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명작애니 추천. - 아직 2012년이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나올만한건 나왔습니다.2012년 명작애니 추천. - 아직 2012년이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나올만한건 나왔습니다.

Posted at 2012.11.09 06:30 | Posted in 리뷰/만화리뷰

제가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한 것은 하루히, 샤나, 제사 등등이 막 라이트노벨 붐(이라고 쓰고, 로리붐이라고 읽는다.) 를 일으킬 무렵입니다. 그 당시 오덕계는 나름대로 활기찼습니다. 그 유명한 페이트 스테이나이트가 방영된 무렵도(뭐 스테이나이트 애니 자체는 시망이지만서도) 그 무렵이었고, 하루히를 필두로 한 라이트노벨 출신의 애니 역시 나름대로 재미났습니다. 명작 이라고 봐줄만한 것은 기껐해야 하루히 정도이지만, 샤나나, 제사, 금서 등의 작품도 명작이라고 보기에는 좀 모자란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작 수준은 충분히 됬습니다.
애니메이션 업계는 희망으로 넘실 거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랜 암흑기의 징조 였습니다. 하루히와 금서 등의 작품의 인기원인이 ‘모에’ 라고 생각한 라이트노벨 작가들은 다른 컨텐츠 없이 오로지 모에만 강조한 작품들을 써재끼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한탄스럽게도 그러한 작품은 인기를 끓었으며, 순조롭게 애니화까지 성공합니다. 판타지로써의 재미, 캐릭터들 간의 상관관계, 세계관의 정밀도 등에서는 졸작중의 졸작인 작품이라도 오로지 모에만 있으면 팔리는 시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런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꼭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도, 만화책 출신의 애니메이션도, 4컷만화 출신의 애니메이션도(아니 애초에 4컷만화 출신 애니에 스토리를 바란게 잘못이지만서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모에 빼면 완전 시체입니다.
수많은 올드 팬들은 애니메이션을 접었고, 양산형 오타쿠들이 등장하여 캐릭터 상품을 팔아주기는 했지만, 애니메이션 시장의 성장 감소는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하루히와 코드기어스가 활약한 2006년을 정점으로 해서 애니메이션 시장의 규모는 계속 축소 되었습니다.
오타쿠들은 점점 스토리가 아닌 기호에만 집중하게 되고, 2ch 출신의 수준낮은 오타쿠가 난립하게 된것도 이 무렵 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DC계열의 오타쿠 정도가 되겠습니다. 스토리엔 관심이 없고, 새로운 시도에는 너무나도 보수적인 신세대 오타쿠들. 아니 뉴라이트 오타쿠들 (;;;) 을 본 가이낙스의 창립자 오가타 토시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신제품의 발매를 기다리는 것만으로 편하게 쾌감을 얻으려고 할뿐,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로부터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관심이 없다. 소비할 뿐인 존재. 일찌기부터 오타쿠들이 공유했던 가치관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2012년은 다릅니다. 2012년에 애니화된 작품들 중 수작에 속하는 작품만 꼽는다 해도 1손으로는 모자랍니다. 또한 저 스스로는 명작으로 느끼는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도 여럿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만일 애니메이션 업계가 오랜 침체를 깨고 부활한다면 2012년 이야말로 그 부흥의 시작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태양폭풍이나, 기후변화, 메테오스트라이크, 박근혜 당선 등으로 지구가 망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따라서 애니 추천 시작하겠습니다. ~탕!



1. 페이트 제로

본래는 2011년에 방영한 작품이지만, 2012년에 시즌2로 완결을 냈으니 만큼 여기서 소개해도 크게 문재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페이트제로는, 그 유명한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프리퀄 입니다. 오덕계에서 몇 안되는 남성향 여성향의 지지를 동시에 받는 작품인 페이트 이니 만큼, 이 작품 역시 남자덕후와 여자덕후 양쪽에서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보여준 열광은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등의 다른 공용작품의 열광과는 어딘가 달랐습니다. 지금껏 같은 작품에 열광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열광을 하는 캐릭터는 다릅니다. 가령 페이트스테이나이트의 경우 남정내들은 세이버를 보며 하악하악하고, 여편내들은 아쳐를 보면서 하악하악 합니다. 페이트 라는 작품을 좋아한다는 점은 같으나, 좋아하는 이유가 틀린 것이죠.
하지만 페이트제로는 달랐습니다.
페이트스테이나이트를 비롯 수많은 애니에서 독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성적 코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찬란한 여자를 내 여자로 하고 싶다. 혹은 저렇게 멋있는 남자를 내 남자로 가지고 싶다.




다음과 같은 욕구는 애니메이션을 비롯 수많은 문화산업 업계를 지탱하는 가장 커다란 축입니다. 하지만 페이트제로는 달랐습니다. 물론 키리야를 내 남자로, 웨이버를 내 여자로(?!) 같은 생각을 하는 덕후들은 물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 이들 역시 페이트제로를 극찬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페이트제로 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는 내 남자와는 거리가 멀고, 내 여자와는 더더욱 거리가 먼 정복왕 이스칸달 입니다. 이스칸달은 페이트제로 방영기간 동안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뉴타입의 인기투표 라는 그럭저럭 공신력있는 결과가 말해줍니다.






이스칸달은 성적코드가 있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차라리 성적코드가 있는 남자를 찾자면 길가매쉬나 키리야 하다못해 키리츠쿠를 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칸달이 이정도로 인기를 끄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간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히 말하는데 이스칸달은 2012년 애니의 남자 캐릭터중에서, 아니 근 5년간 나온 애니의 남자 캐릭터 중에서 가장 간지있는, 존재 자체가 간지의 빠와로 철철 넘치는 캐릭터 입니다. 페이트제로라는 애니메이션의 절반 이상은 이스칸달. 그리고 그 이스칸달의 파트너인 웨이버 라는 캐릭터 에게서 나옵니다.






소년의 성장, 혹은 소녀의 성장 이라는 주제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기 딱 좋은 소제입니다. 페이트제로의 진주인공으로 손꼽히는 웨이버 역시 그러한 소제를 너무나도 멋있게 소화해 냈습니다.
자신의 재능이 형편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지만, 자신은 사실 천재라며 자위하며 사는 꼬마마술사 웨이버와, 자신감과 패기로 똘똘 뭉친. 그리고 그 자신감과 패기로 수많은 이들을 감화시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정복왕 알렉산더대왕. 이스칸달. 이 둘의 만남은 처음엔 삐걱거렸습니다. 웨이버는 이스칸달을 바보라고 생각했고, 이스칸달을 웨이버를 꼬맹이 취급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알아나가고, 함께 싸워나가고 하면서 남자들끼리의 우정이 싹트게 되고, 동인녀들의 망상 속에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싹트게 되고 하면서, 어느새 그 둘은 서로를 인정하게 됩니다.
웨이버는 이스칸달의 진가를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를 진정으로 존경하게 됩니다. 이스칸달은 강한 영령입니다. 지금껏 패이트 세계관에서 나온 단 넷뿐인 EX랭크의 보구 왕의군세를 가진 서번트. 더욱이 공식설정상 최강의서번트인 길가메시가 유일하게 맞수로 인정한 정복왕. 하지만 이스칸달의 강함은 그 스스로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강함을 그를 따르는 이들. 그의 꿈과 열정 그리고 패기에 감화된 이들. 그에게 몸과 영혼 모두를 바친 그의 충성스런 부하들 로부터 나옵니다. 그에게 충성을 맹새한 기천의 영령을 소환하는 EX랭크의 보구. 왕의군세는 바로 그의 힘의 근원을 보여줍니다.






이스칸달과 해어질 당시 웨이버는 진정으로 이스칸달을 존경하게 됩니다. 그를 자신의 왕으로 섬길만큼요. 그리고 이스칸달 역시 웨이버를 진심으로 인정합니다. 그를 자신의 신하로 삼을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후일 웨이버는 이스칸달과 같은 남자가 됩니다. 본인이 지닌 마술실력은 형편없지만, 제자 하나하나의 재능을 누구보다도 잘 살려내는 대스승. 자신의 직계제자를 결집시키는 것만으로도 가장 영향력있는 마술사 집단의 시계탑의 사분의 일을 아우르는 거대한 파벌을 만들 수 있는 남자. 마술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중 한명. 로드 엘멜로이 2세. 그렇게 이스칸달을 친구이자 맨토이자 임금으로 삼은 어린 소년은, 또 한명의 이스칸달이 됩니다.



너무 이스칸달과 웨이버의 이야기만 했지만, 페이트제로는 그들의 이야기이다.




2. 액셀월드.

액셀월드 역시 한 소년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그저그런 수준의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던 라이트노벨 세계에 그야말로 해성처럼 등장한 작가 카와하라 레키가 처음으로 출판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입니다. 액셀월드의 주인공 아리타 하루유키는 흔히들 말하는 모에 그림체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멉니다. 그는 뚱뚱합니다. 돼지입니다. 못생겼습니다. 거기에 학교에서 왕따이기 까지 합니다. 그는 흔히 말하는 루저 입니다.
하지만 하루유키에게도 제주가 없는건 아닙니다. 그는 게임의 천재입니다. 처음 해서는 잘 못하는 게임도 이리저리 시도해보고, 수없이 많은 길을 돌아가 연구하며 결국에는 최적의 방도를 찾아내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세계에서의 체육에는 잼병이지만, 가상세계에서의 체육. 즉 가상현실의 반응속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감입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유키의 그러한 제주를 학교의 아이돌 이라는 약간은 진부한 설정의 미소녀선배. 흑설공주가 알아주면서 액셀월드라는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액셀월드의 히로인 흑설공주. 요새 가장 모에하신 분이다.




흑설공주는 하루유키에게 하나의 게임을 소개시켜 줍니다. 버스트링크라는 이름의 그 게임에는 놀라운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게임 내의 포인트를 소진하는 것으로 현실세계에서 시간을 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이용하면 공부던 체육이던 간에 얼마든지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트링크 포인트는 유한합니다. 게임에서 이기게 되면 따게되고, 게임에서 지게되면 잃습니다. 또한 현실세계에서 버스트링크의  힘을 사용해도 포인트를 잃게됩니다. 결국 버스트링크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 끼리는 투기장의 맹수와도 같이 싸워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아이들 뿐인 버스터링커. 그렇게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며 또 싸우는 버스트링커들은 어느새 어른들은 모르는 자신들만의 제국을 버스트링크 안의 세계. 통칭 가속세계에 건설했습니다.
그렇게 나름의 질서를 가지게 된 가속세계에는 순색칠왕 이라 불리는 7왕이 있었습니다. 게임내의 최고수이자 게임내 단 7명 뿐인 레벨9인 그들은 거의 동시에 레벨9가 되었으며, 레벨9가 되는 동시에 다음과 같은 매새지를 받게 됩니다.



레벨10이 되기 위해선 다른 레벨9를 5명 이겨라. 단 다른 레벨9에게 한번이라도 죽으면 모든 포인트가 소진된다. 즉 가속세계에서 영원히 퇴장당하게 된다.


레벨10이냐, 가속세계에서의 영원한 퇴장이냐 하는 복불복게임.
하지만 이미 가속세계의 기득권층이 된 순색칠왕들은 서로간에 싸우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관리해 나가자 하는 동맹을 맺습니다. 하지만 순색칠왕중의 한명인 블랙로터스. 즉 흑설공주는 그러한 다른 왕들의 결정에 불만을 가지고, 왕들중 한명인 레드라이더를 죽여버립니다. 그와 동시에 흑설공주는 가속세계 최악의 범죄자이자, 최악의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숨어살게 됩니다. 다른 버스터링커의 시선을 피해서 숨어살던 중 그녀는 주인공 하루유키를 만납니다. 다른 능력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빠른 반응속도를 가진 게이머. 그리고 그런 하루유키에게 버스트링커를 전해줌으로 해서 흑설공주는 새로운 희망을 꿈꿉니다.


아리타 하루유키. 라이트노벨 역사상 가장 뚱뚱한 주인공.



하루유키는 자신을 초대해준 흑설공주를 존경하고 따르지만, 워낙 오랜 시간동안 자신감 없이 살아오다 보니 폐베자 근성이 몸애 뱄습니다. 하루유키는 그를 위하는 흑설공주를 거짓이라 말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부하로서도 충분하다 생각한 하루유키. 하지만 흑설공주는 그런 하루유키가 죽을 위기에 쳐하자,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 하루유키를 구합니다. 하루유키야말로 가속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존재라고 확신했기 때문이죠. 동경만 하던 존재에게 자신을 인정받은 순간. 어느 한점의 거짓도 있을수 없는 목숨을 건 은혜를 입은 순간. 하루유키는 뚱돼지에서 한명의 전사로 탈바꿈 합니다. 이번에는 하루유키가 흑설공주를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날개를 발돋움 시킵니다.
액셀월드는 한 마디로 말하면 꿈 이라는 애매모호한 주제를 가장 극단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약 5권 정도의 분량인 1기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렇지만, 소설에서도 액셀월드의 주제는 항시 변함이 없습니다. 꿈. 오로지 꿈만을 향한 날갯짓. 설령 그 날갯짓이 파멸로 향하는 날갯짓이더라도, 다른 이들이 바보같다 말하는 날갯짓이더라도, 그 불빛이 너무나도 좋았기에 꿈이 너무나도 황홀했기에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 이들. 그 날갯짓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들. 그들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강렬하게 표현한 이 작품을 본 순간 저는 전율을 느꼈으며, 어느덧 저는 액셀월드의 작가 카와하라 레키를 지금껏 제가 읽은 작가 중 최고로 치게 되었습니다.



3. 소드아트 온라인.

소드아트온라인 역시 액셀월드와 마찬가지로 카와하라 레키의 소설입니다. 액셀월드와 약 3개월 간격으로 애니화된 이 소설은 액셀월드와 마찬가지로 가상현실 에서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지만, 액셀월드의 주제가 가상현실에서 펼쳐지는 소년소녀들의 꿈 이라면, 소드아트 온라인의 주제는 가상현실 그 자체입니다. 가상현실 이라는 논점을.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지도 모르는 기술을 다각도에서 생각해보는 소설이죠. 국내에 소드아트온라인과 비슷한 주제로 씌어진 소설은 수도없이 많으나, 그러한 소설들은 소드아트온라인에 비교하는 것조차 무의미 합니다.
기껏해야 탐그루나, 팔란티어 정도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달빛조각사나 김원호류 소설은 비교한는 것 자체가 소드아트 온라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소드아트온라인은 어쩌면 심심할지도 모르는 스토리를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설정으로 시작합니다. 가상현실게임에 빠져사는 소년 키리토는 배타테스트 때 매우 재밌게 즐겼던 게임인 소드아트온라인의 정식출시날 바로 소드아트 온라인에 접속합니다. 그렇게 게임을 즐기며, 다른 유저와 만나 사냥을 하기도 하던 중, 키리토는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얼마후 게임 계발자의 공지사항이라는 정신나간 소리가 들려옵니다.



너희는 게임속 세계에 갖혀있다. 로그아웃을 하지 못한다.
게임 세계에서 죽게 되면, 게임기는 너희의 뇌를 태워버린다.
강제로 게임기를 몸과 분리하려 해도 게임기는 너희의 뇌를 태운다.
게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최종보스를 물리치는 방법뿐이다.


