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로리에 관한 상관관계.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로리에 관한 상관관계.

Posted at 2011. 9. 8. 06:00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서양 고대의 여인의 조각상 보면 지금이나 그때나 미인의 기준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몰론 지금의 미적 기준과 아주 다른 것은 아닙니다. 비너스 조각상 같은거 보면 지금의 우리가 보기에는 배가 약간 나왔다던지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볼 때 상당히 예쁜 외모이며 황금비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는 비너스 여신상의 경우에는... 그냥 뭐 완벽하게 요즘의 미적 기준에 맞습니다.



아직까지는 비너스상이나 다비드상 올렸다고 잡혀가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그림이 그려지던 시절. 즉 서양의 고대시절 여성의 지위는 아주 낮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서양의 다신교 에서 쉽사리 느낄 수 있는 점입니다. 다신교에서는 남신뿐 아니라 여신도 섬깁니다. 더욱이 그 수는 남신의 그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성모마리아 외에는 여주연이 없는 기독교, 마찬가지로 관세음보살 외에는 여주연이 없는 불교와 상당히 비교가 되는 일이지요.

몰론 다신교 대부분이 최고 신은 남자입니다. 가령 그리스 로마 신화의 경우에는 제우스. 북구 신화의 경우에는 오딘. 수메르 신하에서는 안(혹은 엔릴) 아일랜드 신화에서는 투아하 데 타난. 모두 남자입니다. 하지만 최고신이 남자일 뿐. 최고신 다음가는 힘을 가진 신 중에서는 여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령 올림포스의 12신. 절반이 남자이며 제우스 다음으로 숭상 받는 신이었던 아테나 역시 여자입니다. 더욱이 아테나는 같은 올림포스의 12신이자 같은 전신 컨샙이자 남신인 아레스와의 싸움에서 항상 이깁니다.



이 아테나가 아닌거 같은데 하는 사소한 의문은 무시합시다.


여성이 남성의 위에 있기도 한 신화 그것은 재한 적이지만 여성의 권력이나 인권이 어느 정도는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 철학자 중에서 여성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 분명 있습니다만 그리스 철학자의 대표주자 중 한명인 플라톤은 자신의 저서에서 여성도 지도자가 될수 있다. 라고 쓰기까지 했습니다. 그리스 외의 나라의 경우에는 까말 정보가 부족합니다만 여성의 지위가 아주 낮았다면 신화에서 여성의 위치가 저정도로 까지 높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여성의 지위가 그럭저럭 높았을 때 여신들을 그린 그림 등을 보면 여자들 하나같이 슴가 큽니다. 크고 알흠 답습니다. 몰론 살이 좀 찌기는 했지만 이는 당시가 워낙 못먹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살찍것에 대한 선호도가 지금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간에 고대 그리스 시절 명화들 보면 여신님들 다이어트만 좀 하면 임딸영 만화에 나와도 될 정도입니다 (...) 고대 서향의 취향은 대체적으로 누님 이었습니다.
지금의 보편적인 남정내들의 여자 취향과 비슷 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흘러 로마시대가 열리고, 로마가 게르만 족에게 작살이 나면서 서양의 문명 수준이 이빠이 퇴보하는 시대 중세시대가 오게 됩니다. 그야말로 약육강식. 허구한날 전쟁이 일어나는 그 시대에 힘은 곧 정의 였습니다. 아무래도 힘이 약한 여성들의 경우에는 신분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누님 위주의 취향은 차차 로리적으로 변화합니다. 중세의 어떤 학자가 썻다는 변태적인 글에서는 여자의 슴가는 호두 두쪽같이 약간만 나와있는 것이 최고로 알흠답다! 라는 글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 몰론 그 학자가 좀 비정상적으로 빈유모예 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세시대 당시 여자의 결혼 적령기가 13살 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중세시대 = 로리 로 봐두 무방할 듯 합니다.




가령 그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의 경우는 12살 이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정혼자를 차며 줄리엣은 어머니께 "저 아직 12살 밖에 안됬어요." 라며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타당해 보이는 말을 하지만 줄리엣의 어머니는 "네 나이때 나는 네 엄마였다." 라는 줄리엣 아버지의 인격과 성적 취향을 의심스럽게 만드는 반박을 합니다. 이러한 서양의 극 로리 선호가 안화되어 서양이 누님 위주로 돌아간 것은 '중세시대 이거 좀 아니지 않냐?' 라는 성찰이 일기 시작한 르네상스 부터 입니다.


