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위키 사이트 SCP 제단. 소설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오컬트 위키 사이트 SCP 제단. 소설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Posted at 2012.07.06 06:06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저의 수많은 (이루어지기 힘든) 야망중 하나로는 바로 위키백과를 사용한 소설집필 입니다. 그렇습니다. 무려 소설을 써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다만 아직 인공지능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그 기계를 돌리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소설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 소설 하나에 죽자사자 파고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뭔가 생각나는게 있으면 조금씩 추가하고, 뭔가 이상한게 있으면 고치고, 빼고 하는 식으로 진행시키면 되는 것이지요.


제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일차적으로는 엔하위키 떄문입니다. 엔하위키는 위키에 대해 제가 가지고 있는 상식 그 자체를 바꾸 어 놓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과거의 순수함과 전문성이 작살이 나버렸지만 여전히 엔하위키는 매력적인 플렛폼 입니다. 세계사상 유례가 없다. 라는 말도 감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세계사상 유례가 없었던 싸이월드나 오마이뉴스 처럼 저렇게 사그라들고,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 비슷한거 나와서 우량기업이 될 거 같은 데자뷰가 느껴집니다만, 그러한 데자뷰는 주제와는 상당히 벗어난 것이니 일단락 하겠습니다.





 http://www.angelhalo.org/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 인터넷 문화가 만든 것중
엔하위키 만한 것이 없다.

 

그리고 그러한 야망이 실현이 가능할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은 역시나 엔하에서 위키질을 하던 중 SCP 제단 이라는 요상한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SCP 제단은 제 머릿속 망상회로에 있는 소설 써주는 기계의 초기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CP 재단은 얼핏 보기에는 단순한 괴담 위키백과로 보입니다. 사실 온갖 다양한 주재로 위키백과가 만들어지는 해외의 트렌드에 따르면 이 자체만으로는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SCP제단의 괴담은 여타 다른 위키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SCP제단에 나오는 이런저런 괴담은, 설정상 하나의 세계관에 속해있다 라는 점입니다.


SCP재단 사이트의 설정상으로는 인류의 존립을 위협하는 초자연적인 것들. 통친 SCP를 관리하는 조직이 있는데 그 조직이 바로 SCP 재단 입니다. 그리고 SCP를 이용하는 위커러들은 새로 발견된 SCP를 다른 이들에게 보고할수도 있고, 2병과 병맛이 넘치는 SCP를 패기처분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활동하는 가상의 SCP재단 멤버들이 보고를 할 때마다 SCP재단의 자료는 점점 풍성해지고, SCP재단의 세계관은 점점 확고해 집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SCP재단의 팬들은 SCP 재단의 세계관을 가지고 팬픽을 쓰기도 합니다. 몰론 팬픽이라고는 하지만 원작자 따위는 없습니다. 굳이 원작자를 찾자면 그 원작자의 이름은 집단지성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집단지성이 대작 판타지 소설의 세계관을 정립하고, 그 세계관을 가지고 팬들은 소설을 씁니다. 덕중지덕은 양덕이라고 했었나요… 역시 양덕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현재 소재고갈에 시달리고 있는 헐리우드와, 미드계이니 만큼 조만간 SCP를 원작으로 한 영화나 미드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코어팬이 확립되어 있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홍보가 될것이나, 따로 저작권료를 누군가에게 가져다 바칠 필요는 없습니다. SCP재단의 사장이 그런걸 요구한다면 또 모르지만, 저런 오픈소스 정신 가득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 그런 걸 요구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허락도 안받고, 멋대로 사용하면 화 정도는 낼지도 모르지만, 허락을 받는다면 우리는 조만간 SCP재단을 기반으로한 미드와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SCP 재단의 SCP중 제가 특히 좋아하는 것입니다.
번역은 엔하위키에서 퍼왔습니다.


이 항목은 픽션이며, SCP 재단 위키 항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상위항목SCP 재단
  • 일련번호: SCP-838, 별명은 꿈의 직장(The Dream Job)[1]
  • 등급: 안전(Safe)
  • 원문

SCP 재단에서 관리중인 이상현상.

SCP-838은 시카고 지역의 신문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구인 광고다. 어떤 구인광고인지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회계사와 관리직, 수위, 그리고 기타 등등이 있다.

응답하지 않는 한 이 광고들은 그저 평범하고 무해한 구인 광고일 뿐이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가 이 광고에 답장을 보낼 경우, 그는 즉시 렘 수면 상태에 빠진다. 잠든 동안 이들은 창문이 없는 큰 빌딩에서 면접을 보는 몹시 생생한 을 꾸게 되는데, 그 회사의 이름은 펠루스(Pellus) 주식회사다. 만약 면접에서 합격할 경우, 그 사람은 '취직'하게 되고 이후 SCP-838-1로 분류된다.

SCP-838-1이 된 사람들은 을 하게 되는데, 잘 때 꿈 속에서 한다. 면접 시험을 본 것과 똑같은 빌딩에서 일을 하며 이 '직장'의 다른 동료들도 전부 꿈 속의 허상이 아닌 SCP-838-1로 어느 정도의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근무에 하루 8시간이며 주말은 쉬는데, 주말 동안 SCP-838-1은 굉장히 멋진 꿈을 꾼다.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내용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의 경우 꿈 속 직장에서의 직급이 더 높을수록 더 즐거운 꿈을 꾼다. 말하자면 이것이 일종의 '월급'인 셈. 어떤 D등급 인원은 꿈 속에서 일을 열심히 했더니 주말에 성대한 생일잔치를 벌이면서 공룡을 타고 노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단, 만약 8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것을 자주 반복하거나 김대리 왜 이렇게 지각이 잦아? 꿈 속의 직장에서 일을 못 할 경우 직장에서 잘린다. 직장에서 잘리면 더 이상 꿈을 안 꾸게 되냐고? 명색이 SCP가 그렇게 싱거울 리가 없지 않은가. 해고된 사람은 평생 동안 잠잘 때마다 노숙자 생활을 하는 악몽을 꾸게 된다. 이 꿈은 실제 노숙자의 삶보다도 더 지독해서, 실제 노숙자였던 적이 있었던 D등급 인원조차도 치를 떨 정도로 심한 악몽이다. 게다가 꿈 속에선 재취직 따위는 없다. 죽을 때까지 노숙자다. 환상계 독점 기업인가 이직 기회도 없다니

반대로 꿈 속 직장에서 일을 너무너무 잘 하게 되면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다 드디어 임원진에 합류하게 되는데, 이 정도까지 승진한 사람은 다음에 잠든 후 혼수상태에 빠져서 평생 일어나지 못한다. 단, 뇌파 패턴은 뇌사가 아닌 렘 수면 중인 것으로 나타나며 주말마다 뇌 속에서 엄청난 양의 도파민 분비가 검출되었다고.만세 정규직이다

여하튼 SCP 재단은 SCP-838을 막기 위해 시카고 지역 주요 신문사의 광고 관련 부서마다 비밀 요원을 파견하여, SCP-838이 나타날 때마다 광고를 회수하고 있다. 이 광고를 싣는 회사를 추적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전부 실패했다.

평균 수면시간이 채 8시간도 안되는 한국인의 경우 혹 취직되어도 승진은 커녕 곧바로 짤려 꼼짝없이 노숙자행일 듯 하다

야근/특근따위 없이 8시간 근무 후 칼퇴근에 철저한 능력주의 승진, 뛰어난 직원복리후생을 생각하면 정말로 꿈의 직장 하지만 현실에서도 일해야 하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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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잘 때 꾸는 그 '꿈속 안에서의 직장'이라는 뜻과 기적과도 같은 '꿈같은 직장'의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중의적인 표현. 한글로 번역한 이름인 '꿈의 직장' 역시 두가지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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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누군가 보면 '뭐 저런걸'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만들어가는 세계(인터넷안이지만) 라는 점은 참 매력적이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쓸데없이 정치적인 냄새나는 사이트보단 훨씬 낫겠죠.
  2. 오랜만에 방문 하는것 같아요^^ 잘지내셨죠^^
    좋은일 가득한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3. scp재단에 흥미로운게 많아서
    하루종일 그것만 검색한적이 있었습죠 ㅋ
  4. 소령님께서 말씀하시길 넷은광대하자나여..
    갠적으로 리리안을 굽어보시는 건 소령님이실지도 모르죠. 탕~
    집단지성, 참 무서운 아이!
  5. 객관적인 사실을 기술하는 위키와는 달리, 상상력을 기술하는 소설창작은 위키같은 방식의 참여가 어려울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의 소설 창작에서도 공저의 형태가 있지만 그경우도 2명,혹은 3명이 전부입니다.
    위키백과는 사실을 서술하기에 여러명이 참여할수록 완성도가 사실에 가까워지지만,
    소설창작은 상상을 서술하기에 여러명이 참여할수록 독창성이 마모되리라고 판단합니다.

    • 2012.07.07 16:10 신고 [Edit/Del]
      흠. 그럴수도 있겠군요. 확실히 여러명이 참가할수록 그 독창성은 마모되기 마련. 엔하위키만 하더라도 몇몇만 알고있을 떄가 훨씬더 빛났습니다. 몰론 나는 예나 지금이나 눈팅유저에 불과하지만요.
  6. 음...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위키백과'는 단순히 위키피디아 프로젝트의 한국어판을 말하는겁니다.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위키위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즉, 엔하위키가 위키백과가 아니고 SCP 재단도 위키백과는 아니지만, 위키위키를 기반으로 하는 점에선 위키백과나 엔하위키, SCP 재단이 전부 같은겁니다.
    다만 위키위키중에서도 위키백과는 미디어위키, 엔하위키는 모니위키, SCP 재단은 위키닷이라는 위키를 사용합니다.
    • 2012.08.25 20:17 신고 [Edit/Del]
      쩝. 위키피디아 프로젝트를 그냥 위키백과라고 칭했군요. ㄷㄷㄷ 근데 사실상 위키백과 하면 대부분 그걸 칭하니까요. 한국에서는 위키중 성공한것이 위키피디아와 엔하밖에 없어서 벌어진 사태 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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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오픈캐스트를 만들게 된다면.만일 오픈캐스트를 만들게 된다면.

Posted at 2012.06.05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몰론 네이버 오픈캐스트는 킹왕짱일꺼다. 라는 철없는 소리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그거 척 보기에도 한계가 보이는 모델이며, 무엇보다도 손이 좆나게 많이 나는 모델입니다. 뭐 네이버블로그라면 그나마 좀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이고, 만일 여기서 같이 오픈캐스트 할 사람을 찿는다 해도 대부분 티스토리 아니면 다음 블로그겠죠. 티스토리나 다음을 주측으로 한 블로그 같은게 매인에 뜰 가능성은 그냥 0 이라고 단정지어도 별 무리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한국 인터넷 특성상 포털 매인에 안뜨면 열라 고생해서 굳이 오픈캐스트 할 필요성 없습니다. 


만일 오픈캐스트를 하게 된다면 카페 같은거라도 하나 만들어야 겠죠. 네이버에다가. 네이버카페 전성기에 비하면 좀 주춤하니, 어쩌니 해도 아직까지 굉장히 강력한 플렛폼입니다. 다음이 카페에 강하다! 라는 편견이 있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안납니다. 몰론 소셜 위주로 혁명이 진행되면서 그 직격탄을 네이버가 쳐맞고있는 아름다운 형국이기는 해요. 대충 그래프를 살펴보면 요런 모습입니다.






오픈캐스트는 인터넷 잡지. 즉 웹진을 만드는 서비스이죠. 웹진을 만들 경우 중요한 것은 주제의 동일성과 전문성 입니다. 나름대로 전문성이 가미된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해야 하며, 그러한 컨텐츠 사이에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어재는 IT글 올렸다가, 오늘 갑자기 고구려가 다민족 연합국이라는 이름상의 의혹 같은걸 올리면 그 웹진은 망합니다. 몰론 갤럭시 S3의 판매량에 관심있는 사람이, 고구려 연합제국설에 관심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 교집합은 적습니다.[각주:1]


몰론 두가지 이상의 정보를 다루는 것이 꼭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독자가 누구인지 타겟만 확실하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여성지를 보새요. 스타들 가쉽거리, 요리정보, 그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 등의 중구난망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그 타겟은 확고합니다. 여자. 여자들이 관심있을만한 정보. 웹진 만들려면 그런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독자 누구인지 타겟 정하고, 그 타겟이 관심이 있을만한 정보 확실하게 재공한다. 이런식으로 해야 합니다. 가령 오타쿠를 겨냥한 웹진 하나 만든 다음에 IT에 대한 정보 올려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그 경우에는 교집합이 확고하니까 말이죠.


또한 오픈캐스트를 만들경우 혼자 만들 경우에는 그 성공 가능성이 매우 적으며, 비슷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최소한 세명 정도는 끌어들여야 겠죠. 사실 셋 이라는 수도 굉장히 적지만 말이죠. 그리고, 목적도 확실해야 하고요. 가령 세계 로리콤 연합... 과 같은 식의 오픈캐스트를 만든다 하면, 그 오픈캐스트가 뭘 노리는 건지 제목만 봐도 확 압니다. 몰론 그딴거 만들고 싶은 마음은 내가 지금껏 사귄 여자의 수 만큼이나 없습니다.



결론은 웹진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확고한 목표.
2. 질좋은 정보.


여기서 2번 질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 능력있는 사람을 어떻게든 꼬셔야 할 것이며, 어떤식의 글을 쓸지 같은 것도 채팅으로 회의를 하던지, 혹 채팅이 길어질거 같으면 그냥 서로 글 제안서 작성하고, 대충 읽어본 다음에 좋내요. ㅋㅋ 대박일듯 ㅋㅋ 같은 예의상의 덧글이나 달아주든지 하는 방법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고구려의 옛 이름은 쿠리, 고리, 카우리, 코려 뭐 이딴식으로 불렸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이거 동북아 어로 연합 정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로 몽고족의 연합부대 이름이 쿠리엔이며, 고구려란 나라는 그것과 음절이 비슷한 것을 국명으로 썻다. <<-여기까지 신뢰성 떨어지는 독자연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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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혼자서 운영하고 있지요...ㅋㅋ;
    남성들을 상대로 하면...교집합은...애니...는 무리겠지요? ㅋㅋㅋㅋ
  2. 그렇게 머리아프게 사는니 걍 하던대로 가야죠.
    전업블로거도 아니고..

    말꼬리
    연합..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현재는 성의 원어인 구루+높다는 형용사 고=고구려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야말로 높은 성 위에서 사는 놈들.. 요게 정설입니다.
  3. 미주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군요...
  4. 예. 보니까 다음 블로그이면서 오픈캐스트 하시는 분들 중에 꽤 반응이 오는 분들은 네이버 쪽 특성에 잘 맞는 포스팅하시는 분들같았어요.
    네이버 쪽은 요리나 가드닝등 자기들 나름대로 밀고 있는 분야가 있잖아요. 취미 쪽, 약간 매니아적인 -
    그 쪽 하시는 분은 그 쪽 통해서 유입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외에 몇 연예 블로거들이 합작해서 같이 공동 운영하는 경우도 보이더군요 -
  5. 음, 저 네이버 메인에 6번 정도 올랐습니다.
    구독자는 적어도 가끔 네이버 메인에 오르는 재미로 합니다. ㅎ
  6. 비밀댓글입니다
    • 2012.06.06 18:42 신고 [Edit/Del]
      스마트폰 만족도 순위 보여주새요. 한국하고 미국 전부다.
    • 하나하나
      2012.06.06 19:01 신고 [Edit/Del]
      벌써 보여줬습니다
    • 2012.06.07 03:31 신고 [Edit/Del]
      만일 상대가 갤빠면 갤의 처참한 만족도 가지고 물고 늘어지세요. 판매량 가지고 뭐라 하면 아이폰 수익 들면서 마음만 먹으면 아이폰이 판매량 정 ㅋ 벅 ㅋ 할수 있는데 어차피 수익 과반수니까 안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상대가 원폰빠면 그냥 그러려니 하새요. 지금의 한화팬이나 8888시절의 롯데팬같은 존재니까요.
  7.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그간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좋은 하루 보내셔요.
  8. 오픈캐스트도 한창 정부와 정치권에서 압박할때 무마용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기획적인 관점에서는 뭐랄까.. 개념 없는 서비스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네이버란 플랫폼에 어거지로 얹혀져 있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 몇년이 지나고 문제제기가 많은데도 업데이트 안되는거 보면, 역시나 총알바지 역할에서 벗어나기 힘든 서비스가 아닐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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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 보고서, 재야학자에 대한 집중탐구!인터넷 세계 보고서, 재야학자에 대한 집중탐구!

Posted at 2012.04.05 15:2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사전적 의미 : 학계에서 무시받는 독자연구를 하는 이들.

대분류
: 오타쿠 or 좆문가 (오타쿠에서 진화한 종과, 좆문가에서 진화한 종이 따로 있다. 하는 짓이나, 그 생태가 비슷하기에 묶어 정의했다.

서식처
: 개인블로그, 개인 운영의 커뮤니티 사이트.

생태
: 한국에는 별로 서식하지 않는 특이종, 하지만 종종 보이기는 한다. 아종인 재야사학자(환빠)와 창조론자가 한국에 다수 서식하기는 하지만 생태계 다양성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종이며, 본인 역시 이 종으로 진화해볼까 하는 발칙한 생각을 하고 있다.

먹잇감
: 자기 자신의 자존심, 있을지도 모르는 추종자, 가끔식 오는 덧글. (사실 이건 인터넷에 서식하는 대부분의 생물종의 먹잇감이다.)

