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판 문명5. 네이버의 패키지게임 진출에 대한 고찰과 비판!네이버판 문명5. 네이버의 패키지게임 진출에 대한 고찰과 비판!

Posted at 2012.10.13 06:30 | Posted in 게임/게임 관련 주저리


 

패키지게임. 대한민국의 20대 이상의 덕후라면은 요 단어에 묘한 떨림을 가지고는 하지만, 사실 그 올드 덕후중에서 제 돈 내고 페키지게임 산 인간은 극소수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의 저작권 개념은 미국이나 일본 등에 비하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이는 아마도 한국은 소송의 공화국인 미국이나 미국보다는 좀 덜하지만, 역시나 소송이 한국에 비해서는 보편화된 일본에 비해 소송이 그다지 확산되지는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애초에 경제성장 부터가 계발독재에 대기업 제왕주의 즉 갑을관계가 뚜렸했으니 기업간 소송이 발전하기 힘들긴 하죠.
뭐 세계화의 물결에 따라 한국도 소송의 신흥강국으로 떠오르는 추새이기는 합니다만, 90년대 초. 바야흐르 게임의 시대가 시작될랑 말랑 할 무렵에는 그딴거 없었죠. 혹시라도 게임을 얻는다면 아들, 손자, 며느리, 친구, 친구의 친구 등등이 플로피로 복사에 가는건 당연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한국의 패키지게임 산업은 제대로 싹을 틔우기도 전에 망해버렸습니다. 물론 한국의 패키지게임 이라봐야 일본 패키지게임의 모방에 불과했으며 개중에서는 일본게임에 맞먹거나 혹은 뛰어넘는 명작도 있기는 했지만, 한국과 일본의 캐릭터산업 인프라가 무진장 차이가 있는 만큼 한국이 그대로 패키지게임 위주로 갔으면 망했을 가능성이 크기는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한국은 게임 팔면 그걸로 끝이지만, 일본은 게임 하나 가지고 만들수 있는 상품이 좀더 다양합니다.


애니.
만화.
피규어.
다키마쿠라 ;;;;;;


결국 한국 게임산업은 일찌감치 온라인으로 올인 플레이를 했습니다. 거기에 이것저것 좋은 조건이 맞물리면서 (스타크래프트의 확산, PC방의 확산, 밀집해서 사는 전국민의 특성 덕에 인터넷 연결이 쉽다 등등) 한국은 온라인게임에 있어서는 미국 다음가는 강국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올드게이머 들에게는 패키지게임의 향수가 남아있으며 개중에는 온라인게임은 거의 하지 않는 이들 또한 있으니 그들이 그리하는 이유는 그저 단순무식하게 노가다 하면 ‘끝!’ 인 온라인 게임이 맘에 들지 않아서 일겁니다.
뭐 사실 온라인게임의 진짜 컨텐츠는 게이머들 간의 의사소통과 그로인해 일어나는 인간관계와 사회의 구축이기는 합니다만 몇몇 덕후들은 그 컨텐츠를 즐기기에는 태생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






뭐 대충 요런문재 입니다.


뭐 꼭 이런 궁국의 골방파가 아니더라도 그냥 온라인게임 특유의 가벼움에 절망한 이들 역시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 요 상황에서 네이버 같은 거대한 플렛폼을 가진 집단이 나서서 페키지게임을 개념차게 서비스 한다면 요 대한민국 땅에 패키지게임을 다시 열어재끼는 것도 꿈은 아닙니다. 물론 네이버의 패키지게임 시장 진출이 그런 노림수를 가지고 시작한건 아마도 아닐겁니다. 아마 이유는 아래쪽이 더 근접할 겁니다.






그리고 사업 구성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대략 1년의 시간이 흘렀고, 문명의 인기는 식어버렸습니다. 뭐 그래도 지금까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그냥 네이버 매인에 뜨는거 보니 그런 서비스는 하는 모양이네~ 정도로 생각되던 네이버 게임이 관심끓기에 성공했으니 이것만으로도 네이버 게임 역사상 최고의 성공! 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혹시나 잊으실까봐 한마디 하자면 네이버와 한게임은 같은 기업입니다. NHN 소속이죠. 근데 NHN의 게임 전문인 한게임이 운영을 그따구로 하는데 네이버게임의 운영은 오죽하겠습니까? 하지만 온라인게임이 아닌 패키지게임은 그러한 단점에서도 자유롭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버가 거기까지 생각했는지, 생각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어쨋든 그리하여 문명5와 함께 네이버의 패키지게임 이란게 오픈 하기는 했는데 (...)






진짜로 문명 하나만 놓고 시작했습니다.
...
...
...
내 그렇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네이버는 패키지게임 시장에 큰 관심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국산 게임중에서 인기가 높았던 게임. 대표적으로 창세기전 같은 게임이라도 퍼블리싱 계약을 했을 겁니다. 창세기전, 악튜러스 정도의 타이틀 이라면 그런대로 장사가 잘 될듯 하지만 우리의 네이버님은 그딴 생각 업!음! 입니다.


뭐 가격은 스팀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습니다만 멀티플레이가 스팀유저와의 호환이 안됩니다. 온리 네이버 문명 유저와의 호환! ... 이건 도대체 뭐 하자는 플레이 인지요? 즉 당분간은 싱글 전용으로 돌릴 수밖에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싱글 전용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걸 처할바에야 그냥 .... ..... ....... ........ 불법다운로드 받고 싱글전용 하겠다! 라고 외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걸로 짐작되는 바입니다. 거기에 네이버게임은 18세 이하 셧다운제를 준수합니다. 즉 당신이 18세 이하 미성년자라면 네이버게임 문명은 불법다운로드 문명의 하위호환입니다.


이쯤에서 결론을 내리자면 (.....)





이거입니다.
네이버 자체가 의지가 별로 없어보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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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뭔가 기대를 하고 봤는데 끝에서 빵터져버렸습니다.

    기대한게 잘못이었어.
  2. 네이버가 그렇지 뭐...
  3. 문명엔 큰 관심이 없어졌다가 잠시 혹했다가 가라앉네요.
    정말 차라리 다운을 받죠..
  4. 다른 것보다 '네이버만의 무언가'를 구축하려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뭔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싶진 않고 마음에 들지 않아요...;; 애초 문명을 판다는 뉴스를 봤을때 든 생각자체가 '얘들이 진짜 패키지 게임사업을 크게 벌려 볼 생각인가?'라고 회의부터 들더군요....
    • 2012.10.15 13:13 신고 [Edit/Del]
      뭐 설마 그런 대단한 플렌이 있으리라고요... 그런게 있었다면 하다못해 문명 3, 4, 5 동시출시! 같은 이벤트라도 하고 문명5 리그개최! 같은 이벤트라도 했겠죠.,
  5. oh+
    애초에 이럴거면 왜 진행했는지
  6. 참 묘하네요.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긴 봐야 할텐데 일단 결제는 편할 것 같고,
    아무래도 발생하는 요류 등은 아무리 운영이 막장이라도 추가적으로 수정은 될 듯 하니
    괜찮은 듯 싶다가도
    서버 연동은 안되니 반쪽짜리 게임이 되어 버리는데다,
    이전 게임에는 없는 제약이 붙어버리면...
    네이버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은 솔직히 느껴지지가 않네요.
    ...무엇보다 문명이 막 화제가 되었던 건 재작년아닌가요???
    • 2012.10.15 13:15 신고 [Edit/Del]
      ㅇㅇ 그렇죠. 지금은 유행이 지난게 현실입니다. 네이버 딴에는 확장팩 출시와 함꼐 관심받기! 라는 스킬을 시전해보려 한 것 같기는 한데 ...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게 문재죠.
  7. 윈디
    도대체 왜???
    최신 게임도 아니고..그렇다고 현재 엄청난 인기를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인 입장에서 누가 기획했는지 궁금하네요..-_-;;
    • 2012.10.15 13:17 신고 [Edit/Del]
      아마 엄청난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을때 난 기획이 1년 정도 난황을 겪다가 인기가 꺼지니까.. 우리 이럴꺼면 확장팩 나올떄 질러버리자능! 식으로 간게 아닐지요.
  8. 들여왔다 라는 자체로 의미를 두기에는 운영방식 자체가 너무 하네요. 저렇게 고립되어서 플레이 시키면서 정품의 혜택은 대체 뭘 줄 지... 네이버가 별로 문명 열심히 팔고 싶은 생각이 없나보네요.
    • 2012.10.15 13:18 신고 [Edit/Del]
      뭐 그냥.... 네이버게임 자체가 그리 장사를 열심히 하지는 않죠. 뭘 기대해요.. 게네 한게임하고 한솥밥 먹는 애들이에요.
  9. 음 전 맥을 써서 Steam에서 게임을 다운 받거나 합니다.
  10. 네이버 욕하고 싶은데.. 참..
    그 영향력 유지해가는 것 보면.. 놀랍습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잘 해처먹는데..

    패키지까지 진출한다기에.. 계속 밀리고 있어서..
    돈 될 수 있는건 다 해먹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 2012.10.16 13:24 신고 [Edit/Del]
      뭐 검색에서는 그 영향력 여전히 막강, 아니 오히려 예전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다만 소셜네트워크의 대두로 검색의 영향력 자체가 줄어들었을 뿐이죠. 근데 머글님아들은 소셜네트워크건 블로그건 일단 그렇게 상관없는게 대부분이라서리... 당분간은 네이버 천하...
    • 2012.10.17 16:47 신고 [Edit/Del]
      그러게 말이에요. ㅡㅡ;;

      네이버가 좀 터져줘야.. 다른 기업들도 기회를 얻을텐데 말입니다.
  11. 저도 온라인게임의 빈약한 스토리에 무지막지한 노가다에 질려서 패키지 게임이 그리워요
    패키지 게임 자체의 높은 완결성이 오히려 온라인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ㅠㅠ
    그렇지만 네이버가 이런 요구에 부응할리는 절대 없을 거 같군요;;;
  12. 지나가는 행인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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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가지고 어떻게든 더 벌어보겠다는 네이버의 '꼼수' 나 파해쳐보자.검색어 가지고 어떻게든 더 벌어보겠다는 네이버의 '꼼수' 나 파해쳐보자.

