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기업 대만의 IT 기업은 삼성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대만기업 대만의 IT 기업은 삼성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Posted at 2011. 3. 15. 11:47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며칠 연속으로 추락을 거듭하던 삼성전자의 주식이 어재자로 급등하면서 삼성 한물간 거 아니야? 라는 위험론 역시 함께 사그라들었습니다. 사실 삼성정도 되는 기업이라면 그날그날의 주식가격에 흔들리는것은 아닙니다.

주식이야 국내 증권사
, 국내 개미, 국내펀드, 외국 증권사, 외국 기업사냥꾼, 외국 아줌마 등등의 예측할 수 없는 도박에 따라서 기업의 실적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오를 수도 있고, 얼마든지 내릴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과 그 가능성에 상관없이 외부 세력의 개입으로 급격히 변한 주가는 결국 제자리를 찾기 마련입니다
. 혹 덩치가 자그마한 기업이라면 외부의 개입으로 완전히 망할 가능성이 있지만 시가총액 100조원 넘는 괴물은 그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조원이 넘어가며 코스피 전채의 10%에 달하고,
삼성그룹 전채의 시가총액은 300조 정도로 코스피 전채의 3분의 1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괴물입니다.

삼성은 금융세력의 개입에 큰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걱정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만 삼성이 무언가에 걱정을 해야 한다면 지금 삼성에게 비교적 좋게 흘러가고 있는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이 삼성에게서 떠나버리는 것이겠지요.

시장의 흐름은 새로운 대기업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철옹성 같았던 기존 대기업을 일순간에 망하게 하기도합니다
. 과거의 대우가 그러했으며, 현재의 LG가 그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벌 이였던
LG가 죽을 쑤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이건희 특유의 불도저 같은 능력으로 나름데로 애플의 라이벌 라인에 낄뚱말뚱 하고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런 삼성 역시 시장의 바람. 혹은 트랜드의 바람에 따라 쇠락하고나 확! 하고 망헤버릴수도 있습니다

전 대만이란 나라
. 그리고 대만기업. 그러니까 대만의 IT 기업들은 삼성에게 유리한 지금의 흐름을 바꾸어버릴 와일드카드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만경제와 대만기업들.

대만의 인구는 한국의 절반 정도이며 1인당 GDP16천불 정도로 2만불인 한국보다 4천가량 낮습니다.이는 크다면 큰 차이이지만 일본 GDP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한국이 일본을 압박하는 것으로 보아 이정도의 차이가지고 안심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더욱이 대만의 수출상품은 한국과 상당수 겹쳐있습니다
. 반도체, 스마트폰 등의 상품을 이미 대만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결코 무시할만한 수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반도체의 경우는 삼성전자의 핵심산업 입니다. 삼성이 글로벌기업이라 한다면 그 글로벌기업인 이유는 겔럭시 때문이 아닌 반도체 때문입니다.


삼성을 애플로 비유하자면 겔럭시 스리즈가 가지는 비중이 아이패드 정도라면 반도체산업이 가지는 기준은 아이폰 정도입니다. 반도체 산업이야 말로 삼성의 본체이며 삼성의 경쟁력이며 삼성이 글로벌기업인 이유입니다.
특히 D랩과 낸드플레시 두 반도체에서 삼성은 1위입니다.

요새 겔럭시가 워낙 날고 있기에 삼성의 본체를 겔럭시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겔럭시의 점유율은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 슈퍼루키 즉. 괜찮은 신인 정도이며, 겔럭시 시리즈가 슈퍼루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도 삼성의 반도체 산업이 상당히 받혀주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건 컴퓨터건 반도체가 들어가고, 모기업에서 반도체 산업 명가라면 스마트폰이 성능에 비해서 싸지는 것도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과 반도체2위 자리를 가지고 경합을 벌이는 것은 다름 아닌 대만의 기업입니다. (1위는 넘사벽인 미국) 지금 이시간에도 이 두 나라의 반도체 기업들은 가격인하라는 치킨게임을 하고있고, 그 치킨게임은 컴퓨터 가격의 저렴화에 상당히 일조했습니다.


치킨게임은 계속되야 합니다. 사실 한국이든 대만이든 망하면 컴퓨터 가격 쪼까 비싸질 거에요.
독과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엿같은 일입니다.


