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그리고 nc소프트. 이재 예전처럼은 안된다.리니지 그리고 nc소프트. 이재 예전처럼은 안된다.

Posted at 2011. 5. 18. 11:11 | Posted in 게임


이재는 게임 업계의 전설이 되어버린 회사 NC 소프트는 시가총액 약 6조원의 대한민국 굴지의 게임 기업 입니다. NC소프트가 리니지를 출시하자 한국식 RPG 라는것이 탄생했으며, NC소프트가 아이온을 출시하자 WOW에 밀려 길을 못폈던 한국RPG는 그나마 WOW에 대항할수 있었습니다.
NC소프트는 넥슨과 함께 한국 게임 역사에 가장 중요한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왠지 모르게 이 NC 소프트라는 회사.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0%나 오른 이 회사도 이제 끝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몰론 망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주식 장기투자할만한 기업은 못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조잡해 보이는 리니지1의 그래픽.
하지만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혁명 그 자체였습니다.

1. NC소프트의 기둥은 노장. 노장은 얼마못가 힘을 잃는다.

NC소프트의 이번분기 매출은 1500억원. 순수익은 400억원 정도로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단언 독보적인 수준 입니다. 이러한 NC소프트의 공룡 매출을 올려준 공신은 당연히 NC소프트의 3대 타이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입니다.  매출 1500억원중 리니지로 올리게 385억원. 리니지2가 308억원. 아이온이 614억원. 시티오브 히어로즈/빌런 31억원. 길드워 24억원 그 외 다른 게임에서 올린게 33억원 입니다. 3대 대박 타이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이 올려준 매출이 대부분인 샘이죠. 수익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 세 게임중. 가장 젊은 게임은 아이온 입니다. 아이온은 2008년 출시된 게임으로 당시로는 엄청난 제작비인 400억원을 투입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온을 제외한 두 게임. 리니지와 리니지2는 사실 은퇴할 나이가 지난 노장들 입니다. 리니지1은 1998년 리니지2는 2003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게임들입니다. 오래된 게임들이라고 해서 꼭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문재는 신규 유저 입니다. 그래픽은 옛날식이고, 유료 이기까지한 리니지1과 리니지2. 신규 유저의 유입은 사실상 없으며 대부분이 초창기때부터 하던 유저들 입니다.

캐쉬템 판매 등을 통해서 어떻게 수익을 옛날보다 더 올리고는 있지만 리니지1과 리니지2의 유저들중 몇몇은 매달매달 리니지를 떠나 버리지만 새로 리니지를 시작하는 유저들은 없습니다. 이러한 리니지 특유의 특수성 때문에 NC소프트에서는 매크로를 돌려 레벨을 올리고, 게임돈을 번 유저들을 영구정지 시키는 것도 큰 손해입니다. 떠나는 유저는 있지만 새로 들어오는 유저가 없는 리니지의 특수성 때문이지요. 그나마 지금 리니지의 화폐인 아덴의 가치가 더욱 떨어져 리니지를 통해 돈을 벌면서 리니지 개정비와 컵라면을 구입하는 훼인들이 더이상 수익을 창출하지 못할경우 탈 리니지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것입니다.

사실 지금 그나마 리니지와 리니지2가 버티고 있는건
리니지와 리니지2의 게임돈 가격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점 떨어드는 추세이며
게임 장사나 훼인짓을해서 생계를 못꾸릴 지경이 되면 리니지의 유저는 급속도록 붕괴될 것입니다.


2. 한국에 너무 편중된 수익구조.

NC 소프트의 라이벌로 여겨지는 넥슨은 상당량의 수익을 해외에서 내고 있습니다. 연 1조원 가량의 넥슨의 매출중 67%가 해외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입니다. 이렇게 글로벌 게임 회사로 거듭난 넥슨에 비하면 NC의 실적은 초라합니다. NC소프트의 1500억 매출 중 한국 판매로 인한 매출이 천억 인데 비해 해외 판매로 벌어들인 매출은 300억 정도 입니다. (그리고 200억 정도는 로열티로 번 매출입니다)  매출의 80% 가량이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샘입니다.

