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정사 최강의 장수는 관우 입니다.삼국지 정사 최강의 장수는 관우 입니다.

Posted at 2012. 5. 19. 06:0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역사


삼국지에서 최강의 무력을 지닌 남자가 누구냐? 라는 질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포 봉선을 말합니다. 뭐 연의한정 이라고 한다면 여포 최강설은 그리 틀리지 않을 겁니다. 관우 장비와 대등하게 싸웠고, 거기에 유비가 붙자 도망가기는 했지만 목숨 정도는 보존 했으며, 마찬가지로 조조가 자랑하던 6명장과 1 : 6으로 붙어서 도망가기는 했지만, 역시 도망가는데는 성공 했습니다. 여포는 크고작은 일기토를 여럿 치루었지만 1대1 일기토에서는 단 한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여포에게 일기토를 폐베한 녀석 가운데서는 여포 빼고는 최강괴물인 장비가 있으니 여포의 무력은 더욱 돋보입니다.



마중적토 인중여포




연의에서 여포 봉선이 무력 최강자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뭐 관우장비와 싸웠을 때 명마인 적토를 타고 있었느니, 추후 장비와 다시 싸워서 비겼는데 이는 1차 전에서의 관우장비가 아직 소년으로 전성기가 아니였느니 하는 식의 딴지걸기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식의 딴지를 거는 이들에게 '그러니까 최강은 누구냐고?' 라고 물으면 결국 나오는 이름은 '여포' 입니다. 이는 삼국지 제일의 군주가 누구냐 했을 때 조조를 이것저것 깔 수 있기는 하지만 결론은 '조조' 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여포가 최강인 것은 어디까지나 연의의 이야기, 정사 삼국지에서 여포의 무력에 대한 기록은 굉장히 불성실 합니다. 비장이니, 명장이니, 명궁이니 하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그정도 평가 듣는 이는 한둘이 아닙니다. 결국 실적으로 평가하는 수밖에 없는데 애초에 정사에는 연의와는 다르게 일기토가 단 5번 일어나니 교차검증이 힘듭니다. 뭐 다행스럽게도 그중 한번은 여포가 끼어있는 일기토이며, 여포가 승리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일기토 패자는 곽사로. 곽사 따위 이겨봤자 그리 큰 업적도 아닙니다.


거기에 야전사령관 or 총지휘관으로서의 평가는 박한 편으로, 조조는 손자병법에 단 주석에서 '3배 차이가 나면 공격 10배 차이가 나면 포위 라고 했는데, 상대 기량이 '여포 따위' 면 그거 꼭 지키지 않아도 됨. 실제로 나는 이겼다능 ㅋㅋㅋ' 라는 투의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총지휘관은 몰라도 야전사령관 으로서의 능력은 일신의 무력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일단 내가 힘이 쌔야 부하 녀석들이 내 말 무시 안하고, '알겠습니다.' 하고 말을 들어 쳐먹을 것이니 말입니다. 만일 여포의 무력이 정사에 나온 것처럼 압도적이였다면 그 무력 만으로도 추종하는 부하들이 생겼을 것이며, 야전사령관으로서도, 더 나아가 총지휘관으로서도 만만찮은 제산이 되었을 것이 분명하지만, 거기에 대한 평가는 ... '여포 따위' 이니 여포가 강하기는 했겠습니다만, 압도적으로 강했을 확률은 적습니다.




그렇다면 정사 최강의 장수는 누구일까요?

이 질문에 저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것입니다.



