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은 제발 좀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를 썻으면 해요.지디넷은 제발 좀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를 썻으면 해요.

Posted at 2012.07.25 07:09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도대체 미국이 노키아의 텃밭 이었던 적이 언재가 있었다는 건지요. 노키아의 최전성기 때도 미국시장 에서 만큼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말이에요. 혹시라도 저 글 읽고, 미국은 한 때 노키아의 텃밭이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노키아 텃밭은 어디까지나 유럽. 그리고 중국입니다. 물론 노키아라는 회사 자체가 전반적으로 맛탱이가 가버리면서, 유럽에서도 중국에서도 점유율 순위 1위에서 2위, 2위에서 3위. 하는 식으로 점차 밀려나고 있는 중입니다. 수익률 순위요? 말할것도 없이 1등입니다. 물론 뒤에서 1등이죠. 현존하는 핸드폰 회사 중에서 노키아 정도의 대규모 적자를 보는 회사는 없는걸로 압니다. 저기서 굳이 핸드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는, 인수합병 으로 인해 단기적 적자를 보신 M$ 덕분입니다.


노키아는 2분기에도 약 2조원의 적자를 기록하셨습니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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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지디넷을 매일 보는 1인
    실은 댓글에서 애플과 삼성 싸우는 거 보는 게 재미있죠.

    뭐 군사전문기자란 분이 F-15랑 라팔 사진도 혼동하시는 글을 민족 정론지에 싣는데요. 뭘.. 이나라에선.
    이회창 옹의 @#출신도 기자하나란 말이 언론을 걱정하는 말이었단 것을 이제야 실감합니다.
    할배, 오해 죄송염.
    (그런데 설대 국사학과 출신 모기자가 개소리해서 과 뒤집어 놓은 거 보면 꼭 그런 것만은...)
    • 2012.07.25 19:01 신고 [Edit/Del]
      흠냐. 지나가던 밀덕도 라팔과, f-15를 구분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아니 그건 실수가 아니죠.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냥 매일매일 대충대충 기사나 쓰고, 밥이나 멀어먹는 기계일 뿐이죠. 어떻게 그자리까지 올라왔는지는 ... ... ...


      인맥이죠 뭐 ㅇㅅㅇ ㅋ
    • 2012.07.25 20:43 신고 [Edit/Del]
      설마 그 민족정론지가 한xx의 디xx21은 아니겠지요
    • 2012.07.25 21:03 신고 [Edit/Del]
      디%&21따위가 감히 상대할 수 없는
      수십년 전통의 민족정론지 ㅈ일보(김용민껀가?)의 기사였죠.
  2. 마당의 조그만 '텃밭'에서 채소나 기르겠다고 할 때의 '텃밭'이란 의미로 이해하시는건...^^;;
  3. 헐 2조원..정말 망하게 생겼네요. ㄷㄷㄷ;
  4. 이스터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기자가 타락을 시작하면서 언론이 정말 개쓰레기가 됐지요 ㅡㅡ
    • 2012.07.25 19:03 신고 [Edit/Del]
      저 역시 몇번 언론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바보경험을 한 적 있는 사람으로써, 그러기 않기 위해선 되도록 다양한 정보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니트짓을 하지 않는 이상에야 그건 무리....
  5. 지디넷은 쇠몽둥이로 좀 맞아야....... 일단 쓰고보다 식이 많긴하죠- '유럽 = 서양 = 미국'
  6. 리오씨
    저기뿐만 아니라 요새 대부분의 언론매체에서 일어나는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오죽하면 기멍청이라는 말이 생겼겠습니까 ㅜㅜ
    • 2012.07.25 20:15 신고 [Edit/Del]
      하기사 조선일보부터 한겨례 까지 ... 전문기사일수록 허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IT 정보는 차라리 어설프군님이나 니자드님 이나 후드레빗님 같은분 블로그에서 얻는게 나을지도.
  7. 가끔 무리수를 두는 기자분들이 계시긴해요.
    저도.. 노키아가 미국에서.. 1등했다는 이야긴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듯 싶네요.
  8. 인터넷 기자들이 문제죠 .
    제가 저번에 캡처해둔게 있는데, 내용이

    박지성이 qpr로 이적한다고 했는데 기자가 SPL의 레인저스로 알고있더라고요 ㅋㅋ
    진짜 뭐 앞뒤도 안알아보고 기사쓰더라고요 .
    • 리오씨
      2012.07.26 01:04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26 17:00 신고 [Edit/Del]
      비슷한 압권은 김정은 사진이랍 시고 실어놓은 것이 그냐 살찐 한쿸의 평범한 사람 사진었던 거죠. 이건 일차출처인 아사히 신문 잘못이긴 하지만, 뭐 어딜가나... 기자는 그러하다는 것의 산증인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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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몰락의 원인은? 그리고 앞으로의 기업은 어떻게 몰락할 것인가?노키아 몰락의 원인은? 그리고 앞으로의 기업은 어떻게 몰락할 것인가?

