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판타지 세계관에는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을까?어째서 판타지 세계관에는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을까?

Posted at 2011. 7. 21. 16:30 | Posted in 판타지 주절주절

여기서 말하는 판타지 세계관이란 온라인 게임이나 이고꺵 등에 나오는 그런 세계관. 즉 엘프 나오고 드래곤 나오며 마법은 1써클부터 9써클까지 단계별로 구별되는 그런 세계관을 말합니다. 이고깽의 주인공이 단골로 넘어가는 판타지 세계의 문명 수준은 닥치고 중세 입니다. 좀더 분명히 말하면 서양의 중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왕이 있고, 귀족이 있죠. 다만 귀족 이란 것들이 토지 기반의 호족이 아닌 왕이 지 멋대로 임명하는 월급쟁이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는 양판소 작가에게 그정도의 역사지식을 기대하는 것은 절대 무리이므로 그점은 그냥 넘어갑시다.


                          범람기때는 초딩이 양판소를 쓰기도 했습니다. 수준은 뭐 초딩이 쓴 수준입니다.

어쨌든 간에 대다수 판타지 문명수준은 중세입니다. 즉 기술 수준이 서양의 중세 암흑기라 불리며 까말하고 로마시대나 그리스보다 후진거 아니야 라는 말까지 들려오는 그 중세 말입니다. 판타지 세계 대부분의 기술 수준은 마법을 재외 한다면 열쇠 정도나 겨우 만드는 수준 입니다. 마법진의 조작으로 원소를 자유자제로 다루는 마법사와 마법 아티팩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기기관 같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몰론 증기기관 보다 마법이 더 싸게 먹히고 더 효율이 좋아서 라는 어른의 사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령 송나라 시대때 서양보다 일찍 증기기관을 개발했지만 노예를 시켜먹는게 더 싸다는 어른의 사정 때문에 묻혔습니다. 마찬가지로 마법이 더 싸게 먹혀 라는 사실 때문에 묻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법이 더 싸게 먹히고, 더 좋게 먹힌다면 그 마법을 기반으로 한 기차나 마법을 기반으로 한 방적기 등이 개발되어 대량생산의 시대가 오는 것이 오히려 응당합니다. 증기기관이 별겁니까? 증기기관이건 디젤기간이건 마법이건 간에 동력만 얻으면 장땡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타지 세계관 에서 마법으로 움직이는 기차나 자동차 방직기 등을 생각하는 작가들은 매우 극소수 입니다.

 
어찌하여 판타지 세계의 사람들은 증기기관 따위 보다도 좋은 마법을 가지고 있는데 그 마법을 기반으로 기계문명을 일으키지는 못할까요? 지구 인류의 경우에는 동력 이란 것을 얻자마자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문명을 개발해 나갑니다. 하지만 어째서 칼잘쓰고, 마법 잘쓰고 잘생기고 예쁘기 까지 한 판타지 세계의 사람들은 마법이라는 킹왕짱한 동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 문명을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요?

 
상당히 오랜 기간 생각해본 끝에 저는 여기에 제국주의의 음모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고깽이란 무엇입니까. 현실의 고등학생이 판타지 세계 가서 깽판 치는 겁니다. 하필 고등학생인 이유는 고등학생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고등학생이 주인공이면 잘 먹힙니다. 그거라면 군대도 있기는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군대에서 책을 본다는게 상상이 갑니까? 고로 이군깽은 이고깽에 비해서 매우 극소수 찾아볼 수 있을 뿐입니다.

 여튼 그 고등학생이 넘어가서 하는 일은 세계 정복 입니다. 그 세계의 황제가 되던지 아니면 더 나아가서 신이 되던지 그건 아니라 할지라도 이곳 저곳 신분 높은 여자들을 꼬셔서 지구의 혈통을 가진 아이들을 지배계층. 즉 로얄 패밀리로 만들어 놓습니다. 한명의 고등학생에 의한 이세계 정복인 샘이죠.

