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 전투로봇은 언제쯤 실용가 될까?남자의 로망! 전투로봇은 언제쯤 실용가 될까?

Posted at 2012.09.04 06:00 | Posted in 오타쿠/오타쿠학




남자애치고 로봇 좋아한적 없었던 놈은 없다. 라고 확신적인 어투로 말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이며, 아마 맞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세상 어딘가에는 우루시바라 루카마냥 생겨먹어가지고 로봇보다는 인형을, 전쟁보다는 평화를 사랑하는(응?) 남자보다는 여자에 가까운 남자아가씨가 존제할지도 모르는 일이며, 그런 극단적인 경우는 아니여도 로봇 그거 별로.를 외치는 현실주의자들도 꽤나 있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아이가 어릴적 로봇에 열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 역시 로봇을 유난히 좋아하는(덕후 기질이 다분한)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은 아이는 어린시절 다간이나, 선가드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머나먼 미래 언잰가는 저런 킹왕짱한 로봇이 실제로 만들어지겠지. 미래에 대한 희망. 그것이 바로 판타지와 SF의 차이점 인거지요. 판타지의 경우에는 한강에서 투신자살해서 이세계 포탈이라도 타지 않는이상 경험할 확률이 제로지만, SF의 경우에는 살다보면 비스무리한 일을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건담이나 에반게리온에서 나오는 이족보행형의 거대로봇이 실용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0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막말로 꼭 팔다리 없어도 날아댕기는데 뭣하라 팔다리를 달아놓습니까? 장식용이요? 그런 멍청한 짓으로 자원을 낭비한 높으신 분이 있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이미 옛날옛적에 망했습니다. 이족보행병기. 뭐 잘 찾아보면 장점도 나오기는 하지만 그 장점에 대비해서 무지막지한 태크가 요구되며, 그 태크를 하나하나 채워나가다 보면 아래와 같이 등신같은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즉 두발로 걸어댕기는 전투로봇(다리따위는 장식)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과학이 아닌 마법적인 설정이 필요합니다. 가령 인간형이라서 뇌파 조종하기가 쉽다던지, 인간형은 나선력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조건 이라던지, 다른차원의 적들과의 싸움에서 인간형이 최적의 조건이라던지. 하는 설정 말입니다. 뭐 이런 설정이 우리가 사는 현실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0에 한없이 수렴합니다. 대충 토르나 제우스 혹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존재할 확률 정도 될겁니다.



◆ 하지만 나님이 말하려는 건 이족보행 전투로봇이 아니라능

하지만 위와같은 이족보행형 전투로봇이 아니라 모양이야 어찌됬건 간에 인공지능을 가지고 움직이는 로봇 or 장거리에서 원격으로 움직이는 로봇의 경우에는 그럭저럭 계발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런 돈먹는 하마를 그럭저럭 계발할 수 있는 제력이 있는 나라는 쇼 미더 머니의 지구방위대 미군 정도입니다. 뭐 한국군의 경우에는 전투용은 아니고 수송을 목적으로 견마형로봇 이라는 녀석을 계발하고 있습니다. 그냥 쉴세없이 걷기만 하는 녀석이지만 그정도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미래 한국군의 식량을 책임지리라는 야심을 가지고 계발중인 견마형로봇
제갈량의 목우목마를 현대과학으로 구헌했다 정도랄까요?



하지만 미군의 장난감 멀티콥터라던지 견마형로봇이라던지 하는 경우에는 정식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낮은 장난감에 가까운 계획일 뿐입니다. 그에비해 보다 전투로봇에 가까우며, 실제로 주력유닛이 될 가능성이 무지막지하게 높은 프로젝트가 있으니 그건 바로 전투요정 유키카제! 내 무인전투기 되시겠습니다. 왠지모르게 유키카제는 그정도 수준의 인공지능을 구현한 주제에 유인전투기이지만 알게 뭐야.  ㅇㅅㅇ 아무튼 무인전투기는 세계 각국에서 계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몇몇 전문가들은 f-35를 마지막 유인전투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전투파일럿 하나 키우는데 60억달러가 드니 하는 루머가 있을 정도이지만, 그건 말그데로 루머입니다. 하지만 그딴 루머가 돌 정도로 전투파일럿의 훈련비용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전투기의 경우 급하면 쇼미더머니를 쳐가며 공장을 돌리면 생산이 가능하지만(왠지 미군미군해) 파일럿의 경우 그게 안된다는 거죠. 파일럿 하나 키우기 위해서는 수년이 소요되는데, 수 년을 기달려서 다시금 파일럿을 양성하기 전에 전쟁이 끝나버리고, 국토는 황폐화되고, 국미는 몰!살! 될겁니다.


