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걸스 아이폰 출시. 요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는?소드걸스 아이폰 출시. 요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는?

Posted at 2012.09.17 12:53 | Posted in 게임/게임소개


저 소드걸스 같은 종류의 게임 상당히 좋아합니다. 소드걸스 같은 종류의 게임이 어떤 게임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당당하게 부족한 게임성을 대놓고 모에로 때우는 게임. 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비슷한 종류로 얼마전에 출시된 퀸스블레이드가 있으며 실제로 본인은 퀸스블레이드 캐릭터를 레벨 20까지 키웠으니 저란 녀석의 항모에력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뭐 이런거 낮다고 사는데 크게 문제가 생길일은 없으니 따로 스텟을 투자해서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뭐 이 짧은 인생 모에모에 하게 살다가 모에모에 하게 죽으면 그만인 겁니다.


◆ TCG 적인 측면에서는 진짜 별거 없는 게임 하지만 이걸 하는 새끼가 제대로된 TCG를 원할거 같진 않다.




TCG게임. 쉽게 말해서 캐릭터 카드 가지고 싸우는 게임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게임은 유희왕 카드게임입니다. 본레는 상하권으로 완결 예정이었던 만화 유희왕의 작가가 하룻밤만에 생각해서 대충 만화소재로 사용했다는 전설을 가진 유희왕 카드게임의 규칙은 다른 TCG에 비해서 굉장히 간단합니다. 뿐만 아니라 카드 효과 하나하나가 다른 TCG에 비해 초딩틱할 정도로 사기적입니다. 따라서 정통 TCG매니아들중 유희왕을 탐탁잖게 여기는 이들은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통 TCG팬들의 생각이 어찌 되었든 간에 유희왕은 현존하는 TCG게임중 단언 원톱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희왕의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는 하룻밤만에 대충 만든 카드게임 하나만으로도 평생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벌어들였으며 지금도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카드게임의 규칙이 간단한 만큼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사기적인 효과의 카드 역시 나만 사기가 아니라 제도 사기! 라는 요상한 환경을 구축시켜줌으로 해서 게임의 진행을 상당히 스피디하고, 스팩터클하게 바꾸었으며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지막지하게 쏟아져나온 카드는 카드의 전략 역시 다양화 시켰습니다.
이리하여 유희왕은 대충만든 카드게임의 규칙이 요상하게 잭팟을 침으로 인해서 해비유저와 라이트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구축하는데 성공합니다. 쉽다. 하지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 끝이 없다. 이것은 유희왕 뿐만 아니라 롱런하는 게임들의 공통점. 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소드걸스는 다릅니다. 소드걸스는.






소드걸스는 빠른 진행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플레이어가 따로 공격할 카드를 선택할수도 없으며, 별10개 재한이라는 상당히 골치아픈 룰은 플레이어가 구성할 전략의 다양성을 철저할 정도로 줄여줍니다. 고수라 갈 경우 초보시절에 비해서는 전략을 조금은 생각해야 한다. 라는 말도 들려오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윳놀이 수준의 전략일 것이 뻔해 보입니다. 초보 시절에는 윳놀이 수준의 전략도 선택할 필요 없이 그냥 가지고 있는 카드 중 가장 쌘 애들 내보내면 그걸로 끝입니다. 더 이상 생각해봐야 게임에서 질 확률을 높여줄 뿐이죠.
그 덕에 초보자 역시 빠르게 게임의 규칙을 파악할 수는 있지만, 게임 자체에 파고들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드걸스는 TCG의 불모지라 하는 한국땅에서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은 소드걸스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지 않군요. 좆나 크게 잘 보이는 무언가입니다. 그 무언가의 이름은 말할 것도 없이 모에입니다.
게임이 게임 외적인 면에서 승부를 본다 라는건 진짜배기 겜덕에게는 상당히 아니꼬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습니다. 게임하는 게이머만 좋으면 그만인 겁니다. 따라서 소드걸스는 국내 게임 중에서는 특이하다 할 정도로 스토리와 미디어믹스를 중요시 합니다. 클리세 덩어리 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국내 게임 중에서는 퀄이 높은 스토리. 그리고 노블엔진에서 나오는 라이트노벨. 그리고 제작사인 제오닉스 측에서는 아마 여력만 되면 ‘애니화’ 까지도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뭐 현제 국내 시장환경과 애니에 대한 인식을 볼 때 애니화는 그저 꿈에 불과하긴 하지만요.
어찌 됬든 간에 게임 자체는 진짜 별개 없는 소드걸스 이지만, 유저들은 모에라는 좆나게 잘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 때문에 요 게임에 빠져듭니다. 위에서 말한것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실행중이며, 캐릭터카드와의 연예 같은 정신나간 기능 역시 추가해놨습니다.



