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연재글은 효과가 있을까?블로그 연재글은 효과가 있을까?

Posted at 2012.05.24 10:54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블로그를 한지 어느정도 지나고, 방문자수가 500명을 그럭저럭 넘어갈 쯤이면 블로거들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연재글에 대한 욕심이죠. 어느정도 있어보이는 블로거들을 살펴보면 블로그글을 단타로만 내지 않습니다. 동일한 주재로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가지고 글을 내며, 개중 특히나 잘된 글은 책으로 나오기도 하지요. 책입니다. 책. 한국인들은 책을 잘 읽지도 않는 주재에 책에 상당히 약해요. 일단 어떤 정보가 일단 활자로 인쇄가 되면 그 정보의 신뢰성은 3배 높아집니다. 따라서 창조과학 협회라던지, 증산도 라던지 하는 곳에서 창조론 서적이나, 환빠 서적 등을 내는 겁니다. 뭐 그들의 정보의 신뢰성이야 3배 높아져도 그대로인 환상의 수이니, 별 효과는 없어 보이지만요.


하여간에 척 보기에도 연재글은 뭔가 있어보이고, 잘되면 책으로 출판까지 됩니다. 몰론 초보 블로거가 연재한 연재글이 활자로 찍힐 가능성은 제가 임요환하고 스타크래프트를 해서 이길 가능성하고 비슷합니다. 내 제로라고요? 아니 제로는 아니죠. 하필이면 임요환이 저와 스타를 할 때 설사를 참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제아무리 테란의 황제라도 설사를 참고있는 상황에서는 양민만도 못한 법이죠. 똥의 신은 전 인류에게 공평하사, 모든 살아있는 사람은 똥을 쌉니다. 몰론 적게싸는 사람도 있고, 많이싸는 사람도 있긴 하나 이정도 공평했으면 됬지 뭘 더 바래?!




임요환이 황제답게 설사같은 시시콜콜한 문재는
싸는걸로 해결하는전략을 쓴다면 나에게 가능성은 없겠지만
그나저나 요새 이말년시리즈가 다시 재밌어졌어.


하여간에 그런 생각으로 저는 나름대로 블로그에 연재글을 써봤습니다. IT에 관해서 아는 거라고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일단은 잡스 덕후라서 잡스에 대한 글은 그럭저럭 쓸 수 있었고, 잡스에 대한 걸 조사하다 보니 구글에 대해서도 어느 순간 알게 되어서 구글에 대한 글도 요리저리 쓸 수 있었습니다. 몰론 연재글을 쓴다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앞의 글과, 뒤의글의 문맥을 생각해서 글을 써야하고, 왠지 모르게 다른 굇수분들의 연재글과 내 글을 비교하다보면 퀄리티에도 신경을 쓰게 되어 글자수는 6천자가 넘어가게 되고, 여러면에서 힘듭니다.  대충 일반글 쓰는 노력의 3배~4배 정도는 들여야 연재글 1편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연재글을 써서 블로그 방문자수에 폭발적인 증가가 있었느냐 하면은 그런건 아닙니다. 방문자수 그대로 입니다. 뭐 운좋게 다음뷰 베스트에라도 연재글이 걸린다면 또 모르지만, 나란 인간은 태생적으로 다음뷰 하고는 인연이 없는 인간, 그걸 노려볼 바에는 그냥 검색 최적화를 더 신경쓰는게 빠를 겁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블로거들 역시 저와 마찬가지이고, 어설프군님이나 즈라더님 같이 양질의 글을 지속적으로 쓰셔서 다음뷰 선정을 자주 받는 분들의 경우... 연재글 쓰지 않아도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갑니다.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보니 블로그 연재글은 별 쓸모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블로그 연재글에는 결코 무시하지 못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 연재글을 쓰게 되면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찿는 분들이 생긴다는 겁니다. 몰론 연재글의 퀄리티는 일단 뒷받침 해줘야 할것입니다. 근대 이건 꼭 연재글이 아니라 모든 글이 해당사항이죠. 퀄리티가 뒷받침 된 연재글은 재미있습니다. 1편을 보고 나면, 다음 편을 보고 싶고, 따라서 그 블로그를 계속 찾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연재글은 블로그 고정 방문자수를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블로그와는 다르지만 나란 인간이 딴지일보에 가끔 잡속하는건
혹시 테무진 투 더 칸 이라는 양질의 연재글이 연재되지 않았나 라는 기대 때문이다.
참고로 이미지는 허영만의 말무사. 즉 태무진 투더 칸이란 연재글의 퀄리티는 허영만이 참고할 정도다.
하지만, 현재 딴지는 진보신당 쉴드치는데 바빠서 테무진 투 더 칸 연재 안해준다.
이런 극상의 극상의 극상의 컨텐츠를 내버려두는걸 보면 딴지의 전략은 진짜 한심하다.
이명박근혜를 대놓고 까지말고, 우회해서 까란 말이다!



즉 블로그 연재글의 효과는 단기적인 효과가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을 노리고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 역시 연재글을 다시금 써볼까 하는데 역시나 역사 가지고 글을 쓰게 된다면 그 컨텐츠는 ... ... ... 타입문의 역사? ... ... ... 상하이 엘리스 환악단의 역사? ... ... ... ... 오우 셧. 끌리는게 덕덕한 힘이 하늘에 충만한 오타쿠 컨텐츠 밖에 없군요. 그나마 정보조사가 상당히 필요한 것들이고요.


여튼간에 블로그 연재글 분명 효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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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것도 아닌 듣보잡이 연재랍시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거울보고 혼자 벌거벗고 춤추기죠.
    (그래도 가끔 훔쳐보다 덧글남기는 릿찡님께는 감사.. 경찰아자씨께 신고는 안할께여.. 퍽!)

    저번에 본 삼국지 연재글 같으면 좋겠군요. 흠흠...
  2. 저는 릿찡님의 글 팬인데요?^^ 저는 올해에 블로그글 묶어서 책 내자는 걸 오히려 제 쪽에서 계약조건이 안맞아서 거절하기도 했습니다. 책이라는 게 또 블로그 연재글에 들이는 노력 이상의 노력이 또 드는데 얻는 건 또 그만 못합니다. 올해만은 저도 좀 편하게 쉬면서 글 쓰고 싶어요^^
  3. 다음 베스트를 받지 못하는 저는...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4. 최근에 연재글을 안올려주셔서 언제쯤 올리시려나 하고
    매일 들르게 되긴하는거같아요. ㅎㅎㅎㅎ
  5. ㅎㅎ 정확하게 짚으신 것 같아요.
    연재글 적으면 아무래도 전체 시리즈의 흐름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뷰 베스트를 먹기는 힘든 것 같더라고요.
    매번 빵 주목을 터트리는 주제가 잡힐 리는 없잖아요.
    근데 고정 독자수가 느는 건 확실해요 -
    전에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기를 서른 편 가까이 연재할 때 느낀 거에요 -
  6. 미주랑
    ...연재글이 재밌는 거리만 잡는다면 계속 보게 되니까 방문수도 늘고 좋은 블로그로 인정도 받을테고 일석이조 겠죠. 그런데 연재글 말고 다른 글을 올린다면 싫어할지도 모르죠...제가 그래서 쓰잘데기 없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지만 안하는 이유입니다.
  7. 아 그래요...더 잘 쓸수 있을거 같아서 ㅇㅇ 구글 드라이브로 이것저것 두들기고 있죠. 언제 완성될지 모르겠습니다.
  8. 지금은 올스톱 상태지만, 역사 관련 연재글을 계속 올려왔었죠.
    그런데 쓰자마자 이곳저곳 막 퍼져서 감당할 수가 없더군요.
    내 글인데 왜 니들이 니들 글인척 하면서 올리냐고.......

    한두군데도 아니고 결국 열뻗쳐서 연재 중단. -_-+
    • 2012.05.25 12:24 신고 [Edit/Del]
      아니 그건 님이 능력이 좋아서 그런 겁니다. 오히려 당당해 지셔야 해요. 몰론 네이버 같은데서 네이버 컨텐츠 먼저 검색 노출시키니 상당히 아니꼬울 지도 모르겠지만요
  9. 블로그 연재글... 저도 써볼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0. ..난 언제 설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ㅎㅎ;;
    어떤 귀여운 아이랑 쓰잘떼기 없는 내기를 한덕에.., (토익이..., 만점받을 가능성은 얼마일까요? ㅎㅎ;;)

    .......이번 방학에도 난 새됬어.(음.., 방학 때가 더 바쁨ㅠㅜ-욕심만 많아서...., 욕하는 것 하려다가 관둠;;)
  11. 오덕진행중
    잘 보고있어요. 먼가 댓글은달고싶은데 머 할말은...ㅠ
  12. 아 잘 읽었습니다...재미있네요....저도 이상한 연재글을 올려봤지만 별로 효용이 없는 듯 하네요;;;;ㅎㅎㅎ;;
  13. 환단고기를 보면 우리 민족과 선조들이 세계역사와 문명의 중심에서 활약하셨던
    자랑스러운 분들이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위서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말씀도 모두 답변되어 설명되어있습니다.
    단지 인터넷에 떠도는 위서론쪽의 주장만을 듣고서, 또는 내가 지금껏 알고 있던 지식과 전혀다른 역사라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바른 판단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두사람이 논쟁하고 있다면 양쪽말을 다 들어보고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산도를 하는 1人으로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블로그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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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위키화 시키면 괜찮은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블로그를 위키화 시키면 괜찮은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Posted at 2012.05.20 06:00 | Posted in 기타


세상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냐 만은, 현실 온라인 이란 게임은 제게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다른건 다 제쳐 두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부터가 막막합니다. 요 게임을 시작할 때 이지모드로 시작한 유저들은 몸 좋고, 머리 좋고, 집안 좋고, 외모 좋은 킹왕짱 먼치킨 캐릭터를 플레이하며 게임을 즐기지만 대다수의 게이머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만 하더라도 몸은 장예인과 비장예인의 경계선 쯤에 있는 수준이고, 머리는 돌이 친구하자고 하면 거절하기가 힘들고, 집안과 외모는 평범합니다. 이토록 어드밴테이지 라고는 거의 없다시피한 본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마이너스 요소는 미칠도록 많으니, 그 중 당장 생각나는 것만 열거하자면 ....


