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스마트폰 게임은 어떻게 변화할까?앞으로의 스마트폰 게임은 어떻게 변화할까?

Posted at 2011. 6. 22. 15:13 | Posted in 게임

이재 더 이상 핸드폰 게임이라고 해서 무시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스마트폰 게임은 일부 연령층의 시간 때우기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의 시간 때우기로 진화 했습니다. 뭐 결국 시간 때우기 아니냐? 하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중삐리 고삐리들만 하던 모바일 게임이 초딩부터 아저씨 아줌마까지 즐기는 전국민의 게임으로 진화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점이 큽니다. 모바일 게임 이라는 시장의 파이가 커진 샘이죠.

그 파이중 상당수는 전혀 게임을 안하던 사람들 혹은 컴퓨터로만 게임을 하던 사람들에게서 빼앗어 온것이기는 하지만 또 상당수는 휴대용 게임기 게임을 즐기던 이들에게서 빼앗온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든 세계 1, 2위 휴대용 게임기 업체인 닌텐도와 소니의 주가는 전성기에 비해서 반토막도 아니고, 사분의 일 토막 가까이 난 처참한 꼴이지요.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며 결국 게임기는 스마트폰에게 대부분의 파이를 빼앗긴 체로 일부 매니아들만 쓰는 물건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제는 옛날처럼 선망의 물건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참 가지고 싶었는데 아이폰이 있는 지금은 그다지 (...)


 몰론 어떤 분들은 스마트폰 게임은 대부분 게임성은 별로 없는 앵그리버드식의 시간 때우기 게임이기 떄문에 닌텐도를 완전히 몰아낼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명작 게임을 결코 만들수 없을 거라는 주장 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사양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요새 나오는 스마트폰의 사양은 팬티엄4급의 컴퓨터에 근접하거나 어떤 면에서는 그 이상인 수준. 오히려 어지간한 휴대용 게임기 보다도 사양이 높습니다. 

즉 소비자가 원하기만 한다면 언재든지 앵그리버드 같은 시간 때우기 게임이 아닌 스타크래프트나 문명 같은 게임이 나올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어지간한 컴퓨터 게임의 그래픽을 능가하는 스마트폰용 RPG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스마트폰 게임치고 매우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1주일 가까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하는 위엄을 뽑넸습니다. 



 제작기간이 겨우 4개월 이다보니 게임성 면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보기는 힘든 게임이지만
 
아이폰에서 저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줬다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듯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게임은 PC게임 혹은 게임기 게임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처음 PC 게임이 나왔을 때 그 수준은 게임기 게임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유행에도 뒤쳐졌습니다. 하지만 PC가 보급되고 PC의 사양이 게임기를 뛰어 넘으면서 PC용 게임 중에서 게임기용 게임과 대등한 물건이 나오더니 어느 순간 게임기용 게임을 능가하는 게임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이 그 예입니다. 

스마트폰용 게임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시장초기이기 때문에 좀 있어보이는 게임이 없지만 조만간 제작비 꽤 들이고 개발시간이 1년 혹은 그이상에 달하는 스마트폰용 게임이 나올 것이며 그러한 게임들은 앵그리버드의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게임기나 컴퓨터 게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RPG 게임이 스마트폰에서도 역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현제 스마트폰용 RPG 에서 최고 강세를 보이는 회사는 한국 회사인 게임빌 입니다.
PC용 게임 혹은 게임기용 게임 제조사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뒤의 추세는 불투명 하지만
스토리 하나만큼은 꽤나 잘만듭니다. 모바일에 딱 맞는 스토리랄까요?

