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vs다음>다음이 네이버보다 .훨~씬. 앞서나가고 있는 부분은?<네이버vs다음>다음이 네이버보다 .훨~씬. 앞서나가고 있는 부분은?

Posted at 2011. 3. 21. 08:32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요즘에는 네이버보다는 다음을 좀 더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포털의 주 덕목인 검색에서 다음이 네이버에게 뒤쳐진다는 것을 부정하기가 힘듭니다.

다음의 봇은 확실히 네이버의 봇 보다는 성능이 좋지 못하며, 다음의 알바는 네이버의 알바보다 게으른건지 혹은 다른 문재가 있는지 다음은 네이버보다 최신 정보에서 약합니다. 
특히나 재 주요 관심분야인 오덕계열에서 다음이 보여주는 모습은 처참할 지경입니다.


뭐 어차피 오덕정보를 깊이있게 검색하려면
네이버도 다음도 아닌 이분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음이 네이버에 비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라이트한 면에서 소소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재 경우에는 전문적인 정보는 구글로 찾고.  소소한 검색및 인터넷 활동은 다음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네이버'만 이용하는 것보다는 이런식으로 쓰는것이 저같은 경우는 훨씬더 편하고 재밌더군요.

◈다음의 우월하신 동영상 서비스

다음이 네이버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앞서나가고 있는 분야가 바로 이 동영상 입니다. 네이버 동영상 경우에는 '애효~ 말을말자'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처참하지요.
그에 비해서 다음 동영상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쓸만한 수준으로,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서비스가 바로 다음 동영상 이고, 다음을 별로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동영상만큼은 다음을 쓰는 분들이 꽤 있으실 정도 입니다.


다음은 다른건 몰라도 '다음팟' 즉 동영상 서비스 만큼은 네이버를 멀찍이 앞섭니다.


그에 비해 네이버는 네이버 유저들만 그것도 제한적으로 네이버동영상을 씁니다.
네이버 동영상이 문제점이 워낙 에나 많은 물건이기 때문이지요.  우선 네이버 동영상은 동영상을 올릴수 있는 시간이 10분으로 재한되어 있습니다.

(...)
(...)
(...)
10분?
장난합니까?

10분이면 뭐 애니메이션은 커녕 쫌 긴 뮤직비디오도 다 못올릴 정도의 안습한 정도의 시간입니다. 더욱이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는 오류도 많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네이버 동영상? 그거 쓰지 마세요. 혈압올라갑니다.


어째서 네이버가 동영상 업로드 재한시간을 10분으로 해놓았는지 (...)
1등 이라고 너무 방심한 걸까요?

그이 비해서 다음 동영상 같은 경우에는 100mb 내외라면 시간이 몇 분이든 상관을 안 하기 때문에 애니 한편 정도는 그럭저럭 업로드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무리하면 어찌저찌 짧은 영화도 가능 하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화질이지요.

몰론 100MB 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동영상 길이가 길어질수록 높은 화질을 바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게 어디입니까 (...) 더욱이 네이버보다 오류도 적습니다. 오류 때문이라도  동영상 검색 할 때는 네이버보다 다음이 좋습니다.

◈뉴스 서비스에서 앞서나가는 다음.

사실 네이버를 뉴스시스템에서 앞서나가지 않는 포털사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는 매인 화면에서 뉴스를 클릭할 경우 윗줄의 연합뉴스를 재외 하면 네이버뉴스가 아닌 해당 언론사로 링크가 연결됩니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의 경우 네이버 뉴스에 뎃글을 달지 못하며, 따라서 네이버 뉴스의 점유율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뉴스는 자연스럽게 도태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지금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더군요. 고치려는 의지 자체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도대체 네이버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만큼이나 네이버의 행동은 정상적인 시장논리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기 밥그릇을 자기가 깨버리는 일이니 말입니다. 동영상 기능이 후진것은 1인자의 방심이라고 쳐도 이건 왠지 일부러 이러는거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뭐 짐작은 하겠습니다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네이버는 평정됐다 by진상호 의원 유입되는 사람의 수가 적어야 언론조작하기 쉽죠 뭐.)

◈모바일에서 강한 다음.

