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에 통하는 궁극의 공략법이란 있을 수 있을까?모든 게임에 통하는 궁극의 공략법이란 있을 수 있을까?

Posted at 2012. 1. 13. 06:00 | Posted in 게임/게임 관련 주저리

게임을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새로운 게임을 처음 접했을떄는 한동안 해맵니다. 문명4 에서는 신모드 까지 깨던 사람이 문명5 에서는 왕모드나 왕자 에도 쩔쩔매는 법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문명5 에서 문명4 처럼 확장 막하면 행복도 때문에 좆망 하니까;;) 뭐 몰론 게임 초보 보다는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게임도 잘 하는 법이고, 공략집을 열심히 숙지하면 좀 더 잘 할수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처음하는 게임의 중간 이상 난이도를 한번에 깨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뭐 가끔식 동방 신작이 나오자마자 깨버리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
인간인지에 대한 의문은 둘쨰로 치고 대단하긴 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어느 한 게임에서 한번 제대로 된 엔딩을 보고 싶기 떄문입니다. (세계정복 이라던지, 하렘건국 이라던지…) 그런데 그 게임이 공교롭게도 세이브 로드 불가에 플레이 다시하는게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가 알려지지 않은 게임입니다. 따라서 그 게임을 제대로 깨기 위해서는 처음보는 앤간한 난이도의 게임은 깰만한 실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대부분의 전략게임에 보편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공략법을 찾아네는 것에 저의 게임생활을 걸고 있습니다. 바로 그 게임. 새이브로드 불가능하고 제플레이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도 명확하지 않은 플레이 시간 수십년의 게임 하나 엔딩보려고 말입니다.



그거 할 시간에 공부커맨드 실행을 했으면 좀 더 쉬운 게임 라이프가 가능하지 않나요? 라는 질문에는
어차피 이재와서 공부해봤자 시간낭비니까 내 멋데로 살레요. 라고 답하겠습니다.


군주론하고, 상군서하고, 손자병법 같은거 진짜 끼고 한달동안 하루에 한권씩 정독하고, 본거 또보고 하면 뭔가 알아 챌만한 것이 생기려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 ;;; 어차피 군주론이나 상군서나 손자병법 같은 책들도 보기에는 일견 신의 서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사람이 쓴 책이니, 덮어놓고 믿는 것은 금물 이겠지요. 뭐 결국 그 게임에서 엔딩 잘본 사람들 어린이용 공략 보면 게임 플레이 중간중간에 독서 커맨드 실행을 많이 했다고 나오는데, 뭐 일단 독서 커맨드는 실컷 실행에 버린거 같군요.

그 외에 어린이용 공략집은 별로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별로 믿음직스럽지가 못하거든요. 독서의 경우에는 어른용 공략집에서도 하라고 하니 일단 한기는 합니다만 말입니다. (라기보다 재미로 읽는거지 뭐~)



많은 어린이용 공략집에서 플루토늄 이라는 원소는
요 원소를 발견한 여성 플레이어가 조국 폴란드를 기리기 위해 이름을 저리 지었다. 라고 하는데
그거 공략집 작성자의 무지에서 나온 병맛나는 서술입니다.
폴란드를 기리기 위한 원소는 플로늄이며
플루토늄은 명황제 플루토(하이데스) 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그 전의 원소인 우라늄이 (우라노스) 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처럼요.

여담이지만 플루토늄은 게임 내 개사기 최종병기의 재료이며
풀로늄은 게임 내 최상급 독약의 재료입니다.


뭣해서 그 새이브로드 안되는 쿠소게 (함락신의 평에 의하면 쿠소게라고 하다) 한번 엔딩 보려고 이지랄은 하는지에 대해서 물으신다면 너님들도 다 그거 엔딩 좋게 볼려고 그지랄을 하고 게시잖아요. 라고 답하겠습니다. 뭐 왠지모르게 엔딩 따위 신경 안쓰고 현재를 즐기는 직업으로 전직하는 분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지만 말입니다.
  1. 이건 마치 과학자들이 어떤 곳이든 통하는 궁극의 초끈 이론을 찾으려는 노력과도 비슷하군요. 분명 있긴 하겠지만 아무나 찾을 수 없는... 릿찡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찾으시면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2. ㅎㅎㅎ
    요런 공략법이..ㅎㅎㅎ
  3. 흠..
    좋은 엔딩도 중요하지만..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플레이도 즐거워야 좋겠죠? ㅎ
  4. 미주랑
    ...한우물만 판다...는게 요즘엔 어려워졌지요. 재밌는 게임이(길이남을 명작은 적지만) 많아서 말이죠..,그러다보니 모든 게임엔 일반화된 이론이 많습니다. 이론을 제시한 게임도 많고 대전게임의 길을 제시한 스트리트파이터라던가 등등.

    그런 게임만 하다 보면 뭐 대충은 알겠죠. 에로게임도 하다보면 어디 쯤에 좋은거(?) 나오겠다 하는거 알게되는거라던가(쓸데없어)
    • 2012.01.14 02:40 신고 [Edit/Del]
      신만이 아는 세계의 카츠라기 케이마 처럼 ;;;; .... 근발에 트윈테일에 고양이눈에 앞짱구에 로리면 츤데레 라는걸 딱! 하고 알수가 있죠;;;;;....
  5. 방사능원료라서 맞으면 방사능이 침ㅋ투ㅋ

    근데 사용자도 운지
  6. 용새끼
    뭐 태어날때부터 별 세개 커맨드 치고 태어나는 애들도 있긴 합디다마는...논외로 해야겠죠?
  7. 잘보고갑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또 무지무지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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