Posted at 2012.04.11 06:32 | Posted in 인터넷세계/릿찡의 인터넷 실험실
본 글은 네이버를 까는 글이 결코 아님을 전능하사 한국 인터넷을 지배하시는 네이버 느님게 고합니다. 본 블로거는 네이버가 있기에 한국 인터넷이 훨씬 더 발전했다고 믿고 있으며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도 '일단은' 네이버 검색엔진 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네이버느님의 운영자느님이 이 글을 보시고, 본 블로그를 하위노출 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네이머 만세! 네이버 반다이! 올 하일 네이버! ...;;;...;;;;...;;;;;...;;;;;;...;;;;;;;

 ps- 이 글은 네이버의 정치검색 조작이 그리 심하지 않다는 정보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알아볼 것은 ‘네이버 자동완성’ 에 대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네이버나 구글 다음 등의 자동완성은 검색엔진 이용자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간에 기본적으로 하단에 결과를 알려줍니다. 뭐 기능을 끌 수도 있는 모양이기는 하지만 자동완성 기능 자체가 그럭저럭 편리한 기능이기 때문에 이 기능을 굳이 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검색엔진의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리합니다. 안쓸 이유가 없어요.

하지만 검색엔진의 자동완성. 특히나 네이버의 자동완성을 사용하는 분들이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자동완성은 ‘사용자가 많이 검색하는 검색어 순으로 나열’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 몰론 기본적으로는 ‘사용자가 많이 검색하는 검색어 순으로 나열’ 해주기는 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이명박' 을 검색했을 때의 검색결과 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명박
이명박 괴롭히기
이명박 탄핵
이명박 죽어라
이명박 임기
이명박 사찰
이명박근혜
이명박 손녀 패딩
이명박 하야
이명박 지지율

순으로 이명박 관련 검색어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척 보기에도 이명박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네티즌들의 빈도가 투영도니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역시 순서가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번에는 다름 검색어를 쳐보죠.
스마트폰에 대한 검색어 입니다.


 
보시다시피

스마트폰
스마트폰 계급
스마트폰꾸미기
스마트폰추천
스마트폰 게임 추천
스마트폰 아이콘
스마트폰 게임
스마트폰요금제
스마트폰 문제점
스마트폰의 문제점 입니다.

척 보기에도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찾는 이들의 관심사가 투영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게 뭔가요?
스마트폰
스마트폰추천
공짜스마트폰
중고스마트폰
최신스마트폰
스마트폰공짜
스마트폰공기계
스마트폰요금제

순으로 검색어가 나옵니다.
무언가 이상하네요.

스마트 까지 친 유저들은 스마트폰계급에 대한 정보를 찾는데 스마트폰 까지 친 유저들은 공짜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일까요?
당연히.. 그런것이 아닙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네이버가 상위노출을 밀어주는 ;;; 컨텐츠는 다음과 같이 광고로 도배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마트폰 추천, 공짜 스마트폰, 최신 스마트폰, 중고 스마트폰 등은 광고가 굉장히 몰려있는 키워드 입니다. 스폰서링크광고의 경우에는 클릭수에 따라 단가가 결정되고, 광고를 많이많이 클릭해야 네이버가 돈을 법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광고를 많이많이 클릭하기 위해서 많이 노출되는 것이 유리하겠죠. 따라서 네이버는 순위권에 없는 검색어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완성에 집어넣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다 돈입니다! 돈!




다음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지, 아니면 그저 스마트치면 나오는게 죄다 스폰서 광고인지는... 여러분이 직접 실험해 보시던지 말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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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이제와서 아는 사실도 아닌 것이지만 그래도 막상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말하다보면 또 한심해지는 게 네이버의 검색어 장사죠. 힘빠지는건 소비자 입장에서 달리 개선할 방법도 없다는 겁니다.
  2. 하하하...뭐 어쩔 수가 있나요...ㅎㅎ;
  3. 전 구글 자주 씁니다. 네이버는 거의 안쓰게 되네요...
    구글로 하는게 훨씬 더 빨리 찾고 더 편하게 찾으니까요
    네이버는 ..지식인하고 웹툰 ㅇㅇ
    • 2012.04.11 21:10 신고 [Edit/Del]
      랄까나 지식인도 옛말입니다. 이재 그냥 디시보다 좀 나은 수준의 쓰레기에요... 정보 수준은 디시 이하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정보라고 부르게에도 뭐한 것들
  4. 미주랑
    ...언젠가 부터 검색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상위노출이라는 개념때문인지 원하는 정보는 찾기 힘든그런게 있더군요.
  5. what
    와 이런 꼼수를 쓰는군요. 이러니 구글한테 지는검니다. 논리적이여야 하는 검색엔진이 가장중요한것을 지키지 안는군요. 바로 이런점에 신뢰를 잃는검니다. 이거 얘기한분 만세! 나도 만세. 회사는 돈보다는 약속을 지키는 국민의 지팡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 산다.. 네이버나 삼성같은 기업이 잘하는것은 그들이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인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한국민을 더 몰살게하는 한국에 재벌을 불리치자. 만세
    • 2012.04.11 21:11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는 한국이란 나라에 우리가 그토록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국이란 나라가 마음에 안들면 한국을 나가서 다른 아웃사이더들과 합해서 뭔가 일을 도모해볼수도 있겠지요. 그러다가 우리가 더 커지면 우리는 더이상 아웃사이더가 아닌 거고요
  6. 더군다나 다른 사이트 블로그 글은 한참 뒤에서나 찾을 수 있음.. -_-
  7. 비밀댓글입니다
  8. 자동완성 단어에는 광고가 담겨져 있었군여.
  9. 네이머 만세! 네이버 반다이! 올 하일 네이버! ...;;;...;;;;...;;;;;...;;;;;;...;;;;;;;
  10. 네이버 검색은 이제 검색이 아니죠.. 돈들여 마케팅하는 마케팅 툴이고..
    회사도 이제 검색 회사가 아니라 마케팅 회사죠..

    망조가 보입니다. 이런 회사치고 오래가는거 못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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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다음. 통계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네이버 vs 다음. 통계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Posted at 2012.03.11 06:27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지난 수년동안 네이버는 한국 포털 업계의 명실상부한 일인자 였으며, 다음은 그 뒤를 잇는 한국 포털 업계의 명실상부한 이인자 였습니다. 하지만 그 1인자와 2인자의 차이는 단순한 숫자 1의 차이가 아닙니다. 네이버의 한국 내 검색점유율은 약 70%. 그에 비해서 다음의 한국 내 검색 점유율은 약 20%. 더블 스코어도 아니고, 트리플 스코어의 차이 입니다. 단순한 방문자수의 비율로 보면 결코 라이벌로 볼 수가 없겠지만 의외로 네이버의 방문자수와, 다음의 방문자수를 비교해 보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통계를 참조해 주세요. 야매 분석가들의 영원한 친구 (…) 구글 트렌드의 또다른 기능, 구글 트렌드 포 웹사이트 를 통해서 추출한 정보입니다. 






네이버의 일 방문자수는 약 1600만명, 다음의 방문자수는 약 1200만명 몰론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압도적인 차이는 아닙니다. 그야말로 압도적이자 못해 다음 입장에서는 한숨만 푹푹 나오는 검색 점유율의 압도적인 차이 와는 대조적 입니다. 검색점유율과, 방문자수 두 통계중 하나가 틀린 것일까요?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건은 간단하게 해결될 것이지만 아마 두 통계 모두 맞을 것입니다. 위의 통계는 구글 트렌드의 통계로서 상당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언론에 노출되는 검색점유율 통계 역시 신뢰도가 어느정도 있는 곳에서 발췌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려지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의 주 사용자 층은 검색 때문에 다음에 있는게 아니다.

아래 데이터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뉴스와, 네이버 뉴스의 방문자수 비교 입니다. 사이트 매인에서의 뉴스 링크를 연합뉴스로 가는 한글자리 링크를 빼고는 막아 놓은 네이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뉴스의 위상은 네네이버 휘황찬란한 검색 점유율에 비해 상당히 보잘 것 없는 수준입니다. 네이버 뉴스를 찾는 이는 약 2백만명. 그에 비해서 다음 뉴스를 찾는 이는 약 400만명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다음 뉴스의 규모가 네이버 뉴스의 규모보다 두배 크다 라고 볼수는 없는 것이 미디어 다음 도매인은 다음 뉴스와 다음 아고라 양쪽 모두에 쓰입니다. 하지만 뭐 아고라건 다음 뉴스건 간에 다음에서 재공하는 뉴스, 시사 관련 컨텐츠 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즉 저 미디어 다음 도매인으로 들어오는 사용자가 다음 뉴스를 위해 들어왔건, 다음 아고라를 위해 들어왔건 간에 다음의 시사 컨텐츠가 네이버보다 두배 크며, 그 시사 컨텐츠가, 네이버와의 차이를 좁혀준다 라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 아래 통계를 보시지요. 






