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성능이 좋더라도 윈도우폰의 성공을 낙관할 수는 없다.설령 성능이 좋더라도 윈도우폰의 성공을 낙관할 수는 없다.

Posted at 2012. 5. 14. 06:31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세상 사람들 대다수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법입니다만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지 않는 ‘스포츠’ 의 경우에는 되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가장 안습인 팀이 오히려 인기있는 것은 스포츠에서는 그리 희귀한 일이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 팬들 중에서는 최저우승에 빛나는 프로토스를 응원하는 이들이 가장 극성이었으며, 야구팬들 중에서는 4회 연속 꼴지라는 진기록을 새운 롯데를 응원하는 이들이 가장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아마 사람들 마음속 어딘가에는 약자의 일원으로서 절대강자와 싸워보고 싶다는 바램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현실에서는 그딴 짓을 하다가는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거나 심하면 시체가 될수도 있는 노릇이다만, 스포츠 약팀을 응원한다고 해서 그런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질 때 받는 스트레스 정도가 약팀을 응원하다 받는 피해겠지요.
 
그리고
 
현재의 IT 업계는 거의 스포츠 수준입니다.
 
Nerd 들 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들 까지도 모종의 이유로 좋아하는 제조사가 있으며 그 제조사의 시가총액이나, 판매량, 순이익 등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사람들 상당합니다. 그런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뭐 어떤 사람들은 저러한 회사 팬들을 보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그들을 조롱합니다.

 
“삼성 애플이 잘되면 너한테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하지만 저런 말을 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스포츠팀 정도는 있을 가능성이 극히 높습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의 경기에서는 한국을 응원할겁니다. 그런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 뭐라고 말할까요?


 
“니가 응원하는 팀이 잘되면 너한테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오히려 이런 질문을 한 이를 ‘문화’ 조차도 모르는 저열한 야만인 취급하면서 무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을 응원하는 문화도 같습니다. 그사람들 에게는 그게 삶의 윤활유요, 삶의 활력소이자, 주요 스트레스 요인 이기도 합니다. 애플 주가가 올라가고, 삼성 주가가 내려갈 때 우리는 웃으며, 애플 주가가 내려가고, 삼성과 구글 마소의 주가가 올라갈 때 우리는 찡그립니다.
 
그리고 우리와 반대의 성향을 지닌 사람들 역시 존재할 겁니다.
 
뭐 여튼간에 IT 업계의 컬트팬들 보면 스포츠팀 컬트팬들 행태하고 다른게 별로 없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약팀 편들기 효과에 따라서 주류 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가 아닌 다른 핸드폰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몇몇 수꼴은 국산 핸드폰 만세! 를 외치며 바다를 응원하기도 하고, 몇몇 Nerd는 윈도우폰을 응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름대로 바다나 윈도우폰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증거를 들고 옵니다.
 
우선 바다빠 수꼴의 의견은 대충 저렇습니다. 바다의 장점을 말하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말합니다. 당연하게도 바다의 장점에 대해서 딱히 아는게 없기 때문에 생기근 현상입니다.
 
보통 안드로이드가 한계가 있는 OS 라는 말을 어디서 주어 듣고서 다음 시대는 바다의 시대다! 를 외치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다가 안드로이드OS보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우수할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다에서는 돌아갈만한 앱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반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반론을 하는 이도 있기는 했습니다.
 
“아이폰에서 만든 앱 그데로 바다에 돌리면 되잖아! 어차피 물건을 만들었고, 어느 시장에다 팔던 자유 아냐?”
 
아이폰용 앱을 바다 용으로 수정하려면 바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그에 따라서 드는 돈 역시 한두폰이 아닌데 다음과 같은 상식 없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인터넷 검색도 제대로 하지 않았단 소리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삼성은 현재 인텔과 연합하여 타이젠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밀고 있으며, 바다는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뭐 타이젠의 일부가 되어서 바다가 살아간다는 의견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순수한 의미로서의 바다는 이대로 바닷속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80% 이상입니다.
 
