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부카니스탄 로켓 발사하잖아.봐봐 부카니스탄 로켓 발사하잖아.

Posted at 2012.12.03 15:11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사실 구 소련이 천조제국과의 패권전쟁에서 졌을 때 이미 부카니스탄이란 국가의 몰락은 예견됬어. 남한이 한참 수출위주 정책 펴고 그럴때 부카니스탄도 비슷한 집 하려고 했지. 그런데 그럼 뭐해. 그렇게 수출 위주로 정책 펴서 만든 물건을 사줄 시장이 없는데 말이야. 그나마 소련이 속이야 썩어들어가던 어쨋건 견재했을 때는 파는 양은 꽤나 아쉬어도 팔아먹을 수는 있었지만, 1991년 소련이 완전히 작살이 나면서, 강성대국은 커녕 먹고사는 문재부터 걱정해야만 했지. 북한이란 나라가 자원이 풍부하다 뭐다 하지만, 일단 평야지대가 남한보다 부족하고, 인구도 남한보다 딸리는 고로, 무역 의존도는 오히려 남한보다 높을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물건 팔아먹을 동맹국이 죄다 망해버리고, 그나마 안망한 동맹국 하나는 북한보다 영토가 존나넓고 인구가 존나많은 주재에 계발도 덜되서 어찌 팔아먹기도 애매하지. 결국 이대로가다간 망해겠다 싶었던 김일성이는 자존심 다 버리고, 김영삼이 하고 정상회담 해서 준 연방제 통일이라도 할까 했지만, 정상회담 직전에 김일성이가 뒤져버리지. 뭐 근거는 딱히 없지만, 암살됬다는 설도 있더라. 뭐 아무튼 간에 그렇게 동맹국이 죄다 죽어버리고, 안은 점점 곪아들어가는 북한은, 그 곪아들어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욱더 권위적으로, 독재적으로 변했고, 그렇게 더더욱 곪아들어갔고, 게헨나 게이트를 현실에 소환시키고, 뭐 대충 존나 막장인 상황에 까지 왔지.

한편 남한과의 경제력차이는 80배라는 어마어마한 수치. 이 어마어마한 수치를 타계하고, 뭐라도 국제적 사회에서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북한이 전념한건 바로 로켓기술. 그리고 핵이지. 뭐 어찌보면 괜찮은 선택이긴 해. 제대로된 로켓 하나와 핵 하나만 있으면, 세계최강 천조국과도 그럭저럭 협상이 가능할테니까. 뭐 날려봤자 요격될 가능성이 더 높기는 하지만, 천조국은 워낙에 가진게 많은 놈들이라 혹시라도 뉴욕 한복판이 방사능지대로 변할 위험성을 지느니, 미국 입장에선 푼돈이고 부카니스탄 입장에선 거금인 돈을 꺵값으로 줘버리는 거지.

결국 로켓이란 녀석은 북한의 소울이 될 수밖에 없어. 편 로켓이란 녀석이 우주기술과의 관련이 또 밀접하게 있는고로, 은하1호니, 은하2호니 하는 우주로켓도 발사하는거지. 결국 가지고있는 기술이 그쪽계열밖에 없기 때문에 강성대국 이라면서 생색내려면 그쪽으로 가는 수밖에 없거든. 뭐 우주 분야가 원채 크고 아름답기도 하고, 결국 우리 살아있어요! 하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거기에 올인 하는거지. 근데 문재는 로켓 하나 발사했다고 망해가는 거지나라가 강성대국이 되는것도 아니고, 되려 인민들의 삶의 질말 나뻐지지만, 여전히 높으신 분들은 로켓에만 집착하고 있다.






근데 뭔가 치척을 남겨야 정권이 유지될태니 안쏠수도 없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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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자드
    열심히 관심달라고 하는 거죠;;; 우리도 미국보다야 못해도 잃으게 많으니 그 깽값 대열에 동참할 수 밖에 없는 거고요;;
  2. 근데 쏠 수 있을까요?
    워낙 흉흉하다보니까 기술이 되는지는 이미 부차적인 문제이니.

    ..여튼저튼 부대엔 또 비상이 걸렸겠네요.
    • 2012.12.03 17:56 신고 [Edit/Del]
      가끔씩 보면 보수정당하고 짜고 고스톱 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나님은 코렁탕이 무섭고, 딱히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니 음모론은 아니고 그냥 생각만.
  3. 어떤 분들이 나로호와 관련해서 북한보다 기술이 쳐진다고 머리를 쥐어 뜯으시는데
    저쪽 로켓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알면 차라리 우리 애들이 발전적일 겁니다.
    • 2012.12.03 17:59 신고 [Edit/Del]
      문명3에서 국민을 죽이는 대신에 생산력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그게 전제군주제하고, 공산주의에서 할 수 있는건데 북한이 딱 그꼴입니다. 문제는 그 결과물은 허공에 폭죽이 되어 장렬하게 산화했다는거죠... 차라리 돈좀 주면 가속가능한 민주주의 가속은 좀 씁쓸한 선에서 끝나지... 저건 뭐 레알 미친짓.
  4. timit
    뭐랄까 어느분이 제작하신 문명5 북한 모드가 생각나네요... 특성이 행복도 -50%던가요?
    • 2012.12.04 10:54 신고 [Edit/Del]
      한마디로 말해서 쓰레기 특성이었죠. 리스크는 인구수 행복 -50%인데, 특성이 뭐 .... 송가이 하고 비슷한 특성이니, 딱히 UU가 쌘것도 아니고. 의외로 고증이 적절?!
  5. 이스터
    진짜 이것들이 요즘들어 보수집권측에게 뭐 받은게 있는건지 매번 미묘한 정치세력 교체시기에 이러네요. ㅡㅡ
    하여튼 확 내분이나 나서 한중미러 4국이 신탁통치나 했으면 싶어요... 진짜로.......
  6. 역사는 한 번은 비극, 한 번은 희극으로 전개된다는데...
    소련이 스푸트니크 먼저 발사했고, 미국이 빡쳐 열라 우주기술 개발했던 거, 그리고 과다 경쟁하다 소련 망한거 생각나네요...
    지금도 북한이 먼저 로켓 성공하고, 남한이 뒤늦게 추격성공하고, 글구 북한 붕괴까지 하면...
    정말 희극으로 역사가 반복될 듯... ^^;;;;
  7. 비밀댓글입니다
    • 2012.12.12 14:56 신고 [Edit/Del]
      조때써 ... 씨발.....