천식, 여드름, 달리기, 주의력 결핍, 인간기피, 오타 ...






이런 재기랄. 괜히 하드모드로 시작했어, 이럴줄 알면 이지모드로 시작한 다음에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자의 아리따운 금발, 거유, 트윈테일, 동인녀 속성의 외동딸로 태어나 계략으로 아버지와 오빠들을 제거한 뒤, 비운의 사랑이나 한 다음에, 세계를 거의 정복할 뻔 하다가 예측하지 못한 용사파티의 선전으로 전쟁에서 폐하고, 한때 사랑을 나누었던 용사의 눈앞에서 품속의 비수로 목숨을 끊는 드라마틱한 게임 플레이나 하는 건대 말이야 ...


 

 




흠 역시나 새드엔딩은 내 취향이 아니니 차라리 그냥 제벌집 아들로 태어나서, 전 세계의 매춘촌을 전진하면서 인심시킨 여자는 불꽃의 임신 전학생이 임신시킨 여자의 22 배라는 한명의 수컷으로서 새울 수 있는 기적적인 대기록을 새운뒤, 자신의 그 기록을 자랑스러워 하며 병원에서 HAPPY ANDING. 아아 그것이야 말로 남자의 로망!






어떤식으로 생각해 봐도 생각나는 것은 귀여운 아루루 짜응이[각주:1] 먹던 벌통을 165km의 강속구로 던지며, 살인스러운 춋코미를 걸만한 막장 뿐이니 잡담은 이쯤에서 그만두겠습니다. 여튼간에 제가 블로그 글을 자유편집이 가능하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오타 때문입니다. 블로그 내에 오타가 너무나도 많아요. 뭐 나름대로 오타를 줄여볼려고 워드의 오타교정 기능을 이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오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요새는 글을 한두번 검토하는 귀차니스트교도로서 파문 당할만한 이단놈의 짓거리를 저지릅니다만, 오타가 없어졌는지는... 뭐 보는 사람이 알겠죠, 보는 사람이... 하지만 가끔식은 내 눈으로 봐도 내가 쓴 오타, 혹은 진짜로 몰라서 틀린 맞춤법이 보이니, 하얀 로나프강의 비극의 1천만분의 일에 필적할 정도의 비극입니다.


몰론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란 건 알고 있긴 하지만,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만들었다고 나섰을때 주위 사람들은 형제가 쌍으로 미쳤다고 말했을 것이며, 나폴레옹과 한냐발이 알프스산맥을 넘는다고 했을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쟁 자주 나가면 사람 머리가 이상해 지는구나.' 라는 매우 타당해 보이는 추측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발명했고, 나폴레옹도 한냐발도 알프스를 넘어서 승전을 기록했으니 당장은 미쳤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의외로 잘 먹히는 경우가 역사를 보면 꽤 많습니다.


뭐 위키로 바꿔봤자 수정해 주는 사람이 없을거라는 매우 타당한 추측과, 수정하는 사람이 있어봤자, 10명중 9명은 테러범이며, 그 테러범 막느라 없던 흰머리 까지 생길 거라는 매우 가능성 있어보이는 미래가 대충 예언되는 바. 당장 블로그를 위키로 바꾸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오타란 녀석과, 문맥오류라는 녀석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언잰가는 진짜로 블로그를 위키로 바꿔버리는 미친짓을 저질러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명한명 블로그를 위키로 만드는 동지를 모으고 엔하를 능가하는 IT, 게임, 인터넷, 오덕 정보의 허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상~ 당히 뜻깊은 일일 겁니다. 글쓰기는 일부 회원만 가능하고, 글 수정은 누구에게나 문호가 열려 있으며 거기에 대한 지식은 하나의항목이 아닌 이런저런 뉴스 기사와 같은 것들. 잘만 만들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군요.[각주:2]


중앙일보가 시도했다가 대차게 말아먹은 오픈토리가 이와 비슷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은 무시합니다.


뭐 오픈토리의 경우에는 중앙일보라는 브랜드가 역효과를 내기도 했으니 말이죠.



3차 세계대전과 외계인의 침공으로 거의 멸절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파견 나왔다가 외계인가의 사투로 인해서 외계인의 선발대를 제거하는 대는 성공했지만, 몸 이곳저곳이 부서져서 협력자가 필요한 미소녀로봇이나 안 나타나나. 그리고 나와 그녀는 인간과 기계라는 종족(?) 을 뛰어넘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니, 원래대로라면 인격이 없어야 할 로봇에게 인격이라는 것이 생겨버린 기적. 그것은 미래 인류의 과학으로도, 외계인의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말 그대로의 기적 이었다! ... 라는 스토리를 내게 가져와줄 미소녀 로봇은 안 찿아오나?






마약먹은 기분으로 글을 쓰니 글이 술술 써지는군요.


에라이 막장아 !!
  1. 위에서 에라이 막장아!! 를 열심히 외치고 있는 처자의 이름. 우타와레루모노의 히로인이나, 어른의 사정으로 H씬이 없다. 설정부터가 주인공의 양녀 이니... H씬이 있으면 그거 나름대로... 재밌겠다. << -- 에라이 막장아! [본문으로]
  2. 애니메이션 프랙탈도 잘만 만들면 성공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였지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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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미주랑
    ....블로그를 개인재산으로 보는 것과 단순한 지식의 공유로 보는 것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전까진 저도 그냥 치어리딩부에 인기 있는 남자 매니저로서 모든 치어리딩부와 H한걸(에라이 막장아!)
    • 2012.05.21 15:44 신고 [Edit/Del]
      아 로피에서 비슷한 내용의 만화책을 본거 같은 느낌이 들어... 한글 번역 되있는 걸로... 라기보다는 본거 맞잖아! 확실해!
  3. 하나하나
    에라이 막장아 라고 말하고 싶지만 비슷한 처지네요 에휴
  4. 123

    근데 위키도 테러가 꽤 많이 일어나서...
  5. 젝일 건담만 눈에 들어오는, 건담밖에 보지 못하는 나는 건담바보! (뻥치지마!)
    혹시라도 17세분이 나오실까봐 집에 거울도 달았어요. 원래 그런거 안보는데
    (혹시라도 사다코가 나올까봐 TV는 없....)

    그런데 오타는 공기처럼 당연한 겁니다.
    수년전부터 만들어 계속 손보고 있는 교재가 있는데
    볼 때마다 오타와 오류가 나오네요.(그건 니문제고!!)
    • 2012.05.21 15:45 신고 [Edit/Del]
      아, 그런거군요. 실제로 유명한 책 제출간 될떄마다 세계의 인재들이 들러붙어서 교정교정 작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꼭 오타가 한둘씩은 있다 하는군요. ㅎㅎ
    • 2012.05.21 17:31 신고 [Edit/Del]
      오타없는 책은 트윈테일의 너구리 얼굴 없는 마리미테인 겁니다!!!
    • 2012.05.21 17:41 신고 [Edit/Del]
      아니 어차피 그 트윈테일의 너구리 얼굴은 독자의 감정유입을 위한 존제이기 떄문에 미연시 주인공의 전형적인 얼굴로 달걀처리 해도 ... <<야!
    • 2012.05.21 17:52 신고 [Edit/Del]
      그에 대해선 의견이 다르지만 싸울 필요는 없으니까.. 흠흠..
      그렇다면 오타 없는 책은 19세 병약미소녀가 탑승하지 않는 연방의 폭죽과도 같은 겁니다!!!(엥?)
    • 2012.05.21 18:38 신고 [Edit/Del]
      헉! 팬이시라면 ㅈㅅ해요... 쩝... 부모욕은 해도 좋아하는 캐릭터 욕은 하면 안되... 는 정도로 심각한건 아니지만서도... 여튼 죄송합니다. ㅠㅠ
    • 2012.05.21 21:43 신고 [Edit/Del]
      음.. 황건당파라 트윈테일 너구리를 뭐라 해도 맘이 찢어지는 아픔은 없을 겁니다.
      물론 마리미테 팬들이라면 공통적으로 좋아는 하지만요.

      오호.. 이런 범주라면 오덕이 아닐지도 몰라요..(틀려!!)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처음 와 봤는데요..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 감사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련하세요, 가능합니다. 음..., 야채 조아♥-피가 맑아야지 피부병이 낫지!!

    ....책상 위에서 쓰러졌습니다. ㅎㅎ;;
    (여기가 학교컴실 아녔음 배잡고 떼굴떼굴 구를 기세..., 어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24 11:11 신고 [Edit/Del]
      흠 어느 달빛이 유난히 밝게 비추는 밤. 별 하나 없이 밤이지만, 은은히 얼굴이 보이는 그 하늘 아래서 한손에 국어 사전을 들고, 한손은 정권찌르기를 하며 오타방지 단련을 ... <<에라이,에라이,에라이,에라이,호라이,호라이,호라이,호라이,프랑스,티벳,도쿄,러시아, 오를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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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과 인터넷 신문은 새로운 시대의 갑을관계 인가?포털과 인터넷 신문은 새로운 시대의 갑을관계 인가?

Posted at 2012.02.20 06:1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저질 파워블로거들의 ‘권력남용’ 에 대한 글을 쓰다가 다음과 같은 덧글을 받았습니다. 뭐 어떤 의미에서는 파워블로거라는 권력의 속성을 단 한마디로 표현한 글입니다. 아무리 날고, 기고, 대단한 파워 블로거라 하더라도 포털이 버리면 그야말로 작살이 납니다.


