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의 정체. -예고편. 노노데모와 라도코드를 통해 본 일베.일베의 정체. -예고편. 노노데모와 라도코드를 통해 본 일베.

Posted at 2012.12.15 06:37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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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라는 사이트의 시작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우선, 한때 보수 네티즌의 성지였던 '노노데모' 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겠다. 노노데모의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밝힌, 서강대녀가 100분토론에 나와 카페홍보를 실컷 함으로 해서 유명해진 카페다. 카페 홍보에 열을 올린 서강대녀는 정작 토론에서는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 때문에 당시에는 그녀를 역적 취급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는 카페를 알렸다며 성녀 취급하던데 뭐 그런 별 상관없는 사족이야 대충 넘어가자. 흔히 있는 일일 뿐이다. 그보다 흥미로운 점은 노노데모 회원들의 성향이다. 노노데모의 넷보수들은 행동패턴은 다른 넷 보수의 행동 패턴과는 확연히 틀렸다.

가령 노노데모에서 왠 신입이 박정희나, 노태우, 전두환 등의 보수파는 대통령에 대해서는 욕을 하더라도 상관 하지 않았다. 독일의 넷우익이 아돌프히틀러를 숭상하고, 이탈리아의 넷우익이 무솔리니를 찬양하며, 미국의 넷우익은 레이건을 지지하는 것처럼 한국의 넷 우익은 박정희, 전두환 이 두명의 독재자에 대해서 무한한 빠심을 가지고 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일정규모 이상의 보수 커뮤니티 치고 저 둘을 빨지 않는 커뮤니티는 없다. 노노데모만 빼고. 물론 노노데모도 찬양하는 대통령 정도는 있다. 이명박, 김영삼, 이승만이다.

IMF의 원흉이라는 병신같은 브랜드를 가짐으로써 보수의 X맨이 된 김영삼. 그 박정희 조차도 병신이라 깐 이승만.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청와대에 않아 게시는 이명박. 요 3명에 대해 욕이라도 할라 치면 노노데모의 회원들은 버서커가 되서 해당글에 악플을 달았다. 그리고 카페의 매니저나 스탭에 의해 발빠르게 차단 당했다. 이명박, 김영삼, 이승만. 이 3명의 대통령은 바로 기독교 장로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렇다. 노노데모를 만든건 오프라인의 기독교 세력이다. 



 



증거도 없이 이런말 하는거 아니다. 아래 사진을 봐라 자 뭔가 느껴지는게 없는가?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후반부로 가면 폭력집회라며 촛불집회를 은근히 까는 글이다.



그렇다. 카페가 설립된지 겨우 1주일이 지났을 뿐인데 글의 번호가 13000번대다. 참고로 노노데모를 스타덤에 오르게 만들어준 장본인 되시는 서강대녀가 TV전파를 탄건 6월 12일이다. 즉 만들어진지 10일 만에 공중전파를 탄 것이다. 배후세력이 있을 수밖에 없다. 카페의 성향을 보아하면 그 배우세력은 아마도 기독교 계열 자본일 가능성이 높다. 뭐 사실 자본이랄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카페운영이란게 그리 돈이 많이 드는것이 아니다. 대형교회 정도의 레벨이라면 무보수노동해줄 이들은 쌔고 썟다. 그들을 스탭으로 임명하고, 그들보다 좀 덜 노동을 해주는 이들을 회원으로 삼아 열심히 조작글을 써주면 된다. 21세 여학생입니다~. 19세 남학생입니다~. 로 시작하는 글들. 물론 그 글들이 실제로 21세의 여대생이나, 19세의 남고생이 썻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만들어진지 겨우 1주일된 카페에 그토록 많은 글이 올라왔다.
 
만들어진지 1주일된 어린 카페에 어째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이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저렇게 어린 카페는 검색도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즉 노노데모의 초고속 성장은 위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이다. 아니면 너무나도 속보이는 사기다. 하지만 성서를 통해 장사를 해쳐먹는걸 그토록 싫어하시던 예수가 저들을 위해 수고스럽게 기적을 내려주셨을 것 같지는 않다. 즉 저거 사기다. 조작이다. 즉 노노데모는 만들어진 세력이다. 인터넷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세력이 아닌 기존 세력의 연장일 뿐이다. 다른 인터넷 세력 중에서는 박사모가 이와 유사하다.






