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올해의 인물이라.....김정은이 올해의 인물이라.....

Posted at 2012.12.15 03:19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저 맹숭맹숭 하면서도 뚱뚱하게 생긴 녀석이 올해의 인물 투표에 올랐다는 점에 대해서 경악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애초에 올해의 인물이란 좋은사람을 뽑는것이 아닌 유명하고, 한 해의 역사에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을 꼽는 투표입니다. 가령 결코 착한 사람은 아닌 합중국의 전대 대통령. 즉 조지 W 부시 2세 각하 깨서도 한번 해 쳐 드신적 있습니다. 그러하니 신성 부카니스탄 제국의 3세 황제 대시는 김정은 황제폐하 께서도 한번쯤 해 쳐 드실수도 있는 노릇이죠. 실제로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선 김정은이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조작의 의혹이 상당히 짙은 투표지만, 애초에 투표조작은 한민족의 종특 아니겠습니까?
 
애초에 뭐 커다란 해킹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 은하 로켓 쓸 돈의 매우 약간만 투자해서 IP 바꾸기와 투표 노가다를 한다면 그럭저럭 1등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딴게 뭔 소용이냐 라는 점에 대해서는 소용 있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인 타임지의 공개투표에서 김정은이 올해의 인물 1등을 했다? 현재 정권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북한으로썬 이용해 먹기 딱 좋은 소재입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 1위는 아닌 거 같지만, 실제로 신성 부카니스탄 제국의 종주국 되시는, 신성 대중화제국의 언론에서는 속국의 어린황제 김정은이 풍자매체 THE ONION(종이판 백괴사전쯤 된다)에서 섹시남 1위에 꼽힌것을 자랑스럽게 기사로 쓴 적이 있습니다.

하물며 김정은이 진짜 올해의 인물이 되면 어떻겠습니까?
상당히 이용해 쳐먹을 마케팅 거리가 넘쳐납니다.
즉 내부 투표를 통한 진짜 올해의 인물 선정에서 김정은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그건 신성 부카니스탄 제국을 대놓고 도와주는 일이니까요. 뭐 타임지 기자들이 그정도로 멍청하지는 않겠죠. 아니면 그런거 다 알면서도 언론자유를 위해 소신있게 발표하던가 ;;;;

 

  1. 잌 김정은 얼굴자세히보면 눈한쪽이 위로올라가져잇음 ㅋㅋ
  2. 호감도나 착한 정도 같은 거 다 빼고 생각한다면, "영향력 큰" 인물인 것만은 분명하죠
    북한의 정치적 영향력은 언제나 세계의 관심사니까...
    아마 또래의 인물군 중에서는 영향력 단연 1등일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ㅋㅋ
  3. 아 저 병신력 쩌는 얼굴...
    한 대만 갈겨주면 좋겠네요.
  4. 물론 주목할 만한 인물인 건 분명합니다만.
    이제는 정말로 지겹기까지 하네요.....
  5. 뭐 코리아란 단어하면 생각나는 단어들 중 상당수가 노스코리아에 대한 것이고
    (내 위의 부카니스탄이 이렇게 신성한 제국일리가 없어! 인정 못함!)
    어떤 의미로도 유명인 아바이동무 못지않게 쇼킹함을 보여주고 있으니
    솔직히 싸이보단 가능성이 높아염.
  6. oh+
    조작이 가능한 시점에서 자유를 논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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