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애플에게 패소했습니다. 앞으로의 삼성은 어떻게 될까요?삼성이 애플에게 패소했습니다. 앞으로의 삼성은 어떻게 될까요?

Posted at 2012.08.26 07:21 | Posted in 판타지 주절주절

- 이 글은 애플에게 편파적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국내 IT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이 이긴다! 라는 것이 대다수의 논리였지만, 뭐 애초에 그런 논리는 1년 넘게 전부터 있었지만, 그러한 논리가 실제 재판판결과 맞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오죽하면 ‘ㅋㄹㅇ에서 뜬 제품은 실제로는 실패하며, ㅋㄹㅇ에서 까인 제품은 실제로는 성공한다. 라는 격언 까지 나았겠습니까? 여기서 예시로 든 ㅋㄹㅇ 은 현 정부및 삼성그룹에 상당한 반감을 가진 커뮤니티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삼성 vs 애플 에서는 삼성의 편을 들던 커뮤니티입니다.


물론 이 글을 쓰고있는 8월 25일 기준으로는 그 많던 삼엽충들은 잠수탄지 오래이며, 아마 가을이 올때까지 삽엽충은 여름잠을 자고, 그덕에 앱등이만 앱등앱등 제 철을 맞게 되겠지요. 그만큼 이번 소송은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뭐 어느정도 지식을 갖춘 분들은 상당수가 애플의 승리를 외치는 분이기 였지만, 이정도로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는 분들은 흔히 말하는 극단주의자 외에는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런 분들의 주장은 이명박의 선거공약 만큼이나 신빈성이 없었습니다.




대충 이런 사람들이 애플의 완전한 승리를 점쳤다.
 


사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소송에서 승리의 여신의 미소는 삼성이 아닌 애플에게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소송이 일반인 레벨에서는 킹왕짱 대단한 금액이 걸려있는 소송일지는 몰라도, 삼성이나 애플 입장에서는 그리 대단한 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판결은 다릅니다. 이번 판결에서 삼성이 애플에게 물어줄 돈은 1조원이 넘습니다. 그에 비해 삼성은 애플에게 단 1원도 물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당장의 1조원보다도 더욱더 무서운것은 차후 벌어질 삼성전자 제품의 판매금지 or 애플에게 지급할 특허 사용료 입니다.



◆ 이 판결로 인해 삼성은 망할것인가?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없듯, 영원한 기업은 없지만 이 판결 하나로 삼성이 망한다! 라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LG전자 같은 기업이라면 1조원의 벌금이 기업을 휘청휘청이게 만들 정도의 크나큰 평지풍파일 테지만, 2011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13조원. 2012년 예상 순이익은 20조원 이상. 분명 아픈 금액이기는 하지만 저거 하나로 기업이 망한다 어쩐다 할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삼성에게 크나큰 손해가 올 수 있을수는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나 삼성의 스마트폰을 무차별적으로 배끼고 있는 중국. 하지만 아시다시피 중국시장이 워낙에 거대하고, 중국이란 나라가 상당히 국수주의 적인지라 애플이건 삼성이건 중국 압해서는 소송이란 카드를 함부로 꺼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애플과 삼성 두 회사가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99%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송 카드를 꺼내봐야 얻을수 있는 이익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이 디자인을 정면수정하고, 중국의 화웨이나 ZTE 그리고 그 왜 수많은 짝퉁 전문 명인들이 열심히 애플식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점유율을 늘려나가면 삼성 입장에서는 골아퍼 집니다.




탈애플 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었던 HTC 아시다시피 내리막이다.
 


결국 당장에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 판결을 이용하려고 하는 세력의 행태에 따라서 얼마나 타격을 입을지는 미지수. 가 저의 하찮은 소견입니다. 뭐 삼성이란 기업 자체가 스마트폰만 만드는 기업이 아니니 만큼 스마트폰 사업에서 완전히 TKO 패를 당하고 쫒겨나더라도 망하지는 않겠지만, 지금 삼성이 가진 위치. 애플, 구글, MS 요 3대 세력의 협력자가 되기도 하고 경쟁자가 되기도 하는 삼국시대의 가야같은 위치에서는 떨어져 버리겠죠.



◆  안드로이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현 IT업계를 대표하는 3개의 세력중 하나인 구글의 입장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잠재력 만큼은 3개 세력중 가장 높다고 판단되지만 당장 곶간에 쌓아둔 돈이나 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경쟁자인 2마리의 공룡. 애플과 MS의 절반도 안되는 규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수십년 전 이미 크로스 라이선싱을 마친) 애플과 MS과 서로의 지적재산권을 통해 맹렬히 공격하고 있으니 구글 입장에서는 더러워서 철수해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애플과 MS과 개평이라도 몇푼 던져준다면 유혹은 더욱 거새집니다.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하지만, 사실 그 이익은 하드웨어 업체. 좀더 정확히 말하면 삼성이 대부분을 가져가고, 구글에게 떨어지는 이익은 별로 없습니다. 어느정도인가 하면은 애플의 IOS를 통해 벌어들이는 광고수익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통해 벌어들이는 광고수익을 뛰어넘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돈의 문재만으로 생각 할 수 없는것이 안드로이드라는 개별 플렛폼을 가지고 있는 것이 구글에게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란거죠. 추후 애플의 IOS에서 구글검색을 쌩깐다 할 경우 구글로서는 방도가 없는 반면에 안드로이드 플렛폼을 점유하고 있는 이상 그러한 지각변동에서는 나름대로 자유롭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소셜네트워킹 같은 신사업에도 진출하기 용이하고요.






MS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가 무료인 시절은 곳 끝날 것이라면서 자사의 윈도우폰이 곧 안드로이드의 자리를 대체해나갈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MS의 윈도우폰은 브랜드에서 밀려버렸으며, 노키아를 작살내버린 사례도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설령 안드로이드가 망한다 하더라도 우후죽순 윈도우폰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대 윈도우폰 시대가 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당장에 안드로이드 파이를 90% 이상 독식하고 있는 삼성만 하더라도 바다니 타이젠이니 딴주머니 만들 준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그것만 보더라도 윈도우폰의 야망은 헛된 것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삼성의 말대로 이는 혁신을 멈추는 행위일까?

 
풋, 삼성이 언재 혁신을 했다고요. 뭐 물론 기술의 발전에서는 삼성같은 패스트팔로워의 역할 역시 없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삼성이 당장 망하더라도 기술 발전이 1개월 이상 느려질 것 같지는 않군요. 삼성은 상당히 보수적인 기업이니까요. 단 진짜로 삼성이 갑자기 망해버리기라도 한다면, 세계 기술 발전에는 별 영향이 없겠지만, 대한민국의 경제에는 혼돈과 파괴와 망각이 넘치는 IMF 이상의 무언가가 닥치겠지요. 지금의 한국경제는 비이성적일 정도로 삼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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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국가가 기업에 의존하는 요즘은 조금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삼성이 당장망하진 않을테지만...그래도 삼성과 애플은 현재 0:1일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경쟁이 붙을까요? 전 그게 더궁금하네요.
    • 2012.08.26 15:38 신고 [Edit/Del]
      뭐랄까 지금처럼 양강구도가 계속 이어지진 않을거란건 명백합니다. 운영체제 시장에서 양강을 이루었던 마소와 애플이 한때는 원수관계였지만, 3강인 지금은 구글을 상대로 사다리 걷어차기 프로젝트를 협동관리하는걸 보면 앞으로 협력이 있을수도 있죠.
  2. 신수갑산
    굉장히 편파적인 글이군요. 물론 삼성이 재판에서 졌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재판에서 미국브랜드인 애플을 상대로 이긴다는 생각 자체를 하는 것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죠. 사실 너무 대놓고 빼긴것도 한 몫 했지만요. 제 생각으로는 아마 삼성이 애플과 협상을 통해 배상금을 줄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애플입장에서도 아무리 삼성이 미워도 삼성정도의 부품을 제조해 줄 수 있는 업체는 현재 찾기 힘듭니다. 이걸 계기로 삼성도 이제는 혁신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았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애플도 마냥 실익만 얻은 것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더욱더 뭉칠것이고 사람들은 애플이라는 괴물회사에 대한 반감과 경계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애플은 너무 많은 적을 키우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삼성이 배상금을 물려서 위치가 내려갈 꺼라는 생각도 좀 어불성설이군요. 삼성 역시 애플 못지 않게 공룡이 된 기업입니다. 이번 피해는 어느 정도는 있을지는 몰라도 삼성 자체가 휴대폰만 제조하는 회사도 아니고 위상이 많이 하락할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애플적입장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일부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삼성 망해라 하는 소리를 하는데 삼성이 가진 문제점인 재벌 경영, 노조문제, 하청업체착취 같은 것을 비난해야지 아무 생각없이 삼성 망해라 하는 소리를 보면 정말 사고가 유아적인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3자인 입장에서는 문제점 많은 삼성이나 폭스콘 같은 사건 등의 애플이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 유동
      2012.08.26 10:45 신고 [Edit/Del]
      1. 기업 관계에서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으며 안드로이드 진영을 완전히 적으로 삼는다고 애플이 망하지도 않습니다.
      2. 삼성 그룹에서 휴대폰 사업의 비중은 막대합니다.
    • 유동
      2012.08.26 10:45 신고 [Edit/Del]
      1. 기업 관계에서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으며 안드로이드 진영을 완전히 적으로 삼는다고 애플이 망하지도 않습니다.
      2. 삼성 그룹에서 휴대폰 사업의 비중은 막대합니다.
    • 2012.08.26 15:38 신고 [Edit/Del]
      글쎼요. 폭스콘의 경우에는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에서도 하청하는 업체입니다만요.
  3. 김범재
    산수갑산님// 저는 님의 말씀에 동의하기 힘들군요. UI 기술 특허는 표준 특허가 아닙니다.(얼마든지 회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제기한 소의 표준특허는 다르죠. 표준특허라는 것 자체가 표준으로 인정받기 위해 FRAND 조항을 준수해야 하는 겁니다. 이건 국제적으로 표준특허로 인정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그걸 우리나라 법원이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표준특허 획득이 앞으로 많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삼성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자산업 자체가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신수갑산
      2012.08.26 12:45 신고 [Edit/Del]
      저는 특허에 대한 말을 한게 아닙니다. 소송에 대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이 어쨌든 일반인인 우리가 그것을 일일이 알 수도 없지만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소송에서 졌다고 삼성이 무너질 것이 아니고 애플 역시 이겼다고 무조건적인 승리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 2012.08.26 15:39 신고 [Edit/Del]
      퓰로리언 뮐러가 비슷한 말을 헀더군요. 앞으로 국제특허에서는 한국에게 표준특허를 주는 것을 상당히 꺼릴수 있다고요. 물론 그양반 말이 법칙도 아니고, 지금까지 그양반 말중에서 맞은걸 별로 못보기는 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삼성이 홈구라운드 효과 본것은 분명합니다.
  4. 신수갑산
    유동님이 말씀하신 것중 1번째인 기업관계에서는 영원한 적도 없다는 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애플이 승소를 얻는 순간에 다음 타깃은 HTC, LG 같은 안드로이드 계열에 소송을 걸 것이고 최후에는 구글에게 창끝을 겨눌것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안드로이드 진영은 뭉치거나 와해되거나 하는 방법이 있는데 사실 와해되어서 다른 것을 쓰기에는 현재 특별한 OS가 없습니다. 윈도우의 성장이 더디고 다른 OS는 거의 없다시피하다보니... 그렇다면 안드로이드 진영은 구글과 삼성등을 중심으로 뭉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적이 많은 것은 장기적으로는 애플에게는 이익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야 애플이 혁신을 상징하고 현금보유고와 시가총액이 가장 많은 기업이기는 하지만 세상에 절대라는 말이 없듯이 애플이 혁신이 무뎌지면 그 순간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사방에 많은 적과 반감을 사고 있는 애플이 흔들리면 누가 과연 애플을 도와주겠습니까... 우리는 한때 잘나가던 일본전자기업들의 몰락을 눈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애플이라고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휴대폰의 예만 들어도 10년전에는 우리 휴대폰 제조사들이 노력해도 노키아를 이길 수가 없었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책도 나오고 배우자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노키아는 지금 어떻습니까..
    • 2012.08.26 15:41 신고 [Edit/Del]
      노키아 무적설 ;;;그 대표적인 인간이 장하준 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그사람 말 그다지 귀기울일 만한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글이 재미가 없어요. 뭔가 탁탁 떨어지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예언적인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5. 이게 단순히 회사 대 회사의 싸움으로만 보면 간단한데 이게 사실은 빙산의 일각이라 그리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아마 팬보이들이 애플물건 살 돈까지 털릴 상황이라서..
    일본이 80~90년대 당한 그대로 가지 싶군요. 걔들은 그럭저럭 선방했지만..