뭐 나는 노블엔진 소설을 보지는 않았지만, 노블엔진이 영상노트의 계열사란걸 생각해보면 불안하다.
영상노트 소설 치고 재밌는 소설 없었고, 내인생 최악의 개쓰레기 소설은 대부분 영상노트 출신이었다.
하지만 수능과 직장에 찌든 한국인의 꺵판물에 대한 수요는 꾸준했으며 무엇보다도 <<남궁세가의 소공자>>
라는 희대의 괴작(야오이 + 무협) 의 히트적에 영상노트는 아직까지 살아남았다.




◆ 그래서 결론이 뭔데 ;;;

뭐 왠지모르게 꽤나 많이 깟기는 했지만 스마트폰 게임 으로서의 소드걸스는 희망적입니다. 컴퓨터 게임에서도 살아남은 소드걸스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게임성이 하향 평준화된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원래 게임성 없이 모에성으로 생존의 길을 모색했던 소드걸스는 상당히 빛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게임이 한국 한정으로라도 앵그리버드 만큼 성공해 준다며 한국의 천지에 덕후가 늘어날것이며, 우리 덕후들의 복지와 인생의 질 역시 조금은 좋아질 것이니, 본인은 그를 위해서 시작한지 하루만에 소드걸스 캐쉬나 질러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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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에가 우짜든 우주는 우릴 구해주진 않을 것 같군요.
    요즘 제 모에의 대상이 훈코라던가, 에루라던가, 아님 신만세의 마나미류라
    저쪽에는 그닥 없어보일 것 같네요.
    아! 게임은 삼국지만 하지.. 요즘의 나는..
    • 2012.09.17 23:54 신고 [Edit/Del]
      삼국지라면 몇 버전이신지요. 혹 12라면 공략은 딴거 없고 대타격이나 화계계열을 일단 얻어야 해요. 개네 없음 죽도밥도 안됨
    • 2012.09.19 14:18 신고 [Edit/Del]
      ㅇㅇ 10... 가장 중요한건 역시나 정란 일까나요? 정란과 충차를 다 갖춘 10만대군 자동전투는 vs 양민 전에서는 오히려 직접 컨보다도 효율적입니다. 병력이 균등하게 달기 때문에 1턴이면 징병을 몽땅 맞출수 있구요.

      그리고 비등비등할때 컨트롤은 하더라도 정란은 ... ... .... 필수입니다.
  2. 원래 판마빠돌이여서 소드걸스도 해봤었지만, 익스만 지원하는 웹게임, 단순한 패턴 등으로 인해 판마 같은 재미는 커녕 -ㅅ -;; iOS용으로 나왔으니, 컨텐츠와 카드만 잘나와준다면 소재상 제오닉스 부활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판마나 iOS용으로 나와줬음 좋겠지만-..
    • 2012.09.17 23:55 신고 [Edit/Del]
      판마의 ios라 근데 판마는 결코 진입장벽이 낮지 않아서 말입니다. 뭐 저걸로 제오닉스가 재미좀 보면 이거다! 라고 말하면서 판마까지 모바일 출시 할지도
  3. 니자드
    정말 전략적으로 잘 만들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모에가 더 났군요.^^ 향후 제 작품 구상에도 좀 참고해봐야겠습니다^^
  4. 미주랑
    ...카드 게임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다면 해보고 싶어지네요...단순히 모에요소만 따지지 않는단 말이죠 전........사실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겠군요.
    • 2012.09.17 23:57 신고 [Edit/Del]
      흠 만일 진짜 카드게임을 원하시면 저건 버리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냥 앵그리버드나 애니팡 대용게임 정도지. 그 이상은 기대할게 못해요. 잠깐.... 그정도 게임을 컴에서 훼인짓 하며 하던 새끼들이 있단건데............. 모에는 레알 위대해
  5. 소드걸스 게임이라해서… 소드 아트 온라인 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스페이스바 누르면, 게이지가 차서 기술이 나가는…
  6. oh+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랄까 이제는 스카이림급 이외는 더이상 게임으로 안보이는지라

    나중에 폰 사면 폰으로 책이나 읽어야겠군요.