보시다시피 미디어다음의 컨텐츠. 즉 다음의 시사 컨텐츠를 통해 유입되는 다음의 방문자 수는 다음 전체 방문자수의 삼분의 일에 달합니다. 어마어마하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카페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적인 카페 명가 답게 다음의 카페 관련 방문자수 역시 400만명에 준합니다. 몰론 다음의 시사 정보를 이용하면서, 다음의 카페를 이용하는 이가 분명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다음 방문자 삼분의 일은 시사정보와, 카페 때문에 온다. 라는 분석은 무리수 일테지만 그런 교집합을 감안 하더라도 다음의 1200만 방문자 중 절반은 시사와, 카페 때문에 온다. 라는 정도의 분석은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 결론 -


다음이 이정도 까지 하는 것은 시사와, 뉴스 때문이다. 라는 결론을 우선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음의 방문자수와 그 사회적 영향력은 의외로 네이버에 비해서 아주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다음의 주식을 사서 장기로 투자해 보는 것 역시 생각해 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디 다음이 검색 면에서도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군요.
다음의 검색 점유율이 높아지면 티스토리 블로거인 저로서도 좋은 일이니까요.
뭐 티스토리는... 다음 블로그 만큼 네이버에게 차별 받지는 않지만서도. 그레도 다음이 상위노출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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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개인적으론 예전 블로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글루스 말고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나아보입니다만 왜 네이버가 더 인기있는지는 아직 모르겠군요...블로그도 없는 놈이 이런말 하면 웃기지만.
    • 2012.03.11 13:27 신고 [Edit/Del]
      간단합니다. 네이버는 아무나 만들 수 있는데 티스토리는 만들려면 초대장 이란 녀석이 필요해서 만들기 힘들거든요
  2. 음.. 다음 주식...
    11만원대라... 비싸요..ㅜ.ㅜ
    일주일 생활비..
  3. 어제는 좀 따뜻하더니,,
    오늘은 다시 추워지네요.
    그래도 하늘만큼은 맑은!
    행복한 주말시간 보내세요^^
  4. 구글과 다음이 열심히 노력해주면 정말 고마운 일일테지요.
    티스토리 블로거다보니...
  5. 비밀댓글입니다
  6. 이 통계로 주식투자를 이야기하는건 좀 위험한것 같습니다. ^^; 고객수가 네이버와 다음이 크게 차이가 안나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중복 가입자가 많기 때문이구요. 실제 수익은 Visitor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배너광고는 Page View, 검색광고는 Query Count에서 나옵니다. 체류시간도 중요하구요. 해당 데이터는 코리안 클릭에서 유료로 구매가 가능한걸로 압니다. 종종 기사화되는것도 그 데이터구요. 그 데이터에 비하면 신뢰도가 상당히 낮아보이네요.
  7. 네.. 다음은 크게 썩었어요.. 네이버가 진리구요. 전채적으로도 네이버가 다음 뺨치고 다리 부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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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12.16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약 50여년 전 중국 땅을 차지한 희대의 영웅이자 살인마 마오쩌둥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너무나도 멋진 말입니다.
비록 기분좋은 말은 아닐 지언정 말입니다.

인류 역사상 저 말은 여지없이 들어맞았습니다. '무력' 을 지배하는 이는 곧 '권력'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력은 일신의 무력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한명의 총, 혹은 한명의 칼로는 결코 권력을 얻지 못합니다.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명이 들고 있는 칼 혹은 여러명이 들고 있는 총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무협지도 판타지도 아닙니다. 킹왕짱 쌘 주인공 한명이 소드 마스터 놀이 하면서 일신의 무력 만으로 권력을 얻는 것은 한국의 수준 낮은 양판소에나 나오는 일일 뿐입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해 총구를 적에게 겨누는 여러 사람을 보유 하는것.
그것이 바로 권력의 핵심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정의를 내리면 또 하나의 의문이 남습니다.
도대체 한 사람을 위해서 총을 드는 새끼들은 왜 그 사람을 위해서 총을 듭니까?


거기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그 한 사람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마음. 사람이 가진 생각. 그것이 바로 권력의 핵심입니다. 가령 우리는 허경영을 미친놈으로 보고 잇습니다. 하지만 만일 어느날 대한민국이 마법이 걸려서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위대한 지도자 허경영 대통령을 찬양한다면 현 한국의 대통령이 이명박 가지도 그러고 앉아 있다면 허경영은 그날로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뭐 대한민국의 앞날은 그리 밝지 않겠지만 그건 논외로 치죠 (...)



그가 직접 부른 노래인 라잇나우 역시 그러한 효과를 노린 노래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생각하면 허경영 이란 인간의 지능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 걸까요


만일 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의 생각을 계속해서 주입시킬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그것은 나름대로 하나의 권력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의 생각을 계속해서 주입시킬 수 있는 수단은 소드마스터나 현경급 무림고수 와는 다르게 현실에도 존재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언론 이라고 부르고, 그것이 가진 권력을 언론권력 이라고 부릅니다.

언론권력. 그것은 수십년간 한국의 한 단면을 지배해 왔습니다
.
조선, 중앙, 동아 이 세개 신문의 권력은 어떤 의미에서는 대통령 이상 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임기가 있지만 이 세 신문사의 권력은 임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재로 한국의 16대 대통령은 이 세 신문가 싸움을 벌였으며 그리고 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의 권력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권력일 뿐입니다.




1990년대 70%에 가까웠던 신문 구독률은 근 10여년간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신문사들의 팬대 돌리기 신공이 약해지는 것은 실시간 입니다.

최근에는 20% 대까지 떨어진 신문 구독률은 다음 10년 동안 다시금 반토막 이상이 나버릴 것입니다.

더욱이 신문의 독자들 이라고 무조건 신문의 정보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신문의 선호도는 3%에 불과합니다.

최근 신문은 종합편성 체널을 통해서 TV 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문사업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증거일 뿐입니다. 명백한 과잉투자 입니다.

더군다나 신문사 규모 이상으로 투자한 종합편성 체널은 합해서 2% 도 안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문은 이미 죽은 권력 입니다.
더이상 두려워할 대상이 못됩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는 신문 이상의 언론 권력이 있습니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침입으로 인해 그 세가 절정에 비하면 약간 부족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 세력이 막강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세계정복을 노리는 기업. 구글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언론권력에게 막혀 쪽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구글은 한국의 제 1 기업. 삼성전자와의 동맹으로 10% 내외의 검색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극강의 언론권력은 무려 70%의 검색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아시겠지만 그 권력의 이름은 네이버 입니다.

다음 역시 네이버와 비슷한 종류의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의 삼분의 일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 역시 대단한 권력임은 분명 합니다.
다만 네이버에 비해서 좀 약할 뿐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포털의 권권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며 포털의 사장이나 주주가 매수 당하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중앙집권적 사이트. 그리고 한국 내에 장이 있는 한국 포털의 특성상 매수 당하기 쉬우며 언론 조작 당하기 매우 쉽습니다.


네이버는 평정됬다.

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 차세대 미레 권력은 소셜 네트워크?

무시무시한 포털 권력에 대한 대안으로 바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트위터나  패이스북 등을 지목하기도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포털 사이트에 비해서 훨씬더 쌍방향, 탈중심 적인 매체 입니다.
몰론 포털 사이트는 신문이나 TV에 비하면 훨씬 더 쌍방향, 탈중심 적인 매체 이고 말입니다.

언론권력의 향방이 쌍방향 탈중심 적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보다 희망차고 모에모에한 미래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아니 잠깐만 모에모에는 뭐야! <<그냥 감탄사야. 뭘 그렇게 삐딱하게 신경써! <<무슨 감탄사가 그따구야!



신고
  1. 권력을 내려놓기란 힘들지만..
    사실을 왜곡한다면..
    결국 보는사람들은 알게되는데..
    차라리 tv사업 진출로 다른 권력을 잡기보다는
    좀더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게 도와준다면
    더욱더 나중에 큰 권력(믿음)이 될텐데....
    안타깝네요..
  2. 네이버 무섭죠.
    사실 저도 네이버 눈치 보기에 급급하답니다. -ㅁ-;;
    근데 문제는 딱히 대체할만한 포탈이 없어요. 경쟁상대도 없고 다음? 에이..다음따위...
    대책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같음
  3. 미주랑
    ...다들 그렇게 모에모에한 것에 빠지게 되면...?
  4. 떠나가는 권력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종편이 탄생했는데.... 과욘...-ㅅ-
  5. 잘 가시다가 마지막에ㅋㅋㅋㅋㅋ
    잘 읽고가요~
  6. 겨울설탕
    언론메체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보면
    정치권력이 점점 우리들과 가까워 진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깨알같은 코드기어스 패러디도 잘보고 갑니다 ㅋㅋ
    • 2011.12.17 01:26 신고 [Edit/Del]
      아 저거 제가 만든 짤 아닙니다. 그냥 허경영 치니까 마침 허경영 비 브리타니아가 기아스를 시전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7. 용새끼
    조중동이야 방송자체에서도 뻘짓을 해대니까요. 그리고 네이버의 경우는 완전히 평정되었다!라고 보기에누좀 음모론적인 부분도 존재하고 있는지라...그래도 정부에서 네이버의 일부 영향을 끼치는 것같긴합니다.
    • 2011.12.18 17:01 신고 [Edit/Del]
      랄까나 네이버가 평정되었다면 생계형 보수로서 평정되었을 가능성이 있죠. 만일 정권이 바뀌면 생계형 진보로 전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대놓고 디시의 김모씨처럼 보수티 팍!팍! 내서 전향따윈 불가능할 정도의 아이콘이 된것도 아니구요... 결국 섯부른 줄서기는 금물.
  8. 허경영.., 요즘 판도라tv인지 광고에도 출연하시던데, 부활하시는 걸까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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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여론조사하는 무지하게 간단한 방법.네이버로 여론조사하는 무지하게 간단한 방법.

