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이라도 써봐야 겠다.....팬픽이라도 써봐야 겠다.....

Posted at 2013.05.07 12:43 | Posted in 기타

가만 사기에 인생은 너무 짧고


즐길 덕거리는 많아.


아 물론 줄기세포기술과 텔로메어 조작으로


내 생에 이내에 인생이 늘릴 가능성이 0 은 아니지만...


내가 영원의 세월을 살더라도 덕거리는 한명분 삶의 영원의 세월 이상의 속도로 무한증식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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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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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무기한) 쉽니다. ㅇㅅㅇ 게임도 (당분간) 끊고~블로그 (무기한) 쉽니다. ㅇㅅㅇ 게임도 (당분간) 끊고~

Posted at 2013.02.04 02:29 | Posted in 기타

뭔가 하고 싶은데 내 능력이 무지막지하게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버렸음.

당분간 패관수련이나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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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도대체 무슨 일이 ㄷㄷㄷ
  2. clover_0206
    재충전의 시간이신건가
  3. 충전 만땅으로 돌아오시길..
  4. 아! 릿찡님의 열혈 애독자인 저를 봐서라도 빨리 충천하고 돌아와주세요^^
  5. 자체방학이신가요- 수련성과 기대하겠습니다!
  6. 수련후의 포스팅을 기대합니다!! ^^
  7. 트위터로도 남겼지만, 대체 왜!!!!
  8. 댓글은 잘 안 남겨도 나름 눈팅하고 있었는데..아쉽..ㅠㅠ
  9. 이히리히디히
    어제 코멘 달려고 했는데 저 왜 차단된거임?
  10. 목표하신 일 이루시길.
  11. H.S
    아.. 너무 아쉽네요. 남겨놓으신 포스트 읽으면서 기다려야겠네요..
  12. 재홍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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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창의력이라는 거다 ....이런게 창의력이라는 거다 ....

Posted at 2013.01.28 06:15 | Posted in 기타





최근 아키하바라에서 인기를 끓고 있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아야나미 쨩과, 세이버 쨩의 어깨가 좀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그런 사소한 문제는 제쳐두고, 이딴게 창의력이라는 거에요!



 


오호! 멋쟁이 대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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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자드
    확실히 이거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아마 우리나라는 애니캐릭 대신 미남 배우와 미녀 배우로 도배될 지도 모르죠.
  2. 이런 젝일! 자비공왕옵하가 없어!! 이딴 거 인정 못해!!
    자비공왕과 난바 랄, 모리스 아자씨 없는 게 뭔 창의야! 엉엉엉~!!!!
  3. 아이디어 좋네요. 저기다 연예인 얼굴 넣으면 좋을듯요. 블로그도 화사하게 바뀌었군요 ㅋㅋㅋ.
  4. 왜 모가지만 있지하고 자세히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상하군요-
  5. -ㅅ- 잉여잉여하군영..-ㅅ-
  6. 아니, 이건 문제 있습니다.
    조만간 엉뚱한 옷을 살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일단 저는 빨간 제복부터...
  7. ...밑에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여자만
  8. 아이디어 좋긴한데

    웬지 여캐랑 남캐가 다 도장찍히듯이 똑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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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을 막쓰는 이유가...요즘 글을 막쓰는 이유가...

Posted at 2013.01.15 20:55 | Posted in 기타
기자들도 막 쓰는데 그냥 일반인이 막 써봤자 뭐라할 사람도 없을 거 같앙.....



ㅇㅅㅇ




고로 마약을 빨자!

<<진짜 빨자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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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비
    지금도 충분히 약 빠셨습니다. ㅋㅋㅋㅋ
  2. 이히리히디히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박명수-
  3. 생시켜 주고 있 Thanks for such a great post and the review, I am totally impressed! Keep stuff like this coming.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piperlime coupon 10 off 2013,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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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강하다'는 인간만의 특징일까? 개미를 살펴보자.'뭉치면 강하다'는 인간만의 특징일까? 개미를 살펴보자.