    늑향이 재밌던데..
    • 2012.09.19 14:18 신고 [Edit/Del]
      ㅇㅇ 늑대야 향신료 재미진 소설이죠. 오늘도 늑대와 향신료를 읽으면서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들 있을 것입니다. 그래! 교육부는 이런걸 추천도서로 해야해!
    • oh+
      2012.09.19 17:40 신고 [Edit/Del]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늑향이 언제부터 경제 판타지였나여 이건 호로 판타지랑께 경제 뻐큐머겅 두번머겅

      구성비가 경제 2 호로 8이니 이미 뭐 할 말 다함.

      늑향은 호로 판타지 입니다 여러분!!!
    • 2012.09.19 19:22 신고 [Edit/Del]
      풋! 칠리가 20%들어가고 토마토가 80% 들어간 소스가 칠리소스 인건 그 20%가 남들과 다른 부분이기 떄문입니다. 미소녀가 들어간 라이트 노벨은 미소녀가 안들어간 라이트 노벨을 찾는게 차라리 빠를 정도이지만, 경제가 들어간 라이트노벨. 그것도 중세경제가 들어간 라이트 노벨은 마오유우 전에는 늑향이 유일했습니다. (뭐 마오유우도 사전적 의미의 라노로 보기엔 무리가 있긔
    • 2012.09.20 13:48 신고 [Edit/Del]
      글구 초대장 10장 정도 남는다능
    • 2012.10.02 10:3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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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크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군요.이재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크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군요.

Posted at 2012.06.29 06:18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애플은 분명 세계 정상급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진 회사이며,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만족도는 그 어떤 스마트폰 그리고, 테블릿PC 보다도 높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애플의 아이폰에도 옥의 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옥의 티란 바로 사파리 입니다. 애플의 오랜 친구(?!) 이자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그렇듯이 사파리도 그다지 쓰기 좋은 브라우저는 아닙니다. 우선 속도가 크롬에 비해서 느립니다. 그렇다 해서 무슨 특출난 부가기능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5.0.1 패치에서인가 읽기도구 라는 나름의 필살기를 만든 것 같기는 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스티브 잡스 살아 있었으면 안 만들어졌을 확률이 높은 그런 기능 입니다.
어디다가 써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기능인지 솔찍히 모르겠습니다. 읽기도구.


그런 면에서 다른건 몰라도 속도 하나는 익스가 자전거라면 크롬은 오토바이 소리를 듣는 크롬은 익스플로러마냥 어정쩡한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만을 어쩔 수 없이 사용화는 애플 유저들이 상당히 기다리던 것이었습니다. 그 증거랄까요? 미국 앱스토어 에서 크롬에 대한 평은 호평 일색입니다. 별 4개반. 최고등급인 5개에서 딱 별 반개가 모자랍니다. 사파리와 비슷비슷하거나, 사파리보다 못한 성능이었다면 그 정도의 별 등급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사파리에 비해서 꼭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히 사파리에 비해 약간 버벅 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으며 이는 앞으로 크롬이 고쳐 나가야 할 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에서도 크롬을 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컴에서 크롬을 사용하는 이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안정성이니, 부가기능이니 하는 것은 다른 웹 브라우저와 거기서 거기 입니다. 하지만 속도. 다른건 몰라도 속도 만큼은 크롬이 확실히 빠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쓰지도 않을 부가기능 따위가 아니라 속도인 것입니다. 부가기능 부가기능 하지만 결국 우리가 쓰는 부가기능은 몇가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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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정도 기능은 어떤 브라우저에나 있습니다. 크롬에도 있고, 익스에도 있으며, 파폭과 사파리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류 역시 크롬이라고 해서 딱히 안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오류 덜 나는 걸로 치면 크롬보다는 파폭쪽에 손을 들어줄 겁니다. 하지만 역시나 속도에서 만큼은 크롬입니다. 크롬이 속도는 갑입니다. 새로나온 익스가 속도가 쩌내, 새로나온 사파리가 속도에서 크롬을 발랐네 하는 이야기가 들려와도 막상 써보면 역시나 승자는 크롬입니다. 




