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역사. 7 - 안드로이드 혁명! <완>구글의 역사. 7 - 안드로이드 혁명! <완>

Posted at 2012.04.07 06:30 | Posted in 기획특집


안드로이드는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대명사를 애플의 ‘아이폰’ 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단순 판매량만 따진다면 안드로이드의 판매량은 아이폰의 2배가 넘는다. 다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통해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통해 버는 돈은 그저 ‘스마트폰 확산을 통해서 얻어지는 광고수익 + 검색수익’ 정도다. 아이폰이 확산이 되던, 안드로이드가 확산이 되던 구글로서는 다를 것이 없다. 실재로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이 아이폰의 두배인 지금에 와서도 구글은 오히려 아이폰에 내거는 광고로 더 많은 돈을 번다.

구글은 앱 판매를 통한 수익을 포기했다.

애플의 경우 ‘앱 스토어’ 에서 생기는 수익의 70%를 개발자가 가져가고, 30%를 애플이 가져간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70%를 개발자가 가져가는 것은 같지만, 30%를 구글이 가져가는 것이 아닌 이통사가 가져간다. 이런 이통사 위주의 구조는 안드로이드가 점유율을 확대하는대 일등공신 이었다. 애플의 '우리가 다 먹겠다.' 씩 태도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세계의 1위 통신업자들은 '우리는 돈 욕심 없다.' 라고 나오는 구글의 재의에 호감을 느꼈다.

그들 역시 아이폰이 두려웠던 것이다. 미국 최대의 통신사 였던 ‘버라이즌’ 은 이재 AT&T에 앞서 있다고 말하기 힘든 처지가 되었고, 많은 국가의 ‘아이폰’ 을 출시하지 않은 1위 통신사들 역시 비슷한 꼴이 되었다. 다 안드로이드가 강세를 넘어 초강세인 한국의 경우 여전히 SKT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시다. 몰론 거기에는 KT와 LGT특유의 버벅거리는 무선 인터넷도 한 몫 했다.

안드로이드폰 이라는 대체제가 존재하고, 각국의 1위 통신사들이 한수 양보하고 아이폰과 계약한 지금에 와서도 그정도이다. 하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그들 통신사는 어땠을까? 그들 역시 아이폰이 무섭게 점유율을 느끼는데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피쳐폰의 시대가 저물어 간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는 감 좋은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에게 숙이고 들어가기는 싫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라는 인물의 괴퍅한 성격을 보면 숙이고 들어간다고 해서 무조건 받아줄지도 의문이었다 (…)

그 와중에 안드로이드가 등장했다. 그리고 계약조건도 미치도록 좋았다. 안 받아들일리가 없었다.





애플과의 라이벌 구도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는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그 전까지의 스마트폰 시장의 구조는 애플의 독무대였다. 비록 점유율 면에서는 림에 조금 뒤졌지만, 그 이득은 림을 뛰어 넘었다. 그리고 애플은 점유율 역시 매 분기마다 꾸준히 확대했다. 그대로라면 애플이 스마트폰 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독점 하는 것은 시간 문재였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경쟁상대로 예상했던 MS의 경우, 모바일 시장에서는 그저 삽을 푸고 있었을 뿐이다.

여담이지만 아직까지도 삽을 푸고 있다 (…)
뭐 하는 거냐 MS (…)

하지만 구글이 나옴으로 해서, 그 구도는 완벽하게 깨져 버렸다. 애플의 독주는 멈추었다.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여전히 잘나가는 애플 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을 독과점 하려는 애플의 크고 아름다운 꿈은 깨져버렸다. 하지만 애플이 입은 피해는 MS나 림 그리고 노키아가 입은 피해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안드로이드라는 대체제의 등장으로 MS의 윈도우폰 OS 와, 림의 블랙배리 OS, 그리고 노키아의 심비안 OS 는 존재 자체가 지워졌다. 그런 게 있었던 것 같기는 하는데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몇몇 IT NERD 들만 빼고.

하지만 가장 화를 낸 것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였다.
그 이유는 스티브의 성격이 더러워서가 첫번째였다. (관련 문건을 접하면 접할수록 잡스사마의 성격은 폭풍이다.)
두번째 이유는 위에서 말한대로 독과점 계획이 작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유는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한때 애플에서 근무한 직원이었기 때문이다.



