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 애니팡 - 드래곤플라이트. 스마트폰 게임의 미래.앵그리버드 - 애니팡 - 드래곤플라이트. 스마트폰 게임의 미래.

Posted at 2012.11.06 06:0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스마트폰 이라는 플렛폼의 실 성능은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CPU만 비교해봐도 최신의 CPU 가령 애플의 A5라던지, 삼성의 액시노트 라던지 하는 잘나가는 CPU를 가져와보면 팬티엄4 정도 수준에는 근접하거나 오히려 능가할 겁니다. 순수 스팩으로 봐도 그렇고, 최적화 라는 측면에서도 밀릴 것 같지는 않군요. 또한 제가 아직 어릴 때 저의 어머니가 홈쇼핑 쇼퍼의 말빨에 속아서 산 셀러론의 경우에는 뭐 (...) 아이폰4에도 밀립니다. 아이폰4 CPU 그거 나름 800mhz 에요. 셀러론 중기모델 정도는 충분히 싸워볼만한, 다시 말해서 스타크래프트는 충분히 돌릴수 있는 사양입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있는한 스마트폰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뭐 세상은 넓으니 만큼 어딘가에는 기동 그 자체를 목표로 돌려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걸 가지고 즐기는 사람은 내 장담하는데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스마트폰 용으로 제작된 게임이 아니며, 스마트폰으로 컨트롤을 하는 미친짓을 하려다간 재미가 오기는커녕 밀려오는 짜증과 답답함에 뇌가 폭!팔! 해버릴 겁니다. 그리하여 복잡한 게임을 좋아라 하며, 유치한 게임을 하던걸 백안시하던 게이머들은 결국 스마트폰게임에 한에서는 너무나도 간단한 게임을 잼나게 합니다.



요 존나빡친 새를 모르는 분은 아마 별로 없을 겁니다. 싸이 정도의 초짜 월드스타는 쨉도 안되는 진정한 월드스타인 요 새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스마트폰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대 저 새가 나오는 게임인 앵그리버드 라는게, 컴퓨터 게임이라면 줘도 안할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요 게임은 극강의인기를 끓었고, 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이견이 오가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앵그리버드의 성공요소를 무지 낮은 진입장벽 이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이 막 활성화되고, 흔히들 IT세대라 불리는 10대~30대는 물론, 아들손자며느리 모두 그 요상한 요술 핸드폰을 틱틱 거리는 시대. 그 시대는 누구나 쉽게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게임을 요구했습니다. 게임을 많이하는 사람은 지하철이나 버스, 그리고 수업시간(...) 등에서 소소히 할 수 있고,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입문용 게임으로 딱 적당한 그런 종류의 게임 말이죠. 새총을 쏴서 돼지를 혼내준다는 매우 간단한 플롯을 가진 앵그리버드는 그러한 시대의 요구에 딱 적당한 게임 이었습니다.
물론 그런게임이 꼭 앵그리버드만 있는 것은 아니었으며, 앵그리버드와 비슷한 재미를 보장해주는 간단한 게임은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너무나도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앵그리버드가 성공한 것은 뭐,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입니다. 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운이라는 요소를 부정하고, 새총을 쏠대의 타격감 이라던지, 새들과 돼지의 존나 우월한 캐릭터성을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딴거 다~ 포함해도 ‘운’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애초에 인생이란게 운7기3 아니겠습니까?
앵그리버드는 질릴정도로 오랜기간 동안 왕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가장 막강한 스마트폰게임 제작사가 어디냐? 하면은 닥치고 앵그리버드 제작사입니다. 하지만 과거처럼 앱스토어 1위를 도맡아 하는 수준은 아니며 그 힘이 점점 쇠퇴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편 일본을 갈라파고스라 욕하지만, 나름대로 갈라파고스의 빠와를 내고있는 자칭 IT강국 한국에선 앵그리버드가 이미 쇠퇴했습니다.

앱스토어나 T스토어 랭크는 그럭저럭 높을지도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그런거 별로 신경 안씁니다.
그냥 카톡을 할 뿐이죠. 카톡이라는 플렛폼. 공짜로 문자를 보낸다는 우월한 플렛폼. 그 플렛폼에 같이 밥숟가락을 얹은 게임들은 카톡과 미묘한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는데 그러한 게임 중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넨 게임은 애니팡 입니다.






간단하다면 앵그리버드보다도 더 간단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요 애니팡에는 앵그리버드에는 없는 획기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 요소란 바로 친구들과의 경쟁입니다. 만일 카카오톡 게임이 아니라 그냥 게임 이었으며 소리소문 없이 묻혀 옛날 옛적에 시체가 썩어 문들어졌을 애니팡은 쉽고 간단하게 친구들과 경쟁한다. 라는 컨텐츠 덕에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남들보다 우월하기를 원하는 김치맨들과, 김치걸들의 생태에 너무나도 잘 맞는 게임이었죠.
사실 요 애니팡이란 게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좀 늙은 게임입니다. 2007년에 프로토 타입이 만들어졌고, 2009년에는 싸이월드에서 서비스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는 그다지 두각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싸이월드 역시 나름 소셜 네트워크이니 만큼, 친구들과의 경쟁 기능 정도는 있었을 텐데 말이죠. 하기사 ‘너님이라면 컴퓨터 킨 다음에 애니팡 같은거나 하고 싶겠습니까? 아니죠 (...) 저도 아닙니다.
애니팡은 컴퓨터가 켜져 있다면 결코 손댈 게임이 아닙니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카카오톡 게임에서 애니팡의 시대는 얼마안가 끝났습니다.






이 게임이 바로 애니팡의 시대를 끝넨 게임이자. 제가 요새 가장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인 드래곤 플라이트입니다. 드래곤 플라이트 역시 게임은 간단합니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 플라이트는 애니팡 과는 다르게 게임성 이란 녀석도 어느정도는 갖추고 있습니다. 슈팅게임이라는 기본적인 형식을 수많은 게임들에게서 빌려왔고, 돈을 모아 레벨업을 하는 약간은 RPG 스러운 형식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게임의 시대가 될것입니다. (드래곤 플라이트가 정 ㅋ 벅 z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컴퓨터게임이나 게임기 게임에서 인기있는 게임의 인기요소는 빌려와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게임이 너무 어려워지거나, 너무 복잡해 져서는 패망합니다. 미소녀 나오는 슈팅게임이 하고 싶다고 해서 동방프로젝트를 스마트폰으로 하면 별로 재미 없습니다. 하지만 드래곤 플라이트는 다릅니다. 슈팅 게임 자체의 캐릭터성으로는 분명 동방보다 아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는 뭐 (...) 스마트폰으로 스타크래프트를 하지 않고, 애니팡을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일단 닥치고 간단해야 합니다. 조작도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려워서는 안되며,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게임과 차별화 하기 위해서 어느정도는 복잡한 재미도 추구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스마트폰 게임은 그런 게임이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재밌으면서도 다채롭고,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게임 말이죠. 그리고 그러한 게임의 여러 재미요소는 하늘에서 날벼락처럼 뚝! 하고 떨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껏 인기있던 이런저런 게임의 요소들을 조합한 이종교배의 산물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뭐 할거냐고 묻는다면...
던파나 하죠 뭐...
원래는 던파 할 생각 없었는데
새로나온 직업 크리에이턴가 보니까...
그거 잘하면 맛폰 원격조종으로도 가능할거 같더군요...
가능하면 대박인되 말입죠 ㅇㅅㅇ~.
스마트폰으로 이계를 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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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카톡 시대입니다..-ㅁ-
  2. 뭐,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아하하하하.
  3. 존나 빡친 새 ㅋㅋㅋㅋ
    기기를 쓸 때마다 성격이 변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컴 앞에 앉음 뭔가 심오한 걸 해야 할 거 같고, 아이패드 쓸 때는 좀 단순해지고 싶고...
    심지어 게임할 때도 그게 반영되는 듯... ^^
  4. 별로 끌리지는 않는 스맛폰 게임들 ㅜㅜ
  5. 미주랑
    ...아니 일단 스마트폰 자체가 없으니...저에게 최고의 휴대용 게임기는 PSP입니다...
  6. 걍 노트북으로 전철에서 문명2를 하는 나님이 짱(이라고 쓰고 도레미를 친 여아)입니다,
    간디가 협박을 안해요!!!
  7. 아예 예전 휴대용 게임과 같은 지향점(그래픽은 후달리더라도 컨텐츠는 다양한)을
    가지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결국은 전화의 정체성이 더 강한지라 그건 아무래도 무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볍긴 가벼워야 뭔가 넓게 먹힐 텐데...
  8. 도돈파치, 벌레공주는 이식되었으나... 사실 가망도 없고 기대도 안되는 동방의 스마트폰 이식은 이뤄질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안건이지 않나 싶습니다 (응?)
  9. qdw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전 속도업 버전으로~ 게임치,게임가디언없이~ 압류 없이 속도버전으로 합니다.ㅎ
    공유 해드릴께여 ~ㅎ http://emvmf2.wintro.kr/?idx=4662
    아아.. 쉽게 apk파일로 드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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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걸스 아이폰 출시. 요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는?소드걸스 아이폰 출시. 요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는?

Posted at 2012.09.17 12:53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저 소드걸스 같은 종류의 게임 상당히 좋아합니다. 소드걸스 같은 종류의 게임이 어떤 게임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당당하게 부족한 게임성을 대놓고 모에로 때우는 게임. 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비슷한 종류로 얼마전에 출시된 퀸스블레이드가 있으며 실제로 본인은 퀸스블레이드 캐릭터를 레벨 20까지 키웠으니 저란 녀석의 항모에력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뭐 이런거 낮다고 사는데 크게 문제가 생길일은 없으니 따로 스텟을 투자해서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뭐 이 짧은 인생 모에모에 하게 살다가 모에모에 하게 죽으면 그만인 겁니다.


◆ TCG 적인 측면에서는 진짜 별거 없는 게임 하지만 이걸 하는 새끼가 제대로된 TCG를 원할거 같진 않다.




TCG게임. 쉽게 말해서 캐릭터 카드 가지고 싸우는 게임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게임은 유희왕 카드게임입니다. 본레는 상하권으로 완결 예정이었던 만화 유희왕의 작가가 하룻밤만에 생각해서 대충 만화소재로 사용했다는 전설을 가진 유희왕 카드게임의 규칙은 다른 TCG에 비해서 굉장히 간단합니다. 뿐만 아니라 카드 효과 하나하나가 다른 TCG에 비해 초딩틱할 정도로 사기적입니다. 따라서 정통 TCG매니아들중 유희왕을 탐탁잖게 여기는 이들은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통 TCG팬들의 생각이 어찌 되었든 간에 유희왕은 현존하는 TCG게임중 단언 원톱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희왕의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는 하룻밤만에 대충 만든 카드게임 하나만으로도 평생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벌어들였으며 지금도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카드게임의 규칙이 간단한 만큼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사기적인 효과의 카드 역시 나만 사기가 아니라 제도 사기! 라는 요상한 환경을 구축시켜줌으로 해서 게임의 진행을 상당히 스피디하고, 스팩터클하게 바꾸었으며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지막지하게 쏟아져나온 카드는 카드의 전략 역시 다양화 시켰습니다.
이리하여 유희왕은 대충만든 카드게임의 규칙이 요상하게 잭팟을 침으로 인해서 해비유저와 라이트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구축하는데 성공합니다. 쉽다. 하지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 끝이 없다. 이것은 유희왕 뿐만 아니라 롱런하는 게임들의 공통점. 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소드걸스는 다릅니다. 소드걸스는.






소드걸스는 빠른 진행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플레이어가 따로 공격할 카드를 선택할수도 없으며, 별10개 재한이라는 상당히 골치아픈 룰은 플레이어가 구성할 전략의 다양성을 철저할 정도로 줄여줍니다. 고수라 갈 경우 초보시절에 비해서는 전략을 조금은 생각해야 한다. 라는 말도 들려오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윳놀이 수준의 전략일 것이 뻔해 보입니다. 초보 시절에는 윳놀이 수준의 전략도 선택할 필요 없이 그냥 가지고 있는 카드 중 가장 쌘 애들 내보내면 그걸로 끝입니다. 더 이상 생각해봐야 게임에서 질 확률을 높여줄 뿐이죠.
그 덕에 초보자 역시 빠르게 게임의 규칙을 파악할 수는 있지만, 게임 자체에 파고들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드걸스는 TCG의 불모지라 하는 한국땅에서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은 소드걸스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지 않군요. 좆나 크게 잘 보이는 무언가입니다. 그 무언가의 이름은 말할 것도 없이 모에입니다.
게임이 게임 외적인 면에서 승부를 본다 라는건 진짜배기 겜덕에게는 상당히 아니꼬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습니다. 게임하는 게이머만 좋으면 그만인 겁니다. 따라서 소드걸스는 국내 게임 중에서는 특이하다 할 정도로 스토리와 미디어믹스를 중요시 합니다. 클리세 덩어리 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국내 게임 중에서는 퀄이 높은 스토리. 그리고 노블엔진에서 나오는 라이트노벨. 그리고 제작사인 제오닉스 측에서는 아마 여력만 되면 ‘애니화’ 까지도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뭐 현제 국내 시장환경과 애니에 대한 인식을 볼 때 애니화는 그저 꿈에 불과하긴 하지만요.
어찌 됬든 간에 게임 자체는 진짜 별개 없는 소드걸스 이지만, 유저들은 모에라는 좆나게 잘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 때문에 요 게임에 빠져듭니다. 위에서 말한것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실행중이며, 캐릭터카드와의 연예 같은 정신나간 기능 역시 추가해놨습니다.



뭐 나는 노블엔진 소설을 보지는 않았지만, 노블엔진이 영상노트의 계열사란걸 생각해보면 불안하다.
영상노트 소설 치고 재밌는 소설 없었고, 내인생 최악의 개쓰레기 소설은 대부분 영상노트 출신이었다.
하지만 수능과 직장에 찌든 한국인의 꺵판물에 대한 수요는 꾸준했으며 무엇보다도 <<남궁세가의 소공자>>
라는 희대의 괴작(야오이 + 무협) 의 히트적에 영상노트는 아직까지 살아남았다.