천적
: 진짜 전문가 (크리스티나)

설명
: 학문을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인터넷에 올리는 이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프로'들이 연구하는 학계에서 이들의 주장은 보통 무시받는다. 또한 대부분 헛소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신비동물학에서 실제로 새로운 동물종을 발견한 전적도 있고, 학문이란 것이 수많은 도전을 거치면서 발전한다는 점에서 볼때 재야학자를 무조건 펌하하는 것은 옳지 못할 것이다. 단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반대가 옳다고 우기는 작자들이 있으며, 그냥 무시하자.

아종
: 환빠, 창조론자

비슷한종 : 좆문가,


◆ 재야학자의 보다 자새한 생태.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그리고 그 미친놈 중에서는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작자들도 상당히 많다. 그러한 작자들이 열정을 갖추었을 때 그들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재야학자로 진화할 것이다.

한국에 서식하는 재야학자는 대부분이 환빠 아니면, 창조론자다. 몰론 환단고기나 창조론은 정상적인 지능, 아니 정상에서 약간 떨어지는 지능만 가지고 있어도 밀 수 있는 이론이 아니다. 하지만, 재야학자가 그런 이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UFO를 연구하는 이, 무한동력장치를 연구하는 이, 타임머신을 연구하는 이 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한없이 이성적인 눈으로만 본다면 그들 역시 그저 ‘미친놈’ 일 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설령 말도 안되는 이론일지라도 그들의 이런저런 연구는 인터넷을 보다 풍성하게 만든다. 설령 그것이 말도 안되는, 바보같은 이론일 지라도, 정보의 양이 늘어난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그리고 그렇게 늘어난 말도 안되 보이는 정보 중 진짜로 인류 의식에 대혁명을 밀고올 정보가 없다고는 말 못한다. 가능성은 언재나 열려있다.


◆ 슈타인즈 게이트

2011년 최고의 명작애니이자[각주:1] 재야학자의 생태를 상당히 생동감 있게 표현한 애니메이션이다. 슈타인즈게이트의 주인공 오카베린타로는 사설 연구집단 '미래 가젯 연구소' 를 설립한뒤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연구와, 상품 개발 활동을 하고있다. 온갖 아이디어 상품을 파는 흠패이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만일 오카베 린타로가 한국에 사는 사람이였다면 '화성인 바이러스' 에 출현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각주:2] 그리고 미래가젯 연구소의 미래가젯들 중 몇개는 팔렸을지도 (...)

닥터 나카바치의 타임머신 발명 발표현장에도 참석하는 등, 다른 재야학자들과의 교류도 하고 있는 듯 하다.

추후 오카베린타로의 '4차원' 짓거리는 사실 컨샙이라는 식으로 결론이 도출되지만, 저딴것을 컨샙 많으로 할 수 있을리가 있나 ... 사기안 기질이라면 몰라도, 재야학자 기질은 오카베 린타로의 천성이다. 만약 단순 컨샙일 뿐이라면 '자비를 충당해가면서' 연구를 할리가 없지 않는가. 다만 오카베 같은 재야학자의 주변에 하시다 이타루나 마키세 크리스 같은 세계구급의 초천재들이 붙는 설정은 그저 판타지다.


◆ 재야학자의 사례 -국내-

무한동력 (...) 을 연구하던 재야학자 한명이 일본지진을 1년전 예언한 적이 있다.


http://blog.naver.com/backchan?Redirect=Log&logNo=70081514691&from=postView

단순한 지진 예언글은 많다. 하지만 그 대부분이 대충 일본에 지진 일어남. 정도이거나 일본지진이 한번 일어난뒤 후폭풍으로 다시 일어난다 했는데 맞은 정도의 글이란 것을 생각해 볼때 1년전에 지진을 예언한 저 재야학자는 상당히 대단하다. 대단한 것이 그의 운인지, 혹은 실력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빨간면도날> 이라는 닉내임을 쓰는 저 재야학자는 지진예언으로 뉴스에까지 났다.

하지만 역시나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재야학자는 <미네르바> 일것이다.



미국의 경제위기와, 그 경제위기의 원인을 완벽하게 맞추어버린 그는 한때 인터넷에서 경제대통령으로 칭송받았다. 그 만큼이나 정확하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언한 이는 세계적으로 드물었다. 그리고 그 세계적으로 드문 예언가들은 다 자기 나라에서 최고 전문가 대우 받으며 한가닥씩 해 먹고 있다. 하지만 그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라는 죄목으로 정부에 연행되었고, 감옥에서 그는 거의 미쳐 버렸다고 한다. 단 정부가 잡아간 미네르바가 짝퉁 이라는 설 또한 있다.




미네르바로 연행된 '박대성' 씨의 위와 같은 발언은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 하기도한다. 하지만 감옥에 갖춰서 온갖 취조 받는데 정신이 멀쩡하기도 힘든 법이다. 섯불리 진짜니, 가짜니 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곤란하다.

  1. 관점에 따라서 이노히나를 미는 이들도 있다. [본문으로]
  2. 실재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오는 사람들 다수는 쇼핑물 주인장 들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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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럭!
    2011년 최고의 애니는 당연히 우사기드로뿌ㅅ......

    환빠와는 다르게 학계와는 다른 삶을 살려고 하는데
    우선 먹고 사는 거부터 해결급선무라...
    뭐 오카베야 개고생 하지만 결말은 이쁜... 아.. 화난다!!!!
    (오카베, 나쁜 色姬!!!)
    • 2012.04.06 12:11 신고 [Edit/Del]
      하지만 가만이 생각해보면 오카메 여기서 더 성공 못하면 평생 마누라보다 못난놈... 되야만 하죠. 뭐 주위 인맥이 '이시다 타루' 와 '아키아 루미호' 등인것으로 보아서 어찌되었든 간에 경제적으로도 성공 할 것 같지만.
  2. 미주랑
    ...아래글과는 다른...전문가에 가까운 분들이라고 할수 있겠죠. 지금은 눈에 띄지 않지만 필요할때가 되면(언젠가 오겠죠) 쨘 하고 나타나는 분들일테죠.
  3. 아아아아앗..
    불타는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업무처리하고
    밤에는.. 불타는 금요일을..^^
    좋은날 되셔요.
  4. 저도 예전에 일본에서 왠 재야학자가 일본에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온다, 분명 온다 했을 때는 별로 믿지 않았죠. 그러다 이번 지진을 보고는 역시 무시하면 안되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
    • 2012.04.06 12:13 신고 [Edit/Del]
      쩝. 사실 일본지진온다라는 예측은 많기는 했습니다. 전세계 예언의 공통분모가 일본침몰이기도 하고요. 어쩌면 100년 이내에 진짜로 일본이 침몰할지도...
  5. 인터넷 논객을 재야 학자에 비유하시다니.. 센세이션합니다. ㅎㅎ
    미네르바 이야기도 그렇고 칠레 지진 이야기의 내용도 사실 놀라웠습니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연구자의 숨결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것은 단순히 논객에 그치지 않고 심층 탐구하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한 인간들도 있지만.. 세상을 놀라게 할만한 사람들이 숨어 있는 건 맞는것 같네요.
  6. 재밌네요 블로그 놀러오세요
  7. 삶의 목표는 너무 많은 아니라, 계속 한 것은, 투자 관심과 열정을 찾아, 당신은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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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 보고서. 좆문가의 생태와 대처법!인터넷 세계 보고서. 좆문가의 생태와 대처법!

Posted at 2012.04.05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사전적 의미 : 알지도 못하면서 전문가 행새하는 놈들.

대분류
: 찌질이.

서식처 : 전문지식 위주의 커뮤니티사이트, 네이버블로그 * 티스토리 * 이글루.

생태
: 자신보다 못한(좆문가 스스로가 보기에) 이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다. 하지만 기실 그 지식의수준이 그리 높지는 않다. 다만 고Lv 의 좆문가는 지형버프 + 키배버프를 받아 진짜 전문가를 이기기도 한다.
 
먹잇감 : 그냥저냥 있는 일반 유저의 선망, 말빨이 딸리는 진짜 전문가.

천적 : 진짜 전문가, 정모, 허용범위 밖의 지식.

설명 : 인터넷 내에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뽑네는 이들.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를 매우 잘났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그를 빨아주는 '빠돌이 * 빠순이' 라는 잡못이 존재한다. '빠돌이 * 빠순이' 가 없는 경우는 그저 단순 찌질이일 뿐, 좆문가로 쳐주지 않는다. 또한 지가 잘 모른다는 사실을 대충 인정하고 있어도 좆문가로 쳐주지 않는다.

아종 : 재야학자

비슷한종 : 지식인, 개념인, 파워블로거


◆ 좆문가의 보다 자새한 생태.


오프라인 시대에서부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나불되는 통칭 나불족은 존재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나불족들은 대부분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갔다. 말할것도 없이 오프라인 에서는 얼마안가 뽀록나기 때문이다. 어떤 좆문가가 ㅇㅇ 에 대해서 잘 알고 그 말이 일견 일리가 있다 치자. 하지만 그사람이 나이 40 넘도록 전국의 월셋방을 투어하는 월셋방 여행객 이라면 신뢰가 전혀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인터넷 에서는 다르다. 인터넷 에서는 자신의 학력, 나이, 수입, 성별, 국적 (외국어에 능통할시) 등이 전부 조작이 가능하다. 실제의 자신과는 동떨어진 가상의 자신의 연출이 가능한 것이다. 몰론 그 연출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능력은 필요하다. 그 능력은 아주 약간의 지식일수도 있다. 혹은 그냥 글빨일지도 모른다. 특수한 경우는 진짜 업계경험이 좆문가의 무기가 되기도 한다.[각주:1]

그렇게 해서 어떠한 소집단 내에서 전문가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 찌질이는 비로서 좆문가로 진화하게 된다.
몰론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진짜 전문가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커뮤니티 내에서 이름난 전문가는 좆문가일 가능성이 높다. 생각해보자 진짜 할일많은 이름있는 전문가가 매일매일 인터넷 활동이나 하고 있을까? 아! 돈 따위는 초탈할 정도의 높은 경지를 가진 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정도로 유명한 이라면 업계 밖의 사람도 그의 이름 정도는 들어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매일매일 5시간 이상 커뮤니티 내의 ICQ 채팅방에나 박혀있는 작자라면 이미 정상적인 프로는 아니다.
그사람의 경력이라는 것이 사실 별 의미가 없거나[각주:2], 혹은 그사람이 말한 경력 자체가 거짓말 이거나 둘중 하나다.


◆ 좆문가에 대처하는 방법.


좆문가는 자신의 클리크 내에서는 강한 위력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가령 루리웹의 째원이나, 시플루와 같은 루리웹 관리자 출신의 좆문가가 그러하다. 혹은 파워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일부 블로거들과, 어딘가의 카페에서 교주노리 하고 있을 카페마스터들이 그러하다. 이러한 좆문가가 무서운 이유는 그를 진짜 전문가로 생각하는 놈들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지 혼자 지가 전문가라고 나불거리는 나불족이 있다면 그놈은 좆문가도 못된다. 그냥 찌질이일 뿐이다. 하지만 좆문가 주위에 그녀석이 좆문가라고 생각하는 네티즌이 10명 이상 있다면 대처가 힘들어진다.

만일 당신이 좆문가에게 억울한 짓을 당했다면 그냥 털고 나오는 것을 추천한다. 좆문가가 제왕으로 군림하는 클리크의 수준이야 뭐 보나마나다. 그 클리크 내에서 당신이 얻어먹을 정보는 없다. 또한 그 클리크에서 만드는 인맥 역시 전혀 활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만일 당신이 복수심에 불타서 어떻게든 좆문가를 쳐부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는 것이 가능하다.

1. 좆문가가 과거에 할 말로 꼬투리를 잡는다.
의학 전문가라고 나불거리는 새끼가 혈액형 심리학을 나불거렸다거나 하는 경우다. 그 경우에는 잘만 하면 그 좆문가를 일거에 보내 버릴수도 있다. 단 좆문가 스스로가 글을 삭제해 버리고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모드로 전향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클리크 내의 좆문가 추종자들이 혈액형 심리학이 뭐가 문재인지 모를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경우에는 해당 좆문가와 클리크 똘마니들의 발언을 캡쳐해서 짤방으로 만들어 버리자.

2. 진짜 전문가를 대려온다.
진짜 전문가를 대려옴으로 해서, 사실 그딴 녀석 업계에 없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방법도 있다.  단 이경우에는 당신이 진짜 전문가를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전문가가 어느정도 유명한 이여야 한다.




가끔 진짜 전문가 앞에서 나대기도 한다.
시플루 사건 <링크>.
  1. 다만 그 업계에서의 실력으로 밥을 벌어먹고 살만한 수준은 못된다 [본문으로]
  2. 그거 가지고 밥벌어먹을 수준이 안되거나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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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좆문가 한 사람 손.................

    제가 좆문가의 본좌 한 사람을 소개해드릴까요? =.=
    정말 PC통신 시절부터 긴 시간 인터넷을 하면서 이보다 더 좆문가인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능... 저를 가볍게 뛰어넘는 진정한 좆문가...
    • 2012.04.05 14:31 신고 [Edit/Del]
      ㅇㅇ 소개시켜 주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좆문가로 칭하는 이라면 좆문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가끔식 남들이 님 잘난거 같아요. 라는 덧글을 나면 진짜 물어버리는 붕어지능 소유자들이 있죠 ;;; 쩝. 진짜 능력이 있어도 겸손해서 손해볼건 없는데
  2. 미주랑
    ...인터넷의 오랜시간(이라고 해봤자 인류역사의 손톱만큼도 안되는 10여년)을 지나며 생긴 장점이 정보의 공유였지만 그와 동시에 생긴 단점이 정보의 신뢰성과 양과질 이었죠. 그로인해 인터넷에서 모은 정보만으로 전문가를 자칭하거나 하는 이들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건 좋겠지만 아무나 다 아는 정보가 되다보니 '그 정도는 다 아는데 왜 잘난척함?' 이런 식이 되는것도 문제가 되겠지요. 나쁜것은 자신이 전문가라고 남을 깔보는게 진짜 문제가 되겠지만요.
    • 2012.04.05 14:33 신고 [Edit/Del]
      사실 어느 정도는 전문가와 일반인의 경계가 사라진 점도 있지요. ㅎㅎ.. 가령 IT전문 기자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전문가 였지만, 요새는 전문가 행새하기 좀 아니꼬운게 사실입니다. 다만 업계인 앞에서 인터넷 동냥으로 정보얻은 이들은 그저 굽신되느 수밖에요... 쩝 ...

      흠... IT 기사는 업계인이 써야한다?

      오!

      ...
  3. 얼마전 라디오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격증이 없으면 아키텍쳐라는 명찰을 달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격증이 없어도 건축가가 되거나 건축사가 된다.'

    나쁜 의미의 방송은 아니였습니다만, 인터넷상의 전문가가 저 모습처럼이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 2012.04.05 14:34 신고 [Edit/Del]
      흠... 사실 처음부터 전문가로 칭하는 것도 칭하는 이는 바보 소리 안들으면 다행입니다. 다만 조막만한 능력 (루리웹 시플루 같은) 이 있고, 남들이 그 능력을 추대할 때 하늘까지 안올라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 사탄~
    • 2012.04.05 14:35 신고 [Edit/Del]
      시플루 사건 이라고 유명합니다. 그림 좀 그린다. 하던 올드비 유저가, 프로 만화가를 자처하는 이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진짜 프로는 '선' 을 당신처럼 안 그린다고. 근데 그사람이 진짜프로... 그것도 <<신 암행어사>> 의 작가로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애니화 경력 소유자 양경일 이었습니다.
    • 2012.04.05 15:03 신고 [Edit/Del]
      그러게요.
      블로그 쉴떄 올리신거라 링크 따라가서 재밌게 봤습니다.
      읽으면서 데굴데굴 굴렀음. ㅋㅋㅋ
  5. 뭐, 모지역 국회의원 출마자처럼 카피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수료생은 그저 웁니다.
    그저 개나소나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세상에 절망ㅎ...!!!!

    뭐, 논문 한 편 읽고 와서 내가 당신보다 전문가야..라는 소릴 들어도 이젠 아프진 않더라구요.
  6. 좆문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죠...
    진정한 전문가는 별루 나서지 않은 경향이 있던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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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강의. 2 - 키배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방법.키배강의. 2 - 키배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방법.

Posted at 2012.03.28 05: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키배강의. 1' 에서 말했듯이 키배에서 승부가 압도적으로 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하지만 '드물다' 다른 것은 빈도가 적기는 하지만 있기는 있다는 이야기이다. 만일 당신이 키보드배틀에서 100%로 이겨버리게 된다면 상대를 당신이 거주하는 클리크[각주:1]의 '찌질이' 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만일 그전까지 당신의 상대가 클리크 내에서 흔히 말하는 '개념인' 칭호를 가진 자라 하더라도 마찬가지 이다. 아니 오히려 상대가 클리크 내의 유명인 이라면 상대방의 키배 패배 소식은 좀더 빨리, 그리고 좀더 멀리 알려질 것이다. 결국 찌질이 취급에 견디지 못한 상대는 '클리크' 를 영영 떠나는 게임오버가 되버리거나, 클리크를 영영 떠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새로운 아이디로 다시금 클리크를 기웃기웃하는 '캐삭하고 다시 키우기' 상태가 되어버릴 것이다.

하지만 명심해라... 키배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하는 것은 당신일수도 있다.

그 경우에는 위에 명시된 키배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할 경우 생기는 일들. '찌질이' 칭호획득, '클리크' 축출, 캐삭하고 다시 키우기. 등은 상대가 아닌 당신에게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재아무리 키보드배틀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번도 지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다. '당장 네이버 검색창에 진중권을 쳐보자.' 아마 당신은 자동완성으로 뜨는 '진중권 멘붕' 이라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멘붕. 혹은 멘탈붕괴. 즉 정신이 붕괴했다는 이야기다. 키배에 있어서는 최악의 사태다.




