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제2의 부시, 한국판 부시, 여자부시가 될것이다.박근혜는 제2의 부시, 한국판 부시, 여자부시가 될것이다.

Posted at 2012. 7. 10. 14:44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우선 한가지 선언을 하겠습니다. 저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남자답게 호탕하고, 백치미 가득한 살인미소를 보유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굉장히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입니다. 개그맨 으로서는 말이죠. 그의 반어법 가득한 개그와, 등신 같은 행동의 조합은 멍청한 사람들에게는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조소 가득한 웃음을 선사하니 이것이야 말로 모두를 위한 정치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부시 그는 좋은 개그맨 이었습니다. 몰론 그것은 개그맨으로서 좋다는 겁니다. 조지 W 부시는 개그맨이 아닌 대통령 으로써는 의미가 없는 대통령입니다. 자격이 없느니, 저런 새끼가 대통령 되서 세계가 작살났느니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진짜로 부시는 한게 없습니다. 조지 W 부시라는 멍청이는 미국 공화당 행정부의 얼굴마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부시는 대통령을 해먹을 만한 그릇이 도저히 아닙니다. 소싯적에 마약에 중독되는 등 방황을 했지만, 독실한 개신교도가 됨으로써 그 방황을 종료했다고들 하는데, 농담 아니고 성경책은 읽었는지, 아니면 그냥 주위에서 기독교 믿으라고 하니까 기독교를 믿었는지가 의문입니다. 그의 언어 장애는 개그맨 이라면 탐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죠. 그의 문법에 맞지 않는 연설을 모아서 <<부시의 언어장애>> 라는 책이 출간이 되었으며, ‘부시즘’ 이라는 신조어 까지도 탄생했습니다. 사실 그의 여러 행적을 보면 언어능력의 문재만이 아닙니다. 이사람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이사람이 가진 일화 하나하나가 이사람의 천연 보케 속성을 직접적으로 말해줍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간에 그 개그맨으로서는 탁월할지 몰라도, 하나의 지성채 로써는 열등하고, 무능한 저 인간은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끝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시 정권 하에서 권력을 잡은 것은 부시가 아닌 딕 체니로 대표되는 네오콘 세력들로 그들은 부시정국 동안 최선을 다해서 뿅을 뽑아먹었습니다. 그 뿅 뽑아먹은 결과의 결정체가 바로 2008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로 나타났지만, 그떄는 이미 부시의 8년 임기가 다 끝나갈 무렵으로 그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부시 행정부의 진짜 대통령. 딕 체니.
부시 보다 10000배는 똑똑하나, 부시 보다도 10배는 꼴통이다.

 

이런 꼭두각시 지도자는 왕정시대에나 자주 나타났습니다. 민주정 에서는 투표로 지도자가 당선되기 때문에 엔간한 경우를 재외하고는 지도자가 나름대로 정치적인 능력은 있기 마련입니다. 부시 정도로 언어장애가 심각하고, 지적으로 저열한 대통령은 정상적인 민주주의 에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즉 부시라는 인물은 민주정 시대의 지도자 라기 보다는 왕정 시대의 지도자와 오히려 많은 공통점을 구사합니다. 그가 대통령에 오른 이유는 오로지 한가지. 부시의 아버지가 대통령 이었다는 빛나는 혈통 덕입니다.


아버지 부시를 발라버리고 대통령에 오른 빌 클린턴은 정치적으로는 매우 훌룡한 대통령이나, 사생활에 문재가 좀 있는 사람이었고, 무신론자 투성이인 미국 국부 중에서도 가장 격렬한 무신론자 였던 재퍼슨을 존경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등. 기독교 세력과는 상당히 대립하던 인물이라, 미국의 기독교 세력은 그를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딱히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못하지도 않은 미국판 그리고 보수판 노무현과 같은 아버지 부시를 그리워하는 미국 내 움직임이 있게 되고, 이 기세를 틈타서 조지W 부시 2세는 당선이 됩니다. 오로지 혈통만으로 말이죠.
 

