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ro스티브 잡스 이야기 9. -잡스 사망. 그리고 그 후The Hero스티브 잡스 이야기 9. -잡스 사망. 그리고 그 후

Posted at 2011. 11. 11. 06:00 | Posted in 기획특집
 


영웅의 죽음


잡스가 사망한 날. 아직도 그날이 내 뇌리에 남는다. 몰론 아직도 그날이 생생한 이유는 그 날이 비교적 최신이기 때문 이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기일은 2011년 10월 5일 이었다.
 
지금으로부터 한달전. 그리고 내 양력 생일 3일 전이다. 그 외에 10월 5일은 원피스의 마르코와 러브 플러스의 미나카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다. 이딴 이야기나 쓸 만큼 10월 5일은 특색없는 날이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그 날에 죽음으로 해서 10월 5일은 비로서 하나의 특색을 가지게 되었다. 잡스가 오프라인 세상에서 로그아웃을 한 날이라는 특색 말이다.

사인은 지병인 췌장암 이었다. 잡스의 췌장암은 수술이 가능한 특이한 췌장암 이었지만 그마저도 죽음을 3년 정도 늦추는 것에 불과했다.
하기사 모든 병은 죽음을 정복하는는 것이 아닌 죽음을 늦추는 것에 불과 하기는 하다. 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스티브 잡스가 죽었을 때의 나이는 56세. 이 시대에 50대면 아직 한창인 나이다. 너무나도 아깝다. 그가 더 살았다면 더욱 많은 것을 보여주었을 텐데 말이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너무나도, 너무나도 아쉬운 일이다.




잡스는 인생의 최후반기 그동안 자신이 보여주었던 것 이상의 것들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러면서 그는 조금씩 죽어갔다. 2000년 7월 잡스의 사진을 보면 쿵푸팬더의 팬더마냥 살이 올라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살이 빠져나간다. 아래의 사진은 한 언론사가 2011년 입수한 잡스의 사진이다. 그 당시에는 조작사진 이라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잡스가 결국 세상을 떠난 지금에 와서는 진품일 확률이 높아진 사진이다.

잡스가 죽었다.

애플빠들은 교주를 잃었다고 세상은 말한다.
애플빠들은 무기력 해질거라고 병신은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원피스와 잡스.


만화 원피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만화 보는 애들 보고 더러운 오타쿠라고 하는 놈들도 원피스는 본다. 그만큼 원피스는 대중적인 만화다. 원피스에서는 시대의 전설급인 인물로 '골D로져' 그리고 '흰수염 애드워드 뉴게이트' 가 나온다. 이들이 죽었을때 원피스 세계관 내의 로져빠, 흰수염빠들은 어떤 짓을 했는가?
우리 로져느님이 죽다니 하면서 의기소침했는가?

결코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이 제2의 골D로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바다로, 바다로 나섰다.
그렇게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의 난세. 정부의 권력보다 도적의 힘이 더욱 강한 시대 대해적 시대가 시작되었다.


토막상식 원피스 세계관의 세력비.
혹시 해군본부가 흰수염 해적단을 이겼다는 것으로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정부가 킹왕짱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다. 몰론 단일 세력으로는 세계정부가 가장 강한 세력이 맞다. 하지만 흰수염이 가지고 있던 힘이 원피스 세계관의 해적이 가진 모든 힘은 아니다. 흰수염은 4황이라 불리는 4명의 거대 해적 중 톱일 뿐이다.
만일 흰수염 해적단 그리고 사황의 다른 일원인 샹크스의 붉은머리 해적단이 연합을 해서 해군본부에 쳐들어 갔다면 오히려 당하는 쪽은 해군본부가, 더 나가서 세계정부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재로 흰수염 해적단과 붉은머리 해적단의 동맹은 세계 정부에게 큰 위험이 된다는 묘사가 작중에 나온다.



로져의 죽음은 되려 제2의 로져가 되려던 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흰수염이 죽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잡스에 열광했던것은 그냥 잡스가 예쁘고 쌔끈한 물건을 만들어서가 아니다. (몰론 그거 때문에 열광하는 님들도 있긴 할거다) 오로지 열정 그리고 일신의 능력만으로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개념을 창조해가며 시대를 바꾸어간 그 모습에 반했던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나는 잡스 처럼 될 거다."

원피스 식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해적왕이 될 남자다!"

그 자격이 없다고? 하긴 그딴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 그거야 말로 자격이 없는거다. 초창기의 루피가 어떠 했는가? 그야말로 4개의 바다 중에서도 가장 약한 바다인 이스트블루에서나 놀고 있던 몸이었다. 그가 그랜드 라인에 들어갔을때 크로커다일이라던지 하는 현실론자들은 해적왕 이라는 루피의 꿈을 비웃었다. 그들은 그렇게 말했다.