따라서 operation cwal 친것처럼 유닛수급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이 아닌 기계적 자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무인전투기에 집착 하는게 당연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얼마안가 각국의 주력이 된 무인전투기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공중에서의 이야기일 뿐 지상에서는 여전히 한동안 보병과 탱크의 시대가 될 듯 싶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


보병은 인적자원이라고는 하지만, 학력과 무관하기 떄문에 수급이 기계적 자원 이상으로 빠릅니다.
좀더 알기쉽게 말하면 보병의 목숨 << 육상전투로봇의 생산비. 가 되겠습니다. 국가 기준으로요. 고로 육상형 전투로봇은 당분간 장난감 수준으로만 만들어진다 라고 보는게 타당하겠습니다. 뭐 국가가 좆나 정의의 단체여서 개인 하나하나의 목숨에 신경을 무진장 써주는 것도 아니고, 그전에 국가운영을 그딴식으로 했다가는 그 국가는 아마도 망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모 부대의 브리핑에서 간부가 직접 병사 = 소모품 이라는 말이 했데나 뭐라나, 그리고 작계를 보면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소모품 이라는게 아주 잘 느껴진다나 뭐라나...



잉간 수컷이 전투용으로 진화한 이유가 애초에 수컷은 몇놈 죽어도
미래 새대의 계체수에 크게 영향을 끼치기 않기 떄문일 겁니다.
뭐 그래도 전쟁이라도 벌어져 몇놈 죽어나가면 남은놈은 하렘을 차릴수 있다.
야~! 신난다. .............신나기는 개뿔이.

  1. 하다 못해 IS라도 나오거나… 엔젤릭 레이어처럼 엔젤로 배틀이나 하고 싶다는...
    아니면 유희왕의 게임을 그렇게 리얼하게 즐기고도 싶고요 ㅎ
    • 2012.09.04 11:13 신고 [Edit/Del]
      어느쪽이건 가상현실이 먼저 그 꿈을 이루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젤릭레이어라 현실은
      "샤인 우린 함께야."
      하고 산지 1주일만에 샤인이 부서지는 불상사가 오고, 우리의 주인공은 부자인 어머니 애인에게 다시금 삥을 뜯고 <<그만둬!
  2. 초능력 히어로와 로봇 히어로 중 어떤것을 몸에 이식할지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조만간 인조인간 로보트 싸움이 시작되면 호불호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선택하여 성장하는 현실공상판타지 RPG로 뭐가 더 쎈지 판단해야 스텟을 올려둘 수 있을테니!!!!

    그..... 일본에서 탑승행 로봇을 만들긴 했더군요 -ㅅ -.. 바퀴로 움직이는거던가;; 이런 로망을 가지고 계승 계승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합체하는게 꼭 보고 싶네요. 개인적인 로망입니다...
    • 2012.09.04 11:16 신고 [Edit/Del]
      뭐 일본에서는 건담을 만든다고도 하니까요. 물론 "다리는 장식인 이족보행 로봇" 을 실제로 만들어서 써먹는다는 생각 보다 로망 결정체인 건담을 만듦으로 해서 대외적으로 일본 기술의 우수함을 알리는 흥보적 목적이 크겠죠. 아니면 그냥 담당자가 오타쿠 일지도 ;;;
  3. 개인적으로 2족보행 로봇의 도래를 믿습니다.
    게다가 앞으로는 유럽 중세식으로 전쟁이 바뀐다하니 FSS랑 비슷한 모습을 보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거기도 땅개는 있지만 실제 사회라면 그들의 할 일은 점령지 경찰업무겠죠.
    • 2012.09.04 11:17 신고 [Edit/Del]
      흠냐 FSS 시대의 도례를 위해서는 로봇보다 먼저 만들어야 할 게 있지 말입니다. 분명 만들어진 순서는 로봇이 먼저인거 같기도 하지만 알게 뭐야! FSS 로봇 때문에 보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니 생각보다는 많다고 생각하네
  4. 싱거운명란젓
    로봇보단 개조인간이 효율적이겠지요. 돈도 덜하고, AI신경쓸 필요도 없고 효율은 훨씬 좋을 테니깐요. 개조된 로봇팔로 보병이 바주카를 한 손으로 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돈지랄인건 변함없죠. 보병의 장점은 저렴함이니...
    • 2012.09.04 11:46 신고 [Edit/Del]
      뭐 유전자 레벨에서 개조를 하고, 인공자궁을 통해 양산을 한다면 그럭저럭 싼 가격에 공급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인공자궁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이면 이미 주 전장은 우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문재입니다.
  5. 미주랑
    ...나름 진화론과 연결지어 생각하면 인간이 두발로 걸을수 있게 된 과정이 있는 만큼 기술이 발달 하더라도 인간 처럼 두발로 일어날수 있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거라는 의견도 있는걸로 압니다.

