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초보가 지멋대로 쓰는 가이드북 ver 1.0리그 오브 레전드 초보가 지멋대로 쓰는 가이드북 ver 1.0

Posted at 2012. 7. 13. 06:30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주의 : 설마 이대로 따라하는 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대로 하면 망합니다. 



개요




사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최초의 AOS냐 하면 몰론 아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전에도 AOS 라는 장르는 분명 있었다. 카오스, 도타, 파오캐 등을 해보지 않은 한국 30세 이하 남성은 거의 없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카오스, 도타, 파오캐 등이 바로 1세대 AOS 인데 그러한 게임들은 상당한 인기를 끓기는 했지만, 독립적인 게임이 아닌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에 불과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사실 초기에는 그것은 별 문재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픽이 발전하고, 사람들 눈이 높아지고, 워크래프트3의 그래픽이 무지막지하게 구리다는 인식이 인간들의 뇌리에 박히면서 1세대 AOS는 점차 쇠퇴하게 된다. 그들은 워크3에서 재공하는 것 이상의 그래픽을 재공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워크3의 그래픽은 후져도 너무 후졌다. 


그때 해성처럼 나타나 AOS 업계를 평정하고, AOS를 게임계의 주류로 당당히 새운 게임이 있었으니 그 게임이 바로 요 리그 오브 레전드다. 사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AOS 라는 장르 자체를 급격하게 발전시킨 그런 게임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금까지 나온 AOS게임의 여러 요소들을 너무나도 잘 조합했다. 마치 블리자드의 게임이 연상되는 점이다. 몰론 리그 오브 레전드는 블리자드가 아닌 라이엇게임사의 게임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AOS 자체가 블리자드의 사생아나 다름없는 장르이니 어떤 면에서는 블리자드의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AOS 게임의 필연적인 단점을 해결하지는 못했다. 그 단점이란 바로 멘탈의 붕괴와 성격의 붕괴다, AOS 장르의 게임은 사람과 사람이 대결하는 게임. 즉 승자와 패자가 명백히 정해져 있는 게임이다. 그런 류의 게임을 하다보면 멘붕 현상을 상당히 많이 겪게 된다. 그 이유는 AOS게임이 바로 팀전 이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못하게 되면 상대방은 나를 욕할 것이며, 그러다보면 멘붕이 올 수 밖에 없다. 본 공략은 그러한 멘붕을 줄여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STRP 1. 포지션에 관해서.





탑 : 라인의 위에서 싸운다.
미드 : 라인의 중간에서 싸운다.
봇(원딜) : 라인의 아래에서 싸운다.

서폿 : 라인의 아래에서 원딜을 돕는다.
정글 : 중립몬스터를 사냥하다가, 지원을 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 포지션은 다음 다섯가지이다. 이중 붉은색으로 표시된 서폿과 정글은 반드시!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포지션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저 두개의 포지션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잘해봐야 본전이고, 못하면 역적인 포지션 이라는 거다. 멘탈이 붕괴만 되고, 회복되지가 않으니 멘탈은 얼마 못가 걸레가 된다. 반드시 탑, 원딜, 봇 세가지 중 하나의 포지션을 취해라. 다만 정 서폿과 정글이 없을 떄는 서폿과 정글을 맡기도 하는데 그때는 반드시 


"내가 어쩔수 없이 내 인격이 좋아서 서폿이나 정글을 해준다."
라는 것을 최대한 어필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만일 당신이 똥을 싸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뭐라고 할 경우 "제 원래 포지션 아니라고 말 했어요. 하지만 조합 쓰레기로 가는것보다는 낫잖아요." 라는 말로 방어를 해주고, 만일 당신에게 역공을 한 상대가 똥을 쌀경우 "내가 그 포지션 맡았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겠네 ㄲㄲ 하는 식으로 상대에게 딜을 넣어라." 그리하면 멘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몰론 톱과, 봇, 원딜을 가기 위해서는 각각 자기 포지션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잘하는 캐릭터 하나 정도는 가지는 것이 좋다. 몰론 그러고서도 게임이 안풀려 멘붕당하는 수가 있긴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노릇이다.



STEP. 2 게임 진행해 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는 하는데 리오레는 팀전이 아니다. 최소한 랜덤매치에서는 그렇다. 진정한 적은 바로 아군에 있다. 아군은 당신의 킬 데스 어시에서 데스가 킬이나 어시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고 평가할 경우 당신을 극딜할 것이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당신은 킬을 잡는 방법. 그리고 데스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가야 할 것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킬을 따는법.

1. 궁극기를 아껴두도록 하자. 궁극기를 아껴둔다면  한타떄 어차피 먹는 적을 당신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당신의 실적에 도움이 된다. 뭐 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팀 따위 알게 뭐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진짜 적은 아군이다. 팀을 생각하지 말아라! <<어여! 몰론 적당하게 킬스틸에 대한 욕을 듣지 않을 정도로 조정하도록 하자.

2. 게임 후반부 어느정도 승패가 정해졌을 때 발악하는 상대를 사살한다. 승패가 정해졌으니 만큼, 상대는 그 승패를 뒤바꾸기 위해서 무리한 짓을 할것이며, 이미 멘붕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킬을 따기가 쉽다. 


데스를 줄이는 법.

1. 원딜이 아닐 경우 자기 라인 와드는 자기가 사서 박자. 와드는 돈주고 사는 맵핵이다.

2. 한타싸움 뒤 체력이 빠지면 무리하지 말고, 그냥 귀환하자.  

3. 어지간하면 체력이 좋은 챔프를 고르자.



STEP. 3 정 안되면 ;;;




킬수 10개 이상 차이나고 포탑에서도 유리하지 않으면 제발 서랜좀 치자. 그거 이기는거 EU팀이 와도 불가능하다.




  1. 그림만보고는 발렌타인데이 특집인 것 같군요..
    우린 그딴 거 안해도 잘 살잖아요! 훌쯔억~
  2. 맥용 롤섭은 열렸다 닫혔다 열렸다 닫혔다 ㅠㅠ
  3. LOL 전설이 되가는 게임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봤는데.. 이건 게임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공략집이잖아요 ㅠㅠ
  4. 저딴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딴식으로 대응하는 인간들 많아지던데 당신때문인가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 탈 쓰레기년 ㄷ;
  5. 자삭해 ㅋ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지말고 접으렴

    서포터랑 정글러 피하라는것부터 쭉 내림 ㄷㄷ

    입롤 냄새남 꺼지셈 ^^
  6. 아놔 이인간들아.... 페러디잖아! 까는 글이잖아 ㅇㅅㅇ...
  7. ㅇㅇㅇ
    팀이 욕해도 참고 수긍하고 격려하며 이길 생각을해야죠 애초에5:5게임인데 자기 멘탈 지키겟다고 다른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면 다른사람이 화가나지않을까요?
  8. ㅇㅇㅇ
    팀이 욕해도 참고 수긍하고 격려하며 이길 생각을해야죠 애초에5:5게임인데 자기 멘탈 지키겟다고 다른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면 다른사람이 화가나지않을까요?
  9. 롤중독자
    정글러랑 서포터가 피해야할 포지션이지만 제일 중요한 포지션이죠... 현 롤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지션은 미드와 정글러 특히 정글러입니다.. 상대 정글러에 따라 아무리 좋은 픽도 트롤러가 되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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