관우 운장




정사에 나오는 일기토가 굉장히 드문 만큼 관우 역시 단 한번의 일기토 기록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록이 너무나도 ㅎㄷㄷ 한 것이니, 순수 무력에 대한 공적은 연의 내에서 단언 관우가 1등입니다. 그 공적이 무엇이곤 하니, "홀로 적진에 돌진을 해서, 적장수 안량의 목을 쳐버린 뒤 유유히 귀환."  이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비겁한 기습공격이라고 까내리지만 글썌요... 제가 보기에는 일기토하자, 라고 말한 뒤 일기토를 해서 이기는 것보다는 적진을 뚫고 다가가서 적장의 머리를 쳐버린 게 더 대단해 보입니다. 실제로 조조 역시 이 싸움이 끝난 뒤 파격적으로 관우에게 '한수 땅의 제후' 자리를 주니, 소싯적부터 따라다닌 조조의 공신 중에서도 이정도 대접을 받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일기 혹은 소수의 별동대로 저정도 무력을 보여준 것은 삼국시대 전체를 살펴보아서 관우와, 합비 공방전 에서의 장료가 유이합니다. 괜히 <<창천항로>> 에서 관우와 대등한 조조 세력의 신장으로 장료를 밀어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장료의 경우에는 소수 별동대를 지휘해서 공적을 새운 것이지만, 관우의 경우에는 혼자 닥돌해서 공적을 새웠으니, 무력 자체적인 평가로는 관우쪽이 더 우위입니다.



여담이지만 관우와 장료는 상당히 친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서황이 관우, 장료와 친분이 깊었다는데
모두 항복한 장수 출신이라는 좀, 어딜 가도 에이스 노릇을 해먹을만한 인재라는 점이 같았습니다.
근속년수가 짧아서 대접 못받는 실력파들 끼리 동질감을 느끼고 어울린 것이죠.




그 외에 연의에서 관우의 무력 평가를 깎아먹는 부분은 전부 창작입니다. 기령과의 싸움에서 겨우겨우 이겼다는 서술, 관해와의 싸움에서 겨우 이겼다는 서술. 모두가 사실 무근이며, 방덕과의 싸움에서 화살을 맞았다는 서술은, 정사에서도 난전 중에 이마에 화살을 맞았다는 서술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화살 맞은 상태에서 계속 지휘해서 결국 우금을 사로잡고(관우에게 사로잡히기 전까지는 위나라 최고의 명장중 한명... 사로잡힌 후에는 ...), 방덕을 참살하는 공을 새웠으니, 관우의 무에 대한 추측에서 플러스 요인이 될 망정, 마이너스 요인이 될 일은 아닙니다.



그전에 이마에 활맞고, 군사지위하다니 그거 사람이긴 한거야?
그리고 그때 관우는 50대 였다고!




결론은 관우의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은 일단 논외로 치더라도 일신의 무력 만으로도 관우는 한 세력의 결전병기 였습니다. 오히려 삼국지 연의 에서는 관우 외의 다른 고만고만한 녀석들도 무력이 상향되어, 원래부터 괴물이였던 관우의 무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보이는 효과가 작용합니다. 하나 삼국지 연의라는 한권의 소설로 인해서 관우는 십억이 넘는 중국인들의 가슴속에서 살아 숨시는 신이 되었으니 만일 관우가 저승에서 지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해도 불만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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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ㅄ네
    정사 읽기는 했냐?
    여포가 이민족 출신이기 떄문에 중화사상에 입각한 사관들의 평가가 박한데도 불구하고 최강의 장수로 기록할 수 밖에 없었고 관우는 그에 맞서서 한족출신도 여포에 맞설만한 영웅이 있었다 라고 하기 위해서 부풀려진 장수구만
    차라리 위연이나 마초가 훨씬 강하지 조자룡도 유비휘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평가절하 되있는구만 ㅉㅉ
    무식하면 글이나 싸지르말지
  3. hshehdhs
    곽사가 따위라니...모르는 사람 많구만
  4. hshehdhs
    곽사가 따위라니...모르는 사람 많구만
  5. ㅋㅋ
    궁금한대//관우와 장료를 선봉으로 삼아 안량을 상대한건 맞지만 그런식으로 드라마틱한 해설은 정사서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조조가 두 장수를 선봉장으로 내세우기는 했지만 장료에 대한 이렇다할 기록은 없으며 관우가 난전중 안량의 장군기를 보고 단신의 몸으로 돌파해서 안량의 수급을 베어왔다는 내용만 나옵니다. [이걸 보고 관우의 군 통솔력이 보이는 대목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그냥 무용의 능력만 보였던 경우]
    그리고 곽사는 수백명의 군사로 수만의 이각군을 쳐바르고 송나라 대에는 십칠사백장전 명나라 대에는 광명장전에 관우 장비 제갈량 장료 서황 주유 황보승 등과 나란히 기록되었던 백전노장인 주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맹장입니다.
    오히려 여포라는 나름 이름있던 루키가 당대의 맹장인 곽사를 상대로 패퇴시킨것이고 여포의 용맹함을 크게 남긴것인데.. 쩌리를 처치한것으로만 남겨두겠다니..
  6. ㅋㅋ
    주준
    손자에서 이르길 : 장수가 유능하고 임금이 거느리지 않으면, 이긴다 " 주준은 시간을 빌려 조홍을 격파할 수 있었다. 또한 이르길 "공격에 능한 이는, 적이 수비할 곳을 알지 못하게 한다." 주준은 서남쪽을 공격하다 동북쪽을 엄습했다. 또한 이르길 " 군을 포위할 때는 반드시 한곳을 터 준다." 주준이 포위를 풀어 한충을 항복시킴이 이것이다

