2ch 여동생 조교 사건. 한국인이 아무리 찌질대도 일본인한테는 안된다.2ch 여동생 조교 사건. 한국인이 아무리 찌질대도 일본인한테는 안된다.
Posted at 2011.11.15 06:3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역사저 재목을 보고 저를 일빠나 친일파로 매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건 사실입니다. '성적인 면' 그리고 '찌질한 면' 이 두가지에 한에서는 일본인은 그야말로 세계에서 독보적인 민족입니다. '성진국' (선진국이 아닙니다) 일본의 성진성(...)은 유전자에 각인된 수준으로서 반도의 종족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따라잡기 힘들 것입니다. 한 300년 정도 범 민족적인 체질계선이 일어난다면 또 모를까 말입니다.
2ch 여동생 조교 사건. 그것은 일본이 성진국 이라는 점을, 그리고 결코 한국이 따라잡을 수 없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입니다.
그야말로 반도의 것과는 격이 다른 열도의 찌질력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사건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성진국 니혼의 저력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인 2ch 여동생 조교 사건 에 대해서 대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점만 간단히 말하자면 '조교' 는 대상을 노예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2차원 오덕계열 특히 귀축계에서 다루어질 경우에는 대상을 성노예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확률이 99.9% 입니다. 2ch 여동생 조교 사건도 그러한 의미로 쓰였습니다.
곧 2ch 여동생 조교 사건이란 어떤 찌질이가 여동생을 세뇌해서 성노에로 만들었다. 란 뜻입니다 (...)
사건의 발단은 단순했습니다. 왠 놈탱이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 것이 시초였습니다.
마침내 여동생과 일선을 넘어 버렸습니다
1 이름: ① 투고일: 03/01/28 01:26 ID:a7KXBtkx
3년전의 올해 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나 22세 견습미용사, 여동생 13세와이충시
중학생(注額)에 간 여동생은 세련된 분위기를 필요하듯이 되어 나에게 머리카락을 잘랐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가족의 머리카락을 지금까지 채 안되었던 적은 없었습니다만, 분명히 말해 찬스라고 생각해, 부모가 나가는 골든위크에 짤라준다고 했습니다.
매년 골든위크는 어머니의 친가에 가족과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중학에 오른 것을 기회로 골든위크는 집에 남고 있었습니다.
똑같이 중학생에 진학한 여동생은 「올해로부터 가지 않아」그렇다고 해 결국5/3의 아침부터 5/5의 밤까지 두 사람으로 보내게 되어 있었습니다.
벌써 4월의 마칠 무렵부터 마구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5/3(은)는 업무중도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 일이 끝날 가능하면 빨리 귀가하면(자) 여동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빨리 머리카락을 잘라 준다고 해 머리카락 청소하기 쉽기 때문에라고 해 목욕탕에 데려 갔습니다.
우선 옷을 입은 채로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잘라도 괜찮은 것인지 알지 않았습니다.
우선 「머리카락옷을 뒤따르기 때문에 위만 벗으면?」그렇다고 하면(자) 아주 시원시럽게 「응」
그렇다고 해 벗기 시작했습니다.
브라는 벌써 붙이고 있었습니당연하지만 티즈브라라는지 탱크 톱을 짧게 한 듯한 타입으로 핑크의 깅감 체크의 것이었습니다.
이 브라는 몇 번이나 여동생의 방에 숨어들어가 오나니에 사용한 것입니다.
하기사 나라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3 이름: ① 투고일: 03/01/28 01:33 ID:oH/91AqN
좋은 꿈야∼.
재료이라는 것(일) 종료.
그리고 ... 여동생을 ㅇㅇ 했다는 오빠라는 놈탱이가 자기 여동생의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인증샷 이란것이 무려 19금 이었습니다.
팬티도 모임의 것이었습니다.
나는 전부 벗겨지고라고 할 생각으로 말했습니다만 여동생은 속옷 모습의 곳에서 또 목욕탕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점에서 나의 존슨은 '히히' 하고 있었습니다.
평정을 가장해 머리카락을 재차 잘랐습니다.
이제 짓눌리지 않는 이성을 무리하게 억눌러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일선을 넘을 생각은 이 때는 없었습니다.
조금 장난할 수 있으면(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자신의 방전정 가위를 취하러 가면 가 방으로 돌아가,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목욕탕으로 돌아갔습니다.
우선 탈의실에 두어 여동생에게 우선 「컷의 참고로 하기 때문에 촬영해도 괜찮아?」(이)라고 (들)물었습니다.
여동생은 「네???부끄럽다···」그렇다고 했습니다만 「아니, 자신이 발끈하고 있으면, 1회 보면(자) 지우고」그런 의미 불명한 말을 해 납득시켰습니다.
카메라를 끝에라고 이 영상으로 몇회 오나니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면서 재차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벌써) 아무래도 보고 싶어져 보고 싶어져 「속옷 짐쿨등 벗으면?」
이렇게 말해 버렸습니다.
여동생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브라를 취했습니다.
조금 부풀어 올라 걸친 가슴, 아름다운 핑크색의 작은 유두, 꿈에서까지 본 여동생의 가슴이 지금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놈탱이가 지도 여동생 조교 했다고 자랑 (...) 했습니다.
...
...
...
답이 안보입니다. 내.
이번엔 얼굴까지 올렸습니다.
버틸수가 없습니다.
케리어 가야 합니다.
저 방면에서의 일본인은 이길 수도 없고, 이기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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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안될거야 .. <<응?!
음 이젠 이런 인간들까지 나오게 되었군, 음성적에서 점점 합법화되는거야..,(응?)
결국 인간의 신체는 별거 없다라고 결론이 나올려나?
(성적 판타지의 문제일까나..? 일본을 따라가려면 울나라 성,교,육,을 제대로 시켜야..,가능??
아니 저런 것 따라하고 싶지 않아!!)
아.., 일주일분 몰아서 댓글 다는 이 느낌 좋은 것 같기도하고;;(노~올고 이쑵니다,ㅋㅋ)
같은 종이라고 인정하기도 싫음
아는 그런놈이 아니야 라고 자부했지만 호기심은 어쩔수가 없네요
http://girlstv.co.kr/girlstv/html/gallery_board_list.php
되게소름끼친다 꼭그런말투을 사용해야되는건가요?
.오타쿠의법칙같은건가ㅠ;
실제로도 저런말투 쓸까봐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
저쪽이나이쪽이나오덕은마찬가지인듯
정도가다를뿐이지 ㅋㅋㅋㅋㅋ
어쨌든 솔직히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저런 오빠둔 여동생이 너무 불쌍함
댓글들도 자기 여자친구 사진과 함께 올린 소설이라는게 대세입니다.
역시 일본 성진국인들은 뭔가 다르다 ㄷㄷㄷ;;
저런 미친놈이 일본에 얼마나 존재하는지 궁금함 ;;;;
아나 원숭이년들 은근히 좆같네
성 범죄율 비율,세계 최고의 해외매춘 한국이 일본보다는 훨씬 성진국입니다.
멍청한 소리 하시네...
일본은 법이 우리보다 안좋아서 범죄를 저질러도 피해자가 그 범행을 당했다는걸 입증 못하면 범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강간당하는 수치는 우리보다 훨~~~씬 많은데 범죄로 기록되지 않는것 뿐이죠
http://pann.nate.com/talk/313027628
이 영상이 뜬 이후로 일본 한국인강간드립 쏙 들어갔는데 어쩌시아~~
역시 성진국의 병신력은 정점이군요
저것들은 자랑이 아니라 전자발찌감입니다
물리거세를 시키든가 해야함
f46dfws2SA
п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