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쨰서 얻는 것도 없는 인터넷 내의 권력에 그렇게 탐닉할까?어쨰서 얻는 것도 없는 인터넷 내의 권력에 그렇게 탐닉할까?

Posted at 2011.06.24 16:56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 정치판 탐구기

뭐 블로고스피어에서는 파워 블로그 딱지 달면 물질적으로 얻는게 꽤 있지만서도 블로고스피어 밖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내임드유저 라고 해서 딱히 얻는건 없습니다. 그저 여전히 현실에서는 땅바닥만 겁나게 긁는 한명의 처량하디 처량한 백수의 인생일 뿐이죠. 내 대부분 그런 사람들 백수 입니다. 아니면 학생 이던가요. 참고로 학생일 경우에는 학교에서 왕따당할 확률 좀 높습니다. 인터넷에 시간을 상당히 투자해야 하는데 정상적인 교유관계의 소유자일 경우 그렇게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글 올리고 가끔식 와주기만 하면 블로그 보다 더 시간이 많이 필요한게 게시판과 커뮤니티 이지요. 거기에 채팅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하면 진짜 그것만 붙잡고 있습니다.
 


뭐 등가교환의 법칙 이라고 들어 보셨을려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그 인터넷 내의 권세 게시판 내에서의 내임드 라는 칭호에 상당히 연연에 하고 그것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나 이 게시판의 누구누구야 하는 게시판 내에서만 통하고 밖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허세를 부려보기도 합니다. 참으로 꼴불견 입니다만 그짓 하는 본인은 본인이 꼴불견 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추종자니 따까리니 하는 것들이 생기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렇게 하나의 정치판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역시나 인간은 정치의 동물인가 봅니다. 좋은 의미로건 나쁜 의미로건 말입니다.


◆ 존중받고 싶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의 발현.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고 싶어 합니다. 몰론 그 이전에 생리적인 욕구와 안전의 욕구 그리고, 소속감의 욕구가 충족되면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 살면서 대충 안전의 욕구와 생리적 욕구는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들. 군인 이라던지, 사자 이빨 닦아주는 사람 이라던지,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 같은 사람들 재외하면 대충 충족되어 있습니다.  

이제 남은 욕구는 소속되고 싶은 욕구와 존경받고 싶은 욕구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이 이루지 못한다는 자아실현 욕구 입니다. 현실에서 소속되고 싶은 욕구를 이루지 못한 이들은 인터넷으로 찾아가 어딘가의 집단에 소속됨 으로서 그 욕구를 이룹니다. 그 욕구를 이룬 다음에 찾아 오는것은 무환한 평화 해탈과도 같은 감정이 아닌 존경받고 싶은 욕구의 발현입니다. 오프라인 세계에서는 결코 이룰수 없는 욕구. 오프라인 세계에서도 100명 중 1명이 이룰까 말까한 욕구를 이루기 위해 그들은 불철주야 노력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오프라인보다 훨씬 적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능력을 가지고도 존경받는 사람 이라는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먹고 살만한 영주 아저씨들이 왕좌에 욕심 내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일까나요?


온갖 떨거지들이 왕되겠다고 싸우는 조지 R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와 다른점을 들자면 <<얼불노>> 에서는 그래도 혈통적으로는 어느정도 되는 것들이 왕되겠다고 싸우지만 인터넷 공간 에서는 그 자격요건이 완전 프리 열려있는 세계 라는 것이 다르다면 다를까나요? 나이, 성별, 정신연령 등등의 재한이 없으니 온갖 인간 군상들이 곳곳에 생기게 되고 듣기만 한 것이 아닌 직접 본 인간군상만 하더라도 참으로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무슨 지들이 포켓몬도 아니고, 디지몬도 아니고. 하지만 뭐 결국 저 역시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그러한 포켓몬 디지몬 중 한마리 이겠지요. ^^ 개인적으로 간지나는 놈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전설의 포켓몬이나 로열 나이츠 같은 (...) <<꿈도 크셔