Posted at 2012.10.09 06:30 | Posted in 기타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판타지와 SF는 기존문단에게 싸구려 취급을 받기 십상입니다. 그나마 판타지는 매니아 층이라도 탄탄하기 때문에 배를 가난하지만(사실 이건 기존문단도 마찬가지이니) 작품이 끊길 염려는 없습니다.(질이 문제기는 하다만) 하지만 SF장르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드래곤라자의 성공과, 드래곤라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2류작품들의 활약으로 팬덤이 장착된 판타지와는 다르게 국내 SF팬덤은 규모면에서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런 SF의 불모지 한국. 아이작아시모프 라는 이름을 대면 누구세요? 라는 질문이 조건반사적으로 나오는 한국땅에서 유일하게 인기를 끓고있는 SF작가가 한사람 있으니 그의 이름은 베르나르베르베르 입니다. 대놓고 반정부적이고, 대놓고 뉴에이지 적인 작품을 주로 쓰는 베르나르베르베르는 한국에서 출판을 하면 최소 수십만부가 팔리는 공인된 작가로 한국을 본진으로 고향땅인 프랑스에서도 그럭저럭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요사람 작품을 보다보면 반쯤은 자기 고향을 한국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저양반은 한국이 무슨 자유적 사고가 판치는 땅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 그양반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기사 나는 그양반 책 보기 전까지 프랑스를 자유적 사고가 판치는 곳으로 오해했으니 크게 다를건 없군요.
여튼간에 베르나르베르베르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인기있는 SF작가이며, 그의 작품의 백미는 바로 <<개미>> 입니다. 요 작품은 베르나르베르베르 빠들은 찬양을 하며, 안티들 조차도 감히 까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작품입니다. 감히 말하는데 뉴에이지 문학의 정수가 묻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설 개미에서 개미들은 전쟁에서 병법을 구사하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물론 이는 소설의 재미를 위한 과도한 묘사에 불과합니다. 소설 개미의 작중에 나오는 개미의 지능은 거의 인간수준인데 개미와 인간의 뇌의 크기를 비교한다면 이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개미무리의 각 구성원의 지능은 평범한 곤충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비록 개미의 몸무개에서 뇌의 비중이 6%나 된다 하더라도 개미의 몸무개 자체가 워낙에 적으니 아주 높은 지능을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미는 자기내들 수천마리~수십만 마리가 모인 대도시를 나름대로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갑니다.
개개인은 무지한 개미가 거대한 도시를 운영할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집단지능의 힘입니다.
그리드컴퓨팅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리드컴퓨팅에 사용되는 각각의 컴퓨터들의 성능은 개인용 컴퓨터 이지만 이를 통해 얻어지는 결과물은 슈퍼컴퓨터에 근접합니다. 우리는 흔히들 각각은 약하지만 뭉치면 강하다를 인간의 특성으로 생각하고, 이 특성을 가지고 판타지나 SF 등지에서 인간종족의 배이스를 만들기도 하지만 이는 인간의 오만에 불과합니다.
뭉치면 강하다. 라는것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이라면 그 어떤 동물에게나 해당대는 말입니다. 애초에 그들이 뭉친 사회가 그들의 각각의 게체의 합보다 강하지 않다면 그들은 뭉칠 필요도 없었겠지요. 뭉치면 강하다 라는 말은 인간에게나 개미에게나 해당대는 말이며, 테란에게나 저그에게나 프로토스에게나 공통적으로 해당됩니다.




개미의 거대군락. 크고 아름답다.


인간이나 개미나 그토록 거대한 문명을 만들수 있었던 비결은 구성원들 간의 소통 입니다. 나 외의 남과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 인간은 말과 글로 그것을 가능게 하며 개미는 페로몬 이라 불리는 특수한 향을 풍기는 물질로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후각으로 하는 의사소통인 샘이죠. 특수한 냄새의 조합을 통해서 이리이리 조합을 하면 가라! 이고, 요리저리 조합을 하면 오라! 뭐 이런식입니다.
이 페로몬을 바탕으로 개미는 농경이나 목축까지 이루어냈습니다. 위의 저 거대한 개미집의 주인은 잎꾼개미라 불리는 개미인데, 요 개미들이 잎꾼개미라 불리는 이유는 바로 나뭇잎을 사용하여 버섯농사를 짓기 때문입니다. 1+1=2 라는 사실도 계산하기 힘든 곤충이 말이죠.
여기에 대해서 저는 인간의 문명 역시 집단지능으로 이루어진다! 라고 주장해 봅니다. 거기에 대해서 인간은 다르다 인간은! 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신 분들은 일단 너님이 가지고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맨땅에서 만들어보길 바랍니다. 그렇게 복잡한 기계를 혼자 힘으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혹은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뭐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이리저리 해서 비슷하게 만들수는 있겠지만, 애초에 인터넷을 검색하는 것 자체가 위대한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는 것이니 뭐. ;;;;


개미를 잘 관찰하면 인간사를 재미있게 풀수있는 지혜를 얻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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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쩌면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건 말씀하신 집단 지성 덕분일지도...

