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의 어두운 미래, LG전자의 암울한 현실.보급형 스마트폰의 어두운 미래, LG전자의 암울한 현실.

Posted at 2011. 3. 29. 07:01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스마트폰이 나온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스마트폰 이라는 제품은 최신제품, 혹은 사치품 이라는 느낌이 조금 풍기기도 합니다. 20세 ~ 30세의 청년들 혹은 10대의 청소년과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스마트폰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 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다수지만, 구매력을 갖춘 중장년층 분들은 "어째서 전화만 잘되면 장땡인 핸드폰에 컴퓨터의 기능이 필요한지." 그리고 "무슨놈의 핸드폰이 이리 비싼지" 대해서 불만을 표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스마트폰을 사달라 보채고, 부하직원들은 몰론이며 동년배의 친구들까지 하나둘식 아이폰이니 겔럭시니 하는 그 신기한 기계를 사곤 하니 왠지 모르게 지금 사지 않으면 영원히 뒤쳐질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이런 식으로 스마트폰을 살까말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줄까 말까 하는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것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입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생명연장을 하는 LG


한국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하면 딱 떠오르는 회사로는 LG 가 있습니다.
LG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보급형 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며, 이재는 LG 측에서도 거의 모든 옵티머스 제품을 보급형 이라는 이미지로 밀어주고 있습니다. 몰론 LG도 그것이 좋아서 그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한때는 삼성과 함께 한국 핸드폰시장의 양대 거두였던 LG가 이렇게 보급형이나 만드는 회사로 추락한 것은 핸드폰 시장에 대한 오판에 있었습니다.


LG는 스마트폰 열풍 초기에, 피쳐폰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이다 라는 오판을 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는 대신에 이전의 피쳐폰 시장에 주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쇼크는 생각보다 거대하여 사람들은 최신 핸드폰을 살 경우 스마트폰이 아니면 사지 않았고, 결국 LG 전자는 핸드폰 판매량에서 날개 없는 추락을 했고, 2010년도에는 LG 전자 전체를 통틀어 적자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기술 유행 판단을 잘못한 기업이 어떻게 추락하는지를 LG는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심지어 LG 전자의 임원들조차 LG의 핸드폰을 쓰지 않는다는군요.


결국 피처폰의 미래가 삐삐의 미래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란 것이 거의 확실시된 때 쯔음 LG는 부랴부랴 스마트폰을 개발했지만 그들에게는 시간과 자금이 부족했습니다. LG의 라이벌 회사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은 이미 옴니아 스리즈의 대삽질을 기록한 끝에 겨우겨우 겔럭시S 란 쓸만한 작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LG는 스마트폰을 만든 경험이 없었고, 자금 역시 상대적으로 삼성에 비해서 딸렸기에 LG 가 출시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시리즈는 그 옛날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받던 평가를 그대로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이미 우주쓰래기 옴니아가 아닌 쓸만한 제품인 겔럭시를 만들고 있었고, LG는 브랜드 가치도 삼성에 비하면 한수 아래 였기에 고객 대부분을 삼성에게 빼앗겼습니다.


지금 LG의 유일한 강점이래 봐야 브랜드 가치인데 삼성은 그 LG를 브랜드 가치로도 이기는 기업이니 이길수가 없습니다.


삼성 역시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LG 와 마찬가지의 평가 몸은 좋은데 뇌가 없다는 평가를 들엇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전설의 옴니아 이며, 삼성은 그 오미아의 삽질을 거듭한 끝에 겨우겨우
몸은 좋고, 뇌는 평균 정도인 겔럭시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LG는 삼성보다 시간도 부족하고 자금도 부족합니다.


이 와중에 LG가 궁여지책으로 한가지 방도를 생각했습니다. "스마트폰이란거 무지 비싼 물건이잖아. 싼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는 거의 없거든. 우리가, 좀 싼 스마트폰을 만들면 어떨까?" LG의 이러한 생각에 따라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상당수는 출시부터 보급형 이라느 꼬리표를 달고 출시 되었고, 어찌 되었든 간에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타 업채가 없었으므로 그럭저럭 팔렸으며, LG전자는 생명연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보급형 스마트폰 겔럭시 에이스를 출시한 삼성.

이러한 와중에 세계시장에서는 루키이며, 국내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최종보스 삼성은 한떄 라이벌 이었던 LG의 싹을 완전히 밟아버리기 위함인지, 아니면 진짜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겔럭시 ACE 입니다.



