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과 컴투스는 스마트폰 게임의 강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게임빌과 컴투스는 스마트폰 게임의 강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Posted at 2011. 8. 17. 14:56 | Posted in 게임/게임 관련 주저리


모바일 게임의 중심은 이미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왔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비율은 핸드폰 사용자 5명중 1명꼴. 머릿수로 따지면 아직 부족하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을 올려주는 모바일 게임 팬보이 대부분이 바로 스마트폰 사용자들 입니다. 조금 더 자새히 이 시장을 풀어 보자면 돈 내고 앱을 다운받는 행위의 거의 대부분이 IOS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로 국내의 모바일 게임 업체들은 좋든 싫든 간에 IOS 플렛폼 내에 들어오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계에서 경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게임빌의 대표작 에어팽긴
시간 때우기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한때 앱스토어 1위 까지 갔다. 
 

그러한 경쟁의 결과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IT기기를 소비하는 대는 도가 튼 국가 입니다. 스마트폰 쇼크 이전 핸드폰의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한국 이었고, 스마트폰 쇼크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 지금에 와서도 가장 빠르게 피처폰 -> 스마트폰 으로 넘어가고 있는 국가 입니다. 그덕에 한국에서는 스마트폰 쇼크 이전에도 나름의 모바일 게임 생태계가 있었습니다. 조그만 화면에 맞는 게임을 만드는 노하우. 그러한 노하우를 가진 기업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덕에 앱 스토어의 인기 게임 순위를 보면 한국 게임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이 보이는 이름은 <게임빌> 이며 그 만큼은 아니지만 <컴투스> 라는 이름도 종종 보입니다. 게임빌과 컴투스 이 두 회사의 게임은 척 봐도 눈에 띕니다. 그냥 툭 까고 말해서 왜색 짙고 덕내 풀풀 풍기는 게임 앱스토어에 있으면 그거 십중팔구 한국게임 입니다. 일본게임 아닙니다. 일본은 모바일 게임에 대해서는 약소국 입니다.

이런거 라던지 보이면 한국 게임 입니다.
눈 크고 얼굴 평면이고 모에하고... 

한국의 모바일 게임은 특히나 앱스토어의 RPG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RPG 판매순위의 1위~3이 까지 게임빌 하나의 회사가 차지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 앱스토어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의 앱스토어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의 모바일 게임은 통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 중심기반이 RPG 라는 것 역시 희망 적 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PC게임의 전철을 밟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시간 때우기용 게임만 즐비하다가 점점 빠져들만한 게임쪽으로 무개추가 기우는 모습이죠. RPG는 아직 모바일 게임에서는 약한 장르입니다만 PC게임 시장. 그리고 콘솔 게임 시장에서 RPG가 가지는 압도적인 위치를 생각해 본다면 곧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폭풍같이 성장할 것입니다.

RPG에서 특히 강세인 한국의 모바일 게임 업체로서는 잘 지키면 이깁니다.
또한 에어팽귄 등의 활약을 생각해 보면 시간때우기용 게임에서 꼭 약한 것도 아닙니다. 지금 상황만 보면 상당히 희망적 입니다.



◆ 장점은 거의 다 말했으니 약점을 말해봅시다.


하지만 한국 모바일 게임 업체들은 결코 안심을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아진 본 게임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닌텐도가 본격적으로 앱스토어에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스마트폰 비율이 10%쯤 될 정도의 국가에서 피카츄와 마리오를 모르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마리오가 움직이면 북미 시장이 들썩일 것이며 포켓몬이 출동하면 세계 시장이 흔들릴 것입니다. 더욱이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을 만드는 짬. 그리고 터치 스크린 게임을 만드는 짬에 있어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회사입니다. 만일 닌텐도가 IOS 플렛폼에 들어오게 된다면 앱스토어 게임 전체 순위의 1~10위를 닌텐도의 게임이 차지하는 무서운 모습을 볼 것입니다.

 

1.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2. 포켓몬스터 블랙
3. 마리오 카트
4. 젤다의 전설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닌텐도의 캐릭터 파워는 하루 아침에 쌓아 올린 것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수십 년에 거쳐서 쌓아온 캐릭터 파워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캐릭터 파워가 그나마 높다고 하는 뽀로로가 명함도 못 내밀 캐릭터가 당장 생각 나는 것만 하더라도 수두룩 합니다. 피카츄, 마리오, 젤다, 동키콩 등등. 게임성이라던지 그래픽이라던지 하는 요소는 어떻게든 따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러한 캐릭터 파워는 하루 아침에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디즈니쯤 되어 가지고 1년에 몇개씩 수천억 써가며 애니 만들수 있다면 또 모를까 말입니다.