◆ 결국 남는 것은 절망이나 나는 한때 창공을 날았노라


하지만 그러한 권세가 천년만년 가지는 않습니다. 길어야 3년 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온라인에서 알고 있던 사람 중 한명이 있었는데 인구 30만명 짜리 커뮤니티를(뭐 잠수인구가 거의 다 이기는 하지만) 좌지우지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듣기로는 그 카페가 팔리면서 새로 들어온 최고 운영자는 잠수를 타게 되고 그친구는 그 틈을 타서 부운영자들을 휘어 잡았다고 합니다. 그인간 한때는 상당한 재미를 봤습니다. 참고로 그곳 인원 대부분이 여자 그것도 초등중학생 이었죠. 연령이 어리다 보니 중앙집권화 같은게 가능했나 봅니다.




하지만 만년 잠수였던 커뮤니티 운영자가 잠수를 풀면서 그친구는 처형장의 한낱 이슬. 아니 그저 부관리자 자리에서 잘리게 되고, 결국 물거품 같았던 권세도 로리들의 치켜 새워줌도 끝이납니다. 아아~ 인생사 공수레 공수거. 잉생사도 공수래 공수거.
그후 그친구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소리가 들렸고, 한번 더 그친구하고 채팅할 기회가 있던 전 그래도 남자인생 살면서 한번이나마 로리마스터 (...) 해봤다는게 큰 즐거움이자 경험이며 너님 아직 나이도 어린데 자살은 무슨 자살임 이런 식으로 충고를 했습니다만 비슷한 일을 겪고 나니까 약간이나마 그인간 심정이 이해가 가더군요. 아 몰론 저는 삶에 대한 집착이 무진장 크므로 자살시도 같은건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뭐 어찌 되었던 간에 저런 일 하나하나가 다 경험이니 자신의 과거의 성공과 실폐를 하나의 경험이며 그 경험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운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그저 씨부렁 거려 봅니다. 그럼 오늘도 현실에선 결코 이룰수 없는 권력을 이루기 위해 인터넷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중고등 학생 및 백수 전사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줍니다. 어차피 3년이 체 못가겠 지만서도 ㄲㄲ 그게 다 인생의 경험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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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2011.06.24 17:07 신고 [Edit/Del]
      그저 내일을 꿈꾸는 이시대의 한마리 백수라는 이름의 젊은 사자.
      (...) 가 대다수겠죠. 뭐 일단 저는 나이 때문에 아직 백수가 아닌 학생 이라는 딱지를 달고 있습니다만요 ㅎㅎㅎ
  2. 현실 세계에서 권위과 권력을 얻지 못한자가, 인터넷 세계에서 더 발버둥 치는 것 같더군요. 따지고보면 저것도 본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하~
  3. 미주랑
    ....로리마스터?로~~~~리 마스터?

    어디서 취향을 로리로 한정하고 있어 건방지게.

    내가 18성 다닐때엔 다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그랬어.

    모르는 애들은 그냥 구경만 하다가 그림만 퍼가고 그랬지.

    나는 그곳을 다니고 또 이런저런 경험을 쌓으면서(?) 궁극의 목표.

    H마스터 (Edge Master) 가 되는게 목표였는데......

    그것도 한순간의 꿈.(.......................)
    • 2011.06.24 19:17 신고 [Edit/Del]
      혹은 미소녀 마스터 랄까나.. 아니 20세 이상의 누님은 소녀라 부르기 뭣하기에 그것도 글은 표현일지도... H마스터가 역시나 가장 정확한 표현일까나요? ㅋㅋㅋ
  4. 좋은글 잘읽어보고 가요 ㅎㅎ
    블로그를 이제막 시작하며 인터넷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그런지 재밌게 읽게되네요 ^^
  5. 흠...
    그렇죠...
    인터넷에선 뭔가 된기분?
    그래서 항상 스스로 조심하고 있습니다!ㅎ
  6. 용새끼
    정말 생각해보면 별거아닌데 말이죠...하고싶게된단말이죠;;; 물론 전 다른 도전자(?)들에 비해 잉력이 모자라 못하지만요
  7. 자신이 노출되지 않으니깐,
    자신감이 넘치나봐요...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열올리고..
    잘 보구 갑니다!!
  8. 이거 딱 제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ㅎㅎㅎ
  9. 릿찡님이 재미있게 글을 쓰셔서 미소가 가실 날이 없어요 ^^
  10. 뭔가 그 영역에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11. 온라인 오프라인 적절한 조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12. ㅎㅎ 한 20년 하다보면 본인은 글쓰는 게 작은 생활의 부분인데 오히려 주변에서 불편하게 합니다. 그 파워를 어디 다른 데 쓸까하고 괜시리 견제합니다. 본인은 파워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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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건 뭐건 간에 인터넷에서 3년가는 권세는 없습니다.파워 블로거건 뭐건 간에 인터넷에서 3년가는 권세는 없습니다.