크롬은 일시적이지만 익스를 앞썻다.
앞으로 그런 일시적인 날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크롬은 별 탈 없이 확고한 1위에 안착할 것이다.
또한 애플의 크롬 받아들이기는 그러한 크롬의 터보에 가속도를 훨씬 더 높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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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벌써 점유율이 저정도란 말이여요~?
    와...사실 저도 크롬을 쓰긴하지만 ㅎㅎ
    좋긴 정말 좋은거 같아요 ^^
  2. 용객끼
    어플 평가로 별 네개반의 어플은 생각보다 많지 않나요? 그리고 안드에서도 크롬이 크게 빠르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깔끔하긴 하지만 뛰어나진 못하죠.
    • 2012.07.01 16:50 신고 [Edit/Del]
      확실히 쓰다보니 다시 부드러운 사파리오 손이 가기도 하네요 ㅎㅎ 좀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크롬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며, 사파리 역시 크롬이 있음으로 해서 보다 발전하겠죠. 이것만 하더라도 희소식 이라 봅니다.
  3. 한때 월드브라우저도 썼는데 그건 이미 역사 속 물건인지..
    크롬 플러스는 요즘 느려진 듯합니다.
    에러도 종종나고..
    역시 크롬 써야하나...
  4. 전 그냥 익플을 주로쓰면서 크롬도 간간히 쓰는데 개인적으로
    크롬이 편한점이 상당히 더 많더군요...
    근데 평소 익플만 쓰던 버릇때메...
  5. 크롬을 쓰고 있지만, 이거 하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디자인은 사파리가 제일 예쁩니다...-ㅁ-
  6.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 주요 웹브라우저를 다 써보았지만 크롬만한 게 없더군요. 액티브엑스 사용해야 하는 경우를 빼면 전부 크롬에서 브라우징합니다.
  7. 원래 애플이 다른 기업의 웹브라우저의 앱스토어 진출을 제한하는데..
    이건 왜 풀어줬는지 의심입니다.

    물론, 앱스토어 api가 필요한 웹 브라우저 엔진 사용은 제약했지만..
    경쟁 제품을 들여 줬다는 부분도 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8. 한편으로는 크롬을 풀어주고 사파리와 경쟁시켜 이겨버리겠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뭐... 아이클라우드 때문에 독과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 제일 큰 것 같지만..
  9. 지성빡
    읽기도구를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다고?
    나는 읽기도구처럼 편리한게 없던데.. 다른폰에는 없고 아이폰에만있는 특권 같은건데 이 멍청한 진상은 뭐라 지껄이는지.
    모바일 사이트 아닐때 읽기도구 눌러봐 얼마나 편한데 자샤. 글고 크롬이 좋긴 개뿔을 좋냐? 네이버 포토기사 사진만아오고 기사는 나오지도 않는다 그걸 브라우저라고 쓰냐
  10. 아이폰4s
    아이폰4s 아니냐 사파리나 돌핀이나 크롬이나 그게그거구만 별라도 사파리씹네 졸라 아는척하구 재수없게 크롬글케좋으면 아이폰 왜쓰묜서 엿같은소리해대냐
    글고 4s정도면 존나 빠르구만 더 빨라서 뭣할라고? 올림픽 나갈래? 넌 하루종일 페이지 클릭만 하냐 빨라봐야 0.001초 빠르겠다 니기미 쌩지랄좀 그만하고 아이폰 고맙게 쳐써라 겨우 돈 100백만원주고 아이폰 사용하는거 고마운줄 알아야지 아이폰 없다고 생각해봐 시발 삼성 좆같은걸 최고로알고 살거아니냐 자발 그만떨고 사파리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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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 소량생산을 거부한다! 애플에 의한 포디즘의 부활?!다품종 소량생산을 거부한다! 애플에 의한 포디즘의 부활?!

Posted at 2012.03.15 06:00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엘빈 토플러가 20세기의 인문학이 배출해 낸 최고의 지성 중 한명이라는 사실에 이의를 재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엘빈 토플러 대단합니다. 아주 대단하죠. 고작 1980년. 그 빌게이츠 조차도 컴퓨터를 ‘유용한 사무도구’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을 때 엘빈 토플러는 보다 먼 곳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물질적 지리적 중요성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정보가 차지하게 되는 ‘정보화 사회’ 를 그의 명저 <<제 3의 물결>>에서 예언하였습니다.

2012년 지금 우리는 엘빈 토플러의 그 예언이 적중 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엘빈 토플러는 <<제 3의 물결>> 정보화 사회 말고도 많은 유용한 예언을 하였습니다. ‘제 3의 물결’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인 ‘다품종 소량 생산’ 역시 <<제 3의 물결>> 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입니다. 그 전까지는 소품종 대량생산. 즉 포디즘식의 생산 방식이 보편적인 생산 방식이었습니다.

