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반만이라도 키보드배틀을 잘하기 위해서는?!진중권 반만이라도 키보드배틀을 잘하기 위해서는?!

Posted at 2011. 9. 19.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몰론 키보드 배틀 따위 잘해봐야 벼로 좋은 것도 없습니다. 아 몰론 인터넷에서는 꽤나 플러스요인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인터넷에서 나름 유명하거나 어디 한구석에 자기 성 지어서 추종자들 대리고 소꿉놀이 하고 있는 작자들. 다시말해서 매이저 유저들. 키보드 배틀 못합니다. 몰론 인터넷 짬밥이 어느정도 있으니 인터넷 짬밥 별로 없는 사람들 정도는 손쉽게 바르지만 인터넷 짬밥이 꽤 있는 자들과의 승률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정도 위치에 올라가면... 키베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능력이 있다면 다른 능력이 아닌 어.그.로.를. 끄.는. 능.력. 일 것입니다. 사실 이쪽이 키베실력 따위보다 훨씬더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쪽은 노력으로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닌 천부적인 능력 입니다.



병신이 되더라도유명해지기 원하는 마음... 그것만 있다면 저 수준에 오르겠지만...
그러한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하늘이 병신으로 점지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하다.


키배를 아주 잘한다고 해봤자 추종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터넷의 키배라는 것이 논리 따위는 없이 궤변만 계속해서 버티면 이기는 식의 키보드배틀이 많기 때문이지요. 몰론 키배 고수들은 상당한 논리력 역시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논리력이 최소한 자기 분야에 있어서는 어지간한 전문가 못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빠 보다는 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진중권을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논리력으로 상대를 누른다는것. 그것은 말 그대로 상대의 논리르 완전 산산조각내 부숴버린다는 뜻 입니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짜증나고 상대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듭니다.


더욱이 키보드 배틀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키보드배틀 경험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게 매일같이 키보드배틀을 하다보면 주재도 이것저것 다양해 집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적포지션에서 아군에 위치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예전의 키배에서 피터지게 싸웠거나 한큐에 발렸던 원환때문에 악플을 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 역시 한국 최강의 키보드워리어 진중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는 반 이명박, 반 박정희 키보드배틀에서 그야말로 극악의 전투력을 자랑했지만 황우석사태떄 황빠들을 그야말로 짖눌렀고, 디워열풍때 백분토론에서 디빠들을 그야말로 작살을 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반이반박 주의자 중에서는 황빠도 있고, 디빠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와 정치적 성향이 같은 디빠 혹은 황빠들은 그를 상당히 좋지 않게 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키보드에 많은 피를 묻혀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보드 배틀을 잘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분명 있을 것입니다. 훗날 원한이 싸이고 싸여서 17 : 1의 싸움을 하는 결과가 생길지라도 지금 당장의 싸움에서 적장을 처절하게 짙밟고 싶어하는 그 마음 이해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키보드 배틀에 필요한 굉장히 기초적인 소양들과 그 소양의 수련법을 이 게시글에 짧게 압축해서 올리고자 합니다. 여기에 올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지식 입니다. 만일 키보드배틀의 본격적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좀더 고수의 글을 읽으셔야 할 것입니다만 ... 사실 지가 고수라고 나발거리는 새끼 치고 고수 거의 없기 때문에 결국 고수의 글인지 허접의 글인지를 알아차리는 선구안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정도의 선구안을 가지기 시작하셨다면 당신은 이미 글에 관해서 어느정도 경지를 이루기 시작한 사람이며 글로 싸우는 행위 역시 허접에게 당하지는 않을 정도로 해주실 것입니다.


1. 일단 책좀 많이 읽자.

인터넷이 열라게 발달했다고는 하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 대부분은 굉장히 단편적인 정보입니다. 뭐 장편적인 정보가 적혀있는 사이트 역시 잘 찾아보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런 사이트 하나 찾을 시간에 책 한권 뚝딱 읽을 정도로 그런 사이트 찾기가 힘이 듭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잘나가는 새끼들 중에서도 아주 잘나가는 새끼들 흔히들 말하는 위인, 영웅, 영령(?), 서번트(?!) 라고 후세에 불리우는 사람들은 책을 왕창 읽었습니다. 아 몰론 아가리 놀림이나 머리 굴림이 아닌 싸움으로 위인의 영역에 오른 사람들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여기서 책이라고 해서 꼭 종이책만 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요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으로 전자책을 많이들 볼 수 있는데 그런 기기를 사용해서 전자책을 보는 것도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글이 화면에 나오냐, 활자로찍혔냐가 아닌 장편적인 글인가, 단편적인 글인가 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최강의키보드 워리어가 되기 위해서는 키보드배틀에 관한 장편적인 글을 많이 읽어야 할 것입니다. 몰론 키보드배틀은 그 역사가 아직 짧은 학문이므로 키보드배틀 이라는 학문의 모태가 되는 논리학서적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논리학의 기초>>
<<논리학 입문>>
<<논리학 : 진리란 무엇인가>>
근데 이걸 안어렵게 읽을 정도면.
이미 책 5만권은 족히 읽었을듯.


뭐 그렇다고 해서 꼭 논리학 서적만 읽으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최대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실감이 나는 이유를 하나만 탁 하고 들이밀면 키보드배틀 도중 주장을 하면서 유명인인 누구누구가 그랬다. 라고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찌질이인 ㅇㅇㅇ 이 그랬다. 하면 찌질이인 ㅁㅁㅁ 은 니가 뭔데를 외치겠습니다만 조지 워싱턴이 그랬느니 넬슨만델라가 그랬느니 한비자가 그랬느니 하면은 쉽게 반박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고로 책을 많~ 이 보십시오.


2. 말꼬리 잡기는 하수들만 쓴다고? 아니다. 고수들도 쓴다!

<<진중권 반만이라도 키보드배틀을 잘 하기 위해서는>>이 이 글의 재목입니다. 그러니 우선 한국 제일의 키보드워리어 진중권의 예를 들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 그를 욕하는 이야기를 하면 그는 거의 언재나 재치있게 말꼬리를 잡습니다. 다만 그 말꼬리 잡는 수준이 니애미가 어찌구.. 니애비가 어찌구 하는 수준이 아닌 상당히 재치가 넘친다는 것이 그와 다른 말꼬리 잡는 키워들의 차이점 일 것입니다.



 
진중권 뿐만이 아닙니다. 다음은 조지 버나드 쇼와 윈스턴 처칠의 일문일답 입니다.


"제 연극의 초연 때 좌석 2개를 예약했으니 친구분과 같이 오시지요. 친구가 하나라도 있다면 말이죠."
(니 성격에 친구가 있을리가 있겠냐 처칠 왕따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연에는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두번째 공연에는 참석하겠습니다. 만약 그게 있다면요."
(어차피 망할탠데 두번쩨 공연이 있기는 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사에 남을 정도의 위인들 역시 말꼬리 잡기를 즐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사람들도 인간입니다. 말꼬리잡기 즐깁니다. 니 애미가 어쩟고 애비가 어쩟고를 안할 뿐입니다. 저러한 말꼬리 잡기 역시 하루아침에 익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정도의 말꼬리 잡기 실력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은 그야말로 천의 전장에서 천의 전투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수천의 전투를 넘고 수백의 승리와 수백의 패베를 경험한 당신은 어느새 뇌가 생각하지 않아도 손이 본능적으로 상대의 말의 허점을 재치있게 끌어잡는 수준까지 오를 것입니다.


3. 친구를 만들어라.

진중권과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독고다이 처럼 보입니다만 진보 진영 에서는 니가 성격은 더럽지만 능력은 있기에 우리진영 에이스로 써주다 라고 말해줍니다. 실재로 그는 보수진영과의 키배에서는 무패이며, 딱 한번 경제학자 장하준에게 경제 가지고 덤볐다고 원턴킬 당한 것이 그가 당한 거의 유일한 폐베입니다. 그리고 진중권 역시 언잰가 한 동성애자가 '김여진' 을 까는 글을 보고 이런 식의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진보주의자들끼리 연대를 맺어서 필요할때 도움을 주고받아야 하는데 다음에 딴놈들이 너보고 게이라고 죽으라고 하면 게이 중에서 너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다. 이 병신아."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독고다이로 보이는 진중권 조차도 같이 싸워줄 친구의 유용함을 인정한 것입니다. 몰론 여기서의 친구란 피를 나눈 친구, 혈맹, 의형제 유관장급 같은것이 아닙니다. 그저 키보드배틀에서 내 입장을 같이 대변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뿐입니다. 만일 그것이 안된다면 내가 뭐라고 한마디라도 올리면 내용이 거기서 거기인 반론 수십개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수가 많다는 것만으로 자신들을 승리자라고 여길 것입니다. 몰론 당신 역시 당신을 승리자로 여기는 정신승리법을 시전 함으로서 모두가 승리하는 윈윈게임을 만들수 있긴 하지만... 윈윈게임은 ... 개뿔. .... 그냥 병신이 되는 겁니다.

재 아무리 고수라 할지라도 세력이 필요합니다. 의천도룡기의 장무기는 의천도룡기 세계관 내에서 무당파 초대 장문인이자 아버지의 스승인 장삼풍 정도 외에는 당해낼 자가 없는 최강자 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조차도 몽고와 싸울때 홀로 싸우는 것은 불가능 했으며 마교라는 집단을 장악해서 홍건적을 일으켜야만 했습니다. 하물며 소설 속에서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혼자서 말싸움 으로라도 100명을 이긴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유치원생 100명이라도 100명이 같은 목소리를 내면 논리가 개떡같건 지랄이건 그들은 자신의 논리를 믿을 것입니다.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100명은 아니더라도 30명 정도의 동료가 필요합니다.

책, 말꼬리잡기, 동료 이 세가지를 염두해두고 매일매일 키배에 정진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1. 진중권은 최근에 나꼼수에 대해서도 야메로 하는 방송이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나꼼수가 인기절정의 반 MB시사 프로그램이란걸 보면 팀킬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논리를 들어보면 허점은 별로 없으며 되려 나꼼수의 김어준을... 황구라 응호하다가 한물갔다 라는 과거사를 집중포격하는 야비하다 라고 생각할만한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2.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재밌는글 잘보고 갑니다.
    한수 배워가요.^^
  3. 참 어려운 내용이네요..ㅎ 행복한 하루되세요..ㅎㅎ
  4. 진중권씨의 비판은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
  5. 진중권씨 사회에서 매장금방 되겠습니다.....
    ㅋㅋㅋ재미있게 잘보구 갑니다...
  6. 은근 재밌는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7. 용새끼
    몇몇조건을 충족했네요...뭔가 자랑스럽지 않아
    • 2011.09.20 09:04 신고 [Edit/Del]
      랄까나 뭐 사실 키베능력이란게 살아가는데 그리 필요 없어요. 뭐 상병신 중의 상병신이긴 하지만 당장 생각나는 놈은 이글루스에 망콘콘이라는 나름 내임드가 있었는데 키배실력은 진짜 양민 이하의 수준이었다죠. 하지만 똘마니들이 적절히 쉴드를 쳐줘서 어지간하면 쳐발리는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면 키배 실력은 그리 필요하지 않죠. 참고로 저 상병신 망콘콘 이라는 인간은... 결국 처신이 올바르지 못해 몰락했지만 그건 또 다른이야기
  8. 진중권씨... 금새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ㅎ
  9. 미주랑
    ...한국 사람인 이상 한국말로 싸우기 위해선 어휘력이 필수죠. 논리가 어렵다면 '이영도' 님의 책을 읽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어휘에 대해선 판타지 라는 장르 치곤 수준이 높으니까요.
    • 2011.09.20 09:04 신고 [Edit/Del]
      이영도 책이라... 뭐 일단 드래곤라자는 초보자도 볼만 하지만 드래곤라자를 제외한 이영도 책은 책 안보던 사람이 읽으면 이해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10. 재미있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11. 쯧쯔.., 저러고 살아서 뭐가 남나..., ㅡㅡ;;
    말 싸움에서 표면적으로 이긴다고 해서, 상대방이 바뀌더이까??

    원수 만드는 지름길이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라..,
    참.., 쓸데없다,ㅋㅋ

    아무리 말한들 뭔 소용인가.., 본인도 틀리다는 것을 아는데,

    풋..,!! 기왕이면 설득 방식을 좋게하여서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납득하게 하거나
    알기도 전에 움직이게 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 것 같다.^^(←더 무서운가?, ㅎㅎ;;)
    • 2011.09.20 09:06 신고 [Edit/Del]
      님 말데로 진중권식의 아가리 파이팅은 남을 굴복시킬 지언정 감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적을 감화시키는 방법으로 5할 이상의 승률은 자랑하는 키워는 없는 걸로 사료됩니다. 라기보다 그런 인간이 있으면 뭣하러 키워나 하고 있겠습니까... 세계정복 하지 ;;;
    • 2011.09.21 15:15 신고 [Edit/Del]
      예^^
      소잡는 칼이었군요,(때는 적시에로 노력하겠쑵니닷!!)
  12. coasia
    나도 진중권이랑 키보드배틀떠보고 싶소이다 도대체 말 얼마나 잘하나ㅋㅋ
    • 2011.09.20 09:07 신고 [Edit/Del]
      100분 토론에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어느쪽에 밸런스가 맞는지 미묘한 경우가 많은데 저인간이 등장하면 밸런스가 붕괴되어 버릴 정도로 잘합니다.
  13. 흠 사람들이 키보드배틀에 대해 꽤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방적으로 안좋다기보단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옳게 쓰면 좋다만 악용하면 끝이죠
    옳게 쓴다라... 애매모호 하지만 예로 들자면
    대충...일진들에게서 몸을 지키기위해 운동을 배우는 것처럼
    키보드 배틀도 아예 인터넷,게임에 죽치고 않아서 키배짓꺼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응할수 있는 수단이 되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보다 직접 맞서는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정말 진상많아서....


  14. 하지만 사실 갈등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입에 걸레문 사람들에게 맞서기 위해 키배를 단련한다지만 키배를 뜨면서
    점차 나도 더러워지는게 아닐까?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다가 잘못 걸려서 일방적으로 당하는게 아닐까하며..
    마치 칼을 잡으면 널 지킬수는 있지만 널 안을수는 없어 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012.09.09 15:36 신고 [Edit/Del]
      디시에 내려오는 오래된 격언이 있습니다.

      "디시질 하는 이상 둘다 병신인건 변함 없으니 기왕이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굳이 병신이 되기 싫다면 디시나 웃대같은 병신이 많이사는 커뮤니티는 되도록 피하시고 예의와 격식을 갖추는 커뮤니티나 카페를 찾으면 될겁니다.
    • 2012.09.10 02:01 [Edit/Del]
      아하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15. 덕내 쩌는 쓰레기가 키배강좌랍시고
    수준떨어지는 글 하나 써놨네
    진중권 인간성 또라이인건 안보고
    말빨 만으로 신격화 시키는 꼴보니
    일단 마인드는 썩었고...
    에효 그냥 불쌍한 인생불구자새끼
    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저딴 글을 쓸까
    (무식한 새끼가 확고한 믿음으로
    떠들어대는게 젤 무서운 거라더니...)
    어디서 주워들었는지는 몰라도
    고수랍시고 고수라고 말안한다 라고 지껄이기 이전에 넌 자기분수부터 측정이나 잘 해라
    니가 말하면 겸손해서가 아니라
    자신없어서 하는 헛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요새 인터넷이 쓰레기저장소가
    된것 같네
    인간말종쓰레기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판을 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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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카페에서 공동구매 절대 하지 마세요.블로그나 카페에서 공동구매 절대 하지 마세요.

Posted at 2011. 8. 1. 07:48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물건을 살 때 한번에 하나씩 사는 것과, 한꺼번에 여러게 사는 것에는확실히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교복 한벌을 사면 20만원이지만 교복 100벌을 사면 2천만원이 아는 천오백만원만받는 식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교복을 100벌씩이나구매할 리는 없습니다. 그러니 교복을 사고 싶은 사람 100명이뭉쳐서 각각 1천 오백만원의 백분의 일인 15만원을 내고, 그렇게 마련된 15백만원으로교복 백벌을 구입. 결론적으로는 20만원 짜리 교복을 15만원에 살수 있습니다. 이것이 공동구매 입니다.