Posted at 2011.11.08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http://minix.tistory.com/category/%EB%82%B4%EB%A6%AC%EC%99%80%20%EC%9D%B8%EC%84%B1,IT%EC%9D%B4%EC%95%BC%EA%B8%B0

위 링크 타면 나오는 웹툰 읽어 보신 분도 있으실 태고 아직 못 보신 분도 읽으실 것입니다. 혹시 못 보셨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억지 주장이 있지만 저 웹툰에 나오는 억지 주장 이상으로 네이버의 해명이 억지입니다. 저런건 꼭 봐줘야 합니다. 닥치고 필독입니다.

뭐 저 웹툰의 주장은 뻔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평정됬다. 혹은 네이버는 검색어 조작을 싸쳐 하고 있다. 정도입니다.
까말 하고 네이버가 검색어 조작 하고 있다는 물증이 없을 뿐이지 심증은 누구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웹툰은 그러한 심증에 물증을 더해줍니다. 아부튼 꼭 봐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웹툰에는 나오지 않은 것이 있는데 네이버로 아주 간단한 여론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몰론 이 여론조사는 전체를 대표 하지는 못합니다. 네이버 검색을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여론조사일 뿐입니다.
즉 젊은층. 그리고 젊은층 중에서도 특히 검색을 많이 하는 IT 오타쿠들의 성향이 훨씬 많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코 무시할만한 자료는 아닙니다.
지금 열심히 타자 두드리고 있는 님하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 이니 말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질 하고 있는 님하들의 가카에 대한 대략적인 생각입니다.
이명박 연관 검색어 1위는
이명박 괴롭히기
이명박 연관 검색어 2위는
이명박 에리카김
입니다. 그리고 3위, 4위, 5위도 전부 에리카김 및 사생아 눈 찢어진 아이 관련된 검색어 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명박에 대한 인터넷 여론은 좋지 않습닏.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업적 이라는 키워드 하나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키워드로 볼수도 있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영웅 취급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업적, 노벨 평화상 등이 상위에 있습니다.
다만 여성부는 부정적인 언급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서 평가하세요.
원조가카 비난하다가 정사갤에 포털 열려서 하나하나 IP 차단하는 수고로움을 여는 것은 거절하겠습니다.여튼 업적 빼고 좋은 키워드는 없으며 나쁜 키워드는 8개쯤 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박근혜와 안철수의 경우에는 그 검색어를 치면 대통령 이라는 글자가 자연스럽게 뜹니다.
손학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그 셋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 라는 점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인터넷 사용층 사이에서는요.

그 외에 정동영의 경우에는 대통령 키워드가 뜨지 않지만 유시민은 뜹니다. 몰론 ㄷ 까지 쳐야 합니다.
유시민 외에도 ㄷ 까지 치면 대통령 키워드가 뜨는 사람으로는 오세훈이 있습니다.


유시민과 오세훈
둘 다 권력의 중심부 에서는 밀려났지만 얼마 전까지 유력 대권주자 였습니다.
그리고 홍준표는 대통령 키워드가 뜨지 않습니다. 홍준표님 바램과는 다르게 아직 까지는

반퇴물인 유시민이나 퇴물인 오세훈을 홍준표 보다 높게 쳐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정치인도 괴롭히기가 이름 바로 밑에 나오지는 않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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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새끼
    가카까기네요. 근데 너무 보수측을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ㅋㅋㅋ
    • 2011.11.08 11:20 신고 [Edit/Del]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월야환담의 아르곤이 테트라 아낙스를 적대시 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위험해 ...
  2. 미주랑
    ...진보와 보수를 나누기도 힘든상황이고...그저 좋은 나라를 만들어보겠다는 마음만이 통하는것일지도..
  3. 이명박 괴롭히기 ㅋㅋ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ㅎㅎㅎ
  4. 색다룹니돠아~ 릿찡님! 요런것도 사알짝 좋은데요.^^
  5. 제이멕스
    그런데 실제로 네이버에서 여론조작 하는거 아직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네이버에서 키워드로 저렇게 나오질 몰라도 확실히 "이명박" 이라고 치면 대뜸 이명박을 지지 하는 뉴라이트 연합 또는 노노대모 같은 우익단체의 카페가 항상 메인으로 먼저 뜨더라구요 항상그래요 분명 네이버 카페에서도 안티 이명박 카페도 있을텐데 네이버에서 항상 이명박 치면 이명박 지지 하는 우익단체들 글이 항상 첫머리에 떠요. 딴 검색엔진에도 그러니까(파란에서 실험) 네이버만 유독 심하더라구요
    • 2011.11.13 12:58 신고 [Edit/Del]
      랄까나.. 여론조사 하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죠.. 뭐. 사실 노무현이나 다른 이름 쳐도 지지하는 글이 먼저 뜨는건 사실 입니다. 괜히 불똥 맞기 싫으니까요. 근데 네이버가 뭔가 한나라당에 약점을 잡혔거나 매수됬거나 한것은

      '네이버는 평졌됬다' 발언으로 사실상 가정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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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를 이기고 싶으면 티스토리를 확실히 이용해라!다음은 네이버를 이기고 싶으면 티스토리를 확실히 이용해라!

Posted at 2011.05.27 13:38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현재 다음이 네이버에게 지고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음의 높으신 분들은 인정하려 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다음이 네이버보다 검색 퀄리티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의 목적은 자료를 얻기 위함 입니다. 그리고 자료의 절대량이 다음보다 네이버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필요한 정보가 있을 가능성이 다음 검색보다 네이버 검색시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포털 사이트 검색의 제공자라 할 수 있는 카페와 블로그 이 두가지에서 다음은 네이버에게 밀리기 때문입니다. 검색정보 제공자가 네이버에게 밀리니 다음에 검색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다음의 이용자가 줄어들어 다시금 검색정보 제공자가 줄어드는 악순환 입니다.


다음의 딜레마


다음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한참 뜨고 있던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인수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인수한것은 다음이 한 행동 중에서 상당히 잘한 행동이었습니다. 다음이 인수하기 전부터 잘나가던 블로그 서비스였던 티스토리는 다음이 인수한 후에 네이버 블로그와 쌍벽을 이루는 국내의 양대 블로그 서비스로 성장하였 습니다. 거기에 다음 블로그 까지 합하면 오히려 다음의 블로그 컨텐츠가 네이버를 압도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특단의 결정을 내립니다. 그 결정이란 바로 티스토리의 정보를 상위노출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티스토리 정보를 네이버에서 상위노출 시키자 블로그 매체에서 다음과 네이버의 정보격차는 다시금 네이버가 큰폭으로 앞서갔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어디까지나 제 블로그 기준입니다만 다른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도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트레픽이 가장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트레픽이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을 초과할 정도로 네이버 의존도가 높은 편이지요.


본인의 오늘자 검색엔진 유입률 입니다.

다음에게 반격을 당하던 네이버는 다시금 한국 검색시장의 절대자 자리를 회복했고, 만년 2인자 다음은 훗날을 기약하며 다시한번 좌절하게 됩니다. 차라리 다음도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 결과에 상위노출 시키면 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의 색이 너무 강해서 그러지 못합니다. 또한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 블로그는 다음의 색이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네이버에서는 결코 상위노출을 시켜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에서는 티스토리 상위 노출을 시켜줍니다. 이는 왜일까요? 우선 티스토리의 정보량이 네이버 역시 무시를 못할 정도라는 것이 그 첫번쩨이며 두번쩨는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 임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색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는 굳이 따지자면 다음도 네이버도 아닌 제3자의 색.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의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척 보기에 티스토리는 다음의 서비스 같지가 않습니다.


티스토리가 이러한 티스토리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 유저들은 자신들이 다음을 이용한다는 생각 대신에 티스토리를 이용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는 부담없이 티스토리를 자사의 검색에 상위 노출을 시켜줍니다. 티스토리는 제 3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를 촉매제로 다음이나 네이트 등의 경쟁사에 유저를 빼앗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회원이라 해서 티스토리에서 특별히 더 컨텐츠를 잘 사용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음의 정식 서비스가 아니며 그저 다음이 검색 트레픽을 받는 대신에 서버를 대주고 있을뿐인 루리웹에의 경우에는다음 ID로 루리웹을 로그인 할 수 있고, 루리웹 자체에서도 루리웹ID를 다음ID로 변환 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티스토리란 서비스의 폐쇄적인 정체성 때문에 다음 ID와 티스토리 ID의 통일은 할수 없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연관성이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다음 회원이면 비회원에 비해서 티스토리의 서비스를 좀더 편리하게 즐길수 있어야 하는데 티스토리에는 그런점이 없습니다


◆ 티스토리에 좀더 다음의 색을 입혀야 한다.

 

지금의 티스토리는 척 보기에도 다음의 서비스다. 라는 느낌이 없으며, 다음의 회원이 티스토리 에서 특별히 받는 이점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쌍벽을 이룰 정도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와의 검색격차가 줄어들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이 티스토리 다음의 색을 입힌다면 다음과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 격차는 훨씬 더 줄어들 것입니다.

우선 다음은 외향적인 면에서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 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주황색 계통의 티스토리 디자인을 다음의 색인 파란색 계통으로 변경시켜야 할 것이며, 티스토리 매인에 있는 자체 검색창을 다음의 검색창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 만으로도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들은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라는 느낌을 좀더 강하게 받을 것입니다.

 
티스토리의 검색창 위, 다음의 검색창 아래  
참고로 루리웹도 아래 검색창을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루리웹의 배경색은 파란색이라 루리웹은 다음의 서비스란 느낌이 팍팍 듭니다.
 

