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이유는?사람들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이유는?

Posted at 2012. 5. 13. 06:0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우선 저는 명백한 이성애자이며 이성애자 중에서도 이성애의 극의에 이르렀다 할 수 있는 누님 취향입니다. 가슴 크고, 허리 잘룩하고, 허벅지 굵직한 여성들을 좋아합니다. 몰론 그런 여성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혹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인식하기는 하는지는 전적으로 다른 문재지만요. 뭐 여튼 간에 저 역시 대한민국 이라는 상당히 보수적인 생태가 있는 성장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낸 인간인지라 지하철에서 게이들이 키스라도 하는 모습을 보면 아마 눈살을 찌푸릴 것입니다.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에는 찬성합니다.
동성결혼 허용해야 합니다.
그거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 여론을 외치는 사람들 중 일부는 극히 상식적인 이유를 들고 가져와서 반대합니다. 가령 동성애가 건전한 가족의 형성을 반대한다. 라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동성애는 결국 아이를 낳지 못하기에 비생산 적이다와 같은 극히 경제적인 이유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는 결국 그들의 본래 의도를 가리기 위한 대거리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 두가지 이유중 하나 입니다.


1. 그냥 싫다.
2. 동성애는 사탄이다.


1번 이유의 경우에는 어딜가나 있는 보수주의자들 입니다. 인간 중 상당수는 변화 그 자체를 혐오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미 자식을 가진 이들. 즉 생물학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그런 경향이 더더욱 강합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변화가 발발해 그 변화 속에서 뭔가 한 몫 단단히 잡는 것보다는 지금의 체제가 유지되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나 확실하게 지키는 것이 더욱 유리하기 때문이죠.

혹은 보수적인 문화에서 자란 이들도 1번과 같은 이유로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지금껏 동성애는 나쁘다. 혹은 징그럽다. 라는 말을 듣고 자랐으니 만큼 반사적으로 동성애를 보면 눈을 찌뿌리는 것이지요. 저 역시 글의 도입부에서 말했듯이 어느정도는 그런 추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수주의적 이유 때문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들은 동성애 반대자의 비율 중 상당수를 차지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수주의 만을 이유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들은 굳이 동성에 합법화 혹은 동성결혼 합법화에 쌍지팡이 들고 와서 반대하는 일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보이는 최대한 적극적인 행동 이래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혹은 그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신문에서 동성결혼 논쟁을 잃고, 다음과 같은 말을 지껄이는 것 정도겠지요.

“요즘 말세야.”

뭐 그중 기적적으로 인터넷을 익힌 일부 종은 인터넷에서 덧글을 달고 다니며 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의 행보는 보여주기 힘듭니다. 디시애들 보면 답 나옵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북좌빨! 을 외치느 20대 디시인은 많습니다만, 그거 가지고 시위를 한 디시인은 풍동 하나입니다. 그 하나마저 자기 우상의 몰락과 동시에 몰락했으니 현존하는 한국내 행동하는 보수주의자는 보수주의자가 성공하면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떡고물이 떨어지는 준 정치인들을 재외하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수주의자들은 본질적으로 귀찮을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 보수주의자가 종교인과 결합한다면 어떨까요? 보수주의자들과 종교인. 특히 아브라함 계통의 일신교에서 시작되어, 예수를 지지하지만 마호메트를 지지하지는 않고,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에 동참한 종파와 보수주의자의 교집합은 매우~ 매우~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비록 다른 문재에서는 굉장히 수동적이며 귀차니즘에 빠져 있지만, 종교적인 문재에서 만큼은 버서커로 변신하는 종특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의 지도자격 위치라 할 수 있는 목사라는 이가 연설 중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면 그들은 버서커 혹은 아수라로 변해서 주변의 가족, 친척, 지인 들에게 똑 같은 말을 외칠겁니다.

“동성에는 사탄입니다!”