    드래곤 솔저였던가요? 절대 뭉치지 않고 마지막 한 사람만 남을 때까지
    싸우는 존재..-ㅅ-; 그런 애들은 지능이 암만 높아도 인간처럼 발전하지 못하겠죠.
    • 2012.10.09 11:47 신고 [Edit/Del]
      그렇죠. 인간의 평균 IQ가 200이더라도 평생 혼자서만 독고다이로 살다가는 농경의 시작도 못할 겁니다. 인간도 그럭저럭 나름대로 그리드컴퓨팅을 하고 있는 거긔요.
  2.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명이 참 경이롭죠
    하다못해 뜯어보면 집이나 엔진 등도 엄청 섬세하고 어떻게 다 이걸 생각하고 만들었나 싶고...
    분명 집단지성이 강력하긴 한데, 동시에 꽉 짜여진 집단생활에 염증을 느끼는게 현대인의 문제인 듯...
    그래서 "고독한 늑대"의 자유에 매력을 느끼는 것도 같구요 (그런데 사실은 늑대도 집단생활을 한다는... OTL)
    • 2012.10.09 11:48 신고 [Edit/Del]
      저 역시 중2병이 극에 달한 녀석이므로 고독한늑대 좋아합니다.
      집단생활을 하지않는 늑대가 있기는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인 늑대보다 훨씬 더 강하다고 하더군요. 홀로 살아남으니까요.
      하지만 고독한늑대의 백미는 역시나 우두머리를 잃은 늑대무리의 장이 되거나, 같은 고독한 늑대를 모아서 새 집단을 만드는거죠.
  3. 최재천 선생님의 스승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선 학운가에서 주로 써먹는 통섭이란 개념의 주창자 윌슨이
    바로 동물사회학자인데 전공이 개미입니다.
    그런 군락종족의 집단지성이나 사회유형 다루는 책이 번역되었지만 그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죠.;;;;;;;;;;
    집단지성이 불이나 직립보행, 언어구사 이상으로 인류를 키웠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더 클라크의 책이나 하인라인의 책이 서점 구석에 방치된 것만 봐도
    감지덕지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 하는 상황이 그리 좋진 않더군요.
    그나마 아시모프는 그나마 조금 인지도라도 있죠.
    정말 한국에서 SF 3대 거장들의 책조차 쓰레기 취급입니다.
    • 2012.10.09 11:50 신고 [Edit/Del]
      개미제국의 발견이 맨 땅과 머리의 키스에서 나온 책은 역시 아닌 모양이군요. 스승이 개미전공이라니 말이죠. 사실 언어능력과 집단지능은 떨어트려 생각할 수 없다는게 본인의 소견입니다.

      그나저나 3대거장조차 쓰레기라니 이건 뭐.... 지들은 그리 잘났나? 사실 대부분은 큰 생각이 없는데 학교 국어교사들 보면 진짜 판타지나 SF에 무슨 원수라도 진것처럼 말한다는
    • 2012.10.09 20:12 신고 [Edit/Del]
      공감을 어찌 안드릴 수가.... 개인적으로 클라크의 신봉자로써 사실 서점에서 찾기가 힘들다는 사실 자체에서 굉장한 쇼크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검색이 제대로 안되더군요 ㄱ-
  4. 미주랑
    ...소설과 비소설 문학과 비문학으로 구분하는것 자체부터 웃긴일의 시작인데...판타지와 SF가 천대받는건 어쩔수없죠.

    그런면에선 나름 메이저급이라 자부하면서 그런걸 외면한 제 자신의 문제도 있겠죠;

    본성은 어쩔수 없었는데...본문과 관계없어졌지만 괜찮겠죠? 전 개미 완결은 안봤는데 다른 작품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2012.10.10 09:29 신고 [Edit/Del]
      베르나르베르베르 작품 중에서는 개미가 최고 낫습니다. 단 4권과 5권은 까놓고 말해서 중2병이 하늘을 뚫을 소설이에요~
  5. 개미라... 몇권밖에 안읽었지만...
    꽤 재미있게 봤었는데

    집단지능은... 그냥 쉽게 생각하면
    인간 개개인은 컴퓨터의 부품 그 부품이 모여서 컴퓨터가 된다는 느낌?
    근데 저는 고독해서 그런지 무능

    집단지능을 듣자마자
    "내 아이큐 150"
    "네 아이큐 150"
    "총 300의 머리로 완벽한 작전을 짜야해"가 생각난...
    • 2012.10.10 09:30 신고 [Edit/Del]
      뭐 대충 비슷할 겁니다 ...
      다만 꼭 완벽한 작전을 짜야한다! 라고 생각하고 짜는게 아니라 그냥 살다보니 작전이 짜졌다... 에 가까울 거에요 아마~
  6. oh+
    ...베르나르 본진이 여기였다니;;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사고방식은 나름 괜찮았지만 싸이코스러워서 읽다 관둠.

    여기서 좀 재밌는게, 이 양반은 지금 적어 놓으신 집단지성이라는 놈에 대해 이 글과 정 반대의 결론을 내놓았다는거죠.