      이라고 한마디 해줍니다. 그리고 시드노벨 병신들은 가만 있으면 그럭저럭 이미지 호전될것을 왜 그지랄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더욱이 유일한 라이벌인 노블엔진이 영상노트(양판의 대부 레알 대부. 종이 학살자)의 자회사란걸 생각해보면, 진짜 가만 있으면 될텐데 ....
      ...
      ...
      ...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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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너뜨리고 싶으면, 딴짓하지말고 나로호나 발사해라.북한 무너뜨리고 싶으면, 딴짓하지말고 나로호나 발사해라.

Posted at 2012.12.01 06:3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한때는 환빠였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그 반동일까요?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이니 나발이니 하는거 무진장 싫습니다. 하지만 그런거 다 재껴두고 한국이란 나라가 나로호를 계속 발사해야 하느냐를 묻는다면, 저는 “YES” 라고 대답할 겁니다. 국가와민족의 무궁한 영광 따위는 내 알바 아니지만, 나로호를 발사하는건 그 좆나게 잘난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 따위에 득이 됬으면 득이 됬지 해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나로호의 예산은 5년동안 약 5000억원. 그돈 때문에 나라가 망할 염려는 없습니다. 쇠퇴할 염려 역시 없습니다. 한국의 국가예산은 1년에 약 300조원. 그중에 나로호에 투자하는 예산은 1000억원 남짓. 개인 입장에서 1000억원은 무진장 큰 돈이지만, 국가 입장에선 그렇게 까지 큰 돈이 아닙니다. 국가 예산의 300만분의 1에 불과하며, 여성부 1년 평균예산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4대강 굴착비용의 200분의 1 입니다. 즉 나로호는 정부가 세금 가지고 하는 짓거리들 중에서는 그나마 쓸대가 있다고 봅니다.

우주기술이 당장 밥을 먹여주거나, 빵을 구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주기술은 이 좁아터진 지구에서 벗어나 인류가 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줄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때쯤 되면 지금의 민족국가 상당수가 붕괴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매우 불행히도 그떄가지 민족국가가 그럭저럭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면, 우주기술이 뒤쳐진 나라는 과거 열강이 식민지를 늘려갈 시절, 산업혁명도 못한 조선같은 나라와 비슷한 처지가 되겠지요. 아니 오히려 그보다

우주기술이 당장 밥을 먹여주거나, 빵을 구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주기술은 이 좁아터진 지구에서 벗어나 인류가 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줄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때쯤 되면 지금의 민족국가 상당수가 붕괴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매우 불행히도 그떄가지 민족국가가 그럭저럭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면, 우주기술이 뒤쳐진 나라는 과거 열강이 식민지를 늘려갈 시절, 산업혁명도 못한 조선같은 나라와 비슷한 처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원전을 짓내마내 가지고 열띤 키배를 뜨고 있을 때, 남들은 자연적으로 지어진 원전을 이용합니다. 물론 발전소를 지구에다 짖지는 않습니다. 대기권 밖의 열 잘받는 자리 혹은,  금성이나 수성 표면에 발전소를 지어놓을 것입니다. 발전동력이요? 아니 평시 온도가 200도가 넘어가는데 무슨 놈의 발전동력이 필요합니까? 위치 자체가 훌륭한 발전동력 입니다.

그러한 시대. 우주기술을 선점하지 못한 나라는? 말할것도 없이 도태됩니다. 남들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의 자원을 캐먹을 동안, 우주기술 없는 놈탱이들은 그 자원을 수입합니다. 더군다나 우주개발이 국가주도로 이루어질 경우, 우주강국 에서는 자원을 그대로 팔아먹는게 아니라 2차 가공 정도는 해서 팔아먹을 겁니다. 당연하게도 지불하는 돈은 늘어나고, 거기서 뽑아먹을 껀덕지는 줄어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북쪽의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지들 역시 지들이 위대하다고 사용하는 어떤 나라보다 우주위성을 늦게 쏘면 쪽팔려서 어찌합니까? 만일 북쪽의 어떤 나라가 먼저 우주발사체를 쏘게 된다면 그들은 아마 "우리 위대한 김정은 장군 덕에 남조선 괴뢰집단보다 먼저 우주시대에 돌입했다." 라며 쌩 지랄을 떨겠죠. 그리고 그 쌩 지랄을 들은 이나라 정치인들은, 아오 씨발. 저 거지새끼들한테 질수없음. 하면서 비효율 적일 정도로 국가예산을 우주사업에 쏟아넣을 것입니다. 물론 윗나라 꼬락서니 보아하면, 우주발사채를 먼저 발사할 확률보다는 쿠테타가 일어나서 “위대한 김정은 동무.”가 “위대한 돼지고기 꼬치구이.” 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지만, 보험으로 미리미리 우주발사체에 투자하는 것은 그럭저럭 멋진 일입니다. 또한 “위대하신 김정은 동무.” 역시 남쪽에서 먼저 나로호 발사에 성공한다면, 존나 배알이 꼴려서 무리한 예산을 책정하다가 나라가 붕괴되고, 미국으로 망명가는 도중 측근의 손에 돼지불고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이는 니들이 무지 좋아하는 안보에도 도움이 됬으면 됬지 안되지는 않습니다.

