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게임시장. 한국시장과 세계시장의 확 보이는 차이!아마추어 게임시장. 한국시장과 세계시장의 확 보이는 차이!

Posted at 2011. 3. 26. 06:31 | Posted in

아마추어 게임 이란 따로 회사를 차리지 않고, 개인 혹은 소규모의 집단이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돈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게임을 만드는것이 즐거워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지요.(하지만 게임을 만드는 것이 중노동이니 만큼 어느정도의 보상은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유명한 동인게임 이라면 '던전엔파이터' 관련 만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만화가 '레바' 의 캐릭터를 활용한 동인게임을 만드는 <<레바의 모험>>이 대표적입니다.



게임 <<레바의 모험>> 은 원작인 <<레바툰>> 보다도 유명해 졌을 정도입니다.
이 게임은 중학생이 만화를 보고 만든 작품이라는군요. 

 
 
한국에서도 역시 아마추어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것은 매우 기쁜일 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아마추어 게임은 자칭 게임강국, 혹은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코리아의 위상에 비한다면 너무나도 빈약한 것이 현실 입니다.


◆ 한국 아마추어 게임 (인디게임, 동인게임) 계의 암울한 속사정.



아마추어 게임은 기본적으로 돈을 위해서 하는것이 아닌 좋아서 하는 일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가 돈을 벌지 않고, 게임을 만들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게임을 만드는 것은 상상 이상의 중노동이며, 그에따른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좋은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가 많아질 것입니다.


좋은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는 언재든지 좋은 프로 개발자로 변모할 가능성을 숨기고 있습니다. 즉 정부 부처에서는 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줘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 부처에서는 이들을 지원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이들에게서 돈을 뜯어낼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문재입니다. 게임등급 위원회는 위에서 말한 중학생이 만든 아마추어 게임인 레바의 모험에게서 까지 돈을 뜯어내려 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게등위를 조질수도 없는게 게등위를 조지면 게임 심위는
여성가족부가 맞게 됩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여성부는 게임을 하면 뇌가 짐승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으헣헣~.



정부에서 지원해도 모자를 지경에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게임산업을 탄압하기에 바쁩니다. 이건 마치, 한국 만화 산업의 중흥기 전대갈 C 발두환색퀴. 의 짝짓기 상대가 '이것은 해로운 산업이다.'를 외치며, 중흥기에 있던 한국 만화산업의 새싹을 밟아놓은 것을 연상시킵니다.
역시나 부부는 닮는 모양입니다. 뭐 단순하게 비슷한 것들끼리 결혼한걸지도 모르지만요. 아직까지 이혼 안하고 사는걸 보면 상당히 가능성 있습니다.



또한 ㅇㅇㅇ 여사의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활약으로 한국 만화시장은 망했습니다. 그나마 웹툰이라는 희망이 생긴게 다행이지만 책으로 나오는 만화시장은 한국에 거의 존재하지 않다고 봐도 됩니다.

언잰가 저자식 면상에 칼을 쑤셔야 하는데 ...



참으로 암울합니다. 기껏 싹이튼 시장을 밟아버리려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한국이 이런 삽질을 하고 있을때 세계 게임의 양대 강국인 미국과 일본의 아마추어게임 시장은 이미 정착기에 이르렀습니다. 차이가 나도 너무 날 지경입니다.


◆ 일본 동인게임 시장의 경우. 코믹마켓, 타입문 그리고 ZUN



 일본 아마추어 게임 시장(동인게임 시장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씁니다) 의 경우에는 <<코믹마켓>> 이라는 축제가 동인게임 시장의 중심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코믹마켓>은 일정한 날을 정해서 직접 그린 만화를 사고파는 축재 입니다. 처음에는 만화만을 사고 팔았지만 컴퓨터의 보급에 따라서 



한국에도 <<서울 코믹월드>>가 있기는 합니다. 그럭저럭 활성화 되 있지만 일본의 동인축재에 비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코믹마켓에서는 다양한 동인게임이 판매되고 있으며, 코믹월드가 낳은 스타 동인게임 으로는 <<타입문>> 사의 <<진월담 월희>>일 것입니다. 원레는 동인팀 이였던 타입문이 만든 <<진월담 월희>>는 동인게임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코믹마켓에서 판매된 모든 상품 중에서 최고의 히트작 이지요. 이 <<진월담 월희>>를 기반으로 <<타입문>> 매이저한 게임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원레 타입문은 58회 코믹월드를 마치고 해산할 생각이었지만 <<찐월담월희>>의 인기가 워낙 폭팔적이었기에 팀은 존속되었고, 결국 타입문은 그 인지도 만으로는 일본 미소녀게임 업계에서 톱을 다투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타입문>> 만큼이나 혹은 <<타입문>> 이상으로 성공한 동인게임 서클로는 <<상항이 앨리스 환악단>>이 있습니다. 이 동인서클은 놀랍게도 단 한사람이 만든 것으로 서클의 리더리자, 서클의 유일한 구성원인 ZUN은 혼자서 게임을 만듭니다.