포디즘 : 자동차왕 핸리포드가 컨배이어 벨트를 도입하면서 생긴 생산방식.
한명의 장인이 물건을 처음부터 끝가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반복을 노동을 하는 노동자가 물건의 일부분을 만들고, 미완성의 물건을, 컨배이어 벨트에 다시 놓고, 다른 노동자가 물건의 다시 일부분을 만들고 하는 방식으로 물건을 완성시킨다.
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효율적인 방식 이지만 그 환경오염 인간소외 등의 부작용을 야기 시켰으며, 영국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는 그의 명저 <<멋진 신세계>> 에서 포드를 대놓고 깠다. 

하지만 시장의 변화가 가속화 되면서 포디즘은 점점 힘을 잃어 갔습니다. 포드의 전설적인 상품 T형 자동차와 같이 한 상품이 수십년을 히트 치는것이 아니라 여러 상품이 번갈아가면서 히트를 치는 유행의 시대가 와버린 탓 이었습니다. 당장에 우리나라 사람들만 하더라도 자동차는 5년에 한번 바꾸고, 핸드폰은 2년에 한번 바꿉니다. 외국에서는 이러지 않는다! 라며 한국인의 낭비벽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들리기는 하지만 외국 역시 50대 이하의 젊은이 들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젊다는 것은 상대적인 겁니다. 나이 90 다되어가는 크리스토퍼 리는
요새 젊은 배우중 가장 뛰어난 배우로 나이 50 다되어가는 조니뎁을 말했습니다.


가령 핸드폰 이란 것이 그러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의 10년 동안 핸드폰은 발전이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디지몬 게임기 수준의 액정에서 컬러 액정으로 넘어갔다. 라는 것이 제가 마지막으로 목격한 피쳐폰의 눈에 띄는 발전 이었습니다. 척 보기에도 그리고 직접 만저 보기에도 5년 전의 물건이나, 최신품이나 달라진게 없습니다. 무슨 실러켄스나 은행나무 마냥 살아있는 화석의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다 거기서 거기인 핸드폰을 여러가지로 소품종 대량 생산을 했습니다. 초콜릿폰이니, 자동차폰이니, 파스텔 색상의 폰이니, 메탈릭 색상의 폰이니 등등. 기능 면에서는 살아있는 화석이니 만큼 디자인 면에서 뭔가 차별화를 주었습니다. 나중에는 가로본능 이니 하는 뭔가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쓸모없는 기능이 나오기도 했고, 정 안되면 카메라 성능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그러한 핸드폰을 돈 주고 샀습니다.

… ㅅㅂ…. 뭔가 발전된 것은 없는데 사람들이 디자인만 보고, 혹은 별로 쓰지도 않을 카메라 성능에 집착해서 30만원 돈 주고 핸드폰을 바꾸는 것을 보면 확실히 소품종 대량생산의 시대가 오기는 온 것 같았습니다. 유행은 시시각각 바뀌다 보니 시시각각으로 유행에 뒤쳐진 폰들이 나왔고, 그런 폰들은 공짜폰 혹은 버스폰 이라는 이름으로 싼 값에 팔렸습니다.



그리고 통신사는 공짜폰이나 버스폰을 재물로 바치고 노예를 소환 했습니다.

그렇게 별 탈 없이 돌아가던 핸드폰 시장. 그 핸드폰 시장에 빅엿을 날린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애플입니다. 애플은 다품종 소량 생산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식으로 생산을 하면 물건의 품질에 비해서 생산비가 많이 듭니다. 애플은 그냥 한가지의 멋지구리한 모델만 생산을 하는 방식. 즉 종전의 소품종 대량생산 방식으로 이윤을 획기적으로 올렸고, 그 이윤을 소비자에게 돌려... 주지는 않고, 그냥 혼자 다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무려 핸드폰 시장 이윤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버렸습니다. 흠.. 흠...

핸드폰 시장의 주류가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돌아간 뒤에도 다른 회사들은 상당히 난잡한 물건을 생산합니다.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짧으면 1개월, 길면 2, 3 개월에 하나씩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합니다. HTC나 노키아는 한번에 여러 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도 하며 LG 전자는 ...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을 씁니다.