Posted at 2011.06.16 06:3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 정치판 탐구기
옛말에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흘가는 꽃은 없으며, 10년가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아 몰론 10흘은 몰론이고, 1달 넘게 가는 꽃도 있으며, 10년은 몰론이오, 30년 동안 독재하고 있는 독재자들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9할이상의 경우에는 10일 가는 꽃은 없고, 10년 가는 권력은 없습니다. 오프라인 세계에서 10년입니다. 인터넷 세계의 변화는 오프라인 세계의 그것보다 훨씬 더 빠릅니다. 인터넷 세계에서 권력의 사이클은 3년 정도일 것입니다. 오히려 이것도 좀 많이 길게 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면 들었지 결코 짧게 잡지는 않았습니다.
 

 


평생 붉을거 같지? 단 한순간이야!


지금 파워블로거의 위치에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파워블로거라 자처하시는 분들 대부분 그 위치에 오른지 1,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블로거 시작한 지가 3년 이하인 분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그렇다면 3, 4년 전에는 파워블로거라고 불릴만한 이들이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비록 지금보다 블로그 스피어의 규모는 작아서 방문자수 천명이면 파워블로거 쳐주는 시절이긴 하지만 그때도 그때 나름대로 파워블로거 라고 주변에서 치켜 새워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상당수는 지금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더 이상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지 못합니다. 그들의 블로거는 여전히 꾸준한 방문자수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재 그정도 방문자수 가지고는 파워블로거라고 불리기 힘든 시대가 되었거나 그보다 더 많은 경우는 방문자수가 오히려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경우는 블로그를 관두었습니다. 백수생활에 블로그를 겸하다 직장을 잡았을 수도 있고 더 이상 예전 같은 글이 못나와 눈물을 머금고 팬을 아니 키보드를 꺾으셨을 지도 모릅니다. <<응?


 우리 솔까 팬 안쓰잖아요. 키보드 쓰지.

 

◆ 블로그 스피어는 당분간은 계쏙된다. 하지만 지금의 파워블로거가 계속되는건 아니다.


몇 달 전 그러니가 재가 처음 블로그스피어에 발을 드릴 무렵에 유행하던 말이 블로그의 시대는 끝났다 였습니다. 블로그는 몰론이며 뉴스까지 그런 이야기를 대놓고 했습니다. 그 근거인고 하니 예전에는 블로그 혼자서 독점하던 것을 트위터하고 패이스북 등등의 소셜 네트워크 하고 나눠가지니 블로그의 시대는 이재 끝 아님? 이었습니다. 

일견 보기에는 그럴 듯 합니다만. 저 의견은 중요한 것을 관과 했습니다. 바로 패이스북과 트위터는 정보 공유 매체이지 정보 생산 매체는 결코 아니라는 것이죠. 몰론 블로그를 미니흠피 처럼 쓰는 사람들은 패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빠져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의 블로거 1차적 정보를 생산하거나 그 정보를 가공하는 이들은 트위터나 패이스북으로 결코 안빠져 나갑니다. 아니 못빠져 나갑니다. 그 의미가 다릅니다. 차라리 블로그의 경쟁매체는 트위터, 패이스북 보다는 인터넷뉴스 입니다.