    곽사가 이각가 함께 상대해 이겨낸 명장인 주준의 기록 일부분
  7. 걍눈팅중
    다떠나서 연의에서 해석해보자 나관중은 모두가알다시피 촉한정통론자다 근데 나관중이 자신의 소설에 마중적토 인중여포라는 말을 넣었다 심지어 여포는 주요스토리상에서 딱3가지만 중요하게 나오는 엄밀하게 말하면 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인 캐릭터다(비록연의가 역사서를 토대로 쓰여졌다고 하더라도 나관중이 아예등장을 안시키거나 비중을 압도적으로 줄이거나 어처구니없는 ㅂㅅ으로 만든 주요캐릭터가 많다는걸보면) 근데 여포한테 그 문장을붙여줬다 왜 이걸중점으로 말하냐고? 여포후에 적토주인을 생각해봤기때문이다 나관중은 제갈량을 오나라로 보내서 있지도 않은 이야길 만들어서 오나라 책사들을 죄다 병1신으로 만든 전적도 있으니 그말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마중적토 인중관우라고 수정할만한 인물이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다는점 그리고 관우 장비가 일기투로 밀린건 여포전이 유일하다는점 연의 중후반에 여포의 비교되는 유일한무장이 나오는데 그게 마초라는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관중이 당시 원치하에서 자신의 야먕을위해 촉한정통론을 펼친 '한인'이라는점을 보면 정사에는 자세히 써있진 않지만(거기다가 저자가 진수다 물론 역사서인만큼 연의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위진에 맞춰져있다) 여포가 굉장한 무장이었을것이라는 반증이 아닐지 그리고 정사에도 궁으로는 인정하고있고
  8. galgamess
    관우 까는건 아닌데, 여포보다 강하다는건 솔직히 아닌듯.. 여포의 무예는 그야말로 대단했음. 특히 활을 매우 잘쏘았다고 하는데, 그에대한 사자성어가 2개나 있을정도임. (원문사극, 포사료환) 그리고 여포에 대한 기록이 적다고 여포를 까면서, 마찬가지로 기록이 적은 관우는 밀어주고 있는 논리는 전혀 설득력이 없음. 관우쪽이 임팩트 있는 싸움을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 없음. (정사에는 관우 홀로 돌격하여 안량을 베었다고 나오지 않는다. 장료와 선봉장에 섰다고만 되어있을 뿐) 따라서 글쓴이의 관우 치켜세우기는 타당한 근거가 없으므로 무조건 관우가 여포보다 강했다고 할 수 없을 것임
  9. 흠...
    조조가 여포따위라 했는데
    제 생각에는 군을 지휘하는 능력과 일신의 무력은 다릅니다.
    여포의 군 지휘력은 조조가 겪기에 뛰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조조가 주석으로 달아놓은 것은 여포 일신에 대한 무력이 아닌 전장에서의 전술에 대한 평가로 보는 것이
    좀 더 바르게 보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군을 지휘하는데 있어서 오히려 일신의 무력은 제한을 받고(병사 지휘하며 적을 봐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군을 이끄는 자의 지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글쓰신분이 말씀하신 것은 정사에 기반한 객관적인 통찰이기보다 극도로 주관적인 견해로서
    어느 인물을 비교 평가하셧기 때문에 실수를 하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10. ㅂㅅ들
    수준이 킹콩이 셀까 고질라가 셀까 딱 그수준이다
  11. 꿈깨세요
    그냥 꿈꾸는듯 ㅎ 정말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뿐이네요 ㅎ
    • 쌀도둑관우
      2015.08.16 14:20 [Edit/Del]
      옳소. 관우가 전체최강이라면 관우를 상대로 맨날 이긴 악진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Nastasic
    정사가 관우의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좋은 건 맞음. 근데 안량을 잡은건 관우전에서는 관우가 안량을 베었다고 기록되어 있는게 맞음. 근데 이게 정확하지않은게 순유전에서는 순유의 계략으로 안량을 참수했다. 라고 나오고 조조전에서는 관우와 장료였나? 쨋든 관우 + 1을 보내 안량을 잡았다라고 나옴. 개인적으로는 손견이 정사 무력 1위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빨리 죽어버려서 ㅋㅋ 황제마저 무시했던 동탁이 유일하게 무서워했던 인물이 손견이죠 ㅎ
    • 쌀도둑관우
      2015.08.16 14:33 [Edit/Del]
      손견이 정사 무력 1위 맞습니다.