◆ 그래서 결론이 뭔데 ;;;

뭐 왠지모르게 꽤나 많이 깟기는 했지만 스마트폰 게임 으로서의 소드걸스는 희망적입니다. 컴퓨터 게임에서도 살아남은 소드걸스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게임성이 하향 평준화된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원래 게임성 없이 모에성으로 생존의 길을 모색했던 소드걸스는 상당히 빛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게임이 한국 한정으로라도 앵그리버드 만큼 성공해 준다며 한국의 천지에 덕후가 늘어날것이며, 우리 덕후들의 복지와 인생의 질 역시 조금은 좋아질 것이니, 본인은 그를 위해서 시작한지 하루만에 소드걸스 캐쉬나 질러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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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에가 우짜든 우주는 우릴 구해주진 않을 것 같군요.
    요즘 제 모에의 대상이 훈코라던가, 에루라던가, 아님 신만세의 마나미류라
    저쪽에는 그닥 없어보일 것 같네요.
    아! 게임은 삼국지만 하지.. 요즘의 나는..
    • 2012.09.17 23:54 신고 [Edit/Del]
      삼국지라면 몇 버전이신지요. 혹 12라면 공략은 딴거 없고 대타격이나 화계계열을 일단 얻어야 해요. 개네 없음 죽도밥도 안됨
    • 2012.09.19 14:18 신고 [Edit/Del]
      ㅇㅇ 10... 가장 중요한건 역시나 정란 일까나요? 정란과 충차를 다 갖춘 10만대군 자동전투는 vs 양민 전에서는 오히려 직접 컨보다도 효율적입니다. 병력이 균등하게 달기 때문에 1턴이면 징병을 몽땅 맞출수 있구요.

      그리고 비등비등할때 컨트롤은 하더라도 정란은 ... ... .... 필수입니다.
  2. 원래 판마빠돌이여서 소드걸스도 해봤었지만, 익스만 지원하는 웹게임, 단순한 패턴 등으로 인해 판마 같은 재미는 커녕 -ㅅ -;; iOS용으로 나왔으니, 컨텐츠와 카드만 잘나와준다면 소재상 제오닉스 부활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판마나 iOS용으로 나와줬음 좋겠지만-..
    • 2012.09.17 23:55 신고 [Edit/Del]
      판마의 ios라 근데 판마는 결코 진입장벽이 낮지 않아서 말입니다. 뭐 저걸로 제오닉스가 재미좀 보면 이거다! 라고 말하면서 판마까지 모바일 출시 할지도
  3. 니자드
    정말 전략적으로 잘 만들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모에가 더 났군요.^^ 향후 제 작품 구상에도 좀 참고해봐야겠습니다^^
  4. 미주랑
    ...카드 게임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다면 해보고 싶어지네요...단순히 모에요소만 따지지 않는단 말이죠 전........사실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겠군요.
    • 2012.09.17 23:57 신고 [Edit/Del]
      흠 만일 진짜 카드게임을 원하시면 저건 버리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냥 앵그리버드나 애니팡 대용게임 정도지. 그 이상은 기대할게 못해요. 잠깐.... 그정도 게임을 컴에서 훼인짓 하며 하던 새끼들이 있단건데............. 모에는 레알 위대해
  5. 소드걸스 게임이라해서… 소드 아트 온라인 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스페이스바 누르면, 게이지가 차서 기술이 나가는…
  6. oh+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랄까 이제는 스카이림급 이외는 더이상 게임으로 안보이는지라

    나중에 폰 사면 폰으로 책이나 읽어야겠군요.

    늑향이 재밌던데..
    • 2012.09.19 14:18 신고 [Edit/Del]
      ㅇㅇ 늑대야 향신료 재미진 소설이죠. 오늘도 늑대와 향신료를 읽으면서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들 있을 것입니다. 그래! 교육부는 이런걸 추천도서로 해야해!
    • oh+
      2012.09.19 17:40 신고 [Edit/Del]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늑향이 언제부터 경제 판타지였나여 이건 호로 판타지랑께 경제 뻐큐머겅 두번머겅

      구성비가 경제 2 호로 8이니 이미 뭐 할 말 다함.

      늑향은 호로 판타지 입니다 여러분!!!
    • 2012.09.19 19:22 신고 [Edit/Del]
      풋! 칠리가 20%들어가고 토마토가 80% 들어간 소스가 칠리소스 인건 그 20%가 남들과 다른 부분이기 떄문입니다. 미소녀가 들어간 라이트 노벨은 미소녀가 안들어간 라이트 노벨을 찾는게 차라리 빠를 정도이지만, 경제가 들어간 라이트노벨. 그것도 중세경제가 들어간 라이트 노벨은 마오유우 전에는 늑향이 유일했습니다. (뭐 마오유우도 사전적 의미의 라노로 보기엔 무리가 있긔
    • 2012.09.20 13:48 신고 [Edit/Del]
      글구 초대장 10장 정도 남는다능
    • 2012.10.02 10:3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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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퀸스 블레이드>> (대놓고 만든 작품 시장에서는 통할것이다)리뷰 <<퀸스 블레이드>> (대놓고 만든 작품 시장에서는 통할것이다)

Posted at 2012.07.14 14:06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뭐 이쪽 세계에서 퀸스 블레이드 라는 이름을 말한다면, 캐릭터 좋고, 모션 좋지만 주인공 선정 잘못해서 중박 정도로 끝난 모 게임북을 생각하시는 분이 다수일 겁니다. 뭐 사실 이 게임도 그 게임북과 크게 틀리지는 않습니다. 아리따운 처자들이 칼들고 쌈박질 한다는 점에서는 말입니다. 사실 여자가 쌈박질 하는 장르. 통칭 투희물에 대해서는 국내 대부분의 RPG가 해당사항입니다. 대부분의 RPG 게임에서는 남캐보다 여캐의 생성률이 높습니다만, 정작 유저의 성비는 남자쪽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이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RPG하는 남정내들 대다수가 싸우는 여캐에 일종의 로망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몰론 길가던 RPG유저 붙잡고 너님 투희물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별로 좋지 못할겁니다. 당연합니다. 하물며 저마저도 길가던 사람이 저 붙잡고 물어보면 “투희물이 뭐죠?” 라는 씨알도 안먹힐만한 대답을 할것입니다. 남자 주재에 여자가 쌈박질 하는 이상한 장르에 희열을 느낀다는 것은 변태 칭호를 획득하기에 딱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같은 성능의 남캐를 냅두고, 굳이 여캐를 선택한 당신에게는 이미 변태로서의 소질이 다분한 것을요. 




변태라고 불리는 족속이 아닌이상 여캐밖에 나오지 않는 RPG를 할리가 없다만
이나라에는 변태가 적지 아니하다.


 
 퀸스 블레이드는 여자만 나오는 RPG 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자만 나오는 19금 RPG 입니다. 뭐 아직까지는 전신누드 캐릭터 같은 정신줄을 놓은 짓은 하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지금까지의 의견은 이미 나와있는 복장 가지고 룩딸하는게 전신누드 따위보다 훨씬 야하다 이니, 지금 나와있는 복장이 얼마나 정신이 나간 복장인지 대충 감이 옵니다. 정상적인 창녀도 아니고, SM클럽에서나 입을법한 그런 복장입니다. (마침 캐릭터 중에서 채찍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도 있겠다;;;)


이미 록딸이 게임의 중요한 컨텐츠 요소가 된 시대입니다. 엔씨 같은 기업에서 김형태 같은 사람을 고용해서 게임을 만들 정도입니다. 그런 정신줄이 안드로메다에서 향가향가 놀고 있는 시대이니 만큼 게임 시스템에서 자극적이게 그지없는 문구와 함께 룩딸은 우리의 대표컨텐츠입니다. 라고 말해버리는 것은 충분히 용인될만한 일입니다. 몰론 마케팅적으로 용인된다는 말이지, 인간으로써 용인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 홍보 패이지 작성한 인간, 인간으로서의 소중한 것을 스스로 파괴했습니다.






◆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독창적인 세계관.





요 게임의 세계관을 대충 설명한다면, 이세계에서 온 정체불명의 몬스터 때문에 인류는 거의 망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돌연변이로 기존의 인류보다 월등한 신체능력을가진 초여성을 만드는데 성공하기는 했지만, 인류를 관장하는 컴퓨터는 나의 인류는 그렇지 않아! 를 외치는 고로, 그 초여성은 기존인류의 탱크 겸, 총알받이 겸, 성욕해소구 적 존재가 되어버렸고, 플레이어는 브라만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높은 신분을 가진 기존인류로써 엘카나라 불리는 초여성을 이리저리 굴리며 가지고 논다. 라는게 게임의 기본 골자입니다.


야겜답지 않게 상당히 독창적인 세계관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계관은 게임과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으며, 게임 내용에 따라서 그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수도 있는 괜찮은 세계관 입니다. 몰론 저 세계관 만든 놈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10만원 걸라고 하면 걸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는 훌룡합니다.



◆ 단점

 

지금껏 신나게 찬양(?) 했으니 이재는 신나게 까봅시다. 우선 요 게임 퀸스 블레이드가 가진 가장 고질적인 문재점 으로는 룩딸 게임인 주제에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형편없다는 점입니다. 몰론 들인 돈의 차이 떄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태지만 테라나, 블레이드 앤 소울의 커스터마이징과 비교하면 상당히 안습한 수준입니다. 요 게임이 한국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손볼 필요가 반드시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퀸스 블레이드는 다른 수많은 중소 계발자 RPG가 그러했듯이 망할겁니다.




외모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커스터마이징은 룩딸게임으로서는 엄청난 약점이다.



또한 의도적으로 남캐를 배제한 것도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닙니다. 굳이 초여성만 만들게 아니라, 초남성 까지 만들어서 동인녀 세력을 노려보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역시나 시가총액 1000억원 짜리 중소 계발사의한계이니 만큼 남캐 디자인 할 여유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혹은 남자 따위 우리의 이상향에 올 수 없어! 라는 상당히 타당한 선택 하에 내린 결정일지도 모르는 일인데, 그 경우 단점이 아닌 게임사의 선택 으로 쳐줄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모션이 후지고, 버벅거린다는 점 역시 단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엔진 자체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타격감도 구립니다. 몰론 이 게임을 타격감 노리고 할 녀석이 몇놈이나 되겠냐만은 그러한 RPG의 기본적 요소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습니다.



◆ 결론

 

레드오션인 RPG 시장에서 나름의 블루오션을 찾은 게임입니다.
고쳐야 할 부분만 오픈베타 기간 중 제대로 고친다면, 대박은 힘들더라도 코어 유저층을 만드는 꾸준한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일본이나 미국 등에 수출을 노려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만일 노아의방주시즌2 가 일어나면, 이 게임 만든 새끼도 결코 그 책임을 피할수 없을 거에요.
비가 주룩주룩 쏟아지네.... 


◆ 진짜결론.

 
19금 인형가지고 딸치는 인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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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계인
    전 게임을 안해서 잘 모르지만 케릭터의 비정상적인 의상과 또 골반과 가슴을 크게 설정해놓은 걸 보니 결론 부분이 매우 타당한것 같네요ㅋㅋ
  2. 미주랑
    ...전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커스터마이징 같은 느낌이라서요. 차라리 커스텀메이드를 하면서 나만의 메이드를 내 집에서 키운다는 기분을 더 느끼고 싶군요.(...위험하잖아)
  3. 디자이너도 만들면서 피가 쏠려서 집중하기 어려웠겠군요. ㅋㅋ
  4. 왜그런지 브라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이 자식이, 아니 이 미소녀가!!!)
    삼국지를 해도 손책으로 하고 주유보고 ㅎㅇㅎㅇ하는 여기 변태미소녀 하나 추가요~~
    (아니, 넌 그저 연방의 폭죽일뿐이지..;;;;)
    • 2012.07.14 21:12 신고 [Edit/Del]
      혹자가 말하길 촉은 한을 이엇다는 정통론으로 인해 유학자들에게 정통이 되고, 위는 우수한 제도와 강한 세력으로 인해 실질주의 자에게 정통이 되고, 오는 꽃돌이 꽃순이들의 범람 때문에 우리 덕후족에게 정통이 되었다 하죠. 하지만 결국 덕후들도 빠는건 촉과 위;;;
    • 2012.07.14 21:20 신고 [Edit/Del]
      역시 손책을 좋아하는 미소녀는 소수민족이군요. 캬캬

      그나저나 제복 플레이라 땡기는군요.(탕!)
    • 2012.07.14 23:25 신고 [Edit/Del]
      손책은 많이들 빱니다. 촉빠 위빠도 손책은 인정해요. 다만 손제리가 문재일 뿐이죠. 조조 유비와 함께 손책이 삼국을 열었어야 오나라가 가오가 서는데 하필이면 손제리 ;;;;
    • 미주랑
      2012.07.15 05:43 신고 [Edit/Del]
      ...그나마 오른팔로써 지탱해줄 주유도 일찍 요절해버린게 안타까운 일이죠. 위촉오중에서 오는 운이 참 없었어요.
    • 2012.07.15 09:26 신고 [Edit/Del]
      그 적벽대전같은 빌어먹을 영화를 본 이유가
      오직 주유 때문이었죠.
      주유, 노숙, 태사자, 여몽 다들 수명이....
    • 2012.07.15 16:54 신고 [Edit/Del]
      오나라 단명 징크스는 그 근처의 풍도가 병균이 많아서 라는 썰도 있어요.
  5. 이히리히디히
    퀸즈블레이드 애니가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국내에 게임이 출시되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6. 혹시 이거 플레이하세요?
    전 한 번 해보려다가 집 컴퓨터 때문에 렉이 너무 심해서...그냥 치웠습니다.
    그냥 역시 책이나 읽고, 글을 쓰고, 애니메이션이나 보고, 마작을 하는게 제 컴퓨터론 딱이더라고요 ㅋㅋㅋ
  7. 이스터
    이왕 대놓고 만들었다면 앗흥 하게 쏠리는 19금 하악하악 X사(뭐얏?)요소를 추가하여 부족한 게임감을 보충해야한다고봅니다만... 과연 허가가 될지는 ㅋㅋㅋ
  8. 설정이 흥미로워서 해봤는데
    차라리 일본에서 콘솔게임으로 만들었으면 나았을거같은 느낌
    • 2012.07.25 18:35 신고 [Edit/Del]
      랄까나 일본인은 섹시한 캐릭터는 좀 싫어하지 않나요. 일본인의 정체성은... 로... 리... <<정작 성 범죄율은 한국이 더 높지만서도.
  9. 꼬추를 달고태어났음 꼬추달린 케릭을 선택해야징
    게임 기획한사람이 누군지 참...
  10. ㅁㄴㅇㄹ
    인형놀잌ㅋㅋㅋㅋ
    어쨌든 룩딸게임인건 확실해 뵈네요.
    세계관을 만드는 거랑 게임 만드는 건 역시 천지차이인가봐요?ㄷ
  11. 신검이
    음..다른건 맞는말 많은데요. 엔진 자체가 좋아보이지 않는다니..ㅋㅋ; 언리얼 엔진인데 보는 눈은 좀 없으신가봐요.
    지상 최고의 엔진을 쓰레기로 보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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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라는 이름의 악마가 우리를 덮쳐올 것이다.디아블로3라는 이름의 악마가 우리를 덮쳐올 것이다.

