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대만에도 미친애들이 많아확실히 대만에도 미친애들이 많아

Posted at 2013.04.01 21:02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물론 한국에서도 저거 비슷하게 미친놈은 있겠지만
광복절에 코스프레 했다고  팔방으로 까이는 판인데,
저거 비슷한 짓 했다간 덕후 몰살다할 판이지. 
근데 쬐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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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3. 니가 눈물 흘릴 필요없어, 널 이렇게 하게 할수 있었던 사람이라면 널 울리질 않았을거야.
  4. 매우 지원, 아주 좋아.
  5. 너만을 바라보고 또 너만을 지키고 내가 가진것 모두 너만을 위해 줄수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6. 혼자였을때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7. 참된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가치있는 목적을 충실하게 추구할 때 오는 것이다.
  8. 아무리 절망적 문제는, 오래 결국 일을 주장 할 용기가로 희망을 갖게됩니다.
  9. 당신이 슬퍼 느낄 때 고통, 무슨 내용을 보려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학습은 천하무적 할 것입니다.
  10. 다음뷰에 안올라오니 이 글이 안올라왔는지 모를판에
    광고댓글만 가득하군요.
  11. 자세한 내용이 본문에 언급되어 있지 않아
    대만 미친놈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 내용도 없는 광고댓글 다는 미친놈들 참 많이 방문했네요.
    저도 요새 광고댓글 때문에 죽겠어요.
  1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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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어지간한 작가 뺨싸대기 때릴 문체 지닌 분들이 있다.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어지간한 작가 뺨싸대기 때릴 문체 지닌 분들이 있다.

Posted at 2013.02.03 07:16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흔치는 않지만 간혹 있다. 말 그대로 글에서 포스가 뭉실뭉실 풍기는 분들. 그런 분들을 볼때 나같은 양민이 할일은 뻔하다. "와 쩐다." 라고 말한뒤 그사람의 글을 조목조목 관찰한다. 글을 제대로 관찰만 하면 조금이라도 근접할 수 있을 거라고 희망한다. 하지만 관찰만 해봐야 별거 없다. 그럴꺼면 우리는 모두 선생님이 되었을 것이다. 초등6년, 중등3년, 고등3년. 통합 12년 동안 선생님 이라는 직업을 끊임없이 관찰해 오지 않았는가? 결국 관찰만 가지고 되는 일은 없다. 내가 원하는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선 관찰에 이은 행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귀차니즘 이라는 얄미운 녀석은 나를 유혹한다. 사실 이녀석 혼자라면 그리 대단할 것은 없다. 하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게임 이라니 녀석이 함께와서 말한다. 저기 저 게임속 세계는 생각할 필요 없다고. 그저 시스템이 하라는 데로만 하면 만족을 준다고. 가끔씩은 그러한 유혹을 이기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지만, 불행히도 그런 날은 별로 많지 않다. 넘치는 재능을 가졌지만 만화를 그리지 않고, 드래곤퀘스트를 플레이하는 토가시와 같은 잉여잉여한 하루를 보낸다. 토가시 그양반은 재능이라도 있지. ㅜㅜ [각주:1]




언잰가 나도 100억쯤 번 뒤에 저렇게 살아보리라. <<야!
저래뵈도 저양반 일본에서 TOP20 안에 드는 부자 만화가다.
더욱 경악스런 사실은 그 TOP20 안에 드는 다른 양반이 저양반 마눌님 이란거다.



어떤 의미에서는 희망적이고, 어떤의미에서는 절망적인 사실은 인터넷에서 가끔씩 보이는 그 재야고수 양반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고 있을거라는 점이다. 그 증거? 그정도 글실력을 가지고도 아직도 책 한권 출판하지 못했다는 것이 증거다. 진짜로 제대로 하루의 모든 시간을 100% 컨디션으로 글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벌써 소설가던 기자건 되서 한자리 해먹고 있을 실력들이다. 그 실력들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그들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귀차니즘의 노예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그들의 귀차니즘 역시 친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애초에 그러한 친구가 없다면 그러한 글을 쓰지 못한다.

그 친구는 게임일지도 모른다.
그 친구는 만화일지도 모른다.
그 친구는 영화일지도 모른다.
그 친구는 소설일지도 모른다.
그 친구는 미드일지도 모른다.
그 친구는 전부일지도 모른다. <<야!

아니면 다른 친구일지도 모른다.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친구가 있다는게 중요하다.
그 친구는 그정도 글을 쓰도록 양분을 재공해 줬지만, 어느 순간 적으로 돌변해서 그들을 방해한다.
마치 큰맘먹고 공부하겠다는 고전적 성공담의 주인공에게 '오늘하루만 술집가자.' 라고 꼬드기는 악우와 같다.

그 친구들의 방해가 아니라면 그들은 벌써 애전에 무언가를 했겠지만, 그러한 친구들이 애초에 없었다면, 그 능력 자체를 얻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네이버 웹소설에 투고를 하느니.' 혹은 '문피아에 투고를 했는데 장르가 소설이 아니라서 안받아줬느니.' 하는 넋두리를 들으면서 당신들 같은 실력에 아직도 출판 못한건 당신들 의지박약이다. 라고 속으로 말한다. 뭐 그래봐야 나한테 돌아오는 이득은 없다.
  1. 재능만 놓고 본다면 토리야마나 오다와 비슷할지도 모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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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글 잘 쓰고, 잡지같은데 가끔 투고해서 글 실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글로 먹고 살거라는 생각은 아예 안하더라고요. 그때 느꼈죠. 일단 본인이 하고 싶어야 뭐라도 하는구나.
  2. 천성의 모에요소를 이용하지않는 짐순이도...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우겨보기도 하고!
  3. 아~ 이제 블로그 막 시작한 초보블로거입니다! 뭔가 굉장히 의미있는 내용이었어요 저한테~ㅠ 저런 친구들이 있어서 아직 다들 같은 고민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재야의 고수분들이 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수는 고수잖아요? ㅎㅎ많이 배우고 갑니다!^^
  4. 아~ 이제 블로그 막 시작한 초보블로거입니다! 뭔가 굉장히 의미있는 내용이었어요 저한테~ㅠ 저런 친구들이 있어서 아직 다들 같은 고민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재야의 고수분들이 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수는 고수잖아요? ㅎㅎ많이 배우고 갑니다!^^
  5. 릿찡님의 글 실력이면 이미 훌륭합니다. 귀차니즘만 떨치고 책 한권 원고만 쓰면 되죠^^
  6. 귀차니즘이야말로 작가의 무덤?! ^^;
  7.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면 될것이다!
  8. 그런 다음 먼 길, 단계적으로는 발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데려 갈 수 없어, 다음 짧은 방법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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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걸 해보고 싶기는 한데....뭔가 새로운걸 해보고 싶기는 한데....

Posted at 2013.02.01 20:18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내가 할수 있는게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없다.

결국 하나라도 제대로된 특기를 익히는게 먼저일듯 함요.

돈도 없고

특기도 없고

인맥도 없으니.

ㅇㅅㅇ 


PS -  뭔가 재미난일 있으신 분은 소개좀

PS2 -  엔간하면 온라인에서만 할 수 있는 걸로 예전에 팟캐스트 하자는 요청 받은적 있는데, 다른건 둘째치고 오프라인 목소리로 녹음해야 하는데 1시간 내내 떠들수 있는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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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는 애플에 대해서는 글 안쓰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그냥 나는 애플에 대해서는 글 안쓰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

Posted at 2013.01.31 16:53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개인적으로 예측 10개중 7개 정도는 들어맞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애플에 대한것만 아니면 목표 그럭저럭 완수한 것 같기도 (....)[각주:1]
잡스를 너무 존경하는 나머지 애플은 객관적일 수가 없어 (....) 
  1. 내가 잘났다는건 결코 아니고, 그냥 상식적인 이야기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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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아이폰 미니 관한글 써보고 맞으면 계속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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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친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론상상속의 친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론

Posted at 2013.01.29 06:51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이 글은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아마도 중학교 2학년 무렵이었을 겁니다. 오컬트 라던지, 신비학, 신화연구 등등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을 때가 말이죠. 아무런 증거도, 근거도, 반증도 없는 오컬트 이지만, 다른 중학교 2학년 초짜 오타쿠들이 그렇듯이 퍽이나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뒤져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 마법 쓰는 법을 알려준다는 정보는 제 생각보다는 많았습니다. 그렇게 마법 관련 책을 살까 말까 하고 고민하던 중 더욱더 재미있는 일이 생겨버린 덕분에 마법연구는 그만 뒀습니다.

그렇게 저는 나잇살을 꽤나 쳐먹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로 마법을 쓴다 라는 것은, 한강다리에서 투신해서, 혹은 신도림역 지하철에 투신해서 D&D풍의 이세계로 이동하는 것 만큼이나 가능성이 없다. 라는 점을 알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런 재미 드럽게 없는 어른이 되기는 싫었던 저는 흑마법 배워서 저주걸기 보다는 좀더 과학적인(?) 분야의 오컬트에 매진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중인격 입니다. 그렇게 저는 마법을 쓰기 위해서 촛불 앞에 선 뒤 고대 겔트어[각주:1] 주문을 외치는 대신에, 또 하나의 나를 상상하고 또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발전이 없습니다.

그저 간절하게 원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중인격의 경우에는 성공사례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중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사령카페의 회원들 입니다.



1. 사령카페.