 
이러한 스토리의 이면에는 이계인은 지구인보다 열등하다. 비록 힘 쌔고, 마법 쓰고, 얼굴까지 예쁘고 잘생겼지만 결국 그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구인의 시다바리일 뿐이다. 그들에게는 지구인에게는 있는 창의력 이란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 평범 이하로 살아가던 고딩이 무슨 계책을 내면 오오~ 어찌 이런 비책을~ 만 연발하는 연발한다. 그들은 지능이 떨어지니까.

 즉 이것은 제국주의의 음모입니다. 몰론 그냥 평범하게 생각하면 양판 작가들의 창의력이 떨어질 뿐이기도 하지요. 어쨋든 간에 마법이라는 킹왕짱한 동력원이 있는데 문명 수준은 닥치고 중세 라는 양산형 설정은 조또 말이 안된다고 딴지 걸어보는 1人 입니다. 아 잰장... 세계관 구축하기 더 힘들어 졌긔...

PS- 오타는 그냥. 글에서 진지함을 덜어 내기 위한 고의라고 설정해둘께요 ㅜㅜ 나도지쳤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법기차 하니까 은하철도999가..ㅋㅋㅋㅋ
    진짜 마법 판타지 하니까.. 할 수 있는 일이 상당하네요.
    마법으로 불도 만들고 집도 짓고..ㅎㅎ
  3. 잘봤어요~
    정말..과거를 담아내는 일은 고통이 장난이 아닐듯하네요..
  4. 머리의 톱니 같은 부분을 맞추면
    빈틈없이 맞는다는 그 그림....ㅎ
  5. 정말...
    이런 분석력!+_+
    대단하십니다!
  6. ㅋㅋㅋㅋ 다시정독함 ㅋㅋㅋ 그냥 고등학생의 창의력부족아닐까요?? ㅎㅎㅎ
  7. 엄청 날카로운 글이네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8. 분석력이 대단하신데요 ㅎㅎ
    너무 잘 읽어보고 간답니다 ^^
  9. 분석력이 대단하신데요 ㅎㅎ
    너무 잘 읽어보고 간답니다 ^^
  10. 용새끼
    우왕ㅋ 역시 대단하십니다 ㅋ 저도 막연히 생각은 했지만 이토록 분석하시다니 ㅎㅎ
  11. 웅..., 분서갱유같은 것은 오늘, 내일 일어난 게 아니죠, 현재, 지금에도 기득권층의
    피지배층 바보 만들기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래서 국민이 똑똑해야 하는 거죠, 없으면 바로 독재로 가는 겁니다.;;)

    소설은 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한다고...,
    고등학생은 어느정도 머리는 굵어졌지만, 그렇다고 어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입지를 굳혀놓아야하는 씨발?점이 되는 나이지요.

    똑같이 성적으로 경쟁하고 대학을 가는
    단지 수능을 목표로 하는 체제 탓에
    더 옆이 잘 안보이고 다 막막한 신세라고 , 미래에 대해 더 고민하는 때라서

    판타지에 더 빠져드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고깽이란 말이잖아~~~!!!!!!!!!!;;)
    주독자가 판타지같은 경우엔 청소년이니..., 신경쓸 수 밖에 없지요,ㅋ

    이 두 가지 요소가 합쳐져서 한국 주류 판타지를 형성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하나 더 하자면, 어린이들은 밝고 희망차다는 것? 미래에 살 길이 창창하다는 것
    정도지요...,(뭔 소린가 하는 분들 지송.ㅡㅡ;;)

    결국,...판타지를 무시하는 것을 학교에서 조장하는 겁니다.
    어른되어서 도움이 안된다고 말하지만 역시, 이율배반적으로 다多독하라는 것은 뭡니까?
    한마디로 모순이지요.