다만 그 옛날 피쳐폰 시절보다는 좀 나아진 것은... 피쳐폰 시절에는 그야말로 쓸대없는 디자인 혹은 카메라 화소 아니면 가로본능 같은 별 쓰잘데기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 가지고 새 제품을 출시했지만 지금의 신제품 경쟁은 스팩경쟁 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새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이니 애플처럼 1~2년에 하나씩 제품을 뽑았다가는 스팩에서 1~2년을 뒤지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돈많은 놈들이 쓰는 핸드폰은. 애플의 압도적인 승리 입니다.
애플은 전체 핸드폰 시장의 70% 이윤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2년 까지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는 안드로이드가 하드스팩은 좋을지 몰라도, 소프트웨어 지원이 더디기 때문입니다. 기술 발전에 따라서 수개월에 한번씩 새로운 핸드폰을 뽑다보니 구글에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해줘도 안드로이드 회사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나하나 하는 것도 일입니다. 라인업이 너무 많습니다. 그나마 라인업이 적은 삼성만 하더라도 요 2년간 나온 것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갤럭시A, 갤럭시S, 갤럭시U, 갤럭시K, 다시 갤럭시A (아스카!!!!!!), 갤럭시s2, 갤럭시M, 갤럭시 네오,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 노트 ....




저것들을 전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해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뭐 대충대충 그냥 덮어 씌우기 정도는 어찌 지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가지고서는 짱개하고 다른게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지원 그딴 식으로 했다가는 짱개한테 확! 밀려버립니다. 결국 모델 몇개의 소프트웨어 추가 지원을 포기 하는 방법 밖에는 없으며, 지원을 해주는 모델 역시 소프트웨어 지원이 썩 훌룡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업데이트를 하면 더 느려진다. 같은 말까지 나오게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삼성은 그나마 라인업이 적은 편입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포디즘으로 휘기하여 소품종 대량 생산을 하는, 그리고 재품의 사이클이 긴 애플의 물건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안드로이드는 1년만 있으면 골동품이 되지만 애플은 2년을 써도 여전히 현역이니 만큼 우리내의 허영심을 만족 시키기도 애플이 좋습니다. (이 문구 가지고 애플이 한국에서 광고하면 잘 먹힐것 같다.)

근대 그렇다고 해서 포디즘 만세! 엘빈 토플러는 틀렸어! 를 외치기도 그렇습니다.
애플은 소품종 대량생산을 합니다만 개개인의 아이폰은 모두 틀리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유저는 자기 꼴리는 데로 바탕화면을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케이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분명 시작은 똑같은 재품에서 시작했는데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면 전혀 다른 재품이 되어 버립니다. 몰론 이건 안드로이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소품종 대량생산을 하는 아이폰 유저의 다양성의 표현이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애플 로서는 생산성과 다양성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샘입니다.

...
...

애플의 방식은 포디즘 입니다만 포디즘 과는 다릅니다.

소품종 대량생산을 하지만, 획일화되지 않은 물건.

우리는 그것을 잡시즘 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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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이 품종이 적어보이그는 한데, 은근히 북, 중남미, 유럽 별로 다양한 제품 운영체제도 윈모, 안드로이드, 바다 등을 지원하려하다보니 다품좀대량생산같기도 한거 같아요ㄷㄷ
    • 2012.03.15 10:57 신고 [Edit/Del]
      한가지 확실한건 LG 보다는 품동이 적을 것이며, 애플 보다는 품종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확실한 것은 삼성이 LG 보다는 잘나가며, 애플 보다는 못나간다는 거죠.

      다품종 대량생산이 모든 분야에서 왕도는 아닙니다.
    • 꿈꾸는곰
      2012.03.21 10:29 신고 [Edit/Del]
      전세계적으로 보면 삼성의 품종은 장난이 아니게 많죠 각 통신사 별로 거기에 맞춰서 공급하는 변종들이 워낙 많아서요....그래서 스마트폰 공급 1위를 작년에 했는데 문제는 올해부터 업데이트문제로 고민해야 할겁니다..삼성을 믿고 구매한 사람들중 상당수가 배신감 느낄수 있음
  2. 오늘은 정말 따뜻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교차가 크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좋은날 되시구요.
  3. 이러한 전략이 좋은것 같아요. 오래되어도.... 좀 괜찮기 때문에...ㅋㅋ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활짝웃는 하루 되세요^^
  4. 잡스횽아 없었으면 아직도 획일화된 버튼 시스템에서 살아갈뻔..
    제 안드로이드폰.... 요즘엔 이거 꺼내면 무슨 골동품 보듯이 쳐다봅니다.ㅜ.ㅜ
    진짜 최신 기종이었는데..
    • 2012.03.15 21:02 신고 [Edit/Del]
      안드로이드 기종은 재품의 수명주기가 짧다는 것이 흠이죠. 그나마 구글의 레퍼런스 폰이나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수명 주기가 깁니다. 아 갤럭시라고 해도 S 안붙은건 수명 짧아요...
  5. 밍냐밍냐
    잡시즘... 적절한 표현이네요.. 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6. 미주랑
    ......IT 분야에 대해선 할말이 없으니 그냥 이런 댓글이나 쓰고 있군요.음...정말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 2012.03.15 21:11 신고 [Edit/Del]
      배워서 아는게 아니라 덕심으로 아는 겁니다. <<응?!.
      뉴턴은 덕심으로 자신의 눈을 바늘로 찌르며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과학을 반절시켰으며, 아인슈타인은 식당알바 하면서도 책을 읽었고... 여튼간에.. 좋아서 하는게 재일입니다.
  7. 이번에 오신 강사 분께서(삼성..,이라시더군요.ㅎㅎ) HTML5를 말하시던데, 흠.., 예전에는 따로따로 다운받던 기본 기능(실버라이트라든가..,) 통합되고 디자인 쪽을 강세(여러가지를 인터넷 상에서 가능), 속도는 빨라진다고 하시더군요.(화면 안 바뀌고 정체 안하고 다 따로 작업 가능)-다행히 제겐 외국(/계)어 수준의 강의더군요.ㅠㅜ-그 외 자바스크립트, 클라우? 등 지금이 과도기기 때문에 앱을 폰에 따라 적합하게 바꿔주는 것이 요즘 트랜드다, 대충 요약 끝~!!(헥헥!!)