 

방문자가 1만명 인 블로그. 무너지는 거 순식간 입니다. 그 1만명 방문자의 90% 이상은 포털에서 검색을 통해 온 방문자 입니다. 그리고 남은 10%의 반수 이상은 아마 다음뷰를 통해서 온 방문자일 겁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검색 상위노출 안 시켜주고, 다음뷰에서 베스트 안주면? 거기까지 키우는 데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했건 간에 한순간에 몰락해 버립니다.

네이버니, 티스토리니, 다음에서 준 파워블로거 마크요? 아니 애초에 포털이 버렸는데 그 마크가 계속 남아 있을리도 없을 뿐더러 남아 있다 하더라도 검색이나 다음뷰에서 상위노출을 안시켜주면 그 잘난 파워블로거 마크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현재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파워 블로그 중에서 자신의 브랜드빨로 먹고 사는 블로거는 거의 없습니다. 아 몰론 자기 바닥에 나름대로 명성을 떨치는 이들은 쌔고 쌧지만 어느날 포털사이트가 그들을 버려 버리고, 검색 노출이 하나도 되지 않아, 자기 바닥의 사람들만 그들의 블로그를 찾게 된다면 그들중 상당수는 확 줄어든 방문자수에 실망한 나머지 블로그를 관둘 겁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바닥의 방문자들 중 상당수가 방문자가 별로 없는 블로그이니 컨텐츠도 별거 없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그 블로그를 찾는 것을 관둘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자체 브랜드로 먹고 살았다고 볼 수 있는 블로거들은 이글루스의 블로거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의 역사가 증명하듯 그들 역시 이글루스의 운영진들 에게는 규정 여기면 칼질 해 버리면 그냥 저냥한 블로거에 불과했습니다. 이글루스는 전성시절 자사 트래픽의 상당수를 차지하던 확고부동한 1인자 였던 망콘콘이나 레진을 쳐내는대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설령 그들을 내침으로 해서 이글루스의 트레픽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아니 어쩌면 당시 이글루스의 운영진은 망콘콘이나 레진을 쳐내면서 '와아아~ 트레픽이 줄어들었어요. 서버에 여유가 생겼어요.'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서비스가 잘되는 것보다 서버에 여유가 생기는 것이' 소원 이랄까요? 그리고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져 지금의 이글루스는 제2의 오덕페이트라도 나오지 않는이상 서버가 터질일 결코 없어 보입니다.

'그들만의 리그' 소리를 들었던 이글루스가 그럴진데 이글루스에 비하면 그나마 개방형에 가까운 포털의 경우 오죽 하겠습니까?
(뭐 개방형 이라기 보다는 앞마당이 넓어서 개방형으로 보이는 것일 뿐이지만) 

쳐낼 수 있는 명분이 너무나도 확고하다면 포털은 그 블로거가 제아무리 파워 블로거라 하더라도 쳐냅니다. 그 블로거가 설령 하루 1만명 이상이 찾는 파워블로거라 하더라도 그 1만명의 방문자 상당수는 포털 내에서 검색질 하다가 방문한 사람들. 그들을 쳐내서 포털이 손해 볼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한 3백명 정도 대규모로 쳐내면 포털 자체의 컨탠츠 질이 하락해 버릴게 분명하니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파워블로거 한둘 정도 쳐내는건 포털에 있어서는 아무런 타격이 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파워블로거는 모든 것을 잃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갑을관계, 상하관계 입니다.


◆ 근데 따지고 보니까 인터넷신문도 파워블로거보다 나을게 없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신문 역시 파워블로거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 아 몰론 그들의 방문자 수는 어지간한 파워블로거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제아무리 파워블로거라 하더라도 매일매일 포털의 매인에 노출 되는 것은 아닌데 비해 인터넷 신문의 경우에는 매일매일 포털의 매인에 노출됩니다. 검색창의 블로거 탭은 경쟁자가 수십만명인 것에 비해서, 검색창의 뉴스 탭은 경쟁자가 천 개 회사가 안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정도의 방문자수를 기록 하는 것은 전적으로 포털 덕분입니다.
직접 신문사 주소를 치고 인터넷 신문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에 포털이 그들을 버리게 된다면 인터넷 신문사의 방문자수 역시 지금의 10% 아니 5% 정도로 떨어져 버릴 것입니다. 몰론 인터넷 상해서 5천명도 안찾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의 뒤에는 현실의 뒷세계 권력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 뒷세계 권력은 실시간으로 망해가는 추세입니다.

괜히 종편이라는 승산 없는 도박을 조,중,동,매 가 한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들은 몰론 그들의 정치판 적 까지도 저 도박이 승산이 있다고 판단 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녀석들 뻘짓하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결론은


포털은 갑 오브 갑.


포털 앞에서는 언론이던 파워 블로거던 쨉도 안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심코 처럼 자체 브랜드를 길러야 합니다! 라고 주장해 보지만 그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는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이 알 터이며, 저 역시 압니다. 뭐 0.1%의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걸어라! 라고 진지하게 말할 수 있는게 중2병 말기환자의 미덕이니 그리 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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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가히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 저도 항상 이것때문에 고민이에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딱히 답이 없다는것이...
    오늘도 글이 누락되서 네이버에 문의했는데 후훗 이건뭐 제가봐도
    갑님에게 한번만 봐줍쇼 하는 내용이니 ㅜ_ㅜ 참 씁쓸하네요 ㅜ_ㅜ 왜 누락됐을깡 ㅜ_ㅜ
    • 2012.02.20 11:06 신고 [Edit/Del]
      쩝 검색최적화 확실히 힘들 것 같아서 저는 아에 안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태그 붙이는 정도... 그거라도 하니 효과는 있긴 하지만 감히 포털님꼐 대들 자신이 없당 ...
  3. 아잉.. 부끄러워라...ㅋㅋ 제가 저기 있다니..ㅋ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즐거~~~ㅂ 고 싶은 월욜입니다.
    오늘부턴 날씨가 좀 풀리네요~
    그럼 활기찬 월욜 되셔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5. 월요일이네요~
    힘찬 일주일의 시작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제가 명심하고 있는 교훈 가운데 하나는 결국 유통을 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는 겁니다. 포털은 정보의 유통을 쥐었으니 당연히 권력을 쥐게 되었죠. 그래서 노리는 사람도 업체도 많죠. 소비자와 직결해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찾지 않는 이상 이 권력구조는 깨지지 않습니다.
    • 2012.02.20 11:07 신고 [Edit/Del]
      소셜 네트워크라는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아직은 지켜볼 단계일듯 합니다. 뭐 몰론 그거 바꿔서 돈 좀 벌려는 분은 지금 움직여야 겠지만요
  7. 아직 왕초보라 그런것에 고민은 덜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민될것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8. 네네치킨
    통신사 제조사 관계같아요
    제조사가 아무리 날고기어봐야 통신사 손바닥 안이죠 ㅎㅎ;
  9. 결국에는 파워블로거도 순식간에 망할수도 있는데 뭘 그렇게 유세를 부리는지;;
  10. 결국 다음님 구글님 네이버님 굽신굽신인가요. -_-;;
  11. 중2병 말기환자네요 저는,..언능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말기는 안좋은데...이기 보험도 없이 큰일이네요. ^^
    쨉도 안되는 경기에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하고 있네요. 언능 접어야 겠습니다.
  12. 용새끼
    마지막에 아방이로군요. ㅎㅎ

    타이의 대모험...재밌었는데

    저 말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ㅇㅇ
  13. kmk
    신고포상 Naver ckmk1
  14. 좋은 글 많이 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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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블로그를 키우는 사파무공. 팃포텟 전략.트위터와 블로그를 키우는 사파무공. 팃포텟 전략.

Posted at 2012.02.02 06:33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트위터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니 꼭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트위터에 대해서 대충 알고 게시거나 저처럼 가입만 해놓고 손 놓고 게신 분들은 ‘맞팔’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맞팔’ 이란 어떤 트위터리안이 내 트위터를 팔로잉 해주면 나 역시 그 트위터리안의 트위터를 팔로잉 해주는 것 입니다. 니가 나한테 잘해주면 나도 너한테 잘해주겠다.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술 더떠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맞팔율이 높은 트위터리안의 트위터 여럿 찾아가서 팔로잉만 해주면 그게 다 자신의 팔로워 숫자가 됩니다. 이론대로라면 1주일 만에 팔로워수 1만의 거대 트위터를 만들 수 있고, 실재로도 그렇게 해서 거대 트위터 만든 사람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그 트위터 다 허당입니다. 허당. 3만명이 자신의 트위터를 팔로잉하던지, 10만명이 자신의 트위터를 팔로잉하던지 간에 그 사람들 맞팔로 팔로워 수 불린 트위터 안봅니다. 그런식으로 팔로워 수 늘린 늘린 트위터에서 소리쳐 봤자 파급력 같은건 없으며 그냥 허공에 소리치는 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저 처자하고 맞팔을 했다고 칩시다. 
저 처자가 나님 글을 신경이나 쓸까요?
아니 그전에 보기나 할까요....
중고나라 새글 갱신되듯 저 처자 트윗글이 갱신될텐데


사실 맞팔 해가지고 팔로워를 1만을 만들던 10만을 만들던 간에 소통이나 파급력을 가지기는 힘들다던거 맞팔질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늘도 맞팔을 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소통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단순히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해 노가다 하는 것입니다. 늘어난 팔로워 수를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입니다. 마치 늘어난 레벨을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RPG 패인과 같은 현상 입니다