다시 말해서 nc소프트의 게임은 내수용 입니다. 내수가 무너지면 nc가 무너지는 샘이죠. 하지만 지금의 nc소프트 게임은 많은 사람이 하기는 하지만 하는 사람만 하며, 신규 유입이 없으니 꾸준히 유저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nc소프트가 한국RPG의 제왕. 다시 말해 한국 게임산업의 제왕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히트가 필요합니다. 리니지가 점점 힘을 잃어갈 때 해성처럼 등장한 아이온 처럼 말입니다. nc소프트는 포스트 아이온. 혹은 포스트 리니지 격인 작품으로 현재 <<블레이드 앤 소울>> 이라는 게임을 계획중 입니다.
하지만 그 성공 가능성은 낮습니다.


3. 블레이드 앤 소울의 낮은 성공 가능성.



블레이드 앤 소울의 게임화면 입니다. 300억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는 게임답게 상당히 볼만한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만일 다른 때에 이 게임이 나왔다면 못해도 중박을 쳐줬을 것이며, 잘하면 대박을 쳐줬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재는 이 게임이 나올 때 같이 나오고 있는 상대 게임입니다. 그 본좌급 RPG 게임이 나오는 순간. 게임계의 모든 이슈는 그 게임에 몰릴 것이며 nc 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 게임의 이름은 바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입니다.




위의 디아블로3 화면을 보시면 그래픽으로는 블레이드 앤 소울이 그리 꿀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의 강점은 그래픽이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1 출시 당시 스타1의 그래픽은 오히려 시대를 역행한 2D 그래픽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1은 한국에서 기록적인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1이 이런 성공을 거두었던 이유. 그리고 디아블로2와 워크래프트3 등 블리자드의 대표격 타이틀들이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게임성과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스피드한 진행 때문입니다. 비록 블리자드는 미국 회사이긴 하지만 한국 소비자들의 블리자드에 대한 충성심은 높습니다.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거기에 블리자드의 RPG 게임인 디아블로2는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RPG게임이기 까지 하니 디아블로3는 전작 버프까지 쫘아악! 받을 것입니다.

디아블로3 이 게임 하나만으로 못해도 중박인 블레이드 앤 소울은 못하면 쪽박인 게임이 됩니다. 디아블로3와 출시 시점이 겹친다는 것. 이것은 블레이드 앤 소울에게는 너무나도 큰 재앙입니다. 하지만 블레이드 앤 소울의 경쟁자는 디아블로3 만이 아닙니다. 또다른 대박후보 타이틀이 nc 소프트의 심장을 정조준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키에이지>> 입니다.




한국 최고의 게임회사는 nc소프트 입니다만 요 <<아키에이지>>를 만든 맴버진은 nc소프트 보다 훨씬 화려합니다. 우선 총 계획은 리니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때 nc소프트에 몸담았던 송재경 씨가 맞고 있으며,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최고로 서사를 잘쓴다고 평가하고 있는 전민희 씨가 맞고 있습니다. 이 두명의 거장이 참여하고 있으니 아키에이지는 게임성과 스토리 두가지 측면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을 발라버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더욱이 송재경은 넥슨의 공동 설립자 이기도 하니 자금 역시 블레이드 앤 소울에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실재로 아키에이지 역시 약 300억의 제작비를 투여한 비싼 게임입니다.  
그에 비해서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은 특별한 거장이 참여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뭐 요새 들려오는 nc 소프트 소식으로는 김택진의 마눌님인 윤송이 팀장이 자주 보인다는데 개인적으로 그 모습에 어떤 대기업의 간만에 출근하는 위기중독자가 겹쳐 보이는군요.


