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멍청하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박근혜는 멍청하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Posted at 2012. 9. 27.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XX 성염색체를 가졌다고 해서, XY 성염색체 가진 사람보다 멍청할 거라고 하는 XY성염색체를 가진 사람들은 상종할 가치도 없는 인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박근혜가 여자 정치인이라서 멍청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박근혜가 멍청한 겁니다. 조지W부시가 멍청하다고 해서 지구의 모든 남정내들이 멍청한 것은 아닌 것처럼, 박근혜가 멍청하다고 해서 세계의 모든 여편내들이 멍청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박근혜는 멍청합니다.



1. 박근혜로서는 도저히 질 수 없는 게임

삼국시대에서는 한강유역을 먹는 세력이 패권을 잡았지만, 현 시대에는 금강유역을 먹는 세력이 폐권을 잡습니다. 호남권에서 야당 우세, 그 두배의 화력을 가진 영남권에서 여당우세, 수도권에서 야당이 아주 약간 우세 라는 한국 정치의 기본적인 페러다임인 것에 비해서 충청의 경우에는 상당히 유동적으로 투표합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현제 나와있는 대선후보 중에서는 가장 충청에서 먹히는 사람 입니다. 그 이유야 뭐, 박근혜의 엄마가 충청도 사람이라서 그래요. 진짜 그게 답니다.



2. 게임에서 지는 방법.

안철수가 나오건, 뭐가 나오건 이 상황에서 자신의 기존 지지층을 확실히 잡고, 충청에서 6대4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결코 질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지고싶어 환장을 하고 있으니 무려 박근혜는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사과 내 좋습니다. 좋아요. 근데 솔찍히 까고 말해서 박근혜 안티인 나님은 박근혜가 지내 꼰대가 저지른 사과 하는거 딱히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지 애비처럼 지 측근의 총탄이라도 맞아서 2대가 비명횡사하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의 안티 세력은 대부분 그럴 겁니다. 박근혜가 사과를 하건 뭘 하건 간에 박근혜를 찍을 일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박근혜의 추종세력. 즉 보수계층은 어떨까요? 뭐 보수계층 역시 안철수나 문제인을 찍는(혹은 이정희 개년을 찍는;;;) 일은 결코 없을 거지요. 하지만 박정희의 향수로 박근혜를 지지하던 이들이, 박정희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 박근혜를 보고 투표장에 안나올 수는 있습니다. 일명 지지자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최근 여론 조사 결과, 박근혜의 지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고, 지지자가 없다 라고 대답하는 유권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지지자가 없는 유권자 중에서는 친 박근혜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추론 할 수 있습니다.



3. 간추리면




과거사 사과 했는데도가 아니라, 과거사 사과를 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는 겁니다. 산토끼는 저정도의 멍청한 노림수에 당할리가 없고, 그에비해서 집나가는 집토끼는 여럿 생기는 최악수죠.




ps- 새누리당에서 이 글을 볼리가 없고
      설령 보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할 리가 없으니 올리는 글.


ps2- 하지만 혹시 보고,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새누리당 뎃글 알바 할 의항 있으니 연락 바랍니다. 타수는 500타 나오고, 하루 3시간 이상 글도배 가능입니다.... 레알 꿀알바일거 같다능 인터넷 찌질이 짓을 하면서 돈을 받다니, 그건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야!<<죽어랏!!!!!!!!!!

  1. 이히리히디히
    이것은 또다른 시각인데요? 그동안 일차원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역시 정치는 심오합니다
  2. ㅋㅋㅋ ps2에 눈이 가는군요. ㅎㅎㅎ
  3. 안철수도 뻘짓 하나 하는 바람에 이번 대선은 공주님 쪽으로..
    대한민국에 헬게이트가 열리는군요.
  4. "사과를 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
    공감합니다. 기존 지지기반이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 새 지지세력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말이죠.
    노무현 전대통령 역시 기존 지지기반을 실망시켜 세를 더 약화시킨 실수를 범했었구요... 정치는 어렵다는... ^^;
    • 2012.09.27 13:16 [Edit/Del]
      노무현의 경우에는 자기 지지기반을 파악하기는 했나 의문입니다. 이봐! 당신의 지지기반은 중산층이라고! 서민층은 당신을 싫어해!
  5. 윈디
    자승자박한 꼴이죠...그러나 사과를 한 것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릿찡님은 절대 질수 없는 게임이라고 하셨지만....현재 몇개월째 박근혜 지지율은 40%에서 고착화 된 형상입니다.
    애매하죠. 박근혜 입장에서는 부동표 5~6%를 더 끌어올리면 확실히 이길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 반면 아직 단일화는 안되었지만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 하면 누가되었던 자기와 비등하거나 또는 자기를 이기게 되고...
    그러한 초조함이 이런 '사과'라는 악수를 둔 셈이죠.
    하지만 산토끼를 몇마리 잡으려고 하다가 집토끼까지 나가는 꼴이 되었지만...
    • 2012.09.27 13:15 [Edit/Del]
      절대 질수 없는 게임입니다. 오직 박근혜의 입이 변수였죠. 그리고 지금껏 박근혜의 입은 제 역활을 독특히 했고, 박근혜 진영은 그에 맞써서 안철수 흠짓내기 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6. 이 동네 영남권은 과거사 사과에 대한 영향을 그리 받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지역 토론장에서도 뭐..... '박근혜는 멍청해!, 하지만 뽑아야되'라는 약간 아이러니는 범하는... 뭐 그렇습니다....
    • 2012.09.27 13:15 [Edit/Del]
      원레 과거사 라는게 피의자들에게는 자랑스러운 기억이라는... 일본이라던지.. 일본이라던지,... 나치라던지 <<죽엇!
  7. oh+
    그래서 결국 누구를 뽑아야하는거지
    • 2012.09.27 13:45 신고 [Edit/Del]
      어차피 우리가 뽑아봐야 아무런 영향력 없으니까 그냥 투표장 대신 소환사의 협곡에 가는게 합리적이에요. 정치는 일종의 유희적 문화 (스트레스가 더 심하기는 하지만) 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지, 내 투표에 가치의 무계를 무지막지하게 치고 그러면 우스워 진다는
    • oh+
      2012.09.29 00:27 [Edit/Del]
      현자여, 그렇다면 어찌하여 한낮 그 유희에 인생이 왔다갔다 하는것입니까?
    • 2012.09.29 20:59 신고 [Edit/Del]
      우선 저는 현자가 아닙니다...