반면 노노데모와 정반대 성향의 보수 커뮤니티로는 라도코드가 있었다. 이곳 역시 네이버 카페다. 대부분의 보수주의가 가지는 두 개의 날개는 종교와, 인종(민족)주의다. 보수의 주 지지층이 되는 이들은 다수의 민족. 그리고 뭔가 어려운 사정에 빠진 다수파 민족은 어려운 사정에 빠진 스스로를 높이기 보다는, 열등민족과 자신을 비교하여 열등민족을 깎아내림으로 해서 우등민족으로써의 자아 정체성을 찿는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치즘이며 좀 덜 유명한 예로는 KKK단, WASP[각주:1] 등이 있다. 어찌 죄가 게르만 계열이다.[각주:2]

노노데모가 종교라는 날개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라면 라도코드는 인종주의의 날개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다. 단일민족이라는 한국에 무슨 인종주의냐고? 일단 한국은 단일민족은 아니다. 애초에 그 단일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허구에 가깝다고 보지만, 그건 논란이 큰 문재이니 넘어가자. 하지만 한국이 단일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동남아나 동북아 등지에서 수많은 이들이 한국에 와서 살고 있고, 그들중 상당수는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물론 라도코드는 그러한 외국인 노동자를 싫어한다. 하지만 이는 자칭 진보세력도 마찬가지다. 이들에 대한 인종주의가 라도코드의 특징은 아니다. 뭐 사실 이름만 들어도 다 알지 않는가? 라도코드라는 카페가 내새우던 열등민족은 전라도 지역의 사람들이다. 박정희로 대표되는 보수세력의 계보에서 그나마 목소리라도 낸건 김대중과 김영삼 이었다. 추후 김영삼은 대통령 한번 해먹기 위해 박정희 세력에 백기를 듬으로 해서 사실상 유명무실해졌지만, 김대중의 경우에는 달랐다. 5.18학살이라는 너무나도 상징적인 사건 덕에 호남지역은 결코 보수세력의 편을 들 수 없는 지역이 되었으며, 결국 한국의 보수세력은 호남지역을 왕따 시키기로 대충 결정한다. 사실 어지간히 사회가 굴러갈려면 왕따가 한둘 필요하긴 하다. 그 전까지 주된 왕따의 대상이던 서북지역이 갈라져 버렸으므로, 새로운 왕따가 필요한 참이기도 했다.

그게 바로 한국의 지역감정이다. 호남지역은 주류지역. 즉 영남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계발 지역이다. 그리고 쪽수에서도 밀린다. 물론 게르만 vs 유대인 처럼 확 차이나게 밀리는 상황은 아니지만, 대충 왕따시키기에는 딱 좋은 정도의 쪽수다. 라도코드의 사상적 기반은 바로 저거다. 쉽게 말하면 전라도 새끼들 다 죽여버리자. 정도 되겠다. 그리고 이는 반공, 기독교와 함께 대충 한국 보수주의를 지탱하는 3개의 솥 정도 된다. 일단 뭔가 삐까번쩍한 사상보다 받아들여지기 쉽다. 히틀러가 어떻게 세력을 떨쳤는가? 유태인새끼들 다 죽여버리자고 해서 세력을 떨쳤다. 인종주의는 어느 시대에나 유효한 사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상은 보수층에서 묵인하여 세를 유지할 지언정 대놓고 지원하기는 힘든 사상이다. 더욱이 라도코드는 대충 중고딩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세력. 애초에 지원한다는 논의 자체가 없었다. 그렇게 라도코드는 카페사상 자체가 네이버 규정위반이라는 이유로 사라졌다. 라도코드와 함께 보수 카페의 한시대를 풍미헀던 노노데모는 그 규모는 남아 있지만, 워낙 기독교 위주로 돌아가는 터라 점점 축소되는 모양새다. 물론 한때는 거의 안보이던 넷보수가 인터넷의 한 귀퉁이를 차지한만큼, 10년쯤 뒤에는 넷기독이 그 한귀퉁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렇게 한때는 종분화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보수커뮤니티는 다시금 디시 하나만 남았다. 물론 디시 역시 어쩌다 보수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썰이 있는 사이트이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부족하니 더 이상 말을 하지는 않도록 하겠다. 하편에서 알아볼 사이트는 일베다. 대자본이 숨어있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이며, 현재 인터넷에서 종교보다 먹히는 소재인 인종주의를 중심으로 한 사이트. 그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이곳저곳에서 짜깁기 해서 마치 내가 구한 것처럼 포장을 할 생각이니, 부디 기대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각주:3]


