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 10 능력 올1 무특기 수명5년 플레이 일지. <기반편>국지 10 능력 올1 무특기 수명5년 플레이 일지. <기반편>

Posted at 2011. 9. 7. 06:00 | Posted in 게임/게임 플레이 일지



가진것이라고는 몸뚱아리 밖에 없는 효인 쿄마는 특유의 인맥질을 활용 조운, 그리고 가후와 의형제를 맺음으로 해서 일국의 군주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실재로 본신의 능력은 별거 아니지만 통솔력과 매력이 만랩을 찍은 <<슈타인즈 게이트>> 원작의 쥔공 모습과 겹쳐 보이지만 애는 뭐... 통솔 매력도 0 이니 ;;;;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당장에 처들어올만한 세력은 없습니다. 인접한 세력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


우선 도시를 가지자마자 해야 할 것은 보병대 신설입니다. 돈은 관청에서 도시돈을 1000원 꺼내 쓰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의형제 + 고맙게도 와준 맹달 에게도 치안 혹은 부대 신설을 명령합시다. 완은 중도시이기 때문에 부대를 10부대까지 주둔시킬 수가 있습니다. 꽉!꽉! 채워넣기만 한다면 누가 쳐들어와도 무섭지 않는데 그 이유는 한번에 움직일수 있는 병력의 상한이 10부대이기 때문이죠. 신설한 부대는 만명이 될떄까지 보충해 줍시다.


그리고 도한가지 해야할 것은 진을 짓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거점이 완이니 완에 따른 요새지인 노양에 진을 지어야 하겠습니다. 진을 짓는 이유는 진이 지어지면 턴마다 치안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진을 짓는 것은 능력치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올능력치 1의 잉여가 할만한 짓입니다.


그리고 도시내에 있는 재야장수는 능력을 불문하고 등용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S급인 감녕이 찾아와 줬는데 맹달이라면 반드시 등용의 임무는... 개뿔. 엄청 튕깁니다. 감녕.

그리고 관청에서 결제합니다. 무술가 같은경우 무조건 받아들이고 초반에는 치안 역시 받아들여야 합니다. 초반도시 치안이 개판이니까요. 그리고 나그네의 요구는 닥치고 거절하는게 이득입니다. 그렇게 그럭저럭 완은 발전합니다. 하지만 탄탄대로일것만 같은 효인 쿄마의 앞길에 처음으로 문재가 생겼으니...



유표새끼가 처들어 왔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보충과 인재등용을 해두어서 그럭저럭 군대 냄새는 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수비전에서는 군주가 반드시 출전한다는 것이지요.



유표군의 병력은 약 6만! 우리 군보다 무려 3배나 많습니다.. 하지만.



성. 그리고 가후의 계략으로 3만까지 줄여놓았습니다. 계략중 특히나 좋은것은 반목! 입니다. 반목은 적 부대끼리 서로 싸우게 해놓는 계략인데 이론상으로 최소의 기력으로 최대의 대미지를 주는 방법이 바로 이 반목입니다.



조운과 황충의 일기토! 무력은 겨우 2 차이나지만 컨트롤 해주면 질일은 없습니다.



적의 필살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회피는 반드시 중간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노란색으로 글씨가 씌어진 커맨드 세계를 모으면 필살공격을 할수 있는데 평소에는 잉여잉여한 타 계열의 필살공격이 특히 쓸만합니다.


쩝 ;;; 겨우 이겼다. 뭐 커멘드 후지게 나오면 컨트롤이건 뭐건 다 필요없음메



총대장을 잡음으로 해서 승리했습니다.



아깝지만 하는 수 없습니다. 보아하니 유표하고는 계속 싸움모드일거 같은데 명장을 남겨놓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전리품으로 상당량의 군량 GET



대충 상황은 이렇습니다. 일단은 유표하고만 적대이지만 조조 하고도 국경이 맞아 있습니다.



그럭저럭 군사들을 훈련시키면서 약 4만3천의 병력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유표를 아작낼 시간입니다.



신야의 전투입니다. 적이 워작 적으니 공략이니 뭐니 할것도 없이 편학게 전투했습니다. 다만 중간에 안개가 끼는 바람에  시간은 꽤 잡아먹었습니다. 안개 짜증납니다.

