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한국에서의 점유율을 확 늘리는 방법.애플이 한국에서의 점유율을 확 늘리는 방법.

Posted at 2013.01.08 06:25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삼성은 특별합니다. 아니 유일합니다. 최소한 한국에서는 말이죠. 삼성공화국은 단순한 관용구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현실입니다.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350조가 조금 안됩니다. 그리고 코스피 전체의 시가총액은 1000조가 좀 넘습니다. 즉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코스피의 30%에 달합니다. 삼성의 라이벌이라는 현대? 시가총액 이라는 절대적인 규모 기준에서 삼성의 절반도 안됩니다. 또하나의 라이벌 LG? 현대의 절반도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으로써의 삼성과 LG를 라이벌로 볼 바에, 차라리 야구에서 삼성과 LG를 라이벌로 보는게 현실에 가깝습니다. 그정도로 두 기업은 격차가 큽니다. 실상이 이러합니다. 삼성이라는 이름은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이미 일종의 종교입니다. 그러다보니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 고로 갤럭시를 쓰자! 같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자들까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매우 안습하게도 이말은 어느정도는 맞습니다. 나라 전체가 망하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경제적 충격은 뻔합니다.[각주:1] 

남에게 보이기 위한 소비구조를 가진 국가에서는 보통 애플이 강세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은 디지털기기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절약좀 하는 국가에서 강세이고요. 하지만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워낙에 강하다보니, 한국에서는 애플이 맥을 못춥니다. 한국시장은 애플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디지털기기에 목숨을 걸고, 해외명품에 목숨을 걸고, 허세에 목숨을 거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한국시장에서 갤럭시 시리즈는 아이폰과 동등한, 혹은 아이폰 이상의 명품으로써의 이미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싸게 팔아먹고, 비싸게 남겨먹는다. 식의 애플의 정책으로는 한국시장에서 의미있는 점유율을 차지하기 힘듭니다.

물론 점유율을 확 늘리는 법이라고 해서, 아이폰미니를 출시해라! 같은(무릎팍도사에나 나올법한) 뻔한 해결책을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각주:2] 애플은 이미 한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무기를 통해서 삼성에 버금가는 점유율을 차지한다! 식의 말은 하지 않겠지만, 안통하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겠지만요. 여튼간에 애플이 가진 극강의 무기를 소개합니다. 그 무기의 이름은 시리.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애플의 음성인식 시스템 입니다. 일본어로는 엉덩이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한국에서는 그리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한 서비스 입니다. 애플의 경쟁사이자, 라이벌임을 표방하는 삼성에서는 시리MK2인 S보이스를 출시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S보이스를 영구봉인 했습니다. 처음 등장 했을때는 대중의관심(이라쓰고 기자의 관심이라 읽는다. 뭐 기자가 관심을 가지면 대중도 관심을 가지니까) 을 팍팍봤던 시리였지만, 지금은 그 관심에서도 꽤나 멀어져 있습니다. 영미권에서는 제법 유용하게 써먹는 모양이지만, 그쪽에서도 스포라이트를 한몸에 받는 최신애의 아이돌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건 애플의 특기입니다. 그 스티브잡스가 터치스크린 이라는, 은행에서나 쓰이던 기술을 통해서 아이폰 이라는 혁신적인 물건을 만들었듯이 말이죠.

영어판의 시리는 어지간한 미국인의 발음은 알아듣습니다. 하지만 다시말하면 어지간하지 못한 미국인의 발음은 못 알아 듣습니다. 스티븐 호킹 처럼 기계음을 내는 사람 이라던지, 혀가 꼬인 사람이던지, 택사스 사투리가 심한 사람이라던지, 재미교포1세 라던지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한국인 발음의 경우에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일반적으로 약점으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약점일까요? 이를 거꾸로 생각하면 만일 시리가 당신의 발음을 알아듣는다면 미국인 역시 당신의 발음을 알아들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는 한국에서는 엄청난 어드벤테이지 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은 병적입니다. 아이의 '영어발음이 좋아지기 위해서 혀를 수술했다' 와 같은 해외에서는 해외토픽에나 올라올 법한 사건이 공공연히 일어납니다. 더욱이 돈을 쓰고 칼을 대서 수술을 했지만, 딱히 영어발음이 좋아지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혀 모양이 그렇게도 영어발음에 영향을 끼친다면 재미교포2세의 영어발음은 우리와 크게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영어발음은 우리 보다는, 원어민의 발음에 가깝습니다. 즉 그런 비과학적인 수술에도 한국 엄마들은 열광하며, 한국 아빠들은 기대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돈도 적게들고, 혀에 칼도 안대는 방법으로 영어발음이 좋아질수 있다면, 더욱이 혀에 칼대기 따위보다 훨씬 가능성 있는 방법이라면 투자하는 이들은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시리는 그 방법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영어발음 뿐만이 아닙니다. 회화, 문법, 숙어. 대부분의 외국어 공부가 시리를 사용해서 가능합니다. 인공지능과 대화를 해가면서 외국어를 배운다. 이것은 애플의 정책에도 너무나도 적합합니다. 우리는 마찬가지로 공부할 것입니다. 다만 그 방법이 바뀔 뿐이죠. 애플에 의해서. 만일 애플이 영문판 시리를 한국에서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놓고, 이를 사용한 영어회화를 공부한다! 같은 캐치프라이스를 들고 나온다면, 한국에서는 분명 통할 것입니다. 단 그를 위해서 애플은 한국에서 한 100곳 정도의 애플 스토어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월10만원 내고, 시리와 함께 영어공부! 같은 강의를 해야 할 태니 말이지요. 고로 애플 스토어좀 주세요..... 굽신.굽신.






더욱이 이는 삼성이나 다른 회사들. 애플의 기준으로는 싸잡아서 카피캣이라 칭하는 그들이 따라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만 통하는 것도 아닙니다. 중국, 일본 기타 비영어권 국가들의 영어공부 열기 역시 한국처럼 병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거쌥니다. 영어교육 이라는 시장 하나를 새롭게 차지할 수 있다면 이는 굉장히 애플다운 일이며, 이를 위해서 한국에 애플 스토어 100곳을 건립하는 일은 너무나도 타당한 투자입니다.


-한줄요약- 애플스토어좀 주세요!

 
  1. 이 사실을 가지고 삼성을 찬양해야 할지, 아니면 이지경에 이르도록 경제를 대기업 위주로 성장시킨 것에 따져야 할지는 너님 판단에 맞낀다.. [본문으로]
  2. 뭐 가끔식 이라고 말하기엔 꽤나 자주 그런 글을 쓰기는 합니다. 일명 때우기용 포스팅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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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은 영어공부....하하하....저는 일본어로 쓰고 있지요...ㅋㅋㅋㅋ
  2. 생각의 전환이네요. 판매량 확 늘겠는데요? ^^
  3. 영어라... S보이스 한국어 인식능력 그래도 타회사보다 꽤 괜찮은 편입니다. 시리, 네이버, 다음 음성검색도 괜찮은 편이지만 시리는 매번 음식점 찾으라면 일식집만 찾는게 좀.. 차라리 시리는 영어로 쓰는게 편해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쓰셔서 S보이스 방어글 써봅니다ㅋㅋㅋ
  4. 그딴 거 없다.. 의외로 저는 아날로그적 소녀여요. 캬캬캬..
  5. 사실 저도 영어로 쓰고 있습니다. 못하는 영어를 힘들게 힘들게지만 한국어보단 인식률이 좋다보니 -ㅅ -;;; 결론은 스토어 좀.... 우리집 앞에 좀.... 걸어서 10분 안으로 좀....
  6. 니자드
    좋은 아이디어네요^^ 인공지능 영어학습기 아이폰, 한국 현실에 이 가격이면 정말 날개돋힌듯 팔리겠죠^^
  7. 개인교수 시리 양이랑 ㅎㅇㅎㅇ...
    어째 디지털 히키코모리같은 걸요?! +_+
  8. 전 영어는 아니지만 독어,일어를 조금 배운다는...
    근데... 딱히 애플꺼 쓸생각은 별로...
  9. 비밀댓글입니다
  10. AI로 된 영어 채팅 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발음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시리는 두발자국 더 나아간 셈이니...
  11. 이히리히디히
    전 이미 스마트폰을 시계, 카톡, 카메라, mp3 만을 사용하기 위한 전자기기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니 앱스토어따윈 꺼졍
  12. ㄷㄷ 뭔가 통할법한데
  13. 아리송
    어디서 많이 본 글.
    어디더라.
    거기다 일본쪽에서는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더 좋은 기기로 취급받습니다. 하긴 거긴 아직 피쳐폰이 대세인 갈라파고스니깐 상관없을라나요?
    절대 제가 갤3써서 까는 건 아니에요.
    아 왜 눈물이ㅠ
  14. googoogoo
    괜챃은 방법이네요. 한국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 해도 은근히 도움 되...ㄹ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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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걸스 아이폰 출시. 요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는?소드걸스 아이폰 출시. 요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는?

Posted at 2012.09.17 12:53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저 소드걸스 같은 종류의 게임 상당히 좋아합니다. 소드걸스 같은 종류의 게임이 어떤 게임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당당하게 부족한 게임성을 대놓고 모에로 때우는 게임. 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비슷한 종류로 얼마전에 출시된 퀸스블레이드가 있으며 실제로 본인은 퀸스블레이드 캐릭터를 레벨 20까지 키웠으니 저란 녀석의 항모에력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뭐 이런거 낮다고 사는데 크게 문제가 생길일은 없으니 따로 스텟을 투자해서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뭐 이 짧은 인생 모에모에 하게 살다가 모에모에 하게 죽으면 그만인 겁니다.


◆ TCG 적인 측면에서는 진짜 별거 없는 게임 하지만 이걸 하는 새끼가 제대로된 TCG를 원할거 같진 않다.




TCG게임. 쉽게 말해서 캐릭터 카드 가지고 싸우는 게임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게임은 유희왕 카드게임입니다. 본레는 상하권으로 완결 예정이었던 만화 유희왕의 작가가 하룻밤만에 생각해서 대충 만화소재로 사용했다는 전설을 가진 유희왕 카드게임의 규칙은 다른 TCG에 비해서 굉장히 간단합니다. 뿐만 아니라 카드 효과 하나하나가 다른 TCG에 비해 초딩틱할 정도로 사기적입니다. 따라서 정통 TCG매니아들중 유희왕을 탐탁잖게 여기는 이들은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통 TCG팬들의 생각이 어찌 되었든 간에 유희왕은 현존하는 TCG게임중 단언 원톱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희왕의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는 하룻밤만에 대충 만든 카드게임 하나만으로도 평생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벌어들였으며 지금도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카드게임의 규칙이 간단한 만큼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사기적인 효과의 카드 역시 나만 사기가 아니라 제도 사기! 라는 요상한 환경을 구축시켜줌으로 해서 게임의 진행을 상당히 스피디하고, 스팩터클하게 바꾸었으며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지막지하게 쏟아져나온 카드는 카드의 전략 역시 다양화 시켰습니다.
이리하여 유희왕은 대충만든 카드게임의 규칙이 요상하게 잭팟을 침으로 인해서 해비유저와 라이트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구축하는데 성공합니다. 쉽다. 하지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 끝이 없다. 이것은 유희왕 뿐만 아니라 롱런하는 게임들의 공통점. 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소드걸스는 다릅니다. 소드걸스는.






소드걸스는 빠른 진행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플레이어가 따로 공격할 카드를 선택할수도 없으며, 별10개 재한이라는 상당히 골치아픈 룰은 플레이어가 구성할 전략의 다양성을 철저할 정도로 줄여줍니다. 고수라 갈 경우 초보시절에 비해서는 전략을 조금은 생각해야 한다. 라는 말도 들려오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윳놀이 수준의 전략일 것이 뻔해 보입니다. 초보 시절에는 윳놀이 수준의 전략도 선택할 필요 없이 그냥 가지고 있는 카드 중 가장 쌘 애들 내보내면 그걸로 끝입니다. 더 이상 생각해봐야 게임에서 질 확률을 높여줄 뿐이죠.
그 덕에 초보자 역시 빠르게 게임의 규칙을 파악할 수는 있지만, 게임 자체에 파고들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드걸스는 TCG의 불모지라 하는 한국땅에서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은 소드걸스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지 않군요. 좆나 크게 잘 보이는 무언가입니다. 그 무언가의 이름은 말할 것도 없이 모에입니다.
게임이 게임 외적인 면에서 승부를 본다 라는건 진짜배기 겜덕에게는 상당히 아니꼬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습니다. 게임하는 게이머만 좋으면 그만인 겁니다. 따라서 소드걸스는 국내 게임 중에서는 특이하다 할 정도로 스토리와 미디어믹스를 중요시 합니다. 클리세 덩어리 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국내 게임 중에서는 퀄이 높은 스토리. 그리고 노블엔진에서 나오는 라이트노벨. 그리고 제작사인 제오닉스 측에서는 아마 여력만 되면 ‘애니화’ 까지도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뭐 현제 국내 시장환경과 애니에 대한 인식을 볼 때 애니화는 그저 꿈에 불과하긴 하지만요.
어찌 됬든 간에 게임 자체는 진짜 별개 없는 소드걸스 이지만, 유저들은 모에라는 좆나게 잘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 때문에 요 게임에 빠져듭니다. 위에서 말한것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실행중이며, 캐릭터카드와의 연예 같은 정신나간 기능 역시 추가해놨습니다.



