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을 쓰는 모든 캐릭터는 이소룡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무술을 쓰는 모든 캐릭터는 이소룡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

Posted at 2012.10.02 12:16 | Posted in 기타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기 입니다. 내 인터넷 생활반경을 살펴볼 때 아마도 엔하위키에서 주워들었을 가능성이 극히 높지만,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블로그나 카페에서 주워들었을 가능성도 무시 못합니다. 이소룡. 그 이름은 영화, 만화, 게임 등 모든 문화산업 업계에서 전설입니다. 이소룡의 앞마당인 홍콩의 무협과 느와르는 물론이오, 1년에 한번씩 만드는 김용 개작 드라마도 무술 만큼은 이소룡의 그것을 참고했으며, 헐리우드의 무술본좌 중 한사람인 척 노리스는 친구의 이소룡의 부탁으로 영화판에 대뷔했으며, 드래곤볼의 손오공 역시도 이소룡의 영향을 이곳저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말년에 쇼타콘으로 흑화한 마블 코믹스의 모 최조보스 빌런(스탠리) 는 “무술을 쓰는 캐릭터는 어떤식으로든 이소룡에게 기원을 둘 수 밖에 없다.” 라는 쌈박한 말로 이소룡을 찬양했습니다. (같은 LEE씨라고 챙겨준다;;;) 



 


이소룡의 위대함에 대해서 그의 철학적 사상, 혹은 그가 무술계에 미친 영향 등을 거론하기도 하는데 사실 그건 다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이소룡이라는 인물이 위대하며, 이소룡이라는 인물의 제해석이 오늘날까지 이루어지는 것은 딴거 다 필요없고, 이소룡이 간지기 떄문입니다. 이곳저곳에 영향을 미친 대사조기믹이나, 철학하는 무술가 기믹 역시 간지를 버프시키는 요소이기는 합니다만, 설령 그런 기믹이 없더라도 이소룡은 전설로 남았을 겁니다. 






실제로 이소룡 동영상이라도 보다 보면 열심히 덕질을 하면 뭔가 얻어가는게 있을 거 같기는 한데, 결국에는 소환사의 협곡에 강제 포털 당하니 뭐 ... 이소룡 덕질은 나중에 시간있으 때나 해야지요 쩝~
이소룡의 사상이라는 거에 대해서 그냥 간지의 일부분 이라고 깟지만 서도, 사실 사상 자체가 간지의 일부분일 정도로 그의 사상은 허점이 없으며 제 개인적인 철학과도 상응하는 부분이 많기 떄문에 진짜 조만간 이소룡 덕질을 해버릴지도 (...)


 
  1. 당시 영화 기술의 한계 때문에
    이소룡이 만든 여러 절권도 기술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다는 게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죠.
  2. dc인들에게는 그저 싱하형
  3. 이소룡만의 영역이라고하면 영역이죠. 무술인이면서 영화와 연기라는 엔터테인먼트를 겸했으니 그만큼 게임에 어울리는 캐릭터일지도-
  4. 이소룡이...참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긴 해요 ㅎㅎ;
  5. 아는 것은 그저 아뵤~뿐!
    할아버지뻘 어르신 연기를 알리는 엄꼬..(배 안에 카페에선 무선랜이 되는군요)
  6. 미주랑
    ...오죽하면 이소룡이 사용하는 무술이 '절권도' 라는걸 제가 알고 있을 정도니까 말이죠.모 3차원 격투게임에선 대놓고 따라한 캐릭터도 있고...
  7. 오, 우연찮게도 오늘 저도 무술관련 포스트를 썼는데- 바로 그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이소룡에 대한 포스팅이군요.
    지금도 오리엔탈리즘이니 와패니즈하는게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할 때가 있는데,
    이소룡의 경우는 아예 그러한 경향을 일신시킨 사람이니 도저히 나쁘게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미국에서의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 그다운 것이 결국 성공의 시작이었으니.
    • 2012.10.03 12:21 신고 [Edit/Del]
      당시 미국에서는 무술하는 이상한 동양인을 주연으로 발탁해줄 영화사 따위는 없었으니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미국은 백인의 나라이니
  8. 이히리히디히
    제 LOL 최애캐가 리신인건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9. 중국 고대 무술의 원류가 소림사이듯, 현대 무술 영화의 원류는 이소룡이죠.
    타란티노도 이소룡 덕질을 한 나머지 [킬빌]에서 우마 서먼에게 노란 츄리닝을 입히기도~ ㅋㅋ
  10. 부루스 리는 게임에도 정말 많은 영향을 미쳤죠. 격투 게임 보면 웬만한 곳에는 브루스 리와 닮은 캐릭이 반드시 있을 정도니까요. 단지 주연급으로는 없는 게 안자랑^^
  11. 이소룡 옹의 페이스는 현재로보면 아이돌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제 친구중에 한명이 옛날에 이소룡 만든 무술..절도권?인가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배운다고 막 설치던 게 기억이 납니다..
  12. oh+
    무술이 패기 하난 쩔죠

    '개인' 레벨의 능력이라 현실적으로 써먹기가 좀 뭣해서 그렇지.

    권총 하나면 짱먹는 세상이니 이건 뭐..
  13. 이소룡이 한 20년만 늦게 죽었어도..
    아마 영화 시장의 저변은 더 넓혀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성룡처럼 하나으 장르를 만드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액션이란 장르를 매개체로해서.. 어떤 파급력을 보였을지 알 수 없는 일이지요.
    암튼..대단한 사람이에요.

    영화, 게임, 만화.. 액션 장르에서의 그의 영향력은 무시 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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