그리 된다면 위대한 김정은 동무의 비호하에 있던 부카니스탄의 과학자들 몇몇이 이나라로 넘어올지도 모르고, 아무래도 이나라보다는 부카니스탄에 호의적인 북극곰제국의 특성상. 저 나로호라는 발사체에 쓰인 핵심기술을 몇개 더 터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사실 다 아는 일이잖아요. 저게 무늬만 이나라 기술이지, 사실은 북극곰 제국 기술이라는  거요. 물론 부카니스탄은 워낙 거지라서, 기술이전이 좀더 원활하게 된다 하더라도 발싸하지 못하는건 같지 말입니다.


- 오늘도 코렁탕을 마실지도 모르는 글을 써버렸어 ~ 데헷.
- 근데 만일 기적이 일어나서 북한에 석유와 금광이 뻥뻥 터지고, 적화통일이 되도 아오지탄광에 끌려가는건 같을거야 ~ 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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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로호는 정말 성공할 수 있기는 한건가요 ㅋㅋㅋ
  2. 우주기술의 상징성을 고려해보면 분명 해야 하는 일이죠. 달이나 화성의 소유권을 주장할 만큼 앞서가지는 못하지만,
    군사력이라던가 과학이라던가 뭐나 나름의 가치는 분명하니까요.

    ...다만 애석한 것은 시대가 시대인데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는 못하다는 점?
    물론 쉬운 일은 아닌데, 우리는 이미 흑백으로 달 착륙을 성공했던 아폴로를 생방송으로 봤었으니 눈이 엄청나게 높아져 있으니...
    • 2012.12.03 13:54 신고 [Edit/Del]
      달과 화성의 소유권이라, 이미 천조국한테 있는거 아니였나요? 깃발 먼저 꼿는 놈이 승자니까...
    • 2012.12.03 15:14 신고 [Edit/Del]
      확실한 건 아닙니다만 어떤 뉴스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화성이나 달을 자원줄로 활용할 경우, 그 자원은 남극처럼 특정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개발할 수 있으면 그 나라의 소유가 되는 식이 된다고 말이죠.

      ......미국이 엄청난 소유권을 행사한다는 사실은 변하진 않습니다만...
  3. 아아.. 정말 나로호 발사 성공 좀 했음 좋겠어요..ㅜㅜ
  4. 북한을 무너뜨리려면 유루유리만 수출해도..(아놔 이 가시나 앙다가써~ 철컥 두두두두두두)
  5. 윈디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만 읽어보더라도 우주기술이 미래의 블루오션인 기술이죠...
    뭐...땅만 파는것만 좋아하고 정통부까지 없애버리는 지금의 정권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생각일지 몰라도...
    (다음 정권 또한 공주님이 되어버린다고 하면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것이 더 암울해...)
    우리나라는 필요할 때가 되면 국가 주도가 아니라 삼성이 해버릴것 같다는...-_-;;
    • 2012.12.03 13:53 신고 [Edit/Del]
      아니 근데 그렇게 또 맘대로 되기가 힘들어요. 우주기술이란게 아직까지는 기업주도로 할만한 건 아니거든요. 당장 수익이 나는 산업이 아니며, 그 당장 수익이 안나는 산업에 몇조씩 쏟아붙는건 삼성이 아니라 엑손모빌도 망설일듯.
    • 윈디
      2012.12.03 14:48 신고 [Edit/Del]
      제가 얘기한것은 당장 수익 보일 시점이 오면 삼성 같은 회사가 덤벼 들다는 거죠...스마트폰이 수익이 나니까 갑자기 덤벼든 것처럼 말이죠.
  6. 제가 목숨 부지할 동안 달한번만 다녀올 수준이 된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소중하니까요....(?) 우주에서 내려꽂는 무기만 보더라도 천조국으로 가는 답은 우주에 있는거죠.
    • 2012.12.03 13:52 신고 [Edit/Del]
      현재로써는 핵을 쓰는게 더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미뤄지고 있긴 하지만, 언잰가 내려꼿는게 더 경제적일 때가 올겁니다.
  7. '우주기술이 당장 밥을 먹여주거나, 빵을 구어주지는 않습니다' 문단 중복되어 올라왔네요.
  8. 너는 1000억이 300조의 300만분의 1로보이냐? 눈깔없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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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계획경제를 포기했군요.북한이 계획경제를 포기했군요.

Posted at 2012.08.10 05:52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뭐 북한이란 나라는 2009년 에서부터 ‘공산주의’ 라는 단어를 헌법에서 뺏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요단강을 건너지 않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 말은 무려 ‘공산주의는 파악이 안간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제대로 해보겠다.’ 였습니다. 사화주의라, 민족을 강조하며, 어버이 수령님을 강조하는 북한을 보아하니 북한의 체제는 아마도 국가 사회주의. 즉 히틀러나, 무솔리니와 궤를 같이하는 사회주의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김씨가문 독제 까지 양념으로 덧칠하니 이건 뭐, 그냥 왕조군요.


그 말이 빈말이 아닌지, 북한은 배급제를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계획경제 즉 공산주의를 완전히 포기해버린거죠. 이제 북한은 완전히 공산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뭐 언재는 안그랬겠습니다만, 이걸로 북한은 그냥 왕조입니다. 국기에서 붉은 별도 그냥 빼버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 동물농장 실사판을 찍어도, 제대로 찍는군요. 훌륭합니다 부카니스탄. 대단합니다 부카니스탄. 사실 동독, 소련 다 요단강 건너는데 아직까지 안망한게 용하기는 하지만, 그 나라의 백성들을 위해서는 그냥 망하는게 나을 것 같군요.