몰론 nc가 망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까지 nc 소프트가 직면한 위기와 블레이드 앤 소울의 경쟁자들은 대충대충 살펴 보았습니다만 nc 소프트가 망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한국 RPG 게임의 왕좌. 다시말해 게임의 왕좌(RPG 시장이 게임 시장의 반 이상을 차지하니) 자리를 유지하는것이 점점 힘들어질거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아 몰론 nc가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면 비록 nc가 망하지는 않더라도 주가는 좀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손가락 버튼 눌러주세요>>
<<로그인 필요 없듬>>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나가다
    작년 지스타 가보셨나요? 디아블로만큼이나 블레이드 소울의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대기시간이 길때는 1시간도 넘게 걸릴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콘솔 작품이였던, 커프의 PC온라인 버전이 관심이 갔었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디아블로3가 진짜로 스타2와 배틀넷을 공유하며, 불만이 터져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타2 배틀넷이 이런 저런 말이 많아서 상당히 걱정입니다. 오히려 블레이드 소울은 쉽게 대작 라인에 들어 갈 것 같습니다.
    • 2011.05.18 16:05 신고 [Edit/Del]
      디아3가 없었다면 그냥 직빵으로 최대 관심시는 블앤소가 되겠지만 디아3가 나온 이상 경쟁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의 파이는 그대로죠
  3. 저도 한 때 리니지 팬이였죠~!
    그나저나 디아블로3 기대가 됩니다~!
  4. 미주랑
    ...디아2와 와우는 했지만 NC와는 별로 인연이 없던지라...
  5. 젠장 리니지.. (욱 해서 죄송..-_-)
    정말 한때는 일도 접어두고 리니지에 빠져 지낼 때가 몇날이고,
    컵라면 먹은게 몇 트럭은 될 듯.....
    게임은 끊었는데 캐릭은 지우지 못하고 있는 이 중독성..
    리니지 망하는 날. 자동 삭제되면 그때쯤에서야 악몽이 끝날련지..
  6. 어휴~제가 너무 열심히 읽었나봐요 ㅎㅎㅎ
    저도 유저입장에선 정말 대작게임들이 나옴에 너무 반갑지만
    제조사 입장에선 경쟁이 되니 걱정이 앞서겠네요
    블리자드는 글로벌 시장이 있으니....
    저는 아키에이지가 변수같이 느껴지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ㅎㅎ
    • 2011.05.18 21:15 신고 [Edit/Del]
      흠냐 잠시 딴길로 새자면 컴투스도 좀더 적응을 잘해야 될텐데요. 스마트폰 시대 들어서 게임빌한테 너무 밀리는거 같아오 ㅇㅅㅇ;; 컴투스 프로야구 재밌었는데
  7. 개인적으로 아키에이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8. 별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블소는 NC의 파격적인 도전이자 모험입니다..
    그동안 NC는 현질유도 게임을 많이 만든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블소는 그런면에서 다를 것이다 라는 얘기를 했었죠..
    클베를 못해봐서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현질유도 게임을 만들지 않겠다는 기사를 본 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블소는 모헙이죠..
    하지만 NC는 블소만 내놓는게 아닙니다..
    블소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게 길드워2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디아블로3 아키에이지에 대적할 게임은 길드워2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만큼 길드워2 역시 많은 게이머들이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죠..
    어찌됐든 올해 피튀기는 싸움이 벌어지는건 확실합니다..
    블소는 중박만 터져줘도 자기 역활은 다 하는 거죠..
    프리타켓팅과 컨트롤이 좌우하는 게임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테니까요..
    클베 테스터들 얘기나 들리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컨트롤이 중요한 만큼 컨트롤 딸리는 사람들은 쉽게 나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대박은 모르겠고 중박은 해줄 것 같습니다..
    • 2011.05.19 09:24 신고 [Edit/Del]
      흠. 길드워라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군요. 하지만 어떻게 가던간에 RPG 게임에서 피튀기는 싸움이 벌어질것만은 확실할듯요
  9. 용새끼
    개인적으로는 현재 아키빠...위에 분이 엉망이라거 하셨는데...지인이나 게시판을 보면 전혀 아니더군요. 3차클베를 시점으로 지적되던 캐릭터디자인도 상당히 고쳐졌고 그래픽은 원래부터 엄청났습니다. 다만 하옵과 상옵의 차가 ㅎㄷ이었죠. 상옵은 풍경한정 실사급을 나타냅니다. 게임성도 클베임에도 테라를 쳐바르는(테라가 망이지만) 양에 자유도 또한 높다고(아키공홈에서는 자유도에대해 논란이 있고 자유도란 무엇인가까지 나돌지만 이런게 고려될만한 자유도란거에 점수)하며...친구놈이 클베당첨하고 해봤는데 클베를 감안하면 수작이라더군요. 다 필요없도 스토리 전민희 음악 신해철, 윤상에 걍 뻑갔다는
    • 2011.06.08 09:42 신고 [Edit/Del]
      사실 인재라는 측면에 있어서 아키는 한국 제일입니다. NC 소프트 역시 블리자드에서 정상급 인재들으 빼오는데 주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블리자드에서 엔씨로 이적을 햇다는것 부터가 (...) 정상급 하고는 거리가 좀 있죠.
  10. 흠....
    근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를 출시하기도 전에 이렇게 쳐주는건가요

