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조중동의 몰락. 노무현도 못한것을 이명박이 해냈다?얼마 남지 않은 조중동의 몰락. 노무현도 못한것을 이명박이 해냈다?

Posted at 2012.02.12 06:38 | Posted in 기타

저는 인간 노무현은 그럭저럭 좋아하지만 정치인 으로서의 노무현은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품은 이상은 그럭저럭 크지만 그 능력이 그에 미치지 못했고, 상대의 넘쳐흐르는 실수를 포착하지 못했으며 자기 자신 역시 너무나도 많은 실수를 하여 결국 정권을 압도적인 표차로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자기 자신조차 지키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산 영웅보다는 죽은 영웅이 먹히는 인간의 특성상
특히나 비극의 영웅은 가산점을 받는 특성상
노무현은 죽은 뒤에 피어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노무현은 대통령 제임 기간 중에서 집값을 떨어트리려고 했지만 집값은 그전과 같이 오르기만 할 뿐이었고, 되려 가진 것이 집밖에 없는 중산층이 노무현과 우리당에 등을 돌리면서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린’ 우리당은 몰락 해버렸습니다. (민주당이나 우리당의 착각 중 하나는 자기 내들 지지기반이 서민층 이라는 것인데 서민은 굳이 따지면 보수 색체가 강합니다. 진보계열의 주 지지계층은 중산층 입니다.)

또한 노무현은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조중동을 끊임없이 견재했지만 별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조중동의 파워가 지속적으로 줄기는 했지만 그것은 인터넷 이라는 새로운 공간이 점점 넓어지면서 일어난 자연적인 현상일 뿐, 노무현의 공이 아니었습니다. 되려 조중동에게 역공을 맞은 것은 노무현으로 종국에 살아남은 것은 노무현이 아닌 조중동 이었습니다. 조중동은 세력이 약해지는 와중에서도 끊임없이 노무현을 디스했고, 이것은 꽤나 먹혀들었습니다. 썩어도 준치. 비록 약해져도 조중동은 여전히 강한 힘을 가진 매체 였습니다.



방금 말했듯이 노무현은 죽어서 살았지만 말입니다.
비극의 영웅의 마케팅 빠와는 엄청납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저정도 입니다.
 

◆ 집값과 조중동의 수호신 이었던 이명박이 되려 집값과 조중동을 잡았다?


이명박은 농담으로라도 집값을 잡는 것에 관심이 있는 대통령은 아니었습니다. 건설사 CEO 출신이라는 것이 지지기반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명박은 IT업종의 빈부격차 심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아도, 건설업종의 빈부격차 심화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또한 조중동의 경우에는 친이와 친박으로 구별된 한나라당의 특성상 무조건 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명박을 찬밥취급 하지도 않습니다. (레임덕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하기 전 까지는요)

하지만 되려 이명박의 제임 기간 동안 집값은 (국내의 내수 경기가 시망하면서) 주춤 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조중동의 경우에는 수십년간 끄떡없던 철웅성이 드디어 붕괴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 입니까? 조중동의 붕괴. 그 원인은 다름아닌 이명박과 조중동의 합작품인 <<종합편성채널>> 줄여서 <<종편>> 입니다. 


◆ 참고자료 1. 신문사의 재무재표.



한국의 신문사의 자산에 대한 자료 입니다. 비록 2007년 자료이기는 하지만 2007년 이후로도 신문의 구독률은 꾸준히 감소했으며,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신문 산업은 거의 흑자를 보지 못하는 산업입니다. 뒤에 '쇼미더머니' 삼성이 버티고 있는 중앙은 그렇다 치고, 조선과 동아의 경우에는 현제 순자산이 기껏해야 3500억과, 2800억 정도일 것입니다. (중앙일보는 뒤에 있는 것이 삼성이니 아무리 적자가 나도 별 걱정 없습니다.)

한편 신문사들의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투자액은 1천억원 수준으로 신문사 자산의 삼분지일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규모 입니다. 몰론 그정도의 돈이 사라진다고 해서 신문사가 당장에 망하지는 않겠지만 본격적으로 신문 세대가 죽고 적자가 나기 시작하면 버티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 참고자료 2. 기정사실된 종편의 적자.

 
 현 시점에서 종편의 적자는 이미 기정사실이 된 분위기 입니다. 종편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위한 시청률은 최소한도로 잡아도 1% 인데 지금 종편의 평균 시청률은 그 삼분의 일에 불과합니다. 이미 지상파의 70%를 받기로 한 광고는 당초 계획대로 팔지 못하고 있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지상파의 30%로 광고의 단가를 낮추었지만 광고를 한번 틀면 두배 혹은 새배로 광고를 틀어주는 마케팅을 생각해 볼 때 실재로는 그보다 더 광고의 단가가 낮춰졌다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종편사의 규모는 평균 3천억원 정도. 이 상황에서 그들이 버틸수 있는 기간은 기껏해야 3년 입니다. 몰론 그것은 지금의 지출을 유지하고 있을때의 이야기이며 그들이 방송 컨텐츠에 쓰는 돈을 점점 줄여 나간다면 어찌저찌 생명연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흑자를 보는 것은 요원한 일. 0%대인 시청률은 0%대가 아닌 사실산 0%로 떨어져 버릴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종편 3사는 모기업인 신문에게 자금을 추가로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신문사가 그 제안을 맏아준다면 신문사의 몰락만 가속화 될 것입니다.


-결론- 망하는게 얼마 남지 않았다.

 
기반 산업의 규모가 점점 줄어드는 기업이 타 산업에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고, 그로 인해서 망하는 것. 그것은 기업 멸망의 전형적인 사례 입니다. 현제의 상태로 봐서는 조중동 역시 마찬가지가 될 것이며 그 단초를 제공한 대통령은 얏굿게도 진보 대통령인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아닌 보수 대통령인 이명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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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거대 언론의 힘이 이제서야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어쩔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2. 그이름 더럽히지 마라.
    추천 누른걸 몸서리치며 후회한다.

    내용을 보니 정말 아무 문제의식이 없는 모르모토같은 일개 필부의 옹알이구나
    노무현이 한게 없다고? 왜 하고많은 친일파이자 군사반란범 반역자 출신 대통령들이 갖은 부귀영화에 그 추잡하고 더러운 여생을 편히 누리고

    왜 노무현만이 비참한 죽음을 맞았는지 정말 모르는거냐.
    역대 그 어느 대통령보다 심지어는 야권 최초라는 김대중 대통령
    도 하지 못했던 어떤 일들을 했고 또 하고자 했던 유일무이한 최초의 대통령이었는지.
    그게 한국의 지배층이 된 친일친미매국 수꼴 반역세력들에게 어떤 위협으로 비쳤는지.
    일기장이 아닌 그것도 정치와 노무현에 관한 글을 쓰려거든 필요최소한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쓰길 바란다.

    사심없다.
    부디 글쓴이가 환갑이 되기전엔 제발 뭐가 하얗고 뭐가 까만지는 언젠가 깨우치길 진심으로 바란다.
    • 2012.02.12 14:07 신고 [Edit/Del]
      아 그러니까 앞서 일을 버린 사람이 저렇게 하다 망했고 우리는 그사람의 유지를 있는 자이니 그 결점마저 있다 그것입니까? 애초에 진보주의자라면 항상 자신을 혁신해야 합니다. 그 자신이 개인이건 혹은 단체이건 말이지요.

      노무현의 의지는 분명히 계승해야 합니다.

      하지만 노무현이 실패한 점까지 계승해야 할까요?

      만약에 노무현이 지금 2012년의 20대 혹은 30대로 숨쉬고 있다면 그렇게 말할까요?
  3. 비밀댓글입니다
  4. 아랫분
    아랫분은 글을 읽다마셨네요. 주제는 노무현씨 업적이아닌데..
  5. 흐음
    쩝 저는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데...
    정치적으로 어찌했든 또 그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든
    인간 노무현을 존경합니다
    음 각설하고 이 글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이러니하게 종편 잡은게 핵심이지 앞에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개인 생각이니까 건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 2012.02.12 14:00 신고 [Edit/Del]
      쩝. 저도 노무현 대통령 좋아합니다. 그 당선만으로도 노무현은 세계사에 길이남을 대통령이에요. 최초로 인터넷을 정치의 주연에 끓어올린 대통령
  6. 위대한 자폭이군요. ㅋㅋㅋ
  7. 그나마 JTBC의 경우에는 과거 동양방송의 후신이라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살아남을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나 JTBC는 전두환을 지속적으로 까고있는지라... 아마도 전두환 죽으면 진짜 축하방송이라도 틀어줄걸요. 근데 다른건 시망.... 특히나 TV조선은 무슨 조선중앙TV도 아니고...
    • 2012.02.12 18:36 신고 [Edit/Del]
      왠지 모르게 같은편으로 묶으면 편하니까 같은 편으로 묶기는 쉬운데 전두환하고 삼성하고 악연도 적지는 않죠. 특히 JTBC는 그 악연의 중추 쯔음에 있으니 뭐...
  8. 비밀댓글입니다
  9. 네네치킨
    글쎄요 조중동이 주춤한건 다른 소셜네트워크들의 발전이 컸다고 봅니다
  10. 지멘
    한국은 참 다이나믹해서 재밌네요
    한국 살다 다른 나라가면 지루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11. 개척자
    잘 읽었습니다.