예전에 디스가이아에 빠저살던 인간한테 이게 왜이렇게 패인 양성으로
이름이 높냐고 물어봤다니 오는 대답은...
LV999까지 올리고, 제자들도 만랩을 찍을 때 까지 게임을 멈출수 없데나 뭐레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는 패인양성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상부상조 전략이 단순히 컴퓨터 내의 데이터 수치를 올려주는 것 뿐만이 아닌 금전적으로 보상을 주는 다음뷰 시스템 에서는 트위터 이상의 상부상조 전쟁이 치열합니다. 몰론 상위 1% 에는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여성향블로거 님하들이 있지만 그 다음 상위 5%는 그야말로 다른 블로거들 찾아가서 추천 열심히 누르고, 덧글 열심히 써가면서 저 갖다와요 데헷~ 하고 눈도장 찍는 님하들의 몫 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100명에게 눈도장을 찍어주면 적어도 50명은 글을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글 추천수가 늘어나서 다음뷰에 상위노출이 되다보니 추가 추천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다음뷰 베스트에 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뷰 랭킹 100위권 안에 들기만 하면 60만원 이라는 용돈 이라고 부르기에는 살짝쿵 많은 금액을 버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실 꼭 다음뷰가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서나 저런 모습은 보여집니다. 가령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웃 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웃이란건 트위터의 팔로워처럼 일종의 힘이 됩니다. 왠지 많으면 내가 파워 블로거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따라서 네이버의 블로거들은 그 이웃력을 늘리기 위해서 다른 이웃을 찾는 블로거들과 서로간에 이웃을 추가합니다. 네이버에서는 그것을 서이추(서로이웃 추가) 라고 부르며 서로이웃 이여야만 볼 수 있는 글이라던지 하는 것을 쓸 수 있는등 일종의 지원 같은 것도 해줍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동내도 한국 인 고로 서로간에 서이추를 하여 서로간의 이웃력을 높이고, 그뒤로는 아무런 소통을 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 그러면 블로그에 있는 글 다 삭제해버린 썰렁한 제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해요. 하고 달려드는 이들을 설명할 방법이 없지 말입니다. 


 

한국의 인터넷에서 특히나 성행하고 있는 저러한 전략을 약간 유식한 말로 팃포텟 이라고 합니다. 팃포텟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일단 친절하자

  -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추천 꾹!

2. 상대가 내게 친절히 대하면 나도 계속 친절히 대하자.

  - 상대가 추천 꾹 해주면 계속해서 추천 꾹!

3. 상대가 배신을 때리면 반드시 복수하라

  - 상대가 추천 안해주면 그딴거 없다.

 
뭐 사실 저 역시 저런 전략 어느정도 씁니다. 또한 팃포텟 이라는 전략 자체는 제 인생의 기본지침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좋아라 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말입니다. 저러한 팃포텟 방식으로만 통해서 블로그나 트위터를 성장 시키는 것은 당장은 효과가 좋을지 몰라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아시고 쓰셔야 할 것입니다. 

마치 양산형 무협의 사파무공처럼 말입니다. (다만 그 양산형 무협의 주인공이 사파면은 극마니 탈마니 하면서 사파의 벽을 깨고 초절정 고수가 되어 버리겠지) 원레 빨리 쌓은 탑은 쉽게 무너지는 법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경험으로 그 사실을 채득 했는데 별로 좋은 경험은 못되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은 그런 마음고생 하는 경험 앤간하면 자제 하시고 사파무공은 3할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정도적 방법을 쓰는게 좋겠습니다.

(아니 아에 안쓸수는 없잖아. 아에 안쓰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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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플정도로 춥습니다..ㅠㅠ..
    일끝내고 후딱후딱 들가야 겠어요.ㅎㅎ
    좋은날 되셔요.
  2. 사람이 천사가 아닌 이상 받은 만큼 준다라는 마음을 전혀 안가질 수는 없죠. 그래도 그 가운데 신뢰가 쌓인 상대에게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또한 사람이죠. 블로그의 문제는 사실 이웃관리도 문제지만 그런 노력의 반도 자기 글의 질 향상을 위해서 투자하지 않는 분에게 있습니다;; ^^
    • 2012.02.03 01:25 신고 [Edit/Del]
      ㅎㅎ 그렇습니다. 백날 보약만 먹어가지고는 건강해질수 없죠. 이북의 김모씨가 설마 보약을 덜먹어서 60나이에 요절했겠습니까? 딱 보면 운동 안한게 척 보이죠...
  3. 미주랑
    ...인터넷이 무서워서 블로그를 안만든다고 하면 좀 겁쟁이 처럼 보일까요?

  4. 사실 근데 블로그에 사람들이 온다고는 해도 다 추천을 하는건 아닌지라.. 특히나 마이너한 부분을 다루면 이웃이라도 추천을 안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죠 ㅡㅜ 마이너의 비애라고나 해야하나..
    • 2012.02.03 01:27 신고 [Edit/Del]
      쌍두님 같은 경우에는 티스토리보다는 이글루스가 성향상 더 맞을거에요. 근데 이글루스는 규모가 작긔 (...) 대신 소통은 잘된다던데...
    • 2012.02.03 09:50 신고 [Edit/Del]
      근데 그러기에는 조금 뭐한게 티스토리에서 벌여놓은것도 많고, 그리고 기능도 티스토리쪽이 좀 더 낫잖아요. 결정적으로 규모도(...)있고. 그냥 이글루스쪽하고 교류를 많이 해야겠죠.
    • 2012.02.03 13:03 신고 [Edit/Del]
      쩝 확실히 이글루스가 좀 많이 죽기는 했죠... 한 3년 전만 하더라도 티스토리에 뒤지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사실 그떄는 티스토리가 지금처럼 크지 않은것도 있지만 되려 파워급 블로거들의 본산은 티스토리가 아닌 이글루스 였죠...
    • 2012.02.03 18:55 신고 [Edit/Del]
      거기다가 서비스 외의 타 블로그와 전혀 연결이 될래야 될수가 없는 단점도 있어서 아직은 티스토리 이용중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개인적으로 사파무공은 쓰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저처럼 헌신적인 사랑으로 리플에 대한 덧글도 쓰지 않고
    같이 추천해주지도 않고 소통도 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글이 있으면 추천하는 삶을 권장합니다.


    힘들지만, 내가 추천한 좋은 글이 베스트에 올라주기라도 하면
    기분 무지하게 좋아요. ㄷㄷ
    • 2012.02.03 01:26 신고 [Edit/Del]
      ㅎㅎ 즈라더님 같은 경우에는 다음뷰에서도 상당히 높은 컨텐츠를 가진 분이니까요.

      님같은 경우에는 언잰가 빛 제대로 볼 날 있을겁니다.
  7. 품앗이 문화가 인터넷상에서도 지속되네요. ㅋ 저도 어쩔수 없이 이 전략 자주 애용합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사파무공 ㅎㄷㄷㄷ; ㅎㅎ
  10. 블로그 졸라 하기 싫어져요. 이런거 보면...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하고 아니면 안할 수도 있는거지 그 놈의 손가락 확 잘라버려야지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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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경쟁 헤야할 매체는 소설네트워크가 아닌 인터넷 뉴스다!블로그가 경쟁 헤야할 매체는 소설네트워크가 아닌 인터넷 뉴스다!

Posted at 2011.06.17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우리가 흔히들 소셜 네트워크 라고 부르는 트위터나, 패이스북, 싸이월드 등은 누누히 말하고 있지만 정보 생산 매체가 아니라 정보 전달 매체입니다. 정보 전달 매체는 결코 정보 생산 매체를 위협할 수 없으며 오히려 정보 생산 매체를 더욱 부흥시켜 줄 것입니다. 트위터의 트윗에 통째로 블로그의 글을 링크를 거는 등으로 말이죠. 저만하더라도 예전에 사회당과 오덕위 그리고 오덕위의 창시자인 김슷캇 님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만 그 글이 당사자인 김슷캇 님의 귀에들어가고 그분이 자신의 트위터에 제 글을 링크한 덕에 트래픽 폭탄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몰론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가 인터넷의 유일한 정보 생산 매체라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외에도 몰론 정보 생산 매체는 있습니다. 우선 커뮤니티 사이트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디시인사이드, 웃대, 루리웹, 그리고 카페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산하는 정보는 과거에 블로그보다도 위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디시인사이드나 웃대 같은 사이트의 정보 생산력은 점점 떨어져 갑니다. 네이버 지식인 역시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상당히 강력한 정보 생산 매체였고, 네이버 지식인 덕분에 네이버는 국내 제일의 포털 사이트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지식인은 네이버가 국내 제일의 포털이 될 무렵부터 점점 더럽혀 졌고, 지금에 와서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찾는 것이 힘들 정도입니다. 한국만의 독창적인 서비스였던 지식인의 슬픈 몰락입니다. 



그래도 가끔식 빵 터지는 글이 등장해주기는 합니다.
히바리쿄야랴... 허허.


그러다 보니 현재 한국 인터넷에서 규모가 있는 정보 생산을 하는 매체는 두곳입니다. 블로그 그리고 뉴스. 여기서 뉴스란 인터넷 뉴스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뉴스야 말로 사실상 블로그라는 매체의 덩어리가 경쟁 해야할 매체의 덩어리 입니다. 지금으로써는 블로그 외에 블로그 만큼의 정보를 생산하는 곳이 인터넷 뉴스 뿐이니 말이지요. 블로그가 많이 융성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검색어가 블로그 보다는 뉴스텝을 상위노출 시켜줍니다. 전문적인 정보는 몰론이며, 가십적인 정보 역시 마찬가지 이지요. 블로그가 상위노출이 되는 정보의 경우 마이너한 의미로 전문적인 정보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실겁니다.




가십적인 정보인 서태지 이지아의 경우에는 블로그보다 뉴스가 위에 있지만 실용적인 정보인 아이폰 완탈의 경우에는 뉴스보다 블로그가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실용적인 정보인 강아지 추천의 경우에도 뉴스 탭보다 블로그 탭이 상위 노출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태지와 이지아에 대한 가십거리성 정보를 검색할 경우 블로그보다 뉴스를 선호하지만, 아이폰 완탈이나 강아지 추천 같은 실용성 정보를 검색할 경우 뉴스보다 블로그를 선호한다는 증거입니다.
 