또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니 EA니 하는 기존 게임의 강자들 역시 모바일 게임에 들어오지 않았거나 한 다리 정도만 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이 본격적으로 돈을 풀기 시작하여 스타크래프트 모바일이나 피파 모바일은 만들기 시작한다면 또 상황은 급변할 것입니다. 그러한 거물들이 돈을 풀기 시작한다면 시가총액 3천억 정도의 <게임빌> 이나 시가총액 1천5백억 정도의 <컴투스>가 대항하기는 너무나도 힘듭니다. 아 몰론 창의적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다윗을 쓰러트린다 라는 선택지도 있기는 합니다만 다르게 말하면 그거 외에는 선택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EA에서 만든 게임이다. 무려 모노폴리(브루마블 원조)
아직은 이런 게임만 만들고 있지만 조만간  돈을 싸들고 오실거다.

결국 한국의 게임 업체가 할 일은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기 이전에 브랜드 가치와 캐릭터 가치를 최대한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그것 역시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만일 이 상태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자체 캐릭터를 키우고 모바일 게임 경쟁에서 닌텐도니 EA니 하는 거물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승리가 확실시 될 쯔음 이미 그 회사는 새계적 대기업의 라인에 들어 있을 것입니다. 한명의 게임 팬으로서 건투를 빕니다 ~ 


간추리면.
1. 한국은 앱스토어에서 꽤 강하다.
2. 앞으로 더 강해질거다.
3. 하지만 닌텐도가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4. 아작날거다.
5. 배아트리체가 엔제가 될 확률 정도의 희망은 있다. (엔제 못생겼어)
  1. 용새끼
    확실히 거대기업은 어쩔수가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만큼 건투를 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뽀로로는 아쉽게도 아이들한테만 먹힌다는 단점이...ㅠㅠ 물론 그 아이들이 크고나면...굉장한 파급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푸우도 이겨버린걸로 알고있거든요. 게다가 아직 더 커지고 있다는거 이제 우리도 캐릭터 사업좀 국가가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1.08.18 01:18 신고 [Edit/Del]
      사실 이건 국가가 나서서 돕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뭐 한국의 경우에는 나서서 돕기는 커녕 나서서 초를 쳤지요. 삽질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일본 미국과 삼벽을 이루는 수준까지 갈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 옳으신 말씀입니당~~!!^^
    (어..,? 길게 않 써보니 섭해지는뎁?? ㅎㅎ;;)