 
  1. 백인, 앵글로색슨 우월주의자. [본문으로]
  2. 어찌 됬든 간에 히모씨의 망상처럼 게르만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민족이다. 라이벌로는 히모씨가 그토록 미워했던 모 민족이 있지만, 아무래도 쪽수에서 압도한다. [본문으로]
  3. 여담이지만 노노데모 관련 정보는 직접 구한 정보다. 저 [본문으로]
  1. 어제 내내 커뮤니티들에서 일베정체가 논란거리더군요 - ㅅ-;;; 몇가지 추측들이 나오긴 했는데 좀 충격적이었달까..... 이번 글은 전주곡이군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2. 제 블로그에....(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에 어제부터 한 놈이 '나는 명문대 생이며, 지잡대인 너와 차원이 다른 전국1%다. 네가 하는 좌파짓…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글을 남기더군요. 도대체 어느 대학교이길래 명문대생이라 칭하며 그 짓을 하는지 참 웃깁니다. ㅋ 일베놈이 아닐련지.
  3. 윈디
    오홋...기대되는 시리즈이네요. 다음글 부탁합니다.
  4. 기독교에 대자본에... 온라인도 점점 혼탁해지네요;;
    일베의 정체, 기대됩니다!
  5. -ㅁ- 이쯤되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막 나가는지..
  6.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여기저기 휩쓸려서 자기 생각조차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베충
      2012.12.16 00:07 [Edit/Del]
      무슨 ㅋㅋㅋㅋDC 무너지고 인터넷 커뮤니티 전체가 좌성향에 완전히 지배됬던게 지난 몇년간인데. 그때동안 자기 생각 말하면 바로 인민재판 당하던게 보수쪽 유저 아니었던가요? 지금도 좌성향이 더 많아서 일베충 아니어도 보수쪽 의견 말만해도 일베충이라고 지랄지랄 하는구만(물론 난 일베충이지만) 어차피 보수쪽이 인터넷 전체 지배 못합니다. 일베같은게 커봐야 얼마나 큰다고. 애당초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된 상태에서 좌파니 우파니 한번 정하면 절대 자기 사상 안바뀝니다. 아마 5:5 비율로 좌성향과 우성향으로 나뉘겠지요.
    • 2012.12.16 13:08 신고 [Edit/Del]
      아니 디시가 무너진건 좌성향 커뮤니티의 공습이 아니라 그냥 일베가 탄생하면서 디시의 티오를 뽑아간거임요. 님 말데로 한번 정해지면 바뀌는 경우 물론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주 바뀌지는 않음. 즉 디시가 좌성향 커뮤를 무너뜨리거나, 좌성향 커뮤가 디시를 무너뜨리는 일은 없어요. 설령 전쟁에서 한번 져도, 기분만 더러울뿐 병력피해는 전무하죠.
    • 2012.12.16 15:23 신고 [Edit/Del]
      음? 일베충님. 혹시 요점이 어차피 인터넷 토론이나 커뮤니티의 성향은 절대로 한사람의 정치적 관점을 바꿀 수 없으니 무엇을 해당 커뮤니티 내에서 토론하건 관심가지지 말라는 건가요?
    • 일베충
      2012.12.16 22:45 [Edit/Del]
      거의 바뀌지 않으니 신경써봤짜 무의미 하다는 겁니다. 그냥 따로따로 노는게 분쟁을 줄이는 일이지요.
    • 2012.12.17 11:16 신고 [Edit/Del]
      그게 가능하면 인류사는 한결 평화로왔겠죠. 뭐 진짜 서로가 자기내들 소굴에서 가만이 있는 식의 협정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 그딴게 제대로 지켜질리가 없잖아.
  7. 일베충
    일베하는 나도 일베 정채좀 압시다. 빨리빨리 글 쓰쇼.
  8. 그런건가?
    흥미로운 글이네요
    일베편도 기대할게요
    후에 다른 사이트들도 분석 하시나요?
  9. 도데체 제대로 공부 하신건 맞습니까? "대부분의 보수주의가 가지는 두 개의 날개는 종교와, 인종(민족)주의다."라는데, 그러면 세계에 있는 보수주의는 죄다 파시스트거나 교조주의자군요. 혹시 자유주의가 진보주의에서 파생된거라고 생각하세요?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자유주의는 현대 보수주의의 기본 사상이며, 자유경제와 민주주의가 현대보수주의를 탄생시킨겁니다. 그렇게 진보진영에서 우려먹는 민주주의도 사실은 현대보수주의가 없었다면 나오지도 못했을겁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보수주의의 두개의 날개는 파시즘이나 교조주의, 독재국가, 왕정국가등 현대보수주의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국가들이나 쓰는거지요. 그러면 미국 공화당이랑 영국 자유당은 무슨 왕정국가의 부활을 꿈꾸는 악의 축입니까?
    • 2012.12.16 13:06 신고 [Edit/Del]
      뭐 혁명기의 브루주아들을 지금의 보수주의가 이었다! 라고 주장한다면 자유주의가 보수주의에서 파생되었다. 라고 주장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설령 그렇다 치더라도 그 브루주아가 현 사회의 주류가 된 이상 결국 그들이 원하는건 현상유지 입니다. 종교를 좆나 싫어하는 공산권 국가를 재외하면 보수주의는 언재나 종교와 밀착입니다.