"이 바다를 깊게 아는 자일수록 그런 말은 함부로 담지 못한다."

하지만 로져는 뭐 처음부터 해적왕 이었는가? 역시 이스트블루에서 뒹굴걸이던 백수(?) 였다.
현실로 돌아가면 잡스는 뭐 처음부터 세상을 바꾼 남자였나? 하피문화에 흠뻑 젖어있던 잉여 였다.



몰론 루피는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
하지만 그가 악마의 열매를 먹지 않았다면 바다에 나가지 않았을까?
설령 죽는다 하더라도 나갔을 것이다.
실재로 이자식... 꿈과 목숨의 무개 중에서 꿈이 더 무겁다고 생각하는 녀석이다.

만일 우리도 루피처럼 원하는 것을 위해서 목숨을 걸 각오가 있다면 저 바다에 나갈 자격이 있는 것이다. 아 몰론 그러기 위해서 군자금 부터 모아야 되겠다. (세상은 원레 이런겨 ...) 일단 1억 정도는 모와두기 바란다. 컴공과 라던지 그런쪽에 나와다면 자기 기술만 가지고도 뭐라도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세상은 돈이야! <<분명 잘 나갔던거 같은데 왜 문장이 이따구로 진행될까...



잡스 이후의 애플


잡스 이후의 애플을 논하는 것이야 말로 이 글의 본편이다. 내 의견이 아닌 세계 최고의 IT 블로거 '호레이스 데디우' 의 의견은 이렇다.

"잡스 이후에도 애플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애플은 잡스의 최고의 발명품이다."

이 빠심이 잔뜩 들어간 한마디를 분석하자면 다음과 같다. 잡스는 이미 죽기 전부터 자신이 없더라도 애플이 여전히 창의적이고, 여전히 혁신적이고, 여전히 효율적으로 돌아가도록 시스템과 문화를 장착시켰다는 이야기 이다. 실재로 잡스는 죽기 3, 4 개월쯤 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장 내가 교통고로 죽어도 애플은 돌아갈거임."

실재로 애플은 잡스가 죽은 뒤에도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폰4s는 휴대폰 역사상 제일 이라고 할 정도로 잘 팔리고 있고, 애플의 주가 역시 잡스가 죽기 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훨씬 더 높다. 애플의 현 시가총액은 377.5십억 달러로 구글에 삼성전자를 합한 것 이상의 금액이다. 애플보다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 엑손모빌 단 하나뿐이다. 엑손모빌의 현 시가총액은 282.3십억 달러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1.65배 비싸다.
애플은 삼성그룹 전체 보다 1.68배 비싸다.
애플은 구글보다 1.7배 비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잡스가 없는 것이 애플에 아무런 타격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 창의성이 애플의 발목을 잡을수 있다.
몰론 애플은 잡스가 없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기업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잡스가 보여준 그 통찰력.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사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무엇을 원할지 생각해서 재품을 만드는 잡스 식의 통찰력을 애플의 남은 인원이 보여줄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대답은 회의적이다.
잡스의 천제성을 대체할 만한 것은 없다.

한 5년 ~ 10년 정도는 생전 잡스가 남겨놓은 유산을 사용해서 어찌저찌 버틸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잡스의 약발이 떨어진다면 애플은 그저 그런저런 기업. 돈 많고, 브랜드 가치 높고, 돈 잘버는 그저그런 1류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몰론 애플 내에서 잡스 만한 천제가 다시금 나와준다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뭐 쉬운일인가 (...)


그리고 또한가지 걸리는 점은 신임 선장인 팀쿡의 리더쉽이다. 팀쿡은 잡스 만큼의 카리스마를 가지지 못한 인물이다.

 



팀쿡이 아이폰4S 에 대한 프레젠 테이션을 했을 때 그는 잡스 만큼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의 설명은 단조로왔고, 핀트가 어긋나 있었다. 그는 그저 아이폰4S의 스팩만 설명했을 뿐이었다. 사람들은 그러한 팀쿡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실망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올라온 기사를 보고 하루종일 의기소침했다. 그 다음날은 10월 5일 이었다.)

만일 잡스였다면 별로 의미 없어 보이는 스팩을 설명하는 대신에 개인비서 SIRI에 대한 설명을 중시했을 것이다. 실재로 아이폰4S에 대한 리뷰 중 상당수가 SIRI에 대한 리뷰이다. 하지만 팀쿡은 그러지 못했다. 어쩌면 그는 시리에 대해서 잡스만큼 맛깔나게 말할 자신이 없는 나머지 그냥 스팩이나 옮기로 했는지도 모른다.