사령카페가 무엇이냐 하면은 자케 커뮤니티 입니다. 일정한 방법으로 수호령을 소환한 뒤, 그 수호령이 실제로 있다고 설정하며 노는 것입니다. 즉 공살과 현실의 사이에 위치한 입체적 자캐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령신앙(?)의 원작자인 모 일본인은 “이거 다 지어낸 거임” 이라고 인정했습니다만, 주로 중2병 히키코모리로 이루어진 사령카페의 소년소녀들에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그사람들도 그런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을것이다. 라는것이 대부분의 판단 이었겠지요. 사령카페라는 문화 자체를 작살 내버린 ‘신촌 살인사건’ 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신촌 살인사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신병 걸린 오컬트 오타쿠 3명에서 합필갤 수꼴 하나 레이드 해서 성공했다!
고인능욕 이지만 뭐 어차피 그 사람들은 고인능욕을 취미로 하는 작자들이니 그냥 저냥 고인능욕 하겠습니다.[각주:2]

2012년 1월 1일. 임진년이 밝은 새해. 합필갤러 수꼴 김모씨는 사령카페에서 활동하는 여자 박모씨에게 고백했으며, 둘은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김모씨는 상상의 동물로만 알았던 여친이 생겼다는 사실에 매우 감격했지만, 김모씨의 여친 박모씨는 오컬트 덕후 중에서도 특히나 심각한 덕후였습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분간 못하는 수준이랄까나요? 처음에는 그냥저냥한 오컬트 커뮤니티 라고 생각했던 합필갤러는 뭔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를 빼오기 위해서 노력했고, 실패. 결국 사귄지 4개월만에 해어졌습니다.

이쯤에서 포기했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아마도 여친이란것을 처음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김모씨는 여친을 빼오기 위해 이후에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김씨의 마음이 어떻든 간에 박모씨의 마음은 이미 김모씨한테서 멀어진지 오래. 김모씨는 못 여자들의 해어진 남친이 그러듯이 씹어죽일놈의 악역 포지션을 박모씨의 지인들 사이에서 맞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김모씨는 박모씨의 지인들과도 사이가 험악해지게 됩니다. 김모씨는 박모씨의 지인들을 미친놈년 취급했죠. 뭐 사실이 그렇기도 하지만, 절대로 자신을 솔로에서 구원해준 여자가 미친년이란 생각은 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렇게 김모씨는 박모씨를 카페에서 빼오기 위해 박모씨와 그 지인들과의 대면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김모씨의 실수. 김모씨와는 다르게 박모씨의 그 일당들은 이미 김모씨를 죽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당일날 모임장소인 신촌에서 살인은 벌어졌습니다. 사실 김모씨와는 별 관련도 없지만, 레이드 뛴 다는 사실에 좋다고 뛰어나왔던 윤모씨가 김모씨를 재압했고, 그 틈을 타, 가상세계에서는 박모씨의 마법사동지, 현실세계에서는 박모씨의 과외 제자였던 이모씨가 뎀딜을 했습니다. 그렇게 방년 20세. 내임드 합필갤러 김모씨는 그들의 용어를 빌려 표현한다면 인생에서 운지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라면 그냥 평범한 살인사건 (;;;) 이지만, 문재는 이 곳의 살인사건 당사자들이 살인사건이 들켜서 경찰에 잡힌 뒤 자신의 사령을 소환해서 경찰을 새뇌하려는 것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박모씨가 남자치구 김모씨와 사이가 벌어진 원인이 김모씨가 박모씨의 자작설정을 거짓말 취급해서라고 하니, 그녀와 그 일당들이 살령이라는 것에 얼마나 빠져 있었는지 알만 합니다. 이정도로 오컬트에 빠져 있었다면 실제로 환청 같은 것 정도는 몇 번 들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서 기독교 계에서는 이게 다 사탄을 숭배하는 저질 문화 때문이다! 라고 말했는데, 뭐 기독교 에서도 저러한 상상속의 친구가 없는건 아닙니다.



2. 방언


뭐 저도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기독교인이 일정 경지에 오르면 기도를 하는 가운데 빵상의 부르심을 받고 외계신과 소통을[각주:3], 아니 성령의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과 소통을 한다 합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 기도를 하는 도중에 뭔가 이상야릇한 말이 튀어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하느님과 소통하는 경지라고 합니다. 뭐 대충 저런겁니다.






물론 어지간한 분은 하느님과 1대1로 소통하는 즉 하느님의 말을 육성으로 듣는 경지에는 오르지 못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어지간하지 않으신 분은 그 경지에 오르기도 합니다. 주로 신사도운동에 종사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그런 분들이 많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저런식의 방언 비스무리를 매인디쉬로 하는 종교는 유일신교인 기독교가 아니라 다신교 중에서도 원시적인 샤머니즘 쪽이다보니, 신사도 운동 등에서는 유일신교 신앙 주제에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지배하는 영령이 있고, 그 영령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같은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법진 쿠루쿠루도 아니고 말입니다 (...) 뭐 개인적으로는 사령카페나 이거나 별로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분들은 건전한 기독교가 아닌 일부이단 이지만요.



3. 작두타기.


다시 말하지만 상상속의 친구를 매인디쉬로 하는 종교는 무속신앙 쪽입니다. 상위종교일수록 신을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 로 칭하는 반면에 원시적인 종교일수록 신과 인간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신 이라기 보다는 정령 이라고 칭하는 것이 올바를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한한 공간 저너머가 아닌 우리 주변에 살고 있으며, 우리에게 복을 준다 라는 식의 신앙이죠. 이 역시 사령카페의 사령과 별로 다를바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유사합니다. 사령카페에서도 사령을 소환하면 사령이 너님을 지켜주고, 여친을 만들어준다! 식의 설정이 있었으니까요.






4. 아무래도 좋은 결론.


1. 어쩌면 종교는 인간이 상상속의 친구를 만들기 위한 분투의 결과물일지도 모르겠다.
2. 그냥 약을 빠는게 건전해 보인다.



  1.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그딴거 모른다. [본문으로]
  2. 작성자의 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본문으로]
  3. 빵상 사상에서 빵상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지만 뭐 아무래도 상관 없으려나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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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over_0206
    교회안에서 방언 터지는 소릴 듣고 다시는 안갑니다 5살때부터 이미 저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거 같아요
  2. 니자드
    믿으면 현실이 된다... 말은 좋은데 나쁜 걸 믿으면 나쁜 게 현실이 되죠;; 그러니까 믿어도 현실이 되면 안되는 겁니다;;
    • 2013.01.29 12:16 신고 [Edit/Del]
      ㅎㅌㄹ 라던지 ㅁㅅㄹㄴ 라던지... 얼마전 이탈리아의 전 총리 각하께서 ㅁㅅㄹㄴ를 긍정했다고 합니다. 참나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무진장 스릴넘치게 흘러가는군요.
  3. 그냥 냐의 여동생ㅇ은 귀엽지 아니하.. 흐흐흐..를 시전하는 귀축 오라방 하나 망상하면 혼자 망가지고 즐겁습니다..(야!)
  4. 이히리히디히
    근래에 교회갔다가 너무 맹신적인 분위기가 저하고는 안맞아서 흥미로라도 안가기로 결심했지요. 작은 교회도 아니고 한국에서 제일 큰 교회 중 하나였는데 말이지요.....ㄷㄷ
    • 2013.01.29 15:52 신고 [Edit/Del]
      뭐 한국에서 가장 큰 교회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모 교회의 목사님의 전설적인 행적을 살펴보면 교회가 크다고 개념이 충만한건 아니지 말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여의도라는 동내에 역마살이 낀것 일지도요.
  5. 작두타기 ㅋㅋㅋㅋ 그냥 약을 먹길 저도 추천합니다 -
  6. 비밀댓글입니다
    • 2013.01.29 18:06 신고 [Edit/Del]
      뭐 사실 재미로 그랬으 가능성이 더 크기는 한데, 그렇게 치면 노래하는 레카와 그녀의 따까리들 역시 재미로 사람을 죽였다는 변호가 가능해지죠.
  7. 비밀댓글입니다
    • 2013.01.29 18:05 신고 [Edit/Del]
      저도 운지라는 단어 싫어합니다.
      오유분들 좋아하고요.
      굳이 운지라는 단어를 쓴 것에는 저 역시 고민했지만 합필갤러의 죽음을 말하는 단어에는 이 이상으로 어울리는 단어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2013.01.29 18:10 신고 [Edit/Del]
      혹시라도 오유분들 감정 상했다면 그저 죄송합니다... 꾸벅.
  8. 아니 약빠는것도 건전한건 아닌것같습니다만?!
  9. H.S
    블로그 즐겨 보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중간중간 검색하며 읽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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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기노코와 뉴데일리.나스기노코와 뉴데일리.

Posted at 2013.01.16 07:20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나스 기노코의 문체는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작가 만의 고유명사화.

2. 한말 반복 또 반복.



나스 소설에 등장하는 명사중 일부는 우리가 알고있는 그것과는 다릅니다. 그냥 나스가 창시해낸 나스 스스로의 명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령 '근원' 의 경우 사전에서의 '근원' 과는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차라리 숙명 이라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숙명이라는 말로도 제대로 표현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나스 스스로도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라는 점을 매리트로 사용한 설정이기 때문에 간혹「 」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근원' 과 같은 명사가 나스의 소설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애초에 작가도 독자가 이해하리라 생각하고 쓴 명사 같지는 않으니 독자들은 그냥 닥치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나스 특유의 고유명사 남용은 나스 특유의 수사법. 즉 한말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수사법과 어울려 극단적인 행태가 됩니다.

