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은 정말로 명작입니다! 근친살해의 명작 (...)나이트런은 정말로 명작입니다! 근친살해의 명작 (...)

Posted at 2012. 4. 25. 08:38 | Posted in 리뷰/만화리뷰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의 네타함유>

◆ 시즌 1에서


EX) 앤 마이어와, 프레이 마이어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해왔다. 나란히 빈민가에서 자라났고, 나란히 마이어 가문의 양녀가 되었으며, 나란히 기사가 되었다. 엔의 실력은 월등했고, 프레이의 실력은 그 월등함을 넘은 괴물. 하지만 프레이는 인간을 싫어했다. 인간을 지키기위한 기사인 그녀는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였고, 결국 문재가 되는 행동을 하여 유폐되는 신세가 된다. 

앤은 프레이의 석방을 조건으로, 기사로서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괴수를 잡는다. 그리고 마침내 프레이의 석방이 약속된 날. 앤은 프레이와의 알콩달콩 레즈비언 라이프를 생각하지만, 사실 인간이 아닌 인간의 모습을 취한 괴수였던 프레이는 행성 하나를 통째로 잡아먹는 각성을 해버렸다. 대괴수 프레이의 등장에 인류는 위험에 쳐했고, 결국 앤은 프레이와 싸우게 된다.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프레이 하지만 앤은 한팔이 잘리는 사투 끝에 프레이를 죽이는 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프레이는 여전히 앤을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가 인간의 모습을 유지한 것도 앤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
앤 역시 그 누구보다도 프레이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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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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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프레이의 딸이였다!




결국 괴수 프레이의 딸인 앤 그녀는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이자, 여동생이자, 누나이자, 친구인 프레이를 죽이게 된다. 그것은 바로 앤 마이어 라는 존재는 프레이가 가진 유일했던 인간 친구 피온을 다시 가지고 싶어서 나은 딸 이었기 떄문이다. 인간을 지키는 것이 그녀의 사명이였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스승이자, 어머니이자, 친구를 죽인 앤은 프레이를 죽임으로 해서 인류를 구한뒤 기사를 은퇴한다.


◆ 시즌2 에서


반 넬슨은 어머니가 죽음으로 해서, 아버지가 있는 행성인 토발로 이사를 간다. 아버지인 로버트넬슨과, 형인 레이넬슨은 이미 행성의 높으신 분이다. 한편 반은 토발의 학교에서 시온이라는 소녀와 친구가 되는데, 사실 그 시온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다. 시온은 반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시온은 그것을 잘 표현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사실 시온은 사자왕이라 불리던 킹왕짱 기사라는 것이 밝혀지고 반 어머니의 전 전우이자 베스트 프랜드. 그리고 한 행성을 살리느냐, 반의 어머니를 살리느냐 에서 행성을 살린다를 택한 반의 간접적 원수라는 사실이 들어난다. 한편 반의 아버지 로버트 넬슨은 아내의 원수도 값을겸, 기사라는 위협적인 세력을 견재할 겸 기사의 위혐성을 보이기 위해 시온이 폭주할 만한 상황을 일부러 만든다. 그 상황이란 시온의 친구들을 공격하는 것.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전쟁은 결국 기사란 제어할 수 없는 위험이며, 기사외 군대를 증대시킴으로 해서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라는 여론이 되고, 그 여론을 밀어붙인 반의 아버지 로버트 넬슨은 행성의 최고 권력자에 국민의 지지를 받고 오른다.

한편 시온과 거의 애인 직전까지 같던 반은, 숨겨져 있던 기사의 능력을 발현하여 검을 든다. 또한 시온에게 도움을 받았던 토발의 난민들 역시 시한부 인생인 시온을 구한다는 말도 안되는 반란 명분에 동참하여 다시 한번 토발을 쑥더미로 만드려 한다. 그렇게 반은 먼치킨 기사의 힘을 발휘하여 시온이 잡혀있는 곳을 향하지만, 반 이상의 먼치킨 기사인 반의 형 레이넬슨이 반을 제지한다.




기사는 위험하다면서 정작 그 사상을 주장하는 대통령의 아들내미는 전 우주에서 손꼽히는 먼치킨 기사. 그리고 작은 아들 역시 그에는 못미치지만 역시 강력한 기사.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지는거다. 그것이 전쟁 아니겠는가 (...) 애초에 나이트런은 기사가 짱먹는 만화인데 설마 국방력에서 기사를 포기하려고 한건 아니고 로버트 역시 자기 아들들 믿은 거겠지. 하지만 그런 생각과는 달리 큰아들과 작은 아들은 서로가 믿는 바를 위해 쌈박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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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반의 팔이 잘리는 접전 끝에 (...) 반은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가진 형을 배어버린다.(상황상 아마 죽은듯) 하지만 그들은 결코 사이나쁜 형재가 아니었다. 오히려 레이는 반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믿음직한 좋은 형 이었고, 반 역시 자신이 시온을 구하기 위해서 도대체 누구를 배는지에 대한 의문을 느낀다. 그렇게 항상 위해주던 형의 목숨을 앗아가면서까지 반은 시온과의 만남을 위하지만, 이미 반의 목숨도 그리고 시온의 목숨도 거의 남아있지 않다...