뭐 나는 노블엔진 소설을 보지는 않았지만, 노블엔진이 영상노트의 계열사란걸 생각해보면 불안하다.
영상노트 소설 치고 재밌는 소설 없었고, 내인생 최악의 개쓰레기 소설은 대부분 영상노트 출신이었다.
하지만 수능과 직장에 찌든 한국인의 꺵판물에 대한 수요는 꾸준했으며 무엇보다도 <<남궁세가의 소공자>>
라는 희대의 괴작(야오이 + 무협) 의 히트적에 영상노트는 아직까지 살아남았다.




◆ 그래서 결론이 뭔데 ;;;

뭐 왠지모르게 꽤나 많이 깟기는 했지만 스마트폰 게임 으로서의 소드걸스는 희망적입니다. 컴퓨터 게임에서도 살아남은 소드걸스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게임성이 하향 평준화된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원래 게임성 없이 모에성으로 생존의 길을 모색했던 소드걸스는 상당히 빛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게임이 한국 한정으로라도 앵그리버드 만큼 성공해 준다며 한국의 천지에 덕후가 늘어날것이며, 우리 덕후들의 복지와 인생의 질 역시 조금은 좋아질 것이니, 본인은 그를 위해서 시작한지 하루만에 소드걸스 캐쉬나 질러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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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에가 우짜든 우주는 우릴 구해주진 않을 것 같군요.
    요즘 제 모에의 대상이 훈코라던가, 에루라던가, 아님 신만세의 마나미류라
    저쪽에는 그닥 없어보일 것 같네요.
    아! 게임은 삼국지만 하지.. 요즘의 나는..
    • 2012.09.17 23:54 신고 [Edit/Del]
      삼국지라면 몇 버전이신지요. 혹 12라면 공략은 딴거 없고 대타격이나 화계계열을 일단 얻어야 해요. 개네 없음 죽도밥도 안됨
    • 2012.09.19 14:18 신고 [Edit/Del]
      ㅇㅇ 10... 가장 중요한건 역시나 정란 일까나요? 정란과 충차를 다 갖춘 10만대군 자동전투는 vs 양민 전에서는 오히려 직접 컨보다도 효율적입니다. 병력이 균등하게 달기 때문에 1턴이면 징병을 몽땅 맞출수 있구요.

      그리고 비등비등할때 컨트롤은 하더라도 정란은 ... ... .... 필수입니다.
  2. 원래 판마빠돌이여서 소드걸스도 해봤었지만, 익스만 지원하는 웹게임, 단순한 패턴 등으로 인해 판마 같은 재미는 커녕 -ㅅ -;; iOS용으로 나왔으니, 컨텐츠와 카드만 잘나와준다면 소재상 제오닉스 부활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판마나 iOS용으로 나와줬음 좋겠지만-..
    • 2012.09.17 23:55 신고 [Edit/Del]
      판마의 ios라 근데 판마는 결코 진입장벽이 낮지 않아서 말입니다. 뭐 저걸로 제오닉스가 재미좀 보면 이거다! 라고 말하면서 판마까지 모바일 출시 할지도
  3. 니자드
    정말 전략적으로 잘 만들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모에가 더 났군요.^^ 향후 제 작품 구상에도 좀 참고해봐야겠습니다^^
  4. 미주랑
    ...카드 게임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다면 해보고 싶어지네요...단순히 모에요소만 따지지 않는단 말이죠 전........사실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겠군요.
    • 2012.09.17 23:57 신고 [Edit/Del]
      흠 만일 진짜 카드게임을 원하시면 저건 버리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냥 앵그리버드나 애니팡 대용게임 정도지. 그 이상은 기대할게 못해요. 잠깐.... 그정도 게임을 컴에서 훼인짓 하며 하던 새끼들이 있단건데............. 모에는 레알 위대해
  5. 소드걸스 게임이라해서… 소드 아트 온라인 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스페이스바 누르면, 게이지가 차서 기술이 나가는…
  6. oh+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랄까 이제는 스카이림급 이외는 더이상 게임으로 안보이는지라

    나중에 폰 사면 폰으로 책이나 읽어야겠군요.

    늑향이 재밌던데..
    • 2012.09.19 14:18 신고 [Edit/Del]
      ㅇㅇ 늑대야 향신료 재미진 소설이죠. 오늘도 늑대와 향신료를 읽으면서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들 있을 것입니다. 그래! 교육부는 이런걸 추천도서로 해야해!
    • oh+
      2012.09.19 17:40 신고 [Edit/Del]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늑향이 언제부터 경제 판타지였나여 이건 호로 판타지랑께 경제 뻐큐머겅 두번머겅

      구성비가 경제 2 호로 8이니 이미 뭐 할 말 다함.

      늑향은 호로 판타지 입니다 여러분!!!
    • 2012.09.19 19:22 신고 [Edit/Del]
      풋! 칠리가 20%들어가고 토마토가 80% 들어간 소스가 칠리소스 인건 그 20%가 남들과 다른 부분이기 떄문입니다. 미소녀가 들어간 라이트 노벨은 미소녀가 안들어간 라이트 노벨을 찾는게 차라리 빠를 정도이지만, 경제가 들어간 라이트노벨. 그것도 중세경제가 들어간 라이트 노벨은 마오유우 전에는 늑향이 유일했습니다. (뭐 마오유우도 사전적 의미의 라노로 보기엔 무리가 있긔
    • 2012.09.20 13:48 신고 [Edit/Del]
      글구 초대장 10장 정도 남는다능
    • 2012.10.02 10:3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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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컴의 면도날과 모에캐릭터의 상관관계.오컴의 면도날과 모에캐릭터의 상관관계.

Posted at 2012.08.08 15:24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오컴의면도날 이라는 용어는 오늘날 물리학에서 주로 쓰이는 사고방법입니다. 오컴의 면도날 법칙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사람은 ‘오컴 지방의 수도사이자 중세철학자인 윌리엄’입니다. 뭐 왠지모르게 중세철학은 과학의 원쑤(!) 라는 선입견이 강하고, 실제로도 그 선입견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중세철학이지만, 당시 지식인 대부분이 아맨족이니 만큼 가끔식은 과학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여튼간에 오컴은 자신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은 두가지 이론을 주장했습니다.


1. "Pluralitas non est ponenda sine neccesitate."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까지 많은 것을 가정하면 안 된다)
2. "Frustra fit per plura quod potest fieri per pauciora." (보다 적은 수의 논리로 설명이 가능한 경우, 많은 수의 논리를 세우지 말라.)


오컴의 면도날 이론은 단순함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단순한것이 최고! 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복잡한 현상을 설명해줄 정도의 복잡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가령 진화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책 한권이 필요한 반면, 창조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신이 모든걸 창조했다.’ 라는 말 한마디면 끝납니다. 그리하여 창조설이 더 간단하니 만큼 창조설이 옳다! 라는 논증은 틀렸습니다. 가설을 입증하는 정도가 진화론>>>넘사벽>>>창조설 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창조설은 신이라는 존제를 증명해야 할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진화론을 증명하는 것보다 십만배 정도는 많은 자료가 필요할 것이니 간결성 면에서 낫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오컴의 면도날은 논리적은 분야 뿐 아니라 공학적인 분야에서도 유용합니다. 같은 기능을 한다면 부품이 적은 쪽이, 그리고 부품의 구조가 간단한쪽이 더욱더 내구도가 좋으며, 생산단가 역시 낮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만 하더라도 같은 기능을 한다면 당연히 코드의 양이 적은 쪽이 속도가 적고, 버그도 빠릅니다. 그걸 잘 하지 못하고 코드가 지저분하게 많으면 못 사람들은 ‘발적화’ 라는 단어를 쓰면서 회사 or 프로그래머를 까고는 합니다.



또한 오컴의 면도날은 모에캐릭터의 우월함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야!


모에캐릭터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단순화의 절정입니다. 인간의 신체를 단순화한 몇 개의 점과 선, 거기에 영상물이나 컬러물일 경우 체색. 진짜 신체에 비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화되 잇지만 많은 오타쿠들은 그것을 보고 하악하악 합니다. 비록 단순화 됬을 망장 하악하악하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부분은 있기 때문이죠. 이야말로 오컴의 면도날 이론의 절정. 따라서 오타쿠들은 자신들이 과학의 선두에 서있다는자부심을 입밖으로는 꺼내지 말고, 마음속으로만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 이유야 뭐 입 밖으로 꺼냈다가는 미친놈 취급 받을꼐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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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그럴듯 하네요...의외로 높은 수준의 학문을 접하게 되어 전 기쁘네요. 모에라는것이 어찌보면 단순하긴한데...

    파고들면 조금 복잡해지죠...그 복잡함의 차이를 모르고 범인은 그저 '저 오타쿠' 라고 단순하게 비난할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감히 주장하건대 그 차이는 너무나 분명하며 자세히 보면 전부 다르다! 라고 말해보고 싶네요.

    니들이 모에를 알아? (시끄러)
    • 2012.08.09 00:56 신고 [Edit/Del]
      흠냐 그러니까. 오타쿠적인 지식을 사용해서 뭔가 문화적 예외 현실적으로 돈을 벌면 될거에요. 돈을 버는 순간 잉여는 어니니까요. 가령 덕후질로 외국어를 배우는 커리큘럼 이라든지...
  2. 너님은 짱!
    ..이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엄지손꾸락을 올려 보기도 하고...
    난 머리가 나빠서 오덕이 아닐꺼야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우겨보기도 하고,
    살짝 늘어난 콧대에 ㅎㅇㅎㅇ해보기도 하고..(구제불능이야)
  3. 이히리히디히
    릿찡님 글이 오컴의 면도날 이론에 들어맞네요. 아주 간단하게 모에의 위대함을 논증하고 계시니 말입니다(퍽)
    그러니까 저희는 복잡한 3D보다 2D에 하악하악해야합니다. 높으신 분들은 이걸 몰라요
  4. 밖으로 꺼내면 미친놈 취급이지요...ㅋㅋㅋㅋ 확실히...ㅋ
  5. 보다 적은 수(2D)의 논리로 모에하다면 보다 많은 수(3D)의 논리는 필요치 않다...
    뭐 하지만 현실은 현실의 매력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6. 뭐 실제로 그렇게 가슴속에 묻어두고있어요 ㅠㅠ...ㅎ
  7. 진정한 자신감, 사람들 처음부터 맹인 신뢰 대한 열등감 중간에서 자신감을 사실에 더 자신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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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리그가 스타리그를 대체하기 힘든 이유는?LOL 리그가 스타리그를 대체하기 힘든 이유는?

Posted at 2012.03.05 15:37 | Posted in 게임/게임 관련 주저리
이글은 뻘글입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악플은 삼가합시다.


솔찍히 까고 말해서 사이퍼즈니, LOL 이니 하는 게임이 게임세계를 개혁 하려고 하는 이 시대 까지도 저는 AOS 게임을 한번도 안해 봤습니다. 아. 카오스나 파오캐 같은 것까지 AOS 게임으로 쳐준다면 PC 방에서 몇 번 해본 적은 있지만 그 실력은 양민 이하의 어딘가의 수준으로 그냥 AOS 게임 경험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이 자존심 면에서 나을 지경입니다.

AOS 게임 경험 없습니다.

따라서 이재 막 용트림을 시작한 LOL리그.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스타크래프트리그를 대체할지도 모르는 차세대 E스포츠에 대해 거지 같은 식견을 내놓을 자격 따위는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내가 언재 그딴거 생각하고 말하고 글 쓴 것도 아니니.’ 그냥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LOL리그는 스타크래프트리그 처럼 E스포츠 로 큰 인기를 얻는 것은 힘듭니다.


◆ <이유1>. LOL은 캐릭터가 너무 많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종족은 단 셋 뿐입니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그리고 그 종족들의 디자인은 하나같이 톡톡 튑니다. 메카닉 느낌을 살린 테란, 코어한 향을 풍기는 저그, 신비한 빛이 나는 프로토스. 새 종족의 디자인의 차이가 극명하고,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 역시 극명하니 만큼 각각의 종족들에게는 고정 팬층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고정 팬들은 자신이 하는,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종족을 응원하고, 온게임넷이나 얼마전 사라진 엠게임의 시청률을 올려주면서 스타크래프트리그 시장을 키웠습니다. 애초에 스포츠라는 것은 투쟁! 바로 결투입니다. 그리고 스포츠를 보며 즐기는 사람들 중 극히 소수는 관조자의 입장에서 ‘흠 이 선수는 이 기술이 좋고, 저 선수는 하체가 부실하군.’ 과 같은 평가나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스포츠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를 응원하면서 스포츠를 관람합니다.

E스포츠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경우 시대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각각의 선수가 캐릭터성을 띄게 되면서 점점 선수를 응원하는 경향을 띄게 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 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종족 정도는 전부 하나씩 있으며, 설령 처음보는 선수라 하더라도 자기가 응원하는 종족의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 스타팬은 기뻐합니다.

하물며 선수의 캐릭터성 따위는 ‘그거 먹는 건가요?’ 하던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초창기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LOL 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챔피언의 머릿수는 94개에 이른다.


몰론 94개의 캐릭터를 전부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닐 것이며, 실제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십수개에 한정 되겠지만 그것도 너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10개 가까운 팀이 있는 프로야구나 프로축구를 예를 들면서 꼭 팀이 많다고 해서 응원할 녀석 고르기 어려운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그쪽은 ‘지역연고’ 라는 100만불 짜리 마케팅 거리가 있는데 LOL은 그딴거 없습니다. 뭐 개중에 좋아하는 캐릭터가 한둘 있다 하더라도 채널 돌려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종족이 경기를 하지 않으면 그냥 딴 채널 가서 영화나 보던지 드라마나 보게 되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LOL리그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를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 <이유2>. LOL 팬 말고 볼 사람이 없다.