    아이폰이 기본 기능 위에 소비자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포디즘을 지향한다면
    음.., 하나로 통합될 수 있을까요?ㅋ-이게 질문일까;;
    • 2012.03.15 21:07 신고 [Edit/Del]
      랄까나 지금 하고 있는 포디즘이 그러한 포디즘이지 말이죠. 쩝 ... 그리고 요새 세상 돌아가는게 워낙 빠릿빠릿 해서 조금만 정신 안차리면 금세 외계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덕력이 발휘된다면 10년 뒤진걸 1개월 만에 따라잡습니다. <<야!
  8. 경제학쪽으로 가셨어도 잘 되셨을것 같네요.
    포드에 성공과 애플의 성공을 적절하게 비교해 주신것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경제가 발달할수록 세분화되는 소비 심리를 어떻게 꽤뚫을 것인가가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애플이 삼성보다 우위라고 보여지죠..

    본문과는 좀 다른 핀트일 수 있겠으나.. 삼성이 조금은 반항아적인 가치관을 가진 기업으로
    변화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2012.03.15 21:10 신고 [Edit/Del]
      흠. 반항아적인 가치관을 지닌 삼성이라... 상상이 가지 않는군요. 모범생 적인 가치관을 지닌 애플 만큼이나 말이지요. 삼성은 모범생 적인 가치관을 가진 기업이고, 그 이미지 역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니까 믿을 수 있다. 비록 인터페이스나 프로그램은 애플보다 후달릴지 몰라도 내구성이나 하드 자체의 기초스팩 같은 능력에서 우위에 선 삼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9. 하모니
    분명 핸드폰은 pc와 다르게 휴대품이므로 외적인 디자인의 영향을 많이 받기는 하지만..
    바탕화면과 case 바꿨다고 아이폰이 다른 기종이 되나요?
    애플은 획일성과 중앙집권시스템의 산물인디 다양성 쪽으로 칭찬하는 건 좀 무리수 인듯..
    • 2012.03.20 13:00 신고 [Edit/Del]
      ㅇㅇ 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폰 이란 물건이 대량양산으로 찍어내는 것 치고는 개개인 마다의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가령 새끼때는 똑같은 시추라 하더라도 그 시추를 님이 키운다면 그 시추는 커가면서 님만의 예완견이 되어가겠죠. 뭐... 이건 좀 부적절한 비유일지도 모르겠지만
  10. 임백두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개개인의 아이폰은 모두 틀리기 때문입니다."->"개개인의 아이폰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다양성은 사용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단지 예쁜 악세사리로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카톡머신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그것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도 있고 무기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듯이

    그만큼 하드웨어는 획일적이지만 내포된 소프트웨어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2012.03.20 12:59 신고 [Edit/Del]
      ㅇㅇ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면 딱 좋을것 같은 문장 표현을 틀려 버렸군요... 뭐 여튼간에 많은 사람들이 하드웨어는 그저 플렛폼일 뿐 소프트웨어를 진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몰론 여전히 하드웨어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요. 아이폰은 그 모두를 충족시켜 준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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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는 아이폰을 쓰고, 드라마에서는 갤럭시를 쓴다. 공짜광고와 유료광고웹툰에서는 아이폰을 쓰고, 드라마에서는 갤럭시를 쓴다. 공짜광고와 유료광고