 
오아시스의 명언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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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득 황장엽씨가 생각나는군요. 이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다 버리면... 대체 북한의 사상적 정체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단지 혈연 가문에 있을 뿐이니... 더이상은 무슨 거창한 사상도 아니네요.;;
    • 2012.08.10 15:27 신고 [Edit/Del]
      위대한 사상가 황장엽시가 만든 주체사상이 있지요. 왕조와 뭐가 다르냐고 생각하면 지는 걸겁니다...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갈 테니까요.
  2. 그런데.. 오아시스의 명언은 실제 아니라던데...

    그렇다고 저 말을 너무 진지하게 들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저들은 왕조였었으니까요.
    • 2012.08.10 15:28 신고 [Edit/Del]
      도참설에 따르면 이씨 왕조 다음에 김씨왕조가 올 운명인데, 이씨왕조에서 무슨 수를 써서 반쪼가리 왕조가 되었다는 전설도 있더군요 ㅎ
  3. 포기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북한 체제는 북한이 망해야 변할거라고 봅니다..
  4. 윈디
    이제와서 계획경제 포기라...그냥 국민들을 포기하는 말처럼 들리네요...
    국가도 어쩔수 없으니 너희들끼리 알아서 살아...
    뭐..이미 그렇게 된지 오래였지만.....
    • 2012.08.10 16:53 신고 [Edit/Del]
      그렇죠 뭐. 국민을 포기합니다. 지금의 부카니스탄은 당장 반란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지만, 종교의 힘으로 그럭저럭 찍어누르고 있는 듯 합니다. 역시나 종교의 힘은 무섭습니다. 뭐 그 종교 창립자는 북한 내에서의 권력다툼에서 쫒겨나 남한와서 죽어버렸지만요.
  5. 리오씨
    김대중 대통령이랑 노무현 대통령때 햇볕정책으로 한껏 지원해줬던것도 화폐개혁하면서 화려하게 쳐말아 먹고는 이제 베급도 안하겠다니...
    지네 나라 백성들 다 굶겨죽일 생각인거로군요. 북한왕조는...

    진짜 솔직히 화폐개혁으로 돈 수십억 이상을 그대로 하수구에 넘겨버렸을때부터 저 나라 미래는 영원히 병신이겠구나 생각했었어요
    • 2012.08.10 18:13 신고 [Edit/Del]
      긍지에 물린 쥐는 무리수를 두기 마련이고, 그 무리수는 쥐를 더한 궁지로 몰리게 하기 마련이죠. 근데 사실 쥐 입장에서는 무리수라도 두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ㅇㅅㅇ ㅋ
    • 리오씨
      2012.08.10 21:51 신고 [Edit/Del]
      하긴 당시 한창 북한 경제가 괜찮아지면서 약간 돈 있는 계층이 생겨났었다고 하는데...
      독재정권에서 돈있는계층 생기면 졎되니까요.

      어찌보면 화폐계혁으로 나라 경제 물말아 쳐먹은건 자기네들 왕권유지에 필수적이었을듯 ㅋㅋㅋ
      그리고 경제쪽 담당자는 무조건 사형 ㅋㅋㅋ "이 놈이 나쁜놈!" 이러면 자기들은 왕권유지하고 ㅋㅋㅋ
  6. 북한의 체제는 파시즘이라고 보기 보다는 교조주의에 가깝다고 봐야합니다. 북한 교조주의에서는 파시즘의 인종주의가 나타나지 않는데다가, 파시즘처럼 지도자가 어떠한 카리스마를 유지하는게 아닌 신격적, 혹은 교주적 위치를 유지해야 정권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 2012.08.14 13:52 신고 [Edit/Del]
      민족 중시하는 나라가 인종주의가 없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군요.
    • 2012.08.14 14:17 신고 [Edit/Del]
      인종주의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파시즘의 그것처럼 격렬하지는 않습니다. 파시즘의 경우 타 민족의 제거나 지배를 전제로 하지만 북한의 경우 그러한 징후는 별로 없으니 말이지요.
    • 2012.08.14 16:09 신고 [Edit/Del]
      그거야 뭐, 근처에 있는 굇수같은 나라 중에서 북한이 건드릴만한 나라가 없으니까 그렇죠. 옆나라 중국, 또다른 옆나라 일본, 윗나라 러시아, 아랫나라 한국. 모두 북한보다 강국에 부국임요. 넷중 그나마 만만하다고 하는 아랫나라를 하등민족이다 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면, 그 나라와 민족이 같은 북한만 병신되는 거고
    • 2012.08.14 16:20 신고 [Edit/Del]
      그네들이 만약 파시즘으로 빠져든다면 일본민족을 열등하다고 할 수도 있을겝니다 아마도. 문제는 그러한 징후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점(..)
    • 2012.08.14 17:19 신고 [Edit/Del]
      하함. 현 북한의 황제폐하 께서 북한 황실에서 일하고 있는 일본인 요리사에게 "제국주의자 종간나 새끼야!" 라고 말했고, 북한의 전대 황제 께서는 형들과는 다르게 일본인에게 핏대를 올린 현 황제폐하를 마음에 들어했다. 라는 기록이 있죠.