LOL 이라는 게임은 결국 캐릭터 vs 캐릭터의 1대1 혹은 소수 vs 소수의 사움입니다. 그리고 그 기술이나 상황의 가짓수는 아무래도 실제 싸움에 비해서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에는 전쟁을 실시간 중개한다는 게 기존의 스포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력을 주었지만 LOL의 싸움에는 그런 매력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만일 LOL 의 유저가 아니라면 LOL리그를 보기 보다는 차라리 K1 같은 격투기 리그를 보는 것을 선호할 것입니다. LOL 유저가 아닌 일반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부족합니다. 그냥 LOL 유저만 잡아도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만일 스타크래프트가 스타크래프트 유저만 가지고 E스포츠 장사를 해먹었다면 E스포츠가 그리 커지지 못했을 겁니다.

축구나 야구의 경우에는 뭐 말해봐야 입만 아프죠. 맨유 홀리건 중에서 실제로 축구 잘하는 사람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아니 축구는 그래도 공만 차면 되니까 양반이지 야구는 뭐 장비 준비해야 하고, 공을 강하게 던지고, 그 공을 맞추는 잉여한 짓을 해야하고, 장담하는데 야구팬 절반 이상은 야구장에 간 적은 있을망정 야구장에 서본 적은 없습니다. 설령 그 야구장이 동내 꼬마들이 노는 야구장이라도 말이죠.



팬들만 보는 대표적인 스포츠 당구.
당구라는 스포츠의 팬층은 매우 넓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대중적이라고는 말 못한다.


◆ 결론.

뭐 지금 이대로 나갔다가는 LOL 리그 란거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할 겁니다. 결국 리그에 걸맞는 게임이 필요한데 가령 캐릭터 한 선수가 여러 캐릭터를 가지고 한 캐릭터가 죽어도 이어서 게임을 하게 하여 조합 같은 면을 강조 한다던가(왠지 이래도 안될 거 같지만) 아니면 남캐 따위는 E스포츠 업계에 발도 못내밀게 하고, 여캐 챔피언들만 가지고 LOL 리그를 한다던가 하는 (이거 좋다!) 창의적인 개선안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가 어딘가 미쳤단건 내가 잘 아니까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세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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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주랑
    ...저도 LOL이나 워크 카오스같은건 전혀 안해본 입장에서인지라 잘은 말은 못하지만...아직 대중화가 되기엔 수많은 세월이 필요할것이고 각 캐릭터의 특성을 전부 파악하는것에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인데 그 도중에 LOL을 뛰어넘는 게임이 나와버린다면...글쎄요 그것은 그야말로 게임오버라고 할수 있죠. 개인적으론 매니아나 하는 게임으로 인식된 대전게임의 몰락이 생각나 문득 씁슬해지더군요. 그래도 단순히 돌리고 비비는것만으로도 가능하다는건 매력적이지만말이죠. 대중화 되기위해선 조작이 쉬워야 한다는 사실은 블리자드는 자회사 게임으로 충분히 증명해 보였습니다.
    • 2012.03.06 15:39 신고 [Edit/Del]
      더욱이 철권이니 캐오파니 하는 게임은 단순히 매니아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지지층이 꽤 있었죠. 몰론 LOL 역시 지지층은 꽤 있지만 말입니다. 역시나 이스포츠의 최대 약점은 게임이 이스포츠가 되어버리기 전에 게임 으로서의 수명이 다해 버린다면 첨으로 이뭐병한 상황이 된단 거겠죠.
  3. 히히
    확실히 케릭터가 많다는게 진입장벽이 될수잇긴하겟군요 저는 LOL하는사람이지만 플레이해본챔프는 40개 안팎일거같고 그나마도 4~5게임이상 해본 챔프는 20개도 안되겟네요 스타크는 사실 잘모르는사람도 방송 몇번보면 4드론 저글링이니 전진 배럭이니 하는건 알잖아요? 확실히 초기 시청률은 LOL유저가 많으니 잘나오는 모양이지만 이게 LOL하는 사람들만 보는 방송이라 LOL유저수에 따라 시청율이 나오겟네요 LOL이 워낙 관리가 잘되는게임이라 1~2년새에 망할거같진않지만 어쨋든 스타처럼 장기집권은 무리일듯하네요 스타는 게임은안해도 방송은 보는사람이 많으니까 말이죠
    • 2012.03.06 15:41 신고 [Edit/Del]
      흠. 무언가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도 게임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겠죠. 삼연벙 이라던지 (... ... ...) 뭐 어찌 되었든 간에 비관적인 글을 쓰기는 했지만 저 역시 어떻게든 E스포츠가 부활하고, 발전했으면 합니다.
  4. @,.@
    옴~마나~
    @,.@
    그런 눈으로 쳐다본 줄 어케 아셨음?
    흠~
  5. 스토리로 풀어가는 게임과.. 체계로 풀어가는 게임 차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나저나.. 요즘도 스타리그 하나요? 당췌.. 예전처럼 들리는 이슈가 없네요. 메타 무너지던 것 처럼..
  6. 저는 작성자와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예를 드신 축구나 야구와 같이, AOS게임인 LOL도 팀플레이 게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순간 순간의 상황으로 전황이 뒤집혀지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있어, 매우 흥미로운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요소가 각종 대회로서의 흥행 포인트가 되는 것이구요.

    캐릭터는 얼핏보기에 많아보이지만,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너프(능력치가 하락)되는 캐릭터가 있어, 밸런스 관리를 하기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한정되어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지금도 매우 적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단지 컨텐츠 요소로써 캐릭터 증가를 하는 것 뿐입니다.

    또한 게임내 전투도 1vs1이나 소규모 전투는 매우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게임내에 플레이어 들이 모두모여 5vs5 전투를 벌이는데, 그것을 일명 '한타' (한방싸움) 이라고 표현하며, 그런 전투를 통해 게임내 전황을 좌우합니다. 그렇기에 축구나 야구와같은 팀플레이처럼 승부를 예측할 수 없으며, 그것을 관전하는 사람들도 그런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에 기대를 가지고 보게되는 것이죠. 단지 현 정부와 게임산업의 인식이 매우 좋지 못하여, 한국에서의 큰영향력은 발휘하지 못하나 오히려 스타리그보다 더욱 크게 진화할 요소는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봅니다.
    • 2012.03.14 22:27 신고 [Edit/Del]
      흠. 일단 나와봐야 알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지해야 할 것은 스타를 넘는다. 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없는게 스타는 역사상 최강 이라는 겁니다. 지금껏 이스포츠로서의 가치가 스타를 넘을 ...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라고 판단받았던 게임이 몇이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포스트 스타들 다 어디갔는지 생각하면 그저...
    • 킹죠
      2012.04.21 19:30 신고 [Edit/Del]
      스타팬이고
      lol유저입니다
      이유가어찌되건대체될거같네요
      대세는분석글이아니라시대의흐름이니깐
    • 킹죠
      2012.04.21 19:31 신고 [Edit/Del]
      스타팬이고
      lol유저입니다
      이유가어찌되건대체될거같네요
      대세는분석글이아니라시대의흐름이니깐
    • 2012.04.21 20:46 신고 [Edit/Del]
      시대가 새로운 물결을 맞이한다면 게임 팬으로서는 그저 환영이지요. ^^
  7. 롤폐인
    롤 한번도 안해보시고 이렇게 분석글을 올려서 그런지

    롤폐인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가 곤란하군요 ㅋㅋ

    저는 스타리그도 줄창봐왔고 아주 재미있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롤 프로리그가 생긴다고 해서 아주 기대도 하고있는 사람이구요

    일단 게임성만 따져서는 스타리그에 뒤지지 않을 그런 명장면들이 많이 나올거라고 예측되고 거기에따른

    관객들의 호응과 시청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질거라고 예상되네요

    위에 뒤뚱분이 말하신거처럼 한타라는게 있는데 이게 스타에서 한방 크게붙는 그런거라서

    경기의 흐름을 바꿀수도있고 역전에 재역전도 노릴수있는 요소들이 아주 많습니다.

    결코 사람들이 흥미가 없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물론 지나봐야 알겠지만 롤 리그의 선전을 바라고있는 한 사람으로 글을 써봅니다 ㅎ

    좋은 하루되세요
    • 2012.03.24 14:29 신고 [Edit/Del]
      ㅎㅎ 저 역시 LOL 을 하지는 않지만, LOL리그가 이스포츠의 새로운 바람으로 불어 닥치고, 저따위의 편협한 생각을 허리케인 18연타로 깨부서 주었으면 좋겠군요.
  8. 검은에르
    개인적으로 롤이란 게임을 플레이 해보시지 않으신 입장이라 그런지 오류라고 할수있는 부분이 몇부분 보입니다..

    일단 1:1 or 소수끼리의 싸움이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조금 잘못아신거같구요..(실제로 가장 중요한 전투는 역시나

    한타라고 불리는 거의 모든인원이 모여서 싸우는 전투죠.)

    그리고 스타가 삼연벙,4드론등 특이한 빌드오더or전략 등은 스타의 역사만큼에서 나온 산출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거는 롤이 얼마나 갈수있는 게임이냐 얼마나 전략적인 유연성을 보여줄수 있느냐라는

    게임성을 다루고 나서 글이 나왔으면 좋았을꺼같고,,

    그리고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스타리그와 프로리그를 이끄는 힘은 종족을 응원하는 유저가 포커싱이 맞춰지기

    보다는 선수에 오히려 포커싱이 맞춰줘야 된다고 생각되요, 종족을 응원 하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많은 분들이 선수자체를 응원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주축이 된다고 생각되구요, 스타리그가 커진 이유는

    그런 선수들의 와~ 하는 입쩍벌어지는 플레이와 그런 선수들의 팬들이 발전 시킨거라고 생각되네요(대표적 임진록)

    그런 입장에선 롤리그는 선수들의 캐릭터성은 스타리그 초반보다 오히려 좀더 구체화 되기 쉽구요,

    (지금과 스타리그 초반은 사회적 분위기등의 차이로 지금은 좀더 자유로운 표현등이 가능하죠)

    스타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상한 자그만한 것들이 지들끼리 싸우다가 죽고 하는것일 뿐이죠,

    단지 스타는 모르는 사람이 드물정도로 국민게임이 되었기에

    자기종족의 플레이를 보고 감탄을 하고 응원을 할수있는 거라고 생각되요.

    머랄까 롤에 대한 상당한 선입견과 스타리그의 발전과정에 대한 약간은 부족한 견해로 쓰여진 글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 2012.03.24 14:29 신고 [Edit/Del]
      처음에는 종족을 응원했고, 그러다가 선수를 응원한 것입니다. 1에서 2로, 2에서 3으로 넘어간 것인데... 그걸 건너뛰고 1에 3으로 넘어갈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쩝. 몰론 그딴거 기합으로 누르고!!! 넘어갈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요 ㅎㅎ
    • 2012.04.24 05:23 신고 [Edit/Del]
      저도 늦게나마 LOL 유저가 된 입장으로써, 검은에르님의 댓글에 충분히 공감하는 바 입니다.

      다만. 글 작성자인 '릿찡'님과 같이 LOL에 아무런 경험 없이 리그를 접하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는겁니다.

      이 점을 리그주최자들도 가장 우려하는 부분인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EU스타일] 이라는 매우 안정적인 '포지션빌드'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경험자의 입장으로써는 스타의 초반러쉬와같이 강하고 빠르게 게임을 정리하는 변수없이 충분히 안정적으로 크고 나서 전투를 벌이는데 비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허나 스타 빌드역시 초창기때와는 다른 전략변화에 전례를 보여주었고, LOL역시 그 흐름을 따라가는 큰 과도기를 겪고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미 많은 LOL프로게이머들이 탈EU(EU스타일을 벗어남)지향적 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현재 게임내에서의 의식도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는중입니다.
      따라서, EU스타일보다 더욱 안정적인 한국만의 새로운 스타일이 나온다면 그 순간부터는 순탄대로를 걸을 수 있는거겠죠.

      말마따마 스타의 초반러시처럼, 짧고 강렬한 경기들도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물론 LOL규칙상 20분 내에 항복선언을 할 순 없지만, 본진인 넥서스가 부서지면 그전에도 끝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케이블TV의 LOL리그중요경기 20대 동시시청률 1.096%(점유율 43.74%)을 본다면 현재 스타리그보다 LOL리그가 얼마나 집중조명 받고있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ㄷㄷㄷ
      2012.04.27 22:03 신고 [Edit/Del]
      인베이드가 롤에선 초반러쉬에 해당하는듯합니다.
      오히려 스타는 미네랄 캐면서 초반 빌드때 지루하게 되는데, 롤은 무조건 2분이 되면 싸우기시작하고, 우주방어처럼 안싸우고 버티는 플레이를 할수가 없죠. 스타보다 훨씬 덜지루합니다.
  9. 도타
    솔직히 lol보단 도타가 성공할가능성이큰데.. 짜릿하고 포탈 와드 신경전 보는사람떨리게만들재미
  10. 공감백배
    솔직히 공감합니다.. 스타의 경우 1:1의 경기라서 전투장면만 화면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롤의 경우 5vs5의 경기입니다.. 한쪽에서 싸워서 화면잡아줄떄 다른쪽에서 싸우고 있을수도 있는겁니다 LOL의 경기 탑,미드,붓,정글러등 4개의 지역에서 싸우기에.. 순간순간 싸움이 일어나면 다 볼 수도 없다는 단점이 있을뿐더러.. 제가 LOL을 해봤지만 하는건 재미있어도 보는건 솔직히 지겹다랄까요... 차라리 LOL을 볼바엔 그냥 공부를 하는게 낫다고봄..
    • 2012.04.14 22:48 신고 [Edit/Del]
      랄까나 님은 분명 성공하실 거에요. 공부로 말이죠. 저깉은 경우에는 뼛속부터 공부하고는 인연이 없어서 시험보는 날이면 순문학이나 성경책도 재미있더라고요;;;;;;
    • ㄷㄷㄷ
      2012.04.27 22:06 신고 [Edit/Del]
      두군데 동시에 전투가 벌어지는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챔피언스리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전투가 벌어지는쪽에 모든 선수들의 포커스가 집중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방송도 그쪽을 중심으로 중계하게됩니다. 글세요. 챔피언스리그가 재미없다면 개인적인 취향에 가깝다고밖에 할수없네요.
  11. ㄷㄷㄷ
    LOL은 방송경기로 분명히 스타를 능가할겁니다.

