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미니 진짜 안나올까? 잉여할정도로 다각적으로 생각해보자.아이폰미니 진짜 안나올까? 잉여할정도로 다각적으로 생각해보자.

Posted at 2013.01.14 06:17 | Posted in 리얼월드/IT업계 관찰기





대략 이런 상황일 겁니다. 아이폰 미니. 까놓고 말해서 치킨게임 입니다. 애플이 저가시장에 눈독을 드린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삼성이나 다른 기업들은 아 저새끼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나오는군하. 하고 생각할태고 아마 실제로도 그럴 겁니다. 결국 가격경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선 전쟁을 할 경우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겨버려서 삼성이건 중국이건 죄다 박멸시킬수도 있지만, 오히려 매킨토시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때와는 사정이 물론 다르긴 하지만, 꼭 그렇게 되나는게 아니라 가능성 문재입니다. 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스마트폰 기업들의 수익은 전부 떨어질 것입니다. 이 전부에는 애플의 경쟁사 뿐만이 아니라 애플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살을 깎아가며 벌이는 전쟁입니다. 꿀 빠는 마진율이라는 애플의 마진율도, 창사 이래 최대의 호황이라는 삼성의 이익도 절반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질 것입니다. 설령 애플이 그 출혈 경쟁에서 어찌저찌 승리했다고 칩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는 남아 있습니다.


만일 애플이 스마트폰 파이의 60% 가량을 먹는다 하더라도 그때의 파이의 크기는 지금 애플이 먹고있는 파이의 크기. 즉 시장의 20% 하지만 수익의 60% 이상보다도 작을 것입니다. 지금 스마트폰 기격 무지하게 거품 덩어리 입니다. 하지만 출혈경쟁을 하다보면 그러한 거품은 자연스럽게 거칠 것입니다. 무지막지하게 꿀 빨던 시장이었던 스마트폰 시장이 더이상 꿀빠는 시장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즉 아이폰 미니를 통한 치킨게임은 다음 두가지 문재점을 가지고 옵니다.

1. 전쟁에서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2. 설령 전쟁에서 이겨도 시장은 폐허가 될것이다. 차라리 지금이 나을거다.


만일 애플이 스마트폰 파이의 60% 가량을 먹는다 하더라도 그때의 파이의 크기는 지금 애플이 먹고있는 파이의 크기. 즉 시장의 20% 하지만 수익의 60% 이상보다도 작을 것입니다. 지금 스마트폰 기격 무지하게 거품 덩어리 입니다. 하지만 출혈경쟁을 하다보면 그러한 거품은 자연스럽게 거칠 것입니다. 무지막지하게 꿀 빨던 시장이었던 스마트폰 시장이 더이상 꿀빠는 시장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즉 아이폰 미니를 통한 치킨게임은 다음 두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판단을 하는 CEO라면 전쟁으로 파괴된 전부를 가지는 또라이 짓보다는, 협상으로 온전한 절반을 가지는 범생이 짓을 택할 겁니다. 뭐 스티브잡스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폰 박멸을 위해 애플이란 그룹 전체를 우랴돌격 시켜서 다이다이 뜨겠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나 잡스는 비범한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 말이 잡스의 진심이라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지금 애플을 이끓고 있는 선장은 잡스가 아닌 팀쿡입니다. 그리고 잡스도 아닌 팀쿡이 선장의 유지에 따라 적 배와 전면전을 실시하겠다. 뭐 전쟁에서 이긴다는 보장도 없지만, 이겨도 이득이 있을거란 보장은 더더욱 없다. 식의 전쟁이라면 주주들이 쿡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겁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팀 쿡은 아이폰미니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한 바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아이폰 미니 혹은 그와 유사한 기기를 만들 가능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1. 장기적으로 볼 때 안드로이드에게 경쟁성이 없다고 판단을 내릴경우.