      일본인이 열등하다. 라고 표현은 안하지만, 일본인은 나쁜놈이다. 라는 인식은 폐쇄적 사회인 북한이 여기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 2012.08.14 17:37 신고 [Edit/Del]
      일단 그건 파시즘적 인종주의가 아니므로 패스.
  7. 오아시스 ㅋㅋㅋ 노엘 갤러거가 명언을 많이 남겼죠. 사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북한이 선택할 길은 하나밖에 없죠. 빠르고 강력하게 중국화를 꾀하는 겁니다.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은 언제나 명론이죠. 이념 따위가 밥 먹여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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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찌하여 그토록 핵에 집착했을까?북한은 어찌하여 그토록 핵에 집착했을까?

Posted at 2012.05.22 05:0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라는 것은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너님 방 어딘가에 뒹굴거리고 있을 역사교과서만 펴봐도 알 수 있습니다. 나오는 이야기는 거~~~의~~~다 전쟁하는 이야기 입니다. 옛날 옛적의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짱돌로 상대방의 머리통을 부셔서 그놈의 물건을 갈취했으며, 좀더 기술이 발전한 뒤에는 나무 막대기 끝에 짱돌을 붙이는 원시적인 창을 발명했습니다. 창과 검이 발명된 뒤에 인간은 그 창과 검을 막는 방패와, 대군을 막는 성벽을 발명하니, 지긋지긋한 공격도구와 방어도구의 싸움의 서막입니다.


창이 발명되니 그 창을 막기위한 방패가 발명되었습니다.
등자가 발명되니 그 기병을 막기위한 성벽이 발명되었습니다.
화기가 발명되니 그 화기를 막기위한 참호가 발명되었습니다.
대륙관 탄도 미사일이 발명되니 그 미사일을 막기위한 페트리어트가 발명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된 창과 방패의 대결은 아무래도 창쪽의 승리로 점점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기껏해야 한두명의 사람이나 죽였던 창. 하지만 오늘날의 창이라 할 수 있는 핵무기를 실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경우에는 한번에 국가 하나를 작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 핵무기를 대륙간 탄도 미사일 20개에 나누어서 발사할 경우 공격측과 수비측의 기술력이 동등하다고 가정할 시 그 미사일을 100%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결국 현대에 들어서 최강의 방패는 최강의 창을 갖추어서 적이 공격을 못하도록 하는 것인데 모 뽀글이가 그토록 핵무기에 집착한 것이 그런 이유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동맹국 하나가 작살나는80~90년대 격동의 시기. 무역국이 줄어가니 당연하게도 북한의 경제는 작살나기 시작했으며, 결국 구 소련이 무너지니 당장이라도 지지를 쳐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정일은 지지를 치는 대신에 핵무기를 계발하여 배짱을 부리는 작전을 택했고, 그덕에 어찌저찌 핵무기 계발에는 성공했지만, 경제는 더더욱 막장으로 가게 됩니다.




근데 사실 이미 소련 무너졌을떄, 아니 배틀린 장벽 무너졌을때부터, 북한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수는 지지치는 거였습니다. 아니면 자진해서 짱개국에 흡수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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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고의 공격은 최고의 방어이다.. 머 이런거겠죠^^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2. 언제쯤 지지를 칠런지 ㄷㄷㄷ;;;
  3. 미주랑
    ...더 깊게 파고들어 본다면 권력을 뺏기기 싫으니 핵을 만들어서 '우리는 미국 한번에 이길수 있는 나라임' 이런식으로 광고효과를 보기 위해서였겠죠.
  4. 이스터
    북한이 지지친다는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결말이지 말입니다...

    우선 수백만의 부카니스탄 난민들이 남한과 중국으로 쏟아질테고 중국놈들도 16억으로 추정되는 자기네 인민 먹여살릴것도 빡칠정도인데 이천만 떨거지들을 먹여살리기위한 흡수정책은 상상도 못할겁니다...

    그러자면 결국 이런 대형 난민들을 떠받들곳은 결국에는 남한밖에 없고 남한도 이들을 받아들일만큼의 사회적 역량이 받춰주지 않는 만큼 남한사회 혼란방지를 위해서라도 북한에대한 출입봉쇄를 할수 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이로인해 정치적,사회적 역량이 취약한(이라 쓰고 주체주의 세뇌라고 읽는다) 북한주민들로 인한 사회분란과 경제마비로 인해 북괴군벌들이 들고 일어서며 한반도 대군벌시대를 열 확률이 너무 크다는거 ㅡㅡ;;
    • 2012.05.23 12:05 신고 [Edit/Del]
      흔히들 부카니스탄을 봉건왕조로 비유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진짜배기 봉건시대가 되는 것이군요. 야하~! 강대국들 대다수가 겪은 전국시대가 반도 땅에서도 열리는 것이군요 아싸~ 좋구나... 는 개뿔. 그리 되면 헬게이트가 열릴게 분명하잖아!
  5. 창이 발명되니 그 창을 막기위한 방패가 발명되었습니다.
    등자가 발명되니 그 기병을 막기위한 성벽이 발명되었습니다.
    화기가 발명되니 그 화기를 막기위한 참호가 발명되었습니다.
    대륙관 탄도 미사일이 발명되니 그 미사일을 막기위한 페트리어트가 발명되었습니다.