 저런 순서는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하나 저거 다 하고 있으면 인건비가 얼마입니까? 검색봇 이라는 프로그램이 정하는 것으로서 가십거리에서 뉴스의 클릭율이 높으므로 뉴스를 상위노출 시키고, 아이폰 완탈과 같은 정보의 경우 그 반대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상위노출 시킨 것입니다. 참고로 어떤 키테고리를 상위노출 시키냐 뿐만 아니라 키테고리 내에서 어떤 글을 상위노출 시키냐도 검색봇에게 달려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실적이나, 등록금 투쟁 같은 시사적이고 전문적인 정보 역시 블로그 보다는 뉴스가 상위노출 되있습니다. 하지만 좀 다른 의미로 전문적인 정보의 경우에는 블로그가 훨씬 더 위에 있습니다 .좀 더 다른 의미로 전문적인 정보란 뭐 별거겠습니까? 덕덕한 정보입니다. 또한 네이버의 검색봇은 기본적으로는 뉴스보다 블로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아무런 뜻도 없는 검색어를 입력함으로서 알 수 있습니다. 이로서 우리는 전체적인 트래픽 양을 알 수 있습니다.




◆ 신문 언론의 행태가 갖잖은가? 신문 언론의 밥그릇을 빼았을수 있다.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신문 언론의 권위를 빼았는 것. 그것은 이재 꿈이 아닙니다. 위에서 보셨다 시피 많은 검색어에서 신문보다 블로그가 상위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몰론 여기서의 신문은 인터넷 신문이며 인터넷 뉴스이지만 종이 신문이라는 매체가 가면 갈수록 몰락해가는 지금 인터넷 신문을 확실하게 박살을 내놓으면 조선일보건, 중앙일보건, 동아릴보건 작살을 낼수 있습니다. 뭐 몰론 그러한 신문들의 인터넷에서의 위치는 다른 짜라시들 보다도 딱히 나을게 없는 고만고만한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짜라시들 역시 수준이 참 저질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언론들이 갖잖다면 블로그 글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으로 밥그릇을 작살 내버릴수 있습니다. 만일 블로그 글의 질이 지금보다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파워 블로거 라고 불리는 이들의 글이 신뢰성을 가지게 된다면 현재 뉴스의 키테코리가 블로그의 키테코리보다 앞서 있는 부분 역시 블로그가 앞서게 될것입니다. 사람들이 그 부분에서 뉴스보다 블로그를 선호하게 된다면 검색봇은 자연스럽게 그 결과를 반영할 테니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신문사의 광고 매출과, 순이익이 하락할 것이며 신문사는 기자들의 월급을 깎거나 기자들을 자를 것이며 그런식으로 가다 보면 양과 질 양쪽에서 신문뉴스의 기사는 점점더 하락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인터넷 신문기사를 찾는 이들도 점점더 줄어들게 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질 측면에서 블로그라는 컨텐츠의 질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굳이 질과 양이라고 하지 않고, 질 이라고만 한 이유는 이미 양적인 측면에서는 무지하게, 무지막지하게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뭐 몰론 그 양의 절반 이상은 펌질 혹은 글은 2줄~3줄이며 사진 하나 없는 찌그레기 글들이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글을 재하더라도 이미 양적인 측면에서는 차고도 남습니다. 우선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1일 1포스팅을 한다는 것 부터가 말입니다. 여기서 더 늘리라고 하면 저는 못합니다.

하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솔찍히 말해서 아직까지 많은 블로그의 글이 신문 기사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일단 전문적인 측면에서 돈받고 글쓰는 기자에게 왠지 쪼달리는 경우가 많으며, 굉장히 단순한 분석일지도 모르지만 글의 길이 측면에서 쪼달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행이나 사진 블로거들은 뭐 사실 글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그렇다 치지만 글이 중요한 블로거들도 떡하니 짧디짧은 글을 올려놓는데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몇번 그런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글 길이의 최저선은 3500자~ 4000자 정도가 어떠할가 싶습니다.(몰론 본인 역시 이 최저선을 대체로 못지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지켜 나가야죠. 쩝.) 이는 사진을 감안해서 잡지에 기재시 8~10 패이지 정도 되는 글자수 입니다. 즉 잡지기사 하나의 글자수 이지요. 많다면 많은 글자수 일지도 모르곘습니다만 흔히들 말하는 파워 블로거쯤 되시는 분들이 일반 잡지보다 질적으로 떨어지는 글을 내주시면 저희 같은 잡것이 보기에 정말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짧디 짧은 글에 촌절살인을 보여주는 소수정예식 운용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며 그런 분들은 자신의 색을 그대로 끌고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길은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또한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일로서 오타와 비문을 줄이는 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하고 있으며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오타와 비문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 출신 중에서 작가들이 꽤 되기 때문에 노력하면 고칠수 있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설마 고쳤으니까 작가 했겠죠. ㅇㅅㅇ. 오타 비문 남발하면서 작가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뭐 어딘가에는 오타와 비문을 남발하는 작가분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요. 아니 있구나. 한때 판덕후 생활 하면서 그런 작가 많이 보기는 했습니다. 양판소라고 (...)



이 그림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CAS(Company Anal Suck) 블로거가 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드로키퍼 님께서 재안하신 용어입니다. CAS(Company Anal Suck)
콤패니 애널 석크 즉. 회사의 ㅇㅇ 을 빤다. 라는 뜻인데 상당히 과격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이미 이런 행태를 하는 블로거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들은 눈에 훤히 보일 정도로 특정 회사의 제품을 광고하고, 특정 회사와 마케팅을 맺습니다. 그들이 올리는 글의 진전성은 차라리 신문의 시대 포에버를 외치게 만들 정도로 형편 없습니다. 몰론 그러다보면 알아서 구독자가 떨어져나가고, 알아서 자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저러한 블로거들이 늘어나면 안되겠습니다. 

몰론 저런 이들을 완전히 줄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실 블로그란게 별게 아니라 예전의 기자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 꼭 신문을 통하지 않더라도 세간에 글을 보낼수 있게 된 것이고, 그러한 신개념 기자들도 어느정도 경제적인 이득을 누리고 싶어하며 그러기 위해서 스폰서를 구하게 됩니다. 방송에서 맛집을 방송에 내주는 대가로 몇천만원씩 받아먹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하지만 지금 시대처럼 그런 이들이 주류가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역사는 분명 진보합니다. 과거의 패단을 털어내버리고 조금이나마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 돈 푼 때문에 양심을 팔아서는 안되며 협찬 리뷰를 하더라도 써보고 별로다 하면 악평을 남기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될 것입니다. 연기자 최민수 씨의 경우에는 과자광고 재의를 받고 광고를 찍으려 했는데 먹어보니까 맛이 없어서 찍지 않았다 합니다. 저런 기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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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블로그에 경쟁이란게 있을까요 ㅋㅋ 아직 전문적으로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인터넷뉴스와의 경쟁 ㅎㅎ 잼나네요 ㅎㅎ
  2. 오늘도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의 분량에 대해서는 이견이 좀 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와 독자가 머무는 시간은 30초가 안된다고 하던가요?
    제 생각에 블로그가 아니라도 가장 가볍게 부담없이 읽기 좋은 글의 양은
    기성 언론의 사설 정도,
    200자 원고지 10매 정도의 분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긴 글을 올리는 것은 깊이가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너무 지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 분량면에서 고민이 좀 되더라고요.
    • 2011.06.17 09:33 신고 [Edit/Del]
      흠. 글의 분량이라 확실히 그건 생각해 볼만한 문재로군요. 미래사회가 될수록 사람들이 글을 점점 더 안읽으니까요. 쩝.
  3. 용새끼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양판소그림은 언제봐도 웃기군요 그리고 뉴스와 블로그라...기대됩니다 ㅎㅎ
  4. 아, 그저 저는 2D캐릭터에 발린게 웃기는군요 ㅎㅎㅎ
    역시 2D히로인은...무적인가요 ㅋㅋㅋㅋ
  5. 검색에 따라 네이버 메뉴에서 블로그와 뉴스 순차가 저렇게 바뀌는지는 또 처음 알았네요.
    저는 인식을 못하고 있었어요. 발견하신게 진짜 대단하네요.

    저는 저 인터넷 신문같은 언론 매체가 요즘 진짜 웃기게 보이더군요. 분명 전에는 언론사 별로 편집장에게 승인을 받고 게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블로거들 때문에 붕괴되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연예 파트의 경우 심각하더라구요.

    예를들어 드라마의 경우 요즘 인터넷 신문 기자들은 방송을 미리본 후, 그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기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완전 10분 미리보기 수준이죠. 그런데 웃기게도 내용을 보면 일기에요.

    "철이와 영이는 밥을 먹고 키스를 했는데 안타깝게 헤어졌다. 시청자들은 다음회를 기대하고 있다. 끗"

    그리고 이런 일기성 기사는 또 포털 메인에 턱하니 올라가 짜증나게 스포를 풀풀 남발하고 있더군요.