    다른 글들도 읽어 봤는데 님께선 글을 참 잘 쓰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12. 일상
    혹시 노무현 대통령이 그동안 정치판, 노동운동에서 걸어온 길을 아시나요?...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건 인터넷보급확대에 따른 일명 노사모 열풍의 몫이 컸죠....시간 나시면 조금만 노무현 대통령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한번쯤 검색해 보시면 어떨가요?..아무튼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시엔 언제나 그동안 권력과 재벌...즉 기득권층과 대립해왔습니다...혹시 아시나요?..이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권력은 재벌에게 재벌은 권력에게 ...흠 ...뭐 서로 끊을수 없는 관계이겠죠..ㅋ.이건 과거,,현재 미래..그리고 우리만이 아닌 세계어느곳이나 보편적인 현상일겁니다...역사적으로 봐도 일부 상위계층이 다수 하위계층을 지배하고 이용해 온걸 봐도 알수 있겠죠...그리고 대다수의 하위계층..(지금은 서민층이라고 해야 하나요) 자신이 이용당하는지..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살아가죠...그리고 일부 의해 사회가 개혁이 되고..뭐 그런거겠죠...뭐 시민혁명이나 최근의 민주화 운동이라든지...
    쓸데 없는 말이 길었네요...아무튼 노무현 대통령은 집권시에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바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물론 기득권층의 반발이 무척 거셌죠..그래서 그의 정책은 언제나 해보기도 전에 반대에 부딪쳣고 그래서인지 그의 주위엔 늘 적이 많았죠...(정,경,지역 할것없이)...비록 정치적인 면에서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집만 제 생각엔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한 사실만으로 남긴게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글쓴이 의견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을뿐입니다..ㅋㅋ
    • 2012.04.04 22:13 신고 [Edit/Del]
      노무현의 싸움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싸움은 정당했습니다. 그의 싸움은 우직했습니다. 그는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했고, 이는 도리어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재벌, 조중동과의 싸움에서 정공에 집착했습니다. 가령 조중동의 경우에는 정면에서 싸우는 것보다는 몰락을 가속화 시킬만한 비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노무현은 정면에서 몸통박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정면으로 맞붙다 인간 노무현은 죽었습니다. 영웅적이지만 현명하지는 않습니다.
    • 일상
      2012.04.04 22:28 신고 [Edit/Del]
      공감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이 좀 독불장군적인 면이 있었죠...타협도 해보고 달래기도 해보고 해야 하는데...너무 강하게만 나가서 실패했는지도 모르겠네요...그냥 역대 대통령과는 뭔가 다르고...왠지 인간적인 면이 많아 개인적으로 정이 가는 대통령이었다는 생각이...물론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ㅋㅋ
    • 2012.04.04 22:50 신고 [Edit/Del]
      김어준 총수가 이런 말을 남겼죠. 최고의 정치인은 김대중이다. 하지만 최고의 남자는 (정치인 포함) 노무현이다. 독불장군 처럼 달려드는 노무현의 기질은 그의 운명을 비극으로 몰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사람들은 노무현 이라는 한명의 인간에 더 열광하지요
  13. 김어준 총수?ㅋㅋ 나꼼충새끼가 확실하구만 ㅋㅋ

    최고의 정치인 김대중?ㅋㅋ 그래 북한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퍼준것도 김대중이지?ㅋㅋ

    그것으로 인해 북한이 쌀을 수출하여 핵을 만든것이지? 다죽어가는 북한을 살린게 누구라고 생각하냐?

    김대중이다. 김대중만 아니였어도 평화통일은 가능했었다.

    니들이 그렇게 후장을 쪾쪽 팔아재끼는 북한이랑은 지금쯤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최고의 남자 ㅋㅋㅋ 그래 최고의 남자 노무현, 인성은 좋았지, 그러나, 정치와 경제 부분에서는 쓰레기라는거.

    노무현이 왜 자살한지 아냐? 뇌물횡령과 각종 비리로 인해 자살하셨지.. 언론탄압 언론진압 언론조작 삼대장 노무현은 어디로 가셨는지?

    도대체 노무현 김대중을 왜 빨아재끼는지 모르겠네?ㅋㅋ

    그리고 니말에 흥미가 있었는데, 나꼼충이라는 소리 들으니까 그냥 좆병신같네 ㅋㅋㅋ

    줏대없는새끼가 무슨 나꼼충 논리 하나만 처믿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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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 카지노산업? 이명박의 게임 죽이기 발언게임산업 = 카지노산업? 이명박의 게임 죽이기 발언

Posted at 2012.02.05 06:13 | Posted in 게임/게임 관련 주저리

만화산업은 한떄 전 국민적으로 인기를 끓었던 산업 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모씨 시절 대대적으로 검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한국 만화 산업은 초토화 직전 까지 가버립니다. 후일 정권이 몇번 바뀌고, 높으신 분들도 그럭저럭 교체되고 뭐 설령 안 교체된 높으신 분들도 '이길이 아닌가벼' 하고 만화탄압을 그만 두기는 했지만 그때는 이미 열차 떠난지 오래 였습니다. 그렇게 한국 만화는 한번 망했습니다. 추후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만화가 부활 하기까지 한국 만화는 계속 죽어 있었습니다.

만화산업은 한떄 전 국민적으로 인기를 끓었던 산업 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모씨 시절 대대적으로 검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한국 만화 산업은 초토화 직전 까지 가버립니다. 후일 정권이 몇번 바뀌고, 높으신 분들도 그럭저럭 교체되고 뭐 설령 안 교체된 높으신 분들도 '이길이 아닌가벼' 하고 만화탄압을 그만 두기는 했지만 그때는 이미 열차 떠난지 오래 였습니다. 그렇게 한국 만화는 한번 망했습니다. 추후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만화가 부활 하기까지 한국 만화는 계속 죽어 있었습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것은 바로 타 동물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압도적인 학습능력 입니다.
번식력이나 덩치에 대비해서 형편없는 전투력과 운동신경, 더위에도 추위에도 약한 신체, 그리고 높은 유산율과 출산중 사망률을 가진 인간. 그러한 인간이 지구라는 행성의 패권종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학습능력 덕분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높으신 분들은 학습능력이 없는 건지 만화산업을 죽일 때와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여성부나 게등위가 그런 것은 저새끼들은 원래 병신이라고, 생각한다 치더라도 어느순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까지 그짓을 하기 시작했고, 궁극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한국 게임산업이 경쟁력이 있지만, 게임산업은 공해적 측면이 있다.
카지노 산업을 하면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지만 우리는 카지노산업을 하지는 않는다.


저의 미천한 기억력이 틀리지 않다면 저사람 분명 우리도 닌텐도 같은거 만들자. 라고 말했지 말입니다. 
만일 그 때 자신이 할 말을 기억하고 있다면 게임산업은 공해니, 도박이니 하는 말 안 했을 겁니다. 즉 저사람 자기가 한 말을 까먹었습니다. 저사람 나이가 만으로 69살인가 될 터인데 벌써부터 저지경이라니 치매란 참 무섭습니다. 고로 우리는 70때 치매 안걸리도록 열심히 짱구를 굴려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이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시드마이어의 문명5 입니다.


◆ 안 그래도 어려운 한국 게임산업에 재 뿌리는 한국정부


또한 이명박 대통령 각하 께서는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이 세계적 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내 세계 랭킹권이기는 합니다. 다만 문재는 한국의 게임산업은 한국의 다른 산업이 그렇듯 대기업 몇 개가 그야말로 독식을 하고 있는 판국 이라는 점 입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 이 두회사가 한국 게임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 회사들은 내수적으로는 그럭저럭 잘나가지만 엔씨소프트는 해외에서는 아주 죽을 쑤고 있고, 넥슨의 해외시장 점유율도 하향곡선을 그리는 추세입니다.


 
넥슨은 꾸준히 게임을 만들고 있긴 하지만 
매이플과, 카트라이더를, 마비노기를 빼면 근 10년간
순수 넥슨이 만든 게임중 시장에 안착한 게임은 없습니다.


 
문화대혁명 삽질이라던지, 참새삽질 이라던지 삽질 종주국으로 꼽히는 중국은
최소한 학습능력은 있는 모양입니다. 한국 하고 비교됩니다


내수 시장 역시 안심하지는 못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외국 게임 대다수는 죽을 쑤는 형국 이었습니다만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예외는 아닌지 현제 한국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시장 점유율이 5%가 넘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한국 게임 시장의 영원한 큰형님 블리자드가 신작 <<디아블로3>> 를 넬 터인데 최대한 비관적으로 생각해도 디아블로3는 중박은 쳐줄 것입니다. 블리자드의 한국내 인지도는 최고이며, 게임 하나를 장인정신으로 만들기로 유명한 블리자드의 게임이니 만큼 퀄리티 역시 보장되어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캐릭터 아리.
한국에 진출하면서 만든 캐릭터로서
한국 시장에 대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야망이 보인다.

 

◆ 소 잃고 외양관좀 고치지 말자.



저사람이 저딴 발언이나 하고 다니니 연일 보수 언론에서는 게임 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의 경우에는 아예 신문의 1면에 게임산업 디스질을 할 지경입니다. 조선일보의 영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아직도 한 영향력 하는 언론매체 입니다. 참고로 조선일보가 게임을 까는 근거는 과학적인 근거가 좆나게 빈약합니다.
<참고 : http://otkhm.tistory.com/m/464 >

안철수에 대해서 지금까지 제2의 노무현꼴 나지 않을가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소한 안철수는 저사람 처럼 IT 산업 전반을 디스질 하고 철저하게 망가뜨리지는 않을 것이며 IT 산업 출신이니 만큼 IT산업 이해력은 못 정치인줄 최고일테니 IT 산업 때문에라도 차라리 안철수가 대통령 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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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셧다운제와 쿨링오프제에 이은 상중하 3단 콤보입니다. 동시에 가격하니 피할수가 없ㅋ어 ㅋ 입니다.

    이번게 제일 치명타이고요.
    • 2012.02.06 01:59 신고 [Edit/Del]
      삼단콤보로 KO를 내는 사기캐라니 역시 가카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만일 철권이나 킹오파에 등장하신다면 그야말로 사기캐로 거듭날 수 있을듯... 근데 킹오파는 어차피 한국애들 사기이니...
  2. 왜 이렇게 게임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인지 -_-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3. 자, 그렇다면 이제 바둑기사 이세돌이 게임뇌 치료를 위해서 잡혀갈 일만 남았습니다. 모든 바둑 학원은 죄다 유해산업으로 규정되어 셧다운제를 받아야겠군요. 야 신난다!
  4. 안 그래도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온라인으로 회생한 게임시장을
    기어이 사장시키려는 이 정신병자들..

    임기 끝나기 전에 대한민국을 어떻게든 병신 만들려고 발악하는 쓰레기들..
    • 2012.02.06 02:02 신고 [Edit/Del]
      이재는 무지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로 나라 한번 작살내 보새 하는건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아아~ 이명박 가카 께서는 점점 국가라는 경계가 해체되어 가는 이 수순에 한국이란 국가를 핼 게이트로 만들어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를 이룩하려는 깊은 뜻을 품고 있으실지도 ㅋㅋ
  5. 국민
    대통령 하나 이상한 자를 뽑아서 국가의 경제가 정말 위태롭습니다.
  6. 국민
    다들 이번 선거때는 정신차려서 선거합시다.. 구시대 사고를 가진 자들은 절대 뽑아선 안됩니다.
  7. 국민
    조중동 저것들은 국가에 해악만 끼치는 악질적인 종자들이죠..
    • 2012.02.06 02:04 신고 [Edit/Del]
      흠냐 기득권자들은 자기 자신의 이익과 전체의 이익이 충돌할때 전자를 택합니다. 몰론 이건 꼭 기득권자의 문재만은 아니며 대부분의 인간이 저렇지만 기득권자의 행동의 부작용이 훨신 심하니 대책이 필요합죠
  8. 살다보면
    누가 애기한테 겜기 주면 안조은 거 몰라서 저런 사진 걸어놓나
    요즘 신문기사들이 안 좋은 것은 1면이나 2,3면에 대문짝만하게 게임 나쁘다 사람 병신된다라고 지속적으로
    걸어놔서 게임 전체에 대한 인상을 구기는 것이다. 게임하면 다 저 꼴 난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지.
    게임의 사회적 역할이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게임을 소개해 준 적은 물론 없다.
    게임 적당히만 하면 좋다고 하는 그런 의견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
    대책 시뮬레이션-
    게임회사들: 폭력성, 중독성 때문에 랄지니까 그럼 불법복제를 힘들게 한 패키지 게임을 만들면 어떨까? 비폭력 장르도 개발하고.
    (전연령 미연시와 비주얼 노벨이라든지 레이싱이라던지 경영게임이라든지....)
    그럼 중독자와 폭력성이 줄어드는 아이들을 볼 수 있을꺼야!
    .....그리고 십년 뒤, 방구석 폐인이 증가하자 정부는 겜 산업을 아예 폐쇄시켰다.
    끗.
    • 2012.02.06 02:03 신고 [Edit/Del]
      랄까나 이명박 대통령 가카께서는 서울시장 임기 중 심시티를 해보셨다고 합니다. 잘됬는지 안됬는지는 말씀하시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9. 게임을 카지노랑....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0. adad
    이명박 꺼져라 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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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포털 사이트의 이명박 가카에 대한 여론. <신뢰도 100%>4대 포털 사이트의 이명박 가카에 대한 여론. <신뢰도 100%>

Posted at 2011.11.08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1. 네이버.

