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약한 보병.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대가 보병을 쓰는 이유졸라약한 보병.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대가 보병을 쓰는 이유

Posted at 2011.08.02 13:06 | Posted in 군사/병법
밀리터리에서 보병 무용론 이라는 한물 간 이론이 있습니다. 그 요점을 정리해 본다면 탱크도 있고, 전투기도 있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같은 것도 있는데 보병은 까말하고 전쟁 나가면 걍 잉여 아니냐가 저 이론의 요점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보병 생활을 겪은 즉. 군필자가 대부분인 한국의 밀리터리 매니아 층에서는 저 이론을 먼지나도록 털었습니다. 그들이 내린 결론은 결국 깃발꼿는것은 보병이다. 공군이니 기갑군단도 결국 보병이 깃발꽂는 것을 도와주는 것일 뿐이다. 등의 보병 우월주의 였습니다.

이 말을 좀더 해석해 보면 점령하고 그 점령지의 치안유지를 할만한 보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싸우는 부대가 아닌 치안유지 부대. 그것이 보병의 필요성 입니다. 내 그런 면에서는 보병 필요합니다. 단 군인이 아니라 경찰로써 입니다. 최소한 우리나라처럼 60만 그리고 윗동네처럼 200만 이라는 엽기적인 숫자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쳐들어가서 치안유지 할 수 있는 정도의 수만 있으면 됩니다.

치안유지부대 외에 보병이 전투에서 맞는 역할은 거의 없습니다. 가령 이스라엘 전쟁을 예를 들어보죠 중동 연합군과 이스라엘의 전쟁. 당시 중동 연합군의 군사력은 수백만 인데 비해서 이스라엘 군은 1만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긴 것은? 미국에서 최신 무기를 왕창 공수해온 이스라엘 이었습니다. 아랍 연합의 수백만 군대는 이스라엘의 최신 무기에 그야말로 개작살이 나버렸습니다.

치안유지 병력이 아닌 실제 싸움에서의 보병. 그들은 전차의 밥이며, 포병의 간식이고 가난한 나라의 핵 이라 불릴 정도로 쉽게 만들수 있는 (맥주공장에서도 재조 가능한) 생화학 무기에 몰살이 당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나라의 군대에서는 여전히 보병이 넘치도록 많습니다. 어쨰서 일까요. 픽션에서처럼 윗대가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기 떄문일까요? 뭐 많은 부분에서 윗대가리들이 보여주는 병신 짓거리를 볼 때 그것 역시 생각해 볼만 문재 겠습니다만 보병에는 다른 군대들에게는 볼 수 없는 최대의 장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 장점은 바로 저글링이 울트라 혹은 가디언에 비해서 가지는 장점입니다. 내 그렇습니다. 가격이 쌉니다. 가격이 싸다가 보병의 최고 장점 입니다. 탱크의 경우에는 무지 싼 구식을 써야 10억. 최신 기종 중 그나마 싸다는 우리나라의 흑표의 가격이 80억 입니다. 그리고 폭격기 등의 공중유닛 가격은 … 대당 조 단위가 넘어가는 물건도 있습니다. 몰론 일반적인 푝격기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미합중국의 돈지랄 졸라 들어간 최신식 폭격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하지만 보병의 영원한 친구 총은? 좀 극단적인 이야기 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AK47 소총 같은 경우에는 몇만원 입니다. 듣기로는 이라크에서는 미국에서 노획한 물건이 10$에 팔리기도 한다는군요. 내 그렇습니다. 만원입니다. 만원이면 내총마련~ 와아아 존나 행복한 세상 입니다. 참고로 아래가 전인류의 소총 이라는 AK47 소총 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를 죽이고 있을 소총. 파악된 것만 1억정이 넘고 미파악된 것까지 합하면 2억정이 넘을거라 하는 소총 입니다.


 

몰론 이것은 극단적인 이야기이며 보병의 장비는 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총알, 군복, 헬멧 등등. 모두 한명의 보병을 생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자재 들이지요. 하지만 그런거 다 합해봐야 100만원 안팍 입니다. 재아무리 싸구려 탱크라 할지라도 10억은 드는 판국에 100만원으로 유닛 한기 생산. 싸구려 탱크 하나 장만할 돈으로 보병 1000명 생산 입니다. 와아아~ 아싸 좋구나. 보병이 아무리 사정거리, 기동력, 화력 등에서 모두 딸리는 최약체 라고는 하지만 천명이나 있으면 싸구려 탱크 하나는 어찌저찌 잡을 것입니다.