공동구매란 원레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의공동구매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에서의 공동구매 매이저 블로거 혹은 그에 준하는 파급력을 지닌작자들이 진행하는 인터넷판 공동구매는 사실 공동구매 라기 보다는 외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아시다시피외판으로 물건을 사는 것은 일반적으로 물건을 사는 것보다 훨 ~ 씬 더 비쌉니다. 바로 외판원이 가지는 몫 때문입니다.

가령 3천만원 짜리 차가 있다고 칩시다.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사면 3천만원 제값주고 사지만 외판원을통해서 사면 외판원에게 수수료를 줘야 합니다. 그 수수료가 100만원이라고 치면 100만원을 더써 3000만원 짜리 차를 3100만원에 사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터넷의 파워 유저들 역시 외판원들이받는 수수료를 받습니다. 즉 파워 블로그에서 공동구매 하면 더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더 비싸게 사는것입니다. 이런 우라질레이션. 사실 외판원의 경우에는 더비싸게 사는 것 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직종이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부활 하는군요.



사실 그런 맥락으로 볼때 핸드폰 대리점 역시 굉장히 비효율적인 소비입니다.
그 휴대폰 대리점 땅값과 알바 워급 까지 너님이 구입하는 핸드폰 가격에 더해집니다.
결코! 전국 최저가가 아닙니다. 전국 최저가가 왜 이리 많은지 원.


사실 인터넷의 파워 유저는 일반적인 외판원 보다 훨씬더 악질이라면 악질입니다.그 이유는 수수료를 자기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 식입니다. 인터넷 연결 비용당 수수료는 만원 씩입니다만 너님은 졸라 킹왕짱 파급력을 가지신 파워유저 님하니 걍 외판원취급 하면 졸라 섭섭하겠죠. 수수료는 너님 꼴리는 대로 더 가져다 붙이실 수 있습니다. 저런 뻔뻔한 매일을 보내는 사람이나 그 매일을 승낙하는 사람이나 낮가죽이 진짜 두껍습ㄴ다.

이런식으로 공동구매 업체가 파워 유저에게 대쉬 하는 편지를 몇번 구경해 본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짜증나는 내용입니다. 개인저그로 긍지가 있다면 하지 않을 만한 행동이지요. 일종의 배신 행위 입니다. 가령 파워블로거의 경우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와 주는 사람들에게 바가지를 쒸어서 물건을 판 것입니다. 역겨운 짓입니다. 무지 역겨운 짓입니다. 몰론 이것은 제 나이가 아직 어리고 정신연령은 나이보다 더더욱 어리기 때문에 이런생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가리가 좀더 커져서 40대쯤 되면 캬하하하하하하 강남에 있는 정원딸린 집을 다오! 돈을 다오! 라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어느정도 파워가 있는 사람들이 공구를 할지 말지는 그사람들 자유 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싶이면 마는 것입니다. 아 몰론 베비로즈 사건으로 시끄러워진 지금에 와서는 당장 공구 하는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6개월 지나면 베비로즈 사건도 그냥 잊혀진 옛 이야기. 유행지난 노래. 옛날에 잠깐 유행했던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는 가수와 같은 신세가 될 뿐입니다. 그때가 오면 다시금 공동구매를 하는 파워 유저들이 양산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어느정도의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터넷에서 공동구매 하지 마십시오. 외판원들. 파워 블로거라는 이름을 내건 외판원들에게 정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바가지 쓰고 물건을 살 뿐입니다. 아 몰론 그떄쯤 가사는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본 이런 글쪼가리는 생각도 나지 않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여튼간에 저는 공구 안할 겁니다. 뭣하러 비싼 가격에 신용도 안가는 곳에서 물건을 삽니까? 싼 가격을 원한다면 옥션에서 최저가 구매를 할것이며, 신용도를 원한다면 현실에서 돈주고 구매할 것입니다. 블로그 공동구매는 옥션보다 신뢰도가 떨어지며 현실에서 돈주고 사는 것보다 qlTKqslek.

  1. 비밀댓글입니다
  2. 네이버에 130만명의 모 스마트폰 카페가 대표적이죠..
    KT, SKT, LG U+ 까지 직원이 스텝으로 있을정도니;;
  3. 하아...살건 많은데 정보가 부족한게 현실...
    언제 애니 취미자들이 모여서 함께 피규어 장식장 공동구매는 안할련지...ㅋㅋㅋ
  4.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건살대 참고할께요^^
  5. 가격에 대해 이론상으로는 분명 릿짱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러가지 복잡한 시스템이(라고 쓰고 사실은 불투명한 유통구조라 읽죠^^) 얽혀 있는 부분도 있어서 간단명쾌하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핵심 메시지에는 동감합니다.^^
    • 2011.08.01 13:11 신고 [Edit/Del]
      다른건 그렇다 치고 10만원 짜리 물건에 2만원 수수료를 붙여 먹는다면 결국 피해는 소비자에게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6. 흠...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핸드폰의 경우 저는 한 일주일을 알아보고 사는데 가끔 뜨는 공구들이 저렴한건 사실이더라고요~ 물론 수많은 공구중에 하나지만요~
    • 2011.08.01 13:09 신고 [Edit/Del]
      다만 그 공구가 일반인들끼리 하는 공구인지 아니면 중계가 있는 공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사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7. 이러니 저러니해도 블루레이같은 것은 가격이 훤히 드러나있으니
    공구를 해도 좋을텐데, 그럴 여력이 되는 블로거도 아니고
    그럴 여력이 되는 블루레이 시장도 아니네요. 흑흑..ㅠㅠ


    요새 이래저래 공구문제가 붉어지는 마당에 그 어떤 공구관련 포스팅도
    못 믿겠더라구요. 뭐랄까.. 케이리그 승부조작 이후 케이리그 경기에서
    사소한 실수 하나조차도 의혹을 품게되는 것 처럼...
  8. 그렇군요...물건살때 참조 해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9. 뭐든지 제대로 알아봐야겠군요 ㅎㅎ
    괜히 말만 믿었다간 손해보는일이 많겠어요 ^^
    좋은정보 잘배워갑니다 ㅎㅎ
  10. 공동구매 이용하느니 차라리 쇼핑몰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첫방문인데 반가워요~ 구독추가하고 갑니다.
  11. 용새끼
    흠...공구라...확실히 조건 보면 혹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근데 냉정하게 비교해보면...
  12. 이것 저것 알아보고 싸게 사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13. 못 믿게 된 것?(人)...,;; 핸드폰 대리점 판매원,

    핸드폰같은 경우엔 거품이 쫌? 있으면 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정가 책정한다는 소리에 반갑더라고요,^^)

    아직, 중고품보다 새로 사는 것이 안심된다는...,ㅠㅜ

    잘 보고 갑니다.ㅎ
  14. 제가 공동구매를 할려고 하는데 디지털님의 블로그가 눈에 띄어서 들어왓습니다.
    그런데 읽고 보니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제친구들도 공동구매를 했는데 막 지들은 좋다고는 하나 먼가 의심쩍어 했지만 그래도 살려고했는데
    이글을 읽고 도움이 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리점 가서 하나를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_^
    • 2011.11.06 10:42 신고 [Edit/Del]
      집 근처에 대리점(도매상) 이 있다면 거기 가서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도매상이라고만 해서 많이씩만 줘야 판다는 편견이 있는데 현금 쥐어주면 도매상도 좋아합니다.
  15. 위에 이미지 무슨애니메이션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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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트 만으로 부족해? 외국 사이트 가입해보자!한국 사이트 만으로 부족해? 외국 사이트 가입해보자!

Posted at 2011. 7. 16. 06:15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요새 들어 이런 생각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국내의 정보 만으로는 국내의 정보 만으로는 나의 갈증을 해소할수 없다고.
아 몰론 제가 노멀한 정보만 찾아서 노말하게 즐기고 가는 그저 평범한 일반인 이었다면 외국 사이트를 찾아 다니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니 애초에 일반인 이었다면 검색엔진으로 네이버보다 구글을 더 많이 쓰는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겠죠. 최근 부쩍 구글 검색의 사용 빈도가 늘었습니다. (구글신 만세~)

하지만 잰장. 구글에도 없는 정보는 도대체 어쩌란 겁니까? 한국 정보라 치면 카페에 가입해서 어떻게든 비벼볼 겁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카페가 없습니다. 한곳 있지만 왠지 모르게 매니저가 귀차니즘 인지 아니면 가입 신청서에 오탈자라도 있었는지 가입거절 당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자료가 많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게시물이 천개가 안됩니다. 즉 정보량 자체가 턱없이 부족. 그나마 간부층 끼리만 알고있는 무언가가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거기에 걸바에 차라리 (…) 외국 사이트에 가입하고 맙니다.

참고로 저 영어 못합니다. 하지만 가입하고 활동하다 보면 영어 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겐 구글신이 있습니다. 구글신은 수색능력도 뛰어나지만 번역능력도 …. 뛰어난가? 흠. 그리 뛰어나시진 않으시지만 번역능력도 있습니다. 그분이 있으시다면 외국 사이트 가입도 간단은 아니지만 어쨌든 가입은 가능합니다. 더욱이 외국 에서는 주민등록증 이라는 한국 고유의 풍습 이라기 보다는 불필요하고 잉여잉여한 제도가 없습니다. 즉 외국인도 매우 쉽게 사이트 가입 가능합니다. 한국인이라고 따돌리거나 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사이트 운영자 로써는 어느나라 회원이든 오면 그냥  OK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외국인이면 더욱 환영이지요. 오히려 그사람들이 모르는 새로운 정보를 가져올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이트 상위 1%의 사이트들. 꼭 유명 사이트들 뿐만 아니라 얼마전 제2의 째원이 출현했다 하여 수많은 포켓몬 트레이너들의 동심을 흔들었던 포켓몬 매니아 같은 곳만 하더라도 별 신경 안쓰고 메타몽 안뽑으면 파괴강선으로 폭살 해버릴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외국 사이트에 가입할 정도로 마이너한 정보의 사이트라면 회원 한명한명이 귀중하며, 회원 한명한명이 동지입니다. 자신의 취미를 이해해주고, 자신의 취향을 이해해 주는이 그런 이를 만나면 마치 하루를 만났어도 10년을 만난겄같은 기분이 듭니다. 당장에 도원결의만 하더라도 만난지 하루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이는 이들이 대륙 정복 이라는 일반인은 상상하기 어려운 꿈을 품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 볍진 사이트. 말 그대로 잉여들이 모인다고 하는 한국으로 치면 디씌 정도 되는 사이트인 2ch 가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디시하고 2ch 는 3.1 절 마다 서로의 사이트에 가입을 해가면서 전쟁을 벌인다고 합니다. 다만 올 3월에는 디싀의 세가 줄어서 그런지 큰 싸움은 없었습니다.



1. 가입하고 싶은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당장 생각나는게 잉여들의 성지이 2ch 밖에 없슴다. 슬프다.

    어차피 활동할것도 아니니 뭐. 대충 네이버나 다음에서 2ch 치면 나오는 사이트 입니다.
 




 2. 번역해야 합니다. 구글크롬의 번역기능을 사용해도 좋고, 구글혹은 네이버의 번역기능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크롬 번역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뜨지 않으면 옵션에서 설정. 구글이나 네이버의 번역은 검색하면 옆에 번역하기 ㄱㄱ




 3. 로그인 위치를 찾았슴다. 눌러줍니다. 보통 로그인 누르면 회원가입이 뜹니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4. 정보 입력해 줍시다.




5. 완료입니다. 당신은 이재부터 인터넷에서 일본인인 척 하면서 일본의 국격을 떨어트릴수 있습니다.
원래는 니코동 가입을 해볼까 했지만 니코동 가입은 좀더 귀찮습니다. 한국인 못막게 막아 놨습니다.
가입 하라면 못할것도 없지만 포스팅 하나 쓰기 위해서 이것저것 건드리는게 심히 귀찮습니다.

 

 
단 내가 2ch를 사용할거 같지는 않다는~.
하지만 일단 가입은 해났다는~.
단 비밀번호를 기억할수 있을지가 의문이라는~.
어차피 내가 설정하는 비밀번호가 다 거기서 거기라지마는~.
 
  1. 미주랑
    ....그러고 보니 호주에 있으면서 테크니카2를 즐기고 있어서 플래티넘 크루 영문사이트에 가입을 하려고 하니 메일주소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죠.

    물론 테크카드가 있다면 카드번호를 입력하여 아이템을 구입할수있지만요.

    한국에서 번역되서 서비스되는 영문계열쪽(야후라던가)은 대부분 메일주소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간단히 가입이 가능합니다.

    괜시리 한국인과 외국인 가입이 따로이고 주민번호라던가 주소같은 귀찮은 입력거리가 많지만 개인정보가 금방 노출이 되버리는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죠.
    • 2011.07.17 06:24 신고 [Edit/Del]
      한국 사이트 회원가입은 외국에 비하면 그야말로 거사 입니다. 뭐 요새는 그나마 간편 회원가입 같은게 나오긴 했지만 네이버나 다음 회원 가입 한번 할라 하면 거사가 따로 없었죠. 쩝.
  2. 전 외국 블로그를 하나 운영해보고 싶은데...
    원 이래저래 투자할 시간이 조금 없고, 실력도 부족하다보니 못하고 있습니다 ㅋ
  3. 요즘은 정말 어떤 사이트는 구글 계정만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곳이 있더라고요. 얼마나 신기하던지.. ^^
  4. 저도 한번 해보고는 싶으나 실력이 부족하여 ㅎㅎ
    그나저나 구글의 번역기능은 엄청 편리하겠어요 ^^
  5. 오호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한번 가입해볼까봐요 ㅎ
  6. 어짜피 국내 유명 카페라고 해봤자, 해외 컨텐츠 관련 카페라면 몇몇 번역가능한 애들이 번역해서 물어오는 정보가 고작일테니 구글 검색으로 해외 사이트 알아보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 2011.07.17 06:29 신고 [Edit/Del]
      아니 의외로 유명 카페는 별볼일 없습니다. 닫아놓은 게시판 그거 미끼로 달아놓는 거에요. 이 카페에는 뭔가 대단한 정보가 있겠지 하는 미끼 말입니다. 카페가 유명하다는 것은 카페 정보가 이미 저작권의 철퇴를 맞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혹은 곳 맞을 거라는 이야기 이지요 카페의 높으신 분들은 나름대로 저항하지만 뭐 저항한다고 별수 있습니까? 깜방갈 뿐이지
  7. 외국까지 영역을 넓히시다니!!대단하세요ㅋㅋㅋ
  8. ㅎㅎ
    신기한데요??
    글로벌로 향하시는군요인제..ㅎ
  9. 용새끼
    외국사이트라...역시 구글신이 있어야 가능한 말이군요
  10. e4sada
    http://hotstar19.blogco.kr

    크리스 성추문 관련하여 영상이 돌고 있는데요.

    이건 뭐 성추문 수준이 아니라 거의 성폭행 수준인데요.

    관련하여, 사기혐의까지

    여자친구가 사기를 당해 열받아서 동영상을 올려버렸다고 하는데

    동영상의 근원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구요.

    외국사이트에서 몇개 돌아다니는거 건저서 왔습니다.

    간단하게 가입후 즐감여.

    http://hotstar19.b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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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무시할게 아닌. 쥬니어 네이버의 능력자들.어리다고 무시할게 아닌. 쥬니어 네이버의 능력자들.

