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이 군대에 가지 않는 나라. 병역비리 왕국 대한민국.상류층이 군대에 가지 않는 나라. 병역비리 왕국 대한민국.

Posted at 2011. 3. 14. 13:10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정규군 즉 월급을 받는 군대가 보편화 된 것은 그리 오랜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경우 군인에게 월급을 주기는커녕 군인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 가령 갑옷이나, 무기, 그리고 군화 등을 지급하지도 않았습니다. 무기나 군복을 사는 것은 국가의 몫이 아닌 전쟁에 참여하는 개인의 몫이었습니다. 가령 모순 이라는 설화에서 보면 행상인이 창과 방패를 파는 모습이 나오는데 행상인에게서 일반 시민이 창과 방패를 사는 이유는 그 무기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기 위함입니다.

그당시 무기 값은 무지하게 비쌌습니다. 분업의 원리? 그딴건 있을 리가 없는 시대이고, 무기에는 그 비싼 쇠붙이가 들어가기 까지 하니 지금으로 치면 소형차 한대 값은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시각으로 보면 그렇게 비싼 돈 내가면서까지 별 이득 없는 군대를 가는 것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 당시의 사람들은 자신의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목숨을 담보로 삼아가면서 기꺼이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들이 전쟁터에 나간 이유는 전쟁터에 나감으로써 헤서 그들은 자유민 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렘마스터 숫사자는 사냥도 안하는 주재에 자신의 하렘 구성원보다 좋은 고기를 먹습니다.
그것은 숫사자가 다른 사자나 하이에나 등으로부터 지 하렘 구성원을 지키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지요.
절대로 숫사자는 기둥서방이 아닙니다.


군대가는 새끼가 귀족이다

군대에 나간다는 것, 즉 모두를 지킨다는 건 남들보다 잘난놈 이라는 것을 의미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겁이나고 무기 값이 아까워도 군대에 갈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사지 달려있고, 창쓸줄 아는데도 군대에 가지 않았다? 그러면 곧바로 신분 하락이니 말입니다. 일례로 영화 300에 나온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 1세는 '병역비리' 에 한에서는 관대하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페르시아의 한 정치인이 지 아들을 군적에서 지워버린 것을 안 크세르크세스1세는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신하의 아들을 능지처참 시켜버렸지요. 사실 크세르크세스1세로서는 당연한 것이 자기 자신하고 자신의 아들들은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데 한낱 신하의 아들이 병역비리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아니꼬웠을 것입니다.


관대하신 분도 매일매일 먹고자는 특권층 주재에 군대도 안가려 하는 천인공노할 행위에도 관대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짝짝짝.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한편 관대하신 그분과 대적했던 아테네의 경우에는 그분이 아테네에 함대를 이끌고 쳐들어 옴으로서 급하게 해군을 조직해야 했는데요, 그 와중에 하층민들이 신분이 상승했습니다. 그 이유인즉 하니 그 이전까지는 무기를 지 돈으로 살만한 돈 많은 사람들만 군역을 치를 수 있었지만 해군의 경우에는 노잡이가 필요했는데 하층민들이 바로 그 노잡이로 복무했기 때문입니다.

혹 노잡이는 노를 젖기만 해도 되는 편하고 안전한 직종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노잡이는 햇볕 하나 안 들고, 땀냄새 풀풀 나는 곳에서 그 무거운 노를 계속 헤서 저어야 하는 중노동 중에 중노동일뿐더러 군함에서 노잡이를 하는 경우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자신의 군대가 싸움에서 져버리면 그대로 적군에게 사살되는 신세였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노만 젖다 보니 전세가 어찌되는지도 알 길이 없고, 설령 안다고 하더라도 사방이 바다이니 도망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이런 힘든 노동을 하는 노잡이들은 우리도 군인이다! 라면서 높으신 분들에게 자신들의 권리신장을 요구했고, 높으신 분들 역시 그들의 정치적 권리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하층민에서 자유민으로 신분이 상승한 것이죠. 그 당시의 자유민은 중세로 치면 준귀족 이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높은 신분입니다.


예수교 경전에서 보면 바울이 나 로마시민이삼. 이라고 말하니까 사람들이 버로우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문자 그대로의 귀족뿐 아니라 시민신분 역시 사실상 귀족이었습니다.


고대와 중세에서 귀족은 별게 아니었습니다. 군대를 가서 목숨 걸고 싸울만한 여건이 되고, 실재로도 그렇게 하는 놈이 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점점 귀족이란 게 혈통에 근거한 무언가가 되어버려서 점차 귀족들은 의무는 하나도 안 지키는 주재에 권리만 주구장창 요구하고, 그러다 보면 나라는 망하고, 그 나라의 귀족들 역시 죽습니다. 하층민은 어찌저찌 노예로 부려 먹을수도 있지만 특권층인 귀족은 그게 안되니 죽여야 됩니다.