Posted at 2012.06.18 06:16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얼마전 노키아의 CFO가 아직 노키아는 죽지 않았다는 근거를 되었습니다만, 그 근거가 무지막지하게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한 것이라 그냥 죽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노키아의 CFO가 말한 근거는 "특허를 팔면되! 우리에게는 특허가 있어!" 였습니다. 이보다는 약간 더 길었고, 약간 더 돌려 말했던 것 같기는 하지만, 풀어쓰면 대충 저정도의 의미입니다. 노키아의 재무부분 총 책임자라는 작자가 특허를 판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노키아의 재무는 개판입니다. 기술력이 경쟁력인 기업이 돈이 부족해서 특허를 파는 것 은 기업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완벽한 사망 플래그 입니다. 전쟁에 나가기 앞서서 "나 이 전투만 끝나면, 이아이하고 결혼할꺼야." 같은 척 보기에도 사망플래그인 대사를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합니다.




재 살 깎아먹기 입니다.



노키아의 몰락에 대한 분석은 여러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비슷하고, 어떤 면에서는 다른 여러 분석들에서 공통점 한가지만 꼭 뽑아보자면 바로 혁신입니다. 노키아는 혁신에 실패 했습니다. 애플이 아아이폰을 만들어 핸드폰 시장을 공략할 때 노키아는 무심한듯 시크하게 대처했고, 삼성이나 HTC 등이 안드로이드 진영에 합류할 때, 노키아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심비안 최고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고, 어플의 수가 심각하게 부족한 심비안을 대부분의 소비자는 외면 했습니다.




시대는 변화하는데 노키아는 변화하지 못했다.



이것이 노키아 몰락의 원인입니다. 몰론 노키아가 꼭 개척자 역활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에서는 무리하게 개척자 노릇을 하다가 물먹은 기업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개척자가 되지 못했다면 삼성이나 HTC 처럼 패스트팔로워 전략을 도모해서 수익과, 브랜드를 챙겼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키아는 그마저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노키아는 망했습니다. 한때 판란드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거대기업 노키아의 허무한  몰락입니다.



앞으로의 기업 특히 기술기업의 몰락은 혁신과 관계가 깊을 것입니다.



여기서부터가 골때립니다. 노키아와 같은 많은 기업은 혁신을 제때 하지 못해서 망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기업은 오히려 혁신에 대한 중독 떄문에 망할 것입니다. 무리한 인수합병, 업계의 거물을 무리한 가격으로 영입, 혹은 인재지상주의를 외치다가 연봉 1억 넘게받는 인재를 10만명 넘게 유치했는데, 불경기가 샤방하게 다가온다던지 말입니다. 사실 기술기업으로 어느정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혁신 유전자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쪽의 빈도수가 더 높습니다.


 혁신을 무리하게 하다가 망한 기업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일본의 소니를 들 수 있습니다.
몰론 소니 역시 아직까지 망하지는 않았고, 재무 구조로 보나, 팬덤으로 보나 노키아 보다는 회생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유명무실 해진건 사실이입니다. 뭐 결론은



혁신을 안해도 망하고
혁신을 이상하게 해도 망하고(뭐 노키아도 나름대로 혁신 하려고는 했다)
혁신하느라 돈 많이 쓰다가 불경기 크리 맞아도 망합니다.



대처요? 몰라요. 그런건 기업 회장님들이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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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공자의 제자가 중용을 외쳤나 봅니다. 허허.
  2. 소니는 혁신적이었습니다.
    다만 다리따위는 장식이란 걸 모르는 게 높으신 분들이었다는 거.
    삼성에게 깨지기 시작할 때도
    실은 너무 많은 연구비를 써서...

    노트북만 한정해도 소니의 영향은 막대합니다.
    • 2012.06.18 22:02 신고 [Edit/Del]
      뭐 자금이 부족하다고!
      새로운 기업을 인수합병한다!
      이러니 정작 라인전 할떄는 돈이 없긔...
    • 2012.06.18 23:32 신고 [Edit/Del]
      하여간 높으신 분들이 문제네요.

