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 애플 갤럭시탭 소송에 따른 국내 언론의 반응.삼성 - 애플 갤럭시탭 소송에 따른 국내 언론의 반응.

Posted at 2011. 9. 14. 10:38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1. 소송초기.

- 삼성이 이긴것이나 다름없다며 설례발.
- 외국 기업들은 10만의 특허를 가진 삼성은 피한다면서 10만개 특허의 위용을 자랑함.
- 이것은 삼성이 애플의 라이벌인 것을 애플이 인정해 준 것 이라고 판단.



2. 플로리언 뮬러가 삼성의 특허를 평가 절하했을때.

- 참고로 당시 플로리언 뮬러는 애플의 특허를 재품 판매금지를 시킬수 있는 살인무기로 평가.
- 그에비해서 삼성의 특허는 끽해야 돈 몇푼 받아먹을 수 있는 정도의 특허라고 평가.
- 이 뉴스가 나온 뒤로 플로리언 뮬러가 한국 뉴스에서 등장하는 비중이 눈에띄게 낮아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204865


3. 독일에서 애플이 삼성의 갤럭시탭 판매금지 예비 판결을 냈을때.

- 이것은 예비 판결이기 때문에 대세에는 영향이 없다며 일축.
- 애플은 1인자 답게 특허소송이 아니라 다른쪽으로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함.
- 독일은 삼성에게 변론의 기회조차도 주지 않았다고 말함.
- 후일 그것이 언플임이 밝혀지나 금세 묻혀버렸음.
- 애플이 갤럭시탭 사진을 조작했다는 소식을 대서특필함.
- 그것으로 인해 삼성이 애플을 은하계 너머로 관광시킬 것이 분명하다고 말함.
- 애플의 디자인은 20년전 영화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함.
- 애플의 영향을 받은 회사에서 컨샙아트 한것을 보고 아이패드가 최초가 아니라 주장.
- 특허법상 상품화되지 않은 디자인은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은 언급안함.


4. 네덜란드 법원에서 애플의 10개 특허 소송중 1개만 승리. 9개는 패소했을때.

- 10개중 9개를 이겼으니 사실상 승리라고 주장.
- 10발의 총알중 하나만 맞아도 사실상 승리라는 이야기.
- 이로인해 애플은 신뢰에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었다고 말함.
- 뭐 사실상 갤럭시탭은 침해받은 특허가 없기는 함.
- 축재분위기 였던 것으로 기억.

5. 독일에서 갤럭시탭 판매금지에 대한 삼성의 항소심이 기각 당했을때.


- 외국에서도 그러고 있다고 설레발 치고 있음.
- 갤럭시탭 이야기는 그만하고 갤럭시 노트 이야기를 하기 시작.
- 특허는 기술발전을 막는 나쁜제도라고 특허제도를 까기 시작함.


이것은 대충... 삼성의 기분 이랄까?
  1. 재밌게 보고 갑니다~ ^^
  2.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유럽과 미국의 법원 역시 좀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은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그쪽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3. 특허는 기술발전을 막는 나쁜제도라고 특허제도를 까기 시작함.

    -> 이거 정말인가요? 삼성 쉴드치다가 정신적으로 타락했군요.
    • 2011.09.14 12:13 신고 [Edit/Del]
      특허의 남용은 어찌구 저찌구 하는데 대충 들어보면 특허제도 자체에 문제가 좀 있다 식으로 나가는 글 가끔 보입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재미있네요.ㅋㅋ 분석을 너무 잘하셨네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국내 언론이 매수된지 오래라고 판단함,
    그래서 신문은 참고고 광고는 10% 거짓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고 생각함,

    따라서 신중한 판단력으로 모든 것을 결정,

    유럽, 미국 법원도 원래는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당연함, 명확히 보여주지 않으면
    위기의식을 느낀 외국에서 받는 특허가 쉽사리 결정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

    고놈의 노벨상은 언제나 유럽잔치니까, 치사한 거고
    여튼간에 믿을 것, 하나도 없음, 결국은 아무래도 상관 없었던거야ㅎㅎ;;
    • 2011.09.14 14:36 신고 [Edit/Del]
      랄까나... 뭐 그러니까 결론은 믿을놈 없다. 인듯요. 노벨상의 경우에는 그래도 그나마 아주 조금은 공정한 편입니다. 한국에서도 1명 나왔고.. 쪽바리아에선....... 썅..... 너무 많아.
  7. 알 수 없는 사용자
    오!! 섬세한 분석이시군요.. 잘보고 갑니다..
  8. 날카로운 적절한 분석
    찌라시들의 꼬라질보고 뭐같네 싶었는데
    정말 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ㅋㅋㅋ
    기자들아 보고있냐? 좀 봐라!!!
    하긴 돈처먹고 술처먹기 바쁘시겟지
    • 2011.09.15 09:20 신고 [Edit/Del]
      ㅋㅋㅋ 기자 나름대로 힘든 직업으로 압니다. 뭐 그리 도덕적인 직업은 아니지만요. 하기사 안힘든직업이 얼마나 있겠씁니까?
  9. 용새끼
    뭐 국내언론의 그지같은 언플이야 뭐...하루이틀도 아니고
    • 2011.09.15 09:20 신고 [Edit/Del]
      뭐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고 그딴거 집어치우더라도 광고 수주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기는 한데 문재는.. 좀 알만한 인간들까지 저걸믿는다는거...;;;
  10. 애플의 속셈은 알수가 없네요...
    그나저나 삼성은 똥줄타겠어요;;
  11. asdf
    저도 한 때 멍청히 사진조작이니 뭐니 해서 애플에 대해 비호감 가진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고소한 이유가 애초에 크기나 비율의 같음이 아니라 외형 디자인의 유사함과 시작 화면의 같음에 대해 고소한 것이니, 비율 조절을 통해서 [사진조작이라 일컫는] 디자인이 같음을 증명하는 것이 당연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 점으로 불리한 판결을 받을 거라 생각된다면 삼성 변호사가 그냥 지나쳤을리도 없고요.. 결론은 기업간의 소송은 상대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흔히 이루어져 왔던 일이고 사진조작 또한 당연한 것인데 그걸 뭐 대단히 나쁜 것인냥 대서 특필한 것은 이 나라가 삼성 공화국이란 걸 증명해주는 사례 중 하나라는 거네요.
    • asdf
      2011.10.26 23:42 [Edit/Del]
      모서리와 뒷면 앞면의 둥금의 정도, 금형 테두리를 두른 점 등이 디자인 침해라는 점에서 의문을 갖는 분들은 우리가 쓰는 전자기기의 디자인을 한번 보세요 위에 나열한 사항의 변형의 연속일 뿐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