    그 좋은 책 중에서 판타지라는 분야를 뒤로 젖혀놓는 것은 결,코, 좋은 선택이이 아닙니다.
    물론, 어른의 눈으로 봤을 때 이해못할지도 모르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올바른 세계관의 정립도요!!,
    그러니까 그런 시각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영어할 땐, 해리포터가 좋다고 하면서 말입니다.ㄷㄷㄷ)

    착한 아이가 되면 인정받는거야..하면서 키우면 이 더러운 세상~~!!,
    안, 할, 것, 같,습,니,까...,?(그런식이면..., 더 빠지는 겁니다.ㅎㅎㅎㅎㅎㅎ!!!!)
    역효과나는 겁니다.

    따라서 동화는 되는데 판타지는 안된다?,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거지요.

    모든 이야기는 연결되는 건데요.ㅋ
    (본인은 어린얘였던적이 없으셨던 분 손~~!!)

    흠..., 긴 얘기였지만 이해해주신 분들껜 감사하고요.^^
    떠오르는대로 막 갔다 적어 올린 부분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감(할멈 아닙니다,←얘가 쫌 이래요.;;)주신
    릿찡님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2011.07.23 15:26 [Edit/Del]
      올려놓고보니..., 너무~나~~!! 기네요,
      어쩌죠..? ^^;;
    • 2011.07.23 22:56 신고 [Edit/Del]
      뭐 사실 문학의 시작은 판타지이지 말입니다. 인간이 한 무의식적인 상상 그리고 그 상상이 만들어낸 이야기 우리에게 신화 설화 전설 이라는 이름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것이지요. 쩝 모 카페 간부하고 이거 가지고 케배떳는데 결국 그사람이나 저나 할말만 해서 의견조율 실패 그사람은 신화가무슨 판타지임? 애초에 구전이잖슴 했지만 저는 그 방식이 무엇이든 사람이 만든 이야기라는 점이 중여하다고 봐요
    • 2011.07.24 15:19 [Edit/Del]
      마자요, 마자용~~!!,ㅋ
      분류하는 것과 즐기는 것은 다른거지용.^^
  12. hoy
    해리포터는 제외해야죠 ㅋㅋ
  13. 네모안경
    그런이유때문에 제가 워해머 40k를 보자마자 충격받아서 게임을 바로구입하고 코덱스도사고 했지요
    엘다와 오크가 총을쏘고 기계에 영혼이깃들어있다고 믿는 종교와 비물질계인 워프에서나오는 힘으로 마법을사용하는 세계 한번 찾아보세요 ㅋ
  14. 악바리
    처음부터 마나가 있고 없고 차이가 심한것 같은데...
    속직히 마나라는 물질은 완전 만능임 효율도 좋고 변환도 마음대로 거기에다 언령능력도 있음 핵물질 저리가라임ㅋㅋ
    그중에 제일 사기가 언령능력ㅋㅋ 마나가 생각과 감정에 반응을해 변화함 (아놬ㅋㅋ더이상 있을수 없는 사기물질 ㅋㅋ)
    이중 언령능력이 없었으면 드래곤도 마법사도 없는거임 1서클도 마법사용시 기본이 최소 2번은 계산하고 연산하는데
    고서클 가면 인간은 연산능력때문에 고서클마법은 사용도 못함 드래곤은 9서클 마법을 연발로 사용하는데(나름 과학적으로 계산해봤는데 이건머 ㅋㅋ)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생물인이상 동시에 50000번이상의 고등연산은 절대불가... 즉 마나의 연령능력을 이용해 정신력 즉(깨달음)으로 고등마법을 사용하는것일뿐임...(그저 드래곤은 뛰어난 마나효울과 거대한 정신력으로 마나를 통재해 최소한으로 연산해 마법을 사용하는것일뿐임 마나자체가 사기물질이라 가능한것뿐)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중에 대부분이 현재 인간의 발전과 과학의 발전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마나가 있는 세상이라면 수학에 발전이 늦은게 타당한 것임(아무리 마법사가 수학을 발전을 시켰다 해도 우리들의 수학수준으로 보면 이들 마법사의 연산수준은 아주 열등할뿐임 드래곤도 별반 다를것 없이 똑같음 여기서 수학좀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마나의 언령능력(정신력과 감정에 반응하여 마나 현상이 변환되는 능력)이 없다면 마법이 얼마나 복잡해 지는지 아실수 있을것임..