이명박 괴롭히기를 생각하고 있다.




2. 다음.

이명박 탄핵을 생각하고 있다.




3. 구글

이명박의 전과를 생각하고 있다.




4. 네이트.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이명박 괴롭히기를 생각하고 있다.



이건 그냥 4대 포털 사이트 내에서 이명박에 대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뜬 연관 키워드 입니다.
조작? 그딴거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4대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를 조작합니까?
그냥 포털 봇이 알아서 이러헥 뜨게 한 것 뿐입니다.

그럼 4대 총잡이 사진을 올리면서 요 게시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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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고 제가 소설을 썻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혹시라도 검색창에서 가카의 위명을 칠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지지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증거 없이 믿는 자는 더욱 구원 받습니다.

    가카는 저런 여론을 받을 분이 아니란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 아 시간 있으시면 이곳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yungbaklee.com/

    저 도매인 내꺼라능.
  3. 용새끼
    ㅋㅋㅋㅋ오늘 포스팅은 둘다 가카에 대한거군요. 이제 임기도 끝나가는데...과연 욕먹을 짓을 하게될까요 업적을 남기게 될까요. 아 욕먹는짓도 수준이 오르면 업적이 된다지요.
  4. 오호...
    이거... 릿찡님 위험하십니다!+_+ ㅎ
  5. 미주랑
    .....음...저번에도 댓글 공격받으셨는데...이거 또 위험한거 아닐지.
    • 2011.11.08 11:08 신고 [Edit/Del]
      아 그 정사충이 덧글을 질뻑하게 달아준 덕일까요? 그 포스팅 자체는 대박이 낫습니다. 정사충 'ㅄㅋㅋ 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6. ㅎㄷㄷㄷ; 릿찡님 용기에 박수를 ㅋㅋㅋ
  7. ^^하하 역시 릿찡님의 글 개성이 너무 넘치면서 재미있네요^^
  8. ㅋㅋ 마지막 생략된사진 잘봤습니다ㅋ
  9. 애독자
    항상 블로그 잘 있고있는 애독자입니다. 요즘드레 부쩍 정치관련 블로그를 올리시고있는데 아무래도 정치 특성상 좌우로 갈리는 성향이 있는만큼 쓰시면 쓰실수록 독자층은 잃고 정사충안티들만 늘리시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10. ㅋㅋㅋ 마지막에 생략된 사진 빵 터져버렸네요 ㅎ
  11. ㅋㅋㅋㅋㅋㅋ 뒤집어 집니다..ㅋㅋㅋㅋ
    가카는 오래오래 사시겠습니다. 문어대가리처럼..
  12.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에구 잡혀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레임덕이라자나..,ㅋ(동물류-설치류-가 생각나서 지송ㅠㅜ)

    넘 욕먹어서 어쩌나..,ㅎㅎㅏㅅ;;
    (부자감세 잘한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부자라고해서 욕먹고 싶겠습니까? ..내가 부자니까말입니당, 냐하하핫!!)
    • 2011.11.08 17:54 신고 [Edit/Del]
      냐하하~. 설마 잡혀가겠습니까...

      나같은거 잡아가 봤자 나오는 것도 없을텐데요~ 냐하하~ 막상 촛불집회 때는 집에서 뒹굴뒹굴 걸였다능 ... 왜냐... 잡혀가기는 싫거등. 그리고 그떄는 나이도 나이였고 ;;;
    • 2011.11.11 12:50 신고 [Edit/Del]
      ..하긴 나도 안갔지, 에휴.., 이런 뒷방 노인네 성품이라서 서글픔을 가끔 느끼지만,
      내가 있는 자리에서 잘 서주면 그것이 진정한 애국이지,라고 생각합니다.ㅋㅋ
      (포털사이트가 명박씨를 버렸군요;;, 언론조작은 뉘가 한걸까?)
  13. 아.;; 국가원수님을.. 이렇게 표현하는걸 차마 못보겠네요;
  14. 참,,,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그러네요;;ㅎ
  15. 마지막 사진이 무엇인지 딱 알겠네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16. 릿찡님의 글쓰기 아이디어는 독보적이라고 해도 누가 뭐랄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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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여론조사하는 무지하게 간단한 방법.네이버로 여론조사하는 무지하게 간단한 방법.

Posted at 2011.11.08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http://minix.tistory.com/category/%EB%82%B4%EB%A6%AC%EC%99%80%20%EC%9D%B8%EC%84%B1,IT%EC%9D%B4%EC%95%BC%EA%B8%B0

위 링크 타면 나오는 웹툰 읽어 보신 분도 있으실 태고 아직 못 보신 분도 읽으실 것입니다. 혹시 못 보셨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억지 주장이 있지만 저 웹툰에 나오는 억지 주장 이상으로 네이버의 해명이 억지입니다. 저런건 꼭 봐줘야 합니다. 닥치고 필독입니다.

뭐 저 웹툰의 주장은 뻔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평정됬다. 혹은 네이버는 검색어 조작을 싸쳐 하고 있다. 정도입니다.
까말 하고 네이버가 검색어 조작 하고 있다는 물증이 없을 뿐이지 심증은 누구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웹툰은 그러한 심증에 물증을 더해줍니다. 아부튼 꼭 봐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웹툰에는 나오지 않은 것이 있는데 네이버로 아주 간단한 여론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몰론 이 여론조사는 전체를 대표 하지는 못합니다. 네이버 검색을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여론조사일 뿐입니다.
즉 젊은층. 그리고 젊은층 중에서도 특히 검색을 많이 하는 IT 오타쿠들의 성향이 훨씬 많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코 무시할만한 자료는 아닙니다.
지금 열심히 타자 두드리고 있는 님하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 이니 말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질 하고 있는 님하들의 가카에 대한 대략적인 생각입니다.
이명박 연관 검색어 1위는
이명박 괴롭히기
이명박 연관 검색어 2위는
이명박 에리카김
입니다. 그리고 3위, 4위, 5위도 전부 에리카김 및 사생아 눈 찢어진 아이 관련된 검색어 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명박에 대한 인터넷 여론은 좋지 않습닏.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업적 이라는 키워드 하나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키워드로 볼수도 있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영웅 취급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업적, 노벨 평화상 등이 상위에 있습니다.
다만 여성부는 부정적인 언급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서 평가하세요.
원조가카 비난하다가 정사갤에 포털 열려서 하나하나 IP 차단하는 수고로움을 여는 것은 거절하겠습니다.여튼 업적 빼고 좋은 키워드는 없으며 나쁜 키워드는 8개쯤 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박근혜와 안철수의 경우에는 그 검색어를 치면 대통령 이라는 글자가 자연스럽게 뜹니다.
손학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그 셋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 라는 점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인터넷 사용층 사이에서는요.

그 외에 정동영의 경우에는 대통령 키워드가 뜨지 않지만 유시민은 뜹니다. 몰론 ㄷ 까지 쳐야 합니다.
유시민 외에도 ㄷ 까지 치면 대통령 키워드가 뜨는 사람으로는 오세훈이 있습니다.


유시민과 오세훈
둘 다 권력의 중심부 에서는 밀려났지만 얼마 전까지 유력 대권주자 였습니다.
그리고 홍준표는 대통령 키워드가 뜨지 않습니다. 홍준표님 바램과는 다르게 아직 까지는

반퇴물인 유시민이나 퇴물인 오세훈을 홍준표 보다 높게 쳐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정치인도 괴롭히기가 이름 바로 밑에 나오지는 않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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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새끼
    가카까기네요. 근데 너무 보수측을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ㅋㅋㅋ
    • 2011.11.08 11:20 신고 [Edit/Del]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월야환담의 아르곤이 테트라 아낙스를 적대시 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위험해 ...
  2. 미주랑
    ...진보와 보수를 나누기도 힘든상황이고...그저 좋은 나라를 만들어보겠다는 마음만이 통하는것일지도..
  3. 이명박 괴롭히기 ㅋㅋ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ㅎㅎㅎ
  4. 색다룹니돠아~ 릿찡님! 요런것도 사알짝 좋은데요.^^
  5. 제이멕스
    그런데 실제로 네이버에서 여론조작 하는거 아직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네이버에서 키워드로 저렇게 나오질 몰라도 확실히 "이명박" 이라고 치면 대뜸 이명박을 지지 하는 뉴라이트 연합 또는 노노대모 같은 우익단체의 카페가 항상 메인으로 먼저 뜨더라구요 항상그래요 분명 네이버 카페에서도 안티 이명박 카페도 있을텐데 네이버에서 항상 이명박 치면 이명박 지지 하는 우익단체들 글이 항상 첫머리에 떠요. 딴 검색엔진에도 그러니까(파란에서 실험) 네이버만 유독 심하더라구요
    • 2011.11.13 12:58 신고 [Edit/Del]
      랄까나.. 여론조사 하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죠.. 뭐. 사실 노무현이나 다른 이름 쳐도 지지하는 글이 먼저 뜨는건 사실 입니다. 괜히 불똥 맞기 싫으니까요. 근데 네이버가 뭔가 한나라당에 약점을 잡혔거나 매수됬거나 한것은

      '네이버는 평졌됬다' 발언으로 사실상 가정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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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인터넷에서 자취를 감출 이명박 지지자(이명박알바) 세력.얼마후 인터넷에서 자취를 감출 이명박 지지자(이명박알바) 세력.

Posted at 2011.11.02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2007년도 이후의 인터넷의 역사는 정부의 투쟁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인터넷이라는 존재를 자신들의 휘하에 두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전부 먹는 다는 것은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일 이었습니다. 결국 정부는 집중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큰것만 얻는 것입니다. 그 큰것이란 바로 네이버와 디시 인사이드 입니다. 네이버야 말할 필요도 없이 대한민국 제1의 포털사이트 이며, 디시 인사이드의 경우에는 지금은 여러 사건 때문에 그 세가 줄어드렸다 하지만 2007년 당시에는 웃대를 막 바른 직후의 최절정기. 인터넷 서브컬쳐 문화의 상징 같은 곳이었습니다.