    포스만발 캐릭 건투~~~♥!!
    • 2011.08.18 01:18 신고 [Edit/Del]
      포스만발 캐릭이라 당장 생각나는건 ...루루슈? ... 아 남엘만 최신화 보고 왔는데 신승운 포스있긔
    • 2011.08.18 17:16 신고 [Edit/Del]
      남엘만...,크크크크크킄~~!!
      한동안 놀아서 웹툰 볼 시간이 없었는데..,
      만,발,하군요. ★ㅁ★!!!
      (아하ㅏ하하핫~~!!, 웃껴죽겠다는 게임에 등장해도 웃낄거야~아~~~!!!!!!)
  3. 그렇군요...
    슈퍼마리오...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4. 전 포켓몬 좋아하는데 넘어올려나요?
  5. 게임빌과 컴투스...에전엔 엔타즈도 모바일게임에 한 몫을 했는데 말이죠.
    아는 분이 엔타즈 사원이었는데, 거기서 나오고 지금은 T스토어에 맞고 게임 만들고 있더군요.(어디회사인지는 모릅니다 ㅡㅡㅋ 사장이라는 것만 알 뿐)
    국내보다는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캬 역시 게임 전문가세요~ㅎㅎ 주가도 정말 많이 오르고 대단하더라구요 ㅎㅎ
    • 2011.08.18 01:19 신고 [Edit/Del]
      게임빌 그야말로 왕창 뛰었죠. 그리고 저는 게임 전문가 아니에요.. 재가 게임 전문가면... 10명중 1명은 게임 전문가 일 것 입니다.
  7.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스마트폰에 대한 열망이 점점 더 커지지 말입니다. ㅠㅠ
  8. Phil
    EA는 이미 한발 담근정도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많은 게임을 출시중입니다. 블리자드라는 게임회사는 EA와는 성격이 정 반대입니다. 장르폭이 넓고 빠르게 경쟁시키는 게임을 반드는 회사가 EA 라면 블리자드는 한 작품만 몇년을 소비하는 곳입니다. 완성도가 못미치면 몇년이고 더 소비하는 능력을 가진 회사이기도 하고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섣불리 끼어들진 않을겁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로비오가 가치평가액 1조억원을 넘었다는 겁니다. 가동인력이 적고 가동펀딩능력도 실제로 적은 작은 회사가 무엇때문에 가치평가액이 그 거대하 징가와 맞먹는걸까요?
    여전히 애플앱시장의 부동의 1위는 (순위변동이 있지만) 거의 항상 앵그리버드입니다.
    게임빌과 컴투스가 만일 더 큰 회사로 크기 위해서는 EA가 롤모델이 아니라 (경쟁사는 될수 있겠쬬) 로비오입니다. EA는 다른 플랫 폼에서도 어마어마한 성과와 수익을 거두는 회사입니다.
    EA가 앱을 만드는 목적과 진짜 모바일 앱 전문 게임회사가 앱을 만드는 목적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 2011.08.18 01:11 신고 [Edit/Del]
      내 EA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본격적으로 물량러쉬를 들어가는 것보다는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있는 중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스마트폰 게임계가 사실상 시간 때우기 위주로 흘러가고 있기에 너무 많이 투자해봤자 그리 남는게 없다는 생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A나 블리자드가 스타나 피파 같은 게임을 스마트폰 버전으로 만드는 것은 (장르의 문재가 아니라 게임 수명의 문재) 조금 더 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은 EA를 경쟁사로 삼는것이 허무맹량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살아남을려면 그정도 포부는 가져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1.08.18 01:21 신고 [Edit/Del]
      몰론 저 역시 게임빌이나 컴투스가 EA를 쉽게 넘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치르노가 유카리를 이길 확률이지요
  9. white
    사실 닌텐도는 앱스토어에 들어올 가능성이 희박한데
    자신들만의 휴대용 게임 플랫폼인 닌텐도DS 시리즈가 있기 때문이죠.
    안그래도 힘든 경쟁에서 살아남아야하는 판에
    경쟁 플랫폼에 게임을 내주지는 않겠죠.
    (그리고 게임을 앱스토어처럼 $1, $2에 파는 것은 질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고 주장)
    • 2011.08.18 01:14 신고 [Edit/Del]
      글새요? 결국은 돈입니다. 만일 닌텐도가 직금보다 더 돈이 궁해진다면 그리고 사업 영역이 점점 줄어든다면 결국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게임기 라는 시장 자채가 축소되고 있고 반대로 모바일 게임이라는 분야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닌텐도니 소니니 하는 기존의 매이저 게임회사들. 자사 타이틀 내걸고 만든 게임기 휴대폰을 만들기도 하지만 신통지 않습니다.

      만일 이 상황에서 남는건 현금인 애플이 현금을 들고 와서 닌텐도에게 독점 재의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 5조? 몰론 이 5조란 숫자. 어마어마 합니다. 하지만 실재로 애플이나 구글은 이 정도 숫자를 특허 구입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닌텐도라는 컨텐츠 세계 제일의 캐릭터 기업의 컨탠츠를 독점공급 받는데 5조면 오히려 싸게 부른 감도 있습니다.
  10. 스머프
    EA는 홈피에 ios카테고리와 아이폰 아이페드 게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카테고리도 없죠. 피파 nba 칬을건 다 있습니다 인기순위게임보다 비싸서 톱텐에 못들어오는것뿐이죠

    그리고 닌텐도는 자사게임기 이외의 기기에 마리리오등 자사게임일 유통시킨적이 없습니다. 세가처럼 하드웨어를 포기할때나 가능한이야기죠. 세가도 포기하기 전에는 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일본 앱스토어에 가시면 일본 게임회사들의 게임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슨이유인지 글로벌 앱스토어에 안내놓는지 모르지만 , 오락실에 있는 유비트, 태고의 달인 등이 있고 스트리트파이터 등 격투게임도 속속 나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안뛰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그렇지 인기 있습니다

    어마 아이패드게임중 우리나라유저에게 가장 인기있는게 유비트일겁니다

    제대로 만든게임이니 최소 오천원이상인데 아시다시피 앵글리버드처럼 싼게 잘팔립니다 그게 사오천원만 되었어도 순위는 지금과 달랐을 겁니다

    그리고 저 컴투스 슬라이드잇 좋아합니다.
    모바일에선 오히려 이런게 더 잘팔린다는.