설령 당신이 100번 싸워 99번을 이겼다 하더라도 1번 진다면, 그 1번으로 무너질수 있다.
키배의 세계에서는 더더욱이다. 지금껏 당신에 의해 '찌질이' 칭호를 획득한 사람들, 혹은 당신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야 했던 사람들 (통칭 캐삭하고 다시 키운 사람들) 은 마치 원한이 깊은 악령처럼 당신에게 들러붙을 것이다. 그 한번의 패배의 상처를 쑤시고, 수시고 더 쑤실 것이다. 그러한 와중에 기분이 격해진 당신이 다시한번 실수를 한다면? 사태는 더더욱 커진다. 사태 수습이 불가능해진다.

지금부터는 어떠한 경우에 그런 극단적인 사태까지 몰고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1. 반박 불가능한 논거를 가져와라.

만약 삼성과 애플중 누가 더 부자인가? 하는 논란이 일어났다고 생각해보자. 한명은 삼성이 더 부자라고 우기고, 다른 한명은 애플이 더 부자라고 우긴다. 그리고 이 키배는 아마도 매우 싱겁게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다. 다른건 필요없다. 그저 애플이 더 부자다 라고 주장하던 사람이 삼성그룹의 두배에 달하는 애플의 주식가치와, 삼성그룹의 다섯배에 이르는 애플의 현금보유를 보여주면 끝일 뿐이다. 여기서 매출이 삼성이 더 많으니 어쩌니 하면서 상대는 우겨 보겠지만 애초에 저 토론의 주재는 삼성과 애플 중 누가 더 부자인가? 였다. 토론을 하는 장소가 애플까가 많은 사이트. 혹은 삼성빠가 많은 사이트가 아닌이상 애플이 더 부자다를 주장하는 쪽이 100% 승리한다.

상대의 논거는 반박이 가능하지만 상대가 반박이 불가능한 자료를 재시하면 필패할 수 밖에 없다. 통계자료, 어떤 작품의 작가가 공식적으로 한 말. 등이 그러한 자료이다. 만약 달빠카페에서 어떤 놈이 '5차 아쳐' 혹은 '이스칸달' 혹은 '아발론 세이버' 가 '길가메쉬' 보다 강하다! 라는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타입문의 공식 설정인 '정순한 영령은 길가메쉬에게 진다.' 를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혹 상대가 '5차 아쳐' 최강론자라면 '5차 아쳐는 정순한 영령이 아니다!' 를 외치겠지만 애초에 '5차 아쳐 최강론' 은 타입문 팬덤에서 반박당하고, 또 반박당해서 걸레가 된 이론이다.[각주:2] 소설이나, 만화, 게임에 대한 vs 식 토론은 그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작가나 원작자의 코멘트가 뒷받침 된다면 완벽하게 승패가 정해진다.




하지만 명심해라. 만약에 그 논거가 틀린 것으로 판정이 나면? 승패는 순식간에 뒤집혀 버린다. 그리고 그 거짓논거를 가져온 자는 '찌질이' 칭호를 얻음과 동시에 '사기꾼' 칭호 까지도 얻게 될 것이다. 실재로 '만화가와 소설가중 누가 더 돈을 많이버냐.' 라는 토론에서 만화가가 더 많이번다! 라는 주장을 하며, 그 주장에 부족한 논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위키백과를 수장한 녀석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가 수정한 위키백과를 증거랍시고 드리밀었다. 그리고 당연히 그녀석은 키배에서 완전히 패배했으며, 병신취급 당했다.

만일 어떠한 자료를 가져와서 상대를 깨부술 생각이면 우선 그 자료가 확실한지는 먼저 알아보도록 해라.


2.  모든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지말고, 이길수 있는 전장에서만 싸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문재는 모든 키배가 저러한 논거로 이길수 있는 키배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오히려 상대쪽의 논거에 당신이 작살이 나버릴 확률 역시 존재한다.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인가 하니, 처음부터 당신이 반박 논거로 상대를 원턴 킬 할수있는 키배에만 참가하는 것이다. 어차피 커뮤니티 떡밥은 돌고, 돌고, 돈다. 인기있는 떡밥 20개 정도에 대한 완벽한 대비책을 새워놓은 뒤, 그러한 떡밥이 나돌때만, 그러한 떡밥 이에서 키배를 한다면 당신은 백전백승일 것이다.  

아니 이것 또한 백전백승은 아니다. 싸움에는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있다. 백전백승 이라는 입을 입에 담는것은 너무나도 오만한 짓이다. 하지만 그나마 백전백승에 가까운 경지를 이루기 위해서, 당신은 마치 거미처럼 당신이 이길수 있는 완벽한 덧을 쳐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며 당신의 덧에 걸리는 그 순간 공격을 하면 당신은 승리할 것이다. 이 방법을 쓰면, 90%가 넘는 승률로 상대를 도륙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애초에 논파될떄로 논파된 덧에 걸리는 것들의 실력이야 뻔하니 당신의 이름이 장안에 널리 키배로 알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1. 커뮤니티 사이트 등. [본문으로]
  2. 5차 아쳐는 그 전투력이 팬덤에서 과소평가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5차 아쳐가 길가메쉬를 이긴다는 미친 소리를 할 생각은 없다. 애초에 에미야 시로가 길가메쉬를 이긴건 주인공 보정이다. 또한 길가메쉬는 방심스킬 풀 발동상태로 갑옷도 안 입고 있었다. 다만 5차 아쳐가 그나마 길가매쉬에게 개겨볼 가능성이라도 있는것은, 미래의 영령이기 때문에 딱히 약점이 되는 보구 같은게 없다는 것 정도겠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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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과 일본인들의 역사 토론에서 한국인이 쳐발리는 경우가 많은 것도
    애당초 논거 자체가 부족하고 (자료 조사가 부족) 꾸며낸 혹은 잘못된 논거를
    가져다가 토론을 벌여서 그렇다죠. -ㅅ-;;

    키배는 세계로 나아가기 때문에 논거를 명확히 갖춰야 한다능. ㅋㅋㅋ


    사실 우리나라는 토론이란 것 자체에 대해 조금도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 키배 배틀에 나가서 이길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
    • 2012.03.28 12:19 신고 [Edit/Del]
      한국인들 키배는 너무 감성적이에요. 원레 키배에서 그렇게 나가기 시작하면 필패하는데.. 한국인들은 그걸 몰라요... 쩝.
  2. ㅎㅎㅎㅎ 새로운세계(?)를 열어주셨네요 ㅋㅋㅋ
    릿찡님은 승률이 몇프로낭? ㅎㅎ
    • 2012.03.28 12:20 신고 [Edit/Del]
      5할은 넘는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만 저와 키배를 뜬 상대는 생각이 다르겠죠. 그런데 TKO만 비교해봐도 이기는 경우가 더 많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3.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아직도 간절기이니 감기조심하세요.
  4. 역시 길가메쉬가 최강이었군요;; 하긴 그러니 최강 보스겠지만요. 키보드 배틀의 승패요소를 잘 써주셨습니다. 다만 만화가와 소설설가 누가 많이 버냐 논란은 좀 슬프네요. 어차피 한국에선 별로 못버는 부류끼리 뭔 도토리 키재기인지 말이죠;;
  5. 무기를 갈아둬라일까요, 일단은 아는게 힘!
  6. 싸움은 우리편 많은 홈에서~~~ ^^
  7. 키베가 혹시 키보드 배틀 인가요?
    정말 궁금해요...^^ 즐거운 수요일 되시고, 힘찬 하루 되세요^^
  8. 미주랑
    ...확실한 근거로 확실하게 따지는것. 그것이야 말로 진짜라고 생각하는데...근거없는 이야기가 요즘엔 너무 많아요.

    ...인터넷의 신뢰성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이건 키배를 떠나서 전략전술서 같은데요.
    교묘하게 전략과 전술의 미묘한 교착점을 잘 풀어내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중간에 이길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의견은 IT 산업에서도 해당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 2012.03.30 12:04 신고 [Edit/Del]
      애초에 전략이란게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는 경우가 많죠. 손자병법이나 란체스터 전략같은 군사전략이 기업경영의 토대가 되기도 하고, 원레는 물리학의 비밀을 풀기위한 전략인 오컴의 면도날이 공학설계나 기계설계 심지어는 역사학에서까지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죠
  11. Blue Ax Knight
    하지만 키배를 참여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키배는 미래에 일어나는 사실과 과거에 일어났던 사실과 지금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대변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며 특히 역사와 관련해서 키배는 필요한 것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12. Blue Ax Knight
    나는 키배력이 쎄고 약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이유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먼저 챙기고 권력을 좋아한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며 지금도 그것을 증명한다.
    하지만 사실과 객관적,논리적,합리적인 판단보다 항상 위에 있는 것은 바로 진실,믿음 그리고 사랑이다.
  13. ㅋㅋ
    길가메쉬ㅋㅋㅋㅋ
  14. 게임에서의 말빨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논쟁에서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여 우습게 만들어버리고 싶으신가요?
    어떠한 상황에서든 내 논리를 강하게 구축하여 승리를 얻고 싶으신가요?

    키보드배틀 훈련소 카페에 가입하세요.
    http://cafe.naver.com/keybattle

    당신이 원하는 논쟁에서 승리하는 법
    언어 공격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강사 모집中 - 당신의 뛰어난 배틀 능력을 훈련생들에게 가르쳐보세요!>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친일놈들도 쪼매 있고요 욕배키배연습을 위해서 좋은듯허네요
    카페밟기연습이나 샌백으로 사용하셔도 될듯

    http://m.cafe.naver.com/akdlszmfovmxm0217

    여기넘들 내 지인에게 나댐 ㅡㅡ
    밟겠다

    뭐 저항하는 놈들도 있울테니 심심풀이로 털어주심 ㄱㅅ
  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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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강의. 1 - 키배를 하는 자의 마음가짐.키배강의. 1 - 키배를 하는 자의 마음가짐.

Posted at 2012.03.25 06:54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만일 당신이 100분 토론을 보았다면, 대부분의 경우 100분 토론에서 승패가 갈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몰론 100분 토론 내에서 토론을 하는 본인들과, 그 추종자들은 "내가 이겼다!" 혹은 "내가 추종하는 아가리 파이터 님이 이겼다!" 를 외치지만, 문재는 반대 쪽에서도 같은 말을 한다는 것이다. 양쪽 다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아니 설령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인정하는 순간 그대로 그 싸움에서 져버리는 것이기에, 백분토론 후 한국의 인터넷 세계는 우리편이 이겼어! 하는 외침으로 도배가 된다. 

인터넷은 소통 이라고 하지만 모 SNS를 사용하는 이들과, 모 게시판에서 죽돌이 하는 이들 사이에는 거의 교류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편이 이겼다는 글만 보게 된다. 그리고 그런글을 수건, 수십건, 수백건 보다보면 어느새 자신들이 이겼다는 확신이 생겨 버린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면서 외쳤다 하더라도, 약간의 시간이 흘러서는 진심을 담아 대사를 외친다.



우린 이겼어! 우린 이겼다고! 우린 승리했도다! 왔노라! 보왔노라! 승리하였노라!


하지만 그러면 뭐하는가? 그 반대편에서는 그 반대쪽이 그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양쪽다 승자인 싸움? 아니다. 승자란 패자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양쪽다 승자라는 어줍잖은 소리는 좀 하지마라. 이건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싸움이다. 대부분의 말싸움은 이딴식으로 결말이 난다. 말싸움을 인터넷으로 옮긴 예술행위인 키배 역시 마찬가지다. 키배의 승패를 가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것이 바로 키배의 제 1 법칙이다.


오늘자 키배의 제 1법칙 : 대부분의 키배는 승부가 나지 않는다. 양쪽다 지가 이겼다고 생각할 뿐이다.



키보드워리어를 꿈꾸는 당신은 이 명재를 단단히 가슴에 박다 두어야 할 것이다. 나는 백전무패의 키보드의 마술사! 키보드 워리어 계에서는 양웬리에 필적하는 괴물! 이라고 스스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당신과 키배를 뜬 이는 당신을 말콤 와이드본에 필적하는 밥벌레 새끼로 생각할 것이다. 결국 키배는 그리고, 거의 모든 종류의 토론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싸움이 아니다. 당신이 어떤 논거를 펼치던 간에 설득 되는 인간은 거의 없다. 그것이 키배의 진실이다.

키배의 진짜 목표는 첫째가, 아군을 결집시키는것. 그리고 둘째가, 중립파로 하여금 아군에 호의를 표하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결코 당신의 키배 상대를 설득 하는 것이 키배의 목적이 아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1대1 채팅해서 키배할 생각 하지 마라! 진짜 진심으로 시간낭비다. 이것이 키배의 제 2법칙이다.


오늘자 키배의 제 2법칙 : 당신이 키배를 하는 목적은 상대를 설득시키는 것이 아닌 3자를 설득시키기 위함이다.



역사상 리얼키배. 즉 아가리파이팅에 강했다고 회자되는 사람들을 보자. 그들은 모두 대중의 마음을 선동하는데 있어서 전문가였다. 당연하다. 어떠한 아가리파이팅 혹은 키보드파이팅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싸움 당사자가 아니다. 싸움을 구경하는 관중들 즉 키배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제 3자가 그 키배의 승패를 결정한다. 이는 키배의 당사자들, 그리고 그 키배의 이해관계자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우리는 이겼습니다! 이겼습니다! 승리하였습니다. 를 외치기에 일어나는 결과이다. 

아래의 만화를 보자, 한국에서 키배에 대해서 가장 뛰어나다는 사람의 키배에 대해 평한 만화이다.




키보드 워리어 진중권은 유머스리 하다. 그의 유머스리한 말은 상대에게는 급소를 노리는 칼날로 다가간다. 이는 순간적으로 말이 막혀버린다는 효과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키배를 보는 관중들이 진중권의 말빨에 현혹된다는 것이다. 그의 유머를 보고 웃은 관중은 '역시 진중권이야.'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진중권이 이겼어.' 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 더욱이 진중권의 유머스리한 반격에 순간적으로 할말을 잃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상대의 모습이 캡쳐라도 된다면 진중권의 승리는 가정사실화 된다.

당사자가 아닌 3자의 눈에 좋게 비쳐지는것. 이것의 키배의 핵심이다. 몰론 그것을 안다 해서 당신이 키배를 100% 이길수 있는것은 아니다. 또한 모든 키배가 상호승리 형식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키배의 성격에 따라서는 한쪽이 완전히 발려버리는 퍼팩트의 형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권투에서 KO로 경기가 결정되는 것 만큼이나 드분 일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관중에게, 즉 배심원에게 이겼다고 판정을 받는 키보드워리워가 승리하는 식으로 키배가 끝난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키배에 있어서 도움이 됬으면 도움이 되었지,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부디 승리하는 키보드워리어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전에 한가지는 명심해라.


키배의 법칙 - 번외 - 키배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키배를 하면 이득을 볼 확률보다 손해를 볼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키배의 법칙 - 번외 - 영원히 키배를 이기는 사람은 없다. 니가 로봇이 아닌 이상 말실수 하나 안할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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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배...
    그냥 하지 않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이롭죠...
    그냥 '개보다 못한 것들'은 그냥 무시해버리는게 답이더라고요.
  2. 맞아요..
    괜히 했다가 정신적 공황상태와 멘붕을 초래하는 경험을 몇번 했던지라...
    홈그라운드아니면 피하는게 상책...-.-

    (중궈이 짤방은 언제봐도 명작이군요)
    • 2012.03.26 10:09 신고 [Edit/Del]
      랄까나 멘붕은 자기 멘탈이 확고하면 앤간해서는 안일어납니다. 즉 멘탈이 확고하지 않은 주재에 대해서는 애초에 키배를 안하는게 낫겠죠
  3. 누가 이겼는지 답이 없는 논쟁을 하다 보면..

    "나.. 키배를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나름 건실한 토론이었다고 생각하려 해도 결국 상대나 저나
    내가 이겼다~ 라고 자뻑 -ㅅ-
  4.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주도 힘내세요^^
  5. 키배 처음듣는 단어네요 ㅎㄷㄷ;;
    저는 그냥 구경이나 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ㅎㅎ
  6. 안하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하면 답두 없고.. 이성이 변질되가는게 보이죠.. ㅎㅎ
  7. 키배ㅋㅋ 릿찡님아 저랑 1:1 친선 ㄱㄱ?
  8. 키배ㅋㅋ 릿찡님아 저랑 1:1 친선 ㄱㄱ?
  9. 키배는 짧고 굵게
    첨엔 재밌다가 뒤로갈수록 서로 지치고 내가 뭔 뻘짓을 하고 있지 부모님한테 효도나 해야겠다는 생각이듬
  10. Blue Ax Knight
    키배를 뜰 나이가 되려면 적어도 고등학생은 되야 된다고 생각함. 요즘 무개념 초딩들이 판을 칩니다.
    진정한 지식인은 키배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쓸데없기때문입니다.
    무신론자들이 목사들을 키배에서 개호구라고 단언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지금 열심히 선교활동하고 신학파고드는 목사님들이랑 쓸데없이 컴퓨터에서 시간보내는 사람이랑 누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시지요?
    또 동물실험에 관련해서도 직접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고 대화하고 가르치고 함께 시간을 지내는 사람들이랑
    동물에 관련해서는 책에서 들은 내용이 전부인 것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랑 키배력을 떠서 그 사람이 이긴다면
    정말로 동물보호론자들은 모두 쓰레기가 될까요?
    진정한 지식은 용감하고 당당한 행동과 그것을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컴퓨터 시간입니다.)
  11. 게임에서의 말빨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논쟁에서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여 우습게 만들어버리고 싶으신가요?
    어떠한 상황에서든 내 논리를 강하게 구축하여 승리를 얻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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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모론의 정점 딥웹. 그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인터넷 음모론의 정점 딥웹. 그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Posted at 2012.03.03 06:49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영화나 만화 등에 나오는 해커를 보면 상당히 멋있습니다. 마치 그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않고, 쓸쓸하게 그리고 시크하게 세상을 조롱하는 무림의 고수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기도 전에 ‘해커’ 라는 직업은 일종의 클리세로 자리잡아 버렸고, 개중에서는 해커에 대해서 얼토당토 않은 환상을 품고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사실은 해커들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라는 음모론 이랄까나요? 그러한 음모론이 유대인이나 프리메이슨 같은 기존 음모론과 합해지면 더욱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뭐 실제로 해커중에 유대인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그리하여 해커는 특히나 음모론에 잘 휩싸이는 극우계층을 중심으로 또하나의 음모론을 만들어냈는데 그것이 바로 요 딥웹 이라는 물건입니다.