    사실 블리자드사에서 게임을 잘만드는건인정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나와봐야 할거같은데요..

    블앤소를 클로즈베타테스터로 참여하신분들은 거의 90%이상이 호평을 했다고하던데요...

    뭐... 출시시기에 따라서 인원은 좀달라지겠지만요... 지켜봐야할문제겠네요
  11. 한국온라인게임 병신겜들 쳐 만들고 지랄이야
    쓰레기 한국온라인게임 좃까라 해

    씨 발 색 히 가 ....... 그것도 게임이라고 쳐 만들고 지랄이야

    니들 집에 NC소프트 사장이 똥싼게 집안에 가ㅡ득하겠다.

    집에서도 똥냄새가 나.... 니들 입에서도 사장 똥냄새가 낰

    ....................

    저놈의 체하층 개발자 색히들은 남의 게임회사 시다까리나 하는 병신 개발자 집단들

    하긴 개발자가 쓰레기니 저런 NC소프트 같이 쓰레기회사들 나오지


    씨 발........ 병신 한국온라인게임 쓰레기게임 쳐 만들고 지랄이야
    • 2011.06.14 15:16 신고 [Edit/Del]
      좀 과격한 표현을 쓰시지만 저도 엔씨는 좋게 보지 않습니다. 리니지를 만든 천제 개발사인 송재경은 현제 엔씨를 떠나있는 상태인데 아마 팽당한듯 싶내요.
      송재경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소설가 전민희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신해철이 음악을 주는 등 초호화 멤버와 합심해서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그쪽으로 기대를 걸어봅니다.
  12. ㅎㅎㅎ
    뭐 게이머 입장에서는 저런 게임이 나온다는건 기쁘죠.ㅋㅋㅋ
    기업 입장에서는 다르겠지만 즐겁게 플레이 하겠습니다.
  13. 지스타에서해본
    지스타에서 블소를 해보고 기대치가 확 떨어져서 지금은 커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확실히 디아블로보다 좋게 나올 것 같지만 게임성이 기대보다 많이 떨어져서요. 특히 경공이라든지, 무공이 제가 생각하는 무협의 느낌을 '전혀' 살리지 못한 꼭 영화 "퇴마록"을 보는 느낌이랄까나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참고로 디아블로는 애당초 기대를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시연도 안했습니다. 차다리 임요환 이벤트 게임을 보고 있었죠.
  14. 일방적인글
    일방적으로, 상당히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정이 심하게 이입된 글 같습니다.
    블소는 1차 클베가 끝나고, 2차 클베를 진행하고 나서 블소에 대한 호평과 엔씨에 대한 기대감은 고공행진중입니다. 물론, 리니지와 리니지2가 이대로 망하고 아이온으로만 버티고 블소이후의 모든 게임이 전부 망해버린다면 nc가 글쓴이님 말처럼 되겠지만, 현실은 글쓴이님 말씀처럼 엔씨가 만만하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리니지와 리니지2, 아이온 모두 유효화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니지는 10년이상 서비스해오면서도 유료화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무료화로 전환하면? 모르긴 몰라도 와우와 테라의 모든 이용자를 다합쳐도 못따라갈만큼 유저가 급몰릴건 뻔한 일입니다. 아이온에서도 상당히 빠져나가겠죠.
    리니지가 유료화 모델을 채택하고 있는 이상, 엔씨에게 리니지로인한 기회는 한번 더 남아있는 셈입니다. 글쓴이님 말씀처럼 '리니지 망하면 엔씨 힘들어짐 ㅇㅇ' 처럼 안된다는 말이지요.
  15. 1
    머리좋아지는약-사미온정,삼일피리독신정,니세틸산,앤디락-S산,카르니틴산
  16. 미야냥
    블소 / 디아3 둘다 기대되는 게임이지만

    갠적으로 블소 > 디아3입니다.