    서양의학..약의 역사......, 음 마?자를 약 앞에 붙이고 싶군요. ㅋㅋ
    동양...., 조화와 균형...., 세 마리의 호랑이가 있고 대치 상황이 깨지고 깨지고...,

    결국.., 전쟁이 일어나는데 뭐가 다른 거지?
    • 2012.05.25 15:55 신고 [Edit/Del]
      랄까나 어차피 인류는 인류라는 종이 존속 하는 동안에는 성검을 든 슬랜더한 은발의 미녀나, 단검 두개를 든 은은한 눈초리의 녹발 소년처럼 (비유가 뭐 이따구야!) 처절하고, 아름답게 싸워야 할 운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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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해킹 북한소행론과 북한 해커 3만양병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농협해킹 북한소행론과 북한 해커 3만양병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

Posted at 2011.05.19 14:39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큰일났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imf 종결자 강만수의 능력만큼믿음직한 검찰에 따르면 우리의 주적 북한 공산단이 다시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민주주의 및 자본주의에 대한 도전을 했다고 합니다. 북한의 그 도전은 말할 것도 없이 얼마전 있었던 농협해킹 사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 정부는 3만의 해커 정애병타자칠줄 아는 새끼가 3만명이겠지을 양성했다 하니 만일 북괴와 우리 조국이 전쟁을 한다 하면 우리는 처참하게 발릴 운명입니다. 겨우 해커부대 때문에 전쟁에서 발리냐? 라고 말씀 하실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이명박의 인간성 만큼 믿음직한 검찰의 조사 발표에 따르면 북괴의 해킹능력은 실로 한국은 몰론이며 대 천조 미합중 연합제국 까지도 벌벌 떨게할 수준입니다.


◆ 북한의 농협해킹. 이것은 자본주의를 언재든 붕괴시킬수 있다는 북한의 명백한 도발.

우리의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동맹국. 대 천조 미합중 연합국의 오랜 주적 비열하디 비열한 오사마 빈라덴의 911테러의 목적은 단순히 쌀나라를 한대 치자는 우려가 아니었습니다. 오사마 빈라덴의 목표는 본래 자본주의의 붕괴였습니다. 그 간악한 오사마 빈라덴이 테러를 통해서 부순 건물. 세계무역샌터에는 미국 곳곳의 금융정보가 저장된 컴퓨터가 있는데 만일 그 컴퓨터가 작살이 나기라도 하면 그 금융정보가 일거해 증발해 버릴수 있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작살납니다. 백업 파일 있어서 망정이지. 없으면 작살납니다.

그리고 한쿸은 백업파일? 아마 없을거야. 보안에 돈 안쓰기로 유명하잖아.



전산화된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정보가 증발한다는 것은 즉 돈이 증발해 버린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돈은 몰론이며, 그 돈과 관련된 약속까지 증발이 되어버리니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엄청난 패닉을 격게될 것입니다. 몰론 우리의 위대한 동맹국 대 천조 어찌구 연합국은 세계 제일의 국가답게 백업저장소를 만들어나 오사마빈라덴의 무역샌터를 박살내는 와중에도 무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동맹국 미제국은 결국. 적장 오사마 빈라덴을 교살했습니다.

아 이 사진은 합성 입니다. 원본 사진은 보안상 우리의 동맹국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적 북괴의 능력은 그것을 초월해 있습니다. 미합중국의 개뿔 믿음직한 언론 폭스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3만의 해커 병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더러 CIA에 필적하는 정보전 능력을 지녔다 했습니다. 한국의 조선일보에 필적한 만큼 정확한 언론인 폭스뉴스의 말이니 아마 확실할 겁니다. 하지만 폭스뉴스는 그 충격을 의식해서인지 약간 축소 외곡보도 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농협 해킹 사태의 일면일면을 따져보면 북한의 해커부대 능력은 미 CIA나 팬타곤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북한의 해킹능력은 언재든지 한국과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 침입하여 돈을 빼갈수 있는 정도이며, 아에 금융기록을 지워버려 자본주의 그 자체를 붕괴시키는것도 가능합니다. 몰론 백업파일이 있다면 그정도는 막을수 있겠지만 보안 의식이 결여된효율성을 중시하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백업파일 같은 돈만 잡아먹는 불필요한 것을 만들리 없습니다.

이미 북한은 여러 자본주의 국가를 해킹함으로서 미국을 초월하는 국고를 확보했다는 증거물이 포착되며, 그것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군사적 활용 가능한 레이저포를 만들었단 의견이 있습니다. 이 의견은 한국의 조또 믿음직한 언론인 조갑제의 의견이므로 한번 제고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난 김정일 그 돼지가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외 세계정복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 어떤 나라의 초전자포.

본인의 독자연구 결과 김정일은 학원도시라는 인간병기 양성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초전자포는 단순한 레이저가 아닌 김정일이 보유한 lv5 인간병기중 3위의 짓입니다.


◆ 농협해킹으로 본 북괴의 가공할 해킹능력.

디샙티콘

위 사진은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디셉티콘 입니다. 굳이 저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북한의 해킹능력이 저 디샙티콘에 맞먹을 만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저 디셉티콘을 능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셉티콘은 미 국방부에 침입하기 위해 미국 헬기에 집적 접속했지만 북한은 집적접속도 없이 한국 농협에 침입했으니 말입니다. 더욱이 믿음직한 검찰의 조사에 의하면 북한은 이미 7개월 전부터 농협의 PC를 좀비PC로 만들어놓았지만 한국에서는 이를 인지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가히 놀라운 해킹 능력입니다. 아니면 농협이 아예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았거나

더욱이 북한은 최근에 소니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기업을 해킹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북한은 다시금 신무기를 만들고, LV5병기를 뛰어넘는 LV6병기를 만드려고 노력중이라 합니다. 믿음직한 정보만에 의하면 그 LV6 병기의 이름은 일방통행(엑셀레이터) 입니다. 또한 LV6를 만드는 것과는 예외로 여자 능력자를 육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데 이는 능력자의 외모가 일반인보다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육성된 능력자들은 김정일의 기쁨조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정일아 미사카 긔엽긔 나도 좋아해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북한과 디셉티콘의 동맹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트랜스포머 영화에서 보면 디셉티콘이 처음 미국에 침투할 때 북한일거 같다는 한 노련한 요원의 대사가 있습니다. 만일 디셉티콘이 북한과 동맹을 맺었다면 북한의 저 엄청난 해킹능력도 이해는 갑니다. 디셉티콘과의 동맹을 통해서 북한은 디셉티콘의 가공할만한 해킹능력을 얻고, 그 대신에 북한은 자국 학원도시의 능력자들 일부를 디셉티콘에 제공한 것이 분명합니다. 아래는 그 증거사진 입니다.