박근혜 역시 아들부시와 마찬가지 입니다. 박근혜의 능력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없습니다. 십수년의 국회의원 재임기간 동안 박근혜가 만든 법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며, 그나마도 법을 안만드는거 아니냐? 라는 여론이 일자 어거지로 몇 개 처만든 겁니다. (참고로 처음 만든건 누구누구씨가 숭례문 태어먹은 계기로 만든 문화재 보호법 입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 본문인 법을 만드는 행위에는 별 관심이 없고, 얼굴마담이나 하며, 토론에 나가면 어버버거리는 박근혜가 차기 대권 후자요, 대한민국 보수파의 아이돌의 위치에 오를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한가지. 그의 핏줄에 흐르는 빛나는 혈통. 박정희의 혈통 덕분입니다. 


박근혜 지지자는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박정희를 지지할 뿐입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능력이 없습니다. 낭중지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정도 자리에, 그정도 기간동안 있었다면 자기 나름대로의 탁월함을 보여야만 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그사람은 탁월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박근혜의 능력은 부시의 능력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며, 그녀 역시 조지 W 부시가 그랬던 것처럼. 자기가 실권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후원자들의 대거리나 해주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마치 일본 전국시대 텐노의 삶처럼 말이지요.




박근혜 캠프의 핵심인물이 한 의미심장한 말. 몰론 제벌해체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하필이면 비유가 꼭 (...) 암탉이라니. 더군다나 박근혜의 비하표현중 하나가 닭근혜인 마당에.
저 사람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대충 알 것 같다.




몰론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 정권의 결과가, 부시정권의 결과와 같을 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박근혜의 프린세스메이커와, 부시의 프린스 메이커는 분명 다른 사람들 입니다. 부시의 프린스 메이커 들은 신자유주의 빠돌이로써, 모든것을 자유에 맞기는 도가사상 돋는 정책을 취했지만, 박근혜의 프린세스 메이커들은 제벌의 자유는 주되. 어느정도는 정부가 주도권을 가지는 정책을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정희는 기본적으로 큰정부 정책을 밀고나간 지도자 였으며, 그 박정희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프린세스 메이커 게이머들 역시 박정희와 비슷할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건 부시건, 지가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권력없는 권력자가 될거라는 사실만은 명백해 보입니다. 

  1. 이스터
    현실적으로 한국 정치판에서 지도자가 자기 역량을 발휘하며 전면적으로 큰그림을 그리고 주도했던 사람은 우습게도 군부독재를 이끌던 박정희,전두환뿐이었습니다.

    나머지 대통령들이 바로 그런 조지부시의 인형과 다름없었다는게 개그포인트죠...

    상황이 이러니 아직도 독재에 대한 강한 향수가 남아있고 이를 정당화하는 헛소리가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나마 노무현은 인형줄을 끊기위한 노력은 기울였지만 그 권력싸움에 정신이 팔려 민의해결을 할 여력이 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가 떨어졌죠.

    이런 상황이다보니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정국에 큰영향을 미치지 못하는게 현실이니 공주님이 대선에 실패해 다른 후보가 수장을 차지해도 그 상황은 절대 바뀌지 않을겁니다.
    • 2012.07.11 10:14 신고 [Edit/Del]
      쩝. 수꼴의 눈으로 볼때는 그렇겠지만. 좌빨인 저나, 다른 좌빨의 눈으로 보면 또 다를꺼에요. 몰론 중간에 합의점을 대화로 찾는다는 시도 따위는, 좌우를 막론하고 인터넷 생활 짬밥이 있다면 무의미한 이상론 이라는걸 알지만요. 전원책과 진중권이 호형호제 한다고는 하지만, 아마 그들의 사상은 타협되지 않았을 것이에요.
  2. ㅎㅇㅎㅇ 천연 보케라는 말에 급 흥분을 하는 나님은 미친 연방의 폭죽.;;;;;
    아들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저 나라를 비웃었지만
    이내 각잡고 반성을 했어연.
    그래도 저집 아들 내미는 30점 짜리는 되었어여.
    • 2012.07.11 10:15 신고 [Edit/Del]
      흠. 그래도 우리 가카는 30점 보다는 높지 않을까요... 저 집 아들내미 보다도 낮은 점수를 기록한 지도자를 현 시대에 찾다면 중동의 독재자들. 혹은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쿠로니 정도일텐데.
  3. 미주랑
    ......저는 딱히 긍정도 부정도 못할것 같습니다...하지만 앞으로가 걱정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4.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그릇은 안된다는건 어림짐작했지만...
    통솔력도 딸리고 이리저리 치이는건 그냥 허수아비왕들과 비슷하네요
    • 2012.07.11 10:15 신고 [Edit/Del]
      뭐 나름대로 해피한 대통령 생활을 보넬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시처럼... 의외로 통솔력이 아예 없으면 나름 행복할지도 몰라요. 안락공 유선은 이름대로 평생 안락하게 살다 갔어요.
  5. 어허~~ 이러시면 골란합니다. ㅡㅡ;;
    이러다 릿찡님 잡혀가욧~~ ㅋㅋㅋ