      정사 오서 손파로토역전(이게 손견전과 손책전을 합친 것입니다.) 중에서 손견전에 보면 명백히 이 내용이 있습니다.

      "동탁은 손견의 용맹과 굳셈을 꺼려하여"

      아예 대놓고 손견의 무예를 무서워했다고 직접적으로 나타냈습니다. 돌려쓰지조차 않았습니다.

      당대의 상황을 보자면 동탁은 이미 가후의 계략으로 하진의 병력을 다 흡수한 상태라 중국 전토에서 가장 정예한 병력을 운용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가후가 어떻게 하진의 군대를 흡수했냐 하면 동탁에게 간언해서 새벽 축시(새벽 2시)에 병력 7~800명 정도를 몰래 낙양 외곽으로 보낸 후 정오에 그 병력이 입성을 하도록 했고 이걸 몇 번 반복하자 서량에서 동탁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이 파견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됩니다. 자신의 주인을 잃은 하진의 병력들은 그냥 쫄아서 동탁의 부하가 됩니다.

      추가로 동탁의 휘하로는 여포, 장료 등 삼국지의 올스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조조도 깨지고 왕광도 깨지고 원소는 아예 싸울 엄두를 못내는 그 동탁을 손견이 유일하게 이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사기준 삼국지 전체최강자는 손견이 맞습니다.

      아놔 정사기준 삼국지 전체최강자를 논할때 여포를 논하거나 조인(혼자서 원술군을 그야말로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을 논하거나 문앙을 논하거나 하면 이해가 가는데 도대체 감녕이 무서워서 벌벌떨고 악진을 상대로는 비기지조차 못한 관우가 전체최강자라니 진짜 비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13. 쌀도둑관우
    웃기고 있네. 감녕이 무서워 벌벌떤 관우가 뭔 최강?

    정사에서 관우는 최강은 커녕 이긴 전투가 없고 안량을 벤것조차 암살이다.

    관우가 익양에 나타나 오나라를 쳐들어가려고 하자 감녕이 나타났다. 이에 관우는 무서워서 강을 건너지 못하고 관우뢰를 쌓았다.-정사 감녕전

    관우는 심구에서 문빙에게 패했다. -정사 문빙전

    같은 자리에서 악진에게 또 패했다. - 정사 악진전

    이 외에도 악진 상대로 전패를 달성한 게 관우다.