겔럭시A 겔럭시S 겔럭시U 겔럭시K 에 이른 겔럭시 시리즈의 새로운 멤버 겔럭시 ACE 입니다.
이로써 ASUKA(아스카) 를 완성했습니다.(...) 뭔가 있어 ... 설마 다음에는 SR(소류) 이려나
그 다음은 RGRY(랑그레이)?


뭐 일단 겔럭시 에이스 역시 아스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듯이, 그럭저럭 양호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언론에서는 말하고 있더군요. 뭐 정학한 판매량은 아직까지 수치를 못잡았는지 공개를 안하고 있으니 저로서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뭐 일단 삼성의 브랜드가치도 있으니, 삼성 하면 껌뻑죽는 분들이 삼성이 만드는데 이가격이면 이라는 생각에 몇개 구입할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보급형 스마트폰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삼성에게는 아쉬운 일이겠지만, 그리고 LG 에게는 파멸적인 일이겠지만 보급형 스마트폰의 미래는 장및빛이 아닌 흙빛입니다. 바로 약간 구형인 고급형 스마트폰이 버스폰으로 풀리기 시작하기 떄문입니다. 버스폰이라고 해서 성능이 나쁜것이 아니며, 오히려 동세대의 아이폰이나 겔럭시와 경쟁을 하던 재품들이니 아이폰보다 몇수 아례 겔럭시보다 한수 아례 평가를 받는 보급형 폰으로서는 성능으로 경쟁이 되기 힘듭니다.


대표적인 스마트 버스폰으로는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모토글램 등이 있습니다.
재고가 풀리면서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합니다.


버스폰이란 버스 한번 타는 돈으로 구입하는 핸드폰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는 소비자데로 싼 핸드폰이 필요하고, 핸드폰 대리점은 대리점 나름데로 매장 구석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재고를 내쳐야 하기 때문에 핸드폰을 공짜나 다름없이 풀게되며 이중 일부는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에 맞먹거나 훨씬 괜찮은 기능. 그리고 살인적일 정도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버스한번 탈돈으로(천원정도) 구입가능! 현금완납! 요금제 자유! 보급형 스마트폰 이상의 기능!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 구매하고 게시분은 검색장에 버스폰 추천을 쳐보세요~.


참고로 국내 핸드폰 회사 중에서는 LG의 핸드폰이 버스폰이 될 확률 제 1순위 입니다. 싼맛에 사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지만 앞서 말했든 다른 버스폰이 풀리다 보니까, 판매량은 점점 저조하게 되고, 대리점엔 재고가 넘쳐나며, 결국 LG의 스마트폰은 버스폰으로 풀리게 됩니다. 더욱이 3개월마다 하나씩 신재품을 찍어되는 무식한 물량작전을 쓰고 있습니다. 


간추려서 말하면 보급형만 줄창 쏟아대는 LG는 자사의 3개월전 휴대폰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LG가 그나마 가진 장점이었던 브랜드 가치가 작살이 나는 순간이지요. 3개월전 LG 폰이나, 최신 LG 폰이나 브랜드 가치는 같으며, 성능도 별 차이 없는데 가격을 살인적으로 차이가 나니까 말입니다.


만일 보급형 스마트폰을 원하시는 분들은, 더욱이 LG의 브랜드를 보고 스마트폰을 사실만큼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도가 바닥을 기는 분들은 10이면 10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LG면 싼 LG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며, 구형이 신형을 구축하는 순간입니다.
이딴식으로 운영하다보면 LG는 자사의 구형 핸드폰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뭐 이런식 으로나마 팔아 재끼면 좋은게 아니겠느냐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런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다 보면 대리점에서는 LG의 폰을 받지 않으려 할것이며, LG의 브랜드 가치 역시 땅으로 추락할 것입니다.



참고로 삼성의 경우에는 그냥 발 빼면 그만입니다. 
삼성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 스마트폰 시장에 안착은 성공했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


옜말에 언발에 오줌누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추운날 겨울 발에 뜨거운 오줌을 누면 당장은 발이 따듯할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물기떄문에 발이 동상에 걸리고, 발을 잘라내야 하는 상황까지 갈지도 모른다는 뜻이지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당장으로는 몇대 더 팔수 있을수도 있기는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비전이 없을 뿐더러 상대적으로 성능이 구진 보급형을 내놓다 보니 브랜드 가치 역시 추락해 버릴 것입니다.


간추린글.