신야는 소도시로서 병사한도도 5만이고 인구도 적으니 본거지가 될만한 곳이 못됩니다. 당연히 아니오 입니다.



완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열심히 인재들을 모읍니다. 어부라와 같은 야만족 장수는 특히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녀석들 돌기병을 사병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보이는건 보병부대와 돌기병부대 뿐인데요 그 이유는 다른 부대는 전부 보충 혹은 훈련중이기 떄문입니다. 아 그리고 등용한 장수에게 포상을 하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초반일수록 장수 하나하나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27살이 됩니다.... 원레대로라면 3년 남았습니다 ;;;; 진짜 불쌍한 인생입니다. 그러던 중에 신야가 빼았겼다는 지랄맞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신야를 빼앗은 것은 다름아닌 미스터 신야 신야하면 생각나는 인물 유비 입니다.


유비를 응징하러 갑시다.



적은 성에서 나와 요격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수는 s급이나 병력이 우리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장수도 조운과 가후가 있기에 딸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병사가 줄어들면 아깝기 때문에 화살을 쓰고 복병을 써서 적에게 들키지 않게 하는 전법을 사용합니다.



복병은 정란 반목과 함께 삼국지 10의 3대 사기요소 입니다. 무력 50도 안되는 가후가 관우 피를 1000이나 깍았습니다. 더욱이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관우피 1000 깍고 내 피 2000깍이면 그저 골룸이니까요



조운은 기마병의 일종인 돌기병이고 관우는 보병이기 때문에 그냥 싸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뭐 그래도 될 수 있음 복병을 쓰는것이 괜찮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복병과 책략 그리고 군사간의 상성 등으로 관우와 장비의 피를 깎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 조조가 유비의 원군으로 왔다고?



순식간에 병사수가 역전입니다. 하지만 적 군세장인 유비만 잡아 족치면 됩니다. 몰론 그전에 관우 장비를 족치지 않으면 아군 군세장인 올 능력치 1인 효인 쿄마가 순살당하겠지만서도요



천천히 관우나 장비 등을 제거합니다. 제거법은 역시나 복병이 제일입니다.



그러던 중 상당히 전투가 재미없게 끝나버립니다. 무려 유비가... 강의 흐름 때문에 전투에서 이탈했습니다. 맵의 끄트머리에 있는 강에 부대를 주둔시키면 이런일 가끔 일어납니다.


사실상 비어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 신야성... 그냥 순살시킵니다.


그리고 해야할 일은 신야에 있는 모든 자금과 군량을 완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어차피 신야는 국경지대 이므로 적에게 빼앗기기 쉽습니다.



그러던 중 보도근의 등용에 성공. 보도근 역시나 돌기병을 가진 장수입니다. 돌키편제소가 없으니 장수보다는 돌기병쪽에 눈이갑니다.



유비와의 전투로 인해 적대관계가 된 조조는 여포 이벤트로 인해 세력이 폭풍처럼 항상되었습니다.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는 대부분의 이벤트가 조조에게 우호적 입니다. (이래서 조조가 사기인겁니다)



하지만 효인 쿄마 역시 조조보다 세력은 딸리지만 정예라 할 수 있는 부대를 모았습니다. 특히나 돌기병이 두 부대나 있단 것이 눈에 띕니다.



신야의 군사 상향선은 5만 그에비해 우리군은 8만 입니다. 사실 5만 다 있을것 같지도 않고 2만5천만 있어도 많습니다. 그냥 자동전투 해버립시다. 오히려 이럴때는 자동전투 하는게 병력소모가 더 없습니다.



그리고 쳐들어간 도시는 다름아닌 유표의 본거지 양양입니다. 중도시일 뿐더러 인구 역시 상당한 핵심 도시입니다.



방어가 매우 유용한 도시 하지만 성벽 위에 있는 두 부대는 전부 궁병계열의 유닛들. 궁병계열의 유닛은 보병 계열과의 근접전에는 말그대로 쥐약입니다. 다만 올라가는 성공률이 있어서 어쩔대는 한번에 올라가기도 하지만 어쩔대는 죽어도 안올라가 집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잘 올라가 졌씁니다.



