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0 능력 올1 무특기 수명5년 플레이 일지. <확장편>삼국지 10 능력 올1 무특기 수명5년 플레이 일지. <확장편>

Posted at 2011. 9. 9. 06:00 | Posted in 게임/게임 플레이 일지



대략 전편이 끝났을때의 상황입니다. 효인쿄마 군은 아직은 그 세력이 약소하기는 하지만 인구의 보고인 형주지방의 알자배기 땅을 손에 넣은 형국입니다. 더욱이 성 내구력을 깍지 않고, 성주를 잡음으로서 성을 함락시켰기 때문에 양양성의 내구력이 4800. 풀 입니다.


하지만 그 즉시 효인쿄마군의 전투끝에 포로로 잡혀 사망하신 유표의 후계자 유기에게 신야를 접수당합니다...

뭐 애초에 짐작했던 거니 딱히 타격이 있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신야야 소규모의 도시 정벌할려면 언재든 가능합니다.

뭐 신야는 무시하도록 하고, 한동안 정비를 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절대로 뺴먹지 말아야 하는것이 수명연장약을 사는 것 입니다. 수명연장약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를 가지건 둘을 가지건 효과는 같습니다. 대략 5~10년 가량 수명을 올려주는 좋은 물건입니다. 값은 6천으로 태수급은 되야 마련할 수 있을만한 돈이지요.


보충과 훈련을 최대한 힘씁니다. 유기를 일순에 끝장내버릴 군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새 십만에 가까운 군대가 양성되었습니다. 양양의 병력은 9만6천. 대군에 가까운 병력입니다.  일단 금을 팔아 군량을 사도록 합시다. 군량값은 금값보다 한참 아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금만 있으면 시장에서 충분한 군량의 구입이 가능합니다.


10만대군을 이끌고 출진 했습니다.


이미 유기와는 병력차이가 상당합니다. 병력차이가 일정이상 나면은 직접 컨트롤을 해서 싸우는 것보다는 컴퓨터에게 맞기는 것이 좋습니다. 유저가 컨트롤하면 한 부대만 많이 병력이 깎이고 다른 부대는 멀정한 경우가 많지만 컴퓨터에게 맞기면 여러 부대가 골구로 체력이 깎이고 경험치도 골구로 가기 떄문에 좋습니다. 단 병력규모가 비슷비슷 하거나 적이 많은 경우에는 직접 컨트롤 하지 않으면 져버립니다.


그리고 양양으로 돌아와 보니 무술대회를 열어보라는 군요.

사실 무술대회는 돈만 날리는 잉여한 이벤트 입니다만 어차피 이정도만 와도 남아도는게 돈입니다.

심심하면 열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건적 장단이 우리군 no3 장수였다니 ;;;;


그러고 있는 동안 골칫거리 유비군에게... 강하를 빼았겼고;;;


양양의 지력교습소에서 지력을 1 높이기도 했습니다... ;;;; 사실 애 수명이 수명이라 지력교습소에서 저러고 있는거 별 의미 없습니다.


탁 보아도 빵빵해 보이는 10만대군.

이제 부터는 직접 컨트롤 하기 보다는 컴퓨터에게 맞기는 방식이 주가 될 터입니다.


일단 유기를 끝내버렸습니다. 그리고 유기군 내의 몇명을 등용하는데 ... 그 중에선;;;


유표의 친인척과 유표의 오른팔;;; 이었던 사내도 있습니다.

저중 황조의 경우에는 그거 말고는 공적이 없습니다만 무려 손견! 과의 전투에서 승리. 그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숨은명장... 이라기 보다는 운이 억수로 좋았다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손견의 아들인 손권과의 전투에서 사망 하십니다.


아 씨바 유비하고 조조도 귀찮은데 원술까지 시비를 거는군요 ;;;
참고로 성은 원술이 세운 나라의 이름입니다. 나라라고 하기엔 좀 협소한 규모일 뿐더러 역사가 무진장 짧아서
나라로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말입니다. 여튼 원술은 성 나라를 세운 뒤 빠르게 몰락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명문가 출신이라는 것 외에는 ㅈ도 없던 놈탱이가 사회 질서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일을 해버렸기 때문이죠. 애초에 장각처럼 혁명군대였다면 또 모를까 사세삼공을 지낸 명문이라능! 만 외치던 수꼴탱이가 수꼴의 염원을 거스르는 한나라 부수기를 하는데 좋아할 놈은 없습니다.