    군중의 지성 ≤ 그 중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
    • 2012.10.10 09:32 신고 [Edit/Del]
      인류의 역사를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만 말이죠. 그 드넓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뽑아놓은게 부시니까요. 하지만 당장은 뻘짓을 해도 인류는 그럭저럭 진보하고 있습니다~.
  7. 연어떼가 강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이유도 이런 집단지성에 의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지능적인 것이 아닌 본능적인 것과 그 것을 이끌어내는 집단이 구조적인 면을 이룬다면 인간의 사회가 아닌 개미의 사회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회'라는 것을 이루고 다룰 줄 안다고 인간은 이해만을 할 뿐이지, 개미들의 사회를 보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군요.
  8. 틀린 분석은 아닌듯 합니다.

    객체가 다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의 프로세스는 개미나 인간이나 매 한가지일 테니깐요.
    사람들이 행동 과학이나 뇌과학등을 분석하는 것도 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해석을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나저나 저 개미 군락은 대단하네요.

    저정도면, 개미 세계에서는 한 국가 수준이 되는게 아닐가요?
  9. 사실 집단지성의 합리성이라는 측면에서는 개미가 인간보다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건 깨인 사람들보다는 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다수의 사람들은 급박한 상황에선 때론 이상하리만치 멍청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심지어 심지어 그걸 인식하는 사람들 조차.
    통일이 너무나 잘 되는 개미 입장에서는 인간이 참 비효율적으로 보일 듯 합니다.
  10. ..
    뭐 인간이 그렇게 잘난 척 한다고 해도 역시 생물 중에서
    제일 강한 건 바퀴벌레겠지요.

    인간보다 훨씬 오래 지속됬고,엄청 강하고,순간적으로 iq가
    300인가..였나 오르고,거의 모든 환경에 적응하고,번식도 엄청 빠르고.
    • 2012.10.11 11:14 신고 [Edit/Del]
      IQ 300 어쩌구는 그냥 뻥입니다. 도대체 어디의 등신같은 학자가 뭔 병신같은 기준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치면 인간도 순간 IQ는 700쯤 될겁니다. 쩝 .... 뭐 바퀴벌레가 생존력이 무진장 강한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지만요.
    • ㅇㅇ
      2012.10.19 21:38 신고 [Edit/Del]
      공룡이 등장하기 1억 년 전부터 존재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바퀴벌레는 믿을 수 없는 생존 능력을 갖고 있다.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는 과거 미국 검은집바퀴에 대한 지능지수를 연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위험에 처했을 때 바퀴벌레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지상에서의 순간 시속이 무려 150㎞까지 올라가며 아이큐는 일시적으로 340 이상까지 상승한다.

      한편 바퀴벌레의 끈질긴 생명력은 유명하다. 실제 영국 노팅햄 대학 과학자들은 바퀴벌레의 뇌와 신경조직을 이용해 '슈퍼박테리아'를 90% 이상 죽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끈질긴 생명체 바퀴벌레","지능지수가 사람 보다 높다니 믿을수 없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마 기사를 보고 했는데,
      순간아이큐로는 그렇다고 하네요.
    • ㅇㅇ
      2012.10.19 21:42 신고 [Edit/Del]
      뭐 개뻥이라해도 바퀴벌레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생물이란 걸 부정할 사람은 없겠죠~
    • 2012.10.21 21:40 신고 [Edit/Del]
      ㅇㅇ 뭐 그렇긴 하죠. 다만 저 iq 340의 경우에는 반응속도나 그런걸 iq로 억지로 구겨넣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1. 글을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개미와 집단지성을 연결시켜 설명한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우리나라 SF소설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별로 없지만, 예전에 복거일씨의 비명을 찾아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던 문제도 여러명한테 상담받고 얘기하면서 힌트도 얻고 조언도 얻고...집단지성이란게 의외로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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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을 쓰는 모든 캐릭터는 이소룡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무술을 쓰는 모든 캐릭터는 이소룡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

Posted at 2012.10.02 12:16 | Posted in 기타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기 입니다. 내 인터넷 생활반경을 살펴볼 때 아마도 엔하위키에서 주워들었을 가능성이 극히 높지만,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블로그나 카페에서 주워들었을 가능성도 무시 못합니다. 이소룡. 그 이름은 영화, 만화, 게임 등 모든 문화산업 업계에서 전설입니다. 이소룡의 앞마당인 홍콩의 무협과 느와르는 물론이오, 1년에 한번씩 만드는 김용 개작 드라마도 무술 만큼은 이소룡의 그것을 참고했으며, 헐리우드의 무술본좌 중 한사람인 척 노리스는 친구의 이소룡의 부탁으로 영화판에 대뷔했으며, 드래곤볼의 손오공 역시도 이소룡의 영향을 이곳저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말년에 쇼타콘으로 흑화한 마블 코믹스의 모 최조보스 빌런(스탠리) 는 “무술을 쓰는 캐릭터는 어떤식으로든 이소룡에게 기원을 둘 수 밖에 없다.” 라는 쌈박한 말로 이소룡을 찬양했습니다. (같은 LEE씨라고 챙겨준다;;;) 