저런 사실을 파악하고도 바다 만세를 외친다면 뭐 말릴지는 않을 겁니다. 남이사 삼미 슈퍼스타즈를 응원하던, 감사용을 응원하던 알바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삼미가 응원할거다, 감사용이 선동열이나 최동원 급의 선수로 성장할거다! 라고 말하는 이들을 이성이 있는 사람으로 봐주기도 힘듭니다.

뭐 바다는 이만하면 되었고, 이재 윈도우폰 Nerd 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한국에선 양덕의 절대완전체 쯤으로 칭송받는 쉘든쿠퍼 까지도 <<빅뱅이론>> 중에서 윈도우폰을 찬양하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몰론 쉘든은 그저 드라마상의 인물일 뿐이지만, 실제로 많은 IT덕후들이 윈도우폰에 대해서 후한 평가는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윈도우폰에 과분할 정도로 후한 평가를 주는 이유는 거의 있지도 않은 바다빠들이 바다에 대해 후한 평가를 주는 이유보다는 좀더 이성적입니다.

윈도우폰 빠돌이들이 윈도우폰에 대해서 점수를 주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폰의 괜찮은 가성비.
2. 소포트웨어 갑 MS의 기술력.
3. PC용 윈도우와의 강력한 연계기능. 



일견 일리있어 보이는 말입니다만, 윈도우폰이 성공한다는 말은 2, 3년 전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도, 연계기능이란 것이 있어도 결국 알아주는 것은 일부 Nerd 들 뿐. 일반 소비자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현존하는 Nerd 중 최고레벨 수준인 워즈 조차도 다음 말을 하면서 윈도우폰을 깠습니다.

“이거 좋기는 한데 좀 어렵지 않냐?”

이 말인 즉. 자기와 같은 Nerd 들에게는 괜찮지만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워즈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 만큼 윈도우폰의 가성비는 상당한 수준인 것 같지만, 워즈가 말한 단점을 고치지 못한다면 윈도우폰의 성공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설령 접근성을 보다 보완했다 하더라도 무조건 윈도우폰 만세! 무조건 성공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소비자 대다수가 윈도우폰을 뭔 듣보르잡 수준의 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번 단단히 박힌 인식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사업부 최대의 동지인 노키아는 현재 연속된 적자로 회사 자체의 신용등급이 쓰레기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여기서 쓰레기는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직접적 표현입니다. 피치와 S&p 에서 노키아의 신용등급은 정크 입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쓰레기 입니다.

이런 회사가 망하니 마니 하는 상황에서 노키아는 우리 특허를 팔아야 하지 않겠음? 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형편인데, 특허를 파는 것은, 회사의 가치를 떨어지면서 까지 회사의 숨통을 유지시키는 것은 그저 언발에 오줌누기 입니다. 코닥이 어떻게 망했는지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노키아를 가만두면 노키아 자체가 망해 버릴 지경입니다.


 

그리고 노키아가 망하게 된다면 윈도우폰의 꿈도 끝입니다. 안 그래도 제조사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는 윈도우폰인데 노키아 까지 망한다면 그 무시는 더 커질 뿐, 더욱이 현존하는 제조사와 노키아 급의 연계는 불가능합니다. 그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노는 도박을 하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에 좀더 집중하고, 윈도우폰은 보험 정도로만 생각하겠죠.

뭐 결국에 최후에 남은 카드는 MS가 노키아를 사버리는 것 정도인데…
노키아를 인수하기 위해선 현재 MS가 가진 현금자산의 삼분지일 정도는 쏟아야 할것이며, 더불어서 당분간 적자를 볼 것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그 상황에서 MS의 투자자들이 그런 도박을 용납할지, 또한 설령 투자자들을 설득시키는데 성공시킨다 해도 MS가 노키아의 적자에 버텨줄수 있을지에 대해 저는 부정적입니다. 