스마트폰이라는 신시대의 물결이 밀어닥치는 가운데, 네이버나 다음이나 모바일에서의 대처는 어느정도 선방을 하고있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구글신의 공세가 워낙에 거새다보니 둘다 많은 점유율을 잃고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가 잃은 점유율 보다는 다음이 잃은 점유율이 적은데요. 이는 다음의 모바일이 네이버보다 미묘하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자판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너무나도 반가운 기능입니다.


가령 네이버에는 없고, 다음에는 있는 기능을로는 자음만으로 검색이 가능한 초성어 검색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자판에 익숙해지지 않은 분들 일수록 너무나도 고마운 기능 이지요.

또한 동영상 미리보기 역시, 모바일에 너무나도 최적화된 멋진 기능으로 안그래도 보기좋은 다음 동영상을 더욱더 보기 좋기 해줍니다. 혹시나 오덕 분들은 당장에라도 스마트폰으로 동방이나 미쿠 치고, 미리보기 해보세요. 심히 괜찮습니다.


◈다음이 네이버보다 앞서는 점 분명 있다.

뭐 다시 말하지만 포털의 본문인 검색의 전반적인 퀄리티에서 네이버가 다음을 앞서는 것은 맞습니다. 이 점은 다음이 분명 고쳐야 될 점입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다음이 앞서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만일 다음이 네이버를 이길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장점을 지켜가면서 하나둘씩 장점을 늘려가야 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다음의 점유율도 다달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오를 것이며, 그렇게 올려진 점유율은 1년쯤 지나면 상당할 것입니다. 

  1. 게다가 - 다음은 다음팟 프로그램을 쓰면 500 메가까지도 영상을 올릴 수 있답니다. ^ ^ 단 화면 사이즈를 잘 맞춰서 인코딩해야지 안 그러면 검정 테두리 안에 쪼꼬맣게 영상이 작아져서 들어가요 - ㅎ 아마 네이버가 유튜브의 10분을 차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요즘은 유튜브도 15분으로 늘었거든요 - 뉴스는 - 약간의 책임회피?
  2. 저는 네이버 요즘 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이..
    지식인에 상업적인 광고가 가득..
  3. ㄱㄴㄷ
    네이버 뉴스가 직접링크방식으로 바뀐 이유는 뉴스 제공업체와 포털사이트와의 싸움때문입니다 지금이야 해묶은 얘기고 다들신경안쓰는 분위기 이지만 예전만 하더라도 네이버에서 직접 뉴스를 보여줘서 뉴스업체들의 광고수익률이 낮아져 자신들이 고사한다고 말이많았습니다 일부 뉴스제공업체에서는 한때 뉴스공급을 안한다고도 하고 소송을건다고도 했지요 이게 왜 네이버에서만 크게 벌어졌었냐면 지금이나 그때나 네이버가 검색엔진의 주도권을 쥐고있었고 뉴스 하면 네이버 였기 때문이죠
    이런이유로 네이버는 고심을 한끝에 언론사 직접링크로바꿔 언론사와 상생을 한다고 발표 지금으로이어져 온겁니다 사업자들간의 문제는 여타 포털보다 네이버가 지금은 없다고봐도 무방해졌습니다 비록 이용자는조금불편해 졌어두요ㅋ:D 제가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안된걸죄송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ㅎ
    • 2011.03.21 20:26 신고 [Edit/Del]
      참고로 그 논쟁떄 다음같은 경우에는 고사한다고 징징되는 신문들의 두목격되는 신문 세곳을 다음 뉴스에서 잘라버리는 걸로 일단락맺었죠
  4. 깔끔한 분석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5. 다른건 잘 모르겠고..
    모바일 하나는 확실히 네이버보다 몇발짝 앞서는 것 같아요.

    전 모바일도 인터넷에서도 모두 다음빠입니다. ㅡㅡ;;
    뉴스, 뷰 빼곤 보는 건 없지만요.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11.03.22 20:22 신고 [Edit/Del]
      랄까나 모바일 점유율에서 네이버가 앞서있는것은 브랜드 인지도 때문이죠. 그마저도 PC 점유율에 비하면 상당히 줄어들어 있고, 네이버가 뭐 수를 구하지 못하면 계속 줄어들거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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