거기에 더욱 문재가 되는 것은 실재로 성경에 동성애가 ‘나쁜 것’ 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구절이 나오고 있다는 점 입니다. 애초에 삼위일체 그 자체도 성경에는 부정하는 듯한 뉘양스가 있지만 다수가 삼위일체는 진리! 그걸 반대하면 이단! 을 외치는 판국에 동성애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동성애가 사탄! 이라는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고 있으니 사실상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합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뭐 몰론 유구한 종교의 역사에서 자기가 모시는 종교의 경전을 현실적인 이유로 반대한 일은 역사를 조금만 뒤져보면 차고 넘칠 만큼 발견할 수 있습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기독교와 보수주의는 현재 구성원의 반수 이상이 교집합 입니다. 즉 현실적인 문재 때문이라도 기독교는 동성애를 반대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렇게 보수주의가 “님아! 탱킹하고! 대미지댈링좀!” 이라고 외치면 기독교는 “나만 믿으라고!” 를 외치며 행동을 시작하겠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대통령이 동성애에 대한 찬성선언을 해버렸습니다. 진보주의의 반역자니 이단하니 하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다만, 그런 소리는 극단주의를 제외한 모든 대통령에게 들려오는 소리입니다. (우리 가카도 조갑제 같은 사람에게는 보수주의자의 반역자, 혹은 빨갱이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따라서 이번 오바마의 대통령 선거 재선 유무는 단순히 진보주의와 보수주의의 프레임 싸움일 뿐만 아니라 패권종교로서의 기독교의 유지와 몰락 사이의 분계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미 보수진영의 대권주자인 롬니는 학생시절 동성애자를 왕따시켰다는 구설수에 휘둘렸습니다. 그리고 롬니 본인은 동성애자를 왕따시켰다는 말 자체는 부정했지만, 왕따를 시킨 행위 그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다는군요.


  1. 확실히 이번 오바마의 선언으로 인해서 미국 선거가 동성애에 대한 문제가 최대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과연 미국인들의 선택이 어떻게 될지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죠. 저 역시 이성애자입니다만 동성애 굳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2. 이스터
    뭐든 극단은 과유불급인법.
    자신의 가치관을 설득하는건 권장하지만 강요하는건 배제해야 하는데 현실은 ㅡㅡ;;
    특히 한국인 종특인 극단주의성향때문에 회색분자가 흑백 각각 반대분자보다 더 지탄을 받는...
    • 2012.05.13 10:59 신고 [Edit/Del]
      랄까나 한국인만의 종특은 아니에요. 미국판 김어준인 마이클 무어만 하더라도 원래는 자유주의 우파였는데, 어느날부터 기독교를 까기 시작하더니 자유주의 좌파로 극단적으로 변해버렸죠 ㅇㅅㅇ... 극단주의 아니면 회색분자 취급받는 세상
  3. (정확하게는 '동성 결혼'에 대한 찬성이라능;;)

    누구는 동성 결혼에 대해 찬성하는데 누구는 학교 다닐때 게이를 왕따시켰다니;;; 이 이슈가 누구에게 더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줄지 흥미롭네요.ㅎ
    • 2012.05.13 10:59 신고 [Edit/Del]
      그러게요. 확실히 흥미로운 일이지요. 애초에 공화당 같은데 대선후보로 나오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일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하지만
  4. 누님취향은 공통이로되
    작고 둥글둥글한쪽 모에란 점에서 즈~랑 반댑니다. ㅋㅋㅋ