    그리고 혁신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 중 몇 %나 혁신적인지 회의스럽습니다.
    그냥 영남 만인소 올리던 시절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6. 의성
    애플은 이대로 가면 MS 이상의 독점기업이 될겁니다
    1984의 빅 브라더의 출현이죠 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는건데 애플이 원하는 건 자유가 아니라 통제입니다
  7. 저희 동네는 세금을 삼성이 아니라 1위가 포스코, 2위가 두산, 3위가 노키아라구요!!!! 삼성 흥흥!!! 뭐... 다른 것보다는 애플은 결국 마니아가 '아주' 많은 기업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고, 구글은 전세계 대상으로 빅브라더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애플 제품써도 구글을 써야하지만 안드로이드 쓰면 애플을 볼 일 없듯이...) 그냥 많은 마니아를 양성해서 구글의 빅브라더를 막아라!!! 가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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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와 화웨이는 삼성을 잡아먹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ZTE와 화웨이는 삼성을 잡아먹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Posted at 2012.03.02 05:43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클리앙이나 시코 등지에서 서식하는 일부 분들의 바램과는 달리 애플은 일시적으로 주가 5000억 달라를 하는 등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애플이 삼성전자나 다른 스마트폰 회사를 망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이 삼성전자나 다른 회사들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 위치에서 완전히 밀쳐버리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저가 스마트폰 시장 까지도 진출을 해야 할텐데 애플은 그걸 못합니다.

안 그래도 생산량이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니 저가 스마트폰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현재 생산하고 있는 고가 아이폰의 비중을 어느정도 줄여야 합니다. 고가 제품 하나 팔 때 버는 돈하고, 저가 제품 하나 팔 때 버는돈은 뭐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고가 제품이 마진이 훨씬,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로 많이 남습니다.

한때는 애플이 어찌하여 저가형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삼성전자나 HTC를 견제하지 않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뭐 2011년 기준으로 휴대폰시장 52%를 차지하는 애플의 이익을 보니 뭐 그럴법도 하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기업이 기업활동을 하는 목적은 자기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지 경쟁기업을 거꾸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니 말입니다.

결국 경쟁사와 마찬가지로 보급제품을 출시하다가는 되려 돈을 적게 버는 애플이 경쟁사를 압박하는 수단은 막대한 현금을 통한 특허취득, 그리고 그렇게 취득한 특허를 통한 '고소' 정도일 겁니다. 


◆ 되려 삼성에게 위협적인 것은 ZTE와 화웨이?

 
애플은 2012년에도 여전히 잘 나갈 것입니다. 전문가들 예측에 따르면 2012년에는 핸드폰 시장 이익의 60%를 애플이 홀로 독차지 할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2011년의 52% 보다도 높아진 수치 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이유 때문에 경쟁업체의 숨통을 아주 끊어놓는 한방은 절대 무리 입니다. 뭐 팀쿡이 중국이나 인도 어딘가에 대규모 공업단지라도 짖자능! 하면 또 모를 일이지만 (애플 입장에서) 푼돈이나 얻자고 공장을 짓고, 노동자를 고용하는 리스크를 감수할 것 같지는 않군요.

오히려 지금의 삼성이나 HTC 혹은 모토롤라와 같은 기업들에게 위험이 될만한 기업이 애플이 아니라 중국의 스마트폰 회사. 즉 ZTE 나 화웨이와 같은 스마트폰 회사일 것입니다. 




중국이 뜬다, 뜬다 하는 말을 그럭저럭 주의 깊게 들으시면서도 중국이 핸드폰이나 반도체 같은 최신 기술이 필요한 물건을 만든다. 라는 말에는 ‘풋’ 하는 비웃음을 내비치는 분들이 몇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화웨이와 ZTE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합은 4%가 넘는 수준 입니다. 더욱이 이들의 성장은 매우 가파릅니다. 연 성장률이 거의 새자릿수 찍는 수준인데

그 성장률의 비결은 당연히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는 고객들 입니다. 주로 노키아나 삼성전자 LG전자의 피쳐폰 고객이 주 먹잇감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먹히는거 이상으로 먹고 있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지만 LG전자나 노키아의 경우에는 LG전자나 노키아의 주가만 보더라도 답 나옵니다. 



삼디넷에서 퍼온 그래프.
LG가 그래도 일반 휴대폰은 많이 팔았지만
ZTE 와 화웨이는 그마저도 턱및까지 쫒았다.
저 그래프는 스마트폰 피쳐폰 전부 포함이다.


◆ 저가 시장에서의 폭풍같은 성장력, 고가 시장까지도 넘본다?


아직은 그 점유율이 아주 크다고는 볼 수 없지만 아마 올해 저 두기업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기준으로 두배 가까운 성장을 할 것이며, 그 다음해에도 역시 성장을 할 것입니다. 중국 시장은 우주가 팽창하듯이 팽창하고 있고, 중국은 대놓고 보호무역주의를 펴고 있으며, (뭐 발전시기 때 보호무역 안 편 나라가 없긴 하지만) 그렇다 보니 저 두 기업의 성장은 자석을 붙인 다트가 자석판에 맛는 것처럼 뻔한 일입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은 중고가 스마트폰 시장까지 나아갈 것입니다. 아니 이미 화웨이는 중고가 스마트폰 시장에 나아갈 것이라는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열린 MWC2012에서 말이지요. 삼성전자, HTC, 모토롤라, 노키아 등의 쟁쟁한 스마트폰 회사가 참여한 행사이니 만큼 저 선전포고의 대상은 그들 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설마 <가장 빠른 스마트폰>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놓고,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지는 않을 것입니다. 몰론 저 <가장 빠른 스마트폰> 이라는 수식어를 100% 믿는것은 그리 현명하지는 못한 행위이며, 설령 그 수식어가 맞다 치더라도 오류 투성이일 가능성이 99% 이상입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화웨이의 저런 행위는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이야기로 곧 있으면 삼성이나 HTC 보다 싼 가격으로 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찍어낼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삼성전자나 HTC 등이 애플보다 싼 가격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찍어내서 팔고 있듯이 말이지요. ZTE의 경우에는 화웨이처럼 <나는 가장 빠르다> 같은 무리해 보이는 수식어는 붙이지 않았지만 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욕심이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설마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보급형 스마트폰 일리는 없겠지요.



설마 저들이 노리는 것이 보급형 쿼드코어 스마트폰 이라면
그거 나름대로 두렵다.


역사적으로 노동 위주의 산업이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넘어가는 일은 매우 흔했습니다. 우리에게 가까운 경우만 하더라도 반도체 산업이나 TV 산업 등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가 버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뭐 이는 안 그래도 엔고 때문에 힘든 일본 경제를 더욱 휘청이게 하는 하나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뭐 엔고 자체가 한국에게 여러 시장일 빼앗긴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그리고 이번에는 중국이 한국의 시장을 빼앗지 말라는 법 역시 없습니다.

아니 꼭 한국뿐이겠습니까? ...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가진 저 머릿수 대국은 지들이 할 수 있는건 다 하려 들려 하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IT 역시 외예는 아닐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고부가가치 산업이니 만큼 더욱더 집중하여 패권을 거뭐지려 할 것입니다. 이는 곧 엄청난 폭풍이 되어 몰아닥칠 것이며, 그 폭풍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뭐 지켜보는 수밖에 없겠죠.
신고
  1. 수순을 자연스럽게 밟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폭발할 때가 왔어요.
    이게 세계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중국의 독점으로 이어져 존망할진 모르겠지만..
    • 2012.03.02 13:08 신고 [Edit/Del]
      뭐 중국이 무지하게 클건 가정사실이지만 중국의 독점으로 여겨진다고 보기도 힘든게 애플 같은 경우는 매니아층이 두텁고, ZTE 나 화웨이의 소프트 기반만 하더라도 미국기업인 구글의 것이니까요. 뭐 몰론 중국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언잰가 소프트웨어도 먹으려 하겠지만 그건 조금 더 먼 훗날의 일.
  2. 얼마전 이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제 중국과 그리고 대만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것 같습니다. 과거 한국의 빠른 산업화처럼 무서운 속도인데, 아마 그 당시 외국인들이 한국을 보는 시각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2012.03.02 13:08 신고 [Edit/Del]
      차이가 있다면 규모의 차이가 있죠. 한국의 경우에는 아시아의 사룡 이라고 해가지고 대만, 홍콩, 싱카폴가 세트로 이야기 했는데 중국은...
  3. 흠 그 폭풍이 과연 실로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 ...
    그나저나 성장이 무섭군요.
  4. 어제는 어딜 다녀오느라 못들렸네요.
    벌써 3월이 되고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샌드위치데이라고 다들 쉬는데..오늘도 출근을..ㅠㅠ
    즐거운 하루 되셔요.
  5. 저는 바보인가봐요..ㅠ.ㅠ 저회사들 모르는 회사..ㅠ.ㅠ
    덕분에 잘배우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좋은 분석입니다.

    사실... 삼성의 위기 극복이후 앞으로 전망이 좋기는 하지만 중국계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급격하게 시장 점유율 높이는 걸 보면 삼성이 프리미엄 시장과 더불어 엔트리 시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자도 갖고 있었거든요.

    좋은 내용 오늘도 잘 보고 가네요. ㅎ
  7. 흐음
    역시 쪽수 앞엔 장사 없네요
    어렸을땐 인구수의 중요성 생각도 안해봤는데...
    ㅎㄷㄷ 이거 우리나라는 인적자원밖에 없다는 소리를 귀에 박히도록 들었는데
    중국엔 인구가 많잖아요
    쓸만한 인적자원이 전 인구의 몇퍼라고만 해도. 그리고 그 몇퍼가 한국보다 작아도
    장난 아니죠
    • 2012.03.02 21:05 신고 [Edit/Del]
      단순계산이며 실제 적응에는 아러사항이 꽃피지만 중국 인구의 0.1%가 인재고 한국인의 1%가 인재라고 계산해도 중국 인재가 더 많을 지경입니다.
  8. 흠냐
    이젠 외부에서 건들기가 쉽지 않으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워줬으면 좋겠네요.
  9. 잘일고 갑니다.. 중국의 성장세가 무섭기는 무섭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10. 조용훈
    좋은 글같지만. 냄새가. 중국분이시죠?!
  11. 나이트퓨리
    왠지 어센드 d 쿼드가 앞면은 갤넥, 뒷면은 갤2를 닮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12. 좋은글
    중국업체들의 무서운 기세가 느껴지는 군요
    중국업체가 더욱 발전해서, 애플이나 노키아 삼성,HTC 등과 더욱 경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거품낀 국내 휴대폰 가격이 많이내려갈것 같네요
    갤3정도는 요금제 자유에 3~40만원대가 적정가격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거품이 너무 많아서... 핸드폰 가격이 노트북가격보다 비싸고, 중고차 가격이네요.
    국내 휴대폰시장 대폭개방을 기대해봅니다. 소비자입장에서
  13.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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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인지도자체는 애플보다 위이다. <구글트랜드>삼성의 인지도자체는 애플보다 위이다. <구글트랜드>

Posted at 2012.01.30 06:10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이거 안지가 3개월 정도 되었지만...