    이같은 행보는 사실 드라마 종영후 승인없이 실시간으로 빠르게 양질의 글을 올리는 연예전문 블로거들에게 밥그릇 뺏길까봐 하는 행동들이죠. 돈받고 기사 써주는건데 일일히 승인 받고 기사 올리면 뒷북성이라 시선끄는데 실패하는데다가 조회수조차 블로거한테 밀리게 되니 어쩔수 없어서 하는 행동이겠지만 완전 코미디가 따로 없죠. 낄낄~
    • 2011.06.17 13:17 신고 [Edit/Del]
      그나마 연예성 기사는 선방 중입니다. 뭐 노키아가 휴대전화 점유율 뺴았기듯이 빼았기고 있기는 하지만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6. 저도 뉴스와 경쟁을 할 수 있을지.. ㅎㅎㅎ;
  7. Freedom
    맨 위의 지식in보고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웃었네요. (^_^);;;;;

    여담이지만, 2次元과 3次元을 잘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次元이 뒤죽박죽 섞이면 곤란할 듯...... ●●●게임을 할 때, 캐릭터에 너무 심하게 빠져버리면 次元의 구분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구지 쓰지 않아도 ●●●이 무엇인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주랑
      2011.06.17 16:11 신고 [Edit/Del]
      ......미연시라는 단어를 굳이 감추실 필요는 없을텐데용...
    • 2011.06.17 17:03 신고 [Edit/Del]
      요새는 3차원 미연시도 있습니다. <<응? 개인적으로 신만이 아는세계의 카츠라기 케이마처럼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히바리 쿄야에게 발리신 남성분은 그저 ... 쩝. 히바리 쿄야가 그분의 정신을 물.어.죽.였.군.요.
  8. 미주랑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WWE의 태그팀 D-X(트리플H와 HBK 션 마이클스로 이루어짐)

    의 유행어 Suck IT! 을 떠올려 버렸습니다.

    (해석하면 엿먹어)

    인터넷뉴스와 블로그의 연관성은 상당히 깊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개인의 생각이 들어가는 블로그가 전 더 인간다워서 좋더군요.
    • 2011.06.17 17:02 신고 [Edit/Del]
      블로그와 대다수 인터넷 뉴스의 차이는 엔하위키와 위키백과의 차이. 딴지일보와 한겨레 신문의 차이 같은거죠. 개인적으로 진보 성향의 언론이 먼저 몰락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진보 성향의 언론가 대다수 블로그의 논조가 같기 때문입니다.
  9. 흥미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다!!
    노력하는 블로거입니다!! ㅎ
  10. 박사님~~ 오늘 모임땜시 너무 늦게 들어와.....
    즐거운 휴일 맞으세요~~
  11. 인터넷뉴스의 반전이군요!
    그러고 보면 참 재미난 것 같아요~!
    경쟁이 있어야 더 흥미진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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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를 이기고 싶으면 티스토리를 확실히 이용해라!다음은 네이버를 이기고 싶으면 티스토리를 확실히 이용해라!

Posted at 2011.05.27 13:38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현재 다음이 네이버에게 지고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음의 높으신 분들은 인정하려 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다음이 네이버보다 검색 퀄리티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의 목적은 자료를 얻기 위함 입니다. 그리고 자료의 절대량이 다음보다 네이버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필요한 정보가 있을 가능성이 다음 검색보다 네이버 검색시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포털 사이트 검색의 제공자라 할 수 있는 카페와 블로그 이 두가지에서 다음은 네이버에게 밀리기 때문입니다. 검색정보 제공자가 네이버에게 밀리니 다음에 검색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다음의 이용자가 줄어들어 다시금 검색정보 제공자가 줄어드는 악순환 입니다.


다음의 딜레마


다음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한참 뜨고 있던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인수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인수한것은 다음이 한 행동 중에서 상당히 잘한 행동이었습니다. 다음이 인수하기 전부터 잘나가던 블로그 서비스였던 티스토리는 다음이 인수한 후에 네이버 블로그와 쌍벽을 이루는 국내의 양대 블로그 서비스로 성장하였 습니다. 거기에 다음 블로그 까지 합하면 오히려 다음의 블로그 컨텐츠가 네이버를 압도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특단의 결정을 내립니다. 그 결정이란 바로 티스토리의 정보를 상위노출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티스토리 정보를 네이버에서 상위노출 시키자 블로그 매체에서 다음과 네이버의 정보격차는 다시금 네이버가 큰폭으로 앞서갔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어디까지나 제 블로그 기준입니다만 다른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도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트레픽이 가장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트레픽이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을 초과할 정도로 네이버 의존도가 높은 편이지요.


본인의 오늘자 검색엔진 유입률 입니다.

다음에게 반격을 당하던 네이버는 다시금 한국 검색시장의 절대자 자리를 회복했고, 만년 2인자 다음은 훗날을 기약하며 다시한번 좌절하게 됩니다. 차라리 다음도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 결과에 상위노출 시키면 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의 색이 너무 강해서 그러지 못합니다. 또한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 블로그는 다음의 색이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네이버에서는 결코 상위노출을 시켜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에서는 티스토리 상위 노출을 시켜줍니다. 이는 왜일까요? 우선 티스토리의 정보량이 네이버 역시 무시를 못할 정도라는 것이 그 첫번쩨이며 두번쩨는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 임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색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는 굳이 따지자면 다음도 네이버도 아닌 제3자의 색.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의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척 보기에 티스토리는 다음의 서비스 같지가 않습니다.


티스토리가 이러한 티스토리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 유저들은 자신들이 다음을 이용한다는 생각 대신에 티스토리를 이용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는 부담없이 티스토리를 자사의 검색에 상위 노출을 시켜줍니다. 티스토리는 제 3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를 촉매제로 다음이나 네이트 등의 경쟁사에 유저를 빼앗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회원이라 해서 티스토리에서 특별히 더 컨텐츠를 잘 사용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음의 정식 서비스가 아니며 그저 다음이 검색 트레픽을 받는 대신에 서버를 대주고 있을뿐인 루리웹에의 경우에는다음 ID로 루리웹을 로그인 할 수 있고, 루리웹 자체에서도 루리웹ID를 다음ID로 변환 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티스토리란 서비스의 폐쇄적인 정체성 때문에 다음 ID와 티스토리 ID의 통일은 할수 없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연관성이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다음 회원이면 비회원에 비해서 티스토리의 서비스를 좀더 편리하게 즐길수 있어야 하는데 티스토리에는 그런점이 없습니다


◆ 티스토리에 좀더 다음의 색을 입혀야 한다.

 

지금의 티스토리는 척 보기에도 다음의 서비스다. 라는 느낌이 없으며, 다음의 회원이 티스토리 에서 특별히 받는 이점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쌍벽을 이룰 정도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와의 검색격차가 줄어들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이 티스토리 다음의 색을 입힌다면 다음과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 격차는 훨씬 더 줄어들 것입니다.

우선 다음은 외향적인 면에서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 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주황색 계통의 티스토리 디자인을 다음의 색인 파란색 계통으로 변경시켜야 할 것이며, 티스토리 매인에 있는 자체 검색창을 다음의 검색창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 만으로도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들은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라는 느낌을 좀더 강하게 받을 것입니다.

 
티스토리의 검색창 위, 다음의 검색창 아래  
참고로 루리웹도 아래 검색창을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루리웹의 배경색은 파란색이라 루리웹은 다음의 서비스란 느낌이 팍팍 듭니다.
 

그뿐 아니라 다음 사용자로서 티스토리를 좀더 편하게 사용할수 기능적인 연계도 해야할 것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다음과 티스토리의 기능적인 연계는 다음 ID를 사용하고 있을경우 그 다음 ID로 티스토리에 덧글을 달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꼭 티스토리 회원이 아니더라도 티스토리에 덧글을 달수는 있지만 닉네임 입력하고, 비번 만들고 하는게 좀 불편합니다. 이 불편함 때문에 비로그인 유저는 덧글을 쓰지 않는 것이고요. 그리고 티스토리는 다음의 유저 역시 비로그인 유저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티스토리가 다음의 유저가 티스토리에 덧글을 달 때 로그인 유저처럼 그냥 바로바로 덧글을 달 수 있게 한다면 티스토리에 다음의 색을 입히는 것은 몰론이며, 네이버나 다음에 비해서 덧글수가 적은 티스토리 블로거 에게도 굉장히 환영받는 선물이 될것입니다.


◆ 끝으로

 
한 회사가 다른 회사나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합병하여 그 회사의 총체적 역량을 키우는 것은 대기업 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기본적인 것입니다.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는 굉장히 잘한 선택이었으며, 비록 검색점유율은 밀리고 있지만 다음과 티스토리 거기에 루리웹을 다음의 서비스로 볼경우 루리웹까지 합한 다음의 컨텐츠 양은 이재는 결코 네이버에게 꿀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만일 다음이 그러한 컨텐츠를 잘 사용한다면 언잰가는 다시 검색 점유율 면에서 네이버를 앞지를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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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는 정말 탁월한 결정이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네이버로 가는 현상을 막아야하는데 그럴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오늘 쓴글같은 경우 다음검색보다 네이버검색으로 유입이 훨씬 더 많네요.
    이렇게되면 저같은 경우도 다음티스토리블로그 대신 네이버블로그에 솔깃하고 흔들리게 되죠.
    오늘 많이 흔들리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1.05.27 14:06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다음 블로거에 현혹될 일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이유 때문 입니다만 돈 떄문이죠 ... 애드샌스 다는게 일단은 불법인 네이버 블로그이며, 네이버 자체 광고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상위 1%인 파워블로거에게만 허락된 광고라서요... 고수는 애드로 돈벌고 초짜는 뷰로 돈버는 티스토리 하고는 차이가 있죠.
      ... 결국 돈이구나.
  2. 비밀댓글입니다
    • 2011.05.27 14:25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다음의 컨텐츠 총량이 네이버와 비등비등하거나 앞서는 경우가 됩니다. 티스토리 로서는 좋지 않지만 다음으로서는 좋은 샘이죠. 그리고 애드포스트를 네이버 전체에 오픈했다라 ㅎㅎ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군요.
  3. 뭐 검색을 이미 포기한지라... 정말 다 맞는 말이네요..