몰론 보병 한명의 목숨은 국가의 경쟁력 입니다. 그 한명 한명이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올 수 있는 생산 가능한 인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가의 미래 측면에서 본다면 아쉽기는 하지만 남성 인구가 어느정도 줄어 드는 것은 그러대로 견딜만 합니다. 남성인구의 감소는 일정 수준 이하로 격하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미래인구에 별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애 낳는건 여자 입니다. 일부다처제. 그거 괜히 나온거 아닙니다. 특히나 중동 지역처럼 허구헌날 전쟁이 벌어지는 지역에서 일부 다처제는 보편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노처녀로 늙어죽는 여자 수두룩 합니다. 상당수의 남자들이 전쟁 나가서 죽어버렷으니 말입니다.



여담이지만 소설 강철의누이들의 미테란드 공화국은 국가 특성상 남자 인구가 없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쟁에서 나가 싸우는 고로 병력 손실시 국가적인 손해가 막대하다고 합니다. 
성비가 여 98 남 2 였나... 저정도 성비가 되면 인구가 오히려 줄어듭니다 (...)
그 나라 남정내가 모두 강철의 누이들 주인공 같다면 또 모를까...
세기의 명작 중 하나이니 필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여성인구만 유지 된다면 국가는 존속됩니다. 괜히 위급 상황에서 여자와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한국처럼 일부일처제가 상당히 보편화된 사회의 경우에는 남성인구가 너무 줄어들면 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원레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남자아이의 출생률이 여자아이보다 약간 더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몰론 그런거 다 감안하다 치더라도 보병 한명의 목숨. 국민 한명의 목숨을 쉽게 내버린다는건 국가의 미래를 보면 상당히 미친짓 입니다. 하지만 미래 보다는 현제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국가 가령 북한의 경우에는 보병 말고는 만들수 있을만한 군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보병만 왕창 늘렸으며 한국 역시 그 북한하고 맞짱을 뜨기 위해서 돈 없던 시절 징병제를 시행한 것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예비병력 순위를 공개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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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랄까나 시가전이 장기전의 양산으로 흘러가면 보병이 분명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격한 시가전이 필수적일 정도로 명분이 고추같은 전쟁이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땅꿀파고 게릴라모드 하면... 보병비중이 많건 적던 간에 전쟁에서 얻는 것보다 전쟁에서 잃는 것이 기하급수 적으로 커지기에... 쩝.

    그리고 보병대상의 최신무기들 그런거 모론 비싸죠. 하지만 그것들 비싸지는 것 이상으로 전투기, 폭격기 가격은 비싸집니다. 뭐 당장에 b2 폭격기 5대쯤 있으면 LG전자 가격하고 삐까뜨지 말입니다. 보병은 쌉니다. 그말은 즉 가성비가 좋다는 말도 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전차1대 뽑는 것보다 전차1대 뽑을 정도로 대전차병을 늘리는게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몰론 그렇다고 전차를 아주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뭐.. 대전차병의 생존률은 장담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저글링이 쓸모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글링이 100원이라면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글링은 25원 입니다.

    오늘도 이재동은 저글링을 뽑습니다.
  3. 뭐 대량살상무기 없는 동내에 대량살상무기 있다는 핑계로 쳐들어가서 '실수' 라고는 하지만 민간인을 수천명 죽여놨으니 그냥 마음먹고 민간인을 수만명 죽여놔도 국제적 비판이 거기서 더 썌질것 같진 않지 말입니다. 사실 이미 민간인이 휘말렸다는 것부터 미국이란 나라의 브랜드 가치가 뚝뚝 떨어지다 못해, 땅꿀을 파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기자지구 대놓고 공습하는 이스라엘이 하는짓은 민간인 학살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잰장.