 


이소룡의 위대함에 대해서 그의 철학적 사상, 혹은 그가 무술계에 미친 영향 등을 거론하기도 하는데 사실 그건 다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이소룡이라는 인물이 위대하며, 이소룡이라는 인물의 제해석이 오늘날까지 이루어지는 것은 딴거 다 필요없고, 이소룡이 간지기 떄문입니다. 이곳저곳에 영향을 미친 대사조기믹이나, 철학하는 무술가 기믹 역시 간지를 버프시키는 요소이기는 합니다만, 설령 그런 기믹이 없더라도 이소룡은 전설로 남았을 겁니다. 






실제로 이소룡 동영상이라도 보다 보면 열심히 덕질을 하면 뭔가 얻어가는게 있을 거 같기는 한데, 결국에는 소환사의 협곡에 강제 포털 당하니 뭐 ... 이소룡 덕질은 나중에 시간있으 때나 해야지요 쩝~
이소룡의 사상이라는 거에 대해서 그냥 간지의 일부분 이라고 깟지만 서도, 사실 사상 자체가 간지의 일부분일 정도로 그의 사상은 허점이 없으며 제 개인적인 철학과도 상응하는 부분이 많기 떄문에 진짜 조만간 이소룡 덕질을 해버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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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시 영화 기술의 한계 때문에
    이소룡이 만든 여러 절권도 기술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다는 게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죠.
  2. dc인들에게는 그저 싱하형
  3. 이소룡만의 영역이라고하면 영역이죠. 무술인이면서 영화와 연기라는 엔터테인먼트를 겸했으니 그만큼 게임에 어울리는 캐릭터일지도-
  4. 이소룡이...참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긴 해요 ㅎㅎ;
  5. 아는 것은 그저 아뵤~뿐!
    할아버지뻘 어르신 연기를 알리는 엄꼬..(배 안에 카페에선 무선랜이 되는군요)
  6. 미주랑
    ...오죽하면 이소룡이 사용하는 무술이 '절권도' 라는걸 제가 알고 있을 정도니까 말이죠.모 3차원 격투게임에선 대놓고 따라한 캐릭터도 있고...
  7. 오, 우연찮게도 오늘 저도 무술관련 포스트를 썼는데- 바로 그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이소룡에 대한 포스팅이군요.
    지금도 오리엔탈리즘이니 와패니즈하는게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할 때가 있는데,
    이소룡의 경우는 아예 그러한 경향을 일신시킨 사람이니 도저히 나쁘게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미국에서의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 그다운 것이 결국 성공의 시작이었으니.
    • 2012.10.03 12:21 신고 [Edit/Del]
      당시 미국에서는 무술하는 이상한 동양인을 주연으로 발탁해줄 영화사 따위는 없었으니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미국은 백인의 나라이니
  8. 이히리히디히
    제 LOL 최애캐가 리신인건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9. 중국 고대 무술의 원류가 소림사이듯, 현대 무술 영화의 원류는 이소룡이죠.
    타란티노도 이소룡 덕질을 한 나머지 [킬빌]에서 우마 서먼에게 노란 츄리닝을 입히기도~ ㅋㅋ
  10. 부루스 리는 게임에도 정말 많은 영향을 미쳤죠. 격투 게임 보면 웬만한 곳에는 브루스 리와 닮은 캐릭이 반드시 있을 정도니까요. 단지 주연급으로는 없는 게 안자랑^^
  11. 이소룡 옹의 페이스는 현재로보면 아이돌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제 친구중에 한명이 옛날에 이소룡 만든 무술..절도권?인가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배운다고 막 설치던 게 기억이 납니다..
  12. oh+
    무술이 패기 하난 쩔죠

    '개인' 레벨의 능력이라 현실적으로 써먹기가 좀 뭣해서 그렇지.

    권총 하나면 짱먹는 세상이니 이건 뭐..
  13. 이소룡이 한 20년만 늦게 죽었어도..
    아마 영화 시장의 저변은 더 넓혀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성룡처럼 하나으 장르를 만드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액션이란 장르를 매개체로해서.. 어떤 파급력을 보였을지 알 수 없는 일이지요.
    암튼..대단한 사람이에요.

    영화, 게임, 만화.. 액션 장르에서의 그의 영향력은 무시 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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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15세때 학문에 뜻을 두었다고 하는데 ....공자는 15세때 학문에 뜻을 두었다고 하는데 ....