이거 말하기 진짜 싫었는데...

뭐 어차피 한국에서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니 그냥 말합니다. (아 이거 알았으면 지디넷이나 머니투데이 기자들은 십중팔구 이거 가지고 기사 하나 우려먹었을 테니 그사람들은 알만한 사람이 아니군요)



구글 트랜드로 돌려본 애플과 삼성의 검색빈도 추이 입니다. 애플의 검색빈도는 1.5 가량, 삼성의 검색빈도는 2.5 가량 입니다. 몰론 저 검색빈도는 삼성전자만은 아닙니다. 삼성생명, 삼성전기, 삼성SDI 등등 삼성짜 들어가는 거 찾기 위해 삼성 검색한 사람들 전부 합한 것입니다. 여튼간에 인지도 자체로는 삼성은 애플을 앞서고 있습니다.

몰론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가져온다면 좀 달라지지만 말입니다.




애플빠, 애플빠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위 표를 보면은 애플이란 회사를 모르는데도 아이폰 하악하악 하고 있는 작자들도 꽤 많을 거 같군요. 여튼간에 아이폰의 검색 빈도수는 삼성과 애플을 합한 그것보다도 더 많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역시 그정도는 아니지만 애플과 엿비슷한 검색빈도를 보여 줌으로서  갤럭시 역시 상당한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몰론 저 표는 인지도를 말해주는 표일 뿐, 고급 이미지라던지 하는 것들을 말해주는 표는 아닙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주로 잘 사는 곳에서는 애플을 못 사는 곳에서는 삼성을 검색한 것을 아실 겁니다.
따라서 브랜드 가치로 보면 애플이 오히려 위일수도 있습니다만 그딴거 무시하고 인지도로는 삼성의 브랜드 명이 애플보다는 나으며, 아이폰의 브랜드 명이 삼성 보다 위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번외편인 LG와 노키아 닌텐도.


 

노키아의 인지도 자체는 아직까지 애플보다 위입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따라잡히는 것은 시간문재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LG 의 경우에는 ... LG가 얼마안가 부활한다더니 하는 소리 그리 신빙성 있게 들리지 않게 하는 자료로군요. 뭐 LTE 빨로 단기적 실적개선 정도는 할 수 있으련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신고
  1. 오호~이런 흥미로운 결과가...말씀하신대로 이미지와는 상관이 없지만, 인지도만 따진다면 이런 놀라운 결과가 도출되는군요. 신기하네요. *_*
  2. 오..이런게 있군요..
    정말 좋은정보네요.ㅎㅎ
  3. 와 이런자료는 어디서 ㅎㄷㄷ;
    삼성을 저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밀어주는 양아치정도로 봤는데
    의외네요. ㅇㅅㅇ
    아 저는 옵니아 2부터 삼성 안티 -ㅁ-ㅋ
  4. 미주랑
    ...삼성 호주에도 은근 알려져 있습니다. 가전 제품 매장에 가면 3D티비같은거나 전화기 등등의 삼섬제품을 많이 찾을수 있죠.

    LG는 좀 약한것 같긴하지만...현대 자동차 같은것도 알려져 있긴 합니다. 싸고 좋은 차라고 알려져 있다네요.
    • 2012.01.31 01:05 신고 [Edit/Del]
      흠... 엘지의 경우에는 별 가망 없어 보입니다. 몰론 속단은 금물이겠지만요. 최소한 스마트폰 전쟁에서는 살아남기 힘들거 같아요
  5. 양아치도 해외에선 사업가지요.
    인지도는 이해가 가는데, 왜 이렇게 불쾌한지.. 쩝..
    • 2012.01.31 01:06 신고 [Edit/Del]
      하암 세계에서 제일 사악한 기업 3위에 빛나는 삼성전자 참고로 2위는 도쿄 전력이더군요 (도대채 1위는 어디의 대마왕이야!
  6. 삼성의 인지도가 더 높군요^^
    다른 전자제품들도 있어서 그런가...^^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7. 삼성 인지도가 대단하네요.
  8. 삼성 자체가 인지도는 더 높긴 하죠.

    그런데 사실 삼성이라는 회사가 악덕기업에 올라왔다고 하는데

    사실 삼성 기업문화도 이제 바뀔 필요도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9. GY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만 이 출처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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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삼성도 소니처럼 몰락할까?애플과 삼성도 소니처럼 몰락할까?

Posted at 2011.09.03 06:00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몰론 위의 두 기업이 불멸의 기업이며 인류의 역사가 끝날때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라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3년앞을 내다보기 힘든것이 바로 요즘입니다. 약 3년전 노키아가 절정에 이르렀을때 그 누가 노키아가 지금처럼 훅 쪼그라들줄 예상했겠습니까? 위의 두 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장에라도 아이폰6에 치명적인 문재가 발견된다면 그리고 중국 정부에서 우리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50조 정도 투자하겠다능~ 을 외친다면 위의 두 기업은 그야말로 골룸해지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애플과 삼성의 몰락을 상상하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애플. 세계에서 최고로 돈을 많이 버는 기업입니다. 시가총액으로는 그 석유왕 룩펠러가 새운 엑손모빌과 함께 시가총액 1, 2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큽니다. 애플이 쌓아놓고 있는 돈은 대충 70조원쯤 된다고 하며 영업이익은 9조원대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350조가 넘습니다.






삼성 역시 애플 만큼은 아니지만 그 크기가 거대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룹 전체의 시가총액은 250조를 넘고 그 본체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조가 넘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영역에서 반쯤 독점을 하고있는 반도체 업계의 거인 중 하나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갤럭시를 필두로 하여 점유율 면에서도, 그리고 수익 면에서도 확고한 2인자 자리인 스트롱 세컨트. 자리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 이 두 기업이 망한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소니 역시 전성기떄는 애플 못지 않게 대단했었으며, 삼성보다 대단했습니다. 지금은 삼성보다도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며 가진 돈이라던가 시가총액등 외형적 요소는 삼성과 비교할때 어린아이와 같은 수준으로 전락한 소니 이지만 전성기 소니의 브랜드 가치는 최고 였습니다. 미국 외 기업 중에서는 소니를 넘는 기업이 없었다. 라고 보아도 무방했습니다. 당시 세계의 중심 산업이었던 TV등의 가전에서 소니는 최고로 쳐주는 브랜드였고, 소니만의 킬러 상품인 워크맨 시리즈도 있었습니다. 일본 거품경제 절정기의 소니는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일본경제. 몇몇 호사가들 및 교수 사이에서 미국을 제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있었던 그 일본의 경제의 상징 이었습니다.



◆ 기업 몰락 5단계론과 소니의 몰락.


기업 몰락 5단계론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기업들의 몰락을 설명해주는 이론이기에 널리 알려지고 널리 통용되는 이론입니다. 기업의 몰락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1. 성공으로 인하여 자만하는 단계.
2. 원칙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3.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4. 구원을 찾아 해매며 도박을 하는 단계.
5. 망하거나 구멍가계 수준이 되어버리는 단계.


이를 소니의 기준으로 놓고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워크맨의 히트.
2. 사업확장과 컬럼비와 영화사를 비롯한 무리한 인수합병.
(인수비34억 달러... 89년 당시로서는 인수합병 최고기록)
3. 디지털 시대 대응을 못함.
4. 지금.


아직 소니가 망한 기업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소니는 옛 명성을 많이 잃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세계 100위권에 이르는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고 대기업이라 할만한 규모 역시 갖추고 있는 회사이기 떄문입니다. 과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니가 망한 이유는 크게 세가지 입니다.


1. 무리한 인수 합병으로 재무상태가 ㅈ 됬다.
2.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가 미흡했다.


그리고 또하나 쇠끼를 밖은 진짜 이유는


3. 하필이면 재무사정 안좋았을떄 일본 거품경제 붕괴여 ㅋㅋㅋㅋㅋㅋㅋ


정도일 것입니다. 무의미한 인수합병으로 소니의 재무사정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소니는 들어오는 돈이 많은 세계 최고의 IT 기업 이었으므로 이까이꺼 뭐 했지만 거품경제가 빵 하고 터짐으로서 소니가 투자했던 회사들이 망해버림으로서 안 그래도 재무 사정이 안 좋은 소니는 더더욱 재무가 시궁창으로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재는 소니라는 회사가 알게 모르게 내수. 즉 일본 시장 의존도가 높은 회사라는 점 이었습니다.


결국 소니는 원천 기술은 많지만 돈은 없었고, 추후 동력으로 삼았던 로봇 산업 까지도 실패하면서 새롭게 대세로 떠오른 디지털 분야에 뛰어 들었지만 역시나 돈이 없으니 총알이 부족했습니다. 거기에 의외로 보수적인 전략으로 이곳저곳에서 삽질을 하는 바람에 캐쉬카우에서도 후발 주자들에게 점점 까여지게 되고 (삼성이라던지 헬지라던지 ...) 지금과 같은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소니 몰락의 원인은 결국... 잘나갈때 돈을 펑펑 썻는데 거품경제로 본진이 초토화 당해서 그거 수습하고 미래전략 산업에 투자했는데 거기서 물먹고 디지털쪽이 대세라고 해서 디지털로 갔지만 총알이 부족합니다. 공격을 중지합니다. 공격이 앙대~. 같은 상황까지 몰렸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애플은 아시다시피 돈이 무식할 정도로 많은 기업이며 삼성 역시 20조원 정도의 현금을 보유하고 거기서 더 쓸 것 같은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Q : 만약 삼성이 HP컴터 사업부를 사면 어쩔까요?

A : 안한다고 지들이 몇번이나 망했지만 만일 한다면 큐베와의 계약입니다.