      대한민국 국군의 주적은 장교,
      기업 말단의 주적은 높으신 분들,
      지온군 기술자의 주적은 다리 어디있냐는 가면 쓴 대령나부랭이 ;;;
  3. 노키아가 저희 동네에 세금을 많이 투척해주는데 그다지 옹호가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랄까요.... 세금 분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4. 노키아 잘나갈땐 이미지가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ㅋ
    이젠 뭐... ㅎㄷㄷㄷ;
  5. 흐름에 따라서 잘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미주랑
    .......몰락이라고 까지 손쉽게 단정짓기는 어렵겠습니다만...그래도 상당한 위기라는것은 확실하죠. 이런 정보에 어두운 제가 이걸 알게될정도니까요.
  7. 사실 소니는.. 애플과 같은 존재였죠..
    팬덤도 팬덤이고.. 소니 브랜드의 충성도는 애플 못지 않아서..
    많이 죽었음에도.. 프리미엄 라인업의 매출을 보면 상상 이상입니다.

    문제는 이런 좋은 브랜드를 가지고 완전 말아먹고 있다는게 신기 할 뿐이죠.
    8~90년대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는지.. 오히려 아직까지 안망하고 버티는게 신기할 정도라는
    유머섞인 말이 나돌정도니깐요. ㅡㅡ;;
    • 2012.06.19 11:50 신고 [Edit/Del]
      한국의 순수 IT 사이트중에서는 가장 큰 클리앙 (루리웹은 게임 사이트지 순수 IT 사이트는 아니니) 도 그 시초는 소니 빠돌이 동호회였죠. 사실 소니는 삽질만 안했으면 지금 삼성 정도 규모는 유지하고 있을 겁니다. 삽질이 심해서 문재긔...
  8. 별로 공감 안가는 글... 팔로우어 전략? 맨날 2등으로 살라고? 그런 전략이었으면 현재의 노키아가 있었을지? 택도 없는 글
    • 2012.09.07 08:31 신고 [Edit/Del]
      뭐 노키아 자체에서 큰 혁신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군요. 그저 투명하고 효율적인 체계를 통해 보다 좋은 품질의 것을 내놓았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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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로 윈도우폰 기사회생 한다는거 그거 다 망상이에요.루미아로 윈도우폰 기사회생 한다는거 그거 다 망상이에요.

Posted at 2012.06.03 18:07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뭐 좆나 윈도우폰 안티처럼 일반화 하는데 사실이 그레요. 몰론 어차피 확률문제이기 때문에, 어디서 노키아나 윈도우 모바일이 우주선이라도 주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거에요. 코르시카의 촌놈이 프랑스제국의 황제가 될 가능성도 열려있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그건 나님이 내일 로또 당첨되서 부자될거임 ㅋㅋㅋㅋ 깝 ㄴㄴ 하는거하고 다를거 없어요. 아니 그보다 가능성이 낮아요.


루미아 시리즈의 최신작 이라는 루미아 900과, 루미아 800이 킹왕짱이나 다 휩쓸꺼라고요? 그거 망상이에요. 루미아 800이나, 루미아 800과, 루미아 900을 합해봐야 최신 스마트폰 기대순위에서 3위에요. 별볼일 없어요. 지금 당장에 스마트폰 업계 순익을 7할이 애플이 처묵처묵 하고, 2할 5품을 삼성이 냠냠하고, 나머지 5할 정도를 중화와, 섬중화 애들이 먹는 판이에요. 3위 해봤자 별볼일 없어요. 더군다나 경쟁력이 가격인 판에 말이에요. 아 3위라는 근거는 일단은 구글트렌드의 검색결과에요.






실상은 2011년에 나온 준 신재품 갤럭시 노트나,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심지어 그 이름인지도 확실지 않은) 아이폰5 에도 밀려요. 하지만 뭐 일단은 2012년에 출시된 그리고, 지금 살 수 있는 핸드폰 으로만 비교해 봤어요. 그리고 결과는 이러해요. 갤럭시 S3가 100이라면, ONE 합한게 50, 그리고 루미아 합한건 36 이에요. 그리고 저중에서 루미아 마진이 제일로 적어요. 아니 마진이 문재가 아니라 데이터 접속 장애로 루미아 900 접속자들한테 100$씩 보상해 줬어요. 참고로 루미아 2년약정시 기계값이 2년 약정시 100$ 에요. 몰론 생폰으로 구입한 애들도 있겠고, 통신사에게 받은 보조금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거 다 쳐도 적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참고로 루미아900 보상 4월에 대두된 일이에요. 즉 아직 실적반영 안됬어요. 1분기 17억불 적자에 포함된거 아니란 거에요. 루미아900 보상하기로 결정난 날 노키아 주식 14.9% 떨어졌어요. 현재 노키아의 시가총액은 LG전자 정도에요. 노키아가 가지고있는 자산 그리고, 자산보다 더욱 크고 아름다운 규모일 것이 분명한 지적자산 같은거 포함하면 지금 노키아 주가는 노키아가 삽질하다가 망한다. 를 전제로 한 주가에요. 지금이라도 노키아가 자산매각 시작하면 지금 시총대비해서 꽤 이득볼 꺼에요. 몰론 그럴 일이 없으니 문제지만요.