    저도 관련되서 생각을 많이 했던지라 ㅠ.ㅠ

    아무튼 티스토리 블로거로서 안타까운 일 입니다..
  4. 지금도 방문객 많은 분들이 다시 네이버쪽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다음쪽에서는 알고 있는지... 저도 티스토리 하면서 버림받았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5. 어찌 그리 쏙쏙 들어오게 풀이하시는지.....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6.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
    제가 하고픈 말씀을 다 해주신 듯 합니다...
  7. 그냥
    종종 블로그 기사를 보고 나서 보고난 느낌이라던지 생각을
    댓글로 남기고 싶은 경우가
    있을때 마다 티스토리의 로그인 해야 가능하다는 창이 뜨죠.
    그럼 이건 뭐지 하고 티스토리로 가면 다음과는 다른 분위기에
    배너들 다음아이디로 로그인하면
    티스토리의 따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다음 아이디로 연동이 되지
    않는다점 아쉽다고 생각했었어요.
    티스토리를 다음 분위기에 맞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2011.05.27 19:52 신고 [Edit/Del]
      사실 티스토리의 정체성은 폐쇄성이기 때문에 아이디 연동은 불가능 하지만 최소한 덧글 정도는 다음 ID로 쓸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8. 자도 티스토리를 쓰지만 다음이라고는 생각되지않아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9. 다음에 또 다른 딜레마는 바로 다음 블로그 입니다.

    티스토리를 인수함으로 블로그 서비스가 중첩이 되었죠.

    그동안 다음이 자체 블로그운영에 사실 너무 소극적이었는데

    최근 동향을 보면 다음 블로그를 활성화하려고 팔을 걷어 붙히고 나섰습니다.

    티스토리보다 더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다음 블로그를 활성화 하는 것이 진정한 다음이 나아갈 길이라고 보여집니다.
  10. 댓글들 보니 여러가지 공감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11. 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다음이 편해지긴 했는데,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불편한게 많네요.
  12. 공감되는 얘기네요 - 특히 덧글을 다음 아이디로 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저 역시 - ^ ^
  13. UI[유저인터페이스]의 통일이 필요하죠.
    원도우만바도 Windows 3대에서 지금까지 크게 변한게 없어 보이죠.
    딱 보면 이거 원도우내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다음도 그런게 필요하죠.
    동일성이 요구되어야합니다.
    안되면 구글처럼 멀티아이디로 연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구글애드센서는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관리을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차이야기]도 이런게 필요하지 않을지...
    다음이랑 부분 합체~~
    연동 오래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아직도 안되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같이 사용하니 너무 불편하더군요.

    - 월정 -
  14. 이번에 다음 로긴 바뀌었잖아요,
    로긴 후 곧장 블로그로 들어가려고 하는 데...,
    블로그가 뒤 쪽에 배치된 바람에 두 번씩 쳐서
    오늘 방문자 몇 명인가 간단히 확인하는 것이 제 즐거움의 반?이었는 데,
    요즘은 좀 불편하더군요.(블로거의 희망인데..., ㅠㅜ 잘 넘어가지지가 않아~~~!!!)

    앞에 My로 해서 들어가곤 하는 데...,(역시 아쉬워~~~!!!!)
    ...아, 티스토리에겐 약간 더 유리하게 된 것처럼 보이더라고용.^^

    소셜 링크로 해서 약간 더 연계성을 추구한 듯,ㅋ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 북 하구용...;;)
  15. 오리온초코파이
    대단한 관찰력이네요~ 다음도 요즘에 클라우드 용량늘이는 등 노력을 하는것같은데...네이버가 질세라 바로 엔드라이브 용량 늘이고 ㅋㅋ 또 다음에서는 축구경기중계같은것도 하는게 그나마 경쟁력인것 같고...또 루리웹도.... 다음이 좀더 체계적으로 하면 될것같기도 한데 뭔가 어설프네... 전 개인적으로 네이트가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 이유가 디자인이 딱 제 취향이라서 ㅋㅋ 또 추가하면 뉴스 즐겨보는 저는 뉴스 같은경우도 네이버랑 다음 뉴스보다 나은것같고 판이라고 아고라 비슷한것도 있는데 아고라보다 마음에 들고 어쨋든 3개 커뮤니티가 33%씩 나눠가지면 재밌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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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블로그를 홀대한다고? 블로그 홀대론 공감이 가지 않는 이유.네이버가 블로그를 홀대한다고? 블로그 홀대론 공감이 가지 않는 이유.

Posted at 2011.03.25 07:3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이전글 <구글vs네이버. 그들 전략의 차이점은?> 에서도 말했듯이 네이버는 굉장히 폐쇄적인 사이트 입니다. 외부 링크를 가져오는것을 굉장히 싫어하지요. 네이버를 검새가면 왼쪽의 탭에는 <<웹문서>> 텝이 따로 없습니다. 그저 통합검색 부분의 가장 구석탱이에 박혀있을 뿐이죠.
 
네이버의 경쟁업체라 할수있는 다음의 경우 웹문서 텝이 따로 있으며, 구글의 경우 웹문서텝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지만 검색을 하면 가장먼저 나오는 것이 <웹문서> 입니다. <웹문서> 탭이 네이버 외부의 정보를 거져올 수밖에 없는 사이트이니 '네이버 심시티 작전'을 쓰는 네이버로서는 <웹문서> 탭의 활성화가 싫을 것입니다.



네이버를 검색하면 대충 이런식으로 나오는데요. 뭐 저 순서는 검색에 따라서 바뀝니다만 지금 노출이 된 텝들은 어지간하면 노출이 된 체로 나오는 편입니다. 저기 나와있는 8개의 텝이 네이버 검색의 대표주자인 샘입니다.

저중 어학사전의 경우에는 검색하는 이가 극히 드물며, 뉴스의 경우에도 사전만큼은 아니지만 검색하는 이가 적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 역시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서비스이지 주력이 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또한 실시간 검색 Beta 는 말 그대로 베타서비스로서 트위터 열풍에 따라 트위터를 검색할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네이버의 요상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는데 (...) 막상 트위터 쓰는 분들은 저거 검색을 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저 검색이 도움이 될때는 뭔가 무지막지한 사건이 일어났을때 재빠른 상황파악. 그리고 넷 보수들이 트위터 사용법을 아직도 모른다는것을 확인하는 용도 정도일 것입니다. 뭐 전자의 경우에는 요긴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안착한다 하더라도 이미지, 동영상 처럼 특수한 경우에만 쓸 뿐이지 검색의 주력이 될수는 없습니다.


실시간 검색 텝 즉 트위터에 올라온것 치고, 이명박 좋게 말한거 매우 적습니다. 그나마 중립적으로 말한건 10의 9이 뉴스로 링크되는 뉴스 트위터 이지요.


아무튼간에 요점만 말하면 이렇습니다. 네이버의 진짜 주력은 블로그. 카페. 지식인. 이 새가지 서비스라는 것이지요. 요 새가지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의 핵심 입니다. 검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보 라는것을 담고 있으며, 네이버 검색의 중추 이며 네이버 검색 그 자체입니다.

만약 네이버거 블로그를 홀대한다 라고 치면 요 3개의 주력 서비스 중에서 블로그를 비교적 홀대한다가 될 듯 한데 네이버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카페

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홀대를 많이 받은 경험이 있는건 '카페' 탭입니다. 2010년 초창기 네이버는 아예 카페 탭을 없에 버린적이 있었습니다. 몰론 뻘짓이며, 그렇게 될 경우 남는것은 블로그와 지식인 밖에 없다는것을 얼마안가 깨달았기에 다시 부활시켜 주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어쨋던 간에 네이버는 카페 서비스를 한번 홀대했고, 날이 갈수록 카페 서비스를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기는 듯 합니다.


카페탭 축출. 뭐 얼마안가 부활시켜주기는 했습니다.


카페 서비스는 침체기 입니다.
네이버 카페의 침체 시기는 '저작권법 강화' 이후로. 그 전까지 네이버 카페는 저작권이 걸려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중 하나였지만 저작권법이 개편되면서 그러한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카페를 검색하던 분들이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거기에 카페는 블로그가 먹는 트레픽과 거의 맞먹는 트레픽을 네이버로 하여금 부담하게 하니 네이버로서는 ‘카페’ 서비스에 대한 회의론이 붉어질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시점에서 카페를 포기라도 했다간 (…) 그거 나름대로 골아파 집니다.
네이버 회원 수십만~ 수백만 명들이 네이버 안티로 돌변해 버릴 테니 말이지요.
어찌됬든 카페중 정보를 생산헤 내는곳은 극히 드물며, 그 극히 드문 곳들도 대부분이 숨겨진 카페 입니다.
일부 사람들끼리만 와서 부동산이나 주식 정보 등을 보기 위함이죠.
 
심지어 회원수가 수만명이 넘는 대형카페들도 대다수가 친목활동의 장입니다.

아니 친목활동의 장이라기 보다는 정치활동의 장이라고 말하는게 더 옳을수도 있겠스니다.
<카페> 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력(?)을 놓고 벌이는 운영진들의 힘의 암투! 애라이.
인류의 역사가 다시금 반복되는 현장을 가끔 볼수 있습니다.


네이버 대표 마크 달 정도의 카페 즉. 대형카페이면, 내부 네임드 간의 정치판 개싸움이 벌어집니다. 만일 당신이 이명박 대통령 가카를 비롯한 정치인 여러분을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네이버 대형카페의 내임드가 되는것이 가장 빠른 길일겁니다.
정치판 개싸움이 벌어질때마다 카페 회원은 대거 .이 ★ 탈. 합니다.

네이버는 확실히 카페를 홀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식인.

지식인은 한때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상징하던 서비스 였으며, 네이버 그 자채이던 서비스 입니다. 네이버가 성장한 이유? 이 지식인 이라는 킹왕짱한 서비스를 만들어놓고, 아 이정도면 광고 때리면 사람들이 쳐 오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광고를 무진장 때렸습니다. 몰론 다른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식인은 네이버의 상징 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지식인은 어떻습니까?  망했습니다. 그럼에도 네이버가 지식인을 네이버의 주력 서비스로 대우해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금 말했듯이 바로 네이버 지식인은 네이버의 상징 이기 때문입니다. 뭐 업계에서는 기업의 상징산업은 돈이 안되더라도 가지고 있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일부 미친놈들을 재외하고는 말입니다.