Posted at 2012.05.16 06:0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10년전 한국을 붉게 물들였던 그 악마의 게임이 말이죠. 출시 첫날 주룩주룩 내리는 굵은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악마의 추종자들이 악마가 준 마약. 인간이 손에 넣어서는 안되는 마약의 9만9천원 짜리 한정판을 얻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몰론 개중에는 그 한정판 마약을 웃돈을 주고 중고나라나 옥션에서 팔아 재끼려는 이들도 있기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불손한 의도를 가진 이들도 결국 한정판을 사던, 일반판을 사던 디아블로3 라는 악마의 마약을 즐길것이라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형광등 1000개 켜놓을 필요 없이, 그 존재 자체 만으로도 아우라가 넘친다. 어둠의 아우라가.





디아블로 3라는 악마의 존함은 검색순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감히 악마의 라이벌을 자처하던 엔씨소프트라는 이단(...) 집단의 주식은 곤두박질 쳤으며 심지어 트위터에는 다음과 같은 트윗까지 올라오고 있으니, 디아블로3라는 악마의 야망의 끝이 어디일지 감히 짐작조차도 가지 않습니다. 마치 몽마와 같은 악마의 유혹은 이단집단의 일원까지도 감화시킨 것입니다. 오오~ 디렐루야! 디렐루야!



저 트위터러의 마눌님 저 일을 들킨다면, 정년퇴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뭐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 앤 소울은 장르가 다르며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지만, FPS 장르인 서든어택과, RPG 장르인 던전앤파이터가 경쟁상대인 마당에 저 둘이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말해봐야... 지나가던 개가 "멍멍멍" 하고 짖는 소리 보다도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몇십만이 팔릴지, 몇백만이 팔릴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디아블로3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뜨겁다는 점, 디아블로3의 온라인 판매를 담당하는 11번가가 한 때 다운 됬다는 점, 그리고 중고나라에서 디아블로3 한정판이 50만원을 호가한다는 점 정도입니다. 


저는 디아블로3 를 사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걸 사는 순간, 저의 인생 계획이라던지 자기계발 타임 등등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 너무나도 빤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재미를 위해서, 혹은 한 몫 잡기 위해서 디아블로3 라는 악마의 세계에 뛰어드는 게이머는 한둘이 아닐 것이며, 그 중 상당수는 앞으로 몇년간 그 악마의 품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MMORPG 더욱이, 잘 만든 MMORPG 의 중독성은 다른 장르와는 그 격을 달리합니다.






위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새시대를 이끌 악마사냥꾼 분들이라면 또 모를까, 해적왕이나 호카게와 같은 자신의 일생을 걸만한 DREAM 이 있으신 분들은 부디 디아블로3 라는 악마의 손을 잡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디아블로3는 절대로 할 마음 없습니다. 문명도 빠져나온 저이지만, 이건 빠져나올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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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픈베타 떄...컴퓨터 사양 때문에 안 돌아가서...
    좌절을 했다는...전 그냥 그림의 떡;
  2. 음, 허각이 디아블로를 샀다고 하자 곧바로 허각 잠정 은퇴? 라고 패러디하더군요. 디아블로3 사면 연예인들 방송활동 접어야 할 듯 합니다. ^^ 저는 다행히 디아블로 팬이 아니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못사겠어요. 사면 저도 블로그 생활 접게 될까요?^^
  3. ㅉㅉ
    ㅈㄹ한다 하다 안하면 마는거지 뭔 악마는 악마야 ㅋㅋ
  4. 뭐, 삼국지2, 은영전3, 문명2에 많은 시간을 날려버린 기억을 떠올려보면
    저게임에 목매다는 사람들이 이해는 하겠는데
    동조하고 싶진 않아여.

    스타크래프트도 안했죠.
    겜은 삼국지 10으로 족할 뿐....
  5. ㅎㄷㄷㄷ 세상에 나오지 말하야할것이 드디어 나왔군요 ㅎㄷㄷ;
  6. 123

    근데 벌써 디아블로 나이트메어 모드 잡혔다고 하더군요. 눈보라 사에서는 헬까지 6개월 걸릴거라고 했다던데, 나이트메어가 헬 전 모드인데... 말이죠
    • 2012.05.16 13:47 신고 [Edit/Del]
      훼신모드로 간 인간의 힘은 신이나, 악마, 천사 따위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너는 지옥에서 온 악마 디아블로냐? 나는 폐인이닷!!
  7. 전 관망중입니다.
    그런데 아마 할 것 같습니다. -ㅅ-
  8. 호리씨
    뭐 저는 자제력이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게임이란거에 워낙 잘 질려서 어떤 마약게임을 하던 큰 상관은 없습니다. 하하...
    이번 글의 컨셉은 개그인가보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9. 미주랑
    ...집에서는 사양탓에 아직 못하지만 피방에 한번 가서 해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있습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전 디아블로가 왜이리 유명한지 알수가 없어서.. 그냥 신기할뿐입니다. ㅎㅎ
  12. 좀이 쑤시기는 하는데. 저도 참고 있네요. ㅠㅠ
    서글픈 이넘의 벤처인생 ㅠㅠ
  13. 좀이 쑤시기는 하는데. 저도 참고 있네요. ㅠㅠ
    서글픈 이넘의 벤처인생 ㅠㅠ
  14. 그래, 현실주의자가 되는거얌~ㅋㅋ
    놀 땐 미친듯이? 놀고 일도 놀이처럼.., 성실하게.., 음.....,

    그래도 시간은 간다..,ㅎㅎ;;
  15. ㅁㄴㅇㄹ
    어떻길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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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떄 한판 땡기는 웹게임 추천. 배틀로얄!심심할떄 한판 땡기는 웹게임 추천. 배틀로얄!

Posted at 2012.04.08 06:42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과거에는 CD1장 정도면 무난하게 게임을 설치했던 시대도 있었지만 요새 나오는 게임들은 CD1장(600mb ~ 800mb)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기본이 2기가가 넘는다. 2기가… 요새는 왠지 우스워졌지만 이거 진짜로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겨우 15년 전만 하더라도 2기가면, 하드 전체의 용량이었다. 하긴 2기가는 양반이다. ‘토탈워’ 같은거 한번 설치하려면 10기가 이상의 여윳공간이 필요하다. 거기에 MOD 라도 할까 하면 여유공간이 30기가 정도는 필요해진다.

심지어 요새는 미연시 마저도 용량이 10기가가 넘어 가는 것이 수두룩하다. 미연시가 도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용량이 많이 필요한거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요하다. 바로 성우의 목소리 란 것이 니 생각보다 많은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미연시 용량은 대부분 성우의 목소리 용량 이라고 생각하면 될거다. 즉 용량이 10기가 넘어가는 미연시는 성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미연시이고, 지뢰작일 가능성이 높다. 용량 많은 미연시는 그냥 하지 말자.

미연시 마저도 고용량을 요구하는 시대다. 게임을 설치하는 시간을 기다리기 싫은 참을성 제로의 인간들은 게임 한번 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때는 IT시대. 디지털 시대, 즉 다양성의 시대가 아닌가? 게임 설치하기도 귀찮은 만랩 귀차니스트를 위한 게임도 있다. 설치가 필요없는 게임.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게임. 바로 웹게임이다.

하지만 이 웹게임은 적은 용량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일 망정 결코 ‘간단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니다.’ 만일 웹게임을 하려는 게이머가 있다면 나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다음과 같은 말을 기꺼이 하겠다. 웹게임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 것은 그만큼 큰 일이다.



목숨을 걸어라. 이건 애들 장난이 아니다.
 

웹게임의 중독성은 그 여타 게임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 얼마나 많은 이들이 웹게임이 빠져 허우적거리다 인생이 망가졌는가? 이건 중2병의 넋두리 따위가 아니다. 진실이다! 어엿한 진실이라고! 못 믿겠으면 당장 구글 검색창에 ‘오게임’ 이나 ‘부족전쟁’ 을 검색해봐라. 10분 정도 구글링을 한다면 오게임과 부족전쟁이 가진 결코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다.[각주:1]

하지만 역시나 21세기는 다양성의 시대다. 웹게임이라고 해서 꼭 중독성 만빵의 마성의 게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웹게임 중에서도 한게임 딱! 뛰고 난 다음에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그럭저럭 살아갈 만한 게임이 없지는 않다. 본인이 지금 소개하려는 게임이 바로 게임이다. 그 이름하여 배틀로얄! 이다. 혹시 당신이 서브컬쳐 계에서 지식이 좀 있다 하고 자부하는 분이라면 ‘타가미 고슌’ 의 소설, 혹은 그것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맞다. 지금 소개하는 게임 배틀로얄은 일본소설(영화) 배틀로얄을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다.

별로 건전한 녀석은 아니다. 배틀로얄 영화가 방영될 당시, 일본에서는 <배틀로얄 안 보기 운동> 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배틀로얄 이라는 영화가 그만큼 인기가 있었으니까 그런 운동을 한것이다. 배틀로얄은 타임지에서 선정한 21세기 화제영화 100선에 들어가기도 했고, 원작소설은 '이 미스태리가 대단해' 잡지에 입선하기도 했다. 타임지야 말할것도 없고, ㅇㅇ가 대단해. 잡지는 이바닥에서는 타임지 이상으로 괜찮은 작품을 추려준다.

 

◆ 웹게임 배틀로얄 보다 자새한 설명.

-게임 설정-


 배경은 일본. 하지만 우리가 아는 일본은 아니다. 지금의 일본도 우경화 적이지만 배경 소설에서의 일본은 거의 북한 수준의 우파 국가다. ‘텐노하이카 반자이!’ 를 외치면 테러를 할지도 모를 정도다. 아마도 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에게 지지 않은 모양이다. 따라서 열심히 반미를 외치고 있지만 (…) 아무래도 경제는 미국이 꽉 잡고 있는 나머지 경제는 점점 시궁창으로 흐른다. 소설 내에서 아시아 최대 경제대국은 일본이 아닌 한 때 일본의 식민지였던 통일한국이다.


원래의 역사대로라면 일본과 한국에게 올 지원을 전부 받는 (아시아 공산화 막아야죠…) 한국에 비해서 일본은 그저 시궁창이다. 실업률이 15% (…) 실업자수가 1천만명 (…) 이다. 저정도면 국가붕괴가 안되는 것이 용할 노릇이다. 민중반란이 일어나거나 2인자 내지 3인자의 쿠테타가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뭐 그상황에서도 정권세습을 저지르는 나라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장담컨데 저나라 오래가지는 못할거다. (남쪽의 나라는 그보다는 약간 더 오래가겠지)


따라서 일본 정부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사람을 죽여 식량을 아끼기 위해서(…) 그리고 국민들의 불신감을 고취시켜 정부에 대한 반란을 막기 위해서 (…) '신세기교육개혁법(BR법)'을 공포한다. 몰론 저런걸 대놓고 말하지는 않고, 외부적으로는 강한 국민을 만들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

BR 법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중에서 매년 한 학급을 행동범위가 제한된 일반인이 없는 장소에 이송하여 한 사람씩 지도와 일정의 음식, 그리고 여러 가지 무기중 한가지씩을 나눠 주고,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한다는 법률이다. 제한 시간 3일 동안 위법 행위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를 죽이되,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툭수 목걸이가 폭파하여 목숨을 잃게 된다. 수학여행을 위장하여 무인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치 게임처럼 진행되는 상황에 경악하지만, 생존을 위해 결국 서로의 목숨을 빼앗기 시작한다. 

보면 알겠지만 건전한 (...) 사회비판적 스토리다. 저 스토리에 대해서 이를가는 이들이 사회운동까지 버린것은 대충 가스통 할배들이 가스통을 들고 화염계 마법 주문을 외우는 이유하고 비슷할 거다. 하지만 배틀로얄 게임에서는 원작소설과 영화의 저런 스토리 같은거 딱히 필요없다. 그냥 애들끼리 무언가 바보같은 이유 때문에 서로 죽이는구나 하고 알고 있으면 된다.

- 게임진행-


우선 캐릭터를 만든다. 게임을 서비스 하는 곳 마다 다르지만 캐릭터 생성 하면은 대충 다음과 같다. 서비스 하는 곳에 따라서 캐릭터의 얼굴 소스가 바뀌기도 하고, 남 여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기도 하고, 성격을 따로 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언과 대사는 꼭 있다. 마음껏 ‘중2병 스러운 대사를…’ 적어놓도록 하자. 애초에 배틀로얄은 그런 게임이니까.



대충 이런식이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대충 다음과 같은 하면이 나온다.




체력은 말할것도 없다. 싸우면 줄어들고, 없어지면 게임오버다.
스테미너는 이동이나 탐색 등을 하는데 필요하다.
치료를 하면 HP가 회복되고, 수면을 하면 스테미너가 회복된다. 하지만 시간이 꽤 걸린다.
물을 마셔도 HP가 회복되고, 음식을 먹어도 스테미너가 회복된다. 하지만 소모품이다.
탐색을 통해서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장비 아이템은 장착이 가능하고, 2개 이상의 아이템을 합성해서 쓸모있는 아이템을 만드는 것 역시 가능하다.

당신의 목표는 뭐 별거 있겠나.. 무언가 삐까번쩍한 아이템을 얻고, 사람들을 죽여가며 레벨업을 해서 능력치를 올리고, 그렇게 올린 능력치와, 그렇게 얻은 아이템으로 또 사람을 죽이고 하면서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이다. 