    그리고 정사에서 최강자는 관우가 아니라 손견이다.

    손견은 화웅 등을 양인에서 크게 격파했다. 이에 동탁은 손견의 용맹과 굳셈을 꺼려하여 이각을 사신으로 보내 손견에게 화친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 정사 오서 손견전

    관우가 정사 전체최강이라고? 웃기고 있네. 악진도 못이기면서 뭔 전체최강? 전체최강이 다 죽었나?
  14. 쌀도둑관우
    관우의 무예?

    1. 감녕공포증 환자.
    2. 악진의 먹잇감.
    3. 떠벌이.
    4. 이긴 장수가 안량이 유일함.
  15. 쌀도둑관우
    역사왜곡의 선두두자 릿찡아.

    양심있으면 이 포스트 자체를 완전히 삭제해라. 토악질난다.

    관우가 최강이긴 개뿔! 너 미쳤지? 정신 나갔지?

    할 줄 아는 게 쌀훔쳐먹는것밖에 못하고 악진 전용 샌드백인 관우가 도대체 뭔 최강이라는 거냐?

    거짓부렁도 좀 정도껏 쳐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16. 쌀도둑관우
    정사 오서 서황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관우가 서황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서황은 병력들에게 관우를 사살하라 명했다. 그 때 관우가 말했다.

    "형님, 이게 무슨 입입니까?"

    서황이 대답했다.

    "아우야, 이건 나라의 일이다!"
  17. 쌀도둑관우
    관우가 미치도록 무예가 떨어지고 천하약골에 뼛속까지 육체와 정신 모두 허약해빠진 미치광이 쌀도적놈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릿찡이 제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봤자 관우의 진실은 무예가 삼류 이하이며 쌀을 훔쳐먹은 놈에 불과하다.

    정사에서 가장 관우를 정확하게 묘사한 게 여몽전이다. 릿찡 저 역사왜곡의 선두주자는 여몽전을 읽어봤다면 절대 이런 헛소리를 못한다.
  18. 대륙
    쌀도둑관우 너 ㅈㄴ 웃긴다 왜케 오바육바냐 아무리 관우가 허접하다 해도 삼류란건 니 개인적인 생각이지
  19. ..
    정사기준으로 관우나 여포보다 훨씬 대단한 업적을 보여준 무장들이 있는데 걔들은 언급조차 없네요.;
    후반기 최강으로 꼽히는 문앙은 관구검의 난 때 소수 병력으로 사마사의 토벌군을 기습하여 사마사의 눈알이 빠지게 하고 이내 죽음으로 이어지는 부상을 입히죠. 또 저 전투 후 아버지 문흠의 판단미스와 병력의 부족으로 퇴각할때 당시 최강국인 위의 정예기병 8천을 상대로 단기로 지연전에 들어가 단기로 8천기의 정예기병에게 돌격 단번에 100여명을 참살하고 탈출. 위의 과정을 7~8번 반복하여 박살냈다고 하니 감히 일신의 무력으로는 어마어마한 수준이겠습니다.
    또한 오나라의 후반기 명장 정봉 또한 단기로 위의 추격군에 돌격하여 수백을 격살하고 부대기를 빼앗아서 본대로 복귀했다는 기록이 있는 괴물이죠. 이 둘의 기록은 정사에서 기록된 단기필마의 가장 위대한 예들 이겠습니다.
    다른 예로는 조운의 장판파 단기필마가 있겠네요.
  20. 강감찬 엄마
    강감찬이 여포하고 관우 이깁니다. 그리고 여포가 내몽고에서 태어난 사람이라 관우하고 1대1 武裝戰하면 여포가 이길 겁니다.
  21. 오서의 서황이 왜나오지? 위서에서 나오며 관우는 서황을 동생으로 두었다. 형이라 부르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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