그뿐 아니라 다음 사용자로서 티스토리를 좀더 편하게 사용할수 기능적인 연계도 해야할 것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다음과 티스토리의 기능적인 연계는 다음 ID를 사용하고 있을경우 그 다음 ID로 티스토리에 덧글을 달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꼭 티스토리 회원이 아니더라도 티스토리에 덧글을 달수는 있지만 닉네임 입력하고, 비번 만들고 하는게 좀 불편합니다. 이 불편함 때문에 비로그인 유저는 덧글을 쓰지 않는 것이고요. 그리고 티스토리는 다음의 유저 역시 비로그인 유저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티스토리가 다음의 유저가 티스토리에 덧글을 달 때 로그인 유저처럼 그냥 바로바로 덧글을 달 수 있게 한다면 티스토리에 다음의 색을 입히는 것은 몰론이며, 네이버나 다음에 비해서 덧글수가 적은 티스토리 블로거 에게도 굉장히 환영받는 선물이 될것입니다.


◆ 끝으로

 
한 회사가 다른 회사나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합병하여 그 회사의 총체적 역량을 키우는 것은 대기업 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기본적인 것입니다.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는 굉장히 잘한 선택이었으며, 비록 검색점유율은 밀리고 있지만 다음과 티스토리 거기에 루리웹을 다음의 서비스로 볼경우 루리웹까지 합한 다음의 컨텐츠 양은 이재는 결코 네이버에게 꿀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만일 다음이 그러한 컨텐츠를 잘 사용한다면 언잰가는 다시 검색 점유율 면에서 네이버를 앞지를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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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는 정말 탁월한 결정이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네이버로 가는 현상을 막아야하는데 그럴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오늘 쓴글같은 경우 다음검색보다 네이버검색으로 유입이 훨씬 더 많네요.
    이렇게되면 저같은 경우도 다음티스토리블로그 대신 네이버블로그에 솔깃하고 흔들리게 되죠.
    오늘 많이 흔들리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1.05.27 14:06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다음 블로거에 현혹될 일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이유 때문 입니다만 돈 떄문이죠 ... 애드샌스 다는게 일단은 불법인 네이버 블로그이며, 네이버 자체 광고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상위 1%인 파워블로거에게만 허락된 광고라서요... 고수는 애드로 돈벌고 초짜는 뷰로 돈버는 티스토리 하고는 차이가 있죠.
      ... 결국 돈이구나.
  2. 비밀댓글입니다
    • 2011.05.27 14:25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다음의 컨텐츠 총량이 네이버와 비등비등하거나 앞서는 경우가 됩니다. 티스토리 로서는 좋지 않지만 다음으로서는 좋은 샘이죠. 그리고 애드포스트를 네이버 전체에 오픈했다라 ㅎㅎ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군요.
  3. 뭐 검색을 이미 포기한지라... 정말 다 맞는 말이네요..

    저도 관련되서 생각을 많이 했던지라 ㅠ.ㅠ

    아무튼 티스토리 블로거로서 안타까운 일 입니다..
  4. 지금도 방문객 많은 분들이 다시 네이버쪽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다음쪽에서는 알고 있는지... 저도 티스토리 하면서 버림받았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5. 어찌 그리 쏙쏙 들어오게 풀이하시는지.....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6.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
    제가 하고픈 말씀을 다 해주신 듯 합니다...
  7. 그냥
    종종 블로그 기사를 보고 나서 보고난 느낌이라던지 생각을
    댓글로 남기고 싶은 경우가
    있을때 마다 티스토리의 로그인 해야 가능하다는 창이 뜨죠.
    그럼 이건 뭐지 하고 티스토리로 가면 다음과는 다른 분위기에
    배너들 다음아이디로 로그인하면
    티스토리의 따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다음 아이디로 연동이 되지
    않는다점 아쉽다고 생각했었어요.
    티스토리를 다음 분위기에 맞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2011.05.27 19:52 신고 [Edit/Del]
      사실 티스토리의 정체성은 폐쇄성이기 때문에 아이디 연동은 불가능 하지만 최소한 덧글 정도는 다음 ID로 쓸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8. 자도 티스토리를 쓰지만 다음이라고는 생각되지않아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9. 다음에 또 다른 딜레마는 바로 다음 블로그 입니다.

    티스토리를 인수함으로 블로그 서비스가 중첩이 되었죠.

    그동안 다음이 자체 블로그운영에 사실 너무 소극적이었는데

    최근 동향을 보면 다음 블로그를 활성화하려고 팔을 걷어 붙히고 나섰습니다.

    티스토리보다 더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다음 블로그를 활성화 하는 것이 진정한 다음이 나아갈 길이라고 보여집니다.
  10. 댓글들 보니 여러가지 공감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11. 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다음이 편해지긴 했는데,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불편한게 많네요.
  12. 공감되는 얘기네요 - 특히 덧글을 다음 아이디로 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저 역시 - ^ ^
  13. UI[유저인터페이스]의 통일이 필요하죠.
    원도우만바도 Windows 3대에서 지금까지 크게 변한게 없어 보이죠.
    딱 보면 이거 원도우내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다음도 그런게 필요하죠.
    동일성이 요구되어야합니다.
    안되면 구글처럼 멀티아이디로 연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구글애드센서는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관리을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차이야기]도 이런게 필요하지 않을지...
    다음이랑 부분 합체~~
    연동 오래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아직도 안되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같이 사용하니 너무 불편하더군요.

    - 월정 -
  14. 이번에 다음 로긴 바뀌었잖아요,
    로긴 후 곧장 블로그로 들어가려고 하는 데...,
    블로그가 뒤 쪽에 배치된 바람에 두 번씩 쳐서
    오늘 방문자 몇 명인가 간단히 확인하는 것이 제 즐거움의 반?이었는 데,
    요즘은 좀 불편하더군요.(블로거의 희망인데..., ㅠㅜ 잘 넘어가지지가 않아~~~!!!)

    앞에 My로 해서 들어가곤 하는 데...,(역시 아쉬워~~~!!!!)
    ...아, 티스토리에겐 약간 더 유리하게 된 것처럼 보이더라고용.^^

    소셜 링크로 해서 약간 더 연계성을 추구한 듯,ㅋ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 북 하구용...;;)
  15. 오리온초코파이
    대단한 관찰력이네요~ 다음도 요즘에 클라우드 용량늘이는 등 노력을 하는것같은데...네이버가 질세라 바로 엔드라이브 용량 늘이고 ㅋㅋ 또 다음에서는 축구경기중계같은것도 하는게 그나마 경쟁력인것 같고...또 루리웹도.... 다음이 좀더 체계적으로 하면 될것같기도 한데 뭔가 어설프네... 전 개인적으로 네이트가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 이유가 디자인이 딱 제 취향이라서 ㅋㅋ 또 추가하면 뉴스 즐겨보는 저는 뉴스 같은경우도 네이버랑 다음 뉴스보다 나은것같고 판이라고 아고라 비슷한것도 있는데 아고라보다 마음에 들고 어쨋든 3개 커뮤니티가 33%씩 나눠가지면 재밌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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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룡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미래 인터넷 기업의 숙제.훌룡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미래 인터넷 기업의 숙제.

Posted at 2011.05.08 09:22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자연계 에서는 한 생물이 다른 종료의 수많은 생물과 먹이사슬 혹은 공생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지는 않는 사이일 지라도 다리를 건너고 건너다 보면 결국 연결이 됩니다.


가령 플랑크톤과 인간. 얼핏 보기에는 별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플랑크톤이 만약 방사능에 오염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플랑크톤을 먹은 물고기는 방사능 물고기가 될 것이며, 그 방사능 물고기를 인간이 먹는다면 인간 역시 방사능에 오염이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플랑크톤이 겨우 한 단계를 건너는 것만으로도 밀접한 영향을 끼칩니다.


이렇게 자연계의 한 구성원은 그 자연계의 모든 구성원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자연계 전체가 서로 다른 구성원들의 집합체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처럼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그것이 바로 생태계 입니다.


지구가 마치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작용을 한다.
가이아 이론 이라고도 하지요.


◆ 한 회사의 브랜드 그 자체가 하나의 제품처럼.

하나의 생태계에 사는 생물들의 결합은 마치 그 생물들로 이루어진 생태계가 하나의 생명체이며 각각의 생물들은 그 생명체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호환성이 잘 이루어진 한 회사의 제품들 간의 결합은 그 회사 전체가 마치 하나의 제품이며 그 회사의 다른 제품 하나하나는 마치 한둘의 기능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주지요. 회사의 제품들의 호환성이 하나의 유사 생태계를 이룬 것입니다. 이런 식의 디지털 생태계를 잘 이룬 회사로는 애플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튠즈 라는 프로그램이 매계가 된 애플의 재품들 입니다.
아이팟의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은 컨텐츠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쓸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팟을 가진 사람은 다른 핸드폰 보다는 아이폰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은 요 아이튠즈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로 미국 디지털 음반시장의 70%를 과점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11 4월 아이북스 라는 새로운 카드를 요 생태계에 더하여 E북 시장까지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아이북스에서 다운로드된 책의 수는 벌써 1억건이 넘어갑니다. 아이북스 겨우 1달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부터 E북 시장을 점령할 포스를 뿜는 무서운 아이 입니다. 아이북스의 이러한 초고속 성장 역시 기존 애플 생태계의 힘 이라는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디지털 생태계 구축의 모범적 성공사례.


한국에서도 하위 상품 혹은 컨텐츠 간의 호환을 통해서 경쟁사를 압도한 업체가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입니다. 다음의 경우에는 요새는 그나마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카페와 블로그가 따로 노는 반면 네이버는 카페와 블로그가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선 카페와 블로그에서 같은 닉네임과, 같은 퍼스나콘을 사용하며, 카페에서 닉네임을 클릭하는 것으로 블로그에 바로 갈수 있는 링크가 생깁니다.

