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살아남기' 시리즈. 21세기에서 살아남기. 자크 아탈리의 <<살아남기 위하여>>어른을 위한 '살아남기' 시리즈. 21세기에서 살아남기. 자크 아탈리의 <<살아남기 위하여>>

Posted at 2011.02.05 05:25 | Post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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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살아남기 위하여.
별점 : ★★★★
한마디로 : 21세기에서 살아남기


취직이 어렵다지만 미래에는 더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수많은 일자리를 빼앗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개발되면서, 그리고 뉴욕에 있는 본사에서 서울에 있는 지사로 직접 지시가 가능한 IT환경이 조성되면서 '영업직' '관리직' 다수가 일자리가 위협받고있다.
그나마 일자리가 남는다고 쳐도 당신의 절반의 월급을 받고도 좋아하면서 일한 외국인노동자들과 피터지게 경쟁을 해야할텐데 이런식으로라면 도데체 살아남을수나 있을지가 걱정이다. 
그렇다고 창업을 하자니, 자본금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막막하기만 하다.
<<미래의물결>> 로 유명한 자크 아탈리는 이런 현황에 대한 대비책이자 앞으로 다가올 혼돈의 시대에 대한 지침서로 이 책 <<살아남기 위하여>> 를 썻다. 
자크 아탈리는 개인이 살아남기 위한 다음과 같은 일곱 원칙을 제시했는데 각각이 모두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자긍심의 원칙
2.
전력 투구의
원칙
3.
감정이입의
원칙
4.탄력성의
원칙
5.
창의성의 원칙
6.유비쿼터스의 원칙
7.혁명적 사고의 원칙.



1. 자긍심의 원칙.
우선 자기가 하는 일. 자기가 가진 생각. 그리고 지금의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세상 전부가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만은 나를 알아줄것이다. 하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언젠가는 세상을 내가 굴복시키리라 하는 포부가 있는것도 괜찮을 것이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다면 그 누가 나를 믿겠는가?

2. 전력투구의 원칙.
1번 자긍심의 원칙과 연계되어있는 원칙이다 자신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진다면 자연스럽게 최선을 다하기 마련.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5시간동안 나무만 하는 사람보다 1시간 나무하고 1시간 쉬고를 반복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나무를 배는 법. 당신도 1시간 나무하고, 1시간 쉬는 사람처럼 전력을 다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이 필요하다.
내일 무었을 해야할지. 일주일간 무었을 해야할지. 1년간 무었을 해야할지. 10년간 무었을 해야할지. 빠짐없이 준비하고 계획하자. 몰론 당신은 계획데로 살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당신은 당신이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를 더욱 잘 알수 있을 것이며 그 모습에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질수 있을것이다.

3. 감정이입의 원칙.
바둑이나 체스를 둘때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고수가 되지 못한다. 현실 역시 마찬가지다. 적의 입장에서 그리고 제 3자의 입장에서 혹은 위대한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헤 보는것은 유익할 뿐 아니라 재미있는 일이다.
내가 직장 상사라면 부하를 어떻게 혼넬까?
내가 이 회사 사장이라면 어떻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까?
내가 스티븐잡스라면 다음에는 어떤 신제품을 출시할까?
등.
특히나 적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다음 당신이 어떤 행동을 취헤야 할지를 가르켜 줄 것이다.

4. 탄력성의 원칙.
현대사회는 어뒤로 튈지 모르는 공과도 같다. 금융위기가 다시 닥칠수도 있으며, 그 반대로 IT계열의 신기술이 개발되어 주가가 대폭등을 하며 기록적인 호황이 일어날수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미래에 살아남는 둘 중 하나만 대비한 사람보다 좀더 탄력적으로 이 둘을 다 대비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최대한 많은 변수에 대비하자

5. 창의성의 원칙.
당신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만이 대량실직의 시대에서 당신이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것은 자크 아탈리 뿐 아니라 그 유명한 엘빈 토플러도 강조하는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생각헤 보라 아무리 기계가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발전한들 그 누가 스티븐 스필버그, 조엔 K 롤링, 스티븐 잡스, 시드마이어(...) 를 대체할 수 있겠는가?

6. 유비쿼터스의 원칙.
폐색이 짙을 경우에 당신이 지금까지 이뤄놓은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상대하던 적과 손을 잡고, 적장의 충실한 개가 되어 적장의 발바닥을 핥아야만 할지도 모른다. 비겁하다. 혹은 이렇게 살바에 죽겠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이 책의 제목은 살아남기 위헤서 이다.
그리고 잊지 말하라. 복수도 살아남아야 할수 있는것이다. 도쿠가와 이예야스는 힘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죽인 오다 노부나가에게 고계숙였고, 결국 노부나가가 죽고, 노부나가의 정치적 후계였던 도요토미도 죽은 뒤 일본열도를 손에 넣었다.

7. 혁명적 사고의 원칙.
이것을 해도 안되고, 저것을 해도 안되는 때가 올 경우에는 판을 뒤집어 엎어야 할것이다. 명심하자. 아무리 견고헤 보이는 것이여도 결국 우리와 마찬가지인 인간이 만들어놓은 판일 뿐이라는것을 말이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만 정말 대단한 책이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지간하면 사서 읽는게 좋으실 테고요. 그리고 작가의 전작 <<미래의 물결>> 은 이 책 이상으로 대단한 책인데 2006년도 경에 나왔지만 정말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책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그 책을 주문했고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군요. ^^
  1. ..어? 다 지켰네??ㅋㅋ-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인생을 살다보면 별일 다 있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복수는 안할거예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근원을 죽인다면.., 음, 말짱 황이지,!!
    • 2012.03.15 21:20 신고 [Edit/Del]
      랄까나 그 근원살해가 의외로... 세계의 신화에서 보편적으로 벌여지는 행위라서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대표로 보기는 하는데, 당장에 재우스 부터가 어떻게 최고신위 올랐는지 보면... 단 아브라함 계통에는 근원 살해라고 볼만한 행위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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