그걸 알기 떄문에 아니 꼭 그게 아니여도 나라가 망하면 잃을게 수십배는 많기 때문에 귀족들은 전쟁이 나면 열심히 싸웠습니다. 몰론 병역비리가 아주 없지는 않았겠지만 앞서말한 크세르크세스1세의 사례를 보듯이 걸리면 작게는 개쪽에 정치생명 쫑이요, 크게는 능지처참 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어떤가?

하지만 그것은 외국의 이야기일 뿐 한국의 경우에는 툭 하면 병역비리 뻑 하면 병역비리 입니다. 그야말로 병역비리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보온병과 수류탄을 구별 못하는 어떤 여당의 대표님의 이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

이것은 보온병 입니까?
아니요 수류탄 입니다.


대표님까지 갈것도 없습니다. 가장 높으신 분만 하더라도 군대 안갔다 왔으니까요. 그분 말로는 빼뺴말러서 군에서 빼줬다고 하는데 그분과 같은 시대를 살다오신 분들꼐 물어보면 그딴거 없었다 합니다. 아! 그분을 검사하신 군관께서는 빼뺴마른 사람은 군대에서 빼주는 인도주의자 였던 모양이지요.


저새끼들 조져야 됩니다.

저는 민주주의자 입니다만 슬프게도 불평등은 어쩔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평등사회를 건설하겠다던 공산주의가 완전 물먹은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말이죠. 하지만 최소한 사회적 지도층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즉. 가진 만큼은 뭔가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저것 누리고 있는 주재에 일반 시민과 똑같은 의무를 행사하겠다 하면 국가붕괴의 서곡이죠 뭐.

그런데 한술 더떠서 권리도 누릴때로 누리고, 의무는 아예 일반 시민보다도 지지 않겠다 라고 주장하는 나라. 과연 그나라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수 있을것이며, 설령 지속된다 하더라도 얼마나 구질구질 하겠습니까? 그 코딱지만했던 신라나, 선조이후 국격이 파탄난 조선처럼 말입니다. 참으로 한심할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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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저런 인간들 구질구질하게 정치판에 남아 있으면서도
    큰소리 치고 있으니 어저겠어요.
    그걸 또 용서하는 국민이 있고....
    논문표절 문제 터진지 딱 2주만에 모든 공직에서 사퇴한
    독일 국방장관을 보면서 독일이란 나라 정치인의 윤리기준이 부럽더라고요.
    우리는 언제나,,,,
  2. 미주랑
    ...구독 신청한뒤 예전글 찾아보다가 댓글 씁니다.

    재밌게 쓰시는군요.
  3. 기사와 관계없는 글로 죄송합니다.

    [S.O.S.&확산요망]
    한일 양국이 연대한 국가권력의 범죄행위

    주일한국영사관에서의 의혹&용산구청
    http://blog.daum.net/ansund59/6650159

    상하이 영사들!의 사건은 빙산의 일각
    http://blog.daum.net/ansund59/6650145

    외무부/경찰청등에 정보제공,고발을 부탁드립니다
    한일 양국의 많은 정치가,변호사,언론,인권단체등은 침묵뿐으로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진상규명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관계공무뭔의 실명게재와 저의 개인정보를 전부공개하여 허위가 아님
  4. 자고로 군대 갔다 온 남자가 책임감이 있고,
    갔다와서는 결혼할 여자랑 사귈려고 하는 것이 보기 좋더라고요.^^
    (아!! 잘생겨진다고 해석하셔도~~ㅋ)
  5. ㅗㅑㅠㅑ
    없는 군대 만들어서 갓다왓다던 동ㅛ타 다이쥬도 욕해주셈 독도도 자신의 정신적 고향에 기부하고 한국군대에 돈 지원은 커녕 적군대에 군비,핵무기자금지원(물논 세금을불법으로) 무덤파서 다시 교수형해도 시원치않을 넘
  6. 그노시스파
    다이쥬드립은 ㅋㅋㅋ. 여기도 일베가 있네.
  7. 군에서 일병갓달고 축구한다고 쉬는시간 끌려나가 왼쪽무릎인대가 끊어져 나이50이 다된 지금도 왼쪽다리를 제대로 못쓰는 장애를갖고살고있습니다
    어렵게 보훈청에 진정을냈더니....총알이박혀야 보상을해줄수있다나...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수십년전 지옥같은 군생활을떠올리며 사랑하는아들을 군대에보내는 아버지가 가슴으로 울고있는이유는, 그런 지옥속으로 내새끼를 어쩔수없이 보내야하는 아비로써의 무능함과 아들에대한 미안함이 뒤섞인 표현할수없는 슬픔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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