딥웹이란 녀석에 대해서 대충 설명하자면 우리가 알고있는 인터넷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들어갈 수 없는 그야말로 신세계적인 언더그라운드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이 이스트블루라면 이곳은 바로 위대한 항로다. 하는 겁니다.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적인 브라우저로 접속할수 있는 딥웹이라는 신세계가 있다.
◆ 그 신세계의 정보량은 전체 인터넷의 95%에 이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은 그저 5%에 불과하다.
◆ 그 95%의 인터넷 공간은 tor 브라우저라는 선택받은 이들 (... 에라이) 에게만 공유되는 브라우저로만 들어갈 수 있다.
◆ 딥웹은 해커의 천국이다. 거기서 웹서핑 했다가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컴퓨터 해킹 당한다.
◆ 딥웹 에서는 일반적인 화폐가 아닌 비트코인 이라는 전자화폐를 사용한다. 그걸로 총기나 마약도 구매 가능하다.
◆ 나치나,로리콤, 각국의 반정부 단체, 인종우월주의자, 테러리스트 사이비 종교 등등이 딥웹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 딥웹의 주소는 .onion 으로 끝난다. 몰론 일반적인 브라우저로는 들어갈 수 없다.


일반적인 인터넷 세계 바로 밑에 토렌트가 있고, 그 밑에 딥웹이 있는 모습이다.


◆ 딥웹은 과연 실존하는가?


뭐 결론부터 말하면 있기는 합니다. Onion 으로 끝나는 인터넷 주소가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 주소가 보통 브라우저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인터넷에서 활동하다가는 그야말로 일순간에 깜방행 확정인 로리타나 고어 관련 그림 같은 것이 종종 돌아다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하지만 딱 그정도 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선 딥웹의 자료는 전혀 방대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자료라는 건 사람이 올리는 것인데 단지 1%도 안되는 몇몇 음모론 신봉자, 혹은 로리사진에 목마른 자들 (...) 만 다니는 사이트가 인터넷 정보의 대다수를 차지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아! 또 모르겠습니다. 만일 인류의 99%가 로리라면 딥웹의 자료가 인터넷 전체 자료의 90%를 차지하는 일이 가능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현제 인터넷 자료의 90% 는 포르노 관련 자료라니 말입니다.



단순히 로리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라면 딥웹은 괜찮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뭐 여기에는 이정도의 이미지만 올렸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면.
케나다나 미국 등지에서 걸리면 징역형을 살만한 이미지도 있다.
아무래도 일반 웹에서 그런 종류의 이미지는 찾기 힘들다. 


하지만 이쪽 계통의 자료라 하더라도 그 간편함을 제외하면 차라리 토렌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토렌트는 확실히 방대합니다. 하기사 위의 이미지만 하더라도 토렌트의 영역으로 표시된 곳이 딥웹의 영역이랍 시고 표시된 곳보다 넓습니다. (…) 몰론 토렌트건 딥웹이건 간에 라이트 사이드의 영역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 세발의 피 이지만 말입니다. 

딥웹에 존재한다는 해커 역시 몇몇 떠들기 좋아하는 애들이 딥웽에서 해킹을 당했다면서 겁을 주지만 v3만 향시가동 해놓고 있으면 바이러스 떄문에 컴퓨터 맛탱이가 갈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딥웹이건 라이트사이드의 웹이건 간에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오히려 딥웹 따위 보다는 바이러스로 분류되지 않는 바이러스인 액티브X가 나돌아다니는 한국의 웹이 더 심각했으면 심각했지 덜 심각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마약거래 같은것이 실재로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무슨 요상한 코인 가지고 거래한다는건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구라고 1대1 현피, 현금 트레이드 인 듯 합니다. 어차피 살 일도 없겠지만 한국에서는 못 사니 혹시나 혹 하신 분들은 그냥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 딥웹이란 것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사실 딥웹이라고 하는게 onion으로 끝나는 도매인을 말하는 건데 원레는 이것이 상당히 공익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카다피나, 푸틴, 다카키, 김정일, 마오, 무라바크 같은 독재자들이 인터넷을 검열한다던가 할 때 반 체제 인사들이 그들에게 걸리지 않고, 인터넷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죠. 하지만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다른 것들이 그렇듯이 지금은 뭐 ... 로리 이미지 저장소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느 로리 취향도 아닐 뿐더러 무엇보다 3D 의 여자에게는 큰 관심이 없으니 그리 많이 이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딥웹 음모론의 시작은 <오늘의 유머> 에서 올라온 글로 보이며, 정작 오유 에서는 읿웹 떡밥에 흥미롭다 정도로 말했지만 디시나 일배로 넘어오면서 <헬게이트를 넘기면서> '딥웹에서 해킹 당해서 컴퓨타가 뽀게졌다.' 등의 소문이 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오늘의 유머 글 이전에는 한국 웹이란 녀석에 대해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었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panic&table=panic&no=21468&page=1&keyfield=subject&keyword=%B5%F6%C0%A5&mn=&nk=%B5%F0%C6%FA%B7%CE%B8%B6&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1468&member_kind=/
<<최초의 딥웹 떡밥

http://blog.naver.com/08jiniyan?Redirect=Log&logNo=140145864362  <<관련 분석글

딥웹에 들어가는 방법은 인터넷을 뒤지면 나올 것이며, 한국에서는 로리 이미지 소지 자체는 중버모지로 취급되지 않으므로 혹 관심 있으시면 한번쯤 들어가 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딥웹에 들어가는데 필요한 토르 브라우저




요걸 다 다운 받으신 다음에 압축 푸시고, 양파 아이콘 실행하면 실행기간이 좀 걸리다가 딥웹으로 가버립니다.

딥웹에서 사용하는 히든위키라는 사이트가 있기는 한데 맛이 완전히 갔는지, 아니면 이 계열의 사이트가 그렇듯이 지금이 맛이 가버린 타임인지 그것도 아니면 왠 아시아 동쪽의 어떤 나라의 수준 떨어지는 네티즌들이 갑자기 몰려서 사이트에 부하가 걸려 터져 버렸는지 모르겠지만 (뭐 후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히든 위키는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딥웹의 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님들이 알아서 인터넷에서 딥웹 사이트 찾아서 치는 수밖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리 사이트를 제 블로그에 올리기는 싫군요.
그러면 즐거운 모험 <<퍽 하시길.



신고
  1. 흐음
    그런데도 있었군요.
    저 역시 현실의 로리는 관심 없으므로(퍽)
    암튼 새로운 정보여서 신선하네요
  2. 하하! 음모론은 당연히 거짓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딥웹이 있긴 하군요. 단지 그 성격이 상당히 과장되었을 뿐이군요.무엇인가 알 수 없는 곳은 신비나 전설로 포장이 되기 마련인데 딱 그런 경우인 듯 싶습니다.
    • 2012.03.03 18:38 신고 [Edit/Del]
      랄까나 프리메이슨 이라는 단체가 있고 없고 하고, 그 단체가 세계를 지배하고 말고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지요. 프리메이슨도 있기는 합니다. 있기는 ㅎ
  3. 딥웹.. 머가먼지 모르겠는데... 로리 이야기 하니까.. 그닥..ㅋㅋ
    행복하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4. 주말이네요!!
    휴식 푹 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딥웹 들어가보긴 했습니다. 총 3개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당.

    한개 사이트는 무슨 모델같은걸 올려놓았는데 제 기억상으로는 성매매 사이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두번째 사이트는 꽤 유명한 사이트같았는데 대략 0살부터 17살까지의 애들 포르노가 있더라고요. 물론 받지는 않았습니다만-_-
    세번째 사이트는 그냥 평범한 블로그같았습니다. 대략 러시아 사이트처럼 보이는데 러시아어를 모르니 패스

    사실 딥웹에 접속 해봐도 어베스트를 그때 꺼놓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커녕 흔한 애드웨어도 없더군요. 이건 뭐....
  6. 그냥 안 들어가고 있다는 상상만 하면서 살아볼래요. ㅋㅋ
    미지의 영역이라는 건 언제나 흥미롭다능..
    • 2012.03.03 18:39 신고 [Edit/Del]
      그것은 우리의 피 속에 유목민의 유전자가 살아 숨쉬기 떄문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뭐 역사적으로는 한국인과 유목민은 별관계 없죠. 하지만 어쩔꺼야! 내가 유목민이고 싶다는데!
  7. 딥웹 오 이런것도 있었네요. 처음들어봤어요. ㅋ
    해커 왠지 있어보이긴해요 ㅎㅎ
  8. 아니..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으신거예요..
    딥웹사이드가 실제 알려진 것에 비해 그 가치가 떨어진다고해도..

    이런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ㅎㅎ
  9. Assassine B
    들어가서 한참을 뒤졌지만 전부다 가짜입니다.
    실제로 총기거래는 이런 사이트에서 하지 않고
    극소수의 갱이나 마피아들이 개개인적으로 판매하며
    그게 아닌 이상 비무장지역, 서아시아나 남아메리카 등지에서는
    30달려 정도에 총을 구매하는게 가능합니다.

    그 어떤 멍청이가, 동네에서 누구든지 싼값에 살 수 있는 총을
    인터넷으로 비밀리에 거래하겠습니까.

    마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범죄자들은 그렇게 단순하고 멍청하지않습니다.
    딤웹은 순 거짓말 투성이지만, 살인이나 고문행각은 사실로 판단되니까 되도록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10. 이 글을 믿고 싶긴 하지만... 인간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으니... 좀만 더 알아보구 들가야징..
  11. 딥웹에 대해 알기는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웹은 우리가 보는 그대로의 웹이지만, 딥웹이 차지하는 대부분이 숨겨진사이트가 많고 자료도 많다 ㅉㅉ
    좆도안되는 로리타령하지마라, 로리는 딥웹에 5%도 될까 말까야 ㅉㅉ
  12. asdasdsad
    저도글잘봣는데 딥웹에대해잘 모르시는듯..;딥웹이마치로리같은 야한것만잇는걸로 착각하시네...
  13. asdasdsad
    그리고 위에 총기어쩌고하시분...참생각이짧으신듯;; 만약마약은 파는사람이잇다칩니다..그사람이막팔앗어요 근데경찰에잡혓어요그럼 그사람과관련된 번호목록이라든지 그런걸로 사간사람도 잡힐수도잇을뿐더라 마약사는사람입장에선 불안하죠..마약상이 경찰에불면어쩌지?이렇게요..딥웹은 추적하기거 거의불가능하다들었습니다 ip??를뭐상당히여러번우회해서접속된다고..신원도밝혀질가능성적고 신상정도보필없으니 어쩌면 오히려안정되게느껴질수도잇죠 총도마찬가지구요..그리고총은 갱만삽니까?일반인인데도 막사려는 사람잇을텐데 뭔깡으로 갱한테가서 총팔라그럽니까;;
  14. ...
    딥웹에 존재한다는 로리에 관련된 사이트나 마약 총기류 이런 사이트야말로 딥웹의 빙산의일각입니다
    딥웹엔 이거 말고 훨씬많은 자료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이런 불건전한 자료가 아닌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에 존재하는 자료도있고 자기들끼리의 자료도 있는건데 사람들이 야동 마약 이런것에만 관심을 가지니 딥웹의 실상을 잘 모르나 보네요
  15. ...
    그리고 사람들이 fbi온다 어쩐다 바이러스 천국이다 이런소리 하는데 우리가 쓰는 웹에도 바이러스 있다는건 아는지몰라요?
    fbi는 미국에서만 활동하는데 할짓없어서 요만한 나라 시민들 잡아갈까봐?..
  16. 세계는 절대적으로 공정하고 공평 하나의 요점은 그게 아니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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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여자의 지위는 남자의 지위보다 높다?!인터넷에서 여자의 지위는 남자의 지위보다 높다?!

Posted at 2012.02.21 06:57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일단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양성평등 주의자 이며, 남보원이 하는 것 마냥 요상한 거 가지고 꼬투리 잡을 생각은 ‘쥐새끼 발톱의 때’ 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과는 별개로 많은 인터넷 공간에서 특히 여자의 비율이 적은 커뮤니티니 게임을 중심으로 ‘여자’ 가 ‘남자’ 보다 유리한 것은 많은 이들의 경험으로 검증된 사실 입니다.

가령 <<던전 앤 파이터>> 라는 게임에서 길드원을 받는다고 칩시다. 길드원을 받을때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LV70 이상, 60제 10강 이상의 레어무기.
 
뭐 길드라는 것이 게임 내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능력이 되는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친목도 다지고 상부상조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니 레벨이나 장비가 딸려 상부상조 보다는 일방적으로 도움 받게 못 받는 유저는 받지 않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유저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면 어떨까요?

몰론 그렇지 않은 길드도 있겠지만 많은 길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취합니다.

-여자 환영! 레벨 장비 상관 없음!!

아니 레벨 장비가 상관없는 수준을 떠나서 자기 길드의 여성 길드원이 게임을 접게 하지 않기 위해서 레벨업 쩔도 공짜로 돌아주고, 좋은 장비도 사주는 등 길드에서 유형의 지원까지 해줍니다. 커뮤니티 내의 보이지 않는 알력다툼에서도 남자의 성비가 우세하다는 전제 하에 상당한 어드벤테이지를 줍니다. 뭐 남녀성대결로 가면 역공을 받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나 여자지만 여성부는 밥만 축내는 잉여집단이라고 생각해요.' 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면 되려 여신으로 칭송 받을 가능성도 있으며, 여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개념인' 칭호 정도는 충분히 받고도 남습니다. (여성부에 대해서 실재로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둘째 치고 저런말 한마디만 해주면 됩니다.)
 


게임 내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성별적 지위를 이용하여 한 길드를 좌지우지 하는 여성을 '여왕벌' 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여왕벌' 에게 돈이나 아이템을 바치는 남정내들을 일벌 이라고 한다 하는데
사실 현실의 일벌은 굳이 따지면 '암컷' 이다. 뭐 생식능력이 없으니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 여성의 지위가 남성보다 높은 이유.

 
아시다시피 남성이건 여성이건 간에 일종의 '상품' 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남성' 이라는 상품의 수요는 '여성' 이며, '여성' 이라는 상품의 수요는 '남성'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성 상품화를 조장하는건 윤리적으로 옳지 못하니 어쩌니 하는 관점도 몰론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윤리적으로 좋건 나쁘건 간에 현실이 그렇습니다. 현실이.

당장에 소녀시대니 빅뱅이니 하는 아이돌 가수 부터가 각각 여성과 남성의 성 상품화이죠.

뭐 어찌 되었든 간에
'남성' 은 '남성' 이란 상품의 공급자인 동시에 '여성' 이란 상품의 수요자 입니다.
'여성' 은 '여성' 이란 상품의 공급자인 동시에 '남성' 이란 상품의 수요자 입니다.

따라서 성비가 남성쪽으로 기울게 된다면 여성 이라는 상품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그리하여 온라인 게임, 혹은 마초 성향이 심한 취미의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 에서는 여자의 지위가 남자보다 높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은 남녀의 힘이 온라인 상에서 동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티베트 같은 고산지대의 경우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귀하지만 지위는 남자가 더 높다고 합니다.

이유는 뭐 (...) 남자가 더 힘이 쌔니까.

뭐 여튼간에 여자란 것을 잘 이용 하기만 한다면 여성 게이머의 경우에는 비록 컨트롤이 후달릴 지라도 쾌적한 게임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컨트롤 역시 뒷받침 되는 경우에는 뭐 그야말로 여신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남자건 여자건 간에 가상세계에 일정이상 버닝하는 이들의 
현실모습은 훈남훈녀 보다는 안여돼에 가까울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온라인 상에서 여신 취급 받는 여자 유저가 실제로도 예쁘장한 미소녀, 혹은 간지 넘치는 누님 일 거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에 불과합니다. 그녀들이 현실이 아닌 온라인에 집착 하는 것은 '외모' 레벨 보다 '말빨' 레벨이 높기 때문입니다. 대충 인터넷 어딘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분들의 외모 수준은 동인녀의 평균 적인 외모 수준. 혹은 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컷의 외모수준 정도로 판단하면 아마 맞을 겁니다.


◆ 여자들끼리의 권력투쟁과, 여자인 척 하는 남자의 등장.