◆ LG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생명연장을 하고있고, 삼성도 질세라 보급형을 출시했다.
◆ 하지만 구형 스마트폰이 공짜나 다름없이 풀리기 시작했으므로 그 미래는 밝지 않다.
◆ LG 전자의 휴대폰 사업은 필자의 소견으로는 예전의 지위를 다시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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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릿찡님은 이런 쪽으로도 해박하시군요 -
    몸은 짱인데 뇌는 없는 자료사진도 재미있고 - 버스폰이라는 용어도 처음 들었는데 재미있어요. ^^
  2. 좋은 지적이시네요.
    근시안적 접근을 하면 안되는데..
    수익에 매몰되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최근 회장님 바뀌셔서 뭔가 해보려고는 하는데..
    접근 마인드가 80년대 마인드라.. 좀 아쉽습니다.
    • 2011.03.29 11:09 신고 [Edit/Del]
      지금 LG 상황은 잭 웰치 급이 오더라도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거기에 재 개인적 소견으로는 구 회장님이 잭 웰치 급 같지는 않군요.

      뭐 어디까지나 휴대폰 사업부 이야기이며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반도체는 선방이고 3D TV의 경우 삼성을 많이 따라잡은듯 싶지만 그래도 LG 전자의 핵심산업은 휴대폰 이니까요
  3. 흑.. 내 스마트폰...
    산지 한달만에 신규제품 출시...
    1년을 더 써야 하는데....
    속으로 부글부글...
    이거 진짜 어디 하소연 하기도 그렇고..
  4.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해서 어두운 미래를 말할 정도라면 상당한 내공을 지내셨네요. 참고로 저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자세히 모릅니다.
  5. 에휴
    왠만하면 댓글 안쓰는데
    카더라통신을 사실인양 쓰는 내용도 있고 댓글만 봐도 LG전자는 디스플레이 사업도 하지 않고 반도체 사업도 하지 않는데 어디서 듣고 쓰시는지ㅡㅡ
    저는 내용이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현재까지 출시된 폰중 아트릭스 다음으로 하드웨어 성능이 좋은 폰이 2X 인거는 알고 있나요?
  6. 글쎄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초기에 삽질한건 부인할 순 없겠으나 미래가 암울할 이유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옵티머스2x 가 어째서 세계최초로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탑재폰이 되었는지 검색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곧 출시되는 갤럭시s2 조차 자체 개발한 듀얼코어의 부족함을 느끼고 테그라2 버젼이 나온다니 그 성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구요.
    • 2011.03.29 21:20 신고 [Edit/Del]
      세계최초 라는 엘지의 마케팅은 좋습니다. 지금 당장은 20만대가 팔리는 등 좋은 모습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품질입니다. 삼성보다 시간 기술 돈이 부족한 lg가 삼성이 만들지 못하는 것을 만들었다라... 급하게 만들었음이 분명하며 잘못하면 옴니아 꼴이 날 수 있습니다
    • 참고
      2011.03.29 21:54 [Edit/Del]
      삼성보다 돈도 시간도 기술도 없는 엘지가 테그라2를 먼저 내놓은게 이상하다면 모토로라는 뭔가요 ㅡㅡa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삼성은 못한게 아니라 안한겁니다 지네가 반도체도 하다보니 직접만든 듀얼코어를 넣어줘야하는데 그게 늦게 나온다고 경쟁사 제품 넣어서 쓰긴 쉽지 않죠 지금에야 지네 물건 나와서 넣으려니 생각보다 성능이 안나와서 테그라2를 넣니 마니 하는 것 같지만요
    • RED
      2011.03.29 23:05 [Edit/Del]
      최초의 듀얼코어폰 옵두배 뽑으면 뭐합니까.
      두달이따가 최초의 3D폰 옵3D나오고,
      3D 정식출시전에 이미 다른라인업이 또 예정되있고,
      마구잡이로 찍어내고있죠.
    • 2011.03.29 23:21 신고 [Edit/Del]
      삼성은 우수한 반도체 회사지만 cpu를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삼성역시 겔s2 에는 arm사의 듀얼코어를 쓴다는군요 반도체 회사라 해서 모든 반도체를 만드는건 아닙니다
    • CPU 생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1.03.29 23:52 [Edit/Del]
      애플 아이폰4에 들어가는 CPU인 A4칩도 생산은 삼성에서 해서 애플에 납품하는 것이구요,