      한국보수. - 기독교
      일본보수. - 신토
      미국보수. - 기독교

      기타등등.
      뭐 사실상 종교가 생활화가된 유럽은 좀 덜하지만요.
      하지만 민족주의는 이건 뭐. 안 그런 나라가 없습니다. 심지어 일부 좌파도 민족주의를 외치는 판에 우파가 민족주의를 안 외칠리가 없죠.

      한국
      중국
      북한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물론 미국 공화당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며, 영국 자유당은 입현군주정을 지지합니다. 그들은 최소한 복고주의적 정당은 아니에요. 하지만 현상유지를 바라고 있는 정당이며 그를 위해선 무엇이라도 합니다.

      그 반대편이 현상유지를 좆나게 싫어하는 정당이며 그를 위해서 무엇이라도 하는 것처럼요.(단 민주당 -한국이건 미국이건- 은 대놓고 그 반대편이라 볼수 없는게, 애들도 공화당 새누리당 하고 경쟁하면서 현재질서의 상당부분을 가져갔기에 뭐...)
    • 2012.12.16 17:36 신고 [Edit/Del]
      "뭐 혁명기의 브루주아들을 지금의 보수주의가 이었다! 라고 주장한다면 자유주의가 보수주의에서 파생되었다. 라고 주장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뭐 그러면 프랑스 혁명에서 귀족들이 살아남아서 정권을 다시 쥐었다는겁니까 뭡니까? 미국에도 귀족이 있었어요? 현대 보수주의는 부르주아들의 자유주의에 기원합니다. 이건 정치사상 공부하면 맨날 나오는거에요. 한국 역시 보수주의는 근대의 개화파에서 기원하지, 맨날 에헴에헴거리는 오유에서 자주보이는 선비들이나 양반들이 기원한게 아닙니다.

      하지만 민족주의는 이건 뭐. 안 그런 나라가 없습니다. 심지어 일부 좌파도 민족주의를 외치는 판에 우파가 민족주의를 안 외칠리가 없죠.
      → 보수건 진보던 민족주의를 주장하는건 case by case입니다. 케이스에 따라서 주장하는쪽도 있고 주장하지 않는 쪽도 있습니다. 이민으로 구성된 국가는 뭘로 민족주의를 주장할까요?

      종교를 좆나 싫어하는 공산권 국가를 재외하면 보수주의는 언재나 종교와 밀착입니다.
      → 이것도 case by case입니다. 님이 아시다시피 유럽쪽 보수는 종교하고 별로 밀착 안되어있습니다.
    • 2012.12.16 20:33 신고 [Edit/Del]
      그리고 자유주의와 현상유지정책은 서로 충돌하는게 아니고, 현대 보수주의에서 주장하는것은 현상유지가 아니라 진보에 비해서 상대적인 '점진적 개혁'입니다. 현상유지정책은 왕정시대의 보수주의에서나 이야기하는것이죠.