이것은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라는 소드아트온라인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제대로 보여주면서도, 엄청남 임팩트와 몰입감은 덤으로 던져주는 최고의 스타트. 책을 읽는 독자로써는 최고이지만, 소설 내의 캐릭터들로써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 정신나간 소리에 대부분의 유전들은 흔히 말하는 멘탈붕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던 와중에서도 나름대로 게임에 대한 철학이 투철한 우리의 주인공 키본좌 키리토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이 해야할 행동을 망설임 없이 해나갑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빠른 실행. 그리고 실행을 하면 그곳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태도와 먼치킨적인 능력. 이런 점에서 볼 때 키리토는 야가미라이토나, 를르슈 등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리토는 그들보다는 좀더 인간 적입니다. 그렇기에 키리토는 게임을 하는 와중에서도 연예를 하게되고, 라이토 를르슈 등과는 다르게 그 예인에게 모든것을 바칩니다.



키리토의 그녀 아느사. 무지막지한 미인이라는 옵션과, 제벌집 딸이란 옵션을 주렁주렁 달고 있다.


소드아트 온라인은 액셀월드처럼 스토리가 치밀하게 짜여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외전격 스토리들이 전부 다른 주제를 담고있고, 그 다른 주제가 서로서로 다른 이야기를 해가는 모습은 액셀월드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너무나도 달콤한 맛입니다.



4. 가짜이야기.(니세모노가타리)

지금껏 스토리 이야기하고, 캐릭터 이야기만 좆나게 한 것 같으니 이재는 연출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타리 시리즈의 작가 니시오이신은 뛰어난 작가입니다. 1주일에 책 한권이라는 양산공장 수준의 속도를 자랑하면서도 그 퀄리티는 장인급의 실력을 내는 작가. 그러한 작가를 위해서 천재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것이겠죠. 니시오이신은 천재입니다. 하지만 그런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니시오이신의 작품은 애니화 못해먹을 물건으로 취급 받았습니다. 이는 니시오이신의 작품 스타일 때문입니다.

니시오이신의 작품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러합니다. 독백과 대화 위주의 소설.
하지만 이야기시리즈의 첫 작품 바케모노가타리가 성공적으로 애니화 되면서 그러한 논란은 일거해 없어졌습니다. 바케모노가타리 한국어로 번역하면 괴물이야기라는 이름을 가진 애니의 연출은 독특합니다. 캐릭터의 장면이 아닌 심상세계를 애니화 했달까 하는 뭐 그런느낌입니다. 말로는 설명이 힘드니 동영상으로 설명한다면 대충 이렇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재패내메이션과, 극화풍과, 미국풍의 경계에 있으며 처음본 것 같지만, 처음본 것 같지 않은 풍경. 마치 안드로메다 성운의 외계인. 하루히댄스를 추는 미소녀 외계인. 그런 외계인이 미쿠루빔을 날리는 뭐 대충 그런느낌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에서 돈을 아끼려는 시도가 아예 없었다고는 말 못하며, 그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조잡한 것이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바케모노가타리는 대성공을 했고, 결국 가타리 시리즈의 애니 제작사 샤프트는 후속작 니세모노 가타리 에서는 돈을 대놓고 쓴다는 바람직한 결정을 합니다.



니세모노가타리 최고의 명장면 ;;;;; 칫솔질. 에라이 ...



단 샤프트라는 제작자가 혐한적 기질이 가득한 곳이니 만큼 이건 취사선택 해주심이 좋겠습니다. 바케모노가타리에서는 대놓고 독도드립을 치기도 했고, 그닥 흥행수표라 할 수 없는 쿠메다코지에게 과도한 친절을 배풀기도 하는 등 뭐 확신범 입니다. 니세모노가타리에서는 해당 요소가 있다고 듣지 못했지만요. 뭐 그런거 제하고 본다면 니시오이신의 압도적이다 못해 와해되다 못해, 인간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열댓번 정도는 하게 만드는 정신세계. 그리고 그 정신세계를 씽크로율 120%의 영상으로 옮긴 샤프트의 괴약한 연출력. 이 두가지 측면에서 명작소리 받고도 남게 만드는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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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엑셀월드는 주인공이....... 주인공을 면전을 갈아 엎어버리면 좋겠는데
    무리겠죠?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하차.
  2. 저는 이 가운데 모노가타리 시리즈를 제일 좋아합니다. 애니도 좋지만 소설가인 저로서는 소설 속에서 니시오 이신이 펼치는 현란한 입담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만 이게 정말 양날의 칼이라서... 그 안의 메시지가 빠지고 입담만 남는 이신류의 양상형 소설이 나오는 게 우려되기도 하죠^^
    • 2012.11.09 12:49 신고 [Edit/Del]
      글쎼요. 니시오이신의 문체라는게 양산될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범제나 그 이하의 사람들이 보고 어찌저찌 따라서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정도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기 위해선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척 보기에도 천재가 쓴 천재의 문체... 라는게 보이는 문체라서리...
  3. 가타리 시리즈는 그저 천재성이 딱 묻어나는 작품이죠... 그걸 애니화로 성공시켰다는 점이 높게 살 부분이기도하고요. 저런 만담물은 대게 OVA에서나 가끔 보여주던 식인데 시리즈로 내놓아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하기도 하고...
    • 2012.11.09 12:51 신고 [Edit/Del]
      뭐랄까 샤프트와 산보가 정치적인 행보로 볼떄 한국인으로써 죽여버리고 싶기는 하지만, 능력 하나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4. 우폿테와 빙과와 유루유리 2기는 어디다 팔아먹었느냐고
    이 소녀 강력히, 강력히~ 외칩니다!!!!!!!!!!!!!!!!!!!!!!!!!!!!!
  5. 소아온은 갈수록 재미가 영...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 양판소랑 비교하면
    그냥 중2병과 모에가 추가된거말고는 없다는 느낌...
    소설도 진짜 억지로 봤음죠 달빛조각사가 그나마 읽을때 지루하지 않았음
    • 2012.11.09 16:10 신고 [Edit/Del]
      엘레제네이션 편 보세요. 소아온은 그부분이 진짭니다.
    • W
      2013.02.22 00:11 신고 [Edit/Del]
      맞아요... 저도 초반 소아온 세계에서는 꽤나 지루했어요.
      그래서 100층 중에 나오는 층은 별로 없고 막 스킵하다가 15층 남겨놓고 보스랑 싸웠는지도. ㅋㅎㅎ
      사실 뒤에 알브헤임에서도 죽도록 싸우기만 했지만
      사이에 신경전이라던지, 그런 것들 덕분에 재밌었던 편이고,
      특히 마지막 해피엔딩을 보려고 끈질기게 봤네요.
  6. 미주랑
    ...페이트 제로는 보고 싶었지만...페이트를 모르니 아예 손을 안대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안봤지요. 다른것들은...못구해서 안봤고...모노카타리도 아직 안봤네요...바케모노카타리를 인상깊게(재미를 떠나서 연출)봤기때문에 기대해봐도 좋을지도...
  7. 언급해두신 두 작품이 이러한 내용이었군요.
    적절히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도 이만한 추천을 하실 정도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일단 제가 사던 책들부터 다 산후에 봐야한다는 시간적 제약이 있지만...
  8. 샤프트의 연출기법도 좋아합니다.
    다 절망선생을 봤는데 정말 코드가 맞더군요.
    돈 아끼려고 글씨 대충 적어놓고 프레임 뗴우다가 쓸 데는 확실히 쓰는,
    그리고 파격적인 사진을 애니메이션에 올린다거나 단색으로 하고 색감도
    좋고...음..어찌됬든간에 2d로서의 장점은 많이 취한 것 같아요.
    다만 독도 관련해서는 확실하지는 않은 걸로 압니다.가타리 연출자가 그다지
    많은 말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단지 추측일 뿐 확실치는 않지요.
    • 2012.11.12 14:23 신고 [Edit/Del]
      그냥 뭐 사죄와 배상 자체가 문화코드가 된 시점이니 너무 따지는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독도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지도에 독도 일보땅으로 나와있던걸로 압니다. 뭐 근대 그렇다고 해서 샤프트의 애니메이션 연출능력을 깔 생각은 없다는
  9. oh+
    니세모노/바케모노 둘 다 우연한 계기로 봤습니다만 니세모노쪽 이야기는 만담이랑 개그 빼고는 안 와닿더군요.

    그나저나 주인공이 맛이 가 있는건 유행인가요. 제가 아는 작품만 페이트, 가타리시리즈, 신의탑.. 어휴.

    나중에 능력이 되면 철저하게 자신과 주변만 알고 세상사는 놈으로 하나 만들어서 써봐야겠군요.

    니세모노는 덕분에 좀 식상했음.

    연출은 참신해서 괜찮았습니다.
    • 2012.11.12 14:20 신고 [Edit/Del]
      흠. 정확히 말하면 중2병 주인공이 유행이라고 할 수 있죠. 페이트의 에미야시로도 그렇고, 아라라기 코요미도 그렇고, 근데 25번쩨 밤은 중2병이라고 보기에는 좀 아니지 않나.... 신의탑의 서브주인공인 라헬이나, 자왕난은 훌룡한 중2병 이지만서도
    • oh+
      2012.11.13 18:54 신고 [Edit/Del]
      그냥 ['생물로서의 권리'를 매우 간단히 포기하는 그런 종류의 맛이 감] 말씀이였습니다만 듣고보니 중2병도 껴있군요.
  10. dfaf
    괜찬네요 ㅎㅎ
  11. 다 완결된 건가요?
    완결된거 아니면 안보는데 말이죠. ㅎㅎ

    완결됬다는 의견 듣는 즉시.. 다운로드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12. 다좋다가 박근혜당선보고 정색빰ㅡㅡㅗ
  13. cjfghd21
    제 개인적인생각으론 슈타인즈 게이트도 명작이라 생각해요. 원작에 비해 작붕이라지만 애니치고는 좋은 그림체. 잘짜여진 스토리- 추리물도 아닌데 타임슬립 이란 주제를 잘살려서 몇화 전에 다 나오죠. 그리고 무리하여 틀이 안잡혀있는 초반에 재미를 주려하지않고 틀을 잡아가며 클라이맥스까지 빌드업 을 아주 잘했고 각 에피소드의 연관성이 아주 높고 판타지지만 아주 현실적인 세계관과 사전조사 . 스토리에 등장하는 (SERN, LHC, 블랙홀 실험, IBN5000, John titer)은 모두 실재로 있었던 일이죠. 그리고 감동도요소도 적지않고요 모두 오카베 가 중2병이라하지만 사실 자신의 상처입은 친구를위해 밝고 활기찬모습을 보여줘 잊을수 있게 연기도하고 그친구를 구하기 위해 0.0~~1% 라도 확률이라도 잡기위해 쓸대없는 도전이라는걸 알고서도 고통을참고 셀수없이 재도전을 하죠.
    "세계를 속여라" 이 장면은 제가 본 애니 장면중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카베 린타로의 운명과의 싸움. 운명이라는 거대한 힘에 좌절하지 않고 '세계를 속이는', 운명에 속박되지 않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미래인 "슈타인즈 게이트" 에 도달하는 오카베의 이야기. 이게 슈타인즈 게이트 입니다.

    • 2012.11.15 10:16 신고 [Edit/Del]
      슈타인즈게이트는 2011년에 나온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2011년 명작을 뽑는다면 오직 슈타인즈 게이트 뿐이겠지요.

      엘 프사이 콩그루.
  14. warden
    제가 단 댓글은 왜 삭제됐는지?
  15. AF
    소드아트온라인은 조금 그렇네요 1~3화에 비해서 퀄리티가 갈수록 낮아지는게 아닌가 싶음.. 스토리는 제가 원작을 끝까지 다봐서 확실히는 감이 안오지만 잘살린것같고
    소아온을 액션만 놓고 비교하자면 머.. 오다 노부나의 야망이 더 나앗다고 볼 수 있을것같네여 이것도 액션신은 굉장했으니까
    모에화를 싫어하시는 님이 보셨을리가 없지만요
    그이외엔 종합적으론 로보틱스노츠 빙과
    세계관으론 맹렬우주해적 같은걸 꼽을 수 있겠네여
    물론 소아온보다 개인적으로 나아보이는 작품들이요. 왜 이렇게 소아온에 짜게 점수를 매기냐고 비난하실지도 모르겠는데 1화에 돈 붓고 점점 단물빼면서 작화에 돈 안쓰는 모습이 솔직히 역겨워서 그렇습니다 돈을 그렇게 벌었으면 퀄리티를 높여야지요 10화 전후로 그만봐서 지금 시점으론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11년엔 슈타게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고식도 있습니다 이 작품이 왜 언급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전 님이 말하는 양산형오타쿠 DC갤럽니다
    • 2012.12.17 13:43 신고 [Edit/Del]
      흠. 뭐 소아온의 경우에는 책을 보고 "아 이건 물건이다." 라고 느낀 녀석이라서리 애니판이 망한 낌새는 약간씩 느껴졌지만, 그정도일 줄은 몰랐군요. (하기사 원작팬이 애니를 보다 말 정도니까.

      로보틱스노츠는 아직 미관람이지만, 슈타게하고 시나리오가 같다는거 보면 물건이겠고, 빙과의 경우엔 취향이 아니라서 뻇습니다. 그리고 맹렬우주해적은... 그건.... 흠......... 소설판으로 먼저 접했는데, 바보같다는 느낌밖에 못들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호평이 있는걸 보면 번역문재일 가능성이 높지만요.

      그리고 고식은 취향을 너무 탄다고 봅니다.
  16. eeee
    오덕주제에 명작운운에 문학작품 다루듯이 말하니까 좀 오그라듬 또 이쯤에서 취향 존중해라 뭐라 좀 ㄴㄴ
  17. ddddd
    ㅇㅇ 나도 가끔가다 애니 보는데 진짜 문학이랑 애니랑 같이 비교할수있나

    김경리의 토지랑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는 비교할수가 없지 아무리 비교를 할려고해도

    후자를 아무리 빨아봐야 전자에 못미침은 당연한 것
  18. 그건 아니지 멍청아
    애니나 판타지를 하나의 예술이라고까지 말하기는 좀 거창하지만, 서브컬쳐로서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고, 명작이라 불릴만한 물건들이 분명히 있다

    박경리의 토지랑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를 비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차르트랑 비틀즈는 비교할 수가 없지 아무리 비교를 할려고 해도 왜냐면 애초에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두 작품이나 사람을 단순하게 '누가 더 쌔??' 하고 비교할수가 없거든

    너가 드래곤라자를 얼마나 제대로 읽었고 '박'경리의 토지를 얼마나 좋아하든간에, 누구를 누구한테 비교해서 함부로 디스하지 마라 하긴 토지 작가가 김경리인지 박경리인지도 모르는놈이 이영도가 하는 말을 얼마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
  19. 그리고
    오덕이라고 지껄이지 말아라 듣는 십타쿠 존나 기분나쁘다
  20. 미즈기
    아 칫솔질 바케가타리 정말 뭣같은곳에서 끊어버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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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제로 성배문답과 인류의 선악관념.페이트제로 성배문답과 인류의 선악관념.