패이스북은 긴말 할 것 없이 미국판 싸이월드로 패이스북이 나오기 전부터 한국 인터넷에는 패이스북이 있는 것이나 다름 없었으며, 그렇기에 한국에서 패이스북은 지금 사실상 망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의 경우에는 블로그의 경쟁자가 아닌 오히려 블로그질 하기에 좋은 도구 입니다. 귀차니스트인 저의 경우에는 가입만 하고 방치 중이지만 많은 블로거 분들은 블로그 글을 트위터에 링크 검으로서 트위터를 잘 사용하고 게시는 걸로 압니다.


진짜 트위터의 경우에는 잘만 사용하면 굉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귀차니즘의 압박.


하지만 그것이 지금의 파워블로거들이 계속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열흘 붉은 꽃은 없고, 십년 가는 권력은 없으며, 삼년가는 파워유저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파워블로거들은 그들이 대뷔한지 3년이 대기 전에 앞서의 파워블로거들이 그랬든 내리막길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한 내리막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것은 그러한 파워블로거들이 돈받고 해주는 리뷰일 것입니다. 삼성이니, LG니 하는 많은 대기업들은 이미 언론에 한 짓을 디지털 언론에다가도 하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거 들에게 돈을 주고, 자기들 상품 찬양을 시키는 것입니다. 아니 꼭 돈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파워블로거 라고 해도 어차피 현실에서는 30 되도록 땅바닥만 긁는 백수도 있을 것이며, 그러한 이들중 상당수는 갤럭시S2를 공짜로 준다 하면 갤럭시S2에 대한 찬양 정도는 얼마든지 할 것입니다. 


이거 50만원 넘게하는 고가품 입니다.
 
땅바닥 긁는 백수 흉아 누나들 대부분은 꿈도 못꿀 사치품이에요. 


순진무구한 많은 네티즌들은 오오! 존니 유명한 얼리어답터인 저 님아가 아이폰 대신 갤럭시를 샀단 말이지? 갤럭시가 좋기는 좋은 모양이구나. 나도 갤럭시를 사야겠당. 이라고 생각하고 갤럭시를 진짜로 삽니다. 뭐 예시로 든게 갤럭시이긴 합니다만 한국 대기업 상당수가 이짓을 분명 하고 있을 것입니다. 신문 광고 한번 때리는게 수억인데 그정도 돈을 쓰면 거의 1년동안 수십명의 파워블로거들은 좌지우지 할수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런짓을 하면 결국 블로거의 수명 자체는 줄어들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그 블로거를 다음뷰 구독목록이나 rss구독목록 혹은 즐겨찾기에서 삭제해 버리겠고, 돈받고 써주는 글 자체도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알바 아니냐 하는 논란을 몇번 맞는다면 그러한 몰락은 훨씬 더 가속화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짓을 안한다고 무한한 수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몰론 약간은 더 길긴 하겠지만 그뿐입니다. 차라리 3년을 못가는 파워블로거 생활동안 최대한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더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한 파워유저 친구(블로거는 아닙니다)의 경우에도 전성기때 이것저것 협찬 이라던지 그 권한을 500만원쯤 주고 팔아라 라는 재안을 다 거절했습니다. 뭐 그친구하고 비슷한 경우에 있는 사람들 대다수는 수락했다지만 그친구는 자신의 위치에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고, 꼭 그런게 아니여도 프라이드가 멍청할 정도로 높은 친구니까요.

그리고 올해 초 단 한번의 행위로 인해 깡통을 찬 그 친구는 ‘으이 쒸. 사리사욕 채우다가 500만원 받고 팔아서 주식에나 너놓을걸. 이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ㅡ.,ㅡ  아 참고로 그 친구 파워유저로서의 수명은 3년 넘게 같습니다. 그래봐야 3년 6개월 정도지만 인터넷 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꽤나 장수한 샘입니다. 저렇게 자존심 다 지키고 있어봐야 결국 남는 것은 500만원에 팔걸. 이라는 처절한 넋두리 뿐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근데 그녀석은 다시 그정도의 위치에 올라가도 똑같은 짓을 반복할것 같음. ㅇㅅㅇ 
 
바보는 약도 없으니까. 