Posted at 2012.09.30 05:25 | Posted in 기타

유식한 말로 지우학(志于學) 이라고들 합니다. 대충 15살이 되었을때 나는 공부해서 세상을 바꿔야지 라고 생각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아카메가벤다>>와 같이 피와화염이 난무하는 중국 전국시대의 사회에서 공자의 인의 사상은 통할리가 없었습니다. 뭐 요새에도 중2병이 절정인 사람들이 공자사상 = 그저 이상주의 쓰레기 식으로 취급하고, 솔찍히 말하만 저 역시 고1때 까지만 해도 그러고 있었지만, 뭐 그때는 환빠이기 까지 했으니 그건 흑역사 축에도 들지 않는군요. (지금이 중2병이 아니란건 아니다;;;)
사실 15살에 꿈을 정하는게 늦는다면 늦어 보이기도 하지만, 15살 이전에 정한 꿈이 20살을 넘길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그정도가 딱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15살을 현대 한국나이로 따지면 중2라는 겁니다. 중2. 그렇습니다. 중2병이 한참 발현될 나이입니다. 여기서 위대한 성인에게 퍽휴를 날리는 미친 소리를 해보자면 혹시나 공자가 학문에 뜻을 둔 것은 “이 썩은 세상 내가 바꾸겠어! 내가 황제가 되겠어!” 하는 대책없는 중2병이 아니었을까요?






물론 이건 근거 따이는 0.1mg도 없는 저란 녀석의 억측에 불과합니다만 중2라는 나이 15라는 나이의마력을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근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저의 경우에는 조금 발달이 늦었기 때문에 제대로 중2병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건 중3때 였지만 (그떄부터 나는 오타쿠가 되었고, 자위행위를 시작했다고 결코 말 못해) 뭐 보통은 이런식의 포텐이 중2떄 터지니만큼 중2는 상당히 중요한 나이일 꺼에요. 중2로부터 시작된 사춘기의 나이. 그건 미래에 어떤 모양의 나비가 될지 선택하는 번데기로서의 세월이니까요. 그 번데기로서의 세월은 역사상 수많은 영웅들의 삶을 보면 대부분 존제하니 중2때 가지는 과대망상증을 무조건 흑역사 취급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긍정해야 할 것도 아닌게 중2병 기질을 버리지 못한 체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게 된 대표적인 하켄크로이츠를 상징으로 가진 모 국가를 새운 모 총통님이란 거죠. 마치 슈타인즈게이트의 호오인 쿄우마 처럼 반 유대주의적 음모론에 심취해 사셨던 히총통님은 그 반 유대주의적 음모론을 믿고, 유대인 말살과 세계정복을 단행하시니 (...) 무지막지한 민폐입니다. 






참고로 나님은 발달이 좀 느린 관계로 15살이 아닌, 16살에 모에에 뜻을 두었습니다.
요즘들어 그냥 모에모에하게 살면 그나마 좋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제물욕심에 초탈한 중국 동진의 백수시인인 도연명 정도의 제산이 필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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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전 17살때부터 시작했는데요...이때가 한창 PC통신에서 초고속 인터넷이라는게 들어올때였죠.2000년인가 2001년인가.

    2001년이 맞겠네요. 2002년엔 제가 18살로 2002년 월드컵을 봤으니까요.(나이 인증해버렸다!)

    아 그리고 영문판으로 출시되는거니까 어느정도 작품성 같은건 보장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그냥 시도해보는건지도 모르지만)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데스노트나 코드기어스도 영어 더빙나와있고 소년 점프 3대작도 이미 영문판으로 나와있으니까요(음성선택 가능)

    니들리스...사야겠군요.
    • 2012.10.01 04:53 신고 [Edit/Del]
      흠, 뭐 어느정도 되는 작품이 외국어 번역이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국어 번역 나오는 작품이면 코드기어스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는건 결코 아니죠. 쩝.......

      하지만 니들리스는 진심으로 추천한다능.
  2. 이히리히디히
    마법의 나이! 그것은 15살!
  3. 이거 같이 죽자는 거 데쓰노~!
    그렇지만 쿠로코는 순간 이동을 할 수 있어서 혼자 도망... 호호호호
  4. oh+
    사람이라면 중2스럽든, 나름 현실적이든 한 번쯤 세상을 바꿔보고 싶어하지 않나요.

    공자가 되느냐, 평범한 잉여가 되느냐의 핵심은 어디일려나..?

    ...뭔가 가슴 속에 응어리가 넘쳐 흐르는데 말로 안나오니까 답답하네.

    한때는 작가가 꿈이였던 적도 있다지만, 제 실력이 다시 '꿈'이라고 부를 반열에 들어가려면 고생을 좀 해야할거 같네요.