Posted at 2012.09.11 06:0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역사

가장 오래된 문학이라고 일컬어지는 길가메시 서사시를 읽어보다 보면 그때 그시절의 인류의 윤리의식이란게 말그대로 시망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길가메시서사시에 씌어져 있는 윤리관을 대충 요약해 보면, 인간은 위대하신 신이 만드신 좆나 하찮은 피조물에 불과하며 불로불사 따위는 꿈도 꿀 수 없고, 그나마 왕이나 귀족같은 신의 피가 어느정도 섞인 분들은 그보다 쬐끔 덜 위대하니 우리는 닥치고 그분들의 말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그분들 조차도 불로불사 따위는 꿈도 꿀수 없다. 위대한 신들에게 영광있으리! 정도입니다.
진짜. 레알. 정말로 그렇습니다. 길가메시 서사시 뿐만 아니라 수메르신화를 읽다보면 그리스로마신화나, 게르만신화, 겔트신화 정도면 상당히 진보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신화에는 어느정도의 윤리의식이란 것들은 있으니 말이죠. 단 헤라클레스 처럼 그 기원이 신석기시대 정도로 내려가는 유서깊은 신화의 경우에는 ‘법 없이 사는 그리스의 쿨가이.’ 가 어떤 것인지 절실하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자가죽을 뒤집어쓰고, 나무막대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영웅 헤레클레스.
그의 기원이 석기시대나 그근처임을 우리는 쉬이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그는 석기시대나 그근처 수준의 윤리관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애니메이션화가 되기도 한 소설 페이트제로의 상징적인 이벤트인 성배문답은 그러한 인류 의식의 진보를 대충 말해줍니다. 왕도에 대해서 말하라는 말에 신화시대의 왕인 길가메시와, 고대시대의 왕인 알렉산더 대왕과, 고대와 중세 사이언저리쯤의 왕인 아서의 대답이 다 다릅니다.
우선 길가매시의 왕도는 자신의 법을 관찰시킨다 입니다. 좀 멋있게 표현되기는 했습니다만, 그 요체만 놓고 본다면 길가메시의 왕도라는 것은 내멋대로 한다. 입니다. 자신의 나라의 백성의 목숨을 지키고, 백성의 목숨을 위협하는 괴물들을 처치하는 것 역시 그들에 대한 봉사정신이 투철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 백성들이 길가메시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길가메시 서사리를 읽어보면, 그 시대의 도덕관념이란 딱 이정도 수준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왕도는 정복과 유린 입니다. 이 역시 도덕적으로는 뭔가 아닙니다만 알렉산더 대왕은 최소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기는 합니다. 자신의 꿈을 보여줌으로 인해 추종자를 이끓고, 그 추종자들과 함께 나아간다.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는 무언가 엇나가기는 했지만, 최소한 자기 동지와 부하는 생각하는 다신교의 영웅들이 보여주는 선악관념과 엇비슷합니다. 그리스신화 최강의 영웅이자, 최강의 깡패라 하는 헤라클래스. 말할 것도 없는 깡패입니다만, 최소한 자기 친구에 대한 의리는 지키는 녀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 대왕은 소싯적에 헤라클레스 코스프레를 했을 정도로 헤라클레스를 좋아한 인물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명목상은 주인공 입니다만, 왠지모르게 웨이버X이스칸달(알렉산더) 에게 주인공 자리를 강탈당한 듯한 아서왕의 대답은 '백성을 위해 신명을 바친다.' 입니다. 이 말에 알렉산더와 길가메시는 그를 바보취급합니다만, 사실 밑에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서왕이 이 왕도가 세명의 왕의 왕도 중에서는 가장 괜찮습니다. 길가메시의 왕도는 그냥 내맘대로 하겠어! 일 뿐이고, 알렉산더대왕의 왕도는 따른애들 욕망은 채워주지만 그건 결국 내맘대로 하겠어! 를 위한 사탕발림일 뿐입니다.
그에비해서 세이버짱응은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다음을 받쳐 봉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왠지 요 일러스트 양키가 그린거 같아 ㅇㅅㅇ


아서왕의 활약시기는 약 5세기 ~ 6세기 입니다. 하지만 아서왕이 본격적으로 숭배된 시기는 중세입니다. 아니 사실데로 말하면 아서왕이라는 영웅은 중세시대때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즉 아서왕의 행동방식은 중세기사의 이상적인 행동방식 입니다. 그리고 중세 기사의 경우에는 뭐 실제로는 헤라클레스한테 형님! 할 정도의 깡패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들은 깡패짓이 뭔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거기서 기사도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기사들이 기사도를 지켰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깡패짓이 나쁜거라는 인식 자체가 없이 깡패짓 했던 길가메시 시절에 비하면 깡패짓이 뭔가 나쁜짓이라는 걸 알고 깡패짓한 서양의 중세는 상당히 진보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서는 인본주의라는 사상이 그럭저럭 자리잡았고, 그게 도덕적으로는 주류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그 인본주의를 누구나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무언가 나쁜짓을 하면서 그게 나쁘다 라는건 알고있을 뿐이고, 그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길가메시는 물론이고, 이스칸달이나, 세이버 시절에 비해서도 나쁜짓 하는 이들의 비율이 줄어들기는 했을 겁니다. 결국 인류의 보편적 윤리와 박애정신은 그럭저럭 진보하고 있달까요...


뭐 애니를 예로 들기는 했지만
수메르 시대 막장 윤리보다는
그리스로마 준막장이 낫고
그리스로마 준막장 보다는
기독교 준준 막장이 낫고
기독교 준준 막장본다는
현대윤리가 낫습니다.


설마 우로부치는  이딴것 까지 생각하고 페이트 제로를 썻을까?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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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보하고 있다고 보아도 되겠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쪽에서의 그런 모습은… 더 심하다고 봅니다. 전.;;
    원래 보이지 않는 폭력이 더 잔인한 법이니까요 ㅋ
    • 2012.09.11 11:53 신고 [Edit/Del]
      보이지 않는 폭력을 폭력이라고 인지하는 것부터가 어느정도는 진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금삐까시절에는 그게 문제 자체가 아니었으니까요.
  2. 금삐까 시대야 뭐 그렇고 그런, 왕도 인권보장 어려울땐데요. 저렇게 비뚫어져도 말로가 불쌍하니 걍 냅두는거죠.
    아더왕은 기네비아 얘기가 나오는 걸 봐서 실존인물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실제 기네비아는 청순가련 미소녀가 아니라 잔혹한 철혈여왕이라더군요.
    • 2012.09.11 11:53 신고 [Edit/Del]
      흠 글쎄요. 저는 실존인물인지 아닌지 말하기 어렵다고 봐요. 당장에 지크프리트만 하더라도 지크프리트 신화에는 아틸라가 나오는데 아틸라가 실존이니 지크짜응도 실존! 이라고 외치기에는 좀 구린 구석이 많죠. 물론 아서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야 어딘가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그 인물과 실제 아서왕의 갭은 생각하는거 이상일듯요.
    • 2012.09.11 12:14 신고 [Edit/Del]
      저야 이쪽은 잘 몰라서...

      기네비아 애기를 한 건 의외로 아더왕 전설의 실존 여부를 높게 친다는 거죠.
      기네비아가 사실 주인공도 아니니...
      갭이야 구바문학의 특성상 자꾸 전승이 되며 변화하는 거니 당연한거구요.
      사실 삼국지 연의도 구비문학인데 명나라 나관중이 정착한 거니까요.
      (물론 아더왕 전설과 삼국지 얘기는 차이가 크긴 합니다만)
      삼국지도 실제 삼국시대랑 갭이 너무 큽니다.
      오히려 창천항로가 본질적인 삼국시대 이야기죠.
      (이문열 삼국지를 읽던 사람들에겐 이해가 안되겠지만)
      언월도를 그때는 안썼다고 이거 다 구라야 할 수는 없으니까요.
      걍 브리튼 7왕국시절의 모습이라 생각하면 맘이 편할듯 합니다.
    • 2012.09.11 12:28 신고 [Edit/Del]
      뭐 사실 신화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적인 영웅과 실제 역사의 인물을 동일시 하거나 둘이 알고지넸다 내지 동시대에 살았다 식으로 엮는 것은 꽤나 자주있는 일입니다.
    • 2012.09.11 12:33 신고 [Edit/Del]
      세이버의 12기사 컨샙은 사를마뉴의 12기사 컨샙과 완벽하게 겹치며,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예수 그리스도의 12명 추종자와의 관계도 좀 있어 보입니다. 그 외에 호루스나 미트라 조로아스터도 하필이면 10명도 11명도 13명도 아닌 12명의 제자가 있었다 합니다. 원탁의 기사 자체는 어느정도 상징적인 요소가 있달까요.
  3. 미주랑
    .......페이트 제로가 대단한 작품인가 보군요...이런 생각거리를 무궁무진 하게 릿찡님에게 주는걸 보니 말입니다.

    신화나 종교의 일부모습은 섞여 있다는 '다빈치코드'의 내용이 얼핏 그럴듯 하게 생각되기도 했었죠.

    그러고 보면 다빈치코드도 나름 대단한 작품.
    • 2012.09.12 11:49 신고 [Edit/Del]
      초반에 말한 야훼가 제우스의 모습을 빌렸다 라는 논제. 기독교 계에서는 죽이 되도록 까고 있지만 최소한 <미술> 분야에서는 그거 맞습니다. 덴 브라운이 제대로 짚은 거죠. 본래 유대의 민족신 야훼는 딱히 뭐라 묘사된 모습이 없으니 르네상스 시절 야훼를 그리기 위해 과거의 최고신 제우스의 모습을 참고했을 밖에요. 또 그게 정형화되어 야훼의 모습 = 긴백발과, 흰수염을 휘날리는 간지폭풍 노인내. 로 정형화 되어 버렸고.
  4.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페이트 제로의 성배문답을
    역사의 연대기순으로 등장하는 세 명의 지도자를 놓고 보아,
    윤리의식의 발전과정에 통합시켜서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헌데 그것에 대해서 정말로 윤리사상이 '발전'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인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길가메시의 경우는, 신권정치가 보편적으로 지배하던 시절의 인물(?)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이스칸달이나 아서왕의 경우는 (비록 당대에 '신'이라는 개념이 존재했을지언정)
    신의 뜻이 곧 정치 지도자의 뜻으로 직결되지는 않았죠.

    세계사적으로 검토해보았을 때, 이스칸달은 헬레니즘 시대의 인물이었고,
    당시 신진학문으로 부상하던 것이 바로 스토아철학입니다.
    그 외에도 키레네 학파나 에피쿠로스 학파가 등장하지만, 어찌되었던 이들이 모두 빈번한 전쟁에 대해서 자기방어적 태도를 내세우는 데에 공통적으로 동의했다는 점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로써 결국 개개인은 서로의 안심입명(安心立命)을 추구하게 되는데,
    아무리 국가 지도자라 하여도 이것에서 제외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개인의 사회적 책임보다 자기자신의 안위를 중시하는 덕목이 만연했던 것에 지나지 않을 뿐,
    윤리의식의 미개함(?)과는 다소 다른 차원의 문제라 생각되네요.

    반면 아더왕 설화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중세 시대에 집필된 작품이니,
    아무래도 중세의 다양한 덕목이 불가피하게 포함되었으리라 봅니다.
    그러한 덕목 중에 우리도 잘 알고있는 것은 바로 '기사도'라는 것인데,
    기사도는 기사가 자신의 주군에게 몸을 바쳐 섬기는 책임감 위주의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죠.
    물론 세이버의 경우는 기사가 아니라 주군의 지위에 있지만,
    기사출신이었던 왕이기에 그 자신이 기사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음..
    릿찡님의 말씀처럼 철학사를 '인본주의'에 초점을 맞추어 본다면
    인권을 중시하는 덕목을 더 진보한 것으로 간주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상을 단순히 '인본주의'에만 국한시켜서 그 가치를 논할 수 없듯이,
    성배문답에 등장하는 일련의 가치관들도 조금 다양한 시각에서 신중히 검토되어야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글을 쓰신 것 같은데,
    건방지게 초면부터 제 알량한 지식으로 츳코미를 걸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이런 심오한 주제의 글을 쓰는 분이 소수인 만큼,
    개인적으로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되면 다른 것들도 읽고 짧게나마(?) 감상평을 달고록 하겠습니다. ㅎㅎ
    • 2012.09.18 00:06 신고 [Edit/Del]
      매우 날카로운 덧글이네요. 저 역시 글을 쓰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 역사가 진보한다는건 어찌보면 어리석은 생각일지도 모르죠. 그저 그 방식의 밈이 밈의 유전에 합리적이기 때문에 전해내려오는 것일 뿐 그 이상가는 무언가를 논의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결국 진보라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의식을 가진 인간 스스로가 정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길가메시 시절에 대해 그말을 쓴 것은 실제로 길가메시 서사시를 읽어본 뒤 그 시절의 윤리에 대해 실망했다가 얼마후 인류는 발전하고있다. 라는 사실에 도리어 안도한 경험 때문입니다. 물론 그 발전이란 것 역시 굉장히 주관적 이지만요.
      하지만 저와 같거나 비슷한 주관을 가지신 분들이 그리 적진 않은갈로 알고 있습니다.




      Ps - 폰으로 써서 오타가 많으니 양해해주세요
  5. 붉은빛보석
    본문의 글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고 상당히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이런 논란거리를 만들 수 있게 만들었다는게 우로부치씨의 대단함이겠죠.

    개인적으로 Fate zero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씬인데, 아서왕-세이버의 가치관을 다른 시대를 살았던 왕들의

    시점으로 콕 집어서 비판했다는것이 정말 마음에 드는 씬이였습니다.

    사실 이스칸달과 아서왕의 입장은 동전의 반댓면이랄까요. 서로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입장이겠지요.

    • 2012.09.23 18:16 신고 [Edit/Del]
      글쎄요. 저는 오히려 아서와 길가메시가 동전의 양면이라고 봐요. 이스칸달은 어찌 되었던 간에 자신의 신민을 '무시'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꿈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는 신민들이 그를 '추대' 한 자발적인 따름이죠. 그러한 리더쉽은 현대사회에서도 충분히 통하며 그렇기에 이스칸달이라는 캐릭터가 페제 최고의 인기 캐릭터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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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제로 25화 완결 봐버렸습니다. 고로 스튜디오 딘을 깝니다.페이트제로 25화 완결 봐버렸습니다. 고로 스튜디오 딘을 깝니다.

Posted at 2012.06.27 06:35 | Posted in 리뷰/만화리뷰

현존하는 최악의 애니 제작사라 하는 스튜디오딘에서 애니화가 된 페이트 스테이나이트는 사실 그 명성 만큼 똥쓰레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은 스튜디오딘이 중박은 쳐줘서가 아닌, 그 원작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이며 그 대박의 소제를 가지고 겨우 중박 밖에 치지 못한 스튜디오 딘은 애니메이션 업계의 암적 존재입니다. 그에비해 유포테이블에서 만든 페이트제로는 스튜딘판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아쉬움을 날아가게 해줄 정도로 명작 이었습니다. 마무리가 약간 어설펐다는 지적도 있긴 하지만, 그런 생각 하시는 분은 스튜디오 딘 판의 페이트 스테이나이트를 복습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게임으로 해야 되겠다.



많은 팬 분들은 페이트제로 애니판에서 시로와 세이버가 만나는 결말 씬이나, 웨이버가 로드 엘멜로이 2세로서 성공하는 장면 등을 보고 싶어하신 것 같습니다만, 그런 장면은 블루레이판에 나와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포테이블이 스튜디오 딘처럼, 똥덩어리 싸놓고 블루레이도 수정없이 그대로 내는 제작사도 아니고 말이죠. 페이트제로의 1쿨떄 블루레이로 엄청난 이득을 본 유포테이블 이니 만큼 2쿨의 블루레이 역시 상당히 신경을 쓸 것이며, 블루레이 속에 독자들이 원하는 특전영상 정도는 충분히 넣어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몰론 블루레이 가격이 100만원에 가까우니 저로서는 그림의 떡이지만 말입니다.