가장 덩어리가 커보이는 곳 두곳을 그들은 집중공략 했습니다. 하지만 공략을 할거면 조용히 공략을 할것이지 한나라당의 사이버팀장은 괜히 긁어 부스럼 이라고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님이 저 말을 안해 주었으면 저는 이런 글을 쓰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음모론 가지고 사실인양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저딴말을 한나라당 사이버 대책 본부장이 했는데 음모론은 개뿔… 진짜로 여론조작 한거 맞습니다. 그 말인즉 바로 ...



네이버는 평정됐다.


음모론 아닙니다. 처음에는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스킬을 시전한 진상호 의원. 하지만 추궁이 계속되자 결국 100분 토론에서 그 말은 했다고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뜻으로 한 말은 아니라고 합니다. 뭐 그런 뜻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저 같은 범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아니라고 합니다. 대충 술을 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닙니다. 혹은 아내 말고 다른 여자와 잠을 같이 잤지만 간통은 아닙니다. 하고 비슷한 수준의 변명입니다. 네이버는 평정했지만 여론조작은 아닙니다.~~~~

그리고 디시 이야기를 한다면 디시의 대장 김유식은 대세인 사람을 지지하는 성향을 초창기부터 보였습니다. 노무현이 유력할 때 그는 노빠 였습니다. 손학규가 유력할 때 그는 손학규 지지자 였습니다. 그리고 이명박이 유력할 때 그는 가카 찬양자 였습니다. 그렇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디시는 평정되었습니다. ( 와~ 신난다.)

PS- 한나라당에서는 네이버만 평정하고 디시 까지는 생각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생존 그리고 금배찌를 원하는 김유식이 먼저 러브콜을 한것이죠.

그리고 지금 그는 디시 인사이드의 압도적인 손해를 자기지분 팔아 매꾸느라 디시 인사이드 주식을 거의 잃어 버렸으며 디시 역시 전성기에 비해 영향력이 반의 반도 안되고, 결국 압도적인 수준의 적자에 허덕이던 디시는 다른 곳에 인수되었습니다. 듣기로는 유령회사라고 하는데 정부에서 돈을 대준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참고로 디시의 전 사장이었던 김유식은 결국 5억5천만원 이라는 금액에 그가 가진 디시 인사이드의 남은 주식 전부를 넘겼습니다.



결국 이 소시빠는 토사구팽 당했습니다.
아마 횡령 큼지막하게 저지른거 대충 처리해 주는 조건이 아닐가 싶습니다.
김유식은 더이상 유력인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디시와 네이버를 대충 평정한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가카에게 새로운 암초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SNS 그리고, 팟캐스트 입니다. 이건 진짜 미칠 노릇 일겁니다. 우선 SNS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릅니다. 이재 겨우 타자 치는 것에 익숙해 졌는데 트위터를 하라고요? 게네 그거 못합니다. 못해. 그나마 자생력을 갖춘 디시 출신 한나라당 지지자들. 총칭 정사갤러들이 트위터를 침공하려고 시시탐탐 노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노려볼까 하고 탁상공론만 계속하는 아고라와는 달리 트위터는 ‘승률 0%’ 결론 내리고 얼씬도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게네도 트위터 할 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팟캐스트는 어떻습니까? 국내기업인 네이버야 비리를 적발하건 돈을 조금 쥐어주던 하면서 어찌저찌 구슬리는 것이 가능 합니다만 외국 기업인 애플의 비리를 한국 정부가 잡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돈 (…) 흠 애플의 보유 현금이 80조원 입니다. 쥐어 줄려면 최소한 1조원 정도는 쥐어져야 간에 좀 기별이 오는구나 할 터인데 그정도 쥐어 주는 것은 무리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어찌저찌 맞불이라도 놓고자 하고 만든 것이 팟캐스트 명품수다 입니다만
저 4명 중에서 매인이 변희제 입니다 (키배 승률 40% 이하 별호는 듣보잡) 말 다했습니다.
아 사진의 크기를 저렇게 작게 해논 것은 저 방송의 영향력에 대한 표현 이랄까요?.



하지만 가장 현 정부와 가카에게 엿 같은 것은 이명박 정부가 수명이 다해 간다는 것입니다. 레임덕 입니다. 임기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음 정부는 진보 진영이 되던가 같은 보수 진영의 수첩공주가 되던가 할 터인데 어느 쪽이 되더라도 이명박에게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이명박에게 있어서 저 대결은 마치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와 같습니다. 누가 이기던 가카께 미래는 없습니다.

진보진영이야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수첩공주님이 정권을 잡게 되면 수첩공주님은 마법소녀 고유의 스킬인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어찌구 저찌구 매직을 소리 지를 것입니다. 가카는 0.1% 차이로 경선에서 이긴 주재에 자신보다 경선 투표율이 겨우 0.1% 낮은 수첩공주님의 개파를 푸대접 했습니다. 가카는 이런 상황을 예측하시지 못한 걸까요? 자신이 5년동안 정치를 멋들어지게 잘해서 수첩공주님 말고 다른 자생력 있는 후보를 내는 시나리오를 생각한 것일까요? 그 자생력 있는 후보라면 아마 오세훈 전 서울시장일 가능성이 높은데 아쉽게도 그분은 자폭 하셨습니다. 뭐 그 게임에서 이기기만 했으면 차기 대권 주자 충분히 가능 했겠지만 (...) 저버렸습니다.




수첩공주 님꼐서는 굳이 이명박이 진짜고 수첩공주는 병신이다. 라는 말을 했던 이명박 알바 세력을 이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애초에 이명박 알바 세력은 있지도 않던 것을 가카가 돈을 써가면서 겨우겨우 새워주고 이재 자생력을 갖출가 말까 하는 단계인 것에 반에서 수첩공주 님꼐서는 이미 박사모라는 자생력 있는 팬클럽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생력이 생긴 가카의 지지자들 중에서 대세에 붙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은 올 하이~ 박통. 올 하일 박공주~ 이명박은 적그리스도다~ 를 외치면서 수첩공쥬님 진영에 합류할 것입니다.

애초부터 박사모는 실체가 있단 단체이니 만큼. 그리고 박통 팔아먹기는 가카 보다는 공쥬님이 압도적으로 우위인 만큼. 빠돌이 육성 능력에 있어서 가카는 박공쥬님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보 세력이 정권을 잡는 것보다 더 빠르게 가카의 지지세력은 없어질 것입니다. 아마 3개월 안에 거의 자취를 감추어 버릴 겁니다.


결론은 누가 갑이 되던 이명박 찬양글인 ㅇㅇ왕 이명박 쓰리즈 더이상 만들 사람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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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용새끼
    사실 일베나 디시에 서식하는 볍신같은 수꼴들 보면 답이 없습니다...왠만하면 정치적 견해차이로 보겠는데 이건...전두환을 옹호하고 이승만응 찬양합니다. 아나 썅...그리고 조금만 진보 성향이나 아니면 지네들 기준에 벗어난 글 올리면 개같이 물어뜯죠. 정말 꼴불견입니다.
  3.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께서는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하실찌 ㅋㅋㅋㅋ
    릿찡님에 내공은 정말 그 끝을 모르겠군요.
    아침부터 쳐 웃다가 혼났습니다 -ㅁ-+
  4. 아.. 정치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네요;
  5. 민주당더이상은안돼
    민주당 뽑음 뭐 좋아진거 있었냐? 유류세 폭탄은 놈현정권에 올린거라는 것을 너는 모르니? 세금은 놈현 정권때 무지막지하게 거둬들었다는 것을 기억해라,,,이런 글 쓰면 기분좋냐,,,그래서 찌찔이라고 말하는거여 이사람아
    • 2011.11.02 14:55 신고 [Edit/Del]
      아니 나는 민주당이 괜찮다고는 한마디도 안했음. 근데 또 이명박이가 노무현보다 잘한점이 있다고 하는것도 에러라고 생각 안듬? 노무현때 자원외교하면 자원외교란 품위없는 단어다! 하고 개거품을 몰던 모 신문들이 이명박 정부의 치적으로 자원외교를 들고 있지만 글썌... 그리고 만약에 노무현때 자원외교가 불발났으면 모 신문들이 단어 가지고나 깟을까...

      위키리크스에서 호구짓한거 뽀록났는데
      대운하가 치척이라고 말하면... 할말없다.
  6. 민주당더이상은안돼
    노사모들은 없었냐? 인터넷에 지금도 알바들 득실대구만 민주당 알바생들 혹시 너도 알바
    • 2011.11.02 14:53 신고 [Edit/Del]
      랄까나.. 민주당 알바 몰론 있겠지.. 뭐 알바가 있다는 것은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인정 했어. 그렇기는 한데 걸린건 압도적으로 한나라당이 많지. 민주당이 알바 한번 걸리면 한나라당은 50번 쯤 걸린달까나 여기에는 두가지의 썰이 있는데

      1. 한나라당의 알바가 압도적으로 많다.
      2. 한나라당의 알바는 컴퓨터의 기초 상식을 몰라서 알바란 것이 쉬이 걸린다.

      둘 중 어느 쪽이라도 한나라당에게 별로 좋지는 않아 보이는데 말이야 뭐 실재로는 둘 다 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말이야.

      그리고 노사모는 자발적 단체였어. 대통령 후보가 되기 전 노무현의 유일한 정치적 기반이었지. 뭐 한 10년간 인권변호사 만드는게 언플짓이라고 치면 언플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그런 장기적이고 건설적인 계획은 언플이라고 말 안하지 않냐?

      그리고 ...

      민주당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이 설사똥이면
      민주당은 음식물 쓰레기야.