    그리고 증기기관이랑 디젤기관이 별거라뇨;; 큰일날 소리하시네 증기기관을 발명하기까지 얼마만큼의 오랜과정이 걸렸는뎁쩝쩝..모든 과학발전은 수학에서 시작된 것임 수학은 즉 계산은 인류가 생기고 나서 상상도 하기힘든 엄청난 시간이 걸려서야 자금상태로 발전을 이륙했는뎁...
    그리고 진화이론에서도 제일 중요하게 다뤼지는게 생존본능과 수학(계산)즉 지적능력(상위성분,지식획득성분,수행성분등등..)인뎁...
    수학은 예술,과학,사회,음악 모든 발전에 근원이에요..쩝 할말이없네요 쩝쩝....

    • 2012.03.02 21:02 신고 [Edit/Del]
      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증기기관의 경우에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문명에서 따로 발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판타지 세계의 수학이란게 님 생각처럼 만만할리가 없는데 마법 쓰는데 수학이 필요하다면 그 발전은 가속화 될수밖에 없음요 마법이 국방력하고 연관되어 있는 판에 각각의 왕들이 마법 연구하는데 즉 간접적인 수학연구하는데 열라 투자할게 뻔히 보이는데 말이죠
  15. 악바리
    수학 발전 역사를 전혀 모르시는게;;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수학이 우라처럼 발전할수없습니다. 직접 가상계산을 해보면 마법실현을 하기위한 연산이 얼마나 복잡한지 아실수 있을탠데요;;
    거의 모든 판타지물은 감각마법에 최소한의 연산을해 마법을 실현하는게 정론입니다.
    그것 말고는 다른 방식이 존재하기 어렵죠..(다른 방법도 존재하지만 기초를 설명하라 말하면 전부 못하더군요..)

    님이 말씀하신 판타지 세계관에서 수학이 그렇게 발전했다면 판타지의 세계관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만큼 수학이 발전을 이륙했다면 우리의 과학문명과 견줄수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판타지 세계관을 보면 불가능하죠 처음부터 설정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마나라는 효율좋고 변환이 마음대로인 물질을 이용하기에 얻어지는 결과가 좋은것 뿐입니다.
    만약 우리가 차르봄바급 핵폭탄 20기만 판타지세계에 던져도 곧 바로 멸망시킬수 있습니다.(인류가 마음만 먹는다면 지구를 한순간에 사라지게 만들수 있다는데 말 다한거죠..)
    어짜피 판타지라는게 가상의 세계이지만 그 세계관과 의,식,주 생활을 보면 수학의 발전이 미미하다는것을 수학발전을 배우고 아는사람이라면 잘 알수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데 모든 반전에 시작은 수학입니다.그리고 수학에서 벗어났다 생각하지만 젼혀 그렇지 못합니다.
    수학은 과학이고 과학은 또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죠.(그것 말고도 그것에 뒷바침되는 것은 많지만 의견하나 제시하려고 다 쓰기에는 무리에요 엄청 깁니다. a4용지로 50장이 넘습니다;;)

    처음부터 마법사가 가상의 인물이라서 가능한것 뿐입니다.
    그 존재를 전문화,사실화하기위해 대부분의 작가들이 과학지식과 수학지식을 겉핡기식으로 사용한것쁀 그러니 전문지식이 존재할리가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건 마법이 발전하는데 수학이 필요하니 그만큼 발전이 되어 있을것이다.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게 잘못된것것이다 이말입니다.
    님의 판단기준은 전부 수학과 과학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듣고 읽었던 아무 근거없는 자료나 소설을 기준으로 하시는듯 합니다.
    그런 님께서 지금 갖추지 못한것은 수학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의 발전,생활변화와 의식변화에 대한 공부를 갖추시지 못하셨기에 그럴것이다 하고 막연하게 판단하신거죠.