뭐 정 무리를 하면 못살것도 없지만, 왠지 저걸 사면 미친놈일 거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군요. 라기보다는 미친놈 맞아! 제정상황이 지금보다 10배 정도 낫다면 사볼 수도 있겠지만, 제정상황이 그렇게 튼실한 것도 아니구요. 따라서 소설판 페이트제로가 한국에 정발되면 그거나 사렵니다. 한국에서도 우로부치 겐과, 나스기노코의 이름값이 높다는 것이 널리 알려졌다 하니 그 두사람의 합작이자, 두사람의 최대 성공작인 페이트제로 역시 이것저것 한국에 상품이 나올것이며, 그 시발점인 소설판 역시 공식적으로 변역이 되겠지요.


그리고 이번화 감상 뽀인트는






구석탱이에서 3초 정도 나오신 후지무라 타이가 되시겠습니다.
사실 저걸 찾아내는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서는 상당한 고찰이 필요합니다만 나 역시 저걸 찾아내 버렸으니 그 고찰에 대해서는 '이미 수라도로 빠진 사람들.' 이라는 한마디로 일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감상 뽀인트.






히어로가 기간 한정이라 하는 에미야 키리츠쿠와, 그 꿈을 잇겠다고 하는 에미야 시로 부자.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3개 루트 중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스테이나이트의 주재가 소년시절의 이루어질수 없는 꿈 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때 상당히 의미가 넘치는 대사입니다. 



히어로가 기간 한정이라 하는 에미야 키리츠쿠와, 그 꿈을 잇겠다고 하는 에미야 시로 부자.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3개 루트 중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스테이나이트의 주재가 소년시절의 이루어질수 없는 꿈 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상당히 의미가 넘치는 대사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라. 그 길가메시 조차도 세이버에게 “가질수 없어서 더 아름다운 것도 있다.” 라고 말하는 판국이니 한낱 인간인 에미야시로가 세이버와 함께 하는건, 세이버의 반려자로서의 인생을 가지는 것은 글의 주재상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였지요. 이런거 생각해 보면 나스기노코도 샤디즘 기질이 꽤 있습니다. 몰론 우로부치의 말마따나 나스는 캐릭터에게 애정을 버릴수 없는 종류의 창작자이기 떄문에 페이트 라스트 에피소드 에서 시로에게도 구원의 손길을 내려줍니다.



 


시로의 모습이 나온 뒤에 자책하고 있는 세이버에게 서광이 비춥니다.
이는 시로 라는 인간이 세이버에게도 구원이 된다는 암시 겠지요. 몰론 루트별로 틀리기는 하지만, 3개의 루트중 2개에서 세이버는 시로에 의해서 구원 받습니다. 페이트 루트에서는 애인인 시로의 설득으로 그에게 구원받고, 라스트 에피소드 에서는 멀린의 도움으로 지 남편 만나서 띵가띵가 노는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UBW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 떄문에 시로와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시로와 아쳐의 싸움에서 성배의 진실을 알게되고, 그럭저럭 구원 받습니다. HF 루트에서는 뭐 (...)






여튼간에 페이트스테이 나이트도 유포테이블에서 복각했으면 좋겠군요. 얼렁뚱땅한거 신작 만드는 것보다는 블루레이 판매량이 높을 겁니다. 거기에 특전으로 블루레이 판에만 라스트 에피소드를 꽂아 넣는 상술을 발휘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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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들 유포플판 HF 애니화를 바라고 있는데...문제는 세이버는 이 루트에서는....ㅠㅠ 아무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2. 교토가, 아니면 샤프트가 만들면 우찔까..여?
    뭐 카니발판타즘 2가 되려나..

    아무리 딘이 슈렉이래도 마리미테 1기는 잘만들었다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돈도 안받고 실드를 치기도 하고..
  3. 흐음, 저는 릿찡님의 글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럽게 해당 작품을 전부 봐야겠다는 강렬한 욕구가 듭니다. 페이트 스테이나이트는 확실히 원작을 그다지 잘 살려주지 못한 면이 있었는데 제로는 다르다니 꼭 봐야겠어요^^
  4. 릿찡님 별이 다녀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5. 페스나와 제로의 공통점은 원작이 대박이다, 겠지만 개인적으로 미연시 스타일의 게임 방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페스나는 손도 안되봤습니다.. 월희도 죽창 멜티만 즐겼던 인간이라;;; 다만, 제로는 텍스트로 읽었는데 대박은 대박이더군요...
    • 2012.06.27 13:31 신고 [Edit/Del]
      텍스트 자체의 완성도로만 치면 제로는 페스나보다 배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페스나가 졸작이란건 아니고, 페스나는 설정과 간지를 표현하는 거에는 뛰어나지만, 약간 아마추어리즘이 느껴지는 작품이랄까요? 둘다 명작은 명작입니다.
  6. 달게임 애니들은 본게
    단 한편도 없는지라... 게임도 안해봤고...
    이건 그냥 멍....
  7. 미주랑
    ...모르니까 저는 그냥 조용히 다녀갔다는 댓글을 남겨봅니다...전 근데 페이트가 아닌 공의 경계 팬이기때문에 유포테이블에서 제작한 공의 경계...나쁘지 않았습니다...남녀주인공이 공식 커플된건 둘째치고서라도 말이죠.
    • 2012.06.28 11:39 신고 [Edit/Del]
      공의경계 재밌죠. 나스기노코가 젊은시절 쓴 처녀작이 공의경계라죠? 나스의 최종적 목표는 소설가로서의 성공 이었는데 공의경계의 성공으로 그 최종적 목표도 어느정도 달성 했구요.
  8. 하지만 팬들은 블루레이를 지르겠지요. 허허허
  9. 외계인
    오랜만에 오네요 개인사정이 생겨서 말이죠ㅋㅋ 각설하고 페스나를 다시 만들 가능성은 0에 수렴하지 않나요? 다른 회사에서 만든 애니를 또 다른회사가 다시 만든 경우는 없는거 같아서 말이죠 새로운 시도를 하면 된다고요? 그건 그저 소망으로만 남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 다시 만들어도 인기 있을 작품이지만 기존에 있는 작품을 다시 만들거 같지 않아요
    • 2012.06.28 11:40 신고 [Edit/Del]
      쩝 ... 정곡을 찌르시는 군요. 확실히 페스나 리메이크에 대해서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HF를 애니화 하는 것보다는 페스나를 다시 만드는게 더 돈이 될거라는 생각도 들고는 해요. 아니면... 블루레이 사전판매를 해서 2만명이 넘으면 페스나를 만들거나 <좋다!
  10. 이건 몇년전에 다 본건데.. 거의 머리속에 지우고 살다가 다시 보니깐.. 조금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한때 애니좋아해서 은하 영웅전설 같은것들 몇백편 다운 받아두고 3~4일 밤새면서 봤는데 말이죠. ㅎㅎ
    결혼하니 힘드네요.

    스토리 전개는 좀 다르지만.. 구조는 위에분이 말씀하신 공의 경계랑 닮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전 페이트가 더 좋던군요. 공의 경계는 왠지.. 좀 취향이 아닌듯..
    • 2012.06.29 12:17 신고 [Edit/Del]
      공의경계도 페이트도 일장일단이 있겠지요. 하지만 저 역시 둘중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페이트 쪽입니다. 페이트는 제가 처음으로 컴으로 본 애니메이션 이기도 하고요 그 악명높은 스튜디오 딘 판이지만, 그래도 평작은 해주었습니다. 대작 소제 가지고 평작을 만들어서 문재지...
    • 2012.07.01 01:31 신고 [Edit/Del]
      ㅋㅋ 그랬나요.
      암튼.. 제 일생에 영향을 끼친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클레이모어랑.. 은하영웅전설.. 몬스터가 아닐까 싶네요. 각기 스타일도 다르고.. 특징도 다른데.. 완전 몰입해서.. 몇일만에 봤다는.. ㅎ

      암튼.. 애니메이션 요즘은 잘 못보는데.. 부럽습니다.
  11. 폐인아님
    저기....죄송하지만,, 페제 제작사 외계인들께서 1쿨 끝나고 였었나, 한 대학에서 강연회 설명회 비슷한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페스나 리메이크 생각은 전혀없다라고 못을 박아버렸습니다 ;; ㅋㅋㅋ 그리고 판권 자체가 저주받을 스튜딘에게 있는지라,, UBW는 극장판이니 그렇다쳐도, 할아나 헤필도 여기선 제작못하는걸로 압니다만...ㅋㅋㅋ
    // 심리묘사가 관건인 할아/헤필 등등은 그부분에서 한계점을 노출시킨 ufo도 글쎄요 싶습니다.. 제 생각엔 페이트 시리즈는 이제 완전히 끝난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나오려고 해도 한참 오래 걸릴듯, 스나-제로 Term이 4년정도나 된게 그 반증
  12. 폐인아님
    페제 TVA판 종료되고 나서, 며칠전에 1쿨 BD 블루레이를 다 봤는데, 추가씬도 상당하고, 무삭제씬이니 다 살려줘서 그런지, 티비판에선 갑툭튀나 좀 애매하다던가, 원작 안보면 난해한 부분들도 매끄럽더라구요 ㅋㅋ 새로운 것들 중간중간에 보는 신선한 맛도 있었고 ㅋㅋ 9/19일 기대합니다 ㅠㅠ ㅋㅋ 빨리 나오길... 2쿨이야말로 거지같은 10화 로리린때문에 분량조절 실패, 빨리 빼느라 Skip된 부분이 수두룩 할꺼라고 봐서,, 더욱 기대되네요 ㅋ
    • 2012.07.11 10:36 신고 [Edit/Del]
      아니... 나는 로리린 감명깊게 봤다고!!! 라고 말하면 자폭 이려나요. 하지만 저건 사실이며, 저는 저의 사상이나 취향에 대해 당당하기 떄문에 말하겠습니다. 나는 누님연방의 일원이지만, 린보다는 로리린이 좋습니다!!
  13. ㅠㅠ
    페제를 보고나니 페스나는 도저히 손이 안가는...
    제발 유포터블에서 리메이크를 해줬으면 좋겠지만
    판권이 말할 스튜디오 딘에 있다니 슬플뿐이네요 ㅠ
    아......애니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네;;
    정말 최고의 애니였슴다 ㅠㅠ
    • 2012.07.11 10:37 신고 [Edit/Del]
      무언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건 아니지만, 기존의 여러 시도를 놀랍도록 조합했습니다. 페제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애니메이션 계의 월드오브 워크래프트가 아닐지 하고 생각합니다.
  14. zzzz
    잠깐 나 후지무라 바로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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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는 4차 성배전쟁의 최약체 서번트이다.세이버는 4차 성배전쟁의 최약체 서번트이다.

Posted at 2011.11.20 06:00 | Posted in 리뷰/만화리뷰



호러 소설의 거장, 일본의 러브크래프트. '우로부치 겐' 의 소설 <<페이트 제로>> 가 요새 애니메이션으로 절찬리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미 2011년 상반기 애니메이션 업계를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로 완전 장악한 우로부치는 <<페이트 제로>>로 하반기 까지 장악함으로 인해 2011년 한 해를 아주 우로부치의 해로 만들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페이트 제로>>는'애니플러스' 에서 애니화 했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최악의 제작자 스튜디오 딘이 만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보다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뭐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의 주역 서번트이자, 히로인 이었던 세이버. <<페이트 제로>> 에서는 그야말로 꼴사납다 못해 안습의 절정에 이른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깨지고, 꺠지고, 깨지고 또 깨지십니다. 그야말로 <<페이트 제로>> 의 다름 이름은 <<세이버 수난기>> 가 아니냐 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깨지십니다.

우선 렌서인 디워미드의 홍장미와 황장미에 세이버가 농락 당하면서 <<페이트 제로>> 는 시작됩니다. 마력을 없애는 능력이 있는 홍장미에 대항하기 위해서 세이버는 마력으로 이루어져 있는 갑옷을 아에 벗어버렸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치유되지 않는 치명적 상처를 내는 황장미에 그대로 히트. 한쪽팔을 못쓰게 됩니다. 만일 그대로 싸움을 계속 끓었다면 십중팔구 세이버는 렌서에게 폐했습니다만 세이버와 렌서 둘을 전부 자신의 수하로 삼고 싶어했던 라이더 이스칸달이 세이버가 죽는 것이 아까워서 개입한 덕에 다행이 목숨은 잃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세이버 아서는 렌서 디워미드에게 1패를 기록하십니다.



또한 세이버를 잔 다르크라고 착각하고 있는 세이버 스토커인 캐스터 질드레 에게도 세이버는 농락 당합니다. 통상적으로 일곱 서번트 중에서 가장 전투력이 약하다는 캐스터 입니다. 몰론 세이버는 렌서와의 전투에서 한팔을 다쳐서 재대로 된 전투력을 낼 수 없다. 라고 변호할 수도 있겠지만 그거 가지고 변호 하기에는 캐스터가 너무나도 약체 입니다.

질 드레는 캐스터로서의 소양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마스터는 에미야 시로 이하의 기량을 보여주는 ‘지나가던 살인마’ 입니다. 더욱이 캐스터는 7개 서번트 중에서 통상적으로 근접전투가 가장 약한 서번트로서 우승후보와는 거리가 멀다고 본편에 서술됩니다. 그에 비해서 세이버는 명색이 대영웅 급의 영령이고, 마스터 역시 아주 특출 나지는 못해도 중상은 하는 마술사인 에미야 키리츠쿠 인데도 완벽히 깨졌습니다.

더욱이 세이버는 대마력 하나는 무식하게 높음으로 캐스터 처럼 마술을 장기로 사용하는 서번트 에게는 극상성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졌습니다.

새롭게 세이버 스토커로 각성한 디워미드가 세이버를 구해주지 않았다면 세이버는 질 드레에게 당했을 것입니다. 뭐 질 드레가 세이버를 잔다르크로 착각하는 이상 죽이지야 않겠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세이버는 캐스터 질드레 에게 2패를 기록하십니다.




또한 아직 애니메이션이 거기까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만 ‘버서커’ 이자 자신의 수하인 호수의 기사 렌슬롯 과의 검술 싸움에서도 세이버는 졌습니다. 하지만 직전 자신이 인정한 진정한 왕 세이버를 어찌구 저찌구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렌슬롯은 세이버에게 져줌으로 해서 겨우 이겼습니다만 애초에 공식 설정상 렌슬롯의 검술은 세이버보다 위이며, 원탁의 기사 중에서 세이버보다 강한 기사 꽤 있다. 가 있는 고로 원탁의 기사 중 가웨인과 톱2를 달리는 렌슬롯은 세이버보다 검술 면에서는 현저히 강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쨋든 간에 실력으로는 졌으니 세이버 실력으로 3패 ㅅㄱ요.

아 그리고 정상인 상태에서 싸운 것은 아니지만 길가메쉬 에게도 농락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성배전쟁 최강자이자 '정순한 영령' 클레스는 못이긴다 라고 공식 설정에 못밖혀 있는 길가메쉬가 세이버 에게 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뭐 5차 성배전쟁 때의 페이트 루트 처럼 무지막지한 방심을 한다면 또 모를까 4차 성배전쟁 때의 길가메쉬는 그렇게 까지 방심하지도 않고, 찌질이 캐릭터도 아닙니다. 길가가 그렇게 까지 망가진 것은 4차 성배전쟁 막판에 세상의 모든 악 (정확히는 그 일부분 이었지만) 앙그라 마이뉴를 상콤하게 뒤집어 쓴 다음입니다.