      그동안은 삼성의 CPU가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갤럭시S2에는 자체 개발한 듀얼코어(프로젝트명 한때 오리온)이 들어간다고 하다가 테그라2에 비해 성능이 좀 밀린다는 이야기가 있어 두가지 버젼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ARM 회사가 직접 CPU를 공급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ARM 계열 CPU를 삼성에서 설계해서 생산하는 거지요. 이번 자체개발 듀얼코어 CPU가 ARM 기반이겠지요.
    • 릿찡
      2011.03.30 08:10 [Edit/Del]
      A4는 cpu 뿐 아니라 여러 칩셋을 조합한 물건으로 압니다. 총체적 디자인은 삼성이 했지만 여기저기 회사의 칩셋이 들어가 있는 거지요
    • 2011.03.30 16:43 신고 [Edit/Del]
      뭐 밥통에도 CPU가 들어가는 시대인데 그런 CPU까지 포함한다면 삼성의 자체생산 CPU가 없다는 것도 넌센스일 테지만요.
  7. 그런가
    개인적으로 엘지의 스마트폰 전략(자주 찍어내기 전략)에 대해서는 그리 좋지 않은 인식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전략이 보급형 밀기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인듯 싶습니다 처음 출시한 옵큐부터 옵젯 옵마하 등 전부 보급형 스마트폰이 아니었으니까요 전부 고급형 모델로 출시되었으나 엘지의 마케팅전략과 출시 통신사 문제, 거기에 스마트폰에 대한 잘못된 인식까지 겹쳐 가격 방어가 안되었을 뿐입니다 엘지의 잘못은 스마트폰에 대한 잘못된 인식(피쳐폰처럼 자기네 맘대로 이것저것 넣어서 몇달마다 신제품 내면서 팔고 최적화나 업글은 신경안쓴다는)인거죠 엘지같은 브랜드가 무슨 보급형 전략을 들고나오나요 옵원같은 진짜보급형은 잘못된 초기전략으로 시장점유율 하락이 심해지자 일단 싸게 많이 팔아서 이름값(점유율이라고도...)이라도 지키자는 명목으로 만들었던 걸로 보입니다 이후에 주력을 옵2x로 skt에 낸것만 봐도 엘지의 전략이 보급형위주가 아님은 알수있죠 다만 여전히 피쳐폰 찍어내듯 스마트폰을 계속 발표하는 걸 보면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 2011.03.29 23:33 신고 [Edit/Del]
      뭐 lg 의 그런 이미지는 본문에 말했듯이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보급형 스마트폰 이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들고 나온것도 사실입니다 옵티머스 원은 태생부터 보급형 이었죠

      그러다보니 이미지가 보급형으로 낙인찍힌 면이 있습니다
  8. 가산역복잡해ㅠ
    가산역에 LG 총집결시켰놓고 뭔가 해보려는 모양인데
    '듀얼코어 2X'라는 걸로 시장에 승부수 띄울 생각하다니..
    '스머프' 기획에 이어.. 계속 헛발질하고 있네요 - - a

    애플은 시장을 리딩하고 있으니 No.1
    갤스는 애플의 아쉬움(편이성? 반애플정서?; 등등)에 편승해 No.2

    그럼 LG가 No.3 또는 No2.5 정도라도 하려면 무엇으로 승부해야할까요?
    별 매력도 없는 스머프나, 별로 와닿지도 않는 2X라는 속도가 아니라
    '디자인'으로 도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갤스 디자인 별로인데 그걸 더 투박하고 밋밋하게 만든 LG2X라니..
    거기에 삼성이 옴래기에서 보여준 고객방치 사태를 기회 삼아
    LG가 초기에 내세웠던 고객감동의 AS만 확실히 천명해준다면!..

    (갠적으로 초콜릿3가 스마트폰이었으면 얼마나 개성 있고
    와이드 화면도 매력적이었을까.. 망상에 잠겨봅니다
    소녀시대의 광고 또한..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는 아쉬움이 ㅜ ㅜ )
    • 2011.03.30 07:37 [Edit/Del]
      엘지가 no.3 라면 폐베라고 봅니다. 최소 국내 이위는 해야 합니다. 지금 펜텍하고 이등 경쟁하고 있는 것 자체가 엘지로선 자존심 상하는 일이죠
  9. 모...
    지적은 좋고 다 맞는말이면서 사실이기도하고.....
    한데... 너무 비관론으로만;;; 가신거같아서..
    미래가 엄청 암울하게만쓰신게 좀걸리네요;;

    바닥을쳤기때문에 바닥에서 기어올라오는 느낌을 매우 매우
    강하게 받는중인데 LG폰 요즘...