2인자로서의 팀쿡의 능력은 검증받았다. 하지만 1인자 로서는?
아직까지는 실망스럽다. 몰론 추후 팀쿡이 카미나 사후 시몬의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랜라간>> 중
그랜단의 2인자 이기는 했지만 카리스마는 전무했던 주인공 시몬은
의형제이자 1인자인 카미나가 죽은 뒤 좌절해서 자기 일도 재대로 못하면서 조직에서 쩌리가 됬다.
하지만 조직 전체가 위혐에 쳐하자 각성하여 모두에게 1인자로 인정받는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길게 놓고 두고 볼 일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잡스 말고 애플의 정신적 지주가 될 만한 사람을 애플의 회장직으로 모셔오는 것도 괜찮다. 마침 적당한 사람이 한명 있다. 워즈니악 이다.



영국 고대의 영웅 베오울프는 50명의 전사의 힘을 가지고 있다.
워즈의 엔지니어 능력 역시 50명의 엔지니어의 능력 이라고 한다.

 

실재로 워즈는 지난 4월 애플로의 복귀 의사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잡스 역시 죽던날 워즈에게 애플로의 복귀를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한다. 만일 워즈가 애플에 복귀 한다면 그에게 단순한 엔지니어 일을 시킬 수는 없는 일이다. 몰론 워즈는 뛰어난 엔지니어 이다만 직책의 문재이다. 워즈가 엔지니어를 하던, 코드작성을 하던간에 그의 직위는 '회장' 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그가 애플에 복귀한다면 애플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공돌이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권위가 부족한 초임 CEO 팀쿡을 지지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워즈와 팀쿡의 의견이 따로 논다면 그것은 아마 재앙일 것이다.

애플의 사원들은 자신들의 톱이 워즈인지 쿡인지 갈팡질팡 할 것이며 어쩌면 양측으로 갈려서 분열할 지도 모른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찍어 누르더라도 잡스 VS 스컬리 시즌2를 찍는 것이니 결코 좋지 않다.



결론 없는 결론


잡스가 없다고 해서 세상의 혁신이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혁신을 누가 일으킬지는 아직가지 모른다. 마크 주카버그가 그 주인공일 수도 있고, 아마존의 CEO가 그 주인공일 수도 있으며 제3의 인물이 그 주인공일 수도 있다.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온갖 언론들은 마치 자신이 안다는 듯이 포스트 잡스는 누구인가? 하는 재목의 99%의 선전성과 1%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기사를 작성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정 때울 포스트가 없으면 그딴 포스터나 작성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글의 결론은 뻔하다.

아직은 모른다.

그렇다 아직은 아무것도 알수없다. 그저 그냥 이 너무나도 재미있는 시대의 흐름이나 지켜보고 있다가 무언가 돈푼이나 벌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나 잡으면 될 일일 것이다. 굳이 결론을 내리자면 역시나 세상은 돈이 전부~! 이려나... 근데 지금 이시대는 자본주의 아닌가? 자본은 곧 돈이다. 이 시대는 돈의 시대다. 쉬쉬 하기는 하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 돈 가지고 안 되는거 별로 없다.

결론은 돈이다. <<응?!




PS - 오타는 그냥... 컨샙이라고 칩시다. 5년 가까이 오타 문재로 속 썩이니 이재 고칠수 있을거란 희망도 버렸어요 ;;;


  1. ㅎㅎ 릿찡님 또 이렇게 연결지어주셨네요~ ㅎㅎ 역시 센스 최고세요 ㅎㅎ
  2. 2인자를 키워주고 돌아가셨으면 좋았을 것을...아~. 아쉽움이 좀 남습니다. 워낙에 시대의 영웅처럼 묘사되었던 인물이라서 마이클 조던의 뒤를 이를 사람이 없던것 처럼 그 차이가 컸던 것일까요? ...
    • 2011.11.11 16:20 신고 [Edit/Del]
      쩝. 팀쿡은 관리 라는측면에서는 잘 해줄 것입니다. 비록 잡스와 같이 되지는 못하지만 이미 만들어진 제국인 애플을 운영하는 일은 그럭저럭 해날 것입니다.. 아마도
  3.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놀러다니다가 왔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종종 놀려올께요.
    좋은날 되셔요.
  4. 5년 가까이.., 오타,ㅋ 그게 릿찡님의 매력이니까,(언어가 전달되면 아무래도 상관없다냥~!!!!!)
    ..저 어쩌면 초호화 유람선 탈지도 모르겠습니다,(안 돌아가도 된다고해서;;)^^

    원래 1인이 빛나려면 주변이 다 죽어나가는 법이거든요,

    인재 하나 키우는 것은 그런 법이랍니다, 1:000의 법칙이랄까요?
    그니까.., 뭐 한동안은 괜찮을거야,ㅋㅋ
    (왜 제게 엑박이~!! 릿찡님 그림선정센스 좋은데..ㅠㅜ)
  5. 대단한 인물인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
  6. 미주랑
    ...음 저만 그런가요 안타깝게도 사진이 안보이는군요. 드디어 길었던 스티브 잡스이야기가 끝이 났네요.