이런 식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보니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던 사람이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하 게되고,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던 사람이 자연스럽게 카페를 하게 되는 등. 자연스러운 커넥션이 발생하게 된 것이지요. 이는 네이버가 경쟁사인 모 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해준 수많은 요인중 하나였습니다.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네이버라는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를 재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네이버는 새로운 주력인 블로그와 카페에 주력했던 나머지 본래 네이버의 상징이었던 지식인을 소흘히 대했습니다. 결국 지식인은 초딩들의 저열한 놀이터로 변질 되어버리고 말았고 그제서야 네이버는 카페와 지식인 간에 연계 플레이를 제공 했지만 이미 그정도 대처 가지고, 지식인을 살리기에는 지식인의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한 2년만 먼저 저런 기능을 넣었으면 가능성이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 지식인은 몰락했습니다.



◆ 디지털 생태계 구축은 폐쇄적인 곳일수록 신경을 써야한다.


사실 구글처럼 개방적인 서비스라면 이렇게 자사의 서비스만으로 생태계를 굳이 구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이나 네이버 다음 그리고 페이스북과 같은 호환성 하고는 1억5천만 광년 이상의 차이가 있는 기업일수록 자사 제품끼리의 호환 및 상호 긍정적 작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번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면 그와 연계하여 또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게 만들고, 결국 그 회사의 팬으로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와 같은 국내 기업들은 이런것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그나마 삼성 같은 경우에는 요사이 신경을 쓰고있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삼성의 한떄 라이벌 이었던 LG는 지금 당장 떨어지는 빗방울 막기에도 바쁜것처럼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되다 보면 결국 LG의 휴대폰 점유율은 더욱 떨어져서 중장기적으로 볼때 LG는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 예시.


애플<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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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G도 요즘 분발하고 있던데... 그래도 힘들거 같아요 ㅎㅎ
  2. 글을 보니 네이버가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했네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는 서로 연결되어 연동이 아주 뛰어난 것도 보면은요.
  3. LG는 서비스문화에 더 적극적이여랴 합니다.
  4. 오, 네이버 지식인이 그렇게 전락했나요?
    몰랐어요.
    네이버 지식인 글을 지우려다가 가슴을 치며 분통 터졌던 적이 있었지요.
    네이버의 아나무인식 운영에 말입니다.
    글을 올릴수는 있어도 지우는 기능이 없어요. 지식인은...
    아무리 항의를 하고 지워달래도 묵묵부답.

    열받아서 블로그에 터트리니 그때서야 다급했는지
    한국에 있는 친정집 전화번호로 전화까지 했다네요. 허참...
    어이없더군요.
  5. 폐쇄적인 곳일 수록 신경을 많이 써야죠.. ㅎ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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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블로그를 홀대한다고? 블로그 홀대론 공감이 가지 않는 이유.네이버가 블로그를 홀대한다고? 블로그 홀대론 공감이 가지 않는 이유.

Posted at 2011.03.25 07:3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이전글 <구글vs네이버. 그들 전략의 차이점은?> 에서도 말했듯이 네이버는 굉장히 폐쇄적인 사이트 입니다. 외부 링크를 가져오는것을 굉장히 싫어하지요. 네이버를 검새가면 왼쪽의 탭에는 <<웹문서>> 텝이 따로 없습니다. 그저 통합검색 부분의 가장 구석탱이에 박혀있을 뿐이죠.
 
네이버의 경쟁업체라 할수있는 다음의 경우 웹문서 텝이 따로 있으며, 구글의 경우 웹문서텝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지만 검색을 하면 가장먼저 나오는 것이 <웹문서> 입니다. <웹문서> 탭이 네이버 외부의 정보를 거져올 수밖에 없는 사이트이니 '네이버 심시티 작전'을 쓰는 네이버로서는 <웹문서> 탭의 활성화가 싫을 것입니다.



네이버를 검색하면 대충 이런식으로 나오는데요. 뭐 저 순서는 검색에 따라서 바뀝니다만 지금 노출이 된 텝들은 어지간하면 노출이 된 체로 나오는 편입니다. 저기 나와있는 8개의 텝이 네이버 검색의 대표주자인 샘입니다.

저중 어학사전의 경우에는 검색하는 이가 극히 드물며, 뉴스의 경우에도 사전만큼은 아니지만 검색하는 이가 적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 역시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서비스이지 주력이 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또한 실시간 검색 Beta 는 말 그대로 베타서비스로서 트위터 열풍에 따라 트위터를 검색할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네이버의 요상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는데 (...) 막상 트위터 쓰는 분들은 저거 검색을 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저 검색이 도움이 될때는 뭔가 무지막지한 사건이 일어났을때 재빠른 상황파악. 그리고 넷 보수들이 트위터 사용법을 아직도 모른다는것을 확인하는 용도 정도일 것입니다. 뭐 전자의 경우에는 요긴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안착한다 하더라도 이미지, 동영상 처럼 특수한 경우에만 쓸 뿐이지 검색의 주력이 될수는 없습니다.


실시간 검색 텝 즉 트위터에 올라온것 치고, 이명박 좋게 말한거 매우 적습니다. 그나마 중립적으로 말한건 10의 9이 뉴스로 링크되는 뉴스 트위터 이지요.


아무튼간에 요점만 말하면 이렇습니다. 네이버의 진짜 주력은 블로그. 카페. 지식인. 이 새가지 서비스라는 것이지요. 요 새가지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의 핵심 입니다. 검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보 라는것을 담고 있으며, 네이버 검색의 중추 이며 네이버 검색 그 자체입니다.

만약 네이버거 블로그를 홀대한다 라고 치면 요 3개의 주력 서비스 중에서 블로그를 비교적 홀대한다가 될 듯 한데 네이버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카페

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홀대를 많이 받은 경험이 있는건 '카페' 탭입니다. 2010년 초창기 네이버는 아예 카페 탭을 없에 버린적이 있었습니다. 몰론 뻘짓이며, 그렇게 될 경우 남는것은 블로그와 지식인 밖에 없다는것을 얼마안가 깨달았기에 다시 부활시켜 주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어쨋던 간에 네이버는 카페 서비스를 한번 홀대했고, 날이 갈수록 카페 서비스를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기는 듯 합니다.


카페탭 축출. 뭐 얼마안가 부활시켜주기는 했습니다.


카페 서비스는 침체기 입니다.
네이버 카페의 침체 시기는 '저작권법 강화' 이후로. 그 전까지 네이버 카페는 저작권이 걸려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중 하나였지만 저작권법이 개편되면서 그러한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카페를 검색하던 분들이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거기에 카페는 블로그가 먹는 트레픽과 거의 맞먹는 트레픽을 네이버로 하여금 부담하게 하니 네이버로서는 ‘카페’ 서비스에 대한 회의론이 붉어질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시점에서 카페를 포기라도 했다간 (…) 그거 나름대로 골아파 집니다.
네이버 회원 수십만~ 수백만 명들이 네이버 안티로 돌변해 버릴 테니 말이지요.
어찌됬든 카페중 정보를 생산헤 내는곳은 극히 드물며, 그 극히 드문 곳들도 대부분이 숨겨진 카페 입니다.
일부 사람들끼리만 와서 부동산이나 주식 정보 등을 보기 위함이죠.
 
심지어 회원수가 수만명이 넘는 대형카페들도 대다수가 친목활동의 장입니다.

아니 친목활동의 장이라기 보다는 정치활동의 장이라고 말하는게 더 옳을수도 있겠스니다.
<카페> 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력(?)을 놓고 벌이는 운영진들의 힘의 암투! 애라이.
인류의 역사가 다시금 반복되는 현장을 가끔 볼수 있습니다.


네이버 대표 마크 달 정도의 카페 즉. 대형카페이면, 내부 네임드 간의 정치판 개싸움이 벌어집니다. 만일 당신이 이명박 대통령 가카를 비롯한 정치인 여러분을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네이버 대형카페의 내임드가 되는것이 가장 빠른 길일겁니다.
정치판 개싸움이 벌어질때마다 카페 회원은 대거 .이 ★ 탈. 합니다.

네이버는 확실히 카페를 홀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식인.

지식인은 한때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상징하던 서비스 였으며, 네이버 그 자채이던 서비스 입니다. 네이버가 성장한 이유? 이 지식인 이라는 킹왕짱한 서비스를 만들어놓고, 아 이정도면 광고 때리면 사람들이 쳐 오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광고를 무진장 때렸습니다. 몰론 다른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식인은 네이버의 상징 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지식인은 어떻습니까?  망했습니다. 그럼에도 네이버가 지식인을 네이버의 주력 서비스로 대우해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금 말했듯이 바로 네이버 지식인은 네이버의 상징 이기 때문입니다. 뭐 업계에서는 기업의 상징산업은 돈이 안되더라도 가지고 있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일부 미친놈들을 재외하고는 말입니다.


아닌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GE의 상징 산업인 전구사업을 팔아버린 GE CEO
그 (일부 사람들에게만 유명한) 잭 웰치가 대표적이죠
(사족을 말하자면 GE 는 에디슨이 만든 회사라 전구사업이 상징이였습니다.
잭은 그걸 팔아버린 거죠. 참고로 이인간 전설적인 CEO로 아직까지 잘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모험을 좋아하는 미친놈 집단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터넷 회사 치고는 상당히 보수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기에 옛 공신이자 네이버를 새운 지식인을 홀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네이버는 지식인을 살려본답시고, 여러가지로 노력중 이지만 쉽지 않은듯 하군요.

◆ 블로그

즉 세가지 주력 서비스중 카페가 제 역활을 해주지 않아 홀대를 받고있고, 지식인은 주력 이라기 보다는 상징적인 것이니 네이버가 블로그를 홀대한다는 의견은 동감하기 힘듭니다. 지식인은 그저 장식이고, 카페가 재기능을 못하는데 블로그를 홀대요? (...) 네이버 망합니다.