      특히 정동영...
      덩동영 선거전략 보고 내가 한 생각은...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였어.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가 똥 보다는 덜 고약하지
  7. 정치하는분들 다 비슷한것 같아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8. 이명박 알바...ㅋㅋㅋ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9. 미주랑
    ...디시의 영향력이 줄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대표께서 친히 말아드신거군요
  10. 어휴 디시인사이드 정말 안좋아요 질이 이번에 확 망해버렸으면 합니다
  11. 홍어니 라도니 좌빨이니 정말 신물이 납니다. 아주 화딱지가 나요. 혹시 보수세력을 없애려는 음모인가? 라고 생각까지 들더군요 ㅇㅇ;;;
  12. -ㅅ- 가끔 절 종북 좌파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블로그에 찾아오는데..
    내가 김정일이를 얼마나 증오하는 지 말을 해줘도 거짓말치지 말라고....
  13. 이번 포스팅도 쩝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적절하잔아요!!
    그나저나 인터넷에 떠도는 쓰레기들을 모아서 석탄이나 캐러 보냇으면,,,
    근데 진짜 쥐박이가 일자리 만든다는 최후 필살기가 그거엿나,,,
    아오 진짜 ㅁㅊ,,,,분명히 전 군대있을떄 기호 5번을 찍엇는데
    이나라 꼬라지는 왜이리 개판
  14. 잘 못 알고 계신 듯~
    일단, 그 쪽 알바들은 우리 일반인들(?) 눈엔 반짝 나타난 걸로 보입니다만,
    절~대 그렇게 반짝하고 나타난 세력들이 아닙니다~

    또한, 실질적인 작전과 공작에선 이미 원하는 수준 이상으로 목표달성(일단은 군통솔권과 FTA체결로 생각되고 있습니다만)을 했기 때문에,
    차기 정권서 사라진다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요~

    오히려 떡밥으로 던져진 이명O씨를 갖구서 우리끼리 물고 늘어지고 쥐어뜯고 할테지만,
    정작 이 모든 걸 관장(?)한 양반들은 지금도.. 미래도.. 아마 박장대소로 우리들(?)과 이 나랄 바라볼테니깐 뭐..

    암튼, 결론은.. 알밥들은 이미 그들이 인터넷세상등을 분란과 혼란으로 만들어 다른 팀들이 작전성공에 이를 수 있는 여건 조성등.. 암튼,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곧 FTA가 통과될테니깐) 크게 뭐.. 뭐라 해야 되나..
    암튼, 이후엔 어떻게 되든 그것들 상관(?)이 상관안할 존재란 것이죠~

    물론, 또다른 목표가 제시되고.. 지시내려왔을테니 그에 따라 다시 활동을 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쥐알밥님들 활동과는 좀.. 좀 다를 겁니다.
    제가 예상키로는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욱더 이 사회를 막장화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만~

    아~ 좀 글이 산으로 갔네.. 뭐, 그래도 뜻은 전달됏으리라 여기고 감~
    • 2011.11.03 02:42 신고 [Edit/Del]
      랄까나 돈은 적잖게 쏟아부었알 겁니다. 하지만 급조된 것은 맞습니다. 노정권때까지는 수사망이 한나라당 편이 아니라 알바 풀다가 걸리면 개쪽이니 말입니다
    • 2011.11.03 02:45 신고 [Edit/Del]
      그리고 이명박 사라지면 알바는 자연히 사라질 수밖에 없는것이 치척이 없습니다. 임팩트도 없고요. 박사모에 흡수될듯 합니다
    • 2011.11.03 13:56 신고 [Edit/Del]
      뭐 그렇기는 하죠. 버리는 패. 그런데 그럭저럭 자생력이 갖추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몰론 그래 봐야 1년 안에 작살이 날 정도의 자생력 이기는 하지만 만일 박근혜가 대권을 잡고 그쪽에 1g 정도의 신경이라도 서준다면 손쉬이 흠수할 수 있습니다.

      몰론 수첩공주님이 그거마저도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것은 희극 보다는 비극 이겠지요.
      그런 간단한 것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뭐(...)
      자신과 배경이 비슷한 조지가의 어떤 대통령과 비슷한 결말이나 맞이할 듯 하네요. 근대 미국은 초강대국인데 한국은 아니잖아... 조지 처럼 되면 나라 망할거야
  15. 황금너구리 들렸다가갑니다.ㅎㅎ
  16. ㅇㅇ
    암 그라제잉~
    노무현 옹호는 국민여론이고
    이명박 옹호는 알바제잉~

  17. 여름날
    그런데.. 솔직히 자원외교 부분에서 많이까이는게 현실입니다만은..
    사실상 한국이 자원외교에 뛰어든게 얼마되지않고,
    자원외교가 성공하기에는 엄청난 난적들과 많은 요소들이 있음을 간과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번에 자원외교로 인해 많이 손해를 보고있으나, 아시다시피 이전에는 이런 자원외교 시도자체가 별로없었기때문에.. 이번에 실패하고있더라도 전 이번 자원외교의 초석을 마련해 놓은게 아닐까라고 생각듭니다.

    이번의 실패로 교훈삼아 다음정부가 아무래도 이 교훈으로 나은 자원외교를 추진하여 성공하길 빌며 글을남깁니다.
    • 2012.03.07 13:12 신고 [Edit/Del]
      아니 분명 중자로 시작되고 보자로 끝나는 모 신문의 사설에서 ㄴㅁㅎ 정부가 자원외교. 자원외교 하는데 자원외교 라는 명칭 자체가 추잡하다. 라는 소리를 들은 거 같은데 말입니다.
  18. 2012년 3월 7일 현제 이 예측은 맞았습니다.

    풋... 나도 나의 재능이 두렵........................ <<미쳤군.
  19. 이명박 지지
    전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합니다!!물론 다 잘한건 아니지만 노무현이나 김대중 정권에 비하면 훨씬 잘하셨어요!!
    쉽게 말하면 민주당 정책은 있는 사람꺼 뺏어서 없는 사람 나눠주자!! 구요, 이명박 대통령은 잘나가는 사람 더 밀어줘서 외국에서 돈을 끌어모으자!에요~우리나라 기업들 세계에서 잘나가니까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금 잘 헤처나가고 있잖아요!!서민들을 위한 정책보다는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해야지 서민또한 잘사는 나라가 되는거고, 서민들이 똑같이 잘사는 나라보다는 열심히 일하는 서민이 중산층이 되기쉬운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우리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니까요~저는 서민인데 노무현때는 부자들 돈을 잡아놓으니 돈이 안 돌아 정말 힘들었어요~ 서민들이 중산층이 될수 있는 투자의 기회또한 모두 막아버리니까 일할맛이 안났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 졌습니다.
    노무현이 올려놓은 세금이나 다시 내렸으면 하네요!!
  20. 이명박 지지
    또 하나 우리나라 재벌 망하면 우리나라 자체가 망합니다!!자원하나도 없는 콩알만한 나라에서 현대 삼성 엘지 없으면 뭘로 벌어먹고 살것 같아요??우리나라 재벌기업들이 애플이나 도요타등 외국기업을 이겨줘야 우리나라도 살 수 있어요!!기업들을 밀어줘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지금 세계경제는 위태롭고, 먹고살려면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되는데.....죽어라 발버둥처도 어려운 마당에 꼭 기업들 어렵게 해서 우리나라 망하는 꼴 보고 싶으신건지...전 정말 서민서민하는 민주당 박원순뭘하는 사람들인지 알 수 없네요!!서울시장이 할일이 얼마나 많은텐데 전철타고 나닐 시간이 어디서 나는지....돈이 없어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들이 많은데 쓸데없는 무상급식으로 나랏돈 축내지를 않나.....꼭 써야할곳이 태산인데~~~너무 답답하네요....
    • 2012.04.05 11:10 신고 [Edit/Del]
      디시로~ 거기가면 수준과 마음이 맞는 동료분들이 많을겁니다.... 아 요새 디시에서 이명박 지지자 세력 많이 죽었군요. 빨리 박근혜 빠로 전향하고 디시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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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이명박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이탈리아 금융위기.이탈리아의 이명박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이탈리아 금융위기.

Posted at 2011.09.23 06:0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한 나라가 망조가 들 때면 절대 그 자리에 오르면 안되는 인간들이 국가의 최고 자리 혹은 그에 준하는 자리에 오르고는 합니다. 가령 대한민국 바로 전에 이땅에 새워졌던 국가인 조선의 경우에는 인조라는 허접쓰레기 새끼가 왕에 오름으로 해서 나라가 망조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전왕인 광해군은 실리를 살린 외교능력으로 명청 교체기에 어느쪽의 편도 들지 않고, 명청 양쪽으로는 괜히 조선을 건드려봤자 좋을게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버렸지만 유교적 명분에 따른 쿠테타로 광해군의 자리를 뺏은 허접쓰레기 인조는 유교적 명분론에 따라 명나라에 올인을 했고 결국 청나라는 조선 가만히 냅둬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병자호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임란의 상처가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호란까지 겹치니 조선의 생산능력이나 인구수는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인조라는 인간이 얼마나 정치를 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해 내려오는 설화 가운데서 인조에 대해 호의적인 설화가 별로 없다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조선사 최악. 아니 어쩌면 한민족사 최악의 국가 지도자 였습니다. 뭐 아직 한민족이 멸망하지 않아서 더욱더 똘기 넘치는 지도자가 등장할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재발 등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정도 수준보다 더 병신이 등장하면 진짜로 한민족은 멸망합니다.

 

인조정도는 아니지만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역시 지도자로서는 그야말로 극하 중의 극하인 인간입니다. 이 글의 재목에 그로 하여금 이탈리아의 이명박 이라고 했지만 사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에 비한다면 이명박은 차라리 양반입니다. 하지만 굳이 이탈리아의 이명박 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이명박과 컨샙이 비슷하고, 정치성향 역시 비슷하며 결론적으로 이명박과 죽이 잘 맞기 때문입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탈리아에서 당신의 자서전을 출판하고 싶다.’ 하는 제안까지 했을 정도로 그 둘은 죽이 잘 맞았습니다. 이러한 둘의 관계는 만화로 풍자되기도 했습니다. 2차세계대전 페러디 만화로 유명한 굽시니스트의 작품입니다.


 

 

◆ 절대로 지도자가 안되는 인물. 하지만 이탈리아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를 선택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빈말로라도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우선 그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성매매 그 중에서도 미성년 성매매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그가 미성년 성매매를 하다가 걸린 경력은 지금까지 13번 입니다. 미성년 외예의 성매먀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친한 예쁘장한 여인내들은 이탈리아 정계에서 순식간에 주요 요직을 맞고는 합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가 맡은 임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인재등용을 머리로 생각하고 임용하는 것이 아닌 아랫도리로 느끼고 임용하는 것이지요.

 

결국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자기 부인하고 이혼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몰론 책임은 무한하게 아랫도리를 놀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에게 있었지요. 근대 또 이혼 당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부인이 한말이 걸작입니다. "자기 딸내미 결혼식에는 오지도 않으면서 자기 손자뻘인 미성년자 모델들의 18세 생일잔치는 빠지지 않지!" 그를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귀축 계열 미연시 주인공.’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란스처럼 능력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 것 역시 아닙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무분별한 아랫도리 놀림과 그에 따르는 인사임용 뿐만이 아닙니다. 그 이상으로 문재가 될 수 있는 것이 그의 아가리 입니다. 아래는 그가 한 대표적인 망언입니다.