순문학 학도들의 글. 혹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좋다. 라고 통용되는 사람들의 글이. 대사 하나하나에 어떻게든 내용을 함축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가지치기를 한다면 나스는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것 그 자체를 보여준다는 기분입니다. 독자를 어떻게 이해시킨다 하는것은 나스의 글의 목표가 아닙니다. 나스의 글의 목표는 그저 독자에게 재미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떠한 현상에 대해 좀더 생동감 있게 설명하기 위해서 한말을 계속해서 반복하기도 하고, 조금 변형시켜서 반복하기도 합니다. 이는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장 너님 집 어딘가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있는 국어 교과서만 찾아봐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소설의 키테고리가 아닌 시의 키테고리 에서 입니다. 나스는 그러한 시적인 표현은 소설에 집어넣었고, 그 대까로 수만명의 빠돌이들과, 수만명의 안티를 얻었습니다.

한편 지금 한국에서는 나스 이상으로 발칙한 시도를 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비유적 표현으로 점철된 고유명사의 사용. 수십번 반복으로 통한 운율감 등의 표현을 시도 소설도 아닌 신문기사에 적응시키려 하는 시도입니다. 그 신문의 이름은 ‘뉴데일리’ 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파수꾼을 가치로 내건 신문입니다. 물론 나스체를, 다시 말해서 시적 운용을 신문기사에 적응시킨 발칙한 신문이니 만큼 그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사전에서 통용되는 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굳이 사전에서 비슷한 표현을 찾자면 '파시즘' 이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알려면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냥 파시즘 하자는 거다. 문화적 파시즘.
아 파시즘의 원조인 무솔리니 정부는 그짓은 안했다는데
움베르트 에코 웅의 말로는 그럴 지능이 없어서라고(...)
단 무솔리니를 존경한 독일의 모 콧수염 아저씨는 열심히 했다. 



대충 이런 식입니다. 물론 저것은 뉴데일리의 기사 중에서도 특별히 시적 허용을 많이한 기사를 가져온 것입니다. 하지만 저러한 식의 글이 좀 많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누군가는 오마이뉴스 등도 글 못쓴다. 라는 식의 물타기 주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내 오마이뉴스 역시 솔찍히 말해서 그리 잘쓰는 편은 아닙니다. 고등학생 작문시험 B+ 급 수준의 글이 널려있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애초에 오마이뉴스는 정식 기자가 글을 쓰는 것이 아닌 기고된 글을 보여주는 뉴스를 표방한 게시판 같은 곳입니다. 또한 글 자체의 수준에서 오마이의 최저선이 고등학생 작문시험 B+급이라면, 뉴데일리의 경우에는 흠 (......) 중학생 작문시험 선생님 뺨싸대기 급의 글들이 꽤나 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시와 기사를 융합한다. 기사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 라는 뉴데일리의 새로운 생각에 반기를 드는 꼰대들의 몸부림 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여기서의 기사는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을 알리는 기사가 아닌 뉴데일리 식으로 새롭게 정의한 무언가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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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흠...오마이뉴스 하니까… 제가 요즘에는 오마이뉴스에 송고를 하지 않고 있어요...
    이제 다시 한 번 송고를 해볼까는 생각도 드는군요 ...
    • 2013.01.16 14:09 신고 [Edit/Del]
      뭐 사실 오마이뉴스도 전반적 글의 수준이 높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어찌됬든 간에 송고되서 일만 잘 풀리면 소정의 기사료를 받는다 하니까요.
  2. 가비
    갈수록 흑백논리만 강조되는 이상한 상황이 대두되는건 진짜 망조라고 봅니다. ㅡㅡ;;
  3. 아.. ** 뉴데일리...
    멋진 수요일되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4. 지금 정권을 촉나라 말, 명나라 말을 보는 것 같다는 표현을 썼는데
    점점 여기에 환령지말도 추가해야할 것 같아요.
    • 2013.01.16 14:11 신고 [Edit/Del]
      뭐 그래도 북한이 청나라나, 위나라 처럼 강한 새력인건 아니잖아요. 다만 청나라나 위나라에 부카니스탄 대신에 물량공세로 치고 나오는 대륙 전체를 놓고 본다면 대충 매치가 되긴 하다.
  5. 아리송
    뉴데일리 "대북자세" 이 말보고 정신이 멍해짐.
  6. 뉴데일리를 읽으면 작문 실력이 쑥쑥~
  7. 놀라라
    뉴데일리라고 해서 놀랐네 ㅋ
  8. 한 때 여럿을 웃겼던 [한국농담]이 생각나는군요;;;
  9. 근데; 솔직히 기사(?)가 지향하는게; 너무 노골적이라;
    '주장-근거-의미있는 관련자료-전문가의 예측'같은 평범한 기사가 언젠가부터 보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사례랍시고 엉뚱한 소설을 실어놓지를 않나;;; 기사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은 정말 쉽게 말해서는 안되는데...
  10. 림마
    야 일단 니 글수준 먼저 반성하고
    주장만 있고 근거가 왜 없냐
    저 글 쓴 사람 한국일보 출신이고
    뉴데일리 사장~부사장 조선일보 출신인데
    근거없이 기사 어쩌구 저쩌구 할렴 권위를 내세우든가.
  11. 림마
    야 일단 니 글수준 먼저 반성하고
    주장만 있고 근거가 왜 없냐
    저 글 쓴 사람 한국일보 출신이고
    뉴데일리 사장~부사장 조선일보 출신인데
    근거없이 기사 어쩌구 저쩌구 할렴 권위를 내세우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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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가카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과학과 관련이 없지는 않군요 (.....)박근혜 가카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과학과 관련이 없지는 않군요 (.....)

Posted at 2013.01.07 06:55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박근혜 대통령 가카의 인수위원은 총 14명 입니다. 각각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대통합위- 한광옥 위원장 

국정기획조사- 옥동석 인천대 교수, 강석훈 의원

정무 - 장훈 중앙대 교수

외교국방통일 - 윤병세 전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비서관,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경제1 -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홍기택 중앙대 교수

경제2 - 서승환 연대 교수

법질서사회안전 - 이승종 서울대 교수

교육과학 - 장순홍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

고용복지 - 안종범 의원, 안상훈 서울대 교수

여성문화 - 김현숙 의원




저중 과학과 관련된 유일한 인사인 장순홍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는 아래와 같은 단체에서 활동하시고 있으십니다.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일 저분이 교육과학부장관님이 되신다면 한기총의 오랜 숙원은 이루어질지도 모르겠군요.
아 참고로 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설마 그 창조과학과 관련이 있으리라고 역시 설마설마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는 꼴을 보아하니

미래창조 과학부 가 아니라,
미래 창조과학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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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헛.. 참.. 잘 보고 갑니다..
  2. 뭐가 됬건 상관없으니 블루투스 삽으로 삽질만 안했으면....
  3. 윈디
    드디어 시작이군요...에휴...5년을 또 어떻게 버틸지...ㅠㅠ
  4. 오랜만이에요. 릿찡님.. ㅎㅎ
    정말 감격스런 순간입니다.

    너무 오랜기간 블질을 제대로 못해서..
    답답했거든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아.. 그리고 주신 댓글들 이제야 훓어보고 모두 답 드렸네요.

    늦었지만, 앞으로는 잊지 않고 열심히 방문드릴꼐요.
    또, 답변 없는 댓글 열심히 달아주시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2012년 너무 감사했습니다.
  5. 그리고 달에 태극기가 펄럭이게 하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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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진심으로 절망하고 있다 ............;;;;;;;;;;;;;;;;나는 지금 진심으로 절망하고 있다 ............;;;;;;;;;;;;;;;;

Posted at 2013.01.05 08:59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만화판의 새끈한 마왕님을 원했건만...
안봐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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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가슴은 착하잖아요
  2. 아하하하
    보다보면 이뻐요
  3. 으아~ 캐릭터가 넘 맥아리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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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욕설필터링 이라는 여성부의 등신같은 망상.SNS 욕설필터링 이라는 여성부의 등신같은 망상.

Posted at 2013.01.01 06:47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번역가들 중에서 오경화라는 잉간이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번역가 입니다. 단 번역을 잘해서 유명한게 아니라 매우 개떡같이 해서 유명합니다.
그(혹은 그녀)의 이명은 오역가, 혹은 번역기, 혹은 지름신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 입니다.[각주:1]




자웅을 겨룬다를, 암수를 가린다로 번역해놨다;;;



근데 오경화가 어느날 갑자기 뒈져버린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국내에 유통되는 라이트노벨, 만화책 등의 번역의 질이 올라갈까요? 전혀요. 그대로일 겁니다. 사실 오경화는 약간은 억울한 측면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개똥같은 번역가는 쌔고 쌧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임팩트가 강한 오역.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오역하지 않을 것 같은 오역이 워낙 뇌에 잘 남기 때문에 오역 하면 오경화가 된 것일 뿐입니다. 만화 및 라이트노벨에 오역이 넘쳐나는 것은 개인의 문재가 아닌 구조적인 문재입니다. 그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오역 투성이의 만화책을 봐야만 합니다만, 뭐 바꾸기 쉽지 않은 노릇이니 그냥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구조를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일보다 더욱 어려운 일을 우리의 정부는 당당히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SNS 욕설규재 입니다. 욕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물론 예의와 가식을 통해서 그럭저럭 사람의 형상을 유지할 수 있기는 하지만, 속으로는 죄다 뒷담입니다. 그리고 간혹가다 그 감정이 너무나도 격해지면 가식이란 가면을 벗어버리고 입으로 내뱉습니다. 혹은 타자기나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으로 칩니다. 이 본능적인 일은 도대체 어떻게 막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장에 이런거 규재하는 분들도 욕 한번 안했냐 하면 결코 아니지 말입니다. 당장에 한국의 지도층이라는 국회의원 나리들부터 입이 걸래입니다. 우리는 걸래로 살태니 꼬고마 친구들은 SNS에서 욕하지 말고, 잘 살길 바레요?