거래량이 잔뜩 실린 4월 11일의 하락이에요.
저 이후로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어요. ;;;
이쯤되면 회생가능성 없어요. 
 





제무재표만 보면 지금 주식은 오히려 과하게 떨어진 감이 있어요.
다르게 말하면 저 주가 망할거 전제로 책정된거란 뜻이에요... 




노키아는 까봤자, 악플이 많이 달리지 않을테니 까는게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뭐 갤럭시 S3도 깔 거리는 생각해 놨지만, 갤럭시 S3 성공은 반반이라고 생각하니, 그 반반중에 망 쪽으로 기울면 까도록 하죠.
글구 아이폰은... 정보가, 정보라고 해주기도 뭣한 루머기사밖에 없기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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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발머가 정신이 혼미하여, 마소에서 잡고 있는 우주인 한 명쯤 며칠 빌려줄지도 모르죠.
    뭐, 2쥐폰 사용자라 그냥 먼구경입니다.
    • 2012.06.04 10:11 신고 [Edit/Del]
      혹자가 말하길 스티브가 빌보다 뛰어난 증거는, 후계자 선정 이라고 하더군요... 농담 아니고 발머 하루바삐 쫓아내야 할듯... 지금 하는 꼴 보면
    • 2012.06.04 14:13 신고 [Edit/Del]
      차라리 뺀질이 빌(클린턴 말구요!)이 있을 때가 좋았죠.
      아마 사과네에서 창문네 망하라고 보낸 Xman일지도 모르죠.
    • 2012.06.04 14:21 신고 [Edit/Del]
      라고 보기에는 나름대로 개국공신이라능.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발머 자체가 초창기 창문내에서 팀쿡이 하는 역활 정도 해주던 사람이었고, 아래위치에 있었을때는 나름 괜찮었다고 합니다. 마속처럼 ;;;
    • 2012.06.04 16:53 신고 [Edit/Del]
      발머가 스파이가 아닌 건 알아요.
      오죽 답답했으면................................
      빌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지만 무슨 법적 문제가 있다고 들은 것 같군요.
    • 2012.06.04 17:57 신고 [Edit/Del]
      자새히는 모르지만 발머가 빌을 쫓아냈다는 이야기도 어디선가 들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MS가 죽었습니다 ...
  2. 우후훗
    아, 글쎄. 마소야. 그냥 다시 윈텔 연합군 결성하라니까
  3. 비밀댓글입니다
  4. 일단 윈도폰을 써보면 답이 나옵니다... 뭐랄까 전체적인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어수선해요..... 그리고 메트로UI가 제대로 적용이 되면 좋은데 오히려 지저분하게 나타나는 앱들도 많이 있더군요. 그게 메트로UI에 적응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디자인을 내놓기 때문인데, 보급화가 되도 한동안은 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리라 보고 덕분에 컨텐츠의 질이 나아지리라는 보장은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뭐... 그 전에 기본적인 윈도폰의 문제도 많지만 이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걸 떠안은 노키아도 그냥 넘어가진 못하리라 봅니다. 이건 사양의 문제가 아닌 완전히 근본적인 소프트웨어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양이 높은 제품이 나와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변하지 않겠죠.
    • 2012.06.04 10:14 신고 [Edit/Del]
      솔찍히 말하면 기술적인 문재에 대해서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원폰을 사용해보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제정적인 문재가 너무 심각합니다. 얼마전 노키아가 유일하게 살 길은 MS의 인수뿐이다. 라는 기사를 봤는데, 문재는 MS가 분기당 1조 적자나는 회사를 끓어앉을까죠. 뭐 그정도 어마어마한 규모의 적자야 ... 점차 떨어지기야 하겠지만, 적자 자체를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여요.
  5. 좋은 정보 잘보가갑니다..^^'
  6. 이스터
    지금도 안드로이드에서 다양한 스펙으로 차별화하며 개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윈도폰은 천편일률적인 스펙으로 제조사가 차별화할수 있는건 오직 디스플레이 하나뿐인데 어떤 제조사가 미쳤다고 윈도폰을 제조할까요...
    노키아 빼고는 다들 적당량만 뽑아서 마소의 로열티를 피하는게 전부이니 말입니다.
    근데 마소도 윈도폰으로 나가고 있다는 사실도 굉장히 큰 문제 폰과 PC의 통합을 노려야하는데
    오히려 윈도우CE시즌2로 가고 있으니...
    • 2012.06.04 10:15 신고 [Edit/Del]
      하츠네미쿠와, 동방프로젝트를 할수있는 폰으로 광고하면 일본시장은 그럭저럭 잡을 것이며, 디아블로3를 폰에서 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한국 시장을 먹을 것인데... 쩝. 몰론 후자쪽은 난이도가 척 보기에도 높아보이지만, 결국 윈도우폰이 가진 최고 가능성은 PC와의 통합, 공유 쪽인데... 그걸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구현할 실력이 안되는건지
    • 이스터
      2012.06.04 20:39 신고 [Edit/Del]
      문제는 ARM VS X86이라 통합하기 참 까다롭죠.
      X86은 잉텔이 독점하는 분야인데다 모바일쪽으로는 전력소모가 너무 크다는거...
      그렇다고 ARM쪽은 아예 기존 PC기반에 만들던 X86하고는 호환이 안되는 부분이라는거....
    • 2012.06.04 22:52 신고 [Edit/Del]
      하긴 많이들 잊고 있기는 하지만 PC시대의 갑은 마소만 있는게 아니죠.
  7. 글 잘보고 갑니다.
    주식시세보니까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제 주식은 원금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거든요.
  8. 15
    맞춤법이 개판이에요. 그냥 워드나 한글에서 치시고 빨간 선 고치시는 게 낫겠어요.