    다른 얘기할거 없이, 보는 재미가 있으면 이미 말 다한거지요.

    LOL의 캐릭터는 그래픽적으로 모두 테두리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미니언이란 시스템은 경기중 지루한 타임을 없애줍니다.
    캐릭터의 개성이 모두가 뚜렸해서 캐릭터를 알아보기 쉽고, 각 캐릭터마다 팬층이 있습니다.
    제작단계부터 완벽하게 방송을 생각해서 만든 게임입니다.

    온게임넷 챔피언스 리그는 이미 스타 초창기만큼 재밌습니다.
    스타와는 느낌이 다를뿐만아니라 오히려 다양성이 부각되어 시대적으로 훨씬 더 진화된 재미를 줍니다.

    스타리그 팀전의 재미가 떨어졌던 이유를 아세요?

    그건 종족이 3개뿐이기 때문입니다.
    각 선수들의 매력을 살려주기에 부족했던것이죠.

    무엇보다, 안해보고, 안보고 이런글을 쓰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온게임넷 사이트에서 챔피언스리그를 HD중계까지 해줍니다.

    스타에서는 절대 볼수없던 시스템이죠.

    스타리그는 이미 끝났습니다.
    • 2012.06.21 13:37 신고 [Edit/Del]
      흠. 스타리그가 끝난것은 동의합니다. 다만 리오레 리그가 스타리그를 앞서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안될겁니다. AOS는 기본적으로 방송에 적합한 게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면은 방송의 방법을 바궈야겠죠. 게임을 바꿀수는 없으니까요.
  12. ㄷㄷㄷ
    거기다 더욱 중요한점. LOL은 한국만의 게임이 아니라는것. 온게임넷 리그의 세계진출이 가능할겁니다. 스타와는 스케일 자체가 달라지는거죠. 그걸 아는 온게임넷이 그동안 AOS리그가 다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LOL만큼은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겁니다. 거의 회사의 사활을 걸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3. 그렇군요. 부디 저의 바보같은 의견이 틀리고, ㄷㄷㄷ 님의 의견이 맞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스타리그 저넝시절의 그 감동을 느낄수 있기를
  14. 스타에 종족이잇다면 롤에는 포지션이잇지않나요? 저도 정글러라 꼬마선수를 좋아햇엇죠. 그리고 포지션에 해당하는 챔피언은 다비슷비슷해서 캐릭터보다는 포지션에 집중될듯요. 아니면 짜질게요
  15. 스타에 종족이잇다면 롤에는 포지션이잇지않나요? 저도 정글러라 꼬마선수를 좋아햇엇죠. 그리고 포지션에 해당하는 챔피언은 다비슷비슷해서 캐릭터보다는 포지션에 집중될듯요. 아니면 짜질게요
    • 2012.06.21 13:36 신고 [Edit/Del]
      흠 문재는 응원을 해야 하는데 리오레에 정글이 없는 팀은 없죠. 뭐 라이엇에서는 탈 EU스탈을 위해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고는 하지만 탈 EU를 하기 위해서는 역시 신맵출시를 해야할듯. ㅎㅎ 위에서는 악평을 썻지만 리오레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부디 모든 악조건을 뚫고 영광이 있기를.
  16. 꽁치
    메인을 보고 알아차렸어야하는데 ..

    온게임넷을 보는 시청자층이 대부분 10,20대 인건 알고있을것같고

    그들중 대부분이 이미 스타를 경험했고 근래 스타리그에대한 인지도가 많이 하락이됬음.
    (시발점으로는 마조작이 한건했고 old유저들의 잇다른은퇴 등 )에 따라서 스타리그가 많이 축소됬다.
    그리고 스타2가 나오자 온게임넷은 스타2로 전향해버렸지만
    재미없다.

    여기서 대체품으로 나온것이 AOS게임의 최고작이라 불리우는 LOL
    이미 북미 중국 유럽 등 많은 리그가 열리고있고 11월인가? 전세계 챔피언십이 열린다고한다.
    하지만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처음보는사람은 이해하기가 어려운것도 사실.
    그.러.나

    한가지 사실을 빼먹고있는것같다. 온게임넷의 시청자들은 공부를열심히하거나 사회활동을 열심히하는 평범한 학생,직장인이 아닌 공부와 일은 내버려두고 게임을 하거나 또는 인생무상 하면서 노는 층의 시청자들이 많은것이 사실.(극단적으로 말했긴하지만 보통의 온게임넷 시청자들은 그만큼의 인터넷사용량도 많다고 생각됨.)
    현재 lol의 인기는 디아블로3와 블앤소 의 위력에 잠시 주춤하는 시기지만
    점점점더 많은 동접자수를 기록하면서 인기가 상승중이다.

    이러한것으로 보아서 글쓴이가 주장하는
    LOL 팬 말고 볼 사람이 없다.
    신빙성이 없다는 것으로 사려된다.

    서든리그 처음나왓을때와 같은맥락이아닐까 생각된다.
    아그리고 이유1은 진짜 말도안되는 논리라고생각한다. 그냥 징징대고싶은건가

    그리고 글쓴이가 게임을 아직안해봤다고하는데(어떻게 안해보고서 이런평가를 내리는가가 매우궁금하다. 덕후는 모든것에 자신감이 있는건가?)
    현재 5:5게임, 3:3게임 , 도미니언 게임 총이렇게 lol이라는 게임안에 3개의 맵이 존재한다.
    현재까지는 5:5게임만이 활성화되고있지만
    LOL의 지도를 살펴보자면 아직도 나올만한 컨텐츠들이 무궁무진하다는걸 알수있을것이다.

    하지만 문제점또한 있는것도 사실이다.

    1.LOL 의 성격상 방송이 지루한경기가 됬을경우 재미가없다는점

    2.처음 시청하는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는 어렵다는점
    (이점에서는 해결책은 시간이라고본다. 아직 lol이 국내에 출현한지 많은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접자수를 보유하고있는데 시간이 좀더지나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lol을 하고있지않을까..)

    3.예능프로그램에대한 부재
    스타는 스타무한도전,양뿔길드 등 엄청난 예능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가능한이유가 바로 유즈맵.
    그만큼 무궁무진했고 그렇기에 10년이지난게임이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있지않았나 생각된다.
    하지만 lol도 아직 컨텐츠면에서 많은 업데이트가 있을수있으니 이점에대해서도 기대를 해보고싶다.

    4. you

    분명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겟지. 그리고 어이가없는것은 lol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모르지만 한번도 해보지도않은 작자가 어떤 부심으로 모든것을 일반화시키고 결론을 맽는걸까? 이것이 덕후의 힘입니까?

    - 댓글을 삭제시켜도 좋지만(왜냐 들어올일없거든)
    찔린다면 알아서 답변글이나 남겨두시길
    • 2012.06.28 19:23 신고 [Edit/Del]
      요새 롤에 미쳐삽니다.
      해봤습니다. 롤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 의견에는 변함 없습니다.
      롤이 어느정도 인기를 끌 수는 있겠지만 스타 정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는건 너무나도 힘들어 보입니다.
    • 2012.06.28 19:24 신고 [Edit/Del]
      롤에 미쳐사는 증거로 지금 저는 매우 화가 나있습니다. 점검 언재 끝나 ㅠㅠ
  17. 점검은 어쩔때
    점검은 어쩔때마다 하는거지 맨날 하는게 아니고 점검이 빨리 끝나게 되면 그만큼 업데이트 할것과 편리함이 더욱 부족하게 되는데..... 그리고 lol은 챔피언을 고를때 자기가 선호하는 챔피언이 여럿있고 그리고 자기 포지션이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건 포지션입니다 포지션에 따라 챔피언이 다른데 자신 포지션을 하고있는 프로선수들을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구나 라는 생각과 나도 저무대에 서보고싶다 라는 생각도 들것입니다...
    • 2012.07.25 18:58 신고 [Edit/Del]
      흠. 그런건 아프리카의 개인방송이 오히려 더 효과가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마우스 움직임 같은 것을 보여주지 않을 뿐더러, 설령 보여준다 하더라도 프로의 움직임은... 그저 넘사벽이라는 느낌밖에 안들더라구요. (스타판에선)
  18. 아다홍
    님은 가장 중요한것을 간과하고 계십니다. 세계화입니다. 스타1이 우리나라 1천만이 즐겼다고 칩시다. 외국에선요?
    외국에서 대충 2천만이 즐겼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들은 프로도 없고 리그가 발달 되어있지 않죠?
    스타1은 국내리그만으로 엄청난 성과와 인기를 누렸었습니다. 지금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인기가 있죠?

    그러나 왜 스타1 리그를 그만 하려고 할까요? 국내시장의 한계입니다. 지금 롤이 국내 1~2위의 게임이고 스타1의 인기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스타1의 1/3 은 쳐줄만 할것입니다.

    그런게 이런 롤이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우리나라에서처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니...더 인기가 있죠.

    그 시장 규모를 합치면 어떨까요? 과거 스타1의 전성기와 지금의 롤의 세계적 인기!!!

    롤의 인기가 언제 끝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롤의 인기는 스타1 의 전성기의 몇배 이상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엄청난 상금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수많은 방송 채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죠
    • 2012.09.27 13:19 신고 [Edit/Del]
      롤을 직접 해본 결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롤 리그가 롤 게이머들에게만 어필한다는 주장에는 여전하지만, 지금 하는 걸 보면 롤 게이머들 만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19. 자마롤
    여기 왜 이렇게 LOL 팬들이 많은건지... 마치 옛날 SEGA 팬보이들이 설쳐대던 시절같군...
    LOL이 재미있는 게임이란건 인정하는데 그 보다도 더 대중적이던 서든어택조차도 남의 게임을 보거나
    TV중계는 하품이 나오기 그지없는 상황이였음. (그렇게 띄울려고 하는 리그는 뜨지도 않고)
    LOL이라는 게 스타만큼의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려면 먼저 그 게임성부터가 워크의 MOD였던 한계를 극복해야되고
    늘 같은 맵, 다른 캐릭터 조합으로 발생하는 타이밍 치기 싸움은 전략게임이기보다 액션게임에 가깝기에
    스타만큼의 다양성을 보여주기도 힘든것 같다.
    LOL리그 운영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보니 리그에 팬들은 있으나 관람객은 거의 텅텅비다시피하고
    그에 맞춰서 띄우려고 하는 스타 플레이어도 안나오는 건 LOL의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다.
    • 2012.09.27 13:20 신고 [Edit/Del]
      결국에는 그게 LOL의 숙제죠. 그러니 소환사의 협곡 말고도 이것저것 맵을 만들어서 여러 스타일이 나오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E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는 라이엇은 챔피언은 간간히 추가해도 맵은 거기서 거기 그나마 한국에서는 단 4개뿐인 맵중 유일하게 플레이 하는게 소환사의 협곡 ;;
  20. 천재적인 재능을 99 %의 노력과 결합되어 하나의 퍼센트입니다
  21. 행인
    지금와서보니 개뻘글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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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인류가 성적인 방법 외의 방법으로 번식을 한다면?만일 인류가 성적인 방법 외의 방법으로 번식을 한다면?

Posted at 2012.02.28 04:35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갈 쯔음에 수많은 SF 소설, 만화, 영화 등에서는 ‘복제인간’ 이라는 소재를 단골로 사용했습니다. 가령 ‘복제인간’ 을 통한 인간의 무재한적인 생산, 그리고 만들어지는 무한의 병력을 자랑하는 무적의 군대. 아주 약간의 과학상식만 있다 하더라도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이지만 ‘복제인간’ 이라는 특유의 소제의 마력은 과학책 좀 보았다 하는 사람들 조차도 복제인간 이라는 소제에 열광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타워즈의 클론트루퍼. 그야말로 압도적인 물량을 보여준다.
몰론 각성한 <루크 사카이 워커> 사마가 뜨면 작살이 나겠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복제인간 기술만 가지고 인간을 양산하는 것은 뻥까 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복제기술. 즉 인간의 유전자를 채취해서 그 유전자로 자궁의 핵 치환을 해서 수정을 식히는 식의 복제기술로 인간 혹은 다른 생명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그 생명체의 '자궁' 이 필요합니다. 복제기술로 임신을 하던, 자연생식으로 임신을 하던 자궁을 제공하는 암컷은 그 생명체의 임신기간 동안 반드시 임신을 해야할 것이며, 그 성공률 이나 가격 측면에서 볼 때 차라리 그냥 남녀를 합궁 시키는게 더 효율이 좋습니다.