길가메시는 그냥 가만히 '왕의재보'만 써도 세이버 정도는 바릅니다. 몰론 이건 세이버가 약한 것이 아닌 길가메시가 말도 안되게 강한 것이기는 하다만 어찌 되었든 간에 세이버는 길가메시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4차 아쳐인 길가메시는 영령이 아닌 신령급의 서번트로서 앙그라 마이뉴로 성배전쟁의 시스템이 맛이 가지 않았다면 소환 되었을 리도 없습니다.

 

아싸리야... 4패 (...)


그리고 4차 성배전쟁에 신령 급의 서번트가 또 한명 있으니 바로 라이더인 이스칸달 입니다.




라이더의 필살보구인 왕의군세는 사실 세이버와의 상성은 좀 나쁩니다. 영령 개때소환이 라이더의 보구인 것에 비해 세이버의 보구는 대군보구인 엑스칼리버. 영령을 개때로 몰살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세이버는 이미 더욱더 상성이 좋은 캐스터 에게도 발린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이더 라는 서번트의 강함은 역대 성배전쟁 역사상 두번쩨 입니다.

라이더는 길가메시와의 싸움에서 거의 한끝차로 길가메시에게 졌으며 (영주 보정이 있기는 했지만 신위의 수레바퀴가 없었다) 자신 외의 모든 것들을 잡종으로 보는 길가메시 조차도 라이더 이스칸달을 한명의 왕 으로서 인정해 주었습니다. 또한 길가메쉬가 어느정도 상성 빨로 이긴 이유가 길가메쉬의 보구인 에누마 엘리쉬는 대계보구 이기 때문에 서번트 뿐 아니라 일격에 고유결계 그 자체를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세이버의 엑스칼리버는 고유결계를 거둘 수도 없을 뿐더러 한번만 써도 핵핵거리는 연비 나쁜 보구입니다. 엑스칼리버 한번 쓰고 난 뒤에도 개때같은 서번트들이 남아 있을 것이 틀림 없습니다.

결국 세이버가 4차 성배전쟁 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서번트는 단 하나 어세신(4차) 뿐입니다.




80명으로 수는 개때 이지만 아스칸달 만큼이나 개때는 아니고, 필살격인 보구가 없기 때문에 어세신 정도는 세이버가 이겨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략적 가치를 따져 본다면 어세신 역시 아쳐(4차) 는 못되도 이스칸달에 맞먹는 패 입니다. 가령 4차 성배전쟁. 아니 4차와 5차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전략을 짤 쭐 아는 마스터인 키리츠쿠가 마스터 였다면 4차 어세신은 손쉽게 성배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 근데 애초에 ...


키리츠쿠는 저 세이버를 가지고도 성배를 차지할 정도로 전략의 프로지 ...

만약 친딸과 양아들에게 전략교육을 시켰다면 5차의 양상은 크게 변했을 거이여

근데 성배의 진실을 알고, 성배를 포기했지.

결론은 세이버 안습 ...

ps- 사실 5차 성배전쟁 에서도 세이버의 위치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버서커와 라이더에 비해서 영령의 격이 떨어집니다. 다만 버서커는 주인공 보정으로, 라이더는 상성빨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만일 시로가 아닌 다른 마스터가 세이버를 다루었다면 희대의 다단히트 보구. 대 버서커용 결전병기인 칼리번을 썻을리가 없으며, 라이더의 경우에는 사실상 석화의 마안으로 먹고사는 서번트 인데 하필 상대가 대마력A의 4, 5차 통틀에 대마력 최강을 자랑하는 세이버 였으니 (...)

또한 렌서 하고도 대영웅 급으로 급수가 같으며 5차의 렌서는 세이버를 바른 4차의 렌서보다 공식 설정상 전투력이 높습니다. 거기에 5차 성배전쟁 때도 멀뚱히 살아있는 길가매쉬를 생각하면 5차에서도 세이버는 중상급 정도의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최강은 무슨 (...)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공격이 닿기 직전에 사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엑칼 vs 왕군은 나스 사마가

    몰 ㅋ 라 ㅋ .

    이라고 말해부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왕군 vs 엑칼에서 그나마 연비좋은 왕군을 가진 이스칸달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액칼 vs 왕군은 누가 이길지 모른다. 라는게 나스가 직접 말한 공식 설정입니다.

    3. 5차의 버서커는 대군보구 이상이 없습니다. 만일 버서커 아닌 다른 서번트로 소환 되었다면 시로우가 소환할 수 있는 보구중 최강 (엑칼 보다도 최강... <<아니 근데 신조병장은 소환 못하는거 아님) 이라는 사살백두를 가지고 나오셨겠지만 하필이면 버서커로 소환 되셨기에 검기 한방에 양민이라면 몰라도 서번트 수십명 쓸려나가는 묘기를 부리실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B클래스의 갓핸드는 A클래스의 칼리번에 6번 오버킬 당하셨습니다.
    또한 아리아가 서포트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백병전 에서는 5차에서 강하다 볼 수 없는 서번트 아쳐 에미야에게도 목숨의 절반이 깎이셨고요.
    • .,
      2011.12.14 18:18 신고 [Edit/Del]
      3. 칼리번 오버킬은 대표적인 설정오류(나스홀)중 하나로 손꼽히고.
      영령 에미야전도 페이트 루트 최대의 수수께끼중 하나에 들어가고. 랭크에 의한 상하법칙을 투영으로 어느정도 무시 할 수 있다는 나름 상성상 유리함도 있었으니.
      (왕의 군세의 서번트들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A급신비도(랭크)의 무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것들로 비교하는 건 여러가지 정황상 좀 아니라고봐요.
  3. 시지
    세이버가 아서왕으로서 많은 활약을 할것은 용종의 인자를 가지고 거의 무한하다 싶은 마술회로로 엑칼을 미친듯이 쏴됬기 때문이 아닌가요? 서번트로서 소환됬다는 점에서 이미 마력은 패널티고 칼집또한 없었으니 소환된 시점에서 패널티가 반은 먹고 들어간듯하네요 칼집이 있었다면 캐스터나 랜서는 가뿐하게 잡을거같지 말입니다 [..]
  4. 태클
    그냥 네이버에쳐보다가 간략하게줄글나오는거 몇줄읽고 답남깁니다.
    세이버가 유일하게 이길수있는게 어쌔신이라고요?
    책을 읽어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책에서보시면 세이버도 저 어새신들이 집단으로 이긴다면 승산이없다는식으로 말합니다.
    • 플랑
      2012.01.19 18:14 신고 [Edit/Del]
      제대로 읽어보셨는지요?
      세이버가 승산이 없는게 아니라
      마스터를 지킬수 없어서 승산이 없는겁니다.
      실제로 이 어새신 하나하나의 힘은 4차 코토미네 키레이보다 못합니다(키레이가 괴물인것도 있지만)
      어새신 100명이 덤벼서 이길수 있는건 질드레가 고작, 그것도 캐스터가 공방밖에 있고 기습이라는 전제하에

      마스터암살이 아니면 승산이 없는 4차 어새신입니다.
  5. 아 그리고 <<왕의군세>> 의 경우 만일 마스터의 마력만 충당 된다면 800명 소환이 아닌 20000명 소환이라고 합니다. 다만 마스터가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띨빵 그 자체인 웨이버 벨벳이기 때문에 800명 밖에 소환을 하지 못한것이죠. 그리고 소환 될때 마력은 많이 들지만 일단 소환이 되면 2만명이 공동으로 마력부담을 하기 때문에 이거 잘하면 에아하고 떠볼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게오바 안에는 고대의 핵폭탄도 있다고 하니... 방심 안한 길 잡는건 무리겠지만
    • 막장
      2011.12.31 00:54 신고 [Edit/Del]
      님 페이트설정은 제대로 보시고온건가요? 에아랑 맞대결이된다구요? 보니깐 제대로 설정도 보지도않으시면서 막글쓰시는거같은데 에아뜨고 에누마뜨면 결계가 그냥 갈리는데 무슨소리하는건지; 이름만 대계보구가아닙니다; 세계를 갈라찢는보구입니다; 에누마쓰면바로 결계 철거입니다;
    • 막장
      2011.12.31 00:57 신고 [Edit/Del]
      도대체 그런설정어디서보죠? 단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 타입문위키에 그런게나오나요? 왕군의 숫자가 얼마만큼인지 설정에도 나오지도않는데 무슨소리하시는건지 싹다 추측입니다; 타입문위키에서나 그 설정말 그대로 가져오시면 믿어드리죠; 설마 카페같은데 사람들이 그냥 막써놓은글 믿고오시는건아니죠?
    • 2011.12.31 04:57 신고 [Edit/Del]
      그나마 가능성은 열어둘 수 있죠. 에아가 왕군을 찢어 발긴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 뿐 아니라 왕군 병사들 반이 작살나면서 그렇게 되기도 전에 조기 철거되었다는 언급도 있으니까요
    • 2011.12.31 04:59 신고 [Edit/Del]
      애초부터 그들이 있던 고유결계는, 소환된 영령들의 총마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던 것이다. 세계 그 자체가 소거당하기에 앞서, 군세의 과반수를 잃은 시점에서 고유결계는 깨뜨려져, 일그러져있던 우주의 법칙은 다시금 종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페이트 제로 4권 중>
    • 루이넬
      2012.01.08 23:46 신고 [Edit/Del]
      에아하고 뜰수있는 보구는 없어요
      그야 말로 대계보구 세상을 찢어버리는 보구인데..2만이 아니라 20만이 나온다고 해도 무리
      애당초 에누마 엘리슈라는게 세상이 아직
      하늘과 땅으로 갈라지지 않았을 무렴 그것을 둘로 나눈것인데..고유결계는 심상구현화?뭐 어쩌고 하던데 결국 하나의 세계 그걸 가르는게 에아..극상이죠 시로의 Ubw도 에아 앞에선 무용지물..뭐 Ubw루트에선 시롱이가 저지 했지만..애당초 길가는 맘만 먹으몀 사흘만에 성배전쟁을 끝낼수있는 설정이니...Gob에 보구의 수는 무한에 가까우니 말다했죠...페제에서 나오 비마나도 핵폭탄급의 위력을 지녔고..
    • 2012.01.09 00:18 신고 [Edit/Del]
      그런데 본문에 에누마엘리시로 보구결계 그 자체를 철거하기 전에 아이오니언 헤타로이의 구성원이 다수 사망하면서 엠조루로 해체되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뭐 길가의 경우에는 (...) 그냥 휴우키 시 전체에 그 고대의 핵폭탄을 떨구면 하루만에 성배전쟁 종결도 가능할지도요 (...)
    • 플랑
      2012.01.19 18:16 신고 [Edit/Del]
      이스칸달이 살던 당시대...
      그때를 생각해볼때 2만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병사가 절반이상 쓸려서 군세가 철거된것도 맞지만
      에아자체가 왕의 군세를 찢어버리고 있던것도 사실입니다.
      군세가 남았다면 에아가 군세를 찢어서 다른 이유로 강제철거 됬겠지요
  6. ㅅㄱㅅㄱ
    똥을떼려라ㅂㅅ아 디어뮈드는 너무성급해서그랫다치자.근데캐스터랑은 캐스터그새끼가 애들가지고지랄해서 동요한상태엿던데에다 왼손잇엇음 엑칼써서바르지호구련아 버서커랑싸울때는 카리야각인충때메 버서커스텟도 높게나왓고 사라진건 카리야가디져서야ㅂㅅ아 모르면짜져
    • 플랑
      2012.01.19 18:18 신고 [Edit/Del]
      헛소리마시고
      각인충때문에 그나마 란슬롯 그 스펙나온거지
      카리야 마스터로서의 스펙은 웨이버에 비견될 수준인데(자질은 있었지만 너무 급조된 마스터임)
      란슬롯 5차 버서커랑 백병전 붙어도 안밀리고 오히려 누를수 있는 스펙인데 그게 카리야 때문이라니 제로 제대로 읽고오시죠
  7. ;;;;;
    만전상태의 세이버와 4,5차 캐스터는 상대가 안됩니다 참고로 세이버클래스가캐스터클래스보다강하다는것은 마술을막아주는 대마력을 의미하는것이지 4차캐스터와의 결전같이 물리적인 공격에서의 우위를말하는게 아닙니다 고로질드레와의싸움에서는딱히세이버가유리하지않았습니다 제대로알고글써주세요 5차캐스터의 마술은세이버에게아예통하지않습니다
    • 2012.01.03 14:53 신고 [Edit/Del]
      만전상태에서는요... 데헷.... 너무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마세요오..... 글구 저 글은 전술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뭐 순수 전투력만 보면 세이버 상위권 입니다... 근데 전술적으로는


      아쳐, 라이더, 어세신 한테 밀릴듯... 지못미 세이밥
  8. ;;;;;
    게다가 그때세이버는 보구도못쓰는상황었는데반해 캐스터는보구를자유롭게쓸수있었습니다결국에는 라이더가전력을다해도어찌할수없었던캐스터도세이버의보구에의해끝을맞이하니캐스터보다약한것은 아니라고할수있고 라이더보다 약하지도않습니다 또4차라이더가신령급이라는건무슨소리신가요;; 이스칸달은 신성이 있지도않습니다 또길가메쉬도신성이 높을뿐 정당히 소환가능한 영령입니다 근데 본문에 신령이라는 단어가나오기는했었나요? 또 4차버서커의 검술이 세이버보다 뛰어나기때문에 세이버의패라고하셨는데 영령의 강함은 검술뿐만아니라 보구의 격에 의해서도 정해집니다 길가메쉬가 검술은 세이버보다 비교도되지않을정도로약하지만실제공격력은최강인것처럼말입니다 그리고실제로지지도않았고요 또버서커가봐줬다는것도 잘못알고계십니다 버서커클래스가 이성을유지할수 있는것은 죽기전 잠시뿐입니다 광화한상태에서봐줘가며싸웠다는것은말이않되죠
    • 2012.01.03 14:55 신고 [Edit/Del]
      엑스칼리버와 아론다이트의 보구의 격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우선 등급으로는 둘다 A++ 등급입니다. 몰론 엑칼 착용한 세이버는 원탁의 기사들을 1대1로는 이긴다! 라는 언급도 있습니다만 그 엑칼을 착용했다는 상태는 왠지 모르게 아발론 까지 착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플랑
      2012.01.19 18:20 신고 [Edit/Del]
      엑칼을 든 경우에도 가웨인/란슬롯 이 둘은 어찌할수 없었습니다.
      백병전 만큼은 란슬롯이 헤라클레스도 누르는 만큼
      그리고 이스칸달은 반신령취급 받습니다.
  9. ;;;;;
    그리고 메두사보다 아서왕이 영령의 격이떨어진다고요? 오히려반대입니다 성배가오염되지만않았어도 질드레같은원령이나메두사같은 괴물은소환되지못했을겁니다

    뭐 한달전이나 쓰셨던글가지고 이렇게까지 할필요있나싶지만 너무 메인히로인이까이는것같아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 2012.01.03 14:45 신고 [Edit/Del]
      글새요 재가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세이버가 자기 입으로 영령의 격은 버서커에게 떨어진다고 말을 했으며, 라이더의 영령의 격이 버서커의 그것에 못지 않다느 식의 설정도 있기 때문입니다.