    아직까지 이스라엘의 정치인들, 혹은 그 이스라엘을 지원한 정치인들이 그 일로 탄핵당했다는 말은 못들어 봤네요. 뭐 후에 역풍 불면서 선거에서 몇석 잃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하느님의 민족(언재는 예수님을 죽인 민족이라고 박해하더니만...) 을 돕자는 대의명분으로 표를 얻어먹으니 원.
  4. 뭔 개소리야
    보병이 완전 제로인 군대는 시가지에 진입조차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총이 싸다고 언급하셨지만 기실 총과 그게 부속되는 액세서리 가격들만 해도 장난 아닙니다. 총알값도, 소모되는 물자의 양도 막대하지요, 당장 싸다고 언급한 AK-47 소총도 품질이 보증된 러시아 정품은 40만원정도 합니다. 정규 군대에서는 동네 대장간에서 뚝딱뚝딱한 믿을 수 없는 총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군수회사에서 품질관리를 받으며 보증서가 붙어있는 그런 물건들을 사기에 총값과 총알값도 장난이 아닐뿐더러, 방탄복의 경우 특히 최신기술도 포함되는(총탄을 막는것뿐만이 아니라 그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강력한 한방을 막는것만이 아닌 자잘한 여러방도 막을수 있는 등의 능력은 기술적 산물이지요.) 물건이기 때문에 작성자분 말처럼 그렇게 싼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예를 드셨는데, 실질적으로 미국이 싸운 것은 이라크와 아프간의 정규군이고,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은 그 군인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자헤딘(무장 이슬람 게릴라)들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목숨을 위협하지 않는 시민에 대한 적대행위를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목숨을 위협할 경우 군인들도 자위권 차원에서 당연히 그 상대들을 사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데, 위키리크스 등지에서 유포된 이라크 미군 민간인 사살 사건 등은 미국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스라엘 또한 마찬가지로, 가자지구에서 계속해서 무장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에 계속 로켓포 발사를 하는 것도 아십니까? 물론 이스라엘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다 이렇게 나름의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시 말씀드리다시피, 현실의 전쟁은 수치화되어있는것이 아닙니다. 전장마다 각 병기의 전술적 가치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해드렸다시피 시가전 상황에서의 전차의 효용성은 평야지대에서의 전투보다 급격히 저하될수밖에 없으며, 반대로 위장한 대전차 보병이 전차를 때려잡을 수는 있지만 같은 보병들 상대로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전쟁은 전술적 특성을 고려해서 하는 것이지, 무조건 센 것으로 해야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5. 뭔 개소리야
    추신: 격한 시가전 상황이 동반될 수 있는 전장과 명분이 없는 전쟁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
  6. 뭔 개소리야
    그리고 이스라엘은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자지구라는 자국 영토 내에서의 자위권 차원에서 무력을 휘두르는 것이기에 당연히 정치가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해하실런지?
  7. 보병이 완전 제로인 것은 에로사항이 꽃피겠지만 시가지에서의 접전을 위해서 1만명 이상의 물량보병을 보유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물며 60만의 병력이야... AK-47소총. 품질이 보증된 러시아 정품 40만원 넘지요. 총알값 장난 아닌거 맞습니다. 그리고 님은 이것저것 방탄복에 기타등등 덕지덕지 붙이면 가격 장난 아니다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 특수부대 아닌 보병에 그런 사치를 부릴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단 하나밖에 없지 말입니다.

    또한 위키리크스 등지에서 발표된 민간인 사살에 대해서는 미국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거 가지고 비판할 사람 대부분은 그거 아니여도 공화당 비판합니다. 역시나 미국의 절반은 '그깟 이슬람 민간인 새끼들 좀 죽으면 대수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하고, 빨갱이 새끼들 때려잡아야지! 공화당 만세!'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는 보병이라는 병과의 가치 자체를 펌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보병이라는 병가가 가지는 가치 중 상당수는 몰론 아주 싸지는 않습니다만 다른병과에 비하면 굉장히 싼편입니다. 당장에 한국 k1탱크 가격 1대 굴릴 돈이며 비효율적으로 돈을 쏟아붙는 미국 400~500명은 굴립니다. 한군국은 뭐... 실제로 군대에서 작계 같은거 봤다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경제적으로 뽑을 수 있는 보병' 은 몸빵으로 쓴다. 라는 계획이 버젓이 적혀있다고합니다.