◆ 끊임없이 혁신하고! 혁신하고! 또 혁신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짜 10년이건, 20년이건 가는 파워 블로거는 한명도 없을것이냐 하면 그건 아닐 것입니다. 저딴 비관적인 전망 가운데서도 10년 가는 파워블로거 분명 있을것이고, 아예 블로그스피어가 사라진 다음에도 블로그 대신에 나타난 새로운 매체로 갈아타서 100년이건 200년이건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단한 인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200년을 살수 없습니다. 지금은 말이죠.
하지만 과학이 발달하면 또 모르는 일입니다. 


재가 그러한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새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인간들이 끊임없이 혁신할 것이라는 사실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혁신. 혁신 끊임없는 혁신. 자신을 재창조하고, 그 재창조한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또다시 자신을 재창조하는 끊임없는 혁신이야 말로 그러한 장수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환경이 바뀌는데 진화하지 않은 생물의 경우에는 도대하고, 결국 멸종했습니다. 또한 산업 환경이 바뀌는데 신시장 개척에 소흘한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 역시 멸망하고 쇠퇴했습니다. 인터넷 세계는 생태계 변화. 그리고 산업계 변화보다 훨씬 더 사이클이 빠르니 그러한 세상에서 장수하기 위해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몰론 어딜가나 외에는 있는법. 
투구계 처럼 변화하지 않고도 살아남은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소설인 <<듀라라라>>의 일부분을 인용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상황은 이케부쿠로라는 도쿄 내의 도시에서 정보상으로 활약하는 이자야 라는 인물과 인터넷에서 얻은 권력을 현실에서 까지 쓸수 있을 정도로 까지 발전시킨 류가미네 미카도 라는 인물의 대화입니다. 보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저거보고 그야말로 몸에 일종의 전율이 흘렀습니다. 몰론 저 장면만 보면 전율이 흐르는 것은 아니고 그 전의 상황이라던지 그런걸 전부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현제 지나가다 영풍문고에 1, 2권을 산 관계로 듀라라라 1, 2권만 소장중이며 또 영풍문고를 지나가게 되면 살 생각입니다.


“그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게 일상이야. 한번 발길을 들이면 아마 3일 안에 그것이 일상이되고말걸. 너 같은 타입은 그런걸 견디지 못할 데?”
 

이자야의 말은 처절하리만큼 와 닿았다. 허나 왜 이 사람이 이런 말을 꺼내는 걸까.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한 느낌이 심하게 들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한은 대꾸할 말이 없었다.
 

“정말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항상 진화를 계속할 수밖에 없어. 목표로 삼은 것이 위이든 아래든 간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카도의 어깨를 툭 쳤다.
 

“일상을 즐기라고. 단 너에게 경의를 표할 겸 야기리 나미리에의 전화번호 정보는 특별히 공짜로 해줬고, 다라즈의 창시자가 너라는 정보도 팔지 않도록 하지. 네 조직이니까 이용하고 싶을 떈 마음데로 이용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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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사이트의 경우도 3년 정도가 전성기인 듯 -
    다른 커뮤니티에서 블로거인 걸 숨기고 활동했었는데 그 땐 알려져버린 지금보다 좀 나았죠.
    일상이라는 게 좀 있었던 듯.
    릿찡님은 몇 번의 부침을 지나면서 여러 일이 있으셨던 듯 -
  2.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
  3. 맞아요 ㅎㅎ 그래도 몇 몇 블로거들 보면 오랫동안 유지하시는 분들도 계신듯 해요 ㅎㅎ
  4. 이글을 읽다보니 이제는 진정한 파워블로거와의 구별을 위해 기업에게서 돈이나 상품받고 글써주는 블로거를 따로 지칭하는 용어를 만들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CAS(Company Anal Suck)블로거 어떤가요?
  5. 블로그는 소셜과 뭉쳐지면 위력이 좋아지더군요!
  6.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난 것이 무슨 기준으로 파워블로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7. 미주랑
    ...남 따라 하는게 왠지 싫은 사람이라

    아이(i)가 들어간 제품 써본적 없고요(사과 먹는건 좋아하지만 회사와는 관련이 없네요)

    애니는 좋아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보는데다가

    여러 책도 잡식으로 보는 편인데(안보는 책은 의학책.법관련.수리쪽)