아군은 200이 달고 적군은 1400이 답니다. 완전 남는장사 입니다.



ㅉㅉㅉ 겁도없이 조운한테 박치기 하다가 저리 되었습니다. 원군이 좀 많이 오기는 했지만 별 문재는 없어 보입니다.



유표를 아작냈습니다. 총대장이 아작나니 성문은 체력이 많이 남았는데도 돌파 당합니다.



그리고 시가전.. 아군의 병력이 훨씬 더 많고, 아군의 장수가 적의 장수보다 좋습니다. 질 이유가 없습니다.



본거지가 작살이 나면 장수가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등용은 한명도 안되는군요. 어차피 유표하고는 계속 싸워야 하니 전력을 줄여 놓습니다. 그리고 감히 겁도없이 선제공격한 유표 역시 작살을 내놓았습니다. ~~아아. 당신은 사망하셨습니다.



업, 양양, 신야 세계의 도시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는 유표의 세력을 압도하는 정도입니다. 특히나 양양과 업의 경우 중도시로서 한번에 10만의 병력을 주둔시킬수 있고 인구 또한 중도시 중에서도 꽤 있는 편이기에 여러가지로 용이합니다. 기반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기반. 삼국지건 문명이건 아니면 다른 게임이건 간에 대부분의 대전략 시뮬레이션 에서 처음 해야할 일이 바로 이 기반잡기 입니다. 일단 기반을 잡아 놓으면 그 공략은 반쯤 끝났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몰론 제가 플레이하는 녀석은 수명이 5년이고... 남은 수명은 2년... 기반만 잡았다고 장떙은 아닌 것 같지만 어쩃든 간에 기반을 잡았습니다... 쩝.


그리고 인생 역시 하나의 게임으로 친다면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일이 바로

기.반.잡.기. 가 아닐까 싶어요.

물질적인 면이든 정신적인 면이든 말이죠.


  1. ㅎㅎ 뭐든지 기반잡ㄱㅣ가 중요하죠~ㅎㅎ
  2. 스샷 보니까 해보고 싶네요 자제 해야죠 ㅜㅜ
  3. 우호.. 잼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ㅎ
  4. 삼국지 10 CD를 어디다 뒀더라.....
    갑자기 막 땡기기 시작하네요. -.-;;;
  5. 삼국지와 비슷한 게임이네요..
    재미있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6. 용새끼
    아...해보고싶습니다...다시 하고싶어요!!! 근데 수명5년...죽으면 아들키워서 하실생각인가요;;;
  7. 인맥질. 요거 맘에 드네요. ^^ 내용은 솔직히 이해안되요. 게임에는 워낙 무식한 놈이라서요.ㅠㅠ
  8. 아~!!, 삼국지 껨이란 이런 것이로구나,←껨 안하고 아는 법,ㅋㅋㅋㅋㅋㅋ
    전략이 확실하시네요.., 수명이 쫌 아깝지만..,(딸랑 5년이라니.., 인생 짧고 굵게로군요, 흠!!)
    근데 효인 쿄마씨는 실존 인물인가요?O? 굉장히 궁금해졌쪄,ㅎㅏ핫~~!!^^
    • 2011.09.08 14:19 신고 [Edit/Del]
      좋아하는 애니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슈타인즈 게이트라고 감히 올해 나온 애니메이션 중에 단언 톱1 입니다. 그 외에 올해 애니 추천을 한다면 그날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모른다와 신만세 2기 정도
  9. 릿찡 ,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가후랑관우붙으면
    삼국지10에서는 관우가 한수위정도인데 공방=only통솔력 이라서... 가후지력=관우무력 거의동급이니 스피드도동급이고
    • 2012.01.17 01:43 신고 [Edit/Del]
      랄까나 효용성 면에서는 관우나 가후나 둘다 SSS 급 무장이죠. 가후야 톱 5 안에 드는 모사고, 관우는 S급 무장임에도 불구하고 군사특기 소유자고 근데 굳이 따지면 관우 쪽이 더 레어한게 S급 무장 중에서 군사 특기 소유자가 별로 없어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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