  1. 미주랑
    ...길을 지나다 보니 노키아의 터치폰 광고를 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만...핀란드에선 최고의 브랜드로 꼽히는 노키아지만 2,3년 전부터 시작된 터치폰과 스마트폰의 싸움에서 완전히 밀려난모습이었죠...노키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만...삼성과 애플의 싸움에 끼어들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네요.
    • 2012.05.14 10:27 신고 [Edit/Del]
      지금 노키아 재무상황 인터넷에서 찿아보면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조만간 코닥의 전철을 밟아 애플이 특허만 인수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거 같아요.
  2. -Siri에게 물으니 최고의 평점받은 '루미아900'을 보여줬다.-

    이거 조차도 평점만 높을 뿐이라는거죠 - ㅅ-..;; 정작 루미아900에 안드로이드를 올리라고 하고 있으니..... 노키아가 잘되야 저희 동네에 있는 노키아 최대 생산지가 잘돌아갈테고, 세금도 빵빵하게 낼텐데 말이죠;;
  3. 우후훗
    전 노키아 보다는 인텔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말도 안되는 스펙입니다. 인텔이 이번에 만든 폰이 갤3의 벤치마크를 근소한 차이로 이겼습니다. 근소한 차이니까 상관없다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이 인텔 폰은 싱글코어입니다. 싱글코어가 쿼드코어를 이겼다고요. 그것도 OS가 그리 빠릿한 것도 아닌 안드로이드였는데 말이죠. 민약 이 인텔이 윈도우폰 OS를 쓴다면 우린 처음으로 아이폰만큼 엄청나게 빠릿한 스마트폰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앱인데... 만약 윈도우폰의 마켓 플레이스에 들어있는 앱이 5만을 뛰어넘고 인텔과 노키아가 윈도우폰 진영에 들어간다면... 비로소 윈도우폰 시대가 열릴 것 같습니다.
    • 2012.05.14 10:29 신고 [Edit/Del]
      저도 인텔에 관심 두고 있습니다. 삼성이 메모리반도체 자급자족 이라면 인텔은 CPU 자급자족이니 뭐... 자급자족의 격이 다르죠. 일단은 타이젠 이라는 이름으로 삼성과 동맹을 맺는 모습이지만요.
  4. 윈도우폰이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별루일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윈도우폰의 부진은 어떻게 보면 마소가 그간 PDA와 모바일 기기에서 윈도 모바일을 통해서 개발자와 소비자, 업체 모두에게 신뢰를 잃었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버그 많고 느리고 다운 쉽게 되면서도 마소라서 갑질하는 회사... 이러니 그런 끔찍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업체는 없겠죠^^
    • 2012.05.14 10:30 신고 [Edit/Del]
      한국에서도 옴니아의 악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마소 : 님아 한국에서 원폰좀 출시

      삼성 : 뭐 이놈아? 지난번에 실추된 이미지나 회복시켜나!

      ....

      이러다보니 업체들로서도 윈도우폰 출시하기 힘들고
  6. 음... 일단 노키아야 코닥,엘피다같이 굉장히 풍전등화 상태니까 그건 논외로 하고요.
    난제는 과연 윈도우폰이 Nerd지향적 즉 대중에게 쓰기가 어려운가? 라는 질문이 나오는군요. 냉정히 말하면 안드로이드가 오히려 Nerd 지향적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그러니까 어플 자체를 만드는 부분/커스터마이징/루팅/커스텀롬에... 물론 ICS에서 구글이 심각성을 인지한 것은 좋은 점이긴 했지만 안드로이드 유저를 가르는 벽이 되는건 확실합니다. 이건 구글의 극복과제가 될거고요.
    MS에서 문제를 짚자면 윈도우폰->윈도우PC의 서브개념 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리어 예전 윈CE 시절이 차라리 더 독립적으로 느껴질 만큼 서브 개념으로 느껴진다는 겁니다 (물론 그게 윈8에서 해결 될지도 지켜볼 거리긴 합니다)
    한국한정으로 옴니아나 각종 메신저 문제가 있지만 그것도 논외로 치겠습니다. 이건 지극히 삼성의 최대 실책/한국 개발자들이 C#을 매우 귀찮아한다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드니 말이죠.
    즉 결론은 MS에겐 스마트폰 브랜드에 대한 리브랜딩을 생각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PC용으로 지으려다 말은 넵튠을 브랜드로 밀어보는건 어떨까... 라고 말이죠. (엑스박스같이 윈도우 기반이지만 새롭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거겠죠.)
    • 2012.05.14 15:41 신고 [Edit/Del]
      쩝. 사실 안드로이드도 여러모로 문재가 많은 OS 라고 하더군요. 써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결국 장점은 확장성 정도라고들 하니 ... 그리고 윈도우폰이 Nerd 적인 가장 큰 이유는 역시 Nerd 혹은 준 Nerd 가 아닌이상 마소가 폰을 만든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옴니아 구려... 정도로만 안다는 게 문재일 것 같습니다.
  7. 이스터
    아무리 좋게봐줘도 타 제조사들은 윈도우폰은 그저 특허료 뜯기기 싫어서 생색내는거밖에 안됩니다.
    그런 상황인데 마소의 유일한 지원군은 노키아인데 노키아는 지금 제정문제로 휘청이니...
    그리고 아무리 봐도 윈도우8을 폰이나 패드,데스크탑에서 전부 돌아갈수 있게 가볍고 빠르게 만들어야 승산이 있는데 문제는 윈도우폰8으로 가면서 윈도우CE시즌2로 가는 마소이니...
    • 2012.05.14 15:42 신고 [Edit/Del]
      흠냐 윈도우8을 전부 다 활발히 돌아갈 수 있게 만들고, 세계 각국의 버라이즌 급 통신사를 완벽한 우군으로 끓어 옮긴다면 승산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쉽지가 않죠. 둘 중 어느 하나도...
  8. 저야 모든 비중에 노트북에 맞춰져 있어 호환이 잘되는 MS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실적이 그리 좋지 않다는 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한가보죠.

