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왕 알렉산더대왕정복왕 알렉산더대왕

Posted at 2011. 2. 7. 14:06 | Posted in 리얼월드
※개요

흔히들 알렉산더 대왕, 혹은 정복왕이라 불리는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2세는 역사상 등장했던 수많은 왕과 황제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이다. 정복왕 이라는 그 위명 때문일까?흔히들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한 영토가 세계사에 손에 꼽을 정도로 넓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가 정복하였던 영토를 보면 그렇게까지 넓지는 않다. 오히려 이정도 영토를 정복한 것가지고 정복왕 이라는 이름이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마케도니아 제국 몰론 넓기는 하지만 정복왕 이미지에 비하면 작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다스린 영토가 아닌 정복한 영토로 친다면 그는 서양의 고대사와 중세사를 통틀어 제일이다. 저 사진에 나온 영토의 대부분은 알렉산더라는 한 인생의 일생 동안 그것도33세라는 젊은 나이에 죽은 자의 일생 동안 이루어진 것이디.

더욱이 중국과 인도를 몰랐고, 아직 로마를 경험하지 못한 당시의 서양인들에게있어서 그의 제국은 페르시아를 제외한다면 처음으로 본 제국이었고, 자신들과 같은 서양인들이 건국한 나라 중에서는 최초의 제국이었다.


※알렉산더의 일생

알렉산더 그는 정복왕 이었을 뿐 아니라 미남 이었다.
이 얼굴을 무기로 여자들도 정복했겠지

알렉산더 왕위에 즉위하다.

세간에는 그가 약소국의 왕자로 태어났다는 잘못된 정보가 나돌고는 하지만 그의 상대국이었던 페르시아가 워낙 강대국이었을뿐. 그가 철들 무렵부터 당시 마케도니아는 이미 그리스 최고의 강국이었다
그가 약소국의 왕자로 태어났다는 소문은 아마도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2세의 것이 와전된 것이리라. 필리포스2세가 왕자일 시절만 하더라도 마케도니아는 왕세자인 필리포스2세가 타국의 볼모로 잡혀있을 만큼이나 약했다.

하나 필리포스 2세가 왕위에 오른 뒤 그는 그리스 최초로 국가에서군사들에게 무기를 지급하고 월급을 주는 지금으로서는 당연하지만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개혁을 함으로서[각주:1] 다른 그리스 국가와는 차별화된 정예군단을 만들었고, 그의 정예군단은그의 치세 동안 그리스 전체를 통일했다. 그렇게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 제국은 아버지 새대에 그 기반을 마련한다.

로마보병의 모체이자 문명5 고대제일의 사기유닛중 하나인 팔랑크스
이 팔랑크스 역시 필리포스2세가 개발한 병종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헤서 그의 인생 초반부가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다. 그리스 최고강국 왕의큰아들이니 가만이 있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강대국이 그의 손에 굴러 떨어질 듯 했지만 문제는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와 그의 어머니 올림피아는부부싸움 한 뒤 이혼까지 한 관계였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는 순수한 마케도니아 인이 아닌 혼혈인 반면에 그의 아버지는 아끼던 애첩에게서 순수한 마케도니아인 이복동생을 출산했고, 그 갓난아기와 후계자 문재를 놓고 소란을 일으킨 것 때문에 그는 궁궐에서 추방되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이렇게 그는 몰락한 왕족의 길을 걷는 듯 했으나 필리포스 2세가 암살당함으로 사정은 180도 뒤바뀌었다..[각주:2]
필리포스2세 사후 그나마 국가를 다스릴 만큼 장성한 왕손은 그 밖에는 없었고, 그는 자연스럽게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의나이 항년 20세였다.


알렉산더 내부를 정리하다.

아버지인 필리포스와는 다르게 예송이 냄새가 난 것일까? 아니면 그의 정통성에 문재를 삼아서 일까? 그가 즉위를하자마자 필리포스2세가 무서워서 잠자코 있던 그리스의 소국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반란이 일어났는데 알렉산더는 한 놈만 팬다라는 법칙으로 한 놈을 패니 대부분의 반란군은 잘못했어요. 복창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며 알렉산더는 쥐어 패고 뒷감당 안 되는 것보다 약점잡고 조공이나 받아먹는 것이 낫기에그들을 전부 용서해준다.
하지만 왕년에 지들 따까리 였던 마케도니아의 따까리가 된 것이 싫어서일까? 한때 필리포스2세를 불모로 잡을 만큼 강국이었던 테베는 마케도니아가 이민족 토벌 도중 죽었다며 상당히 큰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알렉산드로는 그들이 퍼트린 소문과는 다르게 멀쩡히 살아 있었고, 그는 일본을공격한다! 의 심정으로 한때 마케도니아를 지배했던 테베를 공격했다.


일본을! 아니 테베를! 공격한다!
한때는 강대국이라지만 그건 한때일 뿐 테베는 병력의 질도 양도 열세였고, 결국 시민 전부가노예로 끌려가서 마케도니아의 국방비가 되는 신세를 맞이하고 만다.
테베가 개 작살이 나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뒤 반란은 잠잠해졌다.