    인터넷의 매체의 한계상 오래가지 못하므로 인터넷에 남기는 정보가 좋은 정보이긴 하지만 버려지는 정보도 많다는 점을 항상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왠만하면 책으로 정보를 더 얻으려 하고 있긴 한데

    지식이라는 것도 낡거나 증명이 되거나 하면 바뀌므로 끊임없이 지식을 탐구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뭔소리 하는거야 나 지금?
    • 2011.06.16 17:06 신고 [Edit/Del]
      흠 저같은 경우에는 i가 들어간 제품 자체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제품 자체가 좋다기 보다는 잡스가 좋은것도 있지만
      애니는 역시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보고요.
      책 역시 의학 법 수리 빼고는 잡식으로 보네요. ㅎㅎㅎ
      정경사문. 소설, 과학 등등.
  8. 미주랑
    ...아무튼 전 싸이 블로그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속풀이를 인터넷 커뮤니티에 많이 풀고 있지요. 릿찡님의 블로그를 발견하여 떠드는게 나름 재밌군요
    • 2011.06.16 17:07 신고 [Edit/Del]
      커뮤니티 활동 좋지요. 마음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근데 마음이 맞는줄 알았는데 사실 나 왕따였음. 하는 대박반전도 종종 있어서 문재랄까요 ㅜㅜ
  9. 박사님 말씀 맞습니다.
    트위터같은 짧고 신속하고 호응좋은 것이 있는데... 그쵸
  10. 용새끼
    돈받고해주는 리뷰는 정말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구요 친구분은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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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찌질이 유형들.인터넷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찌질이 유형들.

Posted at 2011.06.11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 정치판 탐구기


그 옛날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이 삼국지를 찍고 있던 시절부터 인터넷에는 여러 커뮤니티들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커뮤니티간 정보의 평균적 질적 요소를 생각해보면 그때의 커뮤니티들이 더 뛰어났다고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컴퓨터야 길가던 초딩도 쓰는 물건이지만 그떄의 컴퓨터는 상위 1%의 브루조아에 최신 기술에 관심이 많은 시크한 얼리어답터나 쓰는 물건이었으니 말입니다.



얼리어답터들은 매너가 좋은게 보통입니다.
가령 한국의 경우에는 얼리어답터의 총본산이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 쪽인데
제가 지금껏 본 바로는 이쪽이 매너가 최고 좋습니다.


그러한 낭만적인 시대가 지나고, 방금 말했다시피 개나소나 컴퓨터를 쓰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나소나 인터넷에 접속하며 커뮤니티들 역시 범람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싸이월드 아이디가 있으면 초딩들 역시 카페라는 이름으로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수 있기 때문이죠. 커뮤니티장 부터가 초딩이 등장하니 커뮤니티원 역시 초딩. 아니 차라리 초딩은 애교이며, 초딩만도 못한 인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을 몇몇 추려볼까 합니다.


1. 커뮤니티의 주재에 관심이 없는 인간.

그 커뮤니티의 주제에 관심이 없는 인간이 왜 커뮤니티에 들어오냐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들어옵니다. 저도 왜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은 대체로 커뮤니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들이 커뮤니티에 오는 이유는 커뮤니티의 주제에 대한 관심을 향유하는게 아니 단순히 친목질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이들 대부분은 친목질 보다는 정보와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의 심도있는 교류를 원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커뮤니티의 신입회원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신입이 줄어들면 커뮤니티는 자연스럽게 쇠퇴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주제에 관심이 없는 인간들은 끼리끼리 놀면서 나름의 세력권을 형성하는데 어느정도 세력을 형성하고 나면 자신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고 운영자에게 부운영자 자리를 요청하는 일도 있습니다.(몰론 동양의 아름다운 전통상 그런걸 직접 요청하는 일은 없고, 부운영자 뽑는 시즌에 자기 똘마니를 시켜서 요구합니다. 최고 운영자 가카 ㅇㅇㅇ는 그럭저럭 인망도 있고, 민증도 나온 인간이니 부운영자 자리를 주시는게 어떠 하옵니까.) 그때 최고운영자가 뭐 그럭저럭 인망도 있고 민증도 나왔으니 상관 없겠지 하고 부운영자 자리 주는 순간 오~예. 약속된 멸망의 검입니다.