즉 현 상태에서 복제인간 기술의 사용방법은 어린 자식을 잃은 부모가 그 슬픔에 못이겨 자기 자식을 복제하는 식으로의 이용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몰론 원래의 자식과, 새로 복제된 복제인간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유전자가 같다고 같은 인간이라면 자연 적으로 생성된 같은 유전자를 가진 인간. 즉 쌍둥이는 같은 인간일 테니까요. 하지만 자식을 잃은 부부에게 그것이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어찌 되었던 간에 상용화 로서의 가능성은 충분 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까 꽃돌이 꽃순이들 양산하는 쪽으로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착한 어린이는 그런 식의 기술 운용 생각하면 안되니 패스.
혹시라도 복제인간을 키우게 되면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 저는 세상 누가 상대더라도,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당신을 지킬 거예요. 내가 당신의 딸이어서가 아니에요. 당신이 나의 어머니이니기 때문이에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中

같은 소리를 듣도록 열심히 키우도록 하자. 당신이 만일 남자라면 여기서의 어머니를 아버지로 바꾸면 대충 되겠지.
다만  자신에게 응응응한 상대에게 저런 말을 뱉을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 <<뭔소리야!


클론부대를 양산하기 위한 기술의 핵심은 복제인간 기술이 아닙니다. 복제인간 기술로 클론부대의 품질을 개선 시키거나 불량률을 낮게 해줄 수는 있을망정 그 그 이상의 공헌은 불가능 합니다. 클론부대를 양산해 줄 수 있는 진짜 기술은 복제인간 기술이 아닙니다. 바로 인공자궁 기술 입니다. 꼭 인간여성의 자궁을 빌리지 않고도 아기가 태어날 수 있는 기술 말입니다.


 

몰론 인공자궁이 생겨난다 하더라도 그게 다는 아닙니다. 속성으로 어른으로 키우는 기술이 필요할 것이며, 전투교본 같은것을 머릿속에 집어 쳐넣는 기술 역시 필요할 것입니다. 뭐 그런 기술까지 그럭저럭 완성 된다면 드디어 우리 인류는 클론부대를 만들 수 있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함정이 있으니 인공자궁에, 속성 재배에, 뇌파교육 이 세가지 흠좀무한 기술이 나온 시대에 저런 알보병을 전쟁에서 쓸지가 의문입니다.

대충 저 때 쯤에는 행성 단위로 전쟁을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꼭 속성재배나 뇌파교육 기술이 없다 치더라도 인조자궁 기술 만으로도 우리 인류는 무지막지한 변화를 겪을 것입니다. 


1. 사실상 성 역활이 사라진다.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남자에 비해 힘이 약하고, 남자와 다르게 아이를 임신해야 하는 여자는 남자에 비해 불리한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에 의하여, 물리적인 힘이 더 이상 그리 유용한 능력이 아니게 되어 버리면서 남녀는 한결 평등해 졌습니다. 거기에 인공출산 기술로 여자가 임신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양성은 완전히 평등해 질 것입니다.

인공자궁 기술로 통해 우리는 복제인간을 만들수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람과 사람의 유전자를 치환 시켜서 평범한 아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때쯤 되면 남녀의 차이는 그저 서로 즐길수 있고 없고의 차이 그 이상의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아니 그정도의 의미도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인공출산 기술이 보급화 된다면 필연적으로 동성애 역시 기승을 부리게 될 거니까요. 남녀 커플이건, 남남 커플이건, 여여 커플이건 아기를 가질 수 있으니 그 전까지 동성애 반대의 큰 명분이었던 ‘생산성이 없다.’ 는 힘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뭐 몇몇 단체에서는 이건 사탄과 빨갱이의 음모다! 를 부르짖겠지만
그러한 단체 자체가 그리 오래 생존하지는 못할겁니다.
 

뭐 거기까지는 그럭저럭 해피하겠지만 그 이상으로 가면 다음과 같은 일도 가능합니다.


2. 인류는 고자가 된다.


우리의 몸은 번식을 위해서 여러가지를 희생하고 있습니다. 만일 번식기능을 포기하고 다른 쪽으로 특화를 한다면 우리의 몸은 보다 강인해질 것이며, 보다 영리해질 것이며, 보다 생존에 적합하게 될 것입니다. 몰론 번식기능이 없어진다면 그러한 기능들이 1대에서 끝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어질 태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인류가 자연출산 외의 방법으로 번식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인류의 성기능은 도태되는 식으로 진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렇게 수대, 수십대 수천대를 지나다 보면 성 기능을 포기한 대신에 보다 높은 지능이나 보다 강인한 적응력을 선택한 쪽의 생존률이 높을 것이며 결국 전인류는 고자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다만 ‘사랑’ 이라는 감정 자체는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랑’ 이라는 감정이 처음에는 번식을 위해서 시작된 감정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사회통합을 위해서 필수적인 감정이기 때문이죠. 국가라는 존나 큰 단체를 이루는 기본단위는 바로 ‘가정’ 일 텐데 그 가정 자체가 사랑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단체입니다. 쩝…

근데 나는 독신주의자잖아 ~~~~.
라는 생각도 은근슬쩍 해봅니다만 뭐 나처럼 독신주의를 펼치는 많은 이들은 3D와 3D 의 사랑은 부정하지만 3D와 2D 의 사랑은 긍정한다는 점에서 역시 사랑이란 인류가 가진 가장 근원적인 감정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거 원문은 사랑은 우주를 구한다 였습니다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3D와 2D 의 사랑. 즉 모에를 원하다보니...
원문은 웹에 돌아다니지 않는군요.


여튼간에 설령 인공자궁 기술이 발달해서 전 인류가 고자가 된다 하더라도
모에는 살아남을 겁니다.  

 
신고
  1. 그렇다면..

    '다메~! 닌신 시짜우!!!'

    와 같은 대사가 사라지겠......응? -ㅅ-
  2. 정말 새로운 발상인듯 해요..ㅎ
  3. 이제 2월달도 2일밖에 안남았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날씨도 설설 다 풀리고..
    움크렸던 몸을 쭉 펼쳐야 할듯..
    좋은날 되셔요.
  4. 다른방법으로 번식을 한다...^^
    시러요...^^ ㅋㅋ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흐음
    그때가 되면 정말 사랑은 정신적인 의미만 지닌 사랑이 되겠군요
    흐음 이거 아쉬ㅂ...
    아, 아니 시,시간은 많이 남았다구요!
    랄까 근데 남녀간의 사랑은 어떻게 남아 있다고 한들 자애는 사라진 세상이네요
    • 2012.02.28 13:06 신고 [Edit/Del]
      크~. 뭐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나름대로 저 시대에도 자애 비슷한 것은 있을 겁니다. 다만 혈연이 아닌 다른쪽이 주가 되겠지요. 유전자 보다는 가풍을 잊는 식으로 가던지요
  6. 이스터
    근대 저기술이 활성화 되는것보다 응응로이드(자체검열)가 훨씬 빨리 보급되어 시장보급화에 나설듯한데요??
    좌우지간 게이&여자가 임신불가한 커플들도 자식을 얻을수 있다는 미래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것으로 의의를 삼아야죠.(근데 애초에 이용도외에는 쓸데가 없다는게 참...)
    • 2012.02.28 13:06 신고 [Edit/Del]
      흠. 응응로이드 같은 경우에는 저의 로망이자 인생의 목적중 하나이자 기타등등 이기는 하지만 응응로이드 자체는 그리 활성화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응응로이드를 만드느니 가상현실에서 하는 보다 싸게 먹히는 방법이 있으니 말이지요.
  7. 인공출산이 주류가 되는건 있을리도 없고 설사 인공출산이 주류가 된다고 해도 고자가 될 일은 없겠지요. 모든 세기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제는 거기서 거기이니만큼(사실 2:1의 시작이 고대였다지요) 엔조이는 계속될것이니;;;
    • 2012.02.28 17:31 신고 [Edit/Del]
      흠 그니까 그게 성 행위를 하지 않아도 번식이 가능하다면 성 행위를 하지 못하거나 혹은 수정이 되지 않는 유전자는 도태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성행위에 신경을 적게 쓰며 다른것에 그 여력을 쓴 유전자가 남을 겁니다. 쩝
  8. 미주랑
    ............

    디어즈의 렌이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번식을 위한 행위였지만 무분별해진게 문제죠. 적당히 하면 좋을텐데...인간의 욕심이 화를 부르는것이겠죠.....머리속이 정리가 안되는군요. 전문가들도 머리아플 문제를 모에하게 풀면 좋긴하지만...근본적이 해결책은 안될것입니다.
    • 2012.02.28 19:35 신고 [Edit/Del]
      머릿속 정리 안되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런 기술은 그야말로 인류의 정체성 근간을 뒤흔들 수 있기 떄문에 제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거 저런거 상용하 되면 좆나 많이 바뀐다. 이정도죠... 얼마나 많이 어떻게 많이 바뀔지는 며느리도 몰라요 ㅎ
  9. 색다른느낌인데요 ,,ㅋㅋㅋ
  10. "인공출산 기술로 여자가 임신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양성은 완전히 평등해 질 것입니다."

    이건 반대일 것 같은데.. 여자가 임신을 하지 않는다면.. 남성화된 여성만 살아남고 기존 여성계층은 아주 몰락을 해 버릴텐데.

    애도 못 낳는 여자한테 잘 보일 남자가 어디있나?
    • 2012.02.29 16:44 신고 [Edit/Del]
      랄까나 여성성에 대해서 좀 안좋은 시각을 가지고 게신것 같은데 글쌔요. 여성들이 남성화가 되는 만큼, 남성 역시 여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11. 재미있고 독특한 분석이네요.

    복제 기술이 발달하면 인류가 정말 고자가 되는 걸까요? ㅎㅎ
  12. 저거 디어스인가요?

    모에는 우주를 구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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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그림체는 서양인의 외모를 따라한 것일까?모에 그림체는 서양인의 외모를 따라한 것일까?

Posted at 2012.01.25 06:00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동양인과, 서양인을 구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만화나 애니메이션 내에서의 캐릭터의 생김새는 어떤 인종이던 간에 모에 그림체. 즉 눈 크고, 코와 입을 최소한으로 그린 그림체로 통일하기 떄문입니다. 서양인을 따로 표현하기 위한 표현법으로 금발이나, 높은코, 주근깨 등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런식의 표현 방법은 모에 그림체에서 동양인을 그릴 때도 많이들 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금발인 캐릭터가 어디 미국인 뿐입니까? 금발 뿐만 아니라 현실에 존제하지도 않는 머리색과 눈색이 파바박! 하고 날아다니는 모에의 세계 입니다. 더군다나 주근깨는 캐릭터의 외모를 마이너스 시키기 쉬운 요소이니 사용이 조심스럽고, 높은 코의 경우에는 코를 너무 과장하면 모에 그림체가 아니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여캐에게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결국 요즘의 애니메이션에서 그림체만 가지고 동양인과 서양인 구분 하는건 무리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모에 그림체는 동양인의 모습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모에 그림체의 기원이 서양인의 외모이며, 모에 그림체를 미의 궁극(?) 으로 여기는 오덕들의 행위는 서양의 문화적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모에 그림체는 결코 서양인을 따라 그린것이 아닙니다.
만일 제대로 서양인을 따라서 그림을 그린다면 대충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올 것입니다.



이건 히로인의 모습이 아닌 몬스터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서양의 애니메이션 팬들은 배경은 서양인데 캐릭터는 동양인이네요.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즉 모에 그림체는 누가 보던 간에 나는 아닌 것 같지만 예쁘장하게 생긴 그림체 입니다. 눈이 큰 것을 가지고 서양인과 닮았다고 하시는 분이 게십니다만 자그마한 코와 입 등 동양인과 닮은점 역시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동양인이건 서양인이건 간에 이건 우리 인종의 모습은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모에 그림체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을 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그것인 백인이건, 황인이건, 혹은 흑인이건 간에 말입니다. 얼굴에 비해 눈이 크며, 얼굴은 평면에 가깝고, 코나 입이 조그마한 이들. 아마 여러분들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아기일때 말이지요.


이런저런 특징을 살펴볼 때 모에 캐릭터는 아기의 외모에서 유래했다. 혹은 모에 캐릭터에 느끼는 모에한 감정은 아기가 귀엽다. 하고 느끼는 감정과 교집합이 있다. 하고 생각하면 맞을 것입니다. 실제로 꼭 일본 만화의 캐릭터를 재외 하더라도 우리가 귀엽다. 라고 느끼는 것들의 대다수는 아기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예완동물만 하더라도 우리가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나 고양이 다수는 어린 시절의 외모가 평생 가도록 육종을 해놓은 것들입니다.




설날 연휴 떄문에 이틀이나 글 발행을 안한 주재에 또 짧디 짧은 글을 써버렸네요.
뭐 아무튼간에 앞으로 인터넷 게시판이나 현실 등에서 누가 모에 캐릭터는 서양인을 참고로 한 것이다. 라는 말을 지껄인다면 피식 하고 웃으면서 서양인은 무슨 모에 캐릭터는 아기를 따라한거야! 라고 말해줍시다.