    잘 읽었고 덕분에 현시대의 대단한 인물을 한명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타는...이젠 귀여운데요?(어이 위험발언)
    • 2011.11.11 16:18 신고 [Edit/Del]
      아니 님만 안보이는 것 같지는 않네요. 에구궁. 어딘가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확실히 사진 오류에 비하면 오타는 귀여울지도 <<응?!
  7. 용새끼
    아 원피스랑 연결하셨네요 ㅋㅋㅋ 좀 오글ㅋㅋㅋ여튼 잘보고갑니다
  8. 충격요법 좀 쓰께요~ ㅋㅋ
    릿찡 찌질아!
    맞춤법에 왕도는 없다!
    또한, 그 누구도 완벽히 맞춤법 맞춰 글 쓰는 양반 본 적 없다!
    다만 끝까지 오타를 고치려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만 있을 뿐이다!
    그러니, 글쓰는 그 날까지 노력해라!
    말 안들음.. 죽기전에 해머꿀밤 맞는다!
    .
    .
    .
    어떤 교?
    충격 좀 받았는교?
    뭐시라? 충격이 전혀 안 와?
    그래?.. 그럼 뭐.. 사람 불러야대~, 사람~
    • 2011.11.12 12:39 신고 [Edit/Del]
      흠.... 왕도는 없는 것인가.
      근데 맞춤법을 만약에 고쳤다면 아마 블로그 시작 하지도 않았을지도 모름. 지금쯤 어딘가의 땅꿀에서 땅굴을 좀더 풍성하게 만들 방법이나 강구하면서 (방법만 새악하면서 ;;;) 살고 있었을지도.

      여튼간에 이번 겨울에는 고치도록 노력 해야겠듬요.
  9. 번외로...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면, 아주 충~실히 거시기.. 세계 돌아가는 걸 반영했단 걸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원피스도 그렇다 생각해요~
    다른 애니도 그렇고...

    그렇게 보자면,
    세계정부니 뭐니 하는 것들..
    아니, 전에 나디아에서도 이에...

    쉿~
    너무 많은 걸 까발리면 쥐도새도 모르게...
    ㅋㅋㅋ
    • 2011.11.12 12:40 신고 [Edit/Del]
      모든 애니가 그런건 아니에요. 원피스 정도 되니까 그런거지... 나디아라. 하지만 나디아에는 한가지 오점이 있죠.

      안노 히데야키 왈.

      가고일 그새끼들은 왜 세계정복 하려고 난리임. 그런 끝네주는 기술력 있으면 지들끼리 잘 살고 말지 (...)

      감독이 저말을 하고 있으니 ;;;
  10. 스톤콜드
    조나단 아이브는 잡스하고 비슷한 디자인감각을 가졌다고(잡스가 자기의 소울메이트라고 했다던가?) 팀쿡은 살림꾼이니 둘이 잘 맞아 돌아가면 계속 잘나갈수 있지 않을까? 근데 아이폰 4s는 반응이 신통치 않다고 하는 기사도 있던데여...
    • 2011.11.12 12:41 신고 [Edit/Del]
      랄까나.... 아이폰 한국서 11월 11일날 출시되었고, 현재 50만~80만 예약 되었다고 추산되고 있습니다. (...) 한 1주일 쯤 지나서 그런 기사가 올라왔다면 고려해볼 가치라도 있겠지만 그건 언플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제고가 거의 없는 수준이고요
  11. TN
    엑박엑박[중얼중얼]...뭐랄까 저는 정작 외국에 있었지만 4s가 출시된지도 몰랐습니다[]그러고 잡스옹돌아가시고 그후로 애플스토어에서는 잡스옹추모하기에 iSad, 학교에선 스티브잡스 붐!이 잠깐 일어났었죠. 뭐랄까 다만 이번에 삼성님이 넥서스랑 노트를 동시에 발표하시는거 보면, 잡스의 카리스마와 능력이 없는한 무조건 1위의 판매량/회사가 되기는 간당간당할것같습니다; 하지만 아마 애플이 이번 4s로 충전완료 하고 잡스의 그림자없이 다시 예전처럼 선다면 그건또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겠죠...
    +그나저나 잡스옹 가시기전에 세계적인 스맛폰 배틀을 시작하신.......4s vs 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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