온라인 상에서의 일부 여성들이 능력에 비해서 권력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여자라는 희소가치 덕분입니다. (몰론 능력있는 여성분들도 알마든지 있습니다만 ‘게임’ 등의 분야에서는 그 분야 자체가 유사 사냥행위이기 때문에 수백만년 동안 사냥꾼으로 진화해온 수컷에 비해서는 평균적으로 딸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준거집단 내에 또다른 여자가 들어온다면? 당연하게도 기존의 여왕과 새 여왕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다툼이 시작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그러한 다툼이 집단 전체로 번져서 기존의 여왕을 지지하는 보수주의자들과, 새로운 여왕을 지지하는 개혁주의자들로 나누어서 싸움을 하는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도 합니다. 준거집단이 어느 정도 이상의 크기일 경우에는 주제가 너무 병신같지 않은 이상은 여자 역시 한둘이 아니며 그러한 다툼 역시 일어나기 힘듭니다. 뭐 그 경우에는 ‘여자’ 라는 이유 만으로 커뮤니티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역시나 간부층에 여자가 다수 포진해 있는걸 보면 희소성의 가치는 여전합니다.


단 준거집단이 큰 경우의 여성 간부는 여성 특유의 분란조정능력이나 관리능력 덕에 간부가 됬을지도 모른다.
남자가 '하루하루 사냥하는 기계' 로 진화했다면 여자는 '하루하루 애기르는 기계' 로 진화했으니까.
이 분야에서는 아무래도 남자보다 뛰어난 것이 일반적 일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게임 등에서 여자로서 활동하며 얻는 이득이 적지 않다 보니 ‘현실의 몸은 남자’ 이고 ‘성 정체성 역시 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는 여자인 척을 하는 이들. 통칭 넷카마들의 존재와 실제로 그들에게 낚이는 남정네들 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넷카마가 생기는 이유가 탁! 하고 머리 속에 들어올 겁니다.  




저기서 보면 여엘프, 수영복, 고글 등의 게임 상에서만 보이는 이미지가 어느정도 중요하게 작용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도 그렇듯이 게임상의 캐릭터의 이미지가 게임 내에서 상대를 판단하는 유일한 외모적 근거 이기 때문입니다. 뭐 길드 내에서 인증샷이라도 올린다면 또 모르지만 미쳤습니까!! 남자나 여자나 온라인에 버닝하는 사람들의 외모 랭크는 심히 골룸합니다. 인증샷 올리는 순간 여왕벌은 하루아침에 일벌 이하로 전락해 버립니다. 
 
결국은...


현실에서 여자 손 못 잡아본 남자들 때문에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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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하하하...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 ㅎㅎㅎ
  2. 여자인 척 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3. 어제 간만에 술한잔 했더니..
    아침까지 헤롱헤롱하네요..ㅎㅎ
    그래도 날씨도 풀리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좋은날 되셔요.
  4. ㅎㅎ
    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
  5. 사실 넷카마짓 하는 친구놈 몇몇 있긴 하던데요 뭐... 넷카마짓 하면서 본캐에 아이템대주는;;;

    그리고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여성유저들을 잘 대해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여성 유저 한번이라도 까면 졸라 까이고. 제가 그거 피해자-_-;;; 모 여성유저가 컴퓨터 도와달라길래 도와줬더니만 일 끝났으니 친삭한다고 하니까 저 까서 응수해줬더니 다음날 그 후빨들이 저 졸라 까더군요. 거기다가 그 커뮤니티 친목덕에 욕 한마디도 안하던 제가 분란으로 경고먹음-_-

    어쨌거나 여성유저라고 무조건 후빨해주는 문화는 사라져야할텐데 말이지요.
    • 2012.02.21 13:24 신고 [Edit/Del]
      어쩔수 없어요. 현실에서는 8촌 내의 친척 외의 여자와 말한 수가 그야말로 거의 없는 남정내들 30세까지 솔로 혹은 솔로 확정인 솔로부대 구성원들한테 여자는 그야말로 상상속의 동물이거든요
  6. 재밌네요 - ㅎㅎ
    여자인 저로서는 여태 생각 못한 부분인데 손해를 본다라고 생각하는 남성 본인들로서는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예전엔 pc통신이 처음 시작될 무렵 - 컴이라는 도구 자체가
    남성들과 가까운 것이라 동호회 오프모임등에 가 봐도
    여성들이 좀 적었죠.
    하지만,.. 요즘은 게임 사이트 빼고는, 또 IT 관련 사이트 빼고는 그다지 남초 사이트가 많지 않은 것도 같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2012.02.21 13:21 신고 [Edit/Del]
      MMORPG 라는 게임 자체가 남자의 전유물 취급 받았던 사냥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가 환장하는 모험을 변형시킨 게임이기 때문에 좀 남초가 많습니다. 아니면 여자는 결코 안 들어오는 찌질한 사이트 라던가 ;;;; 그런 경우에는 일 방문자 3만은 되보이는 커뮤니티 에서도 여신이 군림하는 (여자 내임드가 혼자니까) 상황도 보입니다...
  7. 정말 릿찡님의,, 다른 관점, 다른 해석,,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용새끼
    빙고죠 ㅇㅇ

    현실에 여자랑 친하고 한데

    굳이 게임에서 여자니 여왕벌이니

    할 이유가 없죠

    개인적으로 길드같은데 자주 드는

    편이지만 여성유저라고 헠헠 되는

    길드는 바로 나옵니다. ㅇㅇ
    • 2012.02.22 02:34 신고 [Edit/Del]
      온라인 생활 1개월 이상 해본곳은 까말 한곳밖에 없습니다. (한곳에 너무 깊게 관여해 버려서리 ㅡㅡ) 근데 거기서는 뭐 여자라고 빨며 학학된다던가 그러진 않았던거 같은데 아마 여성유저가 많아서 그랬었던것 같습니다.

      '알기만 한 어떤 사람' 은 여성유저만 있는 곳에서 간부까지 올라가서 (이 경우에는 남성의 레어함을 살린 거려나) 단체를 좌지우지 하기도 했는데 훗날 쫒겨난 뒤 자살시도를 했다나 뭐라나...
  9. 용새끼
    빙고죠 ㅇㅇ

    현실에 여자랑 친하고 한데

    굳이 게임에서 여자니 여왕벌이니

    할 이유가 없죠

    개인적으로 길드같은데 자주 드는

    편이지만 여성유저라고 헠헠 되는

    길드는 바로 나옵니다. ㅇㅇ
  10.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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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블로그를 키우는 사파무공. 팃포텟 전략.트위터와 블로그를 키우는 사파무공. 팃포텟 전략.

Posted at 2012.02.02 06:33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트위터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니 꼭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트위터에 대해서 대충 알고 게시거나 저처럼 가입만 해놓고 손 놓고 게신 분들은 ‘맞팔’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맞팔’ 이란 어떤 트위터리안이 내 트위터를 팔로잉 해주면 나 역시 그 트위터리안의 트위터를 팔로잉 해주는 것 입니다. 니가 나한테 잘해주면 나도 너한테 잘해주겠다.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술 더떠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맞팔율이 높은 트위터리안의 트위터 여럿 찾아가서 팔로잉만 해주면 그게 다 자신의 팔로워 숫자가 됩니다. 이론대로라면 1주일 만에 팔로워수 1만의 거대 트위터를 만들 수 있고, 실재로도 그렇게 해서 거대 트위터 만든 사람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그 트위터 다 허당입니다. 허당. 3만명이 자신의 트위터를 팔로잉하던지, 10만명이 자신의 트위터를 팔로잉하던지 간에 그 사람들 맞팔로 팔로워 수 불린 트위터 안봅니다. 그런식으로 팔로워 수 늘린 늘린 트위터에서 소리쳐 봤자 파급력 같은건 없으며 그냥 허공에 소리치는 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저 처자하고 맞팔을 했다고 칩시다. 
저 처자가 나님 글을 신경이나 쓸까요?
아니 그전에 보기나 할까요....
중고나라 새글 갱신되듯 저 처자 트윗글이 갱신될텐데


사실 맞팔 해가지고 팔로워를 1만을 만들던 10만을 만들던 간에 소통이나 파급력을 가지기는 힘들다던거 맞팔질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늘도 맞팔을 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소통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단순히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해 노가다 하는 것입니다. 늘어난 팔로워 수를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입니다. 마치 늘어난 레벨을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RPG 패인과 같은 현상 입니다



예전에 디스가이아에 빠저살던 인간한테 이게 왜이렇게 패인 양성으로
이름이 높냐고 물어봤다니 오는 대답은...
LV999까지 올리고, 제자들도 만랩을 찍을 때 까지 게임을 멈출수 없데나 뭐레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는 패인양성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상부상조 전략이 단순히 컴퓨터 내의 데이터 수치를 올려주는 것 뿐만이 아닌 금전적으로 보상을 주는 다음뷰 시스템 에서는 트위터 이상의 상부상조 전쟁이 치열합니다. 몰론 상위 1% 에는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여성향블로거 님하들이 있지만 그 다음 상위 5%는 그야말로 다른 블로거들 찾아가서 추천 열심히 누르고, 덧글 열심히 써가면서 저 갖다와요 데헷~ 하고 눈도장 찍는 님하들의 몫 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100명에게 눈도장을 찍어주면 적어도 50명은 글을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글 추천수가 늘어나서 다음뷰에 상위노출이 되다보니 추가 추천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다음뷰 베스트에 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뷰 랭킹 100위권 안에 들기만 하면 60만원 이라는 용돈 이라고 부르기에는 살짝쿵 많은 금액을 버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실 꼭 다음뷰가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서나 저런 모습은 보여집니다. 가령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웃 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웃이란건 트위터의 팔로워처럼 일종의 힘이 됩니다. 왠지 많으면 내가 파워 블로거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따라서 네이버의 블로거들은 그 이웃력을 늘리기 위해서 다른 이웃을 찾는 블로거들과 서로간에 이웃을 추가합니다. 네이버에서는 그것을 서이추(서로이웃 추가) 라고 부르며 서로이웃 이여야만 볼 수 있는 글이라던지 하는 것을 쓸 수 있는등 일종의 지원 같은 것도 해줍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동내도 한국 인 고로 서로간에 서이추를 하여 서로간의 이웃력을 높이고, 그뒤로는 아무런 소통을 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 그러면 블로그에 있는 글 다 삭제해버린 썰렁한 제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해요. 하고 달려드는 이들을 설명할 방법이 없지 말입니다. 


 

한국의 인터넷에서 특히나 성행하고 있는 저러한 전략을 약간 유식한 말로 팃포텟 이라고 합니다. 팃포텟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일단 친절하자

  -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추천 꾹!

2. 상대가 내게 친절히 대하면 나도 계속 친절히 대하자.

  - 상대가 추천 꾹 해주면 계속해서 추천 꾹!

3. 상대가 배신을 때리면 반드시 복수하라

  - 상대가 추천 안해주면 그딴거 없다.

 
뭐 사실 저 역시 저런 전략 어느정도 씁니다. 또한 팃포텟 이라는 전략 자체는 제 인생의 기본지침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좋아라 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말입니다. 저러한 팃포텟 방식으로만 통해서 블로그나 트위터를 성장 시키는 것은 당장은 효과가 좋을지 몰라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아시고 쓰셔야 할 것입니다. 

마치 양산형 무협의 사파무공처럼 말입니다. (다만 그 양산형 무협의 주인공이 사파면은 극마니 탈마니 하면서 사파의 벽을 깨고 초절정 고수가 되어 버리겠지) 원레 빨리 쌓은 탑은 쉽게 무너지는 법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경험으로 그 사실을 채득 했는데 별로 좋은 경험은 못되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은 그런 마음고생 하는 경험 앤간하면 자제 하시고 사파무공은 3할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정도적 방법을 쓰는게 좋겠습니다.

(아니 아에 안쓸수는 없잖아. 아에 안쓰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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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플정도로 춥습니다..ㅠㅠ..
    일끝내고 후딱후딱 들가야 겠어요.ㅎㅎ
    좋은날 되셔요.
  2. 사람이 천사가 아닌 이상 받은 만큼 준다라는 마음을 전혀 안가질 수는 없죠. 그래도 그 가운데 신뢰가 쌓인 상대에게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또한 사람이죠. 블로그의 문제는 사실 이웃관리도 문제지만 그런 노력의 반도 자기 글의 질 향상을 위해서 투자하지 않는 분에게 있습니다;; ^^
    • 2012.02.03 01:25 신고 [Edit/Del]
      ㅎㅎ 그렇습니다. 백날 보약만 먹어가지고는 건강해질수 없죠. 이북의 김모씨가 설마 보약을 덜먹어서 60나이에 요절했겠습니까? 딱 보면 운동 안한게 척 보이죠...
  3. 미주랑
    ...인터넷이 무서워서 블로그를 안만든다고 하면 좀 겁쟁이 처럼 보일까요?

  4. 사실 근데 블로그에 사람들이 온다고는 해도 다 추천을 하는건 아닌지라.. 특히나 마이너한 부분을 다루면 이웃이라도 추천을 안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죠 ㅡㅜ 마이너의 비애라고나 해야하나..
    • 2012.02.03 01:27 신고 [Edit/Del]
      쌍두님 같은 경우에는 티스토리보다는 이글루스가 성향상 더 맞을거에요. 근데 이글루스는 규모가 작긔 (...) 대신 소통은 잘된다던데...
    • 2012.02.03 09:50 신고 [Edit/Del]
      근데 그러기에는 조금 뭐한게 티스토리에서 벌여놓은것도 많고, 그리고 기능도 티스토리쪽이 좀 더 낫잖아요. 결정적으로 규모도(...)있고. 그냥 이글루스쪽하고 교류를 많이 해야겠죠.
    • 2012.02.03 13:03 신고 [Edit/Del]
      쩝 확실히 이글루스가 좀 많이 죽기는 했죠... 한 3년 전만 하더라도 티스토리에 뒤지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사실 그떄는 티스토리가 지금처럼 크지 않은것도 있지만 되려 파워급 블로거들의 본산은 티스토리가 아닌 이글루스 였죠...
    • 2012.02.03 18:55 신고 [Edit/Del]
      거기다가 서비스 외의 타 블로그와 전혀 연결이 될래야 될수가 없는 단점도 있어서 아직은 티스토리 이용중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개인적으로 사파무공은 쓰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저처럼 헌신적인 사랑으로 리플에 대한 덧글도 쓰지 않고
    같이 추천해주지도 않고 소통도 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글이 있으면 추천하는 삶을 권장합니다.


    힘들지만, 내가 추천한 좋은 글이 베스트에 올라주기라도 하면
    기분 무지하게 좋아요. ㄷㄷ
    • 2012.02.03 01:26 신고 [Edit/Del]
      ㅎㅎ 즈라더님 같은 경우에는 다음뷰에서도 상당히 높은 컨텐츠를 가진 분이니까요.

      님같은 경우에는 언잰가 빛 제대로 볼 날 있을겁니다.
  7. 품앗이 문화가 인터넷상에서도 지속되네요. ㅋ 저도 어쩔수 없이 이 전략 자주 애용합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사파무공 ㅎㄷㄷㄷ; ㅎㅎ
  10. 블로그 졸라 하기 싫어져요. 이런거 보면...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하고 아니면 안할 수도 있는거지 그 놈의 손가락 확 잘라버려야지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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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웹서핑하기 불편한 나라. 대한민국.가장 웹서핑하기 불편한 나라. 대한민국.

Posted at 2012.02.01 06:19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천성적으로 언어적인 능력이 부족하여 (오타 보면 답 나오지;;;) 외국어 하고는 별 인연 없는 인생 이지만 아무래도 내 취향에 맞는 정보를 구하기 위해서는 한국웹 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허다 하기에 어쩔수 없이 일웹이나, 미웹을 많이 뒤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찾는 정보의 특성상 뒤지는 외국 웹은 외국 웹 중에서도 상당히 구석에 있는 곳 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은 당연히 아니며, 디시나 웃대 오유 수준도 한참 뛰어넘은 구석중의 구석 입니다…. 에라이….;;; 

외국 웹 돌아다니는 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사실 언어의 장벽을 번역기라는 도구로 완전히 허물지는 못해도 대충대충 허물면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특히 일본 같은 경우에는 어순이 한국과 같기 떄문에 번역기 돌리면 95% 정도는 말이 맞기 떄문에 채팅 까지도 할만 합니다. 괜히 네이버에서 소싯적 번역기로 일본 네티즌과 말싸움을 하는 엔조이재펜 이라는 서비스를 만든게 아닙니다.

또한 미국 웹의 경우에도 그럭저럭 읽을 정도는 되며, 한국인 인터넷 사용자 대부분은 학교에서 영어를 10년 넘게 배웠으니 영어를 아주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0년 넘게 배운거 치고는 안구에 습기가 차는 수준의 영어실력이지만) 고로 만일 당신이 어떤 분야에 덕심을 가진 사람이고 한국 팬덤의 정보 만으로는 당신의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수 없다면 과감하게 외국웹 탐사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프랑스어 사이트도 두렵지 않다.


◆ 보안성 면에서는 오히려 한국 웹보다 더욱더 편한 외국 웹.


일단 익숙해지기만 하면 외국 웹은 오히려 한국 웹보다 편한 구석도 있습니다. 몰론 언어의 장벽은 여전하며 해당 언어를 마스터하지 않는 이상 이는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액티브X와 툴바 그리고, 내가 설치하지 않았는데 지가 알아서 설치되는 온갖 악성코드의 온상인 한국의 웹 환경과 비교해 볼 때 되려 쾌적합니다.