    8,90년대 생각하면 대선 앞두고 저런 말이 오갈 수 있게된 거 보면
    세상이 달라지고 있긴해요.
  5. 주말도 오늘 하루 남았네요..ㅎㅎ
    완전 잘 보내시고,,
    내일을 위한 준비!!
    화이팅입니다^^
  6. 미주랑
    ...하느님께서 멸망시킨 타락한 도시 소돔과 고모라. 소돔은 동성애나 동물과도 관계를 갖는 그런 곳이었다고 하죠.그래서 영어 Sodomy이라는 단어가 아마 동성애였나 아마 그런 뜻인걸로 압니다. 전...좋다면 뭐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호주에서도 남남커플은 허용이되고있습니다.
    • 2012.05.14 10:26 신고 [Edit/Del]
      다시하넌 엘런튜링을 죽이는 비극을 맞을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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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18:10 [Edit/Del]
      호주는 아직 동성결혼 합법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뭘좀 알고 말하세요. 여론은 67%이상 찬성이지만, 정부측이 보수적으로 나오고 있죠. 보수당이라서... 시빌 유니온은 아직 일부 주에서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7. 여러 종교가 동성애를 금지한 이유는.... 그냥 출산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ㅁ-
    • 2012.05.14 10:26 신고 [Edit/Del]
      뭐 결과론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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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17:56 [Edit/Del]
      종교에 대해 아는바가 전혀 없군,,
    • 2012.05.16 18:02 신고 [Edit/Del]
      결과론적으로 말 안하고, 좀 자새하게 말하면 랜덤으로 매치된 여러 풍습 중 인류의 생존에 '상대적으로' 적합한 풍습이 자연선택 되었고, 그 풍습은 그 구성원들에게 신성시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그 풍습이 당장은 이득이 되더라도 추후 세상의 환경이 바뀌게 될 경우 거기서부터 전통이 인습이 되어 버리는 거임? 이정도면 만족함?
    • BlogIcon 2
      2012.05.16 18:08 [Edit/Del]
      종교의 시작은 인간의 죽음에 대한 공포증때문에 발생된 것이다. 그걸 "풍습, 생존, 신성시"든 기본은 죽음공포증에서 비롯된다. 천국지옥으로 시작하는 종교는 이에 대한 도피기제에서 시작되었고, 민주주의를 정착하는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정치사회문화적인 영향을 주었고 또한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나갔다. 지금도 기독교중 개독들은 똥을 뿌리고 다니면서 상업화된 변질된 자신들의 꼬라지들은 생각하지 못한다. 석가모니 교황도 지옥에 있다는둥 죽음공포증을 자극시켜 자기들에게만 향하도록 동성애자 양심고백같은 코미디같은걸 여기저기 유포시키고 그러고 다니는것..

      그리고 애낳는 기능을 담당하는 이성애자들의 비율은 일정비율 다수를 차지해왔다. 단지 "수"적인 부분에 의한 것이다. 수가 많기때문에 이성애문화안에서만 호모포비아들은 있으려고한다.

      그리고 출산율드립도 인구집착증이 있는것인지 개개인들의 선택일뿐이다. 그리고 모든이들은 죽는다.

      역사는 산 자들이 만들어놓는 산 자의 역사일뿐.

    • 2012.05.16 18:13 신고 [Edit/Del]
      인간에 대한 죽음의 공포가 종교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부분중 하나라는 것은 공감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실제로 고대 종교로 갈수록 의외로 사후세계에 대한 설정이 부실한 것이 확인 가능하다. 샤머니즘 애니미즘의 경우 사후세계에 대한 부분보다 기복신앙적 성격이 강하고, 기독교의 근원이 되는 유대교만 하더라도 구약성서 읽어보면 의외로 사후세계에 대한 언급이 없다시피 한 것을 알 수 있다.