안드빠들이 말하는데로 스마트폰 전쟁이 PC전쟁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하고 쿡이나 다른 애플의 임원진들이 판단할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가만 있으면 현재 애플이 차지하고 있는 온전한 절반을 빼앗기기 때문에 그냥 전쟁을 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애플의 하는 말이나, 행동, 그 외 기타등등을 들어보면 애플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고로 요 1번은 패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 중국 한정으로 치킨게임 ㄱㄱㅅ

 
애플은 두가지의 이유 때문에 중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아이폰의 가격이 중국인의 월급 수준이라는 것 입니다. 당연하게도 사기 망설여 집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7억명의 가입자가 있는 중국의 1위 통신사 차이나모바일과의 협상 문재입니다. 애플과 계약을 맺고있는 2, 3위 사업체인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 텔레콤의 가입자를 합해봐야 1억5천만명이 안됩니다. 즉 7억 이라는 차이나모바일과 재휴를 맺지 않으면 애플이 중국 시장을 평정하기는 요원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장에서 갑질을 하던 애플 이지만, 차이나모바일은 한국의 SKT, 그리고 일본의 도모코가 그러했듯이 자기들이 을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은 여러가지를 요구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애플이 언짢은 것은 아이튠즈 및 앱스토어의 수익 배분입니다. 애플로써는 분통이 터지는 상황이지만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차이나모바일. 이럴 바에는 차라리 중국 아이튠즈를 차이나모바일에게 위탁경영 해버리고, 그 대신 지금의 아이폰이 아닌 염가판 아이폰으로, 하지만 그 염가판 아이폰에 뭔 로고를 그려 박던지, 뭔 어플을 내려박던지는 니들이 알아서 하새요. 식으로 자유를 줘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 염가판 아이폰은 중국 밖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 한정으로 치킨게임이 일어날 것입니다만, 치킨게임을 한다고 해서 지금 애플의 고객인 중국인들이 가격이 좀 싼 폰을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애플 아니면 안 사는 골수 혹은, 아이폰도 사고, 갤럭시도 사고, 요새 루미아가 나왔내. 이것도 사야지~ 하는 승리자들 일 태니까요. 뭐 이러한 시나리오는 재가 볼때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지만, 딱히 증거는 없는 시나리오. 즉 소설입니다. 애플이 은행을 새운데! BMW를 인수한데! 하는 소리나 마찬가지죠. 고로 요 2번 역시 패기하겠습니다.


3. 나오긴 나오는데 니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다.


아이폰미니. 아이폰나노. 혹은 그와 유사한 상표명을 달기는 하지만 그것이 크기를 줄인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나노와 비슷한 형식의 쬐끄마한 아이폰일 경우입니다. 아이폰미니. 아이폰나노. 혹은 그와 유사한 상표명을 달기는 하지만 그것이 크기를 줄인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나노와 비슷한 형식의 쬐끄마한 아이폰일 경우입니다. 저 아이팟미니는 들고다니기에 너무나도 자그마하기 때문에 아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아래와 같은 모양. 즉 시계처럼 들고다니는 형식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아이팟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애플의 주력에서 매우 멀어진 지금, 아이팟나노를 통해 애플이 일종의 마루타작업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은 그럭저럭 가능성 있는 추측입니다. 하지만 저 아이팟나노 6세대의 경우에는 기능이 매우매우 재한되어 있고, 결국 애플은 7세대에서는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아이팟나노를 출시했습니다. 즉 애플의 마루타 실험은 실패로 잠정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시계를 찬 상태에서 시계줄 부분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게 출시한다면, 전화 자체로는 상당히 유용한 물건이 도리 듯 하며, 아이폰을 위시한 스마트폰이 가진 문제점. 떨어질시 작살 이라는 문제도 시계이니 해결됩니다. 애플이 취미로 하던 애플TV. 그리고 애플의 모 경쟁사가 취미로 한뒤 1000대도 못팔아놓고 "생각보다 많이 팔렸네요." 라고 한 카메라 닮은 스마트폰 보다는 괜찮게 팔릴 겁니다.



4. 이미 애플은 저가 아이폰을 출시하고 있다.