      'ㅇㅇ주의의 기본원칙'은 거의 모든 ㅇㅇ주의에서 통하는 원칙을 말하지, case by case에서 통하는 원칙을 말해서는 안됩니다.
    • 2012.12.17 11:09 신고 [Edit/Del]
      1. 물론 아닙니다. 프랑스에서의 귀족은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외의 나라는 어떨까요? 가령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나라인 한국의 보수주의는 과연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으로 일어난 그들입니까? 그 역시 아닙니다. 친일파 잔당에, 민족주의계열 독립운동가 약간 정도가 짬뽕된게 한국 보수의 효시라 보는게 타당할 듯 합니다.

      2. 보통은 백호주의로 가더군요. 지금은 진보계열 정당이 된 민주당 역시 본래는 백호주의 정당이었고, 남아공이나 호주 역시 백인 이민자들의 권리. 즉 지배층의 권리를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있습니다. 굳이 아파르트헤이트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이민자들의 나라면 모두가 햄볶아가며 랄랄라 하지는 않더군요.

      3. 종교와 밀착이 되있다 라는 말은 문화적으로 밀착이 되어있다 라는 뜻입니다. 마치 일본의 신토처럼요. 영국인이자 무신론의 본좌취급받는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이 문화적으론 카톨릭이라 했습니다.
    • 2012.12.17 11:15 신고 [Edit/Del]
      뭐 일단 보수주의의 유식하신 분들(저따위는 그저 꺠갱할 정도로 유식하신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보다는 답없는 분들이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실비오베를루스코로니, 이시하라 신타로 등등 말입죠. 한국에서 그런 보수주의 사상가로는 언론인 조갑제나, 종교인 조용기 등이 있는데 그들의 영향력이 상식적인 보수, 합리적인 보수의 대명사로 꼽히는 전원책 변호사보다 낮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한 이들 일부가 있다고 하여 보수주의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경기동부의 종북무리를 보고 진보 전체는 종북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매도 입니다만, 둘다 건전한 보수나 건전한 진보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뭐 지금껏 한국에 순수한 의미로의 건전한 진보보수가 있었는지는 둘쨰로 치더라도.
    • 2012.12.18 00:41 신고 [Edit/Del]
      1. 한국 보수는 개화파와 독립운동가들이 상당한 숫자가 합해져서 만들어진겁니다.

      2. 백호주의는 근현대 보수주의 이념 자체를 제대로 고수 못한거고요. 지금 공화당이 백호주의를 고수합니까? 아니면 유럽의 보수 정당들이 백호주의를 고집해요?

      3. 문화적으로 밀착이 되어있는건 무슨말인가요? 그건 case by case이고 진보진영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보수진영에서 대부분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라고는 보기 힘들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진보진영에서도 꽤 보이면 그건 보수주의만의 특징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 2012.12.18 02:50 신고 [Edit/Del]
      1. 그 개화파 상당수가 친일파가 됬습니다. 일제강점기 약 30년. 친일파를 제외하면 인제폴 자체가 굉장히 협소해 집니다.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위엄쩌는 이승만 내각정보도 있긴 하지만, 뻥이 상당히 가미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이승만이 친일파 다 죽여요! 뿌뿌뿡! 했다가는 인제폴 부족으로 나라가 막장이 됬겠죠. 하지만 그들중 상당수가 한국 보수주의의 뿌리가 된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진보정당이라는 민주당 역시 이 문재에선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수주의에서 사실상의 시조로 이승만 대신 박정희를 선호하는 덕에 친일이념전쟁에서 우위에 있을 뿐이죠
    • 2012.12.18 02:58 신고 [Edit/Del]
      2. 그 근현대의 이념이 보수주의에게만 유전되었다고 보는건 아니라 봅니다. 일부는 진보에게로 일부는 보수에게로 각각 유전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의 보수정치인 다수가 백호주의자들을 지지기반으로 둡니다. 뭐 물론 지지자가 백호주의자라고, 정치인이 백호주의자라는 법은 없지만, 몇몇이들은 대놓고 그런 발언을 일삼기까지 합니다. 그들보다 좀더 조심성있는 이들 까지 합하면 어떻겠습니까?
    • 2012.12.18 18:39 신고 [Edit/Del]
      1.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으며, 한국 보수가 무조건적으로 박정희를 그 시조로 삼는다는건 문제가 많은 발언입니다. 한국 보수중에서는 김구나 이승만와 같은 독립운동계를 기초로 삼는 계파와 박정희쪽을 기초로 삼는 계파, 그리고 기타 계파등이 있으며, 여기에서도 또 상당히 세분되어있습니다.