      몰론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는 어떠한 종교가 매이저로 성장하는데 대한 가장 큰 원인이다. 하지만 종교 역시 인류의 진화 메커니즘에서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작동해 놨고, 그에 따른 역활 역시 해왔다. 종교 라는 이름으로 인해 공동체가 강화되고, 공동체로 활동화도록 진화된 생명인 인간의 생존률은 높아간다. 인간은 종교를 신성시 한다. 상대적으로 괜찮은 풍습을 지닌 종교를 가진 부족은 생존 확률이 높아지고, 그 밈이 다른 민족으로 퍼져나갈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 BlogIcon 2
      2012.05.16 18:36 [Edit/Del]
      그건 본인 생각이고, 종교의 목적인 천국가는 것이다. 신앙은 죽음에 대한 문제에대한 극복과정이다. 사후 부실이니 뭐니 그런건 종교인들 머릿속에는 입력이 안된다. 종교는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여놨고, 끝은 퇴폐로 막을 내렸다. 공동체는 다른 차원의 문제. 어떤식으로 문화를 형성하든 종교든 정치든 뭐든 그건 인간의 속성이다.한국도 조선시대 성리학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죽어나갔고 신분사회에 의해서 많은 희생을 당하고 살아왔다. 생존률드립은 황당하다. 인간은 사회성의 동물이라면 모를까..
    • 2012.05.16 19:43 신고 [Edit/Del]
      아 그러새요? 그러면 인간이 뭘 하든 엔딩이 정해져 있는 그리스로마신화나, 수메르 신화, 수메르 신앙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대놓고 천국 지옥 그런거 모르겠고 죽으면 일단 무인건 확실함 ㅇㅅㅇ. 이라고 말하는 유대교, 샤머니즘이나 토테니즘 등에 기반한 초기종교형 전통신앙 등등은 종교가 아니군하...
    • 2012.05.22 08:03 [Edit/Del]
      성경에저렇게 분명히 안된다고 나와있는데도 자기입맛에맞게해석하며 그길을 가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저는 아주어릴때부터 동성애에빠져있었고 이십년가까이 그렇게살며 동성애인과 결혼까지 하려했던사람입니다 강권적으로 하나님께서 바꿔주셨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날 내스스로가 더이상 레즈비언이아니었어요 저같은분이 분명 적진않을거라생각됩니다
    • 2012.05.22 08:12 [Edit/Del]
      성경에저렇게 분명히 안된다고 나와있는데도 자기입맛에맞게해석하며 그길을 가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저는 아주어릴때부터 동성애에빠져있었고 이십년가까이 그렇게살며 동성애인과 결혼까지 하려했던사람입니다 강권적으로 하나님께서 바꿔주셨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날 내스스로가 더이상 레즈비언이아니었어요 저같은분이 분명 적진않을거라생각됩니다
  8. 좀 그렇지만.. 징그러워요...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 더욱 힘내세요^^
  9. 용새끼
    굳이 반대할 필요도 없지만 굳이 찬성할 필요도 없죠
    • 2012.05.14 10:26 신고 [Edit/Del]
      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그정도만 해줘도 뭐...
    • BlogIcon 2
      2012.05.16 18:12 [Edit/Del]
      찬반대상자체가 아니라는 뜻이면 모를까.."그정도로 해줘도 뭐.." 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둘다..
    • 2012.05.16 18:19 신고 [Edit/Del]
      도대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면 내가 기독교도로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기독교가 싫으면 교회 축제날 교회 한복판에 가서 예수는 사기꾼 새끼다! 나 외쳐보길 바란다. 아니면 니 본진으로 돌아가서 니 본진 수준에 맞는 글이나 싸지르든가
    • BlogIcon 2
      2012.05.16 18:37 [Edit/Del]
      댓글 어디에도 기독교라는 언급이 없는데 먼 소리인지..개독안티싸이트들은 많다. 되려 그런 말을 하는 저의가 궁금하다. 중요한건 천국지옥 그딴건 없고 죽으면 끝이라는 점이다. 그 자식들도 결국 죽는다. 자연의 흙으로 돌아간다.
    • 2012.05.16 19:39 신고 [Edit/Del]
      http://blog.naver.com/ducjajrdj/150132507575

      이제까지 개독들이 해온 짓거리들을 보면, 똥경 사상에 빠져서 헛소리를 늘어놓는거라는것은 개나소나 알고 있고, 이 글도 기독교 맹목성에서 비롯된다는것은 당연한데도 괜찮게 미화하고 포장하는 이런 쓰레기글을 보면 안타깝고 불쌍하다.

      동성애자양심고백이란 코미디같은걸 객관적이니 뭐니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아마 제대로 지적해줘도 절대 듣지 않을것. 애초에 개독이니까.

      개독들은 동성애에 옹호적인 입장인 이성애자들까지도 죄다 싹다 동성애자로 모는 버러지같은 습성이 있죠...
      그러면서 개독질하는 자기자신을 편파적으로 본다고 개소리를 지껄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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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냐 ㅇㅅㅇ. 아래에 단 글은 니가 단거 아니냐?
  10. 손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마치 종교적인 광신에 얽매여서 무조건 동성애를 사탄으로 규정하는것처럼 생각하시네요. 상당히 편파적인 입장입니다.

