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선언. 초반부오타쿠 선언. 초반부

Posted at 2012.03.08 06:21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이 글은 오덕어로 씌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미쳤습니다.
단단히 미쳤습니다. 재대로 미쳤습니다.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본 글은 국가보안법을 준수합니다. 이 글은 단순한 페러디이며, 본인은 김정일 개새끼 해봐. 라고 말하면 김일성 개새끼 까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애초에 그새끼들 개새끼들 맞고 말입니다. 더 심한 욕도 삼단으로 가능합니다. 아 몰론 그 다음에 상대에게 ㅇㅁㅂ개새끼를 요구할 겁니다.
이 글은 원문이 있습니다. 몰론 원문이 뭔지 굳이 설명해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르신다고요?
산타클로스 닮은 사람이 빨간 산타옷 입고, 술먹고 휘갈셔 쓴 글이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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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 글은 유며글 입니다. 아마도.


1

하나의 유형이 지금 전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오타쿠라는 유령이 말이다. 뭐 양덕 세계에서는 Nerd 나 Geek 라고도 불리는 모양이고, 문화권에 따라서도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릴지도 모른다. 뭐 여튼간에 너님이 다니는 학교나 직장에 있는 모든 세력들, 가령 클레스매이트 라던지, 상사라던지, 선생이라던지, 기타등등이라던지 하는 세력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오타쿠라는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서 신성동맹을 맺고야 말았다. (아이 통재라~)

책 좀 읽었다는 어린놈 치고 오타쿠 소리 안듣는 이가 어디에 있던가?
내 장담하는데 별로 없다.
또 나이어린 이들 중 컴퓨터 실력좀 있는 놈 치고, 특히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 치고, 오타쿠 소리 안 듣는 이가 얼마나 있던가?
내 장담하는데 반수 이상이다.

이 사실로 부터 두가지 결론이 나온다.

첫째. 오타쿠는 이미 하나의 문화적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오타쿠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오타쿠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오덕주의자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철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그렇다면! 그런거다! <<어이)





2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역사는 집단간의 투쟁의 역사이다. 우리의 몸이 여러개의 새포로 이루어져 있지만 하나의 생명체로 작동하고 있듯이 세계사, 혹은 지역사에 영향력을 선사하는 국가 혹은 민족 그리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대기업과 같은 집단은 한명, 한명의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하나의 유기체 처럼 작동하고 있다. 아니 그러한 집단을 유기체라고 부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 (그게 유기체가 아니면 단세포 생물만 생물이고, 우리는 그 생물들이 만든 통합사념체지 말입니다.)

예전에는 그러한 집단이 지역적 특성, 혈연적 특성, 혹은 언어적 특성으로 구분이 된 상태가 발견된다. 하나의 국가는 언어, 신화, 관습, 철학을 공유하고 있었고, 그러한 특성은 지역적, 혈연적, 혹은 언어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필수불가결적으로 갖추게 된다. 그리고 바꾸는 일은 거의 있을 수가 없다. (뭐 역사책 살펴보면 가끔식 바꾸는 매국노가 없는건 아니지만서도)

중세사회가 몰락하고, 생겨난 현대 자본주의 사회 또안 '태어나면서부터 결정되는 정체성' 이라는 악습을 폐기하지 못했다. 이 사회는 다만 자신의 정체성을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민족적 문화적 정체성을 아주 약간 약화시켜 논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시대. 즉 자본주의의 시대는 자신이 선택이 가능한 집단 이라는 틀을 최초로 만들었다는 것에서 특이하다.

대향살상무기의 개발로 인한 강대국 간 전쟁의 억제 그리고 세계의 일일 생활권화는 주요국가로서 하여금 보다 더 경제에 올인 하게 만들어 주었다. 현제에 있어서 그 나라의 경제력이 곧 그 나라의 국력 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미국의 핸드폰, 일본의 아니메, 중국의 대량생산 물, 프랑스의 와인, 이탈리아의 의류, 그리고 한국의 반도체 등은 더이상 단순 기호품이나 생활용품이 아닌 국가의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어 버렸다.