Posted at 2011. 6. 28.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오늘 우연히 네이버의 어린이용 서비스인 주니어 네이버 란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살펴본 게기는 주니어 네이버와 야후 꾸러기를 비교 분석 해보면 좋을꺼라는 생각 에서였습니다. 그러던 중 매인에 걸려있는 익숙한 사진에 반사적으로 클릭을 하게 되었고, 쫘악 나온 그림의 목록. 그걸 본 순간 저는 꺠닳았습니다. 이나이 쳐먹고 그림 배우는거 포기하는게 좋다고. 혼자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극히 비효율적일 것 같군요. 쩝. 아까비.


 


창작 그림 중 특별히 잘 그린 그림이 올라가는 주니어네이버 명예의 전당의 퀄리티가 이정도 입니다. 무서운 점은 요 주니어 네이버 라는 서비스가 중학생 올라가면 거의 쓰지 않는 서비스 라는 거죠. 즉 저 그림 그린 사람들 반수 이상이 초딩일 공산이 큽니다. 내 그렇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딩만도 그림을 못그리는 겁니다. (…) 쩝. 그런데 어째서 초딩이 하츠네 미쿠나 카가미네 린. 가히리의 캐릭터를 알고있는 지에 대해서는 역시나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밖에요.

아마 저러한 작품을 올리는 초딩들은 형이나, 언니, 오빠, 누나 등등에 이끌려 오덕계 문물을 접했을 터이고 그걸 따라 그리다가 저정도 수준까지 올라갔을 것입니다. 저정도 수준이야 어지간한 카페나 커뮤니티에 쌔고 쌔지 않았냐? 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다시 말하지만 저거 초딩이 그렸습니다. 내 저정도 수준 쌔고 썐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저거 그렸다고 대단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초딩이 저걸 그렸다면 이야기는 틀려집니다. 대단한거 맞습니다. 심지어는 도트를 찍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혼자서 게임을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뭐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고 딴지를 걸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게임툴 이란 물건이 엄연히 존제하며 스토리의 경우에는 (...) 까말해서 어른들이 만들어서 돈받고 파는 게임도 스토리가 안드로메다인 게임이 허다합니다.


 


몰론 저정도 퀄리트는 중딩이나 고딩이 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저정도 퀄리티가 나온다는 거 자체가 뭐  진짜 대단합니다. 저는 둘다 못하기 때문에 평론할 입장은 못되지만 그림 그려서 만화 수준으로 퀄리티 뽑는게 10 정도 라면 도트 찍어서 닌텐도 수준 퀄리티 뽑는건 100 이랄까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게임계와 만화계의 미래가 밝아지는 소리 까지도 들립니다. 하지만 (...) 왠지 모르게 저란 녀석이 초라해 지는 것 역시 어쩔수 없습니다. 챗 역시 그림은 노력이 아니라 재능이었나. 결국 혼자서 게임 만들고 싶다. 라는 내 꿈은 저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는군요. 세상엔 능력자가 너무 많아요. 이재는 초딩 능력자라니. 허허 그저 대단할 뿐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요. 그건 그렇고 이건 뭐지...




마도카는 초딩도 볼수 있는 꿈과 희망의 마법소녀물 ... 일리가 없습니다.
(....)
(...)
아니 그전에 마미누님도 그렸단 말이지.
역시나 요새초딩 무서벼... 
  1. 핫!
    티로 피날-레(아동)!
  2. 아! 정말 능력자들이군요. ^^;;;
  3. 용새끼
    허허헛...뭐랄까...으...갑자기 제가 비루해보이네요 ㅋㅋㅋ
  4. 키득. 그저웃지요 ㅋㅋㅋㅋ
    애니메이션 카페의 우월한 포샵 능력을 가진 애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ㅋㅋㅋ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중딩 정말 능력자네요 ㅋㅋㅋㅋㄷ
  6. 허어 능력자들이네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ㅎ
  7. 만화를 모르니 잘 그렸다는 것만 알겠는데 제가 만화에 대해 잘 알면 더 잘 그렸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8. 미주랑
    ...마마마는 잔인하다고 들어서 안봤는데(27이지만 무서운건 무서운거임)

    ..........어떻게 저 순진한(?) 애들이 그걸 알까나.....
    • 2011.06.28 16:13 신고 [Edit/Del]
      요새애들 무서운듯요. (...)
      저도 까말 마마마는 안봤음요. 우로보치는 좋은데 주연 막 죽고 그런건 싫어해서요. 조연 및 액스야 죽던말던 ...
  9. 대단하네요 - 저런 거 그릴려면 장비도 갖춰야 되는 거 아닌지.;
  10. 초딩의 실력이 저 정도면 더 이상 발전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끝까지 왔다라는 마음에서..... ^_^
  11. 안드로키퍼
    와... 진짜 능력자들이네요. 게다가 도트 노가다는 아무나 하기에는 인내심이 엄청 필요한 작업인데 말이죠. 그걸 애들이 했다니 덜덜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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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구글 검색 가이드북.초보자를 위한(?) 구글 검색 가이드북.

Posted at 2011. 6. 23. 13:26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우선 저도 구글 검색엔진 잘 안씁니다. 하지만 구글 검색을 가장 많이 합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고 하니 일반적인 자료 에서는 네이버 검색을 쓰지만 좀 전문적이고, 찾기 힘든 정보나 이미지 혹은 토렌트 같은 것들을 구할 때는 구글을 쓰기에 한번 구글에 들어가면 반복적으로 검색을 한다는 이야기 이지요. 특히나 구글 이란 것이 근본적으로 외국 사이트 이다 보니 외국 정보 찾기는 구글이 딱 좋습니다. 어설프기는 하지만 번역기능도 있는데 구글은 모든 사이트에 번역을 재공하는 반면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번역을 매우 재한적으로 재공하지요. 아니 그전에 네이버에는 외국 웹이 잘 검색되지도 않습니다.

가령 이미지를 찾을 때 네이버의 경우에는 검색을 해봤자 한국에 있는 이미지. 그것도 검색되는 대부분이 네이버의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 이미지 이지만 구글의 경우에는 전세계의 이미지가 재공된다는 매우 바람직한 장점이 있습니다. 뭐 어지간한 이미지는 데비안트 아트 같은 곳에서 긁어가는 것으로 충당 되지만 말입니다.가령 이미지를 찾을 때 네이버의 경우에는 검색을 해봤자 한국에 있는 이미지. 그것도 검색되는 대부분이 네이버의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 이미지 이지만 구글의 경우에는 전세계의 이미지가 재공된다는 매우 바람직한 장점이 있습니다. 뭐 어지간한 이미지는 데비안트 아트 같은 곳에서 긁어가는 것으로 충당 되지만 말입니다.

가령 본인은 메카걸 (모에요소의 일종 기계 소녀 혹은, 기계 옷을 입은 소녀를 말함) 에 대한 자료를 찾고 싶습니다. 굳이 메카걸 인건 긴말할거 없이 저게 본인의 모에 입니다. 7살 때부터 메카걸에 모에모에 했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 뭐 가만 생각해보면 이미 그떄부터 오타쿠의 길에빠질것이 정해져 있던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구글 검색창에 해당 키워드를 영어로 치는 것이겠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엔터를 눌러야 검색이 되지만 구글의 경우에는 엔터를 누르기도 전에 자동적으로 검색이 됩니다. 구글은 확실히 검색의 편리함 면에서는 네이버보다 여러모로 선진적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죠. 밑의 고급 검색 기능만 하더라도 네이버의 경우에는 그저 쩌리인데 비해서 구글은 가끔식 진짜로 도움될때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구글은 미리보기 기능을 재공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해당 패이지가 있는 허공 혹은 링크가 걸려있지 않은 본문을 클릭하면 미리보기가 됩니다. 몰론 네이버나 다음에는 이런 기능 없습니다. 사실 구글에도 이 기능이 추가된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2010년 말 쯔음에 이 기능이 추가 되었고, 본인이 이런 기능이 있는지 알게된건 조금 뒤 입니다. 저는 구글 검색을 스마트폰으로 많이 하는데 스마트폰에는 이런거 지원 안합니다. 쩝. 아무튼 이러한 3분 정도의 노력 끝에 본인은 맘에 드는 이미지를 하나 건졌습니다. 단순히 이미지 검색을 해도 되지만 이미지 검색의 경우에는 누락되는 이미지가 생길수 있기에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응? 몰론 이 글은 당신이 덕후란는 가정 하에 쓰는 말로써 당신이 덕후가 아니라면 한국 살면서 굳이 구글을 쓸 일이 없습니다. 구글로 관리자 패이지를 해킹하는 범죄성 강한 노가다를 하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사실 진짜 마음에 드는 이미지는 따로 있지만 차마 그걸 올릴수는 없어서 좀 덜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올릴수 없는 이유? 차마 17.5금을 올릴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뭐 구글 검색 하면 17.5금이 문제가 아니라 19금 이미지도나옵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 그것들을 거의다 잡은것과는 대조적 입니다. 하긴 잡는 범위가 오죽 넓어야지 말입니다.
혹 외국 정보를 찾고 싶은 분이고 영어가 안된다면 왼쪽 매뉴에서 저부분을 누르면 됩니다. 번역 수준은 결코 기대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아쉬운데로 써줄만은 합니다. 저거 쓴 검색결과하고 클릭하면 자동으로 패이지도 번역되서 나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오타쿠 아닌이상 한국에서 구글 검색 쓸 필요는 없습니다.
 
  1. 우호..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구글... ㅎ
  2. 저와 비슷하네요. 이미지 검색은 100% 구글을 이용하고 특히 요즘엔 검색어를 입력할 시 나오는 검색정보가 좋더라고요.
  3. ㅎㅎ

    릿찡님 포스팅에는 덕후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는거 같아요 ㅋㅋ

    전 구글 이미지 검색빼고는 거의 안쓰게 됩니다 ㅠ./ㅠ
    • 2011.06.23 17:11 신고 [Edit/Del]
      ㅇㅇ 라이트사이드의 인간이 굳이 외국정보가 필요할리가 없죠. 사실 다크사이드에 빠져도 (...) 제대로 빠지지 않는 이상은.
  4. 미주랑
    ....전주에 사시는 분이셨군요.

    전 전남 광주삽니다만.......

    현재는 호주에 있고.....

    메카걸 모에라.....특이하긴 하군요.

    그럼 제노사가에 나오는 코스모스 같은 안드로이드에도 모에하시겠네요?
    • 2011.06.23 17:10 신고 [Edit/Del]
      제 최애케가 코스모스입니다. (...) 잘 맞추셨습니다. 응<?
      근데 전주 사는지 어떻게 아셨는지요? 포스팅 중간에 이야기 했나.
  5. 저도 점점 네이버보다는
    구글 검색을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네이버는 닫힌 느낌이 들어 답답해서...
  6. 용새끼
    덕용자료를 찾기보단;;; 걍 약간 궁금도가 높은(?)자료는 구글에서 찾습니다 그게 빠르고 많고 쉽거든요 물론 대부분은 네이버...
  7. 이미지 검색이 구글이 장난아니라 저는 구글을 애용합니다! ㅎ
  8. 오늘도 잠시 들럿다 갑니다^^
  9. 미주랑
    ...........구글 메뉴중에 '위치 변경' 이라는부분을 보고 알았는데......

    올려놓고 알아보시질 못하다니......
  10. 구글도 점점 위력을 드러내겠죠~!
  11. 모든면에서 구글 검색이 좀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할까요...
    전 모든 것을 구글로 검색하고 있어요..
    특히 이미지 검색이 탁월합니다...^^
    • 2011.06.24 16:59 신고 [Edit/Del]
      전 세계에서 긁어오는 구글과 한국에서만 긁어오는 네이버의 차이일까요? 그 자료의 양에서부터 차이가 나고 엔진 자체의 성능도 쓰다보면 구글이 훨씬 낫다는걹 느낍니다. 애플로고 삼성로고 이런거 치면 구글은 빠릿빠릿하게 찾아주는데 네입어는 그게 안되요
  12. 구글 검색은 한번도 이용을 안해바서....
    좋은 공부했으니까 실험해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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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세계화. 아직은 2%부족하다.인터넷을 통한 세계화. 아직은 2%부족하다.

Posted at 2011. 6. 9.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사실 특정 조건만 충족한다면 세계화는 완전히 이루어 진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지구 어디에 있던 컴퓨터만 있으면, 아니 조그마한 모바일 기기라도 있으면 그 어디의 소식이든 접할수 있고, 그 어디의 사람이든 간에 소통할 수 있습니다. 비록 국경상의 혹은 거리상의 장벽으로 인하여 직접 만날수 없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서로간의 의견을 나눌수 있기에 직접 만날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미국에 사는 작가가 일본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한국에 사는 작곡가 그리고 중국에 사는 프로그래머와 합심하여 게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완전에 가까울 정도의 세계화 입니다.


◆ 하지만 외국어 모르면 세계화 그딴거 없습니다. (...)

단 이것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세계화, 세계화 노래를 부르는 대한민국은 벌써 수십년 전부터 세계화를 예상하고 그 특정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무던하게 노력중 이지만 아무래도 별 성과는 없어 보입니다. 그 특정 조건이란 예상하신 분도 있곘지만 외국어가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국어 중에서도 특히나 세계 대부분의 디지털 인구가 사용하는 디지털 공용어 영어를 할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영어는 점점 필수품 입니다.
하지만 배우기 귀찮군요. 안배울레요.


내 그렇습니다. 세계하고 자시고 간에 영어 모르면 말짱 꽝입니다. 결국 디지털 세계에도 국경은 있습니다. 다만 현실의 국경과 다른점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 같은 국경에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지요. 가령 미국과, 영국, 케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필리핀 이 다섯나라는 모두 영어를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에 한에서 이 다섯나라의 사람들은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합니다. 비록 국적이 다르지만 인터넷에 한에서는 같은 국적을 가진것과 다름 없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져볼 때 영어, 중국어 다음으로 많은 힘을 가진 언어는 아마도 스페인어 일 것입니다. 중남미 쪽의 수많은 국가가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삼고 있으며 그덕에 스페인어의 사용 인구는 5억에 달합니다. 종전에는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여러 나라에 분산되어 있지만 디지털로 인한 세계화가 진행되어 가면서 그 힘은 하나로 뭉칠 것이 분명합니다. 몰론 그전에 문화적 갈등이라던지 하는 것들이 해결되야겠지만요.



스페인은 식민지 개척시절 아메리카의 많은 나라에 자기네 언어를 퍼뜨렸습니다.


◆ 당분간은 이바닥에서 사용언어 = 국적 입니다.

외국어 그냥 할줄 아시는 분들은 몇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외국어로 된 문장을 한국어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무리없이 해석하는 분들.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런 분들. 그리고 아예 영어니 하는 것과는 담쌓으신 분들은 한국 인터넷 말고는 할께 없습니다. 구글 등에서 간소하된 번역 기능을 재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성능은 그리 기대할만한게 못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영어와 한국어처럼 어순 자체가 다른 경우는 뭐(...) 수능 영어 4등급 이상(평균 이상) 이라면 직접 번역하는게 더 나은 수준입니다.

당분간 한국인은 한국어로만 된 웹을 사용할 것이며, 영어 사용국가의 국민들은 영어로만 된 웹을 사용할 것이고, 일본인은 일본어 웹을, 중국인은 중국어 웹을, 그리고 스폐인어권에 있는 사람들은 스폐인어 웹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언어는 같지만 국가가 다른 각 나라의 사람들의 정신적인 국경은 조금씩, 조금씩 옅어지게 될 것입니다. 당장에 국경이 다르건 자시건 간에 트위터 트윗하고, 패이스북 친추하며 놀 수 있으니까요. 같이 노는데는 국경 따위보다는 얼마나 관심을 공유하고 있는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몰론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하지만 한국의 경우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최소한 인터넷이 그럭저럭 쓰일 정도로 국가다운 국가는 한국 하나밖에 없으므로 우리의 인터넷 생활반경이 넓어지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싫다면 이 딱 깨물고 외국어를 배우던가 보다 발달된 번역 프로그램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후자쪽 입니다 (…)



언어만 같으면 하얗건 까맣건 저처럼 누르탱탱하던 우리는 모두 친구입니다.
단 정치적 성향이 갖고, 포켓몬을 좋아한다는 전제 하에.