ㅇㅅㅇ...
ㅇㅅㅇ...
ㅇㅅㅇ...

아 씨발 지랄좀 정도것 합시다. 여성가족부의 간부 쯤 될 정도면 머리에 먹물 깨나 든 아줌마들일텐데 도대체 왜 이러 병신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불가능한 일입니다. 씨발 이라는 단어를 규재하면 사람들은 씨팔 이라고 칠 것입니다. 씨팔이라는 말을 규재하면 C8 이라고 칠것이고, 그걸 또 규재하면 사라들은 뭔가 또 창의적이면서도 잉여한 욕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너님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한글파괴는 가속화 되겠죠. 그럴바엔 차라리 우리 전통의 구수한 욕짓거리나 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경미화원에게 욕설을 한 “○○대 패륜남”, “○○대 패륜녀”와 임산부를 폭행한 “지하철 발길질녀” 등의 사례 때문에 욕을 규재해야 한다고요? 요새 젊은 것들이 좆나 문재라고요? 아 지랄좀 정도것 합시다. 그정도 욕은 너님들 시절부터 했습니다. 다만 그 개떡같은 유교질서 때문에 흔히 말하는 양아치 새끼들도 지들보다 나이 많은 인간에게는 욕을 안하다가, 그 유교질서가 조금씩 붕괴되면서 이리된 겁니다. 나름 진보세력의 일환인 패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여성부의 높으신 분들이라면 이정도는 쿨하게 넘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물론 지금의 여성부가 정상적인 패미니스트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 


PS- 저는 여성부의 존속 자체는 찬성합니다. 지금 한국 꼬락서니로 볼때 여성부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의 여성부는 있느니만 못합니다. 
  1. 오경화가 번역한 책은 사지 않는단 이야기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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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니까 왜 지들이 이런 것까지 걸고 넘어지는데요..
    확 기냥....
  2.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3. 에휴...라는 한숨 밖에...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라 이전에 달았었나? 뭐, 복 많이 받으면 좋죠~ ㅋㅋ)
  4. 자기들이 해야할걸 해주세요 제발 ㅜ.ㅜ

    릿찡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5. 1.
    뭐 공성전에서 Fire! fire!란 대사를 불이야! 불이야!로 변역했다는 전설의 용자도 계시고
    갈리아전기를 번역하면서 고대로마의 군제에 대한 기;존 학설을 다시 재고하게 만든(?) 번역가 아줌마도 있었고,
    최근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장벽을 하드리아인의 성벽으로 번역한 어느 군출신 인사도 계시고..
    맨 마지막 그 책을 제외하곤 알아서 필터링되더군요.(마지막책은.. 아놔 내나이 마이너스 1!!!!!!!!!!!!!!!!!!!)

    2.
    여성가족부에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3.
    여성부의 삽질은 더 큰 삽질을 눈가리기 위한 더미플레그인 거여욧!
    • 2013.01.02 01:07 신고 [Edit/Del]
      1. 어차피 일반인들은 로마인이야기로 로마사를 공부하니 별 상관 없을지도요.... <<그거 자체가 큰 문제잖아!

      2. 뭐 근데 잉여한 아줌마나 잉여한 아저씨나 ....

      3. 뭐 음모론을 풀어본다면 전 정권에서 만든 여성부가 젊은층이 싫어할만한 일을 하게 만듦으로 해서 지들 입맛에 맞는 일을 하고도 이거 이명박 정권 잘못이다! 라는 주장에 여성부 자체는 김대중이 만들었음 이라는 반박을 할 수 있게 만듦으로 해서 그게 결국 토론으로 이어지고 누구 잘못이지 유아무아 하게 만들겠다는 가카의 계략
      !
      !
      !
      설마.... 그렇게 똑똑할리가.
  6. 욕도 언어이기에 나름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엄연히 한국의 문화 가운데 하나인데다,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라는 걸 늘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학생들이 욕하는 거 저도 안좋게 보기는 하지만, 그에 대해 어른들이 비판할 정도로 본을 보였냐에 대해서
    자신있게 확답할 수 없으니까요. 하다못해 뉴스에서 욕이 나오는 판국이니.

    애초에 시스템적으로도 '시1발' 같은 방식으로 얼마든지 회피가 가능한 상황이 될텐데....
    그저 좋아보이면 다른 가능성이나 근본적인 개선은 생각지도 않고 그저 잡으려 드니 의도한 효력이 생길 리가;;
    • 2013.01.02 01:08 신고 [Edit/Del]
      애초에 높으신 분들 하는 일이 대부분 저러니까요. 우리는 포기햐면 편해요... 물론 편한것만 찾다간 뇌가 퇴화해버리지만서도.
  7. 여성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나름 선의를 가지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되도 않는 뻘규제는 참 답답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아리송
    아줌마가 아닙니다.
    처음에 여가부 세워졌을때 페미사상 가득한 여자들 많았는데 정권바뀐뒤에 좌파라는 이유로 퇴출당하고 현재는 개독이 많습니다..결론은 여가부는 여자방패로 삽질하는 개독입니다. ㅇㅇ
    덧붙여서 쫓겨난 여가부 실무진은 서울시로 이동했습니다.
  9. 김지연
    논리적으로 글쓰려는거같고 머리가 좋은건 맞는것같은데 맞춤법도 존나 어떻게 똑바로 맞춘 글이 하나도 없냐 무식한거좀 티내지말고 글 올리기전에 맞춤법 검사라도 해보고 올려라 존나ㅋㅋㅋㅋ규재래ㅋㅋㅋㅋㅋ규재문재..어유 진짜 한심하다
    • 김지연
      2013.04.07 17:33 신고 [Edit/Del]
      어디서 좆중고딩놈이 뭐좀 안다고 설치기는ㅋㅋㅋㅋㅋ 맞춤법하나 똑바로 못맞추면서 현실에선 카톡하다가 아픈건 다 낳았니?ㅠㅠ 이지랄하다 까일놈
  10. 릿찡 님에게 덧글좀 남길려고 햇더니
    아 진짜 윗놈의 새끼때문에 기분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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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털 힘 있으면 차라리 건설적인 일을 합시다.일베 털 힘 있으면 차라리 건설적인 일을 합시다.

Posted at 2012.12.31 20:11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가령 ........... 디시를 텁시다.






일베는 뭐 어디서 아이템이라도 현질에서 질렀는지 어지간해서는 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디시는?  디도스 공격 갈 필요도 없이 그냥 접속자 만으로도 디도스 공격 쳐받는 수준입니다.
2011년 말 구글이 "너님들 야한 컨텐츠에 광고 계시했네요. 광고 못줘요 뿌웅." 했을때 디시는 그야말로 사이트의 명운을 걸고 소송 했습니다. 주인 바뀐 뒤로는 그나마 자금사정 나아지고 흑자도 본다곤 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순간에도 디시 서버에 불만을 가지는 디시 유저들이 몇몇 있을 정도로 디시 서버 사정 안좋습니다.

그러니 자체 서버 몇단계로 강화하고도 서버가 많아서 부업으로 BGM 뿌리고, 롤전적 열람 사이트 운영하는 마의 자금력을 가진 일베를 터느니 차라리 척 보기에도 서버 부실해보이고, 실제로도 서버 부실한 디시를 병신을 만들어 놓는게 훨씬 건설적으로 보입니다. 자고로 병법에 있어서도 적의 기세가 거쌜때 그 거썐 부분을 공격하는 것은 결코 좋은 수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일베의 컨텐츠란것 자체가 대부분 디시 등의 외부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특히 디시가 일베에 준 영향은 일베 자체가  디시 컨텐츠 저장소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더욱 명백해집니다.

고로 디시가 털리게 되면 일베는 퍼올 곳을 있고 우왕자왕 하게 될 것입니다.
뭐 일베 나름대로의 문화 비슷한 것도 있어 보이지만 당장 변희재하고 코드 맞는 꼴 보면 일배 자체의 문화란건 그리 걱정할 만한 수준이 못됩니다. 라기보다는... 외부 유입 없이 3년을 넘기기 힘든 안습한 수준입니다. 아니면 내부로 썩어 들어가 하일 히틀러를 외치던지요. 



.


.