이 아저씨가 앤디루빈.
안드로이드의 파파다.


앤디루빈은 엔지니어 커리어를 애플에서 시작했다. 애플, 중소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여러 기업을 정진하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때려치고 마음에 맞는 동료들과 함께 회사를 새웠다. 초창기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던 데인저 라는 회사였다. 데인저의 CEO였던 그는 도대체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데인저까지 때려 치우고 다시 회사를 만들었다. 그 회사의 이름이 바로 안드로이드 였다.

안드로이드사에서 안드로이드os를 만든 그는 자신의 OS를 팔기 위해 이곳저곳을 정진하다가 마침내 구글에 OS를 팔았다. 그때가 2005년 7월 이었으니, 구글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스마트폰 OS를 만들 생각을 한 것이다. 아이폰이 탄생한 2007년 1월 9일에 앞서있다. 하지만 먼저 시장에 온 것은 애플이었고, 먼저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것도 애플이었으니 잡스는 안드로이드에 어마어마하게 격노했다.

거기에 앤디루빈이 애플의 직원 경력이 있으니, 애플에서 아이디어를 빼왔을 것이라는 생각 역시 있었다.

그리고 잡스는 그 유명한 "안드로이드를 조지기 위해서 열핵전쟁이라도 불사하겠다." 라는 말까지 했다.

뭐 레리페이지는 이러한 잡스의 격노가 쇼일 뿐이라고 말했지만 말이다.
사석에서 그 둘은 친구였데나 뭐레나... 하지만 레리와 칭구칭구 하고 논게 쇼일 가능성도 없진 않다.
진실은 저 ~ 너머에.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라이벌 구도가 양사에게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가져온 것은 사실이었다. 소비자들이 광고를 거의 믿지 않는 시대다. 뉴스에 한번 나와 주는 것은, 광고에 10번 나와주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 그런데 두 스마트폰의 라이벌 구도가 생기면서 뉴스와 신문에 두 회사의 스마트폰이 자주 소개 되었다. 그리고 언재부터인지 사람들은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이며!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원시인이다!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스마트폰의 보금율은 라이벌 구도를 타고, 확대해 나갔다.

어떤 사람들은 애플이 독점을 했어도 지금처럼 애플이 돈을 긁어모으지는 못했을 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안드로이드가 없었다면 라이벌 구도를 통한 마케팅 효과는 없었을 것이며, 스마트폰의 보급률 역시 지금같지는 않았을 태니 말이다. 뭐 그렇게 뉴스를 통한 마케팅을 타고, 안드로이드호는 순향했다.



안드로이드의 파트너들.

안드로이드를 통해 재미를 본 회사로는 역시 대만의 HTC를 빼놓을 수 없다. HTC는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G1을 비롯해서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팔아재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사이의 어딘가 정도의 규모였던 HTC는 안드로이드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전까지 소니 에릭슨의 ODM 이나 하던 HTC는 이미 점유율과 수익 양쪽 면에서 소니 에릭슨을 안드로메다 넘어 알파 센터우리로 보내 버렸다.

하지만 규모의 경제 시대에서 HTC보다 몇배나 덩치가 큰 갑이 친이 안드로이드 시장으로 납시자, HTC는 안드로이이드의 주도권을 빼앗겨 버린다. 그 갑이 누구인가 하면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이미 안드로이드 업계에 들어올 때부터 너무나도 덩치큰 갑 이었다. 만약 노키아가 자체 소프트웨어인 심비안을 포기하고, 안드로이드에 붙었다면 삼성과 좋은 경쟁이 되었을 태지만 아시다시피 노키아는 고집피우다가 망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산업을 크게 하고 있기에 반도체 공급이 원할 했으며, 이는 보다 좋은 가성비를 내기 좋다, 단 소프트웨어 능력은 좀 후달리기에 실 가성비는 좀 후달릴지도 모르지만 뭐 소프트웨어건 뭐건 간에, 부품 성능이 아주 차이가 많이 나면 그딴거 없다.