    적어도 남들 읽으라고 쓴 글이면 본인도 한번 쓰고 나서 읽으면서 고쳐주세요.
  9. ..저는 오타 환영입니다.^^
    (어차피 눈에 안들어오는 중, ㅎㅎ;;-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시험이 요즘 참 중의적이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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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성능이 좋더라도 윈도우폰의 성공을 낙관할 수는 없다.설령 성능이 좋더라도 윈도우폰의 성공을 낙관할 수는 없다.

Posted at 2012.05.14 06:31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세상 사람들 대다수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법입니다만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지 않는 ‘스포츠’ 의 경우에는 되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가장 안습인 팀이 오히려 인기있는 것은 스포츠에서는 그리 희귀한 일이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 팬들 중에서는 최저우승에 빛나는 프로토스를 응원하는 이들이 가장 극성이었으며, 야구팬들 중에서는 4회 연속 꼴지라는 진기록을 새운 롯데를 응원하는 이들이 가장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아마 사람들 마음속 어딘가에는 약자의 일원으로서 절대강자와 싸워보고 싶다는 바램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현실에서는 그딴 짓을 하다가는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거나 심하면 시체가 될수도 있는 노릇이다만, 스포츠 약팀을 응원한다고 해서 그런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질 때 받는 스트레스 정도가 약팀을 응원하다 받는 피해겠지요.
 
그리고
 
현재의 IT 업계는 거의 스포츠 수준입니다.
 
Nerd 들 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들 까지도 모종의 이유로 좋아하는 제조사가 있으며 그 제조사의 시가총액이나, 판매량, 순이익 등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사람들 상당합니다. 그런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뭐 어떤 사람들은 저러한 회사 팬들을 보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그들을 조롱합니다.

 
“삼성 애플이 잘되면 너한테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하지만 저런 말을 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스포츠팀 정도는 있을 가능성이 극히 높습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의 경기에서는 한국을 응원할겁니다. 그런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 뭐라고 말할까요?


 
“니가 응원하는 팀이 잘되면 너한테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오히려 이런 질문을 한 이를 ‘문화’ 조차도 모르는 저열한 야만인 취급하면서 무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을 응원하는 문화도 같습니다. 그사람들 에게는 그게 삶의 윤활유요, 삶의 활력소이자, 주요 스트레스 요인 이기도 합니다. 애플 주가가 올라가고, 삼성 주가가 내려갈 때 우리는 웃으며, 애플 주가가 내려가고, 삼성과 구글 마소의 주가가 올라갈 때 우리는 찡그립니다.
 
그리고 우리와 반대의 성향을 지닌 사람들 역시 존재할 겁니다.
 
뭐 여튼간에 IT 업계의 컬트팬들 보면 스포츠팀 컬트팬들 행태하고 다른게 별로 없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약팀 편들기 효과에 따라서 주류 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가 아닌 다른 핸드폰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몇몇 수꼴은 국산 핸드폰 만세! 를 외치며 바다를 응원하기도 하고, 몇몇 Nerd는 윈도우폰을 응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름대로 바다나 윈도우폰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증거를 들고 옵니다.
 