      2. 유럽이나 미국정치인 다수가 백호주의자들을 기반으로 둔다면 콜린 파월은 아마도 진보정치인인가 보군요. 공화당에 있는 진보정치인이라, 참 대단한데요? 백호주의자들을 기반으로 두는 정치인들은 극우계열에 속하는 정치인들입니다.

      3. '기존의 것을 지키려고 하는 사상'은 수구사상으로 취급당합니다. 현대 보수주의의 원칙은 "고인 물은 문제가 있으니 갈아줘야 하지만, 그 고인물을 급격히 갈아버리면 안에 사는 생물들에게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천천히 해야 한다"라는겁니다. 보수주의를 수구사상과 헷갈리시네요.
    • 2012.12.18 19:19 신고 [Edit/Del]
      1. 친일파라는건 확정입니다. 다만 어쩔수 없는 친일이냐, 혈서를 쓸 정도로 충성심높은 친일이냐 하는게 문재죠. 그리고 김구나 이승만을 시조로 삼는 계파라... 뭐 있긴 할겁니다. 다만 차라리 신자유주의 계파가 그보단 세력이 강대할 것입니다. 지금은 그 신자유주의 계파마저 박정희 계파에 밀리지만.

      2. 토큰블랙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건 아닙니다. 상징적 인물로서의 콜린이라 라이스가 필요한 것 뿐이죠. 그 콜린의 측근은 공화당에 인종차별주의자가 가득하다고 깟으며, 결국 빡친 콜린은 2012대선 오바마 지지라는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오죽하면 그러했을까요?

      3. 뭐 보수주의자는 그렇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 같군요. 뭐 가런 이들도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보수주의라고 스스로 주장하는 이들 다수가 그것이 아닌 계급주의, 민족주의, 반공주의에 기반한 파시즘이 절반쯤 섞인 주장을 하고 있다면 그냥 그들을 보수주의자로 치고, 님이 말하신 합리적 보수는 그냥 멸종했다고 봐도 되지 싶네요.
    • 2012.12.19 11:14 신고 [Edit/Del]
      1. 친일파의 기준은 자발성, 지속성, 적극성등이 있는데, 이 세개를 모두 만족하지 않으면 친일파로 볼 수 없습니다. 뭐 혈서는 아예 검증조차 안된(대표적으로 사관학교 1등으로 졸업한 사람이 다카키 마사오라는데 정작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은 신문에 나오지도 않았죠)것이고, 신자유주의 계파가 박정희 계파에게...뭐가요? 신자유주의는 외교/경제정책에서의 보수주의학파이고 박정희계열은 아예 다른 개념입니다.

      2. 인종차별주의자가 많다는것이 꼭 백호주의가 당의 이념이다, 기초이다 이런걸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진보주의던 보수주의던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다만 보수주의쪽이 더 이슈화되는것 뿐이죠.

      3. "뭐 보수주의자는 그렇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 같군요." 보수주의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뭐 진보주의도 우리나라에서는 민족주의, 계급주의(아니, 계급주의는 맑시즘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배타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세력이 진보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그렇게 봐도 무방하겠군요. 그렇게 일반적 의미를 깨트리고 싶다면 그냥 학계에 가서 "보수주의는 파시즘적 민족주의에 기초하는 사상이다!"라고 새로운 개념을 내놓으면 됩니다.
    • ???
      2012.12.19 11:47 [Edit/Del]
      노통이 만든 친일진상규명위원회에서도 박정희는 친일이 아니라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지식으로 함부러 말하네 ㅉㅉ
    • 2012.12.19 14:37 신고 [Edit/Del]
      1. 내 박정희하고는 다른 개념입니다. 제말은 그 다른 개념을 주무기로 하는 보수우파가 차라리 이승만을 잇는다. 라고 주장하는 보수우파보다는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그 개념을 밀고 있습니다만, 사전적인 의미의 친일파는 '일제 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ㆍ약탈 정책을 지지ㆍ옹호하여 추종한 무리.' 입니다. 일본군 장교 정도면 저 정의에는 충족합니다.