cash is king ... 이거 진짜 맞는 소리인듯
신고
  1. 마지막 저거 큐베..코스...ㅋㅋㅋ
  2. 큐베의 계약..., 안 하겠죠?ㅎㅎ;;
  3. 큐베와 계약...
    삼성이 계약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1인 ㅋㅋㅋ
  4. 용새끼
    확실히 애플이 최고니 삼성이 최고니 하지만...어찌 변화될지 모르는거죠.
    예측불가.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5. 저는 안망할것 같아요 ㅎㅎ
    창의적인 회사들이고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움직이는것 같아서~ ㅎㅎ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
  6. 화무십일홍
    애플 역시 언제나 승승장구하지는 않았죠. 잡스 은퇴 후 확실한 리더가 나오지 않는다면 몇 년 버티다가 몰락하겠죠....삼성은 참 몰락하기 어려운게 언제나 일등이 아닌 이등 정책을 펼치죠. 노트북, 카메라에서도 그랬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좀 더 심한데 항상 일등을 따라하기만 하고 일등을 능가할 뭔가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안전제일주의랄까요. 그래서 삼성은 좀 오래갈듯.
    • 2011.09.04 18:05 신고 [Edit/Del]
      글쌔요. 삼성의 2위 정책이라 하지만 삼성 역시 주력 분야에서는 1등 정책을 펼치죠. 가령 메모리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신기술 개발이나 그런거 삼성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등 정책의 안전함을 논하기가 좀 부담스러운 것이... 대표적인 2등 정책을 펼치던 회사가.. 하필 엘전이라서 ;;;;
  7. 삼성...왠지 망삘이
    거니 사후에 그 자식들이 경영한다면 백프로 말아먹는다고 확신합니다.
    애플은 지금이 가장 중요할 듯...잡스의 뒤를 얼마나 잘 이을런지...
    뭐 애플에 큰 애정은 없어서 망하든 흥하든 별 상관은 없습니다 ㅋㅋ
    소니, 노키아가 망하고 삼성,애플이 빈 자리를 채웠듯이 삼성,애플이 망하면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우겠죠.
    삼성....애증의 기업 ㅡㅡ 진짜 우리나라 기업만 아니면 망하라고 저주를 퍼붓겠지만...휴
    아마 삼성이 없었다면 중소기업 몇개가 대기업으로 발돋움했을 것 같네요.
  8. 돈이 최고여! 이거 뇌에 박히네요. 그렇죠. 개G랄 떨면 요렇게 비참해지죠. 올라간다고 넘 좋아할 이유없죠. 글 잘 쓰시네요. 제 스타일입니다.^^
  9. 린쨩
    삼성은 한국에서 최강기업이기떄문에 망하기 직전에 정부가 구제해줄지도...
    하지만 그 자식들이 싸우면 답이없겟죠 ㄷ;; 현대가 그런 케이스로 망햇던..
  10. 내이구
    삼성은 애플보다 오래 지속될겁니다. 삼성의 시총은 일본국의 5대 전자업체 시총을 능가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전방위적 금력과 정실,언론권력으로 한국사회 정의를 짓밟아온 기업입니다.국민의 삼성에 대한 애증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전인미답의 길을 가는 기업, 그것이 치졸한 애국주의든 긍지든 국민을 자랑스럽게 하는 기업 그러나 사악한 기업..이런 삼성의 장점은 일본기업이나 애플과 달리 생존전략에 능하다는 겁니다. 다만 재벌 3대 가기 힘들고 독재 3대 가기 힘든 게 인간사의 경험칙입니다.여지껏 술수와 전략에 능한 총수가 잘끌고 갔으나 다음에 어지 될지 누구도 모릅니다, 그전에 삼별기업이 좀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투명한 경영이 되도록 그리고 민폐를 끼치지 않는 기업 아이들도 자랑스러워 할 기업이 되도록 언론과 정부가 앞장 서야 할겁니다 특히 삼별빠와 안티로 나뉘어 삼별이 국론분열의 한 요소가 되는 구조를 극복하고 장점을 추켜주고 폐단을 비판하는 합리적 소비자로 거듭나야 할겁니다.결국 롱런 가능성으로 본 삼별의 운명은 기술력이나 경영수완보다는 향후 지배구조와 그 기업의 도덕성 회복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물론 원론적 견해입니다.
    • 보는이
      2013.10.01 14:35 신고 [Edit/Del]
      괭장히감성적인 글같군요. 저는 삼성이 어떠한 경로로 커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쟁이후 불모지같은 한국에서 불과50여년 만에 만들어진 거대한 제국과도같은 것이지요 .. 앞으로의 국가경쟁력은 기술과 돈입니다 아시아의조그마한 나라로서 전자업계2위로 올라설수잇는게 쉬운일인줄 아십니까?조그마한 국수 공장으로시작한 삼성이 50여년동안 망할뻔한. 순간순간과 기업의성패를 가눌수있는 결정을 해야할 순간순간이 얼마나많았을까요?대기업을 무조건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무지한 대한민국에 선구자역할을 했던 선조들에게 감사해야할거 같습니다 선구자역할을 했던 선조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직도 농사를 지으며 살아갈것이라구 믿어 의심치 않네요!! 지굼도 자만심에빠져 우월증에빠져있는 서구인들을 보신적이 있는지요? 지금의 세계시장을 보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잘 혜쳐나가고있는 잘 모르는거같아 한자적어봅니다
  11. 내이구
    애플은 오년내 노키아 짝 나리라고 믿습니다.잡스선생이 이미 이룰 걸 다 이루었고 애플은 더 이상 혁신이 나오기 힘듭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쟁력은 강화되고 애플의 수익성은 떨어지며 이미 기술과 디자인에서 안드로이드에게 밀리고 있습니다 오로지 애플 매니아들에게 최적화된 만족감을 주고 그들 충성파에게서 일정한 매출을 올리다가 궁극으로 평범해질 겁니다.만약 애플이 과거의 혁신을 능가하는 획기적 발명과 특허로 새로운 물건을 만든다면 이 시나리오는 망가집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결국 애플은 여지껏 축적한 자본과 노하우로 아마 스마트 티비같은 분야에서 차세대 먹을거리를 찾아 이행 할 겁니다. 잡스선생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불같은 분노와 애플의 상식밖의 특허공세는 안드로이드에 결국은 오래지 않아 아이폰이 패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잡스선생은 매우 뛰어난 예지력을 지닌 인물입니다.시장의 궁극적 위너라면 그런 분노를 보일리가 없습니다. 그 분노는 자신의 타계 후 애플을 조금이라도 연착륙시키기위한 안배입니다.애플은 결국 다른 시장으로 이행 할겁니다. 공룡같은 시총은 대부분 사라질 겁니다.오년 후에도 애플시총이 미국 1위면 만원 10등이내면 오천원 입급해드리겠습니다.
  12. 내이구
    소니에 대해서 한마디 끄적거리자면 그들 실패는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고 그것 모두 타당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덧붙여 저는 좀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자하는데 소니의 가장 큰 실착은 물건을 만들던 장인이 음악과 영화에 투자 중점을 둔 겁니다.섬국사람들은 물건을 만들어야지 음악과 영화에 투자해 성공하기 힘듭니다. 일본 대중문화는 결코 글로벌 또는 일반적 속성을 지니지 않습니다.아니메나 망가 정도가 일부 세대에게 이런 글로벌한 속성을 지니고 있을뿐입니다. 소니가 미국의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매체를 사들여 팝음악과 할리웃 영화를 배급하고 이익을 챙긴다해도 소니응 어디까지나 미국의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내수를 바탕으로한 시너지가 없습니다.역시 몰락해가지만 상당기간의 닌텐도의 성공은 일본 내수가 가장 큰 힘입니다.소니 가 망해가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가 잘할수 있는 것에 투자하지 않고 리스크 분산 또는 부가가치 높은 분야에 투입한 게 실착입니다. 문어발 세별 역시 영화 애니메이션 모두 손댔지만 금세 돈 안된다는 걸 깨닫고 털었습니다. 사카린 밀수에서 자동차까지 워낙 많은 걸 해보다보니 이들은 뭘 해야 돈이 되나 보는 눈이 소니보다 처음부터 정확한 겁니다.요즘 애플이나 삼별 모두 소니 디자인을 모방한게 드러나고 있는데 소니가 좀 더 일찍 스마트폰에 눈을 뜨고 집중했다면 최적화에서 대만에도 밀 린 뒤떨어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내놓고 망해가지 않았을 겁니다. 갈라파고스란 곳에서 자기 눈높이의 휴대폰으로 안주하고 소니뮤직과 영화로 돈벌이 하다가 시가총액이 삼별의 10분의1이란 운명을 맞게 된겁니다. 소니는 자기가 잘할수 있던것이 중점을 두지 않고 외도로 망한 케이스라고 봅니다.소니의 글로벌 대기업으로써의 회생가능성은 대우전자가 삼별을 능가하는 것만큼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다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살린 명문 기업의 명맥은 지속되리라 봅니다.볼보나 롤스로이스가 되는 거죠.
  13. 애플이 강력한 돌직구 투수라고 한다면
    삼성은 변화구에 능하다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애플은 3진 아웃을 잘잡고 삼성은 투수에 따라 변화구 던지고 볼넷도 던지다고 벌 수 있겟네요
  14. 애플이 강력한 돌직구 투수라고 한다면
    삼성은 변화구에 능하다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애플은 3진 아웃을 잘잡고 삼성은 투수에 따라 변화구 던지고 볼넷도 던지다고 벌 수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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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애플. 한때는 알콩달콩했던 연인관계 였다?삼성 VS 애플. 한때는 알콩달콩했던 연인관계 였다?

Posted at 2011.07.17 07:04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지금이야 삼성과 애플의 관계는 구글과 애플의 관계 혹은 MS와 애플의 관계 만큼이나 험악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잡스 빠돌이 두명이 합심하여 새운 처음의 구글이 애플과 좋은 동지였듯, 그리고 애플의 하청업체였던 MS가 애플의 오른팔 이었듯. 삼성 역시 원래는 애플이 가지고 있던 든든한 우방 이었습니다. 애플은 삼성의 부품 공급에 힘입어서 MP3 그리고 고가 스마트폰의 점유율 절반 이상을 장악했고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20%가 안되지만 고가 스마트폰 점유율은 압도 적입니다) 삼성은 애플로 인하여 경쟁사인 하이닉스 그리고 대만 업체들보다 모바일 반도체 시장을 일찌감치 장악하여 상당한 매출과 수익을 챙긴 것은 몰론 다른 반도체 업체들이 컴퓨터 반도체 값이 껌값이 되자 우리 못살겠어요 뿌우~ 를 외치는 지금 이 와중에도 우리 주력은 모바일 반도체라는!을 외치며 그나마 버틸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들의 동맹이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 때문입니다. 반도체.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중 하나입니다. D램 가격과 낸드 플래시 가격이 지하돌파를 하고 있는 요즈음에는 이거 고부가 가치 산업 맞음? 이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다만 그래도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 중에서는 최고의 고부가가치 산업중 하나입니다. 이런 고부가가치 산업인 반도체의 가격을 삼성은 애플과 계약하면서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특히 MP3 가격의 거의 반을 차지한다는 낸드플래시를 반에 내놓은 것이 무지막지 했습니다. (당시 애플의 주력은 MP3 였습니다.
바깥에서 보기에는 잡스의 현란한 외교술에 삼성이 바보짓 했구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거래는 양사 모두 이득을 보는 윈윈게임 이었습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 때문 입니다.

 반도체는 공정 생산비용. 즉 찍어내는 틀을 생산하는 비용이 꽤 많이 듭니다. 사실 이것은 다른 산업이라고 다를 것도 없겠지만 다른 산업의 경우에는 공정을 한번 생산하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1개월에 한번씩 기술이 발전하고, 1계절에 한번씩 트렌드가 바뀌는 이바닥 에서는 그딴거 없습니다. 1년에 한번씩 새로운 공정을 만들어야 하고 거기에 깨지는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서 깨지는 돈을 메꾸기 위해서 반도체 회사들은 반도체 가격을 원자재 가격 대비하여 상당히 높게 책정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하지만 만일 한 종류의 반도체를 대량으로 구매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10만개를 만들던 100만개를 만들던 공정을 비용은 그게 그거 입니다.


 

이러한 반도체 산업의 생리를 알고 있었던 애플은 자사의 MP3의 점유율을 이용해서 삼성전자에게 님 반값으로 나한테 주샘. 대신에 졸라 팔아드림 이라는 거래를 제의 했습니다. 삼성 으로써도 괜찮은 거래였기에 삼성 역시 콜을 외칩니다. 그리하여 애플은 낸드플래시를 비롯하여 MP3 가격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부품을 헐값에 살수 있었고 엄청난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애플과 경쟁하던 한국 MP3 기업인 아이리버가 거의 끝장이 나게 됩니다. 한때는 세계 MP3 산업을 선도하던 아이리버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말이지요.



디자인만은 오히려 애플보다도 맘에 들었던 기업이지만(다만 아웃소싱) 지금은 그저 망했어요. 입니다.
몰론 아이리버가 망한게 전부 삼성탓은 아니며 애플이 디지털 음원 유통할때 아이리버는 
종전 방식 고집했던 것도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쇄기는 원가경쟁력 ;;
 

아이리버 측에서는 삼성 저님들이 애플한테만 싸게 줬어요 이거 까말하고 우리 죽이려고 하는거 아님(?) 이라고 말했지만 삼성에서는 그럼 님들도 그만큼 단일 부품 팔아주던가요를 외쳤습니다. 아이리버 역시 점유율은 그럭저럭 되었지만 단일 기종이 아니라 이것저것 기종이 많았기 때문에 아이팟 마냥 한 종류의 부품의 대량 구입은 무리였습니다. 여튼간에 아이리버를 재물로 바쳐 애플은 아이폰 이라는 전설적인 히트 상품을 만들어 냈으며 삼성은 종전의 밥줄이었던 D램에 이어서 낸드플레시 역시 세계 점유율 1위 라는 업적을 달성합니다. 주식 역시 상당히 올랐습니다. 주식이 올랐다는것. 그것은 기업 가치가 올랐다는 이야기 입니다. 2009년 ~ 2010년 두 회사의 주식은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2008년 도까지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빌빌되었던 삼성전자는 2.5배 성장이라는 대기록을 새운다.