반도 죽고
레이도 죽고
시온도 죽고

시온은 수억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인 반의 어머니의 사망을 택하고, 추후 반과 사랑에 빠지고, 시온에게 복수심을 품은 반의 아버지는 기사는 제어가 안된다는 명분으로 시온을 죽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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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너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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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이건 스토리속에서 혈육과 애증의 관계를 정말 잘 꼬아놓은 작품이네요. 소개만 보고도 문득 보고 싶어졌습니다. 한번 찾아보고 직접 봐야겠네요. 요즘 제가 감기몸살에다가 과로에다가 일정과다등으로 멘붕 상태라서 이런 작품이 더 눈에 잘 들어올 듯 싶네요^^
    • 2012.04.25 12:38 신고 [Edit/Del]
      랄까나 여성부에서 태클을 걸지 않을까 심히 언짢은 작품입니다. 근데 여성부나 문광부에서 태클 걸면 할일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설마 안철수나 문제인이 되면 좀 나아질 것이며, 박공쥬님도 보물섬 창간하신 만큼 ... 그나마 관대.........할리가 없지.
    • 나그네
      2012.07.10 15:50 [Edit/Del]
      릿찡 님 / 애초에 만화를 가지고 태클을 걸진 않겠지요. 암만 썩었기로서니 일개 만화를 가지고 까겠습니까만...
      .... 아니, 놈들이라면 깔지도 모르겠네요. 워낙에 개념을 땅바닥에 메다꽂은 놈들이니 뭐(.......)
      여하튼 정말이지 결코 방심해서는 안될 년놈들...특히 여성부 'dog year'들...(....????????)

      결론 : ...조심합시다...(...!?!?!?!?)
  2. 비가 촉촉하이 내리네요.
    오늘같은 날은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이 딱인데요..^^
    좋은날 되세요.
  3. 으... 징그러워요.. 이런만화는 전 별루...^^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4. 스토리가 재미있을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5. 미주랑
    ...요즘 거의 망한 출판만화의 제약을 많이 버린 웹툰이 대세이죠...딱 보니 웹툰의 느낌이 나는군요. 그래도...인터넷으로 가볍게 볼만한 내용이라면 몰라도 이런건 책으로 보다가 뒤로 페이지 넘겨서 다시 보고 그런 손맛이 있어야 제대로 음미할수 있을것 같네요...
    • 2012.04.26 09:26 신고 [Edit/Del]
      저거 책으로 나왔을 겁니다. 그것도 아마도 전체 이용가로... 갠적으로 임달영 작의 리버스 보다도 이쪽이 더 19금에 가깝 .... <<어여!
    • 나그네
      2012.07.10 16:06 [Edit/Del]
      릿찡 님 / 사실입니다. 넬슨의 경우에는 유명한 대사가 있지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하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온의 편에 서기 위해 필요한 나의 힘..
      그것은 '가슴'....? 가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난 개그코드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꼭 그게 아니더라도, 여자 가슴은 심심치 않게 나오고,
      다리며 팔이며 심지어 허리, 목까지 잘리는 장면이 수두룩백백하니,
      "19금이 안된 게 오히려 이상하다"는 어느 분의 댓글이 생각나는군요...;;;;;;
    • 2012.07.11 10:38 신고 [Edit/Del]
      진짜 임달영 작품은 그에비해서 19금 된게 이상 하다는... 몰론 그 이름 석자 만으로도 19금의 가치는 충분하지만서도;;;
  6. 이거....뭔가 멋있어..........-ㅁ-;;
  7. 이거... 뭔가 다크포스의 ...찜찜한 매력이 느껴지는 듯 - ;; ㅎ
  8. 123
    존나 병신같다.

    내가 나이트런에서 존나 싫은게 가슴드립같은 오덕코드인데

    병신같은새끼 그걸 좋다고 하고있네

    좋은 세계관 다 망치는 쓰레기같은 개그코드 김성민 보고 좀 하지말라고 해라

  9. ㄴㄴㄴㅁ
    에피소드1이 아니라 0고
    시즌2가 어니라 어나더에피소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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