    뭐, 맛폰을 당분간 쓸 일이 없으니..
    • 2012.05.16 14:44 신고 [Edit/Del]
      흠, 노키아의 적자의 골은 매워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한다면 그 많아 보이는 MS의 수익에 한아름의 구덩이가 생길 정도로요.
  9. 제 아는 선배가 과거 제가 안드로이드가 뜰꺼고 윈도폰 OS는 질거라고 하니깐..
    아니라고.. MFC 기반 개발자가 윈도폰 진영에 몰리면 충분히 승산있다고 하더군요.

    틀린말은 아닌데.. 문제는.. 헤게모니를 잃은 상태에서 돈도 안되는데..
    개발자가 그리 몰려갈 이유가 없고.. 또 iOS 역시 object c 기반이라.. MFC 개발자면..
    충분히 애플쪽에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관과하더군요.

    암튼.. 결론적으론 MS는 현재 사황으로 보면 별로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 2012.05.16 14:44 신고 [Edit/Del]
      확실히 좀 아는 사람들이 원도폰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는 경우는 많은 것 같습니다만, 그 사람중 상당수는 시장적인 면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거 같아요 ㅇ.ㅇ
  10. 전 윈도폰이 성공하기 힘들거라 봅니다
    일단 안드로이드의 성공이유 중 하나가 자유로운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인데 마소가 그딴거 없ㅋ음ㅋ 하고 선언해서 제조사 차별화가 안되니......(반 삼빠로서 견해로)바다는 그나마 스마트티비같은데에 넣어서 점유율확대라도 가능하지만 소프트웨어만 만드는 마소는 뭐......
    • 2012.05.17 09:48 신고 [Edit/Del]
      좀 삼빠같은 의견이긴하지만 지금 구글티비가 죽쑤고 있는상황에서 바다를 넣어팔면 잘 팔릴것같기도....
    • 2012.05.17 12:10 신고 [Edit/Del]
      쩝. 구글TV가 지금 죽쑤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애플에 비해서 컨텐츠 즉 즐길것이 없다는 점 떄문이겠죠. 그런데 바다가 구글TV를 대체할만한 컨텐츠가 있느냐 하면은 (...) 암울합니다.
  11. 흐음..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슬프지만 윈도우폰은 한마디밖에 못할꺼 같습니다.

    "듀얼코어 달고, 편의성 살린다는 아폴로만 기다립니다."

    윈도우폰의 미래를 밝게 보는 제 생각은 일단 아폴로부터 나와줘야 뭐가 되든 말든 할것 같습니다.

    지금 윈도우폰쓰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망고는 베타테스팅 느낌이 난다고 까지 하니까요.

    하지만 아폴로발표가 10월이라는 소리도 있고 MS가 노력은 많이 하는데 어떻게 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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