-배틀로얄 게임 하는 곳-


그냥 여기저기 있다. 사실상의 오픈소스다. 당신이 프로그램을 좀 다룰줄 안다면 소스 받아다가 개조해서 친구들하고 해도 된다. 중딩도 저거 개조해가지고 게임하더라 (...) 몰론 중딩은 하는데 난 못한다 (..) 그저 안습. 아무튼 간에 즐거운 게임 하기를 바란다. 혹시라도 죽는다고 열불내지 말고.




  1. 다만 게임셧다운제 이후로 웹게임은 대부분 망했다. 웹게임 대다수가 그거 등록할 돈도 없는 인디계열이라서 말이다. 몰론 셧다운제가 잘했다는거 아니다. 사실 웹게임에 중독되서 인생을 잃을 사람이라면 그거 아니여도 다른거에 중독되서 인생을 잃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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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말씀 맞아요.
    다른 것에 중독되어 인생을 ㅋㅋㅋ
  2. 미주랑
    ...배틀로열은 아무 죄도 없는 학생들이 살려고 서로 죽이는거라 거부감이 있어서 안봤습니다. 그런데 좀비하고 싸우는 학원묵시록 :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는 멀쩡한 사람이 아니라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죽기 싫어서 싸우는 이야기라 전 그쪽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그림그리는 분이 동인쪽에서 활동한 분이라 서비스가 좋죠(그것때문이구나)
    • 2012.04.09 08:40 신고 [Edit/Del]
      랄까나 하이스쿨 오브 데드는 다른건 그렇다치고 극우 냄새가 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그림체 꼴릿하고, 내용없는 많은 작가들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림체 때문에 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어여!
  3. 비밀댓글입니다
  4. 게임은 철지난 삼국지10, 새로산 놈이 600해상도라 삼7..
    이거 와이브로로 돌아댕기며 하면 전철안의 공간이 넓어지겠군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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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에 가장 가까운 게임. <<이브 온라인>>가상현실 게임에 가장 가까운 게임. <<이브 온라인>>

Posted at 2012.01.11 06:0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가상현실 게임 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저 현실과 같은 오감의 느낌, 혹은 직접 대려잡는 것 같은 몬스터 등을 기대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잘 쓴 픽션에서의 가상현실에서 우리가 재미를 느끼는 것은 그러한 것들이 아닙니다. 바로 관계. 기존의 세계에서 만든 또 다른 세계에서의 유저들간의 관계. 혹은 유저와 인공지능들 간의 관계 입니다. 마치 사실과도 같은 가상에서의 관계. 그곳에서 생겨나는 권력이나, 친구 등은 못 사람들로 하여금 현실을 잊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드넓게 펼쳐진 세계에서 온갖 엽기적인 행위와 모험이 가능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현실을 잊고 가상 에만 탐닉하며 살만한 극상중의 극상의 마약입니다. '마법과 검술을 가르치는 아카데미에 입학해서 내 취향의 이성과 3년간 두근두근 학원생활을 보넨다던지 ;;;' 미래의 세계로 시간이동을 해서 외계인에게 거의 점령당한 인류의 인원과 함꼐 인류저항군을 이끈다던지... 꺄아~ 대단합니다. 엄청납니다.

그런의미에서 완성도 있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가상의 오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하드웨어적 발전 뿐만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를 실재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인공지능, 그리고 현실만큼이나 자유로운 온갖 즐거움과, 온갖 음모술수가 샌드박스 수준의 자유도가 높은 세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현실의 인공지능은 아직 자동차 운전도 못할 정도의 수준이니 (만들면 존나 대박) 아직 사람 수준의 NPC 캐릭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뇌파로 감각만 보내면 존나 간편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자유도. 그리고 실재로 그러한 세계를 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은 몇 개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온라인게임이 바로 이브 온라인 입니다. 유명하다는 말에 나는 모르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시겠죠. 내 그렇습니다. 유명하기는 유명하지만 관련 오타쿠들 사이에서나 유명한 수준입니다. 아래는 이브 온라인의 홍보 영상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이브 온라인은 북구계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 아닌 SF 세계관의 게임입니다.




뭐 지금 시점에서 판타지와 SF를 완전히 다른 장르로 보는것은 뻘짓이지만
작금의 온라인게임 계에서 북구계 판타지가 아닌 것만으로도 특별하다.


◆ 좆나게 현실성 있는 이브 온라인의 경제 시스템.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처럼 나름 명작이라 꼽히는 게임도 게임내 경제에 대해서는 한국식의 온라인게임과 별로 다를게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뭐 사냥하고, 아이템 얻고, 쓸모없는 아이템 중에서 귀속아이템 아닌가 있으면 팔고 하는 정도입니다. 장사꾼 이라고 불리는 장사해서 돈버는 유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장사란 것이래 봐야 캐쉬템 같은거 흥정해서 제값주고 팔기 귀찮거나 바쁜 유저들한테 싸게 산 다음에 경매장이나 흥정을 통해 비싸게 파는 것이 다입니다.

하지만 이브온라인 내의 경제는 그야말로 격이 다른 수준입니다.
게임 개발 운영을 위해서 경제학자를 운영진으로 채용할 정도로 경제 활동이 엄청납니다.
게임사 자체에서 분기별로 이브온라인 내의 경제 보고서를 작성할 정도 입니다.



이브 온라인 플레이 화면
한 물건의 시세 동향이라 한다.

이브 온라인 내의 모든 아이템의 물가는 플레이어들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포션은 50원 마나포션은 100원 이런식이 아닌 포션을 찾는 사람이 별로 없으면 포션이 10원이 될수도 있고, 포션을 찾는 사람이 좆나 많으면 포션이 1000원이 될수도 있는 그런 구조 입니다. 한국산 게임의 경우에는 <<거상>> 이 이와 비슷한 것을 시도하기는 했었습니다.

이브 온라인 내부의 아이템은 대부분 유저가 제작한 것들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제작하는 기업을 만들수도 있고, 그 기업을 운영할 자금을 얻기 위해 주식을 발행할 수도 있으며, 그 주식을 다른 유저가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브 온라인 내에서는 금융사기나 제 2금융권 같은 것까지도 생길 지경이니 이쯤 되면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현실의 경제와 닮은 경제 시스탬을 구축했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정도 경제는 가상현실로 유명한 그 <<세컨드 라이프>> 조차도 만들지 못했던 것입니다.


◆ 엄청난 자유도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드라마

이브 온라인은 운영자의 터치가 거의 없는 게임 입니다. 어느 정도이냐 하면은 유저 한명이 금융사기를 쳐서 현질 시세로 1000만원 가까운 돈을 먹튀하는 사태가 벌어져도 운영자 측에서는 '우리 이브 온라인 에서는 사기도 게임의 한 플레이 입니다.' 라는 대답을 할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전 우주적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바로 유저 한명이 이브 온라인 내에서 가장 거대한 길드가 자기를 PK 한거에 앙금을 품고 그 길드로 들어가 그 길드를 내부에서 아작낸 사래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지요. 새계 게임 역사상 가장 장대한 복수극이니 만큼 게임사에서 아예 게임의 흥보영상으로 사용할 지경입니다.





이런것이 가상현실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겠습니까? 뭐 몰론 꼭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이라는 공간에 있는 수많은 조직에 가입해서 그 조직을 부흥 시키거나 내부 붕괴 시키는 것 모두가 가능한 일입니다만 게임 내에서 저런 짓이 가능한 것은 이브 온라인이 최초입니다. 몰론 현실온라인을 게임으로 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뭐 마지막으로 뭔 짓을 해서든 현실 온라인의 고레벨 유저가 되는것이 우리의 소망이자 희망 이라는 것을 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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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한번 해보고 싶은..ㅎㅎ
    해보고 시퍼요!
  3. 대박이네요...
    우리나라에는 정식으로 안들어오나요?
  4. 처음뵙네요..댓글따라 왔어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5. 미주랑
    ..........게임은 가상현실. 현실에서 못해본걸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라...미소녀가 없다면 나의 삶은 그야말로 처참한 나락의 끄뜨머리에서 떨어지기 일부직전...인겁니다(뭔소리야)
  6. 와우!! 건너건너 놀러왔는데! 동영상 대박이군요!
    정말 잘만들어졌네요. 당장 설치해서 고고싱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칩니다!!
  7. 이브온라인이라 -ㅠ- 상당히 재밌어보이는 게임중 하나죠. 뭐 예전 BOB사태나 군스웜사태때 상당히 고생하긴 했지만서도..
  8. 이브온라인은 처음 들어보는 게임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9. 당장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10.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11. ㅇㄴㄹ
    솔직히 가상현실 시스템나오면 이브온라인이 맨첫번째로 나올듯
  12. ...
    오타쿠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상황에서 기분이 좀 별로군요 ...
    사실 경제시스템이라고 해봐야 한달연장하게 해주는 플렉스가 큰 영향을 미칠뿐...

    듣는게 상당히 과장되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하게되면 경제시스템도 여타 게임과 크게 다른점이 안느껴집니다
    만든 회사측에서 내놓는 가격안정정책도 매우 단기적인 해결책일뿐....
  13. ㅎㅎ
    뭔가 외국 게임에 대해 상당히 편파적인 경향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외국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한국의 게임과 다른차원의 급을 가진 게임은 아닙니다.
    이부심<< 이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거 상당히 괜찮은 표현일지도...ㅎㅎ
    쓸데없이 과장되있는걸 빼면 그저 ' 온라인 게임 ' 중 하나 일 뿐입니다.
    음..또한 이러한 글을 매번 봐오는데 그때마다 이런 댓글들이 종종 보입니다.
    ' 아, 한국에는 안들어오나요 이런 게임? '
    대체 왜 한국에 들어와야 플레이를 하시려 하는지 매번 궁금합니다.
    저게 클로즈베타도 아니고, 한국인을 배척하는 게임도 아닙니다.
    다운로드하셔서, 결제하시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즐기세요;
    영어가 두려우시다고요?, 그럼 그냥 한국게임이나 많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초중등 영어만 해도 외국게임 플레이 하는데 기본 인터페이스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또한 거래시에도 그리 어려운 단어가 오고가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버리세요 ㅎㅎ
    어떤면에선 한심해보이고; 어떤면에서는 맛있는 포도를 두고도 따먹지않는 여우가 생각나 댓글을 씁니다
    • 바보등장이네요
      2012.02.12 01:50 신고 [Edit/Del]
      전형적인 한국형 3류 유저 수준의 마인드 소유자 등장.

      일반인들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이런 게임에 관심 가지면서 한글화/한국서비스 바라는 사람들이 겨우 초중등 영어도 못해서 인터페이스도 사전 찾아가며 해야 되고 거래 따위에 쓰는 초간단 서바이벌 비지니스 영어에 두려움을 느껴서 '한글화/한국서비스'를 바란다고 생각하다니, 어찌 이리 아둔하고 편협한 발상인지. 한심하다는 말은 이 사람에게 되돌려주는게 맞을 듯.

      그야말로 이왕이면 '제대로' 즐기고 싶은 유저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전혀 생각치도 못하고, '왜 한국유저들은 외국게임이 꼭 로컬라이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까?'라는 안해도 되는 멍청한 궁금증 발현;;
      물론 우리나라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고, 아시아에서도 영어실력 제일 낮은 나라가 맞다만, 그 사실과 '외국게임이 현지화되길 바라는 것'과는 별개로 생각을 해야지, 이런 바보같은 발상으로 의문을 가지는 건 대체 어찌 생겨먹어야 할 수 있는걸까나. 굳이 입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되는 한심한 궁금증은 그냥 혼자 삭히시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이나 아이온 같은 게임들이 영어로 되어있다고 생각 좀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
      최근에 나오는 MMORPG들이 옛날 리니지1 같은 게임이나 카트라이더 같은 캐쥬얼 게임도 아니고.. 죄다 텍스트량이 엄청난데 미쳤다고 돈주고 게임하면서 즐길 수 있는 부분 제대로 못즐기고 인터페이스 알아보고 간단한 대화로 거래 가능한거에 만족하고 자빠짐?

      100퍼센트, 위에 댓글쓴 애는 네이티브급 영어실력도 안되는 개허세 호갱마인드 겜유저일껄? 이브온라인이 텍스트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뻔하지 뭐. 'ㅎㅎ' 얘한테는 이브 온라인이 아니라 전형적인 3류 한국형 게임유저의 大특징인 '자기만의 수집온라인(부제:온라인겜도 싱글게임처럼!)'하고 있을게 뻔함. 반지의 제왕 온라인이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하면서 '퀘스트나 이벤트 텍스트 하나도 안읽고 닥치고 만렙 찍어서 레이드 다니면서 템줘먹고 다님 ^--^' 이라고 말하며 이게 자랑인줄 아는 바보찡 호갱유저들ㅠㅠ이 생각나 댓글을 씀미다.
  14. 바보등장이네요
    현실성 없어보지만, 어쨌거나 현지화 바라는 사람들은 단순히 징징거리는게 아님.
    이왕에 즐길꺼 제대로 즐기고 싶은 것 뿐이지.
    나도 요즘에 게임출시된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한글 패치는 없나요?' 이런 질문 올리는 개바보들 보면 한심하단 생각이지만,
    그것보다 더 한심한건 앞뒤 다 제쳐두고, 현지화를 바라는 유저들한테 '영어 조금만 할줄 알면 충분히 재밌는데, 왜 굳이 한글화를 바라지? 한심하네. 포도 못따멍는 바보호갱여우ㅠㅠ'라고 생각하는 위에 바보같은 부류가 더 한심.
    저런 사고 수준으로는 영어실력이 네이티브급이라고 해도 뻔하지...텍스트량이 엄청난 북미rpg패키지나 해외 MMORPG 해봐야 저런 짧고 낮은 수준에 걸맞는 짧고 낮은 어휘력 때문에(보나마나 뻔함), 게임 하는 내내 영어사전 끼고 해야될껄?