      2. 그건 사실입니다. 진보주의자건 보수주의자건 주류민족인 백인이라면 아주 약간 정도는 마음속에 흑인이나 동양인에 대한 멸시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주의는 현제 기득권에 맞서기 위해 기득권의 어두운 부분을 끊임없이 찾아 헤매야 하며 그중 딱 좋은게 인종, 민족 문재입니다. 진보주의자가 딱히 착해서가 아니라 그저 게임의 전략으로 인종주의를 사용하는 것이죠.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를 정당화 하는 습성이 있으니 만큼, 실제와는 약간 다르게 '나는 인류 상해 평등주의를 지지하니까 진보주의자야.' 같은 생각을 하게되고, 그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쇠뇌시키다 보면 그럭저럭 인류상해평등주의자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수주의는 그러게 없고, 오히려 제네들은 우리의 적. 고로 제네 사상도 우리의 적. 같은 생각을 할 가능성만 높아지죠.

      3. 뭐 저는 최소한 지금 한국의 진보가 제대로된 진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경우 어찌저찌 한쪽에 찍어줄 의항도 있지만, 정동영 vs 이명박 같은 경우는 투표 포기하고 문명이나 하는게 이롭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그리고 민주당도 실상 보수주의 집단이다! 하는 논의는 이곳저곳 에서 말해지고 있습니다.
      님 역시 어느 한쪽을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 한쪽이 그리 맘에 들지는 않은걸로 보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뭐 사실 성계의문장에 나오는 아브제국 식의 우파 <<죽어라;;;) 라면 열렬히 지지할 요랑도 있습니다.
    • 2012.12.21 01:27 신고 [Edit/Del]
      1. 친일파를 그렇게 따지자면 창씨개명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죄다 친일파 자손입니다. 그리고 "이승만"과 "신자유주의" 이런게 결합할수 있을리도 없고, 아예 예를 들려면 다른 예시를 드셔야죠.

      2. 「하지만 보수주의는 그러게 없고, 오히려 제네들은 우리의 적. 고로 제네 사상도 우리의 적. 같은 생각을 할 가능성만 높아지죠.」
      이런 개소리를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나요. 보수주의의 기본 이념이 자유주의임을 망각하는 개소리입니다.

      3. 그거야 한국 이야기겠지요. 그리고 한국 내만 해도 소수긴 하지만 아크로에 소수 살아있는 진보진영, 그리고 기타 블로그등에서 분포하는 보수진영이 남아있긴 남아있습니다. 정당중에서는 없는게 확실하지만 한국 외부로 나가면 널리고 널렸네요.
    • 2012.12.22 05:11 신고 [Edit/Del]
      1. 뭐 어디서부터 친일파로 볼지는 굉장히 애매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일제 치하에서 경찰 해먹었다 부터는 친일파로 모는게 일반적이더군요. 그리고 이승만과 신자유주의 이야기는, 현재의 신자유주의 빠돌이가 이승만의 사상을 이어받았단게 아니라, 차라리 신자유주의 빠돌이들의 세력이 클 정도로 이승만으로 비롯된 보수의 세가 작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연결이 정 안되지는 않은게 현 가카가 경선에서 다음대 가카와 경쟁할 옛날 옛적 박정희 외의 보수의 아이콘인 이승만을 띄어주려는 시도가 아주 잠깐 있었습니다.


      2. 뭐 사실 그 본질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목사건, 신부건, 중이건 좋은사람만 가득하지 말입니다. 그게 안되니까 문재죠.