◆ 언잰가는 완벽에 가까운 번역기가 탄생할 것이다.

근 시일 이내에 전문 통역가가 번역해 주는 수준 까지는 아니여도 그럭저럭 알아들을만한 번역기 물건이 출연할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학자에 따라서 2030년 경에는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발명된다고 하는 분들도 게신데 인간을 뛰어넘는 킹왕짱 초절정 울트라 캡쑝 인공지능에 비하면 보다 정확한 번역기는 되려 만들기 쉬운 수준일 겁니다.

더욱이 번역기가 만들어지면 얻어지는 시장적인 가치는 엄청납니다. 다국적 기업들이 하나같이 불을 켜고 해당 기술을 사려고 할것이며 벌써부터 우리가 들으면 이름을 알만한 수준의 다국적 기업들이 그러한 번역기를 개발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가령 구글의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구글 번역기라는 전 세계 공통 번역기를 일단은 재공하고 있습니다. 뭐 일단은 일본어처럼 한국어하고 어순이 같은 언어는 대충 알아들을만 한 수준입니다.

왠지 이지트랜스보다 좀 성능이 딸리는것 같긴 하지만서도


그때가 되면 비로소 인터넷 상의 국경이 없어질 것이며 외국의 서비스를 자국 서비스 처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아니 이미 외국의 서비스니 자국의 서비스니 하는 그 개념 자체가 그떄쯤 되면 희박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때가 되서야 미국 인터넷 사이트를 제대로 활용해 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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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 언어가 제일 문제죠 ㅋㅋㅋ
    그래서 요즘 실전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번역기 기다리다간..... 할아버지 될것 같아서 ㅋ
  2. 용새끼
    하긴ㅋㅋㅋ말이 중요하죠 ㅋㅋㅋㅋ 성경에도 바벨탑짓던 사람들 갈라놓은건 언어를 나누는거였으니까요 ㅋㅋㅋㅋ
  3. 번역이 참 ㅋㅋㅋㅋ
    듣기 말하기는 다 됩니다~ 읽기가 안되지. 일본어는.
    영어는 듣고 말하고 쓰고 읽고 다되는데 ㅠㅠ ㅋㅋㅋ
  4. ㅋㅋㅋㅋㅋ어지뙜건 영어를 ㅋㅋㅋㅋㅋ

    아...짜증나네요...ㅋㅋㅋㅋ
  5. ㅋㄷㅋㄷ
    포켓몬을 좋아한다는 가정하에...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6. 미주랑
    ...미래학자들의 의견으로 언어=국가경쟁력(이유: 같은 언어를 쓴다는것은 같은 문화를 공유하거나 최소 언어관련 문화에 대해 알고 있다는 뜻이므로) 이라고 합니다만...

    아시아권에선 선진국이긴 하지만 작은 나라인 한국과 일본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은 자신들의 말을 영어로 표현한다던가 영어로 번역된 만화나 애니등을 수출하여 자신의 문화를 알리고 있지만....한국이 그러지 못하는 부분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이러다 언어가 하나로 통일이 된다고 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한국어를 영어로 표현할때 한국어와 영어의 양쪽의 표현을 알아야 하는데

    언어가 다르니 표현법도 달라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있죠.
    제가 호주 와서 알게 된건데 중국어는 영어와 문법이 비슷하여 중국사람들이 맘 먹고 배우면 한국사람이나 일본 사람보다 빨리 배운다고 합니다.
    • 2011.06.09 16:28 신고 [Edit/Del]
      극단적으로 말해서 우리네 생각보다 빠르게 번역기가 개발되거나 ... 그게 아니라면 한국어 문화권을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 몰론 원톱 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만 3~5개의 중심 가운데 하나로 만드는 정도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한국 IT 업계를 까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은 아직까지 게임의 주연으로 참가할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진 나라입니다.

      일단 일본의 문화를 우리가 흡수해 버렸으면 좋겠군요.
  7. 인터넷에 국경이 없다면.....
    대란이 아닌지.....ㅎ
  8. 언어문제는 인터넷 세계화의 장벽같네요. 저는 영어라도 조금씩 해야 할 것 같아요.
  9. 언어가 있어 나라가 지켜졌다는 이야기도 많지요 ㅎㅎ
    재밌는 글 잘읽어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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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식게시판 보다보면 보이는 찌질이 유형.인터넷 주식게시판 보다보면 보이는 찌질이 유형.

Posted at 2011. 5. 25. 14:1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요새 간간히 인터넷 주식 게시판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다양한 인간군상이 보입니다. LG전자(통칭 헬지전자)에 물린 개미, OCI(외인 매도의 위력을 보여준 종목)에 물린 개미, 시집갈 돈 천만원 물린 개미, 장가 갈돈 천오백만원 물린 개미 등등. 사실 좋은꼴 당하는 사람보다는 나쁜꼴 당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것은 누가봐도 찌질이며, 바보며 밥팅인 주식 찌질이 들이지요. 뭐 답이없는 유형의 인간들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뭐 저도 그곳에서 오래 놀지는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릅니다만 그래도 제가 본 몇가지 유형을 대충 지껄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칭고수형.


이 유형은 일단 한마디로 표현하면 병신입니다. 주식이 오른다. 내린다. 식으로 멋대로 예언을 하나, 맞는 경우보다는 틀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렇게 틀리는 것도 일종의 제주가 아닐까 하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자칭 고수들은 계속해서 자칭고수 활동을 지속하는데 그 이유는 자기가 틀린 글은 그대로 지워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늅늅이가 보기에는 진짜 고수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주 잠깐 추종하는 사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수준 이란게 앞서 말한것처럼 그렇게 틀리기도 힘들 정도로 안습의 절정을 달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러한 추종자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본인들 말로는 주식을 샀다고 하나 본인의 분석에 따르면 주식 살 돈은 (ㅈ 도)없어 보이며 실제로 주식을 할 경우 6개월 지나지 않아 원금 100만원을 5만원으로 연금술 하는 신기한 기적을 보여줄듯 합니다. 오른다! 혹은 내린다! 라고 말하는 종목은 그냥 분석없이 감정적으로 말한 것이 대부분이며, 이는 대다수의 개미들의 투자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개미들은 보통 돈을 잃는 쪽입니다.


2. 외곩수형.


이 인간들은 통칭 파워 블로가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 중에서도 종종 보이는 인간 유형 입니다. 이 인간들의 주된 레퍼토리는 간단합니다. 무조건 내려간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다가 올라가면 바보 취급을 받지만 떨어지면 세기말의 대예언가와 비스무리한 취급을 받습니다. 의외로 경제 지식은 풍부하기 때문에 뭔가 있어보이는 글을 쓰지만 그 글의 반쯤은 상상력에 의존한 글입니다.

그래도 글쓰는 재주는 있기 때문에 파워블로거 마크를 달거나 주식 리포터 마크를 달아서 쏠쏠한 용돈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금 말하다시피 그들이 쓰는 글은 분석 이라기 보다 약간의 분석을 기반으로 상상력을 가미한 대 서사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뭐 그래도, 그사람들 말 들을경우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주식이 떨어지는 무조건 사지마라가 모토 이니까요.

무조건 올라간다고 말하는 은둔고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무조건 올라간다고 해서 떨어질때는 저능아 취급을 받고, 혹여나 올라가기라도 하면 일부 추종자들에게 왕 취급을 받는 유명한 이가 이미 있기 때문 인걸로 압니다. 누군지는 말 못해요. 국보법으로 잡혀가니까.


3. 알바.


말 그데로 알바 입니다. 아니 알바가 아니라 그 주식의 주주일지도 모르겠군요. 왠 이름도 못들어본 이상한 주식이 시장성 있다며, 매이저 종목의 게시판에 도배를 하는 이들입니다. 즉 그 주식이 올라가면 그들이 이득을 본다는 이야기이지요. 당연한 일이지만 이인간들 하는 말 고지곧데로 믿으면 그야말론 폐가망신의 지름길 인겁니다. 하지 마세요.

사실 주식판 이란게 진짜 무지하게 큰 판이기 때문에 여러 찌질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저런 찌질이들 말 듣고, 투자하다간 작살이 난다는 것이겠습니다. 내 돈은 소중합니다. 그러니 혹 자신이 없다면 괜히 펀드 같은거 넣기 보다는 3년 장기적금 넣고 쥐꼬리만한 이자라도 타먹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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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가끔가보는데 ㅋㅋㅋㅋ진짜 잼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아라 사라 무슨 XX들도 아니고 ㅋ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 주식 전문가가 이리 많은지 말입니다.
    결국 또이또이 하는게 전부면서..ㅋㅋㅋ
  3. 주식에 도사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놈이 돈벌었다는 소리는 못들은것 같은데...
  4. 정말 주식 게시판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가서 보면 게시판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주식으로 돈 번사람 가끔 보긴 합니다만
    가뭄에 콩 나듯 하더라고요!
  7. kmk
    공개수배 Naver ckmk1
  8. 엘런
    요즈음 시장을 좀 만 살펴보면 기관, 연금, 증권사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지 의아할 정도..



    종목들이 안움직이는데 설마 놀고 먹으면서 월급만 챙기지는 않을 것이고 아니면 단체로 외국 연수를 갔는지?



    허긴 증권사 실적 꼬라지 보면 안봐도 비디오 같은데 .



    그래도 자본시장의 꽃이 증권이라고 하니 모르는 울할머니 들으면 그 꽃 참 이쁘겠다고 이야기 하거쩨!



    외인의 주식 뱃골은 상당량 채워두고 고지에서 내려다보니 경쟁 해야할 기관, 개인은 한참 아래에 뒤처져 있으니 그렇다고 한참 느리게 올라오는넘 등 떠밀듯 내다 팔수도 없고 일단 몸부터 가볍게 하려는듯 선옵션으로 시장만 조절해대니...



    재미가 있는지 강하다 싶으면 누러고 약하다 싶으면 어느새 매수로 전환하고..



    시장이 이러다보니 개인은 중간이 끼여서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 중국, 일본의 동북아 정세에 우리나라가 처한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으니...



    지난해까지 맹위를 떨치던 코스닥이나 개별주는 금년 3월부터 소외도 모자라 왕따까지 ...그런데도 주가는 안움직여 ... 행여나 님이 오실까 싶어 마니 떨어진 그래도 우량주 비슷한 넘, 골라골라 매수했는데 아뿔사 신용이 고지를 넘넘 쌓여 있는지라 그래도 기업 좋은지라 기다려 보는데 하루하루 해는 가는데 안움직여...



    이게 오늘의 주식시장 현실입니다..



    그러나 주식을 웬만큼 알고 기술적지표를 파악해도 종목의 난해한 움직임을 알기가 쉽지 않음 과거 같이 특정 세력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장세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개별주와 코스닥은 아무리 실적과 명분을 갖다 붙여도 여전히 대다수 종목군이 기간조정 기간에 들어있다는 점



    하여, 내년 전망은 상당 밝다고 봐야 수급개선이 내년에 풀리는 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지금은 마법에 걸린듯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임.



    좋은 종목들이 깔려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거래소 시장은 흔히 기업의 가치에 있고 코스닥은 타이밍에 있다고 합니다 주식은 타이밍의 예술이다 라고 합니다



    종목발굴은 늘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이 넘치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음...오랜 경험에서 오는 느낌입니다 부채가 무차입에 가까운 소액에 불과하고 중기 큰 트랜드 상승 가능형 기업을 분석중에 있습니다



    신선한 종목!!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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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최대의 고민. 서버 유지보수.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최대의 고민. 서버 유지보수.

Posted at 2011. 5. 17. 11:5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2011년 하반기 동안 한국 인터넷 계의 가장 큰 사건은 역시 김유식이 디시를 5억 5천만에 판 사건일 것입니다. 우려처럼 디시는 갑자기 무너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점점 힘을 잃고 있는 추세였는데 디시의 상징이자 디시 그 자체라고 할수 있었던 인물인 김유식이 디시를 팔다니, 그것도 5억 5천만원 이라는 사이트 규모 대비해서 굉장히 적어 보이는 헐값에 팔아 넘기다니 디시 인사이드의 잉여들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대략 이정도의 충격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디시의 공개된 제무제표를 보면 5억5천만원 이라는 디시 인사이드의 가격은 그리 싼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재가 보기에는 오히려 5억 5천만원이면 약간 비싸게 쳐준 겁니다. 그 이유는 디시가 가지고있는 엄청난 적자 그리고 빚더미 때문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시 인사이드 재무 건전성은 그야말로 안습합니다.


2009년 한해 본 적자가 디시의 전제산을 뛰어넘습니다. 보시다시피 디시의 자산총계는 21억 정도이지요. 그리고 한해 본 적자만 28억 입니다. 일반적인 회사라면 저 1년 만으로도 회사 문을 닫아야 하겠지만 뭐 그래도 한국 인터넷 바닥에서 디시의 브랜드 가치는 상당한 수준이기 때문에 그 브랜드 가치빨로 겨우겨우 버티버 있는 것 뿐입니다. 저 제무제표 대로라면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안 망하는게 이상합니다.


이런 적자투성이에 부채 투성이 회사이니 이 회사의 부채를 전부 인수해주는 대가로 5억 5천만원이면 오히려 괜찮게 받은 샘입니다. 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5억5천만원은 그냥 끼워주는 팁이고, 저 막대한 부체를 껴앉는것이 진짜 인수 비용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디시 인사이드의 저 상황은 막장입니다.



그런데 저 제무제표에는 약간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디시의 매출액은 20억이나 되는데 어째서 28억 이라는 적자가 발생하느냐 이죠, 뭐 경상이익을 보니 저 28억 적자중 절반은 김유식이가 회사돈으로 주식하니 뭐니 하면서 뻘짓을 하다가 발생했다고 쳐도 적자의 절반인 14억은 디시의 영업 자체에서 난 적자입니다. 디시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회사의 주 수입원은 광고로서 원가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으므로 약 35억원의 고정지출이 있는 샘입니다.


저 35억의 고정지출은 어디서 발생할가요? 많은 기업의 고정지출은 상당수가 인건비에서 발생합니다. 확실히 알려진 디시의 고용인원은 그리 적지 않습니다. 서울에 30명. 그리고 북경에 30명. 총합이 60 명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업계의 임금이란건 진짜 짜디짠 것일 뿐더러 그나마 직원 절반이 중국인이므로 명당 평균 아마 끽해야 15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을 것입니다. 인건비로 연 9억 정도의 지출이 생깁니다.



왜 중국인을 고용했겠습니까? 그야 당연히 싸게 먹혀서 입니다.



그럼 나머지 25억원의 지출은 어디서 생길까요? 뭐 회사 운영하다 보면 이것저것 돈 나가는 것이 많겠지만 아마 저 대부분은 서버 유지보수비에서 나간 지출일 것입니다. 디시 정도로 큰 사이트면 서버 유지보수비가 그야말로 장난이 아닙니다. 디시의 동시접속자수는 사람이 많이 모일때는 3만명 까지도 모인다는데 이정도 되면 어지간한 인기 온라인 게임 수준입니다. 대충 계산해 봐도 연 10억은 넘는 서버 유지보수 비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졸라많은 서버 유지보수비. 하지만 안벌리는 돈.


디시 인사이드 처럼 초대형 규모의 경우가 아니라도 서버 유지보수 비용은 꽤나 많이 듭니다. 사이트 운영자로서는 등골이 휠수밖에 없는 노릇이죠. 수익원 이라면구글 애드샌스 클릭 광고 정도인데 아시다시피 한국은 구글 애드센스 클릭율이 가장 안나오는 나라 입니다. 뭐아무래도 개나소나 인터넷 쓰다보니 우리 모두 그 구글 마크 들어간 것이 광고란 것을 알아 버렸거든요. 더욱이 디씨처럼 가는 놈만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경우에는 더욱더 광고 클릭율이 안나옵니다



한국 포털 사이트는 외부 컨텐츠에 대한 검색을 잘 안해줍니다.
결국 커뮤니티 사이트. 혹은 기업사이트는 말그데로 가는놈만 갑니다.
뭐 그덕에 서버비가 덜나오니 오히려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지만요. 