ZUN 그는 <<상하이 엘리스 환악단>>의 프로그래머 겸, 작곡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겸, 시나리오 라이터 겸, 홍보담당 입니다. 참고로 그는 영향력 있는 일본인 78위 라는군요.

 

<<타입문>>과 <<상하이 엘리스 환악단>> 이 독보적인 두개의 그룹을 가진 일본의 동인게임의 규모는 가히 엄청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미래의 <<타입문>> 혹은 <<상하이 엘리스 환악단>>를 꿈꾸며 지진 재난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게임을 만드는 동인팀이 일본 어딘가에 꽤 있을 것입니다.
 

◆ 미국 인디게임 시장의 경우 스팀판매, 그리고 앱스토어.



미국은 아시다시피 무진장 넓습니다. 미국에서도 코믹마켓 비스무리한 코믹콘이 있기는 하지만 그 코믹콘에 미국의 모든 사람들이 모일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기껏헤야 한 주의 사람들? 아니 그마저도 못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한 주는 한국은 몰론이고, 일본보다 훨씬 더 크니 말입니다.



크고 아름다운 미국의 광역 입니다. 
일본처럼 축재를 통한 전국적 교류는 무리입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아마추어 게임(인디게임 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의 교류가 일본보다도 활발합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게임의 다운로드 판매 서비스인 '스팀' 이 있습니다. 



스팀은 불법다운로드의 홍수로부터 미국 게임업계를 보호했을 뿐 아니라
미국의 동인게임계를 활성화 시킨 미국 게임 산업계의 숨은 공신 입니다. 


 
미국은 역시나 넓은 나라이다 보니 스팀에 참신하고 재미있는 인디게임이 많이 올라옵니다. 어떤게임은 유료로 올라오고, 어떤게임은 무료로 올라오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미국 동인게임 제작자들은 아이폰이 대 히트를 치기 전에도 이런식의 온라인 판매에 꽤 익숙해 졌다는 것입니다.


앱스토어의 판매방식 역시 스팀과 그달리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스팀으로 게임을 판매하던 인디게임 제작자들은 별다른 위화감 없이 앱스토어용 인디게임을 개발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듯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무료 인디 게임이 올라와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업로드 되고 있을 것입니다.


◆ 한국 아마추어 게임은 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결론이지만 희망적인게 좋은 겁니다.
 한국의 아마추어 게임은 미국이나 일본의 아마추어 게임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뭐 시장상황으로 보면 시궁창 이기는 하지만 잘 보면 한국에서도 시궁창한 시장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수작 동인게임들이 가끔식 보이고는 합니다.

 


<알만툴> 로 만들 RPG 게임 서프라이시아.
한국 아마추어 게임계의 전설이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도 아니고 그냥 전설입죠.

 

 이런 저력을 가진 한국 아마추어 게임 시장이니 그들이 뛰놀수 있는 공간만 마련된다면 미국의 인디게임, 그리고 일본의 인디게임을 상대로 게임을 벌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전에 정부는 도움은 못줄 지언정 잽라 방헤만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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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완전 빵~~터짐. ㅎㅎㅎㅎ
    제 짱똘도 추가요~~ ^^
  2. PAXCAL
    씨발 이나라는 병신들만 사는 나라다. 이제 남은건 이나라를 완전히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는 것뿐이다. 이나라는 나에게 고통만을 안겨주었고 꿈과 희망마저도 빼앗아갔다. 그러므로 이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 걸푸
      2012.01.30 12:18 [Edit/Del]
      오타쿠들중에는 이런 이간이 많다. 일본문화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한국은 쉬레기로 취급.. 설령 꿈과 희망을 뺏어간게 사실 이라도 말이다. 애초에 난 아무것도 바라지도 안음. 바랄걸 바래야지 뭘바람. 없어지려면 혼자 다른곳으로 없어져야함.
  3. mudaebbo8
    제가 꼭 성공해서 인디 시장은 물론 게임시장 자체를 살리겠습니다!!
  4. 한세계를 놓고 말하면 당신은 한 사람이지만,단 한사람을 놓고 말하면 당신은 그라삼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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