    내 각 병기마다 나름의 경쟁력 이란게 있습니다. 무조건 강한 무기가 이기는 것도 아니지요. 그리고 현대전에서 보병의 최대 경쟁력은 역시나 가격 입니다.
  8. 글새요... 기자지구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은 엄연한 침략군 입니다. 몰론 그 위를 조금 파보면 원인 재공한건 나치독일 애들이고, 이중계약 한 영국 역시 좋은 놈들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 요는, '왠 근거 없는 신화에 수천년전 우리가 여기 살았다는 것을 명분' 으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침공한 것입니다. 그리고서 여기 우리땅 한거고요. 그것이 자국 영토 내에서 자위권 차원으로 사람들을 죽인 것이라면 '자위권 차원으로' 난징에서 10만을 학살하고, 3. 1 운동때 수천명을 떄려잡은 일본군 역시 정당화 되겠군요.
  9. 뭔 개소리야
    방탄복은 어느정도 경제력이 되는 국가라면 전부 도입하는 품목입니다만. 국군만 하더라도 평시에는 사용하지 않을 뿐이지 엄연히 제식 방탄복이 존재하며, 유럽이나 이스라엘 등지의 군대들 중에서 방탄복을 도입하지 않은 군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병의 소집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에, 저개발지역 등의 경우를 상정할 경우 부분적으로는 동의합니다만 보병은 특수한 상황에서 전차보다 훨씬 강력하게 운용될 수 있고, 전투기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을 수행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항공모함도 수행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싸기에 보병을 운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10. 방탄복은 어느정도 경제력이 되는 국가라면 전부 도입하는 품목입니다. 하지만 국군의 방탄복과 미군의 방탄복 성능이 같지는 않습니다. 특수한 상황에서 전차보다 훨씬 강력하게 운용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글새요. 그런 특수한 상황에 써먹기 위해 키운 특수부대를 일반 보병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런 특수부대 역시 전면전 에서는 큰 역활을 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뭐 굳이 보병이 있는것이 좋은 특수한 상황이 상상이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당장에 인건비가 두배로 증가한다면 그런 상황에서까지 보병을 쓸지가 의문이군요.
  11. 뭔 개소리야
    꼭 특수부대 한정이 아니라 저는 보병이라고 통틀어서 묶어서 이야기한겁니다. 시가지에서 아파트에 매복하고 있는 저격수나 대전차병들은 통상적인 방법으로 돌파하기 매우 어려우며, 산악지대에 몸을 숨기고 있는 게릴라병들은 전차로도 추격하거나 잡아낼 수 없지요. 또한 전차가 할 수 없지만 보병은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임무중에 하나는 초계임무입니다. 전차는 시야각이 제한되어 있어 사각에서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므로, 보병을 전차와 동행시킴으로서 그 사각을 메워주어 전차의 단점을 최소화시키는 역할이 그것이지요. 보병에게는 보병만의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보병의 코스트가 극단적으로 올라갈 일도, 저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보병은 보병의 전술적 가치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는 것이 타탕하다고 봅니다.
    • 2012.04.09 17:56 [Edit/Del]
      시가지 매복해야하는 전쟁 자체가 막장이랃 생각이 일단 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대규모 보병부대를 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삼국지 게임도 아니고 1만명에 달하는 부대가 시가에서 매복한다고 말하시지 않는다면요
  12. 에이 ㅋㅋ
    오래된 글이지만...

    보병은 필요합니다 무조건 지금 이라크 보면 보병부족에 시달리는 미군을 볼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특수부대가 일반 보병이 하는 일까지 하는 지경인데
  13. .
    UAV가 못 찾아 내는것도 찾아내는 것이 보병인데, 그런 보병이 중요하지 않다니..