'특정 제품을 팔아서 돈을 번다.' 라는 고릿적부터 존재하기는 했지만 최근에 들어서 그 힘이 확인된 행위로 돈을 존니스트 많이 번 애들을 자본가 혹은 브루지아지 라고 한다. 브루지아지는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하며, 고용된 사람. 즉 고용인은 그 전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민족적 문화적 정체성 대신에 ㅇㅇ 회사에 다니는 사람. 가령 삼성맨, 현대맨, LG맨과 같은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게 된다. 과거 강대국에 소속된 이들이 정신적인 우월감을 느꼇듯이 새로운 시대의 대기업 사원들 역시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우월감을 느낀다. 대기업의 사원증은 현대의 로마 시민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당장이라도 다른 대서 돈 더많이주면 일순에 배신하는 로마시민 ㅋㅋ




브루주아지는 역사에서 아주 혁명적인 역활을 해냈다.

브루주아지는 자신들이 지배권을 획득한 곳, 즉 자기 회사에서는 어디서나 모든 지역적 관계를 파괴했다. 가업 개념 같은건 이제 더이상 없었다. 브루주아지는 타고난 천직 심지어는 신분개념이라는 온갖 봉건적 속박을 가차없이 토막내 버렸다. 태어나면서 부터 직업이나 신분이 결정되는 시대가 지나버린 것이다. 브루주아지들과 그들이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주는 돈으로 인해서 '직업선택의 자유.' 가 비로서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이유에는 노골적인 이해 관계와 냉혹한 '현금 계산'외에는 아무런 관계도 남지 않게 되었다. 부르주아지는 종교적 광신, 기사적(騎士的) 열광, 속물적 감상 등의 성스러운 황홀경을 이기적인 타산이라는 차디찬 얼음물 속에 집어넣어 버렸다. 부르주아지는 사람의 인격적 가치를 교환 가치로 해체했으며, 특허장으로 보장되거나 투쟁을 통해 얻어진 수많은 자유 대신에 단 하나의 파렴치한 자유, 즉 상거래의 자유를 내세웠다. 한마디로 부르주아지는 종교·정치적 환상에 의해 가려져 있던 착취를 공공연하고 파렴치하며 직접적이고도 잔인한 착취로 바꾸어 놓았다.

부르주아지는 지금까지 영예로운 것으로 생각되어 왔고 사람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보아 오던 모든 직업에서 그것들이 갖고 있던 후광을 빼앗았다. 그들은 의사, 법률가, 성직자, 시인, 학자들을 자신이 고용하는 임금 노동자로 만들어 버렸다.  (아싸구리! 이 부분은 그대로 복붙만 해도 됨요 ㅋㅋ)
부르주아지는 가족 관계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상의 껍데기를 벗겨 순전히 금전 관계로 바꿔 버렸다.
부르주아지는 반동배가 중세에 그처럼 감탄해 마지않던 야만적인 힘 자랑이 게으름과 침체로 얼마나 적당히 보완되고 있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들이야말로 인간의 활동이 무엇을 이룩할 수 있는가를 처음으로 보여 주었다. 그들은 경탄할 만한 예술을 창조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집트의 피라밋이나 로마의 수로(水路), 고딕식 성당과는 완전히 다른 기적이었다. 그들은 민족의 대이동이나 십자군과는 완전히 다른 원정을 해냈다.




브루주아지의 시대. 예술은 더이상 몇몇 있는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술 이라는 것 역시 브루주아지들이 가진 하나의 총알. 즉 브루주아지들에게 돈을 벌게 해줄 상품 이었기 때문이다. 각각의 작가, 만화가, 음악가, 가수, 영화배우 등등은 자신의 예술 세계를 펼치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꿈을 위해서 그 활동을 할지 몰라도 브루주아지들에게 그들의 활동은 돈을 위한 것에 불과했다.

만화 한권을 일단 그려내기만 하면 그 만화를 찍는데 드는 돈은 적다. 만화 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 작품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다 보니 브루주아지들은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예술작품을 팔기 시작한다.