.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나 지껄여 봅니다.
단체적 디도스로 사이트 하나 망가뜨리면 그건 범죄니까요.
... 아 물론 점점 세상이 위대한황로화(...) 되가는 면은 있지만서도.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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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베를 털 바에는 나친적 애니 4편의 '유니버스~'를 외치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덕분에 후쿠엔 미사토 팬이 될 지경)
  2. 일베 털면 그곳 벌레들이 어디로 새어 나갈지..
  3. 쯧쯧
    똑같은 넷상 찌질이들이 서로서로 나 잘났네 너 못났네 하는꼴 보니까 존나 웃기네
    중요한건 일베새끼들은 넷상에서나 병신짓하지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사는 인간이 대부분인데
    너같은 병신은 현실에서도 개찌질하지
    • 2013.01.03 13:55 신고 [Edit/Del]
      현실에서 멀쩡하게 사는 인간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그런식으로 말하시는 거 보면 너님 스스로가 일베인이라는 거군요. 그런데 스스로가 나는 멀쩡해! 라고 외치는 것만큼이나 처량한건 없습니다. 최소한 저는 제가 평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 ... 그냥 차라리 난 병신이오! 근데 너는 병신인데 병신이 아닌척 한다. 너는 니가 병신인줄 모르는 병신이다! 하는 종족 특유의 논거를 발휘해 보새요.

      논거 자체가 뭔가 인류의 온갖 예의, 문화, 예절을 싸잡아 병신으로 취급하는 병신같은 면이 있지만, 그런 논리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무정부주의 적이거든요.
    • 베충이
      2013.02.19 16:07 신고 [Edit/Del]
      베충이는 베충베충하고 웁니다...
  4. 아리송
    일베병신력 사라져도 다음 단계가 있습니다.
    일베 현재 운영자 새부는 원래 새침부끄였습니다.
    새침부끄를 일본어로 바꿔봅시다.
    새침부끄=츤데레
    --. 새부란 운영자 오덕.
    일베의 오덕화진행됨.
    덧붙여서 http://www.ilbe.com/3079292
    일베충링크 달기 싫은데 디시 힛갤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저글에 글쓴이가 현재 일베 운영자입니다.
    • 아리송
      2013.01.04 11:41 신고 [Edit/Del]
      확실한 증거 되나요?
    • 아리송
      2013.01.04 11:46 신고 [Edit/Del]
      그런데 저 글 다시보니 일베 정말 후원받는 것 같네요.
      도저히 일베 광고수익으로는 일베충들 버티기 힘들텐데. 자비로 충당한다고 쳐도 저 글쓴이 정도면 자비털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PS.부자면 식사로 곱등이 먹고 통조림 먹나요. 거기다 부모님이 밥해주시나요. --
    • 2013.01.04 12:43 신고 [Edit/Del]
      뭐랄까 이재서야 에반게리온을 보는 초짜 덕후라 해야할지... 그게 아니면 에반게리온을 새각날떄 정주행 하는 십덕이라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은 그렇다 치더라도 오덕까의 대표적인 집단인 일베의 수장이 오덕이라니 이거 나름대로 아이러니 하군요 ........

      뭐랄까 확실한 증거라고 볼수는 없죠. 일베 운영자가 나 사실 로또 당첨되서 그걸로 운영하는 거임... 이라는 식으로 밀고 나오면 ....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좀 황망스럽긴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몇몇 말도 안되는 경우를 소거한다면 지원받고 있다 보는게 타당합니다.
    • 2013.01.04 13:17 신고 [Edit/Del]
      http://otkhm.tistory.com/entry/일베의-정체-본편-일베가-배후세력이-있을거라-의심되는-이유



      참조해주세요.
      한글까지 다 넣어야 링크 갑니다.
  5. 오늘하루
    일베의 재력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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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올해의 인물이라.....김정은이 올해의 인물이라.....

Posted at 2012.12.15 03:19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저 맹숭맹숭 하면서도 뚱뚱하게 생긴 녀석이 올해의 인물 투표에 올랐다는 점에 대해서 경악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애초에 올해의 인물이란 좋은사람을 뽑는것이 아닌 유명하고, 한 해의 역사에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을 꼽는 투표입니다. 가령 결코 착한 사람은 아닌 합중국의 전대 대통령. 즉 조지 W 부시 2세 각하 깨서도 한번 해 쳐 드신적 있습니다. 그러하니 신성 부카니스탄 제국의 3세 황제 대시는 김정은 황제폐하 께서도 한번쯤 해 쳐 드실수도 있는 노릇이죠. 실제로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선 김정은이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조작의 의혹이 상당히 짙은 투표지만, 애초에 투표조작은 한민족의 종특 아니겠습니까?
 
애초에 뭐 커다란 해킹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 은하 로켓 쓸 돈의 매우 약간만 투자해서 IP 바꾸기와 투표 노가다를 한다면 그럭저럭 1등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딴게 뭔 소용이냐 라는 점에 대해서는 소용 있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인 타임지의 공개투표에서 김정은이 올해의 인물 1등을 했다? 현재 정권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북한으로썬 이용해 먹기 딱 좋은 소재입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 1위는 아닌 거 같지만, 실제로 신성 부카니스탄 제국의 종주국 되시는, 신성 대중화제국의 언론에서는 속국의 어린황제 김정은이 풍자매체 THE ONION(종이판 백괴사전쯤 된다)에서 섹시남 1위에 꼽힌것을 자랑스럽게 기사로 쓴 적이 있습니다.

하물며 김정은이 진짜 올해의 인물이 되면 어떻겠습니까?
상당히 이용해 쳐먹을 마케팅 거리가 넘쳐납니다.
즉 내부 투표를 통한 진짜 올해의 인물 선정에서 김정은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그건 신성 부카니스탄 제국을 대놓고 도와주는 일이니까요. 뭐 타임지 기자들이 그정도로 멍청하지는 않겠죠. 아니면 그런거 다 알면서도 언론자유를 위해 소신있게 발표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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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잌 김정은 얼굴자세히보면 눈한쪽이 위로올라가져잇음 ㅋㅋ
  2. 호감도나 착한 정도 같은 거 다 빼고 생각한다면, "영향력 큰" 인물인 것만은 분명하죠
    북한의 정치적 영향력은 언제나 세계의 관심사니까...
    아마 또래의 인물군 중에서는 영향력 단연 1등일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ㅋㅋ
  3. 아 저 병신력 쩌는 얼굴...
    한 대만 갈겨주면 좋겠네요.
  4. 물론 주목할 만한 인물인 건 분명합니다만.
    이제는 정말로 지겹기까지 하네요.....
  5. 뭐 코리아란 단어하면 생각나는 단어들 중 상당수가 노스코리아에 대한 것이고
    (내 위의 부카니스탄이 이렇게 신성한 제국일리가 없어! 인정 못함!)
    어떤 의미로도 유명인 아바이동무 못지않게 쇼킹함을 보여주고 있으니
    솔직히 싸이보단 가능성이 높아염.
  6. oh+
    조작이 가능한 시점에서 자유를 논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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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미쳤어...이재 끝이야...아... 씨발 미쳤어...이재 끝이야...

Posted at 2012.12.10 13:09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1장1(목적)

이 법은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의 처벌과 절차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고 피해아동·청소년을 위한 구제 및 지원절차를 마련하며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1장 2(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아동·청소년19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다만, 19세에 도달하는 해의 11일을 맞이한 자는 제외한다.



 1장 2조 5호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은 아동·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제4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그 밖의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 것으로서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말한다.


 1장 2조 4호

 

가. 성교 행위

나. 구강·항문 등 신체의 일부나 도구를 이용한 유사 성교 행위

다.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라. 자위 행위

 


제2장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의 처벌과 절차에 관한 특례

 

제11조(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제작·배포 등)

1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제작·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2 영리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판매·대여·배포·제공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소지·운반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배포·제공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한다.

4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제작할 것이라는 정황을 알면서 아동·청소년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제작자에게 알선한 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5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임을알면서 이를 소지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6 제1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
...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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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청소년끼리 하는 것도 해당되겠네. .순애물은 이제 실루엣으로 살짝 보이는거나 가능할듯. 망했다 망했어
    • 2012.12.10 14:57 신고 [Edit/Del]
      물론 이게 사법이 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걸 웹툰에다가 제대로 규재하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되. 전땡시절 만화 흑역사 시즌 2를 찬란하게 찍어 재끼는거지.
  2. 윈디
    모든 애니 덕후, 겜 덕후(특히나 미연시) 등에게는 재앙 같은 법이군요...솔직히 국보법과 마찬가지인 악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3. Ciel
    한국에 안 살아서 요즘 조낸 다행이라고 느낌.
    이런 법 제정하면 도데체 누가 이득보는 거임?
  4. 으악!
    어...어라? 과제로 바빠서 대응카페 못들어가보다 여기서 더 큰 폭탄이 터진걸 보게되네요... 언제 개정안이 또 통과된거지 으악 진행중인 헌법소원이 유일한 희망 ㅜㅜ 진짜 떠야하나...
  5. 음. 솔직히 애니메이션 관련해서 쉽게 못 잡아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사태를 낙관하는 게 아니라, r-15애니메이션 그거 하나때문에 났던 난리를 생각했을때,
    생각이 있다면 쉽게 몰아붙이지는 못하겠죠.

    ...물론 소수의견으로 낙인찍어 버리고 모른 척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대로 된 처벌 사례 하나 없이도 헌재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이니
    청소년성보호법의 전철을 밟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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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부카니스탄 로켓 발사하잖아.봐봐 부카니스탄 로켓 발사하잖아.