    간단한 초중등 영어수준과 센스(?)있는 '거래용 필수영단어' 숙지 실력으로 퍽이나 와우 북미섭에서 배경지식 하나 없이 재밌게 할 수 있겠네? -_-ㅋ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아즈
    주변에 즐기는 분이 한분 있더군요...^^
    오직 하나뿐인 서버. 실제 주가조작 처럼 특정 광물을 조작하는 세력도 있구....ㅋ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현실세계야 말로 궁극의 게임입니다...
    레이싱게임은,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자동차 운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원조였습니다.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은 파일럿 양성 목적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원조였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도 비슷한 경우,
    본래 현실에 있던 행동을 그 과정만을 즐기기 위해서 만든 게 게임이겠죠...ㅋ
  17. 물류
    이브온라인에서 경제가 심도있게 가능한것은 물류란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게임은 아이템을 우편이나 하나의 경매장으로 오고가지만,
    이브는 일일이 다 날라야 하기때문에 산지와 거리와 인구밀도에 따라 시세차익이 발생하죠.
    자원의 획득과 가공, 분배의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건과 커뮤니티가 발생하게 되죠.
    이부분이 현실세계와 유사하다고 느껴지게 되는 부분입니다.
    • 2012.03.19 09:05 신고 [Edit/Del]
      흠. 그것 역시 말이 되느군요. 예전에 거상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도 직접 날라야 했기에 어느정도 경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경제 게임이기도 했고 거상은
  18. 이브온라인과 지금게임의다른점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은 죽으면 다시 부활하지만 이브온라인 게임에서 죽으면 (자기함선 터지면) 즉사 즉 캐릭터 삭제입니다 그리고 여타온라인은 사기나 시세조작또는 논란성 등 하면 운영자가 개입하지만 이브온라인은 "이브온라인의 하나의 룰이다고" 절대 운영자가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기나 해적질이 있다고하네요
    • 2012.04.27 11:52 신고 [Edit/Del]
      흠 제가 알기로는, 즉사는 아니고 그 캐릭터의 클론으로 살아난다고 들었습니다. 몰론 클론을 마련해 놓지 않았따면... 그저 안 투더 습.
  19. 와우
    나도 저거에서 사기치고 싶어진다 ㅋㅋㅋㅋ 나도 돈 벌수잇을까?
  20. ㅁㄴㅇㄹ
    문제는 너무나 높은 현피가능성
    저거 해킹당하면 현실에서 털리는 인간 수십 발생할테니 보안망이 중요할듯
    • 2012.07.23 20:05 신고 [Edit/Del]
      아직까지 현피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못들어봤어요. 완전범죄가 된 덕에 내 귀에 안들렸을 가능성도 물론 존재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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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정리하는 모노폴리 완벽공략!한.방.으.로. 정리하는 모노폴리 완벽공략!

Posted at 2011.10.11 06:0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우리내에게 친숙한 보드게임으로 브루마블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브루마블이 '모노폴리' 라는 게임의 아류작 이라는 사실은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추후 모노폴리가 정식으로 한국에 수입 되었지만 브루마블의 선점효과는 너무나도 지대했습니다. 더욱이 보드게임 이라는 장르가 유행이 지난 장르. 혹은 추억의 장르 취급을 받는지라 모노폴리가 브루마블을 한국에서 이길 일은 영영 없을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특히 스마트폰 게임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고전의 명작인 모노폴리는 당연히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갔습니다. 전통적인 게임명가 EA에서 스마트폰 버전을 출시했으며 앱스토어 랭킹에서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상위권을 꾸준히 마크하고 있는 스테디 셀러 입니다. 더욱이 아이패드용으로 모노폴리를 받을 경우 판이 넓직해서 친구나 친지도 불러놓고 하기에 딱 좋습니다. 국내에서도 모노폴리라는 게임이 점차 보급이 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브루마블은 앱스토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마 오르지 못할 것입니다. 대소송시대인 지금 만일 브루마블이 앱스토어에 올라가게 되면 EA에서 살짝쿵 웃으면서 너고소 스킬을 쓸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브루마블을 검색하는 사람보다 모노폴리를 검색하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스마트폰 시대 이전부터 종종 모노폴리를 즐겨오던 본인은 약간의 짬을 내어서 모노폴리 라는 게임이 브루마블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모노폴리를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공략을 써보겠습니다. 몰론 여기 나와있는 공략이 모노폴리의 공략 전부는 아닙니다. 모노폴리라는 게임은 전 세계에 팬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모노폴리의 승리 전략을 가지고 수학자들끼리 키배를 뜨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역시 양덕후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 모노폴리가 브루마블과 다른 점.

한바퀴 돌때마다 월급 받는다는 점. 그리고 도시를 사서 도시에 건물을 짓고, 그 도시에 다른 사람이 오면 돈을 받는다는점은 브루마블과 동일합니다. 즉 기본적인 배이스는 브루마블이나 모노폴리나 거기서 거기 이니 기본적인 규칙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설명하는 특징은 브루마블에는 없는 모노폴리만의 특징입니다.


1. 모노폴리는 독점이 킹왕짱인 게임.

모노폴리라는 단어의 본 뜻은 '독점' 입니다. 요 독점이라는 주재는 모노폴리라는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괜히 독점게임 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브루마블의 경우에는 도시가 하나만 이더라도 빌딩이나 호텔을 지을 수 있었지만 모노폴리는 그것이 불가능 합니다. 모노폴리에서는 도시에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같은 색의 도시를 전부 모아야 합니다. 브루마블이나 모노폴리나 건물을 안지은 맨땅은 그냥 걸려도 별 상관 없는 호구일 뿐입니다. 따라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같은 색의 땅을 모아야 합니다. 또한 독점한 각각의 토지의 건물 수는 1개 이상 차이가 나면 안됩니다.

즉 독점(모노폴리) 인 것입니다. 철강왕 카네기는 강철 독점으로 때돈을 벌었고, 자동차왕 핸리포드는 자동차 독점으로 때돈을 벌었으며, 컴퓨터왕 빌 게이츠는 OS 독점으로 때돈을 벌었습니다. 당신 역시 때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독점을 해야 합니다. 독점 안한 고급 도시 10개보다 독점을 한 최고 싸구려 도시 2개가 더 무서운 것이 모노폴리 입니다.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 독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닥치고 독점합시다. 그리고 모노폴리 역시 전 세계의 보드게임 시장을 독점했습니다. ;;; 예외가 있다면 한국정도.



독점만세 (...)

2. 경매의 존재.

만일 브루마블에서 당신이 아무도 가지지 않은 땅. 하지만 당신에게는 쓸모없는 땅이거나 당신이 사기에는 돈이 부족한 땅에 걸린다면 그것으로 끝 입니다. 하지만 모노폴리에서는 다릅니다. 만일 당신이 그 땅을 사지 않는다면 남은 플레이어들은 그 땅을 가지고 경매를 하게 됩니다. 경매가는 1원부터 시작할 수 있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땅의 본 가격보다도 싼 값에 경매로 땅을 구입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렇기에 땅의 경매는 구입 거부자 역시 참여가 가능합니다. 가령 만일 당신이 350원짜리 땅에 걸렸는데 당신이 500원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 중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의 돈이 200원일 경우 당신은 구매를 거부한 뒤에 경매를 통해서 땅을 취득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그리 자주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 그런 경우가 온다면 써먹을 만한 태크닉 입니다.


3. 저당.

모노폴리는 브루마블 하고는 달리 은행에 돈을 주고 도시를 팔수 없습니다. (건물은 반값에 팔 수 있습니다)

대신 저당이라는 게임 규칙이 있는데 만일 당신이 파산 위험일 경우 도시의 반값을 은행에게 받는 대신에 도시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것입니다. 만일 그 도시에 다른 플레이어가 걸려도 당신은 그 플레이어에게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만일 저당을 풀고 재대로 기능을 하는 도시로 되돌리고 싶을 경우 저당금액 + 이자 10%를 은행에 바치면 됩니다. 파산 위험이 아닐 때도 저당을 잡아 돈을 확충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소유지에 걸린 다던지 해서 돈 쓸일이 생겼는데 더이상 팔만한 건물도 없고, 저당잡힐 도시도 없는 경우에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당신은 파산합니다. 이때 당신이 저당잡아 놓은 도시 증서는 모두 당신을 파산시킨 사람의 소유가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한 사람을 파산시킨 사람은 상당히 유리해 집니다. 비록 저당잡힌 증서라 하지만 반값에서 조금만 더 내면 어엿한 땅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모노폴리의 특수한 점은 대충 설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재 본격적인 전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이것만 알면 모노폴리 허무하게 지지는 않는다. (주사위 운이 나쁘다면 또 모르지만...)


1. 사야할 도시




브루마블은 도시를 무조건 많이 사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이지만 모노폴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아무 도시나 사지 마시고 저 파란색 사각형 안에 있는 도시만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제 줄과, 두번쩨 줄의 도시 입니다. 그 이유는 건물을 짓는 금액 때문입니다.

첫번쪠 줄의 도시는 건물을 짓는 비용이 50원 입니다.
두번쩨 줄의 도시는 건물을 짓는 비용이 100원 입니다.
세번쩨 줄의 도시는 것물을 짓는 비용이 150원 입니다.
네번쩨 줄의 도시는 건물을 짓는 비용이 200원 입니다.

그리고 건물은 5개 까지 짓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모노폴리에서 처음에 받는 돈은 만원으로서 세번쩨 줄만 하더라도 3개짜리 도시에 건물 두개씩 줄 경우에는 900원의 돈이 소요됩니다. 그에 비해서 첫줄의 하늘색 도시의 경우에는 750원에 건물을 풀로 지을수 있습니다. 노란색 도시나 빨간색 도시에 건물을 각각 두개 짓기 위해서는 하늘색 도시보다 1.5배 가량의 투자가 필요하지만 막상 걸렸을때 받는 돈은 풀로 지은 하늘색 도시가 1.5배 이상 많습니다.

특히나 선점하면 좋은 도시는 하늘색과, 주황색 입니다. 같은 줄인 경우에는 끝에 있는 도시가 초기 투자 비용이 약간 높은 대신에 건물을 짓는 비용은 같습니다. 초기 투자 비용은 몇십원 차이기 때문에 별로 아까워 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저는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적은 하늘색 도시를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일단 먹고난 다음에 도시에 한번만 걸려도 지금껏 투자한 비용의 절반은 뽑습니다. 특히나 하늘색과 주황색의 도시가 효율적인 이유는 각각 시작과 감옥에서 6, 8, 9 번쩨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대충 0.45% 정도의 확률로 시작에서 주사위를 던지면 하늘색의, 감옥에서 주사위를 던지만 주황색의 도시에 걸립니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확률입니다. 감옥이나 시작으로 가는 루트는 꽤 있기 때문에 안그레도 효율적인 하늘색 도시와 주황색 도시가 더 효율적이게 됩니다.




그 외에도 외곽의 철도회사 역시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독점만 하면 딱히 도시를 짓지 않아도 200원이라는 돈이 걸릴때마다 들어오기 떄문입니다. 완전 독점을 하지 않더라도 100원이 들어오는데 이 역시 무시할만한 금액은 못됩니다. 한명이 주사위를 한번씩 굴릴때마다 철도회사에 들어갈 확률은 1/10 인데 브루마블을 4명이서 한다고 치면 한턴에 한명 이상이 철도회사에 걸릴 가능성은 꽤 높습니다. 철도회사의 주인인 본인을 재외한 3명중 한명 이상이 한턴에 철도회사에 걸릴 확률은 27% 입니다.


2. 플레이어들간의 거래를 잘 이용하자.

모노폴리는 독점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그 독점을 자연적으로 주사위 운에만 맞긴다면 그냥 운으로 하는 게임일 뿐입니다. 모노폴리 내에서 운이 조금 덜 따라 주더라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들 간의 거래를 잘 사용해야만 합니다. 여기서 부터 초짜와 고수가 갈리는 법이지요. 가령 3개의 철도회사를 가진 나님이 철도회사를 독점하고 싶은데 철도회사 1개를 다른 님하가 가지고 있다 칩시다. 그런데 그 님하가 가지고 싶어할만한 땅에 내가 걸렸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나한테 필요 없는 땅을 굳이 살 필요는 없지만 이 경우에는 그 님하에게 철도회사를 뜯어내기 위해서 그 땅을 사서 거래를 트는 것이 좋습니다. 몰론 한명에게 땅의 독점권을 허락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만 4인 경기 기준으로 나님과 그님만 먼저 독점을 시작했다면 어느세 판도는 1: 1: 1: 1이 아닌 1: 1로 변할 것입니다. 승리할 확률이 1/4에서 1/2 로 늘어나는 것이지요.

또한 모든 거래가 그렇듯이 호구를 잘 이용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 입니다. 게임의 경험이 별로 없는 호구들은 자신이 가진 아이템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그런 그들에게 훼이크를 검으로 하면 훨씬더 쉽게 독점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독점 타령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모노폴리는 애초에 독점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승리 이지만 독점 없이는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모든 거래의 목적은 독점입니다. 닥치고 독점해야 합니다. 빌게이츠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독점은 진리라고 <<빌게이츠는 그런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만... 행동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3. 그외 팁.

1. 잽알 아무거나 사지 마세요. 이건 브루마블이 아닙니다. 독점안한 토지는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아무거나 사다가 파산 당합니다.

2. 후반전이 되어서 1대1의 상황이 되면 이미 레이싱에서 아웃한 상대를 내 영지에서 파산시키기 위해서 약간 돈을 쥐어준다던가 하는 태크닉도 종종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전구회사와 수도회사의 효율은 꽝입니다. 엔간하면 사지 마세요.

4. 경매장에서 상대가 꼭 필요한 땅인 경우에는 내가 필요가 없어도 값을 높게 부를 수 있습니다. 몰론 이건 상대가 좀 더 많은 피를 보고 그 땅을 사기 위해서 하는 테크닉 이지 내가 그 땅을 가지기 위한 태크닉은 아닙니다.

5. 감옥에 걸릴 경우 초반에는 보석금을 내서 한턴에 나오고 후반에는 그냥 3턴간 짱 박힙시다.(3턴 시간을 끌면 자동으로 보석금 내고 나옴) 브루마블이건 모노폴리건 후반에는 범죄자가 왕입니다 (...)

6. 저당잡힌 땅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상을 잘 숙지하신다면 어지간해서는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다른 보드게임이나 미니어처 게임, TRPG가 그렇듯이 이녀석 역시 주사위운이 당신의 승리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당신으로서는 어떠한 방법이 없습니다. 뭐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라는 말을 했지만 양자역학이 왠지모르게 대세가 가는 현대 물리학의 시조를 볼때 신 역시 ... 주사위를 던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 주사위 그 자체가 신일지도 모릅니다. 괜히 다이스갓(주사위신) 다이스갓 하는 것이 아닙니다. 쩝...