- 무라바크(얼마전 혁명으로 물려난 이집트 독재자)는 중동의 현인이다.
- 나의 플레이보이 스킬을 외교 무대에서 쓰고 왔다 (핀란드 여자 총리와의 외교 협상 이유)
- 우리 나라에서 나치 영화를 찍고 있는데 출현해 보지 않겠나? (독일의 정치인이 자기 의견과 대립하자)
- 무솔리니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무솔리니는 히틀러의 원조쯤 된다)
- 베니토 무솔로니를 존경한다. (나치 어쩌고는... 칭찬이었을지도 몰라...)
- 중국은 50, 60년대 어린아이를 가지고 비료로 썻다 (이 말을 한 뒤로 중 - 이탈리아 관계는 개판이 됬다)
- 우파 여성이 좌파 여성보다 더 섹시하다.
- AC 밀란은 좌파 심판 때문에 졌다.
- 돈주고 여성과 관계를 맺으면 정복욕을 느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1994년 총리에 당선된 후 아직까지도 이탈리아 총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망언이라던지 섹스 스캔들이 터질 때마다 이탈리아에서는 그의 지지율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됩니다. 병신같은 발언과, 터치는 섹스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탈리아의 총리를 15년 동안 해쳐먹고 있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우선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성공한 기업가로서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다는 것이 그가 지지율을 올리는 기반일 것입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미디어 재벌로서 세계 14위에 랭크한 부자이기도 합니다. 어느 반도의 누구누구 씨도 성공한 기업가 이미지로 자신을 밀어 붙이는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디어 제벌로서 언론을 장악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그의 지지율의 비밀일 것입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공중파 채널 세개를 비롯해서 수많은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인기 축구팀인 AC 밀란까지도 그의 소유입니다. 이것저것 합쳐서 사실상 이탈리아의 언론권력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뉴스를 틀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에 대한 찬양이 넘처나며, 개그 프로그램에서 혹여나도 그를 풍자하는 사람이 있으면 쫒겨나는 이탈리아판 땡전시대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뭐 그래도 아직까지 죽였다는 소문은 들려오지 않으니 땡전시대 보다는 쬐~ 끔 나을 지도 모르겠군요. 어느 반도의 누구누구씨 역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처럼 언론을 장악하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장악을 반쯤 했을 때 쯤 임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뭐 그래도 네이버는 평정했잖아 ㅇㅅㅇ)

그리고 또하나 그의 인기의 비결은 메카시즘에 있겠습니다. 이 메카시즘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반공주의 입니다. 사실상 미국이나 다른 유럽 선진국에서는 구리다고 버림받은 정치 방식이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통하고 있는데 역시나 이것은 언론장악의 위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성공한 기업가 이미지, 언론장악, 반공주의의 삼위일체로 자기 자신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어떤 반도의 누구누씨의 인생의 멘토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어떤 반도의 누구누구 씨의 자서(鼠)전을 굳이 이탈리아에 까지 출판하려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경제 대통령. 아니 경제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실상은 경제를 아작낸 총리


성공한 기업가 이미지아 반공주의 이미지를 보듯 그 역시 경제를 상당히 중요시 한다고 일단 입으로는 말 하는 지도자 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이탈리아 경제는 그야말로 막장의 길로 갔습니다. 우선 GDP 성장률은 1%~ 1.5%로 유럽연합의 평균 성장률에서 한 ~ 참 믿돌았습니다. 또한 부채는 GDP 비중 120% 로서 유럽연합 국가중에서 얼마전 파산한 그리스에 거의 근접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실업률 특히나 여성 실업률의 경우에는 그야말로 눈뜨고 못봐줄 지경이었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경제는 얼마전 s&p에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기까지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이탈리아의 총리를 맡고 있을 동안 그는 얼마나 한 나라를 체계적으로 아작 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 이탈리아의 국민들은 다음 선거때는 그를 지지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지만 역시나 언론장악의 위력은 대단한 되다가 그들의 최총, 필살, 오의인 부정선거 또한 있으니 혹 모릅니다. 다음에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이탈리아의 총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간에 이탈리아 경제가 사상 초유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그는 자신의 빌라에서 성행위파티를 즐기면서 이탈리아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새우고 있다고 합니다.



왠지 남의나라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까? 각일 겁니다. 아마도. 그리고 끝으로 말하자면 이 글을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를 비하하려는 목적이며 그 외 다른 누군가를 비하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아 중간에 히틀러나 무솔리니가 나오기는 했는데 그들은 인간 이하이니 논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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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랑
    ...새삼스레 릿찡님의 지식이 풍부하다고 느껴집니다. 저 같은 천민은 어우...어디 말 꺼내기도 무섭군요.
  2. 이탈리아..거긴 마피아 그쪽이라 참 부정부패가 너무 심한거 같네요.//
    • 2011.09.23 15:43 신고 [Edit/Del]
      마피아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이테리 본토 마피아는 사실상 멸망 했었습니다. 그리고 베총리의 15년간의 재임기간동안 화려하게 부활했죠 ;;;
  3. 이야....이런 말을 해도 되련지 모르겠으나, 정말 놀랍습니다. ㅎㅎ

    p.s 지금 블로그 도용을 당해서 제재를 먹어서 정신이 없군요..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스팸글을 보셨다면 양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4. 용새끼
    그래도 우리 용량씨는 훨씬 나은편이네요...그래도 우리 용량씨도 저쪽(?)계열이라는게 참...근데 왜 조선시대에는 성군이 제법있었는데 한국은 평타도 나오기 힘든걸까요?
    • 2011.09.23 15:46 신고 [Edit/Del]
      랄까나... 선조 인조의 치세가 워낙 개떡같아가지고 말입니다. 세종이 3명쯤 더 나왔어도 저 두 임금놈이 다 말아먹었을 것입니다.
  5. 잘보고 갑니다.;; 국어사전에 있는 용어;; 좀 아닌거 같네요;
  6. 저도 참 이 베르루스코니, 신비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이렇게까지 안좋은 사람을 참 오래도 총리에 두네요. 이탈리아의 장래가 남의 일이지만 걱정됩니다;;
  7. 이탈리아민족성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던데...
    정말 ;;
    쩝;;
  8. 정말 릿찡님의 글은,, 볼때마다 속시원해지는것 같아요 ㅎㅎ
  9. 이탈리아는 진짜 진국이죠. -ㅅ-;;;
  10.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날카로운 지적이 너무 좋아요..!! ㅎ
  11. 잼미있게 잘보구 갑니다...
  12.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하구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13. 이탈리아는 다 해먹어서, 아마 안될꺼야..,ㅋㅋㅋㅋㅋㅋ
    저 푸른 들판 위로 천막 쳐~~!!야할지도, ㅎㅎ;;
    • 2011.09.23 20:14 신고 [Edit/Del]
      랄까나... 로마제국때 국가가 가진 모든 운을 써버린 것인가... 근데 확실히 실비오가 계속 집권하는한 희망은 없어보이는군요.
  14. 내공 포스가 느껴집니다. 링크 추가 하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또 보러 오겠습니다. . ㅎ
  15. 박혜연
    이탈리아의 명바기! 명바기는 그나마 너에 비하면 양반이다!
  16. ㅋㅋ
    원래 역사적으로 볼 때 나라별로 성군이 넘치는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진짜 가뭄에 콩나듯 있는게 보통임.
    사실 인간이하는 조지부시,영국의 처칠도 한 몫을 함.
    처칠은 전쟁중 음식도 사치스럽게 먹고 전쟁 일으킬려고 별 난리를 다 떨었으니.처칠이 총리되기 이전엔 독일과 영국 사이는 좋았음.
    • 2012.07.11 10:34 신고 [Edit/Del]
      처칠 왈 : 우리가 독일이였으면 우리는 히틀러를 원했을거다!


      이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인격적으로는 히틀러와 하등 다를 바 없는 인간이며, 이인간 나름대로 학살같은것도 했습니다. 다만 이인간이 영웅으로 칭송받는 것은 학살계의 전설 히틀러의 라이벌 이었고, 그를 꺼꾸러 뜨리는데 한 몫을 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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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노래.mp3 <주의 귀가 썩어버릴지도 모릅니다.>이명박 노래.mp3 <주의 귀가 썩어버릴지도 모릅니다.>

Posted at 2011.04.10 23:52 | Posted in 자료실

 


 












 

이명박 노래 입니다. 저작권 따위는 없습니다. 디시 합필겔의 한 용자가 만들었다고 전해져 내리는데 그 직후 합필겔은 정사겔한태 털렸다는 전설도 전해집니다. 아무튼가네 그렇다 보니 요 이명박 노래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애초에 보컬이 누구누구 씨인데 누구누구 씨가 저작권 침해랍시고 신고하지는 않을태니 말입니다.

원곡의 작곡가가 저작권 침해로 신고할 가능성도 있지만 원곡 재작자가 지금까지 그런적이 없는 데다가 이런식의 페러디를 잘 용인해 주는 사람이라서 걱정 없듬요.



의외로 들을만 해요.
가 썩을수도 있지만요. (...)


여담이지만 원곡은 동방비상천칙의 노래 입니다.

다운은 아래의 ZIP 파일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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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귀가 썩어가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기에 크으으흑~ 하는 에코 들어가면 최고였을텐데..ㅎㅎㅎㅎ
  3. 메르
    최고네요 ~!!
    ㅋㅋㅋㅋ
  4. 2MB 미친소 먹어봐
    아 귀가썩을거깥아 살려줘
  5. 여러분 이거다 허풍
  6. 아악 존내 귀썩어간다 아아아아악!
  7. 겨울설탕
    헉....
    감사합니다. 잠이 확 깨네요.
    어디서 썩는 내도 풍겨오는것 같네요..
  8. 시벨ㅋㅋㅋㅋ
    시벨ㅋㅋㅋㅋ 겁내웃기네ㅋㅋㅋㅋㅋ
  9. 쩌네여
    이거 딴 노래랑 섞어서 들으면 더 재밌어여
  10. 야 볍신들아 이것좀봐라
    아무리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이런거 만드는놈들이나 이거 들으면서 썩은내라던지 네임자체도 이명박이라는 우리 대통령을 욕하는놈들도있네 그래놓고 우리나라사람이니? 솔직히까놓고말해서 이명박 잘못한것도 많지만 다 이유있는것들이잖아 그리고 이명박 잘한거 따져보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4대강이라던지말이야 그런것들도 모르면서 괜히 지랄하는놈들 뇌구조를 살펴보고싶다 개념없는새끼들아 그리고 그런노래를 여기다 올려놓는 너 자체도 이해않가
  11. 으아닛
    으아닛 이 음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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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이 군대에 가지 않는 나라. 병역비리 왕국 대한민국.상류층이 군대에 가지 않는 나라. 병역비리 왕국 대한민국.

Posted at 2011.03.14 13:10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정규군 즉 월급을 받는 군대가 보편화 된 것은 그리 오랜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경우 군인에게 월급을 주기는커녕 군인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 가령 갑옷이나, 무기, 그리고 군화 등을 지급하지도 않았습니다. 무기나 군복을 사는 것은 국가의 몫이 아닌 전쟁에 참여하는 개인의 몫이었습니다. 가령 모순 이라는 설화에서 보면 행상인이 창과 방패를 파는 모습이 나오는데 행상인에게서 일반 시민이 창과 방패를 사는 이유는 그 무기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기 위함입니다.