PS- 설사 누님연방이라 하더라도 오덕은 전부 로리의 요소가 있다는 말일지도.... (이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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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로리지온과 누님연방의 싸움은 끝이 안나는것 같군요. 진정한 승자와 패자도 없는 싸움. 전 어느쪽도 아니지만요.
  2. 흠..
    몬스터의 코가..-0-..
    정말 살인적인 추위와 눈이네요.ㅎㅎ
    다시 시작선에선 첫날이네요.
    화이팅입니다.
  3. 글은 짧지만 핵심을 잘 집어내셨네요. 결국 모에 그림체는 아기나 애완동물의 귀여움이 중시될 뿐, 실제 외모로는 어느 인종과도 닮지 않았다는... 삼국지의 아기가 넘 재미있어요^^
  4. 아랑
    유희왕...은근히 작붕 많았던 애니...
    릿찡님은 글의 핵심을 잘 잡아내면서도, 그것을 지루하지 않게 써내며
    은은한 개그를 끼어넣어 사람을 웃기게 해주시는 군요!
    음... 인피니티 스트라트스..(맞나?).. 그걸 봤었는데... 국적만 외국이라고 해놓고 생긴게 다... 머리색만 바꾸면 되는줄 아나....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2012.01.25 17:18 신고 [Edit/Del]
      랄까나 모에물 범람의 역기능 이랄까요? IS 라던지 연희무쌍 이라던지 케이온 이라던지 하는 것들 말입니다. 이미 머리색은 인종이 아닌 캐릭터의 개성 같은거
  5.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가겠지요?
    제가 연휴때 푸욱 쉬긴 쉬었네요. 릿찡님 글 발행이 많이 되었네요. ^^
  6. 모에캐릭터라니 ㅋㅋ 사실 미녀라고 불리는 여러 사람들도 아기때 외모하고 비슷해서 그런걸지도....는 확대해석이고

    어쨌던 모에캐릭터라는게 친숙하지는 않는 고로...
  7. ㅎㅎ 아기대사 대박이네요 ㅋ
  8. 모에 캐릭터는 아기를 따러한거라고 말해줄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9. 123

    이게 심리학에서 기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티비였나. 상당히 전문적으로 다뤘죠. 모성본능이 어쩌구 하면서...
  10. 로리지온이지만
    요즘애니에서는 서양인과 동양인 구별이 되더라구요~ 분위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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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미성숙한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모에?!츤데레. 미성숙한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모에?!

Posted at 2011.09.09 12:39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어떤 사람이 오타쿠인지 일반인인지를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두가지 단어의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중 한가지는 모에 입니다. 이 분홍빛이 감도는 단어는 그야말로 열도의 오타쿠 문화의 정점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뭔가에 심하게 열중한다.'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이 단어는 주로 여성의 어떤 특징에 심하게 집착할때 쓰이기 때문에 패티쉬 라는 단어로도 어찌저찌 대체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타쿠를 감별하기 위한 또 하나의 단어가 바로 츤데레 입니다. 보에는 모에 속성중 하나입니다만 왠지 모르게 츤데레 라는 단어는 모에 속성의 하나를 넘어서 모에를 대표하는 단어로 자리잡습니다.

츤데레의 의미는 좋아하는데 싫은 척 하면 츤츤거리나 어느 선을 넘으면 좋아하며 데레데레 거린다 하는 정도의 뜻일까나.

우선 츤데레가 확 뜨기 시작한 시기를 살펴봅시다. 츤데레가 확 뜨기 시작한 시기 그것은 놀랍게도 로리가 확 뜨기 시작한 시기와 일치합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이후 라이트노벨 붐이 일어나고 부터 입니다. 아니 사실 놀랍고 자시고 간에 라이트노벨 출신의 인기 캐릭터들은 반수 이상이 로리 + 츤데레 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작안의 샤나>>의 히로인 샤나와 <<제로의 사역마>>의 히로인 루이즈가 있을 것입니다. 당시 <<작안의 샤나>>와 <<제로의 사역마>>는 모든 라이트 노벨 중에서도 2, 3 위를 다투는 대박 작품 이었으먀(1위는 뭐 닥치고 하루히) 그러면서 로리라는 속성은 오타쿠 계열의 마이너에서 매이저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츤데레라는 속성 역시 말이죠. 결국 로리 + 츤데레 = 진리 라는 공식까지 나타나게 되는 대 로리 대 츤데레 시대가 오게 됩니다.


◆ 어쩐지 비슷한 츤데레 캐릭터들.

반드시 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츤데레와 로리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뭐 몰론 로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츤데레인 캐릭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캐릭터들 역시 어느정도의 미성숙함이 기본적인 배이스로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다수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미성숙한 츤데레 입니다. 정신적 미성숙함을 가진 캐릭터, 그리고 그 정신적 미성숙함 때문에 남주에게 츤츤거린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위 세명의 캐릭터들 모두가 어딘가 미성숙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은 그러한 캐릭터가 츤츤 되는것에 가끔은 화내고 독자들도 그녀들의 개념없음에 화내지만 그녀들이 가진 과거 같은것이 한꺼풀 밝혀지면 오히려 그녀들을 동정하게 되며, 남주는 그녀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엇나가게 되면 샤나의 사카이류지가 그러는 것처럼... 전부 몰살 시켜서 샤나가 싸우지 않는 세계를 만들겠어. 그리고 샤나와 함께하기 위해서 샤나를 두들켜 패고 조교한 다음에 알콩달콩 사는거야. 식으로 애가 정신이 나가 버릴수도 있을 것입니다.

츠데레 + 로리의 조합은 백마탄 왕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정내들의 발현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처지에 처하고 인간관계 경험이 거의 없기에 고맙고 좋아도 어떻게 표현할지를 몰라서 츤츤 거리는 여리디 여린 그녀와의 로멘스 ;;; 약간은 마초적인 취향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그나마 건전한 취향이라고 말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아무레도 츤데레 중에서 누님이 없는 이유를 유추 할 수 있는데 아무레도 누님의 경우에는 남자주인공인 '나' 보다 정신연령이 높기에 백마탄 왕자님이 되기는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츤데레의 남자 버전인 '나쁜남자'의 경우에는 오히려 여주보다 나이가 많은 아저씨가 모에의 대상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남자의 정신연령이 평균적으로 여자보다 낮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자는 40세 넘게 먹어도 몸만 컷이 속은 어린아이인 경우도 있습니다. 뭐 여자 역시 그런 경우가 없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남자에 비해서는 그 비율이 작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연하남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 못하다 라는 고정관념 역시 한 몫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초적이긴 헤도 사카이 유지 처럼 막나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나마 건전한 모에 속성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일신의 힘만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수가 없습니다. 결국 필요한건 돈입니다...
뭐 어디에 돈이 필요하지 않겠지만서도.

결론 : 츤데레 모에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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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덕학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저는 여자가 츤데레거리면 심장이 쿵쾅쿵쾅...-ㅅ-
  2. 악... 이거 발행 했었군.... 예약으로 해놓았는데
  3. 미주랑
    ...거기에다가 저 세 히로인의 공통점은 츤데레 속성 외에도 성우가 똑같다는것입니다!!!!!!!!

    (쿠기미야 리에) 그리고 제로의 사역마의 남주인공과 작안의 샤나의 남주인공의 성우가 동일하죠.

    (남자이름은 별로 관심이 없...)
  4. 왜 츤데레 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배지터일까...

    으으음...
  5. 저 두 단어를 안다고 오덕이라니,..,.
    내가 오덕이라니...

    뭐, 밖에선 다들 오덕이라 하는 거 같더만요.;;;;
  6. 샤잨
    아니 츤데레는 배지터 시초였고 미사카 미코토가 뼈대를 만들었죠.
    츤데레의 최고봉은 아직 미사카 미코토로 손꼽히죠
  7. ㄷㄷ 성우도 쿠기미야 리에로 동일인물에 애니제작사도 J.C.스태프일듯 작샤랑 제로의사역마는 JC가 확실한데 토라도라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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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것은 모에다. 모에는 세상을 구한다.결국 중요한 것은 모에다. 모에는 세상을 구한다.

Posted at 2011.08.14 05:40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딱 보면 느끼는 느낌. 그것이 만화가 애니메이션이 가진 강점입니다.
다음 그림을 보시죠. 무엇으로 보입니까? 사람? 점과 면과 선의 조합? 내 신부?
아래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그림은 그저 그림. 그것도 잘 그린 그림이 아닌 특징만 뽑아낸 그림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저 아스카를 딱 보고 사람이내 라고 생각합니다.
눈, 코, 입, 머리카락 기타등등. 특징적 요소를 과장 혹은 축소하여 복재했기 때문입니다.
저따구로 생겨먹은 사람은 한명도 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저걸 보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_http://otkh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509194D4E46DA1118A702.jpg%7Cwidth=%22299%22%20height=%22397%22%20alt=%22%22%20filename=%22%EC%A0%9C%EB%AA%A9%20%EC%97%86%EC%9D%8C.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뭐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문재는 그 다음입니다.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를 보고 사람이내 라고 느끼는 것을 떠나서
아에 아스카짱 하악하악 혹은 아스카는 나의 신부 혹은 나의 아스카가 이렇지 않다능!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존재합니다.
그 사람들 에게는 아래의 점과 면과 선의 조합이 자기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도 10%는 됩니다. 
실재 사람과는 아주 다른 점과 면과 선의 조합에 불과하기 때문에도 말입니다.
왜 그런일이 생길까요?

눈은 졸라 크고. 코는 단순화 되어있고, 얼굴은 평면인 뜯어보면 뜯어볼수록 실재 사람과는 다른 저 그림에 말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건 처음부터 모에하라고 그린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저 그림은 현실과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저 그림을 보고 모에를 느끼며 아스카짱 하악하악을 외칩니다.
많은 어른들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보는걸 애들 취향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의문적. 애들은 왜 드라마를 보는 대신에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볼까요?
특촬물 이란 것도 있기는 하지만 애니메이션에 비해서 큰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으며 어린이 드라마 라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뭐... 요새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애들이 보는 TV 프로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요?

그것 역시 간단합니다.
애니메이션이 현실보다 더 보기 좋으니까.
 


[##_http://otkh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7.uf@116D7F484E46DD11260177.jpg%7Cwidth=%22700%22%20height=%22267%22%20alt=%22%22%20filename=%22%EC%A0%9C%EB%AA%A9%20%EC%97%86%EC%9D%8C.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현실의 잘 나누어 지지 않는 색체보다 애니의 선과 선으로 나뉘어지 않은 색체감이 좋습니다.
현실의 험짤 쥐보다는 애니메이션의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좋습니다. 그런겁니다.
보기 좋으니까. 현실성이건 뭐건 상관 없이 보기 좋으면 장떙 입니다. 
이건 꼭 애니메이션 만의 문재가 아닙니다. 가령 예를들면. 아래의 게임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_http://otkh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2581E4C4E46DDD019B321.jpg%7Cwidth=%22473%22%20height=%22273%22%20alt=%22%22%20filename=%22%EC%A0%9C%EB%AA%A9%20%EC%97%86%EC%9D%8C.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문명입니다. 분명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분명 사실적인 그래픽이고 눈에도 쏙쏙 들어옵니다.
하지만 랙이 많습니다. 무진장 많습니다. 저사양에서는 아주 안돌아가고 권장사양에서 해도 렉렉렉 입니다.
초반에는 렉이 없지만 후반부에 가면 그야말로 렉과의 사투 입니다. 대륙이 넓으면 넓을수록 말이죠.

그러한 랙을 발하게 하면서 까지
그리고 돈을 와장창 써가면서 까지
굳이 저정도로 사실적인 그래픽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냥. 알아볼 정도로만 그리고 멋있다. 혹은 아기자기하다 정도의 느낌이 들 정도로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위대한 게임중 많은 게임은 그래픽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 예를 들자면 스타크래프트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_http://otkh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7.uf@145C55334E46DEC32553DE.jpg%7Cwidth=%22639%22%20height=%22473%22%20alt=%22%22%20filename=%22%EC%A0%9C%EB%AA%A9%20%EC%97%86%EC%9D%8C.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도 그래픽의 대세는 3D 였습니다.
하지만 스태크래프트는 시대에 역행이라도 하듯이 2D 그래픽을 썻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의 유닛 하나 하나 건물 하나하나는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나름대로의 아기자기한 맛과 멋있는 맛도 있습니다. 
비록 기술적 그래픽에서는 뒤졌지만 눈에 쏙쏙 들어오는 모에함 을 가졌던 스타크래프트는 엄청난 히트를 쳤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이 성공이야 말로 모에의 성공. 추상적 단순화에서 느끼는 미적 감각(뭔소리야?)의 성공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모에에 대한 또 다른 사례를 하나 더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_http://otkh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6.uf@136662394E46DF7530258D.jpg%7Cwidth=%22514%22%20height=%22487%22%20alt=%22%22%20filename=%22%EC%A0%9C%EB%AA%A9%20%EC%97%86%EC%9D%8C.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아이폰5 디자인이랍시고 나돌아다니는 것 중에서
그래도 봐줄만 한것.


바로 아이폰 입니다. 아이폰. 왠지 모르게 아이폰 하면 최신기술의 집합체 정도로 알고 게시는 분들 있는데 사실 아이폰은 많은 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최신기술을 쑤셔 넣은 작품은 아닙니다. 그 핵심이 되는 터치스크린 기술?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우리내 꼬꼬마 시절에도 있었던 은행 입출금기의 터치 스크린 모두들 기억할 겁니다. 그 당시에는 무지하게 신기했었던 그거 말이죠.

터치스크린. 전화기. 버튼 하나. 사실 하나하나 놓고 보자면 별거 아닙니다. 하지만 감성으로 합쳐 놓으니 무지하게 편리하고 모에함 까지 느껴집니다. 누군가는 손 안의 조그마한 기기가 세상을 바꾸는 것을 보고 전율을 느끼는 행위에 대해서 병신 짓거리라고 말하는데 나 실재로 그 병신 짓거리 하고 있습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즉 모에가 느껴집니다. 

꼭 최신기술.
꼭 최신그래픽.
이런것들 쳐 바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사람들의 눈에 쏙 들어오도록 사람들이 잘 사용하게끔 만드는 것이 오히려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PS- 현재시간 새벽 5시 38분...
나 도대체 뭘 쓴거지?
안녕히 주무새요~.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는 디어터 로젠메이든보다 감명깊게 봤음요.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같은 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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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름 중요한 진리를 쓰셨네요.^^ 새벽까지 글 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2. 맞습니다. 세상은 모에가 중요해요!!!
  3. 모에~~~~~~~~~~!!!!!!!!!!!!!!!!!!!!!!!!!!!!
    저는 요새 TV 디자인에 모에~~~!!!
    그리고 시노다 마리코사마에 모에~~~~~~!!!!!