또한 스마트폰이기에 할 수 있는 게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게임들이 인기를 끄는 것도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가령 PC 게임으로 인기를 끈 스타크래프트 처럼 말이죠. 전략 전술 시뮬레이션 이라는 장르는 컴퓨터 게임이 발전하면서 비로서 빛을 보았고, 보급되었습니다. 스마트폰용 게임 역시 스마트폰이기에 제대로 빛을 볼수 있는 장르들이 있을 것이며 그러한 장르를 발굴하는 것이야 말로 우수한 게임 개발자 분들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대충 뭐 이런느낌 일까나요?
저 물음표에 어떤 게임이 들어갈지가 매우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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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 나아가 태블릿으로요..ㅋㅋㄷ

    아 너무 갖고 싶은 태블릿...ㅠ
    • 2011.06.22 17:08 신고 [Edit/Del]
      아직 테블릿PC는 너무 보급이 덜되었습니다. 뭐 시장 조사기관들에 따르면 곧 왕창 보급될거라고도 합니다만 왠지 돈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물건. 컴퓨터가 너무 싸서 비교가됨.
  2. 미주랑
    .....전 아직 '손맛'을 버릴수가 없는 지라....

    PSP 디맥시리즈나 스맥다운 시리즈 같은게 스마트폰으로 구현이 된다면 모를지도?
    • 2011.06.22 17:07 신고 [Edit/Del]
      손맛 이라는 측면에서는 터치스크린 기반에 진동 이라는 신무가가 있는 스마트폰도 어디 빠지지는 않을거 같네요. 요새 어지간한 모바일 게임이 크리티컬씨 진동하는데 미약하나마 손맛 이란게 있습니다.
  3.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더 보급되어 터치식 게임시장도 본격 활성화되면 게임으로 인한 터치 고장 문제도 수면위로 크게 떠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게되면 사용자와 폰 제작회사들간의 A/S 분쟁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 2011.06.22 18:44 신고 [Edit/Del]
      사실 고장문제 때문에 저는 터치가 이토록 보급될줄은 몰랐습니다만 기술이란게 대단하기는 대단한지 6개월 넘게 썻는데 아직까지 기능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4. 스마트폰 게임도 점점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이 올라올 날이 머지않았군요 ^^
  5. 오늘은 너무 늦었죠 지각했습니다.
    남은시간 편안한 시간되세요~~
  6. 그나저나, 저한테
    소니 PSPgo를 적선받았는데...
    이걸 어이 처리하죠?

    해볼려 해도 인터넷은 거의 뭐 안 되다시피하고,
    거기다가 게임도 별로 즐기지 않는 데, 이 놈 안에 있는 게임은 몇가지 있긴 있던 데, 절대로 제 취향이 아녔거든요~.
    아참, 철권인가 뭔가 있었나? 쩝...

    암튼, 이런 걸 적선해주는 자들...
    거지에게도 급이 있다오~
    다른 게임 살 돈도 없구만은...
    ㅠ.ㅠ
  7. 용새끼
    개인적으로는 피씨에서. 하는게임과 연동이 되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에 엔씨에서 만우절에 아이폰으로 블앤소를 하는듯한 영상을 올려서 화제가 됬었던것처럼 그게 실제로 구현되고 상용화되면 상당히 괜찮다고봅니다.
    • 2011.06.23 12:41 신고 [Edit/Del]
      저도 PC와의 연동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양을 좀 낮추더라도 다운 그레이드 판을 만들어서 서비스하면 괜찮을듯요 몰론 세계는 연동이 되게 하고요
  8. 무료게임만 해도 재미있는게 많아서요..
    무슨 디펜스더라.. 그것 재밌는데..
  9. 스포츠 게임... 특히 야구나 축구!!!는 조작감 때문에 터치로는 너무 재미없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PSP2를 기다리고있습니다. ㅋㅋㅋ
  10.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게임기도 발전을 할 것 같아요!

    게임기가 스마트폰의 기능이 추가되겠지요.

    닌텐도는 포켓몬이 먹여살릴걸로 봅니다^^*
    • 2011.06.23 12:42 신고 [Edit/Del]
      근데 게임기에 스마트폰의 기능이 추가되면 그건 스마트폰 입죠 ㅎㅎㅎ 소니에서 psp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는군요
  11. 맛폰용 온라인게임나오면 정말 재앙...
    온국민이 걸어다니며 게임할 생각을 하니 ...
    무섭네요;;
  12. 앞으로의 진화가 기대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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