딴 기업들이 경기 침체이다 뭐냐 하는 마당에 애플 홀로 치솟았다. 근 3년 저점 대비해서 4배가 넘는 폭등


하지만 이러한 이들의 동맹 관계는 삼성이 갤럭시 스리즈를 만들며 구글 동맹의 선봉장 노릇을 하자 점점 금이가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지금의 상황. 소송을 하니 수입금지를 하니 삼성 부품 안쓰고 대만 부품을 쓰니 마니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혹자는 이들의 지금 상황을 이혼 이라고 표현한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표현 상당히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손잡고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두 회사가 이렇게 쉽게 원수가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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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원한 동지도 힘들군요 ^^
  2. 미주랑
    .....어차피 기업과 기업끼리의 경쟁이니.....평생가는 동맹은 없을겁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깨질수 밖에 없는 게 현실.

    전 아이오디오(코원)를 사용하고 있는데 음질조절하는 부분이 참 맘에 들어서

    어찌보면 아이팟보단 나은것 같은데 세계 시장 점유율이 아이팟(+아이폰)이 높은 현실에 절망.

    가전제품 파는데 가보면 MP3은 아이팟 밖에 없다는;;;;;;
    • 2011.07.18 05:42 신고 [Edit/Del]
      이것저것으로 mp3는 아이팟 류가 정ㅋ벅ㅋ 했죠. 하나 문재는 아이팟류의 최대 장점인 디지털 음원 유통 서비스 아이튠즈는 한국에서는 사용불가 ;;; ... 이런 우라질레이션
  3. 확실히 기업은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많은 지라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길~^^
    • 2011.07.18 05:43 신고 [Edit/Del]
      뭐 흔히들 말하는 애플빠 출신이었전 레리 페이지와 세르세이 브린이 안드로이드 만들자 잡스는 매우 화냈다고 하죠. 잡스의 적들은 모두 한떄 동맹 이었던 이들 입니다.
  4. 경쟁이 심해질수록 폰은 점점 좋아지는...ㅎㅎ
  5. 용새끼
    돈이 얼키면 아무래도 그렇죠...동지고 뭐고 이득이 없으면 가차없죠
  6. 확실히 갈라졌다는 것이 맞는 듯ㅋ,
    애플 쪽에서는 대항사가 그나마 삼성 정도...,라고 추측합니다.
    다만 컨텐츠 경쟁에선 애플 쪽이 수평적 관계로써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있어요.^^;;
    (부처 앞에서 오리발 내민 듯한...,-출처: 안 철수해~~!!, 교수님)
    음~!! (그 남자와 그 여자의?)비하인드 스토리는 몰랐는데 재밌게 읽고 갑니당.ㅎ
    • 2011.07.18 05:49 신고 [Edit/Del]
      애플 측에서 대항사라면 구글과 MS 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경우에는 그 구글의 오른팔 이라 할수 있죠. 단 이말은 삼성이란 회사의 규모가 그정도란게 아니며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그정도란 이야기 입니다. 어쨋든간에 애플은 지금 MS와 협력하고 구글을 밟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애플 측에서 MS의 위혐도를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 일까나요?
  7. 사회에서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는 것 같아요 ㅎ
    날카로운글 잘 보구 갑니다^^
  8. 확실히 옳은 분석(?)이긴 합니다만
    이런 것도 감안을 해야죠~.
    삼셩이 거시기(?)의 앞잡이노릇을 제대로 해온 업체인데다, 사실상 그것들(?)의 지원하(??)에 이토록 성장했음도 말이죠~
    그니까, 저 양반들의 다툼이나 뭐.. 거시기들은 넓~게 봐서 작전계획(?)의 일환일수 있단 겁니다.

    하긴, 이런 얘길 하자면 사전에 배경지식 가진 이들을 가지고 설명해야 하거나, 엄청난 부연설명 뒤에나 갖다붙일 수 있는 애길테니...
    • 2011.07.18 05:50 신고 [Edit/Del]
      흠 글쎄요. 삼성이 거시기의 지원하에 성장했다라. 그 거시기가 뭔 거시기 인지 짐작이 안가는군요? 박정희 정권을 말하는 것은 아닐태고 혹 유대자본을 말하는 것인가요?
  9. 재미있네요~!
    애플과 삼성 앞으로의 미래가 참 궁금해집니다~!
  10. 애플과 삼성,,
    어떠한 관계로 앞으로 지속될것인지..
    기대됩니다.
  11. 정말 앞으로의 관계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던데 ^^
  12. 말씀하신대로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는듯...
    이러다 둘중하나는 망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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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플보다 더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쑥맥들이 있더군요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더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쑥맥들이 있더군요 (...)

Posted at 2011.04.24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여기서 쑥맥이라는 조금 격한 표현을 쓴 것은 먼저 사죄드립니다. 몰론 IT 업계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 그냥 삼성이 더 큰거 같으니까 크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라면 그럴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 기업의 시가총액 차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애플보다 큰 기업이라는 주장을 한다면  쑥맥 이라는 요 두글자 단어를 쓰는데 전혀 격하다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뭐 그냥 알바비 받고 그러는 이들도 있겠지만서도.



각설하고 본론만 말한다면 시가총액 에서 애플이 삼성전자의 2배가 넘습니다. 그리고 삼성그룹 전체와 애플을 비교하더라도 약 250조 vs 300조로 애플이 훨씬더 비싼 기업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거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애플보다 더 크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 근거랍시고 제시 하는것이 정말 판타스틱 합니다.

 


소니 시총이 삼성보다 훨씬 더 큰데 소니가 볍진이란 주장
소니 시총 30조 삼성전자시총 120조 입니다. 도대체 어딜봐서 소니다 더 크나는 건지 ...
코리아 디스카운트 떄문에 삼성이 저평가 받는다는 주장.
요새는 정일이가 핵쏴도 증시에거의 영향 없으니 코리아 디스카운터의 효력은 매우 다운됬습니다.
더욱이 있다고 치더라도 10배는 또 뭡니까? 코리아 디스카운트 란거 한참 떠들썩할때도 한 20~30% 저평가 받고있다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미국이 망할것이니! 애플이 망할것이다! 라는 주장 (...)
(...) 미국 빛 졸라 많긴 하지만 미국이 망할 확률은 한국이 망할 확률보다 아직까지는 적습니다.


◆시총 이라는 것은 그 회사의 가치를 의미한다.

요새는 주식 이란것이 일종의 경마권 취급을 받기는 합니다만. 주식을 산다는 것의 본레 의미는 그 회사의 일부를 사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삼성전자의 주식의 10%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삼성전자의 10%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시가 총액이란 한 회사의 주식 전체의 가치를 합한 것인데 이는 곧 회사의 가치 입니다.


다시말해서 시가총액 = 회사의 가치 인 것입니다. 매출, 순이익, 회사의 성장 가능성, 회사의 부도 가능성 등 여타 이것저것을 다 따져본 것이 주가입니다. 당장에 주식거래에서 그 가격으로 주식이 팔리게 됩니다. 그런데 주식 가격외에 무슨 지표로 기업의 가치를 따진다는 겁니까. 주식 가격에는 이미 재무상태, 매출, 순이익, 시장의 항후 전망 등이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뭐 작전세력의 개입으로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하거나 하는일도 있기는 하지만 삼성이나 애플 수준의 대기업 정도 되면 작전세력에 휘둘리는 일은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곧 삼성전자의 가치는 애플의 절반이 되지 못합니다.
삼성그룹 전체의 가치도 애플 가치에 못미칩니다.



재무비율이건 뭐건간에 그런거 이미 다 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 재무비율에 대해서 지껄이자면 애플의 유동자산은 세계에서 1위 이며
재무 건전성 역시 대기업치고는 이례적으로 양호합니다.
근데 저 글쓴 인간은 그게 뭐지 모를거 같아. 아마 설명 못할거야 ㅇㅅㅇ


◆매출이 높고, 고용인원수가 높아야 좋은 기업이다?

또한 애플이 순이익에 비해서 고용인원수 그리고 매출이 작은 즉 기업의 이윤에비해서 덩치가 작기 때문에 삼성보다 허접한 기업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과는 반데로 같은 수익을 올린다고 가정하면 기업의 덩치가 작은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기업의 덩치가 크면 되려 돈쓸곳만 많아집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큰곳은 고용비 입니다. 가령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약 15만명의 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들의 평균 월급이 300이라고 치면, 삼성전자는 월 4천5백언원. 년 5조원의 고정지출이 있는 샘입니다. 그에 비해서 애플의 직원수는 4만명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IT 경기가 호황이기 때문에 삼성이나 애플이나 그럭저럭 순풍을 타고 있지만 만일 IT경기가 불황이 된다면 삼성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발주는 예전만 못해서 수익은 없는데 고용자는 그대로 앉고 가야하니 적자 투성이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뭐 삼성 역시 현금이 15조나 되는고로 그럭저럭 버틸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정규직은 함부로 짜르지도 못합니다.


◆삼성이 특허를 다 가지고 있으니 이제 애플은 끝났다?

뭐 삼성이 강수를 두기는 했더군요. 무려 아이폰을 전부 폐기하라고 애플에 압박수를 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애플의 아이폰이 전부 다 폐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몇명 있다면 당장 애플의 주가에 문제가 나타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애플 주가는 별일 없었습니다.


또한 애플이 특허떄문에 망했다면 벌써 노키아 때문에 망했을 것입니다. 특허 침해했다고 애플의 핸드폰을 전부 패기하라는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은 까놓고 말해서 0 입니다. 또한 만약에 천보 만보 양보해서 그런 일이 있다고 치면 아마 애플은 핸드폰 관련 특허를 많이 가지고 있는 싼 회사. (노키아나 모토롤라) 등을 구입해서 (애플 현금보유80조, 노키아 시가총액 20조 모토롤라 그 아래) 맞불을 놓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

한국 외의 다른나라 언론에서 이 삼성의 소송 사건은 매우 짤막하게 보도 되었습니다.
노키아나 HTC니 모토롤라니 핸드폰에 강한 기업들 전부하고 소송거는 판에 그중 삼성이 빠진게 되려 이상할 지경이었지요. 삼성은 애플이 자사특허 10개 침범했다고 소송 중이지만 노키아는 애플이 자사특허 46개 침해했다고 소송 중입니다. 그 소송의 크기로 볼때 노키아 vs 애플 사건이 노키아 vs 삼성 보다 5배는 더 큰 뉴스임 샘이지요.


◆보충 <사회적 가치> 로는 삼성이 더 큰 기업일수 있다.

'밀짚모자' 라는 분이 기업이 벌어들이는 금전적 측면에서의 가치는 애플이 더 클수도 있지만 애플보다 고용을 4배 가까이 많이하고, 비록 순이익은 낮더라도 매출이 훨씬 높은 삼성이 사회적으로는 훨씬 더 가치있는 기업일수 있다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 의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여기 저기에서 삼성을 꽤 실랄하게 까기는 했지만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애플의 4배의 인원은 고용하고 있으며, 삼성그룹 전체로 치면 적어도 20만명 정도는 고용하고 있습니다. 만일 삼성이 망하게 된다면 그 20만명 및 20만명의 가족들의 생계가 위협받게 되거나 혹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전보다는 소비를 줄여야 될 것입니다.


