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분기 아이폰 판매량 예상글. 애플주식 저평가라고 봐도 될듯.2012년 4분기 아이폰 판매량 예상글. 애플주식 저평가라고 봐도 될듯.

Posted at 2013.01.17 05:13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근거는 딱히 없습니다. 사심이 가득차 있는 글입니다.
즉 이 패이지에 적혀 있는 말은 아무것도 믿지 말아주세요. 


까말 지금껏 애플 주식 좀 많이 올라왔던건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었음. 실적이 좋기는 했지만 갑자기 과하게 올라왔달까 물론 과대평가라고 까놓고 말할수는 없는 것은 이닝쇼크가 매 분기마다 쉴새없이 3년쯤 연속으로 벌어지니 기술적 분석이니, 시장분석이니 나발이니 그딴거 그냥 무시하고 그냥 올라갔음. 따라서 그전까지 애플 망한다 어쩐다 하는 인디언 기운제를 10년 연속으로 하던 분석가들은 그냥 인정해버리고 애플은 우주를 정복할 것이다. 시가총액 1000조!!! 따위의 말을 외치던게 대략 2012년 1, 2 분기 정도의 상황이었음. 그리고 그 후 1, 2 분기 동안 즉 팀쿡 정권동안 애플은 안정적이기는 했지만 잡스시절의 폭팔력에는 쪼매 못미친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음. 그러면서 증권가의 분석은 약간식 어긋나기 시작했고 지금에 와서는 애플 주가가 11개월내 최저가를 찍기도 했음.

이 이유는 이것저것 여러가지 들 필요 없음. 그냥 아이폰의 판매가 부진하다 하는게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겠음. 그것도 최신작 아이폰5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아이폰5 주문 생산량을 감축했다. 하는 뉴스가 들려오고, 특히나 애플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언론 대표적으로 WSJ 같은 언론은 좋아라 퍼나르고 있는 실정임. 그리고 당연하게도 국내 언론에서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퍼나르고 있음. 호의일색으로 점철되던 해외언론이 비판적으로 돌아섰다는 것에 대해서 화무십일홍을 절실히 느끼지만 많은 이들 착각하는 것은 이것이 아이폰에 대한 언론의 주된 태도였다는 것임.

3년 내내 지속된 실적쇼크. 이는 다른말로 하면 언론이니, 월가니 하는 양반들은 애플을 삐딱한 눈으로 쳐다봤다는 거임. 즉 지금의 언론반응은 새삼스러운 반응 이라기 보다는 뭐 원래의 반응으로 돌아간거라 할 수 있음. 오히려 팀쿡 정권 하에서의 한 반년 정도의 언론의 공세없음이 이상한 것이없음. 나름대로 고인애도를 한 것인지. 아니면 계속 틀리는게 좆나게 쪽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삼. 그런데 4분기의 아이폰 판매량이 진짜로 낮을까 하는것에 있어서는 상당히 삐딱한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일이샘. 우선 미국 내의 아이폰 판매량을 살펴보겠삼. 미국 시장에서의 정보는 대충 나온걸로 알고 있음

미국에서의 양대 통신사 하면 말할 필요도 없이 at&t와 버라이즌임. 그중 at&t는 아이폰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버라이즌은 안드로이드 폰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 뭐 우선 at&t가 밝힌 자사 스마트폰 개통 정보를 밝혔는데 다음과 같음.

940만대 중에서 720만대가 아이폰이다.
[출처] 


즉 at&t에서 팔린 스마트폰의 70% 이상이 아이폰임. 720만 이라는 수치는 지금까지 AT&T 에서 넘긴 아이폰 물량 역사상 최고임. 물론 이건 애플 위주로 돌아가는 at&t 니까 그런것이고, 버라이즌 에서는 좀 덜 팔린 것으로 사료됨. 버라이즌 에서 밝힌 정보는 다음과 같음.

980만대 팔았고 자새한 정보는 아직인데 아이폰 점유율 작년 4분기 보단 늘어났다.
[출처] 


 참고로 작년 분기 버라이즌의 아이폰 점유율은 54.5% 저 점유율을 지금 아이폰에 대입해 보면 530만대. 최소값이 그렇다는 이야기임. 참고로 저 수치 역시 최고인 것으로 알고있음. 여기에 스프린트의 판매량이 아이폰 4S 수준만 유지해 준다면 미국에서 팔린 아이폰의 판매량은 대략 다음과 같음.

1500만.


물론 미국은 애플의 앞마당이니 만큼 저러한 숫자가 나온 것도 미국만의 일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음. 실제로 아이폰은 미국에서 좀 유달리 많이 팔리기는 함. 다음은 2012년 11월 25일 에 완료된 조사로 12주 동안 한 조사임. 3분기가 조금 껴있긴 하지만, 대략 4분기 실적으로 치부해도 괜찮을 거임.





미국에서는 확 올랐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선 약간, 브라질에선 찔끔 떨어졌고
유럽에서는 찔끔 올랐음
하지만 판매량 자체가 떨어진 곳은 없을 터인데 이유야 뭐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점유율을 뻇어먹으면서 성장했기 보다는 신규 고객을 잡아먹는 식으로 성장했기 떄문임. 물론 애플에게서 뻇어먹은 숫자가 없지는 않겠지만, 비율로 치면 오히려 애플이 안드로이드에게서 뺏어먹은 숫자가 훨씬 많았음. 