약속된 멸망의 거어어엄!


2. 정치적 욕구가 높은 인간.

1번의 유형과 결합하면 무지막지한 파괴력을 내지만 단독으로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인간이란게 특히 수컷 인간의 경우에는 권력 이라는 것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합니다. 현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공간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진짜 쥐꼬리만한 현실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권력을 가지고도 지가 무슨 이메가바이트라도 된 듯양 폭정을 휘두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루리웹 포게의 째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독재자 째원을 민중의힘(?) 으로 쫒아낸 루리웹의 사례.
<참고글>

이들은 그냥 구석에 쳐박혀 있을 때에는 별다른 무언가가 없지만 이들 역시 만일 부운영자로 올라간다면 그때부터 참으로 머리가 아파집니다. 영구탈퇴 버튼을 사정없이 누르면서 지가 신이 된듯한 쾌감이라도 느끼는 그들. 당연히 신입은 줄어들 것이며 기존 회원은 탈퇴할 것입니다. 뭐 그레도 째원은 어찌되었던 간에 포덕이기는 했으니 그나마 낫기는 한데(어디까지나 그나마) 1번과 융합될 경우에는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약속된 멸망의 검이 펼쳐집니다. 커뮤니티 주제 따위 없는 경찰독재국가! 얼쑤 ! 좋구나아~.


3. 자칭 연애 전문가.

가끔식 연애전문가라고 나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이 40이 되도록 장가 못갔다는건 그냥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나이가 있다는것과 그들이 그나마 번듯한 직장이 있는 어어 이라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말이 그나마 들을만 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들은 커뮤니티의 선남선녀를 가끔식 이어주기도 합니다만 애초에 40 넘도록 장가 못간 노총각 말 듣고 이어진 커플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나마 쿨하게 해어지면 좋지만 더럽게 해어지면 그리고 두 커플의 커뮤니티내 영향력이 비슷하다면 커뮤니티가 두 패로 갈라져서 내전을 치룹니다. 그리고 많은수의 연애전문가들이 1번 유형가도 겹칩니다. 결코 가까이해서 좋을 유형은 아닙니다.

참고로 자칭 연애전문가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관찰한 바로는 말이죠.



그렇게 잘알면 장가나 가던가 (...)
너님한테 물을바에 차라리 시집장가 간 우리 부모님한테 묻겠다 (...)

4. 키보드 워리어.

키보드 워리어는 단순히 키보드 배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 이들 대부분의 논리력은 빈약하기에 잘해봐야 중상급 입니다.(오로지 기백만으로 갈수있는 최대의 영역이 중상급 정도) 키보드 워리어란 키보드 배틀을 잘하는 것이 아닌 키보드 배틀 그 자체를 즐기는 인간들을 말합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토론 하고는 1만 광년정도 떨어진 것들이지요.

그냥 디시나 가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유형의 인간들 입니다.
니 수준에 딱 맞는 사이트가 두곳 있어.
하나는 디시고.
하나는 2채널이야.
근데 2채널은 일어를 할줄 알아야 되잖아…
아마 안될거야…


...
...
그냥 무시하는게 약입니다.
저런 찌질이들은.
찌질이는 관심을 먹고 살아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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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근데 제가 알아듣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네요.
    모르는 용어도 좀 있고..
    여하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3. 그래서 제가 솔로들의 왕 솔로몬이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커뮤니티도 사회인지라 운영자가 정말 중요하더군요~!
  5. 미주랑
    ...저는 찌질이 쪽으로는 안가고 조용히 있다가 아는 애기가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같이 떠드는 스타일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저를 알게 되서 하는 말이 이거임