삼성에 취직했을 때였더라면 했을 외식을 안하고, 삼성에 취직했을 때였더라면 샀을 옷을 안사고 등등. 거기에 삼성의 여러 계열사 직원들의 생계까지 고려한다면 삼성은 결코 무너져서는 안되는 기업입니다. 그에비해서 애플이 무너진다고 해서 미국인 상당수가 생계에 위협을 받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애플이 고용하고 있는 이들은 4만명이 안되는 정도이며, 계열사도 삼성에 비해서는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적 가치> 로는 애플이 더 크다고 보지만 <사회적 가치> 로는 삼성이 더 가치있는 기업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삼성이 특별히 도덕적이여서가 아니고 삼성의 기업 특성상 애플보다 고용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국내외를 합해 15만명에 달하는 삼성의 직원수는 유사시 삼성의 목을 조일수도 있습니다.


간추린글.
1. 어떻게 삼성이 애플보다 크다고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다. 150조 <<340조 (...) 2배가 넘는다.
2. 만약 니들말데로 아이폰이 삼성 특허 때문에 크나큰 피해 입는다면 벌써애플 주가는 아작이 났을 것이다.
3. 이거 가지고 이렇게 떠드는 나라 한국밖에 없다.
4. 단 <사회적 가치> 라는 측면에서 보면 삼성이 애플보다 더 큰 기업일수도 있다. 농담 아니고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 망하지는 않더라도 왕창 휘청거린다.


PS- 진짜 애플이 열불나서 삼성에 부품공급 안받어 버리고, D렘 사업(삼성의 본체)에 30조 정도 들여서 진출해버리며 볼만 하겠습니다.. 일이 저딴식으로 까지 갈일은 없지만요. 진흙탕 개싸움은 둘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끝날 뿐이니까요. 애플과 삼성이 개싸움으로 붙는다면 그중 사망하는 개는 상선이란 개이겠지만 삼성이란 개 역시 애플이란 개의 다리 하나정도는 작살넬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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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2
    하나 웃긴건 삼성전자랑 애플을 비교해서 그럭저럭 밸런스가 맞다는거지 애플을 삼성 그룹에 갖다대면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여
  3. BlogIcon 2
    글하나 더 적자면,

    기업의 목적은 영리가 주된 목적이지만 장사 해본 입장으로써 앱빠님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돈을 추구하는 단체라도 어느정도 손해는 감수해야 된다는겁니다. 무슨말이냐면 애플이 맥컴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 주력상품을 팔아 손해없는 장사를 한다라고 하셨고, 삼성은 노트북 등등 제가 알기로는 리모콘같이 돈 안되는 상품들 상당히 많이 팔고 있는걸로 압니다. 소위 말하면 손해보는걸 알면서 사업 진행하는 겁니다. 왠지 아십니까? 손해를 어느정도 감수할줄 아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장사 잘하고, 고공행진 하는 기업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해보는 사업인줄 알면서 합니다. 삼성과 애플이 TV가 주력상품이라고 했을떄 애플같으면 TV만 주구장창 만들고 AS뭣같이 해주겠지요? 게다가 디자인은 좋으나 속은 물러터져서 수명도 짧고, 사실상 매출을 놓고 봤을때 이익을 최대로 받아가는 기업이지만, 그렇게 가다간 오래 못갑니다. 그러나 삼성은 어떻습니까? 요즘 뭐든지 특허왕인데다가 서비스 하나는 죽여줍니다. 그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삼성제품 안써보셔도 압니다. 툭하면 손해보고 수리해주고 교환해주고 환불해줍니다. AS? 여태 삼성에서 AS문제삼아 머라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TV가 주력상품이란 가정을 둿다면 삼성은 당연히, 주변기기인 리모콘마저 최고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줍니다. 삼성이 비리가 있니 뭐니 해도 서비스하나는 잘하고 문제가 있는 기업입니다. 얼마나 대단했으면 노조가 없는 기업입니다 초일류기업이 말이져

    애플은 대기업인만큼 망한다고는 볼수없지만, 한가지 확신할수 있는건 경영이 자꾸 이런식으로 가다간 삼성에게 밀린다는 겁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갤럭시텝으로만 먹고사는 그런기업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은 어떻습니까? 스마트폰이 나와버린 지금 아이팟은 솔직히 초 하향세이지요? 써본입장에서 이제 아이팟따위 솔직히 필요없습니다. 주력상품 하나가 빠져버린거겠지요. 맥컴퓨터... 솔직히 애플이 컴퓨터로 돈벌기 힘든건 아실겁니다. 델컴 삼성컴 삼보컴 뭐 요정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젤 잘팔리는 컴퓨터 아니겠습니까 외국가도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애플이 컴퓨터로 돈번다기보다 폰이랑 패드로 돈을 버는데 남은 두가지, 삼성에게 져버리면 하락세 그대로 가는겁니다.

    결론은 경영방식이 이제 바뀔떄가 됬지만 그대로 고집하다간 애플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게 될겁니다. 이미 하락세를 타고 있지요. 이런점을 두고 봤을때 시가총액만 두고 삼성전자랑 애플을 비교하자니 기가 찰 뿐입니다. 대기업에서 한해반짝 같은 숫자는 필요없습니다. 특허 하나 잘냇다고 돈 평생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제품만들어 파는건데 말이져 삼성전자에게 걸림돌이나 잠깐 될뿐이라 생각합니다.
    • mc
      2012.02.20 21:21 신고 [Edit/Del]
      외국에서 삼성 삼보컴이 어디있어요. HP 델이 먹어주고 애플 매킨토시 계속 점유율 치솓는 중입니다. 장사해본 사람이 밸류에이션 잘하는것 아닙니다. 애플 한국에서 AS 병신같은데 미국에서는 최고로 통합니다. 자국내 프리미엄같은 걸로 비교하면 한국인은 삼성이 더 잘해보이는게 당연하지요. 그리고 삼성도 MP3 계속 팔고 아이팟터치나 갤럭시플레이어 인기 괜찮습니다
    • 안타깝다..
      2014.01.23 08:56 신고 [Edit/Del]
      애플 망한다는 소리는 한국에서만 나오는 이야기...독일 사는 나로서는 애플보다 삼성이 망할 것처럼 보이는데... 독일에서 절반 이상이 아이폰 유저고 삼성폰은 시장에서 공짜폰이야 신제품이라도 금방 공짜폰...아이폰은 공짜폰 본적이 없다...
  4. 랄까나 삼성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반이 넘는다는 말 계속 반복하기도 귀찮지만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으니 계속 지껄이겠습니다. 무슨 삼성그룹 전체에 삼성전자 같은게 두개쯤 더 있는줄 아나


    그리고 시가총액이나 영업이익 으로 안 따지면 기업을 뭘로 따질겁니까? 너님들의 존니스트 공정하고 에리한 분석?

    ㅇㅇ 좋습니다. 근데 거기서 부턴 주관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아이팟 아직까지는 캐쉬카우며 삼성의 dm사업보다는 순이익이 월등합니다 (dm사업은 삼전의 4개 사업부중 가전제품 만드는 거 말합니다) 그리고 맥컴으로 버는 돈 역시 삼전 엘씨디 전성기때 엘씨디가 뽑아주던 정도는 되고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근데 까말하고 이런거 말하는거 어차피 필요 없을거 같아....
  5. 나무
    답답한사람 많네요 ㅋㅋㅋ 눈에 보이는걸 안보인다고 하고있네 ㅋㅋㅋ 돈많은 회사가 큰회사지 무슨회사가 큰회사에요 그럼??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대결하는데 어디가 큰지 모른다는거에요?? 물론 삼성이중소기업이라는 말은아니지만요 뭘봐서 삼성이 크다는지는 이해가안되네요. 한국기업으로 대단한성장과 많은업적, 성장가능성은 충분해보입니다. 발전을기대하는건 이해되구요. 하지만 기업규묘는 현재가치인데요.. 간단하잖아요. 당신과 어느사람을 놓고 비교하는거랑 같아요. 인품이라던가는 볼필요가 없어요 규모니까요. 그냥 돈많은사람이 잘버는사람이. 잘사는 사람이잖아요. 애플이 돈이더많잖아요 더잘벌잖아요. 주변한번둘러보세요 잘버는놈이 가진놈이 못벌고 못사는 사람보다 빨리망하나..
    그리고 주식이야기하니까요.. 삼성전자 한번검색해보세요 외국인비중이 몇%인가 ^^한국기업같죠? 외국인취득비율이 50%가넘어요. 한국인들 들고있는거보거 많다구요. 대부분의 한국 대기업이 이래요 ^^ 돈벌면 다 해외로빠져나가는 구죠죠. 미국기업과 한국기업이라는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게임이안되는 구도였어요 사실.. 하지만 삼성제품엔 뭔가 잘팔리는 이유가있으니 잘팔리겠죠. 미국기업을 뛰어넘는 모습이 나올지는 이번 2012년 신제품에서 나타나지않을지 기대해봅니다.
  6. dd
    단순 시가총액이나 시장가치로 기업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애플이 삼성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높은 효율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 시장 가치만을 기업의 척도로 삼는다면 애플은 세계 기업 순위 1위인 JP모건 체이스(2011년 4월 포브스 선정 기준) 보다도 우위에 놓여야 합니다. 누구도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지요.
    분명 애플이 영업이익과 시장가치에서 삼성을 앞서가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시장가치는 압도적이지요. 그러나 보유자산, 매출액 면에서 애플은 아직 삼성전자에게 뒤쳐져 있습니다. 삼정전자는 세계 기업 순위 중 대략 30위권으로 평가되며, 애플은 40위권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매출액은 유통물량, 시장점유율과도 관련이 높기 때문에 중요한 판단기준이 됩니다. 굳이 제가 여기에 자세한 부연을 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작년 4분기의 경우 애플이 매출액에서도 삼성을 이겼다고 하니 순위에 또 어떤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애플이 성장세가 정말 무시무시한 것은 사실입니다. 올해엔 아마 애플이 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이기거나 근소한 차이로 따라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하실 만한 자료가 될 것 같아 링크를 남깁니다. 2011년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기업 순위 100위까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djinho&logNo=10118474614
    • 2012.02.03 02:00 신고 [Edit/Del]
      그리고 이 글을 쓸대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지만 최근 분기 기준으로 애플의 매출은 삼성전자의 그것을 뛰어 넘었습니다.2012년 1분기는 아이폰4S 가 중국에 출시되고, 2분기에는 아이패드와 신형 맥이 나올 터이니 앞으로의 매출이 준다고 보기도 힘들군요.
    • 2012.02.03 02:02 신고 [Edit/Del]
      시가총액 하나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라고 보셨지만 회사의 현 상태와 수익성 그리고 자산과 성장성 등등을 모두 포괄하는 그나마 가장 중립적인 평가기준은 '주가' 라고 생각합니다. 뭐 애플이 조그마한 회사라면 주가조작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저건 조지 소로스가 와도 크게 주가조작 하기가 힘든 수준입죠.

      포보스의 저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단순 기업의 가치가 아닌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를 기준으로 기업 순위를 정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기업이 금융 기업인 것도 그렇고 말이죠. 애플과 월마트 중 더 가치가 있는 기업은 압도적으로 애플이지만 당장 망했을때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의 여파는 압도적으로 월마트 겠지요.
  7. dd
    시가총액만을 너무 강조하고 계시군요. 저는 특별히 삼성전자를 옹호하려는 게 아닙니다. 단지 너무 그 가치에만 집중해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시장가치로만 따지자면 애플은 세계에서 2순위입니다.
    설마 정말로 애플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2012.02.03 13:08 신고 [Edit/Del]
      크다의 기준을 가치로 두다면 애플은 삼성보다 큰 기업이겠죠. 하지만 자본주의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놓고 본다면 직접적으로는 10만, 간접적으로는 수십만을 고용하고 있는 삼성이 애플보다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보통 큰 기업이다. 하면 가치를 이야기 하지 않나요?
  8. dd
    그럼 님이 생각하는 크다의 기준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질문에 대해선 대답하고 계시지도 않고, 지금은 그저 말돌리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군요.
    세상 그 누구도 애플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님이 제시했던 시장가치로만 따져보면 논리적으로 애플이 두 번째로 큰 기업이라는 소리가 나오죠. 이에 대해서 어떻게 반박하실 건가요?
    애초에 삼성전자와 애플을 단순 시장가치로만 비교하여 판단하신 것을 최대한 정중하게 비판했던 것인데, 생각을 바꾸실 의향이 전혀 없어보이는 군요. 어줍잖게 충고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넷블로거로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해 보이시네요.
    • 2012.02.04 13:34 신고 [Edit/Del]
      일단은 시장가치가 큰 기업이 큰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그러한 논점에서 쓴 글입니다. 하지만 님 말씀대로 시장 영향력 에서는 애플은 삼성전자 만큼 큰 기업은 아니겠지요.