    오히려 그쪽이 매스컴에서 알지도못하고 떠들어대는 '편견없는 세상'이니 '사랑에는 성별이 없다'니 같은 시덥잖은 어젠더에 물들어있는것 아닙니까?(애초에 동성애라는게 이성애와는 정반대의 개념인데, 동성애와 이성애가 어떻게 다른지 실재로 동성애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에대해서 깊이있는 고찰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단지 박애주의라는 가치에 유치하게 사로잡혀서 동성애를 찬성하는거라면, 엄마와 아들도 결혼하는게 허락되야되고 암캐와 여자가 같이 성관계를 맺는것도 허락되어야된다는 맥락과 다를게 없습니다. 현대의 박애주의는 질서를 잃어버리고, 조화를 변질시키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사랑이 같은것이라고 어설프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것을 심하게 외곡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이런말을 할수 있는것은 양성애 성향이 있는 사람으로서 동성애가 무엇인지에 대해 철저한 이성애자인 당신보다는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만한 입장이라고 확신하기때문이지, 종교적 맹신에 빠져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종교적 맹신에 빠져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쪽이 '모든 인간은 동일하니 모든 사랑도 동일하다.' 라는 식의 맹신에 빠져있는것 같네요.

    철저한 이성애자라고 하셨는데,
    철저한 동성애자였던 분이 이성애자로 전향하고 난 후, 자신의 과거가 어땠고 동성애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것을 객관적으로 작성한 글을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적어도 당신보다는 훨씬 동성애자의 실태에 대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로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을태니까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150610979&qb=6rWw7J24IOqyjOydt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sp=1

    그리고 애초에 왜 자신은 철저한 이성애자라는것을 굳이 밝히는거죠? 자신의 신념에 충실해보세요 좀. 보아하니, 동성애에 대해 긍정적인 글을 썼다고 해서 자기가 동성애자로 낙인찍힐까봐 두려워하시나본데,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보기에도 그런모습 구역질납니다. 오히려 자기 신념에 충실한 사람이 그에 반대되는 진리가 있을때 빨리 깨닫는 법이죠. 님같이 뜻뜨미지근한 사람은 아무리 진실을 알려줘도 도무지 생각이란걸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되네요.(제가 이런 눈살찌푸리는 말 했다고 이말가지고 물고 늘어지지말아주시길. 제 중심 내용이 뭔지, 그리고 제가 왜 링크를 걸어놨는지, 그 중심내용을 생각하세요. 보아하니 만사에 대체로 중립을 지향하시나본데, 진짜 중립지향인은 극단주의자들의 날카롭고 눈살찌푸려지는 말을 넘어서 그 중심뜻을 간파하고, 극단주의자들의 특징을 인정하는사람입니다.)
    *블로그 돌아다니다보니 역겨운분은 아니고 나름 소신있게 활동하시는 분이시네요. 최상급까진 아니더라도 수준높은 자료들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놓으신것같더라고요. 흠흠.. 암튼 아무리그래도 동성애에 관해서 우호적인 포스팅을 썼다고 자기가 철저한 이성애자인것을 구태여 밝히시는 모습은 정말 안습입니다. 이래서야 사회적인 모순과 경화증을 끝없이 양산해내는 인간들에 합류하는것과 다를게 없기 때문이죠. 마치 파워블로거 10명중 섞여있는 쓰레기 3명처럼말이애요.
    암튼 님이 어떤분인지에대한 제 생각을 고쳐먹은이상 저는 더이상 님을 적대시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그런점을 고쳐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자기가 동성애자로 낙인찍힐까봐 처음에 그런말을 한건지 아니면 다른뜻이 있어서 그렇게 된건지도 의심스럽네요, 뭔가 다른뜻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신건가요?)
    • 손님
      2012.05.16 08:58 [Edit/Del]
      제가 링크 걸어놓은거에서 질문자 채택된글 읽으시면 되고요. 너무 기니까 간단하게 1번과 4번만 읽어보셔도 괜찮을겁니다.
    • 손님
      2012.05.16 12:49 [Edit/Del]
      동성애자가 받는 피해, 사회적인 소외,편견과 같은것은 동성애 반대와는 무관합니다. 진짜 동성애 반대자는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 사람들이 정말 바른 삶을 살기를 바라기때문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죠.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동성애자들을 핍박하고 박해하는사람들은 동성애 반대자라는 탈을쓰고 구역질나는 사디스트적 만족감을 고취시키는 악의 무리일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월감과 타나토스적 본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동성애 반대를 택했을뿐입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님의 글에서 말한 소위 '종교적 맹신에 빠져있는 자들'중에 끼어있는거겠죠.)
    • 2012.05.16 13:57 신고 [Edit/Del]
      제가 이성애자이며, 누님 취향이지만 3D 보다 2D가 좋은 일반인의 눈으로 보기에는 글러먹은 오덕 이라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이성애자이기는 합니다만 뭐 취향은 변하는 법이니 미래의 저는 후타나리 부터 시작해서 쇼타 찍고, 야오이의 세계로 입문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그건 일단 미래의 일이고, 우선은 후타나리도 내 취향과는 13만 8천 광년쯤 떨어져 있기에 안봅니다. (다만 근육이 약간 있는 소녀 그림 같은거엔 모에를 느끼니 미래는 어찌될지 그건 모르는 일 ... <야!)