브루지아지는 세계 시장을 이용하여 모든 나라의 문화산업을 범세계적으로 만들었다. 전통주의자들 에게는 매우 비통한 일이었지만 브루주아지는 문화의 민족적 지반을 발 밑에서 부터 허물어 버렸다. 예로부터 내려오던 민족전 문화가 파멸되거나 나날이 파멸 되어가고 있다. (당장에 너님만 해도 한복 안입잖아) 이 민족적 문화는 새로운 문화. 즉 대대로부터 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 어딘가에 짱박힌 지역에서의 신화나, 전설, 음악경향, 모에 혹은 실화나 어떤 인간의 상상력이나 창의력 등을 이리저리 짬뽕하고, 가공한 문화에 밀려나고 있으며, 이 새로운 문화는 모든 문명 국가에게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판소리로 채워지던 옛 수요 대신에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풍토도 아주 다른 나라에서 온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면 채워질 수 없는 새로운 수요가 생겨난다. 낡은 지방, 민존적 단절과 국산품에 의존하돈 문화 대신에 각 민족의 정신 활동의 성과는 공동 재산이 된다. 민족적 일면성과 배타성은 더욱더 있을 수 없게 되고 수많은 민족·지방적 문학으로부터 하나의 세계 문학이 형성된다.

브루주아지는 모든 문화 생활의 급속한 개선과 한없이 스릴있어지는 영상으로 모든 계층 심지어는 가장 가난한 계층까지도 문화화 한다. 그들 문화상품의 싼 가격은 모든만리 장성을 쳐부수고 자본가에 의한 노동자의 집요한 증오까지도 여지없이 굴복시키고야 마는 무기다. 당장에 당신의 어머니나, 누이를 보라. 드라마보면서 제벌 하악하악 하고 있고, 개중에서는 현실의 제벌까지 만세 하는 이들도 있다.

브루주아지는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말초신경을 콕!콕! 찌르는 브루주아지적 문화를 재공한다. 이른바 문화를 받아들이라고.

브루주아지는 전통을 현대의 지배 밑에 종속시켰다. 브루주아지는 거대한 문화를 만들고, 해당 문화 인구를 전통문화 인구에 비해 크게 늘림으로써 인구의 대부분을 우매한 전통문화 생활에서 건져냈다.

한편 그렇게 문화적인 경계가 무너짐에 따라 안 그래도 힘을 잃고 있는 국가의 특히 민족 국가의 힘은 점점  없어진다. 많은 주민들이 국가를 그저 태어난 곳으로만 여기고, 세금을 내는 곳으로만 여기게 된다. 그 필연적 결과는 정치의 중앙 집권화의 해체이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 서로 다른 법률을 가진 준 국가적인 단체에 속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브루주아지들의 약속된 승리의 검. 즉 기업이다.

부르주아지는 100년도 채 못 되는 계급 지배 동안에 과거의 모든 세대가 만들어 낸 것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많고, 더 거대한 문화력을 만들어 냈다. 한미 동시 영화개봉, 2D 만화를 보고 딸딸이, 밥을 굶어가면서 사는 게임. 이딴것을 과거의 어느 세기가 예감이나 할 수 있었으랴!

부르주아지가 봉건 제도를 무너뜨릴 때 사용한 그 무기가 이제는 부르주아지 자신에게 겨누어진다.그러나 부르주아지는 자신에게 죽음을 가져올 무기를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 무기를 자신에게 겨눌 사람들, 즉 오타쿠라는 현대의 초인들도 만들어 냈다.


  1. 흐음
    전 오덕이군요
    랄까
    올 하일 오타쿠니아!
  2. ㅋㅋㅋㅋ 마지막 다 알지요~ㅋㅋ
  3. 환절기라 그런지..감기가 올랑말랑 하네요.
    요새 감기..(뭐 항상 그렇지만) 장난아니라네요.
    옷을 여러겹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서 일교차 대비하세요.
    행복이 가득한날 되시구요~
  4. 저는 맨밑에것을 모르니 오덕은 아니군요^^
    릿찡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 가득 하세요^^
  5. 어제는 봄이 올꺼 같더니,,
    오늘은 다시 살~짝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미주랑
    ...제가 아직은 오덕인지 아닌지 가물가물 해서 그러는데 맨 마지막꺼...혹시 스즈미야 하루히인가요?
    • 미주랑
      2012.03.08 14:30 [Edit/Del]
      ...................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내가, 내가..결국은 오덕이었단 말인가앗~!
    • 2012.03.08 14:41 [Edit/Del]
      랄까나 삼국지 10번 이상 읽은 대한민국의 30대 이하의 남아 중에서 오덕이 아닌 사람을 찾는게 오히려 힘들거에요. 뭐 저는 만화 전략 삼국지 같은것 까지 합해서 20번 정도 읽었군요.
  7. 아.., 역시 행복해지는 글이로군요, 오타쿠학에 대해서 이 저명하신 느낌>O<!!
    제비가 돌아왔습니다.=컴터가 제 손 안에 돌아왔습니다. ㅎㅏ핫!!