      시장 가치로는 애플이 크다.
      시장 영향력 으론 삼성이 크다.

      그런데 인터넷에서의 키배에서 앱빠 삼빠들이 서로 이빨 들어내며 싸우는 주재가 시장 영향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9. dd
    대체 이 지점에서 "시장 영향력"이란 건 뭘 어떻게 정의하고 쓰시는 용어인가요? 경제용어를 쓰시려면 좀 더 이해를 하고 사용하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애초에 글 제목부터 도발적으로 삼성전자와 애플의 크기를 비교한다면서 글을 써놓고는 이제와서 엉뚱한 말돌리기만 되풀이하고 계시네요.
    시장가치가 큰 기업이 큰 기업이다, 라고 하셨으니 본인 스스로 애플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이라고 말하고 계신거군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지는 의문입니다만, 아마 상식이 있는 그 어떤 사람도 그 말을 들으면 코웃음을 칠 겁니다.
    제발, 포브스 지에 실린 다른 기업들의 수치라도 좀 봐주세요. 별로 많이 싣지도 않았잖아요. 딱 4가지 지표만을 들어서 비교분석 해놨습니다. 매출액과 보유자산 등등에서 애플과 다른 기업들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왜 애플의 순위가 40위권인지, 경제 잘 모르셔도 수치만보면 감이 올 겁니다. 시장가치만으로 기업 크기를 가늠하는 게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도 알 수 있을 거고요.
    시장가치가 분명 기업을 판단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지표인건 맞습니다만, 매출액, 영업이익, 보유자산과 비교해보자면 변동률이 가장 높은 지표입니다. 시장가치는 곧바로 돈으로 환원되는 게 아니에요. 주가가 급등하고 폭락하는 것은 알고 계실테니, 한 기업의 시가총액이 순식 간에 오르고 떨어지는 것도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애플은 시가총액이 최근들어 엄청나게 오른 케이스입니다. 애플의 시장 가치가 이토록 높아진 것은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의 공이 톡톡히 작용한 결과죠. 아이폰이 상당히 최근에 시판된 건 알고 계실테고요. 급격하게 올랐으니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라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애플이 몇 가지 불안요소가 있음에도 전망 좋은 기업이라는 건 분명해요. 애플은 아직 더 성장할 거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님이 처음에 주장한대로 애플의 시장가치가 삼성전자의 두세배 가까이 높다고 해서, 애플이 삼성전자보다 두세배 더 크다? 이런 주장은 완전히 어불성설인거죠. 확실히 올해 애플의 성적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덩치가 더 큰 기업이라는 분석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성장세에는 못 미치지만 삼성전자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고요.
    거듭 말하는 것이지만 기업의 크기를 비교할 때 시장가치만을 가지고 척도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시장가치는 그 기업의 가격표, 말하자면 해당 기업의 수요 및 인기를 반영하는 거라 볼 수 있죠. 애플은 최근들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있는 기업이다, 라는 말까지는 할 수 있겠네요. 제발 좀,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2012.02.11 00:35 신고 [Edit/Del]
      내 앞선 덧글에서 더 비싼 기업은 애플이지만 고용가치 라던지 하는게 더 많은 기업은 삼성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몰론 거기엔 애플이 스마트폰과 테블릿PC 그리고 개인용 컴퓨터 라는 시장을 사실상 창. 조. 했다는 걸 더해야 하겠지만 뭐 거기까지 가면 병림픽으로 갈테니 거기에 대해서는 더 말 안하죠. 외형적으로는 삼성이 경제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 기업입니다. 사회적으로.
  10. 애국자
    그래, 애플이 잘났슴다.. 그렇게 좋으면 애플에서 일하면 되겠고요..
    다른건 모르겠고 애플이 혁신을 주도하고 센세이션을 일으킨건 맞습니다. 허나 그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님들이 삼성이 앞으로 별볼일 없다고 보듯이 애플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영원한건 없죠.
    그런데 매출이고 영업이익이고 간에 분명한게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 애플은 미국, 삼성은 한국기업.. 세계 1등을 하는 회사가 어느나라가 제일 많을까요? 이거 아시는분 있나요?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왜 그럴까? 기본적으로 인구. 미국인이 애플 사주는게 많을까요 한국사람이 삼성 사주는게 많을까요? 그리고 국제적인 영향력.. 이거 무시 못합니다. 보이지않게 미국기업들 보호 많이 받습니다. 진짜로 삼성이 미국의 기업이었으면?
    둘째, 이게 어쩌면 더 중요한 문제일수도.. 직원 수. 어쨌든 고용을 많이 창출하는 기업이 그나라 국민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에 애플이 10개 있는게 나을까요 삼성이 10개 있는게 나을까요?
    요즘 고용창출 고용창출 떠드는데 진짜로 고용을 창출하는게 낳지 기업 순이익 높은게 더 좋은겁니까?
    애플은 대부분을 중국등에서 아웃소싱 하는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도 골치아픈 노조들 떠나서 노동비 싼곳으로 더 많이 옮겨가면 어떨까요. 그럼 순이익 더 늘어날텐데.
    • 2012.02.11 00:33 신고 [Edit/Del]
      뭔말인지 삼성 충분히 대단한 회산데 .... 다만 애플이 더 대단한 회사라는 것 뿐일 뿐... 글구 공장 문재에 대해서는 그짓해서 더 이익을 벌 수 있었으면 삼성은 벌써 했습니다. 글구 삼성이 더 도움 된다는건 앞서 덧글에서 3번쯤 말한거 같군요.
  11. ㅇㄹㅇㄹ
    http://averagetip.net/28
    작년글이네요 작년꺼비교는 삼성이 높은걸로 나와있는데요 33위 44위로
    • 2012.06.13 12:14 신고 [Edit/Del]
      포천지 100대 기업순위로군요. 저 순위는 기업의 가치 보다는 기업의 영향력 순위에 가까우며, 그나마도 최근 것은 애플이 더 높습니다.
  12. ㅎㅎㅎㅎ
    웃기고 있네.. 3년 뒤에 봐라 애플 어떻게 돼있나. ㅋㅋ
  13. ㅎㅎㅎㅎ
    웃기고 있네.. 3년 뒤에 봐라 애플 어떻게 돼있나. ㅋㅋ
  14. 지나가는이
    읭 그냥 애플이 돈 더 많으니까 애플이 이긴걸로 하면 안됨? 왤케들 난리임…삼성이 애플에게는 발렸어도 일단 넘버투잖어 애플에게 털렸다고 해서 그냥 꼴찌가 되는건 아닌뎅
  15. 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 이런 얼척없는 글을ㅋㅋㅋㅋ
    이 논리라면 지금 25위인 도요타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 3분의 1 규모의 귀여운 기업인건가?ㅋㅋㅋㅋ 도요타가 몇년전에는 심지어 3위였는데ㅋㅋㅋ 님!! 이 글.. 말도안되는 소리가90%에요.. 딱 한줄로 쓰세요.. 애플은 2010~12년도 현재 가장 핫한 기업이다..라고,, 그리고.....얼른 엄마 졸라서 경제야 놀자 같은 책이라도 읽으세요.. 애니메이션 그만 좀 보시구요 ㅋ
  16. 코메디
    시총으로 매기면 현대자동차=페이스북 동일인가 ㅋㅋㅋ 셀트리온이 대조랑 규모가 같다고 하겠군
  17. ;;;;;
    시총으로 기업의 규모를 가늠하는 것이 손쉬운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같은 시장 내의 기업끼리 비교할 때 유의미합니다. 한국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시총을 비교할 수는 있겠지만, 한국의 삼성, 일본의 소니, 미국의 애플을 두고 시총으로 비교하는 것은 의미없는 숫자놀음이죠. 그 이유는 '주가'라는 것이 해당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성향 및 그 당시의 판단에 의해 움직이는 '숫자'라고 보면 되는데, 한국시장과 일본시장, 미국시장의 투자자들이 상이하므로 단순비교가 어렵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나라별 주식시장 및 산업군의 평균 ROE를 계산하고, 각 나라별 주식시장 및 산업군의 베타를 측정한 뒤 주가를 보정하여야 합니다만- 이렇게 하더라도 각국 주식시장의 상이한 룰과 변동금리, 선물/옵션시장의 활성화 등을 고려하지 못하는 바 큰 의미를 줄 수 없습니다. 즉, '참고용'으로만 봐야합니다.

    설사 동일한 시장 내의 기업들이라고 하더라도, 주가는 투자자들의 공포와 탐욕에 따른 허수라고 보는 편이 좋기 때문에 역시 큰 의미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저 현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기업의 '가치(규모가 아닙니다)'가 더 크다, 또는 작다라고 유추해볼 수는 있겠지만 말이죠. LG전자의 경우 작년 이맘 때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기업 규모(고용규모,순자산가치,매출액 등등)는 비슷하지만 시총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상장당시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기업규모(가입회원수,순자산가치,매출액 등)는 더 커졌지만 시총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삼성과 애플 역시 기업규모 자체는 재작년, 작년, 올해를 비교할 때 완만하게 상승중이지만 시총은 껑충껑충 뛰고 있고요. IT업계 자체가 베타가 큰 산업군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당장 한달 후의 시총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고요.

    시총을 너무 맹신하시는 것 같아서 몇 자 남기고 갑니다.
    • 2012.08.24 00:46 신고 [Edit/Del]
      뭐 믿을게 없는게 맞긴 하지만, 게중에서 그나마 믿어도 될게 시총이라고 봅니다. 물론 수익률이나 PER 같은것도 따져바야 겠지만, 애플의 PER은 딱히 과상된거 같지는 않으니.
  18. 지나던
    시총으로 기업의 크고 작음을 단정하는 건 거칠게 표현해 너무 단순한겁니다. 그것은 투자자의 시각이지 학자의 시각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페이스북이 시총이 크다고 그만 못한 기라성 같은 기업보다 큽니까? 기업이 크다는 것은 저력있고 단단하고 때론 위대하다는 겁니다. 그것은 시총으로만 따질 수있는 게 아닙니다.
    애플의 시총과 매출 순익은 디지털 변혁기 스마트폰의 대혁신으로 수년 사이에 급격히 이뤄진 겁니다. 애플은 단언하지만 그 사업의 범주가 좁고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적인 사업체이다 보니 격변하는 시장 환경하에서 앞으로 널뛰기가 심할것이고 예측 가능성이 모자랍니다. 고로 이를테면 기업생존력과 잠재성을 감안한 크다는 의미로는 IBM이 더 적합한 기업이고 논란이 있지만 결코 애플이 시총논리로 삼별을 압도할수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삼별은 영악한 기업포트폴리오를 지니고있고 미래 전략 역시 마찬가집니다. 반면 10년 이내 애플은 노키아짝 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앞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을 보여줄수 있습니까? 고 스티브 잡스의 혁신을 통한 후광은 길어야 오년이라고 보입니다. 그 이후 빠른 시기에 애플은 경천동지할 혁신이나 발명을 이루고 시장을 창출하거나 선도해야합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애플의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대공세를 보면 애플의 시간 벌기란 걸 알수 있는 겁니다.
    • 2012.09.15 18:20 신고 [Edit/Del]
      패이스북의 경우에는 시총이 클때부터 탐탁잖셔 여겼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애가 제대로된 수익 모델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즉 돈은 못버는 애를 미래가치만 보고 per 100을 만든건데, 거품일수 밖에요.