사실 익스플로러로 한국 웹 웹서핑 하는 것은 일종의 모험입니다. 뭐라도 다운로드 받으려고 자료실 프로그램을 쓰는데 대충대충 설치하느라 채크 몇 개 안푸는거 깜박했을 뿐인데 잠시후 컴퓨터에는 정체불명의 백신들이 깔려 있습니다. 몰론 그러한 백신들 말이 백신이지 멀쩡한 컴퓨터(갖 포멧한 컴퓨터) 바이러스 걸렸다고 뻥까를 치며 유료결제를 요구하는 칼안든 날강도 같은 프로그램들 입니다. 백해무익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대기업 축에 낄까말까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옥션이나 11번가 그리고 G마켓 같은 기업들의 경우에는 대놓고 자사 링크를 온갖 악성코드 업체들과 재휴하여 뿌리고 있는 판이니 이거 저도 당장에 옥션과 11번가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도대체 저 업체들을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안섭니다.



이거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저 경우에는 시스템 복원이 가장 빠릅니다.
5분이면 됩니다.
 

몰론 외국 웹이라고 해서 낚시성 정보 라던지 하는 것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낚시성 정보 라는 것이 참으로 딱하디 딱한 수준이라서 낚이는 이가 별로 없습니다. 가령 경 ! 축! 당신은 100만번쩨 사용자 입니다. 당신은 아이폰4S나 아이패드2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위의 애드에 낚이시는 분들은... 인외의 순수함을 가진 분들이니 당장 컴퓨터 끄고 쌍수호박이나 수련해서 무술로 세계정복을 하십시오. 

 그 외 다운로드 업체의 경우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료회원가입을 요구한다던지 진자 다운로드는 쬐끄마하게 표시해놓고, DOWNLOAD 라고 씌어진 판업을 크게 틀어놓는다던지 하는 지꺼리를 해내기는 합니다만 불법 웹하드 백여개가 인구 5천만 짜리 시장에 공존하는 어떤 이상한 나라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의 피, 참고 널어갈 수준 입니다.



원피스 100권이 다이랙트 다운로드가 가능한 비트수눕(유명한 외국 토렌트 사이트)
토렌트나 웹하드 사이트는 역시 믿을게 못됩니다.


최소한 한국의 웹처럼 웹서핑을 하면 PC 수명이 단축되지는 않습니다.
익스플로러가 아닌 파폭이나, 크롬으로 웹서핑을 하면 한국에서도 그런 사태는 피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익스플로러의 마수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뭐 점점 여러 업체에서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지원해주는 시늉이라도 하고 있으니 희망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결론 : 한국에서 웹서핑 할때 익스는 앤간하면 하지말라, 익스는 홈쇼핑 용이다.

<<결론이 뭐 저따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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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본문에서 언급한 논점과는 많이 벗어나는 이야기 입니다만...제가 외국계열 사이트에서 일본 게임을 구해서 받을때

    오토방지를 위한 글자입력하고 받는 식으로 작년 1년여 동안 한달에 두서너개의 야겜(!!!!!!!!!!!!!!!!!!!!!!) 과 야동(!!!!!!!!!!!!!!!!!!!!) 여러개를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엔 참 많이 공감됩니다.

    좋은 주제를 잘 찾아서 쓰시는것 같군요...오덕이 통하는길은 다 거기서 거기일뿐일지도.

    아무튼 웹하드계열 보다 좋더군요. 공짜로 받는데도 700메가를 한시간안에 받을수 있으면 말 다했음. 웹하드는 더 느린데 말이죠.
    • 2012.02.01 18:46 신고 [Edit/Del]
      쩝. 같은 나라 말을 쓰고, 비슷한 성격에 취향이 다른 인물보다는 다른 나라 말을 쓰고 정반대 성격의 취향이 같은 인물리 차라리 같이놀기 쉽습니다. 언어의 장벽은 이 경우에는 되려 성격차이를 그리 돋보이지 않게 할지도요. 쩝. 토렌트의 경우에는 일단 시드 괜찮은 것만 있으면 진짜 빠른데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다운이 빨리 받아지는 스타일이라석 가끔식은 7메가가 한시간인 눈물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끊겨 ㅜㅜ)
  2. ㅋㅋㅋㅋ 익스로 하면 이것저것 쓸데 없는 것들이 너무,..
    전 그래서 크롬. 크롬만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우후후후.
  3. 정말 웹사이트, 쇼핑 좀 하다보면 속도가 느려지는것 같아요..
    눈길로 미끄럽다고 하니 눈길 조심하세요^^
  4. 결론 훌륭한데요 뭐.
    답답한 익스는 써야 할 경우만 써라. 옳으신 말씀.
    정말 답답해서 쓰고싶지 않은 생각 많이 납니다. 외국의 자료들이 꾀 쓸만한 자료가 많지요.^^
  5. 정말 쉽지는 않아요..
    익스쓰다가 크롬쓰는데.
    결제만 할려면 지원안되는데가 많아서..
  6. 꼼수면
    [좋아요] [+1] 공감 200%에요. 릿찡님 글을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쏙쏙 들어와요. :)
  7. 크롬이 짱이라능..
    랄까나..

    어떻게 전 세계에서 익스플로어 비중이 가장 높은 이유로 한국이 지목되느냐구요.
    아놔...ㅡㅡ;;;;; 제 블로그 접속자 중에서 10%가 익스 6.0을 사용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


    액티브 엑스.. 언제 버릴 겁니까!
    • 2012.02.01 19:11 신고 [Edit/Del]
      아니 정부의 높으신 분들은 액티브 엑스가 뭔지도 모를걸요... 그 아래 덜 높으신 분들은 알기야 하겠지만 굳이 일을 만들 필요는 없고
  8. 그런데 베르세르크 70권은 다운 못 받나열? -ㅅ-;;
  9. 익플의 입지가 점점 좁아질 기세인가요?
    우리애 학교 홈페이지도 익플로만 접속이 되던데..
    답답헙니다.
  10. 루룰라
    항상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지금보니 뎃글도 위트가 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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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글을 쓴다! 인터넷 팬픽문화.돈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글을 쓴다! 인터넷 팬픽문화.

Posted at 2012.01.05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20세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하나의 물결이 있었습니다. 공산주의라는 이름을 가진 붉은 물결 이었습니다. 그 붉은 물결은 세계의 절반은 순식간에 붉은 색으로 물들였고, 나머지 절반 역시 일순에 물들일 것만 같은 물결은 어느 순간부터 그 세가 움찔 하더니 배틀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그 세는 절반 이하로 꺾여 버리게 되었고, 소련이 멸망하면서 그나마 있던 물결은 완전히 소멸해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공산주의 실험은 실패했다’ 라고 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구상에 공산주의 국가라고 남은 것은 북한과 쿠바 정도였으며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들은 망하거나 혹은 대의적으로는 공산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있지만 대내적으로는 자유시장 경제를 발동하면 자본주의 식으로 경제성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과 같은 나라가 그러합니다.

공산주의 국가의 실패 이유를 많은 사람들은 일해도 얻는 것이 없으니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아서 라고 추론합니다. 일견 일리 있어 보이는 추론이며 실재로도 저것이 공산주의 몰락 이유의 전부는 아닐 지여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이기적 입니다. 이기적인 생명체만이 살아남도록 진화해 왔으니 말입니다. 뭐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의 경우에는 이타심 이라는 것이 진화하기도 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진화하고 있는 중 입니다만 최소한 아직까지는 인간의 이타심 보다는 이기심이 월등히 큽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저 퍼런 집이 현생 인류의 이타심 수준입니다.
저기서 일하는 299명의 밥버러지들 나름 한국을 대표하는 작자들 입니다.


하지만 소련이라는 국가가 모든 면에서 라이벌 이었던 미국에게 지고 들어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력에서 소련은 미국에게 딱히 뒤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소련 무기의 수준은 미국의 그것에 비해서 딱히 떨어지지 않았고, 비록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은 미국에게 선수를 빼앗겼지만 인공위성을 맨 처음으로 쏜 나라는 소련 이었습니다. 최초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한 나라도 소련 이었습니다. 미국이 달에 처음으로 우주비행사를 보낼 수 있었던 것도 GDP의 4%를 나사에 투자하는 미친짓 끝에 가능한 미친 짓거리 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 미합중국. 그 나라가 자기내들 GDP의 4%를 나사에 투자한 것은 달을 계발, 하물며 연구하겠다는 이유가 아니라 소련에게 질수 없다는 이유 때문 이었습니다.



아폴로 계획은 과학 역사상 최고로 멋있는 미친 짓거리 였습니다.
사진은 달에 찍힌 인간의 발자국 입니다.


만일 소련의 과학 기술자들이 소련의 노동자들 처럼 대충대충 놀았다면 결코 소련은 미국과 과학으로 경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국방기술에서 혹은 우주기술에서 근무 하고 있는 소련의 과학자들은 미국의 과학자들 만큼이나 열심히 일하고 연구했습니다. 연구를 딱히 잘 한다고 해서 삼처사첩 거느리는 부귀영화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인간은 분명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소련의 과학자들 역시 이기적인 이들로서 무슨 인류의 기술 발전을 위해 혹은 공산주의의 영광을 위해서 그토록 열심히 혼신을 다 받쳐 연구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뭔가 이득이 오는것이 있으니 그들은 열심히 일을 했었겠지요.

과학자가 바라는 이득.

그것은 아마도 명예 그리고 과학을 연구하는 것 그 자체의 즐거움 일 것입니다.



굳이 위의 드라마 <<빅뱅이론>> 을 들먹이지 않아도 과학계 오덕스럽습니다.
과학 그 자체가 좋아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장에 한국 과학자들만 하더라도 그 학력으로 학원강사를 하면 인생이 피지만
그것을 마다하고 박봉을 받으면 밤새워 연구를 하고 게십니다.
화이팅!


◆ 결코 돈 되지 않는 팬픽. 하지만 오늘도 어딘가의 작가들은 팬픽을 쓴다.

팬픽이란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 등의 세계관, 설정, 등장인물을 가져다가 쓰는 소설을 말합니다. 당연히 제아무리 잘 써봤자 원작자 허락 없이는 출판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설령 기적의 확률을 뚫고, 출판을 한다 치더라도 출판해서 파는 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원작자 혹은 원작 회사의 통장에 꼬박 꼬박 입금을 해야 합니다. 빈말로라도 돈벌기 좋은 장르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초보 작가들 그리고 극히 일부의 출판 작가들도 팬픽을 쓰고 있습니다. 결코 돈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팬픽을 쓰는 이유는 소련의 과학자들이 돈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팬픽을 쓴 이유와 같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좋기 때문 입니다. 굳이 무엇인가를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닌 글을 쓰는 것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서 원작의 공식 커플링이 개떡같아서 자급자족을 해야하기 때문에 와 같은 숭고한 이유로 많은 작가님들은 팬픽을 씁니다.



돈 떄문에 일하는 사람은 결코 좋아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나와 일 사이에 돈 이라는 중간유통업체가 끼어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중간유통업체는 수수료를 왕창 받아 쳐먹는다.
그 수수료는 일의 능률 이다.



하지만 아무리 글을 쓰는 것이 재밌다 하더라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팬픽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팬픽을 쳐 쓰는 이유 그것은 글을 쓰는 것이 좋아서, 그리고 내 글을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좋아서 일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이 돈 보다도 더욱더 강력한 보상인 샘입니다. 저러한 현상을 바탕으로 오덕공산주의 (에라이…) 이론을 재창한 다음에 대충 내 세워서 혁명을 하는것도 괜찮을…. 리가 없습니다. 이런말 하면 국가보안법에 잡혀간다능. 쳇…. 국보법 아니었으면 할말 다 하는건데 …..



신고
  1. ㅋㅋㅋ 그저 웃지요. 하하하.
  2. 팬픽이 뭔가 했습니다.ㅎㅎ
    좋은날 되셔요.
  3. 역시..
    아무리 잘나도 어떤 분야에 미친놈은 못이기죠;;ㅎㅎ
  4. 비밀댓글입니다
  5. ㅇ ㅏ~
    어렵습니다..제 눈에는..ㅠ
    잘보고 가요^^
  6. 미주랑
    ...하늘 아래 새로운것은 없다는 말 처럼 요즘은 그렇고 그런 물건이 많아졌습니다. 바라는게 한쪽으로 몰려서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아무튼 원작을 살짝 바꾸는 팬픽은 2차 창작물인 동인 계열과 통하며 동인쪽은 돈을 벌기 위해 에로한 것이 잔뜩 나오며 그런 동인지를 난 매일 찾아 헤메는 나는 하이에나~(......뭔소리야!)
    • 2012.01.05 17:23 신고 [Edit/Del]
      냐하하하하 동인 계열의 경우에는 저런쪽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하나의 시장이 되어버린 특별한 경우일까나요? 사실상 일본에서 나온 오덕계를 지탱하는 것이 바로 동인문화 라고 생각됩니다. 21세기 들어 일본의 오덕계에서 새로이 탄생한 두개의 위대한 서클이 타입문과, 상하이 엘리스 환악단인데 둘다 동인 출신이라능.
  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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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스를 까보자네이버 북스를 까보자

Posted at 2011.12.07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네이버의 웹툰작가 조석은 신비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그 능력은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에서는 그야말로 궁극기! 혹은 행성파괴기! 에 비견될만한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그 능력이란 바로 광고를 소재로 웹툰을 그려도 원판에 비해 퀄리티가 그리 떨어지지 않는 정도의 능력 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다른 웹툰 만화가들은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듯 광고만화 제의가 들어오지만 조석의 경우에는 틈만나면 광고만화를 그립니다. 과거에는 라이벌 이였던 정글고의 김규삼 이라도 있었지만 까말하고 정글고 광고만화 퀄리티는 원작의 반도 안나왔고, 그나마 정글고가 완결 남으로 해서 웹툰 광고를 그야말로 제패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네이버북스>>의 광고 역시 그가 그린 것 역시 놀랄 일은 아닐 것입니다.
<<네이버북스>>의 광고만화는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한컷 한컷이 주옥같았고, 단점 까지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돗보였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북스에서 주옥 같았던 것은 오로지 <<조석의 네이버 북스 광고만화>> 뿐이었습니다. 당장에 앱스토어 에서의 <<네이버 북스>> 앱의 평점만 보더라도 얼마나 네이버북스 앱이 실.폐.작.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저 평점보다 겨우 평점 하나가 높다.

<<네이버북스>>는 포털 사이트 최초로 전자책 사업에 진출한 사례로서의 가치는 몰론 있지만 수많은 약점이 있으며 만일 수많은 약점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거대 포털 사이트가 뻘짓 하다가 시장에서 퇴출당한 하나의 사례로써 남을 뿐일 것입니다.

1. 1년에 5번 까지만 제 다운로드 가능.


 

 

몰론 나름대로 이유는 있겠지만 왠지 쪼잔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

네이버북스 홍보 만화를 보면서 가장 어이가 없었던 것이 이것입니다. 한번 구입을 했으면 핸드폰을 포멧하던 핸드폰을 바꾸던 간에 계속해서 봐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북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몰론 네이버북스 입장에서는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한번 보고 난 다음에 그냥 어딘가에 던져 버린다는 거를 알고 저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겠지만 소비자 로서는 자기 돈 내가 구매 한 책을 5번 다운로드 받은 이후에는 떙 친다는 것이 당연히 기분 나쁩니다.

몰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한번 읽고 쳐다도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네이버북스는 선심 쓰는 척 하고 한번 구매하면 계속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몰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차피 한두번 일고 퉁! 이기에 큰 차이는 없겠지만 아 하고 어는 엄연히 다릅니다. 한번 구입하고 계속해서 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면 책을 소유했다 라는 기분이라도 낼 수 있지만 5번 한정만 받을 수 있다면 소유했다라는 기분이 결코 나지 않습니다.

애플이 괜히 한번 받은 앱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애플의 경우에는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완전독점임에도 그러하는데 네이버 북스의 경우에는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전자책 생태계에서 독점은 커녕 이제 겨우 신참일 뿐입니다. 지금 당장은 돌려보기를 걱정 하기보다는 사용자들이 네이버북스를 외면 하는것을 걱정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2. 노블레스 S의 비합리적인 가격.


<네이버북스>를 자신의 핸드폰에 받는 사람들은 까말하고 인기 웹툰 노블레스의 소설판인 노블레스S를 받기 위해서 받는 자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것은

나도 인정하고
나말고 다른 네이버북스 사용자들도 인정하며
심지어 네이버북스와 네이버도 인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노블레스S의 가격은 상당히 비합리적입니다. 노블레스S의 1화의 분량은 소설1권의 분량이 결코 아니며 1챕터 정도의 분량이지만 그걸 돈 받고 팔아 먹고 있습니다. 아.. 내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말이지요. 하지만 그 가격이란게 대놓고 바가지 입니다. 어차피 너희 덕후들은 다 돈내고 볼 거 아니야 ㅋㅋㅋ 이라는 환청이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약 1권 분량을 대여 하는데 2000원 입니다. 동내 도서 대여점도 이렇게는 안 받아 먹습니다.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그렇다고는 하는데.. 진짜로 저작권자가 그랬는지 아니면 네이버 측에서 저작권자에게 그렇게 말하라고 시켜서 그런건지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2000원 정도에 노블레스S 전자책 1권을 4일 대여가 아니라 구매를 해주게 했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 했겠지만 4일 대여라니 ㅈ 나게 망설여 집니다 이거...


... 근데 ...

... 아마 언잰가는 구매 하겠지 ...