    여튼 금년은 즐길만한 게임이 있어 좋네요
  17. http://gaosvn.co.kr/click.php?code=chl1
    리니지 프리섭 가오서버 재미잇어요^^
    4.2일 오픈 오픈한지얼마안됨 놀러오세요^^
    시작하실때 +추천하기 울아빠 하시면 아덴지급되요참고하세요^^
  18. 글쓴아 맞춤법부터 배워라
    이재(X) 이제(O) ㅇㅋ??? 초등학교 안나왔나 ㅉㅉ;
  19. 한나
    리니지 프로그램 문의 sosotenk01@nate.com pausin8점 누르고 컴
  20. 한나
    리니지 프로그램 문의 sosotenk01@nate.com pausin8점 누르고 컴
  21. 1111
    아니 다 조은데 댓글이나 글 작성자나 국어공부 좀 다시 하고왔으면 좋겠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닌텐도의 몰락은 이미 예상된 일이었다.닌텐도의 몰락은 이미 예상된 일이었다.

Posted at 2011. 5. 14. 06:01 | Posted in 게임
닌텐도의 몰락. 이것은 몇몇 게임마니아 분들은 인정하기 싫은 일을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로 볼 때 닌텐도의 몰락은 이미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닌텐도는 2007년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벌써 1/3 넘게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주가가 60% 급락했다는 것. 다시 말하면 회사의 가치가 1/3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 입니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보편적인 척도입니다. 닌텐도 전성기때 닌텐도의 
시가총액은 삼전과 소니를 능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이는 닌텐도가 그만큼 수익을 
냈다는 말이 아닌 닌텐도의 성장 가능성이 그만큼 평가되었다는 뜻입니다.
(솔까 거품 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닌텐도의 팬들은 닌텐도는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를 겪었으며, 그 위기를 모두 슬기롭게 해쳐나갔다며 반론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내 그렇습니다. 아타리 쇼크 당시 게임기 업계 전부가 동반 침체 되었을 때 닌텐도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리여 업계의 최강자가 되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과 액스박스에 밀려 점유율이 3위로 떨어졌지만 결국 DS와 Wii의 쌍두마차로 다시금 점유율 1위를 회복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닌텐도가 겪고 있는 위기는 그때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게임기 산업 전체가 몰락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타리쇼크 때와도 같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아타리쇼크 때처럼 한 기업의 잘못으로 인한 몰락이 아닌 기술의 발달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몰락입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해온 닌텐도


우선 닌텐도 라는 기업에 대해서 잠깐 주절 거리자면 이 닌텐도는 기업 초창기 때 (닌텐도가 게임 산업에 진출하기 전에) 문어발식으로 확장 경영 하다가, 상당히 크게 대인적이 있습니다. 훗날 닌텐도가 게임 산업으로 인해 부활했을 때 닌텐도의 높으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절대로 닌텐도의 주력인 게임기 산업 외에 다른 산업은 쳐다보지도 말자.”

그렇게 닌텐도는 게임기 산업 외에 다른 산업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닌텐도는 게임기 산업에만 집중하고, 또 집중한 끝에 게임산업의 최강자 아타리가 수준 이하의 게임만 만들다가 한방에 훅 가버린 아타리쇼크 이후 명실상부한 게임의 최강자요, 게임 그 자체인 대기업이 되었습니다.



아타리쇼크 이후 게임기 산업은 망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때 떄맞추어 닌텐도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컴퓨터 게임에 밀려서
게임기는 완전히 망해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미지는 아타리 쇼크 당시의 발로 만들었다는 평을 듣는 아타리 게임들. 