      (버서커>=라이더) > 세이버

      랄까요
  10. ;;;;;;님 이 글은 어느정도 과장된 글이기도 합니다. 엑칼을 쓰는 세이버는 몰론 다이뮈드 정도는 쉬이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4차 버서커와 세이버의 1대1 싸움에 대해서는 버서커의 보구인 아론다이트와 세이버의 보구인 엑스칼리버의 격이 같습니다. 단 아론다이트는 대인보구, 엑스칼리버는 대성보구 라는 점이 다른데요. 되려 1대1 전투의 경우에는 대인보구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설정으로 격이 같다 라고 칭해진 A++ 대인보구 아론다이트가 A++ 대성보구 엑스칼리버를 바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5차 라이더의 경우에는 공식 설정으로 5차 버서커와 영령의 격이 비등하나 마스터가 병신이라 그 힘이 약체화되 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본문 중 세이버가 자신의 영령으로서의 격은 버서커보다 떨어진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5차 라이더는 영령이 아닌 악령 이기는 한데 오히려 그렇기에 만일 영령이 아닌 제대로 악령으로 소환되었을 경우 더욱 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페엑에서 백면금모구미호가 상당히 약체 캐릭터로 나오는데 만일 그녀가 영령이 아닌 본레의 적성인 악령으로 소환 되었으면 게임 끝임 이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몰론 페엑의 경우는 설정을 100% 믿으면 안되는 물건이기는 하지만 이런 언급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가능성을 크게 높여 줍니다.
    • 막장
      2011.12.31 01:07 신고 [Edit/Del]
      님 소설을 쓰시면안됩니다; 이건 영령들의 싸움인데 라이더가 악령되든안되든 그건걍 억지입니다;게다가 마스터가 좋으면 라이더가 버서커를 이긴다고요? 좋은능력의 마스터가있어도 보구가 쌔지진않습니다; 라이더는 결국 보구로 승부봐야하는데 페러미티가높아진들 거기서거기입니다;영령의 격이 영령의 강함과 이어진다? 근거없습니다.만약 그럴만한 강함이라고한다면 적어도 랜서처럼 만전의 상태일때 아트로리아 헤라클래스 쿠 훌린 메두사 동급입니다 라고 설정에떠야죠; 님은 지금 설정을 뒤엎으실려고하시는거같은데 게다가 보구의 랭크가높다고 무조건이기는게아닙니다만? 그럼 5차랜서 쿠훌린같은경우는 이스칸달상대로 힘도못쓰고 개발릴까요? 훨씬 유리한데? 날창 랭크는 b랭크입니다 ; 기껏 룬으로 업해봣자 a됩니다 그래도 랜서가유리하단점은 유도탄이라는겁니다 ;이스칸달 왕군대려가봣자 끔살납니다;
    • 막장
      2011.12.31 01:10 신고 [Edit/Del]
      그리고 란슬롯이 세이버 개바른다고요? 그건 어디까지나 엑스칼리버 없을떄의 이야기고요; 엑칼발동되는이상 란슬롯은 바로 가루로됩니다; 란슬롯이 백병전으로 세이버 이긴다고 언급된건 어디까지나 아론들엇을떄 뿐입니다; 아론안들었을떄 싸웟을떄는 늘 세이버한테 악제인상황에다가 생전의 여러 일들이있엇기때문에 세이버가진겁니다만;
      게다가 대성보구같이 범위쩔고 한방뎀지가 미친듯이 강한거면 꾸준히 주는 딜이랑 따지면 어떻게 아론다이트가 유리합니까 ;당연히 서로 보구사용햇다고햇을떄 엑칼이 그냥 이기는건 당연지사입니다;
    • 2011.12.31 01:11 신고 [Edit/Del]
      버서커의 다른 두 보구(나이트 오브 아너, 포 섬원즈 글로리)를 버리는 것으로 해방되는, 버서커의 진정한 보구. 아론다이트를 뽑고 있는 동안 모든 패러미터는 1랭크 상승하며, 모든 ST(내성 굴림) 판정의 성공률이 2배가 된다. 추가로 용을 퇴치한 일화를 갖고 있어 용종의 능력을 가진 영령에 대해서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2

      아론다이트를 뽑아들면, 만전의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백병전에서 우세하게 된다. *3
    • 2011.12.31 01:46 신고 [Edit/Del]
      정보는 어디까지나 타입문 위키 그리고 패이트의 본문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렌슬롯의 경우에는 가장 결정적인 폐인은 마토우의 마력 부족 이었습니다. 거기에 원탁의 기사의 일원 즉 세이버의 아렛사람 이라는 보정을 애초에 들고 나왔기에 망정이지 그것마저 없었으면 세이버 사망하셨습니다.


      *4 세이버도, 그리고 버서커도 알 수 있을 리 없었겠지만, 거슬러올라 수십초 전, 지하주차장에 인접한 기계실에 잠복하고 있던 마토 카리야의 체내에서, 마침내 각인충이 그 기능을 정지했던 것이다. 안그래도 광화한 서번트의 현계를 유지시키기 위해, 한계에 가깝게 카리야에게서 빨아들이고 있던 마력량이, 최종보구의 해방과 함께 더욱 배로 늘어나, 마침내 과부하로 인해 각인충이 압살당한 것이다. 그리고, 폭주상태였던 버서커는, 본래대로라면 마스터 부재로도 몇 시간은 현계를 존속할 수 있을 터인 예비마력을 불과 10초 정도만에 다 써버렸다. 그 순간까지 그를 살육기계로 기동시키고 있던 마력이 갑자기 고갈되어버린 탓에, 버서커는 마치 고장난 것처럼 급정지하게 될 수 밖에 없었다. -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 ;;;;;
      2012.01.03 01:38 신고 [Edit/Del]
      요즘 넷상에 비판댓글을 받고도 욕을하시지 않는 아주드문 네티즌 중 하나이시군요!!!!! 이것참 영광입니다 확실히 버서커건에서는 소설에 그런 대목이 있었는지 잊고있었습니다 마력부족으로 잠시 멈췄었군요;;; 그리고 저는 본문밖에읽은게없어서 공식설정에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제가알려드리려했었는데 오히려새로운 사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공식설정들은 다 타입문백과에서보신건가요?
    • 2012.01.03 14:24 신고 [Edit/Del]
      랄까나 타입문위키에서 긁어 온 자료 입니다. 아직은 그리 보편화 되지 않은 사이트로 아는데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되려 그렇기 때문에 좀 개념있는 달빠 분들만(하급 달빠 말고) 수정을 하기 떄문에 본문과 타입문 백과에 최대한 근거해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글구.


      오타쿠는 기본적으로 모두 친구에요오~ 뭔가 부차적인 옵션으로 조금씩 갈리지만서도
    • 플랑
      2012.01.19 18:22 신고 [Edit/Del]
      5차 라이더
      흑화세이버가 마스터인 경우에도 흑화세이버와 비교해서 그 격이 상당히 떨어지는걸 알수있음 (물론 흑화세이버가 순수 전투력 최강... 인것도 있지만)
      메두사는 여신에서 강등된지라 영령으로서의 격으로서는 5차 랜서 쿠훌린보다 밀린다고 생각됩니다,
    • 2012.01.19 19:58 신고 [Edit/Del]
      글썌요. 흑화세이버의 경우에는 마나 준무한의 치트 상태인데... 사실 세이버가 마나 무한일 경우 길가매시라 하더라도 승부를 장담 못할것 같기도 합니다만 말입니다. 뭐 본문에서의 흑화세이버는 아발론 노우 버전이기 때문에 방심 안하면 길이 이기겠지만요. 결론은 흑화가 사기...

      글구 영령의 격에 대해서는 메두사가 해클에 삐까뜬다고 나오는 걸로 압니다. 쩝. 세밥은 영령 자체의 격보다는 보구의 격이 높지 않을지요. 아서왕은 몰라도 엑칼은 알던데 사람들이
  11. 또한 4차 라이더 역시 소환적 공격을 하지 않고 마력적인 공격을 할 수 있을 공산이 큽니다. 하지만 세이버 클래스의 대마력이 워낙에 사기 수준이기에 그런 공격은 쓰지 않았을 것이며 이는 공격의 폭이 재한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지나가던 A
      2016.08.27 18:38 신고 [Edit/Del]
      사살백두를 투영한건 엑칼보다 쌔서가 아니라 엑칼을 투영하려면 자멸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임 신조병장은 투영할 수 없다는 룰 때문에
  12. ps- 아발론 세이버는 성배전쟁 역사상 길가매쉬, 이스칸달과 함께 삼강입니다. 버서커(5차) 에미야 시로가 알고 있는 보구 중 최강이라는 사살백두(엑칼 보다 썌다는 이야기인데;;;;;) 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또 모를 것이며 앞서 말했듯이 라이더가 악령으로 소환된다 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만전의 세이버는 매우 강한 서번트 입니다. (일단 아발론이 사기)
    • 막장
      2011.12.31 01:02 신고 [Edit/Del]
      이스칸달을 너무 쌔게 보시네 ㅋㅋ 상성종나게타는 이스칸달이 어딜봐서 3대 강한 서번트입니까 ㅋㅋ 라이더한테도 석화의마안 벨에 훅가고 랜서 날창에훅가고 캐스터 폭격에 훅가고 아쳐 흐룬팅에 훅가고 어딜봐서 강한겁니까 ㅋㅋ 세이버 엑칼에 끔살할수도있고 진짜 강하다고하면 상성이 없어야죠 애초에 영령들싸움인데 길가 제외해서 상성 가장덜타고 강력한서번트는 헤라클레스 아트로리아 쿠 훌린입니다; 괜히 이 3서번트가 대영웅급 서번트인게아닙니다; 대영웅급 이라고 어디나옴? 이렇게 물으실거같아서 그런데 랜서설정 보면나옵니다 만전의 상태일때 헤라클레스 아트로리아 쿠 훌린은 동급이다고요
    • 2011.12.31 01:25 신고 [Edit/Del]
      그 셋이 대영웅 이라고 나오는 것은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공식 설정에 그렇게 나오지요. 그리고 그 셋 역시 상성을 안타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세이버의 경우에는 용의 인자를 타고난 서번트 이기 때문에 용살의 전승을 가진 무기에 쥐약이며 쿠 훌린의 경우 개때에 대항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왕의군세나, 4차의 어세신 같은 물량공세에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실제로 공.식.설.정.상. 쿠훌린 보다 보구 적으로는 강력한 4차의 버서커는 대군을 공략할 수단이 없기에 4차 라이더와의 격돌은 승.산.이. 없.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오니언 헤타로이의 풀파워는 2만 입니다. 다만 웨이버 벨벳의 마력이 부족하기에 8백명 정도로 하향패치를 당한 것일 뿐입니다.만약에 2만명 전부를 소환했다면? 에아와의 격돌도 어떻게 됬을지 알 수 없습니다. 몰론 길의 창고 속에는 에아만 있는 것은 아니며 고대의 핵폭탄 까지 있다는 언급으로 보아서 방심안한 상태의 길을 이기는 것은 힘들 태지만요
    • 2011.12.31 01:47 신고 [Edit/Del]
      그리고 상성을 안타야 강하다는건 또 무슨소리입니까? 가령 타입문 세계관에서 서번트를 제외한 최강은 알퀘이드지만 알퀘이드는 길에게 상성이 안좋다. 라는 언급이 있는데 알퀘이드는 상성을 타기에 허.접.이.군.요. 또한 페이트 엑스트라 에서는 가.웨.인. 에게 렌서가 진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거 참 이상하군요. 세이버 에게는 호각인 렌서가 원탁의 기사의 일원이라 세이버에게는 질 가능성이 높은 가.웨.인. 에게 진다는 언급이 나온다니 말입니다. 이런걸 보통 상성 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 2011.12.31 01:55 신고 [Edit/Del]
      상성에 대해서 한마디 덧붙이면 서번트인 이상 상성 전부 탑니다. 그렇기에 그 상성에 따른 무기를 불러올 수 있기에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씹사기 인거고요
    • 막장
      2011.12.31 07:51 신고 [Edit/Del]
      ?반드시 상성안탄다는게아니라 상성없을수가없죠 당연히 전부다잇는데 그게 비교적없다는뜻인데 ; 너무 단결짓든말한건 제 실수입니다.그러니깐 대영웅급 영웅급 격에따라다르단말입니다 제가 말한상성은 헤클 아트로리라 쿠훌린 이들은 서로 비등비등하고 그 외에 서번트들은 그 서번트들끼리 서로 상성탄다는겁니다; 게다가 왕의군세 숫자 언급된거하나도없습니다; 2만이라는 숫자가 어디서 나왓는지 궁금하군요; 800의숫자는어디서나온거고 설마 쿠훌린이 2만vs1로 싸운전적이잇다는걸 잘못보신건가요? 그럴일도없겟지만 2만이란숫자가 나오지않습니다 ; 적어도 소설 원작에 단 한 구절도없어요.
      단순히 나온건 여태 자기들을 따랏던 정예병사들뿐
      그수가 얼마인지는안나옵니다;아니 설정집에있는 글을 보여주시면 믿겟습니다; 그리고 란슬롯 그래서 란슬롯이 세이버를 이긴다는뜻인가요? 한개 짚고넘어가죠 어디까지나 보구싸움입니다 .란슬이 보구를 사용하면 세이버도 보구를 사용해야죠; 여기서 지속시간은 전혀 중요하지않습니다; 뭐 아론들면 백병전으로 세이버를 바를수있습니다. 문제는 그 세이버도 보구사용하면 란슬롯은 끔살난다는겁니다 ; 어디까지나 란슬롯은 자기강화 대인보구일뿐입니다; 한번의 폭딜이아니라 시간들여서 꾸준한딜; 그러면? 보구중에서도 발동시간이 으뜸이고 너무도 강력한 화력의 엑칼을 란슬이 아론으로 막을수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피하는거? 불가능합니다;
    • 2011.12.31 13:25 신고 [Edit/Del]
      함 왕군 숫자는 저도 한번 찾아봐야 하겠군요. 그리구 페이트제로 내에서는 대영웅 이라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세이버에게도 라이더에게도요. 그러니 라이더가 대영웅급의 영령이 아니라고 단정짖는 일도 섯부른 일입니다. 보통 인지도가 높은 영령이 강한 영령인데 알렉산더 대왕과 아서왕 둘 다 인지도 높은 영령이기는 합니다만 굳이따지면 알렉산더가 더 높습니다. 지나가던 초딩한티 알렉산더하고 아서하고 누가 더 유명해 라 묻는다면 알렉산더 쪽이 더 많을 것입니다.