그러면 행운을 빕니다.
아 진짜돈 가지고 모노폴리 하면 도박이니까 주의 하시고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그러다가 잡혀간 님들도 있다는군요.
다 보셨으면 손가락 버튼 눌러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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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노폴리란 게임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네요. 참 흥미로운데요. ^^;;;
  2. 용새끼
    이건 부자아빠가난한아빠라는 책을 읽었을때 알게된 게임이군요. 그 이후로 접하거나 할 생각을 못했었는데...잘보고갑니다.
  3. 와우 역시 릿찡님은 하~ 오늘도 정독하게 만드시는군요 ㅎㅎ
    모노폴리 생소한데 마음이 맞는 사람만 있다면 상당히 재밌겠군요!
    힝 할사람이 없어요. ☞☜;;
    ㅋㅋ 일단 독점을 해야겠네요. 독점독점독점 ㅋㅋ
  4. 저도 참 어렸을 때 부루마블을 좋아해고, 지금도 모노폴리 게임 좋아합니다만.... 게임으로서 좋아하는 거죠. 현실에서는 내가 독점 사업가가 되기보단 독접사업가에 의해 털리는 쪽일 테니까요^^
  5. 이게임 재미있어 보이네요.ㅋㅋㅋ 독점 ㅋㅋ
  6. ㅎㅎ 충동구매하다 나락으로 빠지겠군요.
  7. 미주랑
    ....어렸을때 '호텔왕게임' 이라고 나왔던 게임이었죠. 지금은 정식명칭인 모노폴리로 나오는듯 하군요.

    호주와보니까 모노폴리 종류 많습니다. 오락실에서 코인 넣고 하는 모노폴리 기계가 따로 있습니다.

    코인 많이 벌면 상품으로 바꿔주기도 하던데...대전게임이나 다른 게임들도 있지만 모노폴리 게임기는 좀 톡특하죠.
  8. ㅎㅎ 모노폴리 전략 잘 배우고 갑니다..!! ㅎ
  9. ..아싸!!, 친구하고 저거하면 내가 승자,~~!!(친구 호구, 나 독점ㅋㅋㅋㅋㅋㅋㅋ←이리가는 것입니다.^^;;)

    겜에 대한 관심이 늘어만 가는 나날이로군요.
    -해석: 숫자와 인연이 없는 탓에 겜 안해를 부르짖던 인간 하나 도박에 눈 뜹니다,ㅎㅎ;;
  10. 부르마블,, 정말 재미있었는데,, 모노폴리 전략이 따로 있군요!! 간만에 추억에 잠기게 되는군요~ ㅎ
  11. 오..!! 판게임이군요..ㅎㅎ 호텔왕 게임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
  12. ㅋㅋㅋ
    옛날에 군대에서 브루마블로 도박을...ㅎㅎㅎ
  13. TN
    모....모노폴리 사실 미니버전도 갖고있지만
    페북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또다시 접한게임이네요ㅎㅎ....
  14. 진짜 돈으로 모노폴리하면 도박이래요
    그래서 미국에서 진짜로 하다가 잡혀갔대요ㅎ 삐뽀삐뽀ㅋㅋㅋ
  15. 아즈
    모노폴리는 무서운 보드게임입니다!!
    2차대전 당시에 포로 미군에게, 모노폴리 보드에 지도를, 실제 돈을 넣어서 투하!! 해서는 탈옥을 도왔다는 일화도 있구,,,
    엄청 많은 시리즈들이 있어서 그걸 수집하는 수집가들도 있구...
    하여간 보드게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뭐...재밌습니다. 일단...ㅋ
  16. 궁금
    4명이서 하는데 아무도 토지를 독점하지 못하고 다 나눠가지게 되었습니다. 건물은 짓지도 못하고 그냥 계속 돌아야 하나요 끝이 안나요 월급이 더 세서요
    • 릿찡
      2013.08.14 01:38 신고 [Edit/Del]
      규칙상 서로 토지거래 하는거 가능합니다. 그렇게 토지거래 한 다음에 독점 몇개 만들고 주사위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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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개떡같아도 재밌는 전략게임 은하영웅전설4ex그래픽 개떡같아도 재밌는 전략게임 은하영웅전설4ex

Posted at 2011.09.11 06:0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흔히들 미국 게임은 자유도와 시스템 중시의 게임이라고 말하고, 일본 게임은 스토리와 캐릭터(모에) 중시의 게임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경우에는 스토리 보다는 시스템이 수십배는 더 중요한 장르인 전략 장르에서는 별 활약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일본 전략 게임의 자존심을 그나마 살려주는 이들은 바로 '코에이' 사일 것입니다. 코에이 사는 그 유명한 <<삼국지>> 시리즈 뿐만 아니라, <<대항해시대>> <<신장의 야망>>  등의 명작 전략게임을 만들었고, 이는 코에이가 지금과 같은 대규모의 게임회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사정이 그러다 보니 국내에서는 <일본 전략게임> = <코에이> 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에이 외에도 일본산 명작 전략게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 그러한 게임중 하나가 바로 지금 소개시켜 드리는 게임인 <은하영웅전설4ex> 입니다. 바로 그 <<은하영웅전설>>을 게임으로 만든 작품이며, 지금껏 나온 은하영웅전설의 게임화 작품 중에서 최고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그 바로 이전의 작품인 은하영웅전설3의 경우에는 전술이 조금 모자라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3과 4를 제외한 나머지 버전들은 전략모드를 아예 준비해주지 않고 닥치고 전투만 하라는 식의 게임이므로 재미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은하영웅전설4는 확실한 명작이며 숨은 명작게임을 노리는 초보 고전게임 플레이어 분들은 몰론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 내공을 쌓는 게임 개발자 분들에게도 극구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 한 세력의 장이 아닌 한명의 일개 장수로 플레이 하는 시스템.


보통의 전략게임은 플레이어가 자기 진영의 최고 결정권자. 즉 사령관급 이상으로 설정하고 플레이를 합니다. 그래야만 자기 세력의 모든 군사력을 자기가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하영웅전설4ex의 경우에는 최고 사령관으로 플레이 할수 있기도 하지만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진영은 단 둘 (플레이 불가 지역인 페잔까지 합하자면 셋 이겠지만 플레이 불가 지역이니;;;) 뿐일 뿐더러 자유행성 동맹이든 혹은 은하제국이든 간에 최고 사령관 이라는 인물들이 폼은 ㅈ 도 없을 뿐더러 전투관련 능력치는 그야말로 바닥의 바닥의 바닥을 기는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지도자가 통치하는 괜찮은 정치체계에서 최악의 지도자에 위치하는 인물.

흔히들 그분과 비교하지만 사실 생각의 크기에서 볼때 그것은 오히려 이놈에 대한 모독이다.
어쨋든 간에 국정운영 능력 이라던지 애국심은 바닥의 바닥을 기는 인물
참고로 최후는 제국의 명장 오스카 폰 로이엔탈이
"쥐새끼가 인간의 말을 하다니 불쾌하군." 하면서 쏴죽였습니다.



위의 인물 보다는 그래도 나은 제국의 수상.

하지만 생긴것부터가 할아버지고 전투능력치.. 안습은 돗진이 갯진


후반부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은영전 두명의 주역중 한명인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은하제국이 최고 결정권자로 올라가기는 하지만 그떄쯤 되면 사실상 은하제국이 자유행성 동맹을 반쯤 밀어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게임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최고 결정권자가 아닌 한 부대를 이끄는 장군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내정 같은것에 대해서는 제안만 할 수 있을 뿐 자기 마음데로 조물락 조물락 거리지 못합니다. 결국 전투에서 한쪽이 큰 이득을 보지 못한체로 가다보면 양 세력 다 이제드론 요새를 눈앞에 두고 일진일퇴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결국 재한시간이 다 흘러가 게임이 종료되게 됩니다. 즉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는 아군의 부대로 전투에서 큰 활약을 해야 합니다. 은하영웅전설4ex는 기본적으로 전투를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 별거 아닌 그래픽 하지만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


그래픽은 진짜 별거 아닙니다. 전투 그래픽의 경우에는 함대를 그린것이 아닌 그저 도형을 그려놓고 함대라고 우기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진짜로 한 부대의 장군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 전쟁에서 쓰이는 전투 보고 프로그램이 그래픽이 무진장 하려할리도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박진감이 넘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은하영웅전설4ex 전투의 장점 입니다.




전투시에는 이렇게 전투의 대략적인 개요와 얼마나 파괴되었는지 등을 보여주는데요. 대규모 전투에서는 저 화면만 계속해서 지나가기 떄문에 좀 질리는 감도 있지만 소규모 전투의 경우에는 상당히 박진감이 넘치는 효과를 가져와 줍니다. 전투에서 크게 당하면 전함 전체가 아작나는 듯한 연출과 함께 아군의 네모의 크기가 확! 줄어들어 버리거나 아예 없어져 버립니다.



측면공격 역시 전술적 효과는 상당하다.
뭐 양웬리 그 자체가 사기지만서도 (...)


은하영웅전설4의 전투는 망치와 모루방식의 극한을 보여주는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꼬리잡기 입니다. 후면에서 공격하면 순식간에 적이 녹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후면에서 공격받으면 아군 장수가 양 웬리건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건 간에 그 피해가 막십합니다. 더욱이 큰 피해를 입으면 장수가 죽어버릴수도 있는데 정말 뼈아픕니다.


◆ 중간 중간에 있는 이벤트로 인해 더욱 완성도가 높다.


또한 요새VS요새 이벤트 라던지 반란 이벤트 중 은영전 내의 크고작은 굵직한 이벤트 그리고 인물들 관의 관계에 따른 대사. (키르히아이시스가 라인하르트에게 부탁을 하면 라인하르트가 칭구칭구 하면서 받아준다던지) 등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몰론 이것은 은하영웅전설 원작을 알아야 겠지만 이벤트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백번 좋습니다. ^^




원작을 알고 플레이하는 것이 게임을 100% 즐기기 위해서는 몰론 좋겠지만 꼭 원작을 모른다 할지라도 은하영웅전설 4ex가 잘 만들어진 전략 게임이라는 것에 이견을 표할 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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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새끼
    확실히 그래픽은 병...그래도 갖출껀 다 갖추었나보군요. 뭐 전 원작을 모릅니다만...흥미롭긴합니다. 하지만 삼국지가 더 하고싶어요 엉엉 근데 재수 엉엉
  2. 저도 하도 진삼국무쌍만 해서, 일본하면 코에이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건.. 그래픽 빼고 게임 요소는 다 있군요. 소소한 이벤트까지.ㅋ
  3. 게임잡지에서 그렇게 칭찬하고 해보길 권유하던 게임인데,
    아직까지 안 해봤네요. -ㅅ-;; 지금 시점에서 해도 재미있으려나..

    하지만 난 삼국지10을 다시 시작했잖아.. 안될거야.. 시간이 없어..
  4. 요런 게임 왠지 중독성이 있을 것 같아 손대기가 무서워요 ㅎ
    잘 보구 갑니다..^^
  5. 이러류의 게임들 은근 히 중독이 강하더군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6. 추석 끝나고 복귀입니다, 요즘엔 겜의 나날이로군요, 아무래도 재밌는 것이 좋지요.^^
  7. rri
    출시된지 근 20년을 달려가는 작품이니 당연히 지금 하면 그래픽이 별로긴 하지만
    역시 게임성 하나는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이죠.
  8. 아즈
    은하영웅전설 4...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론 은하영웅전설 3SP 쪽을 더 좋아했습니다...^^
    이유는, 컴터가 4EX보다 훨 똑똑하죠....-ㅅ-;;
    4EX에선 개인별 스토리같은 데에 더 치중해서 원작을 아는 분들에게 더 인지도가 있는 것 같더군요...^^
  9. 트류니히트빠
    욥제리 까지 마세요.
    욥제리는 동맹과 제국을 어떻게든 일통시키고 제국에서 의회를 세워 민주정치를 펼치고자 했던 인물입니다!
    소심쟁이 찌질이 양웬리나 정신연령 열다섯살 금발 애송이보다는 훨씬 크고 멀리 보는 사고방식을 가졌습니다.
  10. 세상은 참으로 다양한 모에취향이 공존하는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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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 스타크래프트 보고 반성해야할 한국 온라인게임.월드오브 스타크래프트 보고 반성해야할 한국 온라인게임.

Posted at 2011.09.06 06:3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현재 세계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게임은 무었일까요? 라는 질문의 답은 당연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일 것입니다. 점점 그 세가 줄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세계 게임 업계의 압도적인 갑이 바로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약칭 WOW 입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아시다시피 블리자드의 인기 RTS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MMORPG 버전 입니다. 월드오브 워크래프트가 큰 성공을 거두자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하는 국내에서는 '혹여나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분도 꽤 됩니다.


그리고 그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 라는 이름을 내건 게임이 진짜로 있습니다. 그 퀄리티는 나온지 꽤나 오래되는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비교해 봤을떄 확실히 위임을 아래 스크린샷으로 확인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만일 한국에 정식 출시가 된다면 한국의 1천만 스덕들이 거품을 물고 좋아할만한 퀄리티 입니다. 한국에 정발만 하면은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리니지, 아이온의 3강으로 대표되는 국내의 정액제 게임 시장에 한차레 폭풍이 불어닥칠 것입니다. 어쩌면 아이온이 떨어져 나가 버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블리자드에서 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그저 유즈맵일 뿐입니다. 그것도 완성된 유즈맵이 아닌 베타테스트 영샹일 뿐입니다.죄송합니다. 낚시라면 낚시입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헤 보면 이게 더 대단합니다. 스타크래프트2 맵 에디터의 확장성은 전작인 스타크래프트는 몰론이오, 워크래프트3 역시 가볍게 능가합니다. 별의 별 것을 다 만드는 확장성을 보여주는데 특히나 1인칭 시점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저렇게 MMORPG를 만드는 기행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스타크래프트2는 게임이 아닌 여러가지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기 라고 보아도 무방할 지경입니다. 역시나 덕중지덕은 양덕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쳐도. 저건 규격외 입니다. 그야말로 유즈맵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몰론 그래픽 등등을 새로 할 필요도 없지만 저 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혼자 만든 것입니다. 저 게임의 제작자인 라이언 윈젠 이란 사람 도대체 무슨 약을 먹고 저런 무지막지한 물건을 마들었는지 뇌를 해부해보고 싶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블리자드에서는 이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는지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의 제작자 라이언 윈젠에게 법의 철퇴를 휘둘렀습니다.
저작권 위반 이라는 이유로 유튜브에 동영상 삭제를 요구했는데 평소 대인배 포스를 지극히 풍기던 블리자드 답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훼이크 였습니다.