아닌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GE의 상징 산업인 전구사업을 팔아버린 GE CEO
그 (일부 사람들에게만 유명한) 잭 웰치가 대표적이죠
(사족을 말하자면 GE 는 에디슨이 만든 회사라 전구사업이 상징이였습니다.
잭은 그걸 팔아버린 거죠. 참고로 이인간 전설적인 CEO로 아직까지 잘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모험을 좋아하는 미친놈 집단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터넷 회사 치고는 상당히 보수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기에 옛 공신이자 네이버를 새운 지식인을 홀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네이버는 지식인을 살려본답시고, 여러가지로 노력중 이지만 쉽지 않은듯 하군요.

◆ 블로그

즉 세가지 주력 서비스중 카페가 제 역활을 해주지 않아 홀대를 받고있고, 지식인은 주력 이라기 보다는 상징적인 것이니 네이버가 블로그를 홀대한다는 의견은 동감하기 힘듭니다. 지식인은 그저 장식이고, 카페가 재기능을 못하는데 블로그를 홀대요? (...) 네이버 망합니다.

오히려 네이버는 블로그에게는 도저히 네이버가 할 수 없는 일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뭐 몰론 이건 네이버가 착해서 라기 보다는 자사 검색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지만 말이에요. 카페나 지식인의 경우 100% 네이버 안에서 자료를 가져오는것에 비해서 블로그의 경우에는 외부 블로그도 자료를 가져와주며, 가끔가다 상위노출 이라는 은총도 주십니다.


학~ 학~ 네이버느님이 <<딴지일보>> 키워드 상위노출 시켜줬다능~.
난 네이버 블로거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거라능~.
네이버가 자기글 아닌거 상위노출 시켜주는건 블로그 밖에 없다능~.
아니 상위노출은 커녕 노출 자채를 블로그밖에 안시켜 준다능~.

다시 말하지만 타 업체 자료를 가져와 주는것 자체가 네이버 로써는 엄청나게 큼만먹고 저지른 행위 입니다. 네이버는 자기 성을 쌓아서 왕국을 만들었으며, 마치 구한만 흥선 대원군처럼 쇠국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뭐 지금의 네이버는 인터넷의 최강대국이니 쇠국정책 보다는 중꿔의 중화주의 사상이 더 어울릴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그런 네이버가 타사의 자료를 가져오면서까지 자기네들의 꿈의 성에서 타사로 가는 길을 트면서까지 블로그의 검색 퀄리티를 챙겨준다? 이거야말로 네이버가 블로거를 푸대접하지 않다는 가장 큰 증거 입니다.

요점정리

1. 네이버의 주력 서비스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이다.
2. 이중 카페는 홀대하고 있고, 지식인은 주력 이라기보다는 상징에 가깝다.
3.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거의 유일하게 외부 링크를 가져오는 곳이며, 간혹 상위노출도 시켜준다.
4. 네이버는 블로그를 홀대하지 않는다.


.공.감.하.시.면.
.손.가.락.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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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최근 네이버 유입율이 70%가 넘으면서 입이 째진다는..ㅋㅋㅋㅋ
  2. 음...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잘 읽고 갑니다~~
  3. 메인에서 예전보다 홀대한다는 의견이 많지요. 근데, 컨텐츠 생산하는게 뉴스, 블로그, 카페, 지식인 밖에 없는데, 홀대할 수도 없는 노릇...:)
  4. 저도 그런 느낌을 좀 받았어요.
    제 블로그는 다음보다는 네이버에서 더 검색이 잘되더라고요.
    티스토리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예요.^^
  5. ㅋㅋㅋ 완전 재치 짱의 글입니다.
    어제글도 그랬지만요.

    정말 직설적이지만 네이버에 대해 확 집어 주셨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6. 잘 보고갑니다. ^^
    전 그냥 물만없이 쓰고 있어요.. ㅎ
    네이버가 잘못하고 있는 점도 있겠지만. .
    제 눈엔 잘 하고 있는것도 많이 보이거든요 ㅎ
  7. 저도 방문자수의 절반 이상이 네이버 검색이에요. 글 발행은 다음뷰으로 하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오히려 검색 방문자 숫자가 많다는.... 참 아이러니한... ^^
  8. ㅎ 저도 제 블로그의 특정 단어 하나를 검색어로 넣으면 자그마치 2페이지에서 15개 이상이 제 블로그로 나오더군요 - 이건 엄청나지 않나요?ㅎ 그리고 카페 얘기 - 아... 정말 공감입니다. 서로 대장해먹으려는 사람들때문에 카페, 정말 골치아프더이다.
  9. 제 댓글에 대한 답변 포스팅이시군요. ^^ 저도 좀 더 생각하고 뒤적뒤적 한 다음에 포스팅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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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View 추천 많이 받는 글들의 다른점은?다음View 추천 많이 받는 글들의 다른점은?

Posted at 2011.02.18 09:57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다음 View 에 글을 등록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쓴 글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받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읽히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등록하실 것입니다.

소박한 꿈입니다.

하지만 세상일이란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소박한 꿈조차 이루지 못한 체 90% 이상의 글들은 글쓴이 본인의 자추천 하나만을 받고는 쏟아지는 글들의 포화 속에서 외롭게 묻혀 버립니다.



다음 View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중에서 내 글이 돋보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쓴 글과, 다음 View 베스트 까지 올라가는 인기 만점인 글들. 그 둘의 다르게 만드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이점이 궁금하셨을 테고,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헤서 나름데로의 시간을 들여 조사하고,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가지의 결정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기있는 글들은 제목부터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이지지는 클릭헤서 보새요- 

왕창 소박한 성과지만 이 비밀을 안 뒤 처음 쓴 글이

View 베스트에 올라갔습니다.
글 내용은 (아마도)좋았지만 오타 때문에 View 베스트에 올라갈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올라갔습니다. 올레!


블로그 글 제목의 중요도는 아무리 설명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 제목은 블로그 글을 다음 View 에서 보는 분들이 확인할 수 있는 블로그 글에 대한 유일한 정보이니 말입니다.

만일 글쓴이가 이름만 대면 알 사람이 백 명은 넘게 있을 정도의 파워 블로그라면 또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만일 글쓴이가 저 같은 천민이라면 진짜로 글 제목이 다 입니다.

그리고 만일 파워 블로거라 할지라도 좀 더 많은 방문자를 얻기 위해서는 글 제목을 괜찮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글 제목 하나 괜찮게 못 만드는 사람이 좋은 글을 쓸 확률은 거의 없고,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파워 블로거가 될 리도 없습니다.

사람 이름은 부르기 좋게 짓고 볼일이며.
블로그 글 제목도 클릭하고 싶게 짓고 볼 일입니다.


추천 많이 받는 글들의 글제목 분석



위의 이미지는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글들의 제목과 추천수 입니다. 다음 View의 IT 챕터의 글들이지요.

아래이미지는 같은 IT 챕터의 글들이지만 구석에서 나뒹굴고 있는 못나가고 있는 글들의 제목과 추천수 이고요.

차이점이 보이십니까?

혹 차이점이 보이신다면 당신은 천제!
혹 차이점이 보이지 않다면 저와 비슷한 수준?

일겁니다. <30분 동안 봐서 저거 겨우안 저보단 나을 겁니다.
~. ^.^*


우선 첫번쪠 차이점은 잘나가는 글들은 ?나 !로 제목을 의문형이나 감탄형으로 만든 글이 5개중 3개나 되는 반면에 못나가는 글의 경우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실제로 확인헤 보시면 못나가는 글들은 ? 나 !의 사용빈도가 로 잘나가는 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낮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심 많은 당신 직접 확인해 보세요!
http://v.daum.net/ch/it <<여기서.

작은 차이로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 작은 차이 때문에 클릭 한두번 더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 클릭 한번이 추천 한번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며, 그 추천 한번 덕에 앞으로 노출되어서 추천 도미노를 만들 수도 있는 노릇이지요.

그만큼 밑바닥 글에서 추천 한번은 중요하며, 추천 한번이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제 생각이 아니라 보시다시피 통계치가 그렇게 나옵니다.

또한 블로그 글이 많이 읽히시길 바라시는 분은 좀 치사하지만 자신의 글의 제목을 요즘 화재거리가 되고 있는 주제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몰론 내용 역시 요즘 화재거리가 되고 있는 그런 내용이여야 하겠지요.

특히나 연예분야에 대헤서는 이 법칙은 절대적이더군요.
뭐 저는 연예계에 관심도 없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이니, 연예 관련 글은 쓰지 않을 테지만 혹 연예관련 포스팅을 올리시는 분들은 반드시 화제가 되는 소재로 글을 쓰시는 것이 아주 많이 유리합니다.


글 제목과, 글 내용이 다른것을 말하면 안됩니다.
그런걸 보고 흔히 양두구육 이라 하는데
신용있는 인간으로써 할 짓이 못됩니다.



또한 글의 제목과는 관계가 없지만 잘나가는 글의 경우 대부분 오전에 글을 올린것에 비헤서 못나가는 글은 1, 2 시 새벽이나, 야밤에 올린 경우가 많다는 것 역시 눈이겨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여기에 대헤서는 제가 다음View 글 노출 시스템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자새히 설명은 못하지만 통계치가 저러니 뭔가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 결론.

연예관계에서 얼굴은 예선전과 같다고 합니다. 이 말은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예선전 통과를 못하면, 본선에 아에 나갈 수 없다는 슬픈 현실을 말하는 것이죠.

제목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목이 구리면 본선에 나갈수 없습니다. 즉 우리는 훨신 더 신경쓰고, 고심헤서 제목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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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다음 뷰가 없어서그런지 신경 안쓰이네요 ㅎㅎ
  2. 노력하면 알게될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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