      글구 란슬의 경우에는 상하관계 보정 때문에 세밥을 쉽게 이기지는 못하겠지만 또 아론다이트 라는 보구가 골때리는 것이 st 내성굴림 판정이 두배가 되기 때문에 생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강화 보정 받은 렌슬은 내구와 민첩이 a와 a+ 인데 아론다이트 들면 전능력 1랭 상승이니 그쯤되면 엑칼을 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설정상 엑칼 든 세이밥은 원탁의 기사들에게 검술로는 밀려도 이긴다 그것이 세이밥의 매력포인트다 라고 합니다만 거기에 항시 들고다니는 아발론이 있는지 없는지를 설명 안해 줬습니다. (아발론이 엑칼이면 이기고도 남죠)
    • 2011.12.31 13:33 신고 [Edit/Del]
      그리구 상성에 대해서는세이버가 라이더보다 더 많이 탓으면 탓지 덜 타지는 않습니다. 라이더는 생전 무패인 영령이지만 세이버는 그렇지 않습니다. 더욱이 용의 인자니 호수의 영령이니 하는 것도 일단은 좋지만 상성 무지 타는 것입니다. 영웅 치고 용살 전적 있는 영웅이 한둘이 아닌데 게네는 전부 세이버한테 먹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몰론 대마력이 강한 세이버 이기에 캐스터클레스나 하는 쪽에서는 반대로 상성에 이기고 들어가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 막장
      2012.01.01 06:19 신고 [Edit/Del]
      란슬이 피하는게 가능하다는말씀인가요? 엑칼은 그냥 내려쳐지면 맞는다 그게 정답입니다; 거기에다 민첩 A+라하더라도 그게 과연얼마나빠를까요; 정면에서 내려쳐지면 그걸 피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다시한번말하지만 엑칼의 발동속도는 보구중에서도 으뜸이라고 표현한걸로 봐서 매우 빠르다는겁니다; 애니에서도 묘사됫듯이 벨레로폰으로 달려오는중에 엑칼을날리고요; 피하는게 그런게 가능햇다면 공격 속도 방어에서 파격적으로 강력한 벨레로폰으로 피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내구? 내구 A+라는건 무의미입니다; 애초에 내구 A 헤라클래스를 아슬아슬하게 갓핸드 다까는게 액칼입니다; 그리고 인지도 말씀하셧는데 이스칸달 아더왕 둘다 일본에서 인지도 최고치라고 설정에나옵니다; 최고치로 버프빵빵하게 받는건 똑같다는겁니다; 그리고 상성 어떻게 세이버가 상성을 더탄다는거죠?세이버한테 상성잇는게 길가제외 누가있습니까,아니 그런걸떠나서 보구 상성에서 봣을떄 엑칼 상성없습니다; 그에반해 이스칸달? 왕의군세? 대인보구맞고 죽으면 끝납니다 있으나마나한겁니다. 그냥 이스칸달만 노리고 싸운다하면 왕의군세 그거 펼치나마나입니다;
    • 2012.01.01 16:12 신고 [Edit/Del]
      쏘면 맞는다 라고 확정된 보구는 렌서의 게이볼그 말고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엑스칼리버도 그에 버금가는 명중률이 있었다면 보구 소개에서 필중 이라는 단어가 등장했겠죠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세이버는 용살 전작이 있는 모든 영령에게 상성상 불리 합니다. 그리구 님은 왕군은 그냥 라이더반 저격하면 끝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왕제는 그낭 아쳐만 저격하면 끝이네여 ㅋㅋ 한명 있는거 저격하는 거하고 여러명 중 한명 저격하는 거하고 뭐가 더 힘들까요? 또한 고르디우스 휠 있는 라이더는 왕군 없이도 세이버하고 맞상대가 가능한데 잘도 저격 하겠네요.

      되려 굳이 상성으로 친다면 왕의 제보는 대성 이하 보구를 가진 이에게는 압도적으로 보입니다만요. A++랭크의 대성보구 엑칼과 왕군의 격돌시 왕군이 해체될지 견딜지 알 수 없다. 라고 되어 있는데 대군이면 어떨까요? 하물며 대인 가지고요? 뭐 호밍기능 이라도 있는 대인보구라면 또 모를까 그런 보구가 흔한 것도 아니고요.
    • 막장
      2012.01.02 11:27 신고 [Edit/Del]
      필중이라곤하지않앗습니다; 단순히 피하기 매우어렵다죠 그리고 고르디우스휠로 이긴다는건 어디까지나 타이밍입니다 어떻든 닿기전에 사라졋구요; 그리고 용살능력잇는거 맞는데 어디까지나 데미지 입엇을때구요; 그걸로 상대편이 약해진다던가 그런게아닙니다. 그러니간 아론쓰면 엑칼쓴다도 같이 넣어야죠 조건에 왜 란슬만 보구쓰나요; 보구속도중에서 으뜸이고 대성보구인 엑칼을 단순히 각력만으로 피한다는건 불가능에가깝겟죠; 이스칸달도 가능햇으면 엑칼 피할려고햇을껍니다; 그게 힘드니깐 정면대결한거겟죠 그리고 제가말한 이스칸달 상성은 5차4차 기준입니다 그리고 아쳐보다 약하다고한적없습니다 게다가 아쳐vs이스칸달 모릅니다.그리고 제 생각엔 아쳐가 조금더 유리할거라 생각한데요 이유없고 단순히 억지력에 대한 패널티없는걸로 걍 정햇고요 저는; 주관적 결국 고유결계피는쪽이이기겟으니 확률은 5:5죠; 게다가 지상에서 싸운다해도 거리차가많으면 아쳐유리 가까우면 이스칸달유리 이건 5:5라고봐도댑니다;

      그리고 4차5차기준 이스칸달 상성 많이탑니다.대군이라도 랜서 창에 불리하고 석화 벨레로폰에 불리하고 수마도 잡을수없고 5차캐스터한테도 불리하고 이스칸달이 제대로 이길수있는 서번트는 4차 5차어쌔신 디어뮈드 란슬롯 정도입니다;
    • 2012.01.02 18:44 신고 [Edit/Del]
      엑스칼리버 적중률에 대한 설명은 그리 많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 간에 라이더 전에서 엑스칼리버를 썻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더(이스칸달) 은 살아 남았으며 버서커 전에서도 엑칼을 써서 그냥 이길수 있다면 그렇게 했을텐데 쳐맞기만 했습니다. 몰론 거기에 대해서는 세이버가 상대방이 란슬롯 이란것을 알고 충격먹었다! 라는 핑계거리도 있습니다만 여튼 간에 버서커가 마력부족으로 자멸하기 전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은 사실이죠.

      또한 이런 언급도 있습니다.

      그의 기사로서의 본회(本懷)를 해방시키는 명검(銘劍)이 뽑힌 지금, 그 기술의 날카로움과 위력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다. 만약 세이버가 만전의 상태였다고 해도, 과연 그 검압에 길항해낼 수 있을지 어떨지. - 페이트 제로의 내용 만전의 상태 라는 것은 정신력도 쌩썡하고 엑칼도 두번 정도는 쓸 수 있는 상태를 이야기 하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쳐의 경우에는 5차 아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5차 아쳐 결코 약한 서번트는 아닙니다. 만일 제대로 작전을 짜고 들어가면 대 세이버 전에서 승퍄는 서번트 보다는 마스터의 대응에 따른다 라고 까지 할 정도의 서번트 입니다. (나스 발언입니다)

      하지만 무검 VS 왕군을 썻을떄 무검이 왕군에게 먹혀버릴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타입문의 기본 원칙 중 하나는 신비는 더 강한 신비에게 먹힌다 입니다. 최대 A++ 랭크의 신비인 무검과 EX 규격외의 신비인 왕군 발동시 무검이 아무래도 불리합니다. 따라서 되려 저는 이스칸달 쪽이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뭐 쥔공은 아쳐니 쥔공 보정으로 어찌 될 가능성도 높지만)

      그리고 이스칸달이 렌서에게 불리하다 보셨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4차건 5차건 렌서의 경우에는 상대가 쪽수로 나올시 대처법이 없습니다. 대군보구 이상의 보구가 없기 때문이죠.

      5차 렌서의 경우 페이트 엑스트라에서 란슬롯과 동급이라고 평가받는 가웨인 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는데 란슬롯을 이기는 이스칸달을 이긴다고 보기는 힘들군요.

      또한 나인성교본으로 사용된 수마의 경우에는 캐스터가 소멸을 각오하고 쓴 필살기로서 정상적으로 싸운다면 라이더가 캐스터에게 진다고 볼수 없습니다. 실제로 라이더가 캐스터의 진지를 습격했을때 류노스케는 엉엉 울고 있었지만 케스터는 류노스케와 자신이 피해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때 라이더는 왕군은 쓰지도 않았습니다.

      나인성교본의 경우에는 다곤(...) 소환시 대성 이하의 보구에게 상성상 압도하는데 라이더의 경우에는 왕군을 쓰는 것만으로도 대성 이하의 보구만 가진 서번트에게 상성상 압도한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공식설정상 최대 출력의 엑스칼리버와의 결과는 모른다. 라고 하는데 대성이 아닌 대군보구라면 사실상 가망이 없습니다.

      5차 라이더 에게 4차 라이더가 상성상 발리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외에 4차, 5차 에서 라이더를 상대로 우세한 서번트는 없어 보입니다. 4차의 경우에는 길가메시 외에는 라이더의 우세로 점쳐지며 (세이버가 아발론을 가지고 있다면 또 모르지만) 5차의 경우에는 대마력 루저 킬러인 라이더 정도가 상성상 불리할 듯 싶습니다.

    • 막장
      2012.01.03 05:46 신고 [Edit/Del]
      엑스칼리버를 필중이란말없죠 없고 그렇지만 엑스칼리버 설정에나옵니다 세이버 자신의 문제도있겟지만 공간의 제약과 너무도 유명한 검탓에 함부로 사용할수없다구요 처음에하자마자 엑칼쓰고하면 길가제외 어떤서번트가이깁니까..그리고 우리 타입문 작가님께선 자기작품의 주인공을 호구라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을가지신분입니다. 작가님언급에 세이버는지지않을만큼당했다 세이버 팬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면서 피규어를 내놓고 죄송하다는소리까지 할정도엿습니다;뭐 문제는 자기의 검의 명성도와 공간의제약; 세이버가 란슬롯과만낫을때는 늘 장소가 좁은장소엿죠 처음맞닥드렷던데는 쫍진않앗지만 주위가 컨테이너?에둘러쌓여잇엇고..

      아쳐의 경우 확실히 넌센스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생각에 억지력의 패널티가없는 아쳐의 무검이 왕군을 깨지않을까요.. 억지력이란 세계의 간섭을 무시하는겁니다 이건 신비도 상관x 간섭없음 어떠한거에 이상 무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억지를 빼면 이스칸달이 이기겟지만요

      그리고 랜서를 말씀하셧는데 랜서가 이스칸달의 상성이라고 할수있는이유라면 우선 화살막이 b 이건 왠만하면 보이는 투척무기는 먹히지않는다는 말이있습니다. 어지간한 보구가 아닌이상. 랜서가 길가메쉬를 상대로 반나절의 시간을 버틸수있엇던건 화살막이와 전투속행의 힘이 크다고합니다. 그리고
      왕군의 대부분애들은 팔랑크스를 들고나옵니다 투척용 창이죠 게다가 정말 소수빼고 일개 병사에 가까운 애들이 영령화 되봣자 패러미티 기대할수없습니다.
      그리고 랜서의 경우 대군전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전장에서 2만vs1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전적을 보유햇고
      서번트가 생전의 설정을 따라간다는건 알고계실거고
      룬마술로 각종 공격을 막는 방어막전개가능하며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재정비의룬으로 후방 순간도약이 가능하다고나옵니다 게다가 살아남는데에 있어서 최고라고나오고요. 거기에다? 보구의 마력소비량은 파격적으로 적고 날창같은경우 발동되면 지구 반대편에있어도 쫒아간다 말다햇죠; 왕군피면 강제적으로 군세vs군세 진영이 펼쳐지는데 그때 이스칸달이 애들 소환하고있을때 랜서가 날창날리면 이스칸달 피할수없습니다; 투척용무기? 안통합니다;
    • 2012.01.03 14:43 신고 [Edit/Del]
      우루보치의 경우에는 확실히 주인공과 히로인 물먹이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하지만 아론다이트 역시 A++ 등급의 보구. 엑스칼리버와 기원이 같은 보구로서 비록 인지도 보정을 받는다지만 엑스칼리버에 비해서 크게 후달리는 보구는 아닙니다. 글구 좁았다 하더라도 어차피 엑칼 날리면 다 날라가버릴 텐데 세이버가 엑칼을 갈길 수 있었으면 갈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왕군 VS 무검의 경우에는 솔찍히 설정이 너무 적습니다. 억지력에 대한 설정도 지금까지느 알 수 없고 왕군이 마법에 가까운 보구인지 아니면 마법 그 자체인지도 알 수 없죠. 또한 무검 역시 나스가 어느날 무검 그거 마법이에요. 하면 마법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여튼 저는 아쳐 역시 약한 서번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영웅인 아트로리아, 쿠 훌린과 붙어볼만 하다 라고 평가되는 서번트 이니까요.

      그리고 왕의 군세의 경우에는 왠지 모르게 일러스트는 (그리기 쉬운) 창병 위주 입니다만 표현상으로는 분명 기병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일러스트 에서느 대충 팔랑크스로 때우는 만행을 저질러버리고 드라마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에서는 기병은 아니지만 그럭 저럭 있어보이는 영령의 군세로 등장합니다. 여튼 공식 설정은 기병이 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만 vs 1 로 살아남은 전적 몰론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스칸다르의 군대가 어디 보통 군대입니까? 정복왕 이스칸다르는 서양사에서 후무는 결코 아니지만 전무한 제국 이었습니다. 서아시아, 유럽 이 두개의 대륙에 걸친 그의 제국은 유럽사에 있어서 그때 까지는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지요. 또한 그의 군세는 무패 였습니다.

      그리고 렌서가 살아남은 것은 화살막이와 전투 속행도 있지만 길가메쉬가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는 편이 타당할 것입니다. 몰론 그럭저럭 쓸만한 영령이다. 라고 생각한 쿠 훌린 (렌서 클래스로는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강한 영령) 이 상대이니 만큼 시로 전에서 처럼 캐방심 하지는 않았겠지만 만일 마음만 먹는다면 성배전쟁 하루만에 제폐라는 길군이 제대로 싸웠다고 볼수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또한 님은 날창 던지면 라이더가 피하지 못할 거라고 하셨는데 글새요 날창 같은 경우에는 명중률 보다는 차괴력을 중요시 하는 보구입니다. 최대포착 50명의 대군보구죠. 개벽검 에누마 엘리시를 부케팔로스 상태해서 피한 라이더가 더욱이 만만의 상태에서는 날창보다 높은 클래스의 보구를 계속 타고 있는 라이더가 날창 맞고 즉사 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는군요. 기껏해야 라이더의 피나 마력이 반쯤 남았을 때나 겨우 가능 할까 말까 한달까요?

      또한 왕의 군세 내에서는 몰론 듣보 들도 있겠지만 대놓고 군신이니 대대의 왕조를 이어가는 시조니 하는 척 보기에도 B+ 급 정도의 보구는 가지고 있을만한 영령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날창은 찔러넣는 가시의 창 같은 무지막지할 정도의 명중률은 없습니다.만일 찔러넣는 가시의 창 명중률에 날창의 파괴력이라면 뭐 (...) EX급 보구가 하나 더 늘어나겠죠.
    • 2012.01.03 14:56 신고 [Edit/Del]
      *2 타케우치:과연 원거리로 한층 더 심장을 뚫을 수 있는 개념이 추가되면……. / 나스:거기까지 가면 랜서의 아버지 계통의 능력이 되어 버립니다. 프라가라흐의 상위판이에요. / 타케우치: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상대는 죽는다.라는 레벨. / 나스 :원래, 신화의 싸움 자체가 "초 치트 대전”이니까.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뭐 상위 개념으로 저거 두개 동시 해당하는 보구로 브류나크 라는 보구가 있기는 하다는군요. 아일랜드의 빛의 신 루의 보구랍니다. 쿠훌린의 아버님 되시겠습니다.
    • 막장
      2012.01.03 21:07 신고 [Edit/Del]
      아닙니다 .. 랜서의 날창은 심장을 향하는 유도탄입니다..