    '너 생각보다 말 많구나'
    • 2011.06.11 17:48 신고 [Edit/Del]
      님도 저하고 같은 부류이신듯 하네요. 관심부야가 매우 한정되어 있지만 그 분야에 한에서만은 버닝을 하는 스타일이요.
  6. 잼있게 봤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대표적인 찌질이 유형들 ㅎㅎㅎㅎ
    잼잇게 잘 보고 갑니다!!
    찌질이로 남지는 말아야죠!! ㅎ
  8. 재밋네요 ㅋㅋㅋ
    신종 찌질이 유형도 하나있는데...
    삼성알바 라던가...삼가시 ㅋ
  9. e
    연예가 아니라 연애입니다..........
  10. e
    또 독제자가 아니라 독재자입니다.... 적어도 맞춤법 정도는 올바로 알고 써야 되지 않을까요^^;?
    • 2011.06.11 20:43 신고 [Edit/Del]
      맞춤법 지적질을....지적하려면 댓글을 적을 때 당당하게 이름이나 적어라. 그리고 비밀댓글로 적는 것이 예의라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 지적질....
  11. 친목질하는 애들은 관리자의 마인드가 느슨해지거나하면 무한 번식하죠.
    그러고보니 피시통신 시절과 지금의 매너를 비교해보면 정말 하향 평준화네요.
    • 2011.06.11 17:47 신고 [Edit/Del]
      친목질 하는 애들은 보이는 데로 잡는게 답입니다만 그거 자체가 공포정치가 될수 있다는 딜레마이지요. 분위기 자체를 덕덕스럽게 반들어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그것 역시 구성원 대다수의 찬동이 있어야 하는데 친목질 하는 애들이 이미 늘어난 다음에 그짓 하다간 되려 관리자가 쫒겨납니다.
  12.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
    릿찡님도 즐겁지 못한 기억들이 있나 보군요 - 저도 그래요~ㅎ
    권력욕은 여자들도 있더라고요. 집에만 있는 아줌마들은 그런 거 모를 것 같죠?
    오히려 감투에 더 약해요 - ㅎㅎㅎㅎ 별 것 아닌데 특혜를 주고 받고 - 뭐 이런 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 ㅎ
    • 2011.06.11 19:13 신고 [Edit/Del]
      확실히 부녀회 회장의 권력욕구는 막강하다고 들었습니다. 뭐 어차피 민주 사회에서 대부분의 권력이 그렇듯이 임기 끝나면 ... 땡이지만.
  13. 위 댓글에서 e 같은 놈이 글에서 4번 같은 찌질한 놈이네요.
  14. 좀 시원합니다...

    클럽모임 때문에 늦게 왔어요....ㅎ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릿찡님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절 즐겁게 해주시는군요 ㅋㅋㅋㄷ
  16. 용새끼
    매번 좋은 포스팅 감사드리면서~디시나 가라 대박ㅋㅋㅋㅋ그리고 째원은ㅋㅋㅋ걍 현무킥!
    • 2011.06.12 12:55 신고 [Edit/Del]
      ㅋㅋㅋㅋ 현무킥. 사실 오패니 하는 애들은 쨰원에 비하면 약과이지요. 오페는 조용히 덕질하다가 티비 나온게 다라면 째원은 그냥... 오리지널 찌질이
  17. 미주랑
    ...좋은 내용이라 퍼갑니다.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좀 띄우겠습니다.
  18. 오늘도 잠시 들럿다 갑니다^^
  19.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ㅠ_ㅠ)b

    겪어본 사람은 절실히 공감하며 View on 버튼을 누르게 되는 내용!;
  20. 저도참
    저도참이상한게커뮤니티가만들어진이유는정보를공유하기위함일텐데 자유게시판이제일활발...그리고거기있는애들커뮤니티주제에도별관심없는거같음...;;제일마니하는얘기가 연애사 랑연예인뒷담까기...내가잘알지도못한여자연예인들을다알고 있고왠만한여자보다도 연예인가쉽거리를 훨씬더잘암...;;;;

    그리고또잘하는게한국여자까기...;;;여자애들은정치이런데는관심도없고 맨날똥통만들었다고하는데자기들도하는얘기보면만만치않음;;;

    자유게시판관리자노릇을하다가저두그렇게될것같아 3개월만에관뒀네요ㅠ물론모든커뮤가그런건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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