8gb 아이폰 말입니다. 8gb 아이폰. 
아이폰4 8gb가 있었으니, 아이폰 4s 8gb 역시 출시하겠죠 뭐.
물론 일반적인 저가 스마트폰 보다는 좀 비싼게 사실 입니다만, 애플이 8gb 한정으로 마진을 덜 남겨먹는 정책을 취한다면 그럭저럭 저가폰 으로써의 경쟁력은 있을 것입니다. 뭐 그 경우에는 아이폰 4s 8gb를 사다가 64gb로 개조해 버리는, 하드웨어판 탈옥 사태가 일어날 것 같기도 하지만, 소프트웨어 탈옥보다도 훨씬 더 번거로운 일이므로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문재는 애플이 8gb 아이폰을 출시해서 팔아먹을 경우, 그리고 그것이 꽤나 통할 경우에는, 삼성과 아이들은 애플이 원하건 원하지 앟건 치킨게임을 시작해 버릴수도 있습니다. 싸우는 입장에서는 누구도 원하지 않는,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상황이 오는 것이죠.
 
  1. 가비
    최근의 애플의 행보를 보자면 점유율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는 점유율 하락이 시장의 축소로 이어진다는 진단하에 움직이는 행동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패드 미니가 출시가 됐는데 저가 아이폰의 판매 역시 가능성이 있다봅니다.

    단 별도의 디자인을 쓰는것보다는 3GS 재탕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보네요
  2. 눈독을 드린다 -> 들인다. 문재-> 문제. 거칠 것 -> 걷힐 것. 만일 애플이...가지고 옵니다. 문단 반복. 승리자들 일 태니 -> 일 테니. 패기 -> 폐기. 몇가지 눈에 밟혀서 적어봅니다.
  3. 정말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 지네요 ~ ^^
    알차게 한 주를 보내세요~
  4. 아이폰 미니에 대한 릿찡식 접근인가요 하하하- 저보다 잘풀어주셨습니다 ㅜ.ㅜ 무엇보다 팀쿡이 아니라 오히려 잡스였을 경우 치킨게임을 시도했을 가능성은 크게 공감되는군요- 그리고 시계 또한 제가 나노 6세대 나올 때부터 주구장창 주장하던 바였던지라 쉬크하게 '흥! 굿!'을 외쳐봅니다-
  5. 팀쿡은 열핵병기대전을 주창하진 않겠죠
    저도 아이폰 미니 루머에 대해 들었을 때 나노에 핸드폰기능 붙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ㅋㅋ
    가장 무난하고 지금도 하고 있는 방식은 전모델 저용량으로 싸게 팔기이고, 그 노선을 앞으로 쭉 유지할 거 같군요
  6. 그런데 웃기는 게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고민해서
    설마 이런 병신짓을 하겠어?라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그런 짓을 하고 있죠.

    다만 애플이 지금 굉장한 점유율을 보이는데
    이게 삼성식의 시스템이 아닌 애플시스템에서는
    원래 들어가야할 양보다 더 많은 자원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과다팽창이죠.
    아예 쿡이 시스템을 쟁기질 해서 더 팽창이 가능하게 만들던가
    (그래서 전부 전멸시켜버리는...)
    아니면 조정기 들어가야할텐데 뭔가 선택은 해야하겠죠.
    다만 그게 뒤통수 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확언은 아직 시기상조죠.
    • 2013.01.15 18:03 신고 [Edit/Del]
      뭐랄까 악튜러스 맹크스의 명대사가 있죠. 내가 전부 가지지 못하면 전부 부숴 버리겠다고.. 물론 정상적인 사고는 아닙니다만요.
  7. 저가 폰 출시나 치킨 게임은 결국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경쟁을 통해서 더 좋은 제품 더 저렴한 가격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고... 다른 경쟁이 새롭게 생기기 때문에 치킨 게임의 승자도 결국 독점 공급자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8. 재미있는 예상이네요. 실제로 애플의 최대고민은 중국시장이니까요. 거기 들어가기 위해서 과연 팀쿡이 '옳다고 믿는 길'을 포기할 지는 좀 지켜봐야겠죠. 어떤 결정이든 괴로운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계형 아이폰은 제대로만 만들면 또다른 장르 개척일 텐데 아직은 애플 안에서도 완성도가 모자라는 모양이네요^^
  9.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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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미니. 저가버전 아이폰은 애플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 출시될지도?아이폰미니. 저가버전 아이폰은 애플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 출시될지도?

