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찍히 우리 어차피 박근혜가 이길거 알았지 말입니다.아니 솔찍히 우리 어차피 박근혜가 이길거 알았지 말입니다.

Posted at 2012.12.20 06:1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51.6 vs 48.0

1달쯤 전에 예상했던 것 보다는, 문재인이 많이 따라 붙었지만,
어재 예상했던 것 보다는 박근혜가 높은 차이로 이겼습니다.
뭐 그래도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던 터라 딱히 멘붕은 없네요. 
  1. 대중문화 블로거로서... 이제 앞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합니다.
  2. 저는 이미 총선때 이걸 한번 경험해봐서 충격이 적었어요^^
  3. clover_0206
    충청도, 경기도에서 승부가 갈린거 같음..
  4. 그래도 일말의 희망은 걸었는데... 참...
  5. 비밀댓글입니다
    • 2012.12.20 16:04 신고 [Edit/Del]
      아니 사실 이 추세 한 10년 정도느 이어질 겁니다. 그분은 그 추세를 더욱 빠르게 할거고요. 그러한 전략은 뭐 전체적인 물가안정이나, 경제정책. 그리고 그분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국위 등에는 좋은 결과를 끼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럴때일 수록 우리끼리 뭉쳐! 하는 식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죠. 거기서 좀더 나아가면, 음악시간에 새마을 노래를 틀고, 국사시간에 치우천왕을 배우는 사태까지 가버릴지도 모르고요. 뭐 대세에 저항하는건 미친짓이니 당분같은 귀막고 눈막고 삽시다.
  6. 박xx가 아니라 박xx를 보고 뽑았다는 것에 분노가....
  7. 쩝. 뭐랄까.....
    여성 대통령이라는 상징성이 구시대적 발상을 뛰어넘어 오로지 능력만으로 인간을 평가한다는 사회가 되었다는 기준임은 분명한데, 과연 이번 투표의 결과가 이러한 능력을 기준으로 내려진 것인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5년이 증명해 주겠죠.
    ...그렇다고 하지만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독재에 대한 엄청난 반골기질상 좀 더 치열한 대선결과를 예측했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만은 달랐단 건가.....
    • 2012.12.20 16:02 신고 [Edit/Del]
      뭐랄까 신라나 야마토가 여권신장국가여서 선덕여왕이나, 비미호를 대가리로 앉혀논거 아니지 말입니다. 차라리 대처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인 성향은 반대이더라도, 밑바닥부터 거기까지 올라온 여성이니, 거기에 대한 검증은 필요 없겠지만, 그분은 뭐, 선덕여왕이나 비미호에 가깝습니다.

      계승되는 혈!통! 이랄까나요.
  8. 저는 딱히 지지하는 쪽이 없는지라 멍때리고 있었는데....
    박근혜 당선되니까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공장 땅값이 배로 올라서 좋아하시더군요...
    • 2012.12.22 05:12 신고 [Edit/Del]
      뭐 그러면 되는겁니다. 애초에 정치란게 딱 그정도 레벨이에요. 그 경우에는 그냥 박근혜 가카 만세! 하면 되는거에요. 레알.....
  9. 그냥 오늘 출판사에 전화를 걸었어요.
    멘붕에는 어떻게든 일하는 게 쵝오.
  10. 윈디
    또 5년 동안 '난 찍지 않았다구. 시바!' 이 말 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11. 뭐 문재인이 되는것보단 낫죠.

    독재자의 딸이 싫다고 친노 파쇼들을 찍을순...
    까고말해서 손학규가 나왔어도 친노 파쇼들보단 결과가 훨씬 더 좋았을겁니다. 손학규나 안철수였으면 박근혜 못이겼어요.
    • 2012.12.22 05:13 신고 [Edit/Del]
      축하드립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되셨을테니 기분도 좋으실테고,
      부디 즐거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012.12.22 15:13 신고 [Edit/Del]
      제가 지지하는 후보는 따로 있었는데 그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노빠들을 몰고다니면서 팬덤정치를 하는 애한테 패배하는 바람에... 뭐 저도 좋아서 지지하는건 아니었습니다.
  12. 아리송
    그래서요? 깔깔깔 -xxx
  13. timit
    솔직히 박근혜가 출마선언할 당시부터 아 장년층분들이 거의 몰표를 주겠구나 하고 포기하다가 조금씩 따라잡고 투표율이 좀 오른거에 가능성을 걸었지만... 50대 90% 투표율의 위엄 앞에선...
    그래도 20대 투표율이 좀 오르긴한듯...
    • 2012.12.22 05:14 신고 [Edit/Del]
      뭐랄까 투표율이 높으면 문제인이 유리해! 라고는 했는데, 50대 투표율 까지 덩달아, 아니 20대 이상으로 오를지는 아무도 예측 못한거 같습니다.
  14. ㅇㅇ
    당신이 생각하기엔 5,60대가 표몰아주는기계겠지요. 아무생각없는 중졸 저학력 민도낮은 구시대인들이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어중이떠중이들이든 대학교수든 한표행사하는게 당신네들이 찾아헤메는 민주주의라는 거랍니다. 그리고 당신은 어느정도수준이기에 특정집단을 '빠가'취급하는지도 의문스럽고요. 일단 말투부터 오만하달까.. 그냥 재수가없네요 당신같은부류들
  15. ㅇㅇ
    당신이 생각하기엔 5,60대가 표몰아주는기계겠지요. 아무생각없는 중졸 저학력 민도낮은 구시대인들이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어중이떠중이들이든 대학교수든 한표행사하는게 당신네들이 찾아헤메는 민주주의라는 거랍니다. 그리고 당신은 어느정도수준이기에 특정집단을 '빠가'취급하는지도 의문스럽고요. 일단 말투부터 오만하달까.. 그냥 재수가없네요 당신같은부류들
    • 2013.05.13 19:38 신고 [Edit/Del]
      ㅇㅇ 그게 민주주의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물론 재가 제수없는건 인정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제가 제수없는데 남이 보기엔 오죽 하겠습니까... 다 제 불찰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