알렉산더 페르시아를 박살네다.
사실 페르시아 원정은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 때부터계획했던 것이었다. 내부의 반란을 대강 진압한 알렉산더는 한니발도 한 수 접어줄 정도의 군사적 재능과[각주:3] 잘 훈련된 정애병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승기를 잡아나갔는데이수스 전투 에서 대역전승을 함으로서 마케도니아vs페르시아의 전쟁의 승기는 페르시아에서마케도니아로 넘어가게 된다.
이수스 전투

사 실 그때까지도 마케도니아보다는 페르시아가 전쟁의 전체적인 규모를 놓고 보면 유리한 상황 이었지만 겁 많은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 3세는 마케도니아가 정복한 땅을 전부 양보하고 자신의 식구들의 몸값으로 1만달란트라는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거금을 제시했지만[각주:4]전쟁 광 알렉산더는 그런 제안은 씹어버리고, 다리우스 3세를 직접 작살내버리는 길을 택했다. 승기를 잡은 알렉산더는 가우가멜라전투 에서 다시 한번 기록적인 대승을 거둠으로써 결국 다리우스 3세를 죽이는 것에 성공하고, 다리우스의 시체를 가지고 와서 그가 죽기 전에 알렉산더에게 페르시아의 왕위를 넘겼다고 주장하며페르시아의 왕이 된다.
유럽과 근동 전체를 아우르는 당시 유럽 문명권과 근동 문명권에 한정한다면 그때 까지의 역사상 최대제국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인도원정과 사망

그정도 했으면 만족할만도 하련만 그는 결코 만족하지 않았고, 서양세계와 근동을 점령한 그는 인도지역까지도 욕심네기 시작했다.
인도에서도 그는 무폐여서 포루스 왕과의 전투 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상당히 피헤가 컷기에 결국 일단 마케도니아로 되돌아가 제정비를 하기로 한다. 언젠가 다시 출정할 것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포루스 왕과의 전투. 오늘날까지도 육사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배울점이 많은 전투라지만
딱히 특별한 전략이 사용된 것은 아니다.
그저 알렉산더 전술의 정수를 보여줄 뿐이랄까?

하지만 그는 다시 출정하지 못했다. 무리한 원정에 원인모를 병원균에 노출되었기 때문일까? 실제로 그의 병사들 중 상당수가 인도에서 원인모를 질병으로 죽어나갔고[각주:5] 그 역시 그렇게 죽었다.
기원전 323년 그의 나이 33살. 서양 역사상 최고의 지베자이자 세계 역사상 최고로 빠르게 정복한 지베자는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둔다.


※알렉산더의 성격

오늘날로 치자면...
중2병에 돌격바보(...)

그는 장래희망이이었으며, 그를 위해서 진짜 열심히 노력했다.

그 노력이란 허구한날 자신과 헤라클레스 등의 인간에서 신이 된 인물들 과의 비교를 부하들에게 강요했고 아몬 신의 아들[각주:6] 라는 신탁이 이집트에서 나오자 옳다구나 하고 그 신탁을 만 천하에 공표하는데 이는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의 아버지가 임명한 이들이 많았던 그의 장수들은 이 일을 빌미로 알렉산더와 껄끄러운 사이가 된다.
그는 쇠끼진형의 맨 끝 즉 선봉에 섰는데 당연하지만 매우 위험한 자리이며 전사확률이 최고로 높았다. 이쯤 되면 뭐 목숨 따위는 뭐 대수냐! 하는 성격 인 듯 하다. 토탈워 해본 사람은 안다.




※마치며

알렉산더의 꿈은 신이 되는 것이었고, 신이 되기 위해서 그는 인간이지만신이 된 이들 헤라클래스, 디오니소스 등을 모방했다고 한다.

그는 신이 되지는 못했다. 잠시 그를 신으로 추종한 지역이 있기는했지만 오래가지는 못했고, 그가 믿던 신이었던 그리스 로마 계통의 신들 역시 자신들을 믿는 자들이 더이상 없어지면서 신의 위치에서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추락하지 않았다. 그는 비록 신이 되지는 못했지만한니발, 나폴레옹 등과 같은 후세의 명장들이나 폐왕들이 그를 따라 했으며 지금 이 시대에도 그는 역사상제일의 폐왕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

비록 신이 되지는 못했지만 인간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 것이다.


  1. 그 전까지는 시민들이 자비로 무기를 마련했는데. 자비로 무기를 마련할 수 있는 사람만이 시민으로 인정받았다. 그당시의 시민은 생각보다 레어하여 시민이라기 보다는 준귀족 급이다. [본문으로]
  2. 알렉산드로와 올림피아가 암살했다는 설도 있다. [본문으로]
  3. 한니발은 역사상 제일의 명장은 알렉산더 2위는 키루스 3위가 자신 이라고 했다. [본문으로]
  4. 이때 부하 장군인 파르메니온과의 대화도 유명한데 파르메니온은 '제가 알렉산드로 왕이면 이 강화를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하자 알렉산드로는 '내가 파르메니온 이였으면 그랬겠지' 라고 답했다고 한다. [본문으로]
  5. 전투에서는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마케도니아로 살아 돌아온 병사는 10분의 1이 안되었다. [본문으로]
  6. 그리스에서는 제우스와 동일시 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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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 알렉산더대왕  (6) 2011.02.07
  1. sejung320k
    그리스의동북부소위마케도니아왕국이란작은영토에서탄생한알렉산더대왕은그당시강국그리스의지배를받고있었음을그가
    성장하여알게되고특히그의사랑하는어머니올림피아로부터그의아버지"필리포스대왕과의가정으로는부부싸움이많았고그의
    어머니올림피아는자신들의부부의사랑은실패하였으나그녀가낳은사랑하는아들"알렉산더는반드시마케도니아왕위에올려
    마케도니아왕국의안정뿐아니라지배국그리스로부터벗어나자유로운왕국을만들어야겠다는그녀의숨은강한의지는알렉산더를를소위세계의대왕으로만들었으나,그러알렉산더의인간의생각은창조주의거룩한뜻을헤아리지못한연약한인생이었다는교훈은역사를만들어가는인류의큰교훈이될것입니다-감사합니다.
  2. 천희
    참 감사합니다.
    도움받아 갑니다.

    안녕히계세요^^
  3. ogk7eqxl0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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