◆해결책은 무엇인가?

루리웹이라고 디시 인사이드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갈 정도로는 큰 사이트가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 비디오 게임 하면 첫쩨로 쳐주는 사이트 입니다. 하지만 루리웹의 운영진은 따로 서버 유지보수를 위해서 돈을 쓰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대형 포털 사이트와 재휴를 하지요.



루리웹. 다음과 재휴를 맺은것이 눈에 확 띕니다.
이렇게 다음을 노출해주는 대신 다음은 서버를 대여해줍니다.


작년까지 루리웹은 네이트와 재휴를 맺었고, 올해부터는 다음과 재휴를 맺기로 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트가 루리웹의 서버를 대주는 대신 루리웹은 자기네 커뮤니티에 다음이나 네이트의 검색창을 가져다 놓는 것이죠. 어차피 다음이나 네이트 정도 되면 서버를 최대한 크게 만들어 놓을 수밖에 없으니 남는 서버가 생깁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그들은 조금이라도 더 검색점유율이 높아지길 원하지요. 루리웹은 서버를 원하고, 포털은 검색 점유율은 원하니 이런식으로 윈윈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른 방법으로는 카페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대형 카페의 경우에는 그 영향력이 어지간한 커뮤니티에 못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애드를 못붙여서 돈은 안벌립니다만 위에서 보셨다시피 디시 같은 사이트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형국이니 혹 회사 마케팅을 위해서 흠패이지 같은걸 구축할 경우 흠패이지 대신 카페를 만드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이건 상당히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네이버 최대 카페 중고나라의 접속자수 입니다.
11시 49분(오전) 에 들어가서 저정도 입니다 (...) 디시보다 서버에 부담을 줄지도

.
잘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

  1. 중고나라의 위력은 정말 후덜덜이죠!!!
  2. ㅋㅋ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유식씨가 광고 좀 눌러주라고 공지까지..ㅋㅋ
  3. 미주랑
    ...저런덴 전혀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잘 안하는 편이라(게임외엔 그다지)

    만명이라...진짜 후덜덜한데......
  4. 매일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5. 운영비 안습이죠 ㅜㅜ
    제대로 된 수익 모델이 없으면 고생만 할겁니다 ㅜㅜ
    • 2011.05.18 10:41 신고 [Edit/Del]
      사실 포털도 일부에서는 수익모델 없다고 망한다고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으니 어찌 돈이 되더군요. 사실 디시도 사람은 많긴 하지만 그렇게 압도적으로 많진 않을 뿐더러 주 사용자층이 돈이 없어요
  6. 릿찡님 블로그 오면 뭘 하나 건저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7. 제가 루리웹을 처음 봤을때가 엠파스와 제휴했을때인데, 지금은 다음과 제휴하는 것보니 포탈을 잘 이용해서 유지비 쪽은 무난하게 해결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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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노벨을 사용해서 나만의 전자책을 공.짜.로. 만들어보자!UC 노벨을 사용해서 나만의 전자책을 공.짜.로. 만들어보자!

Posted at 2011. 4. 12. 06:3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예전부터 한번 컴퓨터를 사용해서 재대로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는 활동이 세가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블로거 활동이며, 다른 하나는 인터넷 방송이고, 또 다른 하나가 지금 소개시켜 드리는 이 'UC노벨' 입니다.


UC 노벨은 인터넷으로 바로 볼 수 있는 비주얼 노벨을 만들기 위한 툴입니다.  비주얼 노벨을 전자책으로 정의하는 본인의 기준으로는 전자책을 만들어주는 툴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요 툴과 사이트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http://otkhm.tistory.com/entry/비주얼노벨이-전자책이-되지-못할-이유가-뭔데]



http://www.ucnovel.com/
회원가입을 한 뒤 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보시다시피 사양은 굉장히 건전합니다.


◆ 비쥬얼노벨은 아마추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물건이다.


[참고-http://otkhm.tistory.com/entry/비주얼노벨이-전자책이-되지-못할-이유가-뭔데] 를 읽으신다면 이해가 대충 가시겠습니다만 시간이 없거나 저런 바보같은 글을 클릭하기가 싫으신 분들을 위해서 비주얼노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주얼노벨 이란 텍스트 어드벤처 라고도 불리는 물건으로 글과 그림으로 스토리를 진행해가며 중간중간 선택지에 따라서 스토리가 바뀌기도 하는 텍스트를 말합니다. 현재로서는 게임으로 많이 분류 하지만 게임으로 분류하기는 게임성이 너무 부족하며 그와는 반대로 소설과 비교할 경우 유사점이 너무도 많은 장르입니다. 그냥 그림이 있는 전자책 으로 이해하시면 얼추 맞을 겁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비주얼노벨인 패이트 스테이 나이트.
화성인 바이러스 십덕후편이 나오기 전까지는 덕후의 상징과도 같은 물건이었습니다.
(화성인십덕후가 좋아하는 페이트는 요 페이트하고는 관계없는 타 작품의 캐릭터 이름입니다)



비주얼노벨은 어느모로 봐도 게임같지는 않지만 분류가 일단 게임으로 되어있는 만큼 게임사에서 많이들 만들고는 합니다. 특히나 일본에서는 월 몇십개의 (성인용)비주얼노벨이 발매되는 정도입니다. (하필이면 성인용인 이유는 그런게 아니면 안팔리는 슬픈 현실 때문이죠.)


비주얼 노벨의 최대 장점은 제작비가 싸다는 것입니다. 작문실력과 약간의 그림만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캐릭터의 스탠딩CG 몇장만 있으면 됩니다. (이벤트 CG 몇장 정도는 필요합니다만 그것이 필수는 아닙니다.) 배경은 저작권이 프리인 파일을 퍼와서 쓸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의 경우 지금 소개시켜 드리는 UC노벨을 비롯해서 좋은 툴이 많이 있기에 할줄 몰라도 됩니다.


이렇게 비주얼노벨은 생 초보가 글만 쓸줄 알고, 그림 몇장만 굽신굽신 해서 얻으면 만들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에 아마추어들의 참여가 굉장히 높은 장르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진월담월희라는 작품이 아마추어 계에서 만들어져 대 히트를 치기도 했고, 한국에서도 국산 비주얼 노벨을 몇몇 용자들이 만들어 돈받고 팔려고 했지만 당연하게도 전부 그닥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재미는 둘쨰치고, 우리나라 시장이 비주얼 노벨 같은게 성공하기가 힘듭니다. 애초에 CD게임 시장이 완전 고사해 버렸으니까요.



한국 비주얼 노벨은 소비층이 매우 빈약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비주얼노벨을 만드시는 분들은 그저 비주얼노벨이 좋아서 하는 겁니다.
언잰가는 그분들의 노력이 보상을 받을 겁니다. 


중간중간의 이벤트 CG를 넣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필요한건 캐릭터 이미지 뿐이기에 팀이 아닌 혼자서도 비주얼 노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돈받고 팔만한 물건은 안나오겠지만 말입니다.
비주얼노벨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혹 서코 같은데서 파실것이 아닌 무료로 뿌려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위함 이시라면 지금 소개하는 UC노벨이 가장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 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 상에서 바로 즐길수 있는 UC노벨


UC노벨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히 노벨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인터넷 상에서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앞서 말한데로 비쥬얼노벨 툴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많은 비쥬얼노벨 툴 중에서도 특히나 UC노벨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UC 노벨이 인터넷에 가장 최적화된 비쥬얼노벨 툴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비쥬얼노벨 툴은 비쥬얼 노벨을 만들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집니다. 


따라서 아마츄어가 비쥬얼 노벨을 다른 툴을 사용하여 만들어 인터넷에 올릴 경우 다운로드를 받고, 그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2가지의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UC 노벨의 경우 블로그건, 카페건, 혹은 패이스북이건 간에 인터넷에서 곧바로 실행 가능합니다.




플레이 버튼만 누르면 바로 UC노벨 실행이 가능합니다.
따로 플러그인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요 UC 노벨은 그냥 눈에 띄는거 암거나 퍼온 겁니다.


즉 UC 노벨은 접근성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비쥬얼노벨 툴들에 비해서 압승을 거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 접근성 이라는 측면은 이루 말할수도 없이 중요합니다.
접근성의 중요함에 대한 예시를 하나 든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가계와 먼곳에 있는 가계가 있는경우 가격이 같으면 당연히 가까운 곳을 찾고, 가격이 좀 비싸도 가까운 곧을 찾는 경우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거들이 상위노출 경쟁을 벌이는 것도 일종의 접근성 경쟁 입니다.


◆ 사용하기 매우 간편한 제작툴.



UC 노벨의 또하나의 장점은 제작툴이 굉장히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느낌이랄까? 그런 사용환경 입니다. 얼마나 편한지는 제가 만들어 보았기 때문에 압니다. 초보자가 그럭저럭 괜찮은 물건을 1주일 고생하면 만들수 있을 지경입니다. 뭐 저같은 경우에는 어느 작가분이 자신이 쓴 단편을 사용해도 좋다고 허가를 내리셨기에 빨리 만들수 있었지만 말입니다.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굉장이 편한 인터페이스.


참고로 제가 만든 UC 노벨은 UC 노벨의 원작자가 제가 있던 커뮤에서 운영진의 개 같은짓에 화내며 나가는 바람에 원작자와 사이가 완전 끊긴고로 삭제해 버렸습니다. ㅇㅅㅇ...

◆ 아직은 블루오션인 인터넷 기반의 비쥬얼노벨.


인터넷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비쥬얼노벨은 재가 알기로는 UC노벨이 유일합니다.(단 제 경험이 일천하기에 100% 확신은 못하며, 그나마도 한국 한정입니다. 한국 밖에는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그리 활성화 되었다고 말하기는 힘들죠.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한 유비쿼터스화가 완성이 되기 일보 직전인 지금 이 시점에서 갑자기 확! 하고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혹 매이저 유저(말을 하면 100명 1000명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네티즌. 매이저블로거, 대형카페 매니저, 파워 트위터리안 등) 을 노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혹 실폐하더라도 좋은 공부는 분명 될것이고 말입니다.



블루오션이란 경쟁자 수가 적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무조건 적다고 블루오션은 아니고 파이에 비해서 그 파이를 노리는 경쟁자 수가 적을떄
블루오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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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감을 자극하는 비쥬얼노벨이 조금만 발전시키면 교육쪽에서도 정말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
  7. 많은 모든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본 웹 사이트에서 기사와 블로그 게시물을 읽을 같은 화려한 가능성과 개인을 제공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해야합니다 최신 물건 읽어 한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에 귀하의 웹사이트를 방문 일반적으로 개인적으로 저와 제 사무실 지인 매우 즐거운 플러스 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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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와 같은 인터넷 방송은 과연 TV를 넘을수 있을까?아프리카TV와 같은 인터넷 방송은 과연 TV를 넘을수 있을까?

Posted at 2011. 4. 5. 09:04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현재 한국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기업은 많지만, 외부의 컨탠츠가 아닌 인터넷에서 컨탠츠가 생산이되는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 방송을 선보이는 곳은 <<아프리카TV>>가 거의 유일합니다.


아프리카 TV는 타 동영상 서비스가 업로드 위주로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것과는 차별적으로, 동영상을 올리는 BJ가 직접 생방송을 찍도록 합니다. 유저의 컴퓨터의 화면, 혹은 유저의 컴퓨터와 연결된 카메라로 찍히는 화면을 토대대로 하여 BJ가 능력것 개인 방송을 하는것입니다.


보통은 BJ 혼자 진행하는 아프리카TV의 방송은 누구나 아프리카 TV 회원가입만 하면 될 수 있습니다. 몰론 약간의 동영상 편집 지식과, 방송을 하는 분야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본소양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할 태지만 말입니다.
아 거기에 카메라 정도가 필요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이폰 정도면 문재 없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TV의 BJ는 누가나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을 포함해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http://www.afreeca.com/ 


인기를 떠나서 방송관련 교육을 전혀 받은 적 없는 이들이 방송을 하고 그런 이들을 지속적으로 시청해주는 시청자가 있다는 사실이 대단한 것이겠지만 아프리카TV에는 나름대로 어둠의 세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흔히 말하는 유명하신 BJ들도 있습니다. 10년 전이었다면 상상도 못할 노릇입니다.


◆아마추어에서 매이저로 진출하는 아프리카TV BJ들.

아프리카TV 라는 사이트는 일반인 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타쿠'나 '매니아' 혹은 '얼리어 답터' 등을 자처하는 이들은 거의 전부가 알고있는 매이저와 마이너의 중간에 낀 굳이 말하자면 마이저한 성향을 지닌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마이저한 성향을 지는 아프리카TV 의 인기 BJ들 중에서는 흔히들 말하는 '정상인' 혹은 '일반인'이 이름을 알만한 이들은 없지만 어둠의 세계에서는 그럭저럭 이름이 알려진 이들이 꽤 있습니다.


굳이 예를 유명한 BJ의 예를 든다면 '기사도' 라는 BJ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일개 아프리카TV 방송에 불과한 그의 방송은 GSL과 쌍벽을 이루는 스타크래프트2 컨텐츠로 성장했으며, 이는 스타크래프트2의 한국 방송권을 위임받은 곰TV 측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라서 아예 곰TV에서 그의 방송을 공식적으로 사버렸을 정도입니다.



곰TV도 아프리카TV와 같은 인터넷 방송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스타2의한국 중계권을 단독으로 가지고 있기에 스타2 분야에서는
블리자드 다음과는 매이저 새력 입니다. 



거기에 딱히 곰TV가 아니라도 그의 방송을 후원하는 스폰서가 많이 있기에 BJ기사도는 자신 방의 전자제품 스팩이 한단계 업데이트 되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명성. 그리고 경제적인 이익.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경우입니다. 뭐 사실 양지의 권위의 인정같은 추상적인 것보다 이편이 더 중요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대사회는 자본주의 사회. 일단 돈이 벌려야 되는 사회이니 말입니다.


꼭 기사도 처럼 엄청나게 유명해지지 않아도 아프리카TV BJ 들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TV는 마음에 드는 사용자에게 별풍선 이라는 캐쉬 아이탬을 선물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 별풍선은 돈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즉 몇명의 매니아 시청자들을 확보하면 돈이 벌린다는 겁니다.


프로란 무엇입니까?  그분야의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는 이들이 프로입니다. 프로게이머는 게임을 해서 돈을버는 이들이고, 프로헌터는 사냥을해서 돈을 버는 이들을 말합니다.
즉 별풍선을 사용해서 아프리카TV로 돈을 버는 인터넷 방송인들도 프로 방송인 이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몰론 용돈벌이나 하는 수준으로 나 프로임 이라고 우기면 안되겠지만 대충 100만원 넘게벌면 원칙적으로 프로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공중파나 케이블에 나오는 이들중에선 그만큼도 못버는 이들도 있습니다.


단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니라서 반반한 얼굴을 활용. 자기 사생활을 보여주고 음담폐설을 하면서 조공을 받는 BJ들도 있기는 합니다. 심하면 저런 경우까지 생깁니다.



몰론 새간의 인식은 저런 원론적인 것 외에 공중파 혹은 케이블에 나와야 만이 프로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한명 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아프리카TV가 아닌 다른 컨텐츠로 방송을 했기는 했지만 인터넷 방송으로 시작하여 케이블에 나오고 공중파 까지 나온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으로서는 인터넷 방송 최고의 성공사례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한국 인터넷 방송 최고의 성공사례. 그는 바로 김구라 입니다.


호불호는 상당히 갈리는 편이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김구라는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지도가 있습니다. TV에 관심 없는 재가 알고 있을 정도이니 그의 인지도는 꽤 있는 겁니다. 심지어 그의 아들인 김동현 까지도 공중파 연예인을 인기 순으로 쭉 새워놓으면, 앞보다는 뒤에 사람이 많을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김구라의 경우는 인터넷 방송 시절을 언급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는 인터넷 방송에서 연예인들을 대차게 깟고, 지금 그 연예인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은 공중파 방송을 넘을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 저 말을 입에 되는 일은 몽상가의 주저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인터넷 방송이 공중파를 넘을 수 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만큼 몽상가는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아주 없냐고 한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분명한 가능성이며 우리 하기에 달렸습니다.