      환경결정론이라, 글새요. 동성애자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나요. 몰론 환경적인 요인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이쯤 되면 동성애자의 비율이 어느정도 나오는 것이 정상적인 환경이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그리고 동성애를 통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 같은 거 자새히는 아닙니다만 압니다. 항문성교가 정상위 성교보다 부위에 (...) 상처가 날 확률이 높다는 것과, 그로 인해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서 동성애자는 ADIS 를 몰고온다! 동성애는 신의 심판이다! 아맨! 하는... 도시전설이 생겨났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애초에 사람들 끼리의 일인데 무조건 좋은게 어디있고, 무조건 나쁜게 어디 있겠습니까? 동성애자들도 충분히 바람 필 수 있고, 늙고 볼품없는 노인내 버릴 수 있는 노릇이며, 공수관계 간의 알력다툼 같은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성애자도 그거 못지않게 갈등 많습니다.


      저는 그렇게 태어난 이상, 그리고 그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그걸 무리해서 고쳐라 하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폭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쩝...
    • BlogIcon 2
      2012.05.16 18:04 [Edit/Del]
      http://blog.naver.com/ducjajrdj/150132507575

      이제까지 개독들이 해온 짓거리들을 보면, 똥경 사상에 빠져서 헛소리를 늘어놓는거라는것은 개나소나 알고 있고, 이 글도 기독교 맹목성에서 비롯된다는것은 당연한데도 괜찮게 미화하고 포장하는 이런 쓰레기글을 보면 안타깝고 불쌍하다.

      동성애자양심고백이란 코미디같은걸 객관적이니 뭐니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아마 제대로 지적해줘도 절대 듣지 않을것. 애초에 개독이니까.

      개독들은 동성애에 옹호적인 입장인 이성애자들까지도 죄다 싹다 동성애자로 모는 버러지같은 습성이 있죠...
      그러면서 개독질하는 자기자신을 편파적으로 본다고 개소리를 지껄이죠. ㅋㅋ