또한 여성의 인격이 전반적으로 그리 좋지 못했던 동양에서의 로리 선호는 더더욱 두드러집니다. (...) 그렇게 동양권 에서는 여성의 어림 즉 동안을 숭배하는 문화가 생기게 되었고, 이게 극적으로 퍼진 것이 바로 일본의 로리 문화입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에서 로리는 서브컬쳐계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본의 이야기... 서양의 경우에는 로리 영상을 수집 하는것은 중 범죄이며 케나다의 경우에는 현실의 여자가 아닌 가상의 여자가 나오는 로리 동인지를 가지고 있어도 감옥에 잡혀갑니다.;;;;


이쯤에서 결론을 내린다면 여자의 지위가 낮은 사회일수록 남자들은 로리를 찾고, 여자의 지위가 남자와 비슷한 사회에서는 남자들은 로리를 찾는다는 것 입니다. 이는 아마 사회적으로 자신에게 의지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여자를 원하는 남성중심 문화권 남자들의 행태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또한 역으로 생각하면 만일 중세시대 판타지기반의 차원이동물을 쓸 경우에 12살 정도의 로리들 가지고 하렘을 이루는 차원이동물. 오히려 고증이 충실합니다. ... 오히려 누님이 히로인으로 나오는 요즘의 사극이 고증 오류라능...


결론 : 여자의 지위가 낮을수록 로리는 흥한다.
결론 : 요즘 사극은 고증오류다. 여자 나이가 너무 많다.
잠정결론 : 로리콤은 여성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남성의 변태적 취향의 극이다. 하지만 로리를 성적 기호의 대상이 아닌 지켜야할 것 이라고 생각하는 건전한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근데 까말하고 스스로 로리를 자처하는 너희들 전부 로리동인지 보잖아!

 

  1. ㅋㅋㅋㅋ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키득.
  2. 나름 로리콘과 여성학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릿찡님 글은 참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 2011.09.08 10:18 신고 [Edit/Del]
      ... 이상한글 보여드려서 그저 죄송합니다. 심오한 매력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평범한 사람은 결코 이해할수 없는글이죠
  3. 그러고보니 나이 15살만 넘으면 결혼 적령기였던 과거를 생각해볼 때,
    요새 청소년이라는 이름으로 19살 이하의 여성과 성관계를 맺으면
    범죄가 성립된다는 사실이 꽤 이질적으로 느껴지는군요. -.-;;;

    궁금한 게, 과거 어린 여성들과 결혼한 남성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ㅁ-;;;;;;;

    전 죄책감에 도저히....
    • 2011.09.08 14:17 신고 [Edit/Del]
      결국 문화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문화에도 불구하고 본능은 잃지 않는 사람들 있죠. 가령 삼국지의 조조맹덕의 경우 로리가 대세였던 시절. 잘 빠진 유부녀를 찾아다녔습니다 (...)
  4. 흥미롭게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이네요..^^
  6. 미주랑
    ...아테나라면 이케자와 하루나가 연기한 98이후가 모에. 그 외엔...로리라는건 결국 범죄가 아니라는거죠.결론은(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7. 미주랑
    ...아테나라면 이케자와 하루나가 연기한 98이후가 모에. 그 외엔...로리라는건 결국 범죄가 아니라는거죠.결론은(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8.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9. 이쯤에서 결론을 내린다면 여자의 지위가 낮은 사회일수록 남자들은 로리를 찾고, 여자의 지위가 남자와 비슷한 사회에서는 남자들은 로리를 찾는다는 것 입니다. 응? 순간 헷깔렸어..,ㅋㅋ
    둘 다 로리면.., 쩝,!!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긴한데..,ㅎㅎ;;
    • 2011.09.08 21:49 신고 [Edit/Del]
      아니 지위가 비슷한 시대에서는 누님을 찾는다능. 뭐 누님이라고 해봤자 남자가 나이가 더 많지만서도. 사실 오히려 결혼 같은 경우는 로리로리 사회 였을때 여자가 더 연상인 면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남자는 어려도 생산이 가능... 한데 여잔 아무래도 힘드니까...
  10. 용새끼
    과연 카오스한 글입니다. 결론은 로리로나는 고증의 결과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 로리 싫어합니다만;;;; 어린건 매력없죠. 성숙과 풍만이 최고입니다.
    • 2011.09.09 10:14 신고 [Edit/Del]
      저도 누님 취향입니다. 하지만 로리취향을 무시하지는 않아요. 아 그렇다고 현실에서 현실 로리한테 대쉬하는건 사회에서 매장당하기 딱 좋다는거 정도는 압니다
  11. 호호...
    개인적으로 로리보단 누님을 좋아하는편이라...
    흠흠...ㅎㅎ
  12. 허허허,아테나 얘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엉뚱한 사진 등장에 확 깨네요!ㅋ
    어디 아테나라는 이름 가진 캐릭터가 쟤 하나뿐이겠냐만은...로켓단의 아테나도 있구요.

    한국이나 일본의 오덕들 중에 캐나다나 중동국가 등지에 가면 당장 잡혀가 철창신세 질 만한 부류가 참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13. 박혜연
    서양인들의 미의 시준 변천사를 보자면은 고대 그리스시대나 로마제국시대때에는 누님스타일의 살집있는 여성을 최고로 쳤지만 중세시대때부터 19세기까지는 적어도 로리콘취향이 강화되는 추세였죠! 일본같으면 순정만화나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죄다 어린여자애들이 주류잖아요? 에휴! 한심한 양반들!
  14. 좋은 잠정결론이다 ㅋㅋㅋㅋ
    나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로리동인지 봅니다 봐요 ㅋㅋㅋ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