그당시 무기 값은 무지하게 비쌌습니다. 분업의 원리? 그딴건 있을 리가 없는 시대이고, 무기에는 그 비싼 쇠붙이가 들어가기 까지 하니 지금으로 치면 소형차 한대 값은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시각으로 보면 그렇게 비싼 돈 내가면서까지 별 이득 없는 군대를 가는 것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 당시의 사람들은 자신의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목숨을 담보로 삼아가면서 기꺼이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들이 전쟁터에 나간 이유는 전쟁터에 나감으로써 헤서 그들은 자유민 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렘마스터 숫사자는 사냥도 안하는 주재에 자신의 하렘 구성원보다 좋은 고기를 먹습니다.
그것은 숫사자가 다른 사자나 하이에나 등으로부터 지 하렘 구성원을 지키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지요.
절대로 숫사자는 기둥서방이 아닙니다.


군대가는 새끼가 귀족이다

군대에 나간다는 것, 즉 모두를 지킨다는 건 남들보다 잘난놈 이라는 것을 의미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겁이나고 무기 값이 아까워도 군대에 갈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사지 달려있고, 창쓸줄 아는데도 군대에 가지 않았다? 그러면 곧바로 신분 하락이니 말입니다. 일례로 영화 300에 나온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 1세는 '병역비리' 에 한에서는 관대하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페르시아의 한 정치인이 지 아들을 군적에서 지워버린 것을 안 크세르크세스1세는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신하의 아들을 능지처참 시켜버렸지요. 사실 크세르크세스1세로서는 당연한 것이 자기 자신하고 자신의 아들들은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데 한낱 신하의 아들이 병역비리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아니꼬웠을 것입니다.


관대하신 분도 매일매일 먹고자는 특권층 주재에 군대도 안가려 하는 천인공노할 행위에도 관대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짝짝짝.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한편 관대하신 그분과 대적했던 아테네의 경우에는 그분이 아테네에 함대를 이끌고 쳐들어 옴으로서 급하게 해군을 조직해야 했는데요, 그 와중에 하층민들이 신분이 상승했습니다. 그 이유인즉 하니 그 이전까지는 무기를 지 돈으로 살만한 돈 많은 사람들만 군역을 치를 수 있었지만 해군의 경우에는 노잡이가 필요했는데 하층민들이 바로 그 노잡이로 복무했기 때문입니다.

혹 노잡이는 노를 젖기만 해도 되는 편하고 안전한 직종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노잡이는 햇볕 하나 안 들고, 땀냄새 풀풀 나는 곳에서 그 무거운 노를 계속 헤서 저어야 하는 중노동 중에 중노동일뿐더러 군함에서 노잡이를 하는 경우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자신의 군대가 싸움에서 져버리면 그대로 적군에게 사살되는 신세였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노만 젖다 보니 전세가 어찌되는지도 알 길이 없고, 설령 안다고 하더라도 사방이 바다이니 도망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이런 힘든 노동을 하는 노잡이들은 우리도 군인이다! 라면서 높으신 분들에게 자신들의 권리신장을 요구했고, 높으신 분들 역시 그들의 정치적 권리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하층민에서 자유민으로 신분이 상승한 것이죠. 그 당시의 자유민은 중세로 치면 준귀족 이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높은 신분입니다.


예수교 경전에서 보면 바울이 나 로마시민이삼. 이라고 말하니까 사람들이 버로우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문자 그대로의 귀족뿐 아니라 시민신분 역시 사실상 귀족이었습니다.


고대와 중세에서 귀족은 별게 아니었습니다. 군대를 가서 목숨 걸고 싸울만한 여건이 되고, 실재로도 그렇게 하는 놈이 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점점 귀족이란 게 혈통에 근거한 무언가가 되어버려서 점차 귀족들은 의무는 하나도 안 지키는 주재에 권리만 주구장창 요구하고, 그러다 보면 나라는 망하고, 그 나라의 귀족들 역시 죽습니다. 하층민은 어찌저찌 노예로 부려 먹을수도 있지만 특권층인 귀족은 그게 안되니 죽여야 됩니다.

그걸 알기 떄문에 아니 꼭 그게 아니여도 나라가 망하면 잃을게 수십배는 많기 때문에 귀족들은 전쟁이 나면 열심히 싸웠습니다. 몰론 병역비리가 아주 없지는 않았겠지만 앞서말한 크세르크세스1세의 사례를 보듯이 걸리면 작게는 개쪽에 정치생명 쫑이요, 크게는 능지처참 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어떤가?

하지만 그것은 외국의 이야기일 뿐 한국의 경우에는 툭 하면 병역비리 뻑 하면 병역비리 입니다. 그야말로 병역비리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보온병과 수류탄을 구별 못하는 어떤 여당의 대표님의 이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

이것은 보온병 입니까?
아니요 수류탄 입니다.


대표님까지 갈것도 없습니다. 가장 높으신 분만 하더라도 군대 안갔다 왔으니까요. 그분 말로는 빼뺴말러서 군에서 빼줬다고 하는데 그분과 같은 시대를 살다오신 분들꼐 물어보면 그딴거 없었다 합니다. 아! 그분을 검사하신 군관께서는 빼뺴마른 사람은 군대에서 빼주는 인도주의자 였던 모양이지요.


저새끼들 조져야 됩니다.

저는 민주주의자 입니다만 슬프게도 불평등은 어쩔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평등사회를 건설하겠다던 공산주의가 완전 물먹은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말이죠. 하지만 최소한 사회적 지도층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즉. 가진 만큼은 뭔가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저것 누리고 있는 주재에 일반 시민과 똑같은 의무를 행사하겠다 하면 국가붕괴의 서곡이죠 뭐.

그런데 한술 더떠서 권리도 누릴때로 누리고, 의무는 아예 일반 시민보다도 지지 않겠다 라고 주장하는 나라. 과연 그나라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수 있을것이며, 설령 지속된다 하더라도 얼마나 구질구질 하겠습니까? 그 코딱지만했던 신라나, 선조이후 국격이 파탄난 조선처럼 말입니다. 참으로 한심할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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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저런 인간들 구질구질하게 정치판에 남아 있으면서도
    큰소리 치고 있으니 어저겠어요.
    그걸 또 용서하는 국민이 있고....
    논문표절 문제 터진지 딱 2주만에 모든 공직에서 사퇴한
    독일 국방장관을 보면서 독일이란 나라 정치인의 윤리기준이 부럽더라고요.
    우리는 언제나,,,,
  2. 미주랑
    ...구독 신청한뒤 예전글 찾아보다가 댓글 씁니다.

    재밌게 쓰시는군요.
  3. 기사와 관계없는 글로 죄송합니다.

    [S.O.S.&확산요망]
    한일 양국이 연대한 국가권력의 범죄행위

    주일한국영사관에서의 의혹&용산구청
    http://blog.daum.net/ansund59/6650159

    상하이 영사들!의 사건은 빙산의 일각
    http://blog.daum.net/ansund59/6650145

    외무부/경찰청등에 정보제공,고발을 부탁드립니다
    한일 양국의 많은 정치가,변호사,언론,인권단체등은 침묵뿐으로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진상규명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관계공무뭔의 실명게재와 저의 개인정보를 전부공개하여 허위가 아님
  4. 자고로 군대 갔다 온 남자가 책임감이 있고,
    갔다와서는 결혼할 여자랑 사귈려고 하는 것이 보기 좋더라고요.^^
    (아!! 잘생겨진다고 해석하셔도~~ㅋ)
  5. ㅗㅑㅠㅑ
    없는 군대 만들어서 갓다왓다던 동ㅛ타 다이쥬도 욕해주셈 독도도 자신의 정신적 고향에 기부하고 한국군대에 돈 지원은 커녕 적군대에 군비,핵무기자금지원(물논 세금을불법으로) 무덤파서 다시 교수형해도 시원치않을 넘
  6. 그노시스파
    다이쥬드립은 ㅋㅋㅋ. 여기도 일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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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그가 돌아오다.강만수 그가 돌아오다.

Posted at 2011.03.10 15:30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오늘 저는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한은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으로 재임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는 97년 IMF 당시 경제부 차관이었고, 2007년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경제부 장관 이었습니다. 즉 그는 한번의 차관과, 한번의 장관을 거친 경험있는 인사입니다.

그뿐입니까? 그는 4대강 사업은 치수산업이 아닌 레저산업이라고 공공연하게 공연함에 따라 4대강 사업하면 너님들 먹는 물 근처에 별거 다 지을꺼임 ^^ 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며 4대강 사업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많은 분들에게 각인시키는 열사적 행위를 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분은 2600억이었던 대한민국 국고를 2000억으로 추락시켜 놓고서 돈을 원없이 써봤다 라고 말하는 대담한 역시 가지고 게십니다. 저희같은 범인들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의 대담합 입니다.

즉 그는 검증된 인사입니다.
철저하게 병신으로 검증된 인사입니다.
그는 강만수 입니다.



그의 능력에 대헤서는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사람의 능력이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며 저같은 소인이 보기에는 강만수 장관님의 능력은 지나가던 행인1 보다 못한 수준일수도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님꼐서 보기에느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일수도 있으니까 말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브랜드가치는 이미 엄청난 수준입니다. 그가 한국은행 총재에 임명된다는 루머 만으로도 화폐시장이 들썩일 정도로 그의 브랜드 가치는 엄청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엄청난 브랜드가치를 가진 분을 다시금 쓰는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위에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강만수 전 계획제정부 장관이 이명박 대통령의 무엇인가 검은 약점을 알고게시기 때문입니까?

정말 궁금한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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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아오지 말았음 했는데 돌아오셨네요. ㅡㅡ;;
    가능하시다면 산은 회장되셔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다는 의미의 ..
    연봉 삭감 등을 스스로 진행해 주시면 더 좋을 텐데 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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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과 미키아벨리즘의 의의와 한계.<<군주론>>과 미키아벨리즘의 의의와 한계.

Posted at 2011.02.05 03:23 | Posted in
혹자는 미키아벨리를 '플라톤' 이후 '마르크스' 이전의 최고의 정치철학자라고 평가한다.
아니 어쩌면 미키아베리야 말로 '마르크스' 이전의 서양 역사상 최고의 정치철학자 일지도 모를것이다. 플라톤은 과대평가된 그리고 반 이상이 만들어진 전설이니까 말이다.
http://imgnews.naver.com/image/032/2007/04/03/7d03k06a.jpg
플라톤의 전설은 만들어졌다. 기독교는 지들이 보기에도 너무나도 빈약한 지들의 세계관에 대한 철학적 보충이 필요했으며 고대 그리스의 이름 좀 있는 철학자 중에서 기독교도들의 입맛에 가장 맞은것은 이데아라는 골때리는 본질주의를 주장한 플라톤 이었다. (단 그가 이상으로 본 사회가 나온 국가론은 한번쯤 꼽십어 볼만 하지만 그리 큰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다.)