엘빈 토플러가 말하길 미래는 프로슈머의 사회라고 했습니다. 
인터넷 방송은 프로슈머가 활동하기 굉장히 좋은 환경 입니다.
프로슈머가 무엇인지 혹 모르시면 <<부의미래>>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수많은 BJ들이 하루하루 생겨나고, 하루하루 없어지는 인터넷 방송의 현실은 현실 방송인보다 능력있는 방송인들을 앞으로 태어나게 할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뭐 당분간은 김구라와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면 공중파나 케이블로 가는것이 보편적인 것이며, 현명한 것이겠지만 어느날을 기점으로 인터넷 방송의 인기 BJ들이 공중파와 케이블의 스카웃을 같잖게 생각하는 일일 벌어진다면 바로 그떄가 인터넷 방송이 공중파 방송을 넘어선 날일 것입니다.


그날이 온다고 확실하게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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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저의 화두를 콕 찝어 정리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2. 저도 TV 못볼때는 항상 이용하는 아프리카 TV입니다. ^^
    인기 BJ 경우는 일년 수익이 "억" 가까이 올린다고 하니까 아프리카 BJ라고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더라고요.

    조공은.. 진짜... 왜들 저러는지..
    그냥 마구 들이 붓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푸핫..
  3. 인터넷 방송은 공중파 방송을 추월하기는 어려울것 입니다.
    프로그램이 아주 특별하다해도 그것외는 공중파를 앞서기응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4. 아프리카 TV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인기가 상당히 있군요. 한번 어떤가 보아야 겠어요.
  5. 저는 아프리카TV는 아직 못봤는데..
    꽤나 영향력이 있는 모양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문화라는 것은 바로 이런 언더 문화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프리카 TV 의 도전과 성공 결국 BJ 성공으로 직결되는 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좋은 관점 잘보고 갑니다.
  7. 아마 주병진이 인터넷 방송국을 최초로 만든 사람인것 같네요.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케이블 TV도 활성화되지 않을땐데 너무 앞선 부분이 있었지요.

    그때 캐스팅되서 방송하던 사람들이 구봉숙 (김구라, 황봉알, 노숙자) 트리오였지요.

    그 뒤로 딴지로 이적해서 해적방송 비슷하게 하기도 했었구요.


    김구라는 볼 떄마다 비겁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남들 까면 자기도 까일줄 알아야 되는데..

    먹고사니즘에 치여서 남들 험담에 뒷담화만 날리다가.

    자기 차례가 오니 회피하지요.
    • 2011.04.06 11:09 [Edit/Del]
      프랑켄슈타인 이었던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 때 전유성, 김미화 등 연예인들이 다수 출연했었죠.
  8. 한 두 명정도 오버로 올라가는 스타가 더 탄생한다면 이 세계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점점 더 정제되고 고 퀄리티가 생산되기 시작하겠죠. 그러면 또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
    여기는 문턱이 낮으니까 더 쉽게 ~~ 몇몇 와이프로거들을 전략적으로 스타를 만들어 블로그계를 융성시킨 네이버처럼 -
    • 2011.04.06 08:38 신고 [Edit/Del]
      그렇게 진행이 된다면 개인방송의 발달은 더 늦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발전은 하겠지만 기업이 뛰어들어 불알 흐리면 정화가 쉽지않죠
  9. 지금 말씀하신 아프리카는 문제점이 참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도 있죠 ㅋㅋ
    결국 언젠간 개인방송들도 붐이 일어날때가 한번은 올꺼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송이란게 자본에 의해서라도 개인방송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공중파를 능가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미래가 예측한대로 흘러가는게 절대 아니니...
    지켜보는것또한 재미있겠죠! ㅎ
    • 2011.04.06 11:10 [Edit/Del]
      공중파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매스미디어와 개인미디어의 차이는 어마어마 한 것이니까요. 다만 개인미디어로서 충분히 의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개인미디어에 대한 지원이 약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리우님...어떻게...같이 한 번?
    • 2011.04.06 14:20 신고 [Edit/Del]
      어떻게 기회를 한번 마련해볼까요? ㅋㅋㅋ
  10. 인터넷 방송
    인터넷 방송은 수천번 죽었다 살아나도 절대 TV를 넘을수 없죠,

    이유는, 99%가 자체컨텐츠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저작권 침해를 일삼고 있죠.

    이번에 검찰에서 웹하드 단속에 들어가면서

    인터넷방송도 문제가 있다고 의식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곳도 조만간 웹하드처럼 한방 터질꺼라 봅니다.

    그야말로 대다수는 저작권 침해로, 부정 수입을 얻고 있는거지요.

    음악틀어주며 잡담하며 수익을 얻는 bj도 많더군요.

    또한

    음악방송, 영화, 드라마, 애니, 스포츠 그 어느 하나도 저작권 침해가 아닌 부분이 없습니다.

    그나마 저작권 침해가 없는 방송은 자체컨텐츠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잡담 수준이구요..
    (그런 곳에서 조차도 음악이 함부로 방송되더군요.)


    이제곧 그곳에서도 저작권 폭풍이 불어닥치게 될겁니다.
    • 2011.04.06 12:55 신고 [Edit/Del]
      그래서 몽상가인 저도 그 말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자채 컨텐츠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몰론 개중에는 자채 컨텐츠라고 보기 민망한 것들도 꽤 있기는 하지만 진짜 볼만한 것들도 있지요.
  11. 위의 분이 말씀해주셨듯이 인터넷 방송이 TV를 넘는 것은 가까운 미래든 먼 미래든 간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체 컨텐츠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도 인터넷 방송에는 한계가 너무나 많습니다. 일단 전문성 있는 방송을 하기 힘듭니다. PD부터 작가, 감독 등 하나의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전문적인 사람들이 동원됩니다. 게다가 섭외도 필요하죠. 주식 관련 방송을 하려면 주식 전문가를 섭외해서 방송을 해야 하는데 개인이 섭외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게다가 보안상 일반인이 출입이 불가능한 구역도 있습니다. 방송사에서 취재나가는 경우나 특정 기자들이 취재나갈 경우에나 출입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성 부족, 정보의 순환적인 면에서의 문제 등이 개인미디어의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통해 저 역시 몇 번 방송을 보긴 했지만 차라리 TV를 보는 편이 훨씬 유익하거나 재밌습니다. 게다가 정신병자들도 너무 많아서 안보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고요.
    • 2011.06.30 18:03 신고 [Edit/Del]
      몰론 아마추어들의 방송이니 그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개중 프로급의 작품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주식을 예로 드셨는데 그쪽은 몰론 일반 방송의 영역입니다. 정치인 인터뷰 역시 개인방송이 하기는 힘들지요. 하지만 일반 방송이 하기 힘든 영역. 수익이 잘 나지 않는 게임 영역부터 인터넷 방송은 파고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점 인디 문화 기반으로 영역을 넓혀간다면 무시하기 힘든 수준이 될것입니다.
    • 2011.06.30 18:05 신고 [Edit/Del]
      그리고 전문가 라는 면에서는 내 전문가 섭외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맥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꼭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주식의 경우에는 까말해서 진짜 주식 고수가 에널리스트짓을 외하겠습니까 (...) 사실 TV에 나와서 주식 전문가랍시고 하는 사람들 맞는말 별로 없습니다. 진짜 맞았으면 그사람들 거기 안나옵니다. 자기돈으로 투자하거나 자기 펀드를 하지
  12. 게임 영역도 TV에서 해주는걸 보는게 아프리카에서 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게임 영역 컨텐츠가 저작권 문제가 되질 않으니 하는거겠죠.

    그리고 여기서 인맥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요? 제가 예를 하나만 들었다고 주식 프로그램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섭외 이야기를 꺼낸 것이 단순히 섭외 면만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인터넷 방송의 한계점을 지적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 전문가랍시고 맞는 말이 없다는데 동의를 할 수가 없네요. 어디에 근거해서 그 말을 하는건지요? 경험에 근거한건가요? 박경철 같은 사람은 어떻게 보실건지? 이름이 유명하지 않다고 해서 근거도 없이 그런 식으로 말하시면 안되죠.

    인터넷 방송은 무시하기 힘든 수준으로 발전할 수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정보의 순환적인 면에서 괜히 대중 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언론의 자유를 사람들이 그렇게 중요시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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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전체랭킹과 채널랭킹은 관련 상관이 없을까?다음뷰. 전체랭킹과 채널랭킹은 관련 상관이 없을까?

Posted at 2011. 4. 3. 18:55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다음뷰의 전체랭킹과 채널랭킹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더군요. 하지만 2개월간 블로그를 해보고, 1개월 약간 더되는 동안 다음뷰를 노닥노닥 거려보니까 상관이 아주 없지는 않더군요. 요점만 먼저 말한다면 전체랭킹은 채널랭킹에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채널랭킹은 전체랭킹에 영향을 끼칩니다.


가령 저 같은 경우에는 한때 IT 탭에다가 주로 글을 써서, 채널랭킹이 IT 탭의 랭킹이었는데 그러다가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채널랭킹이 인터넷 탭의 랭킹으로 집계되면서 블로그 전체순위가 500위정도에서 700위로 갑자기 떨어지는 롤러 코스터~ 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 채널의 글을 올리니, 인터넷 랭킹이 8위 까지 올라 갔으며, 동시에 전체랭킹도 300위 정도까지 급 상승했지만 9위로 떨어지면서 430위 정도가 되더군요. 사실 여기에 대헤서는 별로 섭섭하거나 하지 않은게 이전의 랭킹이 너무 과분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곳저곳 블로그를 돌다보니 채널랭킹이 높은 블로거는 자기보다 채널랭킹이 아래인 블로거보다 랭킹이 높던데 다음에서 강재적으로 그렇게 해놨는지, 혹은 전체랭킹을 먹이는데 채널랭킹 가산점이라도 책정해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채널랭킹1위는 채널랭킹2위보다 반드시 전체랭킹이 높고, 채널랭킹2위인 블로거는 채널랭킹3위보다 반드시 전체링킹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혹 이것은 다음의 전략이 아닐까?


블로그를 하다보면 다음뷰 같은탭의 분들끼리 친분을 쌓게 되는데 저런식으로 같은 탭끼리 경쟁을 하게 해놓으면 그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채널랭킹을 경쟁하는 분의 채널랭킹이 자신보다 올라가면 자신의 전체랭킹이 떨어지기에 순위가 비슷한 이웃의 글에 추천을 남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뭐 저는 순위 비슷한 분은 다른 채널랭킹 쓰시고, 아닌경우 순위가 꽤 차이나서 그런 갈등을 느낀 경우는 없었지만 만일 그런 상황에 발생했다면 저도 재가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군요.)

단 이것은 블로거들의 무분별한 친목질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다음뷰의 계략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 다음이 그럴 생각으로 이런식의 배치를 했다면 다음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정도로 유능하니 말입니다. 당장 검색점유율은 떨어지지만 중 장기적으로 가면 다음 말마따나 2012년 안에 점유율 3할 회복 가능합니다.


뭐 그런게 아니고 어쩌다 이리 된거라면 말짱 꽝~. 이겠지만요.


간추린 글.
1.
다음뷰의 전체랭킹과 채널랭킹은 상관관계가 있다.
2. 채널랭킹이 높은이는 자신보다 채널랭킹이 낮은 이에 비해서 전체랭킹 가산점을 받는 듯 하다.
3. 이는 친목질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4. 만일 이것이 다음의 전략이라면, 그것은 성공할 것이다. 다음 (..) 무서운 아이 ....
5. 소발에 대통령 잡은 격이면 그딴거 없다.


아! 그리고 채널랭킹이 낮은 분이 자신보다 높은분보다 전채랭킹이 높은 분이 있으면 재보 주세요.
가산점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단순히 가산점만 주는지 혹은 아예 자기보다 채널랭킹 높은 사람은 전체랭킹을 뛰어넘지 못하게 해놓았는지는 파악을 못하겠더군요. (다음이 랭킹 한눈에 보는 서비스는 재공하지 않아서요)




  1. 아직도 다음뷰 열린편집자나 랭킹에 관해서는 속시원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궁금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2. ㅎ 근데요 - 뷰에 글을 송고하는 블로거는 추천도 대체로 후한 편이구요 -
    그냥 독자들은 인터넷 자체를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 글 올리고 나서 며칠 지난 뒤에 읽으실 때도 있고 읽더라도 추천을 자주 깜빡 잊으시고 그래요 - ㅎ
    이 얘기가... 결론은 - 글 쓰는 블로거 자체의 독자들과 블로그 독자들이 암만 많아도 이게 추천으로는 잘 이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추천을 얻는 건 두가지인데 - 읽는 독자로 하여금 격한 감정에 호소할 수 있는 글이거나(추천을 꽉~! 누르고 싶어서 추천버튼을 막 찾게 하는 글) 뷰 블로거들끼리 인맥이 잘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 올리면 바로 와서 읽어주고 추천도 해 주고 그런 데 항상 관심이 있는 블로거 독자들요-
  3. 다음뷰랭킹... 제겐 관심밖이네요 ㅋㅋ
    언제쯤 1000위안에라도 들어갈지 ㅋㅋ

    부러워요 ㅜ
  4. 400대에서 1300대 그리고 다시 700대로 들어왔는데, 랭킹은 뭔가 허무한감이 드네요...

    1000위권 안에 들어오면 지원금 다 주는거 맞나요??
  5. 저는 워낙 역저기 막 뿌려대면서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 ㅋㅋ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ㅋ
  6. 다음의 뷰 랭킹에는 무관심하지만
    방문자 수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작년 방문자 조정후 삼분의 일로 줄어든 현 통계가 매우 불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통달 뷰든 방문자 수 든 아무 상관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7. 그래도 릿찡님은 저보다 훨씬 좋은데요.
    저는 글 250개 넘게 올릴때까지 베스트가 9개 밖에 안됐었어요.
    2월말까지 500위 밖이었다니까요.. ㅎㅎㅎㅎㅎ
  8. 랭킹에 관심을 끊을려고 하는데 보이니 어절 수 없네요. 돈 맛을 봐서요.
  9. 저는 아직도 다음뷰 랭킹구조를 모르겠던데요. ^^;;
    아마도 랭킹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한 것이 다음의 전략인것도 같고요 ^^
  10. 과학 랭킹 10위에 빛나지만;;
    전체랭킹 2500위, 하루 방문자 10명은 도대체 무슨 조화일까요 ㅠㅠ
    과학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없는건가요 ㅠ
    • 2011.10.08 17:32 신고 [Edit/Del]
      없다능 ....;;;
      진짜 다음뷰 이런건 문재라능...;;;;
      과학 블로거 같은 사람들은 좀 보너스좀 줘야함.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서. 근데 다음뷰는 그런거 안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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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구하기에 정말로 좋은 사이트. 엔젤하이로 위키.정보 구하기에 정말로 좋은 사이트. 엔젤하이로 위키.

Posted at 2011. 3. 5. 09:1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엔젤하이로 위키란?
엔젤하이로 위키. 혹은 엔하위키라고 불리는 이 사이트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위키위키 즉, 다수가 문서를 쓰고, 다수가 문서를 수정하는 식의 사이트 입니다. 제가 정보를 얻어야 할 때 가장 먼저 찾아가는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한국어판 위키백과보다도 이 사이트를 먼저 찾아갑니다.

원래는 오타쿠 분야 즉 마니아틱만 영역에서만 강한 위키위키였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여기저기 분야에서 강해져서 재 동생 같은 경우에는 무려 숙제를 할 때도 이곳을 사용합니다.