    물론 옛날에 비해서 보병의 중요성이 약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전술적 가치로써 보병은 아직도 필수불가결한 존재입니다.
  14. dd
    뭔가 글이 상당히 부족하긴하네요 전 밀리터리 잘은 모르지만 전차와 비행기같은 무인 병기가 모든것을 대체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데요 좀더 설득력있는 글을 작성하셔야할듯하네요
  15. dd
    뭔 개소리야님 공감 ㅋㅋㅋ
  16. dd
    주인장님 타인의 의견은 정말 귀기울여 안들으시는듯합니다
    쭉내려오면서 모든 글 읽어봤는데 대체적인 주인장님의 결론은 보병은 깃발꽂아 점령, 싼 코스트 2가지뿐인데 맞는소리인건 느껴지지만 그 싼 코스트란게 엄청난 강점인거 아시나요?
    그것에 대한 강조는 전혀 안하고 보병은 그냥 싸고 그 점령지를 유지 관리밖에 할수없다는데에만 강조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전차는 승무원이 5명 내외라 치면 전차하나값에 몇백의 군인은 만든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몇백개를 여러경로를 나눠 각기 적합한 지역에 분할 배치를 할수도 있고 전차는 좁은 시야로 한곳을 본다지만
    그 전차가 출입할수없는 산지나 험지로 들어가 더큰지역을 살펴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전쟁이 평지에서만 일어날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상대적으로 약소국들은 험지에 몸을 숨겨 여러 교란작전을 한다면 절대 전차나 전투기가 해당지역을 함락시킬 수 없습니다
    같은 보병으로서 대항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그리고 그냥 닥치고 탱크로 다밀어버리자는 소리도 있는데 그럼 숲전체를 태울정도의 화력을 퍼붓어서 점령한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절대 그 넓은 영토를 불태울 수 없습니다 미국이라도요
    뭐 핵이라는 무기가 발명되면서 그런 복잡한 절차가 없어도 되지만 방사능에 대한 후유증은 매우 크니 순수 다른 화력으로만 점령해야되나 그렇게 한다면 절대 돈이 따라주지않습니다
    윗분들도 많이 말씀하셨지만 게임과 현실은 틀립니다 상상속에서 나와주시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배우세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관리안할지는모르지만 남겨봅니다
  17. dd
    쩝 저도 그렇지만 님도 이렇게 단정짓는것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 인정하셨으면 글좀 내려주시지요 님 글도 단정짓는듯 내세워놓곤; 이상하다 생각해서 댓글 찾아보니 저와같은 분들이 많네요 ^^ 주인장이 정신좀 차렸으면 하네요
  18. dd 님 님말이 맞습니다. 저건 그냥 웬 관심쟁이가 쓴 글일 뿐입니다. 싼 코스트는 어마어마한 강점입니다. 하지만 굳이 제 글에 대해서 미약한 변명을 해본다면 저 글은 보병을 까는 척 하면서, 결국 전쟁나면 총알바디인 우리내 인생을 까는 척 하는 글 같기도 합니다.
  19. 불편한진실
    전 릿찡님 의견에 한표
    쭉 읽어봤는데 저도 예전부터 상당히 궁금해 하고, 의아해 하던 사항이라 지나칠 수 없네요..
    가성비가 좋다는 말도 있는데, 인간의 존재가 소모품으로 전락하는 느낌이라 좀 그렇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죠
    보병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여러 의견들 전부 일리는 있지만, 그건 가격 그 다음 문제 같아요..
    탱크는 수십억, 전투기 헬기는 몇백 몇천억을 호가 하는데 반해서 보병은 참 싸죠
    거의 공짜라고 봐도 될만큼 쌉니다. 또한 따로 제작이 필요없이 수없이 리필도 가능하죠
    이점을 대놓고 말하는 정치인이나, 군관계자는 없겠죠
    하지만 엄연한 사실이고, 좀 불편한 진실이랄까? 그런것 같네요..
  20. 구보엔 지압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군대가 바뀌어도 보병은 꼭 필요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전쟁도 마찬가지지요.
    근대 전쟁사 중 베트남 전의 예를 들 수 있어요. 병력규모만 보면 40만의 남베트남군 외에도, 세계최강 미국의 55만 병력+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 연합군 6만을 상대한 북베트남은 공산주의를 지향했지만 오히려 부정부패와 나태함으로 일관하던 남배트남과는 달리 민족주의와 국가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일치단결하여, 보병외엔 싸울수 없는 중북부의 정글을 전장으로 끊임없는 게릴라와 3불전략으로 미국과 연합군을 베트남에서 철수하게 합니다.
    우리나라도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긴 했어도 많은 부분이 산악지형이고, 북한의 100만이 넘는 병력과 그 7배 가량되는 예비군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최소 70만에서 100만은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병력은 보병이겠지요. 전쟁은 아무리 최신무기로 무장을 해도 언제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될 지 모르는 것입니다. 유비무환이 상책입니다. 보병이 많아야 하는 지형과 상황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지형상 육군이 많아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식 비유는 참으로 부적절하며 글쓴이가 군대를 다녀온 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21. 지나가던 사람
    남북한 예비병력 합치면 1140만명? ㄷㄷ? ㄷㄷㄷ?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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