사실상 네이버 북스가 보유한 유일한 킬러 컨텐츠이자 네이버 북스의 존재의의이니 만큼 이걸로 돈을 벌어 쓸겠다는 심산인 것 같은데 이건 아니잖아요. 설마 대 NHN 이 노블레스S나 팔아서 푼돈이나 만져보겠다는 것은 결코 아니잖아요...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3. 스마트폰 내에서의 전자책 바로 구매 불가능


아 엄밀히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바로 구매가 가능 하기는 합니다.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네이버의 네이버북스 결제 패이지에 들어간 뒤에 구매를 한 뒤 앱으로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됩니다. 참 쉽죠잉 .... .... .... .... 쉽기는 개뿔. 그냥 앱으로 바로 바로 받을 수 있게 만들면 어디 덧납니까? 현대 IT 에서 아니 인류의 경제학 역사상 접근성 이라는 것의 중요성은 십만번을 설명해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접근성을 이따구로 설정해 놓고서... 뭘 하겠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애플의 아이튠즈가 성공한 이유 역시 접근성이 좋아서 입니다.
아 몰론 삼성 빠돌이 님하들은 결코 동의 못하며 어찌구 저찌구 하겠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단말기로 바로 바로 음악 받을 수 있게 만든것은 아이튠즈가 최초 이며 지금도 단말기로 바로 음악 받는 서비스 가운데서 가장 활성화 된 것은 아이튠즈 입니다. 몰론 한국에서는 이 아이튠즈 서비스 라는 것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까면 저 역시 동의 하겠습니다. 애플은 한국 시장은 아무래도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 입니다.

뭐 ... 갑자기 애플 이야기로 가버렸네 여튼간에...


이거 말고도 만화책 다운로드 시간이 너무 느리다던지.
무료 컨텐츠가 부족하다던지.

하는 문재점을 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튼간에... 이 땅에 서식하는 한명의 오타쿠로서 오덕오덕한 책들을 책방에 가지 않고도 뜨뜻한 마룻바닥에서 바로 바로 볼 수 있게 하는 장점 만큼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전에 오덕오덕한 애들이 불법 다운로드. 혹은 이 가격주고 빌려 보면 사고 만다 하는 가격에서 벗어나서 좀 합리적인 가격을 갖출것을 지극히 희망하는 바입니다. 사실 가격 말고 나머지 문재는 좀 부차적 입니다. ... 결국은 닥치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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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새끼
    아아 그러합니다 결국은 가격입니다 비싸잖아요? 뭐든간에 비싸면 안됩니다. 그래도 파는사람있으니 적절하게 조정을 하긴해야 겠지만 훼이꾸로 조정하는건 안돼죠 암요.
    • 2011.12.07 17:15 신고 [Edit/Del]
      많은 걸 바라지는 않음. 그냥 2000원 에 1권 판매로 천원은 출판사가 먹고 천원은 작가 먹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함요. 뭐 출판업계 사정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서도
  2. 차라리 미연시 번역 텍본을 넣어서 책뷰로 보겠음. ㅋㅋㅋ
  3. 여러가지로 불편하네요..
    이제 막 뛰어드는 기업이 행할 행태는 아닌듯..
  4. 평점보고 바로 포기햇다는....ㅡㅡ;;
  5. 저는 애초에 네이버 북스에 관심이 없었다는;;ㅎㅎㅎ
    빨리 개선을 해야겠네요;
  6. 요즘 릿찡님 글에 서 보고는 노블레스 웹툰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설판을 이렇게 받는다는건... 사실 노블레스 웹툰 자체가 슈퍼히어로물 팬 + 동인녀 를 노리고 만든 게 눈에 보일 정도라서 적어도 동인녀 상대로는 가격은 높여도 되겠다 싶다고 판단한 거죠. 네이버북스가 결국 동인녀를 위한 앱이 된 셈인가요?^^
    • 2011.12.07 17:18 신고 [Edit/Del]
      아 .... 슬푸다. 역시 오타쿠(동인녀) 계층은 바가지를 써도 구매하게 되어있는 자본주의의 영원한 봉 이란 말인가... 근데 반박을 못하겠어!
  7. ㅁㄴㅇㄹ
    읽으라고 둔 웹툰 볼때마다 메모리부족으로 팅기는 문제가 있죠. 결코 제 폰 문제가 아니라 북스앱 메모리관리가 문제입니다
  8. ㅁㄴㅇㄹ
    읽으라고 둔 웹툰 볼때마다 메모리부족으로 팅기는 문제가 있죠. 결코 제 폰 문제가 아니라 북스앱 메모리관리가 문제입니다
  9. 미주랑
    ...아이팟이 없지만 아이튠즈의 편리함은 주변의 아이팟유저가 아이튠즈 사용하는것 보고 느끼는건데...왜 모르는걸까요?
    • 2011.12.07 17:17 신고 [Edit/Del]
      랄까나 삼빠가 말하는 아이튠즈하고 앱빠가 말하는 아이튠즈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알고 있듬요. 앱빠는 나꼼수 같은거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다운 받으니 얼마나 좋냐 하고 삼빠는 불법 다운 받아서 늘때 얼마나 불편하냐 하면서 까고... 하는걸로 암미.
  10. 오늘
    네이버라... 포탈계의 조중동아닌가...
    • 2011.12.08 13:45 신고 [Edit/Del]
      네이버의 정치세력에 대해선... 촘 따지기가 힘든. 촛불집회 기점으로는 ... 좌가 잡다가 그후 2년간 정사갤의 대약진으로 우가 잡다가 다시 좌 쪽이 반격을 하면서 때는 바야흐르 난세 어찌구 저찌구 중얼중얼 하는 중인데 뭐 그건 둘째로 치고 그냥 뭐 블로그나 카페는 고유결계 .... 운영자 취향에 따라 정치 취향이 바뀌어요.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뜨뜻~한 마룻바닥.. ㅋㅋㅋ
    글 잘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푸핫~하게 되더라구요~ ^^

    암튼, 좋은 내용 감솨~
  13. 겨울설탕
    아하... 친구들이 네이버 북스를 안깔았던것에는 이유가 있었던 거군요.
    4일 대여권이 2000원이라....굉장하네요;
    가끔식 피규어 사모으시는 분이냐, 만화책 전권 소장 하고 계시는 분들은 보면
    저는 가끔씩 경외감을 느껴요;
    • 2011.12.09 13:12 신고 [Edit/Del]
      아 나도 경외감을 느낍니다. 그나저나 구글 애드센스 지급 받으면 반정도는 라이트노벨 사는데 <<에라이 미친놈아! 써야겠군.... .... .... .... 미래를 위한 투자? 뭐 친구 안사귀고 여친 안사귀고 술 안마시면 돈은 그럭저럭 모여요...
  14. 릿찡님! 아직 그니까 PC로 책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은 없는거유? 뭐,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탭 이 지랄 떨고 있던데 아니 왜 노트북으로 전자책 구입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없을까? 제가 못찾은 건가요? 그니까, 이쉐키들 돈 벌어 쳐먹으려고 별 꼼수는 다 쓴다니까...
  15. 유랑~
    아이폰/아이패드용 앱은 앱 내 결제 사용시 애플의 결제시스템 사용이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30% 떼먹죠)
    그런 이유로 아마 앱 내 결제를 뺀 거 같네요. kindle 앱 역시 아이패드용에서는 책 구매가 불가능하죠.

    뭐 여담이지만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데는 출판업계의 엽기적(?)인 대응이 한 몫 했습니다.

    아마존 등에서 전자책이 한창 시끌시끌 할 때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도 전자책 시장을 내놓을려고 했는데
    출판사들이 한결같이 '무대응'으로 막았다는 공공연한 비밀 -ㅅ-... 그래서 전자책시장을 말아 먹어 주셨죠.

    현재 상태에서 뭔가 한국 업계들에 기대하는 것은 가뭄에 콩 나기를 바라는 거 같고...
    애플 북스토어나 아마존 한국 카테고리나 열리길 바랄 수 밖에요...
  16. 유랑~
    여튼 앱 내 결제시스템 도입하면 결과적으로 컨텐츠 가격이 30% 올라갈 겁니다(응?)
    ... 이건 좀 애플을 깔 문제이기도 함. (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서버관리비 + 카드사 수수료 생각하면 -_- 하아)
  17. 썩을
    한마디로 일축시켜드리자면 꼬우면 보지마세요.
    보고싶으시면 사서보세요.
    소설한권대여에 2천원..
    담배를 태우십니까? 한갑만 줄이고 사서보세요.
    피시방을 다니세요? 2시간 놀지마시고 2시간동안 소설을 보시는건?
    커피를 마시십니까? 한잔마실돈으로 2권대여하심은?

    '상대적가치'에 따른 가격현혹효과에 농락당하신겁니다.

    1년동안 5번 다운로드 가능이래요.

    책방가서 책한번 빌려보셨어요? 일정금액을 내고 만화책은 1박2일, 소설은 2박3일 정도쯤 하지요?

    그돈한번 내고 책한번 읽고 다시 책방에 가져다주지요? 보고는 싶은데 사서보긴 좀 아까우니 책값의 약 1/7의

    가격을 내고 빌려 보는 거지요.

    대체 무슨 개념이 틀린 걸까요?

    샀으면 소유하게 해달라.

    무슨 억지심보인지. 쟤네는 땅파서 장사하는줄 아시는지요?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당연하지만, 너무 이기적으로 몰아가는 꼴이 같잖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아. 소유하게 해달라 하셨으니, 책이아닌 데이터니까 책값의 50%는 받아야겠네요? 그치요?

    그것도 아니고 지금 판매하는 가격그대로 판매하면서 소유하게 해달라 하는것이라면...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너같은 것은 그냥 p2p사이트에서 다운이나 받아보세요.

    그러고 이딴 거지같은 말 써두지 마시고. ㅇㅋ?
    • 2012.03.25 19:26 신고 [Edit/Del]
      책 한권에 7천원이라고 했을떄 그중 작가에게 오는 돈 천원 미만. 결국 나머지 6천원 이상은 출판사, 유통사, 출판사 직원, 유통사 직원 등등이 나누어 먹는 돈. 그런데 만약에 작가가 직접 편집자 라도 한명쯤 고용하고 전자책 유통업체에 약간의 수수료를 낸다던지 아에 애플같은 곳에 직접 올리면? 작가가 예전보다 많이 먹고도 2천원에 책 구매하는거 가능해 보이는데요? ㅇㅋ?
  18. knix
    네이버북스의 수익 분배체계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다만
    우리나라의 대여점 같은 경우에는 일본과 달리 저작권자에게 단 한푼도 안냅니다.
    대여점에서 출판사에게 책 한권 값 내고는 몇번을 빌려줘서 돈을 얻더라도
    작가한테 땡전 한푼 안떨어집니다.
    대여점 때문에 도서 판매량이 줄었냐에 대한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만,
    http://mirror.enha.kr/wiki/대여점%20책임론
    작가가 대여점 때문에 얻는 금전적 이익은 거의 없다는 점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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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여론조사하는 무지하게 간단한 방법.네이버로 여론조사하는 무지하게 간단한 방법.

Posted at 2011.11.08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http://minix.tistory.com/category/%EB%82%B4%EB%A6%AC%EC%99%80%20%EC%9D%B8%EC%84%B1,IT%EC%9D%B4%EC%95%BC%EA%B8%B0

위 링크 타면 나오는 웹툰 읽어 보신 분도 있으실 태고 아직 못 보신 분도 읽으실 것입니다. 혹시 못 보셨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억지 주장이 있지만 저 웹툰에 나오는 억지 주장 이상으로 네이버의 해명이 억지입니다. 저런건 꼭 봐줘야 합니다. 닥치고 필독입니다.

뭐 저 웹툰의 주장은 뻔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평정됬다. 혹은 네이버는 검색어 조작을 싸쳐 하고 있다. 정도입니다.
까말 하고 네이버가 검색어 조작 하고 있다는 물증이 없을 뿐이지 심증은 누구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웹툰은 그러한 심증에 물증을 더해줍니다. 아부튼 꼭 봐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웹툰에는 나오지 않은 것이 있는데 네이버로 아주 간단한 여론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몰론 이 여론조사는 전체를 대표 하지는 못합니다. 네이버 검색을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여론조사일 뿐입니다.
즉 젊은층. 그리고 젊은층 중에서도 특히 검색을 많이 하는 IT 오타쿠들의 성향이 훨씬 많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코 무시할만한 자료는 아닙니다.
지금 열심히 타자 두드리고 있는 님하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 이니 말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질 하고 있는 님하들의 가카에 대한 대략적인 생각입니다.
이명박 연관 검색어 1위는
이명박 괴롭히기
이명박 연관 검색어 2위는
이명박 에리카김
입니다. 그리고 3위, 4위, 5위도 전부 에리카김 및 사생아 눈 찢어진 아이 관련된 검색어 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명박에 대한 인터넷 여론은 좋지 않습닏.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업적 이라는 키워드 하나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키워드로 볼수도 있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영웅 취급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업적, 노벨 평화상 등이 상위에 있습니다.
다만 여성부는 부정적인 언급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서 평가하세요.
원조가카 비난하다가 정사갤에 포털 열려서 하나하나 IP 차단하는 수고로움을 여는 것은 거절하겠습니다.여튼 업적 빼고 좋은 키워드는 없으며 나쁜 키워드는 8개쯤 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박근혜와 안철수의 경우에는 그 검색어를 치면 대통령 이라는 글자가 자연스럽게 뜹니다.
손학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그 셋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 라는 점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인터넷 사용층 사이에서는요.

그 외에 정동영의 경우에는 대통령 키워드가 뜨지 않지만 유시민은 뜹니다. 몰론 ㄷ 까지 쳐야 합니다.
유시민 외에도 ㄷ 까지 치면 대통령 키워드가 뜨는 사람으로는 오세훈이 있습니다.


유시민과 오세훈
둘 다 권력의 중심부 에서는 밀려났지만 얼마 전까지 유력 대권주자 였습니다.
그리고 홍준표는 대통령 키워드가 뜨지 않습니다. 홍준표님 바램과는 다르게 아직 까지는

반퇴물인 유시민이나 퇴물인 오세훈을 홍준표 보다 높게 쳐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정치인도 괴롭히기가 이름 바로 밑에 나오지는 않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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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새끼
    가카까기네요. 근데 너무 보수측을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ㅋㅋㅋ
    • 2011.11.08 11:20 신고 [Edit/Del]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월야환담의 아르곤이 테트라 아낙스를 적대시 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위험해 ...
  2. 미주랑
    ...진보와 보수를 나누기도 힘든상황이고...그저 좋은 나라를 만들어보겠다는 마음만이 통하는것일지도..
  3. 이명박 괴롭히기 ㅋㅋ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ㅎㅎㅎ
  4. 색다룹니돠아~ 릿찡님! 요런것도 사알짝 좋은데요.^^
  5. 제이멕스
    그런데 실제로 네이버에서 여론조작 하는거 아직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네이버에서 키워드로 저렇게 나오질 몰라도 확실히 "이명박" 이라고 치면 대뜸 이명박을 지지 하는 뉴라이트 연합 또는 노노대모 같은 우익단체의 카페가 항상 메인으로 먼저 뜨더라구요 항상그래요 분명 네이버 카페에서도 안티 이명박 카페도 있을텐데 네이버에서 항상 이명박 치면 이명박 지지 하는 우익단체들 글이 항상 첫머리에 떠요. 딴 검색엔진에도 그러니까(파란에서 실험) 네이버만 유독 심하더라구요
    • 2011.11.13 12:58 신고 [Edit/Del]
      랄까나.. 여론조사 하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죠.. 뭐. 사실 노무현이나 다른 이름 쳐도 지지하는 글이 먼저 뜨는건 사실 입니다. 괜히 불똥 맞기 싫으니까요. 근데 네이버가 뭔가 한나라당에 약점을 잡혔거나 매수됬거나 한것은

      '네이버는 평졌됬다' 발언으로 사실상 가정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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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블로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익블로그에 대한 나름의 철학-수익블로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익블로그에 대한 나름의 철학-

Posted at 2011.10.08 15:35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수익블로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소는 http://ifland.tistory.com/ 입니다. 이 블로그는 그대로 운영합니다. 이 블로그는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영혼의 색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그리고 글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실재로 이곳 '디지털 세계 모험기' 에 글을 올린 0.75년 (...) 정도의 시간 동안 글쓰는 실력이 아주 쥐꼬리 만큼은 늘은 것 같으며, 앞으로도 더 늘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이대로 필력이 쑥쑥 늘어서 많은 것은 바라지 않고 스티븐 킹이나, 조엔K롤링이나, 다나카 요시키나, 이영도 정도의 필력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소박(...) 하기는 개뿔 무지 장대한 꿈입니다. 애초에 꿈은 크고 아름다우니까 꿈인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수익 블로그가 잘되게 된다면 다음뷰 랭킹에 신경을 안써도 될지도 모릅니다. 참으로 초라한 랭킹입니다만 다음 이라는 코스닥 시가총액 랭킹 2위의 나름 대기업에서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붙여주는 푼돈은 푼돈이나마 저의 생활에 약간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의 정책상 정확한 금액을 밝힐수는 없지만 싼대서 먹으면 1주일치 점심값은 대충 되는 돈입니다. 그 1주일치 점심값이 없어질까봐, 혹은 1주일치 점심값을 1달치 점심값으로 올리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 했습니다만 별로 소득은 없었습니다. OTL

하지만 수익블로그가 잘된다면 그러한 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많은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수익블로그의 목표는 1달치 식비 입니다. 거기에 1달치 방세까지 1달만에 벌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정도 금액은 대충 방세 30만원 + 식비 20만원 = 50만원 정도일 것입니다. 흠 다시 생각해 보니까 별로 소박하지는 않습니다. 많은걸 바라지는 않긴 개뿔 블로그짓 하면서 50만원 벌면 뭘 더 바라겠어... 하지만 역시나 꿈은 클수록 좋은 법입니다. 따라서 수익블로그의 수익 목표는 50만원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 수익 블로그에 대한 내 나름의 철학 -

저는 수익 블로그, 그리고 수익 블로거 분들에 대해서 별로 나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익블로그 역시 일종의 알바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알바와 다른 점은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점과, 다른 아르바이트와는 다르게 고정수익이 없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수익 블로그를 하는 사람의 노력과 운의 여하에 따라서 월 100만원이 넘는 소득을 앉아서 얻을 수도 있지만 월 5천원의 소득조차도 올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멋진 아르바이트 입니다. 수익블로그 라는 알바의 가장 좋은 점은 '상사가 없다는 점.' 입니다. 천성인지 아니면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 형질을 얻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제 위의 누군가에게 통제받고 명령받는 것을 대단히 싫어합니다. 그것이 학교 선생이건, 직장상사이건, 국가권력이건, 심지어 신이건 그렇습니다. 만일 신이 있다고 치고 내가 신의 측근 이라 하면 저는 신에게 반기를 들 것입니다. 루시퍼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루시퍼는 신의 최측근 이었습니다. 천사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가장 고귀한 존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 이상의 직위 즉 YHWH의 직위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쿠테타를 일으켰고, 폐했으며 천상에서 쫒겨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옥의 군주가 되었습니다. 몰론 이 이야기는 정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며 최근에 만들어진 위경인 <<유란시아>>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유란시아>> 라는 책의 신빈성은 <<환단고기>>보다 크게 나을 것이 없으며 등장년도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루시퍼 간지라능~ 이름부터가 새벽의 별 이라는 의미잖아~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제가 악마 숭배자 라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신을 숭배하기 힘든 이유는 나보다 높으신 자리에 있는 잔소리 쟁이를 받아들이기가 싫어서 입니다. 그 잔소리 쟁이가 신이건 악마이건 혹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건 간에 말입니다. 따라서 저는 천성적으로 직장생활에는 맞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티븐 잡스 같은 상사라면 모셔볼만 할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2011년 10월 6일 부로 첫번쩨로 존경하는 사람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현존하는 사람 중에서 상사로 모시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몰론 나같은거 뽑아줄 사람이 있을것 같지도 않지만서도 ㅇㅅㅇ...;;; ~ 뭐 피자 싫은게 싫은거니 좋은거겠지 ?!