    국산게임을 홍콩앱스토어에서 구매해야한다는게 아쉽습니단

    얼른 심의문제가 해결되서 게임카테고리가 열렸으면하네요
    • 2011.08.18 01:15 신고 [Edit/Del]
      일본 앱스토에에는 그러고 보니 가본적이 없군요. 스트리트 파이트 유비트 등이라 스트리트 파이트의 게임판은 그러고보니 미국 앱스토어 에서도 본 것 같기도 하군요 그리고 닌텐도는 아직은 이렇 습니다만 결국 유통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 ㅇㅌㅌ
    포켓몬스터는 넘어오지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스마트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업계쪽에서는 위기의 연속입니다. (컴투스 게임빌같은 대규모업체를 제외하곤말이죠)

    글 내용이 개인의 신빙없는 추측에 '사실화'하려는 의도가 가미되서 불편하네요.


    그리고 일본이 모바일게임약소국이라고요? 아주 큰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또 EA에 대해서 잘못알고 계시는데, EA는 원래부터 '모바일게임강자'였습니다.(모바일게임 최대규모의 회사죠) 발을 담그고 있는게아니고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아시아권, 유럽권, 북미권등에 회사를 인수하거나 스튜디오를 설립하면서 세계적으로 고퀄리티 및 그 지역권에 맞는 게임들을 양성해서 수출/서비스하고있고요...
  12. ㅇㅌㅌ
    그리고 포켓몬스터와 같은 닌텐도 독점게임들을 앱스토어에서 뭐 거액의 독점계약을 제시하면 가능성이 있다고요?^^; 과연 그럴까요...현회장이 물러나면 가능성이 조금은 생기려나요? 닌텐도의 자사게임기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등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시나보군요.
  13. ㅇㅌㅌ
    자신의 주장과 추측을 제시하면서 글을 써내간것이라면 흥미롭게 읽었겠습니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 사실과 다른내용을(즉 단순 개인추측을) 사실인듯 포장하시면서 글을 쓰셔서 보기 좋게 읽은것 같진않습니다.
  14. ㅇㅌㅌ
    조그만 화면에 맞는 게임을 만드는 노하우. 그러한 노하우를 가진 기업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 기존 QVGA해상도가 고해상도일때가 있었죠. 지금은 800x480정도의 해상도.. WVGA해상도네요. 예전 PC기반게임의 해상도이거나 더 높은 부분이죠. 조그만 화면에 맞는 게임을 만드는 노하우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게임시장에서 이익창출부분이 어떻게 됐냐, 그리고 업계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왔냐인데, 국내SW(게임도포함되겠죠)사업특성상 굉장히 힘든 부분입니다. 결국 업계간의 빈부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중소업체는 몰락하고 개인개발자들이 증대하고 대형개발사들과 일부 준비를 해왔던 아주 극히 일부의 업체만이 생존했거나 대형회사에 흡수되어서 흩어졌죠.
  15. EA의 경우에는 몰론 모바일게임에 강합니다만 아직은 주력 이라고 보기는 힘들며 일본의 경우에는 몰론 모바일 게임 아주 약한건 아니며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거 보이기는 하지만 일본 게임이 세계에 가지는 위상을 생각해보면 딸리는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16. 읭간
    글보면서 전 우리나라 모바일 겜이 너무 약하진 않다고 생각하다가, 지금까지 한 모바일 rpg를 떠올리면서 씁슬햇고, 마리오 그림이 나올때 보스몹 나오는 느낌을 받음.
    것보다 진짜 닌텐도에서 온다면... 우선 젤다의 전설이 1만이라도 지를생각
    • 2011.10.04 08:36 신고 [Edit/Del]
      랄까나 젤다가 나온다면 이미 있는 작품 이식 보다는 새버전일 가능성이 높겠죠. 하지만 젤다는 AVGN도 안까잖아... 아마 어찌되든 재미있을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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