    그리고 제가 말씀 드렸을 텐데요 마나의 특성-언령능력(정신력과 감정에 반응하여 마나 현상이 변환되는 능력혹은 현상)이 없다면 얼마나 마법을 펼치는데 수학이 복잡해 지는지 하지만 님께서는 마법이 복잡해진 만큼 수학도 큰 발전을 이륙했을 것이다 생각하신 자체가 틀리다는 겁니다.
    수학은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고등수학은 필요에 의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부산물이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수학의 발전과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괴설이 뿐입니다.자신은 당연한듯 배우고 당연한듯 생각하고 있으니 그렇게 쉽게 느끼는 것이지요.

    판타지 세계는 기본적으로 서양의 중세시대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발전 과정또한 중세에서 조금 더 발전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형이되는 우리 인간의 역사를 보면 판타지세계는 아루리 좋게 봐도 소설의 설정보다 더 무지해야 합니다.
    마법이란게 있으니 더욱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것은 괴설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의식변화와 환경변화에 따른 발전이라는 과학 보고서를 따르면 뛰어난 물질이나 편리한 능력이 있다해도 없을때 보다 빠른 발전을 이륙하지 못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외국 과학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내용입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은 수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2012.03.03 18:30 신고 [Edit/Del]
      아니 애초에 판타지 세계하고 현실하고 차이점이 극단적으로 말하면 마법의 존제 유무인데 마법이 있으면 수학은 절대 발전 못해. 라고 너님은 말하는데 그거 자체가 에러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의 종족이 현생인류보다 지적으로 열등하지 않은 이상은 말이죠.

      아니면 역사가 존니 짧거나.
  16. 악바리
    말이 안통하네요;;

    저는 전문수학과 수학 발전 역사등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이기에 수학적개념으로 푼제를 푼겁니다.
    님께서는 저보고 애러라고 하시는데 전문적인 입장에서 보면 님의 주장은 젼혀 근거없는 억지입니다.

    물론 지능체가 존재하기에 수학은 발전할수 있겠지만 판타지의 세계관을 전문적 패턴으로 총체적으로 따졌을 때는 절대 현 인류보다 수학적지식이 높을수 없습니다.
    수학적지식은 그시대의 생활 모습과 패턴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이는 엄연히 인정된 변명할수없는 사실이며 전 이과정을 통해 개관적인 통개를 통한 판단을 내렸을 뿐입니다.

    물론 다른 모든 영향을 뺀 필요에 의한 수학자체만 따진다면 판타지세계의 수학은 정밀수학이전까지는 인류보다 빠른 시일내에 높아 질수는 있겠지만 개관적 통개를 내기위해서는 수많은 작은 요인들을 빼고서 하나만 따질수는 없는 법입니다.




    • 2012.03.04 19:08 [Edit/Del]
      님 말이 사실이라면 이 나라의 기초과학이 상당히 안습한 이유 중 하나가 '인력' 이라고도 대충 잠정결론 내릴수도 있겠군요. 그러니까 님은 판타지 세계에서는 마법이 다 해 주니까 기계 같은것이 좆도 없을것이다. 라는 가정을 깔고 시작하니 그렇습니다. 어떤 식의 판타지 세계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수의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기계 같은게 발생하면 실제로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반지의 제왕만 하더라도 투석기 수준의 기계는 등장하고, 아니 투석기가 문재가 아니라 사우론은 증기기관 까지 만들었다고 실리말리온에 써 있지요.
    • 2012.03.04 19:12 [Edit/Del]
      막말로 어지간한 판타지에 투석기 정도는 자주 나옵니다. 마법으로 만들어진 대포 같은게 등장하는 판타지도 있고요. 그리고 그것들을 명중 시키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수학 체계가 발전할 수밖에는 없는 노릇입니다. 바로 필요에 의해서 말이지요. 아니 아에 대포가 아니라 대범위 포격 마법 같은게 있다면 그 마법의 명중률을 위해서 마법사 중심으로 관련된 수학이 발전할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그중에서 특히나 수학에 더 파고든 인물 중에서 뉴턴 같은 이가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님은 마법사 중 뉴턴 같은 인물이 나온다는 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현실의 뉴턴 이라는 인물도 과학이나 수학 연구 보다는 연금술에 좀 더 시간을 버닝하던 사람 이었습니다.
    • 2012.03.04 19:15 [Edit/Del]
      방정식이나 미적분 개념이 있고, 투석기나 대포 혹은 고문장치 같은 거 만들 정도의 기계적 소양이 있다면 증기기관 대신에 마법을 연료로 방직기 같은거 만들 생각 하는 사람도 있겠죠. 아니 오히려 현생 인류보다 더욱 빠르면 빨랐지 느리지는 않을 겁니다. 몰론 그 세계의 마법이 어느정도의 위력을 자랑하는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 마법의 위력이 미미하다면 현생 인류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문명이겠고요.