그리고 그냥… 긴 설명하기 귀찮고…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히트치기 전부터 HTC+LG전자+소니에릭슨+ZTE+화웨이 한것보다 높았다. 그렇게 HTC는 북미시장을 뺀 모든 시장에서 삼성전자에게 안드로이드의 왕좌 자리를 내주게 된다. 그 증거로 HTC에서 만들던 구글의 레퍼런스 폰을 이재는 삼성에서 만든다.
 



하지만 사실 HTC는 행복한 거다. LG전자나 소니에릭슨 등은 아직까지도 안드로이드로 의미있는이득을 못보고 있다.
더욱이 삼성전자 1위, HTC2위의 안드로이드 세계가 계속해서 지속될 것 같지 않다는 점에서 그들의 미래는 더욱 어둡다.

뭐하나 확실한게 없는 것이 지금의 IT 업계다. 하지만 그중 그나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화웨이와 ZTE 두 기업의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거다. 당장에 중국시장만 하더라도 세계 시장의 사분의 일. 결코 무시할게 못된다. 그리고 중국은 중국답게 중국다운 방법으로 자기내들 재품이 자국시장을 평정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런 도움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가격 면에서 중국 스마트폰은 월등한 경쟁력을 가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사실 HTC는 행복한 거다. LG전자나 소니에릭슨 등은 아직까지도 안드로이드로 의미있는 이득을 못보고 있다.
더욱이 삼성전자 1위, HTC2위의 안드로이드 세계가 계속해서 지속될 것 같지 않다는 점에서 그들의 미래는 더욱 어둡다.

뭐하나 확실한게 없는 것이 지금의 IT 업계다. 하지만 그중 그나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화웨이와 ZTE 두 기업의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거다. 당장에 중국시장만 하더라도 세계 시장의 사분의 일. 결코 무시할게 못된다. 그리고 중국은 중국답게 중국다운 방법으로 자기내들 제품이 자국시장을 평정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런 도움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가격 면에서 중국 스마트폰은 월등한 경쟁력을 가졌다. 당장에 생산량만 늘리면, 중국 시장에서 100% 팔린다. 그렇게 번 돈으로 공장을 짓고, 그렇게 지은 공장으로 다시 생산을 하고,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저 두 짱깨 회사의 점유율은 무지 불어나 있을거다. 하지만 역시나 중국산 이라는 -백만불 짜리 프리미엄은 세계시장, 특히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의 활약을 힘들게 한다.

결국 돈이 벌리는 것은 고가스마트폰인데 말이다.
과연 이들과 삼성전자의 대결이 어찌될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안드로이드의 시대는 앞으로도 계속.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기반의 OS 이다. 지금 세계를 휩쓸고 있는,  안드로이드 OS가 프리웨어인 리눅스 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때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츠가 '세계정복을 할거에여!' 라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안드로이드의 등장으로 리누스 토발츠의 세계정복발언 무시하기가 힘들어졌다. 세계 IT의 중심이 점점 컴퓨터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가 윈도우의 점유율을 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아니 당장에 스마트폰 보급률이 핸드폰 만큼 되면 윈도우 점유율 넘는다.
몰론 안드로이드가 핸드폰 점유율 50% 정도는 해줘야 겠지만 지금 하는 꼴 봐서는 그정도는 나오고도 남는다. 자자! 세계를 정복하라! 리눅스여! 몰론 본인은 리눅스 쓸 줄 모른다. 뭐 안드로이드 폰을 쥐어주면 그걸 쓰기는 하겠지. 그리고 내가 지금 글을 싸지르고 있는 티스토리도 서버는 리눅스일 가능성이 높으니, 뭐 어찌저찌 간접적으로는 쓰고 있긴 하다.

어쨋건 간에...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사악해지지 말자 정신에 너무나도 알맞은 물건이다.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구글은 별 이득을 얻지 못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덕분에 소비자는 몇배나 싼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 이건 애플빠인 나 조차도 인정하는 점이다. 누군가는 안드로이드의 코팅이 후지니 어쩌니.. 하면서 안드로이드를 디스하기도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

윈도우폰?