    .........아니 어릴적 꿈이니까 냅두고 일단 여자나 만들어줘요(그만해)
    • 2012.09.04 13:38 [Edit/Del]
      흠냐 인간형 여성 로봇을 만드는 것은 그거 나름대로 힘달다능요. 나름대로 막강한 내구성과, 방수기능을 갖충 자율자제로 행동하는 이족보행의 인간과 차이가 안날 정도의 외모와 감촉을 가진 로봇이라 ... .... 건담이 더 쉬울지도 모르겠군요...
  6. 윈디
    이족 보행 로봇 이라기 보다 강화 슈트 형태로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현재 미군에서 개발하는 것도 그런 형태가 실제로도 있고요. 그러다가 부피가 커지다 보면 이족 로봇으로 진화 될지도...그러다가 더더 커지면 컨트롤에 필요한 생물학적 AI가 필요할지도...뭐....그러다 보면 FSS가 실현될지도...
    휴......(먼산)
    • 2012.09.04 14:40 신고 [Edit/Del]
      강화복이라면 아이언맨 비스무리이며, 실제로 비슷한게 연구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보편화된 강화복이라 하면 역시나 단가문제가 어마어마하 해지기 떄문에 (...) 뭐 더욱이 지금 미군 보병은 말이 보병이지 실제로는 다 자타고 다니거든요 (...) 뭐 하지만 강화복 자체는 요원보호라던지 에 요긴하게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7. ㅋㅋ강화슈트 같은거 나오면 완전 크라이시스 하는 맛날듯하네요.
    뭐 누르면 공격력 극대화, 속도 극대화, 방어력극대화 , 투명화 등등ㅋㅋ
  8. 뭐 다필요없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약화시켜서 대륙간 레일건(...강화?)같은게 더 좋지요
    실제로 건담도 MS보다는 광역무기가 더 강하고...

    그런데 전투기 등은 뱡향전환이 느리다는 단점과 MS는 기본적으로 앞만 바라보고있어도 상하좌우전면 사격이 가능하니까요. 전투기는 멀리서 날아오면서 락온하고 쏴야하고. 헬기는 방향전환은 좋지만 부스트랑 날개 팔팔팔 치는거랑 속도가 다를테고. 뭐 그래서 MS는 우주용 무기죠. 대기권에서 싸우면 그냥 ㅈ망. 애초에 대기권에서 헬기는 그냥 철덩어리고. 우주에서 싸우려면 레이저는 필수고.

    판넬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잡설입니다 ㅋㅋ;
    • 2013.01.10 23:25 [Edit/Del]
      뭐랄까 우주에서 싸우기 위해서 굳이 인간형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상 건담은 장식입니다.... 건덕후 분들은 그걸 몰라요! 여기에 대한 반론으로는 장식이 아니야! 로망이다! 정도가 있겠습니다만요...
  9. 과학기술이 굉장히 발달돼고 무슨일이 일어나서 무기가 거의 장식으로 (옷이 생존보다는 패션을 더 따지는것처럼요 물롭 예외 는 잇겟지만.....)변한다면 가능할일이 됄수도잇지도모르죠
  10. 과학기술이 굉장히 발달돼고 무슨일이 일어나서 무기가 거의 장식으로 (옷이 생존보다는 패션을 더 따지는것처럼요 물롭 예외 는 잇겟지만.....)변한다면 가능할일이 됄수도잇지도모르죠
  11. 우리말이나
    똑바로 쓰지
    계발이 뭐야 계발이 자기계발이냐 H.R이냐 학교다닐때 칠판에 계발이라고 써잇어서 그걸 하도 많이 봐서 무의식중에
    계발이 맞다고 생각하나본데 지금 이때 쓰는말은 계발이 아니라 개발이다 개발 개의발이 아니라 개발 이 오타쿠같은것드라 어디서 유식한척 하고잇어 한국인이면 우리말이나 똑바로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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