    • 2012.05.16 18:17 신고 [Edit/Del]
      내 글의 논조는 여지없는 동성애 찬성이고, 기독교에 적대적일 망정 친근한 어조는 아니것만 ... 아니면 무신론자면 모두가 야훼는 없다! 라고 교회 한복판에서 외치는 자살에 가까운 행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과격파인가? 만일 당신이 그러한 과격파라면 순복음 교회 연설 한가운데에서 조목조목 이유를 들어서 예수와 야훼 그리고, 사기꾼 조용기를 욕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진정한 용사로 인정하겠다. 몰론 이걸 하는 것은 바보짓이며, 자살 행위다. 상당히많은 경우에서 정면공격보다는 측면공격, 혹은 후면공격이 효과적이다.
    • BlogIcon 2
      2012.05.16 18:39 [Edit/Del]
      대놓고 할수 있다. 대놓고 하든말든 그딴게 뭐가 중요하지? 문제는 개독들이 미쳐있다는것인데 뭐가 과격파인가?
  11. ..그래서 기독교는 언제나 논란의 중심에 선다.., 확실해서..., =ㅁ=!!
    개인적으로는 동성애는 상관없다, 좋아하면 해라긴 한데..,

    뭐.., 신체구조상 적합?하지는 않다, 즉 창조주님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이쁜 것이 눈에 보기에 좋은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컥~!!(그래, 양성애자^^-답 없음~~!!)

    천국 가면 모두 천사와 같이 된다는데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다.ㅋㅋ-아 이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한 마디 지송ㅠㅜ
    (그래 나중에는 남녀가 유별하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 이런 것으로 다투고 싶지도 않아, ㅎㅎ;;)

    단지, 먼저 쌀을 씻고 밥을 해먹는 거야..,
    음, 모두 모두 사랑합시다. 정신적인 플라토닉?인 사랑이 가능할 거라고 믿읍시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군요.., 쩝(어떤 양성애자의 발언이었습니다.., 이상 무無ㅎㅎ;;)
    • 2012.05.21 16:02 신고 [Edit/Del]
      뭐랄까, 그런데 말입니다. 애초에 창조주란 양반은 세계라는 겁나게 큰 게임을 만들때 자유도에 무지하게 신경쓴거 같아요. 즉 이건 창조주님이 허락하지 않았어! 하고 다른 유저들이 만든 공략대로만 가는건 오히려 창조주에 대한 모독이라고 봐요.

      ...

      여담이지만 가브리엘의 성별 같은건 만년 떡밥이긔 ㅋ
  12. 지나가는 과객
    동성애는 치료 받아야 한다는데 찬성합니다. 왜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까? 자연의 순리를 거스려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성소수의 피해자라고 하면서 이젠 떳떳하게 합법화 하려는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요? 얼마던지 인간 스스로가 이성을 선택할수 있다고 봅니다. 동성애는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순리를 파괴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에 대해 부끄럽게 여겨야 하지, 그럴수 있다. 남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자...이렇게 접근하는 건 동성애에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에 따라 원래 이성애가 정당하니 원래의 전통을 따르자 .. 이런 주장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간에게는 동물에는 없는 인간만의 존엄성이 있고 그 존엄성을 동성애가 해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고귀함을 동성애로 더럽히는 행위는 치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2012.05.24 20:55 [Edit/Del]
      아니 그니까 무슨 근거로 동성애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다는 거임? 아~니생각이 그러니까 동성애자들 차별해도 된다?? 응~그건 니생각이지
    • 2012.05.25 12:18 신고 [Edit/Del]
      뭐 확실한 것은 그런식으로 엘런튜링이 죽었다는 겁니다.
  13. 개독들
    개독님들, 님들 말씀은 신이 존재할 때에만 옳아요. 그니까 신의 존재를 증명해보세요. 그러기 전에는 성경은 그냥 판타지소설입니다
  14. 말세야
    다들 대중의식 따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확실히 동성애 보단 이성애가 더 자연스러운 것이고 여자와남자가 서로 사랑하는 건 좋지 않겠어요?
    이왕이면 게이나 레즈비언이 섞여있는거보다 정상적인 남성 여성이 공존 하는거 더 좋지 않겠습니까?
    논리적인 증거는 뒤로하고 굳이 영화나 광고를 만들어서 동성애를 장려할 필요는 없는거죠
    솔직히 (동성애가 정상이고 이성애가 비정상이다)이건 많이이상하죠? 그러므로 이왕이면 정상적인 사람들로 만들게끔
    격려하고 금연교육처럼 혹은 캠패인을 만들거나 그렇게 해야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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