우선 바다빠 수꼴의 의견은 대충 저렇습니다. 바다의 장점을 말하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말합니다. 당연하게도 바다의 장점에 대해서 딱히 아는게 없기 때문에 생기근 현상입니다.
 
보통 안드로이드가 한계가 있는 OS 라는 말을 어디서 주어 듣고서 다음 시대는 바다의 시대다! 를 외치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다가 안드로이드OS보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우수할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다에서는 돌아갈만한 앱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반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반론을 하는 이도 있기는 했습니다.
 
“아이폰에서 만든 앱 그데로 바다에 돌리면 되잖아! 어차피 물건을 만들었고, 어느 시장에다 팔던 자유 아냐?”
 
아이폰용 앱을 바다 용으로 수정하려면 바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그에 따라서 드는 돈 역시 한두폰이 아닌데 다음과 같은 상식 없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인터넷 검색도 제대로 하지 않았단 소리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삼성은 현재 인텔과 연합하여 타이젠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밀고 있으며, 바다는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뭐 타이젠의 일부가 되어서 바다가 살아간다는 의견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순수한 의미로서의 바다는 이대로 바닷속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80% 이상입니다.
 
저런 사실을 파악하고도 바다 만세를 외친다면 뭐 말릴지는 않을 겁니다. 남이사 삼미 슈퍼스타즈를 응원하던, 감사용을 응원하던 알바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삼미가 응원할거다, 감사용이 선동열이나 최동원 급의 선수로 성장할거다! 라고 말하는 이들을 이성이 있는 사람으로 봐주기도 힘듭니다.

뭐 바다는 이만하면 되었고, 이재 윈도우폰 Nerd 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한국에선 양덕의 절대완전체 쯤으로 칭송받는 쉘든쿠퍼 까지도 <<빅뱅이론>> 중에서 윈도우폰을 찬양하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몰론 쉘든은 그저 드라마상의 인물일 뿐이지만, 실제로 많은 IT덕후들이 윈도우폰에 대해서 후한 평가는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윈도우폰에 과분할 정도로 후한 평가를 주는 이유는 거의 있지도 않은 바다빠들이 바다에 대해 후한 평가를 주는 이유보다는 좀더 이성적입니다.

윈도우폰 빠돌이들이 윈도우폰에 대해서 점수를 주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폰의 괜찮은 가성비.
2. 소포트웨어 갑 MS의 기술력.
3. PC용 윈도우와의 강력한 연계기능. 



일견 일리있어 보이는 말입니다만, 윈도우폰이 성공한다는 말은 2, 3년 전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도, 연계기능이란 것이 있어도 결국 알아주는 것은 일부 Nerd 들 뿐. 일반 소비자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현존하는 Nerd 중 최고레벨 수준인 워즈 조차도 다음 말을 하면서 윈도우폰을 깠습니다.

“이거 좋기는 한데 좀 어렵지 않냐?”

이 말인 즉. 자기와 같은 Nerd 들에게는 괜찮지만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워즈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 만큼 윈도우폰의 가성비는 상당한 수준인 것 같지만, 워즈가 말한 단점을 고치지 못한다면 윈도우폰의 성공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설령 접근성을 보다 보완했다 하더라도 무조건 윈도우폰 만세! 무조건 성공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소비자 대다수가 윈도우폰을 뭔 듣보르잡 수준의 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번 단단히 박힌 인식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사업부 최대의 동지인 노키아는 현재 연속된 적자로 회사 자체의 신용등급이 쓰레기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여기서 쓰레기는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직접적 표현입니다. 피치와 S&p 에서 노키아의 신용등급은 정크 입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쓰레기 입니다.

이런 회사가 망하니 마니 하는 상황에서 노키아는 우리 특허를 팔아야 하지 않겠음? 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형편인데, 특허를 파는 것은, 회사의 가치를 떨어지면서 까지 회사의 숨통을 유지시키는 것은 그저 언발에 오줌누기 입니다. 코닥이 어떻게 망했는지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노키아를 가만두면 노키아 자체가 망해 버릴 지경입니다.


 

그리고 노키아가 망하게 된다면 윈도우폰의 꿈도 끝입니다. 안 그래도 제조사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는 윈도우폰인데 노키아 까지 망한다면 그 무시는 더 커질 뿐, 더욱이 현존하는 제조사와 노키아 급의 연계는 불가능합니다. 그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노는 도박을 하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에 좀더 집중하고, 윈도우폰은 보험 정도로만 생각하겠죠.