어찌 되었든 간에 저는 수익블로그 라는 것이 좋은 아르바이트 라고 생각합니다. 뭐 몇몇 분들은 기업의 앞잡이가 된다 해서 싫아하기는 하지만 사실 일개 수익 블로그가 뭐라고 말을 해보았자 영향력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판 전단지 알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단지 알바건 수익블로그건 하는 일은 비슷합니다. 둘다 광고를 이곳저곳에 뿌리고, 둘다 별로 영향력이 없습니다.

진짜 기업의 앞잡이가 되면 무서운 것은 파워블로거 들입니다. 방문자수가 수천, 수만에 달하는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 안에서는 그야말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추종자 집단이 있는 블로거. 파워블로거 중에서도 상위 1%안에 드는 초파워블로거가 기업 흥보를 하면 그 파워블로거의 말을 진리로 믿는 추종자 집단은 그 기업이 진리라고 생각해 버릴수도 있습니다.




째원이라던지...
째원이라던지...
째원이라던지...

더군다나 째원 블로그의 독자들은 대부분 초딩이잖아... 아마 째원이 갤럭시 플레이어 빨아주면 그대로 믿을거야... 뭐 저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써본 일이 없기에 그것의 성능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하지만 째원의 블로그에 가보면 대놓고 갤럭시 플레이어를 흥보하는 란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뭐 어떤 분들은 삼성이 어용블로거로 째원을 선택했다는 것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가 가진 종교적인 분위기를 보면 마케팅 적으로는 꽤 괜찮을 것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성능이 좋건 나쁘건 간에 째원빠들은 그의 말을 덮어놓고 믿어버릴 테니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수익블로거 오픈합니다. 잘될 가능성 보다는 안될 가능성이 더 많을것 같지만 어찌되었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푼돈이나마 인터넷에서 돈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알고 싶기도 하고요. 쩝. 몰론 그렇다고 이 블로그에 소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글은 하루 평균 한개씩 꼬박~ 꼬박~.




신고
  1. 성공만 한다면 요 블로그는 더 오덕오덕해 질 수 있을거야 ... <<여기서 더 오덕오덕해져서 어쩌려고!!
  2. 근대 벌써부처 세컨 블로그 따위는 하기 귀찮잖아.. 안될거야.. 아마.
  3. 미주랑
    ......블로그 운영 귀찮아서 안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 두개를 운영하신다니 대단하시군요!
  4. 돈 많이 버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전 1개월에 블루레이 1개 구입할 수 있는 수익을 추구했는데,
    이제 2개를 구입할 수 있는 수익을 바라보고 있네요.

    구글 애드센스가 만원 단위로 돈을 뺄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5. 요놈의 귀차니즘~~블로그는 즐기기 위함, 하지만 하다보면 나름 정리 능력 느는 것 같어;;←효용성 이따구임,
    (그래도 쥔님하는 괜찮은디?, 제대로 군사식인 것 제외하면.., 병신이자나ㅎㅎ;;-인정하지마!!)

    하다보면 보람차겠죠?ㅋㅋ
  6. 용새끼
    일일일글을 지키신다니 대단하시군요 ㅇㅇ 수익블로그 잘되길바래요
  7. 한단고기가 위서?
    물론, 100% 맞다곤 말하기 힘들지만,
    얼마전(?)에 한단고기에 적혀있다는 내용을 가지고 천문학자인가가 확인해본결과,
    그 당시의 별자리에 딱 맞아들어갔다더라구요~
    KBS였나?.. 암튼, 거기서 역사스페셜인가에 나오는 걸로 압니다.

    단지 릿찡님 맘에 안 든다고 위서라고 단정지어선 곤란하겠죠? ^^
  8. 대박나시길!!! 릿찡님 휘갈김이라면 성공조짐이 사알짝 보이는데요. 릿찡님의 철학적 마인드를 믿~쓉니다!!
  9. 오 대박나시길 ㅋㅋ 릿찡님에 말빨(?)이라면 아니 글빨이라면
    경쟁력 있을꺼에요 ㅋㅋ 이거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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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로그 바닥에서 생존하려면 덧글품앗이.. 몰론 필요합니다.사실 블로그 바닥에서 생존하려면 덧글품앗이.. 몰론 필요합니다.

Posted at 2011.10.05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인맥다툼에 신물이 나버려서 그나마 인맥 없이 인터넷 가지고 놀 수 있는게 블로그란 생각에 이바닥에 입성했습니다. 내 그렇습니다.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해버린 것입니다. 사람 3명이 모이면 집단이 생겨나고 정치가 생겨나는 법입니다. 사람이 모여사는 모든 곳에는 인맥이 끼어듭니다. 그와 동시에 권력, 권력다툼, 왕따, 파벌 등도 생겨납니다. 뭐 그래도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파벌은 보이지 않습니다만(몰론 제가 풋사과라서 보이지 않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인맥없이 홀로 독야청정 글만 올리면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택도 없는 소리였습니다.


◆ 인맥질 몰론 안해도 된다. 니글 봐주는 사람이 별로 없을 뿐이지 (...)

우선 덧글 품앗이에 대해서 까발려 볼까 합니다. 한국인 특유의 상부상조 문화는 인터넷 공간에도 그대로 들어납니다. 가령 트위터에는 맞팔문화 란것이 있습니다. 내가 남을 팔로워 하면 그 남도 나를 팔로워 해줄 것이며, 남이 나를 팔로우 해주면 나도 남을 팔로워 해준다. 하는 문화입니다. 블로그에도 이와 비슷한 문화인 덧글 품앗이 문화 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 역시 간단합니다. 내가 남의 블로그에 덧글을 달면 그 남도 내 블로그에 덧글을 달아준다. 그리고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 정도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열심히 남의 블로그에 꾸준하게 덧글을 달아주면 블로그 만든지 3개월 안되서 글 올릴때마다 100명씩 덧글을 다는 이른바 파워 블로거의 경지에 오를수 있습니다.




단 물량뤄쉬를 하는 덧글에 비해서 다음뷰 추천수는 굉장히 적습니다. 그 이유는 덧글은 남긴 티가 나지만, 다음뷰는 남긴 티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겨우 한번 누르면 되는 일이지만 덧글 품앗이를 하는 유저 중에서 상당수는 그마저도 귀찮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 다음뷰 추천수가 덧글수보다 적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면 성립하기 힘든 일입니다. 뭐 몰론 블로그 쥔장이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면서 덧글의 수를 두배증식 시킬때도 있지만 말입니다.

저딴식으로 덧글 늘리면 달라지는게 뭐가 있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모든게 달라집니다. 덧글이 늘면 우선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에서 어드밴테이지를 받습니다. 자연스럽게 검색유입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덧글 품앗이 하는 사람이 늘면 다음뷰 추천이 하나라도 늘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음뷰에 상위노출이 될것이며, 베스트에 오르기도 더 쉬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뷰 랭킹은 당연히 올라갑니다. 또 이 다음뷰 랭킹이란게 꽤 중요합니다. 다달이 주는 지원금에 말그대로 목숨거는 사람도 꽤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상위랭커에만 오르면 1달동안 알바해서 버는 돈 이상의 돈을 글쓰면서 받게 되니 말입니다.




하지만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덧글이 늘면서 블로그가 북적북적 해졌다. 곧 이 블로그는 살아있는 블로그다 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는 것일 겁니다. 블로그에 딱 하고 들어가 봤는데 덧글이 없는 블로그하고, 덧글이 100개인 블로그하고 어느쪽이 더 신뢰성 있는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감히 말하는데 블로그 덧글의 80% 이상은 덧글 품앗이에 의한 것입니다. 티스토리건, 네이버건, 이글루스건 용어는 다르지만 다 돗진이가 갯진이 입니다. 몰론 검색유입이나 뷰 유입으로 처음보는 사람, 혹은 블로그 안하는 애독자 분들이 덧글을 다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8할 이상의 덧글을 블로그 유저들이 달아주는 덧글입니다. 그리고 덧글 달아주는 블로그 유저들의 95% 이상은 품앗이 관계 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결론적으로 덧글 품앗이 안하고 블로그 하는거 거의 불가능 합니다. 아 몰론 글이 아주 좋다면 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다음뷰 IT랭킹 2위이신 어설프군 이라는 블로거 님은 진짜 덧글 품앗이 하고는 인연이 없는 분이지만 (심지어 어설프군님 블로거 생활의 지향점이라는 니자드님 블로그에도 그분 덧글이 없습니다 ;;;) 글빨 레벨이 꽤 되는 분이기 때문에 다음뷰 추천수는 세자릿수가 되며, 쓰는 족족 다음뷰 베스트에 오릅니다. 그리고 추천수는 세자릿수가 되는데 덧글수는 한자릿수인 진풍경을 같이 연출합니다.;;;




만일 글빨이 어느정도 되고, 덧글 별로 없어도 상관 없고, 네이버 검색 유입 없이 다음뷰 유입으로만 블로그 하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덧글 품앗이 안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은 상관 없지 않을 것이며 오늘도 거의 대부분의 방문자수 천명 이상의 블로거 분들은 열심히 뎃글 품앗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 저같은 경우는 덧글 품앗이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이 머저 다가오거나 어떤분 블로그의 글이 좋아서 우연찮게 덧글을 달았는데 그걸 시점으로 품앗이 되더라 하는 일을 벌어지지만 직접 품앗이 하는 분의 수를 늘리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귀찮습니다. 지금이야 재미있게 놀 수 있을 정도의 디지털 인맥이지만 100명쯤 된다고 생각해 보죠 (...) 그렇게 되면 남의 블로그 글을 보는건 놀이가 아닌 노동일 것입니다.


◆ 하지만 너무 남용하지는 말자.

하지만 이 덧글 품앗이를 너무 남용하다가는 그야말로 ㅈ 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덧글 품앗이를 쉬는 순간 자연스럽게 상부상조의 알흠다운 전통에 따라서 덧글의 수는 반의반토막이 나버릴 것이며 거기서 더 쉬어버리게 되면 아주 덧글이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식은 내가 덧글 품앗이를 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의 시셈 떄문에 덧글 품앗이가 확 끊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http://v.daum.net/link/21068442?&CT=MY_RECENT)

뭐 결국 결론은 블로거 생활 함에 있어서 네이버 검색이든, 다음뷰든, 덧글 품앗이든 너무 하나에 몰빵해 버리면 자신이 몰빵해 버린 곳에 치명적인 문재가 생겼을때 같이 죽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실상 현대의 블로그 생활에 있어서 덧글 품앗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블로그 글의 질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고, 혹여나 오타와 비문이 넘쳐나는 분이라면 오타와 비문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아마 안될거야 ... 그건)




마케팅을 하지 않는 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만 열심히 하고, 물건의 품질이 개떡같다면 그 회사는 망해버릴 것입니다. 물건의 품질이 좋을때 마케팅의 효과는 두배, 세배가 됩니다. 하지만 물건의 품질이 영 아니올시다~ 라면은... 흠. 시간을 열심히 투자한다면 어찌저찌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거 생활에 있어서 마케팅을 할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방금 전에도 말했다 시피 덧글 품앗이 잠깐 쉬는 순간 처절하게 무너져 내린 블로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간에... 인맥질 없는 청정구역이 있다고 믿은 내가 바보였지 ... 역시 살아가려면 인맥질이 필요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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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론 인맥이 중요하겠지만 그게 전부가 되어선 안되겠지요.
    저도 몇몇 블로그에 관심있는 글이 올라오면 찬찬히 읽고 덧글을 달지만
    읽지도 않고 형식적인 덧글다는 사람들....차라리 안하니만 못하죠.

    전 아직도 인터넷에서 이루어진 관계도 귀중하고 값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런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글이 마음에 안들면 관심끊어버리는 과감성도 때론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일종의 용기죠.
    블로거든 기자든 글쟁이는 역시
    글을 잘써야 눈길이 한번이라도 더 가더라고요. ^^
    • 2011.10.05 14:16 신고 [Edit/Del]
      랄까나 저 같은 경우에는 글에 뎃글을 달때는 최소한 읽어보고 뎃글을 답니다. 접... 인터넷에서 이루어진 관계 몰론 값질수 있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는 현실에서건 인터넷에서건 재대로된 관계를 맺어본 일이 없군요 ....

      인터넷에서는 한때 있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뭐 착각은 자유였을 뿐이고 ... 결국 글빨 없으면 모래성일 뿐이죠.
  2. 잘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3.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반반인것 같네요~
    저의 관심분야 밖의 분들에게는 죄송스럽지만 글을 잘 읽지 않습니다.
    하지만 릿찡님과 같이 관심분야가 겹치거나 글을 비상업위주로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읽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정말 댓글도 일입니다; 일;;
    • 2011.10.05 14:21 신고 [Edit/Del]
      랄까나... 아마 나는 20명쯤 되면 귀찮아서 블로그를 접어버리는 길을 택할지도 모르겠다능... 아니 20명 까지는 할만 할지도 ;;;
  4. 용새끼
    뭐...인맥이야 다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만은 릿짱님은 별로 인맥쌓기 안하시는것같은데 말이죠. 확실히 오타만 줄이시면 글의 질이 더 높아질수 있으실텐데...안되겠죠?
    • 2011.10.05 14:22 신고 [Edit/Del]
      그냥 오는 인맥 환영하고, 가는 인맥 바이바이 하고 이정도죠. 바람따라 산달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중2병의 대표적인 증상이 바람처럼 살고싶다 라죠 (...) 뭐 여튼간에 오타는... .... ..... ......
      ... .... ..... .....
      저거 그나마 워드로 교정하고 오는거임요.
  5.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그리고 책도 한번 봐야 겠네요...
  6. 글빨되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ㅎㅎ
    • 2011.10.05 14:23 신고 [Edit/Del]
      랄까나 글빨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독서 , 꾸준한 독서 그리고 습작. 뭐 다른것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없겠지만서도
  7. 너무 좋은 글입니다,....
    어디든지 관계가 필요한 법이죠...
    잘 보구 갑니다~!
  8. 요즘에 바뻐서는 뻥이고 쓰지 않은 글이(생각해보니 독자 1명 릿찡님 유일 대상 블로그로군요ㅋㅋ)
    쓰러가야겠당~~^^

    ..근데, 난 진짜 글이 좋아서 쓰는 댓글도 잘 안 쓰는 인간인데,
    여기서는 꼬박꼬박 쓰고 앉잖쓰니(←거기 너 팬값을 해라.., 내가 잘못 말한겨?ㅎㅎ;;)
    뭐 관계는 요즘 배워가고 있습니다,(이런식으로요,)

    여튼 건필요♥!!
    • 2011.10.06 08:06 신고 [Edit/Del]
      랄까나.. 사실 저만 하더라도 진짜 쓰고 싶은건 블로그 글 보다는 소설 쪽입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소설은 안써져요 ... OTL... 저마다 고민이 있는거긔.
  9. 미주랑
    ....전 사과를 좋아하지만 사과회사나 주식쪽은 잘 모르기 때문에 그쪽방면엔 읽지만 댓글을 달진 않죠. 무식함이 티날까봐(....)덕력을 과시하는게 더 안좋긴하지만.....
  10. 블로그세계에서 인맥을 쌓는것은 정말 힘든작업이더군요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2.04.18 19:40 신고 [Edit/Del]
      ㅎㅎ 저야 좋지요.

      쩝. 하지만 네이버 쪽이시라면 블로그지수 올리는 것도 좋지만, 일단 '파워블로거' 명함 따놓는 것으로 어느정도의 간판을 딸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출판으로 아마추어가 명성을 확보했다면 요새는 블로그질로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몰론 전문성이 일단 뒷받침을 해주어야 되겠습니다만요.
  12. 아하 그렇군요.
    블로그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의 중요성을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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