오히려 네이버는 블로그에게는 도저히 네이버가 할 수 없는 일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뭐 몰론 이건 네이버가 착해서 라기 보다는 자사 검색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지만 말이에요. 카페나 지식인의 경우 100% 네이버 안에서 자료를 가져오는것에 비해서 블로그의 경우에는 외부 블로그도 자료를 가져와주며, 가끔가다 상위노출 이라는 은총도 주십니다.


학~ 학~ 네이버느님이 <<딴지일보>> 키워드 상위노출 시켜줬다능~.
난 네이버 블로거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거라능~.
네이버가 자기글 아닌거 상위노출 시켜주는건 블로그 밖에 없다능~.
아니 상위노출은 커녕 노출 자채를 블로그밖에 안시켜 준다능~.

다시 말하지만 타 업체 자료를 가져와 주는것 자체가 네이버 로써는 엄청나게 큼만먹고 저지른 행위 입니다. 네이버는 자기 성을 쌓아서 왕국을 만들었으며, 마치 구한만 흥선 대원군처럼 쇠국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뭐 지금의 네이버는 인터넷의 최강대국이니 쇠국정책 보다는 중꿔의 중화주의 사상이 더 어울릴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그런 네이버가 타사의 자료를 가져오면서까지 자기네들의 꿈의 성에서 타사로 가는 길을 트면서까지 블로그의 검색 퀄리티를 챙겨준다? 이거야말로 네이버가 블로거를 푸대접하지 않다는 가장 큰 증거 입니다.

요점정리

1. 네이버의 주력 서비스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이다.
2. 이중 카페는 홀대하고 있고, 지식인은 주력 이라기보다는 상징에 가깝다.
3.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거의 유일하게 외부 링크를 가져오는 곳이며, 간혹 상위노출도 시켜준다.
4. 네이버는 블로그를 홀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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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최근 네이버 유입율이 70%가 넘으면서 입이 째진다는..ㅋㅋㅋㅋ
  2. 음...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잘 읽고 갑니다~~
  3. 메인에서 예전보다 홀대한다는 의견이 많지요. 근데, 컨텐츠 생산하는게 뉴스, 블로그, 카페, 지식인 밖에 없는데, 홀대할 수도 없는 노릇...:)
  4. 저도 그런 느낌을 좀 받았어요.
    제 블로그는 다음보다는 네이버에서 더 검색이 잘되더라고요.
    티스토리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예요.^^
  5. ㅋㅋㅋ 완전 재치 짱의 글입니다.
    어제글도 그랬지만요.

    정말 직설적이지만 네이버에 대해 확 집어 주셨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6. 잘 보고갑니다. ^^
    전 그냥 물만없이 쓰고 있어요.. ㅎ
    네이버가 잘못하고 있는 점도 있겠지만. .
    제 눈엔 잘 하고 있는것도 많이 보이거든요 ㅎ
  7. 저도 방문자수의 절반 이상이 네이버 검색이에요. 글 발행은 다음뷰으로 하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오히려 검색 방문자 숫자가 많다는.... 참 아이러니한... ^^
  8. ㅎ 저도 제 블로그의 특정 단어 하나를 검색어로 넣으면 자그마치 2페이지에서 15개 이상이 제 블로그로 나오더군요 - 이건 엄청나지 않나요?ㅎ 그리고 카페 얘기 - 아... 정말 공감입니다. 서로 대장해먹으려는 사람들때문에 카페, 정말 골치아프더이다.
  9. 제 댓글에 대한 답변 포스팅이시군요. ^^ 저도 좀 더 생각하고 뒤적뒤적 한 다음에 포스팅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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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vs네이버. 그들 전략의 차이점은?구글vs네이버. 그들 전략의 차이점은?

Posted at 2011.03.24 11:4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요사이 네이버에 대한 불만을 주저리 주저리 들어놓고, 다음의 장점을 써놓기는 했지만 한국 포털 사이트중 1위 사이트가 네이버 라는것과 네이버의 검색 퀄리티가 한국 사이트 중에서는 최고 라는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약 70% 언저리로 한국의 포털사이트중 압도적인 1위 입니다.

압도적인 1위인 포털 이란 점에서는 구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네이버가 한국 챔피언 이라면 구글은 세계 챔피언 입니다. 마이크로 스프트사의 검색엔진인 BING이 요새 급성장을 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구글 이라는 벽을 넘기에는 너무나도 힘들어 보입니다. 구글은 세계의 검색시장에서 한국의 네이버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두 챔피언 사이트. 한국챔피언 네이버와 세계챔피언 챔피언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외에는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많습니다. 그 둘은 사이트의 기본전략. 즉 사이트의 성격에서부터 다른데요. 이 둘의 차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렇습니다.


구글은 길을 놓으며, 네이버는 성을 쌓는다.

 

◆길을 놓는 구글의 전략.

구글의 전략이자 목표는 "구글을 사용하는 네티즌이 최대한 빠르게 구글에서 빠져나가는 것." 입니다. 네티즌이 포털사이트를 빠르게 빠져나간다는 것은 곧, 포털의 검색엔진 성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검색엔진을 서비스 하는 포털로서는 무조건 환영할만한 입장은 아닙니다.
네티즌이 포털사이트에서 빠르게 빠져나올수록 자연스럽게 포털사이트의 광고가 네티즌들에게 많이 노출이되고, 광고수익이 거의 다인 포털사이트가 돈을 벌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당장의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들의 검색엔진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링크를 즉 디지털세계의 길을 뚫고, 정비한 것이지요.' 일단 검색엔진에서 최고가 되면 돈벌 기회는 언재든지 생긴다는것이 구글의 생각이었고, 구글의 이 생각은 결과만 놓고 본다면 맞았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길을 열심히 놓고, 딱히 그 길을 이용해서 수작을 부리려하지 않는 구글에대한 악감정이 없었으며 네티즌들 역시 구글의 빠른 경쟁에 환호했습니다. 사용자수가 기하급수 적으로 늘다보니 채류시간이 어쨋건간에 돈은 벌려 들어왔고, 그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많은 부자들이 구글에 투자하고 싶어해서 구글의 주가가 올랐다는 것이겠지요.

주가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사정은 나아집니다. 여차하면 주식을 조금 팔아 자금을 마련하면 되니 말입니다. 구글은 나아진자금 사정으로 '유트브'를 인수했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구글이 만들어놓은 길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따로 길에 통행료를 내지는 않았지만 그 길의 주인인 구글은 나름데로 그 길을 활용하여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습니다.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길을 놓았다는 명성은 구글의 가장큰 자산입니다.
구글은 현재 세계에서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가진 기업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32308090124434


검색엔진 본연의 의미에 벗어나지 않으면서 그 돈으로 사업확장을 꾀하며 조금식 영역을 넓혀나가는 구글의 모습은 "사악해지지 말아라." 라는 구글의 사훈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쓰는 길을 만들고, 더욱이 일단은 공짜로 그 길을 재공헤주는 구글에게 있어 사악한 모습을 찾기 힘듭니다.

◆네이버의 전략은 성을 쌓는 전략.

네이버의 전략은 구글의 전략인 '길을 놓는 전략' 과 정 반대의 전략인 '성을 쌓는 전략' 입니다.
네이버도 기본적으로 구글처럼 검색엔진 사이트 입니다만 구글의 목표가 구글을 사용하는 네티즌이 최대한 빠르게 구글에서 빠져나가는 것. 이라면 네이버의 목표는 네이버를 사용하는 네티즌들이 계속 네이버에 상주하는 것 입니다. 즉 둘의 전략은 정 반대 입니다.


웹문서 텝은 아예 없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더보기 눌러도 없습니다.


네이버의 검색은 극히 폐쇄적입니다. 네이버를 검색하면 사람들이 찾는 '이미지' '블로그' '지식IN' '카페' 이 전부가 네이버의 내부 컨텐츠의 정보이지 외부의 정보를 가지고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을 네이버에 붙잡아두기 위해서 네이버에 자채적으로 컨텐츠를 쌓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그리고 한때는 네이버의 상징 이었지만 지금은 몰락해버린 지식IN 이라는 새가지 무기를 중심으로 컨텐츠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자체 검색결과에서 의도적으로 네이버 자신이 쌓은 컨텐츠만 보여줍니다. 네이버의 검색엔진은 외부의 자료를 보여주는것을 싫어합니다. 매우 싫어합니다.

어느정도 컨텐츠가 쌓인 뒤 네이버는 검색결과 에서도 자사의 컨텐츠만 자세히 보여주고, 타사의 컨텐츠는 어지간하면 보여주지 않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카페와 지식인은 네이버의 정보만 검색되고, 블로그 역시 타 업체의 블로그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메이저가 아니면 상위노출을 시켜주지 않습니다 까놓고 말햇 일부 블로거 빼면 네이버 검색은 전부 네이버 컨탠츠 입니다. 어쩔수 없이 다른 사이트로 통해야 하는 <웹문서>텝의 경우에는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웹문서 검색이 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밑으로 훨을 내려야 겨우 볼수있을 뿐입니다.


모든길이 네이버로 통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네이버 안의 길들 그리고 일부의 큰길만 네이버성으로 통합니다.


네이버는 자신들의 컨텐츠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도 싫어합니다. 네이버의 컨텐츠는 '구글' 이나 '다음'과 같은 외부에서는 잘 검색되지 않습니다. 내부의 컨텐츠가 밖으로 나갈수도, 그리고 외부의 컨텐츠가 네이버로 들어올 수도 없는 거대한 상을 쌓은 것입니다.

네이버 이사의 말로는 네이버는 네이버의 경쟁사 에게만 폐쇄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인터넷에서 네이버의 경쟁사가 아닌 대형 사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카페 서비스는 커뮤니티사이트 및 정보사이트와 경쟁합니다.
블로그 서비스는 블로그사이트 및 정보사이트와 경쟁합니다.
종합 사이트인 네이버는 인터넷상의 모든 사이트와 경쟁할 운명입니다. 네이버가 네이버 내부에 정보를 쌓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미 예견될 일이었지요.