    바닥쳤을때 우선 살리기위해서 저가폰 만들고 광고 팡팡 때리다가
    서서히 시장파악하더니 이제 저가폰은 내놓은지도 모르게

    나름 스펙 받쳐주는 폰들만 광고때리기시작하자나요..
    쥐도새도모르는새 서서히 바꿔나가는 중인거같습니다

    그런거를 생각못한채 원시절에만 기준으로두고 생각하신다면;;;
    아무리그래도 LG를 너무 저평가하시는듯;;;
  10. 큐큐큐
    LG가 듣보 회사도 아니고.. 문제점은 그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며.. 그걸 개선하려는 연구와 노력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의 미래를 그냥 끝이라는 식으로 말하시는 게 다소 가소롭고 민망합니다..

    고전하는 기간이 길어질지 모른다는 정도도 아니고.. 님이 도대체 얼마나 전문가길래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있죠?

    IT업계는 워낙 변동이 많고 기업의 앞날을 예상하는 건 그 어떤 분야보다 어렵습니다..

    근데 님은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LG의 미래를 없다고 단정 짓죠?

    이런 식의 글은 불특정 다수에게 특정 이미지를 각인 시키려는 아주 위험스러운 글이라는 겁니다..
  11. 큐큐큐
    특히 님의 글 마지막 줄 내용 'LG 전자의 휴대폰 사업은 필자의 소견으로는 예전의 지위를 다시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부분은 아무리 악의적이지는 않다고 봐주려고 해도 도저히 그럴 수가 없네요..

    전 엘지 휴대폰을 선호하는 편이었고.. 아쉽게도 스마트폰은 엘지 제품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2010년 1월 상황에서 제 결정은 아이폰일 수밖에 없었고.. 그 당시 엘지 스마트폰은 떨어지는 게 확실했고요.. 하지만 그동안 엘지폰을 선호했던 사용자로서 엘지 스마트폰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재 아이폰 사용자로서.. 님의 글은 너무 경솔하고 엘지에게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12. 큐큐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단정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얼마나 IT 전문가인지는 모르지만.. 아니.. IT 전문가라면 더 잘 아시겠지만..

    그 누구도 LG 쯤 되는 글로벌 기업의 미래를 이런 식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겁니다..

    LG에 님만한 전문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단정 짓는 걸 넘어서 거의 악담 식으로 흐르는 글은 옳지 않습니다..
    • 2011.03.30 10:36 신고 [Edit/Del]
      그래서 소견이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 그저 개인의 짐작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아이폰 쓰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LG폰을 써왔으며, LG폰을 선호했습니다.
    • 가산역ㅠ
      2011.03.30 12:31 [Edit/Del]
      이런 식의 댓글은.. '현정부 스타일'
      이라고 얘기하면 큐큐큐님께서 삐지시려나요

      정부정책에 대해 일반백성들은 비난/비판하지 말아라
      니들보다 조금이라도 잘아시는 분들께서 국정을 논하시는데
      감히! >> 이런 논조와 다름 없는..

      암튼
      그런 전문가님들 덕분에..디자인이 그 모냥인건가요?
    • 큐큐큐
      2011.03.30 14:57 [Edit/Del]
      가산역님.. 제가 비난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 큐큐큐
      2011.03.30 15:06 [Edit/Del]
      릿찡님 말 뜻을 잘 알겠습니다.. 다만 본 뜻과는 다른 뉘앙스가 님의 글에는 분명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는 해주세요.. 글이라는 게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이기 때문에.. 저를 비롯한 또 다른 사람들도 님의 글에 기분이 나쁘거나 오해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소견이라고 하셨고 개인 의견일지라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지나치게 단정적 문구를 사용하셨거든요.. 제 글에도 릿찡님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2011.03.30 16:44 신고 [Edit/Del]
      ㅎㅎ 아닙니다. 욕 먹는거 두려워하면 인터넷에 글쓰면 안되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3. 잘 읽었어요 ㅎ

    전 엘지 안드로1이라는 스마트폰입니다 ㅜ

    1.6이에요 ㅜ
    솔직히 사용.. 힘듭니다
  14. 전..., 버스폰을 기다리고 있어용~ㅋ!!

    옛날 핸드폰을 계속 사용하시던 님들 같은 경우엔,
    전화를 하루종일 써도 요금이 최신 휴대폰을 구입했을 때보다 적게 나오는..ㅠㅜ
    실용적이지용~~^^
    여튼, 경쟁을 해야 발전이 있기 마련이고,
    디자인은 지금보다 개성을 존중하는 시대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브랜드와 중고품 매장에서 산 것을 비교했을 때,
    괜찮은 중고품이 몇 십만원 짜리 옷보다 있어보이는? 것을..., 그 맛에 가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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