만화 이야기 하지 말라고요?
그러니까 내말이 그겁니다 (...)
북한의 최근 소행은 디셉티콘과 허수학구 오행기관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요.
아니면 한국 언론이 저능아 집단이거나.



관련글 : 한의 해커부대에 대한 언론의 미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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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사실 북한은 초고성능 AI를 가지고 있어(코렁탕
    • 2011.05.19 15:16 신고 [Edit/Del]
      내 그렇습니다. 북한은 현제 스카이넷은 개발중이죠. 개발이 완성되어있을지도 몰라요. ㅋㅋ 이번 해킹도 스카이넷이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2. 그런데 저런걸 믿는 사람들이 있는게 더 신기하더라고요.
  3. 북한이 해킹을 전담하는 부대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에게는 뭐가 있는지....
    대응할 만한 뭐가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왜 번번히 당하고 있는건지
    실제 그들의 소행이 맞는지 헷갈 립니다.
    • 2011.05.19 18:28 신고 [Edit/Del]
      랄까나 뭐 이나라가 정보전에 취약한건 사실이지만 북한은 정보전할 여력 자체가 없습니다. 해커3만명? 풋. 팬티엄급 컴퓨터 대수가 3만대겠지
  4. 저도 이 기사보고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던지요...
  5. 미주랑
    ...저거 실제로 있을법한데......

    근데 트랜스포머는 미국꺼잖아?

    그렇다면 설마 미국이?

    (쓸데없는 상상중)
  6. 이미 북한은 UFO수백대를 주워왔다고 생각하나보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21세기와는 전혀어울리지 않는.... 중세시대 선동질을 해대고 있으니...
    이정권하에서는 정말 뭘하던 상상 이상입니다 ㅋㅋㅋㅋㅋ
    • 2011.05.20 10:14 신고 [Edit/Del]
      랄까나 뭐 어느시대에나 보수층 비율이 30% 정도는 되고 이 나라 인구중 경상도 토박이 인구가 30%는 되니 교집합 감안해도 정권잡는건 참 쉬울듯.
  7. 샤잨
    걱정마요 일본에 에반게리온과 건담이 있습니다.
    북한이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면 다쓸은 다음에 일본이 북한을 물리쳐서
    세계평화를 주도할 겁니다.
    뭐 이런 스토리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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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킹 수준은 한국을 공격할 만큼 막강할까?북한의 해킹 수준은 한국을 공격할 만큼 막강할까?

Posted at 2011.03.07 09:1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 북한의 무시무시한 해커들?

DDOS 공격을 비롯한 정체불명의 해킹 공격이 발생할 때마다 한국의 일부 언론 에서는 '그것은 북한의 소행이다.' 를 앵무새처럼 반복합니다. 보통 이런 기사를 최초 유포하는 신문사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줄여서 조중동 혹은 좀더 친밀한 어감으로 좆중동 이라고 불리는 정론지 3인방 이지요.

가끔식 저 세 정론지 에서 멍멍이같이 지껄이는 소리를 들어보면 어째서 북한을 약소국이라 하는지 궁금할 지경 입니다. 북한은 한국의 수배에 가까운 군사력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초 정예 해커부대까지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직 북한 해커양성학교 교수였던 탈북자에 따르면 북한은 각 도에 랭킹 3위 안에 드는 수재들을 모아다가 중학교때 부터 교육시키는데 그 교육정도는 우리나라 어지간한 4년제 대학의 그것에 필적하는 빡샌 수준 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두각을 나타넨다고 하는 부칸의 해커부대!
그들의 위용은 이렇게나 늠름하다.

가장 충격적인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500 ~ 600명의 초 정예 사이버전사부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능력은 미국 CIA와 유일하게 어깨를 견줄만한 엄청난 수준이라고 합니다. 결코 거짓말 아닙니다. 이 정보는 정론지 삼인방 좆중동 중에서 동아일보의 자매지인 <<신동아>> 에 나온 것이니까요.

그에 비해서 한국정부의 사이버 방어 능력은 아시다시피 눈물이 나올 정도로 허접합니다. 진짜 허접합니다. 예전에 알고 지네다가 지금은 연락이 끊어져버린 해킹능력 가진 어린지인(당시 중3) 에 따르면 안 할 뿐이지 디디오스 헤서 청와대 마비 시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몰론 저 말의 신뢰도가 100%는 아닙니다만 분명한 것은 한국정부의 인터넷 보안 능력은 프로그래밍 언어 좀 알고. 해킹 좀 할룰 줄 아는 중딩도 무시하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해커 한분에게 넉다운 관광당한 딴나라당의 흠패이지.
이것이 정부 여당의 방어력이다!
그리고 정부의 방어능력도 딱 저수준.
 


우리와 저들의 해킹실력이 저토록 차이가 나는 이유라면 저들이 정신차리고 해커 육성할동안 우리는 삽질하고 있어서 라고 저라면 말하겠지만 저 기사의 날짜를 보면 아직 삽질이 시작되기 전인걸로 압니다.

그 대신에 저 기사에서는 북한이 C언어 마스터란 점을들어 북한의 해커부대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등 따숩고 배부르니까 C언어 라는 졸라게 킹왕짱 쌔고, 무지막지 하며, 옴니아 만큼이나 전지전능한 언어를 무시한 반면 저들은 등 차갑고, 배부르니까 그 전지전능한 언어를 빡세게 공부헤서 무지막지한 해커부대를 양성했다나 뭐라나?