    망할놈의 한국교육;
    • 2012.10.01 04:55 신고 [Edit/Del]
      공자는 모르겠지만 현대사회에서 성공과 실패의 척도가 돈이란건 거의 확실합니다. 고로 돈을 법시다......... 돈 못버는 제주는 제주가 아닌게 현실이니까요.... 어떻게든 돈벌 방법을 궁리해야 합니다. 그게 예술이건 봉사활동이선 혹은 그이상의 뭐건 간에여
  5. 역시 뭐든할라면 권력과 돈이 필요하구만요...
  6. 뭐 하나 하려고만하면 온갖 방해가 들어오는데, 그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돈이더군요.
    돈돈돈. 결국 돈을 모아야....
  7. ..
    중2병인 걸 아는 중2병이시네요.
    글 끝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만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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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양덕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

Posted at 2012.09.12 06:00 | Posted in 기타




뭐 후진국인 우크라이나니 만큼 양덕의 범주에는 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인종은 백인이니 일단 양덕으로 쳐줍니다. 우크라이나의 한 소녀는 만화캐릭터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에 저렇게 하고 다닌다 하더군요 .... 눈 면적이 얼굴 면적의 거의 5분의 1 정도. 저정도 되면 훌룡한 모에캐릭터 입니다. 데스~. 근데 화장지우면 까말하고 괴물일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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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징그러워 유.. 수준인데요.
    예전에 본 호로 코스프레한 양덕은 인정하지만요..
    그런데 인물설정을 서구인에 맞추니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 2012.09.12 11:54 신고 [Edit/Del]
      하지만 서구인들 눈으로 볼때 일본의 모에 포노그래피 캐릭터는 동양인으로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뭐 학설적으로는 우리는 눈큰거에 집중할때 게네는 코 짝은 거에 집중을 하죠. 학술적으로는 '아기' 의 모습을 형상화한거다. 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는데 (...) 더 이상 말하면 위험하는 스톱.
  2. 로키
    일본이 하도 예전에 서양인을 동경해서 애니 캐릭터들에 그게 녹아들어 지금의 모에, 미소녀 캐릭터가 나온거른 얘기가 있더군요. 양덕이 우월한건 다 그때문이라기도 하고... 여가 시간이 우리나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퀄리티 향상에 더 신경쓸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2012.09.12 11:55 신고 [Edit/Del]
      뭐 서구적 미인이 미인의 전형적인 타입이 되어버렸으니까요. 하지만 서구에서도 동양인 취향이 적은건 아니니 결국에는, 서구인들 특유의 개인주의 덕에 양덕이 강하다고 봐요.
  3. 오늘아침에는 쌀쌀하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더라구요.
    일교차가 정말 심하다고 하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4. 이건 좀 무서울 지경....-ㅅ-
  5. 화장을... 해서 저렇게 눈이 커져보이는 겁니까...?
    너무 비현실적 크기로 느껴지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원래도 굉장히 눈이 크군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생리적으로 소름이 좀 돋네요;;
    • 2012.09.13 11:17 신고 [Edit/Del]
      현실에서 마주치면 확실히 꿈에서 나올까봐 두려워할만한 얼굴이기는 하죠. 베트맨의 조커가 화장을 저런식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미친생각을 살포시 해봅니다.
  6. fg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은데..
  7. 눈알 삐져나오면 어쩌지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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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 수컷은 어찌하여 거유에 그토록 집착하는가?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 수컷은 어찌하여 거유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Posted at 2012.08.06 17:11 | Posted in 기타

패티쉬란 단어는 특정한 상황, 감각, 신체 일부, 의복 등에서 강한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을 일컫습니다.
가령 겨드랑이 패티쉬 라고 하면, 겨드랑이에 특히 집착하는 성향을 일컬으며, 발바닥 패티쉬는 발의 아름다움에 흥분을 느끼는 성향, 허벅지 패티쉬는 허벅지에 특히나 집착하는 성향을 말합니다. 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수컷인 이상 허벅지 패티쉬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 더 드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벅지 패티쉬는 가장 보편적인 패티쉬가 아닙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수컷 에게는 그보다도 더 강렬하고 보편적인 페티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슴 패티쉬 입니다.



- 거유에 대한 선호는 상대적인가? 보편적인가?


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큰 가슴 패티쉬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가령 중세나 그이전의 동양에서는 가슴이 아닌 엉덩이야 말로 여자의 외모를 볼때 가장 중요한 차밍 포인트 였으며, 일제 강점기 직전만 하더라도 길가던 아낙내들이 가슴을 훤히 들어내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물론 가슴이 성적으로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오늘날처럼 그렇게 의미가 크지도 않았습니다.