네이버는 이렇게 한국 인터넷을 두개의 구역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성 안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꾸몄습니다. 꽃도심고, 상인들도 유치하고, 빌딩도 새워서 결국 네이버성은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첫째가는 대도시가 된것입니다.,

◆내이버의 전략은 잘못되지 않았다.. 하지만


저는 네이버의 전략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만일 네이버가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의 질로 승부하는 정공법으로 승부를 걸어왔다면 네이버는 구글에게 버티기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네이버 역시 언재까지나 폐쇄적으로 웅크리고만 있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공.감.하.시.면.
.손.가.락.버.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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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은 결국 약삭빠르게 자기 이익을 수호하는 사람이 이길까요? 언젠가는 알아줄거야로 묵묵히 자기 일만 하는 사람이 이길까요?ㅎㅎ 마지막이 궁금하네요 -
  2. 참고로 빙은 한국어 검색은 다음과 손을 잡고 다음쪽 컨텐츠를 공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자체 검색을 하지만 한국어 관련해서는 다음 검색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네이버가 국내 포털 사이트의 대표라 그렇지 하는 행동은 다음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그나마 다른건 다음뷰가 개방적이라는 것과 티스토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 정도 뿐이군요. ㅡㅡ;;;
    • 2011.03.24 15:02 신고 [Edit/Del]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점 이라면 네이버는 1인자이고, 다음인 2인자라는것 정도일겁니다. 다음 역시 혼자 살림 꾸리길 원하지만 그래서는 네이버에 상대가 안되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나마 개방적 행위를 하는거지요. 뭐 어디까지나 그나마 라는거지 다음도 구글보다는 네이버에 한없이 가깝습니다.

      티스토리는 뭐~.
      솔까 다음꺼고~.
  3. 적절한 비유인 것같네요 ㅎㅎ

    글전체는 네이버 까는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마무리는 그게아니라는...ㅋㅋ

    잘 읽었습니다 ^^
  4. 네이버가 우리나라에서만 해먹지 말고
    외국으로도 진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잘 보고 갑니다. ~ ㅎ
  5. 아무리 같은 분야라도 서로에게 긍정적인 협력을 하며 이겨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네이버 버릴건 버리고 서로에게 배울건 배워야할 것 같네요
  6. 네이버도 이제 세계로 향할때가 아닐까요
    글로벌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7. 구글구글
    구글이 검색하면 자료 훨씐 마니나옴 ㅎㅎ
  8. 네이년
    네이버랑 구글의 길이 다른건 아마 언어적인 부분도 무시할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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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다음> 향후 다음이 네이버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네이버 vs 다음> 향후 다음이 네이버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Posted at 2011.02.10 19:04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아직까지는 네이버의 시대
하지만 그 시대가 얼마만큼 지속될지는 모를 일이다.

저희집은 중학교 1학년 즈음에 남들보다 늦게 인터넷에 연결했고, 전 중학교 2학년 때 남들보다는 상당히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인터넷 세계 투신했습니다.

그리고 활동할 사이트를 정하는 순간. 뭐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별것도 아니었을지도 모르게지만 저는 나름대로 사흘밤낮을 지세며 고민을 했고, 결국 네이버가 다음을 이길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위의 그래프와 같이 네이버의 천하 이지만 당시로써는 세계구급 위력을 자랑하던 야후를 막 다음이 때려눕힌 상태로 즉 다음의 시대였기에 네이버가 솟아오르고, 다음이 꺼져 네리리라고는 쉽게 생각하기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이 네이버에게 질 거라고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네이버가 다음을 이긴 이유

1. 한게임에서 나오는 자금력

2. 지식인 이라는 화제로 사람들을 모았음.

3. 밋밋한 다음에 비헤 다채로운 카페와 블로그. 즉 퍼스나콘의 차이.

모두들 아시다시피 nhn 은 네이버 하나 있는 회사가 아닌 네이버와 한게임이 합병한 회사입니다.

당시는 포털 사이트 광고가 활성화되지 못해서 네이버나 다음은 그리많은 수익이 나지 않았으므로 네이버나 다음이나 둘 다 자금력이 없었던 시점이지요.

그 당시 네이버와 합병한 한게임의 자기네들이 번 돈으로 네이버를 팍팍 밀어주었 습니다. 심지어는 TV 광고도 때렸는데 당시 다음이 벌어들이는 돈으로는 TV 광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네이버가 TV 광고 까지 때려가면서 올인 했던 서비스는 모두들 아시다시피 지식인 이었고, 이 지식인 이라는 서비스는 그동안 다음을 이용하고 있던 유저들, 그리고 새로 인터넷을 시작한 유저들을 네이버로 데려왔습니다.

또한 다음의 또하나의 문제는 퍼스나콘이 몰개성적이고, 종류도 많지 않다는 것인데 그에비헤 네이버는 개인별로 상징하는 퍼스나콘을 달 수 있을만큼 퍼스나콘이 다양했지요. 

너무나도 후지고 몰개성한 다음의 퍼스나콘
더욱 심각한건 지금도 달라진게 없는데 이거 못고치면 네이버 못이긴다. 
당장 10000개쯤 퍼스나콘 제공하는것을 시작헤야 할것이다.

즉 자신들의 유리함이 계속 갈 거라고 착각을 한 다음은 시대에 맞추지 못한 것이죠. 당시는 웹 환경이 글 위주에서 사진 위주로 급격히 바뀌는 시대였는데 네이버는 그 시대를 잘 탄 반면에 다음은 거기에서 완전히 뒤쳐졌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네이버를 보면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네이버보다 다음이 살아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 옛날 다음이 겪었던 승자의 여유를 네이버가 부리기 시작했달 까요? 몰론 아직은 점유율 등의 면에서 네이버가 앞서고 있기에 언제든지 정신만 차리면 시장을 선도할 수는 있지만 기업이 커질수록 빠르게 정신 차리기는 쉽지 않지요.

네이버는 다음에 비해서 다음과 같은 실책을 저지르고 있고, 그것을 해결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확실히 맨 위의 그래프와 같은 데이터를 보여주면 누구라도 자만에 빠질 테지만요.

다음이 네이버를 이길 수 있는 이유

1. 네이버가 자랑하던 콘텐츠들의 질적 하락 그에비헤 다음은 양호

2. 동영상 서비스에서의 다음의 압승

3. 모바일 에서의 접근성

네이버는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 알바들의 주된 표적이며 그에 비해서 다음은 국내 2위의 포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음에 알바를 풀 바에는 네이버에 알바를 풀자 라는 인식이 강해 알바가 별로 없습니다.

악플러들도 마찬가지의 의미로 다음보다는 네이버에서 활동하며 이러한 유저들, 그리고 나이어린 유저들은 네이버가 자랑하던 지식인 이라는 콘텐츠를 완전히 퇴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그저 사치품이던 동영상 서비스가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는데요. 이 동영상 서비스에서 다음은 네이버를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 네이버 동영상은 10분씩 밖에 못 올리는 것에 비해서 다음 동영상의 제한시간은 넉넉하며, 네이버 동영상이 끽하면 오류 나는 것과는 달리 다음 동영상은 오류가 적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에서의 접근성 역시 다음의 장점인데요. 다음은 자음검색기능일 비롯하여 스마트폰에서 유용할만한 모바일 외관을 갖춘 것에 비해서 네이버는 이만하면 괜찮지. 라는 생가기 들긴 하지만, 다음에 비하면 약간 부족합니다. (자음검색도 안되고요...) 더욱이 스마트폰의 옙 시장도 다음이 네이버보다 한 발짝 빨랐습니다. 모든 시장에서 그렇지만 특히나 IT 시장에서는 이 한 발짝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가령 네이버가 지식인을 만든 뒤 다음도 지식인을 만들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지식인 = 네이버 라는 인식이 있다는 것이 예가 될 수 있겠죠.

지금이라도 다음이 정신차리고, 퍼스나콘 등위 취약점을 고친 뒤 자신들의 강점을 더더욱 보안한다면 네이버에게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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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군요.
    다음이 요즘들어서 많이 분발합니다. ^ ^
  2. 아고라가면
    정신나간 좌빨들 천지삐까린데
  3. 네이버의 독점을 막기위해서라도 다음이 조금 더 분발해줬음 좋겠네요. 사실 네이트나 야후가 점유율을
    어느정도 가져와서 3강을 이루는게 더 좋을것 같지만..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으니 2강이라도 유지가 되길
    바래야죠.^^
    그리고...절대 바로 윗 짤방에 겁먹어서 댓글 다는거 아니란걸 밝힙니다~!!! 어흑..ㅜㅜ
    • 2011.02.16 18:09 신고 [Edit/Del]
      아무도 에상하지 못한 사이트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야후의 전성시대때 누가 구글이나 다음을 예상했겠으며, 다음의 절정기떄 몇이나 네이버가 클줄 알았겠습니까?
  4. 그래도
    구글링이최고인듯
  5. 알바 나부랑이는 다음에 많은줄 알았더니 네이버에...
    게임이 안되기는 하네요.
    근데 왜 나한테 들러붙는건지...
    게임도 안되는데..
    왕짜증... 알바 생각하면...
    블로그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반정부화되더라고고요.
    오직 자신없으면 알바풀어 악플질이나..끙..
  6. ㅎㅎ 아.. 재미있어요 - 말해주신 부분 중에서 퍼스나콘을 네이버에 가서 가져온다...를 방금 실천해보았습니다. 거긴 정말 신천지로군요. 퍼스나콘이라는 게 personal에서 나온 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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