뭐 결국에 최후에 남은 카드는 MS가 노키아를 사버리는 것 정도인데…
노키아를 인수하기 위해선 현재 MS가 가진 현금자산의 삼분지일 정도는 쏟아야 할것이며, 더불어서 당분간 적자를 볼 것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그 상황에서 MS의 투자자들이 그런 도박을 용납할지, 또한 설령 투자자들을 설득시키는데 성공시킨다 해도 MS가 노키아의 적자에 버텨줄수 있을지에 대해 저는 부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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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길을 지나다 보니 노키아의 터치폰 광고를 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만...핀란드에선 최고의 브랜드로 꼽히는 노키아지만 2,3년 전부터 시작된 터치폰과 스마트폰의 싸움에서 완전히 밀려난모습이었죠...노키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만...삼성과 애플의 싸움에 끼어들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네요.
    • 2012.05.14 10:27 신고 [Edit/Del]
      지금 노키아 재무상황 인터넷에서 찿아보면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조만간 코닥의 전철을 밟아 애플이 특허만 인수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거 같아요.
  2. -Siri에게 물으니 최고의 평점받은 '루미아900'을 보여줬다.-

    이거 조차도 평점만 높을 뿐이라는거죠 - ㅅ-..;; 정작 루미아900에 안드로이드를 올리라고 하고 있으니..... 노키아가 잘되야 저희 동네에 있는 노키아 최대 생산지가 잘돌아갈테고, 세금도 빵빵하게 낼텐데 말이죠;;
  3. 우후훗
    전 노키아 보다는 인텔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말도 안되는 스펙입니다. 인텔이 이번에 만든 폰이 갤3의 벤치마크를 근소한 차이로 이겼습니다. 근소한 차이니까 상관없다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이 인텔 폰은 싱글코어입니다. 싱글코어가 쿼드코어를 이겼다고요. 그것도 OS가 그리 빠릿한 것도 아닌 안드로이드였는데 말이죠. 민약 이 인텔이 윈도우폰 OS를 쓴다면 우린 처음으로 아이폰만큼 엄청나게 빠릿한 스마트폰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앱인데... 만약 윈도우폰의 마켓 플레이스에 들어있는 앱이 5만을 뛰어넘고 인텔과 노키아가 윈도우폰 진영에 들어간다면... 비로소 윈도우폰 시대가 열릴 것 같습니다.
    • 2012.05.14 10:29 신고 [Edit/Del]
      저도 인텔에 관심 두고 있습니다. 삼성이 메모리반도체 자급자족 이라면 인텔은 CPU 자급자족이니 뭐... 자급자족의 격이 다르죠. 일단은 타이젠 이라는 이름으로 삼성과 동맹을 맺는 모습이지만요.
  4. 윈도우폰이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별루일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윈도우폰의 부진은 어떻게 보면 마소가 그간 PDA와 모바일 기기에서 윈도 모바일을 통해서 개발자와 소비자, 업체 모두에게 신뢰를 잃었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버그 많고 느리고 다운 쉽게 되면서도 마소라서 갑질하는 회사... 이러니 그런 끔찍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업체는 없겠죠^^
    • 2012.05.14 10:30 신고 [Edit/Del]
      한국에서도 옴니아의 악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마소 : 님아 한국에서 원폰좀 출시

      삼성 : 뭐 이놈아? 지난번에 실추된 이미지나 회복시켜나!

      ....