추후 컴퓨터 게임이 게임기 게임에게서 게임 산업의 왕좌 자리를 뺏어가기는 했지만 게임 산업 전체의 파이가 커져가는 추세인 터라 게임기 산업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 했습니다. 닌텐도는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등의 스팩을 내세운 후발 주자에게 잠시 밀리기도 했지만 결국 게임기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마리오와 피카츄가 버티고 있었던 닌텐도 였습니다. 제아무리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가 하이스팩으로 밀어 붙인다 하더라도 그들에게는 포켓몬스터나 마리오 같은 이름값 만으로도 수십만 장이 넘게 팔릴만한 대박 상품이 없었지요. 또한 게임기 시장에서 너무나도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의 닌텐도의 이름값 역시 무시할 수 없멌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액스박스의 강점인 스팩은 따라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닌텐도의 강점인 캐릭터는 따라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스마트폰의 출범 이후 안 그래도 고속 성장 중이던 모바일 게임 산업은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답이 안보입니다. 케리어 가야 합니다.


◆ 게임기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을 결코 당해낼수 없다.


간단히 말하자면 소제목과 같이 닌텐도의 게임은 스마트폰의 게임을 결코 당할수 없습니다. 지금이야 스마트폰 게임이 앵그리버드와 같이 시간 떄우기용 게임 위주이기에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스마트폰 게임 역시 점점 닌텐도와 경쟁할 만한 퀄리티를 가진 게임이 나올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게임기는 소수의 게임 마니아 그리고 어린애들만 쓰는 물건입니다. 그에 비해서 스마트폰은? 개나소나 다 삽니다. 이 점에서부터 닌텐도 등의 휴대용 게임기는 스마트폰에게 지고 들어가는 샘입니다. 더욱이 스팩 가지고 밀어 붙이기에도 닌텐도는 불리합니다. 스마트폰의 스팩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납니다. 요새는 듀얼코어가 뜨고 있는데 좀 있으면 쿼드코어까지 나올 지경입니다. 오히려 닌텐도가 스팩에서 후달릴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팩을 더 올리기도 힘든게 아시다시피 스팩을 더 올리면 기기가 더욱더 비싸집니다.



닌텐도는 다른 게임기에 비해 저가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닌텐도가 게임기의 왕좌를 차지하는 또다른 이유입니다.
애들 게임기로 50만원씩이나 지출하려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닌텐도가 가진 약점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닌텐도의 게임을 하기 위해선 게임팩을 직접 가서 사와야 합니다. 그에 비해서 스마트폰 게임을 하기 위해선? 그저 가만이 앉아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그만입니다. 거기에 개중에는 비록 퀄리티가 좀 많이 저조하기는 하다만 무료 게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무료 게임을 접하는 어린아이들은 부모에게 닌텐도를 사달라고 예전처럼 졸라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닌텐도의 매출 및 순이익은 점점 줄어가겠지요.


편안함. 무료. 이 두 가지의 울트라 매직으로 무장한 스마트폰 게임들. 닌텐도가 이들을 이길수 있는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스마트폰 게임과 싸웠다가는 닌텐도는 결국 게임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닌텐도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진출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몰론 회사 중진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닌텐도의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선 과거의 게임. 지금은 매출이 나지 않는 게임부터 진출을 헤야할 것입니다. 가령 포켓몬스터 골드버전과 실버버전의 경우에는 지금도 불법으로 예뮬을 돌려가며 스마트폰으로 실행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오래도록 사랑받는, 하지만 지금은 매출이 나지 않는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진출 시킨다면 상당히 많은 수익이 생길 것입니다.
 

포켓몬부터 시작해서 마리오, 잴다, 동키콩 등. 아이들에게는 인지도가 있는,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있는 닌텐도 최대의 자산인 A급 캐릭터들을 차근차근 진출 시킨다면 닌텐도는 게임기 게임 뿐 아니라 스마트폰 게임 에서도 왕좌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닌텐도는 최대한 빨리 옛날 타이틀부터 시작하여 스마트폰으로 진출을 해야할 것입니다.




 공감하시면 
 손가락버튼 
 눌러주세요 
  1. 미주랑
    ...그럭저럭 잘버티는 닌텐도인데 닌텐도의 문제점은

    충분한 서드 파티를 구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닌텐도는 닌텐도 게임만 만든다.

    다른 게임회사들은 멀티플랫폼 체제가 굳어져서 다 만드는데

    닌텐도는 닌텐도 게임만 만든다는건데.....