Posted at 2012.12.03 15:11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사실 구 소련이 천조제국과의 패권전쟁에서 졌을 때 이미 부카니스탄이란 국가의 몰락은 예견됬어. 남한이 한참 수출위주 정책 펴고 그럴때 부카니스탄도 비슷한 집 하려고 했지. 그런데 그럼 뭐해. 그렇게 수출 위주로 정책 펴서 만든 물건을 사줄 시장이 없는데 말이야. 그나마 소련이 속이야 썩어들어가던 어쨋건 견재했을 때는 파는 양은 꽤나 아쉬어도 팔아먹을 수는 있었지만, 1991년 소련이 완전히 작살이 나면서, 강성대국은 커녕 먹고사는 문재부터 걱정해야만 했지. 북한이란 나라가 자원이 풍부하다 뭐다 하지만, 일단 평야지대가 남한보다 부족하고, 인구도 남한보다 딸리는 고로, 무역 의존도는 오히려 남한보다 높을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물건 팔아먹을 동맹국이 죄다 망해버리고, 그나마 안망한 동맹국 하나는 북한보다 영토가 존나넓고 인구가 존나많은 주재에 계발도 덜되서 어찌 팔아먹기도 애매하지. 결국 이대로가다간 망해겠다 싶었던 김일성이는 자존심 다 버리고, 김영삼이 하고 정상회담 해서 준 연방제 통일이라도 할까 했지만, 정상회담 직전에 김일성이가 뒤져버리지. 뭐 근거는 딱히 없지만, 암살됬다는 설도 있더라. 뭐 아무튼 간에 그렇게 동맹국이 죄다 죽어버리고, 안은 점점 곪아들어가는 북한은, 그 곪아들어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욱더 권위적으로, 독재적으로 변했고, 그렇게 더더욱 곪아들어갔고, 게헨나 게이트를 현실에 소환시키고, 뭐 대충 존나 막장인 상황에 까지 왔지.

한편 남한과의 경제력차이는 80배라는 어마어마한 수치. 이 어마어마한 수치를 타계하고, 뭐라도 국제적 사회에서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북한이 전념한건 바로 로켓기술. 그리고 핵이지. 뭐 어찌보면 괜찮은 선택이긴 해. 제대로된 로켓 하나와 핵 하나만 있으면, 세계최강 천조국과도 그럭저럭 협상이 가능할테니까. 뭐 날려봤자 요격될 가능성이 더 높기는 하지만, 천조국은 워낙에 가진게 많은 놈들이라 혹시라도 뉴욕 한복판이 방사능지대로 변할 위험성을 지느니, 미국 입장에선 푼돈이고 부카니스탄 입장에선 거금인 돈을 꺵값으로 줘버리는 거지.

결국 로켓이란 녀석은 북한의 소울이 될 수밖에 없어. 편 로켓이란 녀석이 우주기술과의 관련이 또 밀접하게 있는고로, 은하1호니, 은하2호니 하는 우주로켓도 발사하는거지. 결국 가지고있는 기술이 그쪽계열밖에 없기 때문에 강성대국 이라면서 생색내려면 그쪽으로 가는 수밖에 없거든. 뭐 우주 분야가 원채 크고 아름답기도 하고, 결국 우리 살아있어요! 하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거기에 올인 하는거지. 근데 문재는 로켓 하나 발사했다고 망해가는 거지나라가 강성대국이 되는것도 아니고, 되려 인민들의 삶의 질말 나뻐지지만, 여전히 높으신 분들은 로켓에만 집착하고 있다.






근데 뭔가 치척을 남겨야 정권이 유지될태니 안쏠수도 없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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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자드
    열심히 관심달라고 하는 거죠;;; 우리도 미국보다야 못해도 잃으게 많으니 그 깽값 대열에 동참할 수 밖에 없는 거고요;;
  2. 근데 쏠 수 있을까요?
    워낙 흉흉하다보니까 기술이 되는지는 이미 부차적인 문제이니.

    ..여튼저튼 부대엔 또 비상이 걸렸겠네요.
    • 2012.12.03 17:56 신고 [Edit/Del]
      가끔씩 보면 보수정당하고 짜고 고스톱 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나님은 코렁탕이 무섭고, 딱히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니 음모론은 아니고 그냥 생각만.
  3. 어떤 분들이 나로호와 관련해서 북한보다 기술이 쳐진다고 머리를 쥐어 뜯으시는데
    저쪽 로켓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알면 차라리 우리 애들이 발전적일 겁니다.
    • 2012.12.03 17:59 신고 [Edit/Del]
      문명3에서 국민을 죽이는 대신에 생산력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그게 전제군주제하고, 공산주의에서 할 수 있는건데 북한이 딱 그꼴입니다. 문제는 그 결과물은 허공에 폭죽이 되어 장렬하게 산화했다는거죠... 차라리 돈좀 주면 가속가능한 민주주의 가속은 좀 씁쓸한 선에서 끝나지... 저건 뭐 레알 미친짓.
  4. timit
    뭐랄까 어느분이 제작하신 문명5 북한 모드가 생각나네요... 특성이 행복도 -50%던가요?
    • 2012.12.04 10:54 신고 [Edit/Del]
      한마디로 말해서 쓰레기 특성이었죠. 리스크는 인구수 행복 -50%인데, 특성이 뭐 .... 송가이 하고 비슷한 특성이니, 딱히 UU가 쌘것도 아니고. 의외로 고증이 적절?!
  5. 이스터
    진짜 이것들이 요즘들어 보수집권측에게 뭐 받은게 있는건지 매번 미묘한 정치세력 교체시기에 이러네요. ㅡㅡ
    하여튼 확 내분이나 나서 한중미러 4국이 신탁통치나 했으면 싶어요... 진짜로.......
  6. 역사는 한 번은 비극, 한 번은 희극으로 전개된다는데...
    소련이 스푸트니크 먼저 발사했고, 미국이 빡쳐 열라 우주기술 개발했던 거, 그리고 과다 경쟁하다 소련 망한거 생각나네요...
    지금도 북한이 먼저 로켓 성공하고, 남한이 뒤늦게 추격성공하고, 글구 북한 붕괴까지 하면...
    정말 희극으로 역사가 반복될 듯... ^^;;;;
  7. 비밀댓글입니다
    • 2012.12.12 14:56 신고 [Edit/Del]
      조때써 ... 씨발.....

      이라고 한마디 해줍니다. 그리고 시드노벨 병신들은 가만 있으면 그럭저럭 이미지 호전될것을 왜 그지랄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더욱이 유일한 라이벌인 노블엔진이 영상노트(양판의 대부 레알 대부. 종이 학살자)의 자회사란걸 생각해보면, 진짜 가만 있으면 될텐데 ....
      ...
      ...
      ...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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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대로 가다간 박근혜가 이길듯.씨발 이대로 가다간 박근혜가 이길듯.

Posted at 2012.11.28 09:15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박근혜만은 안된다. 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딱히 누가 되도 인생에 큰 상관은 없을거 같아. 사실 정치란게 이미 일종의 스포츠잖아.’ 정도로 생각하는 대충주의 야권 지지자 로써, 이번 안철수 사태는 상당히 김빠지는 사건입니다. 애초에 박근혜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사태가 이딴 식으로 흘러가면 더더욱 이기기 힘들어집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대권 박근혜가 잡을 확률이 90%에 가깝습니다.

만일 안철수와 문재인이, 마치 손오공과 배지터가 파이널퓨전을 하여 오지터가 되듯이 둘의 지지율을 온전히 합한다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망상입니다. 단일화를 얼마나 훌륭하게 하던 간에 한 후보가, 다른 한 후보의 표를 100% 흡수할 수는 없습니다. 한 1만번 양보해서 단일화 할시 박근혜로 이동하는 유권자가 0%라고 하더라도 타격은 분명 있습니다.

투표장에 안가는 사람이 생길 테니까요. 어차피 박근혜 지지율이야 콘크리트 지지율이고, 저기서 크게 늘기도 크게 줄기도 힘들다는 걸 생각해 보면 그 투표장에 안가는 유권자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박근혜가 100% 이긴다. 라고 장담할만한 모양새는 아닙니다. 하지만 문재는 말이죠, 안철수 지지자의 20% 가량은 설문조사 결과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선언해버렸다는 점입니다. 안철수의 평소 행보를 생각하면 어쩌다가 저런 결과가 나왔는지 의아하기는 합니다만, 보수 지지층 영감탱이 중에서도 '여자가 대통령 하는 건 좀 아니다.' 같은 이유로 박근혜 지지를 미루고 대체품으로 안철수를 선택한 사람은 있을법 합니다.



그래프 출처는 네이버



또한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모름과 무응답' 을 택한 15%~25% 남짓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개인주의적 성향이 지극히 강한 젊은층 밑 야권 지지자의 성향상, 저 하늘색은 투표포기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을 것입니다. 또한 문재인으로 이동한 55% 정도의 유권자들 역시 투표를 하기는 할지 의심스럽습니다. 젊은 야권지지자들은 자신의 1표가 대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가 크로캅과 PK를 떠서 크로캅을 좆바를 확률 만큼이나 낮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20대의 야권 지지자들은 공원으로, 식당으로 그리고 소환사의협곡으로 놀러나갈 것입니다.