이 업치락 뒤치락 하고있는 싸움에서 얼마전 대만이 상당히 강력한 카드를 꺼네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국과의 FTA 입니다. 졸라 강력한 가드에요.

대만 - 중 FTA

1년 전 대만과 중국은 FTA를 채결했습니다. 중국이라 설명이 필요도 없을 정도로 큰 시장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도 커다란 시장이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종잡을 수 없습니다. 중국 인구가 15억 이라고 가정하면 단순계산으로는 그 성장가능성은 한국의 30배 입니다.몰론 이런식의 단순계산은 상당한 오류가 있습니다만 중국의 성장 가능성은 못해도 한국의 10배는 넘습니다.

FTA 품목을 보면 철강, 디스플레이, 섬유화학, 반도체, 정밀기계, 기계화학, 기계부품 등으로 대놓고 한국 디스하려고 FTA 맺은거 맞습니다. 특히나 반도체의 경우에는 무지 치명적이지요.

중국에는 자체적인
IT기업이 적습니다. 중국정부는 대만 IT기업을 잠재적으로는 통일중국의 IT기업으로 생각할 것이기에 중국정부가 외국기업에게 가하는 특유의 제제가 대만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덜할 것입니다. 만일 중국의 반도체 시장을 대만이 먹는다면 한국과의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더욱이 대만 국만들은 한국을 KO 시키는걸 염원하고 있습니다.

반한감정.



대만의 반한감정은 대충 한국의 반일감정 수준입니다.
무지막지한 수준이지요. 더욱이 한국의 반일감정이 합당한것과 마찬가지로 대만의 반한감정도 역사적으로 따지고보면 합당합니다.

대만 즉 중화민국의 장제스는 한국의 식민지 시절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외국 지도자 입니다. 뭐 몰론 나름데로는 큰 적인 일본은 물먹이기 위한 것입니다만 어쩃든 간에 그가 준 도움이 없었다면 독립은 불가능 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국제회의에서 조선독립 이라는 말을 처음 꺼넨것이 그인간 이었으니까요.

그에비헤 한국은 다카키 마카오 정부떄 중국하고 수교하겠답시고, 대만과의 수교를 끊어버렸습니다.
나같아도 저짓 당하고 나면 한국 증오합니다.

한국이 일본의 시장을 야금야금 잠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한국 특유의 반일감정도 한 몫 했습니다. 고로 반한감정이 강한 대만 역시 한국의 시장을 야금야금 잠식하다가 꿀꺽 먹어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멘탈의 중요성을 관가하기 쉽지만 피지컬 이상으로 중요할지도 모르는게 멘탈입니다.

긴장을 해야한다.

몰론 한국이 아예 대만에게 밥그릇을 빼았길 확률은 적지만 중국과의 FTA가 채결된 지금 대만기업들 특히 IT관련 기업들의 발전은 시간문재이며, 대만이 발전할 경우 가장 피헤를 보는건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한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대만은 위에 말했듯이 한국을 매우 증오하는 나라이기까지 하니 특유의 보정효과도 무시할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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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i
    말한번 개같게하네 우리나라가 대만 뒷통수친게 맞는데 그거라도 안하면 니색기는 밥제대로먹지도 컴터하기도 공부하기도 못햇다 매국노 시키
    염치잇으묜 자살해라
  2. cleanest.wt
    안녕하세요. 왜 그렇게 사십니까?
    정말 최악입니다. 당신의 글이 보는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네요.
    님이 비아냥 거리는거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나같아도 그짓 하겠다고요??`
    님 보니까 자세한 상식도 없는 거 같아서요. 이렇게 말하니 죄송하지만,
    좀 겸손해 지는 것이 어떨까요?
    삼성이나 대만 한국에 신경 끄고 님 할일이나 하세요. 고갱님.
  3. 참나 대만 통수친게 아니라 중국하고 수교한다니까 일방적으로 단교한게 대만이다
  4. dd
    파운드리 산업은 대만아 앞서는건 사실이지만 대만의 문제점은 IT하드웨어 분야에만 집중되고 해당분야가 글로벌경쟁이 심해서 오히려 국가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는데 단지 하드웨어만으로는 삼성을 따라잡을수는 없음
    너님은 그냥 한국사회에서 외면받으면서 인터넷상에서 화풀이하는 사회부적응자로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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