    게임 시장이 전체적으로 줄어들긴 했습니다.

    플스3은 엑박에 밀려있으니...

    온라인으로 엑박이 성공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 닌텐도는 써드파티와의 관계를 좀 변화시킬 필요가 있어보여요,
  3. 훌륭한 경영진이 있으면 언젠간 살아남을거라 믿습니다 ㅎㅎ
  4. 지하철에서도, 뻐스안에서도, 공원에서도, 마트폰으로 께임하는 친구가 많은것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5. 진짜 닌텐도 게임이 스마트폰으로 들어가면?
    와우!!!
  6. 닌텐도 입장에선 고민이 많아지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대로 스마트폰 게임을 내면, 그동안의 강점인 플랫폼을 버리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시대의 흐름을 무시할수도 없고...제가 경영진이라해도 엄청나게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 2011.05.14 21:15 신고 [Edit/Del]
      고민 할수 밖에 없는 문제죠. 그렇기에 우선 현제로서는 상업성이 없는 옛날 타이틀 부터 착근차근 진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7. 좋은 분석입니다. 저도 의견은 비슷합니다만... 어쨋든 닌텐도는 스마트폰보단 3D와 소셜화로 이 문제를 타개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8. 샤잨
    SCE가 이제 닌텐도를 이길듯 하군요 PS-Vita의 발매로 스마트폰의 1/3가격에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스펙 거기다 안드로이드용 PSN인 PSS의 공개
  9. 더드링커
    현재 스마트폰게임시장은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는편이고.. 그에따라 잠깐즐기고지우고가 반복되는데 하이퀄리티의 닌텐도게임들이 스마트폰으로 할수있게된다면 성공을 기대해봄직도하네요
  10. 세이성
    현재 마케팅 실패사례를 찾고 있었는데, 좋은 자료가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내맘대로 그려서 중력왕이 되어보자! 중력마스터.내맘대로 그려서 중력왕이 되어보자! 중력마스터.

Posted at 2011. 2. 21. 09:30 | Posted in 게임

얼마전 '버블볼' 이라는 14살 천제가 만들었다는 게임이 잠시 화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추세에 따라 그 게임을 해보았는데요. 그 게임을 한 저의 감상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었습니다.

사실 14살이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만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컷던것 습니다.



천제소년이 만들었다 명성이 자자한 버블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어지간한 플래시 게임보다 잼없다.
이 게임의 히트는 스마트폰 게임시장이 유아기라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이렇게나 큰 실망감을 느낀 건 '버블볼' 과 비슷한 방식의 하지만 훨씬 더 완성도가 높은 게임을 접해보았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그 게임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게임인 중력 마스터(Gravity Master) 입니다.

버블볼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지만 그 재미의 차이는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이지요.




중력 마스터의 매인화면


게임소개.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중력의 법칙이 적용되는 조그마한 화면에서 직접 그림을 그림으로서 도형을 만들고, 그 도형을 이용해서 당신의 공이 그 화면에 있는 모든 먹이(?)를 먹게 만들면 됩니다.

1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요걸.

요렇게 그리면.

요렇게 쪼르르 달려가서 먹이를 먹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모든 먹이를 먹으면 스태이지클리어! 입니다.



어디서 할까?

http://www.simsimhe.com/bbs/?bo_table=game&wr_id=1950&page=2
이곳에서 즐겨주시면 됩니다. 뭐 당연한 말이지만 회원가입 없이 바로 즐기실수 있으니 부담없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평점

재미 : ★★★★☆
접근성 : ★★★★★
중독성 : ★★★☆

총점 :
4.3


게임의 경우 4가지의 조건으로 평가합니다.
우선 첫번째 재미.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죠. 얼마나재미있냐 하는건데 이건 제 주관적인 의견이 상당히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접근성. 초보자가 그 게임에 익숙해지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느냐 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중독성 인데요. 이건 게임의 순기능이 아닌 역기능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몰론 게시겠지만 저는 나름대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에 이 평가치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요소는 총평으로 4가지 별점의 평균치입니다.



해보시고 재밌으시면 다음뷰, 믹시 공감 꾹 해주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