전통을 기반으로 힘을 키우던 새끼가 자신보다 훨씬 강한 전통을 향해 칼을 휘두른다라...
우스워서 미칠 지경이지요. 몰론 힘의 세력비가 일정이상 된다면 명분은 가져다 붙여도 당장이 어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원술이 그렇게 강했던 것도 아닙니다.
결국 원술은 꿀물 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몰락합니다.


그 다음에 쓸어버린것은 원술 보다는 유비 입니다. 둘다 번갈어 가며 처들어오기 때문에 하나를 끝짱내는게 좋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딱 한개 있는 원술의 도시까지 작살을 내버리면 ..



이렇게 됩니다. 참고로 전투는 대부분 자동전투로 땜방시켰습니다. 어차피 한번에 움직일 수 있는 병력의 최대량은 10만 이기 때문에 10만 움직이면서 자동전투 적당히 해주면 어지간에서는 지는 일 별로 없습니다. 단 도시에 들르지 않고 전투를 너무 여러번 하면 사기가 모랄빵이 나버리기 때문에 그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어쨋든 간에 이렇게 보니 효인 쿄마군 역시 상당히 성장했습니다. 도시의 개수가 무려 9개로 1위인 10개의 도시를 가진 조조와 겨우 1개 차이입니다. 다른 놈탱이라면 이쯤 되면 천통 완료겠지만 역시나 수명이 문제입니다. 고로 평소에 담배 적게피고, 술 적게 마셔야 겠지만 삼10은 아트렉트 필드의 수속에 의해 수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수명연장약이 있기에 그나마 한시름 놓았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으로 이녀석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이재는 모르게 되었습니다.

수명연장약의 약빨이 5~10년 이라고 가정하고 보면 요녀석의 수명은 7~12년 일까나요? 최소로 잡아서 7년이라고 쳐도.


지금 이 조건에서 삼 10 엔딩보기에 7년이면 충분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노 세이브로드라능.


















  1. 오랜만에 삼국지 한번 달려야 하나요 ㅋㅋㅋ
  2. 용새끼
    무한 세이브의 그 마공을 쓰시질 않았군요 ㅋㅋㅋ 여튼 근성이십니다 ㅋㅋㅋ 재밌어보이네요 ㅋㅋㅋ
  3. 하하 넘 재미있어서 갑자기 저도 삼국지 하고 싶어지네요^^
  4. ㅎㅎㅎ 잼잇네요... ㅎㅎ
    삼국지 하고 싶어져요 ㅎ
  5. 재미있을것 같네요...
    명절에 해봐야 겠네요...
  6. 삼국지10 하려고 에디터 찾아서 장수들 능력치 교정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릿찡님 때문이지 말입니다..
  7. 오 오 삼국지10이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8. 재밌게 보고 갑니다~ ^^
  9. 아 ㅋ 상당히 재미있네요.
    원술 마지막이 참 그렇네요. 사, 살려줘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조운이 릿찡님 수하에 있군요. 역시 원작스토리는 별나라로 가고 이런 스토리가 더 재미있습니다.
  10. 삼국지 10 능력 올1 무특기 수명5년(=약빨?) 플레이 일지.
    흠.., 별나라로 흐르는 스토리였군, 실제 삼국지와 비교하는 부분도 재밌다..,

    겜은 안 하고(엄두가 안나기도 하고 본인의 성격을 알기에)
    글 읽는 것만? 재밌어하는 부류를 뭘로 지칭하지??
    답: 조증ㅡㅡ;;,

    전 오오오, 사아아하는 부분이 재밌더군요, 저런 기합은 생전 처음 본달까요??
    예,측,불,가,라서,ㅋㅋ
  11. 우상호
    저도 올스텟 1 하다가(수명은 많습니다만..)이글을 보고서 '나말고 이런 미친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하는 생각이...
    저같은 경우는 친밀무장 20명 만들고 300원짜리 퀘스트깨면서 명성 200찍고 결혼이벤트로 5000원을 얻고 시작햇는데 점령하고 빼오는방법이 있었군요..
    저도한번 해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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