블리자드 측에서는 라이언 윈젠을 따로 본사로 초대하여 '이 유즈맵이 완성되는 것을 보고싶다.' 하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름만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다른이름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면 블리자드가 장기적으로 혹은 단기적으로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할 생각이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간에 그렇게 라이언 윈젠은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의 이름을 스타크래프트유니버스로 바꾼뒤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근대... 아주 사소한 문재는...
한국에서 기대작 취급받는 블앤소니 아키에이지니 하고...
혼자서 유즈맵 돌려서 만든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하고 퀄 차이가 별로 안난다는 거임...
뭐 몰론 블앤소는 김형태 느님의 꼴릿한 일러스트가 있을 것이며 아키에이지느 저민희 느님의 간지나는 스토리가 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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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거 릿찡님 캐릭터일까요?ㅋㅋ
  2.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3. 오히려 릿찡님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맨 뒤 세 줄에 있는게 아닌가요?^^;;
    • 2011.09.06 11:35 신고 [Edit/Del]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중국에서 350억 들였다는 징기즈칸 온라인을 보면 한국 게임은 양반일지도 모르지만;;; 349억이 회식비 ...
  4. 용새끼
    뭐 문제는 스타크래프트유니버스도 백퍼센트 성공장담은 못한다에 있겠죠. 지금이야 와우가 최고라지만 와우와 별반 다를바가 없다면야...뭐 블앤소는 현재 게임들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이지만요...하지만 블리자드니까 될꺼야아마
    • 2011.09.06 11:40 신고 [Edit/Del]
      아니.. .저건 아마추어가 만든겁니다...
      성공 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몰론 툴이 있다곤 하지만 국내 어지간한 제작비 수백억 겜보다 퀄이 좋으니;;
    • 용새끼
      2011.09.06 12:17 신고 [Edit/Del]
      아니 제말은, 그래픽이 좋고 퀄이 좋다하더라도 같은 패턴의 게임이면 결국 질린다는 거죠. 아무리 퀄이좋아도 퀘스트의 반복 뻔한 사냥 노가다 레이드 전장 이정도의 컨텐츠가 끝이라면 글쎄요...전 하고싶은 마음이 안드는군요. 요즘 게임들은 왠만하면 다 한퀄합니다. 결국은 독창성, 누가 더 다양하고 독특하며 매력적인가의 승부로 생각합니다.
    • 용새끼
      2011.09.06 12:21 신고 [Edit/Del]
      하지만 그런면에서 블리자드이니 믿음이 간다는 것이죠. 그래도 블리자드가 와우이상의 컨텐츠를 만들지 않는다면, 그저 '퀄좋은 와우'정도로 끝이 난다면...뒤이어 나올 게임들에게 이길지는 미지수군요. 그런면에서 아키에이지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서 선호합니다만...많기만 하고 제대로된거 없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아키에이지도 결국 망하겠지만요. 여튼저튼 이제 뻔한 사냥만 추구하는 게임은 버텨낼수 없다고 봅니다. 사냥도 물론 더 매력적이게 만들어야하겠지만 이젠 그와 동급의 그 이상의 매력적인 컨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게임이 이기는거겠죠.
    • 2011.09.07 03:06 신고 [Edit/Del]
      흠. 컨텐츠의 증가라. 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게임은 결국 간접 경험. 허구한날 앉아서 클릭질이나 하면서 레벨을 할 뿐인 게임은 진짜 끔직하지요. 어딘가의 꼰대 분들의 말을 빌리자면 뇌가 썩어버릴 것입니다. 아 몰론 그 꼰대 분들은 모든 게임을 그렇게 여길태지만 아무튼 간에 컨텐츠가 하나뿐인 게임 진짜 끔직합니다;;;; 더욱이 그 하나가 가만히 앉아서 클릭질 이라니.....
    • 2011.09.07 03:08 신고 [Edit/Del]
      그리고 약간의 사족을 달면 블리자드는 사실 창의적인 회사는 아니지요. 용새끼님이 말씀하신 대로 블리자드 컨텐츠 다양합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어디까지나 검증된 컨텐츠를 가지고 오죠. 그리고 여기저기서 가져온 검증된 컨텐츠를 몇년을 걸려 조합시켜 원작을 능가하는 물건을 만들어 버리는게 블리자드 퀄리티 랄까요?

      굳이 따지자면 우리나라 삼성의 전략과도 비슷하다 볼 수 있는데 삼성의 따라하기가 원작보다 좀 처지는 것을 가격과 눈에 보이는 스팩으로 밀고 나가는 분위기라면 블리자드의 경우에는... 여기저기서 소스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너무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누가 원작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그 모든 작품을 일격에 뛰어넘어버리죠.
    • 2011.09.07 03:10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 블리자드의 이런 장인 퀄리티에는... 블리자드의... 높은 오덕력이 한 몫 한다고 봅니다. 디시나 마블 같은 것은 몰론이오 사실상 일본 내수용은 동방프로젝트 같은것도 틈틈히 챙겨보면서 와우 이벤트 같은데서 페러디 하는게 블리자드죠...
      ...
      ...
      잠깐만 설마 저자식들.
      ...
      ...
      슈팅게임을 유즈맵에 지원한다는건
      ...
      ...
      동방을 스타2로 만들란 이야기였나!!!!
  5. 월드오브 스타크래프트 보고 깜짝놀랐죠. 진정한 스타2의 게임성을 느꼈습니다.
    국내 게임은..정말 답이 없습니다. -_-
  6. 우어... 유즈맵이 저렇다구요? 식겁하겠네요.
    세상에...-_-;;;;;;; 역시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

    그나저나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가 나오면, 또 장난 아니겠네요.
    결국 워크래프트의 미래가 스타크래프트 아니겠습니까..

    두 게임의 연결고리에 대한 떡밥 때문에 종종 재미있는 글들이 올라오던데..
    • 2011.09.06 11:39 신고 [Edit/Del]
      아제로스가 스타 세계관에 있는 행성 이라던지 어두운 목소리와 아제로스의 옛 신이 그놈이. 그놈 이라던지.. 연결 떡밥이 꽤 있지요.
  7. 와 ㅎㅎ 정말 기대되는데요 ^^
    출시되면 구경 꼭 해봐야겠어요 ㅎㅎ
  8. 저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음... 역시 출시는 기대되네요.. 디아블로3도 기대되요 ㅎㅎ
  9.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유즈맵 수준이 ㄷㄷㄷ
    기대되네요 ㅎ
  10. 블리자드에서 마음에 쏙 들었나 보네요.
    ^^
  11. 기대됩니다...
    흥미로운 정보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미주랑
    ...블리자드의 확장은 어디까지일지...저도 기대됩니다.
  13. 아마추어.., 그대의 한계를 실헙해보고싶다,ㅋㅋ
  14. 뷁..ㅁㄴ.ㅇㄻㄴㅇㄹ.ㅁㄴㅇ.ㄹ
    저게 유즈맵!!!!+_+
    스타2가 저거로 떼돈을 벌지도;;;ㅎㄷㄷ;;;
  15. 근데 진짜로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가 나와도 외국에서는 절대 와우급의 파워는 발휘 못합니다. 당장만 해도 와우의 대항자로 한때 일짱을 먹으려고 했던 세컨드 라이프가 당당히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3대 RPG인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도 절대 무시 못하죠. 아이슬란드라는 나라 하나를 먹여살리고 있는 이브온라인은 절대 무시 못합니다. 우주게임 매니아들이 집약되어있고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데다가 무한의 자유성을 갖춘 게임이니까요. 리니지도 대략 세계 게임 순위에서 16위에 올랐다고 하니 스타크래프트 온라인은 글쎄-_-;;;
  16. ovajakjak
    퀄차이엄청나는데요... 저도 한블덕하고 저도 기대하고있는게임인데 도대체 블앤소아키같은겜이랑 비교하는이유가 궁금하네요 월드오브스타크래프트가 과연 얼마나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해줄수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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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을 만들었지만 주도자가 되지 못한 네이버.소셜게임을 만들었지만 주도자가 되지 못한 네이버.

Posted at 2011.08.28 06:54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요사이 인터넷에서 보면 한국이 무슨 IT 강국이냐 한국에 재대로된 소프트웨어가 있던 적이 있기는 했냐 하는 비판이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이 소프트강국 이었던적 분명 있었습니다. 비록 세계적으로 나가지는 못했지만 한국 내에서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생겨난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령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였던 싸이월드가 그 예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블로거뉴스를 표방한 오마이뉴스의 경우에는 '자크 아탈리의' 명저 미래의 물결에 한국의 혁신성의 예시로 꼽힐 정도였고, 인터넷 연재 소설 이라는 나름대로의 문화가 나타나 상당히 큰 규모의 시장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라는 한국만의 언어를 쓰는 언어적인 한계일까요? 아니면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그 아이디어를 세계화 할 줄 모르는 협소적인 마인드 떄문일까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서비스가 세계화된 사례는 없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징가, 구르폰, 그리고 끝판왕 구글 등등. 세계적으로 위명을 떨치는 인터넷 서비스의 국적은 대부분 미국 입니다. IT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약 10여년전 IT 거품붕괴 직전과 비교 하더라도 월등할 정도 입니다.


2010년대 부터 게임계의 새로운 물결중 하나가 된 소셜 게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키우고, 교류하고,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식의 게임. 즉 소셜게임은 한국에 있었습니다. 더욱이 그러한 소셜게임을 서비스 하는 업체는 네이버 였습니다. 몰론 이것이 최초의 소셜게임이라는 생각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어쨋든 간에 네이버소셜게임의 유행 전에 소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뿐이었습니다. 네이버는 그러한 소셜게임을 미취학 아동들이나 하는 게임으로 알았고, 주니어네이버에 쳐박아 놓았습니다.



◆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거 소셜게임 맞다.

네이버가 개발한 소셜 게임이라고 해서 무언가 보았더니 쥬니어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꼬꼬마 텔레토피용 이었다니 저거 등 to the 신 아님 이라고 속으로 욕하시는 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욕하거나 말거나 쥬지어 네이버의 저 게임은 재 기억상 소셜 게임이 갖추고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꼬꼬마 텔레토비 어린이 칭구칭구 들이건, 게임 따위 한번도 해본적 없는 아리따운 아가씨건 클릭만으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동물을 입양한 다음에 클릭해가면서 동물들 놀아주면 동물들 능력치는 알아서 높아집니다. 진입장벽이 낮다는 이야기 이지요.


장난치기 혹은 거품목욕을 누르면 애정지수가 높아갑니다. 그리고 다른 활동을 특정한 음식을 먹거나 하면 또 다른 지수를 높일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동물을 키워서 모든 지수가 300이상 차게 되면 마법에 걸려서 원레 사람인데 동물이 되었다는 설정인 당신의 동물들을 사람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여러번 동물들을 사람으로 되돌려 놓게 되면 계급이 올라가면서 한번에 더 많은 동물을 키울수도 있습니다.


계급은 공작까지 있을겁니다. 아마도
저 어마어마한 포인트는 당연히 버그의 결과 입니다. 지금은 아마 막혔을듯.


또한 자신의 농장을 동물들 그리고 아이템으로 꾸밀수도 있으며, 남의 농장에 찾아가 농장을 추천 하거나 다른 유저에게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소셜 게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관계맺기 기능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몰론 요즈음의 친목친목 열매를 대량으로 잡수어야만 게임 진행이 가능한 소셜게임에 비하면 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만 말입니다.

하지만 즐길거리는 무지 많습니다. 약간의 RPG 요소가 있는 탐험 이라던지 동물학교 라던지 중고장터 라던지 하는 것들 말이지요. 확실히 잘만 키워 주었다면 최초로 소셜게임으로 대박친 회사는 징가가 아닌 네이버가 될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다음과 같은 실수를 했습니다.


◆ 네이버의 실수.

하지만 네이버는 기껏 소셜게임 비슷한 것을 만들어놓고도 활성화시키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편의상 소셜 게임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소셜기능. 즉 다른 유저와의 연계 플레이가 가능은 해도 필수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혼자 노는게 동물 키우기에 더 좋습니다. 또한 가장 큰 실수라 치면 이 게임을 하필이면 꼬꼬마들이나 노는 곳. 쥬니어네이버에 박아다 놓은 것이겠죠. 쥬니어 네이버는 꼬꼬마가 노는 곳이라는 편견아니 편견이 우리 모두에게 퍼져 있습니다. 어차피 남정내들은 꼬꼬마 지나면 좀더 스릴있는 게임을 한다 라는 판단에 그렇게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새의 소셜 게임이 여성 분들 위주로 업계가 돌아가는 것을 생각해 볼때 네이버의 실수는 여성이 게임의 고객이 될 줄 몰랐다 정도일 겁니다.

아무튼 간에 한국에서도 상당히 독자적이고 외국에서 부러워할만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이 외에도 많았습니다. 5년 전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그저 뭐... IT 강국이 될뻔한 나라에서 IT중진국 수준으로 점차 떨어져가고 있는것이 팍팍 느껴질 뿐입니다.. 후새드~.

추후 네이버에는 소셜 게임이란 것이 인기가 있다고 하니까 이것저것 만들기는 했습니다만... 사실상 죄다 게임성 이라고는 안드로메다 바깥으로 떨어지는 바보같은 게임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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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다음도 요즘이랑 연계시켜서 몇 개 하고 있는거 같드라구요 ㅎㅎ
  2. 미주랑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알기론 터치폰도 삼성이 만들었으나 활용성문제로 냅뒀는데 애플이 터치폰으로 세계 시장을 점령하니까 삼성 회장께서 뒷목잡고 쓰러졌다는 소문을 들은것 같습니다.