한편 유럽시장에서는 프랑스에서 소폭 오르고, 독일에서 매우 소폭 올랐으며, 스패인에서 소폭 떨어지고, 이태리에서 매우 소폭 떨어졌음. 이태리와 스패인 이 두나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그냥 알아서 판단해주길 바람. 저 통계에 안나온 나라 중에서 좀 굵직굵직한 나라로는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 등이 있는데 그런 나라는 뭐 무시하도록함. 그리고 저기서 GB가 무엇을 뜻하는지 햇갈렸는데 검색해 보니 영국이라 함.

일본은 그냥 쿨하게 증감이 없다고 생각하겠음. 더이상 통계 찾아 해매기도 귀찮고 게네야 올해건 작년이건 많이 샀을 거 같으니까. 한국도 그렇게 처리하도록 하겠음. 뭐 한국이야 작년이건 올해건 아이폰 안살태니까. 아무튼 위 통계가 맞다면 아이폰의 점유율은 세계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았고 올라갔다면 올라갔음. 다만 미국에서 좀 많이 올랐기 떄문에 대충 점유율 기준에선 제자리걸음으로 보는게 나을 듯 함.

중국의 경우에는 그냥 중국이면 중국이지 중국도시라는 이름으로 통계를 내서 사람을 좀 했갈리게 하는데 이 역시 그냥 중국은 작년 수준으로 라고 생각해 버리겠음. 뭐 요는 미국 외 국가에서 점유율을 대략 작년 점유율로 판단하겠다는 거임. 이유는 딴거 없고 그편이 계산이 간단하니까. 대략 2011년 4분기 미국 아이폰 판매량이 1000만대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음. 또한 작년 4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3700만 대임. 여기에서 1000만대를 뺀 2700만대에 45%를 곱하면 3900만대.여기에다가 1500만을 더하면 5400만 대임.


5400만±500만 대 정도로 예상하는 바임.



아님말구[각주:1]




 

PS- 

중국에서 애플 좆나 죽쓴다는데 아마 매출 기준으로 4분기 1위 할겁니다.
참고로 3분기 중국 애플 매출은 약 700만 달러로 750만 달러 했다는 S사와 50만 달러 차이였습니다.
순이익 기준으로 추산한다면 3분기에도 S사 넘는다에 만원 걸 수 있습니다.
[참고]http://duduchina.co.kr/?p=59790 

PS2-

잡시 복귀 후에도 애플 주가는 올라가던 도중 한번쯤 곤두박질 쳤습니다. 그때마다 애플 망한다는 소리가 들려왔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때는 한국에서 애플이란 회사는 듣보였거든요. 하지만 그때라고 인디언 기우제가 없지는 않았을 겁니다.

PS3-

이글은 전문성 따위는 발톱에 난 종기만큼도 없는 글입니다. 고로 반박은 안받습니다만, 반박 올려주면 "챗 뭐야 딱히 할일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뭐 그래도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모르지. 딱히 반박을 즐기는게 아니야" 라는 생각에 반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PS4-

사실 애플이 망할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아이폰이 밀려서 망하기 보다는 저가형 아이폰을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출시하여 대 치킨게임을 벌어일으키고, 그리하여 스마트폰 시장의 기형적인 수익률이 정상화 되면서 지금의 특권적 위치에서 내려오면서 망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아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 

  1. 여담이지만 코요미는 결국 하네카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결정내렸다. 사랑을 넘어선 무언가라나 뭐라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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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것은....욕X...ㅋㅋ
    아무튼...전 지금 아이패드 미니를 살까 엄청 고민이 되네요 ㅎ;
  2. 역시나 오늘도 엔하위키처럼 깔끔하고 재미있는 설명이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 뭐 애플 주가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내재가치인데 그런 면에서 애플은 그렇게 변한 게 없죠. 오히려 스톡옵션을 가진 애플 임직원들이 주가에 좀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3. 망하진 않지만 지금이 팽창기고 조정기를 거친 후
    패권 세력은 아니지만 여전히 강한 세력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죠.
    애플이 라이트유저를 얼마나 잡아두느냐가 관건이구요.
    • 2013.01.17 15:09 신고 [Edit/Del]
      뭐 사실상 그렇게 되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족 업계에 패권세력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세력따위는 없습니다. 애플, 구글, 마소가 물고 물리는 관계에. 삼성, 인텔 등이 셋중 하나와 동맹과 배신을 반복하는 관계가 정립되겠죠. 별 변수가 없다면 말입니다.
  4. 저도 한 5000만대 예상하고 있고, 이걸 작년 동기 대비로 따져보면 사상 최대치 기록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ㅅ -;; 미니도 800만대정도 팔았다고 하니 뭐..... 신규유입은 어느정도 커버할 수준이면 되고 지금 수준을 얼마나 유지 할 수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컬리가 저가 아이폰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더군요- 답이 나왔습니다 !!
    • 2013.01.17 15:08 신고 [Edit/Del]
      그 아저씨는 그냥 팹시나 마시지 말입니다. 뭐 저도 애음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크와 가격이 같아지거나 코크가 가격이 더 싸진다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음료지만 말이죠. 사실 저가형 아이폰 출시는 오히려 전통적 경영인이며 짐싸고 말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저러시는지...
  5.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겨울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6. 저는 저 편한걸로 고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7. 테크크런치에선가도 월 스트릿 저널이 작전 세력이는 뉘앙스의 글이 나오기도 했죠 ㅡ,.ㅡ;;
    진실은 양키 동네에서 잘 알 거 같고.. 한국 언론이야 늘 그렇듯 좀 그렇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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