실제로 가슴에 대한 선호는, 엉덩이에 대한 선호와 결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영장류는 최고의 성적 챠밍 포인트로 엉덩이를 꼽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경우 직립보행을 하기 떄문에 다른 영장류에 비해 엉덩이를 들어내는 경우가 별로 없고, 그리하여 진화한 엉덩이 MK2가 가슴이다! 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 황당해 보이는 설은 인류학자들이 진지하게 주장하는 학설입니다. 이 학설이 맞다면 인간수컷의 가슴에 대한 선호는 대충 보편적이다! 라고 말할수 있을 겁니다.


- 미적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기는 하겠긔.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을 촬영한 분이 무릎팍도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조예족이건, 우리건 미적기준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우리가 보기에 미남미녀인 사람. 조예족 사예에서도 첩이나 남첩을 거느리고 산다.” 인류라는 종이 하나의 종인 이상 미적기준이 무조건적으로 상대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가는 행동입니다. 그에대한 반론으로 <<밀렌도르프의 비너스>> 같은걸 들고와서 봐봐! 구석기 시대에는 이게 미인이였어!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밀렌도르프의 비너스>> 상은 단순히 임신한 여성을 표현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속단은 금물입니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밀렌도르프의 비너스에 나온 캐릭터 역시 거유입니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그 사람이 임신한 여성이건, 아니면 단순히 당대의 챠밍 포인트가 뚱댕이이건 간에 거유에 대한 인류의 사랑은 2만년이 넘었다 이말입니다. 


- 결론은


이유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을 뿐입니다.
<<죽어라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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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오씨
    맞아요. 미친 릿찡님!!! 죽어버리세요!!!

    는 농담이고 결국 진화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진화한 엉덩이 MK2가 가슴이다! 라는 설이 있습니다. >> 저거 2개가 푸짐하면 애낳고 기르기가 수월 >> 옵빠이 다이스키=진화를 위한 일

    라는것도 맞는거겠죠. 그럼 빈유 좋아하는 사람들은 도태되려나?

    이건 뱀발인데 취향이란게 변하기도 하나보더군요. 저 중,고딩 때만해도 빈유가 좋았는데 이젠 코나타의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는 개소리로 들릴정도니...
    크, 큰가슴이 좋아!!
    • 2012.08.06 18:30 신고 [Edit/Del]
      빈유는 계급이다의 원조는 셔플입니다;;
    • 리오씨
      2012.08.06 21:30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 2012.08.07 18:45 신고 [Edit/Del]
      아니요. 꼭 도태되는건 아닙니다. 뭐 일단 거유의 기능적 가치는 없으니 말이에요. 물론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총수돌기나 귀두를 흔적기간이라능~. 필요없다능~. 취급한 인류의학이니 만큼, 얼마후엔 뭔가 새로운 가치가 발견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일단 기능적으로는 빈유가 좋다. 라는것이 현대의학의 진단결과입니다.
  2. 요즘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바다건너 무라카미 유리인 거보면 역시 취향이 변한듯;;;;
    병약미소녀는 하나같이 하얀절벽이라는 관념에 저항하고자 했지만.. 졌다..(대체 무슨 소릴 하는게야!!!!)
  3. 전 거유 별로 안 좋아합니다. +_+ 훗.....
  4. 거유가 득실거리는 경호라에서 - 오히려 그러니까? - 빈유 투톱인 네이트와 세~준을 외칩니다
  5. 저는 프릴이 집착하지 말입니다 -ㅅ -... 집착이랄까 여자친구에게 권해봅다- ...두들겨 맞지만.... 하기사 예전에 머리에 리본달린 여자를 보고 옆엥있던 여자애한테 '야 저거봐!'했다가 변태 소리 들은적도 있고 ㄱ-...
  6. 좋은게 좋은거죠
    큰거 좋잖아요 크고 아름다운 누님 하앜하앜
    그러므로 로리콘 out!!!
    누님 만세!!! 누님은 영원하다
  7. 미주랑
    ...저는 2차원 한정으로만 거유를 좋아합니다...실제로 보면 조금 부담스러울것 같아요...아니 일단 보고 평가할 여자가 없는게 제일 큰문제잖아(.......)...에라이 거유물 에로게임이나 해야겠다(어이)
  8. 윈디
    이래서 저도 누님연방.....로리 지온 따위가 어디서..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k2ㅋㅋㅋㅋㅋ
  10. 생리적 기능으로만 따진다면 큰 가슴은 그저 불필요한 부가 지방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빵만 먹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예술을 추구하죠. 그렇습니다. 그것은 예술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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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8강 (한국 vs 영국) 영국반응.올림픽 축구 8강 (한국 vs 영국) 영국반응.

Posted at 2012.08.05 06:32 | Posted in 기타


스압주의, 번역기 주의
대충 간추리면 흑인이 차서 그랬다고 화내고 있음.
아니... 지금 그게 문재가 아니라, 편파 판정이 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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