      3. 뭐 재야 어딘가에서 굴파며 놀고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결국 그들의 입장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이상론적인 감도 있고요.
  10. 보수주의간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 사상입니다. 그것은 미덕일수도 있고, 인습일 수도 있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기존에 지배적인 종교에 마음의 위안을 얻는 이들은 보수주의로 갈 가능성이 높으며, 기존의 종교에 엿을 날리고 싶은 이들은 진보주의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어느쪽이건 간에 한표라도 더 얻어 쳐먹기 위해 종교 지도자의 지지선언을 얻어내고자 안간힘이겠지만요.
  11. 존레논
    우연히 들리게 되서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의 보수세력을 인종 또는 민족주의자로 말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글쓰신분도 알다시피 우리나라에 보수와 진보는 유럽식의 스탠다드 보수 진보와는 많이 다르죠
    저는 그 대표적인 모습을 볼수있는게 대북자세라고 봅니다
    민노당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북한과의 적극적 타협을 하려고 하고 한나라당은 뭐 그냥 반공. 그외에 설명은 할필요도 없겠네요
    이러한 상황에서만 봤을때도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는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어느나라의 진보세력이 민족주의를 민노당만큼 내세웁니까 이정도로 내셔널리즘에 빠져있고 그걸 주장하는 진보세력 다른나라에 찾아볼수없습니다 대부분 보수세력이 하는 거죠
    물론 글쓰신분이 우리나라 보수세력의 지역감정을 인종주의로 말한건 알겠습니다만 우리나라 보수세력에 인종이나 민족주의라는 말을 붙여주기에는 진정한 민족주의 세력 민노당이 있기에 보수세력에게는 그냥 지역감정 지역주의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뭐하여튼 제생각이지만 우리나라 보수세력도 좀 새롭게 나눠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라고 하기도 뭐한 반공세력들과 민족주의등을 내세우는 정통 보수세력들 등으로 말이죠
    위에 리플보니까 waden님이 우리나라 보수세력에도 이승만과 김구를 시조로 삼는 계파가 있다는데
    이승만까지는 뭐 충분히 많아 보입니다만 김구를 시조로 한다면 민족주의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그분들은 다 민노당으로 가셨나보네요?
    참 웃기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민족주의를 내세워야할 보수우파세력은 반공 프레임에 갖혀서 반공에 부합되지 않으면 민족이고 뭐고 지역주의까지 내세우면서 민족분열에 앞장서고 내셔널리즘을 항상 경계해야할 진보좌파는 몸소 나서서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니
    이게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보수와 진보의 상황이라고 봅니다
    • 2012.12.25 14:30 신고 [Edit/Del]
      뭐랄까 한국 좌파가 묘하게 민족주의적 사상을 띄게 된 것은 이 나라가 무지하게 폐쇄적인 나라라 외국인이 들어오는 일이 별로 없었기 떄문입니다. 하늘아래 있는건 한국말쓰고 김치먹는 한국인 뿐이다보니, 민족주의가 곧 호해주의 비슷하게 되어버린 것이죠. 물론 세계화 시대와 함께 이는 낡다못대 썩어버린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썩어버린 인간들이 지금도 열시미 숨쉬고 있더군요.

      모 유신의 아이돌2호를 좆나게 까드신, 모 유신의 아이돌1호와 이름이 같은 어떤 아줌마... 까놓고 말해서 이정희라던지요....
    • 2012.12.25 14:32 신고 [Edit/Del]
      뭐 이승만 까지는 있긴 있어요. 다만 이승만이 좋아, 박정희가 좋아. 라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질문에는 별 망설이지 않고 박정희! 라고 말하죠. 김구의 경우에는 뭐, 그나마 국부로 이승만을 인정하는 몇 안되는집단인 뉴라이트가 김구에 대해 어떤 칼럼을 쓰는지만 봐도 답 나오죠. 이승만을 추종하면 당연스럽게도 김구는 깝니다.


      PS- 둘다 답없다는건 저 역시 동의합니다. 차라리 베트남 시절 미국과 같은 상황이라면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히피짓이라도 할텐데 <<어여! 그것도 아니니....
  12. 나그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3. 지나가던 人
    날짜가 지나가긴 했지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노노데모 회원인 사람이 지식인에 선동하는 글을 보았는데 추천글도 많고 무섭더라구요.아마 말은 안했지만 카페 회원들끼리 조작한듯 합니다.국정원 의혹관련해서 진실을 물었는데 갑자기 좌빨이라고 몰아붙이고 상당히 멘붕이 오더라구요 ;
  14. 음모론왕
    웃다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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