    아..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_-;;
    제가 블루레이를 모으는 것도 디자인에 모에~~
  4. 저도 한 때 애니 광이였지요~!
    그 시절이 행복했던 것 같아요^^*
  5. ㅎ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6. ㅎㅎ
    재밋게 잘보구 가요^^
  7. 그러고보니... 저따위로 생긴 사람은 없는데 모두들 사람이라고 느낀다... 기막힌 말씀입니다.

    전에 다큐에서 애플 디자인에 대해서 나왔었는데 인문학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기계를 쓰는 사용자는 결국 사람인데 사람을 알아야 디자인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에서 한참동안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한 철학에 기초한 디자인이 현재의 애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011.08.15 13:17 신고 [Edit/Del]
      사실 인문학이란 학문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다만 읽은것과 그 유용성이 비례하지 않죠. 누군가는 대학 강의 풀로 듣고도 공자알 맹자왈이나 하고 있는 반면 누군가는 글씨체에 관한 강의 하나 쳐듣고 최초의 그래픽 인터페인스를 쳐 만들기도 하는게 인문학 입니다...
  8. 주옥같은 말씀 하셨습니다.
    새벽까지 포스팅을..저는 체력이 달려서 글을 한시간씩 쓰고 잡니다 -_-ㅋ 대단하세요 ^^
  9. 앵... 그림이 안나오네.. 뭐긔.
  10. 예!!!, 세상은 모에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
    선풍기에 별 기능을 다 달아도
    본래 기능(즉, 시원하고!! 오래가고!!! 전기세 덜 드는!!!!)을 잘하지못한다면...,

    뭥미??~~!!!!!!!!!!(←이런 거죠,ㅋㅋㅋ!! 저의 상품 기준이란...,;;)

    로젠메이든..., 무진장 이쁘고 잘 만든 얘니에이션으로 보았었음..., ♥!!
    • 2011.08.15 13:18 신고 [Edit/Del]
      로젠메이든 재미 있었습니다.
      디어스 보다 재미 없다 라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재 주관적 견해이고 완성도 면에서는 그 해 당시 나온 만화책 애니메이션 중에서 그야말로 톱 이었죠. 스이세이케키 짜으으으으응 <<응?
  11. 용새끼
    어...뭐랄까...모에군요...모에네요...그림이 안보이지만 받아들일수있을정도의 모에에대한 모에를 위한 글입니다. 오덕력이 느껴지지만 그 또한 누를듯한 모에이군요!!!!나도 뭔소리하지 ㅋㅋㅋㅋ
  12.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ㅎㅎ 이래서 인문학의 중요성이 ...ㅎㅎ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13.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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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도 결국 모에 캐릭터를 만든다? <<라푼젤>>디즈니도 결국 모에 캐릭터를 만든다? <<라푼젤>>

Posted at 2011.05.12 09:52 | Posted in 오타쿠

 
약 2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디즈니는 미국의 애니메이션을 독점하다시피 했습니다. 아니 디즈니가 미국 애니메이션 그 자체였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미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은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서 3D 기술로 무장한 픽사와 드림윅스의 침공에 의해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제국은 점점 그 세력을 잃어갔습니다.


그렇게 세력을 잃어가던 가운데 디즈니는 마침내 특단의 결정을 해버렸는데요. 그 특단의 결정이란 디즈니를 누르고 애니메이션 업계의 톱이 된 픽사를 디즈니가 사버리는 겁니다. 비록 애니메이션 업계에선 픽사의 애니메이션이 디즈니를 눌렀다고는 하지만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유통하는건 디즈니였고, 디즈니랜드라는 테마파크 수입도 짭짤했기 때문에 회사 자체의 덩치는 디즈니가 훨씬 더 컸죠. 그렇게 디즈니는 픽사를 인수했습니다.



혹자는 디즈니가 픽사를 산게 아니라 잡스가 픽사로 디즈니를 삿다고도 합니다.
당시 디즈니는 자사 주식으로 픽사를 인수했는데 그덕에 픽사의 최대주주 스티븐 잡스는
디즈니 주식 전체의 7.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로 등극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지금 말하려는 애니메이션 <<라푼젤>>이 가진 가장 큰 의미는 이 애니메이션은 디즈니와 픽사가 합작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라푼젤>>은 픽사없이 만든 오리지날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라푼젤>>의 책임은 전 픽사 직원이 맡았으며, 3D 기술 역시 픽사의 덕을 많이 보았음이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스토리적인 측면에서 라푼젤은 픽사 보다는 디즈니에 가까운 모습을 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저는 신생 디즈니 + 픽사 연합이 이루어넨 첫번쩨 성과 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작비가 어마어마한게 문재지만 극장 수익 만으로도 본전은 넘게 뽑았습니다.
이제 CD 판매와, 아이튠즈 판매, 그리고 캐릭터 상품 판매 등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디즈니의 대주주 잡스가 총괄하고 있는 애플에서는 아이튠즈의 황금 자리를
디즈니에 선사해줄 것입니다.(어쩌면 디즈니는 픽사를 살때 이것도 노렸을지도)


하지만 여기서 제가 주목하고 싶은 점은 스토리나 3D 그래픽의 훌륭함이 아닙니다. 몰론 스토리 좋고, 3D 그래픽은 더할 나위 없이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픽사와 디즈니가 만들었으며, 무엇보다도 제작비가 2억 6천만 달라나 되니 스토리 좋고, 3D 그래픽 환상적인 것은 당연한 겁니다. 제가 주목하는 점은 그런 당연한 것이 아닌 바로 <<라푼젤>>의 캐릭터 입니다. 라푼젤의 캐릭터는 3D한 모에 캐릭터 이며 미국 만화의 심장이라는 디즈니와 픽사가 모에 캐릭터를 만들었 다는 것. 그리고 그리고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었다는 사실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건 어딜 봐도 모에 캐릭터다.

모에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모에라는 단어의 의미를 짧게 설명한다면 무언가에 광적으로 몰입하거나 집착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모에 캐릭터란 그렇게 광적으로 몰입하거나 집착하는 것에 캐릭터의 성패를 둔 캐릭터를 뜻합니다. 보통 일본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그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솔까 한국에서 만든 캐릭터도 대다수가 그런 류이며, 미국 역시 점차 모에 캐릭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에 캐릭터인 <<디지케럿>>의 데치코
스토리 없이 그냥 모에로만 때우는 추세의 전형적 모습을 보여준다.


모에 캐릭터의 특징은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진짜 인간보다 귀염성 등을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모에 캐릭터는 눈을 강조 하는데요, 눈이 실제 인간보다 몇 배는 크고, 약간씩 반짝반짝 거리는 처리를 한 경우 모에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라푼젤>>의 주인공 라푼젤 역시 그러한 모에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3D로 모에 캐릭터를 만드려는 시도는 오래 전부터 있었 습니다만 죄다 실패했습니다.
보통 모에 캐릭터는 귀염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코를 최대한 간략하게 표현하는데
3D 캐릭터가 그러면 엄청 이상해 집니다. 디즈니는 코를 간략하게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픽사 특유의 부드러운 3D 그래픽을 통해서 귀염성을 회손하지 않았습니다
.


디즈니의 이번 시도가 의미있는 것은 더 이상 모에 캐릭터 라는 것이 일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지금껏 카툰 네트워크 등에서 미국식 모에 캐릭터를 만드려는 시도를 했지만 전부 실패 했습니다. 하지만 디즈니 픽사 연합은 단 한번에 성공 하는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디즈니.

◆잘만 하면 디즈니 오타쿠를 양산할수 있지 않을까?

디즈니에 열광하며 디즈니 하면 무조건적으로 사는 구매력을 갖춘 오타쿠 세력은 사실상 별로 없습니다. 라이온킹 시절 까지는 어느 정도 오타쿠 세력이 있긴 했지만 그 이유 일본 만화가 미국에 들어오고, 그래픽 발달로 인하여 SF 판타지 영화가 영화의 중심에 서는 등 오타쿠 취향에 맞는 매체가 늘어나면서 디즈니 오타쿠 세력은 급격하게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라푼젤>> 이 디즈니 부활의 신호탄인 동시에 디즈니 오타쿠 재 결집의 징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몰론 그것은 앞으로 디즈니가 얼마나 더 잘하는지에 따라서 달리기는 했지만 저런 퀄리티 좋은 애니메이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낸다면 SF 판타지 영화의 오타쿠들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들을 친 디즈니적 오타쿠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완전히 주도권을 뺏는 것까지는 무리라 할지라도, 마블 히어로도 좋지만 디즈니도 좋아 정도 까지 디즈니의 위상을 회복 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더욱이 디즈니의 최대 주주가 스티브 잡스 라는 점도 희망적 입니다. 디지털 영화 공급의 상당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애플이 디즈니에 우호적인 기업이란점. 이는 상당한 가치의 자산입니다.



더욱이 미국인 대다수는 디즈니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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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애니메이션이라면 우선 보는게 버릇인데 라푼젤을 아직 못봤네요.^^;
    그런데 진짜 캐릭터 비교를 해보니.. 언뜻 비슷해 보입니다!!
  2. 디즈니 만화 너무 좋아하는데...
    만화우표두 좋구여
    보실래요 http://blog.daum.net/yong8674/17040777

    라푼젤 기역했다가 봐야죠 ㅎ
  3. 라푼젤도 봐야지 봐야지 하고있다가 못봣었는데 ㅋ
    생각난김에 결제해볼까요~
  4. 음음~~ 매우 흥미롭습니다~ 릿찡님~~~
  5. 미주랑
    ...카툰 네크워크 하니까 생각나는게 파워퍼프걸인데

    작은 캐릭터 말고 소녀 캐릭으로 나온 파워퍼프걸을 보면서

    니들이 일본애니에 영향을 받았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6. 디즈니는 손이 안가는 ㅠㅠ
  7. 뭐야
    그렇게치면 슈렉의 피요나도 모에 아닌가..
    모에 뜻이 얼마나 광범위한건데 좀 억지스럽네요.
    • 2011.06.12 14:35 신고 [Edit/Del]
      좋은 지적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대중이 생각하는 모에캐 라는 것은 보통 저런걸 의미합니다. 몰론 모에란 정형화된 틀 속에 들어가 있는 그러한 개념이 아닙니다만 대중이 눈 크고 반짝이는 캐릭터보고 모에케라고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상업은 대중을 따라갑니다.
    • 2011.06.12 14:36 신고 [Edit/Del]
      제 의견을 말하자면 님이 피오나에게 모에를 느겼다면 모에입니다.
    • ㅋㅋㅋㅋ
      2011.09.24 09:29 신고 [Edit/Del]
      니 까는거잖아 병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그걸모르고 지논리만 내세우네 병신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2011.09.24 09:30 신고 [Edit/Del]
      릿찡 찐따년아
      정중하게써주니까 모르겠냐ㅋㅋㅋㅋㅋㅋㅋ
      니 병신이라고 하는거자나 똘추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라푼젤 캐릭터가 모에 케릭터라고 한다면 디즈니는 모에캐릭터를 만든게 훨씬 오래됐어요
    예전 2D 만든 작품들의 공주 캐릭터 모두 모에 아닌가요? ㅎㅎ
    인어공주 알라딘 등등 90년대에 벌써 눈 크기가 반쯤 차지하는 공주들이 등장했죠(인어공주는 89년 작품이네요)
    3D 로 만들었다는 것 때문에 굳이 강조하신 것 같은데 캐릭터 디자인을 본다면면 훨씬 이전부터 라푼젤과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그동안의 2D로만 표현되었던 캐릭터들을 3D로 만들었기 떄문에 새롭게 보였을 수도 있어요.
    라푼젤을 보면서 가장 놀랍게 봤던 것은 디즈니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과 동작 애니메이팅을 3D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것이었죠.
    3D 작품을 만들면서 기존 2D 애니메이터들을 많이 내보냈다고 하죠.
    이번 작품은 글렌 킨이 키포즈를 모두 2D로 그린다음 3D애니메이터들이 그것들 그대로 3D로 옮겼다고 합니다. 한명이 모든 키포즈를 잡아서 일관성있는 수준의 작품이 나왔을지는 몰라도 애니메이터들은 단순 노가다꾼으로 전락했죠. 한편으로는 슬픈 일이에요
    • 2011.06.30 04:24 신고 [Edit/Del]
      사실 모에류 캐릭터가 디즈니의 영향을 받았다라는게 더 정확하겠죠. 하지만 저런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 듯한 효과는 디즈니가 자신들이 영향을 준 자신들의 제자인 일본 애니에게 거꾸로 영향을 받은 모습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1.06.30 14:38 신고 [Edit/Del]
      글세요.. 뭐 태클은 아니지만
      인어공주나 알라딘 검색하셔서 여주인공 나온 스샷 한번 보세요 (알라딘에 나오는 쟈스민 공주 특히 비슷하네요)
      눈에 있는 저 반짝 거리는 반사광은 2D 그림에도 있어요.
      단지 3D 로 표현되어서 더 반짝 거리는 느낌이 강조되어 보이는 감은 있지만요.
      저정도 반사광은 실사 영화에서도 앞에 강한 조명이 있다면 저정도는 보일꺼에요 특히 강조되었다는 느낌을 못 받겠는데요.
      제생각엔 라푼젤에서 특히 모에캐릭터의 영감을 많이 받았다 라고 하기엔 예전 캐릭터들과 얼굴 비율이나 표현이 3D로 만들었다는 것을 빼고는 없는것 같네요..
    • 2011.06.30 15:53 신고 [Edit/Del]
      흠. 글쌔요 제가 보기에는 개인 일러스트가 아닌 애니 그 자체에서의 쟈스민 공주의 눈동자는 그냥 백흑이 뚜렷하게 보이는군요. 그 외에 모에캐릭터 적인 요소가 보이는 것은 애초에 디즈니가 원조이기 때문이겠지요. 일본 애니의 아버지라 불리는 테츠카 오사무만 하더라도 대단한 디즈니 빠돌이 였구요. 쩝. 아무튼 제가 알기로는 저런식의 눈동자 스타일은 본레 디즈니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뭐 본레 디즈니는 #D 자체를 안만들었지만서도 (.,..)
    • 지나가다
      2011.09.29 04:46 신고 [Edit/Del]
      http://imgmovie.naver.net/mdi/mi/0106/A0669-34.jpg
      http://img707.imageshack.us/img707/9169/bada012180tjdtnr7799.jpg
      http://img685.imageshack.us/img685/317/bada012192tjdtnr7799.jpg
      인어공주 이미지구요..