      정치는 물론 중요합니다만, 나 한명의 표가 당선자를 바꿀 확률, 나 한놈의 떠듬이 세상에 영향을 끼칠 확률을 생각하면 그냥 투표일을 휴일로 생각하고 자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특정 정당에, 혹은 특정 정당의 안티에 자신을 대입하고 TRPG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그 정당이 되면 자기가 돈이라도 받는 것 만큼, 혹은 저 정당이 되면 당장에 노예로 팔려가는 것 처럼 생각하고 열심이 쫑알데고 있으니 이건 뭐 ....

      축구경기하고 별로 차이점이 없어보여요.
      축구경기는 영향을 아주 못미치지 않냐? 라는 질문에는 축구경기에도 홈그라운드 이팩트란건 분명 있어요. 그 이팩트에다가 관중석 차지한 사람들 수로 나누면 축구경기를 직접 돈내고 응원하는 사람들은 대충 민주주의 사회에서 1표를 던지는 사람과 비슷한 역활을 할꺼에요.

      요는 투표는 공짜축구경기 관람권 이니까 하라는 거에요.
  8. 이스터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도 맹박이가 싸질러놓은 똥치우느라고 뼈빨질거라능 ㅇㅅㅇ
    더군다나 지금 3명의 유력후보는 한사람은 고정 추종자가 있어 지지기반은 탄탄하지만 자리에 앉혀놓으면 추종자들이 지들끼리 갈라먹을거 같고...

    또 한사람은 아예 정치적인 세력이 없어서 당선되면 또 노무현 시즌2 확장팩이 될거 같고...

    또 한사람은 정치적 역량은 있어도 높은 자리에 걸맞는 능력 검증이 부족하고 자기 지지 세력인 친노세력과는 대치하려는 모습을 보이니 참으로 요지경...
    PS.닥그네가 과거사 사과로 지지가 떨어졌다면 안간잽이는 다운계약서로 문제를 일으키며
    이른바 상호병신력 균등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중

    아놔 젭라.......
    • 2012.09.27 13:46 신고 [Edit/Del]
      뭐랄까... 사실 누가되던 간에 미래가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말이죠. 지금 시대의 흐름은 지도자 한명으로 미래가 바뀔 수준이 아니라는... 하물며 반도국 지도자야... 천조국이라면 몰라도 ㅇㅅㅇ
  9. 알바할 땐 불러줘요. 뻘글도 여럿이 달아야 제맛이지...
    (좀 준다던데...)
  10. 아랑
    음...글 읽다가 문득 PS.2를 읽고 웃어버렸네요.

    근대 댓글알바....이거 진짜 있는건가?
  11.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더니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남은오늘 보람차게 보내시고
    미소짓는 하루 되셔요.
  12. 한번 제 워드프레스 내지는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시원하게 까 드리죠.
  13. 제가 이 일에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이번 대통령 선거를 참 재밌게 즐겼을텐데-
    솔직히 지금은 골치만 아픕니다.
  14. 네네치킨
    알바문의는 일베에서 하시길 ㅋㅋ
  15. 저는 경상도사람입니다만.... 과거에 새누리당(그때는 한나라당) 때문에 큰 고역을 치룬 적이 있어서.... 사실 별로 정이 안갑니다... 뭐 막상 투표장가면 제 몸속에 숨어있는 흉노족의 DNA가 눈 뜰지도 모르겠네요 흐음..
  16. 트랙백이 안걸리네요. 답글로 대신합니다,

    http://taiidan.egloos.com/2355563
  17. 나중에 오다쿠 말투 쓰는 댓글 알바 보면 릿찡님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농담입니다!^^
  18. -_-
    -_-;; 남 이야기 할 때가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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