    참.. 이런 말을 해야 할정도로 민주주의 국가가 됬다는 이곳에서..
    암울하기 짝이 없네요.

    개인적으론 박근혜씨가 부시 만큼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나라 수준이 틀려서 말이죠.

    그런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측근들이 빼먹을꺼 확실히 빼먹고 확실히 뒤바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ㅡㅡ;
    • 2012.07.11 10:22 신고 [Edit/Del]
      아니 나라가 조그마하고, 나라 수준이 틀리기 떄문에 우리 박근혜 대통령 가카 꼐서는, 부시 대통령 가카 이상으로 해주실지도 모르는 일이죠. 일단 측근이 누구인지 부터가 반 이상 배일에 쌓인 두 가카 이겠지만요. 뭐 이명박의 기반이 현대가이니, 현대가는 아닐 가능성이 높긴 한데 ;;;
  6. 아랑
    박근혜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박정희의 딸이기 때문에 찍는사람이 분며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그녀를 뽑으려는 이유는 수십년간의 정치경험도 있지만 정치인 대부분이 '이런 씨빠!' 하고 욕설이 튀어나오는데 비해 그나마 낫기떄문입니다.

    물론 박근혜씨는 우리같은 사람들보다야 능력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것 같느냐? 하고 물으면,


    글쎄요. 능력이나 이념의 방향을 떠나서 카리스마가 없습니다. 아버지 처럼 사람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없습니다.

    박근혜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보면 상대방에게 페이스를 빼앗기고 맙니다.

    주도권을 상대에게 빼앗기는 대통령은....별로 보기 좋은 모습도 아니지만 외국과의 협상에서 아래의 위치에 놓기에 되니....

    그래도 환상적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사람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 2012.07.11 10:17 신고 [Edit/Del]
      뭐랄까 모든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그 모양새가 확실해 지기는 화겠지만, 박근혜라는 인물이 자기 아버지 만큼의 카리스마 하물며 자기 라이벌 만큼의 하물며, 현 가카가 가진 카리스마 마저도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몰론 카리스마가 없어도 적절한 리더쉽을 보인다면 어느정도 보충이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글썌올시다.
  7. 분석이 참 재미있고 기발하시네요. 저런 방향에서의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문제는 이런 분석이 매우 설득력있게 들리는 건데 그 점이 가장 슬픕니다.
  8. 123

    박근혜가 한게 정말 없는건 맞죠. 근데 뽑을 사람이 너무 없어요. 우리나란 뭐 대선 몇개월 전부터 슬금슬금 출마를 하니... 이번 대선이 제일 인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9.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설마 ㅇㅁㅂ이 되겠어? 라는 기대가 개박살이 났던 몇 년전의 기억을 되짚어본다면, 설마 ㅂㄱㅎ를?이라는 의문도 아주 부적절하게 해소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근데 진짜 ㅂㄱㅎ를? 진짜? ㄷㄷ
  10. 적절한 리더쉽을 보여준다라, 이번 새누리당 총선에서 그 리더쉽을 보여준것으로 기억하는데요...
  11. ...
    지적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대통령...조지 부시
  12. 베어그레이트
    좋은 글이네요 퍼갈께요.물론 출처를 밝힐껍니다.
  13. 추악한진실
    조지부시, 딕 체니 등등 전부다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이자 변태성욕자인걸모르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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