      그리고 일단 실 뽑는 기게, 천 짜는 기계라도 만들어지면 그 분야에서 대량생산 혁명 즉 영국의 산업혁명 같은 것이 일어나고 그에 의해서 기계가 발전되고 또 그 기계를 만들기 위한 수학이 발전되고 다시금 그 수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기계가 발전되고 하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흐름일텐데 말입니다.
  17. wnter06
    굳이 판타지라고 중세시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미래배경으로 되어있는 판타지도 있으니까 각 작가마다 취향이 틀리지 중세시대만 판타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18. 갈라파고스거북이.
    ...깨달음도수학적으로해석가능하겠구나..... ,,,.기반을토대로시간을들여.피라미드를쌓아가는가야.점차발전이가속이붙는거야. 아무리좋은기반이있다해도. 시간을들여야해. 차라리마법으로차원을넘어차원수학유학을했다면이라는전제조건이붙는다면 되겠지만. 허허허,,
    • 2012.06.20 14:51 신고 [Edit/Del]
      ㅇㅇ 그런데 양판소 치고 역사가 1만년 안되는 역사는 별로 없습니다. 몰론 어지간한 과학문명 뺨치는 초고대 과학문명이 있고는 하지만 헉스! 초고대 문명설!
  19. ..상상금지
    그져 판타지는 스트레스를 풀라고 있는 거니 심히 생각하지 마이소.
  20. 내다
    대부분 판타지 소설들이 중세를 기반으로 시작했다보니까 그에대한 고정관념때문에 작가들은 과학기술이 발전을 안한 세계로 설정을 하지요...
  21. 역시 연비문제가 아닐까..
    일단 마나라는게 인간이 써야지 그 때 비로소 에너지라는것을 전제로 하고 갑시다. 그외에는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일단 마법이라는게 음 오늘은 오쥼을 싸야것군 하고 소변누듯이 그렇게 쉡게 발동되는갓도 아니고 아 미적뷴울 해서 여기는 파스칼정리를 이용하고 아..계산하기 귀찮네 피타고라스개새끼 할절도로 연산을 반복한 후 여기서 끝이 아닌게 외부에너지를 끌어다쓰든 내부에너지를 끌오다 쓰든 정신적에너지 육체적에너지 둘중 한개가 소모되게 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헥펙거리며 픽하고 쓰러지겟죠. 많은 예시로 8서클마법사가 8서클마법한번 썻다고 13일정도 기절한 예가 있습니다.(솔직히 말해서 대륙탄도미사일급 마법을 날렷는데 커피를 마시며 일과를 즐기는게 역으로 말이 안됭.)이처럼 인력소모가 굉장히 심하고 마법사라는게 상당히 지식인계층에다가 고급인력이잖슴까...그래서 발전이 서로 없었울지도요. 게다가 중세쯤 되면 전염병이 만연해서 밖에 돌아다니기도 싫으니 집에박혀서 공부만 해서 지식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을지도...
    뭐 증기기관같은 경우에도 제임스와튼가 뭔가 하는사람이 개잘하기전에 그리스인이 한번만들었었는데 묻혔죠... 노예쓰는게 더 싸다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