여튼간에 미키아벨리 그리고 그의 정치철학은 분명 위대하다. 몰론 그 역시 탁상놀음만 하였을 뿐인 쌘님이며, 그의 책 역시 그가 직접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씌었다기 보다는 여기저기서 보고, 듣고,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책으로 완벽한 것은 아니며 원론적인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놓쳐버린 허점이 눈에 띄기도 한다.
http://www.mac-armour.cz/obrazky/fotky/trab3.JPG
가령 그의 "용병 그까지꺼 있어봤자 별 도움도 안되고 돈만 쳐먹으며 우리도 시민병을 길러야 한다능" 이라는 유명한 주장은 원론적으로는 100번 옳은 이야기 였지만 당시의 이탈리아의 상황을 볼때 용병을 해산하고 시민병으로만 국방을 담당한다는 것은 그저 이상일 뿐이었다. 실제로 그가 잠시 피렌체에서 공직생활을 했을때 그는 시민병의 창립에 주력했지만 그 시민병은 무기와 체계과 제대로 갖추어지기도 전에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작살이 났다. 몰론 용병은 전쟁이 났을때 국민만큼 열심히 싸워주지는 않을지 몰라도 당시 가진게 '돈' 밖에 없었던 피렌체 로서는 용병위주로 국방을 하는것이 필수였다.
사진은 독일의 용병(의 코스프레)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키아벨리 이후 수많은 군주나 그에 버금가는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미키아벨리가 남긴 사상을 바탕으로 국가, 영지 혹은 기업과 같은 집단을 통치했으며 그의 이론을 바탕으로 통치한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하여 대체로 성공했다.
군주론에는 군주가 해야할 행동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상세히 쓰여있지만 그 핵심은 의외로 간단명로하며 소름끼치도록 무섭다. 그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군주상은 다음과 같다.
“군주된 자는, 특히 새롭게 군주의 자리에 오른 자는, 나라를 지키는 일에 곧이곧대로 미덕을 지키기는 어려움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때로는 배신도 해야 하고, 때로는 잔인해져야 한다. 인간성을 포기해야 할 때도, 신앙심조차 잠시 잊어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군주에게는 운명과 상황이 달라지면 그에 맞게 적절히 달라지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면 착해져라. 하지만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사악해져라. 군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나라를 지키고 번영시키는 일이다. 일단 그렇게만 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칭송 받게 되며, 위대한 군주로 추앙 받게 된다.”
군주론 中

군주론이 주장하는 군주의 덕목에 있어서 도덕과 같은 감정은 사치헤 불과하다.
군주는 학살이 필요하면 주저없이 학살을 헤야하며.
희생양이 필요하면 억울한 이에게 누명을 씌어서라도 희생양을 충족시켜야 하고.
배신이 필요하면 비록 동맹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뒤치기를 헤야한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내용이다. 하지만 어떤의미에서는 일견 그의 말이 일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도덕' 이나 '명분' 과도 같은 헛된것에 얽메이는 군주 보다는 '도덕' 이나 '명분' 을 포기함으로써 한뼘의 땅이라도, 한푼의 돈이라도 더 획득하는것에 혈안이 된 군주가 분명 훨씬 성장에 유리할 것이다. 그리고 미키아벨리는 군주들에게 그 사실을 아무런 숨김없이 말한 것 뿐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것이 있는데 미키아벨리는 공화주의자였다.
그는 젊은시절 공화주의 운동에 투신했으며 당시 공화주의의 적이었던 메디치가문이 추방된 후에는 공직에 즉위하기도 했다. 그리고 메디치가문이 복귀한 뒤 그는 당연하게도 공직에서 추방당했다.
<<로마사 논고>>를 비롯한 다른 책에서 그는 뼛속가지 공화주자적인 모습을 보이며 심지어 <<군주론>> 에서도 쥴리우스 카이사르 라는 초대형 위인을 까면서까지 은근히 공화주의를 응호했다.)정확히 말하면 권력의 새습을 깟다.
이런 그의 배경 때문에 그가 미울 수 밖에 없는 메디치가에게 <<군주론>>을 바친 이후는 메디치가 그 <<군주론>>을 보고 뻘짓이나 헤서 시민의 반발에 부딛혀서 확 작살나 버려라 하는 생각이었다는 설이 있다.
몰론 여기에 있어서는 <<군주론>>이 완성도 높은 명작이라는 책인 이후로 폭풍같은 반발이 있지만 나는 약간 다른 썰을 제시한다. 바로 <<군주론>>은 이탈리아 통일을 위한 단기결전용 정권만들기 책이었단 것이다.
Cesare_Borgia.jpg
미키아벨리가 하악하악했던 체자레 보르지아 역시 이탈리아 통일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 군주론의 말미에도 "빨리 이탈리아를 통일시켜 주세요! 지금이 기회라고요! 라는 투로 씌어져있다.
명분과 도덕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소국의 왕, 그리고 한창 물이 올랐을때의 나라의 경우에는 맞을지도 모른다. 어느정도의 반란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어차피 서울시 크기도 안되는 조그마한 도시국가니 다 다리하나 건너면 아는 사이고 반란 진압하기도 쉽다.
하나 나라가 커질수록 그리고, 나라가 안정기에 접어들수록 오히려 도덕이나 명분. 특히나 명분은 중요헤진다. 명분이 없이 시민들을 억압하면 살기힘든 시민들은 독제자를 몰아네려 하며 그러다가 시민들에게 지면 말그데로 작살이 나는 것이고, 혹여나 시민들에게 이긴다 하더라도 어차피 자충수. 상처만 엄청 많은 승리일 뿐이다.
혹 유능한 왕의 치세의 경우에는 당근과 채찍으로 시민들을 어르고 달레며 잘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쉽게도 사람의 수명은 너무나도 짧으며 능력있는 자의 자식이 꼭 능력있으리라는 법은 없다. 거기에 능력있는 자라 할지라도 말년에는 치매라는 상당히 골아픈 병에 걸리기도 한다. (...)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군주가 아무것도 모르는 무능력자 혹은 어린아이거나 치매노인내일 경우 왕조가 작살나는건 시간문제다.
더욱이 그 왕조가 지금까지 명분에 어긋나는 일을 밥먹듯이 저질렀다면 더더욱 그렇다. 안 그레도 현미경으로 물벼룩 보듯 전 정권의 잘잘못을 찾아야할 신 정권은 척 보기에도 전정권의 잘못이 딱 보이느 그 수고를 덜 것이며 시민들을 설득하기도 쉬울 것이다. 그뿐인가? 내전으로 어질러진 왕국은 옆동네 나라에게는 너무나도 먹음직 스러운 먹잇감이고, 그들 역시 반란군과 비스무리한 슬로건을 내걸 것이다.

니네 왕 조넨 나쁜놈이야!

명분없이 실리에만 충실 작전은 피렌체 정도의 소국을 키워먹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이탈리아 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대국이 그런짓을 한다면 밖으로는 국제적 왕따가 되고, 안으로는 쿠크리로 머리를 찍어도 시원찮을 독제자가 되는 법이다.
손자병법에도 나오지 않았는가.
명분없는 전쟁은 이겨봐야 본전도 나오기 힘드니 하지 말라고.

서양에서는 야만인, 그리고 악마 정도로 취급하는 칭기즈칸도 상당히 명분에 집착한 면이 있다. 가령 그는 싸우기 전에 상대의 잘못을 기다렸고, 상대가 그의 국력이 그리 쌔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혹은 자신의 국력에 대한 지나친 자만심을 이유로 그가 무역을 위헤 보넨 사자를 죽이거나 '뻘짓하지 말고 나한테 충성이나 해라' 라는 사자를 보네는 등의 잘못을 하면(그의 상대는 대부분 그와 몽골제국을 자신과 자신의 제국보다 아래로 보았기에 꼭 그런 실책을 저질렀다) 그는 상대를 말그데로 개작살을 내놓았다.
명분에 충실하고 일단 명분이 갖춰지면 본능에 충실하야 말그데로 대학살을 일으키는 것이 그의 성격이자 작전 이었는데 학살을 세계구급으로 저지른 나머지 서양이나 이슬람 등에서의 취급은 그리 좋지 않다 뭐 일단 명분히 잡히면 좀 과하게 굴기는 했다.

하지만 미키아벨리는 명분 따위는 무시하고 이탈리아 통일이나 하라고 자그치고 있다. 
그는 메디치 가문이 <<군주론>>을 무기로 써서 이탈리아를 통일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는 <<군주론>>을 자신의 비수로 하여 이탈리아를 통일한 메디치 정권을 부수어 버리는 것 역시 바랬다.
하지만 메디치 가는 그의 책 <<군주론>> 을 씹었고, 결국 그가 그렇게도 고대하던 이탈리아 통일은 수백년은 늦쳐줬다. 하지만 그가 진짜로 저러한 시나리오를 그렸다면 그리고 그의 영혼이나마 이탈리아의 역사를 쭉 지켜보았다면 그의 계획데로 우선 전제왕권이 들어온 뒤 최종적으로 공화정이 정립되는 과정을 매우 흠쪽하게 지켜보지 않았을까?

...
몰론 현제의 언론독제에 실업률 최악 거기에 마피아까지 와장창 키워버린 이탈리아 정부를 보면 절망하겠지만 말이다.
Silvio Berlusconi shakes hands with Bush.jpg
ㅇㅇㅇ이 커피라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인간은 TOP다



결론1 : 군주론은 500여년간 정치계의 바이블이었으면 앞으로 500년 역시 정치계의 고전으로써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결론2 : 하지만 군주론씩의 막가파가 통할만한 것은 기껏헤야 피렌체나 싱가포르 정도의 도시국가 제주도 정도만 되더라도 저거 변형없이 그데로 따라했다가는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결론3 : 이탈리아는 꿈도 희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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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결국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마키아벨리즘의 핵심사상에 도달하게 되죠. 정치학 뿐만 아니라 경영학에서도 하나의 경영전략으로 인정받는만큼 훌륭한 이론임은 틀림없지만 현대에 적용하기에는 무리수적인 측면이 있죠. 인권이라던가 법률이라던가, 하긴 애초에 지금은 과거와 같은 형태의 군주국가가 없죠.
    • 2012.06.12 14:07 신고 [Edit/Del]
      그런데 사실 현재의 국가에서도 그 인권이 무조건적으로 존중받냐 하면은 그런건 아니죠. 당장 제대로된 인권의식과 민주주의적 사고가 있다면 육사 사열받는 어떤분의 시체가 만갈래로 찢어지고, 그분의 손자손녀의 눈은 까마귀에게 파먹혀 그 대가 영원히 끊겨야 마땅하겠죠.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국립묘지 안창할 기세...
  2. kat
    아 저 댓글 잘 안쓰는데 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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