Posted at 2011.06.27 06:0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차이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에서는 주로 아이폰보다 갤럭시를많이 씁니다. 스마트폰을 갤럭시S를 쓰는것은 몰론이며, 태블릿컴퓨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는 말할것도 없이 간접광고때문입니다. 애플이야 한국시장에서의 마케팅에 아주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시장의 규모가 겨우 5천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에게 있어서 한국 시장은 본진이며 본진 털리면 멀티에서 잘나간다 하더라도 언재 무너지는지 모르는법. 시장 규모에 비해서 한국시장 마케팅에 꽤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TV 광고를때려주는 것은 몰론이며
(뭐 이정도는 애플도 하기는 하다만블로그 아카데미인가 뭔가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평정하려 한적도 있고, 드라마에서도간접광고를 열라게 때려줍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무리수도 생깁니다. 우리는 저 광고를 통해서 갤럭시탭은 통화용이 아니란 진리를 알 수 있으니 저 광고에 한에선 오히려 역효과 입니다.




드라마속 미남 미녀들이 삼성의 갤럭시 스리즈를 쓰는 것은 한국의 대중들에게 있어서 상당한 어필을 했을 것입니다. 드라마가 대중들에게 가지는 영향은 아직까지 절대적이니 말입니다. 뭐요새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대박 드라마는 없지만 그럴 경우 삼성의 경우에는 시청률 20% 짜리 드라마 두개를 간접광고 때려 버립니다. 삼성 전자는 그래도될만큼 돈이 많은 기업입니다. 괜히 돈성이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삼성전자의보유 현금은 약 20조 원으로 아시아 기업중 2위 입니다. 실로 어마어마 합니다. 뭐 애플은 그 4배 에 달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현금의 제왕 KING OF CASH 이기는 한데 다시 말하지만 애플은 한국 시장에 그리 큰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커봤자 5천만명 짜리 시장이라는 생각 그것이 애플이 한국 시장에 가지는 생각 입니다. 그에비해서 삼성은 한국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좋은 쪽으로 관심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등쳐먹을 관심.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한국내 브랜드 가치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애플은 얼마 전까지듣보잡 기업 이었습니다. 제가 아버지께 애플이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든 기업이라고 설명 드리자아버지가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는 매킨토시 상표라고 당당하게 말하실 정도였습니다. 애플이라는 브랜드는애플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 매킨토시 보다도 브랜드 가치가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는 매킨토시가 아니라 애플이 매킨토시를 만들기 전에 만든 애플2 입니다. 애플1이 아니냐 하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플1의 경우에는 개인용 컴퓨터는 아니었지요.



애플2 컴퓨터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애플 이라는 이름을 압니다. 애플은 한국 시장에서 광고비를 그리많이 지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는 애플이 돈을 주지 않아도 애플이 시키지 않아도 애플을광고해고 애플을 선전해주는 이들이 많기 대문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지만 블로그에 애플 관련 글을 올리며, 누가 돈주지도 않지만 커뮤니티에 애플 제품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만화인 웹툰 에서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스마트폰을 쓸 대 아이폰을 쓴다는 것도 그 증거입니다. 한국 시장에 한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점유율이 그리 높지 않음에도 말입니다. 이는 컨텐츠 생산자 계층에게 아이폰이 특히 인기가 있다는점. 그리고 아이폰 및 아이패드가 각각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대명사로 통한다는 점을 시사해 줍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하면 애플 태블릿PC 하면 애플이기에 다른 재품 보다는 애플껄 넣는 것이지요.



아이폰 그림도 많지만 이건 특별히 조선시대에 아이패드가 나온 그림이기에요 사진을 올립니다.
뭐 호랭총각 설정상 시대 그런건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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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사님 비가 엄청와요
    우산, 장화 준비하시고 빗길 조심, 아시죠
    새로운 한주의 시작.... 화이팅!!!
  2. 삼성이 왜 애플에 국내유저들이 열광하는 지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봐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문득 가지게 되네요. --;;;
  3. 시티헌터의 드라마는 전부 아이폰이던데 ㅋㅋㅋ
  4. 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이런거 떄문에 더 싫어요..
  5. 용새끼
    근데 요즘 갤2는 별로 드라마에서 못본것같네요...왜지?
  6. 디자인에도 큰 영향이 있겠죠 ^^
  7. 용새끼
    근데 요즘 갤2는 별로 드라마에서 못본것같네요...왜지?
  8. 오호..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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