그 외에 우리는 네티켓이 발전한 선진국이어서 해킹은 나쁜 짓이라 생각하고, 하지 않지만 북한의 뿔 두 개 달린 애들은 그딴 거 없기에 지맘대로 해킹하고, 북한의 해킹능력이 발달했다는 이론도 이론이랍시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히 창조론에 비견될만한 뇌가 썩어 들어갈 정도로 유익한 이론입니다. ㅅㅂ



■ 저 개소리를 논박헤 보겠습니다.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뭐 들어주기 힘들 개소리 입니다. 
짜가 미네르바 가져다 놓고, 진짜라고 빡빡 우기던 신동아 수준에 딱 맞는 기사이죠.  반론을 어찌고 저찌구 할 것도 없을 정도로 말이 안되는 개소리 입니다만 저걸 또 믿는 인간도 있더군요. 역시 인터넷은 넓습니다.

신동아에서 주장하는 북한 해커 최강설의 최대 근거는 그들이 컴퓨터 언어중 가장 밑바닥 언어인 C언어를 마스터하고 있기에 해킹실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헤서 한국은 C보다 편한 C++ C# 같은 C를 어설픅 개조한 하위 언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머가 많기에 북한보다 해킹능력이 약하다나 뭐라나?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C언어의 마스터인지의 기준도 불분명 합니다. 무엇이 C언어 마스터 입니까? C의 메커니즘을 다 이해했다는 것일까요? 혹은 그냥 C 문법을 줄줄이 빡빡으로 다 외웠다는 뜻일까요? 아니 그전에 저 말을 한 탈북자 출신 김철수 교수[각주:1]는 C언어가 뭔지는 아는 겁니까?

C언어를 비롯한 사람이 쓰는 언어로치면 문법과 맞춤법 입니다. 그리고 해킹은 소설이나 시를쓰는 것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법과 맞춤법은 분명 소설이나 시를 쓰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일 테지만 문법과 맞춤법을 마스터 했다고 헤서 소설이나 시를 잘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한 C언어는 김철수 교수가 주장하는 것처럼 컴퓨터 언어중 가장 근본적인 언어도 아닙니다. 이는 컴퓨터 좀 하는 인간은 몰론이며, 컴퓨터를 대충대충 아는 저같이 잉여한 인간도 알고있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C언어 하면 '배우기 무쟈게 어려운 사람 고문시키는 언어' 혹은 'C언어만 배우면 반은 프로그레머 다른 언어 배우기는 매우 쉬우니까.' 정도로 여겨지지만 C언어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에는 C언어 역시 초급자용 언어였습니다. 컴퓨터 언어는 시대가 바뀔수록 점점 쉬어집니다.



컴퓨터의 근본적인 언어는 C언어가 아닌 기계어 입니다.
기계어는 0과 1로 이루어진 가장 원초적인 프로그램 언어죠.
혹은 그나마 가장 기계어에 가까운 프로그램 언어인 어샘블러 정도?
애네에 비하면 C언어는 애들용 입니다.
사진은 어셈블로러 프로그래밍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그리고 백보천보 양보해서 C언어 마스터하면 컴퓨터천제 된다고 치더라도 북한에서 무슨 C언어 마스터입니까? 당장 C언어를 배우는 계층만 하더라도 북한에서는 정부에서 가르쳐주는 기껏해야 백 명 정도가 전부인데 데에 비해서 한국에서는 한 해에도 수천명 정도 C언어를 접합니다.

싫어도 접합니다. 많은 전문대학에서 필수과목으로 C언어를 너놓거든요. 저 기사와는 다르게 써먹던 써먹지 않던 C언어는 시험보기 가장 좋은 언어라는 이유 때문에 교육에서는 무진장 많이 쓰입니다. 또한 프로그래머 =  C언어 라는 요상한 공식도 있기에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C언어를 처음 선택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몰론 대다수는 중도하차 하지만 말입니다.
본인의 집에도 굴러다니는 열혈강의 C
C언어 입문서 중에선 요녀석이 진리라는군요.


더군다나 위대하신 수령 김정일 돼지 동무의 특명을 받고 C언어를 배우는 부카니스탄의 사이버 전사들은 한국에 서식하는 그냥 일반 초딩보다도 C언어를 배우기 위한 기본소양이 없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책상 앞에 앉아서 외우기만 했지, 컴퓨터는 구경조차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의 초딩들은 유치원생 때부터 컴퓨터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컴퓨터와 친해 집니다.

가령 타수를 예로 들어본다면 한국 초딩의 경우 200타면 거북이 수준으로 느린 거지만 북한의 컴퓨터 생초짜 엘리트 중딩들은 50타나 나오면 양반일 겁니다. 그들이 교육과정 받아가면서 타수 만이라도 남한 초딩들 따라잡는 기간만 1년 가까이 걸릴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초정예 사이버 전사를 육성하겠다고요?
꿈도 야무집니다.

컴퓨터는 망가져가면서 배운다는 말도 있고, 혼자 만지면서 이것저것 실습 헤보는것도 중요할 텐데 북한의 경우에는 수업시간 외에는 컴퓨터를 만지는것조차 허락하지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컴퓨터 망가지는 순간 고우 투 더 야오지 탄광.

 근데 해커부대? 풋~.

애초에 이딴 분석보다도 심심하면 정전되는 나라에서 무슨 해커부대냐.
이 한마디로 어지간하면 반론이 될겁니다. 하지만 이 말을 알아들을 정도의 지능이 있다면 북한에 초특급 해커부대가 있다는 소리를 지껄이지는 않을 태지만요.

  1. 가명 이랍니다. 믿어주죠 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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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해킹능력이라기 보다는 여론선동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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