20대 보수 지지자들 물론 있기야 하겠지요. 그리고 그들 역시 소환사의협곡으로, 일베로, 정사갤로 놀러나갈 것입니다. 개중 일부는 게시판에서 홍어좌빨세력 척결을 외치면서 정작 투표장에는 안가는 이들도 꽤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20대의 투표율이 낮아지면 손해를 보는건 진보진영입니다. 20대에서 진보대 보수의 비율은 대강 7대3. 만일 20대 전체가 뭔 마법이라도 걸려서 투표를 안하기라도 하는 날에는 박근혜가 필승을 할만한 수치입니다. 더군다나 젊은 진보진영 상당수가 지지하던 안철수는 사퇴했습니다.
따라서 젊은 진보지지자중 투표를 안 하는 이들의 비율은, 젊은 보수주의자들 보다 높을 겁니다.






그리하여 나온 결과는 대충 이러합니다. 글 작성일인 11월26일자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사실 이정도는 오차범위 이내이며, 약 1년전에 비해서 많이 따라붙은 상태입니다. 엄마버프를 통해 충청지역에서 나름 새를 확보하여 승리 굳히기에 들어가던 박근혜 였지만, 워낙에 무식한 고로 입을 열때마다 지지자들을 의하하게 만든 것 역시 이정도까지 차이가 좁혀진 원인 중 하나일 겁니다. 무식하면 기교라도 있어야 하는데, 박근혜는 기교도 없습니다. 실수투성이 입니다. 얼마전에도 개그 한편 찍으셨죠. 대통령직 사퇴하신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원인은 역시나 안철수 버프입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안철수 + 문재인의 화합이 그리 부드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듣기로 일배에서는 알바를 풀어서 안철수 지지자인데, 박근혜 지지자로 전향할 꺼라는 뉘양스의 글을 쓰게 한다고 하던데, 저런식의 선동이 효과를 보일 가능성 역시 높습니다. 물론 그런거 보고 박근혜를 찍는 사람은 없겠지만, 투표장이 아닌 PC방으로 가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뭐 안철수가 문재인을 돕겠다고 대놓고 지지선언을 한 뒤에, 열심히 선거지원을 뛴다면 또 모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잘해야 박빙입니다. 만일 안철수가 문재인가 사이가 갈라져서 대놓고 균열을 보인다면요? 더이상 볼것도 없습니다. 그냥 투표하고 온 다음에 박근혜 욕할때 나는 경쟁후보 뽑았다 말하면서 욕하면 딱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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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다른 이유로 절망하는 중이지만(얼마전 모든 컴에 v3를 지워버렸죠)
    문제는 이쪽 진영은 말이 너무 많아요.
    저쪽은 정말 죽기살기로 실전을 치루려고 하는데
    여긴 고담준론 하면 다 이기는 줄 알아요.
    정말 브나로드 운동, 아니 조선 중기 이후 변하질 않아요.

    나이브하게 바라보고 '나는 충분히 지식인다워'라는 자뻑하고
    만족하는 것인지....
    • 2012.11.28 10:13 신고 [Edit/Del]
      견해의 차이겠지만 저는 오히려 문재인이 실망스럽습니다. 애초에 실망할만한 기대가 있었다면 말이죠. 여기에 대해 꼽십어보니 실망을 안했다. 라는 더욱더 절망적인 결론이 나오는군요 ...
  2. dqe1
    http://reple.net 여기 커뮤니티도 한번 추천해봅니다..ㅋㅋ
  3. 승리를 위해선 단일화해야 한다 했지만.. 어째 단일화 이후 더 위태한듯.. ㅠㅠ
  4. 개인적으로는 싫지만 공익적으로 살펴보면 박근혜씨가 되는 것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 상황에 가장 부합하는 리더쉽은 전두환 내지 노태우 정도라고 보고요

    한국은 아직 노무현 같은 사람이 나오기에는 공공민주의식이 덜 발달된 나라입니다.

    세계 경제 하강과 버블 붕괴, 이를 막기위한 MB의 극약처방 후유증 등 향후 5년간 서민들 삶은 더 팍팍해질텐데
    안철수나 문재인이 대통령 되어봐야 그 똥물 뒤집어 써서 역시 좌빨이 정권 잡으면 개판된다는 논리만 더 강화시켜주고,

    그동안 강압으로 억제되었던 각종 이익 집단 및 시민 단체의 파업과 집회의 폭발이 가세되어 전국이 난장판 되는데다
    물 만난 보수 언론은 물론 좌파 언론까지도 각기 지지층의 인기에 영합하여 쌍끌이 폭격으로 대통령은 굵직한 정책 하나 제대로 추진할 수 없는 병신만되는 것이지요. 노무현 때보다 더 심해지지요. 노통때는 경제라도 좋았으니까요.

    따라서 향후 10년간은 경제파국과 혼돈정국이 예상되는 바 민주적인 정부보다는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정부가
    들어서는게 전체적으로 이롭습니다.

    한국민들은 아직 복지와 민주적 정의를 누릴만큼 희생하지 않았고 희생할 생각도 없는 독재국가보다 조금 발달된 의식 수준의 국민들입니다.
    • 2012.11.28 15:50 신고 [Edit/Del]
      딱히 박근혜까 권위적 리더쉽인건 아닌거 같지 말입니다. 굳이 따진다면 박근혜의 리더쉽은 천조제국의 제왕을 역임하셔던 조지고 W 부시고의 리더쉽과 닮았습니다. BONG Reader Ship. 즉 측근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리더쉽이죠.

      하지만 뭔 말을 해봤자 나님이나 너님이나 이미 공공민주의식이니, 뭐니 하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고, 실제 투표장에 가서 뽑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으니 토론은 별로 의미 없어 보입니다. 그냥 투표 도장 예쁘게 찍으시고, 박근혜 되시면 통닭과 맥주로 즐거운 밤 보내새요. 저는 소주병나발이나 불고 있을테니까요.
  5. 일단 여러모로 상징성(?)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결국은 언제나처럼 이 사람보다는 저 사람이 더 싫으니 덜 싫은 사람을 뽑자... 같은 선거가 된 기분도 좀 듭니다...

    여담이지만 여성대통령이라는 관점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 분들은 정말 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하더군요. 하긴 저조차 지금 여성으로서 대권에 나선다는 이미지보다 가족의 그것을 활용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으니... 참 정말로 상징성 하나는 많네요.
    • 2012.11.28 15:52 신고 [Edit/Del]
      아니 어떤 정신나간 페미니스트가 박근혜를 지지합니까 ;;;; .... ;;;; .... 뭐 대충 페미니스트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마가릿대처를 지지하는 것과 비슷한 일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굳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여성층이 있다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를 하고 싶은 중산층 여성일 겁니다.
    • 2012.11.28 15:57 신고 [Edit/Del]
      아; 제가 글을 헷갈리게 적었군요. 페미니스트 분들이 박씨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는 말이었습니다.
  6. 호주 시민권을 얻고자하는 거대한 세력이 움직일지도....()
    • 2012.11.29 12:09 신고 [Edit/Del]
      고기값이 싼나라... 다만 인종범죄가 심한나라... 한국은 말로는 외쳐도 실제로 살인 수준의 인종범죄를 저지를 깡은 아직까지 없지만, 허연 애들은 그렇지 않잖아 ;;;
  7. 이스터
    이번 대선만큼 김빠진대선도 없지 말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맥이 팍 꺾일줄은 몰랐음요...
    • 2012.11.29 12:10 신고 [Edit/Del]
      뭐랄까... 사실 안철수 참가 안했으면, 게임도 안됬어요. 지금 문재인이 그나마 오차범위 내에서 박근혜 치맛가랑이 붙잡고 있는것도 안철수 버프에요. 안철수란 존재가 아예 없었다? 그러면 5~10% 차이로 졌을거에요.
  8. 윈디
    지지율을 볼때마다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수준에 절망을 합니다.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찍어주는 나라라.....휴...생각할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 2012.11.29 12:11 신고 [Edit/Del]
      뭐 새삼스럽게~. 한국만의 문제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잊고 게신데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천조제국의 대통령 가카는 조지고 부시는 분이였습니다. 그러니 한국인의 의식수준에 절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인류의 의식수준이란게 그닥 높지 않거든요;;;;
  9. 박근혜씨....저기...님이 뭔데 후보로 나가시나요..이왕이면 걍 문재인이 당선되게 닌 빠져주시면 안되나요?? 솔직히 니 아버지도 박정희?? 이새끼두 솔직히 사람 무진장많이죽였다...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너를 많이 좋아하시니까 기분이 나라갈정도였냐?? 하지만 다들 너를 원하지않나 걍 문재인이더나 어디서 문재인 을 따라하고있어?? 걍 좀 그냥 짜져살아라솔직히 니 후보 종이벽에붙인거낙서하고싶은데 못하게 하니까 참는다...
  10. 박근혜씨....저기...님이 뭔데 후보로 나가시나요..이왕이면 걍 문재인이 당선되게 닌 빠져주시면 안되나요?? 솔직히 니 아버지도 박정희?? 이새끼두 솔직히 사람 무진장많이죽였다...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너를 많이 좋아하시니까 기분이 나라갈정도였냐?? 하지만 다들 너를 원하지않나 걍 문재인이더나 어디서 문재인 을 따라하고있어?? 걍 좀 그냥 짜져살아라솔직히 니 후보 종이벽에붙인거낙서하고싶은데 못하게 하니까 참는다...
  11. 박근혜씨....저기...님이 뭔데 후보로 나가시나요..이왕이면 걍 문재인이 당선되게 닌 빠져주시면 안되나요?? 솔직히 니 아버지도 박정희?? 이새끼두 솔직히 사람 무진장많이죽였다...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너를 많이 좋아하시니까 기분이 나라갈정도였냐?? 하지만 다들 너를 원하지않나 걍 문재인이더나 어디서 문재인 을 따라하고있어?? 걍 좀 그냥 짜져살아라솔직히 니 후보 종이벽에붙인거낙서하고싶은데 못하게 하니까 참는다...
    • 정치란게알고지껄에
      2013.01.07 02:14 신고 [Edit/Del]
      제발 알고지랄해라ㅋㅋㅋ니가병신같음ㅋㅋ문재인도조은사람인데대통령하면다똑같다ㅋㅋ 그리고박정희대통령머시기께서 정치판잘깔아놓은것은인정해라병신아
    • 정치란게알고지껄에
      2013.01.07 02:17 신고 [Edit/Del]
      제발 알고지랄해라ㅋㅋㅋ니가병신같음ㅋㅋ문재인도조은사람인데대통령하면다똑같다ㅋㅋ 그리고박정희대통령머시기께서 정치판잘깔아놓은것은인정해라병신아
  12. 박근혜ㅗ
    박근혜머임시발pc방15세이상못감? 존나찐따같네우리으조금남은낙ㅡㄹ.........미친
    • 헛소리
      2013.01.07 02:11 신고 [Edit/Del]
      어디서듣고온진 모르지만 공약이든머든제대로알고욕하든가씨부려
      나이쳐먹어서글올리는인간인
    • 헛소리
      2013.01.07 02:17 신고 [Edit/Del]
      어디서듣고온진 모르지만 공약이든머든제대로알고욕하든가씨부려
      나이쳐먹어서글올리는인간인
    • 헛소리
      2013.01.07 03:02 신고 [Edit/Del]
      어디서듣고온진 모르지만 공약이든머든제대로알고욕하든가씨부려
      나이쳐먹어서글올리는인간인
  13. 오유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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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에효
    씨발 5년 더 고생해야되?
  15. 미래온소년
    저것이 나라를 망친장본인 글쓴이분 박근혜가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16. Nogy
    오늘 속 터져 네이버 기사 여러군데 답글을 썼는데
    우연히 발견한 여러분들 댓글이 선견지명이네요.
    박근혜 정말 무능하네요. 인턴같애 시발
    저는 아직 문재인씨를 완전 지지하진 않지만...
  17. 진짜 씨발
    혜안이 있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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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폭락. 정치테마주는 까말하고 말해서 도박인듯요.안철수연구소 폭락. 정치테마주는 까말하고 말해서 도박인듯요.