      글쓰신분이 뭔가 착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원래 3D는 기술적 효과가 들어갑니다.

      실제 눈구조가 흰자 검은자 검은자에 유리같은 하이라이트인데.. 이걸가지고 그렇게 말하면 상당히 골란하죠. 그리고 3d로 만든건데;;
      실제 드로잉하는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봤을대 이쪽 지식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실제 인간의 골격을 가지고 디즈니에서는 모델링을합니다.

      위에서 한분이 말씀하신 쟈스민공주는 배경이 인도쪽이라 인도사람을 가지고 모델링한것 입니다.
      그래서 흰자 검정+갈색눈동자에 하이라이트인거구요;

      그리고 라푼젤의 캐릭터는 디즈니여캐릭의 전형이구요.
      약간 코믹함을 추가했다고나 할까.


      http://l.yimg.com/eb/ymv/us/img/hv/photo/movie_pix/walt_disney/monsters__inc_/boo2.jpg
      몬스터 주식회사의 꼬마모습입니다.

      라푼젤보면 꼬마들도 많이 나오는데 똑같구요.

      제가 봤을때는 님이 너무 일본의 그런 만화에 빠져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연결시키는지. 좀이해가 안갑니다.
  9. ... 좆나 열심히 악플단거 같은데 미안하지만 5초만에 삭재했다. 그리고 논리가 딸리는게 아니라... 진짜 읽지를 않아서 그래... 미안. ㅇㅅㅇ
  10. 릿찡병1신
    ㅇㅋ 읽을수있게해줄께
    니가 모에만 존나 쳐 봐서그런거란다 똘추새끼야
    미안하지만 니 논리는 그림한번도안그려본 개초짜찐따새끼가 아는척하려고 쓴글이야

    윗분들은 정중하게 써줬지만 너한테 씨1발이런병신새끼를 봤나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쓴거란다 찐따야ㅇㅋ?
  11. ㅋㅋㅋㅋ
    아 미국모에는 또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진심 병신이네
    • 2011.09.24 11:36 신고 [Edit/Del]
      알겠으니까 아이디 바꿔가면서 지랄좀 하지마라... 할일이 이거밖에 없다는 것은 진짜 심금을 울리며 측은지심을 자극 하다만
  12. 라푼젤 이번에 만든 것 넘 좋았죠..,(그런 배경이었군.) 음 청소년의 방황, 그에 따른 성장, 로맨스가
    통통 튀기는 듯한 캐릭터성에 녹아들면서 완전 괜찮았달까요?
    오랜만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즈니는 수작을 많이 냈죠,
    요셉의 감옥에서 나무를 키우는 장면할 때 노래가 넘 좋았고♥
    이집트 왕자 맨 처음 부분 몰입감 짱이죠,ㅋㅋ

    라이온 킹은 원래 본색을 잃지 않고 고유성을 유지해가면서도 화려해진 느낌입니다.(나름 합격)
    어린 사자 암.수컷(먄하다, 내가 이름 기억력=금붕어 삼초;;)이 같이 노래 부르는 장면

    포카혼타스 1판이 더 좋지요, 2판은 이런 스타일의 동양인의 외모에 익숙하지 못한 것이 드러나서..,(좋긴 좋았다는)ㅎ;;
    그래도 인디언 특유의 것을 표현하고자 노력한 것처럼 보였달까요,
    역사적 배경으로는 최초로 백인 남성과 결혼한 여인디언이었던가.., 아무래도 1편이 넘 좋다보니
    (모든 음악이 연계성이 있게 깔리지요.) 2편이 그렇게 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난 먼젓번 남자가 훨 좋다는ㅠㅜ-바람 안피는 성격 탓인가,;;)

    디즈니는 뮤지컬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노래가 좋지요.
    일본 애니판은 아무래도 오프닝과 엔딩의 비중이 쎄다보니 음악을 애니에 녹여낸다라는 것은
    좀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이야기고 배경음악은 배경음악이라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스토리에 집중하고 음.., 아무래도 한 흐름이 아닌 회마다 달라지니까요.
    (그런점에서 오다 노부나가님 대단하시다고 생각,ㅋ)

    뮬란은 많은 이들이 지적한 데로 일본의 영향이 쎄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이야기가 주고
    음악을 전개시켜나가는 방향으로 했는데, 그래서 따로 가지고 싶다던가 그런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에또.., 뭐 이정도로 대체적으로 돈질?을 하여도 쓸만한 작품 만드는 것은 어렵다지만
    음악성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미야자키 하야오님 괜찮은 분이죠, 괜찮은 수준의 작품.., 그런거죠. 대중 코드도 어느정도 맞고ㅋ
    음악도 챙기니까요.(하울의 움직이는 성 곡은 중독성 있습니다.)

    하아.., 이정도로 모에스러움의 애니와 음악의 중요성?(←어쩌다가;;)에 대한 글(망상??)을 마쳐야지,
    잠도 못자겠군요.ㅋㅋ(아!!, 요즘에는 듀라라라!! 글고 희망작 파라다이스키스랑..., 이런.., 12시가 넘었단 말이닷!!;;)
    • 2011.11.19 14:12 신고 [Edit/Del]
      랄까나 저 같은 경우에는 디즈니의 뮤지컬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취향차인가? 쩝. 어렸을떄 라이온 킹 보다가 저거 노래 언재 끝남? 나는 스토리의 진행을 원함.. 해떤 것이 기억 납니다. 그에 비해서 너님은 꽤 어릴 적부터 어른 스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뮤지컬은 어른들의 놀이이니.

      그리고 원피스의 경우에는 작가 자체가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주인공은 보통 작가의 분신이고 루피가 원피스 초창기부터 하던 말이 음악가! 음악가를 내나! 였으니... 결국 '빙크스의 술' 이라는 곡의 탄생과 함꼐 루피는 음악가를 개인~.

      미야자키 하야오 사마의 경우에는 OST 를 넣는 사람이 하야이시 조 라고 일본 음악계. 아니 지금 세계 작곡계를 통틀어서 토 권에 드는 본좌님 이십니다. 한국에서도 태왕사신기 만들떄 그분이 작곡 해주셨습니다. 그곡 하나에 돈이 얼마나 깨졌을지... 쩝. 음악은 중요하답니다아~. 쩝.

      아 듀라라라! 명작이라능!
      1기 2기 오프닝 다 괜찮고 ㅋㅋㅋㅋ
  13. ......
    개인 블로그니 개인의 생각을 적는거겠지만 모에의 뜻이
    눈크고 귀여운거라니.......어이가 없습니다.
    • 2012.04.22 14:19 신고 [Edit/Del]
      모에는 한마디로 표현할수 없습니다만, 인간의 요소요소를 추상화 한 그림의 어느 한 요소에서 끌림을 느끼는 것 역시 모에에 대한 정의중 하나가 아닐가 합니다. 그리고 눈 크고, 코 작고, 얼굴 평면인건 대표적인 추상화 그림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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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그림체'는 매우, 매우, 매우 억울하다!'모에 그림체'는 매우, 매우, 매우 억울하다!

Posted at 2011.03.13 21:21 | Posted in 오타쿠

흔히들 일본만화나 애니메이션의 그림체를 '모에 그림체' 라고 합니다. (혹은 '눈깔괴물' 그림체라고도 합니다)
모에 그림체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평면적인 얼굴에 눈을 크고 반짝이게 그리고, 코를 작게 그리거나 생략하고, 입을 조그마하게 그린다는 것일 겁니다.
이런 식으로 그리면 사실성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관련업종 종사자들이 이 모에 그림체를 사용
하는것을 즐겨합니다.

<모에 그림체의 장점>
1. 예쁘다.
2. 비교적 빠르게 그릴수 있다.
3. 표정을 그리기가 쉽다.



흔히 볼 수 있는 모에그림체 입니다. 평면적인 얼굴, 간소화된 코, 그리고 반짝이는 눈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K-On의 케릭터 라는군요. 개인적으로 일상물은 싫어하기에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에 그림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역시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비판으로는 '캐릭터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기라서 캐릭터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입니다. 모에 그림체에 대헤서 특히나 비판적인 이들은 모에 그림체에 '눈깔괴물' 이라는 명칭을 붙이며, 요 모에 그림체를 깝니다. 마구 깝니다. 먼지가 되도록 깝니다. 그들이 이 '모에그림체' 혹은 눈깔괴물 그림체를 까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축약 가능합니다. 몰론 찾아보면 있기야 더 있겠지만 일단 대표적인건 저렇습니다. 

1. 현실감이 떨어진다.
2. 케릭터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기다.
3. 오덕냄새난다.

심지어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혹은 게임에 종사하시는 전문가분들. 즉 업계 내부인 분들도 모에 그림체에 대해서 1번이나 2번의 이유를 들어가며 좋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고, 뭐 오덕까들이야. 걍 3번을 들어서 깝니다. 그거 말고는 할 짓이 없는지 까고 또 깝니다.

현실감이 떨어진다.

현실감 떨어진다는 것은 분명 모에 그림체의 한계이며 단점일수가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매체에 있어서 현실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모에 그림체가 주로 사용되는 시각문화업계의 경우에는 오히려 현실감이 있는 것보다 모에 그림체로 그리는 것이 더욱더 느낌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가령 천사를 그린다고 쳐 봅시다.

현실 그림체로 천사를 그리면 아무리 예쁘게 그려도 좀 덜 예쁜데 라는 생각이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에 그림체의 경우에는 극히 단순화 시켜서 그리기에 천사를 그리건 요정을 그리건 간에 천사다. 혹은 요정이다. 라고 납득할 수 있습니다. 단 사람도 똑같이 그린다는 것이 문재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건 그림체의 문재가 아니라 그리는 사람이 문재라고 봅니다.

20세기 이후 미술의 화두는 이미지의 전달 입니다. 꼭 현실성이 있어야만 이미지가 잘 전달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현실성이 죽어야 이미지가 잘 전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령 피카소의 그림은 이미지의 전달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현실성을 배제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설마 이중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이 '낙서'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설마 이 그림이 현실감 떨어진다고 깔 정도로 무식하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이 그림은 파블로 피카소의 울고있는 여인 입니다.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기다

다 거기서 거기인 그림체로 그림을 그리는 만화가나 원화가 혹은 캐릭터 디자이너 분들은 분명 지탄을 받아야 할 것이며 그들의 습관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모에 그림체 때문은 아닙니다. 만일 모에 그림체가 아니라 현실 그림체가 대세였을 지라도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기다. 같은 말은 반드시 나왔을 것입니다.

모에 그림체는 보기좋게 그리는 것 입니다. 다만 어떻게 그리는지 명확하게 길이 제시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사실 모에 그림체는 계속헤서 변화해 왔습니다.


이렇게요. 아 참고로 90년대에 그림의 퀄리티가 급감한것은 당시 거품경제가 작살이 나면서 돈을 애전처럼 팍팍 쓸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문화산업계도 경제에 종속된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90년대 저 합성의 원본은 세이버 마리오넷의 라이무 인것 같군요...

저 그림체들은 현실이라는 틀에 묶여져 있지 않기에 작가의 상상력 여하에 따라 끊임없는 확장이 가능합니다.
다 그림체가 비슷비슷하다 라는 약점은 지금으로써는 분명 있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그림을 그리고 있으실 예비 만화가분들 그리고 예비 게임 원화가 분들이 바로잡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덕냄새 난다.

3번째 이유인 오덕냄새난다. 혹은 덕후냄새 난다는 딱히 반론의 여지도 없습니다. 저 오타쿠 맞습니다. 어쩌라고요? 오타쿠라서 내가 보고싶은거 보는거 뿐인데 너님들이 나한테 보태준거 있나요? 이 잉여자식들아!' 라고 한마디 쏘아 붙여주면 될것입니다.

나는 내가 오타쿠인게 자랑스렀습니다.
앞으로 늙어서 100살쯤 될떄까지, 혹은 기술이 발전헤서 불로불사가 가능헤진다면 영원히 버닝할 수 있는 취미를 발견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다른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오타쿠 분들 역시 그럴 것입니다. 그들이야 말로 인생을 밀도있게 사는 자들이니까요.

제발 인생을 좀 밀도있게 삽시다.



그거 가지고 깔 시간 있으면 세계일주나 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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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글도 쓰시는 군요.
    관심사가 다양하신데요. ㅎㅎ;;

    조금 색다른 맛 느끼고 갑니다.
  2. 근데 잘 보면 사실적으로는 눈 모양이 작화마다 틀릴 수 있어요;
    생긴게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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