뭐 그리 수준높은 논문이 나올지는 의문지만 이곳의 자료만으로 대학논문을 쓰는것도 가능할 정도 입니다. 인문영역에서 과학영역까지 분야도 다양합니다. (진짭니다...) 더욱이 좀 재미없는 문체로 글을쓰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와는 달리 이곳의 문서는 재미까지 있으니 만능형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죠.


한국에서는 한국어판 위키백과 이상으로 활성화된 위키인 엔하위키
여기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이곳 엔하위키가 타 위키위키와 차이 나는 것은 주 사용층이 오타쿠인 '오타쿠위키' 라는 것이지요. 만화, 게임, 소설뿐 아니라 오타쿠들이 관심을 가지는 학술분야인 과학전반, 인문학, 신화 등에서도 요 사이트의 정보는 매우 다양하고 깊습니다. 뭐 전문적으로 들어가본다면 아주 깊지는 않겠습니다만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정보로는 '상급' 입니다.

그저 정보가 많을 뿐이라면 루리웹이라던지 디시 인사이드의 일부 갤러리 그리고, 한가닥하는 카페들이 있겠지만 이곳은 사전식이기 때문에 정보를 찾기가 너무나도 수월합니다. 그냥 찾고싶은 정보를 검색하면 됩니다.



신화 관련 정보를 검색하면 온갖 신화의 목록이 쭈욱 나온다.
그 규모는 상당하고 문서의 질도 괜찮다.


■장점.
우선 사용자층이 오타쿠 라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오타쿠가 주 구성원이기에 깊이 들어갈수 있으며 사이트가 활발합니다. 오타쿠라는 인종은 본래 한가지에 집중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이들이고, 특히나 한국의 오타쿠는 다른 나라의 오타쿠들 보다도 디지털에 익숙하여 오타쿠라고 불릴만한 수준이 되면 디지털세계에 본체가 있고, 리얼월드에 가끔식 피치못할 사정으로 방문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각주:1]

오타쿠 사용자 한명의 디지털에서의 화력은 일반사용자 수십명에 육박합니다. 이 말에는 일치의 과장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축소했다면 축소한 겁니다.

이런 오타쿠들이 있기에 엔하는 그 어떤 위키위키 보다도 빠르게 성장할수 있었으며 그 어떤 위키위키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하위에 특히나 미친 오타쿠를 '위키의 요정' 이라고 한다는데 이들은 문서 항목을 ㄱㄴㄷ 순으로 바꾸어 준다던지, 오타를 고쳐준다던 등의 노가다를 하기도 한다는군요. 참 고마운 요정들 이지요.


위키의 요정의 진짜 모습에 가깝겠지만서도 ...
겉모습은 중요한게 아니야!
중요한건 마음이라고!



■단점.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하다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우선 이곳 엔하위키는 아무래도 태생이 오타쿠사이트다 보니까 왜색이 너무 강합니다.
한국의 사례보다 일본의 사례가 훨신 먼저 소개되며, 일본어에서 유래된 일반인들도 쓰지않는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는 눈쌀이 찌뿌려 질수도 있는 노릇이지요.

또한 적대관계에 있는 사이트(만악의 근원 디씨) 에서 지속적으로 테러를 오고 있끼도 합니다. 뭐 그놈들이야 원레 그런 놈들이니 신경 끄도록 하죠. 어차피 얼마안가 망하거나 망하지 않더라도 망한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될테니까요. (디씨가 망하면 더욱 활발하게 공격할지도 모르지만요 (...) 한나라에게 작살이난 훈족에게 작살이난 게르만족처럼) 뭐 그렇게되면 답이없긴 한데

■후기.
엔하위키는 위키 낱말사전과 한국어 위키백과 그리고 중앙일보에서 서비스 하고있는 쓰래기 서비스 오픈토리에 이어 한국에서 4번쨰로 큰 위키위키 입니다.

위키낱말사전이야 특성상 문서가 많을 수밖에 없고, 오픈토리의 경우에는 항목 대부분이 중아일보에서 복사 붙여넣기한 것들일 뿐 아니라 항목의 증가가 거의 안돼는 죽어버린 사이트이니 엔젤하이로 위키의 규모는 한국어판 위키백과 다음으로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욱이 규모의 크기가 아주 많이 나는것도 아니라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15만개의 문서수를 가지고 있음에 비해 엔하위키의 문서수는 10만 입니다. 그러니 정보의 총량에 있어서도 엔하위키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와 맞먹는 수준인 거지요.

즉 이런 사이트는 반드시 이용해줘야 합니다. 모르고 있으면 손혜 이니까요. 좋은 사이트를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매우 큰 무기입니다.


무기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1. 가령 음식섭취 라던지 (...) [본문으로]
  1. 엔젤하이로 위키 정말 재미있죠 ㅎㅎ
    다만 시간 낭비가 심하다는거 ㅋㅋ
    그리고 너무 잘(?)알고 있으면 오타쿠로 오해받는다는 단점이..
  2. 접속해봤느데요 좀 생소하긴하지만요 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해봐야겠어요 ^^;;
  3. 루리웹, 디시 등이야 유명한데 엔젤위키.. 란 곳은 첨인데요.
    오타쿠 문화와 사전적 분류가 강점인걸 보면..

    한번즘 들려볼 만한 사이트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얻어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4. 루리웹, 디시 등이야 유명한데 엔젤위키.. 란 곳은 첨인데요.
    오타쿠 문화와 사전적 분류가 강점인걸 보면..

    한번즘 들려볼 만한 사이트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얻어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5. 123
    신뢰성이 낮으므로 100%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재미로 보고... 특히 역사관련 자료는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6. ㅠㅜ
    하지만 엔하질하다가 위키니트가되면 어떨까?!
  7. 이 글을 이제 봤네요.
    매니아 컨텐츠를 다루는 곳이라 '오타쿠'가 점령한 위키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엔하위키의 강점이 따로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이 자주 갱신되지 않는 이유랑 통합니다.

    일단 운영진의 멋대로 운영과 일반인이 운영하다보니 '위키'임에도 '소송방지'에 대한 과민반응(정치인 관련 문서는 답이 없습니다. 청와대 사이트도 안그런데 말이죠), 불안한 서버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위키백과보다 제약이 덜합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만 아는 위키'다보니까 위키백과에 선뜻 올리지 못할 내용도 올라갑니다.

    게임관련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으니 일식 잔재가 많은것은 타 분야 지향 유저의 유입으로 나아질것입니다.
    그나저나 고파스 운영자가 엔하위키 도메인 도용(angelhalo가 아닌 enhawiki라는 이름을 썼고 들킨 다음에도 도메인을 고파스에 연결중입니다-_-)해서 납치연결했던 유명한 이야기나 써 주시죠. 그 일로 고대 안티 엄청 늘었다는 사실도요.
    • 2012.03.06 15:47 신고 [Edit/Del]
      하나번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파스라 그리고 오타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오타쿠 이기에 자발적인 활동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쿠가 아니라면 돈받지 않는 이상 자발적 활동을 하는 일이 별로 없죠.
  8. 무엇보다, 매니아층의 위키라서 대단한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외의 한국 위키 판도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많은 곳인것이 엔젤하이로 위키의 의의입니다.

    삭제된 위키 항목에 대한 빠른 조회만 제대로 지원했으면 좋겠는데 함장이나 철기시대(운영진 - 일반인임)에게 일일이 메일을 보내야 하니 그 귀찮은 짓을 누가 하겠어요. 그렇게 묻히는 의외로 좋은 항목들이 많습니다. 이게 앞으로 엔하위키의 약점이 될 것입니다. 한 두번 그런 짓 당하면 힘이 쭉 빠지니까요.

    또 한 사람이 반달을 하지 않았는데도 위키항목을 연속으로 수정하면 [엔하위키는 에디터가 없어 HTML태그 외워 쓰듯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일이 '미리보기'를 눌러야 하는데요. 운영진은 '샌드박스'를 사용하라고 하지만 샌드박스는 그냥 일반 항목을 연습장처럼 쓰게 해 준것 뿐이고, 본 서버에서만 수정이 가능하기에 사용이 어렵습니다. 본 서버가 수정하고 열람하려는 사람들(자발적인 미러가 모바일과 웹버전 2개나 있는데도! : 미러는 고파스 운영자의 도메인 도용 이후 아예 enha라는 말을 썼습니다. 미러니까 별 신경 안쓰나봐요ㅎ)때문에 '미리보기'를 자주 하기에 너무 느립니다. 쓰다가 미리보기 누르면 내용이 그대로 날아가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니 바쁘면 일단 저장하게 되는데 보통 사람 심리가 저장 하고 나면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하게 됩니다. 에디터가 없는 시스템이다보니 더 심합니다. ※모니위키 기반인데 다른 위키도 에디터가 지원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너무 답답해요. 글꼴 작은것도 짜증나는데...] 반달로 취급해 경고합니다. 위키도 이전으로 되돌릴 때가 있고요.

    아직 갈 길이 많은 위키죠.
    팬이 많이 모여 '관리'하는 컨텐츠(아이돌 등 - 이쪽은 공인 사실도 미화합니다ㅠ)빼고는 작성자의 '실드'가 거의 없어 위키리크스 한국판+온라인 커뮤니티 역사 집합체의 느낌도 줍니다.

    어쨌든 한국에서 이상하게 위키백과만 대접받고 엔하위키는 못 믿을곳 취급받는 현실(사실은 위키백과도 엔하위키에 올라오는 항목에 대해서는 정확한게 없습니다. 예를 들어 K-pop 가수에 대해서는 한국어(국문)판보다 영문판이 더 나을 정도죠.)만 개선된다면 1위의 위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마 토막글 빼고 집계해도 2위죠? 운영진도 갑자기 서버 속도를 개선하고 '프로젝트 리그 베다'라는 뜻모를 이름을 공지도 없이 올린걸 보면 뭔가 더 잘될거라는 기대를 하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운영진, 스폰서로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유저 후원도 안 받는건 좋은데 아직 느린 서버는 회사가 아니니 그렇다쳐도 '소송방지'를 겁내는 모든 조치와 삭제항목 보존문제는 좀 신경써야 할텐데 별로 나아지는게 없어서 엔하위키를 추천하는게 선뜻 내키지 않아요.

    얼마전에도 위키토론방으로 쓰이는 위키게시판이 먹통이 되어 싹 밀어버리는 바람에 그동안 토론한 내용은 찾아볼 수도 없더군요. 이래서야 관심갖고 수정하는건 바보짓으로 보일 정도니 말입니다.

    아니꼬우면 위키백과나 수정하라는 뜻인지...

    또 디시인사이드 등의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서 엔하위키가 풍성해진것이니 그건 영원한 순기능입니다. 굳이 디씨유저들을 욕할 이유는 없습니다. 시끄러웠던 타 커뮤니티의 유저들도 자기들 욕하는 내용이 올라오면 계속 수정걸고 미화하는것은 아이돌 팬 뺨치니까요.

    어쨌든 님의 포스팅을 통해 엔젤하이로 위키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 2012.03.06 15:45 신고 [Edit/Del]
      뭐 위키나 엔하위키나 100% 덮어놓고 믿다가는 바보 취급 당하기 딱 좋지만 엔하위키의 경우에는 주간적으로 휘갈기는 습성이 있습니다. 사실 주간적인 글을 쓰지 않는다면 더이상 엔하위키가 아니죠... 거기에 디시 물까지 들면서... 아아... ...... ......... 사실상 옛날같은 포스를 더이상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아이돌 .... 이라던지......

  9. 고파스 운영자의 엔하위키 도메인 도용 사건은 구글에 '엔하위키'라고 치면 나오는 상단의 링크중 enhawiki로 시작하는 도메인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엔하위키는 원래 사이트가 구글검색이 안됩니다. 미러만 떠요.) 비록 지금은 그 주소에서 엔하위키 주소가 아니라며 따로 링크하기는 하지만 지금까지도 도메인을 포기하지 않아 진정성을 의심받는중입니다.

    엔하위키의 유명세에 도메인을 선점해놓고도 포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미러용으로 만드려고 한 것도 아니고... 이 내용도 관련 항목에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처음에는 iframe태그로 엔하위키 원래사이트를 그대로 링크했다고 합니다. 또 지금도 그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보면 고파스 관련 링크가 나옵니다. 아직도 그 사람은 고파스 운영자고요. 그래서 사태가 해결될 때 까지 전 고대 안티입니다ㅋ 고대생의 온라인을 대변하는게 고파스고 그 대표가 운영자인데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다니 신뢰가 가겠어요. 그리고 '누군가'와 의대... 이건 상관없는 얘기니 지금은 넘어가죠.

    엔하위키가 매니아가 만든 위키긴 하지만 매니아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알려지지도 못했고 성장할수도 없었습니다. 엔하위키를 소개할때 자기가 매니아임을 인증해야 하는 꼴인데 누가 쉽게 나서겠습니까? 매니아는 어느분야에서도 나올 수 있지만 일반인의 인식에서 매니아(오타쿠)로 정의하는 분야가 그 안에서도 각각 다르고(매니아와 오타쿠는 같은 뜻으로 취급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느끼는 어감은 각 언어의 인상때문에 다르죠. 대개 전자가 더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존경받지만 후자는 좁고 깊은 분야에서만 쓰이며 터부시됩니다.), 따로 규정되는 경향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엔하위키는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므로 위키항목을 자발적으로 수정한다고 다 매니아라면 매니아의 범위가 너무 넓어지네요. 또 '빠져서'수정하기보다는 '바꿔야 하기에'수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매니아적이다'면 정말 매니아 위키겠지만 요즘은 대중 위키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엔하위키의 항목이 요즘 상식수준도 포함되는데 그런 전제를 붙이는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디씨는 게시판마다 문화가 달라서 (저 역시 디씨유저이기도 합니다.) 그게 뭐 어떻냐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요. 엔하위키의 성장은 그런 '블로그 포스팅처럼 주관적인 의견과 사실관계를 휘갈긴다'는게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겁니다.

    어차피 아는 (또 다른 주관적인)사람은 그 내용을 수정하게 되어 있고(위키니까 어느정도 보장된 사실), 그 내용을 아예 모르는 사람은 일단 그거라도 참고해서 아예 모르는것보다는 나은 상태가 되니 도움이 될 정도니까요.

    말씀하신것이 확실히 일리가 있지만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엔하위키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운영진의 태도는.... 저를 타 위키위키의 위키분도 머금게 만들겠죠ㅋㅋㅋㅋ 그걸 보면서 맘만 먹으면 이 위키는 자의든 타의든 하루아침에 사라질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엔하위키 보면서 정말 아니다 싶었던 내용은 남성의 여성에 대한 편견이 그대로 사실관계 없이 적시된 항목들이었습니다. 사실관계를 잘 아는 여자가 본다면 분명 남성혐오가 들 정도였고 (그 우리가 잘 아는 수 많은 성적인 잘못된 지식이나 편견) 그것이 낳을 앞으로의 파장은 정말 위험해보이더군요.

    하지만 그것 또한 언젠가는 수정되겠죠. 위키니까요. 바쁜데 피식 웃고 그것까지 수정해줄 친절한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안드는 요즘 엔하위키의 정책은 미 작성된 항목을 위키에 링크 추가시(회색링크 혹은 붉은 리크로 뜨는 것) 다시 링크 없는 것으로 일일이 수정하는것인데요. 하는 사람은 보기가 싫어서인지 정책이 아니라서인지(이런 이유 전혀 모르겠습니다. 관련된 공지를 못 찾았어요. 게다가 위키방 게시판까지 날아가버린 뒤로는 포기했고요.) 계속 수정하던데 짜증납니다.