Posted at 2012.11.27 06:00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하늘보다 파랗고, 바다보다 짓푸르다.



“무조건적으로 손해본다능!” 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무조건적으로 손해만 보면 도박이란 녀석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로또가 그러하며, 카지노가 그러하고, 키리의 강화도박 역시 그러합니다. 누군가는 그거 가지고 성공해서 돈 법니다. 물론 그런 식으로 해서 번 돈의 상당수는 다시금 해당 도박에 소모하는 것이 세상살이의 섭리 이기는 합니다만, 어찌 되었든 간에 승률이 0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기대수익은 생각보다는 높습니다. 다음은 카지노의 기대수익 입니다. 출처는 엔하위키 입니다. 출처가 출처이니 만큼, 맹신은 하지말고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슬롯 머신 : 48%~35% (10000원을 넣으면 400원~3000원씩 잃게 됨)
•바카라(뱅커 벳) : 48.94% (10000원을 걸면 212원씩 잃게 됨)
•바카라(플레이어 벳) : 48.76% (10000원을 걸면 248원씩 잃게 됨)
•블랙잭(기본 전략을 모두 숙지했을 경우) : 49.72% (10000원을 걸면 56원씩 잃게 됨)
•빅휠(Wheel of Fortune의 그 바퀴)[1] : 38.89%~25.93% (10000원을 걸면 2222원~4814원씩 잃게 됨)
•룰렛(미국식 룰렛의 경우) : 47.37% (10000원을 걸면 526원씩 잃게 됨)



물론 요 승률은 절대적인 승률이 아닙니다. 카지노에서는 자신들의 승률을 높이기 위해 불법과, 합법 양면의 방법으로 온갓 꼼수를 쓸 것입니다. 뭐 블랙잭과 같이 이길 확률이 49%에 달하는 게임의 경우에는 수학적 계산을 통해서 몇판 ~ 몇판 정도를 하면 내가 따겠구나 하고 짐작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얻는거에 비해서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적은 자본으로 그짓을 할바에 차라리 노가다를 뛰는게 합리적이며, 많은 자본으로 그짓을 할바엔 차라리 도박장을 지가 차리는게 합리적인 돈벌이 수단일 겁니다. 뭐 어쨌건 간에 안철수연구소니, 뭐니 하는 정치 태마주들 역시 딸 확률이 아주 낮지는 않습니다.




낮은 곳에서 샀다가, 높은 곳에서 팔면 되요. 쉽죠 ~ 데헷.



문재는 말이죠. 요 정치테마주 라는게 장기투자는 전혀 기대 못하는 녀석이란 거죠.
한때 16만원까지 올라갔던 안철수 연구소. 이재는 물건너 간 일이지만, 안철수가 야권후보 경쟁에서 승리하고, 뒤이어 박근혜까지 잡았다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안철수 연구소가 16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할 수 있을꺼요? 아뇨 안철수가 승리하건, 승리하지 않건, 안철수 연구소의 주가는 떨어집니다.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테마주 휘닉스컴의 주가 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나경원 테마주 한창의 주가 입니다.


저 빨간 내모 구간은 선거가 한창일 때~ 선거가 끝난뒤 얼마후 까지의 기간입니다. 두 주식 모두 거짓말처럼 올랐고, 거짓말처럼 내렸습니다. 폐자인 나경원은 물론, 승자인 박원순 테마주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테마주 가격의 상승원인은 그 테마주와 관련된 정치인이 특혜를 와장창 퍼줄거다! 같은 기대감 때문에 오르는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정치 테마주라는 명목으로 더 비싼 가격에 사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게 전부입니다. 어느새 투기의 대명사가 된 네덜란드의 튤립열풍과도 같습니다. 튤립알뿌리 자체가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튤립알뿌리에 열광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돈을 투자합니다.
튤립열풍은 어느날 갑자기 소리소문 없이 무너졌습니다만, 정치테마주의 열풍이 무너지는 시점은 명백합니다. 개표가 끝난 다음날. 어떤 후보가 승리했던 간에, 결과가 나온날. 그 열풍은 꺼집니다. 결코 안철수가 대통령된다고, 안철수연구소가 100만원 가는게 아니라는 말이죠. 정치테마주로 돈을 만지기 위해서는 차라리 먼저 정보를 선점하여 누구누구가 후보로 나올 생각인것 갔다. 라는 정보를 얻은 뒤, 해당 후보군의 예상 테마주를 모조리 매입하는 길 정도일 겁니다.
정치테마주 펀드 쯤 되겠군요. 손혜가 날 일은 별로 없는 반면에 결과물은 매력적입니다.
어떤 후보가 유력한지 드러나기 전의 매입이라, 경기 때문이나, 회사실적떄문이라면 몰라도 테마 때문에 주가가 급락할 우려는 없습니다. 3명의 잠재후보 테마주를 사서 2개는 그 가격에 팔고, 1개는 두배로 팔면 약 30% 이득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33% 이득 입니다만, 뭐 주식 매매 수수료도 있고, 다른 주식이 꼭 손혜를 안본다는 보장도 없고 하니 30% 정도의 이익을 기대가능합니다.

근데 문재는 이게 또 정보가 없으면 못해먹을 장사라서 말입니다.
어쩌면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빠삭한 거대정당의 제정부에서는 저 장사로 돈을 벌지도 모른다는 요상야릇한 음모론이나 재시해봅니다. 언론에 고의로 정보를 흘리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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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릿찡님의 포스팅 덕분에 조금이니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라고 해봤자 여기 포스팅 읽는거 외엔 없음)....

    묘하군요...세상이란게 참...
  2. 니자드
    테마주, 그 가운데서 정치테마주란 결국 도박할 거리를 찾는 사람의 경마나 경륜과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재가치는 중요하지 않고 다만 일시적 호재와 악재에 의해 자기가 돈을 벌 수 있는 확률만 중요한 장르가 되어버리죠;;
  3. 저게 오래 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머리가 빈 거죠.;;;;
  4. 역시 테마주는 테마주로 끝이 나야..... 테마주만 보다가는 훅가는 수가 있죠-
  5. 주식도 하세요. ㅡㅡ;;
    원래 테마주가 다 도박인데 말입니다.

    특히나 대선 앞둔 정치 테마는 특히나 그렇구요.
    작전 세력이 끼어 있을 수도 있어서 사실 눈치 작전이 아니라..
    자금 사정과 포트 구성 그리고.. 자신의 대담성으로 접근해야 그나마..
    손해 안보는 시장이 아닐지 싶네요.
    • 2012.11.29 12:02 신고 [Edit/Del]
      뭐 뭐든 제대로 하려면 어려운게 현실이죠. 하나 결국 주식이란건 기업대상으로 한 경마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더라도 60% 이상의 승리를 장담 못하는게 현실입죠. 무지막지한 대자본으로 시세를 어퍼락쥐퍼락. 사재기 한다면 또 몰라...
  6. 굳이 지금 주식을 산다면 ZTE 하고 화웨이에 50대 50으로 투자하고 싶긔... 다만 국내에선 방법이 없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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