Posted at 2011.06.20 15:19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애플사의 아이폰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그렇게 높은편은 아닙니다. 17% 정도의 수준. 이는 노키아에게 밀리는 수치이며, 어쩌면 이번분기 삼성전자에게 밀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을 세계 최고의 핸드폰 제조업체로 치는 것은 그 이익 점유율이 아닙니다. 애플은 약 17% 정도의 스마트폰 점유율, 그리고 5%가 안되는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세계 핸드폰 시장 이익의 55%를 즉. 스마트폰과 피쳐폰을 합한 시장의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이 아닙니다. 휴대폰 시장 전체의 이익입니다. 
이는 2010년 4분기 까지의 자료이며 2011년1분기에 애플의 이익점유는 훨씬 더 증가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판매하는 15% 정도의 스마트폰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어마어마한 이익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애플은 단일 라인업 이기에 원가 경쟁도 삼성이나 HTC등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타 회사들과 비슷한 사양 비슷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출시하고도 많이 남겨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애플의 엄청난 이익의 비결입니다.

애플 한곳만 하더라도 이정도이니 갤럭시니 넥서스니 센세이션이니 배가니 하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이익률을 전부 합하면 아마 스마트폰 전체 이익률의 90%는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만일 애플이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에 눈독을 들인다면 즉 아이폰 미니를 출시할 생각이라면 그건 이익을 보기 위함이 아닌 IOS라는 운영체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쓰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를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소비자들에이 대새는 애플 대새는 아이폰 이라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며 결과적으로 프리미엄 아이폰의 위치를 좀더 확고히 하려는 것이지요.
 
애플이 욕심을 낼 정도의 이익이 내지 않은 시장이라면 애플은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한하여 애플의 오랜 원칙인 폐쇄성을 깨는 것을 고려해 볼만도 합니다. 만일 안드로이드 재조사가 아이폰 미니를 제조하기 시작한다면 적인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약간이나마 깎아먹는 효과도 가질수 있습니다. 폐쇄적 이라는 애플의 이미지에서 탈피하면서 안드로이드를 견재하고, 그러면서도 수익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해 볼만한 일입니다.


 
만일 애플이 아이폰 미니 혹은 아이폰 나노를 출시한다면 
폐쇄적 전략을 재고하고 플렛폼을 개방할수도 있습니다.
몰론 이것은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미니를 위탁 생산 할만한 기업은 어느곳이 있을까요? 그러한 기업들은 충분한 스마트폰 제조기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애플과 사이가 극단적으로 나쁘지 않고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맥을 못추고 있는 회사여야 할 것입니다. 애플과 관계를 맺으면 애플이 절대갑으로 군림할수 있는 그런 기업들 말이죠.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런 기업이 둘 있습니다. 바로 소니 에릭슨과, LG전자 입니다. 위 그래프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빨간색으로 표시된 소니에릭슨의 이익과 보라색으로 표시된 LG전자의 이익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0. 혹은 0에 근접한 수준을 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두 기업의 주가는 나날이 년저점을 갱신하는 형국이며 그렇다고 해서 딱히 내일이 밝지도 않습니다. 가령 한때 삼성전자와 쌍벽을 이룬다고 평가받았던 LG 전자의 주가는 이꼴아지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땅 낮은지 모르고 기업의 가치가 꼴아박고 있는 상황에서 만일 애플이 LG전자나 소니에릭슨에게 아이폰미니의 위탁생산을 재의한다면 그들은 거절하기 힘듭니다. 만년 적자나는 마당에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의 급성장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마당이니 그들로써는 위탁생산 이라도 해가면서 당장의 매출과 순익. 그리고 약간의 브랜드 가치라도 얻는 길을 택할 공산이 큽니다. 애플로서도 그리고 소니에릭슨과 LG전자로서도 얻는 것이 있는 윈윈 게임입니다.

폐쇄적 전략의 상징인 애플이 개방이라는 전략을 쓰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애플은 항상 외부의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여 왔습니다. 그 누구도 애플이 플렛폼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이때 애플은 자신들이 수익이 줄지 않는 선에서 교묘하게 플렛폼을 개방하여 안드로이드를 견제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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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만약 잡스가 죽고 다른 사람이 치프가 된다면 모를까 잡스가 있는 이상 저 꿈은 요원해 보입니다.
  2. 용새끼
    음...저도 글쎄요...?
  3. 음...애플이 어떻게 나올지 기되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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