일단은 바다나 이기고 오라. 아 올해 초 점유율에서는 이겼을지도 모르겠다. 헐값으로 뿌렸으니 말이다.
하지만 새일을 끝내자마자 다시금 판매량이 뚝 떨어졌다는 기사를 읽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MS에게 입김을 이것저것 받는, 더군다나 판매량이 그리 많지도 않은 윈도우폰이 좋을리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 당장은 윈도우폰 떄문에 적자를 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앞으로도 나아질 것 같지는 않는다.


바다?

어떤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의 코팅은 불안전하며, 바다가 그 대체제라고 주장하기도 하더라...
그런데 바다의 코팅이 안드로이드보다 좋을까? …



힘들다. 애초에 바다는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한 보험에 가깝다. 굉장한 악제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삼성은 '바다' 를 만드는데 그리 많은 돈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IOS?

애플이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IOS를 공짜로 뿌릴일 없다. 머리에 해드샷이라도 맞지 않는이상 말이다. 아마 애플은 주구장창 수익최대화식 구조로 나갈 것이다. 그리고 애플이 그렇게 나가는 한 점유율은 안드로이드의 것이다. 안드로이드를 때려잡자던 '스티브잡스' 도 '저가 아이폰' 을 생산해서 진짜로 때려잡으려는 짓은 안했다. 근데 팀쿡이 그럴까? 자기 살 깎아가면서까지?

...

가능성 희박하다.

따라서 앞으로도 안드로이드의 시대는 계속 될 것이다.

후기 -

연재물은 블로그의 꽃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나 힘듭니다. 그리고 그 내용물을 다시 읽기 겁납니다.. 흐규 ㅜㅜ
  1. 고생하셨어요~
    소설보다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
    분명 안드로이드는 많이 쓰는데 애플보다 아래에 있는 듯한 느낌...
    이 묘한 느낌은 대체 뭔지 말입니다.
  2. 월터아이작슨이 잡스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분노는 쇼가 아니라 진심이라고 했다는군요-

    음... HTC가 윈도폰을 만들 때만해도 '성장이 빠른데?'정도였는데 빠르게 안드로이드 폰을 내놓으면서 어느새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군요...;;;
    • 2012.04.07 11:48 신고 [Edit/Del]
      하지만 삼성이 선전하면서 점점 기울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7%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ZTE+ 화웨이) 역시 무시할게 못되죠
  3. 미주랑
    ...연재물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르는걸 많이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그런데 이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은 역시나 너도 살고 나도 살고 하면 둘다 이익본다는거군요. 구글이 애플처럼 욕심냈다면 애플과 같이 나란히 달리는건 상상도 안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그런면에서 보면 구글이 대인배인걸까요?
    • 2012.04.07 11:49 신고 [Edit/Del]
      뭐 사악하지 않은 기업입니다. 제가 애플빠이긴 하지만 도덕성 이란 측면에서는 구글이 훨씬 뛰어난 것이 사실이며, 거기에 이의 제기할 생각 없습니다.
  4. Starcandy
    이번 1분기 예상 전망도 여전히 바다가 윈도우폰에 앞서고 있습니다. 참고로 윈도우폰은 작년 1분기부터 계속 밀리고 있죠.
  5. 우후훗
    아, 안드로이드. 전 개발자 대학생이기에 너무나도 싫어하는 운영체제입니다. 만약 개발 환경을 바꿔주지 않으면 진짜 우리 모두 다 떠나버리고 텅빈 마켓만 남을 것 같아요.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진짜.
  6. 라얄디
    글이 재밌네요......전문가들의 딱딱한 문체가 아닌 디시풍의 문체가 있어서 끝까지 다봤습니다
    • 2012.04.12 12:05 신고 [Edit/Del]
      전문가들의 딱딱하고 짧은 문체는 원래 가독성이 좋으라고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간략함만을 추구하다 보니 되려 가독성이 떨어지는 모순을 가지고 있지요.
  7. 7편 잘 읽었습니다. 이번 편의 마지막은, 문단 중복이 있네요.

    그리고 ㅔ와 ㅐ를 일부러 틀리시는 것은, 노이즈 마케팅이신지 궁금합니다. 이상하게 그 곳에 눈길이 오래 머무르게 되네요. 새로운 것 하나 이재야 알개 되었습니다.
  8. 5c
    재밌네요.. 저가형 아니폰 5c 가 발표되었는데 ..우려하시던일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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