    항목이 없는것을 보면 누군가가 그 항목을 메꾸려고 나설 확률이 늘어나고 링크 설정은 곧 태그기능이 없는 위키에서 태그역할을 합니다. (검색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 우선 태그설정을 해두고 유사 위키나 타 사이트로 차후 링크를 시킬 수도 있는데 너무 꽉 막혔어요. 이런 정책은 위키백과처럼 신뢰받기위해서 선택했을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엔하위키의 장점을 죽이는 꼴이죠. 이런 문제도 한 번 보시면 좋겠네요.
  10. 비밀댓글입니다
    • 2012.04.12 14:35 신고 [Edit/Del]
      하함. 우선 엔하의 우경화에 대해서는 그냥 엔하 본진에 디시물이 많이 유입됬다. 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함장이라던가 간부 등은 좌측의 인물로 보이지만,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 이후로 그들은 최대한 의사표현을 자제하고 있죠. 그냥 구글 애드센스로 돈이나 뽑아먹으면 그만주의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엔하의 경우에는 중립 이라 칭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그 이유는 나나 내 눈으로 보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엔하가 수꼴에 가깝지만, 정사충 수꼴말들 들어보면 엔하는 좌빨에 가까운 사이트라 하더군요. 서로간에 보고 싶은것만 눈에 보이는 겁니다. 가령 저같은 경우에는 중간중간에 아무 상관 없는 문서에서 가카 까는게 당연하지만 게네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당연하지 않죠.

      다만 그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질지는 미지수 입니다. 우파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없지만 좌파가 만든 새로운 것을 강탈하는 대는 도가 튼 녀석들 입니다. 그렇게 디시가 함락당했고, 이글루스를 빼앗겼습니다. 몰론 그들에게 빼앗긴 디시는 껍대기 뿐이고, 이글루스는 패허가 되어 버렸지요. 우리는 개개로 노는것을 좋아하지만, 개들은 집단으로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뭐 단순히 진보 보수가 아니라 한국에서는 왠지 진보가 자유주의를 표방하고 (외국에서는 자유주의는 진보 보수 전부 있습니다.) 보수는 전통주의를 표방하는 (뭐 보수의 근보는 전통이니) 경향이 있죠.

      지금의 엔하는 중도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쩝. 한국 오덕계에 몇 안되는 성과인 엔하가 수꼴로 물드는건 정말 슬프죠.


      .

      .

      .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엔하의 주축인 인물들 가령 함장과 같은 인물은 반 MB적 정서를 풍긴다는 것 입니다. 뭐 함장의 경우에는 고담드립(그것이 좋은 것이건 아니건...) 까지 쳤다고 하니. 쩝.



    • 2012.04.12 14:39 신고 [Edit/Del]
      결론은...


      디시에서 인간들이 유입됬다.
      그 인간들이 현 엔하를 주도하고 있다.


      정도이겠습니다. 뭐 저같은 경우에는 초기의 엔하를 아는지라 지금이 상당히 통탄스럽군요. 쩝.
    • 2012.04.12 22:53 신고 [Edit/Del]
      마지막으로 보수 네티즌의 무서움은 역시나 싸움에서 저도 닉세탁 하고 다시 온다는 거겠죠. 사이트 한곳에 둥지 트는 경우가 많으며 집요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들이 점유한 사이트가 얼마 없다는 것도 그들의 강점입니다. 사이트 내부의 인구수 밀도가 높으니까요
  11. 저그링
    엔하위키 첨앤 좋아했는데 엔젤하이로에서 백선엽 옹호하던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네.

    개색끼들.

    평생 양비론타령이나 해라.

    그게 결과적으로 니들이 싫어한다던 수꼴들을 도와줄거다.
    • 2012.07.25 18:59 신고 [Edit/Del]
      아니... 엔하가 수꼴을 싫어하는건 옛날 이야기고...

      이재는 엔하 수정자들 디시인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그나마 양비론 이라는 이름의, 뭔가 이상야릇한 중립지대로 남은게 묘할 정도죠.

      요즘의 엔하를 가보면 그 문체가 디시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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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나가는 블로거는 새벽에 글을 올릴까?왜 잘나가는 블로거는 새벽에 글을 올릴까?

Posted at 2011. 3. 1. 05: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많은 분들이 새벽 혹은 아침 시간대에 블로그 글을 예약 발행하고는 하지만 그 이유는 모르시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저냥 생각하기로는 차라리 트래픽이 많은 저녁 시간대에 글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볼 테니 글 올리기에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왜 그럴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고,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다음 View 보니 이유는 간단 하더군요.

-저녁에 올리면 글이 묻히니까. -

트래픽이 많다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 많다는 것뿐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도 무지하게 많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최신 글 보기에 당신의 글이 남아있을 때 5개 이상의 추천을 받지 못하면 그 글은 그대로 묻혀버립니다. OTL 관심분야 페이지에서 2패이지 이상 살펴보는 분 거의 없거든요, 그리고 5개 추천이 그 마지노선 이고요. 사실 5개도 부족하고, 10개 정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 당신이 수많은 친구를 가진 인맥 형 블로그라면 또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꼭 새벽에 글을 올리세요.


말 그데로 초 단위, 아니 초 이하 단위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군요.
ㅇㅅㅇ
  1. 통계로 오전 7시면 올리는 것이 좋다고 해요. 열린편집자를 해 보면 베스트글을 6시에서 8시 많이 올라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2.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주로 그 시간대에 올리시더군요. 다른 시간에 올리면 한두개 받고 그냥 묻혀버리죠 ㅠ.ㅠ 그래서 새벽에 올리긴 하는데 베스트 연연하지 않기에 편한 시간대에 올리구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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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게임 이미지 구하기에 .딱. 좋은 사이트 세곳!만화, 게임 이미지 구하기에 .딱. 좋은 사이트 세곳!

Posted at 2011. 2. 19. 07:45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웹 2.0 시대 이후로 인터넷 이란 세상에서 이미지의 중요성은 무지막지 해졌습니다. 당장에 다음뷰나, 올블로그 혹은 믹시의 상위권 글들을 볼 경우 이미지가 없는 글이 거의 없다는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세계에서 좋은 이미지를 많이 보유했다는 것, 혹은 좋은 이미지를 단시간 이내에 많이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경쟁력 입니다.

몰론 그것이 경쟁력이 된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인터넷이란 이 드넓은 세상에 설마 내가 찾는 이미지가 없지는 않겠지만, 억 소리 나올 정도로 드넓기 때문에 오히려 찾기가 쉽지 않은 노릇 입니다.


전자부품 한정으로 어지간한 건 다 있는 용산!하지만 저 던전같은 동네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찾기는 매우 힘들다.(농담이 아니라 저동네 진짜 던전이다. 가보먄 안다.)
인터넷에서 이미지나 다른 정보를 찾는것도 이아 같다.
어딘가에 있긴 있다!
유일한 문재는 있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거다.


하지만 혹 여러분이 찾는 이미지가, 만화나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 이미지라면 여러분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나마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몇 곳 있습니다. 분야가 분야다 보니 아무래도 여러 가지 의미로 위험한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안전한 사이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혹 위험한 사이트가 궁금하신 분은 비밀 덧글 주세요. 님 블로그에 가서 덧글로 적어 드릴게요.


1. 픽시브.


http://www.pixiv.net/
자료량 : 매우방대, 매워터질 정도로 많다.
사이트 국적 및 언어 : 일본.
자료의 평균적인 질 : 양이 양이다 보니 그리 높지는 못함.
사용법 : 그냥 검색하세요오~. 회원가입은 그림 올리는 능력자들이나 하는거에요오~..

자료의 업로드 수가 하루에도 수만에 이른다는 초대형 사이트 입니다. 그만큼이나 많은 이미지가 올라오며, 지금껏 올라온 이미지의 양도 천만에 육박한다 할 정도 이지요.

하지만 많은 이미지가 올라오니 만큼, 이미지의 평균적인 질은 상당히 낮습니다.

심지어는 유치원생이 자기가 그린 그림을 올리기도 할 정도입니다. 또한 검색을 일본어로 해야 하며 일본 외의 작품일 경우 이미지를 찾는 것이 힘듭니다.

.


2. 데비안트 아트.


http://www.deviantart.com/

자료량 : 역시나 매우 방대. 하지만 픽시브처럼 초딩이 올리거나 하는일은 별로 없기 때문에 픽시브 보다는 좀 덜 방대함.
사이트 국적 및 언어 : 미국, 미국어영어
자료의 평균적인 질 : 픽시브 보다야 양호.
사용법 : 역시 검색. 미국어이기 때문에 일본어보단 쉬울거입니다.



요 사이트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사진에 뽀샵질 한 이미지들. 혹은 바탕화면으로 쓰기 좋을만한 풍경 이미지들 같은 것도 올라오는 곳입니다. 종합 CG 사이트죠. 그렇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캐릭터 이미지를 찾으실 경우 원하는 이미지를 찾으시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한 곳입니다.

하지만 미국 작품들의 이미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이 사이트의 좋은 점이죠.

만일 이 글을 보시는 분이 디씨나 마블 코믹스의 팬이시라면 자주 애용하게 될 사이트일 겁니다. 또한 워해머나 스타크 이미지를 찾기에도 좋습니다.



3. 세이프부루


http://www.safebooru.org

자료량 : 위의 두곳에 비하면 적다.
사이트 국적 및 언어 : 미국, 영어
자료의 평균적인 질 : 괜찮다. 상당히 괜찮다.
사용법 : 역시나 검색. 다만 키워드 검색이기 때문에 키워드에서 한글자라도 틀리면 검색이 안된다.




자료의 질은 위의 두 사이트에 비헤서 굉장히 높지만 이미지의 양이 위의 두 사이트에 비헤서 후달리는 사이트 입니다. 하지만 지뢰같은 이미지가 없다는 것은 확실히 장점이기는 장점 입니다.

사실 이 세이프 부루 보다는 (...) 세이프 부루의 자매 사이트 두곳이 더 유명합니다. 그 두곳이 궁금하시면(...)
비밀뎃글 주세요. ^^~


◆. 마치며

이러한 사이트 몇곳을 앎 으로서 이미지를 찾는 시간이 훨씬 더 빨라질수 있고, 그것은 결국 경쟁력으로 직결될 것입니다. 또한 심심할때 눈요기 하기에도 좋은 사이트들 이고요.

즉 21세기에서 정보는 힘! 인겁니다. 
  1. 데비앙트 아트는 정말 자주 가죠.
    잘 보고 갑니다 ^^;
  2. 저작권은 ccl정책만 지키면 되는건가요?
    • 2011.02.25 19:36 신고 [Edit/Del]
      뭐, 법망을 넘나드는 일이기는 하지만 저런 토막 그림은 지금까지 살면서 저작권 따진다는 말 못들어 봤습니다. 상업적인 이용을 하지 않는다면요.
      ...
      ...
      심지어 한국 국방부에서 페이트의 마토우 사쿠라와 꼭 닮은 캐릭터를 흥보용 캐릭터로 사용한 적도 있죠.
      ..
  3. 죄송합니다만, 글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인용하였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확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http://ckbcorp.tistory.com/entry/%EB%B3%B8%EB%AC%B8-%EB%A7%A8-%EC%9C%84%EC%97%90-%EA%B4%91%EA%B3%A0-%EB%B6%99%EC%9D%B4%EB%8A%94-%EB%B2%95-%EC%9D%B4%EB%9F%B0-%EB%B0%A9%EB%B2%95%EB%8F%84-%EC%9E%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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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View 추천 많이 받는 글들의 다른점은?다음View 추천 많이 받는 글들의 다른점은?

Posted at 2011. 2. 18. 09:57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다음 View 에 글을 등록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쓴 글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받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읽히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등록하실 것입니다.

소박한 꿈입니다.

하지만 세상일이란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소박한 꿈조차 이루지 못한 체 90% 이상의 글들은 글쓴이 본인의 자추천 하나만을 받고는 쏟아지는 글들의 포화 속에서 외롭게 묻혀 버립니다.



다음 View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중에서 내 글이 돋보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쓴 글과, 다음 View 베스트 까지 올라가는 인기 만점인 글들. 그 둘의 다르게 만드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이점이 궁금하셨을 테고,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헤서 나름데로의 시간을 들여 조사하고,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가지의 결정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기있는 글들은 제목부터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이지지는 클릭헤서 보새요- 

왕창 소박한 성과지만 이 비밀을 안 뒤 처음 쓴 글이

View 베스트에 올라갔습니다.
글 내용은 (아마도)좋았지만 오타 때문에 View 베스트에 올라갈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올라갔습니다. 올레!


블로그 글 제목의 중요도는 아무리 설명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 제목은 블로그 글을 다음 View 에서 보는 분들이 확인할 수 있는 블로그 글에 대한 유일한 정보이니 말입니다.

만일 글쓴이가 이름만 대면 알 사람이 백 명은 넘게 있을 정도의 파워 블로그라면 또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만일 글쓴이가 저 같은 천민이라면 진짜로 글 제목이 다 입니다.

그리고 만일 파워 블로거라 할지라도 좀 더 많은 방문자를 얻기 위해서는 글 제목을 괜찮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글 제목 하나 괜찮게 못 만드는 사람이 좋은 글을 쓸 확률은 거의 없고,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파워 블로거가 될 리도 없습니다.

사람 이름은 부르기 좋게 짓고 볼일이며.
블로그 글 제목도 클릭하고 싶게 짓고 볼 일입니다.


추천 많이 받는 글들의 글제목 분석



위의 이미지는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글들의 제목과 추천수 입니다. 다음 View의 IT 챕터의 글들이지요.

아래이미지는 같은 IT 챕터의 글들이지만 구석에서 나뒹굴고 있는 못나가고 있는 글들의 제목과 추천수 이고요.

차이점이 보이십니까?

혹 차이점이 보이신다면 당신은 천제!
혹 차이점이 보이지 않다면 저와 비슷한 수준?

일겁니다. <30분 동안 봐서 저거 겨우안 저보단 나을 겁니다.
~. ^.^*


우선 첫번쪠 차이점은 잘나가는 글들은 ?나 !로 제목을 의문형이나 감탄형으로 만든 글이 5개중 3개나 되는 반면에 못나가는 글의 경우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실제로 확인헤 보시면 못나가는 글들은 ? 나 !의 사용빈도가 로 잘나가는 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낮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심 많은 당신 직접 확인해 보세요!
http://v.daum.net/ch/it <<여기서.

작은 차이로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 작은 차이 때문에 클릭 한두번 더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 클릭 한번이 추천 한번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며, 그 추천 한번 덕에 앞으로 노출되어서 추천 도미노를 만들 수도 있는 노릇이지요.

그만큼 밑바닥 글에서 추천 한번은 중요하며, 추천 한번이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제 생각이 아니라 보시다시피 통계치가 그렇게 나옵니다.

또한 블로그 글이 많이 읽히시길 바라시는 분은 좀 치사하지만 자신의 글의 제목을 요즘 화재거리가 되고 있는 주제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몰론 내용 역시 요즘 화재거리가 되고 있는 그런 내용이여야 하겠지요.

특히나 연예분야에 대헤서는 이 법칙은 절대적이더군요.
뭐 저는 연예계에 관심도 없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이니, 연예 관련 글은 쓰지 않을 테지만 혹 연예관련 포스팅을 올리시는 분들은 반드시 화제가 되는 소재로 글을 쓰시는 것이 아주 많이 유리합니다.


글 제목과, 글 내용이 다른것을 말하면 안됩니다.
그런걸 보고 흔히 양두구육 이라 하는데
신용있는 인간으로써 할 짓이 못됩니다.



또한 글의 제목과는 관계가 없지만 잘나가는 글의 경우 대부분 오전에 글을 올린것에 비헤서 못나가는 글은 1, 2 시 새벽이나, 야밤에 올린 경우가 많다는 것 역시 눈이겨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여기에 대헤서는 제가 다음View 글 노출 시스템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자새히 설명은 못하지만 통계치가 저러니 뭔가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 결론.

연예관계에서 얼굴은 예선전과 같다고 합니다. 이 말은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예선전 통과를 못하면, 본선에 아에 나갈 수 없다는 슬픈 현실을 말하는 것이죠.

제목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목이 구리면 본선에 나갈수 없습니다. 즉 우리는 훨신 더 신경쓰고, 고심헤서 제목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1. 전 다음 뷰가 없어서그런지 신경 안쓰이네요 ㅎㅎ
  2. 노력하면 알게될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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