    ..오덕 끊기로 했고 끊어지긴 하더군요,(애니가..,) 좀 더 실제적인 방향으로 말입니다, 냐하하하~~!!
    환상이 제가 가진 환상보다 나은 것이 별반 없어서요,(쩝.., 아쉬운 일이지요..,)

    더 즐거운 것(?=쥔님의 세뇌??)을 통해서 건전한 소비라는 것을 요즘 배웠달까요.
    뭐.., 제 정신이 아닌 것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전 잘해주는 사람에게 약하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이미 안 것은 어쩔 수 없지요. ㅋㅋ!!)^^
    • 2012.03.09 13:58 신고 [Edit/Del]
      ㅎㅎ 오랜만입니다.

      오덕이라... 일단 돈이 없다면 덕질도 못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일단 덕질을 하기 전에 맘대로 덕질을 해도 될만큼 돈을 모으신 다음에 람보르기니와 페라리를 지르시고, 미남 2명, 미청년 3명, 미소년 2명의 럭키세븐 세트를 지르는 긋이 ... 바로 인생의 승리... <<야!
  8. ㅋㅋ 전 마지막 이미지를 알 수 없어서 아직 오덕의 경지에 이른 것은 아닌듯 싶네요.

    이건 근데 오타쿠에 대한 글이라고 알고 읽었는데..
    어떤면에서는 사회주이적 사상도 깃든 글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요)

    자본주의와 비상업주의의 경계에서 오는 파멸에 대한 원론적 해석쯤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아니면 재창조의 개념이려나? ㅎㅎ
  9. 용새끼
    음...어...오덕글이라서 그런지 그냥 오덕오덕하디군요. 근데 내용의 반 이상이 오덕이랑 관계 없는거 같은데...?
    • 2012.03.10 14:25 신고 [Edit/Del]
      애초에 원본이 어떤 산타클로스 아저씨가 술먹고 쓴 글이니까 근데 나름대로 내 사상을 담을려고 뭔가 했던것 같기도 한데.. 에라이 모르겠당.
  10. 어째서 저게 스즈미야입니까?

    아직 패러디로 밖에 안봐서모르겠는데
    • 2012.04.01 11:33 신고 [Edit/Del]
      흠. 스즈미야 하루히의 옷차림을 연상시키는 색이기 떄문입죠. 당장에 스즈미야 하루히 1기를 시청 하신다면 님 역시 저 국기를 보면 스즈미야가 떠오르실 겁니다.
  11. 세류리안
    난 오덕
  12. 역시 하루히군ㅇ...
    역시(...)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13. 난 하루히보기전에 저게 하루히인걸알았는데 그때부터 오덕이었단말인가.
    교복+하루히머리카락색+머리띠색=>저기서 뭔가H가 씌어지면 완벽해진달까
    난 아직도 의문인게 저기서 바로 하루히가 왜 나왔을까에요 인간의 뇌는 신기하죠 ㅋㅋㅋㅋ
  14. 엄마소
    첫줄에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에서 폭소...

    그렇군요. 자본주의 사회를 극복할 새로운 이데올로기는 당연 오덕주의 인겁니다.
  15. 저는 개인적으로 모두가 인정할정도로 책좀읽고 왠만한 컴퓨터상 문제의90%는(윈도우 파일이 싹날라가버리지는않는이상;;) 저혼자해결하는데도 한번도못들어봤네요
  16. 저는 개인적으로 모두가 인정할정도로 책좀읽고 왠만한 컴퓨터상 문제의90%는(윈도우 파일이 싹날라가버리지는않는이상;;) 저혼자해결하는데도 한번도못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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