      이러다보니 업체들로서도 윈도우폰 출시하기 힘들고
  6. 음... 일단 노키아야 코닥,엘피다같이 굉장히 풍전등화 상태니까 그건 논외로 하고요.
    난제는 과연 윈도우폰이 Nerd지향적 즉 대중에게 쓰기가 어려운가? 라는 질문이 나오는군요. 냉정히 말하면 안드로이드가 오히려 Nerd 지향적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그러니까 어플 자체를 만드는 부분/커스터마이징/루팅/커스텀롬에... 물론 ICS에서 구글이 심각성을 인지한 것은 좋은 점이긴 했지만 안드로이드 유저를 가르는 벽이 되는건 확실합니다. 이건 구글의 극복과제가 될거고요.
    MS에서 문제를 짚자면 윈도우폰->윈도우PC의 서브개념 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리어 예전 윈CE 시절이 차라리 더 독립적으로 느껴질 만큼 서브 개념으로 느껴진다는 겁니다 (물론 그게 윈8에서 해결 될지도 지켜볼 거리긴 합니다)
    한국한정으로 옴니아나 각종 메신저 문제가 있지만 그것도 논외로 치겠습니다. 이건 지극히 삼성의 최대 실책/한국 개발자들이 C#을 매우 귀찮아한다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드니 말이죠.
    즉 결론은 MS에겐 스마트폰 브랜드에 대한 리브랜딩을 생각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PC용으로 지으려다 말은 넵튠을 브랜드로 밀어보는건 어떨까... 라고 말이죠. (엑스박스같이 윈도우 기반이지만 새롭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거겠죠.)
    • 2012.05.14 15:41 신고 [Edit/Del]
      쩝. 사실 안드로이드도 여러모로 문재가 많은 OS 라고 하더군요. 써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결국 장점은 확장성 정도라고들 하니 ... 그리고 윈도우폰이 Nerd 적인 가장 큰 이유는 역시 Nerd 혹은 준 Nerd 가 아닌이상 마소가 폰을 만든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옴니아 구려... 정도로만 안다는 게 문재일 것 같습니다.
  7. 이스터
    아무리 좋게봐줘도 타 제조사들은 윈도우폰은 그저 특허료 뜯기기 싫어서 생색내는거밖에 안됩니다.
    그런 상황인데 마소의 유일한 지원군은 노키아인데 노키아는 지금 제정문제로 휘청이니...
    그리고 아무리 봐도 윈도우8을 폰이나 패드,데스크탑에서 전부 돌아갈수 있게 가볍고 빠르게 만들어야 승산이 있는데 문제는 윈도우폰8으로 가면서 윈도우CE시즌2로 가는 마소이니...
    • 2012.05.14 15:42 신고 [Edit/Del]
      흠냐 윈도우8을 전부 다 활발히 돌아갈 수 있게 만들고, 세계 각국의 버라이즌 급 통신사를 완벽한 우군으로 끓어 옮긴다면 승산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쉽지가 않죠. 둘 중 어느 하나도...
  8. 저야 모든 비중에 노트북에 맞춰져 있어 호환이 잘되는 MS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실적이 그리 좋지 않다는 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한가보죠.

    뭐, 맛폰을 당분간 쓸 일이 없으니..
    • 2012.05.16 14:44 신고 [Edit/Del]
      흠, 노키아의 적자의 골은 매워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한다면 그 많아 보이는 MS의 수익에 한아름의 구덩이가 생길 정도로요.
  9. 제 아는 선배가 과거 제가 안드로이드가 뜰꺼고 윈도폰 OS는 질거라고 하니깐..
    아니라고.. MFC 기반 개발자가 윈도폰 진영에 몰리면 충분히 승산있다고 하더군요.

    틀린말은 아닌데.. 문제는.. 헤게모니를 잃은 상태에서 돈도 안되는데..
    개발자가 그리 몰려갈 이유가 없고.. 또 iOS 역시 object c 기반이라.. MFC 개발자면..
    충분히 애플쪽에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관과하더군요.

    암튼.. 결론적으론 MS는 현재 사황으로 보면 별로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 2012.05.16 14:44 신고 [Edit/Del]
      확실히 좀 아는 사람들이 원도폰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는 경우는 많은 것 같습니다만, 그 사람중 상당수는 시장적인 면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거 같아요 ㅇ.ㅇ
  10. 전 윈도폰이 성공하기 힘들거라 봅니다
    일단 안드로이드의 성공이유 중 하나가 자유로운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인데 마소가 그딴거 없ㅋ음ㅋ 하고 선언해서 제조사 차별화가 안되니......(반 삼빠로서 견해로)바다는 그나마 스마트티비같은데에 넣어서 점유율확대라도 가능하지만 소프트웨어만 만드는 마소는 뭐......
    • 2012.05.17 09:48 신고 [Edit/Del]
      좀 삼빠같은 의견이긴하지만 지금 구글티비가 죽쑤고 있는상황에서 바다를 넣어팔면 잘 팔릴것같기도....
    • 2012.05.17 12:10 신고 [Edit/Del]
      쩝. 구글TV가 지금 죽쑤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애플에 비해서 컨텐츠 즉 즐길것이 없다는 점 떄문이겠죠. 그런데 바다가 구글TV를 대체할만한 컨텐츠가 있느냐 하면은 (...) 암울합니다.
  11. 흐음..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슬프지만 윈도우폰은 한마디밖에 못할꺼 같습니다.

    "듀얼코어 달고, 편의성 살린다는 아폴로만 기다립니다."

    윈도우폰의 미래를 밝게 보는 제 생각은 일단 아폴로부터 나와줘야 뭐가 되든 말든 할것 같습니다.

    지금 윈도우폰쓰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망고는 베타테스팅 느낌이 난다고 까지 하니까요.

    하지만 아폴로발표가 10월이라는 소리도 있고 MS가 노력은 많이 하는데 어떻게 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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