      게이 볼그의 저주를 최대한으로 해방하여 던지는 투창. 본래 게이 볼그의 사용법은 이쪽이 정석이다. 인과의 역전을 발휘하는 죽음의 가시 창과 다르게, 이쪽은 심장 명중보다 파괴력을 중시해, 한 번 던져 한 부대를 날려버린다. *20 시간수정의 효능은 사라졌지만 *21 , 반드시 심장을 뚫으려 시도하는 저주는 건재하여 결과적으로 적의 심장을 노리고 날아가는 유도탄으로서 작동한다. 그 원형은 오딘의 궁그닐(Gungnir : 대신선언). 위력은 오리지널을 뛰어넘으며 *22 브류나크에 육박한다. *23

      융단폭격같은 기술이며 마창이 나뉘어져 떨어져내린다는 언급이 있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그려지는 CG는 한 줄기 빛으로 보이나 실제 투창 게이볼그의 공격방식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폭격하는 산탄인 듯하다. 마창이 나뉘어지는 갈래는 영령화되면서 강화되었다. *24 그리고 투창 게이 볼그는 평균속도 마하 2에 비거리 약 40km. 여기에 '심장을 꿰뜷는다'는 전승에 따라 상대가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일단 날아는 간다. *25



      단지 인과의 역전이 아닌겁니다 그러나 날창은 심장을 향하는 유도탄 파괴력만을 중시하기때문에 이를 보구로서 상쇄시킬수있는겁니다 ;부케탈로스로 날고기어도 못피합니다. 발동하면 지구반대편까지갑니다. 브류나크의 경우 심장을 꿰뚫는 개념이란건 인과역전이란뜻인거같은데 날창은 유도탄이긴하지만 인과역전이 아닐뿐입니다.마하2는 음속의 두배입니다 초속 680m를 날라가는 보구입니다; 이걸 순수하게막을 보구를 전개는불가능할겁니다; 상쇄? 코르디우스로?불가능합니다..파괴력 중시는 과정일뿐 결과적으로 심장을 향해날아간다고나옵니다.실감안나시겟지만 상황을 말하면 게이볼그 ! 쓰면 엇?하는순간 창은맞아있습니다;적어도 날창의 속도는 고르디우스의 최대출력의 5배이상은됩니다 ;벨레로폰의 최고시속이 400~500km 마하2 시속 약 2500km 벨레로폰보다 격이떨어지는 고르디우스가 속도면에서도 떨어지는게 당연한거구여
    • 2012.01.04 01:34 신고 [Edit/Del]
      마하2 하니까 뭔가 초월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페이트에서 서번트끼리의 싸움은 이미 인간의 영역 따위는 한참 넘었습니다. 하는 짓 마다 소닉붐을 묘사하고 자빠졌습니다. 몰론 하는 짓 마다 마하의 영역이면 어떻게 대 서번트 전에서 마스터가 살아남느냐 하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게 페이트가 가진 최악의 설정구멍 입니다.

      서번트는 마술사가 부리는 사역마로써는 비정상적으로 강한 존재다. 타입문 세계관 내에서 통틀어도 손꼽히는 괴물. 이들은 인터뷰에서 '지속적인 보급이 필요하나 보급만 충분하면 도시를 멸할 정도의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하는 전투기' 로 묘사된다. *52 백병전을 벌이는 것으로 거리가 붕괴하며 *53 기관단총을 창으로 무리 없이 튕겨내고 *54 제트전투기에 필적하는 속력을 각력으로 내는 *55 초인.

      서번트로서 약체로 평가되는 5차의 캐스터만 하더라도 타입문 세계관의 지금껏 나온 인간 중 마도원수 젤릿치 다음으로 강한 미스 블루를 바른다 라는 언급이 있으니 뭐 ;;;;
    • 2012.01.04 01:41 신고 [Edit/Del]
      또한 페이트제로의 라이더의 경우에는 초안부터 길가메시에 필적하는 강자로 캐릭터가 잡아졌습니다. 그에 비해서 렌서는 (...) 대놓고 아일랜드에서 소환되었으면 세이버(만전 상태일 것으로 추정) 과 삐까뜬다 라는 설정이 있죠. 즉 5차의 렌서는 둘다 만전의 상태일때 일본에서는 세이버보다 약하다는 뜻입니다.
    • 막장
      2012.01.04 05:44 신고 [Edit/Del]
      확실히 설정이 제트전투기에 비유되긴하지만 그렇다고 랜서의 보구가 느리다는게아닙니다 다른것들보다 평균몇배는 빠르다고 생각하면댑니다 그걸 단순히 고르디우스로 피한다는건 무리라고보내요.
    • 2012.01.04 16:11 신고 [Edit/Del]
      하지만 못 피한다고 단정짓기도 힘듭니다. 또한 왕의군세 하에서는 이스칸달에게 날라오는 날창을 몇몇 B+ 급 이상의 보구를 가진 병사들이 자신의 보구로 요격하거나 혹은 단순히 몸빵으로 막을수도 있습니다. 시속 150km 로 날아오는 투수의 강속구를 피하기 위해서 꼭 그정도 속도로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 거리가 있기 떄문이죠. 하물며 그 수십배의 거리에서 피하는것에도 마하의 속도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몸방으로 대신 맞아 주는것은 그보다 쉬운 것일테지요.
    • 나그네
      2013.10.19 16:21 신고 [Edit/Del]
      서번트를 제외한 최강은 알퀘가 아니라 오트르인듯하네요 그리고 알퀘가원초의 하나가 딸릴지 몰라도 길가역시 근접전이 딸리는데다가 에아에 비해 여러번 방출가능한 공상구현화는 어쩔?
  13. 음..
    아아 그런데 제 생각은 최약체는 아님;;
    아마 캐스터, 라이더, 랜서에게는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캐스터는 엑칼로 날려버리고, [아인츠베른 떼에는 왼쪽 엄지손가락 봉인당했음]
    라이더는 음... 신위의 전차 떼 세이버가 이기긴 이겼죠
    그런데 왕의 군세쓰면... 음 엑스칼리버로 쏘면 어케될까요 이건 아마 무승부 아니면 엑칼로인한 세이버의 승리 일거같습니다
    랜서는 이길수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세이버는 아발론이 가능한 세이버입니다
    즉, 파마의 홍장미를 써도 저주의 효과는 들어오지 않고 싸운다면 세이버의 승리라 예상됩니다
    아마 랭크는 3위? 그정도 인거같은데... 뭐 태클은 환영입니다
    P.S)작성자님이 엑스칼리버가 대군보구라고 하셨는데 대성보구입니다 ㅎㅎ
    • 2012.01.01 15:30 신고 [Edit/Del]
      ㅇㅇ 최약체는 아니죠. 엑칼만 있어도 뭐 ;;;; 근데 왠지 모르게 페제 에서는 엑칼도 아발론도 없을 뿐더러 ;;; (눙물난다) 왠지 세이밥 까는게 스포츠화 되가는 느낌이라 한번 써본 글입니다. ㅇㅇ 대성보구 실수했나 보군요.
  14. 에톤
    첨부터 아발론을 세이버에게 줬으면 책략이고 뭐고 필요없이 정공으로 길빼고 다 때려잡는 괴물이 되었겠죠.
    아발론으로 막고 엑칼로 뻥 하는 세이버면 발목잡힐일도 없이 걍 일반 서번트들 썰고 다녔을텐데
    개사기 EX보구를 고작 힐링용으로 쓰는 키리츠쿠를 전략의 프로로 보긴 좀 힘들것 같네요.
    • 2012.01.03 18:11 신고 [Edit/Del]
      글쌔요. 이스도 쉽게는 못잡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하필 상대가 개사기 길이라서 그렇지. 이스칸달의 왕의군세도 충분히 범용성이나 위력 면에서 결코 무시할만한 보구가 아닙니다. 아발론과의 단순비교느 지금까지 나온 아발론에 대한 정보가 턱도 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예를들면.

      엠회복은 어느정도 인가요?
      세이버 짱박힌 상태에서 이동 할 수 있나요?
      이동할 수 있으면 스피드는 어느정도 인가요?
      세이버 짱박히고 얼마나 있을수 있나요?
      짱박히는거 마력 얼마나 드나요?


      ... 이런거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능.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키리츠쿠가 어세신이나 에미야 아쳐와 계약했으면 암살, 저격으로 다 잡아버렸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 Sentinel
      2012.02.29 06:46 신고 [Edit/Del]
      문제는 세이버가 서번트를 차례로 쓰러트리면 아이리스필의 몸이 붕개될수밖에 없음
  15. 플랑
    길가를 신령으로 보기는 힘들고(반신 2/3신은 신령취급 X)
    질드레는 마술적성이 매우 없어서(보구빨) 세이버가 캐스터상대할때 대마력으로 얻는 메리트가 없음
    디뮈한테 찔린건 엑칼을 봉인하기위한 절차였지만(호구왕퍼킹)
    란슬롯은 양쪽 모두 마스터 이리야로 가정하고 1:1로 승부할시 5차버서커도 누를수 있음 - 4,5차 통틀어 백병전 최강
    길가는 넘사벽... 칸달이 한끗차로 졌다긴보다는 그냥 처발처발. 게오바 vs 왕의 군세 해도 승패장담 못할판에 에아가 튀어나옴.

    5차 버서커vs세이버는 마스터빨을 좀 많이 받음.,.,
    이리야 마스터로서는 4,5차 다른 마스터 전부 합쳐도 이리야가 더 뛰어날 판이고 시로는 신지제외한 모든 마스터보다 못함
    버서커가 이리야 보정을 좀 많이받았죠. 이리야 아니여도 약하진 않지만. 거기에 세이버는 시로마스터 역보정까지
    5차 랜서나 라이더는 본인 스펙에 비해 마스터 퍼킹 ㅡㅡ 레알 불쌍한 놈들(삭굴 라이더는 안침)

    4차 어새신 하나하나의 스펙은 키레이보다 못함... (키레이가 괴물인것도 있지만)

    4,5차 세이버 역대 세이버중 최강으로 언급되있음. (는 호구왕 퍼킹)
    • 2012.02.29 17:08 신고 [Edit/Del]
      뭐 완전 신령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정도만 해도.. 쩝. 신성 랭크 가진 서번트 중 약캐가 없죠. (라이더 5차 예를 드는 분들 게실지 모르겠지만 라이더 5차는 5차 이상의 전력이라고 평가되는 4차에 나타났으면 상성으로 세이버 기락 빼고는 싸울 필요도 없이 석화로 ㅈㅈ 치게 만드는 강캐 입니다)

      그리고 4차 버석 vs 5차 버석에 대해서는 4차가 5차에게 상처를 주는 방법은 아론다이트 꺼내는 수밖에 없기는 한데 칼리번 껀도 있고 하니 일단 유효타 들어가면 어찌 될지는 모를 4차가 100% 이긴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만전의 아트로리아와 만전의 헤클이 붙었을때 공식 설정으로는 아슬아슬하게 쓰러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5차 에서 이리야스필이 다른 마스터 제외하고 모두 뛰어나다고 하셨는데 토오사카 린을 빼놓으신 것 같군요. 다만 토오사카의 경우에는 서번트가 백병전에서는 일류라고 보기에는 힘든 아쳐 이기에 (뭐 말로는 일류라지만 왠지 2% 부족한) 이리야 버서커 콤비만한 포스가 없죠.

      뭐 아트로리아가 역대 세이버 중에 최강이라고는 합니다. 그런데 또 성배전쟁 중에서 내임드급 수룩 나온게 4차하고 5차 정도 뿐이라고 하니까요.

      1, 2 는 경황이 없었고
      3은 열기는 열었는데 아무래도 좀 딸리고
    • 나그네
      2013.10.19 16:14 신고 [Edit/Del]
      토오사카랑 이리야는 넘사벽이라고 봐야겠죠. 대성배의 문인 이리야가 서번트가 줄어들수록 엄청나게 강해지니.... 첫 싸움을 린이랑 해줘도 일반적으로는 이길수가 없죠. 그러나 토오사카는 매우영리해서 심지어 캐스터까지도 때려잡지만 마스터로써의 역량은 흑화사쿠라나 대성배의문인 이리야보다 확실히열세죠
  16. ㅇㅁㄴㅇ
    근데 페이트 제로를 애니플러스에서 애니화 했다는건 뭔가요???
  17. 네이무
    이스칸달이 역대 2번째로 강하다느니 신령급이라느니 하는건 좀 에러네요
    5차 버섯한테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18. 라이더의 '왕의 군세'는 스케일은 압도적이지만 그다지 절대적인 파워를 가진 보구는 아닙니다.
    실제로 캐스터의 '악마의 군세'를 상대로는 버티기조차 힘겨운 상황이었죠.

    그리고 이스칸달이 첫 시전 때 허세를 부린 것과는 달리, 결코 연비가 좋은 보구도 아닙니다.
    캐스터전 이후에 마력보존을 위해 당분간 영체화 한 채로 지낼 수 밖에 없었던 게 현실이었죠.
    (4차 성배전쟁 통털어 3번까지가 한계)

    그리고 왕의 군세에 등장하는 영령들은 다 서번트급이긴 하지만
    "그들의 보구까지는 구현화할 수 없다"는 것이 타입문의 공식 설정입니다.

    그러므로 왕의 군세 내에 아무리 전투력이 탁월한 영령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5차 버서커를 상대로 쓰러뜨릴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이스칸달이 역대 2위급은 절대로 될 수 없죠.
    일단 4차 캐스터도 못 이기는데...


    그리고 세이버가 한 팔을 잃었어도 그 상태에서 랜서에게 불리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
    페제 공식 설정집에도 나와있습니다.
    (이 부분의 대해 세이버가 불리하게 묘사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로부치도 실수로 인정한 모양.
    그리고 원작에는 캐스터전 이후 재대결 하는 장면에서 랜서가 세이버보다 약하다고 서술되어있음)
    • 2012.05.12 11:06 신고 [Edit/Del]
      그 파워가 절대적이지는 않죠. 하지만 대군보구급 위력을 가지지 못한 서번트 에게는 절대적 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논란의 여지가 심한 5차 버서커를 제외 하더라도

      4차 버서커
      4차 렌서
      4차 어세신
      5차 렌서
      5차 어세신
      5차 진어세신
      5차 케스터

      이상의 서번트들을 거의 한큐에 정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엑스칼리버 이상급의 보구를 3번 사용할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참고로 엑스칼리버의 경우에는 역대 성배전쟁에 참가한 마법사들 가운데서도 톱클래스인 린이 마스터인 상황에서도 '소멸을 각오하고' 3번이 한계 입니다. 그에비해 왕군의 경우에는 마법사로서의 자질이 호구 수준인 벨벳의 백업을 받고 3번을 난사하고도 소멸하지 않을 여력을 남겨 두었으니 연비의 차이는 큽니다.

      그리고 렌서의 경우에는 쩝... 실수였군요. 최약체 어쩌구는 역시나... 그냥 저당시 유행했던 세이버 까기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19. 응?
    아발론 모든 공격 차단 하는 보구아님?

    아발론있으면 세이버가 최강인데?? 왠 길가가 최강이라는거죠?

    길가 에아도 차단하는데...
    • 세이버는 안죽겠죠
      2012.12.23 00:34 신고 [Edit/Del]
      아발 있으니 세이버는 안죽겠죠
      근데 마스터는요? 세이버 엔키로 3초만 묶어놓고 칼투척하면 마스터는 죽어요. 아발이고 나발이고 마스터가 없는데 지가 어떻게 살겁니까.
  20. 아스
    엑스칼리버는 대군보구가 아닌 대성보구입니다
  21. ㅇㅇ
    유포테이블입니다 뭔 애니플러스에요
    소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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