      하지만 애플은 어떤가요? 어찌됬든 간에 애플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버는 기업입니다. (아마 엑손모빌, 로열더치쉘하고 비슷하게 벌겁니다) 10년후에 어찌될지 모른다? 이건 애플만의 문재가 아니죠. it기업 중 10년은 고사하고 5년을 장담할수 있는 기업 몇 없습니다. 급성장 하는만큼 위험도도 높죠.

      불과 10년전 지금의 애플과 삼성의 위치였던 노키아와 소니가 훅갈거라고 누가 예측 했습니까? 그 모토롤라가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은 기업인 구글에 먹힐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한 기업들은 하드웨어가 없어서 망했습니까? 결국 애플은 소프트 기반업체기 때문에 망하기쉽다는 그냥 흔하디흔한 호사가의 말일 뿐입니다. 그 계열에 있는 모든 기업은 빠른 성장이 가능한 만큼 망하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하드와 소프트의 균형 이라는 면에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하드만 있는 삼별이 애플보다 딱히 균형적인 것 같지는 않군요
  19.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글 잘 봤습니다. 몇일전에 애플과 삼성의 2012년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삼성전자는 200조 매출에 29조 순이익. 가전제품도 안만드는 애플은 85조 매출에 순이익 60조 라고 하더군여. 그런데 애플 주가가 한두달전부터 추락해서 지금 반토막이 났어요. 시가총액이 삼성보다 작아 졌습니다. 님글을 보니까.. 현금보유액이 애플이 월등하네요. 돈도 더 잘벌구.. 그런데 기업의 크기를 말할때 시가 총액을 기준으로 삼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우리 언론에 놀아나서 그저 시덥지 않은 애국심으로 삼성삼성 노래를 부르며 우러러 보는 우물안 개구리들을 깨우쳐 주실라고 하신건 좋은데요. 부동자산으로 보는 규모는 삼성그룹이 훨씬 크죠. 애플이 삼성그룹처럼 문어발 기업이 되려고 따라나선다면 80조 현금으론 턱도 없습니다. 주주들이 그렇게 하라고 내버려 둘리도 없지만 억지로 시도한다면 주가가 지금의 반에 반토막이 날겁니다. 미국 은행들이 대출해줄리도 없지요. 아무튼 국수주의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는 문외한들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정도로 그치는게 좋을 듯 했네요. 무역규모 11위 한국이 국민총생산으로 보면 미국의 16분의 1 수준도 안된다는걸 깨닫고 분수없는 자만감은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좀 알았으면 해요. 돈없어서 항공모함 한대도 못굴리는 우리나라와 11척의 항모전단을 먹여살리는 미국을 비교해봐도 답은 나오는데 말입니다.
  20. 하하
    븅신...염병하고 자빠졌네....시가총액이 그기업을 대변한다고? 딱 초딩수준의 사고임
    시가총액은 미래의 가치가지 포함된 지표지...글고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시총이 일면 타당한면도 있지만 도박에 가까운거여..
    포춘지에서도 시총으로 순위를 매기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기업순위는 변동성과 안정성을 포함하는 매출액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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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게 떨어진 주식 혹시 삼성 멸망의 징조?절묘하게 떨어진 주식 혹시 삼성 멸망의 징조?

Posted at 2011.03.15 19:55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농담입니다.
진짜 농담이에요!
하지만 아무래도 동양권에서는 4를 금기시 하는 경향이 있다보니까 한 말일 뿐입니다.

저는 삼성의 미래가 이 음악처럼 밝을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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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기업 대만의 IT 기업은 삼성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대만기업 대만의 IT 기업은 삼성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Posted at 2011.03.15 11:47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며칠 연속으로 추락을 거듭하던 삼성전자의 주식이 어재자로 급등하면서 삼성 한물간 거 아니야? 라는 위험론 역시 함께 사그라들었습니다. 사실 삼성정도 되는 기업이라면 그날그날의 주식가격에 흔들리는것은 아닙니다.

주식이야 국내 증권사
, 국내 개미, 국내펀드, 외국 증권사, 외국 기업사냥꾼, 외국 아줌마 등등의 예측할 수 없는 도박에 따라서 기업의 실적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오를 수도 있고, 얼마든지 내릴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과 그 가능성에 상관없이 외부 세력의 개입으로 급격히 변한 주가는 결국 제자리를 찾기 마련입니다
. 혹 덩치가 자그마한 기업이라면 외부의 개입으로 완전히 망할 가능성이 있지만 시가총액 100조원 넘는 괴물은 그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조원이 넘어가며 코스피 전채의 10%에 달하고,
삼성그룹 전채의 시가총액은 300조 정도로 코스피 전채의 3분의 1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괴물입니다.

삼성은 금융세력의 개입에 큰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걱정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만 삼성이 무언가에 걱정을 해야 한다면 지금 삼성에게 비교적 좋게 흘러가고 있는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이 삼성에게서 떠나버리는 것이겠지요.

시장의 흐름은 새로운 대기업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철옹성 같았던 기존 대기업을 일순간에 망하게 하기도합니다
. 과거의 대우가 그러했으며, 현재의 LG가 그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벌 이였던
LG가 죽을 쑤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이건희 특유의 불도저 같은 능력으로 나름데로 애플의 라이벌 라인에 낄뚱말뚱 하고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런 삼성 역시 시장의 바람. 혹은 트랜드의 바람에 따라 쇠락하고나 확! 하고 망헤버릴수도 있습니다

전 대만이란 나라
. 그리고 대만기업. 그러니까 대만의 IT 기업들은 삼성에게 유리한 지금의 흐름을 바꾸어버릴 와일드카드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만경제와 대만기업들.

대만의 인구는 한국의 절반 정도이며 1인당 GDP16천불 정도로 2만불인 한국보다 4천가량 낮습니다.이는 크다면 큰 차이이지만 일본 GDP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한국이 일본을 압박하는 것으로 보아 이정도의 차이가지고 안심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더욱이 대만의 수출상품은 한국과 상당수 겹쳐있습니다
. 반도체, 스마트폰 등의 상품을 이미 대만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결코 무시할만한 수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반도체의 경우는 삼성전자의 핵심산업 입니다. 삼성이 글로벌기업이라 한다면 그 글로벌기업인 이유는 겔럭시 때문이 아닌 반도체 때문입니다.


삼성을 애플로 비유하자면 겔럭시 스리즈가 가지는 비중이 아이패드 정도라면 반도체산업이 가지는 기준은 아이폰 정도입니다. 반도체 산업이야 말로 삼성의 본체이며 삼성의 경쟁력이며 삼성이 글로벌기업인 이유입니다.
특히 D랩과 낸드플레시 두 반도체에서 삼성은 1위입니다.

요새 겔럭시가 워낙 날고 있기에 삼성의 본체를 겔럭시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겔럭시의 점유율은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 슈퍼루키 즉. 괜찮은 신인 정도이며, 겔럭시 시리즈가 슈퍼루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도 삼성의 반도체 산업이 상당히 받혀주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건 컴퓨터건 반도체가 들어가고, 모기업에서 반도체 산업 명가라면 스마트폰이 성능에 비해서 싸지는 것도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과 반도체2위 자리를 가지고 경합을 벌이는 것은 다름 아닌 대만의 기업입니다. (1위는 넘사벽인 미국) 지금 이시간에도 이 두 나라의 반도체 기업들은 가격인하라는 치킨게임을 하고있고, 그 치킨게임은 컴퓨터 가격의 저렴화에 상당히 일조했습니다.


치킨게임은 계속되야 합니다. 사실 한국이든 대만이든 망하면 컴퓨터 가격 쪼까 비싸질 거에요.
독과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엿같은 일입니다.


이 업치락 뒤치락 하고있는 싸움에서 얼마전 대만이 상당히 강력한 카드를 꺼네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국과의 FTA 입니다. 졸라 강력한 가드에요.

대만 - 중 FTA

1년 전 대만과 중국은 FTA를 채결했습니다. 중국이라 설명이 필요도 없을 정도로 큰 시장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도 커다란 시장이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종잡을 수 없습니다. 중국 인구가 15억 이라고 가정하면 단순계산으로는 그 성장가능성은 한국의 30배 입니다.몰론 이런식의 단순계산은 상당한 오류가 있습니다만 중국의 성장 가능성은 못해도 한국의 10배는 넘습니다.

FTA 품목을 보면 철강, 디스플레이, 섬유화학, 반도체, 정밀기계, 기계화학, 기계부품 등으로 대놓고 한국 디스하려고 FTA 맺은거 맞습니다. 특히나 반도체의 경우에는 무지 치명적이지요.

중국에는 자체적인
IT기업이 적습니다. 중국정부는 대만 IT기업을 잠재적으로는 통일중국의 IT기업으로 생각할 것이기에 중국정부가 외국기업에게 가하는 특유의 제제가 대만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덜할 것입니다. 만일 중국의 반도체 시장을 대만이 먹는다면 한국과의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더욱이 대만 국만들은 한국을 KO 시키는걸 염원하고 있습니다.

반한감정.



대만의 반한감정은 대충 한국의 반일감정 수준입니다.
무지막지한 수준이지요. 더욱이 한국의 반일감정이 합당한것과 마찬가지로 대만의 반한감정도 역사적으로 따지고보면 합당합니다.

대만 즉 중화민국의 장제스는 한국의 식민지 시절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외국 지도자 입니다. 뭐 몰론 나름데로는 큰 적인 일본은 물먹이기 위한 것입니다만 어쩃든 간에 그가 준 도움이 없었다면 독립은 불가능 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국제회의에서 조선독립 이라는 말을 처음 꺼넨것이 그인간 이었으니까요.

그에비헤 한국은 다카키 마카오 정부떄 중국하고 수교하겠답시고, 대만과의 수교를 끊어버렸습니다.
나같아도 저짓 당하고 나면 한국 증오합니다.

한국이 일본의 시장을 야금야금 잠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한국 특유의 반일감정도 한 몫 했습니다. 고로 반한감정이 강한 대만 역시 한국의 시장을 야금야금 잠식하다가 꿀꺽 먹어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멘탈의 중요성을 관가하기 쉽지만 피지컬 이상으로 중요할지도 모르는게 멘탈입니다.

긴장을 해야한다.

몰론 한국이 아예 대만에게 밥그릇을 빼았길 확률은 적지만 중국과의 FTA가 채결된 지금 대만기업들 특히 IT관련 기업들의 발전은 시간문재이며, 대만이 발전할 경우 가장 피헤를 보는건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한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대만은 위에 말했듯이 한국을 매우 증오하는 나라이기까지 하니 특유의 보정효과도 무시할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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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i
    말한번 개같게하네 우리나라가 대만 뒷통수친게 맞는데 그거라도 안하면 니색기는 밥제대로먹지도 컴터하기도 공부하기도 못햇다 매국노 시키
    염치잇으묜 자살해라
  2. cleanest.wt
    안녕하세요. 왜 그렇게 사십니까?
    정말 최악입니다. 당신의 글이 보는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네요.
    님이 비아냥 거리는거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나같아도 그짓 하겠다고요??`
    님 보니까 자세한 상식도 없는 거 같아서요. 이렇게 말하니 죄송하지만,
    좀 겸손해 지는 것이 어떨까요?
    삼성이나 대만 한국에 신경 끄고 님 할일이나 하세요. 고갱님.
  3. 참나 대만 통수친게 아니라 중국하고 수교한다니까 일방적으로 단교한게 대만이다
  4. dd
    파운드리 산업은 대만아 앞서는건 사실이지만 대만의 문제점은 IT하드웨어 분야에만 집중되고 해당분야가 글로벌경쟁이 심해서 오히려 국가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는데 단지 하드웨어만으로는 삼성을 따라잡을수는 없음
    너님은 그냥 한국사회에서 외면받으면서 인터넷상에서 화풀이하는 사회부적응자로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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