    능력은 좋지만 시야가 좁아 국내에서 통해야 세계에서 통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될텐데 말이죠.
    • 2011.08.28 17:19 신고 [Edit/Del]
      하지만 지금은 뭐... '아이폰 비슷한 거라도 만들어 와라!' 해서 겨우 따라잡은 신세죠 진짜 한국은 기회가 여러번 있기는 했었음.
  3.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4. 언어 자동 번역기를 개발하거나
    또는 일단, 세계 제패부터하고..ㅎㅎ;;
  5. 용새끼
    이번에 nhn에서 소프트웨어 학교설맂한다는데 말이죠...성공할지는...
    • 2011.08.28 17:20 신고 [Edit/Del]
      뭐 정부에서 하는것보다는 낫겠죠. 정부에서는 국내개발 OS 만들라면서 년 30억씩 주기로 했다는군요... OS가 무슨 게임인줄 아나....
  6. 시원하게 적어주셨습니다.
    가만히 보자면 네이버가 언제까지 정상에 서있을지 의문입니다. 서있는 것도 희안하고요;;
  7. a하늘엔 별이있고, 바다엔 물이 있듯이, 나에겐 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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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세계정복 게임!. '슈퍼파워2' 리뷰남자의 로망(?!) 세계정복 게임!. '슈퍼파워2' 리뷰

Posted at 2011.08.21 06:0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남자의 로망'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 이라는 생물종의 수컷이 특히나 하악하악 거리는 물건 입니다. 그러한 것에 하악하악 거리는 수컷을 보고 암컷은 바보취급을 한다는 카더라 학회의 암울한 연구결과도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수많은 수컷들이 남자의 로망에 관련된 물건에 혹은 남자의 로망을 이루기 위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 몰론 20살. 아니 15살 넘어서도 그 남자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남자는 조금 피터팬 성향이 있는 사람일 태지만요.


대표적인 남자의로망 으로는 전기톱, 메이드, 세계최강, 그리고 세계정복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남자의 마음을 특히나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으로 저는 세계정복을 꼽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세계정복을 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게임 속에서라면 어떨까요? 게임속 에서라면 세계정복이건 세계평화건 신세계의 신이건 혹은 하렘건국이건 가능합니다. 몰론 게임회사가 세계정복, 세계평화, 신세계의 신, 하렘건국.을 목표로 하는 게임을 만들어 줘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뭐 다행히도 세계정복이 가능한 게임은 꽤 많습니다. 뭐 하램건국이 가능한 게임은 많고 자시고를 떠나 새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몰론 개중 진짜 의미의 게임은 소수고 다수는 게임이라 우기는 전자책이기는 하지만요. 뭐 미연시란 장르 자체가 그렇습니다.
 
여그 세계정복 게임 중에서도 특히나 추천할 만한 게임은 바로 지금 소개해드리는 슈퍼파워2라는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세계정복 게임이 현실 세계하고는 조금 다른 세계에서의 세계정복을 지원 한다던지 혹 현실세계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코에이삼국지나 토탈워 시리즈처럼 지금 이시대가 아닌 다른 시대의 세계 정복을 지원하고 그마저도 전 세계가 아니라 한 문명권. 가령 코에이 삼국지의 경우에는 중국. 로마 토탈워나 미디블 토탈워의 경우에는 유럽. 쇼군 토탈워의 경우에는 겨우 일본열도 정도만 정복하라고 합니다. 남자의 로망이 줄어듭니다. 최소한 동아시아권은 되야지 코딱지만하게 일본이 뭡니까... 일본이...


그래도 토탈워 시리즈는 상당한 명작 게임 입니다.
진짜 전쟁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슈퍼파워2는 다릅니다!
이녀석은 진짜배기 세계정복을 가능하게 합니다. 시대는 바로 지금! 현대시대 입니다.
그리고 맵은 전 세계 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맵 자체가 지구입니다.
지구~ 정복!!!

저 지구를 정복하는 것이 바로 슈퍼파워2의 목표입니다. 세계 192개 국가중 한곳을 선택하여 세계정복의 꿈을 이룰수 있으며, 미국같은 강대국을 선택할수도 있고, 바티칸이나 투발루 같은 땅덩이리를 클릭 하는 것 자체가 힘든 국가를 기적적인 방법으로 대부흥 시켜서 세계정복을 이룰수도 있습니다. 정복 전쟁 뿐 아니라 나라의 경제. 세율. 정치체계 등등 까지도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할 수 있으니 게임을 하는 동안 마치 진짜로 한 나라의 절대 권력자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슈퍼파워2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슈퍼파워2는 단순히 군사력으로 세계정복을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게임의 공식적인 목표는 세계정복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 진입, 세계평화 등등. 입맛에 맞추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택하는 목표가 세계정복 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세계정복을 하기 위해서 무턱대고 타국을 침략하기만 하면 필멸. 일단은 돈을 모아야 합니다. 즉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뭐 당신이 슈퍼파워2 그리고 현실 최고의 깡패국가 미합중국을 선택하셨다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슈퍼파워2 에서는 어떤나라와 FTA를 맺을지, 금리를 몇%로 맞출지, 어린이 노동을 허용할지 말지 그리고 어떤 산업에 돈을 투자할지 등등을 플레이어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한 나라의 대통령 혹은 황제가 된 기분입니다. 현실세계가 그렇듯이 슈퍼파워2 역시 초장에 경제정책에서 실패하면 파산이니 경제는 플레이어가 가장 신경 써야할 부분 입니다.


마치 어딘가의 거대쥐가 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실 그 거대쥐도 슈퍼파워2에서 하는 것처럼 맘대로 할수는 없습니다.
국회의 승인이 있어야 하고, 국회의 승인이 있다 하더라도 세금 70%를 맥이면 반란이 일어납니다;;

경제를 살리는대 어느정도 성공하셨다면 이재는 유닛을 뽑아야 합니다. 현실에서 그렇듯이 슈퍼파워2 에서도 좋은 유닛을 뽑기 위해서는 나라의 연구력이 높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연구비를 와장창 쏟아 부어야 합니다. 즉 돈이 필요합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돈입니다. 현실이나 게임에서나 말이지요.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 연구비 댈 돈이 없을 지경이라면 무기시장에서 무기를 사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입니다. 좀 약한나라로 정복전쟁을 하는 고난이도 플레이 에서는 필수적입니다. 꼭 연구력이 막장인 나라가 아니라도 무기시장에서 무기를 사서 순식간에 군사력을 올리는 것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군사력을 어느정도 올린 뒤 외교장난을 걸고 일본을 침략합시다! 일본 군사력 강하기는 하지만 잉여인 해군 위주이기에 할만 합니다.


중고라고 얏보다가는 큰코 다치는 무기시장의 무기들


또한 외교 역시 플레이어가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무턱대고 정복전쟁을 하다보면 외교관계는 파탄이 날수밖에 없는 노릇. 만일 당신이 미합중국 혹은 그에 버금가는 땅을 먹지 않는이상 정복전쟁을 계속할 돈을 벌기위해서 무역을 해야하고 원할한 무역을 위해서 외교는 필수 적입니다. 또한 토지거래를 통해서 다른 나라에게 땅을 팔수도 있습니다. 땅팔기 좋은 나라는 역시나 남는게 돈인 일본. 그러면 이재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정복한 토지를 팔아서 일본을 쭉쭉 팔아먹고 암거래 시장에서 무기를 사서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겠지요. <<응?

그리고 전투적 요소 중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할 것이 있다면 역시나 현대전의 꽃(?)인 핵. 입니다. 지금까지 재가 해본 게임 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재외하면 모든 게임의 핵은 그야말로 강력. 필살병기 입니다. 슈퍼파워2 역시 핵은 강력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내 그렇습니다. 적국에게 일본의 땅을 넘긴 뒤... 가지고 있는 핵을 전부 일본에 쏟아 부읍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애니메이션이 안나오잖아... 만화책도 안나오고... 흠. 핵은 쏘지 맙시다.


◆ 슈퍼파워2의 비판점


몰론 이 게임 역시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슈퍼파워2에서 세계정복을 이루기 위해서 최우선 과재는 경제. 그리고 육군력 입니다.  일단 경제만 쳐살리면 세율이 70%여도 지지율은 쑥쑥 올라갑니다. 그리고 공군? 대공포 밥입니다. 해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잉여입니다. 최소한 슈퍼파워2 에서는 말이죠. 그러다보니 슈퍼파워2로 세계정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브릭스에 동남아시아 같은 성장중인 국가들과 FTA를 맺고, 세율을 70%로 올리고 금리는 0%로 낮춘 뒤 육군력만 무지하게 찍어낸 뒤 만만한 나라부터 하나하나 조져주면 됩니다.

그렇다보니 특성상 육군력만 변태적으로 강한 한국은 경제력 면에서는 일본에 좀 딸리기는 하지만 약간의 정비 후에는 일본과 붙어도 꿀리지 않는 한국은 나름대로의 강캐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경제만 살리면 국민들은 좋아라 합니다. 공군은 대공포의 한끼식사에 불과하며 제해권을 장악하지 않아도 바다를 건너 상륙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해군은 그저 장식에 불과합니다.



세계정복!
그것은 로망 ~ 인겁니다.

신고
  1. 이런 게임도 다 있네요 ㅎㅎ 콜드오브 뭐시기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기도 하네요 ㅎ
  2. 뭔가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군요 ㅋㅋㅋ
  3. 게임 사이트에서 보고 몇번씩이나 해볼까하다가 포기했던 그 게임이군요. ㅋㅋㅋ

    역시 남자의 로망은 세계정복이죠. -.-;;
  4. 용새끼
    세.계.정.복!!!!!!!아아. 로망이죠. 로망인겁니다!!!!!!!
  5. 흐어~ 이거 잼잇을 것 같아요!! ㅎ
    해보구 싶어지네요 ㅎ
  6. 완전..남자들의 로망..ㅎ
    저도 한번 해봐야겟는데요?ㅎ
  7. Mr Felix
    공군 꽤 쓸만합니다.

    물론 고스탯 공군을 쓰니까요.. 그리고 해군 있으나 마나지만 저 처럼 적을 씨도 안 남기고 전멸시키고 싶은 유저들은 키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참고로 듣보잡 국가지만 바다와 닿은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국가는 경제발전 안 시키고 미국 점령하는것으로 쓰레기에서 강대국으로 키울수 있습니다.

    미국을 전세계의 적으로 만들기는 쉽거든요.
    • 2011.08.22 01:58 신고 [Edit/Del]
      써보면 쓸만 하기는 한대 일단 가격이 비쌉니다. 초반에는 어차피 싼거 그리고 중고매물로 뽑게 되어 있으며 중반부만 가도 대공포 + 전차 약간 + 포병 ㅈ나 많이 조합하면 사실상 천적이 없기 때문에...
  8. Mr Felix
    공군 꽤 쓸만합니다.

    물론 고스탯 공군을 쓰니까요.. 그리고 해군 있으나 마나지만 저 처럼 적을 씨도 안 남기고 전멸시키고 싶은 유저들은 키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참고로 듣보잡 국가지만 바다와 닿은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국가는 경제발전 안 시키고 미국 점령하는것으로 쓰레기에서 강대국으로 키울수 있습니다.

    미국을 전세계의 적으로 만들기는 쉽거든요.
  9. 왠지... 폐인의 냄새가 나는 게임...
  10. ㅎㅎ 정말 남자의 로망게임이군요 ^^
    시간되면 정복한 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11. ㅇ=ㅇ
    게임설명이 너무 재밌고 구수하시네 ㅋㅋ
  12. 제이멕스
    저거 해봤는데 남한으로 해도 너무 쉽고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문제인 게임이었어요
  13. 제이슨
    문명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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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넷배틀. 외국인들과 포켓몬 배틀을 해보자!!포켓몬 넷배틀. 외국인들과 포켓몬 배틀을 해보자!!

Posted at 2011.08.05 12:00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 중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포켓몬스터는 유명합니다. 가장 유명하고 가장 값비싼 캐릭터상품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이중에서는 닌텐도 게임기로 혹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예뮬 프로그램으로 포켓몬스터 게임을 즐기신 분들도 게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이 아닌 진짜 사람과 포켓몬 시합을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예뮬의 경우에는 불가능 하며 닌텐도의 경우에도 닌텐도를 가진 사람이 한국에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꽤 힘이 듭니다.




그런분들을 위한 포켓몬 넷배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포켓몬을 즐기시는 분들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버마다 다르겠지만 한국인만 있는 서버도 있는 반면에 전 세계인이 즐기는 서버도 있습니다. 우선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주세요. 하나는 포켓몬 넷배틀 프로그램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바 입니다. 단 자바의 경우에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시다면 굳이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실행이 되었다면 일단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 팀 빌더로 들어가셔서 뉴 팀을 눌러주세요.




OK 버튼을 눌러주세요.



대충 저런 창이 뜰겁니다. 네이버에서 포켓몬 이름 치고 강의 가령 피카츄 강의 리자몽 강의 이런식으로 치면 어떻게 설정하는게 좋을지 관련 블로그나 카페의 정보가 검색이 되니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상당한 시간을 걸려서 포켓몬 설정을 완료 하셨다면 팀을 저장합시다.
 

 

콘텍트를 누르시고 회원가입을 시작합시다. 

 

외국 사이트 회원가입이라고 쫄짐 마십시오. 회원가입이 가장 어려운 나라는 한국입니다.
그냥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하고 가입하세요... 포켓몬 넷배틀 회원가입 무지 쉽습니다.
저는 아이디가 있지만 예시를 들기 위해 하나 더 만들어보겠습니다. 그정도로 쉽습니다...

 

성공했답니다 (..._)

 

로그인을 하면 ...

 

이런창이 뜰겁니다.


 

아까 만든 팀을 불러 오시고.




Find Match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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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새끼
    오랜만에 외국인터넷(?)에 대한 글이군요 ㅋㅋ 포켓몬배틀이라...어렸을땐 진짜 꿈꾸기도 했더랬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저기서 퍼킹치즈맨 유다이 하면 쟤네도 퍼킹김치면 셧업 맨 이라고 할라나요?ㅋㅋㅋㅋ쓸데없는게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2. 아~실제로 배틀이 가능하군요. 신기한데요. ^^;;;
  3. ㅋㅋㅋㅋ

    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

    포켓몬배틀....ㅋㅋ
  4. 헛.. 이런게 다 잇네요 ㅎ
    신기합니다 ㅎ
  5. 오~ 신기한데요~
    실제로도 가능하군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6. 넷배틀이라는 걸 듣고서 인터넷상으로 하는 웹게임같은 형식이라 생각했는데,
    따로 파일을 받아야 하는군요...
  7. eddd
    저근데 배틀하는 사람이없을땐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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